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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
15185372 이연수
목차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나의 롤모델
계획
페미니즘 아트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뭘까?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뭘까?
Art & Design Feminism
내가 좋아하는 것들
전공 가치관
내가 좋아하는 것들
Feminism Art
Art & Design전공
Feminism가치관
+ =
페미니즘 아트
여성과 남성의 관계를 살펴보고, 여성이 사회 제도 및 관념에 의해 억압되고 있다는 것을 밝혀내는 여러가지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포괄하는 용어이다. 역사적으로 남성이 사회활동과 정치참여를 주도해왔기 때문에,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고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페미니즘Feminism
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하여 생산한 예술 활동을 일컫는다.영화, 행위예술, 회화, 디자인 등 그 범위는 다양하다.
페미니즘 아트Feminism Art
페미니즘 아트
다양한 매체의 페미니즘 아트를 선호하지만, 창의적 발상 시간에는 영화, 행위예술 등 보다는 내 전공과 걸맞는
디자인 위주의 페미니즘 아트에 대해 다뤄보고 싶다. (영화나 행위예술 페미니즘 아트에서 영감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페미니즘 아트
페미디아:여성주의 정보생산자조합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시리즈의 굿즈 디자인. 가장 좋아하는 페미니즘 디자인.
페미니즘 아트
보크든요
페미니즘 아트에 텁블벅 지원 홍보를 돕는 페이스북 페이지 ‘보크든요’에 아티스트들이작업한 페미니즘 아트들. 상품으로 만들어져 판매를 돕고 있다.
나의 롤모델
페이스북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강철(가명)씨.
지난 7월 ‘버자이너 빅토리’(Vagina Victory)라는 상호를 낸 후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페미니즘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 ‘버자이너 빅토리’ (Vagina Victory)의 로고
나의 롤모델
‘보코백, 보우치, 젖탱이 파우치, 젠더 퀴어 팔찌, 서프러제트 초커…’ 이것들은 모두 페이스북에서 많은 친구 수를 자랑하며 페미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강철씨의 페미니즘 상품들이다. 올해 7월 ‘버자이너 빅토리’(Vagina Victory)라는 상호를 낸 후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에코백이나 파우치에 여성의 가슴과 성기 모양의 자수를 놓고, 서프러제트·젠더 퀴어를 상징하는 색깔의 원석을 사용해 팔찌와 초커도 만든다.
페미니즘이 사회적 이슈로 작용하는 지금,앞으로의 이슈, 혹은 페미니즘 영화, 혹은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페미니즘 굿즈나 포스터 등을 제작하고 싶다.
계획
보코백·보우치로 ‘페페미’에서 1인 사업가 된 ‘강철’[보코백·보우치로 ‘페페미’에서 1인 사업가 된 ‘강철’] 당당하고 짜릿한 승리, 버자이너 빅토리여성신문 1410호 [문화] (2016-10-12)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http://www.womennews.co.kr/news/98536
페이스북 페이지
페미디아 : 여성주의 정보생산자조합https://www.facebook.com/femidea.co/?fref=ts보크든요https://www.facebook.com/%EB%B3%B4%ED%81%AC%EB%93%A0%EC%9A%94-520309438163684/?fref=ts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