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함께 예배함이 축복이고 은혜인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예배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가

저와 여러분 우리 모두에게 충만히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아침은 소금인형 이야기를 먼저 해 보겠습니다.

“ 사막 한가운데 소금덩어리도 된 인형이 있었습니다. 그 인형은 늘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갈메기 한테 물었습니다. 너는 내가 누구인지 아니? 지혜로 갈메기는 바다에게 물어봐~

소금인형은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순간 부터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 바다에게 물어보면

나의 존재가 누구인지 알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다를 찾아걷기 시작했습니다.

소금 인형은 드디어 바다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바다에게 물었습니다.

바다야 ~~ 너는 내가 누구인지 아니?

바다는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그럼 알지 나에게 가까이 와봐 알려줄께---

소금 인형은 바다에게로 가까이 갔습니다. 바다는 더 가까이 오라고 했습니다

소금 인형은 바다의 안내를 받고 발들 바다에 내 딪었습니다. 그런데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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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 발목시 사라졌습니다

두려워 하고 있을 때 바다는 “ 더 들어와 봐” 소금 인형은 두려웠지만 더 들어갔습니다

가슴까지 들어갔는데 자신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 감을 알았습니다.

소금 인형은 이제 용기를 내가 바다 깊은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비로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 나는 바다구나”

- 그렇습니다. 이땅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 쯤 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 나는 누구인가” - 어떻게 보면 평생 미스터리로 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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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미스터리 >

나는 누구인가? /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나는 어디로 가는가?

#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이런 질문을 한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사람을 별로 없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하면 인간은 행복하지 못한다. 그래서 과거 철학자들은 어떤 이는 학문을 통해 어떤 이는 고행을 통해 어떤이는 신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 과거 석가모니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보리수 밑에서 6년간고행을 하며 참선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진리를 깨달았는데 “무아”의 진리를 깨달음 “내가 없다는 말이다 “ 쉬운 말로 모르겠다’ 는 것이다

물론 그 속에는 심오한 철학적 사고가 있겠지만 인간이 인간 스스로 누구인지 안다는 것을 불가능하다.

# 여러분 우리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는 우리를 만드신 분이 압니다. 우리를 누가 만들었는가?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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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내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마치 소금 인형이 자신이 나온 바다로 들어가기 까지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전까지

하나님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방황하고 고민을 하면서살아갑니다

# 여러분 우리가 누구인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믿습니까?

그러면 자동적으로 다음 질문의 답이 나온다 . 나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만드신 분의 뜻대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살다가 어디로 가는가? 만드신 분에게로 다시 간다… 이것이 바로 천국이다

#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무엇이 주어집니까?

오늘 성경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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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주셨으니(요1:12)

# 그래서 예수를 믿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습니까? 그러면 우리 모두에게는 권세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권세가 있습니까? 여러분 무엇이 권세입니까?

성경 그 다음절을 읽으면 됩니다.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1:13)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사람의 뜻이 아닙니다. 불가능하단 말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들이다

즉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 권세란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권세는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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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의 권세란>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권세는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 권세도 능력도 없이 무능하게 살아간다. 마귀에게 속아 의미없는 삶을 살기도 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때 나라는 존재는 권세 있는 존재가 된다

(나의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이다. 큰 키 / 피부색 / 돈 / 재능 등)

#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모르다가 결국 하나님의뜻을 알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한 시대의 위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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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이룬 에스더>

#성경에는 여성의 이름을 표제로 내세운 두 책이 있습니다 . 한 권은 룻기서인데 이방여인인 룻이 보아스를 만나 예수님의 족보까지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라고 한다면 반대로 에스더서는 이방인 왕과결혼한 유대 여인의 극적인 삶에 관한 기록이다.

두 책 모두 비극적 상황에서 시작하지만 영광스러운 승리로 막을내립니다.

# 우리가 여기서 깨닫는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룬는데 사람을 가리지 않는습니다. 환경을 초원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원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 에스더란 여자도 처음에는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우리가 알듯이 에스더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방 나라 페르시아의왕후 즉 왕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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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특밤 / 특새 때 느헤미야가 왕의 술관원이 되는 직분을 얻은 것도놀라운 일인데 유대 포로민의 여자가

당시 세계를 주름잡고 있던 절대 권력자의 왕비가 되었다는 것은 더 놀라운 일입니다.

