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자-이혜정 권미향 권병수 김경섭 김경이 김금동 김기봉 김기순-최창윤 김난희 김미경 김미선 김미영 김미혜 김민선 김선옥-김흥기 김성기 김성훈 김세영-오세욱 김숙현-윤석원 김순경 김순덕-이승원 김순례 김승기 김예기 김옥희 김외순 김우태 김정숙 김정훈-양혜석 김종순 김주경 김지은 김진 김창욱 김홍숙 김희경 김희순 나기우 남기택 남영순 류승선 명선재-김현중 무명 문상규 문안순 문영란 문현아 뮨순이 민유순 박귀효 박노창-이현숙 박명석 박선영 박수자 박시형 박영수 박예은 박우철 박은덕-이휘우 박재규 박재현 박정영 박진숙 박창숙 박행자 박효선 변성자 복영순-윤인희 서대석 서명희 선경숙 설영숙 성순남 손배선-임희순 손선민 신동익-김문정 신동현 안서용 안영식-양순미 안정순 오순희 유경미 유경종 유하식 윤규현 윤남숙 윤미자-박성종 윤순민 윤양노 윤언희 윤영란 이건의 이구남 이금지 이대길 이대영 이연희 이연희-김진양 이유남-조인화 이은자 이일영-윤인헌 이재남 이재탁-최옥숙 이정자B 이종호-김영의 이주환 이준재-장순성 이창원 임숙자 임영미 장순옥B 장영숙 전외숙 정건엽 정상민 정순임-양임규 정승은 정은경 정혜선 정호경 조성미 조성진 주낙명 주상규 차광희 채규관 천유정 최경순 최경희 최계자-정철환 최병례 최병부 최연순 최영희 최혜정 하명희 한영자 허정자 황활란 (김소연 김재명 김중영 박슬기 박요한 서아름 이안나 이혜은 정윤미 정찬승 변강욱 이수빈 임성숙)

▶ 십일조 헌금

강신국 강영식 강유정 곽강희 곽남애 곽동윤 권병수 권태숙 금병덕 기우중 김덕선 김도헌 김두종 김미 김미숙 김민영 김수원 김숙자 김양화 김영의 김용로 김원자 김정안 김정인 김진솔 김창권 김창욱 김해성 김혁찬 김혜선 김혜정 문재숙 문현숙 박노창 박선숙 박예분 박옥경 박재신 박재현 박정미 박종성 박진옥 방시환 방오남 배진희 서정희 설영숙 소영진 손배선 송태복 신동희 신현욱 심재월 안상연 안서용 안은순 양임규 양희은 엄기옥 오세욱-김세영-김희순 윤규원 윤규현 윤미자 윤영길 윤영자 이구남 이귀자 이금지 이덕남 이명찬 이상범 이선경 이순금 이윤옥 이재숙 이지희 이춘지 임명자 임숙자 임원선 장희정 전명숙 정순임 정용옥 정이임 정종대 조성진 주영석 진순점 진지연 최공순 최선옥 최순덕 최윤정 최정숙 추경숙 탁동수 하정이 한명수 한순자 허선이 홍은영 황활란 무명 (강지수 김중영 서아름 이안나 이혜은 임진희)

▶ 감사 헌금

권미향 권병수 김경섭 김기봉 김기순-최창윤 김미경 김미영 김민선 김선옥-김흥기 김성기 김성훈 김숙현-윤석원 김순경 김순덕-이승원 김순례 김승기

김예기 김옥녀 김옥희 김용민 김정숙 김정훈-양혜석 김종규 김종순 김진 김창욱 김홍숙 김희경 김희순 남기택 남영순 명선재-김현중 문안순 민유순

박귀효 박노창-이현숙 박명석 박우철 박은덕-이희우 박정영 박진숙 박창숙 서명희 손부남 신동현 신상민 안서용 양정자 오순희 유경미 유경종 유하식

윤규현 윤미자-박성종 윤순민 윤양노 윤영란 이건의 이구남 이대영 이명찬 이연희 이영진 이은자 이일영 이재남 이재탁-최옥숙 이정자B 이주환 임숙자

임영미 임은순 장순옥B 정순임-양임규 정승은 정은경 조성미 주영석 차광희 채규관 최계자-정철환 최병부 최연순 최영희 허정자 황활란 동지역교회

영아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1여전도회 3남전도회 3여전도회 4남전도회 5여전도회 7남전도회 8남전도회 13여전도회 (지정 남전도연합회 최재원)

▶ 선교 헌금

▶ 특별선교 헌금

강옥순 강온신 강유정 경현순 고은미 권병숙 권옥자 김경향 김경화 김광숙 김기복 김기순 김기옥 김덕선 김덕순 김명숙 김미선 김민영 김세연 김숙자 김순례 김순미 김순여 김식 김양화 김양희 김영순 김영애 김영재-김다혜 김영희 김용순 김윤순 김은경 김은수 김재영-박효선 김재희 김점이 김정숙 김정예 김정임 김정희 김주경 김찬임 김태숙 김해숙 김향미 김향숙 김현주 김혜경 김혜선 김혜영 김희경 김희순 나기우 남경희 남궁정희 남순자 남정희 노인호 명선재 문복례 문안순 문은주 문정열 문현아 문혜영 민유순 박귀효 박금선 박상호-최승희 박수자 박순복 박영순 박영희 박은덕 박정숙 박정의 박정임 박준섭 박진선 박창민 박창숙 박필옥 박희정 방정남 배영애 배은정 배진희 배현정 백영숙 백정흠-이화진 변강욱-이수빈 변성자 변성혜 변재필-김선미 복영순 복인숙 서봉순 서봉자 서은주 서정희 선경숙 손부남 손영미 손해영 손효정-오민숙 송영선 송진석 신동춘 신부미자 심재월 안상연 안서용 안소복 안의수 안점순 안치순 양순미 양정자 양혜석 양희은-정용옥 엄기옥 오수민 우순선 유경종 유영숙 유정선 유정인 윤남숙 윤명자 윤영자 윤혜선 윤회숙 이강혜 이경숙 이경자 이귀자 이금자 이기영 이대길-이동은 이덕남 이미경 이복순 이봉순 이상순 이선순 이성규 이순남 이연옥 이영심 이영주 이영희 이용남 이윤옥 이은자 이인범-지연주 이재엽 이점순 이정숙 이정옥 이주순 이창순 이춘지 이현분 이현숙 이효진 이희정 임명자 임미영 임산월 임숙자 임영미 임정순 임희순 장순옥A 장영숙 장일순 장지희 장현희 장희정 전명숙 전병희 정미자 정영숙 정옥 정혜선 조경옥 조성미 조수자 조이순 지경자 진순점 채정숙 천유정 천형운 최경순 최병례 최순덕 최옥숙 최윤정 최정희 최종심 최향태-이정은 최호진 최희순 한교숙 한명순 한성숙 한순자 한연옥 허선이 허정자 현명순 홍삼순 홍선경 홍성추 홍은영 홍정근 황경숙

▶ 구제 헌금

▶ 심방 감사 헌금

기우중 김명환 김창욱 무명 조경옥 주영석 최재원 동지역교회 영아부

▶ 수양관

땅콩, 밤 판매 수익금

▶ 장학 헌금

당회원일동 동지역교회 영아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1여전도회 3남전도회 3여전도회 4남전도회 5여전도회 7남전도회

8남전도회 13여전도회

김성두 김순애 문안순 손병혁-고복희 손해영 안상연 중등부 최정은 황활란 (선교사 초청 13여전도회)

헌금 전용 계좌┃우리은행 1005-401-289640 대한예수교장로회 제일성도교회 (헌금명, 입금자 이름을 표기하세요)

News

세계현지협력선교 Network예배위원회 ▶ 오늘 오후예배는 박인철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 이번 주 수요1부 예배는 제6차 세계선교대회 관계로 쉽니다.

