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ite LG] 인문학으로 이해하는 UX - 김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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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Ignite LG Fall - 발표일자 : 2013년 10월 11일(금) - 발표장소 : LG트윈타워 서관 33층 오아시스캠프 오디토리움 - 발표 제목 : 인문학으로 이해하는 UX - 발표자 : 김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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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이해하는 UX

김용재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는 것

coffee bean

본질 직관(本質直觀)

세상에 아무 것도 같은 건 없어 !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 손바닥 안에 무한을 쥐고 한 순간 속에서 영원을 보라.

- William Blake(1747~1827)의 시 ‘Auguries of Innocence’

시인의 직관과 통찰로 내가 가진 것을 봅니다

휴대폰, 뚫어지게 보다

인간(人間)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진화의 산물로서 절대 도구 출현

사회와 소통 그리고

생각과 일을 돕는 것?

절대 도구의 본질?

사회와 소통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주변을 예측하는

더 중요한 사실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것

Humanism의 산물

인간의 욕구: 평등, 인간다운 삶을 영위, 자아실현…

권위 x

사람에 맞추다

이미지 출처ttp://www.ebuzz.co.kr/news/ranking1/2823346_5005.html

사람에 맞추다

UX : 휴머니즘을 디자인

밤하늘의 길잡이 별처럼

단 하나, 사용하는 사람을 우선 생각하는 것

인간을 생각한다는 제품은 많습니다 그것을 경험할 때 생각이 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