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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HOUR 기획의도 EARTH HOUR이라는 캠페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하게되었다. EARTH HOUR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1시간동안 전등을 끄면서 시작된 지구촌 행사로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뉴질랜드에서 시작해 서쪽방향으로 지구를 한바퀴 돌면서 전세계가 마치 파도타기를 타듯 지구촌 사람들이 1시간 소등을 통하여 기후변화 대응 노력의 필요성과 경각심에 대한 메세지 전달과 함께 책임의식을 공유하는 행사로 지구가 캄캄해지는 한 시간 동안 모닥불 피우기나 촛불을 켜놓고 함께하는 저녁식사 등을 제안한다. 관객이 전기를 끄는 인터랙티브 행위를 통해 기후 변화 문제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관객이 일상생활에 흔히 볼 수 있는 오브젝트인 ON/OFF 스위치들을 직접 끄는 행위를 통해 전기 절약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하며 스위치로 LED를 모두 끄면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들로 인해 평소에는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별자리를 보여줌으로써 전기 절약의 필요성과 의의를 전달하고자한다. 컨셉 설치 스토리보드 LED 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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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HOUR

기획의도

EARTH HOUR이라는 캠페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하게되었다.

EARTH HOUR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1시간동안 전등을 끄면서 시작된 지구촌 행사로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뉴질랜드에서 시작해 서쪽방향으로 지구를 한바퀴 돌면서 전세계가 마치 파도타기를 타듯 지구촌 사람들이 1시간 소등을 통하여 기후변화 대응 노력의 필요성과 경각심에 대한 메세지 전달과 함께 책임의식을 공유하는 행사로 지구가 캄캄해지는 한 시간 동안 모닥불 피우기나 촛불을 켜놓고 함께하는 저녁식사 등을 제안한다.

관객이 전기를 끄는 인터랙티브 행위를 통해 기후 변화 문제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관객이 일상생활에 흔히 볼 수 있는 오브젝트인 ON/OFF 스위치들을 직접 끄는 행위를 통해 전기 절약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하며 스위치로 LED를 모두 끄면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들로 인해 평소에는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별자리를 보여줌으로써 전기 절약의 필요성과 의의를 전달하고자한다.

컨셉

설치

스토리보드

LED

SW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