전도위원회 ▶ 화요전도 연기

이번 주 화요전도는 선교대회 관계로 다음 주(10.14.火)에 진행됩니다.

▶ 주일노방전도

오늘 : 5남전도회, 7여전도회 / 다음주 : 6남전도회, 8여전도회

선교위원회 ▶ 제6차 NPWM세계선교대회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있습니다.

성도들의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교육위원회 ▶ 맘투맘

다음 주 선교대회 관계로 쉽니다.

행정위원회 ▶ 피택장로님들 (주영석, 김동호, 김경섭)이 서경노회 장로고시에 합격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모임

일시 식당봉사 성전 꽃꽂이

10월 5일 김원자, 이영주 목장 김종순 장로, 양정자 권사

10월 12일 신현송, 정미자 목장 이재남 장로, 박필옥 권사

기관 시간 장소

2권사회 월례회

3권사회 월례회

4부 예배후

4부 예배후

1권사실

3권사실

연수위원회 ▶ 아버지학교

아버지의 정체성과 사명확립을 위한 아버지학교를 개설합니다.

일시 : 10.18~11.15,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 공군중앙교회(문의 : 김종순 장로, 010-3298-6124)

201410.19제2322호

1부 새벽기도와 노인선교예배 오전 6:20

경배와 찬양

기 도

봉 헌 찬 양

설 교

축 도

박성민 목사

이재남 장로

임광수 안수집사

황진수 원로목사

황진수 원로목사

내 증인이 되라 / 행 1:8

2,4부 주일 낮 예배 2부 사회 : 박인찬 목사 (오전 8:00)4부 사회 : 이건의 목사 (낮 12:00)

오후 주일 오후 예배 오후 4:00

경배와 찬양

기 도

찬 양

성 경 봉 독

설교대회보고

설 교

봉 헌 찬 양

광고 및 축도

샬롬 찬양팀

이남수 안수집사

할렐루야 찬양대

방송실

이남수 안수집사

이충협 목사

영지역 여성샘터

황진수 원로목사

영원하신 주 하나님

스 8:21~23

하나님의 손

* 다음주 : 이승원 안수집사 / 샬롬 찬양팀

5부 청년예배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오후 1:30

문연진 자매

마 5:43-48

원수를 사랑하라!

박영우 목사

6부 영어예배오후 1:00

New Philadelphia● Call to Worship & Praise● Corporate Intercession● Announcements● Offering & Prayer● Sermon / Christian Lee● Benediction

3부 주일 낮 예배 오전 10:00

예배에의 부름

경배와 찬양

기도와 간구

기 도

찬 양

교 회 소 식

성 경 봉 독

예 물 봉 헌

설 교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다함께

다함께

담당자

예루살렘 찬양대

영상

방송실

담당자

박인찬 목사

다함께

설교자

여호와의 유월절

시 119:105

김종순 장로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요 15:1~8

예소향

열매 맺는 제자

1.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영과 육이 치유되는 예배되게 하옵소서.

2. 은혜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한 추계부흥회 되게 하옵소서.

3. 청빙절차가 은혜롭게 잘 진행되어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담임목사님을 속히 세워 주옵소서.

다음주 대표기도 및 봉헌특송

기 도

1부

신동현 장로

방오남 집사봉헌송

김종순 장로

이규찬 안수집사

2부

김종규 장로

김동후 집사

3부

김승기 장로

유경미 선생

4부

이승원 안수집사

서지역 샘터

오후

전도서 강해

새벽기도회 오전 5:00

박영우 목사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저녁 예배 오후 7:30

특 별 찬 양

설 교

한밤의 찬양 금요일 오후 9:00

유치부

박인찬 목사

<다음주 찬양 : 유년부>

시편 54:1-7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이건의 목사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낮 예배 오전 10:00

김정숙 권사

요 4:16~26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박영우 목사

<다음주 기도 : 채정숙 권사>

(롬 3:22-25)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입 례 송 영

예배에의 부름

송 영

기 원

찬 송

기 도

신 앙 고 백

찬 양

찬 송

성 경 봉 독

설 교

봉 헌 찬 양

새교우 환영

교 회 소 식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사회자

찬양대

사회자

다함께

담당자

다함께

시온 찬양대

할렐루야 찬양대

다함께

영상

영상

박인찬 목사

안영균 목사

담당자

설교자

영상

다함께

설교자

46장 (1절)

시 119:105

455장

2부 : 신동현 장로 / 4부 : 김종규 장로

사도신경

2부 : 이 눈에 아무 증거

4부 : 영원하신 주 하나님

342장

2부 : 요 15:1~8

4부 : 벧전 4:1~11

2부 : 열매 맺는 제자

4부 : 고난 중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

2부 : 김두종집사, 신동희권사 / 4부 : 김정수 권사

이 세상에는 자기는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으며 남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했

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자기의 재산을 헐어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데 앞장섰으며 일 년에 몇 번은 교회에

꼭 나가 헌금도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

하기를‘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였다’고 합니다.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사람은 구원의 문턱에 가까이 온

것입니다.

1. 사람은 영생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일생을 살다가 죽어 사라지는 존재가 아니라

영원히 사는 존재입니다. 영국의 윌리엄 제닝스

브라운은 이집트에서 3,000년 된 미라를 발견 할 때

조그마하고 빼빼마른 완두콩을 함께 발견하여 땅

속에 심어봤습니다.‘이것이 살아 싹을 피울 것인가?’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완두콩이 땅을 뚫고 싹이 나와

다른 완두콩처럼 정상적으로 꽃이 피고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콩을 거둔 것입니다. 그래서 브라운은

전도할 때 마다“식물도 3,000년 동안 잠을 자다가

다시 심으니 생명이 있어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들, 하나님께서 가장 멋있게 만든 인간들이

백년도 못 살고 죽겠습니까? 우리는 영원한 존재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라고 증거 했습니다. 요 3:36에도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2.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을 보지 못해 내가 믿지

못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영혼이 죽은 사람입

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 감각이나 반응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이 죽은 사람도 하나님이 보일 리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진 사람만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의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합격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실 계획을 구약부터 신약까지 기록하여 우리

에게 보여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성경에“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게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

니다.

