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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 입춘이 지났지만 날씨는 아직도 겨울이다.그러나 봄은 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 조만간 영혼의 따스한 봄날이 올줄로 믿는다. = 봄을 기다리듯 주님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할 때 성령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가 될줄로 믿는다. -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살아야 한다. 반드시 성공을 해야 한다. 왜 냐하면 우리의 인생은 단 한번의 기회만 있다 = 이세상의 삶이 끝이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영원한 세계로 들어간 다. 중요한 것은 이 땅에서 삶의 영원한 삶을 결정한다 - 그래서 우리는 땅에 살면서 잘살아야 한다 = 보통 잘 산다 라고 했을 살사는 삶을= 성공적인 삶이라고 한다 <보통 성공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 보았다> 1

2월 2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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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예수비전교회 15년 2월 2주 주일설교입니다. 미쳐야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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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 입춘이 지났지만 날씨는 아직도 겨울이다.그러나 봄은 오고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 조만간 영혼의 따스한 봄날이 올줄로 믿는다.

= 봄을 기다리듯 주님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할 때 성령의임재가 충만한 예배가 될줄로 믿는다.

-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잘 살아야 한다. 반드시 성공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은 단 한번의 기회만 있다

= 이세상의 삶이 끝이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영원한 세계로 들어간다. 중요한 것은 이 땅에서 삶의 영원한 삶을 결정한다

-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잘살아야 한다 = 보통 잘 산다 라고 했을때 잘 살사는 삶을= 성공적인 삶이라고 한다

<보통 성공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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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는 사람들의 생각들>

1)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이다. ---투자

2) 미치는 만큼 이루어진다. ---올인

3) 부지런해야 한다. 남보다 한발 빨리 움직여야 한다--- 성실

4) 늦었다고 하는 순간 시작하라– ---포기하지 않는다

5) 긍정적이고 창조적으로 생각하라--- 할수 있다는 생각

-여러분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이 5가지 사고중에 꼭 성공할 수밖에 없는

= 결정적인 것은 사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미치는 것이다

- 적용> 여러분 미친 사람 봤는가? 미친 사람의 눈에는 뵈는 것이 없다. 미친 사람의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다

미친 사람의 행동은 누구도 제어할 수가 없다.

- 우리가 보통 미친다 라고 할 때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를 같이 사용한다

1) 어떤 것에 몰입해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닐 때 미쳤다라고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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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중독적인 증세나 정신이상 상태

2) 그로 어떤 일에 몰입이 되어 미친 사람처럼 일에 열중하는 사람을 말하기도 한다

3) 그런데 미친다는 말은 또 다른 언어로 표현 되기도 한다. =즉 다다른다 / 도달한다라는 뜻이 있기도 한다.

적용> 그러면 미친다는 말이 발음은 같지만 단어의 뜻은 완전히 다르다면 이 말을반복해서 사용할 때 특별한 단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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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미칠 수 있다>

즉 어떤 일에 미쳐야 어떤 목표에 미칠 수가 있다. 즉 도달할수 있다는 말이다.

좀더 이해를 돕기 위해서 4자성어로 이렇게 표현을 한다.

'미쳐야 미친다'(不狂不及, 불광불급 미치광이처럼 그 일에 미쳐야 목표에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다

1. 즉 성공을 하려면 미치광이 처럼 어떤 일이 미쳐야만 성공을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이렇게 일반적으로 이렇게 무엇인가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미쳐야 목표를 이룰수 있다고 한다면

그러면 더 중요한 것이 있다.

2. 무엇에 미쳐서 무엇에 성공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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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엇에 미쳐서 무엇에 성공을 해야 하는가?

1) 연예하는 사람은 사랑에 미쳐야 결혼을 한다 = 그래서 결혼하기 위해서는 사랑에 미쳐야 한다

2)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에 미쳐야 사업에 성공을 한다. / 3)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에 미쳐야 공부를 잘한다

4) 또 도박하는 사람 / 술먹는 사람은 거기에 미쳐서 미치다가 망하는 것이다.

= 그런데 이 세상적인 것은 미쳐서 성공을 하든 미쳐서 실패를 하든 제한적이다. 이땅에 있는 동안에만 유효하다.

