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성건축가

직업을����������� ������������������  버리고꿈을����������� ������������������  찾다

꿈이 뭔가?

꿈이 직업이 되어버렸다.

꿈을 위한 직업은 하나일 수 없다.

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기최고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경쟁해야 한다?

“왜 달리는 거니?”“최고가 되기 위해서”“왜 최고가 되려는 거야?”“최고가 되면, 행복할테니깐”“달리는 동안은 행복하지 않아?”“달리는 건 경쟁이야. 고통이지”“만약 달리다가 최고가 되지 못하면 어떻게 해?”“낙오자가 될꺼야. 상상도 하기 싫어. 그만 방해해. 쓸데없는 생각할 시간에 더 달려야 해”

“왜 달리는 거니?”“행복하기 위해서!”“달리면 행복해?”“달릴 수 있어서 행복해!”“달리다가 힘들 때는 어때? 그때도 행복해?”“그때는 걷는거야. 잠시 쉬면서 다시 뛸 힘을 보충하면 돼!”“그 사이 누가 추월하면 어떻게 해?”“내 결승점과 나를 지나가는 사람의 결승점이 다른데, 이게 어떻게 추월이야?”“그럼 저기 보이는 결승점은 뭔데?”“모두에게 그 곳이 결승점일지는 몰라도, 내게는 통과지점일 뿐이야!”

번의 당선과 번의 낙방… 61도전에 대한 를 당연히 수용하기…실패

1. 붓 대신 손으로…

2. 실패는 영감을 준다.

같은 실패 속에서도 각자 다른 경험을 얻는다

실패는 도전의 당연한 수순이다.

당신의 꿈과 직업은 무엇입니까?꿈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고,직업은 백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