3. 사망 후 심판과 영원한 지옥이 있다.

히 9: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세 가지의 죽음을 말합니다. 육체의 죽음입니다.

이것은 1차적인 죽음이며, 두 번째 죽음은 영혼이

죽는것 입니다. 세 번째 죽은 사람은 영원히 죽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엄하게“누구

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

더라”(계 20:15)고 말합니다.

이 길을 피할 길은 한 길 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밖에 없습니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예수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 땅에서도 복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또한 영생하는

존재로 지음 받은 우리들은 죄와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나 영원한 세계인 천국에서 함께 복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NPWM세계선교대회...... 그 행보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갈등으로 힘들어 했었습니다.1년 12달 중 가장 바쁘고 힘든 달은 10월,11월입니다. 그것도 10월을 어떻게 보내느냐 따라

뒤의 일정이 결정됩니다... 시기적으로 저에게 너무나 큰 요구였던 것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여름시작 즈음부터 계속 기도하게 되었고,

기도 중에도 제자신이 주님께 투정, 핑계...등을 하고 있다고 느꼈지만...더 기도하게 하실뿐 초조함만 늘게 하셨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기도하던 중.

8월 3일.12시 예배.너무나도 큰 부름에....“내 딸아, 내 딸아, 왜 우느냐. 내가 여기 있지 않느냐.

내 딸아, 왜. 왜 나를 믿지 않느냐.왜 의심하느냐. 왜 믿지 않느냐.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룻1:19~)

할 말을 잃었습니다.그저 마음 깊숙이 그 어루만지심에... 그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뜨거움이...

그 어떤 말과 방법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그 손길에.... 그 말씀에..... 저의 어리광이..그저 한심했을 뿐...

정말로 주님을 의심하며 부인한 저의 모습이 너무나도 부끄러웠고. 다시금 회개케 하셨습니다.오래 전부터 음악적 아이디어나 선율 등을 적는. 작은 습관이 있습니다.

예배 중에는 오선지를 꺼내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종종 있는데, 그 날!“내 딸아..내 딸아......” 부르심의 그 선율은....

NPWM출발 전까지 5일 밤을 지새우게 할 힘을 주시고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하시고 육체적으로 힘든 지금. 이글을 통해 다시금 보게 된 지금도 주님의 그 강한! 손길의 체험이

되살아나 정신없는 일상에서도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NPWM 마닐라. 그 곳에서도 오로지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케 하시니 또, 주님 기뻐하시니 감동, 또 감동일 뿐입니다.주님께선 진실로 모든 일에 함께하시며, 역사하시며, 이루시는.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최고의 우리 주님이십니다!

NPWM세계선교대회를 통해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

NPWM세계선교대회를 통해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

┃선교대회 연합찬양대 지휘 김효진 집사┃

201410.19제2322호

1부 새벽기도와 노인선교예배 오전 6:20

경배와 찬양

기 도

봉 헌 찬 양

설 교

축 도

박성민 목사

이재남 장로

임광수 안수집사

황진수 원로목사

황진수 원로목사

내 증인이 되라 / 행 1:8

2,4부 주일 낮 예배 2부 사회 : 박인찬 목사 (오전 8:00)4부 사회 : 이건의 목사 (낮 12:00)

오후 주일 오후 예배 오후 4:00

경배와 찬양

기 도

찬 양

성 경 봉 독

설교대회보고

설 교

봉 헌 찬 양

광고 및 축도

샬롬 찬양팀

이남수 안수집사

할렐루야 찬양대

방송실

이남수 안수집사

이충협 목사

영지역 여성샘터

황진수 원로목사

영원하신 주 하나님

스 8:21~23

하나님의 손

* 다음주 : 이승원 안수집사 / 샬롬 찬양팀

5부 청년예배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오후 1:30

문연진 자매

마 5:43-48

원수를 사랑하라!

박영우 목사

6부 영어예배오후 1:00

New Philadelphia● Call to Worship & Praise● Corporate Intercession● Announcements● Offering & Prayer● Sermon / Christian Lee● Benediction

3부 주일 낮 예배 오전 10:00

예배에의 부름

경배와 찬양

기도와 간구

기 도

찬 양

교 회 소 식

성 경 봉 독

예 물 봉 헌

설 교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다함께

다함께

담당자

예루살렘 찬양대

영상

방송실

담당자

박인찬 목사

다함께

설교자

여호와의 유월절

시 119:105

김종순 장로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요 15:1~8

예소향

열매 맺는 제자

1.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영과 육이 치유되는 예배되게 하옵소서.

2. 은혜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한 추계부흥회 되게 하옵소서.

3. 청빙절차가 은혜롭게 잘 진행되어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담임목사님을 속히 세워 주옵소서.

다음주 대표기도 및 봉헌특송

기 도

1부

신동현 장로

방오남 집사봉헌송

김종순 장로

이규찬 안수집사

2부

김종규 장로

김동후 집사

3부

김승기 장로

유경미 선생

4부

이승원 안수집사

서지역 샘터

오후

전도서 강해

새벽기도회 오전 5:00

박영우 목사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저녁 예배 오후 7:30

특 별 찬 양

설 교

한밤의 찬양 금요일 오후 9:00

유치부

박인찬 목사

<다음주 찬양 : 유년부>

시편 54:1-7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이건의 목사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낮 예배 오전 10:00

김정숙 권사

요 4:16~26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박영우 목사

<다음주 기도 : 채정숙 권사>

(롬 3:22-25)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입 례 송 영

예배에의 부름

송 영

기 원

찬 송

기 도

신 앙 고 백

찬 양

찬 송

성 경 봉 독

설 교

봉 헌 찬 양

새교우 환영

교 회 소 식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사회자

찬양대

사회자

다함께

담당자

다함께

시온 찬양대

할렐루야 찬양대

다함께

영상

영상

박인찬 목사

안영균 목사

담당자

설교자

영상

다함께

설교자

46장 (1절)

시 119:105

455장

2부 : 신동현 장로 / 4부 : 김종규 장로

사도신경

2부 : 이 눈에 아무 증거

4부 : 영원하신 주 하나님

342장

2부 : 요 15:1~8

4부 : 벧전 4:1~11

2부 : 열매 맺는 제자

4부 : 고난 중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

2부 : 김두종집사, 신동희권사 / 4부 : 김정수 권사

이 세상에는 자기는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으며 남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했

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자기의 재산을 헐어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데 앞장섰으며 일 년에 몇 번은 교회에

꼭 나가 헌금도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

하기를‘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였다’고 합니다.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사람은 구원의 문턱에 가까이 온

것입니다.

