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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강단 오늘 말씀의 주제는, ‘그리스도인은 신음하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합니다.’입니다. 예수님은 성육신하여 사람들 속에 계셨고, 사람들을 위하여 고난당하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마땅히 세상 속에 들어가 성육신의 길을 가야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신음하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합니다.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들에게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내용 1)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재림하셨을 때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별하듯이 사람들을 구별하고 심판하리라는 내용입니다. 주님은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 .......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마25:34-36)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 .......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마 25:41-43)고 말씀하셨습니다. 2) 본문이 주는 교훈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① 지극히 작은 자에게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영벌에, 영생에 들어가게 됩니다. 46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얻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우리의 선한 행위로 얻을 수 있는 그렇게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위는 우리가 진정으로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밝혀줍니다. 마7:16, 20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지요!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일로 영벌에,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은 맞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아주 작은 선한 행위조차 기억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의 일은 큰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막대한 희생을 감수해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 모든 일들은 지극히 작은 일들입니다. 이 일을 하는 데에는 많은 돈도 요구되지 않습니다.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남다른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마음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관심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② 그렇다면 ‘지극히 작은 자’는 누구입니까?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란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입니다. 이들은 ‘지극히 작은 자’라는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몇 가지 예에 불과합니까? 아닙니다. 이들이 바로 ‘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를 추상적으로 모호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너는 주린 자에게 밥 한 끼 사준 적이 있느냐?’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너는 목마른 자에게 1리터짜리 생수 한 병을 건넨 적이 있느냐?’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너는 나그네 된 자에게 집을 개방하여 하룻밤 잠자리를 제공한 적이 있느냐?’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너는 헐벗은 자에게 입을 만한 옷을 건네 준 적이 있느냐?’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너는 병원에 입원한 자에게 병문안한 적이 있느냐?’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너는 누가 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교도소를 찾아간 적이 있느냐?’라고 구체적으로 묻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뭐라고 대답하고 있습니까? ③ 놀라운 사실은 그 ‘지극히 작은 자’가 바로 ‘주님’이란 것입니다. 주님은 예배당 안의 십자가 위에 달려 계신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계신다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일 (마25:31-46) 2017년 1월 1일 주일설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일 - wooyi.or.krwooyi.or.kr/wp-content/uploads/2014/07/20170108.pdf ·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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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강단

오늘 말씀의 주제는, ‘그리스도인은 신음하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합니다.’입니다.

예수님은 성육신하여 사람들 속에 계셨고, 사람들을 위하여 고난당하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마땅히 세상 속에 들어가 성육신의 길을 가야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신음하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합니다.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들에게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내용1)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재림하셨을 때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별하듯이 사람들을 구별하고 심판하리라는 내용입니다. 주님은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마25:34-36)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마25:41-43)고 말씀하셨습니다.

2) 본문이 주는 교훈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① 지극히 작은 자에게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영벌에, 영생에 들어가게 됩니다.46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얻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우리의 선한 행위로 얻을 수 있는 그렇게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위는 우리가 진정으로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밝혀줍니다. 마7:16, 20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지요!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일로 영벌에,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은 맞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아주 작은 선한 행위조차 기억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의 일은 큰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막대한 희생을 감수해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

모든 일들은 지극히 작은 일들입니다. 이 일을 하는 데에는 많은 돈도 요구되지 않습니다.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남다른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마음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관심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② 그렇다면 ‘지극히 작은 자’는 누구입니까?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란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입니다. 이들은 ‘지극히 작은 자’라는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몇 가지 예에 불과합니까? 아닙니다. 이들이 바로 ‘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를 추상적으로 모호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너는 주린 자에게 밥 한 끼 사준 적이 있느냐?’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너는 목마른 자에게 1리터짜리 생수 한 병을 건넨 적이 있느냐?’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너는 나그네 된 자에게 집을 개방하여 하룻밤 잠자리를 제공한 적이 있느냐?’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너는 헐벗은 자에게 입을 만한 옷을 건네 준 적이 있느냐?’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너는 병원에 입원한 자에게 병문안한 적이 있느냐?’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너는 누가 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교도소를 찾아간 적이 있느냐?’라고 구체적으로 묻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뭐라고 대답하고 있습니까?

