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 Insight 2019.7 · 2019-07-15 · Issue & Insight 2019.7.09 1 일본의 경제...

Preview:

Citation preview

Issue & Insight

1

일본의 경제 보복, 원인과 전망은?

2019.7.09

리서치센터장

송재경

02) 739-5934

jksong@heungkuksec.co.kr

• 미국의 대중국 무역분쟁과 결이 다른 일본의 경제보복

– 7/4일부터 한국 반도체 핵심 소재 3대 품목 수출제한

– 대외적으로 안보 이유, 대내적으로 강제징용 배상판결 보복용

– 수출제한 품목이 북한으로 유입된다는 가짜 뉴스까지 활용하는 무리수

– 7/21일 참의원 선거 앞둔 정치적 활용 목적이 주된 배경으로 판단

• 대내외적인 비판에 직면한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 외신 뿐만 아니라 일본 언론들 대부분이 수출제한에 우려 및 비판

– 한국향 무역흑자 커 장기화 될 경우 일본 경제이익에 반하기 때문

• 7/21 참의원 선거에서 개헌 의석수 2/3 확보 여부가 장기화 관건

– 아베 정부는 개헌 통해 (전쟁 가능한) 정상국가로의 변화가 목표

– ’17년 하원 격인 중의원 선거에서는 연립여당이 현재 465석 중 311석을 차지해 2/3를 확보, 개헌 발의는 가능, 다만 참의원 통과가 문제

– 상원 격인 참의원 선거에서 총 242석 중 164석, 즉 2/3 이상 확보해야 개헌 발의 및 통과 가능, 다만 국민여론은 개헌에 여전히 부정적

•개헌의석 확보 실패할 경우 수출제한 조치 철회할 가능성 높아, 對韓 경제보복 발표 이후 아베 지지율 오히려 하락 추세

– 개헌의석 확보 실패할 경우 명분과 실리 측면에서 지속할 동력 상실

– 만일 개헌의석 확보한다면 개헌 발의 분위기 고조 및 12월 중의원 선거 유리한 고지 점령 위해서 현재의 긴장 분위기 지속할 가능성

– 개헌의석 확보 가능성이 낮다는 최근 여론조사 발표, 아직은 유동적

• 7월 들어 시장 조정은 일본 경제보복+ 美금리인하 전망약화+중국 주도 EM 조정의 결과, 해결 가능성 높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자료: 언론사,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미중 무역분쟁은 장기간 대중국 무역적자를 풀어보려는 미국의 요구 때문, 반면 일본은 대한 무역흑자

– 미국은 지난 10여 년간 대중국 무역적자가 증가하면서 전체 무역적자 폭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

– 반면 일본은 작년 소폭의 무역적자를 기록했으나 한국과는 지속적으로 무역흑자를 기록 중

• 표면적으로는 안보 이유, 하지만 강제징용에 대한 보복용 임을 사실상 시인, 7/21 참의원 선거용

– 한국을 수출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 사실상 안보상 신뢰할 수 없는 국가로 지정

– 여기에 수출제한 3대품목이 한국기업 거쳐 북한으로 유입된다는 가짜 뉴스도 가세

– 정치적 이슈로 경제 제재 할 수 없다는 WTO 원칙 위배 사안

미중 무역분쟁과 결이 다른 일본의 경제보복

자료: Bloomberg,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미국은 무역적자 확대 중, 특히 대중국 무역적자 증가가 주요인

자료:관세청,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일본 무역수지, 한국향 무역흑자 지속 중

-150

-100

-50

0

50

100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對한국 일본 무역수지 (십억$)

2

•미국/영국/중국 주요 언론 모두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해 비판

– 오사카 G20에서 자유무역 복원 분위기 조성에 실패한 아베 정부가 오히려 한국 경제 보복에 나선 점을 적극 비판 중

• 일본 내 보수/진보 언론 모두 아베 정부의 경제 보복 정책을 비판

– 일본 기업에 부메랑 악영향을 가장 크게 우려

– 아사히신문: 정치 목적에 무역을 사용하는 것은 자유무역의 원칙을 왜곡하는 것으로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

– 도쿄신문: 강제징용 문제는 외교 협상을 거듭하면서 해결 할 문제. 수출 규제로 긴장을 높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비판. 과거 센카쿠 열도 문제로 중국과 갈등을 겪을 때 중국은 희토류의 수출 제한 조치 했고, 일본은 이를 비난