1. 사람은 영생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일생을 살다가 죽어 사라지는 존재가 아니라

영원히 사는 존재입니다. 영국의 윌리엄 제닝스

브라운은 이집트에서 3,000년 된 미라를 발견 할 때

조그마하고 빼빼마른 완두콩을 함께 발견하여 땅

속에 심어봤습니다.‘이것이 살아 싹을 피울 것인가?’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완두콩이 땅을 뚫고 싹이 나와

다른 완두콩처럼 정상적으로 꽃이 피고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콩을 거둔 것입니다. 그래서 브라운은

전도할 때 마다“식물도 3,000년 동안 잠을 자다가

다시 심으니 생명이 있어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들, 하나님께서 가장 멋있게 만든 인간들이

백년도 못 살고 죽겠습니까? 우리는 영원한 존재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라고 증거 했습니다. 요 3:36에도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2.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을 보지 못해 내가 믿지

못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영혼이 죽은 사람입

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 감각이나 반응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이 죽은 사람도 하나님이 보일 리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진 사람만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의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합격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실 계획을 구약부터 신약까지 기록하여 우리

에게 보여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성경에“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게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

니다.

3. 사망 후 심판과 영원한 지옥이 있다.

히 9: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세 가지의 죽음을 말합니다. 육체의 죽음입니다.

이것은 1차적인 죽음이며, 두 번째 죽음은 영혼이

죽는것 입니다. 세 번째 죽은 사람은 영원히 죽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엄하게“누구

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

더라”(계 20:15)고 말합니다.

이 길을 피할 길은 한 길 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밖에 없습니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예수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 땅에서도 복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또한 영생하는

존재로 지음 받은 우리들은 죄와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나 영원한 세계인 천국에서 함께 복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NPWM세계선교대회...... 그 행보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갈등으로 힘들어 했었습니다.1년 12달 중 가장 바쁘고 힘든 달은 10월,11월입니다. 그것도 10월을 어떻게 보내느냐 따라

뒤의 일정이 결정됩니다... 시기적으로 저에게 너무나 큰 요구였던 것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여름시작 즈음부터 계속 기도하게 되었고,

기도 중에도 제자신이 주님께 투정, 핑계...등을 하고 있다고 느꼈지만...더 기도하게 하실뿐 초조함만 늘게 하셨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기도하던 중.

8월 3일.12시 예배.너무나도 큰 부름에....“내 딸아, 내 딸아, 왜 우느냐. 내가 여기 있지 않느냐.

내 딸아, 왜. 왜 나를 믿지 않느냐.왜 의심하느냐. 왜 믿지 않느냐.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룻1:19~)

할 말을 잃었습니다.그저 마음 깊숙이 그 어루만지심에... 그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뜨거움이...

그 어떤 말과 방법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그 손길에.... 그 말씀에..... 저의 어리광이..그저 한심했을 뿐...

정말로 주님을 의심하며 부인한 저의 모습이 너무나도 부끄러웠고. 다시금 회개케 하셨습니다.오래 전부터 음악적 아이디어나 선율 등을 적는. 작은 습관이 있습니다.

예배 중에는 오선지를 꺼내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종종 있는데, 그 날!“내 딸아..내 딸아......” 부르심의 그 선율은....

NPWM출발 전까지 5일 밤을 지새우게 할 힘을 주시고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하시고 육체적으로 힘든 지금. 이글을 통해 다시금 보게 된 지금도 주님의 그 강한! 손길의 체험이

되살아나 정신없는 일상에서도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NPWM 마닐라. 그 곳에서도 오로지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케 하시니 또, 주님 기뻐하시니 감동, 또 감동일 뿐입니다.주님께선 진실로 모든 일에 함께하시며, 역사하시며, 이루시는.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최고의 우리 주님이십니다!

NPWM세계선교대회를 통해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

NPWM세계선교대회를 통해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

┃선교대회 연합찬양대 지휘 김효진 집사┃

201410.19제2322호

1부 새벽기도와 노인선교예배 오전 6:20

경배와 찬양

기 도

봉 헌 찬 양

설 교

축 도

박성민 목사

이재남 장로

임광수 안수집사

황진수 원로목사

황진수 원로목사

내 증인이 되라 / 행 1:8

2,4부 주일 낮 예배 2부 사회 : 박인찬 목사 (오전 8:00)4부 사회 : 이건의 목사 (낮 12:00)

오후 주일 오후 예배 오후 4:00

경배와 찬양

기 도

찬 양

성 경 봉 독

설교대회보고

설 교

봉 헌 찬 양

광고 및 축도

샬롬 찬양팀

이남수 안수집사

할렐루야 찬양대

방송실

이남수 안수집사

이충협 목사

영지역 여성샘터

황진수 원로목사

영원하신 주 하나님

스 8:21~23

하나님의 손

* 다음주 : 이승원 안수집사 / 샬롬 찬양팀

5부 청년예배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오후 1:30

문연진 자매

마 5:43-48

원수를 사랑하라!

박영우 목사

6부 영어예배오후 1:00

New Philadelphia● Call to Worship & Praise● Corporate Intercession● Announcements● Offering & Prayer● Sermon / Christian Lee● Benediction

3부 주일 낮 예배 오전 10:00

예배에의 부름

경배와 찬양

기도와 간구

기 도

찬 양

교 회 소 식

성 경 봉 독

예 물 봉 헌

설 교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다함께

다함께

담당자

예루살렘 찬양대

영상

방송실

담당자

박인찬 목사

다함께

설교자

여호와의 유월절

시 119:105

김종순 장로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요 15:1~8

예소향

열매 맺는 제자

1.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영과 육이 치유되는 예배되게 하옵소서.

2. 은혜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한 추계부흥회 되게 하옵소서.

3. 청빙절차가 은혜롭게 잘 진행되어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담임목사님을 속히 세워 주옵소서.

다음주 대표기도 및 봉헌특송

기 도

1부

신동현 장로

방오남 집사봉헌송

김종순 장로

이규찬 안수집사

2부

김종규 장로

김동후 집사

3부

김승기 장로

유경미 선생

4부

이승원 안수집사

서지역 샘터

오후

전도서 강해

새벽기도회 오전 5:00

박영우 목사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저녁 예배 오후 7:30

특 별 찬 양

설 교

한밤의 찬양 금요일 오후 9:00

유치부

박인찬 목사

<다음주 찬양 : 유년부>

시편 54:1-7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이건의 목사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낮 예배 오전 10:00

김정숙 권사

요 4:16~26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박영우 목사

<다음주 기도 : 채정숙 권사>

(롬 3:22-25)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입 례 송 영

예배에의 부름

송 영

기 원

찬 송

기 도

신 앙 고 백

찬 양

찬 송

성 경 봉 독

설 교

봉 헌 찬 양

새교우 환영

교 회 소 식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사회자

찬양대

사회자

다함께

담당자

다함께

시온 찬양대

할렐루야 찬양대

다함께

영상

영상

박인찬 목사

안영균 목사

담당자

설교자

영상

다함께

설교자

46장 (1절)

시 119:105

455장

2부 : 신동현 장로 / 4부 : 김종규 장로

사도신경

2부 : 이 눈에 아무 증거

4부 : 영원하신 주 하나님

342장

2부 : 요 15:1~8

4부 : 벧전 4:1~11

2부 : 열매 맺는 제자

4부 : 고난 중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

2부 : 김두종집사, 신동희권사 / 4부 : 김정수 권사

이 세상에는 자기는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으며 남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했

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자기의 재산을 헐어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데 앞장섰으며 일 년에 몇 번은 교회에

꼭 나가 헌금도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

하기를‘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였다’고 합니다.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사람은 구원의 문턱에 가까이 온

것입니다.

