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비명상 직원 모집

Preview:

Citation preview

(사)자비명상지금, 바로 여기, 이 순간을 살아가는

마음챙김형 비영리 단체

명상 Meditation

Dhrista Dharma Sukka Vihara디스타 다르마 수카 비하라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하게 머무른다.

숨Breath은 걸음을 가능하게 하고,

그 걸음은 우리를 지금 여기의 집으로

데려가는 훌륭한 수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챙겨 숨을 쉬고, 마음 챙겨 걷고

마음 챙겨 앉고, 마음 챙겨 먹는 것이

여기서 안거하는 동안의 기본적인 수행입니다.

- 플럼빌리지에서, 틱낫한 스님

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머무르고 계신가요?

하지만

한국인들은 정서상 화와 응어리가 많아서

명상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비명상 Loving-kindness Meditation

그래서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개발한 것이

마가스님의 자비명상입니다.

명상 상담+

자비명상으로 응어리와 화를 먼저 풀면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무튼

현실에서도 마음챙김을 열심히 하고 싶은데

막상 일상생활에서는 명상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돈은 벌어야 되지, 상사는 짜증나고,

할 일이 하루종일 머리속을 맴돌고...

몇 몇 친구들은 회사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문종석, 한상엽 등등

회사를 나와서 명상을 하는 건 좋은데,

사람이 돈이 있어야 먹고 살잖아?독거노인이 되면 어떡해?

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제가 알기론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저처럼 스님이 됩니다.

먹고 입고 자는 것이 노후까지 모두 보장이 됩니다.혹자는 한국 청년 실업 문제의 대안이라고도 합니다.

스님이 되는 방법은 저에게 문의하세요.acuuuu@gmail.com, 010-3718-3791, 등명

둘째, 저와 같이 (사)자비명상을 합니다.

상상해 보세요.

아침에 느긋이 일어나 마음챙김하며 지하철을 타서

온수역에 있는 미타정사로 옵니다.

2층 법당에 앉아 마음챙겨 숨을 쉽니다.

그리고 뒷산에 올라 마음챙겨 걸으며

살아있음을 만끽합니다.

점심 공양 때는 마음챙겨 먹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격려해서 모두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걸음을 내딛는 것을 즐길 충분한 시간을 갖습니다.

오후에는 김열권 법사님의 위빠사나 명상 수업을 듣고

서로의 수행 경험을 나눕니다.

그리고 모든 살아있는 것을 위해

마음을 열고 나누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면,

(사)자비명상 사무를 봅니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할 필요도

일을 많이 잘 할 필요도 없습니다.

천천히 알아차림 하면서 일을 봅니다.

행복과 평안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명상수업을 기획하여 나눠줍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과 명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자비를 실천하는 수행 공동체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나아가 프랑스의 플럼빌리지 같은

한국에 맞는 한국형 명상센터를 만들어 나갑니다.

(사)자비명상에서는 충분한 월급도 줍니다.

아, 저녁에는 수업을 들으시는 한 도반님이

직접 만드신 맛있는 부침개를 보내주셨네요.

감사함과 함께 사랑을 맛 봅니다.

내 수행도 하고 수행공동체도 생기고

다른사람에게도 평안함을 나눠주고 돈도 법니다.

지금까지 말한 이 모든 일을 당신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만나서 더 풍성하게 이야기 해요.acuuuu@gmail.com, 010-3718-3791, 등명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