대내외적인 비판에 직면한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자료: 동아일보,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주요 외신 및 일본 언론 모두 경제보복을 비판 니혼게이자신문: WTO 위반 소지·韓기업 일본이탈 우려

자료: 헤럴드경제,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3

•아베 정부의 숙원사업. 개헌 통해 (전쟁 가능한) 정상국가로의 변화 목표이나 반대 여론이 더 높아

– 하원 격인 중의원 선거에서는 연립여당이 현재 465석 중 311석을 차지해 2/3를 확보한 상태, 개헌 발의는 가능, 다만 참의원 통과가 문제

– 아베 정부의 지지율 확보 전략이었던 1) 후쿠시마산 한국수입 금지 조치 WTO 패소, 2) 연금부족 논란 보고서 발표, 3) G20 통한 외교력 과시가 판문점 남북미 회동으로 사실상 실패. 결국 한국 경제 제재 카드라는 무리수 꺼내

• 7/21일 상원 격인 참의원 선거에서 총 242석 중 164석, 2/3 이상 확보해야 개헌 발의 및 통과 가능

– 당초 계획은 7월 중의원/참의원 동시 선거, 하지만 만에 하나 중의원 2/3 확보에 실패할 가능성 피하려고 참의원 선거 먼저, 12월 중의원 선거로 분할 전략. 그만큼 아베 정부의 개헌 의지가 강하다는 반증

이 모든 게 다 참의원 선거 2/3 의석 확보용?!

자료: 아사히신문, 매일경제,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17년 중의원 2/3 확보 후 개헌 시도했으나 반대여론에 밀려 연기

자료: KBS,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개헌 관련 일본 내 여론은 반대가 여전히 더 많아(2019.05.03)

4

자민당 개헌안 주요 내용

항목 내용

헌법 9조 ‘자위대’ 명기해 전쟁 가능한 ‘보통국가’ 근거 마련

긴급사태 조항 신설 내각 권한 강화 및 국회의원 임기 연장

중의원 선거구 조정 광역지자체에서 최소 1인 참의원 선출

무상교육 대학 등 고등교육 무상화

•개헌 가능한 참의원 2/3인 164석을 확보한다면 12월 중의원 선거까지 경제 보복 수위 높일 수도

– 反韓 감정을 기반으로 개헌가능의석을 확보한다면 개헌 여론 몰이를 위해 보복 전략 지속 가능

– 반면 개헌 의석 확보에 실패한다면 보복 전략의 유효성 상실로 중의원 선거 앞두고 전략 수정할 듯

• 보복 개시 후 아베 지지율은 오히려 2% p 하락, 개헌의석 확보 실패 가능성도 점쳐져

– 아베 정부의 노림수와 달리 경제 보복 개시 후 정부 지지율 오히려 하락 중, 개헌 역시 우선순위 5위에 그쳐

– 개헌의석 확보 가능성도 낮다는 여론 조사 발표(아사히 7.6일자, 164석에 4석 모자란 160석에 그칠 듯)

경제 보복 후 아베 정부 지지율은 오히려 하락 중

자료: 이코노미스트,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반한 감정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아베 정부와 여론 추이

자료: 연합뉴스,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일본 수출 규제 후 아베 정부 지지율 하락(요미우리 신문)

37.3

54.4 52.4

44.6 48.6 46.3

49.9

31.1 20.5

23.8 29.1 26.9 22.9

20.0

0

10

20

30

40

50

60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좋지 않은 인상 좋은 인상

<일본 국민의 한국에 대한 인상>

(%)

5

•개헌 의석수 확보 실패에도 불구하고 경제보복 지속 및 확대 한다면 단기 충격 불가피

– 논리적으로는 개헌의석수 확보 위한 정치적 노림수이기 때문에 실효성 상실하다면 보복 중단이 타당

– 하지만 비이성적 접근으로 보복 지속 및 확대 된다면, 단기적으로 반도체 생산 일시 중지 등 타격 불가피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공급망의 동반 피해, 결국 이해관계 국가의 중재로 해결 수순 밟을 듯

– 수출 중단 3대 품목 부족으로 반도체 생산라인 가동 중단 시 미국 비롯한 관련기업 모두에게 피해

– 자국 기업에 실질적 피해 발생한다면 결국 미국의 중재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

만일 경제보복 지속? 단기 충격 후, 미국 개입할 듯

자료: 연합뉴스,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일본 수출 규제 3대 품목과 수입 상위 10개 품목