1. 사람은 영생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일생을 살다가 죽어 사라지는 존재가 아니라

영원히 사는 존재입니다. 영국의 윌리엄 제닝스

브라운은 이집트에서 3,000년 된 미라를 발견 할 때

조그마하고 빼빼마른 완두콩을 함께 발견하여 땅

속에 심어봤습니다.‘이것이 살아 싹을 피울 것인가?’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완두콩이 땅을 뚫고 싹이 나와

다른 완두콩처럼 정상적으로 꽃이 피고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콩을 거둔 것입니다. 그래서 브라운은

전도할 때 마다“식물도 3,000년 동안 잠을 자다가

다시 심으니 생명이 있어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들, 하나님께서 가장 멋있게 만든 인간들이

백년도 못 살고 죽겠습니까? 우리는 영원한 존재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라고 증거 했습니다. 요 3:36에도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2.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을 보지 못해 내가 믿지

못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영혼이 죽은 사람입

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 감각이나 반응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이 죽은 사람도 하나님이 보일 리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진 사람만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의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합격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실 계획을 구약부터 신약까지 기록하여 우리

에게 보여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성경에“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게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

니다.

3. 사망 후 심판과 영원한 지옥이 있다.

히 9: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세 가지의 죽음을 말합니다. 육체의 죽음입니다.

이것은 1차적인 죽음이며, 두 번째 죽음은 영혼이

죽는것 입니다. 세 번째 죽은 사람은 영원히 죽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엄하게“누구

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

더라”(계 20:15)고 말합니다.

이 길을 피할 길은 한 길 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밖에 없습니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예수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 땅에서도 복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또한 영생하는

존재로 지음 받은 우리들은 죄와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나 영원한 세계인 천국에서 함께 복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NPWM세계선교대회...... 그 행보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갈등으로 힘들어 했었습니다.1년 12달 중 가장 바쁘고 힘든 달은 10월,11월입니다. 그것도 10월을 어떻게 보내느냐 따라

뒤의 일정이 결정됩니다... 시기적으로 저에게 너무나 큰 요구였던 것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여름시작 즈음부터 계속 기도하게 되었고,

기도 중에도 제자신이 주님께 투정, 핑계...등을 하고 있다고 느꼈지만...더 기도하게 하실뿐 초조함만 늘게 하셨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기도하던 중.

8월 3일.12시 예배.너무나도 큰 부름에....“내 딸아, 내 딸아, 왜 우느냐. 내가 여기 있지 않느냐.

내 딸아, 왜. 왜 나를 믿지 않느냐.왜 의심하느냐. 왜 믿지 않느냐.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룻1:19~)

할 말을 잃었습니다.그저 마음 깊숙이 그 어루만지심에... 그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뜨거움이...

그 어떤 말과 방법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그 손길에.... 그 말씀에..... 저의 어리광이..그저 한심했을 뿐...

정말로 주님을 의심하며 부인한 저의 모습이 너무나도 부끄러웠고. 다시금 회개케 하셨습니다.오래 전부터 음악적 아이디어나 선율 등을 적는. 작은 습관이 있습니다.

예배 중에는 오선지를 꺼내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종종 있는데, 그 날!“내 딸아..내 딸아......” 부르심의 그 선율은....

NPWM출발 전까지 5일 밤을 지새우게 할 힘을 주시고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하시고 육체적으로 힘든 지금. 이글을 통해 다시금 보게 된 지금도 주님의 그 강한! 손길의 체험이

되살아나 정신없는 일상에서도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NPWM 마닐라. 그 곳에서도 오로지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케 하시니 또, 주님 기뻐하시니 감동, 또 감동일 뿐입니다.주님께선 진실로 모든 일에 함께하시며, 역사하시며, 이루시는.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최고의 우리 주님이십니다!

NPWM세계선교대회를 통해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

NPWM세계선교대회를 통해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

┃선교대회 연합찬양대 지휘 김효진 집사┃

201410.19제2322호

1부 새벽기도와 노인선교예배 오전 6:20

경배와 찬양

기 도

봉 헌 찬 양

설 교

축 도

박성민 목사

이재남 장로

임광수 안수집사

황진수 원로목사

황진수 원로목사

내 증인이 되라 / 행 1:8

2,4부 주일 낮 예배 2부 사회 : 박인찬 목사 (오전 8:00)4부 사회 : 이건의 목사 (낮 12:00)

오후 주일 오후 예배 오후 4:00

경배와 찬양

기 도

찬 양

성 경 봉 독

설교대회보고

설 교

봉 헌 찬 양

광고 및 축도

샬롬 찬양팀

이남수 안수집사

할렐루야 찬양대

방송실

이남수 안수집사

이충협 목사

영지역 여성샘터

황진수 원로목사

영원하신 주 하나님

스 8:21~23

하나님의 손

* 다음주 : 이승원 안수집사 / 샬롬 찬양팀

5부 청년예배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오후 1:30

문연진 자매

마 5:43-48

원수를 사랑하라!

박영우 목사

6부 영어예배오후 1:00

New Philadelphia● Call to Worship & Praise● Corporate Intercession● Announcements● Offering & Prayer● Sermon / Christian Lee● Benediction

3부 주일 낮 예배 오전 10:00

예배에의 부름

경배와 찬양

기도와 간구

기 도

찬 양

교 회 소 식

성 경 봉 독

예 물 봉 헌

설 교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다함께

다함께

담당자

예루살렘 찬양대

영상

방송실

담당자

박인찬 목사

다함께

설교자

여호와의 유월절

시 119:105

김종순 장로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요 15:1~8

예소향

열매 맺는 제자

1.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영과 육이 치유되는 예배되게 하옵소서.

2. 은혜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한 추계부흥회 되게 하옵소서.

3. 청빙절차가 은혜롭게 잘 진행되어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담임목사님을 속히 세워 주옵소서.

