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법 제 ․ 개정사

2015

발 간 등 록 번 호

11-1492000-000323-01

발 간 사

근로기준법의 한 장으로 출발한 산업안전에 관한 법령은 1981년 12월 31일

근로기준법에서 분리되어 독립적인 산업안전보건법으로 제정(법률 제3532호)

된 이후 1990년 1월13일 전문개정을 거쳐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적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여 제32차에 걸친 개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 개정에 따른 조문별 연혁이 수록된 자세한 기록이 제13차 개정까지

정리된 이후 제32차 까지 이뤄진 개정의 주요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가

없어 일선에서 산업안전보건업무를 담당하는 근로감독관과 사업장의 안전

보건을 연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되고 산업안전보건법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자, 1981년 산업안전보건법이 처음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의 제·개정 이유와

주요 골자, 그리고 각 조문별 제·개정 연혁 및 내용을 새로이 정리하여

『산업안전보건법 제·개정사』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발간으로 산업안전보건업무담당 근로감독관은 물론 노·사, 학계

등 산업안전보건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5년 5월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안 경 덕

순 서

Ⅰ. 산업안전보건법령의 태동 ·········································· 1

Ⅱ. 산업안전보건법의 제 ․ 개정 요지 ····························· 9

Ⅲ. 조항별 제 ․ 개정 연혁 및 개정 내용 ···················· 43 제1장 총칙 ········································································· 47 제2장 안전·보건관리체제 ················································ 87 제3장 안전보건관리규정 ·················································· 135 제4장 유해·위험예방조치 ·············································· 142 제5장 근로자의 보건관리 ················································ 333 제6장 감독과 명령 ··························································· 371 제6장의2 산업안전지도사 및 산업보건지도사 ················ 410 제7장 산업재해 예방기금 (삭제, 2001.12.31.) ·················· 438 제8장 보칙 ······································································· 449 제9장 벌칙 ······································································· 501 부 칙 ··········································································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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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산업안전보건법령의 태동

2015산업안전보건법 제 ․ 개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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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산업안전보건법령의 태동

1. 산업안전보건법 제정 이전□ 일제강점기생명과 건강은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다.

근로자는 생존을 목적으로 근로를 수행하기 때문에 때로는 여러 형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근로자를 그러한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필요성이 크다.

현대 노동법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영국의 공장법(Factory Act, 1833)은

산업화 시대에 산업안전에 관한 중요성의 인식에서 필요한 조치를 마련할

필요에서 제정된 것으로 노동법의 기초가 산업안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개화기를 거쳐 일제강점기에 광산과 공장을 중심으로 공업화가

이뤄지면서 임금근로자수의 급속한 증가로 이들을 중심으로 한 노동조합의

결성과 노동쟁의가 활발하게 발생하였다.

이러한 노동쟁의는 공장 및 작업장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적 요구를 주장하였고, 이는 현대적 의미에서의 산업안전보건관리와는

다르지만 작업장에서의 안전과 보건에 대한 요구의 증대는 지금의 안전

보건의 시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해방이후1945년 8·15 해방으로부터 1948년 5·10 선거를 거쳐 그해 8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까지 우리 정치경제는 좌우익 정치세력의 투쟁과 해방으로

인한 사회문화적 충격으로 혼란상태에 있었으며, 그로인해 근로자들 또한

각종 사업체의 조업이 단축 또는 휴지되어 실업이 증대하고 실질임금은

감소하는 상황에 놓여 매우 곤란한 지경에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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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노동운동의 자유를 얻은 노동자들이 활발한 노동운동을

전개하여 노동조합의 급격한 결성과 폭발적인 노동쟁의가 발생하면서

사업장에서 근로자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업장 안전에 관한 법률

제정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시기였고 이에 미군정 법령에서 일부 안전

보건에 관한 부분을 다루게 되었다.

미군정 당국은 1946년 9월 18일 군정법령 제112호 ‘아동노동법규’와

동년 11월 7일 군정법령 제121호로 근로자 보호입법인 ‘최고노동시간법

(Regulation on Maximum Working Hours)’을 제정하였고 과도정부 법령

제4호로 ‘미성년자 노동보호법’이 제정되어 아동 고용에 일정한 제한을 두고

상병휴일과 임신 및 수유에 관련된 규정을 마련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보건과

관련한 규율을 하였으나 이들 법령은 1953년 근로기준법 이 제정·공포됨에

따라 동법 부칙 제114조에 의하여 폐지되었다.

□ 근로기준법 제정우리나라의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법은 근로기준법으로부터 태동되었다.

근로기준법은 1948년 제1공화국 헌법 제17조(현행 헌법 제32조)에서

“근로조건의 기준은 법률로써 정하고 여자와 연소자의 근로는 특별보호를

받는다.”고 규정한지 약 5년 후인 1953년 5월 10일에 법률 제286호로

제정·공포된 최초의 노동입법이다. 근로기준법은 헌법에 근거를 두고

근로자의 근로조건 기준을 정함으로써 근로자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

향상시키며 균형 있는 국민경제 발전을 기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법에서는 사업장의 기계·기구·설비 및 작업환경 등에 관하여 일정한

기준을 설정하고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두도록 하는 등 동법 제6장에

“안전과 보건”에 관한 10개 조항을 규정하였는바, 그 내용은 ①위험방지(법

제64조), ②안전장치(법 제65조), ③특히 위험한 작업(법 제66조), ④유해물(법

제67조), ⑤위험작업의 취업제한(법 제68조), ⑥안전보건교육(법 제69조),

⑦병자의 취업금지(법 제70조), ⑧건강진단(법 제71조), ⑨안전관리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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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관리자(법 제72조), ⑩감독상의 행정조치(법 제73조)로 구성되었고

산업재해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로 하여금 그 준수를 강제하였다.

근로기준법은 제정이후 8차에 걸쳐 개정이 있었으나 “안전과 보건”에

관한 개정은 없이 산업안전보건법이 제정·공포될 때까지 약 28년간

시행되었다.

□ 산업화 시기본격적인 산업화 시대로 접어 들면서 산업재해 발생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사업장에서의 안전보건에 관한 관심이 증대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1960년대는 우리나라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제도적 체계가

구축된 시기라 할 수 있다. 1961년에는 근로보건관리규칙이, 1962년에는

근로안전관리규칙이 제정됨에 따라 안전보건 관리업무를 구체적으로

명문화하는 틀이 마련되었다. 또한 1963년 3월에는 광산근로자의 안전을

규정하는 광산보안법이, 동년 11월에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1964년

6월에는 동법 시행령이 각각 제정·공포되었다.

○ 근로보건관리규칙 제정

1961년 9월 11일 각령 제132호로 “근로보건관리규칙”이 공포되었으며,

1969년 11월 10일 대통령령 제4222호로 개정되었다. 이 규칙의 제정으로

우리나라 보건관리제도의 기틀이 처음으로 마련되었고 이를 기점으로 법에

의한 “산업보건”이 본궤도에 진입하게 되었다.

동 규칙은 5장[제1장 : 보건관리자(제1조~제8조), 제2장 : 건강진단(제9조~

제14조), 제3장 : 취업금지(제15조), 제4장 : 보건기준(제16조~제59조)은 제1절

(유해물), 제2절(보호구), 제3절(고기압), 제4절(기적 및 환기), 제5절(채광

및 조명), 제6절(기온 및 습도), 제7절(휴양), 제8절(청결), 제9절(식당 및

취사장), 제10절(구급용구) 그리고 제5장 :잡칙(제60조~제61조)]으로 구성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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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안전관리규칙 제정

1962년 5월 7일 “근로안전관리규칙”이 공포되었고 동 규칙은 1969년 11월

10일 대통령령 제4421호 “근로안전관리규정”으로 개정되었다. 그 후 1975년

4월 17일 제2차 개정(대통령령 제7599호)이 있었다.

이 규정은 전문 122조로 구성되었고 그 내용은 제1장 총칙[안전관리자

(제1조~제9조), 안전장치(제10조~제13조), 성능검사(제14조~제16조), 취업

제한 및 금지(제17조~제19조), 보칙(제20조~제21조)], 제2장 안전기준[원동기

및 동력전도장치(제22조~제30조), 기계장치(제31조~제41조), 통로 및 작업장

(제42조~제59조), 비계(제60조~제67조), 추락방지(제68조~제71조), 붕괴 및

낙하의 방지(제72조~제79조), 전기(제80조~제83조), 보호구 기타(제84조~

제90조), 화재 및 폭발의 방지(제91조~제110조), 건조실 (제111조~제120조)]

그리고 제3장 보칙(제121조~제122조)으로 되어 있다.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정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고 이에 필요한 보험

시설을 설치, 운영하여 산업재해예방 및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행함으로써 근로자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1963년 11월 5일 법률 제1438호로 공포되었고, 전문 37조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1994년 12월 22일 법률 제4826호로 전면 개정되면서 106조로

구성되었다.

2. 산업안전보건법 제정 이후□ 제정 배경

1980년대 들어 경제의 고도성장으로 사업장 기계설비의 대형화, 고속화

및 건설공사의 대규모화 등에 따른 중대재해가 급증하고, 유해물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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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사용 등으로 새로운 직업성 질병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산업

사회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분야를 근로기준법에서 분리하여 새로운 독립된 법으로

제정을 추진하게 된다.

당시의 우리나라 산업재해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첫째, 전 산업의 재해자수는 1970년에 37,752명에 불과하였으나, 1980년에는

113,375명으로 3배 증가하였고,

둘째,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수도 1970년데 639명이던 것이 1980년에는

1,273명으로 2배 늘어났으며,

셋째, 직업병자수 또한 1970년 780명에서 1980년에는 4,828명으로 6.2배

늘어났고,

넷째,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 추정액은 1970년에 92억1,500만원

이었으나 1980년에는 3,125억2,300만원으로 33.9배 증가되어 산업재해로

인한 인적·경제적 손실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산업재해 발생현황으로 드러나는 산업재해의 심각성은 근로

기준법에 의한 규율을 넘어서서 사업장의 산업재해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근로자 보호를 추구할 수 있는 더욱 체계적이고 독립적인 법을 요구하는

근거가 되었다.

□ 산업안전보건법 제정산업안전보건법은 1981년 11월 29일 국회 보건사회위원회 소속 김집 의원

외 35인의 발의로 국회에 제안되어 심의를 거쳐 1981년 12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으며, 1981년 12월 31일 법률 제3532호로 공포됨으로써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독립된 법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정의 근본적 이유는 산업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

하는데 있다. 1970년대 이후 중화학공업을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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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기계·기구를 사용하게 되고, 더 나아가 각 산업마다 새로운 공법이

사용되면서 산업재해가 과거에 비해 더 빈번하게 나타나고, 그 피해 역시

과거에 비해 매우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특히 유해물질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산업이 다양해지고, 작업환경 역시 각 산업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자

이에 따른 직업병의 발생이 크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위험은 직접적으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도 심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게 된다. 이러한 위험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산업안전보건관리가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안전과 보건에 필요한

위험방지기준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 되었고,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제의

필요성 역시 커졌다. 즉 산업안전보건관리에 필요한 위험방지기준을

확립하고,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사업주 및

전문단체의 자율적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산업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는 입법이

필요하였다. 이러한 필요에 의해 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목적으로 한다.

①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주 및 근로자의 기본적 의무를 명시하고,

② 노동부에 산업안전보건정책심의위원회를 두어 산업재해예방에 관한

주요정책을 심의·조정하도록 하며,

③ 유해위험성이 있는 사업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를 선임하게 하고 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며 안전보건

관계자 및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④ 작업환경이 인체에 해로운 작업장에 대하여는 작업환경을 측정

기록하고, 근로자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하며,

⑤ 산업재해 예방시설의 종류와 설치, 운영방법 및 정부의 지원육성방안을

정하고 산재예방에 관한 과학기술의 진흥과 연구개발을 추진하여 그 성과를

보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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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산업안전보건법의 제·개정 요지

2015산업안전보건법 제 ․ 개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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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산업안전보건법의 제·개정 요지

1. 산업안전보건법 제정 요지□ 제정 <법률 제3532호, 1981.12.31.>중화학공업의 추진 등 급격한 산업화에 따라 위험한 기계기구의 사용증가,

새로운 공법의 채용 등에 의한 산업재해의 대형화와 빈발, 유해물질의

대량사용 및 작업환경의 다양화에 따른 직업병의 발생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적극적·종합적인 산업안전보건관리에 필요한 위험방지

기준을 확립하고 사업장내 안전보건관리체제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사업주

및 전문단체의 자율적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산업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

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근로자의 안전, 보건을 증진·향상하게

하려는 것임.

①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주 및 근로자의 기본적 의무를 명시함.

② 노동부에 산업안전보건정책심의위원회를 두어 산업재해예방에 관한

주요정책을 심의조정 하도록 함.

③ 유해위험성이 있는 사업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를 선임하게 하고 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며

안전보건관계자 및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도록 함.

④ 작업환경이 인체에 해로운 작업장에 대하여는 작업환경을 측정 기록

하고, 근로자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하게 함.

⑤ 산업재해 예방시설의 종류와 설치, 운영방법 및 정부의 지원육성방안을

정하고 산재예방에 관한 과학기술의 진흥과 연구개발을 추진하여 그

성과를 보급할 수 있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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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요지□ 제1차 개정 <법률 제4220호, 1990.1.13.>[전부개정] ◇ 개정이유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제에 있어서의 제반 문제점을 해소하고 자율재해

예방활동이 촉진될 수 있도록 하며, 산업재해예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

하기 위하여 산업재해예방기금을 설치하여 산업재해의 감소와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시키려는 것임.

◇ 주요내용

① 산업안전보건업무에 대한 정부의 책무를 규정함.

② 행정기관이 사업장내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규제하고자 할 경우에는

미리 노동부장관과 협의하도록 함.

③ 근로자대표는 사업장내 안전·보건에 관한 조치결과를 사업주에게

요청할 수 있도록 하며, 사업주는 이에 성실히 응하도록 함.

④ 사업주는 안전·보건표지를 설치하거나 부착하도록 함.

⑤ 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 안전·보건에 관련되는 안전장치 및 보호구의

구입시 적격품 여부 확인을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업무에 추가하고,

의사가 아닌 보건관리자를 둔 사업의 경우에는 산업보건의를 따로 두어

근로자의 건강관리업무 등 보건관리자의 업무를 지도하도록 하고

종전의 보건담당자의 업무를 보건관리자의 업무에 흡수·통합함.

⑥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구성을 노·사 동수로 함.

⑦ 건설분야 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하여 해체작업 및 구축물에 의한

붕괴 우려가 있을 때에도 안전상의 조치를 하도록 추가하고, 표준안전

관리비를 계상하는 근거를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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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품질관리법개정법률[1993·12·27, 법률제4622호][본문 생략] 부칙제1조 (시행일) 이 법은 공포후 6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제2조 내지 제5조 생략제6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생략

⑧ 근로자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도록 함.

⑨ 기계·기구 등을 대여자에 대하여 안전상의 조치를 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유해·위험기계·기구에 부착하는 방호장치는 성능검사를

받도록 함.

⑩ 근로자에게 건강장해를 일으키거나, 보건상 유해한 화학물질에 대하여

그 종류에 따라 제조금지, 제조·사용허가제, 성분·함유량 등의 표시제

내지 유해성 조사 및 조치의무 등에 관하여 정함.

⑪ 건강관리수첩제도를 도입하여 사업주의 건강관리책임을 명확히 하고,

직업병 발생을 예방하며, 질병에 이환된 근로자의 사후관리가 가능

하도록 함.

⑫ 유해·위험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근로시간을 1일 6시간, 1주

34시간으로 제한함.

⑬ 중대재해발생사업장등에 대하여 필요한 경우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자의 안전·보건진단을 받도록 함.

⑭ 산업재해예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소요되는 재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산업재해예방기금을 설치·운용하도록 함.

□ 제2차 개정 <법률 제4622호, 1993.12.27.> 공산품품질관리법(현행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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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산업안전보건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5조제1항중 "공산품품질관리법의 규정에 의한 품질검사"를 "품질경영촉진법

제17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검사"로 한다.제7조 생략

산업재해보상보험법개정법률[1994·12·22, 법률제4826호][본문 생략] 부칙제1조 (시행일) 이 법은 1995년 5월 1일부터 시행한다.제2조 내지 제9조 생략제10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산업안전보건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53조제2항제1호 및 제3항중 "산업재해보상보험특별회계법에 의한 세출예산총액"을

각각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1조 각호에 해당하는 지출예산총액"으로 한다. ②내지 ④생략제11조 생략

□ 제3차 개정 <법률 제4826호, 1994.12.22.>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 제4차 개정 <법률 제4916호, 1995.1.5.> [일부개정]

◇ 개정이유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는 경우에 근로자의

참여를 확대시킴으로써 산업안전대책이 보다 효율적으로 수립·시행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이 산업안전·위생지도사 제도를 도입하여 사업주의 의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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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사업장의 안전 및 위생에 대한 평가·지도 등을 담당하도록 함으로써

사업장의 안전·위생 수준을 향상시키려는 것임.

◇ 주요내용

① 근로자와 사용자가 동수로 구성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당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주 및

근로자가 이를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의 유지·

향상을 도모함.

② 동일한 장소에서 그 사업의 일부를 도급하는 사업주는 그 수급인 또는

수급인의 근로자가 이 법의 규정을 지키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 위반

행위의 시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산업재해를 방지하도록 함.

③ 사업주는 화학물질을 제조·수입·사용·저장하는 경우에는 미리 그

명칭·취급상 주의사항 및 환경상 영향 등을 기재한 자료를 사업장에

비치하도록 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 하도록 함.

④ 유해·위험설비를 보유하는 사업장의 사업주는 당해 설비로 인한 위험

물질의 누출·화재·폭발 등을 방지하기 위한 공정안전보고서를 노동부

장관에게 제출하여 노동부장관의 심사를 받도록 함으로써 동 설비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산업재해를 방지하도록 함.

⑤ 산업안전지도사 및 산업위생지도사 제도를 도입하여 사업주의 의뢰에

따라 각각 공정상의 안전에 관한 평가·지도, 유해·위험의 방지대책에

관한 평가·지도와 작업환경의 평가·개선 지도 등을 행하도록 하여

민간부문의 자율적인 노력에 의한 산업안전보건의 유지·향상을 도모함.

□ 제5차 개정 <법률 제5247호, 1996.12.31.> 노사협의회법(현행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른

관계 조문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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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의회법중개정법률[1996·12·31, 법률제5247호][본문 생략] 부칙제1조 (시행일) 이 법은 1997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제2조 및 제3조 생략제4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산업안전보건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9조제1항중 "노사협의회법"을 "근로자참여및협력증진에관한법률"로 한다. ②생략제5조 생략

□ 제6차 개정 <법률 제5248호, 1996.12.31.>

[일부개정]

◇ 개정이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산업안전·

보건에 관한 사업주의 의무를 강화하고 산업재해예방활동에 근로자등의

참여를 활성화하도록 하는 등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임.

◇ 주요내용

①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동위원회에

의결기능을 부여하고 근로자 1,000인 이상의 사업장은 노사협의회와

분리하여 동위원회를 별도 설치하도록 함.

② 사업주는 산업재해의 급박한 위험발생시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한 근로

자에 대하여 이를 이유로 해고 등 불이익한 처우를 하지 못하도록 함.

③ 건설업 등 도급을 받아 행하는 사업의 재해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_17

산업안전보건법중 개정법률[1997·12·13, 법률제5453호]산업안전보건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제63조의2를 다음과 같이 한다.제63조의2 (청문 및 처분기준) ①노동부장관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처분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청문을 실시하여야 한다.

사업주는 수급인 및 근로자등과 합동으로 작업장의 안전·보건점검을

수시로 실시하도록 함.

④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기계·기구의 안전성과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노동부장관은 기계·기구에 대한 안전성인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인증기준, 인증의 취소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함.

⑤ 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유해·위험방지를 위한 방호장치 또는 보호구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이를 제조하는 자중 노동부령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자에 대하여는 예산의 범위 안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함.

⑥ 사업장 내의 산업안전·보건 활동에 대한 근로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자체검사, 건강진단, 안전·보건진단을 행할 때에 근로자대표가

입회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진단 결과를 근로자들에게 설명하도록 함.

⑦ 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예방활동에 대한 참여와 지원을 촉진하기

위하여 근로자, 근로자단체, 사업주단체 및 산업재해예방관련전문

단체에 소속된 자중에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위촉할 수 있도록 함.

⑧ 산업재해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안전·보건조치 의무위반자에

대한 벌칙을 상향조정함.

□ 제7차 개정 <법률 제5453호, 1997.12.13.> 행정절차법 시행에 따른 공인회계사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률의 제정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에 규정되어 있는 청문 및 처분기준(제63조의2)을

행정절차법(ʼ98.1.1.시행)에 맞도록 정비하고자 함.

18_

산업안전보건법중 개정법률[1997·12·13, 법률제5454호]산업안전보건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제19조중 "노사협의회법"을 "근로자참여및협력증진에관한법률"로 한다.제51조제1항중 "근로기준법 제102조"를 "근로기준법 제104조"로 한다. 부칙이 법은 1998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

1. 제15조·제16조·제30조·제31조·제36조·제42조·제43조·제47조 또는 제49조의 규정에 의한 지정의 취소

2. 제34조의5의 규정에 의한 인증의 취소 3. 제38조의 규정에 의한 허가의 취소 4. 제52조의4의 규정에 의한 등록의 취소 ②제15조·제16조·제30조·제31조·제34조의5·제36조·제38조·제42조·제43조·

제47조·제49조 또는 제52조의4의 규정에 의한 취소 또는 정지의 기준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부칙제1조 (시행일) 이 법은 1998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제2조 생략

□ 제8차 개정 <법률 제5454호, 1997.12.13.> 정부부처명칭 등의 변경에 따른 건축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상 인용 법률의 제명이나 조문위치 변경을 반영하여

정비하고자 함

_19

□ 제9차 개정 <법률 제5886호, 1999.2.8.>

[일부개정]

◇ 개정이유

사업장의 산업안전관리체제를 노사의 자율적인 관리체제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근로자의 참여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근로자의 질병과 유해

요인들의 인과관계 내지는 질병 발생의 원인을 찾아내기 위한 역학조사

근거를 신설하는 한편, 행정규제기본법에 의한 규제정비계획에 따라

사업주에 대한 행정규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하며, 기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하려는 것임.

◇ 주요내용

①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노사동수로

구성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근로자위원이 정당한 직무수행을 한

경우에 사업주는 동 위원에 대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하지 못하도록

하여 노사 간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제도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함.

② 종전에는 근로자의 작업상 필요한 보호구를 제조·수입하는 자는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보호구의 성능검정을 받는 외에도 별도의

인력과 시설을 갖추도록 하였으나, 앞으로는 성능검정외의 중복적인

규제사항을 폐지함.

③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위험한 기계·기구에 대하여는 유자격 검사원으로

하여금 정기적으로 자체검사를 행하도록 하고 당해 검사원에 대하여는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하였으나, 앞으로는 당해 검사원에 대한

교육제도를 폐지함.

④ 노동부장관이 근로자의 질병과 유해요인들의 인과관계 내지는 질병

발생의 원인을 찾아내기 위하여 역학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함.

20_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2000.12.29, 법률 제6315호][본문 생략] 부칙제1조 (시행일) 이 법은 2001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제2조 내지 제6조 생략

⑤ 건강장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높은 업무에 종사한 근로자에 대하여 종전

에는 노동부장관으로 하여금 이직 시에만 건강관리수첩을 교부하도록

하여 무료로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나, 앞으로는 사업장에서

일정기간 이상 유해작업에 종사한 재직 중인 근로자에 대하여도 이를

교부받을 수 있도록 하여 유해작업에 종사한 근로자의 건강이 쉽게

점검될 수 있도록 함.

⑥ 근로감독관의 점검·출석요구 등 감독상의 조치에 위반한 경우의 벌금을

1천만원 이하에서 500만원 이하로 조정하여 근로기준법에 의한 벌칙과

균형이 맞도록 함

□ 제10차 개정 <법률 제6104호, 2000.1.7.>

[일부개정]

◇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유해·위험설비를 보유한 사업주가 당해 설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공정안전보고서 정기제출 의무를

완화하고, 산업안전지도사 등에 대한 정기직무교육제도를 폐지함.

□ 제11차 개정 <법률 제6315호, 2000.12.29.> 품질경영촉진법의 법제명이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으로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_21

제7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생략 ② 산업안전보건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5조제1항제1호중 "품질경영촉진법 제17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검사"를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검사"로 한다. ③ 및 ④생략

기금관리기본법중 개정법률[2001.12.31., 법률 제6590호][본문 생략] 부칙 제1조 (시행일) 이 법은 2002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제2조 및 제3조 생략제4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내지 ⑥생략 ⑦ 산업안전보건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7장(제53조 내지 제60조)을 삭제한다. 제61조의3을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제61조의3 (재해예방의 재원) 다음 각 호의 용도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은 산업재해

보상보험법 제8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에서 지원한다. 1. 재해예방관련시설과 그 운영에 필요한 비용 2. 재해예방관련사업, 비영리법인에의 위탁업무 및 기금운용관리에 필요한 비용 3. 그 밖의 재해예방에 필요한 사업으로서 노동부장관이 인정하는 사업의 사업비 ⑧내지 ⑳생략제5조 및 제6조 생략

□ 제12차 개정 <법률 제6590호, 2001.12.31.> 기금관리기본법의 개정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개정되어 산업재해

보상보험기금과 산업재해예방기금이 통합되어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

기금으로 개정되고 산업재해예방기금의 기금운영계획은 산업재해보상 보험

및 예방기금의 기금운영계획으로 봄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 제7장 산업

재해예방기금 규정(제53조 내지 제60조)을 삭제, 제61조의3(재해예방의

재원) 규정 신설.

22_

□ 제13차 개정 <법률 제6847호, 2002.12.30.>

[일부개정]

◇ 개정이유

단순반복작업 또는 중량물 취급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의 예방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그 동안 행정형벌 부과대상이었던 안전관리자 미선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미설치 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하여 앞으로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한편,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려는 것임.

◇ 주요내용

① 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 재해율 등을 공표할 수 있도록 함(법 제9조의2 신설).

② 산업재해가 발생한 때에는 사업주가 재해발생원인 등을 기록하고, 이를

3년간 보존하도록 함(법 제10조의2 신설).

③ 사업주는 사업을 행함에 있어서 단순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에 의하여 발생하는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함(법 제24조제1항제5호 신설).

④ 노동부장관은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 등의 방호장치 및 근로자의

작업상 필요한 보호구에 대하여 검정유효기간을 설정하여 일정기간마다

재 검정을 받도록 의무화함(법 제33조제3항 및 제35조제1항).

⑤ 사업주가 유해·위험한 신규화학물질을 양도 또는 제공하는 경우에는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조치하여야 할 사항을 기록한

서류를 함께 제공하도록 함(법 제40조제5항 신설).

⑥ 그동안 안전관리자 선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설치, 작업환경측정실시

등의 의무 불이행에 대하여 행정형벌을 부과하던 것을 앞으로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함(법 제72조제1항 및 제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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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2005.3.31., 법률 제7428호][본문 생략] 부칙제1조 (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제2조 내지 제4조 생략제5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내지 ◯55생략

◯56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파산자"를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 한다.◯145 생략

제6조 생략

□ 제14차 개정 <법률 제7428호, 2005.3.31.>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 제15차 개정 <법률 제7467호, 2005.3.31.>

[일부개정]

유해·위험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의 사업주는 사업장에 비치한 공정안전

보고서의 내용을 변경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이를

보완하도록 하고, 노동부장관은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정안전

보고서의 이행상태를 정기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며, 노동부장관은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상태를 평가한 결과 보완상태가 불량한 사업장의

사업주에 대하여 공정안전보고서를 다시 제출하도록 명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유해·위험설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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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전부개정법률[2007.4.11., 법률 제8372호][본문 생략] 부칙제1조 (시행일)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제2조 내지 제15조 생략제16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내지 ⑭생략 ⑮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조제2호 중 "제14조"를 "제2조"로 한다. 제51조제1항 중 "｢근로기준법｣ 제104조"를 "｢근로기준법｣ 제101조"로 한다. ◯16내지 ◯24생략제17조 생략

□ 제16차 개정 <법률 제7920호, 2006.3.24.>

[일부개정]

산업구조 및 고용구조의 다양화에 부응하여 사업장의 특성에 맞는 자율

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관리대행

기관·보건관리대행기관 및 재해예방전문기관에 대하여 업무정지를 명하여야

할 경우로서 업무의 정지가 이용자에게 심한 불편을 주거나 공익을 해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업무의 정지에 갈음하여 5천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며,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서 그 산업재해와 관련하여 안전상의 조치의무 또는 보건상의 조치

의무를위반한자에대하여는 7년이하의징역또는 1억원이하의벌금에처하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임.

□ 제17차 개정 <법률 제8372호, 2007.4.11.> 근로기준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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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전부개정법률[2007.4.11., 법률 제8373호][본문 생략] 부칙제1조 (시행일)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제2조 내지 제5조 생략제6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내지 ⑤생략 ⑥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61조의3 각 호 외의 부분 중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0조제1항"을 "｢산업재해

보상보험법｣ 제64조제1항"으로 한다. ⑦ 내지 ⑨생략제7조 생략

□ 제18차 개정 <법률 제8373호, 2007.4.11.>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

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 제19차 개정 <법률 제8475호, 2007.5.17.>

[일부개정]

외국인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한 사업

주로 하여금 외국어로 된 안전·보건표지 등을 부착하게 하고, 누구든지

중대재해 발생 원인조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중대재해 발생현장을 훼손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정확한 원인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사업주가 측정한 작업환경측정 결과의 정확성과 정밀성을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작업환경측정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부의 산업재해예방사업의 보조·지원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여 정부의 보조·지원금이 사업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되도록

하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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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표준화법 전부개정[2007.5.25., 법률 제8486호][본문 생략] 부칙제1조 (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부터 제8조까지 생략제9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부터 ⑧까지 생략 ⑨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5조제1항제2호를 다음과 같이 한다. 2. ｢산업표준화법｣ 제15조에 따라 인증을 받은 보호구 ⑩부터 ◯22까지 생략제10조 생략

□ 제20차 개정 <법률 제8486호, 2007.5.25.> 산업표준화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 제21차 개정 <법률 제8562호, 2007.7.27.>

[일부개정]

◇ 개정이유

산업재해 발생의 위험이 높은 기계·기구 등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현행 검사·검정제도를 안전인증제도로 개편하고, 발암성

물질 등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 장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유해인자의

노출농도를 일정기준 이하로 유지·관리하도록 사업주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한편,

1997년 4월 기업활동 촉진을 위한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

조치법 의 개정으로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규제를 대폭 완화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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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가 급증하는 문제가 있어 이들 규제를 합리적으로 복원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임.

◇ 주요내용

① 안전·보건에 관한 노·사협의체의 구성·운영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의2

신설)

도급사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의 사업주가 근로자와 사용

자가 같은 수로 구성되는 안전·보건에 관한 노·사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는 경우에는 노·사협의체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

기능과 안전·보건에 관한 협의체의 협의 기능을 함께 수행하도록 하고

별도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안전·보건에 관한 협의체를 설치·

운영하지 아니하도록 함.

② 직무교육 대상자의 조정(법 제32조제1항)

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실시

하는 안전·보건에 관한 직무교육을 복원하되, 산업보건의, 안전관리대행

기관의 종사자, 보건관리대행기관의 종사자 및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업의 사업주 및 관리감독자를 교육 대상자에서 삭제하여 자율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도록 함.

③ 위험 기계·기구·설비 등에 대한 검사·검정제도의 개편(법 제34조 및

제35조)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및 방호장치·보호구 중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은 안전인증기준에 맞는지

여부에 대하여 이를 제조하는 자가 의무적으로 노동부장관의 안전

인증을 받도록 하고, 생산기술이 보편화되어 제품의 안전에 관한 성능

검사만으로 안전관리가 가능한 것은 이를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가

제품의 안전에 관한 성능이 안전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

하여 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함.

④ 사용단계에서의 정기 및 자체검사를 안전검사로 일원화(법 제36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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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전부개정법률[2007.12.14., 법률 제8694호][본문 생략] 부칙제1조 (시행일) 이 법은 2008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제2조부터 제24조까지 생략제25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 부터 ④ 까지 생략 ⑤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법 제36조의2 신설)

정기검사 및 자체검사를 통합하여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

설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사용하는 사업주는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안전검사를 받도록 일원화하되, 사업주가 근로자대표와의

협의와 노동부장관의 인정을 받아 정한 검사프로그램에 따라 자율적

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안전검사를 면제하도록 함.

⑤ 사업주의 유해인자 허용기준 준수의무 부과(법 제39조의2 신설 및 법

제72조제1항제1호)

발암성물질 등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 장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유해인자에 대하여는 작업장 내의 유해인자의 노출 농도를 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허용기준 이하로 유지하도록 사업주에게 의무를 부과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함.

⑥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대상 위임 법령 상향조정(법 제48조제1항)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제출대상을 노동부령으로 정하던 것을 관계

부처가 협의하여 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함.

□ 제22차 개정 <법률 제8694호, 2007.12.14.>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

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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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조의3 각 호 외의 부분 중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64조제1항"을 "｢산업재해 보상보험법｣ 제95조제1항"으로 한다.

⑥ 부터 ⑩ 까지 생략제26조 생략

한국산업안전공단법[2008.12.31., 법률 제9319호]한국산업안전공단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제명 "한국산업안전공단법"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법"으로 한다.[본문 생략] 부칙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제2조부터 제4조까지 생략제5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부터 ③ 까지 생략 ④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4조제2항 중 "한국산업안전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하 "공단"이라 한다)"으로 한다. ⑤ 및 ⑥ 생략제6조 생략

□ 제23차 개정 <법률 제9319호, 2008.12.31.> 한국산업안전공단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30_

□ 제24차 개정 <법률 제9434호, 2009.2.6.>

[일부개정]

◇ 개정이유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 등의 철거 및 해체 작업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석면 해체ㆍ제거 시의 안전보건조치를 정비하고, 특수

건강진단기관의 검진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며,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임.

◇ 주요내용

① 사업주의 유해ㆍ위험요인 분석ㆍ평가 및 관리(법 제5조제1항 후단 신설,

안 제27조제1항)

1) 현재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준 등 사업주가 준수하여야 할 일반

적인 기준을 정하고 이를 이행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나 산업

환경의 변화 및 사업장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유해ㆍ위험요인의 관리

기준을 모두 법령으로 정하고 지도ㆍ감독하는 데 한계가 있음.

2) 사업주는 지속적으로 사업장 유해ㆍ위험요인에 대한 실태를 파악·

평가하여 이를 관리·개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노동부

장관은 사업주가 하여야 할 조치에 관한 기술상의 지침 등을 정하여

사업주에게 지도ㆍ권고할 수 있도록 함.

3) 사업장 스스로 자기 사업장의 유해ㆍ위험요인을 평가ㆍ관리함에 따라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능력을 높이고 산업재해 발생을 효과적

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_31

② 석면 해체ㆍ제거 시의 안전ㆍ보건조치(법 제38조의2부터 제38조의5까지

신설)

1) 현재 건축물 등에 함유된 석면을 해체ㆍ제거할 때는 노동부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나 건축물을 철거할 때 석면함유 여부를

확인하지 아니하거나 허가 없이 철거작업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음.

2)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ㆍ해체하려는 자는 작업 전에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석면조사기관으로 하여금 해당 건축물 등에 포함된 석면

함유 여부, 함유량, 위치 및 면적 등을 조사하도록 하고, 일정 기준

이상의 석면이 함유된 경우에는 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한 석면해체·

제거업자로 하여금 석면을 해체·제거하도록 함.

3)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 등을 철거·해체하는 근로자를 석면에 의한

건강장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③ 건강진단기관 평가 등(법 제43조제10항 신설)

1) 건강진단기관이 사업주에게 부담이 없게 건강진단 결과를 도출하는

경향이 있어 제도 본래의 목적인 근로자의 직업병 조기발견 기능이

미흡함.

2) 노동부장관이 지정한 건강진단기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하고, 평가기준·평가방법 및 공표방법은 노동부

령으로 정하도록 함.

3) 건강진단기관의 수준향상을 위한 자기노력을 유도하여 건강진단의

직업병 발견기능을 강화하고, 사업장에 건강진단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건강진단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됨.

④ 역학조사 정보요청(법 제43조의2제3항 신설)

1) 업무상 질병의 특성상 질병의 원인규명 및 대책마련을 위해서는

전ㆍ현직 근로자 개인의 건강정보 등이 필수적이나 건강정보를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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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의 협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여 역학조사가 지연되거나

제한됨.

2) 노동부장관은 역학조사가 필요한 경우 근로자의 건강진단결과,

요양급여기록 및 건강검진결과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에 정보제공을

요청할 수 있고 관련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하도록 함.

3) 신속하고 내실 있는 역학조사를 수행하여 직업성 질환의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근로자 보호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제25차 개정 <법률 제9796호, 2009.10.9.>

[일부개정]

◇ 개정이유

부처 중심의 책임행정체제를 확립하고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하여 이 법의 산업안전보건정책심의위원회를 폐지하고 그 기능을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상 산업재해보상심의위원회에서 통합하여 수행하도록

하며,

종전 자체검사만을 수행하여 자율적인 관리가 가능한 기계ㆍ기구 등에

대해서는 자율검사프로그램을 우선 시행하도록 하고 사업주 자율검사의

전면 시행에 따른 부실검사의 위험부담을 줄이면서, 동시에 건실한 민간

지정검사기관들도 육성할 수 있도록 사업주가 지정검사기관에 위탁하여

검사하는 경우는 금번 개정 법률이 공포되는 날부터 시행 가능하도록

시행시기를 합리적으로 개선함.

◇ 주요내용

①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조의 산업재해보상보험심의위원회와 이 법

제7조의 산업안전보건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합하여 산업재해보상

보험법 에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심의위원회를 두고 산업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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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2009.12.29.,법률 제9847호][본문 생략] 부칙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제2조부터 제20조까지 생략제21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부터 ⑦ 까지 생략 ⑧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45조제1항 중 “전염병”을 “감염병”으로 한다. ⑨ 부터 ◯30 까지 생략제22조 생략

예방과 보상체계를 종합 심의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이 법의

산업안전보건정책심의위원회를 삭제하고 관련 규정을 정비함(현행

제7조 삭제 및 법 제8조).

② 종전의 제36조에 따른 자체검사만을 실시하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관리가 용이한 경우로서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유해ㆍ위험기계 등은

2009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제36조의2제3항에 따라 사업주가 지정

검사기관에 위탁하여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에 대하여는 이번 일부

개정법률을 공포한 날부터 시행하도록 함(법률 제8562호 산업안전

보전법 일부개정법률 부칙 제1조제2항).

□ 제26차 개정 <법률 제9847호, 2009.12.29.>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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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2010.5.20., 법률 제10305호][본문 생략] 부칙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제2조부터 제5조까지 생략제6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0조제2항 단서 중“｢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41조에 따른 요양급여 또는 같은 법 제62조에 따른 유족급여를ˮ을“｢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41조 및 제91조의5에 따른 요양급여, 같은 법 제62조에 따른 유족급여 또는 같은 법 제91조의4에 따른 진폐 유족연금을ˮ로 한다.

② 및 ③ 생략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2010.6.4., 법률 제10339호][본문 생략] 부칙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1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제2조 및 제3조 생략제4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부터 ◯46 까지 생략 ◯47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조제6호, 제8조제1항·제2항 전단, 제9조제1항부터 제4항까지, 제9조의2제1항,

제10조제2항 본문, 제12조 후단, 제15조제3항·제4항, 제15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 제27차 개정 <법률 제10305호, 2010.5.20.>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 제28차 개정 <법률 제10339호, 2010.6.4.> 정부조직법이 개정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중 부명 변경을 반영하여

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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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15조의3제1항, 제26조제4항, 제27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제28조제1항· 제3항·제4항, 제30조제1항·제2항 각 호 외의 부분·제4항, 제32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제33조제1항, 제34조제1항 전단·제2항 본문·제3항제2호·제4항 전단 및 후단·제5항 전단, 제34조의2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제34조의3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제2항, 제34조의4제1항제2호·제2항, 제35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 제35조의2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제35조의3, 제35조의4제1항제3호·제2항, 제36조 제1항 본문, 제36조의2제1항 전단·제3항·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 제36조의3 제1항부터 제3항까지, 제37조제2항·제3항, 제38조제1항 전단·제4항·제5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 제38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제3항·제4항 전단 및 후단, 제38조의4제1항 본문·제3항·제4항, 제38조의5제1항, 제39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제40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제3항·제4항, 제41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제5항·제7항, 제42조제1항 전단·제4항·제5항 전단·제8항 전단 및 후단·제9항 전단, 제42조의2제1항, 제43조제1항 전단·제2항·제4항·제9항 전단 및 후단·제10항 전단·제11항, 제43조의2제1항·제3항 전단, 제44조제1항, 제47조제2항, 제48조제1항·제3항부터 제5항까지, 제49조제1항, 제49조의2제1항· 제3항·제4항·제7항·제8항, 제50조제1항·제2항, 제51조제2항부터 제4항까지·제6항 전단 및 후단·제7항·제8항, 제51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제2항, 제52조제1항, 제52조의3제1항·제3항, 제52조의4제4항, 제52조의5 각 호 외의 부분, 제61조 각 호 외의 부분, 제61조의2제1항, 제61조의3제3호, 제62조제1항 후단·제2항 각 호 외의 부분·제4항, 제63조 단서, 제63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제64조제1항 단서, 제65조제1항·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제66조제2항 및 제72조제4항제6호·제7호· 제5항제5호·제11호·제6항 중 ʻʻ노동부장관ˮ을 각각 ʻʻ고용노동부장관ˮ으로 한다.