자료: 머니투데이,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아베 자충수 트럼프 건들까..日보복 나비효과 美공장까지

6

日 경제 보복, WTO 통해 해결 가능하나 시간 걸려

• WTO 규정 위반으로 승소 가능성 높아

–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제11조,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회원국간 수출입 물량 제한을 금지. 특히

금지사례로 일본 정부의 이번 조치와 같은 ‘수출허가제도’

를 명시

– 통상전문가들은 회원국에 동등한 특혜를 주는 내용의 ‘최

혜국 대우 원칙’을 명시한 GATT 제1조 위반 소지도 지적

– 일본 정부는 한국에 대한 핵심 소재 수출 규제 강화 이유

로 △신뢰 훼손 △부적절한 사안을 제시

– 규제 정당성은 사전 양자협의 등을 통해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소명해야. 제대로 소명 못 할 경우 국제 규범 위반

임을 스스로 증명

•다만 해결까지 물리적 시간이 오래 걸려 협의 통한

수출 제한 철회가 상호에 유리

자료: 머니투데이 ,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7

•일본 경제보복 + 미 금리인하 방향성 + 중국 포함 EM시장 동반 조정 양상 때문

– 7/1일부터 일본의 경제 보복 이슈 발생

– 美 Fed 7월 금리 인하폭 수준 예상이 25bp 급등, 50bp 급락으로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실망감 상승

– 6월 들어 상승폭에 대한 이익 실현 증가, 중국과 한국 모두 같은 방향성

• 외인+기관의 수급 측면에서 거래소 매수 유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증가, 코스닥만 하락

– 외인/기관의 순매수 측면에서 대표주 및 시장에 대한 Net buying은 증가하는 추세

7월 시장 조정 원인과 판단은? 저가 매수 기회!

자료: CME Group,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미중 무역협상 재개, 고용지표 개선으로 Fed 금리인하 전망 약화

자료: DataGuide,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중국 상해종합지수와 KOSPI(노란색)

1970

2020

2070

2120

2170

2220

2270

2400

2600

2800

3000

3200

3400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상해종합지수(좌) KOSPI(우) (pt) (pt)

8

9

수급: 외국인과 기관 추이, 거래소 위주 견조한 흐름

자료: HTS,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삼성전자 (기관 및 외국인 순매수 추이) SK하이닉스 (기관 및 외국인 순매수 추이)

KOSPI (기관 및 외국인 순매수 추이) KOSDAQ (기관 및 외국인 순매수 추이)

•신흥국/세계 지수간 상대강도는 바닥 다진 이후 상승 경험

– 과거 2000년 전후 약 38개월간 신흥국/세계 지수의 상대강도는 장기 횡보 후 EM지수의 본격 아웃퍼폼 시현 경험

– 2015년 이후 EM시장의 상대강도 횡보국면 약 42개월간 지속 중

– 과거 경험이 반복된다면 상승 반전 기대할 수도, 이는 한국시장 반등에 도움 줄 듯

•EM지수의 33% 차지하는 중국 기업의 이익 개선 기대

– 과거 중국 기업의 이익 증가율은 중국 단기금리 역계열 추이와 동행

– 6개월 시차를 두고 중국 상장기업의 이익 개선세 시현 경험. 이익 개선 선행지표인 금리하락세는 긍정적 요인

EM의 상대수익률 바닥, 이제 상승 가능성 높아

자료: Bloomberg,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역사적 저점 수준의 MSCI EM/World 지수 상대강도

주: 기업이익은 상해종합 기준, 쉬보금리는 12개월 선행 자료: Bloomberg,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중국 기업이익 증가율 및 상하이은행간금리

0.8

1.8

2.8

3.8

95 00 05 10 15 20

EM/World 비율 (배)

?

1.0

2.0

3.0

4.0

5.0

6.0-20

0

20

40

60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중국 기업이익(좌, YoY)

6M SHIBOR(우, 역계열)

(%) (%)

10

PM Survey: 2H19 매력도, EM 높아 (7.4일자)

자료: Bloomberg survey of 42 fund managers, strategists and traders,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Biggest Emerging-Market Drivers( NR은 신규진입) Rankings by Country

EM의 환율, 채권, 주식 모두 상승에 베팅하는 양상 DM 대비 EM 매력도는 환율, 채권은 압도적, 주식은 팽팽한 상황

60 40

환율

상승 하락

68

32

채권

61

39

주식

(%)

39

61

환율

DM EM

38

62

채권

51 49

주식

(%)