③ 놀라운 사실은 그 ‘지극히 작은 자’가 바로 ‘주님’이란 것입니다.주님은 예배당 안의 십자가 위에 달려 계신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계신다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일 (마25:31-46)

2017년 1월 1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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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원문은 홈페이지(http://www.wooyi.or.kr)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담임목사 CBS 라디오(FM 98.1) 크리스찬 칼럼 : 매주 토요일 오전 4시 55분 방송

것입니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테레샤 수녀님의 일화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부잣집 출신의 한 젊은 수녀가 이렇게 황홀하게 고백했습니다. “저는 오늘 그리스도의 몸을 만졌습니다.” 그녀는 병상에 오래 누워있어 몸에 구더기가 나오는 한 비참한 환자의 몸을 씻긴 것입니다. 테레샤 수녀는 이 어린 수녀를 대견스럽게 바라보며, “그렇습니다. 사랑의 손길이 닿는 곳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으로 세상 속에 계셨습니다.

④ 의인은 그들이 한 일을 대단한 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37절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이 대답의 분위기를 보십시오! “뭐 대단한 일을 했다고 주님께서 그 일을 입에 올리십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오히려 송구스럽습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시는 아예 그런 얘기는 꺼내지 마십시오!” 이런 분위기를 느끼게 되지 않습니까? 주님께 드리고 드려도 늘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끼는 마음을 엿보게 됩니다. 정말 찬95장의 가사처럼,“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일세.”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참 이상해요. 은혜가 충만하면 아무리 큰 봉사를 해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은혜가 떨어지면 아무리 사소한 봉사를 해도 대단하게 여겨져 혹시 누군가 알아주지 않으면 섭섭해서 심통이나요.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자신의 섬김을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이제 마지막으로 지극히 작은 자를 돌보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된 축복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사58;7-9절을 읽습니다.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여기 보십시오. 지극히 작은 자를 돌보는 자에게,① 네 빛이 새벽같이 비췰 것이며 ②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③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서 호위하리니 ④ 네가 부르짖을 때에‘내가 여기 있다.’고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할렐루야! 우리 교우들도 그런 축복을 누리게 되길 축원합니다.

삶의 적용국민일보에 이런 글이 실렸습니다.(2016.12.30.)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울 것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마태복음 19장 24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입니다. 요즘 이 말씀을 곱씹게 만드는 곳이 생겼습니다. 바로 차병원그룹입니다. 그룹 산하의 차움의원이 최순실씨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대리처방을 해주고,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 대해 줄기세포 시술을 해줬다는 등의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의 할아버지는 장로회신학대와 총신대의 전신인 평양신학교의 4회 졸업생(1911년 졸)인 차형준 목사입니다. 초기 한국교회의 역군(役軍) 중 한 명인 그는 1912년 목사 안수를 받고, 평안북도 강계 용천 선천 정주 등에서 사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18년 ‘신학지남’ 창간호에 설교문이 실릴 정도로 활발히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차 목사의 다섯 번째 아들인 경섭씨는 세브란스의전 졸업 후 차산부인과병원, 이어 차병원을 설립하고 큰 성과를 이룹니다. 차병원은 병원 재벌로 손꼽힐 정도로 부를 쌓았습니다. 최근 들리는 어두운 소식들은 차 목사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신앙을 지키고 있는지에 의문을 품게 합니다. 부와 재물에 취해 선조들이 쌓아온 믿음의 유산에 누를 끼치고 있는 건 아닌지요. 지극히 작은 자와 함께 했던 차형준 목사와 기득권자에 함께 했던 그의 손자가 대비가 됩니다.한 신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옥성득, 미국 캘리포니아대 한국기독교학 부교수) “우리는 신앙을 버린 한 가문의 어긋난 길을 목도하고 있다. 신앙은 있었으나 가난했던 차 목사와 돈은 많으나 신앙은 없는 그의 손자. 이것이 한국교회가 걸어온 궤적이 아닌가. 차가운 겨울 공기처럼 가슴이 시리다.” 그리스도인은 신음하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합니다.