제2조제7호, 제9조의2제2항, 제10조제1항·제2항 본문, 제11조제2항제6호, 제12조 전단, 제13조제1항제9호, 제15조제5항, 제20조제3항, 제23조제4항, 제24조제2항, 제25조, 제26조제4항, 제28조제2항, 제29조제1항제4호·제2항·제3항·제7항, 제29조의2제6항, 제30조제3항 후단·제4항, 제31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제32조 제2항·제3항, 제33조제2항, 제34조제2항 단서·제3항 각 호 외의 부분·제5항 후단· 제6항, 제34조의2제1항, 제34조의3제2항, 제34조의4제2항, 제35조제1항제3호· 제3항, 제35조의2제1항, 제35조의4제2항, 제36조제1항 단서·제4항 전단, 제36조의2 제2항제1호·제2호·제6항, 제36조의3제2항·제4항, 제37조제2항, 제38조제1항 전단·제2항, 제38조의2제2항, 제38조의3, 제38조의4제3항·제5항, 제38조의5 제1항·제2항, 제39조제1항·제4항, 제39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제3호, 제40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제1호·제2호·제3항, 제41조제1항제4호·제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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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호 외의 부분 본문·제3항 후단·제8항 전단·제9항 전단, 제42조제1항 전단· 제2항·제5항 전단·제9항 후단, 제42조의2제3항, 제43조제4항·제8항·제10항 후단, 제43조의2제4항, 제44조제1항·제3항, 제45조제1항, 제47조제1항·제3항, 제48조 제1항·제2항 각 호 외의 부분·제3항·제5항, 제49조제1항, 제49조의2제4항·제7항, 제50조제1항·제2항, 제5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제6항 후단, 제51조의2제3항, 제52조의3제2항, 제52조의4제1항, 제52조의5제3호, 제61조제3호, 제62조제2항제3호 ·제3항, 제63조의2제2항, 제64조제1항 단서·제2항부터 제4항까지 및 제66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중 ʻʻ노동부령ˮ을 각각 ʻʻ고용노동부령ˮ으로 한다.

제9조제2항 및 제52조의4제1항 중 ʻʻ노동부ˮ를 각각 ʻʻ고용노동부ˮ로 한다. 제65조제1항 중 ʻʻ지방노동관서ˮ를 ʻʻ지방고용노동관서ˮ로 한다.<48> 부터<82> 까지 생략제5조 생략

□ 제29차 개정 <법률 제10968호, 2011.7.25.>

[일부개정]

◇ 개정이유

기계·기구 및 설비의 설계·제조에 대한 기술상의 지침 및 작업환경의

표준을 정하여 지도·권고할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하고, 도급사업에서 도급

업체의 산업재해 예방책임을 명확히 하여 산업재해 발생을 감소 시키도록

하며, 도급인에게 수급인에 대한 위생시설 설치장소 제공 등 의무를 부여하고,

사업주가 건설 일용근로자 신규 채용 시 하여야 하는 교육을 개별현장 단위가

아닌 건설업 차원에서 하도록 개선하며, 고용노동부장관이 사업장의

유해·위험기계 등의 보유현황 및 안전검사 이력 등의 안전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임.

◇ 주요내용

① 기술상의 지침 및 작업환경의 표준을 정하여 지도·권고할 수 있는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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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함(안 제27조제1항).

1) 안전인증 제도를 통하여 일부 기계·기구 및 설비에 대해서는 설계·제조

단계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안전인증 대상 외의 많은 기계·

기구 및 설비의 경우 설계·제조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성에

관한 기준이 없는 문제가 있음.

2) 고용노동부장관이 기술상의 지침 또는 작업환경의 표준을 정하여

지도·권고할 수 있는 대상에 기계·기구와 그 밖의 설비를 설계·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를 포함시킴.

3) 안전한 기계·기구 및 설비가 설계·제조되어 산업현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계·기구 및 설비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됨.

② 도급사업 시 원도급업체 사업주의 안전보건조치의무 개선(안 제29조

제1항)

1) 사업 일부를 도급을 주어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전문공정의 단계별로

도급을 주어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경우에도 종합적인 현장 안전

관리가 요구되므로 전문분야의 공사 전체에 대해 하도급을 주는

경우에도 원도급업체의 사업주가 자신이 사용하는 근로자 및 수급인이

사용하는 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조치를 회피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음.

2) 사업의 일부를 분리하여 도급을 주는 경우뿐만 아니라 사업이

전문분야의 공사로 이루어져 시행되는 경우로서 각 전문분야에 대한

공사를 전부 도급을 주는 경우에도 원도급업체 사업주가 산재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명확히 규정함.

3) 도급사업에서 도급업체의 산업재해 예방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산업재해 발생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됨.

③ 도급인의 수급인에 대한 위생시설 설치장소 제공 등 의무 신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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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조제8항)

1) 현행 법령상 세척시설, 휴게시설 등 위생시설 설치 의무의 주체는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사업주이나 청소 등의 업무 특성상 수급인이

도급인(발주자)의 건물 내에서 작업하는 경우 도급인의 수급인에 대한

위생시설 설치장소 제공 등이 없이는 수급인이 해당 의무를 이행

하기가 곤란함.

2) 사업을 타인에게 도급하는 자는 수급인에게 위생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거나 자신의 위생시설을 수급인의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함

3) 청소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법령상 규정된

수급인에 대한 위생시설 설치의무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④ 건설 일용근로자 신규 채용 시 교육제도 개선(안 제31조제2항, 안

제31조의2 신설)

1) 건설 일용근로자는 영세한 건설업체의 경우에는 교육여건이 부족하고

일용근로자의 이직 빈도가 높으므로 교육의 실효성이 낮음.

2) 사업주가 건설 일용근로자를 채용할 때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신규

채용 시 교육을 개별현장 단위가 아닌 건설업 차원에서 실시하도록 함.

⑤ 유해·위험기계 등의 안전 관련 정보 종합관리(안 제36조의4)

1) 유해·위험기계 등에 대한 안전검사의 경우 검사대상 기계등의

보유현황, 안전검사 이력 등의 정보가 통합 관리되지 않고 있어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음.

2) 고용노동부장관이 사업장의 유해·위험기계 등의 보유현황 및 안전

검사 이력 등의 안전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안전검사기관은 안전검사 실시 사업장에 관한 정보를 관리하고 고용

노동부장관이 요청할 경우 이를 제출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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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석면조사 의무 정비(안 제38조의2)

1) 현재는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는 경우에 석면조사를

하도록 하면서 일정 규모 이상인 경우와 아닌 경우로 구분하여 법률과

고용노동부령으로 각각 규정하고 있는데, 이분화 된 석면조사 의무

규정을 법률로 정비할 필요가 있음.

2)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려는 경우에는 석면조사를

하도록 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건축물이나 설비의

경우에는 조사기관이 석면조사를 하도록 하며, 다른 법률에 따라

석면조사를 한 경우에는 이 법률에 따른 석면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보도록 함.

⑦ 물질안전보건자료 작성·제공·비치 의무주체 개선(안 제41조)

1)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작성·제공 및 경고표시 등의 의무주체가 화학

물질 관련 정보를 생산·입수할 수 있는 주체인 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자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화학물질 등을

제조·수입·사용·운반 또는 저장하는 자로 규정되어 있어서 의무

주체와 그 의무 사항 등이 명확하지 않은 문제가 있음.

2)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작성·제공 의무주체를 화학물질 양도·제공자로

변경하고,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주에게는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작업장에 게시하거나 갖추어 두고 근로자를 교육하도록 하며,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취급주의 사항뿐만 아니라 물질안전보건자료의

기재 사항 전체에 대한 변경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함.

3) 화학물질 양도·제공자의 의무를 강화함으로써 화학물질에 관한

정보가 화학물질 취급 사업주에게 보다 더 원활히 제공되고 화학물질

관리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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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관리법 전부개정법률[2013.5.22., 법률 제11794호]건설기술관리법 전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건설기술 진흥법[본문 생략] 부칙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제2조부터 제24조까지 생략제25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부터 ⑪까지 생략 ⑫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4조제2항 중 "｢건설기술관리법｣ 제26조의3제1항제2호"를 "｢건설기술 진흥법｣

제64조제1항제2호"로 한다. 제18조제2항 중 "｢건설기술관리법｣ 제26조의3제1항제1호"를 "｢건설기술 진흥법｣

제64조제1항제1호"로 한다. ⑬부터 ◯26까지 생략제26조 생략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전부개정법률[2013.6.4.,법률 제11862호]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전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화학물질관리법[본문 생략]

□ 제30차 개정 <법률 제11794호, 2013.5.22.>건설기술관리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 제31차 개정 <법률 제11862호, 2013.6.4.>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

조문을 정비하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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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칙제1조(시행일) 이 법은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제2조부터 제10조까지 생략제11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부터 ⑱까지 생략 ⑲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4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후단 중 "｢유해화학물질 관리법｣과 관련된"을 "｢화학

물질관리법｣과 관련된"으로 한다. ⑳부터 ㉙까지 생략제12조 생략

□ 제32차 개정 <법률 제11882호, 2013.6.12.>

[일부개정]

◇ 개정이유

근로자건강센터 등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ㆍ증진하기 위한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전관리자ㆍ보건관리자에 대한

사업주의 의무를 명확히 하며, 도급사업 시 도급인에게 수급인에 대한

유해성ㆍ위험성 등 정보 제공 의무를 부과하는 한편, 수급자의 설계변경

요청 근거를 마련하고, 안전인증 의무주체 및 인증대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임.

◇ 주요내용

① 사업주에게 안전관리자ㆍ보건관리자를 선임하는 의무뿐만 아니라

안전관리자ㆍ보건관리자에게 업무를 수행하게 할 의무도 있음을

명확하게 규정함(안 제15조 및 제16조).

② 유해ㆍ위험 화학물질을 제조 또는 취급하는 설비 등에 대한 개조 등의

작업을 도급할 경우에 도급인은 수급인 등에게 해당 작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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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ㆍ보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등의 의무를 부과함(안

제29조제5항부터 제7항까지).

③ 공사과정에서 건설공사의 수급인은 가설구조물의 붕괴 등 재해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의 의견을

들어 발주자에게 설계변경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함(안 제29조의3 신설).

④ 안전인증을 받아야 하는 의무주체에 수입자를 추가하고 사용 중인

안전인증 대상품 중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계ㆍ기구에 대해서만

주요 구조 부분의 변경 또는 설치ㆍ이전 시 안전인증을 받도록 함(안

제34조).

⑤ 고용노동부장관은 근로자에게 암 등 중대한 건강장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을 제조ㆍ수입하는 자 등에게 해당 화학물질의 유해성ㆍ

위험성을 조사하여 조사결과 등을 제출하게 하고, 제출된 조사결과 등을

검토하여 해당 화학물질을 제조ㆍ수입하는 자 등에게 근로자 건강장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도록 함(안 제40조).

⑥ 고용노동부장관이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ㆍ증진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안 제61조제3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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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조항별 제·개정 연혁 및 개정 내용

2015산업안전보건법 제 ․ 개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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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총칙제1조(목적) ························································ 47

제2조(정의) ························································ 48

제3조(적용범위) ················································· 52

제4조(정부의 책무) ············································ 54

제5조(사업주 등의 의무) ···································· 60

제6조(근로자의 의무) ········································· 65

제7조(산업안전보건정책심의위원회) ··················· 67

제8조(산업재해 예방계획의 수립·공표) ·············· 69

제9조(협조의 요청 등) ······································· 71

제9조의2(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 공표)

································································ 74

제10조(산업재해 발생 기록 및 보고 등) ············ 76

제10조의2(산업재해기록) ···································· 79

제11조(법령 요지의 게시 등) ····························· 80

제12조(안전·보건표지의 부착 등) ······················ 85

제2장 안전·보건관리체제제13조(안전보건관리책임자) ······························· 87

제14조(관리감독자) ············································ 92

제15조(안전관리자 등) ······································· 96

제15조의2(지정의 취소 등) ······························· 109

제15조의3(과징금) ············································ 112

제16조(보건관리자 등) ····································· 115

제16조의2(안전관리자 등의 지도·조언) ············ 119

제17조(산업보건의) ··········································· 121

제18조(안전보건총괄책임자) ····························· 123

제19조(산업안전보건위원회) ····························· 127

제3장 안전보건관리규정제20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 등) ··············· 135

제21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변경 절차)

······························································· 139

제22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준수 등) ··············· 141

제4장 유해·위험예방조치제23조(안전조치) ·············································· 142

제24조(보건조치) ·············································· 145

제25조(근로자의 준수 사항) ····························· 149

제26조(작업중지 등) ········································· 151

제27조(기술상의 지침 및 작업환경의 표준) ····· 156

제28조(유해작업 도급금지) ······························· 161

제29조(도급사업 시의 안전·보건조치) ·············· 164

제29조의2(안전·보건에 관한 협의체의 구성·

운영에 관한 특례) ·································· 175

제29조의3(설계변경의 요청) ····························· 179

제30조(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계상 등) ············ 180

제30조의2(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 188

제31조(안전·보건교육) ······································ 189

제31조의2(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 194

제32조(관리책임자 등에 대한 교육) ················· 195

제32조의2(등록기관의 평가) ····························· 200

제32조의3(준용) ················································ 201

제33조(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 등의

방호조치 등) ··········································· 202

제34조(안전인증) ·············································· 212

제34조의2(안전인증의 표시 등) ························ 223

제34조의3(안전인증의 취소 등) ························ 227

제34조의4(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의

제조·수입·사용 등의 금지 등) ················ 231

제34조의5(안전인증기관의 지정) ······················ 235

제34조의6(안전증표의 제거 등) ························ 238

제35조(자율안전확인의 신고) ··························· 240

제35조의2(자율안전확인의 표시 등) ················· 250

제35조의3(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 금지 등)

······························································· 253

제35조의4(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의

제조·수입·사용 등의 금지) ····················· 255

제36조(안전검사) ·············································· 258

제36조의2(자율검사프로그램에 따른 안전검사)

······························································· 267

목 차

46_

제36조의3(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 제조사업

등의 지원) ·············································· 272

제36조의4(유해·위험기계 등의 안전 관련

정보의 종합관리) ···································· 278

제37조(제조 등의 금지) ···································· 280

제38조(제조 등의 허가) ···································· 285

제38조의2(석면조사) ········································· 292

제38조의3(석면 해체·제거 작업기준의 준수) ···· 297

제38조의4(석면해체·제거업자를 통한 석면의

해체·제거) ·············································· 299

제38조의5(석면농도기준의 준수) ······················ 302

제39조(유해인자의 관리 등) ····························· 304

제39조의2(유해인자 허용기준의 준수) ·············· 307

제40조(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 ·········· 309

제41조(물질안전보간자료의 작성·비치 등) ······· 318

제41조의2(위험성평가) ····································· 331

제5장 근로자의 보건관리제42조(작업환경측정 등) ·································· 333

제42조의2(작업환경측정 신뢰성평가) ··············· 342

제43조(건강진단) ·············································· 344

제43조의2(역학조사) ········································· 355

제44조(건강관리수첩) ······································· 360

제45조(질병자의 근로 금지·제한) ····················· 364

제46조(근로시간 연장의 제한) ························· 366

제47조(자격 등에 의한 취업 제한) ··················· 367

제6장 감독과 명령제제48조(유해·위험 방지 계획서의 제출 등) ···· 371

제49조(안전·보건진단 등) ································· 379

제49조의2(공정안전보고서의 제출 등) ·············· 383

제50조(안전보건개선계획) ································ 390

제51조(감독상의 조치) ····································· 394

제51조의2(영업정지의 요청 등) ························ 404

제52조(감독기관에 대한 신고) ························· 408

제6장의2 산업안전지도사 및 산업보건지도사제52조의2(지도사의 직무) ································ 410

제52조의3(지도사의 자격 및 시험) ··················· 413

제52조의4(지도사의 등록) ································ 416

제52조의5(지도사에 대한 지도 등) ··················· 422

제52조의6(비밀 유지) ······································· 424

제52조의7(손해배상의 책임) ····························· 425

제52조의8(유사명칭의 사용 금지) ···················· 427

제52조의9(부정행위자에 대한 제재) ················· 429

제52조의10(지도사의 교육) ······························· 430

제52조의11(품위유지와 성실의무 등) ··············· 432

제52조의12(금지 행위) ······································ 433

제52조의13(관계 장부 등의 열람 신청) ············ 434

제52조의14(자격대여행위 등의 금지) ··············· 435

제52조의15(등록의 취소 등) ····························· 436

제7장 산업재해 예방기금(삭제, 2001.12.31.)제제53조(기금의 설치) ····································· 438

제54조(기금의 관리·운용) ································· 440

제55조(기금운용계획) ······································· 441

제56조(기금의 용도) ········································· 443

제57조(회계년도) ·············································· 444

제58조(기금의 운용방법 등) ····························· 445

제59조(기금의 회계기관) ·································· 447

제60조(기금계정의 설치) ·································· 448

제8장 보칙제61조(산업재해 예방시설) ······························· 449

제61조의2(명예산업안전감독관) ························ 452

제61조의3(재해 예방의 재원) ··························· 455

제62조(산업재해 예방활동의 촉진) ··················· 458

제63조(비밀유지) ·············································· 465

제63조의2(청문 및 처분기준) ··························· 471

제64조(서류의 보존) ········································· 478

제65조(권한 등의 위임·위탁) ···························· 486

제66조(수수료 등) ············································ 495

제9장 벌칙제66조의2(벌칙) ················································ 501

제67조(벌칙) ····················································· 503

제67조의2(벌칙) ················································ 507

제68조(벌칙) ····················································· 512

제69조(벌칙) ····················································· 517

제70조(벌칙) ····················································· 523

제71조(양벌규정) ·············································· 528

제72조(과태료) ················································· 530

_47

제1조(목적) 이 법은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기준을 확립하고 그 책임의 소재를 명확하게 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함을 목적으로 한다.

Ⅲ. 조항별 제·개정 연혁 및 개정 내용제1장 총칙제1조(목적)

□ 제정(ʼ81.12.31)제1조(목적) 이 법은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기준을 확립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함을 목적으로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사업주, 근로자, 정부뿐만 아니라 기계·기구·설비 등의 설계자, 제조자

및 수입하는 자, 사업장 내에서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안전·보건관리자,

안전담당자 및 관리감독자 등 안전보건에 관련되는 당사자 등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표현하고

- 각 계층의 안전의식을 새롭게 강조하여 궁극적으로 자율적인 재해

예방을 위한 기반조성 및 재해감소 효과를 거두기 위함

<개정내용>

○확립하여 → 확립하고 그 책임의 소재를 명확하게 하여

48_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산업재해"란 근로자가 업무에 관계되는 건설물·설비·원재료·가스·

증기·분진 등에 의하거나 작업 또는 그 밖의 업무로 인하여 사망 또는 부상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것을 말한다.

2. "근로자"란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제1호에 따른 근로자를 말한다. 3. "사업주"란 근로자를 사용하여 사업을 하는 자를 말한다. 4. "근로자대표"란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있는 경우에는 그

노동조합을,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없는 경우에는 근로자의 과반수를 대표하는 자를 말한다.

5. "작업환경측정"이란 작업환경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해당 근로자 또는 작업장에 대하여 사업주가 측정계획을 수립한 후 시료(試料)를 채취하고 분석·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6. "안전·보건진단"이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잠재적 위험성을 발견하고 그 개선대책을 수립할 목적으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자가 하는 조사·평가를 말한다.

7. "중대재해"란 산업재해 중 사망 등 재해 정도가 심한 것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재해를 말한다.

제2조(정의)

□ 제정(ʼ81.12.31)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산업재해”라 함은 근로자가 업무에 관계되는 건설물·설비·원재료·

가스·증기·분진 등에 의하거나 작업 기타 업무에 기인하여 사망 또는

부상하거나 질병에 이환되는 것을 말한다.

2. “근로자”라 함은 근로기준법 제14조의 규정에 의한 근로자를 말한다.

3. “사업주”라 함은 사업을 행하는 자로서 근로자를 사용하는 자를 말한다.

_49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근로자대표, 작업환경측정, 안전·보건진단, 중대재해 등 전문용어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 중대재해 정의를 노동부령으로 따로 정함

<개정내용>

○제3호 : 사업을 → 근로자를 사용하여 사업을

○제4호 : 신설

4. “근로자대표”라 함은 노동조합이 조직되어 있는 경우 그 노동조합을,

노동조합이 조직되어 있지 아니한 경우에는 근로자의 과반수를

대표하는 자를 말한다.

○제5호 : 신설

5. “작업환경측정”이라 함은 작업환경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해당

근로자 또는 작업장에 대하여 사업주가 측정계획을 수립하여 시료의

채취 및 그 분석·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제6호 : 신설

6. “안전·보건진단”이라 함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잠재적

위험성의 발견과 그 개선대책의 수립을 목적으로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자가 실시하는 조사·평가를 말한다.

○제7호 : 신설

7. “중대재해”라 함은 산업재해 중 사망 등 재해의 정도가 심한 것으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재해를 말한다.

50_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 ‘근로기준법’에서 “근로자대표”를 개정내용과 같이 규정하고 있으며,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법률’에서도 근로자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에 노사협의회의 근로자위원 위촉권을 인정하고 있어 이러한

노동관계법령의 규정과 맞추기 위함

<개정내용>

○제2조 제4호 : 전문개정

4. “근로자대표”라 함은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있는

경우에는 그 노동조합을,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없는

경우에는 근로자의 과반수를 대표하는 자를 말한다.

□ 제17차 개정(ʼ07.4.11)<개정사유>

○근로기준법의 개정에 따른 인용조문의 정비

<개정내용>

○제2호 : 근로기준법 제14조의 → 근로기준법 제2조의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본문 : 정의는 → 뜻은

_51

- 제1호 : “산업재해”라 함은 → “산업재해”란 / 분진등 → 분진 등 /

기타 업무에 기인하여 → 또는 그밖의 업무로 인하여 / 이환되는 →

걸리는

- 제2호 : “근로자”라 함은 근로기준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근로자

→ “근로자”란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제1호의 규정에 의한 근로자

- 제3호 : “사업주”라 함은 → “사업주”란 / 행하는 → 하는

- 제4호 : “근로자대표”라 함은 → “근로자대표”란

- 제5호 : “작업환경측정”이라 함은 작업환경의 → “작업환경측정”이란

작업환경 / 수립하여 시료의 채취 및 그 분석·평가를 하는 → 수립한

후 시료(試料)를 채취하고 분석·평가하는

- 제6호 : 위험성의 발견과 그 개선대책의 수립을 → 위험성을 발견하고

그 개선대책을 수립할 / 실시하는 → 하는

- 제7호 : “중대재해”라 함은 산업재해중 사망등 재해의 → “중대재해”란

산업재해 중 사망 등 재해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6호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7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52_

제3조(적용 범위) ① 이 법은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이하 "사업"이라 한다)에 적용한다. 다만, 유해·위험의 정도, 사업의 종류·규모 및 사업의 소재지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는 이 법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②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은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른 공기업에 적용한다.

제3조(적용범위)

□ 제정(ʼ81.12.31)제3조(적용범위) ① 이 법은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이하 “사업”이라 한다)에

적용한다. 다만,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② 이 법과 이 법에 의한 명령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등에

대하여도 적용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유해·위험의 정도에 따라 사업의 종류·규모 및 사업의 소재지 등을

고려하여 법 적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따로 정함

<개정내용>

○제1항 단서 : 다만,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 다만, 유해·위험의 정도, 사업의

종류·규모 및 사업의 소재지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에

대하여는 이 법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다.

○제2항 :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등에 대하여도 →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투자기관에 이를

_53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소재지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에 대하여는 →

소재지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는

○제2항 : 이 법에 의한 → 이 법에 따른 / 정부투자기관에 이를 →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른 공기업에

54_

제4조(정부의 책무) ① 정부는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책무를 진다.

1. 산업안전·보건정책의 수립·집행·조정 및 통제 2. 사업장에 대한 재해 예방 지원 및 지도 3.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및 방호장치(防護裝置)·보호구(保護具)

등의 안전성 평가 및 개선 4.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및 물질 등에 대한 안전·보건상의 조치기준

작성 및 지도·감독 5. 사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경영체제 확립을 위한 지원 6. 안전·보건의식을 북돋우기 위한 홍보·교육 및 무재해운동 등 안전문화 추진 7. 안전·보건을 위한 기술의 연구·개발 및 시설의 설치·운영 8. 산업재해에 관한 조사 및 통계의 유지·관리 9. 안전·보건 관련 단체 등에 대한 지원 및 지도·감독 10. 그밖에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의 보호·증진 ② 정부는 제1항 각 호의 사항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여야

하며, 이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법｣에 따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 그 밖의 관련 단체 및 연구기관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제4조(정부의 책무)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정부의 책무가 제7조(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지식의 보급 등) 및 제8조

(연구개발의 추진 등)에서 부분적으로 규정되어 있어 재해예방에 대한

정부의 의지 구현이 미흡

-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정부 업무의 한계가 모호한 것을 명확히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필요시 재해예방 관련단체 등에 대해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

_55

참고사항제7조(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지식의 보급 등) 정부는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지식을

보급하고 안전·보건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교육기관 및 전문연구기관을 통하여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교육과 홍보에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제8조(연구개발의 추진등) 정부는 산업재해예방에 관한 과학기술의 진흥을 위하여 연구개발의 추진 및 그 성과의 보급 등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신설내용>

제4조(정부의 책무) ① 정부는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호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책무를 진다.

1. 산업안전보건정책의 수립·시행·조정 및 통제에 관한 사항

2. 재해다발사업장에 대한 재해예방의 지원 및 지도에 관한 사항

3. 안전·보건에 관한 기계·기구 및 설비 등의 안전성 확보와 개선에 관한

사항

4. 유해 또는 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및 물질 등에 대한 안전·보건상의

배치기준의 작성 및 지도·감독에 관한 사항

5. 안전보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홍보·교육 및 무재해운동 추진에 관한

사항

6. 안전·보건을 위한 기술의 연구·개발 및 시설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

7. 산업재해에 관한 조사 및 통계의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8. 안전·보건관계단체 등에 대한 지원 및 지도·감독에 관한 사항

9. 기타 근로자의 위험 및 건강장해의 예방조치에 관한 사항

② 정부는 제1항 각호의 사항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하며, 이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한국산업안전

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 기타 관계단체 및 연구기관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56_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그간 정부의 산업보건정책이 직업병 등 건강장해 예방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정부차원의 건강유지·증진을 위한 조치와 시책이 미흡한

실정

- 이에 정부가 근로자의 건강유지·증진을 위한 지침을 공표하고 근로자에

대한 건강교육·상담, 체육활동 편의제공 등 각종 지원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근로자 종합 건강증진 실천운동(THP)』도 전개할

수 있도록 함

<개정내용>

○제1항제9호 : 근로자의 위험 및 건강장해의 예방조치에 관한 사항 →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의 보호·증진에 관한 사항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기존의 인적·물적 등 개별 유해·위험요소별 관리 위주에서 안전절차

및 설비관리 운영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해예방을 구축토록 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근본적인 재해예방대책이라는 판단 하에

사업주에게 안전보건경영체제의 필요성을 홍보

- 노·사가 함께 참여하여 전사적 안전보건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정책을 통해 산업재해예방 효과를 제고하고자 함

<개정내용>

○제1항 제4호의2 : 신설

4의2. 사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경영체제 확립을 위한 지원에 관한 사항

_57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산업재해 발생의 위험이 높은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등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부의 책무 강화

<개정내용>

○제1항 : 각호 → 각 호

- 제3호 : 안전·보건에 관한 기계·기구 및 설비 등의 안전성 확보와 개선에

관한 사항 →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및 방호장치·보호구

등의 안전성 평가와 개선에 관한 사항

□ 제23차 개정(ʼ08.12.31)<개정사유>

○한국산업안전공단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 조문을

정비(법명 개정 : 한국산업안전공단법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법)

<개정내용>

○제2항 : 한국산업안전공단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58_

- 제1호 : 산업안전보건정책의 수립·집행·조정 및 통제에 관한 사항 →

산업안전·보건정책의 수립·집행·조정 및 통제

- 제2호 : 재해다발사업장에 대한 재해예방의 지원 및 지도에 관한 사항

→ 재해 다발 사업장에 대한 재해 예방 지원 및 지도

- 제3호 : 방호장치·보호구 → 방호장치(防護裝置)·보호구(保護區) /

평가와 개선에 관한 사항 → 평가 및 개선

- 제4호 : 유해 또는 → 유해하거나 / 물질등 → 물질 등 / 조치기준의

→ 조치기준 / 감독에 관한 사항 → 감독

- 제5호 : 신설

5. 사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경영체제 확립을 위한 지원

- 제5호 → 제6호 : 안전보건의식을 고취하기 → 안전·보건의식을 북돋우기

/ 무재해운동추진에 관한 사항 → 무재해운동 등 안전문화 추진

- 제6호 → 제7호 :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 → 설치·운영

- 제7호 → 제8호 :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 유지·관리

- 제8호 → 제9호 : 관련단체등에 대한 지원 및 지도·감독에 관한 사항

→ 관련 단체 등에 대한 지원 및 지도·감독

- 제9호 → 제10호 : 기타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의 보호·증진에 관한

사항 → 그 밖에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의 보호·증진

○제2항 : 각호의 → 각 호의 / 강구하여야 → 마련하여야 / 때에는 한국산업

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 기타 관련단체 → 때에는 한국

산업안전보건공단법 에 따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 그 밖의 관련 단체

_59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전체 사업장의 산업재해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부의

책무 강화

<개정내용>

○제1항제2호 : 재해 다발 사업장 → 사업장

60_

제5조(사업주 등의 의무) ① 사업주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이행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유지·증진시키는 한편, 국가의 산업재해 예방시책에 따라야 한다.

1.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으로 정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준을 지킬 것 2.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줄일 수 있는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할 것 3. 해당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근로자에게 제공할 것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설계·제조·수입 또는 건설을 할

때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지켜야 하고, 그 물건을 사용함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1. 기계·기구와 그 밖의 설비를 설계·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 2. 원재료 등을 제조·수입하는 자 3. 건설물을 설계·건설하는 자

제5조(사업주 등의 의무)

□ 제정(ʼ81.12.31)제4조(사업주의 책무) ① 사업주는 산업재해의 예방을 위한 적정기준을

준수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국가에서 시행하는 산업재해의

예방시책에 협력하여야 한다.

② 기계·기구 기타 설비를 설계,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 원재료 등을

제조, 수입하는 자 또는 건설물을 설계, 건설하는 자는 그 설계, 제조

등을 함에 있어서 그 물건의 사용에 의한 산업재해 발생의 방지에

노력하여야 한다.

③ 건설공사 등의 사업을 타인에게 도급하는 자는 그 시공방법, 공기

등에 관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환경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조건을

붙이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한다.

_61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사업주에게 이 법에서 정하는 최저기준(위해·위험방지를 위한 조치

기준)을 준수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 근로조건이 산업재해의 발생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도록 하고 정부가

실시하는 산업재해예방시책에 따르도록 규정함

- 또한 사업주의 의무를 명확히 함으로써 사업주의 재해예방 노력을

가시화시키고, 기계·기구 기타 설비를 설계·제조·수입하는 자에게도

안전기준을 준수하도록 명시

<개정내용>

○제1항 : 산업재해의 예방을 위한 적정기준을 준수하고 쾌적한 → 이

법과 이 법에 의함 명령에서 정하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기준을

준수하여야 하고 근로조건의 개선을 통하여 적절한 / 근로자의 안전과

→ 근로자의 생명보전과 안전 및 / 산업재해의 예방시책에 협력하여야

→ 산업재해예방시책에 따라야

○제2항 : 제조 등을 함에 있어서 → 제조, 수입 또는 건설을 함에 있어서

이 법과 이 법에 의한 명령에서 정하는 기준을 준수하여야 하고

○제3항 삭제 : 제3항은 건설업의 발주자를 말하는 것으로 도급에 관한

내용으로서 도급관련인 제29조제3항으로 이동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사업주로 하여금 당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 등을 근로자에게

제공토록 함으로써 근로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노·사가

협조적인 관계에서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함

62_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재해예방을 위한 기준을 준수하여야 하고 →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기준을 준수하며, 당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근로자에게 제공하고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최근 증가하고 있는 뇌·심혈관계 질환 등 작업관련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에게 교대작업, 차량운전 등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작업에

대하여 직무스트레스요인 평가 및 개선대책 마련, 작업계획 수립시

근로자 의견 반영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사업주에게 권고

○제1항 : 근로자의 생명보전 →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보전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가 준수해야 할 일반적 기준을 정하고

이행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나 산업 환경의 변화 및 사업장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유해·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관리기준을 모두

법령으로 정하고 지도·감독하는데 한계가 있음

- 사업주는 지속적으로 사업장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실태를 파악·

평가하여 이를 관리·개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노동부장관은 사업주가 하여야 할 조치에 관한 기술상의 지침 등을

정하여 사업주에게 지도·권고할 수 있도록 함(제27조 참조)

<개정내용>

○제1항 : 이 법에 의한 명령에서 정하는 산업재해예방을 → 이 법에 따른

_63

명령에서 정하는 산업재해 예방 / 준수하며, 당해 → 지키며, 해당 /

근로조건의 개선을 통하여 → 근로조건을 개선하여 /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 조성함으로써 /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보전과 → 예방함과

동시에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고 / 유지·증진하도록 하여야 하며,

국가에서 시행하는 산업재해예방시책에 → 유지·증진시켜야 하며,

국가의 산업재해 예방시책에

- 후단 : 신설

이 경우 사업주는 이를 준수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평가하여 관리·개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2항 : 전문개정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설계·제조·수입 또는 건설을

할 때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지켜야 하고, 그

물건을 사용함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방지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1. 기계·기구와 그 밖의 설비를 설계·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

2. 원재료 등을 제조·수입하는 자

3. 건설물을 설계·건설하는 자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위험성평가와 관련하여 현재 법 제5조제1항에 “사업주에게 유해·위험

요인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평가하여 관리·개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 위험성평가가 사업주의무에 포괄적으로 불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어

노사의 이해도와 규정의 실효성이 낮아 이를 현행 조문에서 분리하여

64_

다른 조문에 별도로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한편, 위험성평가 운영에

필요한 고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함

<개정내용>

○제목 : 사업주의 의무 → 사업주 등의 의무

○제1항 : 전문개정

① 사업주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이행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유지·증진시키는 한편, 국가의 산업재해 예방시책에 따라야 한다.

1.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으로 정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준을

지킬 것

2.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줄일 수 있는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할 것

3. 해당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근로자에게 제공할 것

○제2항 : 방지하도록 노력하여야 →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_65

제6조(근로자의 의무) 근로자는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으로 정하는 기준 등 산업재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지켜야 하며, 사업주 또는 근로감독관, 공단 등 관계자가 실시하는 산업재해 방지에 관한 조치에 따라야 한다.

제6조(근로자의 의무)

□ 제정(ʼ81.12.31)제5조(근로자의 의무) 근로자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준수하여야 하며, 사업주 기타 관계인이 실시하는 산업재해의 예방에

관한 조치에 협력하여야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산업재해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이라는 추상적인 표현과 “기타

관계인”이라는 애매한 표현을 법 제정 의도에 맞게 명확히 표현하고

근로자의 의무를 명시

<개정내용>

○산업재해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 이 법과 이 법에 의한 명령에서

정하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기준을 / 관계인이 → 관련단체에서 /

협력하여야 한다. → 따라야 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66_

<개정내용>

○본문 : 이 법에 의한 명령에서 정하는 산업재해예방을 → 이 법에 따른

명령으로 정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 준수하여야 하며, 사업주 기타

관련단체에서 실시하는 산업재해의 → 지켜야 하며, 사업주나 그 밖의

관련단체에서 실시하는 산업재해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근로감독관 등의 산재예방을 위한 조치를 준수 하는 등 산재예방을

위한 근로자의 의무 강화

<개정내용>

○본문 :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준 → 기준 등 산업재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 / 사업주나 그 밖의 관련 단체에서 → 사업주 또는 근로감독관,

공단 등 관계자가

_67

제7조 삭제 <2009.10.9.>

제7조(산업안전보건정책심의위원회)

□ 제정(ʼ81.12.31)제6조(산업안전보건정책심의위원회) ① 산업재해예방에 관한 기본계획 및

중앙행정기관과의 관련 주요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하여 노동부에

산업안전보건정책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위원회의 조직·기능 및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 ‘위원회’를 ‘정책심의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산업안전·보건업무를 심의·조정하도록 문구를 정리

<개정내용>

○제1항 : 산업재해예방에 → 제4조제1항 각호의 규정에 의한 산업안전·

보건업무에 / 심의 → 종합적으로 심의 / 위원회 → 정책심의위원회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위원회의 조직·기능 및 운영에 관하여

→ 정책심의위원회의 조직·기능·운영 기타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68_

<개정내용>

○제1항 : 각호의 규정에 의한 → 각 호에 따른 / 관련되는 주요정책 →

관련된 주요 정책

○제2항 : 기타 → 및 그밖에

□ 제25차 개정(ʼ09.10.9)<개정사유>

○부처 중심의 책임행정체제를 확립하고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하여 이 법의 산업안전보건정책심의위원회를 폐지하고 그 기능을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상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심의위원회에서

통합하여 수행하도록 하며 관련 규정을 정비

<개정내용>

○삭제

_69

제8조(산업재해 예방계획의 수립·공표)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수립한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산업재해보상 보험법｣ 제8조제1항에 따른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표하여야 한다. 이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제8조(산업재해 예방계획의 수립·공표)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재해예방사업에 관련하여 기본계획이 없어 매년 답습적인 안전보건

사업을 시행

- 사업간의 연계성 결여로 인한 안전보건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어

- 산업재해예방에 관련하여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노동부장관이 공표토록 함

<신설내용>

제8조(산업재해예방계획의 수립·공표) ① 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예방에

관한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②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립한 산업재해예방계획을

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표하여야 한다. 이를 변경하고자 하는

때에도 또한 같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70_

<개정내용>

○제1항 : 산업재해예방 → 산업재해 예방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립한 산업재해예방계획 → 제1항에

따라 수립한 산업재해 예방계획 / 변경하고자 하는 때 → 변경하려는

경우

□ 제25차 개정(ʼ09.10.9)<개정사유>

○제7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2항 : 정책심의위원회의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조제1항에 따른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심의위원회의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_71

제9조(협조의 요청 등)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제8조에 따라 수립된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 또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의 장에게 필요한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② 행정기관(고용노동부는 제외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의 장은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하여 규제를 하려면 미리 고용노동부장관과 협의하여야 한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이 제2항에 따른 협의과정에서 해당 규제에 대한 변경을 요구하면 행정기관의 장은 이에 응하여야 하며, 고용노동부장관은 필요한 경우 국무총리에게 협의·조정 사항을 보고하여 확정할 수 있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사업주, 사업주단체, 그 밖의 관계인에게 필요한 사항을 권고하거나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제9조(협조의 요청 등)

□ 제정(ʼ81.12.31)제9조(협조의 요청 등) ① 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예방계획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관계행정기관의 장에게 필요한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② 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의 예방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사업주·사업주단체 기타 관계인에 대하여 필요한 사항을 권고 또는

요청할 수 있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타 법령에서 안전·보건에 관련하여 규제를 하고자 하는 경우 미리

노동부장관에게 협의토록 함

<개정내용>

○제2항 : 신설

72_

② 행정기관(노동부를 제외한다. 이하 같다)의 장은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하여 규제를 하고자 할 때에는 미리 노동부장관과 협의하여야

한다.

○제3항 : 신설

③ 노동부장관이 제2항의 규정에 의한 협의과정에서 당해 규제에 대한

변경을 요구한 때에는 행정기관의 장은 이에 응하여야 하며,

노동부장관은 필요시 국무총리에게 협의·조정사항을 보고하여 확정할

수 있다.