다음주 대표기도 및 봉헌특송

기 도

1부

신동현 장로

방오남 집사봉헌송

김종순 장로

이규찬 안수집사

2부

김종규 장로

김동후 집사

3부

김승기 장로

유경미 선생

4부

이승원 안수집사

서지역 샘터

오후

전도서 강해

새벽기도회 오전 5:00

박영우 목사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저녁 예배 오후 7:30

특 별 찬 양

설 교

한밤의 찬양 금요일 오후 9:00

유치부

박인찬 목사

<다음주 찬양 : 유년부>

시편 54:1-7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이건의 목사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낮 예배 오전 10:00

김정숙 권사

요 4:16~26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박영우 목사

<다음주 기도 : 채정숙 권사>

(롬 3:22-25)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입 례 송 영

예배에의 부름

송 영

기 원

찬 송

기 도

신 앙 고 백

찬 양

찬 송

성 경 봉 독

설 교

봉 헌 찬 양

새교우 환영

교 회 소 식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사회자

찬양대

사회자

다함께

담당자

다함께

시온 찬양대

할렐루야 찬양대

다함께

영상

영상

박인찬 목사

안영균 목사

담당자

설교자

영상

다함께

설교자

46장 (1절)

시 119:105

455장

2부 : 신동현 장로 / 4부 : 김종규 장로

사도신경

2부 : 이 눈에 아무 증거

4부 : 영원하신 주 하나님

342장

2부 : 요 15:1~8

4부 : 벧전 4:1~11

2부 : 열매 맺는 제자

4부 : 고난 중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

2부 : 김두종집사, 신동희권사 / 4부 : 김정수 권사

이 세상에는 자기는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으며 남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했

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자기의 재산을 헐어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데 앞장섰으며 일 년에 몇 번은 교회에

꼭 나가 헌금도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

하기를‘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였다’고 합니다.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사람은 구원의 문턱에 가까이 온

것입니다.

1. 사람은 영생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일생을 살다가 죽어 사라지는 존재가 아니라

영원히 사는 존재입니다. 영국의 윌리엄 제닝스

브라운은 이집트에서 3,000년 된 미라를 발견 할 때

조그마하고 빼빼마른 완두콩을 함께 발견하여 땅

속에 심어봤습니다.‘이것이 살아 싹을 피울 것인가?’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완두콩이 땅을 뚫고 싹이 나와

다른 완두콩처럼 정상적으로 꽃이 피고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콩을 거둔 것입니다. 그래서 브라운은

전도할 때 마다“식물도 3,000년 동안 잠을 자다가

다시 심으니 생명이 있어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들, 하나님께서 가장 멋있게 만든 인간들이

백년도 못 살고 죽겠습니까? 우리는 영원한 존재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라고 증거 했습니다. 요 3:36에도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2.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을 보지 못해 내가 믿지

못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영혼이 죽은 사람입

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 감각이나 반응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이 죽은 사람도 하나님이 보일 리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진 사람만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의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합격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실 계획을 구약부터 신약까지 기록하여 우리

에게 보여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성경에“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게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

니다.

3. 사망 후 심판과 영원한 지옥이 있다.

히 9: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세 가지의 죽음을 말합니다. 육체의 죽음입니다.

이것은 1차적인 죽음이며, 두 번째 죽음은 영혼이

죽는것 입니다. 세 번째 죽은 사람은 영원히 죽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엄하게“누구

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

더라”(계 20:15)고 말합니다.

이 길을 피할 길은 한 길 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밖에 없습니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예수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 땅에서도 복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또한 영생하는

존재로 지음 받은 우리들은 죄와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나 영원한 세계인 천국에서 함께 복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NPWM세계선교대회...... 그 행보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갈등으로 힘들어 했었습니다.1년 12달 중 가장 바쁘고 힘든 달은 10월,11월입니다. 그것도 10월을 어떻게 보내느냐 따라

뒤의 일정이 결정됩니다... 시기적으로 저에게 너무나 큰 요구였던 것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여름시작 즈음부터 계속 기도하게 되었고,

기도 중에도 제자신이 주님께 투정, 핑계...등을 하고 있다고 느꼈지만...더 기도하게 하실뿐 초조함만 늘게 하셨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기도하던 중.

8월 3일.12시 예배.너무나도 큰 부름에....“내 딸아, 내 딸아, 왜 우느냐. 내가 여기 있지 않느냐.

내 딸아, 왜. 왜 나를 믿지 않느냐.왜 의심하느냐. 왜 믿지 않느냐.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룻1:19~)

할 말을 잃었습니다.그저 마음 깊숙이 그 어루만지심에... 그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뜨거움이...

그 어떤 말과 방법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그 손길에.... 그 말씀에..... 저의 어리광이..그저 한심했을 뿐...

정말로 주님을 의심하며 부인한 저의 모습이 너무나도 부끄러웠고. 다시금 회개케 하셨습니다.오래 전부터 음악적 아이디어나 선율 등을 적는. 작은 습관이 있습니다.

예배 중에는 오선지를 꺼내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종종 있는데, 그 날!“내 딸아..내 딸아......” 부르심의 그 선율은....

NPWM출발 전까지 5일 밤을 지새우게 할 힘을 주시고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하시고 육체적으로 힘든 지금. 이글을 통해 다시금 보게 된 지금도 주님의 그 강한! 손길의 체험이

되살아나 정신없는 일상에서도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NPWM 마닐라. 그 곳에서도 오로지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케 하시니 또, 주님 기뻐하시니 감동, 또 감동일 뿐입니다.주님께선 진실로 모든 일에 함께하시며, 역사하시며, 이루시는.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최고의 우리 주님이십니다!

NPWM세계선교대회를 통해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

NPWM세계선교대회를 통해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

┃선교대회 연합찬양대 지휘 김효진 집사┃

김기복 김덕순 김도헌 김동호 김민선 김상열 김석준 김수진 김순여 김식-엄기옥 김양화 김영술 김영아-강광희 김윤순 김인수

김정예 김해성 김현실 김호진 김화순-진세준 김화식 나기우 남궁정희 남기택 민경국 박노창-이현숙 박상미 박상호 박재신 박정민

박준섭 방연술 방정남 배화순 서봉순 손선민 송영선 송진석 신동진-노은경 신상민 신현영-정종대 안상연 안희란-김재령 양희관

오대환 오성애 우택수 윤규원 윤미자-박성종 이강혜 이경순 이영동 이용남 이유남-조인화 이은자 이일영-윤인헌 이정희

이종호-김영의 이창순 임광수 임산월 임원선 임은주 장명순 장인재-서정희 장일순 장지희 전외숙 정건엽 정영숙 정이임 정증지

조수자-계덕집 조이순 조현숙 주부영 채정숙 최미니-노동수 최순자 한덕순 한성숙 한영자 한정자 허선경 허정자 황진수 (강희석

박요한 윤민진)