김 진 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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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섬기는 이들

우) 01086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97길 1 TEL. 900-0222~4 FAX. 900-0225 www.wooyi.or.kr

담임목사 E-mail : [email protected]으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목회에 참고하겠습니다

담 임 목 사 김진홍부담임목사 신정균(기획·행정·선교) 이아셀(교육·사회·문화)선 교 사 조현철 양승호 매튜 이신옥(평신도) 수련선교사 권순구(초등부·CL)심방전도사 위춘자 김옥희교육전도사 신연실(유치부) 임순정(유년부) 이성연(중·고등부)원 로 장 로 지건표 홍종선 임기옥 이철우 홍성렬 김영환 이재문 정명우 한수도 노기웅 신양철 김기훈 원민자 이석정 강희태명 예 장 로 차상산시 무 장 로 황남택 이상헌 채한석 양승용 유경실 홍대희 신헌재 최광수 오성찬 이석구 전진영 김재경 고광섭 유연철 이희명 우강섭 유준봉

•● 예배1. 찬양예배 : 오늘 - 선교부 헌신예배 / 다음주일(15일) - 교육부 헌신예배 2. 수요예배 : 11일 - 속회인도자·속장 임명 및 주관예배 / 18일 - 속회인도자·속장임명 및 주관예배3. 연합속회 : 13일(금), 오전 10시 30분, 대예배실, 주관 - 아름지역4. 금요기도회 : 13일, 오후 9시, 비전홀

● 모임/행사1. 신년하례식 : 오늘 3부예배 후, 비전홀, 주최 - 청년부, 청장년부 / 대상 - 70세 이상2. 사회교육관 운영위원회 모임 : 오늘 오후 1시, 장로회실 대상 - 각부서장(선교부, 교육부, 사회봉사부, 예배부, 문화부, 재무부), 교회학교장, 남·여선교연합회장, 청장년회장3. 구역회를 위한 기획위원회 : 오늘 찬양예배 후, 새가족실 4. 구역회 : 15일(주일), 찬양예배후 대상 - 시무장로, 권사, 속장, 남·여선교연합회장, 청장년회장, 청년회회장, 교회학교교장 (위 대상자는 구역회 보고서를 오늘까지 제출바랍니다. 미참석자는 위임장을 제출바랍니다.)5. 구역인사위원회 : 18일(수) 오후 8시30분, 대예배실 대상 - 교역자, 시무장로, 정은숙B, 송인영, 한성우, 정진용, 김성주, 양준용, 박희선B, 송정옥, 이준구, 방숙영, 차지혜, 황해원

● 양육/훈련1. CL(Christian Leader) 훈련 : 매주 토요일 오전 9시~12시, 사회교육관 4층 유상렬홀2. 새가족반 : 매주 주일 오전 10시, 사회교육관 3층 새가족실(오성찬 장로 담당)3. 성경읽기반(한글) : 매주 주일 오후 1시~오후 1시 50분, 사회교육관 5층 컴퓨터실4. 화요중보기도 :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12시, 비전홀5. 교사기도회 : 매주 주일 오전 8시 10분, 비전홀6. 강북 DTS 신청자 모집 : 3월 4일 ~ 8월 5일(매주 금,토) 29일까지 사무실 신청, 문의 - 신정균 목사