Rank Driver 변동

1 연준 금리 경로 1△

2 미중 무역분쟁 1△

3 글로벌 경제 성장 전망 -2▽

4 중국 경제 -

5 EM 중앙은행 통화정책 2△

6 유가 및 상품 가격 1△

7 트럼프 코멘트 NR

8 지정학적 이슈 -

9 ECB/BOJ 통화정책 NR

10 지역 정치 NR

Rank 환율 채권 주식

1 러시아 3△ 인도네시아 - 중국 -

2 인도네시아 - 러시아 2△ 브라질 -

3 멕시코 4△ 멕시코 2△ 인도 2△

4 브라질 -3▽ 중국 -1▽ 인도네시아 -

5 중국 -2▽ 브라질 -3▽ 멕시코 -2▽

6 인도 - 인도 - 러시아 -

7 대한민국 1△ 폴란드 2△ 대한민국 -

8 폴란드 -3▽ 대한민국 -1▽ 폴란드 -

9 남아공 - 남아공 -1▽ 남아공 -

10 아르헨티나 1△ 터키 1△ 터키 -

11 터키 -1▽ 아르헨티나 -1▽ 아르헨티나 -

참고 자료 : 업종 및 종목 수익률

12

업종 수익률 (7.1~7.8)

주: 업종 분류는 FnGuide 27개 업종 기준 자료: DataGuide,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업종별 지수 상승률(7.8 종가 기준)

-6.0

-4.0

-2.0

0.0

2.0

4.0

유틸

리티

소프

트웨

에너

통신

서비

음식

료및

담배

자동

차및

부품

미디

화학

생활

용품

소비

자서

비스

KO

SPI

상업

서비

기타

자본

운송

금속

및광

반도

조선

내구

소비

재및

의류

은행

보험

증권

기타

금융

기타

소재

의료

하드

웨어

건설

유통

(%)

13

수익률 상·하위 15 종목 (시총 100위 이내)

수익률 상위 15종목

기업명 업종 수익률 시가총액 YTD 투자주체별 순매수

외국인 연기금 투신

팬오션 운송 6.9 26,087 (46) 63 58

한국가스공사 유틸리티 5.5 40,895 (92) 153 67

SK이노베이션 에너지 5.0 156,729 (292) 458 232

S-Oil 에너지 4.6 99,298 120 152 90

NAVER 소프트웨어 3.5 195,304 533 (118) 67

한국전력 유틸리티 2.4 166,590 (242) 121 72

엔씨소프트 소프트웨어 2.1 104,904 (82) (56) 59

SK텔레콤 통신서비스 1.4 210,343 (170) 146 76

웅진코웨이 내구소비재및의류 1.2 57,490 8 (21) 15

강원랜드 소비자서비스 1.2 65,573 (23) 15 16

에스원 상업서비스 1.0 37,771 (17) 8 4

삼성에스디에스 소프트웨어 0.9 166,749 34 69 24

GS리테일 유통 0.9 30,069 (15) (0) 35

기아차 자동차및부품 0.8 175,320 (17) 71 46

아모레G 생활용품 0.6 52,196 41 (15) 15

(억원, %, 배)

기업명 업종 수익률 시가총액 YTD 투자주체별 순매수

외국인 연기금 투신

한미사이언스 의료 (29.9) 31,659 9 (47) (13)

한미약품 의료 (29.2) 34,372 (186) (429) (238)

호텔신라 유통 (12.5) 33,910 (293) (250) (154)

현대엘리베이 기타자본재 (12.1) 23,527 (251) (35) (17)

삼성전기 하드웨어 (9.3) 67,672 (183) (424) (126)

현대건설 건설 (8.4) 56,123 (71) (9) (20)

신세계 유통 (8.2) 27,714 (1) (38) (63)

한화생명 보험 (7.2) 26,273 (75) 5 3

BGF리테일 유통 (7.0) 33,185 (6) (27) 1

오리온 음식료및담배 (6.9) 34,752 9 (50) (25)

넷마블 소프트웨어 (6.9) 80,209 16 (73) (95)

LG전자 내구소비재및의류 (6.8) 117,008 454 (373) (178)

KB금융 은행 (6.6) 182,297 (541) 59 (1)

메디톡스 의료 (6.6) 24,697 (5) 1 (19)

GS건설 건설 (6.4) 30,278 40 (1) (36)

수익률 하위 15종목

주1: MKF500 지수 (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 기준, 업종 분류는 FnGuide 27개 업종 기준 주2: 기간은 2019.07.01 ~ 2019.07.08 자료: DataGuide,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14