▶ 십일조 헌금

강신국 강영식 강유정 고은임 곽강희 곽남애 곽동윤 권태숙 금병덕 기우중 김경자 김기봉 김덕선 김덕순 김도헌 김미 김미영

김민영 김숙자 김순미 김양화 김영의 김옥희 김용로 김원자 김정안 김정인 김종렬 김진솔 김진아 김창욱 김해성 김혁찬

김혜선 김혜정 문영란 민유순 박경용 박노창 박순심 박예분 박옥경 박재현 박정미 박정민 방시환 방오남 배진희 백정흠

빅진선 서봉순 서희정 설영숙 소영진 손해영 송태복 신동희 신영권 신현욱 심재선 안상연 안은순 양임규 엄기옥 유경종

유영아 윤규원 윤영길 윤영자 이귀자 이덕남 이명찬 이석민 이선경 이재숙 이종호 이춘지 이화진 이효진 임명자 임숙자

임영미 임원선 장순옥 장영숙 장희정 전명숙 정동순 정순임 정승은 정은경 주영석 진순점 진지연 채정숙 최공순 최선옥

최윤정 최정숙 최종심 추경숙 탁동수 하정이 한순자 허선이 허양구 현명순 홍은영 황활란 무명 (강지수 김온누리 김중영

변강욱 이수빈 서아름 서희정 송지선 임진희 이충협 최신호)

▶ 감사 헌금

김귀순 김기복 김덕순 김동호 김명환 김민선 김수진 김영재 김윤순 김인수 김정예 김태식A 김현실 김화순-진세준 남기택

남정희 박원형 박종성 박준섭 박준형 방연술 방정남 서봉순 손해영 송영선 신동익-김문정 신현영-정종대 안상연

안희란-김재령 오대환 오성애 유년부 유택수 윤규원 윤미자-박성종 윤인헌 이강혜 이경순 이순자 이은자 이한성 임광수

임산월 임원선 임은주 장일순 정영숙 정이임 정증지 주낙명 최미니-노동수 최순자 한정자 황진수 고등부 (지정 김명회 오대환

유흥숙 청년교회 황진수)

▶ 선교 헌금

▶ 구제 헌금

기우중 김순례 김창욱 남정희 무명 손병혁 조경옥 주영석 1안수집사회

▶ 임직헌금

무명

▶ 장학 헌금

고복희 남정희 유년부 지역교회연합 고등부 (지정 김태식A)

▶ 꽃꽂이헌금

김영술-이상순 김종순-양정자

▶ 수양관

땅콩판매 수익금

헌금 전용 계좌┃우리은행 1005-401-289640 대한예수교장로회 제일성도교회 (헌금명, 입금자 이름을 표기하세요)

News

세계현지협력선교 Network예배위원회 ▶ 추계 부흥회

일시 : 11월 2일(주일)~5일(수) / 새벽 5:00, 오전 10:30, 저녁 7:30

강사 : 이훈창 목사 (안산드림교회)

▶ 부흥회 특별새벽기도 : 10월 27일(월)~31일(금) 새벽 5:00

▶ 이번 주 금요한밤 특찬은 유치부입니다.

▶ 오늘 오후예배는 선교대회 보고예배로 드립니다.

전도위원회 ▶ 태신자작정

다음 주일(26일)에 12월14일 새생명축제로 인도할 태신자를 작정합니다. 새로운 영적 가족을 위한

귀한 일에 모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사랑하면 전도합니다”

▶ 주일 노방전도

오늘 : 7남전도회, 9여전도회 / 다음주 : 8남전도회, 10여전도회

행정위원회 ▶ 제1회 서경노회 찬양제 일시 : 25일(토) 오후 2시 / 장소 : 제일성도교회

▶ 서경노회 찬양제 스텝(도우미 포함) 전체 모임 오후 1시 30분 / 초등부실

▶ 서경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일시 : 23일(목) 오전 11시 / 장소 : 성민교회 (교회에서 9시 출발)

지역위원회 ▶ 영지역교회 야외모임

일시 : 11월1일(토) 오전 11시~오후 5시 / 장소 : 보라매공원

교육위원회 ▶ 수시와 정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수능일 11월 13일)

모임 일시 식당봉사 성전 꽃꽂이

10월 19일이영심,

최경희 목장정재화 집사성순남 집사

10월 26일우택수, 임혜순,임정순 목장

손병혁 집사고복희 집사

기관 시간 장소

1남전도회 월례회

2남전도회 월례회

3남전도회 월례회

5남전도회 월례회

6남전도회 월례회

7남전도회 월례회

2여전도회 월례회

5권사회 월례회

서지역 김신완, 홍태의 샘터예배

3부 예배후

4부 예배후

오후 예배후

오후 예배후

오후 예배후

오후 예배후

20일(월) 오전 9시

4부 예배후

오후 2시

방송실 옆 유아실

기도실

기도실

안수집사실

유년부실

금비

개척교회 방문

3권사실

식당

담당

찬양대

27일(월)

장로, 안수집사회

28일(화)

권사연합회

29일(수)

1~11남전도회

30일(목)

1~10여전도회

31일(금)

11~19여전도회

강승자-이혜정 권미향 권병수 김경섭 김경이 김금동 김기봉 김기순-최창윤 김난희 김미경 김미선 김미영 김미혜 김민선 김선옥-김흥기 김성기 김성훈 김세영-오세욱 김숙현-윤석원 김순경 김순덕-이승원 김순례 김승기 김예기 김옥희 김외순 김우태 김정숙 김정훈-양혜석 김종순 김주경 김지은 김진 김창욱 김홍숙 김희경 김희순 나기우 남기택 남영순 류승선 명선재-김현중 무명 문상규 문안순 문영란 문현아 뮨순이 민유순 박귀효 박노창-이현숙 박명석 박선영 박수자 박시형 박영수 박예은 박우철 박은덕-이휘우 박재규 박재현 박정영 박진숙 박창숙 박행자 박효선 변성자 복영순-윤인희 서대석 서명희 선경숙 설영숙 성순남 손배선-임희순 손선민 신동익-김문정 신동현 안서용 안영식-양순미 안정순 오순희 유경미 유경종 유하식 윤규현 윤남숙 윤미자-박성종 윤순민 윤양노 윤언희 윤영란 이건의 이구남 이금지 이대길 이대영 이연희 이연희-김진양 이유남-조인화 이은자 이일영-윤인헌 이재남 이재탁-최옥숙 이정자B 이종호-김영의 이주환 이준재-장순성 이창원 임숙자 임영미 장순옥B 장영숙 전외숙 정건엽 정상민 정순임-양임규 정승은 정은경 정혜선 정호경 조성미 조성진 주낙명 주상규 차광희 채규관 천유정 최경순 최경희 최계자-정철환 최병례 최병부 최연순 최영희 최혜정 하명희 한영자 허정자 황활란 (김소연 김재명 김중영 박슬기 박요한 서아름 이안나 이혜은 정윤미 정찬승 변강욱 이수빈 임성숙)

