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friad of Merketing Gospel_Nigel rahimpour (국문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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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마케팅의 신화(고정관념)를 떨쳐내라

이 프레젠테이션은 요즘 흔하게 사용되는 인기 있지만 근거 없는 마케팅의 신화를 떨쳐내고,

과학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강화와 성장을 향한 바른 길을 제시합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수 년 동안 이렇게 말해왔습니다”

“사람들은 브랜드와 소통하고 싶어한다.”

“사람들은 브랜드와 함께하고 싶어한다.”

“사람들은 브랜드와 관계를 맺으려 한다.”

= 본인이 팬인 브랜드 포스트와 소통하는 페이스북 팬의 0.5%

이 암울한 참여율은 Ehrenberg Institute에 의해 실제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 앱은 완벽한 맥주를 위해 Corona Upside Down을

어떻게 돌리면 되는지 알려줍니다

“페이스북에 개설된 거의 모든 브랜드

어플은 사실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체험을 많이 하는 것은 사람들이 브랜드와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Paul Adams, Facebook’s

Ex-Global Head of Brand Design

https://www.youtube.com/watch?v=IxZ_ZznO2ek

https://www.youtube.com/watch?v=pn-_PswwpJI https://www.youtube.com/watch?v=XjJQBjWYDTs

https://www.youtube.com/watch?v=reDRAHn3XkY https://www.youtube.com/watch?v=nWDDXHWwsQg

브랜드 명성 획득을 목표로 한 캠페인 브랜드 인지도 획득을 목표로 한 캠페인

REAL BEAUTY 캠페인 등 몇 년간 크게 성공했던 캠페인 들은

사람들이 관심있는 것을 찾았다(다른 이들과는 반대로)

DOVE CAMPAIGN https://www.youtube.com/watch?v=litXW91UauE

EVIAN CAMPAIGN https://www.youtube.com/watch?v=FZ3DDIkB3HY

이것들은 매우 감성적인 컨텐츠들이였다 (매우 기능적인 것과는 반대로)

매우 감성적인 정서를 이끌어내는 크리에이티브가 두 배가 넘는 공유를 부르기 때문이다

Nike Winner stays: https://www.youtube.com/watch?v=3XviR7esUvo

이런 캠페인들은 소통하기에 쉽게 만들었다…

(거추장스럽고 복잡한 것과 반대로)

이러한 캠페인 들이 Viral을 매개로 한 SNS 매체만을 활용한 것은 아니었다

강력한 PAID 매체를 통해 캠페인을 전방위 적으로 지원했다 (그저 제작물이 발견되길 기대하는 것과 반대로)

소수에게 노출된 컨텐츠는 다수에게 공유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제한적인 매체를 활용한, REACH가 충족되지 않는 캠페인)

어찌됐건, 결국

시청자의 90%는 공유하지 않는다

정확한 타겟을 설정하는 것은 기본이자 필수이다

Light Buyer가 판매에 미치는 영향

<구매 횟수>

미국 내 코카콜라를 구매한 코카콜라 구매자(%)

구매 횟수

영국 내 켈로그 스페셜 K를 X번 구매한 켈로그 스페셜 K 구매자(%)

Light Buyer가 판매에 미치는 영향

미국 내 펜틴을 X번 구매한 펜틴 구매자의 수(백만)

Light Buyer가 판매에 미치는 영향

구매 횟수

비구매자 / 소량구매자 / 보통 / 대량구매자 비구매자 / 소량구매자 / 보통 / 대량구매자

이것이 성공적인 브랜드들이 Owned Channel을 넘어서 광고하는 이유이다

매우 창의적으로 대중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기억(인지)구조를 형성, 오래된 기억(인지)구조는 강화하는 목표로

브랜드 강화의 핵심인 더 큰 심리적, 감성적 효용성(유대감)을 얻기 위해,

물론, 이것은 전부 시장 점유율(매출)을 늘리기 위한 큰 계획의 일부이다

세제브랜드

구매 빈도는 최상위와 최하위 브랜드가 크기 다르지 않다. 그러나 시장 점유율을 만드는 penetration은 다르다.

ANNUAL MARKET PENETRATION(연간 시장침투)

브랜드 또는 카테고리 인기의 척도이다. 이는 관련 시장 인구의 크기로 나눈 특정 브랜드 또는 주어진 기간에 한 번 이상 상품의 카테고리를 구입하는 사람들의 수로 정의된다.

구매 빈도는 최상위와 최하위 브랜드가 크기 다르지 않다. 그러나 시장 점유율을 만드는 penetration은 다르다.

샴푸브랜드(미)

https://www.youtube.com/watch?v=d3Or0FkiIa0

구매 빈도는 최상위와 최하위 브랜드가 크기 다르지 않다. 그러나 시장 점유율을 만드는 penetration은 다르다.

샴푸브랜드(영)

요 점

당신의 브랜드의 성장은 브랜드를 잘 모르고, 자주 생각하지도 않으며, 자주 구매하지도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달려있다.

Maarten Wei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