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할 내용

1410369 박지은 1411673 조은아 1411996 이소담 1416320 김유나

폴 랜드

-1952년 미국 태생의 타이포그래퍼/그래픽디자이너

-“디자인은 매우 단순하다.그게 디자인이 어려운 이유다”

(로고디자인을 많이함)

-디자인적 실험과 시각적 유희를 찾아내고자함

네빌 브로디

-타이포그래피의 대가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작업을 많이 함 -잡지 the face의 창시자>자신만의 글자를 도입 -디자인철학:시각적 즐거움만 추구하지 말고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집중해라

허브 루발린

-1952년 미국 출생.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 -글자와 이미지 사이의 벽을 없애고 글자의 이미지화 추구 -타이포 그래피란 단지 글자를 시각적 으로 표현하는 그릇에 불과 한게 아니라 고유의 표정과 톤을 가진 또 다른 언어. -”글자가 이야기 하도록 만든다”

-사회 고발지였기 때문에 긴 본문이 중요했다. 그 때문에 에로스나 아방가르드에 비해 제한되고 깔끔한 레이아웃이 돋보였다.

<FACT 1962>

글자의 이미지화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현 ‘사그마이스터’의 대표 SVA의 교수 시각 그래픽 디자이너 -아이디어와 개성의 강조

말콤 가렛

▶ 독일의 그래픽 디자이너

▶앨범, 포스터, 매거진 등 자신의 디자인을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킴

▶ 자신만의 배열과 독특하고 펑키한 스타일을 추구

버즈콕스의 앨범자켓

데이비드 카슨

-미국태생의 타이포그래퍼 그래픽디자이너

-타이포그래피 해체주의의 선구자

-파격적 레이아웃

-“중요한 것은 보는 사람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것 일단관심을 가지게 되면 읽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형식상의 통일성을 해체한 잡지<레이건>의 표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