○제2항 → 제4항 : 권고 또는 요청 → 권고하거나 협조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안전문화의 추진, 산업재해예방 홍보, 안전·보건점검 등 산업재해예방

계획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한 협조기관이 관계 행정기관의 장으로

국한되어 있어

- 협조기관의 범위에 각종 대규모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정부투자기관을

포함시켜 산업재해예방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함

<개정내용>

○제1항 : 관계행정기관의 장→ 관계행정기관의 장또는정부투자기관의장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_73

<개정내용>

○제1항 : 산업재해예방계획의 효율적인 시행을 → 제8조에 따라 수립된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 관계행정기관 → 관계

행정기관 / 정부투자기관 →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제2항 : 행정기관(노동부를 제외한다. 이하 같다) → 행정기관(노동부는

제외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 하고자 할 때에는 → 하려면

○제3항 : 제2항의 규정에 의한 협의과정에서 당해 → 제2항에 따른

협의과정에서 해당 / 요구한 때에는 → 요구하면 / 필요시 국무총리에게

협의·조정사항을 → 필요한 경우 국무총리에게 협의·조정 사항을

○제4항 : 산업재해예방 → 산업재해 예방 / 사업주단체 기타 관계인에

대하여 → 사업주단체, 그 밖의 관계인에게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는 → (고용노동부는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74_

제9조의2(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 공표)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 재해율 또는 그 순위 등을 공표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공표의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9조의2(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 공표)

□ 제13차 개정(ʼ02.12.30)시 신설<신설사유>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사업주의 예방의지 및 실천을 촉구하기 위하여

현행 벌칙제도 외에 사업주의 명예·신용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통한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의무이행을 간접적으로 강제할 수 있도록 산재다발

또는 은폐사업장 등의 명단을 공표할 수 있도록 함

<신설내용>

제9조의2(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 공표) ① 노동부장관은 산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 재해율 또는 그 순위 등을 공표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공표의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_75

<개정내용>

○제1항 : 인정하는 때에는 대통령령이 → 인정할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76_

제10조(산업재해 발생 기록 및 보고 등) ① 사업주는 산업재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재해발생원인 등을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② 사업주는 제1항에 따라 기록한 산업재해 중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산업재해에 대하여는 그 발생 개요·원인 및 보고 시기, 재발방지 계획 등을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제10조(산업재해 발생 기록 및 보고 등)

□ 제정(ʼ81.12.31)제10조(보고·출석의 의무) 사업주 또는 근로자는 이 법의 시행에 관하여

노동부장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필요한 사항에 관하여

보고하거나 출석 답변하여야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근로기준법 제12조의 규정과 같이 사업주는 노동부장관이 요구가 있을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르도록 함

<개정내용>

○경우에는 지체 없이 필요한 사항에 관하여 →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필요한 사항을

□ 제4차 개정(ʼ95.1.5) <개정사유>

○사업주의 보고·출석 등 의무 사항에 일정한 사유가 발생할 때 노동부

장관이 별도의 요구가 없어도 보고토록하고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

령으로 따로 정함

_77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10조(보고의 의무) ① 사업주는 이 법 또는 이 법에 의한 명령의 시행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으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을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보고의 종류·보고시기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시행규칙 제4조의 산업재해발생 보고의무를 불이행한 경우 법 제10조

(보고의 의무) 위반으로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으나 법

제10조는 시행규칙 제4조의 근거조항이라고 볼 수 없어 제4조를 위반

해도 법 제10조 위반으로 벌칙을 과할 수 없는 문제 제기

- 이에 노동부령이 정하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 그 개요·조치내용

및 재발방지대책 등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을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법률에 명시적으로 규정함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10조(산업재해 발생 기록 및 보고 등) ① 사업주는 산업재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재해발생원인 등을 기록·보존

하여야 한다.

② 사업주는 제1항에 따라 기록한 산업재해 중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산업재해에 대하여는 그 발생 개요·원인 및 보고 시기, 재발방지 계획

등을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다만,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41조에 따른 요양급여 또는 같은 법

78_

제62조에 따른 유족급여를 신청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제27차 개정(ʼ10.5.20)<개정사유>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 개정에 따른 인용조문의 정비

<개정내용>

○제2항 : 제41조에 따른 요양급여 또는 → 제41조 및 제91조의5에 따른

요양급여, / 유족급여를 → 유족급여 또는 같은 법 제91조의4에 따른

진폐유족연금을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사업주의 산업재해 발생 기록의 보고의무 강화

<개정내용>

○제2항 : 단서 삭제

_79

제10조의2 삭제 <2009.2.6.>

제10조의2(산업재해기록)

□ 제13차 개정(ʼ02.12.30)시 신설<신설사유>

○산업재해의 재발방지를 위하여 사업주가 산업재해 발생원인 등을

기록·보존하도록 하려는 것임

<신설내용>

제10조의2(산업재해기록) 사업주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재해발생원인 등을 기록하여야 하며, 이를 3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유의사항○ 산업재해 기록·보존의무는 산업재해 발생보고(요양 4일 이상)와는 달리 모든

산업재해를 대상으로 하므로 경미한 재해라 하더라도 빠짐없이 기록·보존하도록 하고- 위반에 대한 행정조치에 있어서는 최근 1년 내에 사망 또는 1일 이상의 휴업을

요하는 부상을 입은 재해를 2건 이상 기록·보존하지 않은 경우 즉시 과태료 부과처분을 하도록 함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산업재해 발생기록을 제10조 개정에 포함함으로 인하여 삭제

<개정내용>

○삭제

80_

제11조(법령 요지의 게시 등) ① 사업주는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의 요지를 상시 각 작업장 내에 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거나 갖추어 두어 근로자로 하여금 알게 하여야 한다.

② 근로자대표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관한 내용 또는 결과를 통지할 것을 사업주에게 요청할 수 있고, 사업주는 이에 성실히 응하여야 한다.

1. 제19조제2항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제29조의2에 따라 노사협의체를 설치·운영하는 경우에는 노사협의체를 말한다)가 의결한 사항

2. 제20조제1항 각 호에 규정된 사항 3. 제29조제2항 각 호에 규정된 사항 4. 제41조에 규정된 사항 5. 제42조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에 관한 사항 6. 그밖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안전과 보건에 관한 사항

제11조(법령 요지의 게시 등)

□ 제정(ʼ81.12.31)제11조(법령요지의 게시등) 사업주는 이 법과 이 법에 의한 명령의 요지를

상시 각 사업장에 게시 또는 비치하여 근로자로 하여금 알게 하여야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근로자대표가 사업주에게 요청할 수 있는 사항을 규정

<주요내용>

○제2항 : 신설

② 근로자대표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관하여 그 내용 또는 결과의 통지를

사업주에게 요청할 수 있고, 사업주는 이에 성실히 응하여야 한다.

1. 제20조제1항 각호에 규정된 사항

_81

2. 제29조제1항 각호에 규정된 사항

3. 제36조제1항에 규정된 사항

4. 제41조에 규정된 사항

5. 기타 노동부령이 정하는 안전과 보건에 관한 사항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하여 근로자대표가 요청할 경우

사업주가 이에 응하도록 함으로써 근로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노·사가 협조적인 관계에서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함

<개정내용>

○제2항제1호 : 신설

1. 제19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의결한 사항

○제2항제1호∼제5호 → 제2항제2호∼제6호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그 실태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므로 근로자대표가 요청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에

작업환경측정·평가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여 근로자 참여를 보장함

으로써 투명성·신뢰성 제고

<개정내용>

○제2항재5호의2 신설 : 5의2. 제4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작업환경측정·

평가에 관한 사항

82_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제2조에서 “작업환경측정”을 ‘작업환경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해당

근로자 또는 작업자에 대하여 사업주가 측정계획을 수립하여 시료의

채취 및 그 분석·평가를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어 문구를 정리

<개정내용>

○제2항제5호의2 : 작업환경측정·평가 → 작업환경측정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등의 체계적 안전관리를 위해 자체검사를

안전검사로 개편하여 자체검사 규정이 없어짐에 따라 기존 자체검사와

관련된 사항을 근로자대표가 사업주에게 요청할 수 있도록 했던 규정의

삭제

<개정내용>

○제2항 : 각호 → 각 호

- 제4호 : 삭제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노사협의체는 건설업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갈음할 수 있으므로

근로자대표의 회의결과 통지요청 등에 대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 동일

규정을 적용함이 타당하므로

- 사업주에 대한 근로자대표의 통지요청 사항에 노사협의체의 의결

사항을 포함

_83

<개정내용>

○제1항 :이 법에의한 → 이 법에 따른 / 게시 또는 비치하여 →게시하거나

갖추어 두어

○제2항 : 관하여 그 내용 또는 결과의 통지를 → 관한 내용 또는 결과를

통지할 것을

- 제1호 : 제19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의결한

사항 → 제19조제2항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제29조의2에 따라

노사협의체를 설치·운영하는 경우에는 노사협의체를 말한다)가 의결한

사항

- 제2호 : 각호 → 각 호

- 제3호 : 각호 → 각 호

- 제5호 → 제4호

- 제5의2호 → 제5호

- 제6호 : 기타 노동부령이 → 그밖에 노동부령으로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2항제6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도급사업시 사업주의 산재예방을 위한 조치 규정의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84_

<개정내용>

○제2항 제3호 : 제29조제1항 → 제29조제2항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법령요지의 게시의무 취지는 근로자가 상시적으로 보고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므로 평상시 근로자의 접근이 용이하고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는 것이 필수적이나

- 현행 규정은 법령요지의 게시장소가 “사업장”으로 명시되어 있어 여려

개의 작업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근로자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질

우려가 있어 게시장소를 작업장으로 개정

※ 작업장 : 사업장 내에서 밀접한 관련 하에 작업이 이루어지는 개개의

작업현장을 말하며, 주로 건물 등에 의해 판단됨

※ 사업장 : 작업장으로 구성되어 작업의 일체를 이루는 독립적 장소(작업장의

상위개념)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장에 → 작업장 내에 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

_85

제12조(안전·보건표지의 부착 등) 사업주는 사업장의 유해하거나 위험한 시설 및 장소에 대한 경고, 비상시 조치에 대한 안내, 그밖에 안전의식의 고취를 위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보건표지를 설치하거나 부착하여야 한다. 이 경우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한 사업주는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외국어로 된 안전·보건표지와 작업안전수칙을 부착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12조(안전·보건표지의 부착 등)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산업안전표지에 관한 규칙(노동부령 제2호)이 근로기준법의 하위규칙

에서 삭제됨에 따라 본 규칙을 산업안전보건법에 법적근거를 신설

<신설내용>

제12조(안전표지의 부착등) 사업주는 사업장의 유해 또는 위험한 시설

및 장소에 대한 경고, 비상시 조치의 안내 기타 안전의지의 고취를 위하여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안전·보건표지를 설치하거나 부착하여야

한다.

□ 제19차 개정(ʼ07.5.17)<개정사유>

○외국인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한

사업주로 하여금 외국어로 된 안전·보건표지 등을 부착해야 할 의무

신설

<주요내용>

○후단 : 신설

이 경우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외국인

86_

근로자를 채용한 사업주는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외국어로

된 안전·보건표지와 작업안전수칙을 부착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목 : 안전표지의 부착등 → 안전·보건표지의 부착 등

○본문 : 유해 또는 → 유해하거나 / 조치의 안내 기타 안전의지의 →

조치에 대한 안내, 그밖에 안전의식의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_87

제13조(안전보건관리책임자) ① 사업주는 사업장에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이하 "관리 책임자"라 한다)를 두어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총괄관리 하도록 하여야 한다.

1. 산업재해 예방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2. 제20조에 따른 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 및 변경에 관한 사항 3. 제31조에 따른 근로자의 안전·보건교육에 관한 사항 4. 제42조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등 작업환경의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5. 제43조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진단 등 건강관리에 관한 사항 6. 산업재해의 원인 조사 및 재발 방지대책 수립에 관한 사항 7. 산업재해에 관한 통계의 기록 및 유지에 관한 사항 8. 안전·보건과 관련된 안전장치 및 보호구 구입 시의 적격품 여부 확인에 관한

사항 9. 그밖에 근로자의 유해·위험 예방조치에 관한 사항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 ② 관리책임자는 제15조에 따른 안전관리자와 제16조에 따른 보건관리자를

지휘·감독한다. ③ 관리책임자를 두어야 할 사업의 종류·규모, 관리책임자의 자격,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2장 안전·보건관리체제제13조(안전보건관리책임자)

□ 제정(ʼ81.12.31)제12조(안전보건관리책임자) ① 사업주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이하 “관리책임자”라 한다)를 두어야 한다.

② 관리책임자는 제13조 및 제14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자와 보건

관리자(이하 “관리자”라 한다)를 지휘 감독한다.

③ 관리책임자는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총괄·관리한다.

1. 산업재해예방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88_

2. 작업환경의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3. 유해·위험 방지에 관한 사항

4. 근로자의 안전·보건교육에 관한 사항

5. 근로자의 건강진단 등 건강관리에 관한 사항

6. 산업재해의 원인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에 관한 사항

7. 산업재해에 관한 통계의 기록·유지에 관한 사항

8. 기타 산업재해의 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업무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업무 및 관리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하기 위해서

“유해·위험방지에 관한 사항”은 개정

- 안전보건관리규정 작성·변경사항 및 안전장치·보호구 구입시 적격품

여부를 확인 등의 업무를 포함시켜 사업장내 안전보건에 관련한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관심제고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함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사업주는 다음 각호의 업무를 총괄·관리하게 하기 위하여 안전보건

관리책임자(이하 “관리책임자”라 한다)를 두어야 한다.

1. 산업재해예방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2. 제20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에 관한 사항

3. 제31조의 규정에 의한 근로자의 안전·보건교육에 관한 사항

4. 제42조의 규정에 의한 작업환경의 측정 등 보건관리에 관한 사항

_89

5. 제43조의 규정에 의한 근로자의 건강진단 등 보건관리에 관한 사항

6. 산업재해의 원인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의 수립에 관한 사항

7. 산업재해에 관한 통계의 기록·유지에 관한 사항

8. 안전·보건에 관련되는 안전장치 및 보호구 구입시의 적격품 여부

확인에 관한 사항

9. 기타 제4장의 규정에 의한 근로자의 유해·위험방지비치에 관한

사항으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

○제3항 : 전문개정

③ 관리책임자를 두어야 할 종류·규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산업안전보건위원회(제19조)의 기능에 의결 기능이 추가되는데 따른

내용 정비

<개정내용>

○제1항제2호 : 작성 → 작성 및 그 변경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각호의 업무를 총괄·관리하게 하기 위하여 → 각 호의 업무를

90_

총괄·관리할

- 제1호 : 산업재해예방계획의 → 산업재해 예방계획의

- 제2호 : 제20조의 규정에 의한 → 제20조에 따른 / 작성 및 그 변경에

→ 작성 및 변경에

- 제3호 : 제31조의 규정에 의한 → 제31조에 따른

- 제4호 : 제42조의 규정에 의한 작업환경의 측정등 → 제42조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등

- 제5호 : 제43조의 규정에 의한 → 제43조에 따른 / 건강진단등 →

건강진단 등

- 제6호 : 원인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의 → 원인조사 및 재발 방지대책

- 제7호 : 기록·유지 → 기록 및 유지

- 제8호 : 보건에 관련되는 → 보건과 관련되는 / 구입시 → 구입 시

- 제9호 : 제4장의 규정에 의한 → 제4장에 따른 / 유해·위험예방조치

→ 유해·위험 예방조치 /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

○제2항 : 제15조 및 제16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 제15조에 따른 안전관리자와 제16조에 따른 보건관리자를

○제3항 : 규모 기타 → 규모, 그밖에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제9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91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안전보건관리책임자에 대해 현재는 사업주의 ‘선임’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어 사업주의 안전보건관리업무 ‘수행’에 대한 관심소홀 및 책임의식의

부족이 우려되어

- 사업주에게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선임하는 의무뿐만 아니라 해당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도관리 할 의무도 있음을 명확히 규정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주는 → 사업주는 사업장에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이하

“관리책임자”라 한다)를 두어 / 총괄·관리할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이하

“관리책임자”라 한다)를 두어야 → 총괄관리하도록 하여야

- 제9호 : 그 밖에 제4장에 따른 → 그 밖에

○제3항 : 종류·규모 → 종류·규모, 관리책임자의 자격

92_

제14조(관리감독자) ① 사업주는 사업장의 관리감독자(경영조직에서 생산과 관련되는 업무와 그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부서의 장 또는 그 직위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로 하여금 직무와 관련된 안전·보건에 관한 업무로서 안전·보건점검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위험 방지가 특히 필요한 작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작업에 대하여는 소속 직원에 대한 특별교육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안전·보건에 관한 업무를 추가로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관리감독자가 있는 경우에는 ｢건설기술 진흥법｣ 제64조제1항 제2호에 따른 안전관리책임자 및 같은 항 제3호에 따른 안전관리담당자를 각각 둔 것으로 본다.

제14조(관리감독자)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사업장의 관리·감독층에 대한 안전·보건업무가 명시되지 않으므로

인하여 생산현장에서 안전보건관리 업무가 소홀히 되고 있고

- 또한, 50인 미만의 사업장은 안전·보건관리자가 없어 안전·보건의

사각지대로 재해율이 높게 나타남

○ 현행 안전담당자는 작업을 지휘하는 자 외에 별도로 안전담당자를

지정토록 하고 있어 작업지휘상 혼선이 되고 사업주 부담 가중으로 인한

민원 야기 사례가 빈발

- 따라서 생산·작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층에게 안전·보건

업무를 부여함으로써 안전보건관리체제에 라인화를 달성하고 재해

예방 활동이 가능하도록 안전보건의 사각지대를 제거하기 위하여

안전담당자를 해당업무 종사자 중에서 지정하게 함

_93

<신설내용>

제14조(관리감독자등) ① 사업주는 당해사업장의 관리감독자(경영조직

에서 생산과 관련되는 당해업무와 소속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부서의 장이나 그 직위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당해

직무와 관련된 안전·보건상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여야 하며, 위험

방지가 특히 필요한 작업에 있어서는 당해작업의 관리감독자를 안전

담당자로 지정하여 안전업무를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② 관리감독자가 수행하여야 할 안전·보건에 관한 업무내용, 안전

담당자를 지정하여야 할 작업의 종류, 안전담당자가 수행하여야 할

안전업무의 내용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산업안전보건법의 관리감독자가 있으면 건설기술관리법에서 별도로

지정해야 할 안전관리자 및 안전관리담당자를 지정한 것으로 보도록

하고 양법간의 중복규제 문제를 해소함

<개정내용>

○제2항 : 신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관리감독자가 있는 경우에는 건설기술관리법

제26조의3제1항제2호 및 제3호의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책임자 및

안전관리담당자를 각각 둔 것으로 본다.

○제2항 → 제3항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안전담당자와 관리감독자가 동일한 사람임에도 안전담당자를 지정토록

94_

별도절차를 두고, 지정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여 불필요한 규제로 작용

- 관리감독자를 안전담당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삭제하고, 현행 안전

담당자의 직무를 관리감독자가 수행하도록 함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사업주는 사업장의 관리감독자(경영조직에서 생산과 관련되는 업무와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부서의 장이나 그 직위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로 하여금 직무와 관련된 안전·보건에 관한

업무로서 안전·보건점검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위험방지가 특히 필요한 작업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작업에 대하여는 소속 직원에 대한 특별교육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안전·보건에 관한 업무를 추가로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제3항 : 삭제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부서의 장이나 그 → 그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부서의 장 또는 그 / 대통령령이 →

대통령령으로 / 위험방지 → 위험 방지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제26조의3제1항제2호

_95

및 제3호의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책임자 및 → 제26조의3제1항제2호에

따른 안전관리책임자 및 같은 항 제3호에 따른

□ 제30차 개정(ʼ13.5.22)<개정사유>

○ 건설기술관리법 이 건설기술 진흥법 으로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인용조문의 정비

<개정내용>

○제2항 : 건설기술관리법 제26조의3제1항제2호에 따른 → 건설기술

진흥법 제64조제1항제2호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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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조(안전관리자 등) ① 사업주는 사업장에 안전관리자를 두어 제13조제1항 각 호의 사항 중 안전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에 관하여 사업주 또는 관리책임자를 보좌하고 관리감독자에게 조언·지도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하여야 한다.

② 안전관리자를 두어야 할 사업의 종류·규모, 안전관리자의 수·자격·업무· 권한·선임방법,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안전 관리자를 정수(定數) 이상으로 늘리거나 다시 임명할 것을 명할 수 있다.

④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종류 및 규모에 해당하는 사업의 사업주는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안전관리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하 "안전관리전문기관"이라 한다)에 안전관리자의 업무를 위탁할 수 있다.

⑤ 안전관리전문기관의 지정 요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안전관리전문기관의 업무수행기준, 안전관리전문기관이 위탁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지역,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15조(안전관리자 등)

□ 제정(ʼ81.12.31)제13조(안전관리자) ① 사업주는 제12조제3항 각호의 사항중 안전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을 관리하기 위하여 사업장에 안전관리자를 두고, 안전

관리자를 보조하게 하기 위하여 위험방지가 특히 필요한 작업에 있어서의

안전업무를 담당할 안전담당자를 지정하여야 한다.

② 안전관리자를 두어야 할 사업의 종류·규모 및 안전관리자의 자격·직무·

권한과 안전담당자를 지정하여야 할 작업의 종류 및 안전담당자의 자격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의 예방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사업주에게 안전관리자를 증원하거나 위임할 것을 명할 수 있다.

_97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안전관리자의 업무는 사업주 또는 관리책임자를 보좌하고 관리감독자

및 안전담당자 등에 대한 지도·조언을 포함하고

- 선임방법은 업종 및 규모별로 수·자격을 규정

- 산업재해가 높은 사업장에 대해서 안전관리자를 증원·개임 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

○또한 안전관리대행기관에서 안전관리(일반사업장 300인 미만, 기타사업

500인 미만 등)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 대행기관의 지정요건, 지정신청절차 및 지정취소 등 기타 필요한 사항을

노동부령으로 따로 정함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사업주는 제13조제1항 각호의 사항중 안전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에

대하여 사업주 또는 관리책임자를 보좌하고 관리감독자 및 안전담당자에

대하여 이에 관한 지도·조언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사업장에 안전관리

자를 두어야 한다.

○제2항 : 자격 → 수·자격 / 권한과 안전담당자를 지정하여야 할 작업의

종류 및 안전담당자의 자격은 → 권한·선임방법 기타 필요한 사항은

○제3항 : 산업재해의 예방 → 산업재해예방 / 사업주에게 안전관리자를

증원하거나 위임 → 안전관리자를 정수 이상으로 하거나 개임

○제4항 및 제5항 : 신설

④ 대통령령이 정하는 종류 및 규모에 해당하는 사업의 사업주는 노동부

장관이 지정하는 안전관리업무를 전문으로 행하는 기관(이하 “안전관리

대행기관”이라 한다)에 안전관리자의 업무를 위임할 수 있다.

98_

⑤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지정요건, 지정신청절차 및 지정의 취소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지정·지정취소 등의 요건은 현재 산안법 시행

규칙에 명시되어 있으나

- 동 요건은 국민의 권리·의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항이라 판단하여

『노동부령』에서 『대통령령』으로 격상

- 다만, 그 요건을 ‘대통령령’에서 정할 때까지는 현행 산안법 시행규칙

에서 정하고 있는 요건에 합당하여도 새로이 지정 등을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부칙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여 시행하기 전까지는

종전의 규정에 따르게 함

<개정내용>

○제5항 : 지정의 취소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지정의

취소·업무의 정지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제15조의2 신설로 지정의 취소, 업무의 정지를 법에서 정함에 따른 자구

수정

※ 제15조의2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5항 : 지정요건, 지정신청절차 및 지정의 취소·업무의 정지 →

지정요건·지정절차

_99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제14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1항 : 제13조제1항 각호 → 제13조제1항 각 호 / 관리감독자 및 안전

담당자 → 관리감독자

○제5항 : 전문개정

⑤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지정요건 및 지정절차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

령으로 정하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업무수행기준·안전관리대행지역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사항중 → 사항 중 / 사항에 대하여 → 사항에 관하여 / 관리

감독자에 대하여 이에 관한 지도·조언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 관리

감독자에게 지도·조언을 하도록

○제2항 : 규모 및 안전관리자의 수·자격·직무·권한·선임방법 기타 → 규모,

안전관리자의 수·자격·직무·권한·선임방법, 그밖에

○제3항 : 산업재해예방을 → 산업재해 예방을 / 정수이상으로 하거나

개임할 → 정수(定數) 이상으로 임명하거나 다시 임명할

○제4항 : 대통령령이 → 대통령령으로 / 사업주는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100_

안전관리업무를 전문으로 행하는 → 사업주는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안전관리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제5항 : 지정요건 및 지정절차 → 지정 요건 및 절차 / 업무수행

기준·안전관리대행지역 → 업무수행기준, 안전관리대행지역,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사업주는 노동부장관이 → 사업주는 고용노동부장관이

○제5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안전관리자에 대해 현재는 사업주의 ‘선임’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어

사업주의 안전보건관리업무 ‘수행’에 대한 관심소홀 및 책임의식의

부족이 우려되어

- 사업주에게 안전관리자를 선임하는 의무뿐만 아니라 해당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도관리 할 의무도 있음을 명확히 규정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주는 → 사업주는 사업장에 안전관리자를 두어 / 지도·조언을

하도록 사업장에 안전관리자를 두어야 → 조언·지도하는 업무를 수행

하게 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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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기업활동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중 관련조항 발췌

제29조(안전관리자의 겸직 허용)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2명 이상 채용하여야 하는 자가 그 중 1명을 채용한 경우에는 그가 채용하여야 하는 나머지 사람과 ｢산업안전보건법｣ 제15조에 따른 안전관리자 1명도 채용한 것으로 본다.

1.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고압가스제조자, 고압가스저장자 또는 고압가스판매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2.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16조에 따라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자, 액화석유가스 집단공급사업자 또는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3. ｢도시가스사업법｣ 제29조에 따라 도시가스사업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4. ｢위험물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제조소등의 관계인이 선임하여야 하는

위험물안전관리자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채용하여야 하는 자가 그 주된 영업분야

등에서 그 중 1명을 채용한 경우에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5조에 따른 안전관리자 1명도 채용한 것으로 본다.

1.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사업자등(고압가스제조자, 고압가스저장자 및 고압가스판매자는 제외한다)과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2.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16조에 따라 액화석유가스 사업자등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자, 액화석유가스 집단공급사업자 및 액화석유가스 판매 사업자는 제외한다)과 액화석유가스 특정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 관리자

○제2항 : 자격·직무 → 자격·업무

○제4항 : “안전관리대행기관” → “안전관리전문기관”

○제5항 : 안전관리대행기관 → 안전관리전문기관 /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업무수행기준, 안전관리대행지역 → 안전관리전문기관의 업무수행

기준, 안전관리전문기관이 위탁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지역

102_

3. ｢도시가스사업법｣ 제29조에 따라 특정가스사용시설의 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4.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선임하여야 하는 소방안전관리자

5. ｢위험물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제조소등의 관계인이 선임하여야 하는 위험물안전관리자

6.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제25조제1항에 따라 임명하여야 하는 유독물관리자 7. ｢광산보안법｣ 제13조에 따라 광업권자 또는 조광권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광산보안관리직원 8.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제27조에 따라 화약류제조업자 또는 화약류

판매업자·화약류저장소설치자 및 화약류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화약류제조 보안책임자 및 화약류관리보안책임자

9. ｢전기사업법｣ 제73조에 따라 전기사업자 및 자가용전기설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전기안전관리자

10.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제40조에 따라 검사대상기기설치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검사대상기기조종자

③ 화약류의 제조 또는 저장이나 광업을 주된 영업분야 등으로 하는 자로서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제27조 또는 ｢광산보안법｣ 제13조에 따라 화약류 제조보안책임자·화약류관리보안책임자 또는 광산보안관리직원(산업통상자원부 령으로 정하는 사람만 해당한다)을 채용하여야 하는 자가 그 중 1명을 채용한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법률에 따라 그가 채용하여야 하는 사람 각 1명도 채용한 것으로 본다.

1. ｢산업안전보건법｣ 제15조에 따라 사업주가 두어야 하는 안전관리자 2. ｢전기사업법｣ 제73조에 따라 전기사업자 및 자가용전기설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전기안전관리자 3.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사업자등과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4.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16조에 따라 액화석유가스 사업자등과

액화석유가스 특정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5. ｢도시가스사업법｣ 제29조에 따라 도시가스사업자 및 특정가스사용시설의 사용

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_103

6.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선임하여야 하는 소방안전관리자

7. ｢위험물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제조소등의 관계인이 선임하여야 하는 위험물안전관리자

8.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제25조제1항에 따라 임명하여야 하는 유독물관리자 9.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제40조에 따라 검사대상기기설치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검사대상기기조종자 ④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2명 이상 채용하여야 하는 자가

그 중 1명을 채용한 경우에는 그가 채용하여야 하는 나머지 사람도 채용한 것으로 본다.

1.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47조에 따라 사업자가 임명하여야 하는 환경기술인

2.｢대기환경보전법｣ 제40조에 따라 사업자가 임명하여야 하는 환경기술인 3.｢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에 따라 사업주가 두어야 하는 보건관리자 ⑤ 제1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 및 제2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안전관리자의 범위, 제1항제4호 및 제2항제5호에 따른 취급소의 범위, 제2항· 제3항에 따른 주된 영업분야 등의 기준 및 제4항에 따른 채용 면제 기준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0조(중소기업자등에 대한 안전관리자 고용의무의 완화) ① 중소기업자가 ｢산업 안전보건법｣ 제15조에 따라 안전관리자 1명을 채용한 경우(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의 종류·규모에 한정하여 ｢산업안전보건법｣ 제15조제4항에 따라 안전관리 대행기관에 안전관리자의 업무를 위탁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그가 채용하여야 하는 다음 각 호의 사람 각 1명도 채용한 것으로 본다.

1.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사업자등(고압가스제조자, 고압가스저장자 및 고압가스판매자는 제외한다)과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2.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16조에 따라 액화석유가스 사업자등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자, 액화석유가스 집단공급사업자 및 액화석유가스 판매 사업자는 제외한다)과 액화석유가스 특정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 관리자

3. ｢도시가스사업법｣ 제29조에 따라 특정가스사용시설의 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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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제25조제1항에 따라 임명하여야 하는 유독물관리자 ②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0조제1항에 따른 특정

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인 중소기업자등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채용하는 경우에는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소방안전관리자도 채용한 것으로 본다.

1. ｢산업안전보건법｣ 제15조에 따라 사업주가 두어야 하는 안전관리자 2. ｢전기사업법｣ 제73조에 따라 전기사업자 및 자가용전기설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전기안전관리자 3.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사업자등과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4.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16조에 따라 액화석유가스 사업자등과

액화석유가스 특정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5. ｢도시가스사업법｣ 제29조에 따라 도시가스사업자 및 특정가스사용시설의

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6. ｢위험물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제조소등의 관계인이 선임하여야 하는

위험물안전관리자 ③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의 중소기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채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법률에 따라 그가 채용하여야 하는 나머지 사람과 ｢산업안전보건법｣ 제15조에 따라 채용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각 1명도 채용한 것으로 본다.

1.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사업자등과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2.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16조에 따라 액화석유가스 사업자등과 액화석유가스 특정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3. ｢도시가스사업법｣ 제29조에 따라 도시가스사업자 및 특정가스사용시설의 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4. ｢위험물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제조소등의 관계인이 선임하여야 하는 위험물안전관리자

5.｢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제25조제1항에 따라 임명하여야 하는 유독물관리자 ④ 제1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 제2항제3호부터 제5호까지 및 제3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안전관리자의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제31조(두 종류 이상의 자격증 보유자를 채용한 중소기업자등에 대한 의무고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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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 ① 중소기업자등이 다음 각 호의 사람을 채용한 경우에 그 채용된 사람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격을 둘 이상 가진 경우에는 그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 모두를 채용한 것으로 본다.

1. ｢산업안전보건법｣ 제15조에 따라 사업주가 두어야 하는 안전관리자 2. ｢전기사업법｣ 제73조에 따라 전기사업자 및 자가용전기설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전기안전관리자 3.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사업자등과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4.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16조에 따라 액화석유가스 사업자등과

액화석유가스 특정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5. ｢도시가스사업법｣ 제29조에 따라 도시가스사업자 및 특정가스사용시설의

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안전관리자 6. ｢위험물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제조소등의 관계인이 선임하여야 하는

위험물안전관리자 ② 제1항제3호부터 제5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안전관리자의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제36조(산업안전관리자 등의 공동채용) 동일한 산업단지 등에서 사업을 하는

자는｢산업안전보건법｣ 제15조 및 제16조에도 불구하고 3 이하의 사업장의 사업주가 공동으로 안전관리자 또는 보건관리자를 채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이들이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의 합은 300명 이내이어야 한다.

제39조(공동채용자의 관리 등) ① 제32조부터 제38조까지의 규정에 따라 둘 이상의 사업장에 공동으로 채용된 사람(이하 이 조에서 "공동으로 채용된 사람"이라 한다)에 대한 사업장별 근무시간과 그밖에 근무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② 공동으로 채용된 사람은 다른 의무고용자(법률에 따라 채용하여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하 같다)의 직무를 겸직할 수 없다.

③ 공동으로 채용된 사람이 해당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제1항에 따른 사업장별 근무시간에 미치지 못하거나 제2항을 위반하여 다른 의무고용자의 직무를 겸직하는 경우에는 그 사업장의 사업자는 해당 근로자를 공동으로 채용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제40조(안전관리 등의 외부 위탁) ① 사업자는 다음 각 호의 법률에도 불구하고 다음

106_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의 업무를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관리대행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1. ｢산업안전보건법｣ 제15조에 따라 사업주가 두어야 하는 안전관리자 2. ｢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에 따라 사업주가 두어야 하는 보건관리자 3. ｢위험물 안전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제조소등의 관계인이 선임하여야 하는

위험물안전관리자 4.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제27조에 따라 화약류제조업자 또는 화약류

판매업자·화약류저장소설치자 및 화약류사용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화약류제조 보안책임자 및 화약류관리보안책임자

5.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제40조에 따라 검사대상기기설치자가 선임하여야 하는 검사대상기기조종자

6.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제25조제1항에 따라 임명하여야 하는 유독물관리자 7. ｢대기환경보전법｣ 제40조에 따라 사업자가 임명하여야 하는 환경기술인 8.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47조에 따라 사업자가 임명하여야 하는

환경기술인 ② 제1항에서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시·도지사"란 다음 각 호의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시·도지사를 말한다. 1. 제1항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사람의 업무를 수탁(受託)하는 관리대행기관의

경우에는 고용노동부장관 2. 제1항제3호에 따른 사람의 업무를 수탁하는 관리대행기관의 경우에는 국민

안전처장관 3. 제1항제4호에 따른 사람의 업무를 수탁하는 관리대행기관의 경우에는 행정

자치부장관 4. 제1항제5호에 따른 사람의 업무를 수탁하는 관리대행기관의 경우에는 산업

통상자원부장관 5. 제1항제6호부터 제8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사람의 업무를 수탁하는 관리대행

기관의 경우에는 시·도지사 ③ 제1항에 따른 관리대행기관의 지정 요건, 지정신청 절차, 지정의 취소, 업무의

정지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각각 총리령 또는 해당 부령으로 정한다. <개정 2013.3.23., 2014.11.19.>

1. 제1항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사람의 업무를 수탁하는 관리대행기관에 관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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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령 2. 제1항제3호에 따른 사람의 업무를 수탁하는 관리대행기관에 관한 사항은 총리령 2의2. 제1항제4호에 따른 사람의 업무를 수탁하는 관리대행기관에 관한 사항은

행정자치부령 3. 제1항제5호에 따른 사람의 업무를 수탁하는 관리대행기관에 관한 사항은

산업통상자원부령 4. 제1항제6호부터 제8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사람의 업무를 수탁하는 관리대행

기관에 관한 사항은 환경부령제42조(법령 제정·개정 시의 협의) 관계 행정기관의 장은 이 장에서 규정하는

의무고용의 완화와 관련되는 사항, 의무고용자의 수·자격 등 고용의무에 영향을 주는 사항을 법령으로 제정하거나 개정하려는 경우에는 미리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협의하여야 한다.

제47조(검사 등의 완화)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규정에 따라 검사를 받아야 하는 기계·기구 및 설비에 대하여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제2항에 따른 안전인증, 같은 법 제35조제1항에 따른 신고 및 같은 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안전검사를 면제한다.

1.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제39조 2. ｢집단에너지사업법｣ 제23조 3. ｢전기사업법｣ 제63조부터 제65조까지의 규정 4.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7조 5. ｢광산보안법｣ 제9조 6.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 제13조 및 제17조 ② 삭제 <2007.8.3.> ③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3조제5호에 따른 특정설비 중 압력용기에 대한 같은

법 제17조제2항에 따른 검사,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제39조제1항에 따른 검사 대상기기 중 압력용기에 대한 같은 조 제4항에 따른 검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유해·위험기계등 중 압력용기에 대한 안전검사의 시기와 검사기관 및 검사의 범위·방법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른다.

④ 다음 각 호의 특정설비 및 방호장치 중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수입하는 자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7조제1항 및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제2항·

108_

제35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그 검사, 안전인증 또는 자율안전확인의 신고를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28조에 따라 설립된 한국가스안전공사 또는 ｢한국산업안전보건 공단법｣에 따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받거나 그 공사 또는 공단에 할 수 있다. 이 경우 검사, 안정인증 또는 자율안전확인의 신고 중 하나를 받거나 한 때에는 각 법률에 따른 검사, 안정인증 또는 자율안전확인의 신고를 각각 받거나 한 것으로 본다.

1.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7조제1항에 따른 검사를 받아야 하는 특정설비 2.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제2항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거나 같은 법 제35조제1항에

따른 자율안전확인의 신고를 하여야 하는 방호장치 ⑤ 삭제 제54조의2(산업안전·보건교육의 면제) 삭제 <2007.8.3.>제54조의3(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의무의 면제) 삭제 <2007.8.3.>

_109

제15조의2(지정의 취소 등)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전관리전문기관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할 때에는 그 지정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그 업무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 또는 제2호에 해당할 때에는 그 지정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을 받은 경우 2. 업무정지 기간 중에 업무를 수행한 경우 3.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4. 지정받은 사항을 위반하여 업무를 수행한 경우 5. 그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② 제1항에 따라 지정이 취소된 자는 지정이 취소된 날부터 2년 이내에는 안전

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없다.

제15조의2(지정의 취소 등)

□ 제10차 개정(ʼ00.1.7)시 신설<신설사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지정취소(업무정지) 및 2년 이내의 재 지정금지

등은 영업의 자유를 제한하는 사항으로 시행령 및 노동부 고시에 있던

내용 중 기본적인 사항을 상향시켜 법률로 규정

<신설내용>

제15조의2 (지정의 취소등) ① 노동부장관은 안전관리대행기관이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때에는 그 지정을 취소하거나 6월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그 업무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에 해당하는 때에는

그 지정을 취소하여야 한다.

1. 사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을 받은 때

2. 지정요건에 미달하게 된 때

3. 지정받은 사항에 위반하여 업무를 행한 때

110_

4.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때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지정이 취소된 자는 지정이 취소된 날부터

2년 이내에는 안전관리대행기관으로 지정을 받을 수 없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각호의 1에 해당하는 →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 할 / 6월이내의

→ 6개월 이내의 / 해당하는 → 해당할

- 제1호 내지 제4호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을 받은 경우

2.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3. 지정받은 사항을 위반하여 업무를 수행한 경우

4.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1항에 따라 / 2년이내에는 안전관리

대행기관으로 지정을 받을 → 2년 이내에는 안전관리대행기관으로

지정받을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_111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지정취소·업무정지

<개정내용>

○제1항 : 다만, 제1호 → 다만, 제1호 또는 제2호

- 제2호 : 신설

2. 업무정지 기간 중에 업무를 수행한 경우

- 제2호 내지 제4호 → 제3호 내지 제5호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용어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안전관리대행기관 → 안전관리전문기관

○제2항 : 안전관리대행기관 → 안전관리전문기관

112_

제15조의3(과징금)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5조의2에 따라 업무의 정지를 명하여야 하는 경우에 그 업무정지가 이용자에게 심한 불편을 주거나 공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면 업무정지처분을 갈음하여 1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과징금 부과처분을 받은 자가 과징금을 기한까지 내지 아니하면 국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징수한다.

