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6

덕포교회

이상래

목사

임마누엘 찬양

대

다같

이

개회 찬송

다같

이

다같

이

성시 교

독

인도자 :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 도다

회 중 :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을

기도하리로다

인도자 :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회 중 :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인도자 :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회 중 :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운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인도자 :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회 중 :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인도자 :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회 중 :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아멘.

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 멘.

다같이

찬송

정길호 장

로

[신약 28페이지]

성경봉독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 가셨더니

[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시니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임마누엘 찬양

대

찬양

42/2 21

[이상래 목

사]

설교

다같이

봉헌찬송

이상래 목사

1. 환영처음 오신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 합니다.

예배 후 로비 옆 “새가족 영접실”로 오셔서

담임목사님을 꼭 만나고 가시기 바랍니다.

교회 소식

2. 예배1) 리브가헌신예배/ 오후 찬양예배 시.

(예고)

2) 동시찰남선교회 순회헌신예배/ 23일(주일) 오후

2:30, 서목교회.

교회 소식

4. 임명1) 제6기 중보기도자/ 송인섭집사, 전순옥집사.

교회 소식

5. 행사1) 실버스쿨/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본당.

2) 여호수아전도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옥포 시내.

3) 아동영어스쿨/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아동부

실.

4) 토요반찬사역/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교회 소식

5. 행사5) 성경공부/ 수요 양육반(오전10:30 실버실), 수요 제

자반(오후2시 목양실),

목요 성경의 맥(저녁7:30 목양실)

금요 인물별공부(오전8:50 실버실),

주일 확신반(오후12:40 새가족실).

교회 소식

6. 사랑의 식사대접

유종우집사(강봉금권

사) 가정/ 범사에 감사.

다같이

결단의 찬양

이상래목사

5. 교우 동정

입원 :김이삭 청년

[서울대학병원]

5. 휴가

전도사/ 13일(월)-18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