: 여러분 우리는 세상적인 사람인가? 하나님의 백성인가?

2. 그러면 우리는 무엇에 미쳐서 무엇에 성공을 해야 하는가? 바로 답이나온다.

(예수님에 ) 미쳐서 (예수안에서 영혼이) 성공을 해야 한다.

-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한다. 미쳤다고 하면 너무 광신적이 아닙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교회는 적당히 다녀야지요

= 너무 교회 교회하면 가정은 어떻게 하고 자식들 사업은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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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질문을 하기도 한다.

= 세상적으로 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대단히 틀린 말이다.

1) 우리가 누구에게 미쳐야 한다고 하는가? 미치는 대상이 누구?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

(1)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다 . / (2) 우리를 위해서 자신을 죽이면서 까지 십자가를 지신 분이다.

(3) 자신의 목숨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다.

: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미 미쳤다. 미치지 않고 어떻게 자신을 죽이면서 까지 십자가를 지시는가?

(4) 예수의 이름을 기도할 때 악한 귀신들이 떠나가고 문제가 해결된다 / (5) 예수의 이름을 믿고 천국간다.

- 여러분 이 사실을 믿는가? 그렇다면 예수님께 모든 것을 걸어도 아깝지 않다. / 평생 예수님께 올인을 해도 된다.

적용1)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왜? 배와 그물과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는가 ?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2) 사마리아 수가성의 여인이 왜 물동이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는가? 예수님이 인생의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분이기 때문

3) 마리아가 왜 자신이 자진 전재신과도 같은 옥합을 예수님을 위해 헌신? 예수님의 절대 가치있는 분이기 때문

적용> 예수님은 내가 미칠만한 거기에 내 인생을 전부 올인할만한 가치가 있는 분이다.

-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 사도 바울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 바울은 예수를 믿고 난후에 정말 광인처럼 살아간다. 학문도 명예도 권리도 다포기하고 오직 예수를 위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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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 미친 바울>

- 바울은 소아시아와 유럽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한다. 걸어서 때로는 배를 타고 가는 곳마다 바울이 만난 예수를 전했다

= 놀라운 것은 바울이 가는 곳 마다 교회가 세워졌다. 에베소에 가면 에베소에 / 고린도에 가면 고린도레 / 빌립보에 가면 빌립보

에 / 고린도에 가면 고린도에 --- 소아시아와 유럽 전지역에 바울이가는 곳에마 예수의 복음의 물결이 휘몰아침

- 그런데 문제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이단자로 보았기 때문에 예수를 전하는 것을 금지했고… 또 이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했기에 예수의 부활 사건을 두려워했다.

- 그래서 바울을 죽이려고 모함을 하고 죽이려고도 몇번이나 했다.

그러다 바울은 유대인의 고소를 당해서 오늘 아그립바 왕앞에서 된것이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도 담대히 자신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를거침없이 전한다.

- 바울의 말을 들은 베스도가 그 마음에 견딜 수 없은 두려움과 갈등이 몰려온다. 그래서 바울에게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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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6:24)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 그런데 바울은 미친것인가? 미친것이 아닌데 예수를 전하는 복음에 빠져 있다보니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적용> 혹시 여러분들이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 예수에 미쳤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지극히 정상인줄 알면 된다.

(믿는 사람이 미쳤든지 … 미쳤다고 하는 사람이 미쳤든지 둘중의 하나다)

-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미쳐 살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예수에 미쳐 사는것이다

= 그래서 바울은 (고후 3: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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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울은 (고후 3: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적용> 그런데 여러분 미쳤다는 표현이 조금 원색적이 거칠어 보이지만우리는 누구에게 미쳤단 말인가? 예수이다

- 왜 미쳐야 하는가? 오늘 설교 제목 처럼 : 미쳐야 미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즉 예수님께 빠져야 구원에 미칠수가 있다.

= 예수님께 빠져야 천국에 미칠수가 있다

= 예수님께 빠져야 예수님 성품에 미칠수가 있는 것이다

-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예수님 없이 살수가 없다. / 예수님없이 구원을 받을수 없다 / 갈급하다.