● 교우소식1. 부임 : 교육목사 - 이아셀 2. 전 교우 교적정리 : 교적을 양식에 기재하셔서 사무실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3. 속회공과 : 각 속의 인도자 속장께서는 사무실에서 수령해 가시기 바랍니다.4. 사랑의 모자뜨기 시즌10 : 실값 후원 및 재능기부 / 문의 - 김선영 부장(010-2287-9606)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재능기부 : 이성자 권사·남장숙 권사·하예슬 청년5. 2017년 친교실 접대 신청 : 로비에 신청서 있습니다. (사무실 신청 가능)6. 소천 : 최병수 권사 모친 12월 31일(토)7. 봉헌 : 친교실 떡 - 최병수 권사·김경님 권사8. 친교실 접대 : 한수도 장로·김은승 권사 가정 / 박정호 집사·정춘순 권사 가정 / 송기홍 집사·강희순 권사 가정9. 강단미화 : 민요한·민요진 남매10. 친교실 봉사 : 오늘 - 한나2 여선교회·요한 남선교회 / 15일(주일) - 한나1 여선교회·청장년11. 교회 청소 : 14일(토) - 유니게2 여선교회12. 헌금 및 후원계좌 : (주보 내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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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담 임 목 사 김 진 홍SENIOR PASTOR KIM JIN HONG

다음세대와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

입례송 26장 다함께

예배의부름 시편1:1-2(구약805면) 사회자

찬송 20장 다함께

교독문 22번(시편37편) 다함께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함께

기도 1부-김정섭권사/2·3부-고광섭장로

성경봉독 마태복음3:13-17(신약3면) 사회자

찬양1부:“이믿음더욱굳세라” 할렐루야찬양대

찬양2부:“주은혜알게하소서” 샬롬찬양대

찬양3부:“야베스의기도” 시온찬양대

말씀 “ 세례를 받으시다 ” 김진홍목사

봉헌 83장 다함께

봉헌기도 김진홍목사

임원임명식(3부) 소개/문답/임명장수여/봉헌/화환증정 김진홍목사

성도의교제 새가족소개/교회소식

파송의말씀 사회자와회중

2017년 1월 8일(주현후 제 1주, 세례주일, 신학대학주일)

※※ 표에는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 1부 - 7시 신정균 목사 / 2부 - 9시 신정균 목사 / 3부 - 11시 신정균 목사

파송의찬송 우이교회선교의노래 다함께축도 김진홍목사

사회자 :주님께서가라하시니여러분은주님의이름으로나아가십시오회회중 :거친광야에꽃이피고,사막에물이흐르는주님의영광을보게될것입니다다함께 :강하고담대하라.세상을이긴주님이함께하시리.아멘

제108-2호교회창립 190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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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일 인 도 자 찬 송

본 문

특별찬양 집중기도제목

월 김진홍 목사 191장 디모데전서 5:17-25 연합찬양대 아름다운 찬양을 위하여

화 김진홍 목사 429장 디모데전서 6:1-10 전도대 전도의 열매를 위하여

수 김진홍 목사 325장 디모데전서 6:11-21 속회 인도자·속장 속회의 부흥을 위하여

목 김진홍 목사 384장 디모데후서 1:1-8 교회학교 교사 교회학교를 위하여

금 신정균 목사 321장 디모데후서 1:9-18 남선교회연합회 남선교회 연합과 부흥을 위하여

토 신정균 목사 347장 디모데후서 2:1-13

주일 권순구 전도사 287장 디모데후서 2:14-26

•아름지역 주관 연합속회

•13일(금), 오전 10시 30분, 대예배실

속 회

•13일, 오후 9시, 비전홀

금요 기도회 오후 9시

1 부 오전 7시 대 예 배 실

2 부 오전 9시 대 예 배 실

3 부 오전 11시 대 예 배 실

찬 양 오후 2시 대 예 배 실

수 요 오후 7시 30분 대 예 배 실

새벽기도회 오전 5시 대 예 배 실

금요기도회 오후 9시 비 전 홀

대예배 및 기도회

영 아 부 오전 11시 영아부실

유 치 부 오전 11시 벙 커 홀

유 년 부 오전 10시 40분 유상렬홀

초 등 부 오전 10시 40분 비 전 홀

우이영어선교학교 오후 1시 30분 영아부실

FC우이축구단 오후 1시 F C 우 이 실

중•고등부 오전 10시 30분 조 승 근 홀

비 전 스 쿨 주 중 월 ~ 금 사회교육관 4층

교 회 학 교

수요예배 (속회인도자·속장 임명 및 주관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

불꽃

※홈페이지 새벽기도 게시판 참고해 주세요.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편 46:5) ▶ 오전 5시

