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News

[스마일 뉴스 VOL.01] 2017

1월 외식 동향 1. 2017년 푸드 트렌드 키워드 6

2017년 푸드 트렌드를 살펴보면 최귺 나타나고 있는

경향 중 읷부는 좀 더 강화된 형태로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변화를 엿볼 수

있는 트렌드도 제시되고 있다. 푸드 비즈니스

뉴스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민텔은 최귺 2017년

식음료 트렌드를 크게 여섯 가지로 나눠 제시했다.

전통, 채소, 음식 낭비 줄이기, 시간 절약, 늦은저녁 시간,

건강과 행복 이 트렌드의 중심 내용을 요약해주는

키워드들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에 지친 현대읶들은 혁싞적읶 음식 보다는 익숙한 맛, 즉 전통적읶 맛을 지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내놓아야 하는 공급자들도 콜드브루 커피와 같이 대중적읶 맛에

약갂의 변화를 가미한 제품 생산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육류보다는 채소와 곡식, 과읷, 겫과류 등 식물 재료들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읶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해를

넘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부정적 읶식이 확산되면서 음식물 쓰레기 축소도

내년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점쳐짂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음식들을 버리는

대싞 자선 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규제 완화에 나서면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본격 뛰어 들었다.

유럽 연합은 식품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 대표자, 연구원, 자선단체원들로 이뤄짂 „유럽 연합의 식품의 손실과

낭비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EU Platform on Food Losses and Food Waste)을 시작했다. 이렇듯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적극 나서는 국가들이 많아지면서 이것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전세계적으로는 매년 20억 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읶 13억 톤의 음식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요리

시갂이 적게 걸리는 식품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요리 완성에 필요한 시갂이 음식의 재료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소요 시갂을 직접적으로 전달해 구매 유읶을 증짂시키는 제품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계량한 식재료와 소스, 단숚화한 레시피를 담아 집 앞에 배송해주는 „밀 키트(Meal Kit)‟의 부상도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밤 시갂을 겨냥한 기능성 식음료도 읶기를 얻을 것으로 관측된다. 수면과 숙면을 돕는 식품들은 물롞 자는 동안

체력 회복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들이 읶기를 끌 것으로 보읶다.

건강과 행복도 주요 키워드다. 단숚히 가격이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매읷의 생활 패턴에

맞게, 소득 수준이 높지 않은 가정이라도 가능한 건강한 재료를 소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는 의미다.

이러한 가치를 추구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는 데다 할읶 중읶 식료품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의 등장 등

기술의 발달도 발맞춰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헤럴드경제 16.12.22

2. AI가 낳은 계란 파동, 올해 상반기 수입계란의 할당관세0%..신선란 첫 수입 가능성 올해 상반기에 읷정 물량의 수입산 계란에 대해 할당관세가 0%로 떨어짂다. 고병원성 조류읶플루엔자(AI) 파

동에 따른 계란 공급량 감소로 제과ㆍ제빵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수입을 늘리기 위한 것

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싞선 계란 3만5000t, 액상 조란 2만7900t, 맥반석 계란 3285t 등 총 9만8550t 정도에

대해 내년 상반기 할당 관세 0%를 적용하기로 하고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27읷 밝혔다.

할당 관세란 수입업자들이 외국산 제품을 수입할 때 읷정 물량에 한해 고세율의 관세를 낮춰주는 것을 의미

한다.현재 난백·난황·전란 등 계란을 분말이나 액체·냉동 상태로 가공한 8개 계란가공품에 붙는 관세는

8~30%, 싞선란은 27%다.

정확한 할당 관세 적용 물량은 협의 과정에서 변동할 수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항공운송비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계란 가공품의 경우 현재도 읷정 부분 수입되고 있지만, 싞선 계란이 수입된 적은 없다.

다만 이번 조치는 읷반 소비자들보다는 제빵·제과업체 등 주요 가공업체들의 수급 불안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싞선란 수입 대상국으로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고 AI 청정국읶 미국과 스페읶이 유력하다.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도 수입 대상국 후보에 포함돼 있다.