외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15 종목 (시총 100위 이내)

외국인 순매수 상위 15종

기업명 업종 수익률 시가총액 YTD 투자주체별 순매수

외국인 연기금 투신

삼성전자 하드웨어 (4.7) 2,650,583 1,663 (744) (203)

SK하이닉스 반도체 (3.7) 490,674 858 (151) (50)

NAVER 소프트웨어 3.5 195,304 533 (118) 67

LG전자 내구소비재및의류 (6.8) 117,008 454 (373) (178)

셀트리온 의료 (1.0) 264,358 348 (26) 23

고려아연 금속및광물 (1.6) 84,443 241 (83) (73)

한국금융지주 증권 (4.0) 43,243 238 (64) (72)

삼성SDI 하드웨어 (1.7) 160,909 233 71 17

카카오 소프트웨어 (1.2) 106,806 158 68 44

한국항공우주 상업서비스 (4.4) 32,752 128 (29) (28)

S-Oil 에너지 4.6 99,298 120 152 90

NH투자증권 증권 (4.4) 39,538 115 20 (15)

LG화학 화학 (2.8) 243,544 104 (12) 11

삼성증권 증권 (3.7) 33,398 98 (13) (23)

LG이노텍 하드웨어 (3.9) 25,915 93 (35) 29

(억원, %, 배)

기업명 업종 수익률 시가총액 YTD 투자주체별 순매수

외국인 연기금 투신

하나금융지주 은행 (4.4) 107,787 (617) 12 46

KB금융 은행 (6.6) 182,297 (541) 59 (1)

POSCO 금속및광물 (3.8) 211,428 (418) 174 56

신한지주 은행 (3.1) 206,988 (405) 67 34

KT&G 음식료및담배 0.3 135,233 (327) 89 43

현대차 자동차및부품 (1.8) 295,930 (305) 230 14

호텔신라 유통 (12.5) 33,910 (293) (250) (154)

SK이노베이션 에너지 5.0 156,729 (292) 458 232

현대엘리베이 기타자본재 (12.1) 23,527 (251) (35) (17)

한국전력 유틸리티 2.4 166,590 (242) 121 72

아모레퍼시픽 생활용품 (1.2) 94,703 (199) (168) 26

한미약품 의료 (29.2) 34,372 (186) (429) (238)

삼성전기 하드웨어 (9.3) 67,672 (183) (424) (126)

SK텔레콤 통신서비스 1.4 210,343 (170) 146 76

휠라코리아 내구소비재및의류 (4.3) 44,981 (159) (9) 6

외국인 순매도 상위 15종

주1: MKF500 지수 (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 기준, 업종 분류는 FnGuide 27개 업종 기준 주2: 기간은 2019.07.01 ~ 2019.07.08 자료: DataGuide,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15

수익률 상·하위 15 종목 (시총 500위 이내)

주1: MKF500 지수 (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 기준, 업종 분류는 FnGuide 27개 업종 기준 주2: 기간은 2019.07.01 ~ 2019.07.08 자료: DataGuide,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수익률 상위 15종목

기업명 업종 수익률 시가총액 YTD 투자주체별 순매수

외국인 연기금 투신

코오롱생명과학 의료 19.2 3,007 (149) 1 6

동진쎄미켐 반도체 18.1 7,198 (125) 10 (59)

솔브레인 반도체 17.3 10,091 (95) (3) 3

후성 화학 13.1 7,816 (105) (22) (10)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유통 11.0 3,719 (41) (2) 3

효성화학 화학 11.0 5,328 7 79 (1)

S&T모티브 자동차및부품 10.1 7,019 (21) 3 21

한올바이오파마 의료 8.5 14,732 40 (9) (2)

하이트진로 음식료및담배 8.4 15,429 (113) 39 27

팬오션 운송 6.9 26,087 (46) 63 58

화승인더 내구소비재및의류 5.9 5,344 (23) 17 (5)

네이처셀 음식료및담배 5.8 4,846 9 (0) (2)

한국가스공사 유틸리티 5.5 40,895 (92) 153 67

NHN한국사이버결제 소프트웨어 5.3 4,548 (86) 8 32

태광산업 화학 5.3 15,309 (9) 3 16

(억원, %, 배)

기업명 업종 수익률 시가총액 YTD 투자주체별 순매수

외국인 연기금 투신

한미사이언스 의료 (29.9) 31,659 9 (47) (13)

