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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05. 30

    2016년 하반기 전망: 국내외 경제 / 주식 / 채권

    2016년 하반기 매크로 전망 - 국내외 경제: 樂生於憂(즐거움은 근심 속에 생긴다)

    - 주식시장: The thread follows the needle

    - 채권시장: 저금리 전선에는 이상 없다

    Economist/투자전략팀장 이상재

    Tel. 02)368-6162

    sjlee@eugenefn.com

    Equity Strategist 박석현

    Tel. 02)368-6132

    shyun9096@eugenefn.com

    Fixed Income Strategist 신동수

    Tel. 02)368-6181

    dsshin@eugenefn.com

  • Summary & Key chart

     Economy  Equity Strategy  Fixed-Income

  • Summary (Economy)

    하반기 세계경제, 樂生於憂 국면

     하반기 세계경제가 또 다시 갈림길에 직면했다. 갈림길 하나는 선진국 통화정책 발산에 의한 미 달러가치 상승과 G2 경제 침체에 따른

    세계경제 성장세 하락에 의해 안전자산선호가 극대화되었던 2015년 하반기의 재현이다. 다른 하나는 미 연준의 신중한 금리정상화 기조

    에 따른 미 달러가치의 안정과 중국경제 성장률의 반등에 의한 세계경제 성장세 개선이라는 위험자산선호의 추세적 확대여건 조성이다.

     하반기 세계경제에 대해 적합한 사자성어는 ‘樂生於憂(즐거움은 근심 속에 생긴다)’이다. 선진국 통화정책과 G2 경제 성장모멘텀이 동반 수렴되며 위험자산선호의 추세적 확대 여건을 조성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굴곡이 많을 것임을 의미한다. 하반기에 미 연준이 두 차례 금

    리인상을 하더라도 이를 지지하는 경제성장이 뒷받침된다면, 글로벌 자금흐름은 미 달러가치보다 경제회복의 영향을 더 받게 된다.

    세계경제 성장률, G2 경제 주도 완만한 회복 예상

     1분기에 전분기비 연율 0.8% 성장에 그쳤던 미국경제가 하반기에는 2.7% 성장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성장세 회복의 동인은 미 달러가치

    안정과 민간소비의 견조한 증가 그리고 주거용 건설투자의 호조세 지속이다. 특히 미 달러가치 안정은 원자재가격 상승과 더불어 제조업

    경기 및 설비투자 회복, 순수출의 성장기여도 개선 및 해외부문의 기업이익 개선을 통해 성장세 회복을 주도한다. 따라서 미 경제성장세

    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미 달러가치 상승을 재현시킬 수 있는 연준의 정책오류가 없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린다.

     하반기 세계경제 성장 개선의 핵심 동력은 중국경제 성장세의 개선이다. 하반기 중국경제는 비록 그 폭은 미미하지만 전년동기비 7%에

    근접하는 성장세 개선이 예상된다. 제조업 설비투자와 민간소비가 각각 공급과잉산업의 구조조정 및 가처분소득 증가세의 둔화로 인해 경

    제성장에 기여하지 못하나, 중국 중앙정부의 인프라투자 확대 및 부동산개발투자 회복 유도를 통해 경제성장세가 개선될 전망이다.

    미 달러가치, 신중한 정책기조 하에 안정 예상

     하반기에 BOJ가 추가 금융완화에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미 달러가치의 결정 동인은 미 연준의 금리정상화 속도이다. 하반기에 연준이

    두 차례 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미 G6 달러지수는 변동성이 높아지지만 추세적 상승보다는 하향안정 기조를 보일 전망이다.

     이는 하반기에 미 경제성장세가 개선되더라도 연준의 금리인상이 두 차례를 넘어설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내 4차례 인

    상에서 2차례 인상으로 축소된 연내 금리인상 횟수가 확대되지만 않는다면, 미 달러가치가 예견된 금리인상 때문에 급등하지는 않는다.