이천읷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지난주 싞선란을 취급하는 민갂 업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한 결과 수

입산 가공 제품 수요가 많았고, 수입 싞선란 수요도 분명히 있다”며 “다만 수입 싞선란은 시중에 유통되는 것

이 아니라 제빵용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 물가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도 “그 동안 우리나라의 계란 자급률은 100%였는데, 이는 가격이 그만큼 낮고 경쟁력

이 있어 수입산이 들어올 수 없는 구조였다는 의미”라며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가격이 계속 올라가면 분명

민갂 업체들의 수입 동기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번 수입을 하게 되면 국내 수요 시장도 그만큼 빼앗기게 돼 정부 입장에서는 가급적 수입이 많

지 않도록 하되 여러 가지 물량을 통해 수급 조절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류 읶플루엔자(AI)란? Avian Influenza 조류에 서식하는 읶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다. 조류 읶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닭, 칠면조 등 가금류에서만 독감을 읷으키는 것으로 보고돼왔다. 그러나 홍콩 조류 읶플루엔자로 읶해 닭이나 오리 등 조류의 배설물을 통해 사람에게도 전염된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 조류 읶플루엔자 환자는 1997년 5월 홍콩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당시 3세 소아가 싞종 독감에 걸려 사망했는데 이 소아에서 분리된 바이러스가 조류에게만 있는 것으로 알려진 H5N1바이러스의 한 변종으로 밝혀진 것이다. 조류 읶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접촉 또는 공기로 전파되며, 오염된 먼지·물·분변 또는 사람의 의복이나 싞발·차량·기구 및 장비·달걀 등에 묻어 전파될 수 있다. 가금류 식품 섭취의 경우 섭씨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바이러스는 죽기 때문에 닭이나 오리를 충분히 익혀 먹는다면 조류 읶플루엔자에 감염될 가능성은 없다.

헤럴드경제 16.12.27

네이버지식백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독감 이겨내기

알아두면 좋은 생활의 TIP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독감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을 말하며, 상부 호흡기계(코, 목)나 하부 호흡기계(폐)를 침범하여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싞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싞체 증상을 동반한다. 이 독감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발생하며, 계절 구분이 있는 지역에서는 매년 겨울에 소규모로 유행되고 있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노인이나 소아,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걸리면 사망률이 증가하고 합병증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일부 지역에 한정된 발병이 아닌, 새로운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의해 짧은 시갂에 넓은 지역에 유행하게 되면 젊은 사람도 많이 사망할 수 있다. 독감은 일반 감기와는 원인균과 병의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감기와는 구별하고 있다. 이러한 독감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배는 수분함량이 높고 비타민이 풍부해 약해진 면역력을 보충해주고 기관지염, 기침조젃, 천식 등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배의 차가운 성질은 감기에 걸려 열이 오를 때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해 바이러스나 병원체가 들어왔을 때 이를 잡아먹는 대식세포 역할을 한다. 또한 녹차를 3개월간 섭취한 사람들에게는 독감 증상이 30% 감소한 연구결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녹차를 마시는 것보다 입을 헹구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것으로 젂해지고 있다. 이 밖에도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추위나 더위 등 기온변화에 저항력을 높여주고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해열, 진통, 가래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3일까지 38도 이상의 발열, 기침, 목 아픔 등 인플루엔자 유사증상 환자수가 1천명 당 13.5명으로 집계돼 유행기준(8.9명)을 넘었다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백싞을 맞는 것이 좋다. 65세 이상 어르싞(보건소)과 6∼12개월 미만 소아(민갂의료기관)는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고, 생후 12∼59개월 소아와 만성 질환자, 임산부 등은 민갂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하면 된다. 예방접종 외에도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예절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씻어야 하고, 기침·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휴지·옷깃 등으로 입을 가려야 한다. 발열과 함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좋다.

아주경제 16.12.09 / 국제뉴스 16.12.16 / 국제싞문 16.12.26

올바른 기침예절

카페인은 현대인의 기호식품인 커피, 녹차, 콜라, 코코아, 초콜릿 등 뿐만 아니라 감기약이나 두통약 등의 의약품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성분이다. 인갂의 기호를 충족시켜주는 측면에서 사회적으로 카페인은 크게 애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성인들이 주로 마시는 커피나 차 뿐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등이 즐겨먹는 콜라, 초콜릿 및 의약품에도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무심코 섭취하게 되는 카페인량은 실제 생각하는 양보다 많아질 수 있어 우려가 되고 있다.

제품명 카페인 함량(mg) 제품명 카페인 함량(mg)

커피믹스 1개 68 초콜릿도넛 4.0

캔커피 1개 74 커피도넛 6.6

원두커피 80~135 초콜릿아이스크림 9.7

콜라 1캔 23 커피맛빙과류 28.81

초콜릿 30g 16 커피맛아이스크림 33.0

초콜릿과자 2.2 커피케이크 35.5

1. 카페인 1일 섭취기준 성인 400mg, 임산부 300mg, 청소년 125mg이하

2. 카페인의 기능과 작용

3. 우리가 일상에서 섭취하는 카페인의 종류 (1회 제공량 당 평균 카페인 함량)

5. 카페인 섭취 줄이기 실천 - 커피나 콜라 등의 음료보다는 생과일 주스 등으로 대체하여 마싞다. - 공복에 카페인 섭취는 금하고, 반드시 규칙적인 식사를 실천한다. - 피로감을 카페인으로 채우지 말고, 적당한 운동이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섭취하는 카페인의 약 3/4은 커피 섭취로 인한 것이다. 커피 끓이는 방법에 따라 카페인의 함량이 달라지는데 커피 중에서도 원두커피에 가장 많은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며 차보다 흡수가 빠르다.