# 에스더는 왕의 여자가 되어 왕궁에서 왕의 총애와 사랑을 받으며 부러울것이 없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왕의 여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포로로 잡혀있는 동족들을 생각하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있었을 것입니다

# 그러던 중 페르시아 왕이 아하수레로 왕이 하만이라는 자의 지위를 높이올렸습니다.

벼락출세한 하만은 궁에 드나드는 모든 신하들을 자신의 발앞에 무릎을꿇렸습니다

그런데 모르드게는 모르게드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2) 하만이유는하만이란 자가 어떤자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본래 하만은 아말렉의 후손으로 하만은 본래 바사 사람이 아니고 사무엘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 아말렉 왕 아각의 후손으로서

이들은 이스라엘에 대하여 적개심을 품고 있으며 하나님을 대적하였습니다. 이것을 안 모르드게는 모른 척 할수 없었습니다

결국 하만은 모르드게를 죽이려고 죽이려고 했을 뿐아니라 모드르게의 민족 유대인들을 모두 죽이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하만은 왕에게 왕의 법을 따르지 않는 민족이 유다 민족이라고 상소를 올린다. 왕은 하만에게 “너의 소견에 좋은대로 하라” 명령

하만은 전국에 조서를 내려 모든 유대인중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죽이고재산을 탈취하라고 명령을 합니다.

그런 가운데 당시 왕후가 되었던 에스더는 이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삼촌인 모르드게에게 차조지종을 묻습니다

# 이때 모르드게는 왕후 에스더에게 중요한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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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씀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위기의 때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라는 말씀입니다.

# 에스더는 민족의 위기가 있기전 까지 자신이 어떻게 왕후가 되었는지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고

삼촌이 모드르게가 키워준것 감사했고 정말 자신은 복받은 존재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니 자신이 왜 왕의 여자의 왕후가 되었는지 알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깨달은 것입니다.

“바로 이 때를 위함”입니다.

# 그러면 여기서 이때란 무슨 때를 말합니까? 타임 즉 시간을 말합니다.

헬라아로 시간은 두가지 개념을 쓰임니다. 크로노스(Chronos)와 카이로스(Kairos)입니다

크로노스는 일반적인 시간을 말하고 카이르소는 특별한 시간을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간은 카이로스로 특별한 시간입니다

(예: 결혼기념일 카이로스이다. 아내가 최고의 남자를 선택한 날 잊지못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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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특별한 시간은 어느 시간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시간/ 즉 하나님의 뜻을이루는 때입니다.

# 그러면 지금 에스더는 어떤 때를 만나고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때를 만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지금 에스더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원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적용> 여러분 가장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이 일하시는 타이밍을 알고 쓰임 받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가장 복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마귀의 때에 악한일로 쓰임받는 사람입니다

# 여러분 복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의 타이밍. 하나님의 때에 쓰임 받는 존재 되길 축복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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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은혜 받은 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 에스더는 큰 은혜를 받은 여인입니다. 포로민의 딸이 왕후가 된 것입니다. 더군다가 에스더는 부모가 죽고 고아로 삼촌의 손에 컸습니다

포로민의 딸이고 , 고아였던 그녀가 왕후가 되어 왕의 식탁에서 함께 밥을 먹고 왕과 함께 잠을 자고 왕의 사랑을 독차지 합니다.

에스더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 여러분 우리도 또한 에스더와 같은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1) 에스더와 같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왕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갈6:4)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2)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하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물론 복잡한 문제를앉고 있지만 최단 시간에 경제 대국이 되었고

교회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만약에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3) 어떤 사람이 자신이 은혜 받은 자임을 감사하는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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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들어온다면 ?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20억명이 있기에감사할 이유가 됩니다.

식수시설이 되어있다면 10억이 넘는 사람들이 먹을 물이 없는 것을생각하고 감사할 이유가 있습니다

.1,000원 이상 있다면 1,000원 미만으로 살고 있는 12억명의 사람들이 있기에 감사할 이유가 있습니다.

하루 한끼 먹을 수 있다면 8억명이 영양실조로 고통당하고 있기에감사할 이유가 됩니다.

오늘 아침 건강하다면 100만명의 환자가 있기에 감사할 이유가 됩니다.

체포 협박 두려움이 없이 교회에 온다면 30억 사람들이 두려움 속에살기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입을 옷이 있고,잠잘 곳이 있다면 75% 이상이 그렇지 않기에 감사할 이유가 됩니다.

은행에 예금해 놓은 돈이 있거나 지갑에 약간의 돈이 있다면 80%안에 살기게 감사할 이유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글을 못 읽는 20억의 사람들이 있기에 감사할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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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또 더불어 이렇게 좋은 환경을 보너스로받아 최대의 복을 누리며 살고 있습 니다.

= 중요한 것은 이렇게 받은 혜택을 마치 에스더가 왕후로 간택이 된 것 이상으로 은혜로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은혜란 무엇입니까?> 받을 자격이 없는데 받은 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는 언제 입니까?> 바로 은혜의 때에 일하십니다

= 즉 하나님은 은혜를 은혜로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타이밍 속에서 이끌어 일을 하십니다

예) 성경에 사울은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은혜를 은혜로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더 이상 일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다윗도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다행히 다윗은 은혜를 알고 살았습니다.