적용>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세상에 미친 사람들이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 중에 가장 불쌍에 사람은? 세상에도 안마치고 ,, 예수에게도 안미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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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갈등이다. ==영적 싸움이 치열하다.

적용>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이제 나는 예수님과 함께 동행을 하다가 예수님의 일을 하고

그 좋으신 예수님을 만나러 천국까지 가는 삶이다.

예수외에 구원의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예수를 위해 살겠다고 결단하고 그렇게 살다 천국감을 확신한다.

그래서 예수에 미친다. 즉 빠져 살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바울을 고백처럼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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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이렇게 사는 삶이 어떤 특별한 사람만 사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들. 예수를 만난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 것이다.

= 이것은 예수를 만났던 성경의 사람들이 증언을 해 주고 현재 예수를 만난 여러분들이 증인이다.

: 여러분들이 예수를 만나기 전에는 어떻게 살았는가? 세상이 좋아서 다녔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가 좋아서 다닌다.

- 여러분 진정으로 멋진 삶은 우리가 절대 진리라고 믿는 예수님께 내 인생과 삶을 다 바치는 삶이다

= 그러면서도 전혀 아깝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인 것이다.

(빌3:7-8)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 여러분 모두 이렇게 멋진 삶을 주안에서 사시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렇게 먼진 삶을 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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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1.사랑을 해 보았는가? 사랑하면 그 사람만 보인다 . 어디든 간다 , 무엇이든 하고 싶다 / 목숨을 건다 /

= 국경도 초월한다 / 아무리 추워도 견딘다 / 무엇을 먹어도 맜있다/ 어디를 가도 좋다 /

2. 사랑은 만병통치 약이다

- 여러분 약 중에 가장 좋은 보약이 있다. 이것 한 첩만 먹으면 만병통치가 된다.

= 바로 구약과 신약이다. = 이 속에 무엇이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도다”

- 그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 십자가의 사랑이다

= 십자가의 사랑이 어떤 사랑인가? 대속의 사랑이다.

= 여러분 우리는 대속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 대속의 사랑이 이해가 가는가?

- 주님의 대속의 사랑을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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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2:22-25)

- 누가 나무에 달렸다는 말인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다

= 왜요? 그가 죄가 있어서인가?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무슨 되가 있는가?

=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기 위함”

= 지금까지 내가 마음과 생각과 행위로 지었던 죄를 위해서이다. 이죄를가지고는 누구든 천국을 못간다

= 그래서 우리가 영원한 지옥으로 가는 것을 안타까와 해서 나 대신 예수가 죽었단 말이다.

-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믿고 천국을 간다는 말은?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피흘려 처철하게 죽으셨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여러분 이 사실을 믿는가? 아멘…

- 그렇다면 이 사실이 가슴으로 느껴지는가? 만약에 여러분이 이 사실이나에게 진리로 와 닿아 머리에서 가슴으로 느껴진다면

= 여러분은 예수님의 사랑에 미칠 수 밖에 없다.

예) 남동생의 뒷바라지를 위해서 시집가기를 거절하고 평생을 바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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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어떤 간호사의 이야기가 있다.

동생도 “이제는 누님, 누님도 누님 자신의 살길을 찾아가요”권유했지만 막무가내다.

주변사람도 “좀 지나친 것이 아닌가? 동생을 위해서 그렇게까지 희생할 필요가 있는가?”라고 말렸지만 막무가내였습니다.

그녀는 오직 동생을 위해서만 살았습니다. 그녀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이유를 이렇게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사춘기 시절 병을 앓다가 수술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수혈의필요성이 있었는데 아주 독특한 그런 혈액형이라 피를 구하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때 불과 10살도 안된 자기 남동생이 수혈을 하겠다고 자원을했다고 합니다. 마침 같은 혈액형이었습니다. 그런데 수혈이 끝난 후 남동생이 입원실에서 의사 선생님에게 뜻밖에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저는 이제 언제 죽게 되나요?”