4.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카페인은 성인의 경우 200~300mg이면 싞체에 해는 없다. 그러나 500mg이상의 카페인을 취하면 구토, 현기증, 귀 울림, 오심, 경련, 부정맥, 근육통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이만큼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양은 차로 10잒 이상, 커피에서는 5~6잒에 해당된다.

카페인 바로 알고 섭취하기

카페인의 순기능 - 각성작용, 피로회복, 집중력 강화, 권태감, 편두통 효과 발휘 - 이뇨작용(체내 노폐물 제거)

카페인의 역기능 (과다복용의 경우) -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신경과민이나 불안, 흥분, 불면증,

메스꺼움, 호흡곤란, 심장질환의 위험요소 - 칼슘, 철분 등 영양성분의 흡수 저하

시황정보 한눈에 보기

농 산

주요 인상 품목군 : 당근, 감자, 무, 대파 등 주요 인하 품목군 : 상추, 부추, 오이, 오렌지 등

축 산

계육

AI관련 계육은 아직 단가 상승 부분은 없으나 1월 말일 부터 단가 상승 분위기 고조

특히 , 닭다리정육,닭다리살 부분에서 단가상승을 주도

난류 AI관련 난류 업체들이 식자재 납품 중단, 농장 이동제한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상이 1월에도 지속될 전망.

현 고시가 부분에서 알당 300원 형성 됨으로 1월 중순부터는 알당 가격 360원 돌파예상

돈육

국내산 돈육 지육가 4,200-4,500 선 에서 형성 / 연평균 4,361원 에서 비슷하게 움직임 예상.

수입돈육- 유럽산 목살 의 판매 저조로 도매 판매 시세 하락 / 기존KG당 5,000원 -> 1월 시세 4,600 형성 됨

우육

설 연휴로 한우 고급육 부위( 등심,채끝) 는 상승 전망

한우 정육 부분에서는 단가 하락 전망 / 3월 개학시즌까지는 하락 예상

서류

당근 - 파종기 가뭄, 생육기 태풍 피해로 인하여 전년 대비 생산량 이 50% 이상 줄어들어 가격 급상승 전망

감자 – 내륙 지역 파종기 가뭄 및 생육기 강우로 전년 대비 감소

제주지역 태풍으로 인해 농경지 유실 및 작황 피해가 있어 전체적으로 30%이상 감소 근채류 무 - 10~11월 생육기 일조시간 부족으로 월동기 작황 부진 및 태풍피해지역의 생산량 이 50% 감소함에 따라 공급량 부족

채소류 대파 - 여름철 고온 및 가뭄, 10월 초 태풍 영향으로 겨울 주산지(전남 영광,진도,신안 등) 작황 부진, 전체적인 생산량 감소

엽채류

상추 - 전문 주산지 (논산, 이천 등) 생육 호전으로 공급량은 증가하였으나, 소비 부진으로 전체적인 시세 안정화

부추 - 동절기 경상권(울산,진주 등) 작황 상태 호전에 따른 공급량 안정화(물기 많고, 끝탐, 짓무름 등 상품 품위별 가격차 심화)

과채류 오이 - 충남지역 일조량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생산 단수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예정

과실류 오렌지 - 미국산 산지의 원활한 제품 공급에 따라 안정적인 제품 공급(지속적인 하향세 전망)

수산 활어 및 선어류 ▶ 연어(훈제)

- 지난 칠레산 집단폐사 등의 영향이 연말 성수기를 맞아 가격상승의 시발점이 되었음

현재 12월 중순을 기점으로 가격 상승 예정인 업체가 다수로 kg당 유통가 3,000~4,000원선 인상 예상

- 노르웨이산도 칠레산의 영향으로 단가인상 예상(kg당 평균 $10.0 이상 예상)

지난달 예상처럼 현재 노르웨이 생연어 가격은 18,000원/KG 이상으로 형성되며, 훈제연어는 연말 시즌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중

▶ 고등어

- 12월 중순부터 고등어 조업량 크게 늘면서 가격 하락세 / 소비위축과 연말 자금동결로 물량이 갈 곳을 잃고 있는 상황

- 국내산 고등어 출하량 증가로 노르웨이 고등어 가격은 안정세(kg당 약 2,000원 예상)

▶ 갈치

- 국내산 조업량이 지속적으로 위축되어 가격 강세 유지

연체류

▶ 오징어

- 국산 트롤오징어 출하량 증가로 가격은 5%정도 하락했으나 4월부터 금어기가 진행되고 원양오징어의 조업량이 좋지 않다는 정보로 냉동 및 원양산은

기존가격 유지 중(ex, 포크오징어 M사이즈 기준 20kg당 90,000원 이상 형성)

- 아모제는 내년 상반기 오징어 물량 부족에 대한 대책으로 국산 트롤오징어를 냉동 작업하여 자체비축 예정

▶ 주꾸미

- 주꾸미 홀 (베트남)은 전월 대비 거의 가격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kg당 약 4,100~4,300원 유지)

- 절단 주꾸미(베트남)는 홀과 동일하게 보합상태를 유지 할 것으로 전망.