③ 제1항에 따른 과징금의 부과기준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5조의3(과징금)

□ 제16차 개정(ʼ06.3.24)시 신설<신설사유>

○사업장에 안전·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보건관리대행기관 등이

법령을 위반한 경우 업무정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업무정지를

하는 경우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업무에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높음

- 이에 따라 법령위반 대행기관 등에 대해 현실적으로 업무정지처분을

내리기 어려워 업무정지제도의 실효성 상실

○이에 안전·보건관리대행기관 등의 의무위반에 대해 업무정지를 하는

경우 이용자에게 심한 불편을 주거나 공익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업무정지에 갈음하여 5천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함

<신설내용>

제15조의3(과징금) ① 노동부장관은 제15조의2의 규정에 따라 업무의

정지를 명하여야 할 경우로서 업무의 정지가 이용자에게 심한 불편을

주거나 공익을 해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업무의 정지에

갈음하여 5천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규정에 따른 과징금부과 처분을 받은 자가 과징금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국세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이를

징수한다.

_113

③ 제1항의 규정에 따른 과징금의 부과기준 그 밖의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제15조의2의 규정에 → 제15조의2에 / 할 경우로서 업무의 정지가

→ 하는 경우에 그 업무정지가 / 해할 → 해칠 / 인정하는 때에는 업무의

정지에 → 인정하면 업무정지처분을

○제2항 내지 제3항 : 전문개정

② 제1항에 따른 과징금 부과처분을 받은 자가 과징금을 기한까지 내지

아니하면 국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징수한다.

③ 제1항에 따른 과징금의 부과기준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114_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안전·보건관리대행기관의 활동지역 확대*에 따른 매출액 증가를 반영

하여 과징금 부과한도액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

* 시행규칙 개정(ʼ09.8.7)으로 안전·보건관리대행기관 지정권한이 지방고용노동(지)청장에서 지방고용노동청장으로 변경

<개정내용>

○제1항 : 5천만원 → 1억원

_115

제16조(보건관리자 등) ① 사업주는 사업장에 보건관리자를 두어 제13조제1항 각 호의 사항 중 보건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에 관하여 사업주 또는 관리책임자를 보좌하고 관리감독자에게 조언·지도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하여야 한다.

② 보건관리자를 두어야 할 사업의 종류·규모, 보건관리자의 수·자격·업무· 권한·선임방법,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보건관리자에 관하여는 제15조제3항부터 제5항까지, 제15조의2 및 제15조의3을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자"는 "보건관리자"로, "안전관리"는 "보건관리"로, "안전관리전문기관"은 "보건관리전문기관"으로 본다.

제16조(보건관리자 등)

□ 제정(ʼ81.12.31)제14조(보건관리자) ① 사업주는 제12조제3항 각호의 사항중 보건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을 관리하기 위하여 사업자에 보건관리자와 보건담당자를

두어야 한다.

② 보건관리자와 보건담당자를 두어야 할 사업의 종류, 규모와 보건

관리자 및 보건담당자의 자격·직무·권한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보건관리자의 업무는 사업주 또는 관리책임자를 보좌하고 관리감독자

및 안전담당자 등에 지도·조언을 포함하고

- 선임방법은 업종 및 규모별로 수·자격을 규정하고 보건관리자를 증원·

개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

○보건관리대행기관에서 보건관리(비제조업 1,000인 미만, 기타사업

2,000인 미만)업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고

- 대행기관의 지정요건, 지정신청절차 및 지정취소 등 기타 필요한 사항을

노동부령으로 따로 정함

116_

※ 보건관리자의 자격을 완화하여 의사외에 산업위생기사, 간호사 등도

보건관리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의사의 경우 실질적으로 사업장내

업무수행이 불가능하므로 지도업무로만 규정하여 책임한계를 명확히 함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사업주는 제13조제1항 각호의 사항중 보건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에

대하여 사업주 또는 관리책임자를 보좌하고 관리감독자 및 안전담당자에

대하여 이에 관한 지도·조언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사업장에 보건

관리자를 두어야 한다.

○제2항 : 전문개정

② 보건관리자를 두어야 할 사업의 종류·규모 및 보건관리자의 수·자격·

직무·권한·선임방법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항 : 신설

③ 제15조제3항 내지 제5항의 규정은 관리감독자에 관하여 이를 준용

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이를 “보건관리대행기관”으로 본다.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제15조의2 신설에 따른 조문정비

<개정내용>

○제3항 : 제15조제3항 내지 제5항 → 제15조제3항 내지 제5항 및 제15조의2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준용 규정의 대상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법제처 심사과정에서

개정안에 포함

_117

<개정내용>

○제3항 :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이를 → 이 경우 “안전관리자”는

“보건관리자”로, “안전관리업무”는 “보건관리업무”로, “안전관리대행

기관”은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제14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1항 : 제13조제1항 각호 → 제13조제1항 각 호 / 관리감독자 및

안전담당자 → 관리감독자

○제3항 : 제5항 및 제15조의2 → 제5항, 제15조의2 및 제15조의3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사항중 → 사항 중 / 사항에 대하여 → 사항에 관하여 /

관리감독자에 대하여 이에 관한 → 관리감독자에게

○제2항 : 규모 및 보건관리자의 수·자격·직무·권한·선임방법 기타 → 규모,

보건관리자의 수·자격·직무·권한·선임방법, 그 밖에

○제3항 : 전문개정

③ 보건관리자에 관하여는 제15조제3항부터 제5항까지, 제15조의2 및

118_

제15조의3을 준용한다.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보건관리자에 대해 현재는 사업주의 ‘선임’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어

사업주의 안전보건관리업무 ‘수행’에 대한 관심소홀 및 책임의식의

부족이 우려되어

- 사업주에게 보건관리자를 선임하는 의무뿐만 아니라 해당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도관리 할 의무도 있음을 명확히 규정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주는 → 사업주는 사업장에 보건관리자를 두어 / 지도·조언을

하도록 하이 위하여 사업장에 보건관리자를 두어야 → 조언·지도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하여야

○제2항 : 자격·직무 → 자격·업무

○제3항 : 후단 신설

이 경우 "안전관리자"는 "보건관리자"로, "안전관리"는 "보건관리"로,

"안전관리전문기관"은 "보건관리전문기관"으로 본다.

_119

제16조의2(안전관리자 등의 지도·조언) 제15조에 따른 안전관리자 또는 제16조에 따른 보건관리자가 제13조 제1항 각 호의 사항 중 안전 또는 보건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에 관하여 사업주 또는 관리책임자에게 건의하거나 관리감독자에게 지도· 조언하는 경우에 사업주·관리책임자 및 관리감독자는 이에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16조의2(안전관리자 등의 지도·조언)

□ 제6차 개정(ʼ96.12.31)시 신설<신설사유>

○사업주 등에게 안전·보건에 관한 지도·조언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자를

선임하도록 하고 있으나

- 사업주가 안전·보건관리자의 지도·조언을 수용하지 않음으로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가 원활히 수행되기 어려운 사례가 빈번

- 안전·보건에 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이들이 건의·지도·조언한

내용에 대해서는 사업주, 관리감독자들이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함으로써 산업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함

<신설내용>

제16조의2(안전관리자등의 지도·조언) 제15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자

또는 제16조의 규정에 의한 보건관리자가 제13조제1항 각호의 사항중

안전 또는 보건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에 대하여 사업주 또는 관리

책임자에게 건의하거나 관리감독자 및 안전담당자에게 지도·조언하는

경우에는 사업주·관리책임자·관리감독자 및 안전담당자는 이에 상응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120_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제14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본문 : 제13조제1항 각호 → 제13조제1항 각 호 / 관리감독자 및

안전담당자 → 관리감독자 / 관리책임자·관리감독자 및 안전담당자

→ 관리책임자 및 관리감독자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본문 : 제15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자 또는 제16조의 규정에 의한

→ 제15조에 따른 안전관리자 또는 제16조에 따른 / 사항중 → 사항

중 / 사항에 대하여 → 사항에 관하여 / 경우에는 → 경우에 / 상응한

→ 상응하는 / 취하여야 → 하여야

_121

제17조(산업보건의) ① 사업주는 근로자의 건강관리나 그 밖의 보건관리자의 업무를 지도하기 위하여 사업장에 산업보건의를 두어야 한다. 다만, 의사를 보건관리자로 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산업보건의를 두어야 할 사업의 종류·규모, 산업보건의의 자격·직무·권한· 선임방법,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7조(산업보건의)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제16조의 보건관리자 참고 사항 참조

참 조기업활동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중 관련조항 발췌

제28조(기업의 자율 고용)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다음 각 호의 해당 법률에도 불구하고 채용·고용·임명·지정 또는 선임(이하 "채용"이라 한다)하지 아니할 수 있다.

1. ｢산업안전보건법｣ 제17조제1항에 따라 사업주가 두어야 하는 산업보건의 2.∼4. (생략) ②∼⑤ (생략)

<신설내용>

제17조(산업보건의) ① 사업주는 근로자의 건강관리 기타 보건관리자의

업무를 지도하기 위하여 사업장에 산업보건의를 두어야 한다. 다만,

의사인 보건관리자를 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산업보건의를 두어야 할 사업의 종류·규모 및 산업보건의의 자격·

직무·권한·선임방법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122_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건강관리 기타 → 건강관리나 그 밖의 / 의사인 보건관리자를

→ 의사를 보건관리자로

○제2항 : 규모 및 산업보건의의 자격·직무·권한·선임방법 기타 → 규모,

산업보건의의 자격·직무·권한·선임방법, 그 밖에

_123

제18조(안전보건총괄책임자) ① 같은 장소에서 행하여지는 사업으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의 사업주는 그 사업의 관리책임자를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 지정하여 자신이 사용하는 근로자와 수급인[하수급인(下受給人)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이 사용하는 근로자가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할 때에 생기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를 총괄관리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관리책임자를 두지 아니하여도 되는 사업에서는 그 사업장에서 사업을 총괄관리하는 자를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 지정하여야 한다.

1. 사업의 일부를 분리하여 도급을 주어 하는 사업 2. 사업이 전문분야의 공사로 이루어져 시행되는 경우 각 전문분야에 대한 공사의

전부를 도급을 주어 하는 사업 ② 제1항에 따라 안전보건총괄책임자를 지정한 경우에는 ｢건설기술 진흥법｣ 제64조

제1항제1호에 따른 안전총괄책임자를 둔 것으로 본다. ③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의 직무·권한,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8조(안전보건총괄책임자)

□ 제정(ʼ81.12.31)제15조(안전보건총괄책임자) 동일한 장소에서 행하여지는 사업의 일부를

도급에 의하여 행하는 사업중 건설업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을

행하는 사업주는 그가 사용하는 근로자 및 그의 수급인(하수급인을

포함한다. 이와 같다)이 사용하는 근로자가 그 동일한 장소에서 작업을

할 때에 생기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를 총괄관리하기 위하여

안전보건총괄책임자를 두어야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 하고, 안전보건총괄

책임자의 자격, 직무, 권한을 대통령령에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안전보건

관리책임자 선임관계를 명확히 함

124_

<개정내용>

○본문 → 제1항으로 하고 다음과 같이 개정

- 사업중 건설업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을 행하는 →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의

- 안전보건총괄책임자를 두어야 한다 → 당해 사업의 관리책임자를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 지정하여야 한다

○제2항 : 신설

②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의 직무·권한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산업안전보건법의 안전보건총괄책임자를 건설기술관리법상의 안전

총괄책임자로 인정함으로써 중복규제 해소

※ 제14조 개정사유와 동일함

<개정내용>

○제2항 : 신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안전보건총괄책임자를 지정한 경우에는

건설기술관리법 제26조의3제1항제1호의 규정에 의한 안전총괄책임자를

둔 것으로 본다.

○제2항 → 제3항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_125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동일한 → 같은 / 도급에 의하여 행하는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이

→ 도급을 주어 하는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 근로자 및 그의

수급인(하수급인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 → 근로자와 그의 수급인

[하수급인(下受給人)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 / 동일한 → 같은 / 당해

→ 그 / 당해 사업장에서 사업의 실시를 → 그 사업장에서 사업을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1항에 따라 / 제26조의3제1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한 → 제26조의3제1항제1호에 따른

○제3항 : 권한 기타 → 권한, 그 밖에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사업의 일부를 도급을 주는 경우뿐만 아니라 사업이 전문분야의 공사로

이루어져 시행되는 경우로서 각 전문분야에 대한 공사를 전부 도급을

주는 경우에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총괄책임자를 지정할

필요가 있어 이를 신설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의 일부를 도급을 주어 하는 사업으로서 → 사업으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 중

- 제1호·제2호 : 신설

1. 사업의 일부를 분리하여 도급을 주어 하는 사업

2. 사업이 전문분야의 공사로 이루어져 시행되는 경우 각 전문분야에

대한 공사의 전부를 도급을 주어 하는 사업

126_

□ 제30차 개정(ʼ13.5.22)<개정사유>

○ 건설기술관리법 이 건설기술 진흥법 으로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인용조문의 정비

<개정내용>

○제2항 : 건설기술관리법 제26조의3제1항제1호에 따른 → 건설기술

진흥법 제64조제1항제1호에 따른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안전보건총괄책임자에 대해 현재는 사업주의 ‘선임’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어 사업주의 안전보건관리업무 ‘수행’에 대한 관심소홀 및 책임의식의

부족이 우려되어

- 사업주에게 안전보건총괄책임자를 선임하는 의무뿐만 아니라 해당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도관리 할 의무도 있음을 명확히 규정

<개정내용>

○제1항 : 그가 사용하는 근로자와 그의 → 그 사업의 관리책임자를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 지정하여 자신이 사용하는 근로자와 / 총괄·

관리하기 위하여 그 사업의 관리책임자를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

지정하여야 → 총괄관리하도록 하여야 / 총괄·관리 → 총괄관리

_127

제19조(산업안전보건위원회) ① 사업주는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기 위하여 근로자와 사용자가 같은 수로 구성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야 한다.

② 사업주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하여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야 한다.

1. 제13조제1항제1호부터 제5호까지 및 제7호에 관한 사항 2. 제13조제1항제6호의 규정 중 중대재해에 관한 사항 3.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와 그 밖의 설비를 도입한 경우 안전·보건조치에

관한 사항 ③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회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개최하고 그 결과를

회의록으로 작성하여 보존하여야 한다. ④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해당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할 수 있다. ⑤ 사업주와 근로자는 제2항과 제4항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심의·의결

또는 결정한 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여야 한다. ⑥ 제2항과 제4항에 따른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 또는 결정은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 단체협약, 취업규칙 및 제20조에 따른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반하여서는 아니 된다.

⑦ 사업주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정당한 활동을 한 것을 이유로 그 위원에게 불이익을 주어서는 아니 된다.

⑧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하여야 할 사업의 종류 및 규모, 산업안전보건 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의결되지 아니한 경우의 처리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9조(산업안전보건위원회)

□ 제정(ʼ81.12.31)제16조(산업안전보건위원회) ① 사업주는 제12조제3항 각호의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야 한다.

②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두어야 할 사업의 종류 및 규모와 산업안전보건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128_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구성위원을 근로자·사용자 동수로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노사협의회’가 설치된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설치된 것으로 의제

<개정내용>

○제1항 : 제12조제3항 → 제13조제1항 / 산업안전보건위원회 → 근로자·

사용자 동수로 구성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 단서 : 신설

다만, 노사협의회법의 규정에 의한 노사협의회가 설치되어 있는

사업장에 있어서는 당해 노사협의회를 이 법에 의한 산업안전보건

위원회로 본다.

○제2항 : 두어야 → 설치하여야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당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 노·사가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근로자·사용자

동수로 위원회를 구성·운영하도록 되어 있으나 합의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 동 위원회에서 단체협약·취업규칙 등에 반하지 못하도록 명확히 규정함

※ 동 위원회에서 규범적 효력을 갖고 있는 단체협약, 취업규칙 등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보다 낮은 기준을 설정할 수는 없음(상회하는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무방)

_129

○또한,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 등이 위원회에 출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

<개정내용>

○제1항 단서 : 다만, 노사협의회법의 규정에 의한 노사협의회가 설치되어

있는 사업장에 있어서는 당해 노사협의회를 이법에 의한 산업안전

보건위원회로 본다. → 다만, 노사협의회법에 의한 노사협의회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노사협의회가 설치되어 있는

사업장에 있어서는 당해 노사협의회를 이 법에 의한 산업안전보건

위원회로 본다.

○제2항 : 신설

②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당해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당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정할 수 있다. 다만, 단체협약, 취업규칙·제20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반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3항 : 신설

③ 사업주 및 근로자는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결정한 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여야 한다.

○제4항 : 신설

④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산업보건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 출석

하여 안전·보건에 관한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제2항 → 제5항

□ 제5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ʼ96.12.31, 법률 제5247호) 제정에

따른 관계 조문의 정비(부칙 제4조제1항)

130_

<개정내용>

○제1항 : 노사협의회법 →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노·사 자율의 재해예방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종전에 상시 근로자 100인

이상인 사업장에서는 노·사 동수로 구성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었으나

- 동 위원회에 심의기능만 주어져 있고 노사협의회가 설치된 사업장은

노사협의회로 갈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노·사간에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실정

○이에 개정법에서는 동 위원회에 의결기능을 부여하고 상시 근로자

1,000인 이상 대기업에는 노사협의회가 있더라도 동 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토록 하고

- 안전·보건관리자의 수·자격 등도 의결사항에 포함시킴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19조(산업안전보건위원회) ① 사업주는 제13조제1항 각호의 사항 등을

심의 또는 의결하기 위하여 근로자·사용자 동수로 구성되는 산업안전

보건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야 한다. 다만, 상시 1,000인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의 경우에 노사협의회법에 의한 노사협의회로서 대통령

령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노사협의회가 설치되어 있는 사업장에

있어서는 당해노사협의회를 이 법에 의한 산업안전보건 위원회로

본다.

② 사업주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하여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_131

1. 제13조제1항제1호 내지 제5호 및 제7호에 관한 사항

2. 제13조제1항제6호의 규정중 중대재해에 관한 사항

3. 제15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자 및 제16조의 규정에 의한

보건관리자의 수·자격·직무·권한 등에 관한 사항

③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당해사업장의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

증진시키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당해사업장의 안전·

보건에 관한 사항을 정할 수 있다.

④ 사업주 및 근로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산업안전보건

위원회가 심의·의결 또는 결정한 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여야 한다.

⑤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 또는

결정은 이 법과 이 법에 의한 명령·단체협약·취업규칙·제20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반하여서는 아니된다.

⑥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산업보건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 출석

하여 안전·보건에 관한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⑦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하여야 할 사업의 종류 및 규모와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과 의결되지 아니한 경우의 처리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8차 개정(ʼ97.12.13)<개정사유>

○행정부처명칭 등의 변경에 따른 건축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률(ʼ97.12.13,

법률 제5454호)에 의해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른 조문정비

<개정내용>

○제1항 단서 : 노사협의회법 →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132_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산업안전보건법시행령 개정(ʼ97.5.16)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당연직 사용자 위원으로 규정

되었으므로 의견진술 조항을 삭제하고

-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당 위원들이 정당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불이익 처우 금지사항을 추가

<개정내용>

○제6항 : 전문개정

⑥ 사업주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정당한 활동을 수행한

것을 이유로 당해 위원에 대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노사자율적 재해예방활동을 위해 100인(유해·위험업종은 50인) 이상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고, 1,00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일정한 조건 하에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에 의한 노사협의회로 갈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 노사협의회는 노사위원들의 안전보건에 관한 관심과 지식이 부족하여

임금, 복지 등에 관한 안건을 위주로 운영하여 사업장 자율안전보건체계

확립이라는 동 위원회의 취지가 퇴색됨에 따라 제1항 단서를 삭제

○또한 유해·위험한 기계 등을 도입한 경우 이에 필요한 안전·보건상의

조치에 대해 사전에 논의할 필요가 있으나 현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사항에는 이에 대한 사항이 누락되어 있어

- 심의·의결사항에서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의 수·자격·직무·권한

등에 관한 사항을 삭제하고,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및 기타 설비를

_133

도입한 경우 안전·보건조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사항으로 추가

하여 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사업주는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 또는 의결하기 위하여

근로자·사용자 동수로 구성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운영

하여야 한다.

○제2항

- 본문 : 다음 각호 → 다음 각 호

- 제3호 : 제15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자 및 제16조의 규정에 의한

보건관리자의 수·자격·직무·권한 등에 관한 사항 →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그 밖의 설비를 도입한 경우 안전·보건조치에 관한 사항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시행령에 규정된 회의록 작성·비치의무는 사후 이의제기 등에 따른

분쟁해결에 중요하므로 법적근거 마련 및 실효성 확보가 필요

- 이에 시행령 제25조의4제4항에 규정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록

작성·비치의무를 법에 상향규정 함

○그 외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중요사항을 심의 또는 의결하기 위하여 근로자·사용자 동수로

→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근로자·사용자가 같은 수로

○제2항

134_

- 제1호 : 제13조제1항제1호 내지 제5호 → 제13조제1항제1호부터

제5호까지

- 제2호 : 규정중 → 규정 중

- 제3호 :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와

○제3항 : 신설

③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회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개최하고 그 결과를 회의록으로 작성하여 보존하여야 한다.

○제3항 → 제4항 :　당해 사업장의 → 해당 사업장 /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당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정할 수 있다. →

필요한 사항을 정할 수 있다.

○제4항 → 제5항 : 사업주 및 근로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 사업주와 근로자는 제2항 및 제4항에 따라

○제5항 → 제6항 :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한 → 제2항과 제4항에

따른 / 이 법에 의한 명령·단체협약·취업규칙·제20조의 규정에 의한

→ 이 법에 따른 명령, 단체협약, 취업규칙 및 제20조에 따른 / 아니된다

→ 아니 된다

○제6항 → 제7항 : 수행한 것을 이유로 당해위원에 대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 한 것을 이유로 그 위원에게 불이익을 주어서는

아니 된다.

○제7항 → 제8항 : 규모와 → 규모, / 구성 및 운영과 → 구성과 운영,

/ 처리방법등에 → 처리방법 등에

_135

제20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 등) ① 사업주는 사업장의 안전·보건을 유지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된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작성하여 각 사업장에 게시하거나 갖춰 두고, 이를 근로자에게 알려야 한다.

1. 안전·보건 관리조직과 그 직무에 관한 사항 2. 안전·보건교육에 관한 사항 3. 작업장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4. 작업장 보건관리에 관한 사항 5. 사고 조사 및 대책 수립에 관한 사항 6. 그밖에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 ② 제1항의 안전보건관리규정은 해당 사업장에 적용되는 단체협약 및 취업규칙에

반할 수 없다. 이 경우 안전보건관리규정 중 단체협약 또는 취업규칙에 반하는 부분에 관하여는 그 단체협약 또는 취업규칙으로 정한 기준에 따른다.

③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작성하여야 할 사업의 종류·규모와 안전보건관리규정에 포함되어야 할 세부적인 내용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3장 안전보건관리규정제20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 등)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노·사 합의에 의해 사업장자율안전보건관리를 정착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규정 작성, 신고 및 변경신고제도를 신설하고 사업의 종류·규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따로 정함

<신설내용>

제20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신고등) ① 사업주는 사업장의 안전·

보건을 유지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한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작성하여 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이를 변경하는 때에도 또한

같다.

136_

1. 안전·보건관리조직과 그 직무에 관한 사항

2. 안전·보건교육에 관한 사항

3. 작업장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4. 작업장 보건관리에 관한 사항

5. 사고조사 및 대책수립에 관한 사항

6. 기타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

② 노동부장관은 사업장의 안전·보건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사업주에게 안전보건관리규정의 변경을 명할 수 있다.

③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작성하여 신고하여야 할 사업의 종류·규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기업의 부담경감 및 지방노동관서의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지양하기

위하여 사업주의 안전보건관리규정 신고의무를 면제

-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사업주는 스스로 작성하는 안전보건관리규정을

당해 사업장의 근로자에게 주지시키도록 하고 그 내용이 법령이나

당해 사업장에 적용되는 단체협력·취업규칙에 반하지 못하도록 함

참 조 기업활동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중 관련조항 발췌

제55조의6(안전관리규정 등의 통합 작성)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3조의2제1항에 따라 안전성향상계획을 제출하여야 하는 자가 같은 법 제11조제1항에 따른 안전관리 규정에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하여 작성한 경우에는 그가｢위험물 안전관리법｣에 따른 예방규정을 정하거나｢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작성한 것으로 본다.

1.｢위험물 안전관리법｣ 제17조에 따른 예방규정에 관한 사항 2.｢산업안전보건법｣ 제20조에 따른 안전보건관리규정에 관한 사항

_137

<개정내용>

○제목 : 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신고 등 → 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 등

○제1항 :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작성하여 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이를 변경하는 때에도 또한 같다. →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작성하여 각

사업장에 게시 또는 비치하고, 이를 근로자에게 알려야 한다.

○제2항 : 전문개정

② 제1항의 안전보건관리규정은 당해 사업장에 적용되는 단체협약 및

취업규칙에 반할 수 없다. 이 경우 안전보건관리규정 중 단체협약 또는

취업규칙에 반하는 부분에 관하여는 당해 단체협약 또는 취업규칙에

정한 기준에 의한다.

○제3항 :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작성하여 신고하여야 → 안전보건관리

규정을 작성하여야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안전보건관리규정의 세부내용 작성 등에 필요한 사항을 노동부령에서

정할 수 있는 위임근거를 마련

<개정내용>

○제3항 : 규모 기타 필요한 사항 → 규모와 안전보건관리규정에 포함되어야

할 세부적인 내용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138_

<개정내용>

○제1항 : 각호의 사항을 포함한 →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된 / 게시 또는

비치하고, → 게시하거나 갖춰두고

- 제1호 : 보건관리조직 → 보건 관리조직

- 제5호 : 사고조사 및 대책수립에 관한 사항 → 사고 조사 및 대책 수립에

관한 사항

- 제6호 : 기타 → 그 밖에

○제2항 : 당해 → 해당 / 안전보건관리규정중 → 안전보건관리규정 중

/ 당해 단체협약 또는 취업규칙에 → 그 단체협약 또는 취업규칙으로

/ 의한다 → 따른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139

제21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변경 절차) 사업주는 제20조에 따라 안전보건관리 규정을 작성하거나 변경할 때에는 제19조에 따른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다만,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사업장의 경우에는 근로자대표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제21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변경 절차)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제20조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21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변경절차) ① 사업주는 제20조의 규정에

의하여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작성 또는 변경할 때에는 제19조의 규정에

의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다만, 산업안전보건

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사업장에 있어서는 근로자대표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② 사업주는 제20조의 규정에 의하여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신고할 때에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또는 근로자대표의 의견을

기재한 서면을 첨부하여야 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제20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2항 : 삭제

140_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산업안전보건위원회(제19조)의 기능에 의결사항이 추가됨에 따른 관련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심의를 → 심의·의결을 / 근로자대표의 의견을 들어야 →

근로자대표의 동의를 얻어야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21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변경 절차) 사업주는 제20조에 따라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작성하거나 변경할 때에는 제19조에 따른 산업안전

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야 한다. 다만,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사업장의 경우에는 근로자대표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_141

제22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준수 등) ① 사업주와 근로자는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지켜야 한다.

② 안전보건관리규정에 관하여는 이 법에서 규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 성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근로기준법｣의 취업규칙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제22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준수 등)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제20조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22조(안전보건관리규정의 준수등) ① 사업주 및 근로자는 안전보건

관리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② 안전보건관리규정에 관하여 이 법에 규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 성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한 근로기준법상의 취업규칙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주 및 근로자는 → 사업주와 근로자는 / 준수하여야 한다

→ 지켜야 한다

○제2항 : 관하여 이 법에 → 관하여는 이 법에서 / 아니하는 한 근로기준

법 상의 → 범위에서 근로기준법 의

142_

제23조(안전조치) ① 사업주는 사업을 할 때 다음 각 호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1. 기계·기구, 그 밖의 설비에 의한 위험 2. 폭발성, 발화성 및 인화성 물질 등에 의한 위험 3. 전기, 열, 그 밖의 에너지에 의한 위험 ② 사업주는 굴착, 채석, 하역, 벌목, 운송, 조작, 운반, 해체, 중량물 취급, 그 밖의

작업을 할 때 불량한 작업방법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③ 사업주는 작업 중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 토사·구축물 등이 붕괴할 우려가 있는 장소,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위험이 있는 장소, 그 밖에 작업 시 천재지변으로 인한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는 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④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라 사업주가 하여야 할 안전상의 조치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4장 유해·위험예방조치제23조(안전조치)

□ 제정(ʼ81.12.31)제17조 (안전상의 조치) ① 사업주는 다음 각 호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1. 기계·기구 기타 설비에 의한 위험

2. 폭발성·발화성 및 인화성 물질등에 의한 위험

3. 전기·열, 기타 에너지에 의한 위험

② 사업주는 굴착, 채석, 하역, 벌목, 운송, 운반 등의 작업시 불량한

작업방법 등에 기인하여 발생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③ 사업주는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 또는 토사 등이 붕괴할

_143

우려가 있는 장소등에는 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사업주에게 ‘기계·기구의 조작·해체’, ‘중량물 취급’ 기타 근로작업 등에

위험 방지 의무를 부과하고

- 또한 건설현장의 추락 위험, 건축물의 붕괴, 물체가 낙하·비래할 위험이

있는 장소, 기타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작업수행상 위험발생이 예상되는

장소에 필요한 조치는 노동부령으로 따로 정함

<개정내용>

○제1항 : 다음 → 사업을 행함에 있어서 발생하는 다음

○제2항 : 운반 등의 작업시 불량한 → 조작·운반·해체·중량물 취급 기타

작업에 있어 불량한

○제3항 : 장소 또는 토사 → 장소, 토사, 구축물 / 장소 등 → 장소, 물체가

낙하·비래할 위험이 있는 장소 기타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작업 수행상

위험발생이 예상되는 장소

○제4조 : 신설

④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주가 하여야 할 안전상의

조치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144_

<개정내용>

○제1항 : 행함에 있어서 발생하는 다음 각호의 → 할 때 다음 각 호의

- 제1호 : 기구 기타 → 기구, 그 밖의

- 제2호 : 물질등에 → 물질 등에

- 제3호 : 열 기타 → 열, 그 밖의

○제2항 : 전문개정

② 사업주는 굴착, 채석, 하역, 벌목, 운송, 조작, 운반, 해체, 중량물 취급,

그 밖의 작업을 할 때 불량한 작업방법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3항 : 작업중 → 작업 중 / 구축물등이 → 구축물 등이 / 낙하·비래할

위험이 있는 장소 기타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작업수행상 위험발생이

예상되는 → 떨어지거나 날아올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제4항 :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라 / 조치사항 → 조치 사항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4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145

제24조(보건조치) ① 사업주는 사업을 할 때 다음 각 호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1. 원재료·가스·증기·분진·흄(fume)·미스트(mist)·산소결핍·병원체 등에 의한 건강장해

2. 방사선·유해광선·고온·저온·초음파·소음·진동·이상기압 등에 의한 건강장해

3.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기체·액체 또는 찌꺼기 등에 의한 건강장해 4. 계측감시(計測監視), 컴퓨터 단말기 조작, 정밀공작 등의 작업에 의한 건강장해 5. 단순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에 의한 건강장해 6. 환기·채광·조명·보온·방습·청결 등의 적정기준을 유지하지 아니하여

발생하는 건강장해 ② 제1항에 따라 사업주가 하여야 할 보건상의 조치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24조(보건조치)

□ 제정(ʼ81.12.31)제18조 (보건상의 조치) 사업주는 다음 각호에 의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1. 원재료·가스·증기·분진·산소결핍공기·병원체등에 의한 건강장해

2. 유해광선·고온·저온·초음파·소음·진동·이상기압등에 의한 건강장해

3.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기체·액체 또는 잔재물등에 의한 건강장해

4. 계측기의 감시, 정밀공작등의 작업에 의한 건강장해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원자력발전 및 방사선 의료기기의 보급 확대 등에 기인한 방사선 위험이

증가되고, 컴퓨터 등의 급격한 보급 및 최신식 고층 건물의 작업환경에

대한 규제가 없어

146_

- 이에 “방사선” 및 “컴퓨터 단말기”에 의한 건강장해를 예방토록

예시하고, “환기, 채광, 조명, 온도, 방습 및 청결 등에 대한 적정기준”을

유지하기 위한 규정을 신설

- 사업주가 준수해야 할 보건상의 조치사항을 노동부령으로 따로 정함

<개정내용>

○제1항 : 다음 각 호에 의한 → 사업을 행함에 있어서 발생하는 다음

각 호의

- 제2호 : 유해광선 → 방사선·유해광선

- 제4호 : 계측기의 감시, 정밀공작 → 계측감시·컴퓨터단말기조작·

정밀공작

- 제5호 : 신설

5. 환기·채광·조명·보온·방습 및 청결 등에 대한 적정기준을 유지하지

아니함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건강장해

○제2항 : 신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주가 하여야할 보건상의 조치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 및 신설 사유>

○근로자에게 금속흄이나 오일미스트 등에 의한 건강장해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고 이러한 재해예방을 위해 작업환경측정 및 정도관리

규정(고시)에서 흄, 미스트를 유해요인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법적근거가 미약

- 이에 유해물질의 발생형태로써 흄, 미스트를 법에 명시함으로써

사업주의 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상기 ‘고시’의 법적근거를 명확히 함

○최근 급증하고 있는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사업주의 예방의무를 부여하기

_147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

※ 근골격계질환이란 단순반복작업 등으로 인해 기계적 스트레스가 신체에

누적되어 목·어깨·팔·팔꿈치·손목·손 등의 신경·건·근육 및 그 주변조직에

통증 등이 나타나는 질환

<개정 및 신설 내용>

○제1항

- 제1호 : 원재료·가스·증기·분진·산소결핍공기·병원체 → 원재료·가스·

증기·분진·흄(fume)·미스트(mist)·산소결핍공기·병원체

- 제5호 : 신설

5. 단순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에 의한 건강장해

- 제5호 → 제6호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행함에 있어서 발생하는 다음 각호의 → 할 때 다음 각 호

- 제1호 : 산소결핍공기·병원체등에 → 산소결핍·병원체 등에

- 제2호 : 이상기압등에 → 이상기압 등에

- 제3호 : 잔재물등에 → 찌꺼기 등에

- 제4호 : 계측감시·컴퓨터단말기조작·정밀공작등의 → 계측감시(計測

監視), 컴퓨터 단말기 조작, 정밀공작 등의

- 제6호 : 방습 및 청결등에 대한 → 방습·청결 등의 / 아니함으로 인하여

148_

→ 아니하여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1항에 따라 / 조치사항은 → 조치

사항은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149

제25조(근로자의 준수 사항) 근로자는 제23조, 제24조 및 제38조의3에 따라 사업주가 한 조치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조치 사항을 지켜야 한다.

제25조(근로자의 준수 사항)

□ 제정(ʼ81.12.31)제19조(조치사항 및 준수사항) 제17조 또는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주가 하여야 할 조치 및 그 조치에 따라 근로자가 준수하여야 할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안전·보건상의 조치(제17조, 제18조) 및 노·사의 준수규정이 별도의

조문(제19조)에 있어서 이해와 인식에 어려움이 있어 각 개별 조항에

규정하여 연계성을 도모하고

※ 제23조(안전상의 조치), 제24조(보건상의 조치) 개정사유 참조

- 근로자의 준수사항은 제25조(근로자의 준수사항)로 별도 규정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25조(근로자의 준수사항) 근로자는 제23조 및 제24조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주가 행한 조치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150_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본문 : 제23조 및 제24조의 규정에 의하여 → 제23조와 제24조에 따라

/ 행한 → 한 /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 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조치 사항을 지켜야 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본문 : 노동부령으로 → 고용노동부령으로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근로자의 준수사항에 사업주가 석면 해체·제거 작업기준의 준수를 위해

한 조치의 준수를 추가

<개정내용>

○본문 : 제23조와 제24조에 → 제23조, 제24조 및 제38조의3에

_151

제26조(작업중지 등) ① 사업주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또는 중대재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즉시 작업을 중지시키고 근로자를 작업장소로부터 대피시키는 등 필요한 안전·보건상의 조치를 한 후 작업을 다시 시작하여야 한다.

② 근로자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으로 인하여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하였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실을 바로 위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바로 위 상급자는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③ 사업주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다고 믿을 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때에는 제2항에 따라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한 근로자에 대하여 이를 이유로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중대재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그 원인 규명 또는 예방대책 수립을 위하여 중대재해 발생원인을 조사하고, 근로감독관과 관계 전문가로 하여금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보건진단이나 그밖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할 수 있다.

⑤ 누구든지 중대재해 발생현장을 훼손하여 제4항의 원인조사를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6조(작업중지 등)

□ 제정(ʼ81.12.31)제20조(작업중지등) 사업주는 산업재해발생의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에는

즉시 작업을 중지시키고 근로자를 작업장소로부터 대피시키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급박한 위험에 ‘중대재해가 발생하였을 때’를 포함시키고, 이 경우

근로감독관과 관계전문가가 재해원인조사, 안전·보건진단 등 재발

방지에 필요한 조치사항을 신설하고

- 사업주가 하여야 할 안전상의 조치사항을 노동부장관이 따로 정함

152_

<개정내용>

○본문 → 제1항 :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에는 →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또는 중대재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

필요한 안전·보건상의 조치를 행한 후 작업을 재개하여야

○제2항 : 신설

② 노동부장관은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근로감독관과 관계전문가로

하여금 재해원인 조사, 안전·보건진단 기타 필요한 조치를 하게 할 수

있다.

○제3항 : 신설

③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조치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정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근로자가 정당한 이유로 자신의 경험과 교육을 근거로 판단하여 안전과

보건상의 중대한 위험이 있다고 확신하는 경우

-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하되, 지체 없이 직속상관에 보고하고

그 지시에 따르도록 함

<개정내용>

○제2항 : 신설

② 근로자는 산업재해발생의 급박한 위험으로 인하여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한 때에는 지체없이 이를 직상급자에게 보고하고, 직상급자는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제2항 → 제3항

○제3항 → 제4항

_153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종전 규정에 따르면 급박한 위험상황에 처한 근로자에게 작업중지 및

대피권은 보장되어 있으나

- 급박한 위험상황 발생시 근로자가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한 경우에

대해서 불이익 처우를 하지 못하도록 명시

<개정내용>

○제3항 : 신설

③ 사업주는 산업재해발생의 급박한 위험이 있다고 믿을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 때에는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한

근로자에 대하여 이를 이유로 해고 기타 불리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제3항 → 제4항

○제4항 → 제5항

□ 제19차 개정(ʼ07.5.17)<개정사유>

○중대재해 발생시 원인규명과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원인조사를 강화하고

누구든지 중대재해 발생 원인조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중대재해 발생

현장을 훼손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정확한 원인조사가 이뤄지도록 함

<개정내용>

○제4항 : ④노동부장관은 중대재해가 발생한 때에는 그 원인규명 또는

예방대책수립을 위하여 중대재해 발생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근로

감독관과 관계전문가로 하여금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

보건진단 그밖에 필요한 조치를 하게 할 수 있다.

154_

○제5항 : ⑤누구든지 중대재해가 발생된 경우에는 제4항의 원인조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중대재해 발생현장을 훼손하여서는 아니 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산업재해발생의 → 산업재해가 발생할 / 행한 → 한 / 재개하여야

→ 다시 시작하여야

○제2항 : 산업재해발생의 → 산업재해가 발생할 / 대피한 때에는 지체없이

이를 직급상급자에게 보고하고, 직상급자는 → 대피하였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실을 바로 위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바로 위 상급자는 /

취하여야 → 하여야

○제3항 : 산업재해발생의 → 산업재해가 발생할 / 있는 때에는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 있을 때에는 제2항에 따라 / 해고 기타 → 해고나

그 밖의 / 아니된다 → 아니 된다

○제4항 : 발생한 → 발생하였을 / 원인규명 또는 예방대책수립을 → 원인

규명 또는 예방대책 수립을 / 발생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근로감독관과

관계전문가로 하여금 노동부령이 → 발생원인을 조사하고, 근로

감독관과 관계 전문가로 하여금 노동부령으로 / 보건진단 → 보건

진단이나 / 하게 → 하도록

○제5항 : 중대재해가 발생된 경우에는 → 중대재해 발생현장을 훼손하여

/ 방해할 목적으로 중대재해 발생현장을 훼손하여서는 → 방해하여서는

_155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156_

제27조(기술상의 지침 및 작업환경의 표준)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다음 각 호의 조치에 관한 기술상의 지침 또는 작업환경의 표준을 정하여 사업주에게 지도·권고할 수 있다.

1. 제23조, 제24조 및 제26조에 따라 사업주가 하여야 할 조치 2. 제5조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가 제5조제2항에 따라 산업재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하여야 할 조치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지침과 표준을 정할 때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해당 분야별로 기준제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다. ③ 기준제정위원회의 구성·운영과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한다.