▶ 십일조 헌금

강신국 강영식 강유정 곽강희 곽남애 곽동윤 권병수 권태숙 금병덕 기우중 김덕선 김도헌 김두종 김미 김미숙 김민영 김수원 김숙자 김양화 김영의 김용로 김원자 김정안 김정인 김진솔 김창권 김창욱 김해성 김혁찬 김혜선 김혜정 문재숙 문현숙 박노창 박선숙 박예분 박옥경 박재신 박재현 박정미 박종성 박진옥 방시환 방오남 배진희 서정희 설영숙 소영진 손배선 송태복 신동희 신현욱 심재월 안상연 안서용 안은순 양임규 양희은 엄기옥 오세욱-김세영-김희순 윤규원 윤규현 윤미자 윤영길 윤영자 이구남 이귀자 이금지 이덕남 이명찬 이상범 이선경 이순금 이윤옥 이재숙 이지희 이춘지 임명자 임숙자 임원선 장희정 전명숙 정순임 정용옥 정이임 정종대 조성진 주영석 진순점 진지연 최공순 최선옥 최순덕 최윤정 최정숙 추경숙 탁동수 하정이 한명수 한순자 허선이 홍은영 황활란 무명 (강지수 김중영 서아름 이안나 이혜은 임진희)

▶ 감사 헌금

권미향 권병수 김경섭 김기봉 김기순-최창윤 김미경 김미영 김민선 김선옥-김흥기 김성기 김성훈 김숙현-윤석원 김순경 김순덕-이승원 김순례 김승기

김예기 김옥녀 김옥희 김용민 김정숙 김정훈-양혜석 김종규 김종순 김진 김창욱 김홍숙 김희경 김희순 남기택 남영순 명선재-김현중 문안순 민유순

박귀효 박노창-이현숙 박명석 박우철 박은덕-이희우 박정영 박진숙 박창숙 서명희 손부남 신동현 신상민 안서용 양정자 오순희 유경미 유경종 유하식

윤규현 윤미자-박성종 윤순민 윤양노 윤영란 이건의 이구남 이대영 이명찬 이연희 이영진 이은자 이일영 이재남 이재탁-최옥숙 이정자B 이주환 임숙자

임영미 임은순 장순옥B 정순임-양임규 정승은 정은경 조성미 주영석 차광희 채규관 최계자-정철환 최병부 최연순 최영희 허정자 황활란 동지역교회

영아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1여전도회 3남전도회 3여전도회 4남전도회 5여전도회 7남전도회 8남전도회 13여전도회 (지정 남전도연합회 최재원)

▶ 선교 헌금

▶ 특별선교 헌금

강옥순 강온신 강유정 경현순 고은미 권병숙 권옥자 김경향 김경화 김광숙 김기복 김기순 김기옥 김덕선 김덕순 김명숙 김미선 김민영 김세연 김숙자 김순례 김순미 김순여 김식 김양화 김양희 김영순 김영애 김영재-김다혜 김영희 김용순 김윤순 김은경 김은수 김재영-박효선 김재희 김점이 김정숙 김정예 김정임 김정희 김주경 김찬임 김태숙 김해숙 김향미 김향숙 김현주 김혜경 김혜선 김혜영 김희경 김희순 나기우 남경희 남궁정희 남순자 남정희 노인호 명선재 문복례 문안순 문은주 문정열 문현아 문혜영 민유순 박귀효 박금선 박상호-최승희 박수자 박순복 박영순 박영희 박은덕 박정숙 박정의 박정임 박준섭 박진선 박창민 박창숙 박필옥 박희정 방정남 배영애 배은정 배진희 배현정 백영숙 백정흠-이화진 변강욱-이수빈 변성자 변성혜 변재필-김선미 복영순 복인숙 서봉순 서봉자 서은주 서정희 선경숙 손부남 손영미 손해영 손효정-오민숙 송영선 송진석 신동춘 신부미자 심재월 안상연 안서용 안소복 안의수 안점순 안치순 양순미 양정자 양혜석 양희은-정용옥 엄기옥 오수민 우순선 유경종 유영숙 유정선 유정인 윤남숙 윤명자 윤영자 윤혜선 윤회숙 이강혜 이경숙 이경자 이귀자 이금자 이기영 이대길-이동은 이덕남 이미경 이복순 이봉순 이상순 이선순 이성규 이순남 이연옥 이영심 이영주 이영희 이용남 이윤옥 이은자 이인범-지연주 이재엽 이점순 이정숙 이정옥 이주순 이창순 이춘지 이현분 이현숙 이효진 이희정 임명자 임미영 임산월 임숙자 임영미 임정순 임희순 장순옥A 장영숙 장일순 장지희 장현희 장희정 전명숙 전병희 정미자 정영숙 정옥 정혜선 조경옥 조성미 조수자 조이순 지경자 진순점 채정숙 천유정 천형운 최경순 최병례 최순덕 최옥숙 최윤정 최정희 최종심 최향태-이정은 최호진 최희순 한교숙 한명순 한성숙 한순자 한연옥 허선이 허정자 현명순 홍삼순 홍선경 홍성추 홍은영 홍정근 황경숙

▶ 구제 헌금

▶ 심방 감사 헌금

기우중 김명환 김창욱 무명 조경옥 주영석 최재원 동지역교회 영아부

▶ 수양관

땅콩, 밤 판매 수익금

▶ 장학 헌금

당회원일동 동지역교회 영아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1여전도회 3남전도회 3여전도회 4남전도회 5여전도회 7남전도회

8남전도회 13여전도회

김성두 김순애 문안순 손병혁-고복희 손해영 안상연 중등부 최정은 황활란 (선교사 초청 13여전도회)

헌금 전용 계좌┃우리은행 1005-401-289640 대한예수교장로회 제일성도교회 (헌금명, 입금자 이름을 표기하세요)

News

세계현지협력선교 Network예배위원회 ▶ 오늘 오후예배는 박인철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 이번 주 수요1부 예배는 제6차 세계선교대회 관계로 쉽니다.

전도위원회 ▶ 화요전도 연기

이번 주 화요전도는 선교대회 관계로 다음 주(10.14.火)에 진행됩니다.

▶ 주일노방전도

오늘 : 5남전도회, 7여전도회 / 다음주 : 6남전도회, 8여전도회

선교위원회 ▶ 제6차 NPWM세계선교대회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있습니다.

성도들의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교육위원회 ▶ 맘투맘

다음 주 선교대회 관계로 쉽니다.

행정위원회 ▶ 피택장로님들 (주영석, 김동호, 김경섭)이 서경노회 장로고시에 합격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모임

일시 식당봉사 성전 꽃꽂이

10월 5일 김원자, 이영주 목장 김종순 장로, 양정자 권사

10월 12일 신현송, 정미자 목장 이재남 장로, 박필옥 권사

기관 시간 장소

2권사회 월례회

3권사회 월례회

4부 예배후

4부 예배후

1권사실

3권사실

연수위원회 ▶ 아버지학교

아버지의 정체성과 사명확립을 위한 아버지학교를 개설합니다.

일시 : 10.18~11.15,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 공군중앙교회(문의 : 김종순 장로, 010-3298-6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