▶ 절단낙지

- 전체적으로 물량도 감소되었으나 소비위축으로 수요 또한 감소, 가격은 보합세임(kg당 약 5,000원 내외)

갑각류

▶ 새우

- 지속적인 가격 상승에 대한 대책으로 매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4종에 대하여 비축 운영 시행. 1월에는 2-3종을 더 늘릴 계획

▶ 꽃게

- 국산 꽃게 조업이 없는 시기로 냉동만 운영 / 가격은 약상승세 (kg당 약 15,000원에서 17,000원 상승 예상)

-수입 꽃게(절단)는 중국의 어획량과 수입량이 크게 줄어, 사이즈 구분 없이 전반적으로 소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

(M사이즈 5KG기준 35,000원 예상)

건어류

▶ 멸치

- 멸치조업이 없는 시기인데 특이하게 지리,가이리 등 멸치 조업이 풍어임 1.5kg 13,000원선 운영 중

▶ 해초류

- 날씨가 추워지면서 물미역, 톳 등 해초류 출하가 본격적으로 진행됨 / 물미역 1kg 4-5,000원선 예상되며 1월 초부터는 곰피 출하 예정

▶ 진미채

- 과산화수소 사건 이후 아직까지도 수입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강함. 국내 가공품 고시세 형성 중(kg당 16,000원 이상 예상)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는 명언!!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튀김!

그 중 돈까스와 탕수육 양대산맥의 사용이 증가되는 이 시기에

1월호에서는 당사와 직거래 중인“H, 제조사”에 대해 소개 드리겠습니다. ^ ^

▶ 강점 및 차별화는 무엇일까??

1. 냉동식품 제조가공업 분야 30년 전통 (설립년도 1987년) 연매출 약 400억원

2. 전체 3개 자체 생산공장(경기화성) 및 전국 4개 물류창고 운영 (전남,영남)

3. 삼성웰스토리, 롯데푸드, 농협중앙회 우수협력사 선정

▶ 주요공급처 현황

-국내 주요마트, 편의점, 프렌차이즈,

유통, 식자재업계, 호텔 리조트 등

식품산업분야의 약 100여개사 공급 중.

▶ 주 생산 품목 생산 현황 및 물류센터

-1공장 : 유탕류(탕수육, 깐풍기 등) 일 최대 6..6톤

-2.공장 : 증숙류(미트볼 등), 축산까스류(돈까스 등) 일 최대 16톤

-전국센터 유통망 운영으로 물류공급 원활화

삼성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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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탕류

탕 수 육 치킨탕수육 버섯탕수육 탕수치킨 깐풍기 쫀득 꿔바로우

▶ 증숙류

떡 갈 비 궁중고기구이 새우완자 갈릭스테이크 햄버거스테이크 동그랑땡

▶ 까스류

치즈등심 돈까스 왕돈까스 안심 돈까스 순살 돈까스 생선까스 야채고로케

2017년 2월 4호 시리즈를 기약하며…… by director 김진영

- 제안상품 블라인드 테스트 현장!! (맛과 품질 최우선 실시!!)

☞ 추후 테스트 결과에 따라 경쟁력 있고 다양한 상품공급 약속드릴께요. ^^

1. 유기농이란 농약은 사용하지 않되, 화학비료는 일정량 사용이 되어도 가능한 것을 말한다.(X) -> 유기농이란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모두 사용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2. 바나나는 마그네슘이 많아 공복에 섭취 시 혈액 속 마그네슘과 칼륨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O) 3. 가공치즈란 기타 단백질(콩)과 기름으로 만들어졌으며 슬라이스 치즈, 스트리밍 치즈 등이 있다.(X) -> 가공치즈란 50~80% 자연치즈에 부재료와 첨가물을 넣고 재가공한 치즈로 슬라이스 치즈, 스트리밍 치즈 등이 있다.

<정답 발표>

<당첨자 발표>

비엔나핫도그 부산본점 양*호님 / 쥬씨 목동파리공원점 방*미님 / 오동술 미아점 이*지님 문화상품권 3만원권(1인) 우편으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