제27조(기술상의 지침 및 작업환경의 표준)

□ 제정(ʼ81.12.31)제21조(기술상의 지침 및 작업환경의 표준) 노동부장관은 제17조 내지

제20조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주가 하여야 할 조치에 필요한 기술상의

지침과 작업환경의 표준을 정할 수 있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현행법상 재해예방 관련 기술적인 사항은 시행규칙에서 규정하고 있으나

1개 시행규칙에 전부 규정하고 있어 개정에 어려움이 있고

- 산업재해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술에 입각한 각 분야별

세분화된 안전보건기준은 인간공학, 심리학, 행동과학, 생리학 등 많은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

- 정부 또는 1개 단체 조직에서 이를 모두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

○이에 따라 기술지침 및 작업환경표준을 정함에 있어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는 기준제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기준제정위원회의 구성·

운영은 노동부장관이 따로 정함

_157

<주요내용>

○본문 → 제1항 : 제17조 내지 제20조 → 제23조 내지 제26조 / 사업주

→ 사업주 또는 근로자

○제2항 : 신설

②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지침과 표준을 정함에 있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해당 분야별로 기준제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다.

○제3항 : 신설

③ 기준제정위원회의 구성·운영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정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현행 법체계상 노동부장관이 고시하는 기술상의 지침 등은 사업주나

근로자가 반드시 준수하게 되어 있던 “기술상의 지침 및 작업환경의

표준”의 효력기준을 지도·권고수준으로 완화

- 현재 노동부고시로 시행되고 있는 동 지침을 사업주가 반드시

준수하여야 할 사항은 노동부령(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규정

- 새로운 공정·물질·기계 등이 개발, 사용될 때 최신의 안전·보건기준은

공단으로 하여금 제·개정하게 하여 권고·지도수준으로 완화함

- 또한 이러한 기준은 제·개정업무가 이원화(공단에서 작성, 노동부는

고시)되어 있는 문제점을 해소함

<개정내용>

○제1항 : 제23조 내지 제26조의 규정에 의한 사업주 또는 근로자가 하여야

할 조치에 필요한 기술상의 지침과 작업환경의 표준을 정할 수 있다

158_

→ 제23조·제24조 및 제26조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주가 행하여야 할

조치에 관한 기술상의 지침 또는 작업환경의 표준을 정하여 사업주에게

지도·권고할 수 있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가 준수해야 할 일반적 기준을 정하고

이행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나 산업 환경의 변화 및 사업장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유해·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관리기준을 모두

법령으로 정하고 지도·감독하는데 한계가 있음

- 사업주는 지속적으로 사업장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실태를 파악·

평가하여 이를 관리·개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노동부장관은 사업주가 하여야 할 조치에 관한 기술상의 지침 등을

정하여 사업주에게 지도·권고할 수 있도록 함(제5조 참조)

<개정내용>

○제1항 : 제23조·제24조 및 제26조이 규정에 의하여 사업주가 행하여야

→ 제5조제1항후단, 제23조, 제24조 및 제26조에 따라 사업주가 하여야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지침과 표준을 정함에 있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 제1항에 따른 지침과 표준을 정할 때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제3항 : 운영 기타 → 운영과 그 밖에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_159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안전인증 제도를 통하여 일부 기계·기구 및 설비에 대해서는 설계·

제조단계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안전인증 대상 외의 많은

기계·기구 및 설비의 경우 설계·제조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성에

관한 기준이 없는 문제

- 이에 고용노동부장관이 기술상의 지침 또는 작업환경의 표준을 정하여

지도·권고할 수 있는 대상에 기계·기구와 그 밖의 설비를 설계·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를 포함시킴

<개정내용>

○제1항 : 제5조제1항 후단, 제23조, 제24조 및 제26조에 따라 사업주가

하여야 할 → 다음 각 호의

- 제1호·제2호 : 신설

1. 제5조제1항 후단, 제23조, 제24조 및 제26조에 따라 사업주가 하여야

할 조치

2. 제5조제2항제1호에 해당하는 자가 제5조제2항에 따라 산업재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하여야 할 조치

160_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법 개정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이 사업주에게 지도·권고할 수 있는

기술상의 및 작업환경의 표준을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제1호 : 제5조제1항후단, 제23조 → 제23조

- 제2호 : 제5조제2항제1호 → 제5조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

_161

제28조(유해작업 도급금지) ① 안전·보건상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작업은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를 받지 아니하면 그 작업만을 분리하여 도급(하도급을 포함한다)을 줄 수 없다.

② 제1항에 따라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을 도급 줄 때 지켜야 할 안전·보건조치의 기준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인가를 할 경우 제49조에 준하는 안전· 보건평가를 하여야 한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인가를 받은 자가 제2항에 따른 기준에 미달하게 된 경우에는 인가를 취소하여야 한다.

제28조(유해작업 도급금지)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도급인이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만을 분리하여 도급하는 경우에는

노동부장관의 인가를 받도록 규정을 신설

<신설내용>

제28조(유해작업 도급금지) ① 안전·보건상의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작업은 노동부장관의 인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그

작업만을 분리하여 도급(하도급을 포함한다)을 줄 수 없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의 도급시 준수하여야

할 안전·보건조치의 기준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③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인가를 할 경우 제49조에 준하는

안전·보건평가를 실시하여야 한다.

162_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종전 시행규칙 제28조제3항은 도금작업 등 안전·보건상의 유해작업은

노동부장관의 인가를 받지 않고서는 도급을 줄 수 없도록 하고 도급

인가기준을 미달한 경우에는 인가를 취소하도록 규정하였으나

- 도급인가 취소는 사업주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임에도 법률상 근거없이

시행규칙에서 정하고 있어 재량행위의 투명화 차원에서 법률로 상향

규정함

<개정내용>

○제4항 : 신설

④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인가를 받은 자가 제2항의 규정에

따른 기준에 미달하게 된 때에는 인가를 취소하여야 한다.

※ 시행규칙 제28조제3항 삭제(ʼ06.9.25)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보건상의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중 대통령령이 → 보건상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 중 대통령령으로 / 아니하고는 → 아니하면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이 도급시 준수하여야

할 → 제1항에 따라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을 도급 줄 때 지켜야 할

○제3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실시하여야 → 하여야

_163

○제4항 : 제1항의 규정에 → 제1항에 / 제2항의 규정에 따른 → 제2항에

따른 / 된 때 → 된 경우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참 조기업활동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중 관련조항 발췌

제55조의5(유해작업 도급 인가에 관한 규제완화) 고용노동부장관이 ｢산업안전보건법｣ 제28조에 따라 유해작업의 도급을 인가할 경우 같은 조 제3항에 따른 안전·보건평가 실시 권한은 행사하지 아니한다.

164_

제29조(도급사업 시의 안전·보건조치) ① 같은 장소에서 행하여지는 사업으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의 사업주는 그가 사용하는 근로자와 그의 수급인이 사용하는 근로자가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할 때에 생기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1. 사업의 일부를 분리하여 도급을 주어하는 사업 2. 사업이 전문분야의 공사로 이루어져 시행되는 경우 각 전문분야에 대한 공사의

전부를 도급을 주어하는 사업 ② 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 따른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는 다음 각 호의

조치로 한다. 1. 안전·보건에 관한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 2. 작업장의 순회점검 등 안전·보건관리 3. 수급인이 근로자에게 하는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지도와 지원 4. 제42조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경우에 대비한 경보의 운영과 수급인 및 수급인의

근로자에 대한 경보운영 사항의 통보 가. 작업 장소에서 발파작업을 하는 경우 나. 작업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토석 붕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③ 제1항에 따른 사업주는 그의 수급인이 사용하는 근로자가 토사 등의 붕괴, 화재,

폭발, 추락 또는 낙하 위험이 있는 장소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산업재해 발생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작업을 할 때에는 안전·보건시설의 설치 등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④ 제1항에 따른 사업주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가 사용하는 근로자, 그의 수급인 및 그의 수급인이 사용하는 근로자와 함께 정기적으로 또는 수시로 작업장에 대한 안전·보건점검을 하여야 한다. <개정 2010.6.4., 2011.7.25.>

⑤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製劑)를 제조·사용·운반 또는 저장하는 설비를 개조하는 등 안전·보건상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을 도급하는 자는 해당 작업을 수행하는 수급인의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를 제조·사용·운반 또는

제29조(도급사업 시의 안전·보건조치)

_165

저장하는 설비 및 안전·보건상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에 관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⑥ 제1항에 따른 사업주 또는 제5항에 따라 도급하는 자는 수급인 또는 수급인의 근로자가 해당 작업과 관련하여 이 법 또는 이 법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경우에 그 위반행위를 시정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⑦ 수급인과 수급인의 근로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제1항부터 제6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조치에 따라야 한다.

⑧ 사업을 타인에게 도급하는 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 수행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1. 설계도서 등에 따라 산정된 공사기간을 단축하지 아니할 것 2. 공사비를 줄이기 위하여 위험성이 있는 공법을 사용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공법을 변경하지 아니할 것 ⑨ 사업을 타인에게 도급하는 자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수급인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위생시설에 관한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수급인에게 위생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거나 자신의 위생시설을 수급인의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절한 협조를 하여야 한다.

⑩ 제2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협의체의 구성·운영, 작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지도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한다.

□ 제정(ʼ81.12.31)제22조 (도급사업에 있어서의 안전·보건조치) ① 제15조의 규정에 의하여

안전보건총괄책임자를 두어야 할 사업주는 그가 사용하는 근로자와 그의

수급인이 사용하는 근로자가 동일한 장소에서 작업을 할 때에 생기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1. 안전·보건에 관한 사업주간의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

2. 작업장의 순회점검등 안전·보건관리

3. 수급인이 행하는 근로자의 안전 또는 보건교육에 대한 지도와 지원

4. 기타 노동부장관이 산업재해예방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지정하는 사항

166_

② 수급인은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조치에 따라야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도급사업과 관련되어 문제점으로 발생되는 시공방법, 공기 등에 대한

안전·위생확보 내용이 있으나, 벌칙이 없어 사문화되고 있어 제3항을

신설

※ 제4조제3항을 본조 제3항(제5조 개정사유 참조)으로

<개정내용>

○제1항 : 제15조 → 제18조

○제3항 : 신설

③ 건설공사 등의 사업을 타인에게 도급하는 자는 그 시공방법·공기

등에 관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수생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조건을

붙여서는 아니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현행법상 원·하도급업체의 근로자가 동일 장소에서 공동작업을 하는

경우 도급업체에게 협의체 구성, 작업장 순회점검 등의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으나

- 공동작업시 보다 효율적인 산업재해예방 도모를 위하여 수급업체보다

안전관리 능력이 우수한 도급업체의 사업주에게 관계수급인(근로자)이

법 위반시 시정지시를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함으로써 하도급 사업장의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함

_167

<개정내용>

○제2항 : 전문개정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사업주는 그의 수급인 또는 수급인의 근로자가

당해 작업과 관련하여 이 법 또는 이 법에 의한 명령을 위반한 경우로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 위반

행위의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제3항 : 신설

③ 수급인 및 수급인의 근로자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제1항 또는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조치 또는 요구에 따라야 한다.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동일한 장소에서 작업으로써 사업의 일부를 도급을 주는 사업주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붕괴, 도괴 등의 우려가 있는 장소에 대하여는 그의

근로자뿐만 아니라 수급인의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산재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함

○또한 도급인, 수급인 근로자가 함께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여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소를 공동으로 찾아내고 이를 함께 시정·개선하는

등 공동 안전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함

<개정내용>

○제1항 :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안전보건총괄책임자를 두어야 할

사업주는 → 동일한 장소에서 행하여지는 사업의 일부를 도급에 의하여

행하는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의 사업주는

- 제4호 : 기타 노동부장관이 산업재해예방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지정

하는 사항 → 기타 산업재해를 위하여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

○제2항 : 신설

168_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사업주는 그의 수급인이 사용하는 근로자가

노동부령이 정하는 산업재해 발생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작업을 할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제3항 : 신설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사업주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그가

사용하는 근로자, 그의 수급인 및 그의 수급인이 사용하는 근로자와

함께 정기 또는 수시로 작업장에 대한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여야 한다.

○제2항 → 제4항

○제3항 → 제5항 : 제1항 또는 제2항 → 제1항 내지 제4항

○제4항 → 제6항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원·하도급업체의 근로자가 동일 장소에 공동작업을 하는 경우 도급

업체에게 협의체 구성하여 도급사업시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하고

있으나

-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세부규정이 없어 이를 노동부령에

정하도록 위임규정 신설

<개정내용>

○제1항 : 다음 각호의 → 다음 각 호의

- 제1호 : 사업주간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 →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

○제7항 : 신설

⑦ 제1항제1호의 규정에 따른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_169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동일한 → 같은 / 도급에 의하여 행하는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이

→ 도급을 주어 하는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 동일한 → 같은

- 제2호 : 순회점검등 → 순회점검 등

- 제3호 : 행하는 근로자의 → 근로자에게 하는

- 제4호 : 기타 산업재해예방을 → 그 밖에 산업재해 예방을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노동부령이 → 노동부

령으로 / 노동부령이 정하는 산업재해예방을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 취하여여 → 하여야

○제3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사업주는 노동부령이 → 제1항에 따른

사업주는 노동부령으로 / 정기 → 정기적으로 / 실시하여야 → 하여야

○제4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당해 → 해당 / 이

법에 의한 명령을 위반한 경우로서 → 이 법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경우에 / 인정하는 경우에는 → 인정하면

○제5항 : 수급인 및 → 수급인과 / 없는 한 제1항 내지 제4항의 규정에

의한 → 없으면 제1항부터 제4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제6항 : 건설공사등 → 건설공사 등 / 공기등에 관하여 → 공기(工期)

등에 대하여 / 작업수행을 저해할 → 작업 수행을 해칠 /아니된다 →

아니 된다

170_

○제7항 : 제1항제1호의 규정에 따른 → 제1항제1호에 따른 / 운영에 관하여

→ 운영에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제4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7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사업의 일부를 도급을 주어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전문공정의 단계별로

도급을 주어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경우에도 원도급업체의 사업주가

자신이 사용하는 근로자 및 수급인이 사용하는 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조치를 회피하지 않도록 할 필요

- 사업의 일부를 분리하여 도급을 주는 경우뿐만 아니라 사업이

전문분야의 공사로 이루어져 시행되는 경우로서 각 전문분야에 대한

공사를 전부 도급을 주는 경우에도 원도급업체 사업주가 산재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명확히 규정

○ “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 수행을 해칠 우려가 있는 조건을 붙여서는

아니된다”는 문구가 입법취지와 달리 본래의 계약내용에 추가조건을

붙이는 경우로 협소하게 해석될 우려가 있어 이를 명확히 하고

_171

- 시행령 제26조의2(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수행의 저해조건)에 대한

법적 위임근거가 없어 이를 법에 상향하여 규정할 필요

* 시행령 제26조의2(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수행의 저해조건) 법

제29조제6항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 수행을 해칠 우려가 있는

조건”이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 또는 이와 유사한

사항을 그 내용으로 하는 조건을 말한다.

1. 설계도서 등에 의하여 산정된 공사기간의 단축

2.. 공사비를 줄이기 위하여 위험성이 있는 공법을 사용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공법을 변경하는 경우

3.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건설공사 표준안전시방서에 현저히

위배되는 사항

○현행 법령상 세척시설, 휴게시설 등 위생시설 설치 의무의 주체는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사업주이나, 청소 등의 업무 특성상 수급인이

도급인(발주자)의 건물 내에서 작업하는 경우 도급인의 수급인에 대한

위생시설 설치장소 제공 등이 없이는 수급인이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가

곤란함

- 이에 청소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법령상

규정된 수급인의 위생시설 설치의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급인

에게 수급인에 대해 위생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거나

자신의 위생시설을 수급인의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의무를

부과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의 일부를 도급을 주어 하는 사업으로서 → 사업으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 중 / 위하여 다음 각 호의 → 위한

- 제1호·제2호 신설

1. 사업의 일부를 분리하여 도급을 주어 하는 사업

2. 사업이 전문분야에 대한 공사로 이루어져 시행되는 경우 각 전문분야에

대한 공사의 전부를 도급을 주어 하는 사업

172_

○제2항 : 신설

② 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 따른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는

다음 각 호의 조치로 한다.

1. 안전·보건에 관한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

2. 작업장의 순회점검 등 안전·보건관리

3. 수급인이 근로자에게 하는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지도와 지원

4. 제42조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경우에 대비한 경보의 운영과 수급인 및

수급인의 근로자에 대한 경보운영 사항의 통보

가. 작업 장소에서 발파작업을 하는 경우

나. 작업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토석 붕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제2항 내지 제4항 → 제3항 내지 제5항

○제5항 → 제6항 : 제4항까지의 → 제5항까지의

○제6항 → 제7항

⑦ 사업을 타인에게 도급하는 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 수행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1. 설계도서 등에 따라 산정된 공사기간을 단축하지 아니할 것

2. 공사비를 줄이기 위하여 위험성이 있는 공법을 사용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공법을 변경하지 아니할 것

○제8항 : 신설

⑧ 사업을 타인에게 도급하는 자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수급인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위생시설에 관한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수급인에게 위생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거나 자신의

위생시설을 수급인의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절한 협조를

하여야 한다.

_173

○제7항 → 제9항 : 제1항제1호 → 제2항제1호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유해·위험물질 제조·취급설비의 수리·청소·개조작업을 도급하는 경우

수급인이 유해성·위험성 등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갖지 못한 상태에서

작업을 실시하게 되어 이에 따른 산업재해발생의 우려가 높음

- 이에 유해·위험 화학물질을 제조 또는 취급하는 설비 등에 대한 개조

등의 작업을 도급할 경우에 도급인은 수급인 등에게 해당 작업에 대한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 수급인이 법령을 위반한 경우 도급인이 수급인의 위반행위 시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의무화

<개정내용>

○제3항 : 근로자가 → 근로자가 토사 등의 붕괴, 화재, 폭발, 추락 또는

낙하 위험이 있는 장소 등 / 때에는 → 때에는 안전·보건시설의 설치

등

○제5항 : 신설

⑤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製劑)를 제조·사용·운반 또는

저장하는 설비를 개조하는 등 안전·보건상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을

도급하는 자는 해당 작업을 수행하는 수급인의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를 제조·사용·운반 또는 저장하는 설비 및

안전·보건상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에 관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5항 → 제6항 : 사업주는 그의 → 사업주 또는 제5항에 따라 도급하는

174_

자는 /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그 위반행위의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 그 위반행위를 시정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6항 → 제7항 : 제5항 → 제6항 / 조치 또는 요구에 → 조치에

○제7항 → 제8항

○제8항 → 제9항

○제9항 → 제10항 : 제2항제1호에 따른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 →

제2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협의체의 구성·운영, 작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지도 및 지원

_175

제29조의2(안전·보건에 관한 협의체의 구성·운영에 관한 특례) ① 제29조제1항에 따른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종류 및 규모에 해당하는 사업의 사업주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같은 수로 구성되는 안전·보건에 관한 노사협의체(이하 "노사협의체"라 한다)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구성·운영할 수 있다.

② 사업주가 제1항에 따라 노사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경우에는 제19조제1항에 따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제29조제2항제1호에 따른 안전·보건에 관한 협의체를 각각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본다.

③ 제1항에 따라 노사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사업주는 제19조제2항 각 호의 사항에 대하여 노사협의체의 심의·의결을 거쳐야 한다. 이 경우 노사협의체에서 의결되지 아니한 사항의 처리방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④ 노사협의체의 회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개최하고 그 결과를 회의록으로 작성하여 보존하여야 한다.

⑤ 노사협의체는 그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할 수 있다.

⑥ 노사협의체는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의 대피방법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에 대하여 협의하여야 한다.

⑦ 제1항에 따라 노사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사업주 및 근로자는 제3항 및 제5항에 따라 노사협의체가 심의·의결하거나 결정한 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여야 한다.

⑧ 노사협의체에 관하여는 제19조제6항 및 제7항을 준용한다.

제29조의2(안전·보건에 관한 협의체의 구성·운영에 관한 특례)

□ 제21차 개정(ʼ07.7.27)시 신설<신설사유>

○도급사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의 사업주가 근로자와 사용

자가 같은 수로 구성되는 안전·보건에 관한 노·사협의체를 구성·운영

하는 경우에는 노·사협의체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 기능과

안전·보건에 관한 협의체의 협의 기능을 함께 수행하도록 하고 별도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안전·보건에 관한 협의체를 설치·운영하지

아니하도록 안전·보건에 관한 노·사협의체의 구성·운영에 관한 특례 신설

176_

<신설내용>

제29조의2(안전·보건에 관한 협의체의 구성·운영에 관한 특례) ① 제29조

제1항에 따른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종류 및 규모에 해당하는

사업의 사업주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같은 수로 구성되는 안전·보건에

관한 노·사협의체(이하 "노·사협의체"라 한다)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구성·운영할 수 있다.

② 사업주가 제1항에 따라 노·사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경우에는 제19조

제1항에 따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제2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안전·보건에 관한 협의체를 각각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본다.

③ 제1항에 따라 노·사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사업주는 제19조제2항

각 호의 사항에 대하여 노·사협의체의 심의·의결을 거쳐야 한다. 이 경우

노·사협의체에서 의결되지 아니한 사항에 대한 처리 방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④ 노·사협의체는 그 사업장의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정할 수 있다.

⑤ 노·사협의체는 산업재해예방 및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의 대피방법

등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에 대하여 협의하여야 한다.

⑥ 제1항에 따라 노·사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사업주 및 근로자는 제3항

및 제4항에 따라 노·사협의체가 심의·의결하거나 결정한 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여야 한다.

⑦ 노·사협의체에 관하여는 제19조제5항 및 제6항을 준용한다. 이 경우

"제2항 및 제3항"은 "제3항 및 제4항"으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협의체"로 본다.

_177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시행령에 규정된 회의록 작성·비치의무는 사후 이의제기 등에 따른

분쟁해결에 중요하므로 법적근거 마련 및 실효성 확보가 필요

- 이에 시행령 제25조의4제4항에 규정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록

작성·비치의무를 노사협의체 규정에 추가하여 법에 상향규정

○그 외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노·사협의체(이하 “노·사협의체”라 한다) → 노사협의체(이하

“노사협의체”라 한다)

○제2항 : 노·사협의체 → 노사협의체

○제3항 : 노·사협의체 → 노사협의체 / 사항에 대한 처리방법은 → 사항의

처리방법

○제4항 : 신설

④ 노사협의체의 회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개최하고 그

결과를 회의록으로 작성하여 보존하여야 한다.

○제4항 내지 제7항 → 제5항 내지 제8항 : 전문개정

⑤ 노사협의체는 그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할 수 있다.

⑥ 노사협의체는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의 대피방법

등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에 대하여 협의하여야 한다.

⑦ 제1항에 따라 노사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사업주 및 근로자는 제3항

및 제5항에 따라 노사협의체가 심의·의결하거나 결정한 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여야 한다.

178_

⑧ 노사협의체에 관하여는 제19조제6항 및 제7항을 준용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6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제29조 개정에 따른 인용조문의 정비

<개정내용>

○제2항 : 제29조제1항제1호에 따른 → 제29조제2항제1호에 따른

_179

제29조의3(설계변경의 요청) ① 건설공사의 수급인(해당 공사를 최초로 도급받은 자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은 건설공사 중에 가설구조물의 붕괴 등 재해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건설공사를 발주한 도급인(설계를 포함하여 도급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에게 설계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재해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및 수급인이 의견을 들어야 하는 전문가에 관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② 제48조제4항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공사중지 또는 계획변경 명령을 받은 수급인은 설계변경이 필요한 경우에 건설공사를 발주한 도급인에게 설계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설계변경 요청을 받은 도급인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이를 반영하여 설계를 변경하여야 한다.

④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설계변경 요청 내용, 절차,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이 경우 미리 국토교통부장관과 협의하여야 한다.

제29조의3(설계변경의 요청)

□ 제32차 개정(ʼ13.6.12)시 신설<신설사유>

○대형 건설현장에서 가설구조물의 부실설치로 붕괴 등의 재해가 다발하고

있으나 건설공사의 수급인은 설계서(공사비 내역 등)에 반영된 범위

에서만 공사를 진행하여 안전성 확보에 한계

- 공사과정에서 건설공사의 수급인은 가설구조물의 붕괴 등 재해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의 의견을

들어 발주자에게 설계변경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심사결과 공사중지 또는 계획변경 명령을 받은

경우에도 발주자에게 설계변경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함

180_

제30조(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계상 등) ① 건설업, 선박건조·수리업, 그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을 타인에게 도급하는 자와 이를 자체사업으로 하는 자는 도급계약을 체결하거나 자체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바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도급금액 또는 사업비에 계상(計上)하여야 한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에 관한 기준을 정할 수 있다.

1. 공사의 진척 정도에 따른 사용기준 2. 사업의 규모별·종류별 사용방법 및 구체적인 내용 3. 그밖에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에 필요한 사항 ③ 제1항에 따른 수급인 또는 자체사업을 하는 자는 그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제2항에 따른 기준이 정하여져 있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그 기준에 따라 사용하고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사용명세서를 작성하여 보존하여야 한다.

④ 삭제 <2013.6.12.> ⑤ 삭제 <2013.6.12.> ⑥ 삭제 <2013.6.12.>

제30조(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계상 등)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현행 공사회계 관련 법령은 원가계산에 의한 예정가격준칙(재무부회계

예규)에서 경비(제9조)란에 안전관리비가 계상토록 규정되어 있으나

- 건설공사는 입찰·계약으로 시공자가 결정됨으로 낙찰자가 당초 공사

예상 금액보다 저가로 시공되고 있어 안전·위생관리를 기피

- 수급자 또는 건설업을 행하는 자는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표준안전관리비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을

격상시킴

_181

<신설내용>

제30조(안전관리비의 계상 및 사용) ① 사업을 타인에게 도급하는 자 및

건설업을 행하는 자는 공사계약을 체결할 때에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표준안전관리비를 공사금액에 계상

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수급자 또는 건설업을 행하는 자는 당해공사

금액에 계상된 표준안전관리비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노동부장관이 표준안전관리비의 사용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제2항) 시행령 제26조의3(표준안전관리비의 계상 대상)제1항의 내용을

법으로 격상시켜 표준안전관리비제도의 실효성을 확보

○사업주에게 표준안전관리비 사용시 노동부장관이 정한 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하도록 한 것은(제3항) 일부 사업장에서 표준안전관리비를 산업재해

예방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등 동 제도의 입법취지가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소

- 노동부장관이 관계전문가와 협의하여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정한 사용기준(제2항)이 사업장에서 준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 예시 : 공사진척도에 따른 안전관리비 사용기준

공정율 20% 40% 60% 80% 100%사용기준 20% 이상 40% 이상 60% 이상 80% 이상 100%

○노동부령이 정하는 건설공사 현장의 사업주에게 의무적으로 노동부

장관이 지정하는 전문기관의 지도를 받도록 한 것은(제4항) 현행

공사금액 20억원 미만의 건설공사는 재해(20억원 이상보다 2.6배)가

다발하고 있으나

182_

- 안전관리자 선임의무가 없고 영세하여 전문적인 안전관리 수행능력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건설사업장의 산업재해 및 건강장해의 예방을

위하여 발주자가 계상한 표준안전관리비중 40% 이내의 인건비 부분을

활용

- 전문기관으로부터 반드시 표준안전관리비 사용방법 및 산재예방을

위한 사항에 관하여 지도를 받게 함으로써 행정력이 미치지 않고 있는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효율적인 재해감소에 기여하기 위함

※ 일정규모 이하 시공자는 전문기관으로부터 재해예방지도를 받도록 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수수료)은 발주자가 계상한 안전관리비중(인건비항목)

에서 일부를 활용

<개정내용>

○제목 : 안전관리비의 계상 및 사용 → 표준안전관리비의 계상 등

○제2항 : 전문개정

②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표준안전관리비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에 관한 기준을 정할 수 있다.

1. 공사의 진척별 사용기준

2. 건설공사의 규모별·종류별 사용방법 및 내역

3. 기타 표준안전관리비의 사용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

○제3항 : 신설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수급자 또는 건설업을 행하는 자는 당해

표준안전관리비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기준이 정하여져 있는 표준안전관리비에 대하여는

그 기준에 따라 이를 사용하여야 한다.

○제4항 : 신설

④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사업주중 노동부령이 정하는 건설공사를 행하는

사업주가 표준안전관리비를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미리 그 사용

_183

방법·재해예방조치 등에 관하여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전문기관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제5항 : 신설

⑤ 제4항의 규정에 의한 전문기관의 지정·지정의 취소 및 지도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현재 건설업에만 적용하고 있는 표준안전관리비제도를 도급이 많이

행해지고 재해율이 높은 선박건조·수리업 등 건설업과 유사한 업종으로

우선 확대하기 위해 이를 대통령령으로 정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건설업, 선박건조·수리업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을 타인에게

도급하는 자와 이를 자체사업으로 영위하는 자는 도급계약을 체결하거나

자체사업계획을 수립할 경우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표준안전관리비를 도급금액 또는 사업비에 계상하여야 한다.

○제2항2호 : 건설공사 → 사업

○제3항 : 수급자 또는 건설업을 행하는 자는 → 수급인 또는 자체사업을

행하는 자는

○제4항 : 사업중 노동부령이 정하는 건설공사를 행하는 사업주가 → 수급인

또는 자체사업을 행하는 자가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건설기술관리법상 안전관리비와 산업안전보건법상 표준안전관리비의

184_

명칭이 유사하여 혼선이 야기되므로 산업안전보건법 목적에 맞도록

현행 “표준안전관리비”의 명칭을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용어를 정리

<개정내용>

○제목 : 표준안전관리비 →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제1항, 제2항 본문, 제2항제3호, 제3항, 제4항 : 표준안전관리비 →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제5항 : 전문기관의 지정·지정의 취소 및 지도에 관하여 → 전문기관의

지정요건·지정절차 및 지도업무이 내용 기타

○제6항 : 신설

⑥ 제15조의2의 규정은 제4항의 규정에 의한 전문기관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이를 “전문기관”으로 본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종전에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내역서의 보존의무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일선에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내역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여 작성·보존을 의무화함

<개정내용>

○제3항 : 이를 사용하여야 한다. → 이를 사용하고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사용내역서를 작성하여 보존하여야 한다.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전문기관을 재해예방전문기관으로 명시하고 이의 인용규정을 정비

_185

<개정내용>

○제4항 : 전문기관 → 전문기관(이하 “재해예방전문기관”이라 한다)

○제5항 : 제4항의 규정에 의한 전문기관 →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 기타

→ 그밖에

○제6항 : 제15조의2의 규정은 제4항의 규정에 의한 전문기관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 제15조의2 및 제제15조의3의 규정은 재해예방전문

지도기관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 전문기관 →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수리업 기타 대통령령이 → 수리업,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

영위하는 → 하는 / 수립할 경우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산업재해예방을 → 수립하는 경우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바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 계상하여야 → 계상(計上)하여야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각호 → 각 호

- 제1호 : 진척별 → 진척 정도에 따른

- 제2호 : 내역 → 구체적인 내용

- 제3호 : 기타 산업안전관리비의 사용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 → 그

밖에 산업안전관리비 사용에 필요한 사항

○제3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행하는 자는 당해

→ 하는 자는 그 / 아니된다 → 아니 된다 / 제2항의 규정에 의한 →

186_

제2항에 따른 / 산업안전보건관리비에 대하여는 → 산업안전보건관리

비는 / 이를 사용하고 노동부령이 → 사용하고 노동부령으로 /

사용내역서 → 사용명세서

○제4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행하는 자중 노동부령이

→ 하는 자 중 노동부령으로 / 사용하고자 하는 → 사용하려는 /

사용방법·재해예방조치등에 → 사용방법, 재해예방 조치 등에 / (이하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이라 한다) → (이하 “재해예방 전문지도

기관”이라 한다)

○제5항 :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의 지정요건·지정절차 및 지도업무의 내용

→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의 지정 요건, 지정 절차, 지도업무의 내용

○제6항 : 제15조의2 및 제15조의3의 규정은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이를 “재해

예방전문지도기관”을 본다. →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 및 제15조의3을 준용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4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_187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제30조의2(재해예방전문기관) 신설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4항 내지 제6항 : 삭제

188_

제30조의2(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① 제30조제1항에 따른 도급을 받은 수급인 또는 자체사업을 하는 자 중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자가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미리 그 사용방법, 재해예방 조치 등에 관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정하는 전문기관(이하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이라 한다)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②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의 지정 요건, 지정 절차, 지도업무의 내용,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 및 제15조의3을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전문기관"은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으로 본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에 대하여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수 있다. 이 경우 평가의 기준, 방법 및 결과의 공개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30조의2(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 제32차 개정(ʼ13.6.12)시 신설<신설사유>

○기존 제30조에서 규정하던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의 역할, 지정요건·

지정절차 등의 내용을 별도 조문으로 신설하고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에

대한 평가 등에 대한 근거 마련

_189

제31조(안전·보건교육) ① 사업주는 해당 사업장의 근로자에 대하여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정기적으로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을 하여야 한다.

② 사업주는 근로자를 채용(건설 일용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는 제외한다)할 때와 작업내용을 변경할 때에는 그 근로자에 대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업무와 관계되는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을 하여야 한다.

③ 사업주는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에 근로자를 사용할 때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업무와 관계되는 안전·보건에 관한 특별교육을 하여야 한다.

④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해당 업무에 경험이 있는 근로자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

⑤ 사업주는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을 그에 필요한 인력·시설·장비 등을 갖춘 전문기관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제31조(안전·보건교육)

□ 제정(ʼ81.12.31)제23조(안전·보건교육) ① 사업주는 근로자를 채용할 때와 작업내용을

변경할 때에는 당해 근로자에 대하여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업무와 관계되는 안전 또는 보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② 사업주는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에 근로자를 사용할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업무와 관계되는 안전·보건에 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전체 근로자의 정기교육이 없으므로 안전의식 고취 및 재해예방기법

전달에 한계가 있어 정기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

190_

- 지정교육기관의 지정요건, 지정신청절차, 지정의 취소 등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따로 정함

<개정내용>

○제1항 : 신설

① 사업주는 당해 사업장의 근로자에 대하여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정기적으로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제1항 → 제2항 : 안전 또는 보건 → 안전·보건

○제2항 → 제3항

○제4항 : 신설

④ 사업주는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을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교육기관(이하 “지정교육기관”이라 한다)에

위탁하여 실시할 수 있다.

○ 제5항 : 신설

⑤ 지정교육기관의 지정요건, 지정신청절차, 지정의 취소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지정교육기관의 지정·지정취소 등의 요건은 현재 산안법 시행규칙에

명시되어 있으나, 동 요건은 국민의 권리·의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항이라 판단하여『노동부령』에서『대통령령』으로 격상하였음

- 다만, 그 요건을 ‘대통령령’에서 정할 때까지는 현행 산안법 시행

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요건에 합당하나 새로이 지정 등을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부칙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여 시행하기 전까지는

종전의 규정에 의하도록 함

_191

<개정내용>

○제5항 : 지정의 취소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지정의

취소·업무의 정지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지정취소(업무정지)는 2년 이내의 재지정금지 등은

영업의 자유를 제한하는 사항으로 시행령 및 노동부 고시에 있던 내용

중 기본적인 사항을 법률로 상향하여 규정

<개정내용>

○제5항 : 지정요건, 지정신청절차, 지정의 취소·업무의 정지 → 지정

요건·지정절차

○제6항 신설

⑥ 제15조의2 규정은 제4항의 규정에 의한 지정교육기관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이를 “지정교육기관”으로

본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사업장 자체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여건이 미흡한 경우

외부 교육기관에 위탁할 수 있게 하고 있으나 위탁교육기관 지정제로

운영함에 따라 대학 등 우수기관의 참여가 미흡하고 다양한 사업내

안전보건교육 실시에 한계

- 위탁교육기관의 지정제를 폐지하고 위탁 가능한 교육기관을 대통령

령으로 규정하여 위탁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기관의 위탁요건만

규정함으로써 지정신청에 따른 교육희망 기관의 번거로움 해소

192_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당해 → 해당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 실시하여야 → 하여야

○제2항 : 당해 근로자에 대하여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 그 근로자에 대하여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 실시하여야

→ 하여야

○제3항 : 유해 또는 → 유해하거나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 실시하여야 → 하여야

○제4항 : 전문개정

④ 사업주는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을 그에 필요한 인력·시설·장비 등을 갖춘 전문기관으로서 대통령

령으로 정하는 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193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제도(제31조의2) 실설에 따른 내용 정비

* 제31조의2 신설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2항 : 채용 → 채용(건설 일용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사업주가 사업장의 근로자에 대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경우 해당

업무에 경험이 있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면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개정내용>

○제4항 : 신설

④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해당 업무에 경험이 있는

근로자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

○제4항 → 제5항

194_

제31조의2(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① 건설업의 사업주는 건설 일용근로자를 채용할 때에는 그 근로자에 대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인력·시설·장비 등의 요건을 갖추어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한 기관이 실시하는 기초안전·보건교육 (이하 이 조에서 "건설업기초교육"이라 한다)을 이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건설 일용근로자가 그 사업주에게 채용되기 전에 건설업기초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제1항에 따른 등록의 절차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건설업기초교육의 시간·내용 및 방법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31조의2(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 제29차 개정(ʼ11.7.25)시 신설<신설사유>

○건설 일용근로자는 영세한 건설업체의 경우에는 교육여건이 부족하고

일용근로자의 이직 빈도가 높아 교육의 실효성이 낮음

- 이에 사업주가 건설 일용근로자 신규 채용 시 하여야 하는 교육을

개별현장 단위가 아닌 건설업 차원에서 하도록 건설 일용근로자 신규

채용 시 교육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신설

_195

제32조(관리책임자 등에 대한 교육) ① 다음 각 호의 자는 고용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안전·보건에 관한 직무교육(이하 "직무교육"이라 한다)을 받아야 한다.

1. 관리책임자, 제15조에 따른 안전관리자 및 제16조에 따른 보건관리자 2.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의 종사자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른 법령에 따라 교육을 받는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직무교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 ③ 제1항에 따른 직무교육을 위탁받고자 하는 기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인력·시설·장비 등의 요건을 갖추어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④ 직무교육의 시간·내용 및 방법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⑤ 제3항에 따른 등록의 절차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2조(관리책임자 등에 대한 교육)

□ 제정(ʼ81.12.31)제24조(관리자등에 대한 교육) ① 관리책임자, 관리자 및 보건담당자는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안전 또는 보건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교육은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법인

기타 단체로 하여금 이를 대행하게 할 수 있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재해다발 사업장 또는 중대재해발생 사업장의 사업주·관리감독자·

안전담당자 등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

<개정내용>

○제1항 : 관리책임자, 관리자 및 보건담당자 → 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산업보건의·안전 및 보건관리대행기관 종사자 기타 노동부

령이 정하는 사업의 사업주·관리감독자 또는 안전담당자

196_

○제2항 : 신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교육기관·교육내용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건설재해예방전문기관의 기술지도 요원들에 대한 교육실시 근거마련

<개정내용>

○제목 : 관리자 등에 대한 교육 → 관리책임자 등에 대한 교육

○제1항 : 전문개정

① 다음 각 호의 자는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1. 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

2. 안전관리대행기관·보건관리대행기관의 종사자

3. 제30조제4항의 규정에 의한 전문기관의 종사자

4. 기타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업의 사업주·관리감독자 및 안전담당자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전문기관을 재해예방전문기관으로 명시하고 이의 인용규정을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다음 각호의 → 다음 각 호의

- 제3호 : 제30조제4항의 규정에 의한 전문기관의 종사자 →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의 종사자

_197

- 제4호 : 사업주·관리감독자 및 안전담당자 → 사업주 및 관리감독자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실시

하는 안전·보건에 관한 직무교육을 복원하되, 산업보건의·안전관리

대행기관의 종사자·보건관리대행기관의 종사자 및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업의 사업주 및 관리감독자를 교육 대상자에서 삭제하여

자율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도록 함

<개정내용>

○제1항 : 교육 → 직무교육(이하 “직무교육”이라 한다)

- 제1호 : 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 → 관리

책임자·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

- 제2호 및 제4호 : 삭제

○제2항 : 전문개정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른 법령에 따라 교육을 받는 등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직무교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

○제3항 : 신설

③ 직무교육의 시간·내용 및 방법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198_

<개정내용>

○제1항

- 제1호 : 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 → 관리책임자, 제15조에

따른 안전관리자, 제16조에 따른 보건관리자

- 제2호 : 신설

2.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의 종사자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관리책임자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실시하고

있으나 위탁에 관한 근거규정이 없고

- 위탁교육기관의 운영관리 등에 대하여도 위임근거 없이 고시*로 정하고

있어 법적근거를 마련할 필요

* 업무위탁기관의 지정 등에 관한 규정(고용노동부고시 제2008-70호)

<개정내용>

○제3항 : 신설

_199

③ 제1항에 따른 직무교육을 위탁받고자 하는 기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인력·시설·장비 등의 요건을 갖추어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제3항 → 제4항

○제5항 : 신설

⑤ 제3항에 따른 등록의 절차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200_

제32조의2(등록기관의 평가)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제31조의2제1항 또는 제32조 제3항에 따라 등록한 기관에 대하여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평가의 기준·방법 및 결과의 공개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한다.