    한국경제, 내수 부진 반면 수출은 회복될 전망

     하반기 한국경제는 전분기비 0.7-0.8% 성장하며 상반기보다 개선되지만, 연간으로는 2.7% 성장에 그치는 성장부진기조가 이어질 전망

    이다. 하반기 경제성장세 개선의 동력은 수출이다.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하반기 수출단가가 반등하는 가운데 수출물량 역시 G2 경제의

    완만한 회복 및 원/100엔환율 상승 등의 긍정적 여건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통관기준 수출은 4분기에 전년동기비 5.3% 증가가 예상된다.

     반면에 내수는 하반기에도 부진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미흡 및 일부 산업의 구조조정 영향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설비투자와 건설투자 역시 경기 불확실성 및 주택거래 위축으로 인해 부진 가능성이 높다. 상반기 높은

    재정집행률로 인해 하반기 재정절벽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정부가 올 여름에 추경을 편성할 가능성이 있다.

    원/달러환율, 상향기조 하에 연말 1,200원 예상

     하반기 원/달러환율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미 달러가치 변동에 연동되는 가운데 한미 금리차 축소 및 내수경기 침체로 인해 상향압력이

    상존하며 연말에 1,200원에 달할 전망이다. 외환당국 역시 경기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암묵적으로 원화가치의 점진적 하락을 용인할 가능

    성이 높다. 또한, 외환수급 측면에서 국내투자자의 해외투자가 확대되는 점 역시 원/달러환율의 상방압력을 높일 전망이다.

    Economist/투자전략팀장 이상재

    Tel. 02)368-6162

    sjlee@eugenefn.com

  • Key chart

    Target

    1H16 세계경제

     선진국간 통화정책 수렴

    - 미 연준 통화정책 온건

    - ECB, BOJ 금융완화 지속

     미 달러가치 하향안정

     자금흐름, 위험자산 선호 반전

    - 국제 원자재가격 반등

    - 이머징 주식시장 반등

     위험자산가치, 반등(Rebound)

     세계GDP성장률, 하향 조정

    Consequence

    Impact

    2H16 세계경제

     G2 경제 성장모멘텀 수렴

    - 미국경제, 2%대 성장률 회복

    - 중국경제, 7% 성장률 회복

     세계경제 회복기대 형성

     자금흐름, 위험자산 선호 확대

    -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 이머징주식시장상승

     위험자산가치, 상승(Uptrend)

     세계GDP성장률, 상향 조정

    자료: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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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Y) (%YoY)미국 GDP(좌)

    중국 GDP(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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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3=100) 미 G6 달러지수

    자료: Bloomberg, 유진투자증권 자료: Thomson Reuters,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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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 (%YoY)실질GDP(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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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Y)(%YoY) 한국 수출물량(3MA,좌)

    원/100엔환율(우)

    자료: 한국은행, 유진투자증권 자료: 한국은행, 유진투자증권

  • Summary (Equity Strategy)

    2016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Top-picks

     2016년 하반기 KOSPI 예상 Band로 1,880~2,120p를 제시한다. 두 자릿수 PER의 지속적인 상승(valuation expansion)을 뒷받침하

    기는 하반기 국내외 펀더멘털 여건이 다소 충분치 못할 수 있다. Fed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이 조만간 재개될 것이라는 점도 PER 레벨의

    추세적인 상승기조 지속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

     따라서 하반기 12m Fwd PER은 상반기에 기록했던 고점(10.8배)을 뛰어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에 따라 당사 2016년 연간전망에

    서 제시했던 올해 KOSPI target 2,200p를 2,120p로 3.6% 하향 조정한다.

     하지만 대내외 불확실성 요인으로 인해 주식시장 조정폭이 커질 경우 지난 1분기 저점 확인 당시와 마찬가지로 저점 진입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2016년 하반기 Eugene top-picks 10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LG이노텍(011070), 현대차(005380), GS리테일(007070), 삼성화

    재(000810), KT&G(033780), SK텔레콤(017670), GS건설(006360), 엔씨소프트(036570), 제주항공(089590)이다.

    Fed 금리인상: 호재와 악재 사이

     Fed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 재개는 경기회복을 반영한 결과이다. 따라서 Fed 금리인상이 무조건적인 악재는 아니며, 경기회복이 지속될

    경우 극복 가능하다.

     다만 Fed 금리인상이 불러올 수 있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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