솔로몬도 은혜를 알았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이 그 은혜를 잊고 이방여자들과 결혼하고 우상을 들일 때 하나님은 일하지 않았습니다

- 여러분 하나님은 어느때에 일을 하십니까? 하나님이 일하시는 타이밍은바로 “은혜의 때입니다”

= 은혜를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은혜를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은혜에 감사하기기를 바란다

- 그러면 내가 은혜 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첫째는 감사입니다 ...... 둘째는 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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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은 사람은 하나님게 감사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 은혜를 보답하까 고민을 합니다.

-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사람에게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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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보답을 해야 합니다.

# 에스더는 자신이 왕후가 된 것에 대해서 늘 감사 하면서 미안한 마음을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언젠가는 내가 그 은혜에 보답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자신의 동족이 죽게 된 위기를 바로 은혜를 보답하는 기회로삼게 된 것입니다.

결국 에스더의 덕분에 유다 민족은 큰 위기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두 가지 질문을 해 봅니다 .

1. 나는 은혜만 받고 감사는 하지만 보답은 안하면 안될까? 하나님이 거져 주셨으면 나만 누리면 되지 똑 보답을 해야 합니까?

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예)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치유를 받고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나와 같이 힘든 분인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알고 주님 처럼 섬기기 원합니까? 살짝 외면하기 원합니까?

- 그런데 꼭 은혜에 보답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에4:14) 다시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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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구원을 얻으려니와 “

= 만일 에스더가 목숨이 두려워 은혜를 보답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그 일을 한다는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은혜에 보답한다면 에스더는 하나님의 때에 쓰임받은 인물로 세워 지는것입니다.

어짜피 하나님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데 에스에게 은혜에 보답할 기회를 주는것입니다.

적용> 우리가 은혜를 받았다면 그 은혜에 어떻게 보답하여 쓰임받을까? 고민하며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예) 예수님께 큰 은혜를 받은 마리아는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은혜에 보답을 할까? 기회를 잡다가

(막26장) 예수님의 발앞에 옥합을 깨드렸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

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2. 두번째 은혜를 받은 사람은 그 은혜에 꼭 보답을 해야 합니까? 보답하라고 은혜를 주셨습니까? 라고 질문을 한다면

그렇습니다. 보답하라고 주셨습니다.

왜 꼭 그렇습니까? 성경이 말하는 은혜는 바로 생명과 연관이 있습니다.

은혜중에 가장 큰 은혜는 바로 구원받은 은혜입니다. 그러면 구원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사망이다.

만약에 에스더가 은혜를 보답하지 않으면 유다 민족은 모두 죽게되는 것입니다

적용>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신 것은 그 은혜를 나누어 주라고 주신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은혜를 허되이 받지 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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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바울은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합니다. 그 은혜가 구원의 은혜이기때문입니다.

= 은혜를 받지 못하면 살길이 없습니다. 마치 물을 먹지 못하면 목말라 죽듯이 말입니다.

= 바울은 구원의 은혜를 받아서 살았고 그 은혜를 받아야 영혼이 살아남을 알기에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생명을 겁니다

(고후6:4-5절)“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적용> 우리가 캄보디아 영혼들에게 왜 갑니까? 비용을 들이고 수고를 해서 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 우리가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 그들이 은혜를 받지 못하면 살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2) 그리고 하나님께서 은혜받은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기 원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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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의 때에 쓰임받기 위해서 입니다.

결론: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까?

왜 그래도 부유한 나라에 태어나게 했습니까? 남들보다 조금 낫게 만들었습니까?

왜 나에게 재능을 주셨습니까? 왜 건강을 주셨습니까? 왜 사업을 하게 하셨습니까?

그것은 바로 이때를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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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를 위해 주셨습니다>

# 이때가 어느 때입니까? 하나님의 때입니다.

우리에게는 어느 때입니까? 바로 기회의 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실 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 거룩한 나라를 위해 축복하실 때입니다.

# 여러분 이 축복의 기회가 누구에게 주어집니까?

1) 바로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주어집니다

2) 받은 은혜를 보답할 때 주어 집니다

- 여러분 종은 울릴 때 종의 종의 존재가 있습니다. / 그리고 아무리 좋은노래도 누군가에게 불려질때 노래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복된 자녀입니다.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큰 복을 받았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의 가치는 바로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사랑하셔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의 은혜를 알고

= 그분의 은혜에 보답할 때 내가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인줄 알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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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결어> 여러분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하나님의 때 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타이밍 안에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지금 에스더 처럼 은혜를 아는 자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보답하는 자를 통해서 일하기 원하십니다.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고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우리는 받은 은혜가 많습니다

그 받은 은혜를 나누면 됩니다. 주님이 감동을 주십니다.

캄보디아 땅이든 / 여러분의 이웃들이든 / 가정이든 / 직장이든 / 스쳐가는사람들이든

은혜가 없으면 안되는 그곳에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은혜의 때를 위해 존재하는 복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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