제32조의2(등록기관의 평가)

□ 제29차 개정(ʼ11.7.25)시 신설<신설사유>

○직무교육의 외부 전문기관 위탁 실시의 근거 규정 마련에 따라 고용

노동부장관은 위탁교육기관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위탁교육

기관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필요

<신설내용>

제32조의2(등록기관의 평가)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제31조의2제1항 또는

제32조제3항에 따라 등록한 기관에 대하여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평가의 기준·방법 및 결과의 공개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_201

제32조의3(준용) 제31조의2제1항 또는 제32조제3항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한 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전문기관"은 "제31조의2제1항 또는 제32조제3항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한 기관"으로, "지정"은 "등록"으로 본다.

제32조의3(준용)

□ 제29차 개정(ʼ11.7.25)시 신설<신설사유>

○교육기관으로 등록한 외부 전문기관에 대해 지정취소 등의 근거마련

<신설내용>

제32조의3(준용) 제31조의2제1항 또는 제32조제3항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등록한 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제31조의2제1항 또는 제32조제3항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한 기관"으로, "지정"은 "등록"으로 본다.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용어정비

<개정내용>

○후단 : “안전관리대행기관” → “안전관리전문기관”

202_

제33조(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 등의 방호조치 등) ① 누구든지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을 필요로 하거나 동력(動力)으로 작동하는 기계·기구로서 대통령 령으로 정하는 것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유해·위험 방지를 위한 방호조치를 하지 아니하고는 양도, 대여, 설치 또는 사용에 제공하거나, 양도·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누구든지 동력으로 작동하는 기계·기구로서 작동부분의 돌기부분, 동력전달 부분이나 속도조절부분 또는 회전기계의 물림점을 가진 것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방호조치를 하지 아니하고는 양도, 대여, 설치 또는 사용에 제공하거나 양도·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기계·기구·설비 및 건축물 등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대여 받는 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유해·위험 방지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33조(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 등의 방호조치 등)

□ 제정(ʼ81.12.31)제25조(양도등의 제한) 특히 위험한 작업을 필요로 하거나 동력에 의하여

작동되는 기계기구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은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위험방지를 위한 방호조치를 하지 아니한 경우 이를 양도, 대여 또는

설치하거나 양도, 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하여서는 아니 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유해 또는 위험한 기계·기구 방호조치, 기계·기구·설비 및 건축물 등에

대해서 유해·위험방지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한 후 양도·대여·설치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

- 또한 제조·수입하는 자에게도 방호장치 성능검사를 받도록 함

_203

<개정내용>

제33조(유해·위험기계·기구등의 방호조치등) ①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을

필요로 하거나 동력에 의하여 작동하는 기계·기구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은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유해·위험방지를 위한 방호조치를

하지 아니하고는 이를 양도·대여·설치 또는 사용하거나, 양도·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기계·기구·설비 및 건축물 등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을 타인에게

대여하는 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유해·위험방지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방호조치에 필요한 방호장치를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는 그 방호장치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성능검사를

받아야 한다.

④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방호조치를 함에 있어서는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사에 합격한 방호장치를 사용하여야 한다.

⑤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방호장치의 성능 및 규격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정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종전에는 유해·위험기계·기구 등을 타인에게 대여하는 자에게만 위험

방지 조치를 하도록 규정

- 해당 기계·기구를 대여 받아 사용하는 자에게는 법적의무가 없어 산재가

발생할 경우 처벌할 수 없는 등 문제가 발생되어 법적근거를 마련

※ 대여하는 자의 의무사항 : 기계·기구의 점검·보수 등

※ 대여받은 자의 의무사항 : 기계·기구조작자의 자격확인 등

○『성능검사』의 용어를 『성능검정』으로 변경한 것은 위험기계·

204_

기구에 대한 성능검사와의 혼동을 피하고, 제35조(보호구의 검정)와

관련하여 용어를 정비함

※ 검사 : 크레인과 같은 기계·기구 전체에 대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임

검정 : 안전모 등과 같이 수많은 보호구 중에서 샘플을 골라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임

<개정내용>

○제2항 : 타인에게 대여하는 자는 →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대여 받는

자는

○제3항 : 성능검사 → 성능검정

○제4항 : 성능검사 → 성능검정

참 조기업활동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중 관련조항 발췌

제47조(검사 등의 완화) ④ 다음 각 호의 특정설비 및 방호장치 중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수입하는 자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7조제1항 및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제2항·제35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그 검사, 안전인증 또는 자율안전확인의 신고를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28조에 따라 설립된 한국가스안전공사 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법｣에 따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받거나 그 공사 또는 공단에 할 수 있다. 이 경우 검사, 안정인증 또는 자율안전확인의 신고 중 하나를 받거나 한 때에는 각 법률에 따른 검사, 안정인증 또는 자율안전확인의 신고를 각각 받거나 한 것으로 본다. <개정 2011.4.14., 2013.3.23.>

1.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7조제1항에 따른 검사를 받아야 하는 특정설비 2.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제2항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거나 같은 법 제35조제1항에

따른 자율안전확인의 신고를 하여야 하는 방호장치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

_205

○방호장치제조·수입자가 최초 성능검정만 받던 것을 합격품이 성능저하

방지를 위해 일정기간 마다 재검정 받도록 하는 재검제도를 신설

※ 매년 20%정도의 검정품을 수거하여 수거검정을 실시하고 있으나

합격취소율이 15%에 이름

- 합격 후 원가절감 등의 사유로 성능저하 사례가 많아 제품성능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 재검정제도를 도입

※ 성능검정이란 방호장치의 제조형식별로 성능검정 규격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완성품 시료의 재질·구조·성능 등을 검사하여 향후 동일한

규격·형식으로 생산되는 제품의 제조·수입을 제조·수입자에게

승인해주는 형식승인(일종의 제조허가)제도임

○이중검사 배제를 위한 법적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현행 시행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검정 면제기준을 ③항 단서규정을 신설하여 상향규정

하고(1호, 2호)

- 타 법력이나 외국의 안전인증기관에 의해 인증 받은 방호장치에 대한

검정면제를 추가(3호)

○방호장치의 구매·사용자가 해당 방호장치의 합격품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현행 검정규정(고시)에 의해 시행하고 있는 합격표시제도를

법에 상향규정하고 광고 근거를 신설

○합격취소품 등 불량 방호장치의 제조·유통·사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현행 시행규칙 및 고시에서 규정하고 있는 수거검정실시 및 합격취소

근거를 법에 상향규정하고 합격취소의 공고 근거를 신설

※ 수거검정이란 최초 검정합격을 받은 제품중에서 현재 저장·판매되고 있는

임의의 시료(샘풀)를 판매상 등으로부터 수거하여 검정기준에 부합되는

지를 확인하는 제도

○불량방호장치(불합격품 또는 합격취소품)의 검정신청제한을 통한 우수

제품 생산유도를 위해 현행 검정규정(고시)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 검정

신청 제한제도의 근거를 법에 상향규정

○불량방호장치의 유통을 근원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현행 미검정 또는

206_

검정에 합격하지 아니하거나 합격취소 품목에 대한 사용금지만 규정하던

것을 제도·수입·양도·대여·설치·진열 등도 금지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명확히 함

○불량방호장치의 유통 및 사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미검정·불합격제품

및 합격취소품에 대한 수거·파기명령 근거를 신설

○개정된 각 항의 세부적 시행사항 등에 대한 노동부령 위임근거를 정리

<개정내용>

○제3항 : 전문개정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방호조치에 필요한 방호장치를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제9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유효기간이 끝난 방호장치를

계속하여 제조 또는 수입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는 그 방호장치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성능검정을 받아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방호장치에 대하여는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성능검정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

1. 제34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설계검사·완성검사 또는 성능검사에

합격한 기계·기구 및 설비에 합격 당시 부착되어 있는 방호장치

2. 제34조의2의 규정에 의한 안전인증을 받은 방호장치(제34조의2의

규정에 의한 안전인증을 받은 기계 및 기구에 인증 당시 부착되어

있는 방호장치를 포함한다)

3. 그밖에 다른 법령에 의하거나 노동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안전

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방호장치

○제4항 : 신설

④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에 합겨한 방호장치를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는 그 방호장치가 성능검정에 합격한 것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하거나 이를 광고할 수 있다.

○제5항 : 신설

_207

⑤ 노동부장관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에 합격한 방호장치가

계속하여 그 성능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방호장치를

수거하여 성능검정을 실시할 수 있으며, 성능검정결과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성능 및 규격에 미달하거나 거짓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성능검정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그 성능검정의 합격을

취소하고,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제6항 : 신설

⑥ 노동부장관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에 불합격되거나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성능검정의 합격이 취소된 방호장치와 동일한 규격 및

형식의 제품에 대하여는 성능검정의 신청을 제한할 수 있다.

○ 제4항 → 제7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방호조치를 함에 있어서는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에 합격한 방호장치를 사용하여야 한다. →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을 받지 아니하였거나 이에 불합격된 방호장치

(제3항 단서의 규정에 의하여 성능검정을 면제받은 방호장치를 제외

한다)와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성능검정의 합격이 취소된 방호장치는

이를 제조·수입·양도·대여·설치·사용하거나 양도·대여의 목적으로 진열

하여서는 아니된다.

○제8항 : 신설

⑧ 노동부장관은 제7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제조·수입·양도·대여하는

자에 대하여 그 제품의 수거·파기를 명할 수 있다.

○제5항 → 제9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방호장치의 성능 및 규격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정한다. →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의

방법·유효기간, 제4항의 규정에 의한 표시·광고,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수거 및 공고, 제6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의 신청제한, 제8항의 규정에

의한 수거·파기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16차 개정(ʼ06.3.24)

208_

<개정사유>

○방호장치 및 보호구의 불량품 생산 및 유통을 근절하고 유해·위험기계의

근원적인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성능검정을 받도록 하고 있으나

- 위탁기관으로 지정된 성능검정기관의 특정지역 편중으로 다른 지역의

경우 성능검정을 위해 원거리 출장 등으로 과다한 시간 및 행정비용이

소요

※ 성능검정기관(4개기관) : 한국산업안전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방폭기계),

산업기술시험원(방폭기계), 한국건설가설협회(가설기자재)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표준기본법에 의한 공인시험기관

에서 시험을 받은 경우에는 성능검정의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함

○방호장치 및 보호구의 성능을 최적으로 유지하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방호장치 및 보호구별 성능검정 유효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정하고 있으나 유효기간을 설정하는 것은 제조업체의 권한을 제한하는

사항임에도 법에는 포괄적인 근거만 두고 시행규칙에서 정하고 있어

- 재량행위 투명화 차원에서 법률에서 최대유효기간의 상한을 5년으로

정하고

- 방호장치 및 보호구 성능검정의 방법, 이의 표시·광고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하도록 규정

<개정내용>

○제목 개정 : 유해·위험기계·기구 →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제3항 : 각호의 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3호 : 그밖에 다른 법령에 의하거나 노동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안전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방호장치 →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외국의 안전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거나 다른 법령에 따라

안전에 관한 인증을 받은 방호장치

_209

- 제4호 : 신설

4. 국가표준기본법 에 따른 공인시험기관에서 실시하는 시험을 받은

방호장치

○제9항 : 신설

⑨ 제3항의 규정에 따른 성능검정의 방법 및 유효기간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이 경우 유효기간은 방호장치의 종류에 따라 5년 이하의 범위에서

정한다.

○제9항 → 제10항 :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의 방법·유효기간,

제4항의 규정에 의한 표시·광고,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수거 및 공고,

제6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의 신청제한, 제8항의 규정에 의한

수거·파기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4항의

규정에 의한 표시·광고,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수거 및 공고, 제6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의 신청제한, 제8항의 규정에 의한 수거·파기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위험 기계·기구·설비 및 방호장치·보호구 등에 대한 검사·검정제도가

안전인증제도로 개편됨에 따라 기존 방호장치 등의 성능검정을 규정한

조문의 삭제

※ 34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3항 내지 제10항 : 삭제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210_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유해 또는 → 유해하거나 / 동력에 의하여 → 동력(動力)으로

/ 대통령령이 → 대통령령으로 / 위험방지를 → 위험 방지를 / 이를

양도·대여·설치 또는 사용하거나 → 양도·대여·설치·사용하거나 /

아니된다 → 아니 된다

○제2항 : 건축물등으로서 대통령령이 → 건축물 등으로서 대통령령으로

/ 노동부령이 정하는 유해·위험방지를 위한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유해·위험 방지를 위하여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유해·위험 기계·기구의 방호조치 의무주체는 현행 양도·대여·설치·

사용자로 되어 있으나

- 사용 시 방호조치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에서 중복적으로

_211

규정하고 있어 이를 조정하여 동 조문에서는 설계·제조 단계의 방호조치

의무를 규정함이 바람직하므로 유해·위험 기계·기구(6종)의 방호조치

의무주체를 양도·대여·설치·사용에의 제공자로 조정

○현재 일부 기계·기구*에만 적용하고 있는 국소방호조치에 대하여

동력으로 작동되는 기계·기구로서 돌기부분, 동력전달·속도조절부분

또는 회전기계의 물림점을 가진 기계·기구라면 모두 국소방호조치(덮개,

방호망, 울 등)**를 하도록 할 필요

* 예초기, 원심기, 공기압축기, 금속절단기, 지게차, 포장기계

** 시행규칙 제46조제2항 : 제1항에 따른 기계·기구 중 동력으로 작동되는

기계·기구에는 제1항에 따른 조치 외에 다음 각 호의 방호조치를 하여야

한다. 1. 작동 부분의 돌기부분은 묻힘형으로 하거나 덮개를 부착할 것

2. 동력전달부분 및 속도조절부분에는 덮개를 부착하거나 방호망을 설치할

것 3. 회전기계의 물림점(롤러·기어 등)에는 덮개 또는 울을 설치할 것

<개정내용>

○제1항 : 유해하거나 → 누구든지 유해하거나 / 고용노동부장관이 →

고용노동부령으로 / 양도·대여·설치·사용하거나 → 양도, 대여, 설치

또는 사용에 제공하거나

○제2항 : 신설

② 누구든지 동력으로 작동하는 기계·기구로서 작동부분의 돌기부분,

동력전달부분이나 속도조절부분 또는 회전기계의 물림점을 가진 것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방호조치를 하지 아니하고는 양도, 대여, 설치

또는 사용에 제공하거나 양도·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항 → 제3항

212_

제34조(안전인증)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및 방호장치·보호구(이하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등"이라 한다)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그 안전에 관한 성능과 제조자의 기술 능력 및 생산 체계 등에 관한 안전인증기준(이하 "안전인증기준"이라 한다)을 정하여 고시할 수 있다. 이 경우 안전인증기준은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등의 종류별, 규격 및 형식별로 정할 수 있다.

②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등으로서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하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이라 한다)을 제조(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계·기구 등을 설치·이전하거나 주요 구조 부분을 변경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 및 제34조의2부터 제34조의4까지의 규정에서 같다)하거나 수입하는 자는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이 안전인증 기준에 맞는지에 대하여 고용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안전인증을 받아야 한다.

③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2항에 따른 안전인증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

1.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제조·수입하거나 수출을 목적으로 제조하는 경우 2.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외국의 안전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경우 3. 다른 법령에서 안전성에 관한 검사나 인증을 받은 경우 ④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이 아닌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 등을 평가받으려면 그 제조자 또는 수입자가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안전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 안전인증 기준에 따라 안전인증을 할 수 있다.

⑤ 고용노동부장관은 제2항 및 제4항에 따른 안전인증(이하 "안전인증"이라 한다)을 받은 자가 안전인증기준을 지키고 있는지를 3년 이하의 범위에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주기마다 확인하여야 한다. 다만, 제3항에 따라 안전인증의 일부를 면제받은 경우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확인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생략할 수 있다.

⑥ 제2항에 따라 안전인증을 받은 자는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하여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품명·모델·제조수량·판매수량 및 판매처 현황 등의 사항을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제34조(안전인증)

_213

⑦ 고용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안전인증 대상 기계·기구 등을 제조·수입 또는 판매하는 자에게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의 제조·수입·판매에 관한 자료를 공단에 제출하게 할 수 있다.

⑧ 안전인증의 신청·방법 및 절차, 제5항에 따른 확인의 방법 및 절차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설비 등에 사용시의 규제만 있어 설계·제조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작기준 및 안전기준을 신설

- 또한 유해·위험한 기계류에 설계·완성검사(4종), 성능검사(2종), 정기

검사(6종)를 실시토록 하고 설계·완성·성능검사에 불합격한 제품에

대해서 제조, 대여, 수입, 진열, 판매중지 등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 다만 주문자의 시방서에 의하여 주문을 한 경우에는 주문자에게 의무를

부과

○기계·기구 및 설비 등을 사용하는 자에게 정기검사를 받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 검사기준·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따로 정함

<신설내용>

제34조(유해 또는 위험한 기계·기구 및 설비등의 검사) ① 노동부장관은

유해 또는 위험한 기계·기구 및 설비의 안전성에 관한 제작기준과

안전기준을 정할 수 있다.

② 기계·기구 및 설비를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제작기준과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기계·기구 및 설비를 제조 또는

214_

수입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기계·기구 및 설비중 노동부령이

정하는 기계·기구 및 설비를 제조·수입하는 자에 대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설계·완성 또는 성능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다만, 주문자의

시방서에 의하여 주문을 한 경우에는 주문자에 대하여 실시할 수 있다.

④ 노동부장관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설계·완성 또는 성능검사에

합격하지 아니한 기계·기구 및 설비등 을 제조 또는 수입한 자에 대하여

당해 기계·기구 및 설비 등의 제조·수입·진열·사용·대여 또는 판매의

중지 기타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

⑤ 제3항의 규정에 의한 기계·기구 및 설비등을 사용하는 자는 노동부

장관이 실시하는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⑥ 제3항 및 제5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기준·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정한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현행 제34조제2항 및 제3항을 개정안 제2항으로 통합하여 설계·완성

또는 성능검사의 목적을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제작 및 안전기준에의

적합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명확히 하고

- 당해 기계·기구 및 설비를 제조·수입하는 자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설계·완성 또는 정기검사를 받을 의무를 부여함

※ 현행은 노동부장관이 필요한 경우에만 설계·완성·정기검사를 받을 의무를

부여함

○현행 제5항의 일부 문구를 수정하여 재규정함

※ 정기검사 : 유해·위험한 기계·기구로서 위탁기관에 의하여 실시해야 할

검사(7종)

- 크레인, 리프트, 승강기, 압력용기, 프레스, 보일러, 로울러기

_215

○이중검사 배제를 위해 현행 시행규칙에 규정된 타 법령에 의해 검사를

받은 기계·기구의 검사면제를 법에 상향규정하고(3호)

- 1호, 2호, 4호에 대한 검사면제를 추가

○구매·사용자가 합격품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현행 고시에 규정된

합격표시의 근거를 마련하고 광고실시의 근거를 신설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검사에 합격한 경우에 대하여 현행 고시로

실시하고 있는 합격취소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이의 공고근거를 신설

○현행 제4항의 제조·양도 등의 금지대상 기계·기구·설비의 유형을

세분화하고 검사에 합격하지 아니한 기계·기구의 제조·양도·대여·

설치·사용 등의 금지를 명확히 함

○불량품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하여 합격하지 아니하거나 합격이 취소된

기계·기구 및 설비에 대한 수거·파기명령 근거를 신설

○개정규정의 세부내용에 대한 위임근거를 정리

<개정내용>

○제목 : 유해 또는 위험한 기계·기구 및 설비 등의 검사 → 유해 또는

위험한 기계·기구 및 설비의 검사

○제2항 : 전문개정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기계·기구 및 설비중 노동부령이 정하는

기계·기구 및 설비를 제조(기계·기구 및 설비의 설치 또는 주요구조부의

변경을 포함한다. 이하 제5항 및 제6항에서 같다) 또는 수입하는 자는

그 기계·기구 및 설비가 제작기준 및 안전기준에 적합한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설계감사·완성검사 또는

성능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5항 → 제3항 : 제3항의 규정에 의한 기계·기구 및 설비 등을 사용하는

자는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기계·기구 및 설비를 사용하는 자는 그 기계·기구 및 설비에 대하여

216_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4항 : 신설

④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기계·기구 및 설비에 대하여는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

1. 제34조의2의 규정에 의한 안전인증을 받은 기계 및 기구

2. 제36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지정검사기관에 위탁하여 자체검사를

받은 기계·기구 및 설비

3. 다른 법령에 의하여 안전성에 관한 검사를 받은 기계·기구 및 설비

4. 노동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안전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기계·기구 및 설비

○제5항 : 신설

⑤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에 합격한 기계·기구 및 설비를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는 그 기계·기구 및 설비가 검사에 합격한 것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하거나 이를 광고할 수 있다.

○제6항 : 신설

⑥ 노동부장관은 기계·기구 및 설비를 제조·수입 또는 사용하는 자가

거짓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제2항 또는 제3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그 합격을 취소하고,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설계·완성 또는 성능검사의 합격을 취소하는 경우에는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제4항 → 제7항 : 노동부장관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설계·완성 또는

성능검사에 합격하지 아니한 기계·기구 및 설비 등을 제조 또는 수입한

자에 대하여 당해 기계·기구 및 설비 등의 제조·수입·진열·사용·대여

또는 판매의 중지 기타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 → 다음 각 호의

기계·기구 및 설비는 이를 제조·수입·양도·대여·설치·사용하거나

_217

양도·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를 받지 아니한 기계·기구 및 설비(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검사를 면제받은 기계·기구 및 설비를 제외한다)

2.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에 불합격된 기계·기구 및 설비

3. 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그 합격이 취소된 기계·기구 및 설비

○제8항 : 신설

⑧ 노동부장관은 제7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제조·수입·양도·대여하는

자에 대하여 그 기계·기구 및 설비의 수거·파기를 명할 수 있다.

○제6항 → 제9항 : 제3항 및 제5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기준·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정한다. → 제2항·제3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의 방법, 제5항의 규정에 의한 표시·광고, 제6항의 규정에 의한 공고,

제8항의 규정에 의한 수거·파기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산업재해 발생의 위험이 높은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및

방호장치·보호구 등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을 강화하기 위해 현행 검사·검정제도를 안전인증제도로 개편

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은 안전인증기준에 맞는지 여부에 대하여

이를 제조하는 자가 의무적으로 노동부장관의 안전인증을 받도록 함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34조(안전인증) ① 노동부장관은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및

방호장치·보호구(이하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등"이라 한다)의 안전

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과

218_

제조자의 기술 능력·생산 체계 등에 관한 안전인증기준(이하 "안전

인증기준"이라 한다)을 정하여 고시할 수 있다. 이 경우 안전인증기준은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의 종류별 또는 규격 및 형식별로 정할 수

있다.

②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으로서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하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

이라 한다)을 제조(외국에서 제조하여 대한민국으로 수출하는 경우 및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을 설치하거나 주요 구조 부분을 변경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부터 제34조의4까지의 규정에서 같다)하는

자는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이 안전인증기준에 맞는지의 여부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안전인증을 받아야 한다. 다만, 중고품인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등 노동부령

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수입하는 자가 안전인증을 받을 수 있다.

③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2항에 따른 안전인증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

1.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제조·수입하거나 수출을 목적으로 제조하는

경우

2.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외국의 안전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경우

3. 다른 법령에서 안전성에 관한 검사나 인증을 받은 경우

④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이 아닌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 등을 평가받으려면 그 제조자가 노동부장관에게

안전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노동부장관은 안전인증기준에 따라

안전인증을 실시할 수 있다.

⑤ 노동부장관은 제2항 및 제4항에 따른 안전인증(이하 "안전인증"이라

한다)을 받은 제조자가 안전인증기준을 지키고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이 경우 확인 주기는 3년 이하의 범위에서 노동부령으로

_219

정한다.

⑥ 안전인증의 신청·방법 및 절차, 제5항에 따른 확인의 방법 및 절차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의 → 그 / 능력·생산 → 능력 및

생산 /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의 종류별 또는 → 안전인증대상 기계·

기구 등의 종류별,

○제2항 : 안전인증대상기계 → 안전인증대상 기계 / (이하 “의무안전

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이라 한다) → 이하 “의무안전인증 대상 기계·기구

등”이라 한다) /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 → 의무안전인증 대상 기계 /

이 조 → 이 조와 제34조의2 /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이 안전인증

기준에 맞는지의 여부에 → 의무안전인증 대상 기계·기구 등이 안전인증

기준에 맞는지 /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 →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

○제4항 :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이 아닌 안전인증대상기계 →

의무안전인증 대상 기계·기구 등이 아닌 안전인증대상 기계 / 노동부

장관은 →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 / 실시할 → 할

○제5항 : 있는지의 여부를 → 있는지를 / 확인 주기 → 확인주기

○제6항 : 절차에 → 절차에 관하여

220_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호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5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6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에 대하여는 안전인증을 통하여

제조단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판매·유통현황에 대한 기록·보존

및 자료제출 관련 규정이 없어, 불량제품 및 안전검사 대상품 등에 대한

제조단계 이후의 추적관리가 곤란

- 이에 안전인증이 취소되어 제조·수입·사용 등이 금지되거나 수거·

파기명령을 받은 제품에 대하여 법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안전검사

대상품에 대하여는 판매 이후 사용단계에서 추적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통관련 자료의 기록·보존 및 보고의무의 신설 필요

<개정내용>

○제5항 : 있는지 → 있는지를 3년 이하의 범위에서 고용노동부령으로

_221

정하는 주기마다 / 이 경우 확인주기는 3년 이하의 범위에서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한다. → 다만, 제3항에 따라 안전인증의 일부를 면제받은

경우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확인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생략할 수 있다.

○제6항 : 신설

⑥ 제2항에 따라 안전인증을 받은 자는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품명·모델·제조수량·판매수량 및

판매처 현황 등의 사항을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제7항 : 신설

⑦ 고용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을 제조·수입 또는 판매하는 자에게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

기구등의 제조·수입·판매에 관한 자료를 공단에 제출하게 할 수 있다.

○제6항 → 제8항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인증을 받아야 하는 의무주체를 제조자로

한정하고 있어 수입제품은 중고품 등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국의 제조자가 안전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 중고품 또는 소량(10개 이하)을 수입하는 경우

- 외국의 제조자는 국내법 적용을 받지 않아 안전인증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곤란하므로(속지주의) 수입제품에 대해서는 수입자가

안전인증의 의무주체임을 명확히 하고

- 사용 중인 안전인증 대상품 중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계·기구에

대해서만주요구조부분의변경또는설치·이전시안전인증을받도록함

222_

○법령상 “안전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표현)에는 안전인증을 의무적

으로 받아야 한다는 의미가 이미 내포되어 있으므로 “의무안전인증”

용어 중 ‘의무’라는 수식어를 삭제하여 ‘안전인증’으로 수정하고

- 현행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이란 ‘의무안전인증’ 및 ‘자율안전

확인신고’ 대상 기계·기구 등을 의미하고 있으므로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등’으로 용어 변경

<개정내용>

○제1항 :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 →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등

○제2항 :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 →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등

/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이라 한다)을 제조(외국에서 제조

하여 대한민국으로 수출하는 경우 및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을

설치하거나 →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이라 한다)을 제조(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기계·기구 등을 설치·이전하거나 / 이 조와 → 이 조

및 / 같다)하는 자는 의무안전인증대상 → 같다)하거나 수입하는 자는

안전인증대상

- 단서 : 삭제

○제4항 :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이 아닌 안전인증대상 기계·

기구등의 →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이 아닌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설비등의 / 제조자가 → 제조자 또는 수입자가

○제5항 : 제조자가 → 자가

○제7항 : 의무안전인증대상 → 안전인증대상

_223

제34조의2(안전인증의 표시 등) ① 안전인증을 받은 자는 안전인증을 받은 유해· 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등이나 이를 담은 용기 또는 포장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인증의 표시(이하 "안전인증표시"라 한다)를 하여야 한다.

② 안전인증을 받은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등이 아닌 것은 안전인증표시 또는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하거나 안전인증에 관한 광고를 할 수 없다.

③ 안전인증을 받은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등을 제조·수입·양도· 대여하는 자는 안전인증표시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제거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안전인증표시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제거할 것을 명하여야 한다.

1. 제2항을 위반하여 안전인증표시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한 경우 2. 제34조의3제1항에 따라 안전인증이 취소되거나 안전인증표시의 사용 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

제34조의2(안전인증의 표시 등)

□ 제6차 개정(ʼ96.12.31)시 신설<신설사유>

○현행법 제34조에 의해 크레인, 리프트, 압력 30톤 이상의 프레스 등

일부 기계·설비의 안전성에 대해 설계감사, 완성검사, 성능검사 등을 실시

- 재해가 다발하는 중·소형 프레스, 전단기 등 위험기계·기구는 사업주의

안전인증 신청을 받아 심사결과 합격시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안전성이

우수한 기계·기구의 제조, 유통 및 사용을 장려하고

- 또한 국제수준의 안전인증제 시행으로 우리나라 기계·기구의 수출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함

<신설내용>

제34조의2(기계·기구의 안전인증) ① 노동부장관은 노동부령이 정하는

안전·보건기준에 적합한 기계·기구에 대하여 안전증표의 사용을 인증할

수 있다.

224_

② 기계·기구를 제조하는 자로서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인증을 받고자

하는 자는 노동부장관에게 이를 신청하여야 한다.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인증의 대상·신청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안전인증대상을 기계·기구이외에 사업장의 산재예방과 관련되는

보호구·방호장치 및 주요부품 등으로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 기타 용어정리

<개정내용>

○제목 : 기계·기구의 안전인증 → 기계·기구 등의 안전인증

○제1항 : 기계·기구에 대하여 안전증표의 사용을 인증할 수 있다. →

기계·기구 및 그 부품, 방호장치, 보호구(이하 “기계·기구 등”이라 한다)에

대하여 안전인증을 할 수 있다.

○제2항 : 삭제

○제3항 : 인증의 대상·신청절차 → 안전인증의 대상 및 신청절차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제34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34조의2(안전인증의 표시 등) ① 안전인증을 받은 자는 안전인증을 받은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등이나 이를 담은 용기 또는 포장에 노동부령으로

_225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인증의 표시(이하 "안전인증표시"라 한다)를

하여야 한다.

② 안전인증을 받은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등이 아닌 것은 안전인증표시

또는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하거나 안전인증에 관한 광고를 할 수 없다.

③ 안전인증을 받은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등을 제조·수입·양도·대여

하는 자는 안전인증표시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제거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노동부장관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안전인증표시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제거할 것을 명하여야 한다.

1. 제2항을 위반하여 안전인증표시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한 경우

2. 제34조의3제1항에 따라 안전인증이 취소되거나 안전인증표시의

사용금지명령을 받은 경우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안전인증대상기계 → 안전인증대상 기계

○제2항 : 안전인증대상기계 → 안전인증대상 기계

○제3항 : 안전인증대상기계 → 안전인증대상 기계

○제4항

- 제2호 : 사용금지명령을 → 사용 금지 명령

226_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현행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이란 ‘의무안전인증’ 및 ‘자율안전

확인신고’ 대상 기계·기구 등을 의미하고 있으므로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등’으로 용어 변경

<개정내용>

○제1항 :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 →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등

○제2항 :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 →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등

○제3항 :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 →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등

_227

제34조의3(안전인증의 취소 등)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전인증을 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안전인증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안전인증표시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안전인증기준에 맞게 개선하도록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의 경우에는 안전인증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안전인증을 받은 경우 2. 안전인증을 받은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 등이

안전인증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된 경우 3. 정당한 사유 없이 제34조제5항에 따른 확인을 거부, 기피 또는 방해하는 경우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안전인증을 취소한 경우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사실을 공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라 안전인증이 취소된 자는 안전인증이 취소된 날부터 1년 이내에는

같은 규격과 형식의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등에 대하여 안전인증을 신청할 수 없다.

제34조의3(안전인증의 취소 등)

□ 제6차 개정(ʼ96.12.31)시 신설<신설사유>

○제34조의2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34조의3 (안전증표의 사용) 제34조의2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인증을 받은

자는 기계·기구의 포장·용기 등에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증표를 표시하거나 안전증표 사용의 인증에 관한 광고를 할 수 있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자의 범위를 현행 제조자에서 수입자도 받을 수

있음을 명시

228_

<개정내용>

○전문개정 : 제34조의2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인증을 받은 자는 기계·기구의

포장·용기 등에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증표를 표시하거나

안전증표 사용의 인증에 관한 광고를 할 수 있다. → 제34조의2의 규정에

의한 안전인증을 받은 기계·기구 등을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는 그

기계·기구 등의 포장·용기 등에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인증을

받은 사실을 나타내는 증표(이하 “안전증표”라 한다)를 표시하거나 이를

광고할 수 있다.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제34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34조의3(안전인증의 취소 등) ① 노동부장관은 안전인증을 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안전인증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안전인증표시의 사용금지 또는 안전인증기준에 맞게

개선하도록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의 경우에는 안전인증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안전인증을 받은 경우

2. 안전인증을 받은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 등이

안전인증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된 경우

3. 정당한 사유 없이 제34조제5항에 따른 확인을 거부, 기피 또는 방해하는

경우

② 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안전인증을 취소한 경우에는 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_229

③ 제1항에 따라 안전인증이 취소된 자는 안전인증이 취소된 날부터

1년 이내에는 동일한 규격과 형식의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에 대하여

안전인증을 신청할 수 없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사용금지 또는 → 사용을 금지하거나

- 제2호 : 안전인증대상기계 → 안전인증대상 기계

○제2항 : 이를 → 그 사실을

○제3항 : 동일한 → 같은 / 안전인증대상기계 → 안전인증대상 기계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230_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현행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이란 ‘의무안전인증’ 및 ‘자율안전

확인신고’ 대상 기계·기구 등을 의미하고 있으므로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등’으로 용어 변경

<개정내용>

○제1항제2호 :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 →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설비등

○제3항 :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 →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등

_231

제34조의4(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의 제조·수입·사용 등의 금지 등)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은 제조·수입·양도· 대여·사용하거나 양도·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할 수 없다.

1. 안전인증을 받지 아니한 경우(제34조제3항에 따라 안전인증이 전부 면제되는 경우는 제외한다)

2. 제34조제1항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안전인증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된 경우

3. 제34조의3제1항에 따라 안전인증이 취소되거나 안전인증표시의 사용 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을 위반하여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을 제조· 수입·양도·대여하는 자에게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을 수거하거나 파기할 것을 명할 수 있다.

제34조의4(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의 제조·수입·사용 등의 금지 등)

□ 제6차 개정(ʼ96.12.31)시 신설<신설사유>

○제34조2 개정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34조의4(안전증표의 사용금지) 제34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안전증표

사용의 인증을 받은 자가 아니면 기계·기구의 포장·용기 등에 제34조의

3의 규정에 의한 안전증표 또는 이와 유사한 증표를 표시하거나 안전증표

사용의 인증에 관한 광고를 할 수 없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어색한 문구(안전증표 사용의 인증)를 정리하고, 제34조의2에서 인증의

범위가 부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련문구를 정리

232_

<개정내용>

○안전증표 사용의 인증 → 안전인증 / 기계·기구 → 기계·기구 등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제34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34조의4(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의 제조·수입 등의 금지 등)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은

제조·수입·양도·대여·사용하거나 양도·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할 수 없다.

1. 안전인증을 받지 아니한 경우(제34조제3항에 따라 안전인증이 전부

면제되는 경우를 제외한다)

2. 제34조의3제1항에 따라 안전인증이 취소되거나 안전인증표시의 사용

금지명령을 받은 경우

② 노동부장관은 제1항을 위반하여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을

제조·수입·양도·대여하는 자에게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을 수거하거나 파기할 것을 명할 수 있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_233

○제목 :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등의 제조·수입 등의 금지 등 →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의 제조·수입·사용 등의 금지 등

○제1항 :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 →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

- 제1호 : 경우를 → 경우는

- 제2호 : 신설

2. 제34조제1항에 따라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안전인증기준에

맞지 아니하도록 개조된 경우

- 제2호 → 제3호 : 사용금지명령을 → 사용 금지 명령을

○제2항 :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 →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제2호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조문정비

<개정내용>

○제1항제2호 : 아니하도록 개조된 → 아니하게 된

234_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법령상 “안전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표현)에는 안전인증을 의무적

으로 받아야 한다는 의미가 이미 내포되어 있으므로 “의무안전인증”

용어 중 ‘의무’라는 수식어를 삭제하여 ‘안전인증’으로 수정

<개정내용>

○제목 :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의 제조·수입·사용 등의 금지 등

→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의 제조·수입·사용 등의 금지 등

○제1항 : 의무안전인증대상 → 안전인증대상

○제2항 : 의무안전인증대상 → 안전인증대상

_235

제34조의5(안전인증기관의 지정)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전인증 업무 및 제34조 제5항에 따른 확인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할 기관(이하 "안전인증기관"이라 한다)을 지정할 수 있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전인증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하여 안전인증기관의 업무수행 실태를 조사·평가하거나 업무처리를 지도·감독할 수 있다.

③ 안전인증기관의 인력·시설·장비 등의 지정 요건 및 지정 절차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④ 안전인증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전문기관"은 "안전인증기관"으로 본다.

제34조의5(안전인증기관의 지정)

□ 제6차 개정(ʼ96.12.31)시 신설<신설사유>

○제34조2 개정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34조의5(안전증표 사용의 인증취소) 노동부장관은 제34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인증을 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안전증표

사용의인증을취소하고노동부령이정하는바에따라이를공고하여야한다.

1.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을 받은 경우

2. 안전증표를 표시하여 유통되고 있는 기계·기구가 제34조의2제1항의

규정에 의한 기준에 부적합하게 된 경우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어색한 문구를 정리하고, 제34조의2에서 인증의 범위가 부품으로 확대

됨에 따라 관련문구를 정리

236_

<개정내용>

○본문 : 안전증표 사용의 인증 → 안전인증

- 제2호 : 기계·기구가 → 기계·기구 등이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제34조 개정사유 참조(제34조의 3 참조)

<개정내용>

○삭제

□ 제29차 개정(ʼ11.7.25)시 신설<신설사유>

○현재 안전인증 업무의 위탁을 법적근거 없이 외부 기관에 위탁하여

실시하고 있고

- 위탁기관의 지정절차 등에 관하여는 업무위탁기관의 지정 등에 관한

규정(고시) 에 따르고 있어 명확한 법적근거 마련이 필요

○또한, 안전인증 수행기관의 지정이 잘못되었거나 업무수행이 부적절한

경우에 업무정지 또는 지정취소를 명할 수 있는 제재근거 마련

<신설내용>

제34조의5(안전인증기관의 지정)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전인증 업무 및

제34조제5항에 따른 확인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할 기관(이하 "안전인증

기관"이라 한다)을 지정할 수 있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전인증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하여 안전인증

기관의 업무수행 실태를 조사·평가하거나 업무처리를 지도·감독할 수

있다.

_237

③ 안전인증기관의 인력·시설·장비 등의 지정 요건 및 지정 절차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④ 안전인증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

대행기관"은 "안전인증기관"으로 본다.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용어정비

<개정내용>

○제4항 : “안전관리대행기관” → “안전관리전문기관”

238_

제34조의6 삭제 <2007.7.27.>

제34조의6(안전증표의 제거 등)

□ 제6차 개정(ʼ96.12.31)시 신설<신설사유>

○제34조2 개정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34조의6(증표제거등) 노동부장관은 제34조의2의 규정에 의한 인증을

받지 아니하고 안전증표 또는 이와 유사한 증표를 표시한 기계·기구

또는 제34조의5의 규정에 의하여 인증이 취소된 기계·기구가 유통되고

있는 경우 증표제거를 명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제34조의2에서 인증의 범위가 부품 등으로 확대되어 문구를 정리

<주요내용>

○제목 : 증표제거등 → 안전증표의 제거 등

○본문 : 노동부장관은 제34조의2의 규정에 의한 인증을 받지 아니하고

안전증표 또는 이와 유사한 증표를 표시한 기계·기구 또는 제34조의5의

규정에 의하여 인증이 취소된 기계·기구가 유통되고 있는 경우

증표제거를 명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 노동부장관은

제34조의2의 규정에 의한 안전인증을 받지 아니하고 안전증표 또는

이와 비슷한 증표를 표시한 기계·기구 등이나 제34조의5의 규정에 의하여

안전인증이 취소된 기계·기구 등이 유통되고 있는 경우 안전증표의

제거를 명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_239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제34조 개정사유 참조(제34조의2제4항 참조)

<개정내용>

○제34조의6 : 삭제

240_

제35조(자율안전확인의 신고) ①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이 아닌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등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하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이라 한다)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자는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이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안전기준(이하 "자율안전기준"이라 한다)에 맞는지 확인(이하 "자율안전확인"이라 한다)하여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신고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신고를 면제할 수 있다.

