110804 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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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Review Report“ 맵카드”

2011. 08.04

나의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어플리케이션 , 맵카드특히나 여행 중에 그 진가를 여실히 발휘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

사진을 찍었는데 , 도저히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을 때 , 보조 장치로도 그만인 어플리케이션 ~!!

가격이 $1.99 였다가 지금은 한시적인지는 몰라도 무료로 풀리기까지…

그림 1

보통 몇일간의 여행일정이나 ,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며 찍은 사진들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켜주며 , SNS 에 효율적인 후기를 작성하는데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

마지막으로 개그맨 정종철이 적극 추천하는 .. 쿨럭 .. 그닥 의미는 없나 .. 어플이랍니다 .

아 또 .. 제 지인의 회사에서 만든 .. 음 . 이것도 의미가 없겠구나 ..

주요기능1. 촬영한 사진과 촬영한 곳의 지도를 한화면에 같이 저장2. 사용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디자인3. 촬영한 날짜와 주소 자동표시4.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맵카드 메시지와 함께 전송

메뉴는 크게 좌로부터찍은 사진 수정 , 새로운 사진 찍기 , 설정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1. 찍은 사진 수정 : 기존에 찍은 사진에 다가 현재 위치를 입력해서 맵카드로 만들거나 , 기전의 맵카드의 정보 수정 시 사용2. 새로운 사진 찍기 : 사진을 찍어서 지도와 함께 저장3. 설정 : SNS 계정 연동 , 소리설정 , 지도 종류 설정 ( 지도 , 위성 , 지도 + 위성 ), 위치정보 표시 설정 ( 주소 , 위도경도 ) 등

화면 상세 보기

사진을 찍고 , 지도를 불러와서 저장경로를 정하고 저장을 하면… .. 우측과 같은 이미지로 저장이 됩니다 .

장점

1. 맛집 등의 정보 제공에 용이2. 추억을 되새기는데 좋다 .

3. 단순한 메뉴와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

4. 데이터 통신 시에도 , 현재위치를 표기할 때 약간의 데이터를 확인하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다 .

5. 트위터와 연동 . 메시지 편집 가능6. 다양한 이미지 첨부 서비스 지원 (twipl/twitpic/yfrog)

7. 찍은 사진 및 위치정보를 바로 이메일로 전송 가능

단점

1. 잘 튕긴다 .

2. 실내의 경우는 위치가 정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3. 화질이 별로 좋질 않다 . 딱 위치 정보기억용으로 사용하길 .

4. 나온 지가 좀 돼서 주기적인 업데이트는 이뤄지지 않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