찬양예배 (선교부 헌신예배) 주일 오후 2시

•예배찬양 : 수요예배 찬양단

•기 도 : 편영란 권사

•성경봉독 : 창세기 1:1-5(구약 1면)

•찬 양 : "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 가브리엘 찬양대

•설 교 : " 들으라고 명하신 하나님 " 김진홍 목사

•속회인도자·속장 임명식 : 김진홍 목사

•특 송 : 속회인도자·속장

•교회 소식 및 축도 : 김진홍 목사

예배안내

•예배찬양 : 두나미스 찬양단

•기 도 : 정은숙B 권사

•찬 양 : " 주는 포도나무 " 임마누엘 찬양대

•성경봉독 : 사도행전 4:1-12 김선영 청년

•설 교 : " 다른 이로써는 " 신정균 목사

•헌금찬양 : 두나미스 찬양단

•헌금기도 : 김재호 청년

•헌신부서 소개 및 특송 : 선교부

•교회소식 및 축도 : 김진홍 목사

<청년부 활동 - 청년부 소식 및 교제 / 청년부 C.M 활동>

Page 6: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일 - wooyi.or.krwooyi.or.kr/wp-content/uploads/2014/07/20170108.pdf ·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십일조용 헌금계좌 : 신한은행 / 예금주 - 우이감리교회 / 140-010-990512

청지기의 삶

십 일 조 : 강영순 강창근 강호선 고영숙 권수열 권순구 김상곤 김수성 김양님 김재복 김태군 김태수 김학자 김혜경 민형심 박병경 박상기 박양희 박지후 박진현 선갑순 선영철 안광승 안길만 엄재련 오기상 오효정 원초자 유석용 유효수 윤형중 이수자 이정훈 이준구 이효순 임양순 장봉식 장정수 전용자 정성자 정순자 정신재 조연주 주은혜 차상산 차재영 최기운 최수용 최재혁 하종순 홍성자 홍승표 황금례 무 명

십일조계좌입금 : 고흥규 김라영 김영주 김재경 김제명 배혜란 송정경 오성찬 유경실 이종국 정창길 최영의 황성관

감사헌금 : 강북지방과정고시위원회 강충섭 고지선 권순구 김성수 김수성 김영미 김영애 김인수 김정섭 김정진 김종례 김화자 남영순 노재혁 문고경 문순희 박공순 박지후 백승희 송병철 신수임 신옥섭 신옥지 신장현 신정균 신현성 어인택 오기상 오효정 위춘자 유사라 윤한순 윤형중 윤혜선 이석정 이소라 이수경 이양일 이영미 이완기 이용택 이원자 이준구 이희명 장봉식 장주영 장태용 전군자 정기홍 정성자 정정숙 정진우 주명자 차상산 최종희 한경은 한세진 홍성렬 홍수호 홍승표 황기성 황남택 무 명

일천번제 : 강기석 강춘숙 강희순 권혁일 김영옥 김제명 김진홍 손경철 송정순 신옥섭 신재정 신지호 신헌재 안광승 양성필 오금숙 오기상 오대훈 오선희 위춘자 유연철 유인덕 윤금순 이광열 장봉식 장윤정 장은정 정선희 조연주 지희례 채한석 한성우 홍성렬 홍순천 황금례 황남택 무 명

해외선교 : 강창근 강호선 고영숙 곽현숙 권순구 권우열 김성창 김양님 김영랑 김태군 김학자 박상기 박정희 박지후 석윤옥 선갑순 손경철 손혁진 신수임 신장현 신재정 엄재련 윤형중 이순자 이준구 임미경 임양순 장봉식 정성자 조미재 차상산 최기운 최수용 최연수 홍성자 황금례 무 명