1.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제조·수입하거나 수출을 목적으로 제조하는 경우 2. 제34조제4항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은 경우(제34조의3제1항에 따라 안전인증이

취소되거나 안전인증표시의 사용 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3.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다른 법령에서 안전성에 관한 검사나 인증을 받은

경우 ② 제1항에 따라 신고를 한 자는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이 자율안전기준에

맞는 것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보존하여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른 신고의 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35조(자율안전확인의 신고)

□ 제정(ʼ81.12.31)제26조(보호구의 검정) ① 근로자의 작업상 필요한 보호구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을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는 그 보호구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검정을 받아야 한다. 다만, 공산품품질관리법의 규정에 의한

품질검사를 받은 것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을 받지 아니한 보호구는 이를 판매·대여

또는 사용하거나 판매 또는 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하여서는 아니 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_241

○근로자의 재해예방을 위해서 보호구를 제조·수입하는 자 또는 공산품

품질관리법에 의한 품질검사에 합격한 제품이라도 노동부장관이 정한

기준 이상인 경우에만 검사를 면제

※ 공산품품질관리법에 의한 KS표시제도는 당해 제품의 사용재질, 규격 등을

규정

- 보호구 성능관리를 위해 제조·수입업체에 인력·시설기준을 노동부

령으로 따로 정함

<개정내용>

제35조(보호구의 검정) ① 근로자의 작업상 필요한 보호구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을 제조 또는 수입하고자 하는 자는 그 보호구에 대하여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검정을 받아야

한다. 다만, 공산품품질관리법의 규정에 의한 품질검사에 합격한

것으로서 노동부장관이 정한 기준이상인 것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보호구를 제조 또는 수입하고자 하는 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인력과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을 받지 아니한 보호구는 이를 양도·대여

또는 사용하거나 판매 또는 양도의 목적으로 진열하여서는 아니된다.

□ 제2차 개정(ʼ93.12.27)<개정사유>

○공산품품질관리법이 전문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

조문을 정비

※ 품질경영촉진법 ‘93.12.27, 법률 제4622호 부칙 제6조에 의한 개정

<개정내용>

○제1항 : 공산품품질관리법의 규정에 의한 품질검사 → 품질경영촉진법

제17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검사

242_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지금까지는 우리의 검정기준보다 높은 기준으로 검사하는 선진국의

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재차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합리성을 인정

-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외국검정기관에서 합격한 제품은 산업안전 보건

법에 의한 검정을 받은 것으로 인정토록 함

<개정내용>

○제1항 : 단서 신설

다만,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노동부장관이 정한 기준이상인

것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1. 품질경영촉진법 제17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검사에 합격한 것

2. 보호구의 부품으로서 산업표준화법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산업

규격이 표시된 부품

3. 기타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외국의 안전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것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보호구는 노동부장관이 정한 성능검정기준에 합격하고 합격표시를

해야만 제조·유통이 가능한데 보호구 제조·수입업자가 갖추어야 할

인력·시설기준까지 정하고 있어 중복적인 규제로 삭제

<개정내용>

○제2항 : 삭제

_243

□ 제11차 개정(ʼ00.12.29)<개정사유>

○조문정리

<개정내용>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법률 제6315호)에서 산안법 제35조

제1항제1호를 개정

- 품질경영촉진법 제17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검사에 합격한 것 →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검사에 합격한

보호구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검정합격 이후 합격품의 성능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정기간동안만

검정합격이 유효하도록 하는 검정유효기간 규정을 신설

※ 법 제33조제3항 참조

- 산업표준화법에 의해 한국산업규격이 표시된 보호구에 대한 산안법

상의 검정면제 대상을 보다 명확히 하기 우해 산업표준화법 관련조문을

변경(제10조 → 제11조제1항, 제13조제1항)

○구매·사용자가 합격품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현행 시행규칙에

규정된 합격표시 규정을 법에 상향 규정하고, 광고 근거를 신설

○합격취소품 등 불량 보호구의 제조·유통·사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현행

시행규칙 및 고시에서 규정하고 있는 수거검정실시 및 합격취소 근거를

법에 상향규정하고 합격취소의 공고 근거를 신설

○불량방호장치(불합격품 또는 합격취소품)의 검정신청제한을 통한 우수

제품 생산유도를 위해 현행 검정규정(고시)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 검정

신청 제한제도의 근거를 법에 상향규정

244_

○개정된 내용에 따라 현행 제3항을 보완하여 재규정

※ 현행 미검정 보호구의 양도·대여·사용·판매·진열금지를 불합격보호구

및 합격취소 보호구에 대해서까지 확대하고 기존의 조치외에 제조·

수입금지를 추가

※ 법 제33조제7항·제8항 참조

○불량방호장치의 유통을 근원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현행 미검정·

불합격제품 및 합격취소품에 대한 수거·파기 명령 근거를 신설

○개정규정의 세부내용에 대한 노동부령의 위임근거를 정리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근로자의 작업상 필요한 보호구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을 제조

또는 수입하고자 하는자(제7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 유효기간이 만료된

보호구를 계속하여 제조 또는 수입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는 그

보호구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검정을 받아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보호구에 대하여는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검정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

1.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검사에

합격한 보호구

2. 산업표준화법 제11조제1항 및 제13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인증을

받은 보호구

3. 그밖에 노동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안전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보호구

○제2항 : 신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에 합격한 보호구를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는 그 보호구가 검정에 합격한 것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하거나 이를

광고할 수 있다.

_245

○제3항 : 신설

③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에 합격한 보호구가 계속하여

그 성능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보호구를 수거하여 검정을

실시할 수 있으며, 검정결과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성능 및 규격에

미달하거나 거짓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검정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그 검정의 합격을 취소하고,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제4항 : 신설

④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에 불합격되거나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검정의 합격이 취소된 보호구와 동일한 규격 및 형식의

제품에 대하여는 검정의 신청을 제한할 수 있다.

○제3항 → 제5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을 받지 아니한 보호구는

이를 양도·대여 또는 사용하거나 판매 또는 양도의 목적으로 진열

하여서는 아니된다.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을 받지 아니하였거나

이에 불합격된 보호구(제1항 단서의 규정에 의하여 검정을 면제받은

보호구를 제외한다)와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검정의 합격이 취소된

보호구는 이를 제조·수입·양도·대여·사용하거나 양도·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6항 : 신설

⑥ 노동부장관은 제5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제조·수입·양도·대여하는

자에 대하여 그 제품의 수거·파기를 명할 수 있다.

○제7항 : 신설

⑦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의 방법·유효기간, 제2항의 규정에 의한

표시·광고,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수거 및 공고, 제4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의 신청제한, 제6항의 규정에 의한 수거·파기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246_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제33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1항 : 각호의 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3호 : 개정

3.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외국의 안전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거나 다른 법령에 따라 안전에 관한 인증을 받은 보호구

- 제4호 : 신설

4. 국가표준기본법 에 따른 공인시험기관에서 실시하는 시험을 받은

보호구

○제7항 : 신설

⑦ 제1항의 규정에 따른 검정의 방법 및 유효기간은 노동부령으로 정하다.

이 경우 유효기간은 보호구의 종류에 따라 5년 이하의 범위에서 정한다.

○제7항 → 제8항 : 개정

⑧ 제2항의 규정에 의한 표시·광고,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수거 및 공고,

제4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의 신청제한, 제6항의 규정에 의한 수거·파기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0차 개정(ʼ07.5.25)<개정사유>

○산업표준화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 조문을

정비

<개정내용>

_247

○제1항제2호 : 산업표준화법 제11조제1항 및 제13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산업표준화법 제15조에 따라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산업재해 발생의 위험이 높은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설비 및

방호장치·보호구 등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근로자들의 안전·

보건을 강화하기 위해 현행 검사·검정제도를 안전인증제도로 개편하고

- 생산기술이 보편화되어 제품의 안전에 관한 성능검사만으로 안전

관리가 가능한 것은 이를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가 제품의 안전에

관한 성능이 안전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여 노동부

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함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35조(자율안전확인의 신고) ①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이 아닌

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 등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하 "자율

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등"이라 한다)을 제조(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

기구등을 설치하거나 주요 구조 부분을 변경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부터 제35조의4까지의 규정에서 같다) 또는 수입하는 자는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 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이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안전기준(이하 "자율안전기준"이라 한다)에 맞는 것임을

확인(이하 "자율안전확인"이라 한다)하여 노동부장관에게 신고(신고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를 포함한다)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신고를 면제할 수 있다.

1.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제조·수입하거나 수출을 목적으로 제조하는

경우

248_

2. 제34조제4항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은 경우(제34조의3제1항에 따라

안전인증이 취소되거나 안전인증표시의 사용금지명령을 받은 경우를

제외한다)

3.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다른 법령에서 안전성에 관한 검사나 인증을

받은 경우

② 제1항에 따라 신고를 한 자는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 등이

자율안전기준에 맞는 것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보존하여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른 신고의 방법과 제2항에 따른 서류의 보존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기구등이 아닌 안전인증대상기계 →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이 아닌 안전인증대상 기계 / (이하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등”이라 한다)을 제조(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 → (이하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등”이라 한다)을 제조(자율

안전확인대상 기계 / 이 조 → 이 조와 제35조의2 / 같다) 또는 수입하는

자는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 → 같다)하거나 수입하는 자는 자율안전

확인대상 기계 / 맞는 것임을 → 맞는지 / 해당하면 → 해당하는 경우에는

- 제2호 : 사용금지명령을 받은 경우를 → 사용 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는

○제2항 :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 →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

○제3항 : 방법과 제2항에 따른 서류의 보존에 → 방법 등에 관하여

_249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3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법령상 “안전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표현)에는 안전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의미가 이미 내포되어 있으므로 “의무안전

인증” 용어 중 ‘의무’라는 수식어를 삭제하여 ‘안전인증’으로 수정하고

- 현행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이란 ‘의무안전인증’ 및 ‘자율안전

확인신고’ 대상 기계·기구 등을 의미하고 있으므로 ‘유해·위험한 기계·

기구·설비 등’으로 용어 변경

<개정내용>

○제1항 : 의무안전인증대상 → 안전인증대상 /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

→ 유해·위험한 기계·기구·설비등 / 제조(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을 설치하거나 주요 구조 부분을 변경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와 제35조의2부터 제35조의4까지의 규정에서 같다)하거나 →

제조하거나

250_

제35조의2(자율안전확인의 표시 등) ① 제35조제1항에 따라 신고를 한 자는 자율안전 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이나 이를 담은 용기 또는 포장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자율안전확인의 표시(이하 "자율안전확인표시"라 한다)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0.6.4.>

② 제35조제1항에 따라 신고된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이 아닌 것은 자율안전확인표시 또는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하거나 자율안전확인에 관한 광고를 할 수 없다.

③ 제35조제1항에 따라 신고된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을 제조·수입· 양도·대여하는 자는 자율안전확인표시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제거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자율안전확인표시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제거할 것을 명하여야 한다.

1. 제2항을 위반하여 자율안전확인표시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한 경우 2.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제3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한 경우 3. 제35조의3제1항에 따라 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 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

제35조의2(자율안전확인의 표시 등)

□ 제21차 개정(ʼ07.7.27)시 신설<신설사유>

○제35조 개정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35조의2(자율안전확인의 표시 등) ① 제35조제1항에 따라 신고를 한 자는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 등이나 이를 담은 용기 또는 포장에 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자율안전확인의 표시(이하 "자율안전확인

표시"라 한다)를 하여야 한다.

② 제35조제1항에 따라 신고된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 등이 아닌

것은 자율안전확인표시 또는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하거나 자율안전확인에

_251

관한 광고를 할 수 없다.

③ 제35조제1항에 따라 신고된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 등을 제조·

수입·양도·대여하는 자는 자율안전확인표시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제거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노동부장관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자율안전확인표시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제거할 것을 명하여야 한다.

1. 제2항을 위반하여 자율안전확인표시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한 경우

2.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제3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한

경우

3. 제35조의3에 따라 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금지명령을 받은 경우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개정내용>

○제1항 :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 →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

○제2항 :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 →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

○제3항 :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 →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

○제4항

- 제3호 : 사용금지명령 → 사용 금지 명령

252_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 금지 등을 규정한 제35조의3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4항제3호 : 제35조의3에 → 제35조의3제1항에

_253

제35조의3(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 금지 등)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제35조제1항에 따라 신고된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이 자율안전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된 경우에는 제35조제1항에 따라 신고한 자에게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자율안전기준에 맞게 개선하도록 명할 수 있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을 금지한 때에는 그 사실을 공고하여야 한다.

③ 제2항에 따른 공고의 내용, 방법 및 절차, 그밖에 공고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35조의3(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 금지 등)

□ 제21차 개정(ʼ07.7.27)시 신설<신설사유>

○제35조 개정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35조의3(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금지 등) 노동부장관은 제35조제1항에

따라 신고된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 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이

자율안전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된 경우에는 제35조제1항에 따라 신고한

자에 대하여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자율안전기준에 맞게 개선하도록 명할 수 있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254_

○본문 :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 →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 / 자에 대하여

→ 자에게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본문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등이 자율안전기준에 맞지 않게 된 경우

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금지를 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바

- 사용금지 명령을 받은 제품이 유통·사용됨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동 사실을 국민에게 널리 알릴 필요가 있음

* 안전인증의 경우 인증이 취소되면 고용노동부장관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사실을 공고하도록 하고 있음(법 제34조의3제2항)

<개정내용>

○본문 → 제1항

○제2항 : 신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을 금지한

때에는 그 사실을 공고하여야 한다.

○제3항 : 신설

③ 제2항에 따른 공고의 내용, 방법 및 절차, 그 밖에 공고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_255

제35조의4(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의 제조·수입·사용 등의 금지 등)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은 제조·수입·양도·대여·사용하거나 양도·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할 수 없다.

1. 제3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제35조제1항 단서에 따라 신고가 면제되는 경우는 제외한다)

2.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제3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한 경우 3. 제35조제1항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자율안전기준에 맞지

아니한 경우 4. 제35조의3제1항에 따라 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 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을 위반하여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을

제조·수입·양도·대여하는 자에게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을 수거하거나 파기할 것을 명할 수 있다.

제35조의4(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의 제조·수입·사용 등의 금지)

□ 제21차 개정(ʼ07.7.27)시 신설<신설사유>

○제35조 개정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35조의4(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 등의 제조·수입 등의 금지 등)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 등은

제조·수입·양도·대여·사용하거나 양도·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할 수 없다.

1. 제3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제35조제1항 단서에

따라 신고가 면제되는 경우를 제외한다)

2.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제3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한

경우

3. 제35조의3에 따라 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금지명령을 받은 경우

256_

② 노동부장관은 제1항을 위반하여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 등을

제조·수입·양도·대여하는 자에 대하여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 등을 수거하거나 파기할 것을 명할 수

있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 →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

- 제1호 : 경우를 → 경우는

- 제3호 : 신설

3. 제35조제1항에 따라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자율안전기준에

맞지 아니한 경우

- 제3호 → 제4호 : 사용금지명령을 → 사용 금지 명령을

○제2항 :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기구등을 제조·수입·양도·대여하는 자에

대하여 →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등을 제조·수입·양도·대여하는

자에게 / 자율안전확인대상기계 →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_257

○제1항제3호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 금지 등을 정한 제35조의3조 개정에 따른

인용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항제4호 : 제35조의3에 → 제35조의3제1항에

258_

제36조(안전검사) ①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설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하 "유해·위험기계 등" 이라 한다)을 사용하는 사업주(근로자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사업을 하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는 유해·위험기계 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이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검사기준에 맞는지에 대하여 고용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검사(이하 "안전검사"라 한다)를 받아야 한다. 이 경우 유해·위험기계 등을 사용하는 사업주와 소유자가 다른 경우에는 유해·위험기계 등의 소유자가 안전검사를 받아야 한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유해·위험기계 등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다른 법령에 따라 안전성에 관한 검사나 인증을 받은 경우에는 안전검사를 면제할 수 있다.

③ 안전검사에 합격한 유해·위험기계 등을 사용하는 사업주는 그 유해·위험기계 등이 안전검사에 합격한 것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하여야 한다.

④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유해·위험기계 등은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안전검사를 받지 아니한 유해·위험기계 등(제2항에 따라 안전검사가 면제되는 경우는 제외한다)

2. 안전검사에 불합격한 유해·위험기계 등 ⑤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전검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할 기관(이하 "안전검사기관"

이라 한다)을 지정할 수 있다. ⑥ 안전검사기관은 제4항 각 호에 해당하는 유해·위험기계 등을 발견한 때에는

이를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에게 지체 없이 보고하여야 한다. ⑦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전검사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하여 안전검사기관의

업무수행 실태를 조사·평가하거나 업무처리를 지도·감독할 수 있다. ⑧ 안전검사기관의 인력·시설·장비 등의 지정 요건 및 지정 절차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⑨ 안전검사의 신청, 검사 주기 및 검사합격 표시 방법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이 경우 검사 주기는 유해·위험기계 등의 종류, 사용연한(使用年限) 및 위험성을 고려하여 정한다.

⑩ 안전검사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전문기관"은 "안전검사기관"으로 본다.

제36조(안전검사)

_259

□ 제정(ʼ81.12.31)제27조(자체검사) 사업주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기계·기구에 대하여는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정기적으로 자체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자체 검사결과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의견을 첨부하여 기록·보존

토록 하고

- 자체검사 방법·기준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따로 정함

※ 정기적으로 자체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를 담당할 인력이 없거나

기술·자격 또는 면허가 없는 자가 형식적으로 검사(또는 정비일지에

기록)하고 있고 검사요원을 양성하는 제도가 없어 검사요원의 자질향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

○사내 자체검사원은 일정한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 자체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 지정검사기관의 지정요건, 지정신청, 절차·취소 등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따로 정함

<개정내용>

○본문 → 제1항 :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 노동부령이 정하는

자격을 가진 자로 하여금 / 실시하고 그 결과를 → 실시하도록 하고

그 결과에 대하여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의견을 첨부하여

○제2항 : 신설

② 사업주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자체감사를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검사기관(이하 “지정검사기관”이라 한다)에 위탁하여 실시할 수 있다.

○제3항 : 신설

260_

③ 지정검사기관의 지정요건, 지정신청절차, 지정의 취소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4항 : 신설

④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자체검사의 방법·기준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정한다.

○제5항 : 신설

⑤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당해 사업장의 자체검사를 실시하는

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필요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지정검사기관의 지정·지정취소 등의 요건은 현재 산안법 시행규칙에

명시되어 있으나, 동 요건은 국민의 권리·의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항이라 판단되어『노동부령』에서『대통령령』으로 격상하고

- 다만, 그 요건을 ‘대통령령’에서 정할 때까지는 현행 산안법 시행규칙

에서 정하고 있는 요건에 합당하여도 새로이 지정 등을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부칙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여 시행하기 전까지는

종전의 규정에 의하도록 함

<개정내용>

○제3항 : 지정의 취소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지정의

취소·업무의 정지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근로자가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그 실태를 정확히

알 수 있고, 노·사간에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기계·기구 자체검사

_261

등 주요사항에 대해서 근로자대표의 입회가 가능하도록 함

<개정내용>

○제1항 전문개정

① 사업주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기계·기구에 대하여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자격을 가진 자로 하여금 정기적으로 자체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이 경우 근로자대표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자체검사에 근로자 대표를 입회시켜야 한다.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기업활동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에 의해 ‘97.5월부터 자체

검사원 의무교육이 임의규정이 되어 교육의 실효성이 높지 않아 삭제 함

<개정내용>

○제5항 : 삭제

□ 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지정취소(업무정지)는 2년 이내의 재지정금지로

규정되어 영업의 자유를 제한하는 사항으로 시행령 및 노동부 고시에

있던 내용 중 기본적인 사항을 상향시켜 법률로 규정

<개정내용>

○제3항 : 지정요건, 지정신청절차, 지정의 취소·업무의 정지 → 지정

요건·지정절차

○제5항 : 신설

⑤ 제15조의2 규정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지정검사기관에 관하여 이를

262_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이를 “지정검사기관”으로

본다.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사업주가 자체검사를 실시하거나 검사기관에 위탁할 때 자체검사의

방법·기준 및 지정검사기관의 업무수행기준 그밖의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노동부령으로 정하도록 함

<개정내용>

○제4항 : 규정에 의한 자체검사의 방법·기준 기타 → 규정에 따른

자체검사의 방법·주기 및 지정검사기관의 업무수행기준 그밖의 /

노동부장관이 → 노동부령으로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사용단계에서의 정기검사 및 자체검사를 통합하여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설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사용하는 사업주는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안전검사를 받도록 일원화하되, 사업주가

근로자대표와의 협의와 노동부장관의 인정을 받아 정한 검사프로그램에

따라 자율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안전검사를 면제하도록 함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36조(안전검사) ①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설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하 "유해·위험기계등"이라 한다)을 사용하는 사업주는

유해·위험기계 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이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검사 기준에 맞는지의 여부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검사(이하

_263

"안전검사"라 한다)를 받아야 한다. 다만,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다른

법령에서 안전성에 관한 검사나 인증을 받은 경우에는 안전검사를 면제할

수 있다.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유해·위험기계등은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안전검사를 받지 아니한 유해·위험기계등(제1항 단서에 따라

안전검사가 면제되는 경우를 제외한다)

2. 안전검사에 불합격한 유해·위험기계등

③ 안전검사의 신청, 검사 방법 및 검사 주기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이 경우 검사 주기는 유해·위험기계등의 종류,

사용연한(使用年限) 및 위험성을 고려하여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위험기계·기구를 사용하는 근로자가 자신이 사용하는 기계·기구가

안전한지 여부를 알 수 있도록 할 필요에 따라 사업주가 안전검사에

합격한 것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검사 기준에 맞는지의 여부에 → 검사기준에 맞는지

○제2항 : 신설

② 안전검사에 합격한 유해·위험기계등을 사용하는 사업주는 그

유해·위험기계등이 안전검사에 합격한 것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하여야

한다.

○제2항 → 제3항

264_

○제3항 → 제4항 : 검사 방법 및 검사 주기에 → 검사 주기 및 검사합격

표시 방법에 관하여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고용노동부령

○제4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유해·위험기계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사용하는 사업주”로 하여금

안전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나 동일 기계·설비를 다수가 공동사용

하거나 단기간 대여해 사용하는 경우 등*의 경우에는 안전검사를 받아야

하는 주체가 불분명하여 법 적용상 혼선이 발생할 수 있음

* 개인소유 이삿짐리프트카를 임차하여 영업하는 경우, 다수 사업장 입주건물

에서 리프트를 공동 사용하는 경우, 어촌계 크레인 등

- 따라서 위와 같은 경우 안전검사 의무주체를 사용하는 사업주가 아닌

소유자로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

○현재 안전검사 업무의 위탁을 법적근거 없이 외부 기관에 위탁하여

실시하고 있으나

- 위탁기관의 지정절차 등에 관하여는 업무위탁기관의 지정 등에 관한

규정(고시) 에 따르고 있어 명확한 법적근거 마련이 필요

_265

○또한, 안전검사 수행기관의 지정이 잘못되었거나 업무수행이 부적절한

경우에 업무정지 또는 지정취소를 명할 수 있는 제재근거 마련

<개정내용>

○제1항 본문 : 사업주 → 사업주(근로자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사업을

하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 단서 삭제 → 후단신설 : 이 경우 유해·위험기계 등을 사용하는 사업주와

소유자가 다른 경우에는 유해·위험기계등의 소유자가 안전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2항 : 신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유해·위험기계등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다른 법령에 따라 안전성에 관한 검사나 인증을 받은 경우에는 안전검사를

면제할 수 있다.

○제2항 → 제3항

○제3항 → 제4항

- 제1호 : (제1항 단서에 → (제2항에

○제5항 : 신설

⑤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전검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할 기관(이하

"안전검사기관"이라 한다)을 지정할 수 있다.

○제6항 : 신설

⑥ 안전검사기관은 제4항 각 호에 해당하는 유해·위험기계등을 발견한

때에는 이를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에게 지체 없이 보고하여야

한다.

○제7항 : 신설

⑦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전검사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하여 안전검사

기관의 업무수행 실태를 조사·평가하거나 업무처리를 지도·감독할 수

있다.

266_

○제8항 : 신설

⑧ 안전검사기관의 인력·시설·장비 등의 지정 요건 및 지정 절차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4항 → 제9항

○제10항 : 신설

⑩ 안전검사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

대행기관"은 "안전검사기관"으로 본다.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용어정비

<개정내용>

○제10항 : “안전관리대행기관” → “안전관리전문기관”

_267

제36조의2(자율검사프로그램에 따른 안전검사) ① 제36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안전 검사를 받아야 하는 자가 근로자대표와 협의(근로자를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는 제외한다)하여 제36조제1항 본문에 따른 검사기준, 같은 조 제9항에 따른 검사 주기 및 검사합격 표시 방법 등을 충족하는 검사프로그램(이하 "자율검사프로그램" 이라 한다)을 정하고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정을 받아 그에 따라 유해·위험기계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검사를 하면 안전검사를 받은 것으로 본다. 이 경우 자율 검사프로그램의 유효기간은 2년으로 한다.

② 제36조제1항에 따라 안전검사를 받아야 하는 자는 자율검사프로그램에 따라 검사를 하려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1.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자격 및 경험을 가진 사람 2.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검사원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해당 분야의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 ③ 제36조제1항에 따라 안전검사를 받아야 하는 자는 제2항에 따른 검사를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검사기관(이하 "지정검사기관"이라 한다)에 위탁할 수 있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을 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을 취소하거나 인정받은 자율검사프로 그램의 내용에 따라 검사를 하도록 하는 등 개선을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의 경우에는 인정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자율검사프로그램을 인정받은 경우 2. 자율검사프로그램을 인정받고도 검사를 하지 아니한 경우 3. 인정받은 자율검사프로그램의 내용에 따라 검사를 하지 아니한 경우 4. 제2항에 따른 자격을 가진 자 또는 지정검사기관이 검사를 하지 아니한 경우 ⑤ 제4항에 따라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이 취소된 유해·위험기계 등은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⑥ 자율검사프로그램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 요건, 인정

방법 및 인정 절차, 지정검사기관의 지정 요건 및 지정 절차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36조의2(자율검사프로그램에 따른 안전검사)

268_

⑦ 지정검사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전문기관"은 "지정검사기관"으로 본다.

□ 제21차 개정(ʼ07.7.27)시 신설<신설사유>

○산업재해 발생의 위험이 높은 기계·기구 등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현행 검사·검정제도를 안전인증제도로 개편하고

- 사업주가 근로자대표와의 협의와 노동부장관의 인정을 받아 정한

검사프로그램에 따라 자율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안전

검사를 면제하도록 신설

<신설내용>

제36조의2(자율검사프로그램에 따른 안전검사) ① 제36조제1항에도 불구

하고 사업주가 근로자대표와 협의하여 제36조제1항 본문에 따른 검사

기준 및 제36조제3항에 따른 검사 방법, 검사 주기 등을 충족하는

검사프로그램(이하 "자율검사프로그램"이라 한다)을 정하고 노동부장관의

인정을 받아 그에 따라 유해·위험기계등의 안전에 관한 성능 검사를

실시하면 안전검사를 받은 것으로 본다. 이 경우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유효기간은 2년으로 한다.

② 사업주는 자율검사프로그램에 따라 검사를 실시하려면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자격·교육이수 및 경험을 가진 자에게 검사를 실시하게 하고

그 결과를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③ 사업주는 제2항에 따른 검사를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검사기관(이하

"지정검사기관"이라 한다)에 위탁하여 실시할 수 있다.

④ 노동부장관은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을 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을 취소하거나 인정받은

자율검사프로그램의 내용에 따라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등 개선을

_269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의 경우에는 인정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자율검사프로그램을 인정받은

경우

2. 자율검사프로그램을 인정받고도 검사를 실시하지 아니한 경우

3. 인정받은 자율검사프로그램의 내용에 따라 검사를 실시하지 아니한

경우

4. 제2항에 따른 자격을 가진 자 또는 지정검사기관이 검사를 실시하지

아니한 경우

⑤ 제4항에 따라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이 취소된 유해·위험기계 등은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⑥ 자율검사프로그램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

요건, 인정 방법 및 인정 절차, 지정검사기관의 지정요건 및 지정절차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⑦ 제15조의2는 지정검사기관에 관하여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

대행기관"은 "지정검사기관"으로 본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검사기준 및 제36조제3항에 따른 검사 방법, 검사 주기 →

검사기준, 같은 조 제4항에 따른 검사 주기 및 검사합격 표시 방법 /

성능 검사를 실시하면 → 성능검사를 하면

○제2항 : 실시하려면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자격·교육이수 및 경험을 가진

→ 하려면 다음 각 호의 / 실시하게 → 하게

270_

- 제1호 : 신설

1.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자격 및 경험을 가진 자

- 제2호 : 신설

2.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교육을 마친 자

○제3항 : 위탁하여 실시 → 위탁

○제4항 : 실시하도록 → 하도록

- 제2호 : 실시하지 → 하지

- 제3호 : 실시하지 → 하지

- 제4호 : 실시하지 → 하지

○재6항 : 지정요건 및 지정절차 → 지정 요건 및 지정 절차에 관하여

○제7항 : 전문개정

⑦ 지정검사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제1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6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271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제36조제1항의 안전검사 의무주체 규정의 개정에 따른 조문정비

* 제36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주가 근로자대표와 협의 → 안전검사를 받아야 하는 자가

근로자대표와 협의(근로자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제외한다) / 제4항에

따른 → 제9항에 따른

○제2항 : 사업주 → 제36조제1항에 따라 안전검사를 받아야 하는 자

○제3항 : 사업주 → 제36조제1항에 따라 안전검사를 받아야 하는 자

○제7항 후단 : 신설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지정검사기관”으로 본다.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자율검사프로그램에 따른 안전검사 제도 개편 및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용어정비

<개정내용>

○제2항 : 자에게 검사를 하게 하고 →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검사를 받고

- 제1호 : 가진 자 → 가진 사람

- 제2호 : 교육을 마친 자 → 정하는 바에 따라 검사원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해당 분야의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

○ 제7항 : “안전관리대행기관” → “안전관리전문기관”

272_

제36조의3(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 제조사업 등의 지원)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 또는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기계·기구 및 설비로서 그 안전성의 향상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것을 제조하는 자와 작업환경 개선시설을 설계·시공하는 자에게는 제조물의 품질·안전성 및 설계·시공 능력 등의 향상을 위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지원을 받으려는 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제2항에 따라 등록한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할 때에는 그 등록을 취소하거나 제1항에 따른 지원을 제한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의 경우에는 등록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한 경우 2. 제2항에 따른 등록 요건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된 경우 3. 제34조의3제1항제1호에 따라 안전인증이 취소된 경우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지원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해당 금액 또는 지원에 상응하는 금액을 환수하여야 한다. 이 경우 제1호의 경우에는 지급받은 금액에 상당하는 액수 이하의 금액을 추가로 환수할 수 있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경우 2. 제3항제1호에 해당하여 등록이 취소된 경우 3. 제1항에 따른 지원 목적과 다른 용도로 지원금을 사용한 경우 ⑤ 고용노동부장관은 제3항에 따라 등록이 취소된 자에 대하여 등록이 취소된 날부터

2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제2항에 따른 등록을 제한할 수 있다. ⑥ 제1항부터 제5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지원내용, 등록, 등록 취소 및 환수의 절차,

등록 제한 요건,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36조의3(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 제조사업 등의 지원)

□ 제6차 개정(ʼ96.12.31)시 신설<신설사유>

○안전장치·보호구 제조업체, 작업환경시설 설계·시공업체가 대부분

_273

영세하여 성능 및 기술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가 곤란한 현 실정에서

외국 제품의 국내유입을 방지하고 국내산업의 보호·육성을 위해

기술개발을 지원·보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 지원받고자 하는 유망업체의 등록을 받아 지원 및 지속적인 품질

관리·개선을 촉진하고자 함

<신설내용>

제35조의2(방호장치 제조사업 등의 지원) ① 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유해·위험방지를 위한 방호장치 또는 보호구를 제조하는 자 및 작업

환경개선시설을 설계·시공하는 자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자에 대하여는 제조물의 품질 및 설계·시공능력의 향상을 위하여 예산의

범위 안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자는 노동부장관에게 등록

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지원내용, 등록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현행법에서 등록에 관해서만 규정하고 등록취소에 대한 규정이 있어

등록업체의 부당한 행위를 제재할 법적근거가 미비하여,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한 경우에 대한 등록취소근거를 신설

○등록취소규정 신설(제3항)에 따른 문구를 조정

<개정내용>

○제3항 : 신설

③ 노동부장관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한 자가 거짓 그밖의 부정한

274_

방법으로 등록한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그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제3항 → 제4항 : 제1항 및 제2항 → 제1항 내지 제3항 / 등록절차 →

등록 및 등록취소의 절차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방호장치 제조사업자 등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등록하도록 하고 조문내용을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설계·시공하는 자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자

→ 설계·시공하는 자

○제2항 : 받고자 하는 자는 → 받고자 하는 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산업재해 발생의 위험이 높은 기계·기구 등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현행 검사·검정제도를 안전인증제도로 개편하고

- 기존 제35조의2에서 규정하던 방호장치 제조사업 등의 지원에 관한

사항을 제도개편에 맞추어 재배치

<개정내용>

○조문이동 : 제35조의2 → 제36조의3

_275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위험방지 → 위험 방지 / 자 및 작업환경개선시설을

설계·시공하는 자에 대하여는 제조물의 품질 및 설계·시공능력의 →

자와 작업환경 개선시설을 설계·시공하는 자에게는 제조물의 품질 및

설계·시공 능력 / 범위안 → 범위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자는 노동부령이 →

제1항에 따른 지원을 받으려는 자는 노동부령으로

○제3항 :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2항에 따라 / 거짓 → 거짓이나

○제4항 :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 절차 기타 → 절차, 그 밖에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276_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근로자를 유해·위험한 작업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호장치·

보호구 등의 품질 향상을 위하여 정부가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기계·기구류에 대하여는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이 개발·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없음

- 따라서 기계·기구에 대한 안전성 향상을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지원에 대한 사후관리 및 목적에 적합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등록취소 및 환수의 근거를 마련

※ ‘06년~‘08년 기간 동안 발생한 저체 업무상사고 부상자(229,792명)의

24.3%(55,799명)가 기계·기구 및 설비에 의해 발생(『산업재해원인조사

연구결과보고서』, 산업안전보건연구원)

<개정내용>

○제목 : 방호장치 제조사업 등의 지원 →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

제조사업 등의 지원

○제1항 : 근로자의 유해·위험방지를 위한 방호장치 또는 보호구를 →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등 또는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기계·기구 및 설비로서 그 안전성의 향상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것을 / 품질 및 설계·시공 능력 →

품질·안전성 및 설계·시공 능력 등의

○제3항 : 전문개정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제2항에 따라 등록한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할 때에는 그 등록을 취소하거나 제1항에 따른 지원을 제한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의 경우에는 등록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한 경우

_277

2. 제2항에 따른 등록 요건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된 경우

3. 제34조의3제1항제1호에 따라 안전인증이 취소된 경우

○제4항 : 신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지원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해당 금액 또는 지원에 상응하는 금액을

환수하여야 한다. 이 경우 제1호의 경우에는 지급받은 금액에 상당하는

액수 이하의 금액을 추가로 환수할 수 있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경우

2. 제3항제1호에 해당하여 등록이 취소된 경우

3. 제1항에 따른 지원 목적과 다른 용도로 지원금을 사용한 경우

○제5항 : 신설

⑤ 고용노동부장관은 제3항에 따라 등록이 취소된 자에 대하여 등록이

취소된 날부터 2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제2항에 따른 등록을 제한할

수 있다.

○제4항 → 제6항 : 제3항까지의 → 제5항까지의 / 등록 및 등록취소의

절차 → 등록, 등록 취소 및 환수의 절차, 등록 제한 요건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법령상 “안전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표현)에는 안전인증을 의무적

으로 받아야 한다는 의미가 이미 내포되어 있으므로 “의무안전인증”

용어 중 ‘의무’라는 수식어를 삭제하여 ‘안전인증’으로 수정

<개정내용>

○제목 : 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등 제조사업등의 지원 → 안전

인증대상 기계·기구등 제조사업 등의 지원

○제1항 : 의무안전인증대상 → 안전인증대상

278_

제36조의4(유해·위험기계 등의 안전 관련 정보의 종합관리)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사업장의 유해·위험기계 등의 보유현황 및 안전검사 이력 등 안전에 관한 정보를 종합관리하고, 종합관리한 정보를 안전검사기관 등에 제공할 수 있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정보의 종합관리를 위하여 안전검사기관에 사업장의 유해·위험기계 등의 보유현황 및 안전검사 이력 등의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요청을 받은 안전검사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요청에 따라야 한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정보의 종합관리를 위하여 유해·위험기계 등의 보유현황 및 안전검사 이력 등 안전에 관한 종합정보망을 구축·운영하여야 한다.

제36조의4(유해·위험기계 등의 안전 관련 정보의 종합관리)

□ 제29차 개정(ʼ11.7.25)시 신설<신설사유>

○유해·위험기계 등에 대한 안전검사의 경우 검사대상 기계 등의 보유현황,

안전검사 이력 등의 정보가 통합 관리되지 않고 있어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필요에 따라

- 고용노동부장관이 사업장의 유해·위험기계 등의 보유현황 및 안전검사

이력 등의 안전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안전검사

기관은 안전검사 실시 사업장에 관한 정보를 관리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요청할 경우 이를 제출하도록 하는 규정 신설

<신설내용>

제36조의4(유해·위험기계 등의 안전 관련 정보의 종합관리) ①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업장의 유해·위험기계 등의 보유현황 및 안전검사 이력 등

안전에 관한 정보를 종합관리하고, 종합관리한 정보를 안전검사기관

등에 제공할 수 있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정보의 종합관리를 위하여 안전검사

_279

기관에 사업장의 유해·위험기계 등의 보유현황 및 안전검사 이력 등의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요청을 받은

안전검사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요청에 따라야 한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정보의 종합관리를 위하여 유해·

위험기계 등의 보유현황 및 안전검사 이력 등 안전에 관한 종합정보망을

구축·운영하여야 한다.

280_

제37조(제조 등의 금지) ① 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물질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물질(이하 이 조에서 "제조등금지물질"이라 한다)을 제조·수입·양도·제공 또는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직업성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근로자의 건강에 특히 해롭다고 인정되는 물질

2. 제39조에 따라 유해성·위험성이 평가된 유해인자나 제40조에 따라 유해성· 위험성이 조사된 화학물질 가운데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장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물질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시험·연구를 위한 경우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맞는 경우에는 고용노동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제조 등 금지물질을 제조·수입 또는 사용할 수 있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제2항에 따라 승인을 받은 자가 같은 항에 따른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된 경우에는 승인을 취소하여야 한다.

제37조(제조 등의 금지)

□ 제정(ʼ81.12.31)제28조(유해물질의 사용제한) 노동부장관은 황린성냥, 벤지딘, 벤지딘을

함유하는 제제, 기타 근로자의 보건상 특히 해롭다고 인정되는 물질을

제조 또는 사용하는 사업주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제조 또는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 제1차 개정(ʼ90.1.13) : <개정사유>

○근로자의 보건상 특히 해롭다고 인정되는 물질로써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질의 제조·수입·양도·제공 또는 사용에 대해서 금지

- 다만, 시험·연구를 위한 제조·수입·사용은 제외함

※ 최근 유해화학물질 사용량이 증대하고 있으나 유해화학물질과 관련하여

안전·보건상의 조치가 미흡하고, 근로자의 직업병 이환 가능성이 농후하여

_281

직업병에 대한 대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어 사회문제화 되는 등 유해물질에

대해 명확한 관리의 필요성이 있어 제조 등의 허가제도도입을 통하여

규제함으로써 유해물질에 대한 근원적 안전성을 확보할 필요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37조(제조 등의 금지) 누구든지 황린성냥, 벤지딘, 벤지딘을 함유한 제제

기타 근로자의 보건상 특히 해롭다고 인정되는 물질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은 제조·수입·양도·제공 또는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시험·연구를 위하여 제조·수입 또는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현행 규정에는 금지·허가대상 물질을 추가 또는 삭제할 수 있는 일반적인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대상물질 선정관리에 투명성이 부족한

측면이 있으므로 개정안에서는 제조 등의 금지대상물질의 선정기준을

명확히 정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재고함

<개정내용>

○본문 : 황린성냥, 벤지딘, 벤지딘을 포함한 제조 기타 근로자의 보건상

특히 해롭다고 인정되는 물질 → 다음 각 호의 1의 기준에 해당하는

물질

- 제1호 : 신설

1. 직업성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근로자의 보건상 특히 해롭다고

인정되는 물질

- 제2호 : 신설

2. 제39조의 규정에 의하여 유해·위험성을 평가하거나 제40조의 규정에

282_

의하여 유해·위험성을 조사한 유해인자 가운데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장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물질

- 제3호 : 신설

3. 그밖에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장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물질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근로자의 보건상 특히 해롭다고 인정되는 물질로써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질의 제조·수입·양도·제공 또는 사용에 대해서 금지하되, 단서조항

에서 시험·연구를 위한 제조·수입·사용을 허용하였으나

- 근로자의 중대한 건강장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시험·연구를 위한

제조·수입·양도·제공 또는 사용도 노동부령이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고

노동부장관의 승인을 얻을 것을 별도 항으로 신설하고 기준 미달시

승인 취소 규정을 신설하고 불명확한 금지 사유의 삭제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37조(제조 등의 금지) ① 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물질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질을 제조·수입·양도·제공 또는 사용

하여서는 아니된다.

