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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go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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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개인적으로 아모레퍼시픽같은 뷰티산업에서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그에 따라 뷰티산업의 변화와 트렌드에 관심을 두고 있어왔습니다. 성형수술의 증가로 뷰티산업의 일종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 ‘미용 성형’에 관하여 조사해보았습니다.
조사
_2011년 국제미용성형협회 _인구 만명 당 국가별 미용성형 비록 미용성형 총합계에서는 대한민국이 7위를 차지했지만, 인구 만명을 기준으로 하였을때 미용성형 ‘1위’ 국가로 선정되었다.
조사
_2013년 국제미용성형협회 _성별에 따른 미용성형 종류 여성 (외과성 수술) 1위. 가슴확대술 2위. 지방흡입술 3위. 쌍커플 수술 남성 (외과성 수술) 1위. 코 수술 2위. 남성 유방 이상 비대 3위. 쌍커플 수술
조사
_2013년 국제미용성형협회 _성별에 따른 미용성형 종류 여성 (비외과성 수술) 1위. 보톡스 2위. 필러 3위. 안면 회춘 남성 (비외과성 수술) 1위. 보톡스 2위. 필러 3위. 제모술
조사
_숙명여자대학원 석사논문 _미용성형의 외모변화 도움정도 5점만점에 평균 4.07로 설문응답자들은 미용성형이 외모 변화에 도움을 준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40대 이상 주부들의 평균이 낮은 것은 그들이 주로 하는 피부관리나 레이저는 외모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다 하여 낳은 결과로 작성자는 분석하고 있다.
조사
_미국미용성형협회 _연령대&종류별 미용성형 연령대가 낮을수록 스킨케어보다는 지방흡입술이나 얼굴을 고치는 비율이 높다. 반면에,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쳐지는 뱃살이나 얼굴 리프팅을 하는 비율이 높다.
조사 _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공지사항 _’미용성형시술 이용자 정보집’ 개발 보도자료 대한민국의 미용성형 비중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반인들에게 제공되는 미용성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이에 따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최근 2014년 8월에 미용성형 체크리스트와 사후 불만 해결방안을 포함한 정보집을 출시하여 미용성형에 대한 정보를 대중화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요약
대한민국의 미용성형 실태를 조사해보니, 성형수술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정보가 대중화되지 않음에 안타까움을 느꼈고, 한창 미용에 관심이 많은 10-‐20대보다 35세이상의 인구가 미용성형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에 놀랐다.
출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미용성형시술 이용자 정보집> <ISAPS: Interna0onal Society of Aesthe0c Plas0c Surgery>
<Seoul TouchUp>
출처
<숙명여자대학원 석사학위 논문_장미>
<ISAPS: Interna0onal Society of Aesthe0c Plas0c Surgery>
<ASAPS press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