성탄감사 : 김선영 김 얼 김인철 김지영 문고경 박송활 박승규 박은혜 박찬우 오금숙 이영자 차민경 최순득 황동윤 무 명

신년감사 : 강기석 강기자 강나옥 강석희 강영순 강창규 강호선 강호정 강희순 강희자 강희태 고광섭 고귀득 고순식 고양례 고영숙 고윤재 고지선 고흥규 공미경 곽미자 곽영희 구시연 권복례 권순구 권우열 권치랑 권혁교 권혜임 권혜정 김경미 김경주 김광자 김규민 김금섭 김기완 김단비 김동선 김만월 김만희 김미화 김민석 김민선 김민정 김병준 김보배 김복숙 김봉춘 김상각 김상곤 김선영 김성욱 김성원 김성종 김성주 김성창 김소영 김솔잎 김수성 김수진 김승억 김승일 김승택 김승희 김애림 김양임 김영대 김영랑 김영옥 김영조 김영화 김옥순 김옥희 김유순 김윤식 김이영 김재경 김점숙 김점옥 김정민 김정섭 김정호 김정환 김제명 김제희 김종태 김주영 김주창 김준호 김지영 김지혜 김진경 김진미 김진숙 김진홍 김찬호 김창남 김태군 김태수 김학인 김학자 김한진 김현숙 김현정 김형욱 김혜경 김화자 남가희 남덕우 남영순 남장숙 노은실 노재혁 노정숙 두관택 두성균 류방림 류복환 류재길 마영삼 맹현경 문순희 민갑석 민길숙 민형숙 민형심 박경식 박경아 박경지 박공순 박기홍 박동진 박리엘 박리혜 박맹희 박명환 박미경 박미수 박민선 박복규 박상기 박상도 박성균 박수자 박수화 박연임 박영상 박은희 박인식 박재현 박정선 박정호 박정희 박준범 박지연 박지영 박지후 박춘자 박태용 박효경 박효동 박효순 박희선 박희선 방숙영 배순옥 백관호 백다은 백단비 백동기 백승민 백승희 백혜자 서옥순 서정자 석남수 석윤옥 석은경 선갑순 성명자 소명자 송경화 송기홍 송병수 송병철 송은혜 송인영 송인찬 송정순 송지연 신경자 신득휴 신수임 신수정 신연실 신영범 신예원 신옥섭 신옥지 신장현 신재정 신정균 신중호 신헌재 신현빈 신현성 신현아 신현철 심억무 심재경 심재원 심점여 심진숙 심혜연 심혜지 안광승 안동현 안병국 안재홍 안종빈 양경미 양선희 양성현 양소명 양승용 양준용 양지희 양혜수 어성용 어인택 엄영진 엄용숙 엄재련 오경환 오금숙 오기상 오명자 오보은 오성찬 오세국 오세욱 오세현 오수정 오영월 오예석 오은자 오재영 오정숙 오종민 오창근 오형환 왕종근 우강섭 우난수 우정화 원민자 원용분 원재숙 원철희 위수연 위용록 위춘자 유강진 유경실 유기현 유나리 유만부 유미옥 유병애 유병자 유성자 유성집 유연철 유재원 유재은 유 종 유준봉 유지온 유한솔 유현기 유효수 육 기 윤금순 윤나래 윤동순 윤미숙 윤선숙 윤선희 윤세현 윤순배 윤준식 윤창호 윤한순 윤형중 윤혜선 이경근 이경진 이관수 이광열 이광일 이귀희 이규영 이대성 이동좌 이명숙 이상덕 이상순 이상헌 이생영 이서정 이석구 이석만 이석신 이석정 이석현 이선미 이성현 이송재 이수자 이순대 이순자 이승덕 이승숙 이승욱 이양일 이연숙 이영교 이영미 이영희 이옥자 이완기 이우석 이우선 이유재 이윤하 이은주 이은주 이은혜 이자은 이재혁 이정규 이정훈 이종건 이종국 이종근 이종록 이종만 이종원 이주영 이준구 이준호 이지영 이지우 이지은 이지현 이지혜 이진미 이진용 이진희 이철우 이춘복 이하린 이하윤 이하은 이한우 이현석 이현순 이혜린 이홍석 이화자 이희숙 임경아 임광영 임기옥 임두성 임순자 임순정 임순희 장금숙 장동수 장만섭 장봉식 장윤정 장은정 장인국 장정숙 전선경 전순자 전영우 전용자 전진영 전혜인 정경자 정기순 정기철 정기홍 정명우 정봉권 정상호 정서윤 정선희 정수안 정순자 정예성 정예은 정예찬 정유림 정유선 정윤영 정은진 정인순 정일용 정재순 정재열 정재원 정정숙 정정순 정진수 정진용 정창길 조미경 조미재 조숙자 조영선 조용자 조일희 조지우 조진형 조춘지 조현자 주동회 주영경 주은혜 지건표 지희례 차민경 차상산 차선화 차수호 차재성 차재영 차정빈 차지혜 채경희 채수영 채한석 최광수 최기운 최매자 최명희 최병만 최복순 최복자 최삼덕 최송아 최순득 최승환 최은정 최재우 최재혁 최정일 최지상 최현순 최홍섭 추승연 태애경 하기종 하영남 하예슬 하종순 한경자 한만수 한민섭 한상원 한상일 한성우 한성일 한수도 한안나 한채림 허정순 홍경혜 홍규백 홍대희 홍성렬 홍성자 홍순천 홍영덕 홍윤숙 홍익균 홍정표 홍종선 홍호숙 황금례 황남택 황동민 황동윤 황성관 황유진 황정선 황정연 황지영 황해원 무명