이 동생은 수혈하면 자기 피를 빼기에 자기가 죽는다고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죽기를 각오하고 누나를 위한 그 수혈에 임했던 것입니다. 나중에 누나가 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전해 듣고 그 순간 누나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제 내 평생을 내 동생을 위해서 살거에요. 죽기를 각오하고나를 위해서 피를 주었던 내 동생을 위해서 나는 평생을 살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대로 실천했던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자기를 위하여 죽을 각오를 하고 그 수혈한 동생을 위해서 한 여인이 빚진 마음으로 평생 동생을 사랑하고 동생을 뒷바라지하였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은 우리를 위해서 실제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그분위해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 예수님이 실제로 우리 죄를 위해 피흘려 죽으셨나요?

적용>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바울은 이 사실을 알고 가슴으로 느꼈기에 평생 빚진 자 되어 주를 위해 살았다.

질문> 어떤 사람은 목사님 나도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한번 미치고 싶다. 정말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고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그 피흘려 죽으신 그 사랑을 받고 싶다는 것이다.

2.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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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 바울이 이렇게 예수님을 사랑해서 평생 예수를 위해 살수 있었던 것은바울은 은혜를 받았기 때문이다

= 본문 9절 부터 바울이 받은 은혜를 아그립바왕앞에서 간증을 하는 내용이다.

= 그 핵심 내용이 “행26:12-15”에 나온다

- 이것이 바로 바울이 예수님의 사랑에 미쳐 평생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이유다.

- 적용>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말이다.

- 즉 거듭남의 체험을 했다는 말이다.

- 거듭남이란 무슨 말인가? 말 그대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다. 여러분어떻게 다시 태어나는가?

= 이 질문을 2000년전에 니고데모란 사람도 예수을 찾아와 했던 질문이다.

요한복음 3장에 보면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란 사람이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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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는 영생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서이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이렇게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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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다”

-니고네모는 어떻게 사람이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나올수 있습니까?

- 이에 예수님이 무어하고 말씀하시는가?

- (5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즉 거듭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인간의 이성과 지성으로는 다시 태어날수 없다/

= 오직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다. 즉 성령의 능력으로만이 다시태어날수 있다는 말이다.

적용>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서는바울 처럼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 은혜를 받는 순간이 바로 거듭남의 순간이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거듭날수 있다고 하는가? 바로 성령으로 나야 한다고 한다.

적용> 성령으로 난다는 말은? 곧 성령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 곧 성령을 받아야 한다.

적용> 그러면 답이 나왔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서 그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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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는가?

바로 내 안에 성령의 임재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은혜를 받았다는 것은 성령을 받았다는 말이다

성령을 받고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안에 느껴지고 그 사랑에감격을 하게 된다.

예)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성령을 받기전에는 주님과 함께 있었지만 그 사랑을 온전히 깨닫지 못함

예수님이 친히 발을 씻겨 주어도 / 예수님과 함께 떡과 포도주를 마셔도= 자리싸움만 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는 현장에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오순절날에 모여 성령을 받고 난후에 그들은 모두 은혜를 받았다. 그리고 모두 한결같이 복음을 전했다

복음을 전하다 죽는줄 알면서도 / 감옥에 갖히면서도 / 순교를 당하면서도 그사랑을 알기에 멈추지 못했다

한다미로 예수에 미쳐서 예수를 위해 살다가 예수를 위해 죽었다.

예) 스데반 집사는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그 얼굴이 천사와 같았다 = 제 정신이 아니다

질문> 여러분 나를 위해 피흘려 죽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의 사랑을받았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께 미칠수 밖에 없다 /.// 그리고 그 사랑을 전할수밖에 없다

- 바울은 자신이 받은 그 뜨거운 사람을 모두가 받기 원했다. 그래서 29절에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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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예수님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그 사랑에 미치도록 빠져보라ㅣ///’ 그러면 은혜이 미친다. 천국에 미친다

감사에 미친가, 축복에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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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 미쳐야 그 사랑에 미칠수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1.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받아야 합니다

2. 거듭남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3.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혹시 예수를 믿지만 그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가? 식어 졌는가?

나를 위해 죽으신 그 사랑에 감격하자.

그사랑을 가슴으로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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