한미약품 의료 (29.2) 34,372 (186) (429) (238)

에이프로젠제약 의료 (15.6) 1,166 2 0 (0)

테스 반도체 (14.4) 2,827 (52) 4 5

이테크건설 건설 (14.4) 2,554 (3) (5) (9)

대아티아이 운송 (14.0) 3,984 (10) (0) (2)

AP시스템 디스플레이 (13.0) 3,208 10 (4) (9)

위닉스 내구소비재및의류 (12.8) 3,584 (17) (1) 0

한일현대시멘트 기타 소재 (12.5) 5,728 (2) 2 (1)

호텔신라 유통 (12.5) 33,910 (293) (250) (154)

하나머티리얼즈 반도체 (12.4) 2,561 (15) 5 1

실리콘웍스 반도체 (12.3) 6,327 (26) 12 (12)

삼화콘덴서 기타자본재 (12.3) 4,761 (34) (16) (4)

드림어스컴퍼니 하드웨어 (12.2) 3,667 (1) (1) (4)

현대엘리베이 기타자본재 (12.1) 23,527 (251) (35) (17)

수익률 하위 15종목

16

외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15 종목 (시총 500위 이내)

외국인 순매수 상위 15종

기업명 업종 수익률 시가총액 YTD 투자주체별 순매수

외국인 연기금 투신

삼성전자 하드웨어 (4.7) 2,650,583 1,663 (744) (203)

SK하이닉스 반도체 (3.7) 490,674 858 (151) (50)

NAVER 소프트웨어 3.5 195,304 533 (118) 67

LG전자 내구소비재및의류 (6.8) 117,008 454 (373) (178)

셀트리온 의료 (1.0) 264,358 348 (26) 23

고려아연 금속및광물 (1.6) 84,443 241 (83) (73)

한국금융지주 증권 (4.0) 43,243 238 (64) (72)

삼성SDI 하드웨어 (1.7) 160,909 233 71 17

카카오 소프트웨어 (1.2) 106,806 158 68 44

에이치엘비 조선 (5.6) 14,203 153 (3) (13)

한국항공우주 상업서비스 (4.4) 32,752 128 (29) (28)

S-Oil 에너지 4.6 99,298 120 152 90

NH투자증권 증권 (4.4) 39,538 115 20 (15)

LG화학 화학 (2.8) 243,544 104 (12) 11

한진칼 운송 (5.9) 16,656 101 33 5

(억원, %, 배)

기업명 업종 수익률 시가총액 YTD 투자주체별 순매수

외국인 연기금 투신

하나금융지주 은행 (4.4) 107,787 (617) 12 46

KB금융 은행 (6.6) 182,297 (541) 59 (1)

POSCO 금속및광물 (3.8) 211,428 (418) 174 56

신한지주 은행 (3.1) 206,988 (405) 67 34

KT&G 음식료및담배 0.3 135,233 (327) 89 43

현대차 자동차및부품 (1.8) 295,930 (305) 230 14

호텔신라 유통 (12.5) 33,910 (293) (250) (154)

SK이노베이션 에너지 5.0 156,729 (292) 458 232

현대엘리베이 기타자본재 (12.1) 23,527 (251) (35) (17)

한국전력 유틸리티 2.4 166,590 (242) 121 72

아모레퍼시픽 생활용품 (1.2) 94,703 (199) (168) 26

한미약품 의료 (29.2) 34,372 (186) (429) (238)

삼성전기 하드웨어 (9.3) 67,672 (183) (424) (126)

SK텔레콤 통신서비스 1.4 210,343 (170) 146 76

휠라코리아 내구소비재및의류 (4.3) 44,981 (159) (9) 6

외국인 순매도 상위 15종

주1: MKF500 지수 (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 기준, 업종 분류는 FnGuide 27개 업종 기준 주2: 기간은 2019.07.01 ~ 2019.07.08 자료: DataGuide,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17

Thank you

□ 주소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68 (신문로 1가, 흥국생명빌딩 19층)

□ 전화번호 영업부 대표 02)6742-3600

□ 팩스 영업부 대표 02)6742-3629

http://www.heungkuksec.co.kr

본 보고서에 사용된 흥국씨앗체는 흥국의 기업철학 모티브를 반영한 글씨체로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독일 ‘201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친근하고 희망적인 느낌의 흥국씨앗체는 고객존중과 으뜸을 지향하는 흥국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킵니다.

본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조사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조사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