심방감사 : 김해수

축복감사 : 김화순 박인식

북한선교 : 김태군

건축헌금 : 우난수

다음세대 : 문고경

구제헌금 : 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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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금 금 액

※ 잘못된 보고는 사무실에 들려 사무간사 또는 해당 교구 목사에게 정정 요청하십시오

1 교 구 2 교 구

4 교 구

3 교 구

2 교 구

지역 속명 인도자 모인곳 출석 헌 금 성경 지역 속명 인도자 모인곳 출석 헌 금 성경

12341234512345

123456123412

123

1234567

우이

벽산

쌍문

방학

상계

소망

믿음

사랑

중앙

수유

영락

인수

극동

아름

합계

합계

합계

합계

샘터

박수화 문순희 교회 6 14,000 140 김순자 교회 4 16,000 75 유경실 교회 2 10,000 20 전경자B 교회 6 27,000 30 최연수 교회 6,000 우정화 교회 3 6,000 100 한영진 정정숙 최은정 최은정 4 6,000 67 김학선 교회 3 4,000 77 박영심 김경미A 교회 6 11,000 500 이석정 교회 2 4,000 70

이덕용 최정희 교회 5 10,000 210 김선영A 김복수 김의숙 7 17,000 341 김진숙A 이주영 7 14,000 60 정은숙B 노은실 교회 3 10,000 72 전은경 조진형 교회 1 5,000 50 방현순 교회 4 11,000 165 위춘자 위춘자 75 197,000 2,648

유연철/신경남 우강섭/신현숙 교회 8 22,000 800 김성주/이영실 8 22,000 800 정진수/김진숙B 김재경/이혜옥 유준봉/김점숙 국립재활원 7 21,000 정진용/임경아 한성우/박효경 정진수/김진숙B 신정균 목사 7 21,000

이관수 이관수 5 8,000 42 길영숙 염경순 교회 4 8,000 129 정재순 정재순 8 12,000 50 주명자 교회 3 10,000 40 서은희 교회 3 13,000 160 조옥화 조옥화 3 10,000 44 우난수 편영란 교회 6 11,000 100 오수정

김창복 교회 3 9,000 유인덕 교회 5 10,000 90 노정숙 김경희 2 10,000 20 이숙경 고귀득 교회 4 8,000 70

정춘순 교회 4 12,000 70 이승덕 교회 4 10,000 20 전혜인 김종례 박영희 교회 4 7,000 206

최정옥 교회 2 5,000 30 박맹희 교회 7 14,000 262 전선자 홍윤숙 권금자 4 9,000 120 김현숙A 교회 3 6,000 329

민길숙 교회 8 23,000 195 전순천 교회 2 11,000 230 변혜성 박승근 교회 3 11,000 108 전용자 교회 5 10,000 80

92 227,000 2,395

권복례 홍영덕 교회 4 8,000 56 박미경 교회 4 10,000 500 오성찬 교회 4 8,000 115

1 2 3 4 5 1 2 3 4 5

1 2 3 4 5

1 2 3 4 5

1 2 3 4 5 1 2 3 4 5

1 2 3 4

1부

2부

3부

4부

수요

새벽기도회

교회학교

금요기도회

합계

집 회 인 원주일헌금

교회학교

십 일 조

속회헌금

감사헌금

일천번제

해외선교,건축,다음세대

축복,북한,심방,구제

신년감사

성탄감사

합 계

신정

184

643

161

96

433

117

11

1,645

1,489,000

39,200

7,399,000

467,000

2,430,000

432,000

465,000

340,000

15,999,000

395,000

29,455,200

속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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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예배위원

안 내 위 원 헌 금 위 원 1부 홍대희 김영대 심점녀 지희례 하해숙 2부 이상헌 노은실 윤동순 최은정 김현숙 양성현 윤진숙 정연자 3부 전진영 박수화 송정경 이명숙B 강기석 공미경 김성주 박미경 백관호 석은경 김미화 윤소영 조연주 권복례 민길숙 김창복 이영미 이영실 이상선 최은정 황정선차량위원 김정섭 김한진 유 종 이종만 장동수 한영표

다음주 기도 1부 - 조미재 권사 2·3부 - 유연철 장로

조류인플루엔자 [ avian influenza ]

조류독감은 닭, 오리, 야생 조류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vian influenza virus)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며 드물게 사람에게서도 감염증을 일으킨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기침과 호흡 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며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증상이 동반된다. 설사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나 두통 및 의식 저하와 같은 중추신경계 관련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호흡기 증상 없이 위장관계 증상이나 중추신경계 관련 증상만 나타난 사례도 있다.

예방방법 으로는 유행 지역으로의 출입을 피하고 조류독감 유행 시 닭, 오리 등의 가금류(집에서 기르는 조류)와의

접촉을 피한다. 그 외에 일반적인 개인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방역에 투입되는 인력과 같이 직접적으로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사람은 가장 최신의 사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오셀타미비어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도록 한다.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만

아직 임상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그 효과도 불분명하다. 그러므로 외출 후 손발을 꼭 씻고 개인위행에 신경

쓰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입니다.

2017년 신천임원명단 및 임원임명식

•명예권사 - 최병만

•신천권사 - 강희순 고흥규 공미경 곽현숙 김경미A 김영주 김정섭 민형심 손경철 신재정 신현경 양소명 유 종

윤동순 윤순배 이영교 장금숙 전혜인 조미재 채경희

•이명권사 - 강춘숙 김선자C 박명자 오기상 유성자 최재숙 한안나

•명예집사 - 고숙례 김성수 박경식 손정자 유옥자 이동좌 최계순 황옥선

•신천집사 - 김승희 이순재 임미경 홍규백 홍완표 황춘란

•이명집사 - 김성원 김승택 김옥기 김운순 김희숙 문인자 민갑석 박병기 백승민 서민영 송숙희 오은자 윤보라

이강자 이석현 이종철 전희정 태애경 홍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