1. 직업성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근로자의 보건에 특히 해롭다고

인정되는 물질

2. 제39조의 규정에 따라 유해·위험성을 평가하거나 제40조의 규정에

따라 유해·위험성을 조사한 유해인자 가운데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장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물질

②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시험·연구를 위한 경우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경우는 노동부장관의 승인을 얻어 제1항의 규정에

_283

따른 물질을 제조·수입 또는 사용할 수 있다.

③ 노동부장관은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승인을 얻은 자가 동항의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승인을 취소하여야 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대통령령이 → 대통령령으로 / 아니된다 → 아니 된다

- 제2호 : 제39조의 규정에 따라 유해·위험성을 평가하거나 제40조의

규정에 따라 유해·위험성을 조사한 유해인자 → 제39조에 따라

유해성·위험성을 평가하거나 제40조에 따라 유해성·위험성을 조사한

유해인자(有害因子)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 제1항에도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 적합한 경우는 → 맞는 경우에는 / 얻어 제1항의 규정에 따른 →

받아 제1항에 따른

○제3항 : 제2항의 규정 → 제2항 / 얻은 자가 동항의 규정에 따른 →

받은 자가 같은 항에 따른 / 된 때 → 된 경우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284_

<개정내용>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제40조(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 개정 등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물질을 → 물질(이하 이조에서 “제조등금지물질”이라 한다)을

- 제1호 : 보건에 → 건강에

- 제2호 : 위험성을 평가하거나 제40조에 따라 유해성·위험성을 조사한

유해인자(有害因子) → 위험성이 평가된 유해인자나 제40조에 따라

유해성·위험성이 조사된 화학물질

○제2항 : 제1항에 따른 물질을 → 제조 등 금지물질을

_285

제38조(제조 등의 허가) ① 제37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의 기준에 해당하는 물질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물질(이하 "허가대상물질"이라 한다)을 제조하거나 사용하려는 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미리 고용노동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받은 사항을 변경할 때에도 또한 같다.

② 허가대상물질의 제조·사용설비, 작업방법, 그 밖의 허가기준은 고용노동부령 으로 정한다.

③ 제1항에 따라 허가를 받은 자(이하 "허가대상물질 제조·사용자"라 한다)는 그 제조·사용설비를 제2항의 기준에 적합하도록 유지하여야 하며, 그 기준에 적합한 작업방법으로 허가대상물질을 제조·사용하여야 한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허가대상물질 제조·사용자의 제조·사용설비 또는 작업방법이 제2항의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그 기준에 적합하도록 제조·사용설비를 수리·개조 또는 이전하도록 하거나 그 기준에 적합한 작업방법으로 그 물질을 제조·사용하도록 명할 수 있다.

⑤ 고용노동부장관은 허가대상물질 제조·사용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 허가를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영업을 정지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에 해당할 때에는 그 허가를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2. 제2항에 따른 허가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된 경우 3. 제3항을 위반한 경우 4. 제4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경우 5. 자체검사 결과 이상을 발견하고도 즉시 보수 및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한

경우 ⑥ 제1항에 따른 허가의 신청절차나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8조(제조 등의 허가)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근로자의 보건상 특히 해롭다고 인정되는 물질을 제조 또는 사용·변경

하려는 자는 미리 노동부장관에게 허가를 받도록 하고

286_

- 제조·사용설비나 작업방법의 허가기준은 노동부장관이 따로 정함

○노동부장관은 제조·사용자가 허가기준을 위반하는 경우 6개월 이내의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 벌칙사항을 신설

- 유해물질의 허가 신청절차·취소 및 영업의 정지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따로 정함

※ 개정당시 제28조(유해물질의 사용제한)이 제27조(제조 등의 금지)와

제38조(제조 등의 허가)로 나뉘어져 개정된 것임

<신설내용>

제38조(제조 등의 허가) ① 디클로로벤지딘, 디클로로벤지딘을 함유한 제제

기타 근로자의 보건상 특히 해롭다고 인정되는 물질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을 제조 또는 사용하고자 하는 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미리 노동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받은 사항을

변경하고자 할 때에도 또한 같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물질의 제조·사용설비, 작업방법 기타 허가의

기준은 노동부장관이 정한다.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허가를 받은 자(이하 "물질제조·사용자"라

한다)는 그 제조·사용설비를 제2항의 기준에 적합하도록 유지하여야

하며, 그 기준에 적합한 작업방법에 의하여 물질을 제조 또는 사용하여야

한다.

④ 노동부장관은 물질제조·사용자의 제조·사용설비 또는 작업방법이

제2항의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당해기준에 적합

하도록 제조·사용설비를 수리·개조 또는 이전하도록 하거나 당해기준에

적합한 작업방법에 의하여 그 물질을 제조 또는 사용하도록 명할 수

있다.

⑤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물질제조·사용자가 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거나

제4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때에는 그 허가를 취소하거나 6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영업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_287

⑥ 제1항 및 제5항의 규정에 의한 허가의 신청절차, 허가의 취소 및

영업의 정지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유해화학물질 제조 등의 허가·허가취소 등의 요건은 현재 산안법

시행규칙에 명시되어 있으나

- 동 요건은 국민의 권리·의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항이라 판단

하여『노동부령』에서『대통령령』으로 격상하였음

<개정내용>

○제6항 :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법률의 체계상 시행령에 규정된 사항을 법률로 규정하기 위함

<개정내용>

○제5항 : 전문개정

⑤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조 또는 사용허가를 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때에는 그 허가를 취소하거나 6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영업을 정지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에 해당하는

때에는 그 허가를 취소하여야 한다.

1.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때

2. 제2항의 규정에 의한 허가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된 때

3. 제3항의 규정에 위반한 때

4. 제4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때

288_

5. 자체검사결과 이상을 발견하고도 즉시 보수 및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한 때

6. 기타 이 법 또는 이 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때

○제6항 : 전문개정

⑥ 제1항의 규정에 의한 허가의 신청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

령으로 정한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현행 허가대상물질의 선정기준과 범위를 제37조 개정안과 동일한

기준으로 명확히 하고, 석면건축물 등은 이를 해체·제거하는 과정에서도

근로자의 건강상 장해를 유발하므로 제조·사용자 이외에 석면건축물의

해체·제거자도 허가를 받도록 함

○허가대상에 해체·제거가 포함되어 관련문구를 조정

<개정내용>

○제1항 : 디클로로벤지딘, 디클로로벤지딘을 함유한 제제 기타 근로자의

보건상 특히 해롭다고 인정되는 물질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을 제조

또는 사용하고자 하는 자 → 제37조 각호의 1의 기준에 해당하는 물질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질을 제조·사용 또는 해체·제거하고자 하는 자

○제2항 : 제조·사용 설비 → 제조·사용·해제·제거설비

○제3항 : 허가를 받은 자(이하 “물질제조·사용자”라 한다)는 그 제조·

사용설비 → 허가를 받은 자(이하 “유해물질제조·사용자등”이라 한다)는

그 제조·사용 또는 해체·제거하여야 한다.

○제4항 : 물질제조·사용자의 제조·사용설비 → 유해물질제조·사용자 등의

제조·사용·해체·제거설비 / 제조·사용설비를 →제조·사용·해체·제거

설비를 / 제조 또는 사용 → 제조·사용 또는 해체·제거

_289

○제5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조 또는 사용허가를 받은 자 →

유해물질제조·사용자등이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불명확한 허가대상물질의 기준을 삭제하고 제37조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제37조 각호의 1 → 제37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

○제5항 : 각호의 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6호 : 삭제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대통령령이 → 대통령령으로 / 제조·사용 또는 해체·제거하고자

하는 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 제조하거나 사용하려는

자는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 변경하고자 할 → 변경할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물질의 제조·사용·해체·제거설비, 작업방법

기타 허가의 기준은 노동부장관이 정한다. → 제1항에 따른 물질의

제조·사용설비, 작업방법 그 밖의 허가기준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3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1항에 따라 / “유해물질제조·

사용자등”이라 → “유해물질 제조·사용자”라 / 사용·해체·제거설비 →

290_

사용설비 / 작업방법에 의하여 물질을 제조·사용 또는 해체·제거하여야

→ 작업방법으로 물질을 제조·사용하여야

○제4항 : 유해물질제조·사용자등의 제조·사용·해체·제거설비 → 유해물질

제조·사용자의 제조·사용설비 / 당해 기준에 적합하도록 제조·사용·

해체·제거설비를 수리·개조 또는 이전하도록 하거나 당해 기준에 적합한

작업방법에 의하여 → 그 기준에 적합하도록 제조·사용설비를 수리·개조

또는 이전하도록 하거나 그 기준에 적합한 작업방법으로 / 사용 또는

해체·제거하도록 → 사용하도록

○제5항 : 유해물질제조·사용자등이 → 유해물질 제조·사용자가 / 해당

하는 때에는 → 해당하면 / 6월이내의 → 6개월 이내의 / 해당하는

→ 해당할

- 제1호 :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때 →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 제2호 : 제2항의 규정에 의한 허가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된 때

→ 제2항에 따른 허가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된 경우

- 제3호 : 제3항의 규정에 위반한 때 → 제3항을 위반한 경우

- 제4호 : 제4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때 → 제4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경우

- 제5호 :자체겸사결과이상→자체검사결과이상 /아니한때→아니한경우

○제6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신청절차 기타 →

신청절차나 그 밖에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_291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5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제37조 개정에 따라 물질의 의미를 구별하여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물질을 → 물질(이하 “허가대상물질”이라 한다)을

○제2항 : 제1항에 따른 물질 → 허가대상물질

○제3항 : “유해물질 → ”허가대상물질 / 물질을 → 허가대상물질을

○제4항 : 유해물질 → 허가대상물질

○제5항 : 유해물질 → 허가대상물질

292_

제38조의2(석면조사) ①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려는 경우에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 또는 임차인 등(이하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이라 한다)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사(이하 "일반석면조사"라 한다)한 후 그 결과를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1.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에 석면이 함유되어 있는지 여부 2.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 중 석면이 함유된 자재의 종류, 위치 및 면적 ② 제1항에 따른 건축물이나 설비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이하 "석면조사기관"이라 한다)으로 하여금 제1항 각 호의 사항과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에 함유된 석면의 종류 및 함유량을 조사(이하 "기관석면조사"라 한다)하도록 한 후 그 결과를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다만, 석면함유 여부가 명백한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절차에 따라 확인을 받은 경우에는 기관석면조사를 생략할 수 있다.

③ ｢석면안전관리법｣ 등 다른 법률에 따라 건축물이나 설비에 대한 석면조사를 실시한 경우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일반석면조사 또는 기관석면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본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이 일반석면조사 또는 기관석면 조사를 하지 아니하고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조치를 명할 수 있다.

1.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에 대한 일반석면조사 또는 기관석면조사의 이행 명령

2.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는 자에 대하여 제1호에 따른 이행 명령의 결과를 보고받을 때까지의 작업중지 명령

⑤ 고용노동부장관은 기관석면조사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석면 조사기관의 석면조사 능력을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석면조사기관을 지도· 교육할 수 있다. 이 경우 평가 및 지도·교육의 방법, 절차 등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⑥ 석면조사기관의 지정 요건 및 절차는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기관석면조사 방법과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38조의2(석면조사)

_293

⑦ 석면조사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전문기관"은 "석면조사기관"으로 본다.

□ 제24차 개정(ʼ09.2.6)시 신설<신설사유>

○현재 건축물 등에 함유된 석면을 해체ㆍ제거할 때는 노동부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나 건축물을 철거할 때 석면함유 여부를

확인하지 아니하거나 허가 없이 철거작업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아

-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ㆍ해체하려는 자는 작업 전에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석면조사기관으로 하여금 해당 건축물 등에 포함된 석면

함유 여부, 함유량, 위치 및 면적 등을 조사하도록 하고, 일정 기준

이상의 석면이 함유된 경우에는 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한 석면

해체ㆍ제거업자로 하여금 석면을 해체ㆍ제거하도록 할 필요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 등의 철거 및 해체 작업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석면 해체ㆍ제거 시의 안전보건조치를

신설하여

-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 등을 철거ㆍ해체하는 근로자를 석면에 의한

건강장해로부터 보호할 필요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신설내용>

제38조의2(석면조사) 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려는 자(이하 "건축물등 철거·해체자"라

한다)는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이하 "석면조사기관"이라 한다)

으로 하여금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조사(이하 "석면조사"라 한다)하도록

한 후 그 결과를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다만, 석면함유 여부가 명백한

294_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할 경우에는 석면조사를 생략할

수 있다.

1.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에 석면이 함유되어 있는지 여부

2. 건축물이나 설비에 함유된 석면의 종류 및 함유량

3. 석면이 함유된 제품의 위치 및 면적

② 석면조사기관의 지정 요건 및 절차는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조사

방법과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③ 노동부장관은 건축물 등 철거·해체자가 석면조사를 하지 아니하고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해체하는 경우에는 제1항에 따라 석면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할 때까지 작업을 중지할 것을 명할

수 있다.

④ 노동부장관은 석면조사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석면

조사기관의 석면조사 능력을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석면조사기관을

지도·교육할 수 있다. 이 경우 평가 및 지도·교육의 방법, 절차 등은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⑤ 석면조사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_295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현재는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는 경우에 석면조사를

하도록 하면서 일정 규모 이상인 경우와 아닌 경우로 구분하여 법률과

고용노동부령으로 각각 규정하고 있는데, 이렇게 이분화된 석면조사

의무규정을 법률로 정비할 필요가 있음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려는 경우에는 석면조사를 하도록

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건축물이나 설비의 경우에는

조사기관이 석면조사를 하도록 하며, 다른 법률에 따라 석면조사를 한

경우에는 법률에 따른 석면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보도록 함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38조의2(석면조사) ①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려는 경우에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 또는 임차인 등(이하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이라 한다)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사(이하 "일반석면조사"라 한다)한 후 그 결과를 기록·

보존하여야 한다.

1.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에 석면이 함유되어 있는지 여부

2.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 중 석면이 함유된 자재의 종류, 위치 및 면적

② 제1항에 따른 건축물이나 설비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이하

"석면조사기관"이라 한다)으로 하여금 제1항 각 호의 사항과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에 함유된 석면의 종류 및 함유량을 조사(이하

"기관석면조사"라 한다)하도록 한 후 그 결과를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다만, 석면함유 여부가 명백한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절차에 따라 확인을 받은 경우에는

296_

기관석면조사를 생략할 수 있다.

③ 석면안전관리법 등 다른 법률에 따라 건축물이나 설비에 대한

석면조사를 실시한 경우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일반석면조사 또는 기관석면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본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이 일반석면조사 또는

기관석면조사를 하지 아니하고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조치를 명할 수 있다.

1.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에 대한 일반석면조사 또는 기관

석면조사의 이행 명령

2.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는 자에 대하여 제1호에

따른 이행 명령의 결과를 보고받을 때까지의 작업중지 명령

⑤ 고용노동부장관은 기관석면조사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석면조사기관의 석면조사 능력을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석면조사기관을 지도·교육할 수 있다. 이 경우 평가 및 지도·교육의 방법,

절차 등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⑥ 석면조사기관의 지정 요건 및 절차는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기관석면

조사 방법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⑦ 석면조사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

대행기관"은 "석면조사기관"으로 본다.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용어정비

<개정내용>

○제7항 : “안전관리대행기관”은 → ”안전관리전문기관“은

_297

제38조의3(석면 해체·제거 작업기준의 준수)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는 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석면해체·제거의 작업기준을 준수하여야 한다.

제38조의3(석면 해체·제거 작업기준의 준수)

□ 제24차 개정(ʼ09.2.6)시 신설<신설사유>

○제38조의2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38조의3(석면 해체·제거 작업기준의 준수) 석면조사 결과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해체하는 자는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석면

해체·제거의 작업기준을 준수하여야 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본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법 제38조의3은 “석면조사 결과” 석면이 포함된 건축물 등을 해체·제거할

때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 작업기준을 준수하도록 규정하여 석면조사를

298_

실시하지 않았으면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 등이 있어도 작업기준을

준수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어 석면해체·제거작업

시 작업기준 준수대상을 명확히 함

<개정내용>

○본문 : 석면조사 결과 석면이 → 석면이 / 철거·해체하는 → 철거하거나

해체하는

_299

제38조의4(석면해체·제거업자를 통한 석면의 해체·제거) ① 기관석면조사 대상 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함유량과 면적 이상의 석면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은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한 자(이하 "석면해체· 제거업자"라 한다)로 하여금 그 석면을 해체·제거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이 인력·장비 등에서 석면해체·제거업자와 동등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할 경우에는 스스로 석면을 해체·제거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석면해체·제거는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에 대하여 기관석면조사를 실시한 기관이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석면해체·제거업자(제1항 단서의 경우에는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을 말한다. 이하 제38조의5에서 같다)는 제1항에 따른 석면해체·제거작업을 하기 전에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하고, 제1항에 따른 석면해체·제거작업에 관한 서류를 보존하여야 한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석면해체·제거업자의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석면해체· 제거작업의 안전성을 평가한 후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다.

⑤ 제1항에 따른 등록 요건 및 절차는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제3항에 따른 신고 절차, 제4항에 따른 평가 기준·방법 및 공표 방법 등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⑥ 석면해체·제거업자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제38조의4(석면해체·제거업자를 통한 석면의 해체·제거)

□ 제24차 개정(ʼ09.2.6)시 신설<신설사유>

○제38조의2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38조의4(석면해체·제거업자를 통한 석면의 해체·제거) ① 제38조의2

제1항에 따른 석면조사 결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함유량과 면적 이상의

석면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 건축물 등 철거·해체자는 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한 자(이하 "석면해체·제거업자"라 한다)로 하여금 그 석면을

300_

해체·제거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건축물 등 철거·해체자가 인력·장비

등에서 석면해체·제거업자와 동등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할 경우에는 제외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석면해체·제거는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에 대하여 석면

조사를 실시한 기관이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석면해체·제거업자는 석면해체·제거작업을 하기 전에 노동부장관

에게 신고하고, 석면해체·제거작업에 관하여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기재한 서류를 보존하여야 한다.

④ 노동부장관은 석면해체·제거업자의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석면해체·제거작업의 안전성을 평가한 후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다.

⑤ 제1항에 따른 등록 요건 및 절차는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제3항에

따른 신고 절차, 제4항에 따른 평가 기준·방법 및 공표 방법 등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⑥ 석면해체·제거업자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5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301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법 제38조의4제1항은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한 석면 해체·제거

업자에 의한 석면해체·제거대상을 “석면조사 결과” 석면이 일정규모

이상 포함된 경우로 규정하여 석면이 일정규모 이상 포함되어 있어도

석면조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면 동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고

- 석면해체·제거작업 신고는 일정 함유량·면적 이상의 석면을 함유한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나 현행 규정은 석면해체·제거업자가

수행하는 모든 건축물 등의 해체·제거작업을 신고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될 소지가 큼

○이에 등록한 석면해체·제거업자에 의한 해체·제거 대상 및 석면

해체·제거작업 신고대상을 명확히 함

<개정내용>

○제1항 : 제38조의2제1항에 따른 석면조사 결과 → 기관석면조사 대상

으로서 / 건축물등 철거·해체자는 →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 등은

/ 건축물등 철거·해체자가 →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이 / 제외한다

→ 스스로 석면을 해체·제거할 수 있다

○제2항 : 석면조사 → 기관석면조사

○제3항 : 제거업자는 → 제거업자(제1항 단서의 경우에는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을 말한다. 이하 제38조의5에서 같다)는 제1항에 따른

/ 석면해체·제거작업에 관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기재한

→ 제1항에 따른 석면해체·제거작업에 관한

302_

제38조의5(석면농도기준의 준수) ① 석면해체·제거업자는 제38조의4제1항에 따른 석면해체·제거작업이 완료된 후 해당 작업장의 공기 중 석면농도가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기준(이하 "석면농도기준"이라 한다) 이하가 되도록 하고, 그 증명자료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공기 중 석면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자의 자격 및 측정 방법에 관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③ 석면해체·제거작업 완료 후 작업장의 공기 중 석면농도가 석면농도기준을 초과한 경우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은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38조의5(석면농도기준의 준수)

□ 제24차 개정(ʼ09.2.6)시 신설<신설사유>

○제38조의2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38조의5(석면농도기준의 준수) ① 석면해체·제거업자는 석면해체·제거

작업이 완료된 후 해당 작업장의 공기 중 석면농도가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이하 "석면농도기준"이라 한다) 이하가 되도록 하고, 그 증명자료를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공기 중 석면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자의 자격 및 측정

방법에 관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③ 석면해체·제거작업 완료 후 작업장의 공기 중 석면농도가 석면농도

기준을 초과한 경우 건축물 등 철거·해체자는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하여서는 아니 된다.

_303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석면해체·제거업자의 작업완료 후 작업장 내 공기중 석면농도기준

준수의무는 석면해체·제거업자가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한 작업에

한정되는 것이나

- 현행 규정은 “석면해체·제거업자”로만 규정하고 있어 신고대상이 아닌

일정규모 미만의 작업도 포함되는 것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어

석면농도기준 준수대상 작업범위를 명확히 함

<개정내용>

○제1항 : 제거업자는 → 제거업자는 제38조의4제1항에 따른

○제3항 : 건축물등 철거·해체자는 →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은

304_

제39조(유해인자의 관리 등)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유발하는 화학물질 및 물리적 인자 등(이하 "유해인자"라 한다)을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분류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유해인자의 노출기준을 정하여 관보 등에 고시한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유해인자가 근로자의 건강에 미치는 유해성·위험성을 평가

하고 그 결과를 관보 등에 공표할 수 있다. ④ 제3항에 따라 유해성·위험성을 평가할 대상 물질의 선정기준 및 평가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39조(유해인자의 관리 등)

□ 제정(ʼ81.12.31)제29조(유해물질표시) 벤젠·벤젠을 함유하는 제제 기타 근로자의 보건상

해로운 물질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그 용기 또는 포장에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표시하여야 한다.

1. 명 칭

2. 성분 및 그 함유량

3. 인체에 미치는 영향

4. 저장 또는 취급상의 주의사항 및 긴급방재요령

5. 기타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유해물질 표시대상을 제38조제1하까지 추가로 규정하고 근로자에게

건강장해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에 대해서는 용기에 넣거나 포장하여

양도·제공하도록 규정함

_305

<개정내용>

○본문개정 : 근로자의 보건상 해로운 물질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자는 → 근로자에게 건강장해를 일으킬 유해 또는

위험한 물질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 또는 제38조제1항의 물질을

용기에 넣거나 포장하여 양도·제공하고자 하는 자는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모든 화학물질에 대한 경고표지 부착을 의무화 한 물질안전보건자료

(MSDS) 제도의 시행으로 현행 제39조가 유명무실해져 이를 삭제하고

유해인자 관리 등을 위한 개정안 제39조를 신설

○현행 작업환경측정에 따른 116종의 측정대상물질만을 고시에 의해

분류하고 있으나 전체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기준 설정의 법적근거를

신설

○기존 화학물질의 유해·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공표하여 유해·

위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

○제3항의 세부내용에 대한 노동부령 위임근거를 마련

<개정내용>

○제목 개정 : 유해물질의 표시 → 유해인자의 관리 등

○제1항 : 전문개정

① 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유발하는 화학물질 및 물리적

인자 등(이하 “유해인자”라 한다)을 노동부령이 정하는 분류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이를 관리하여야 한다.

○제2항 : 전문개정

② 노동부장관은 유해인자의 노출기준을 정하여 관보 등에 고시한다.

306_

○제3항 : 전문개정

③ 노동부장관은 유해인자가 근로자의 건강에 미치는 유해·위험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관보 등에 공표할 수 있다.

○제4항 : 전문개정

④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유해·위험성을 평가할 대상물질의 선정기준

및 평가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 분류하고, 이를 → 분류하고

○제3항 : 유해·위험성을 → 유해성·위험성을

○제4항 :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유해·위험성을 평가할 대상물질 →

제3항에 따라 유해성·위험성을 평가할 대상 물질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307

제39조의2(유해인자 허용기준의 준수) ① 사업주는 발암성 물질 등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장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유해인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유해인자는 작업장 내의 그 노출 농도를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허용기준 이하로 유지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시설 및 설비의 설치나 개선이 현존하는 기술로 가능하지 아니한 경우 2. 천재지변 등으로 시설과 설비에 중대한 결함이 발생한 경우 3.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임시 작업과 단시간 작업의 경우 4. 그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② 제1항 단서에도 불구하고 사업주는 유해인자의 노출 농도를 제1항에 따른 허용기준

이하로 유지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39조의2(유해인자 허용기준의 준수)

□ 제21차 개정(ʼ07.7.27)시 신설<신설사유>

○발암성물질 등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 장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유해인자에 대하여는 작업장 내의 유해인자의 노출농도를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허용기준 이하로 유지하도록 사업주에게 의무를 부과

<신설내용>

제39조의2(유해인자 허용기준의 준수) ① 사업주는 발암성물질 등 근로자

에게 중대한 건강 장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유해인자(有害因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에 대하여는 작업장 내 유해인자의 노출 농도를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허용기준 이하로 유지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경우에 해당하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시설과 설비의 설치나 개선이 현존하는 기술로 가능하지 아니한 경우

2. 천개지변 등으로 시설과 설비에 중대한 결함이 발생한 경우

3.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임시 작업과 단시간 작업의 경우

308_

4. 그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② 제1항 단서에도 불구하고 사업주는 유해인자의 노출 농도를 제1항에

따른 허용기준 이하로 유지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발암성물질 → 발암성 물질 / 건강 장해 → 건강장해 / 유해인자

(有害因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에 대하여는 작업장 내 유해

인자의 → 유해인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유해인장는 작업장 내의

그 / 하나의 경우에 해당하면 →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 제1호 : 시설과 → 시설 및

- 제2호 : 천개지변 → 천재지변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3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309

제40조(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 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화학물질 외의 화학물질(이하 "신규화학물질"이라 한다)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는 자(이하 "신규 화학물질제조자등"이라 한다)는 신규화학물질에 의한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 하기 위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 위험성을 조사하고 그 조사보고서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일반 소비자의 생활용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신규화학물질을 수입하는 경우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

2. 신규화학물질의 수입량이 소량이거나 그 밖에 위해(危害)의 정도가 적다고 인정되는 경우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

② 신규화학물질제조자등은 제1항에 따른 유해성·위험성 조사의 결과에 따라 해당 신규화학물질에 의한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즉시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가 제출되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신규화학물질의 명칭, 유해성·위험성, 조치 사항 등을 공표하고 관계 부처에 통보하여야 한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제출된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근로자의 건강장해 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신규화학물질제조자등에게 시설·설비를 설치·정비하고 보호구를 갖춰 두는 등의 조치를 하도록 명할 수 있다.

⑤ 신규화학물질제조자등이 신규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경우에는 제4항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장해 방지를 위하여 조치하여야 할 사항을 기록한 서류를 함께 제공하여야 한다.

⑥ 고용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암 또는 그밖에 중대한 건강장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하는 자 또는 사용하는 사업주에게 해당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거나 제39조 제3항에 따른 유해성·위험성 평가에 필요한 자료의 제출을 명할 수 있다.

⑦ 제6항에 따라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 명령을 받은 자는 유해성·위험성

제40조(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

310_

조사 결과 해당 화학물질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장해가 우려되는 경우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시설·설비의 설치 또는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⑧ 고용노동부장관은 제6항에 따라 제출된 조사결과 및 자료를 검토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화학물질을 제39조제1항에 따라 분류하고 관리하거나 해당 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하는 자 또는 사용하는 사업주에게 근로자의 건강장해 방지를 위한 시설·설비의 설치 또는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명할 수 있다.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특정한 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하는 자는 신규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

조사결과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 노동부장관은 이에 관련하여 유해성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대책을

강구토록 지시하는 등 유해성조사결과를 관계부처에 통보

※ 기존의 유해물질 중 그 유해성이 기술의 발전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화학물질 중 특별한 건강장해예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한 유해불질과 제조

또는 합성에 의해 새로이 생성된 화학물질에서 발생될 수 있는 건강장해에

대한 예방조치가 불비한 실정으로 특정한 화학물질의 유해성조사가 필요

- 또한, 신규화학물질의 명칭을 공표하고 신종화학물질의 유해성을

사전에 파악하여 시설·설비의 설치 또는 정비, 보호구의 비치 등의

조치를 하도록 규정함

<신설내용>

제40조(화학물질의 유해성조사) ① 화학물질(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그

명칭이 공표된 화학물질을 포함한다)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화학물질외의

화학물질(이하 "신규화학물질"이라 한다)을 제조 또는 수입하고자 하는

사업주는 화학물질에 의한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노동부

_311

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미리 유해성조사를 실시하고 당해 신규화학물질의

명칭과 유해성조사결과보고서를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당해 신규화학물질이 노동부령이 정한 제조 또는 취급방법상 근로자가

이에 폭로될 우려가 없거나 유해성이 없다고 노동부장관이 확인한 경우

2. 시험·연구를 위하여 당해 신규화학물질을 제조 또는 수입하는 경우

3. 당해 신규화학물질(신규화학물질을 함유한 제품을 포함한다)이 일반

소비자의 생활용으로 제공되기 위하여 수입된 것으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경우

4. 기타 수입한 신규화학물질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경우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유해성조사를 실시한 사업주는 그 결과에 따라

당해 신규화학물질에 의한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즉시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③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화학물질의 유해성조사결과

보고서가 제출된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신규

화학물질의 명칭을 공표하고 관계부처에 통보하여야 한다.

④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화학물질의 유해성조사결과

보고서가 제출된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의 의견을 듣고 근로자의 건강장해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당해사업주에 대하여 시설·설비의 설치 또는

정비, 보호구의 비치 등의 조치를 하도록 명할 수 있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유해성조사 실시의무를 면제한 것은 노동부 및 환경처에서 각각

시행하고 있는 유해성 심사업무 중 중복되는 사항(변이원성 시험)은

환경처로 일원화

312_

- 노동부는 환경처의 심사결과를 통보 받아 근로자의 건강장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 유해성심사제도가 환경처로 일원화됨에 따라 위원회 등에 의견을 듣는

제도가 불필요하여 문구를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대통령령이 정하는 화학물질외의 화학물질(이하 “신규화학물질”이라

한다)을 제조 또는 수입하고자 하는 사업주는 화학물질에 의한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노도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신규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조사결과보고서를 노동부장관에게 제출

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일반소비자의 생활용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신규화학물질을 수입하는

경우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경우

2. 신규화학물질의 수입량이 소량이거나 기타 위해의 정도가 적다고

인정되는 경우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경우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유해성조사를 실시한 사업주는 그 결과에

따라 → 사업주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유해성조사결과에 따라

○제3항 : 신규화학물질의 명칭을 공표하고 → 신규화학물질의 명칭·

유해성·조치사항 등을 공표하고

○제4항 :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화학물질의 유해성조사

결과보고서가 제출된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의 의견을 듣고 →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출된 화학물질의 유해성조사결과보고서에 따라

_313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수입을 대행하는 자(오파상)가 환경부에 신규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

심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수입한 신규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사업주는

유해성조사결과를 알 수 없는 실정으로

- 유해성심사를 직접 행하는 수입대행자가 유해성조사결과보고서를

제출토록 하여 심사를 받는 자와 결과보고서 제출자를 일치시키기

위함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주 → 사업주(수입을 대행하는 자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당해 수입을 대행하는 자를 말한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제7조에 의한 유해성심사와의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동조의 제목과 일부 용어조정

○제1항 내지 제4항의 용어정리

○유해성조사를 마친 제조·수입 사업주가 결과통보서를 실제 신규

화학물질 사용 사업주에게 제공토록 강제함으로써 취급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사전예방

<개정내용>

○제목 : 화학물질의 유해성 조사 →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위험성조사

○제1항 : 유해성조사결과보고서 → 유해·위험성조사보고서

○제2항 : 유해성조사결과 → 유해·위험성조사

○제3항 :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조사보고서 → 신규화학물질의 유해·

314_

위험성조사보고서 / 명칭, 유해성·조치사항 등 → 명칭, 유해·위험성,

조치사항 등

○제4항 : 화학물질의 유해성조사결과보고서 → 신규화학물질의 유해·

위험성조사보고서

○제5항 : 신설

⑤ 사업주가 신규화학물질을 양도 또는 제공하는 경우에는 제4항의

규정에 의한 근로자의 건강장해방지를 위하여 조치하여야 할 사항을

기록한 서류를 함께 제공하여야 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대통령령이 정하는 화학물질외의 →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화학물질 외의 / 제조 또는 수입하고자 하는 →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는

/ 당해 → 그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신규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위험성조사보고서를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을 조사하고 그 조사보고서를 / 각호의

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1호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 제2호 : 기타 위해 → 그 밖에 위해(危害)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유해·위험성조사에 따라 당해 → 제1항에

따른 유해성·위험성 조사에 따라 해당

○제3항 : 유해·위험성조사보고서가 제출된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가 제출되면 노동부

_315

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 명칭, 유해·위험성 → 명칭, 유해성·위험성

/ 관계부처 → 관계 부처

○제4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출된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위험성

조사보고서 →제1항에 따라 제출된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 / 건강장해방지 → 건강장해 방지 / 당해 사업주에 대하여

시설·설비의 설치 또는 정비, 보호구의 비치등 → 해당 사업주에게

시설·설비를 설치·정비하고 보호구를 갖춰 두는 등

○제5항 : 양도 또는 제공하는 경우에는 제4항의 규정에 의한 근로자의

건강장해 방지 →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경우에는 제4항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장해 방지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1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고용노동부령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현재 신규화학물질에 대해서는 제조·수입자가 유해성·위험성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제출하고 근로자 건강장해 방지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으나

316_

- 신규화학물질 이외의 화학물질에 대해서는 유해성·위험성을 조사

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화학물질로 인한 중대한 건강장해가

우려되는 경우 해당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을 확인하여 신속히

근로자 건강장해 방지조치를 하기 어려우므로 이러한 경우에 대해

유해성·위험성 조사를 명령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유해성·위험성 조사를 실시한 자는 조사결과에 따라 근로자 건강장해

방지조치를 하도록 하고

- 고용노동부장관이 근로자의 건강장해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

하는 경우에는 법적 관리대상으로 분류하거나 사업주로 하여금 개선

등의 조치를 하도록 명할 수 있는 근거 마련

<개정내용>

○제목 :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 →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

○제1항 : 사업주(수입을 대행하는 자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그 수입을

대행하는 자를 말한다)는 화학물질에 → 자(이하 “신규화학물질 제조

자등”이라 한다)는 신규화학물질에

○제2항 : 사업주는 → 신규화학물질제조자등은 / 조사에 → 조사의 결과에

○제4항 : 조사보고서에 따라 → 조사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 해당 사업주

에게 → 신규화학물질제조자등에게

○제5항 : 사업주가 → 신규화학물질제조자등이

○제6항 : 신설

⑥ 고용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암 또는 그 밖에

중대한 건강장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하는 자

또는 사용하는 사업주에게 해당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거나 제39조제3항에 따른 유해성·위험성 평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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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료의 제출을 명할 수 있다.

○제7항 : 신설

⑦ 제6항에 따라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 명령을 받은 자는

유해성·위험성 조사 결과 해당 화학물질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장해가

우려되는 경우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시설·설비의 설치

또는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8항 : 신설

⑧ 고용노동부장관은 제6항에 따라 제출된 조사결과 및 자료를 검토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화학물질을 제39조제1항에 따라 분류하고 관리하거나 해당

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하는 자 또는 사용하는 사업주에게 근로자의

건강장해 방지를 위한 시설·설비의 설치 또는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명할 수 있다.

318_

제41조(물질안전보건자료의 작성·비치 등) ① 화학물질 및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제제는 제외한다) 중 제39조제1항에 따라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분류기준에 해당하는 화학물질 및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이하 "대상 화학물질"이라 한다)를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자는 이를 양도받거나 제공받는 자에게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모두 기재한 자료(이하 "물질안전보건자료"라 한다)를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작성하여 제공하여야 한다. 이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은 고용노동부령으로 물질안전보건자료의 기재 사항이나 작성 방법을 정할 때 ｢화학물질관리법｣과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는 환경부장관과 협의 하여야 한다.

1. 대상화학물질의 명칭 1의2. 구성성분의 명칭 및 함유량 2. 안전·보건상의 취급주의 사항 3. 건강 유해성 및 물리적 위험성 4. 그밖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대상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자는 물질안전

보건자료를 작성할 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적지 아니할 수 있다. 다만,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장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대상화학물질로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는 것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영업비밀로서 보호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화학물질 2. 제1호의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 ③ 대상화학물질을 취급하려는 사업주는 제1항에 따라 제공받은 물질안전보건

자료를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대상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장 내에 취급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거나 갖추어 두어야 한다.

④ 대상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이를 담은 용기 및 포장에 경고표시를 하여야 한다. 다만, 용기 및 포장에 담는 방법 외의 방법으로 대상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경우에는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 바에 따라 경고표시 기재 항목을 적은 자료를 제공하여야 한다.

제41조(물질안전보간자료의 작성·비치 등)

_319

⑤ 사업주는 작업장에서 사용하는 대상화학물질을 담은 용기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경고표시를 하여야 한다. 다만, 용기에 이미 경고표시가 되어 있는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⑥ 대상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자는 제1항에 따른 물질안전보건자료의 기재 내용을 변경할 필요가 생긴 때에는 이를 물질안전보건자료에 반영하여 대상화학물질을 양도받거나 제공받은 자에게 신속하게 제공하여야 한다. 이 경우 제공 방법·내용,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⑦ 사업주는 대상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위하여 근로자를 교육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교육의 시기, 내용 및 방법 등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⑧ 고용노동부장관은 대상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대상화학물질을 양도·제공하는 자 또는 대상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주에게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제출을 명하거나 제1항 각 호의 사항의 변경을 명할 수 있다.

⑨ 사업주는 대상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작업공정별로 관리 요령을 게시하여야 한다. ⑩ 고용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유지를 위하여 필요하면 물질안전보건

자료와 관련된 자료를 근로자 및 사업주에게 제공할 수 있다. ⑪ 근로자를 진료하는 의사, 제16조에 따른 보건관리자(같은 조 제3항에 따른

보건관리전문기관을 포함한다), 제17조에 따른 산업보건의 또는 근로자대표 등은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유지하기 위하여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장해가 발생하는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 대상화학물질을 양도·제공하는 자 또는 대상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주에게 제2항에 따라 물질안전보건자료에 적지 아니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정보 제공을 요구받은 자는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바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

□ 제정(ʼ81.12.31)제30조(사업주의 자체조사 및 조치) 사업주는 화학물질이나 화학물질을

함유하는 제제 등으로서 근로자의 보건상 해로운 물질에 대하여는

유해성을 조사하여 그 정도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320_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화학물질을 제조·사용·저장·운반 또는 양도 등의 행위를 하는 자는

화학물질과 관련하여 미리 유해성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서 물질의 사용중지, 시설설비의 정비

또는 보호구 등을 비치해야 함

<개정내용>

○제30조 → 제41조 : 물질에 대하여는 유해성을 조사하여 그 정도에 따라

→ 물질을 제조·사용·저장·운반 또는 양도 등의 행위를 하고자 할 때에는

미리 유해성을 조사하고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용의 중지,

시설·설비 또는 정비, 보호구의 비치 등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사업주의 자체조사 및 조치』규정을 삭제한 것은 동 규정이 사업주

에게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하여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조사하고

-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사용중지, 보호구비치 등 적절한 조치를

정하고 있었으나 사업주가 사용물질에 대한 정보의 입수가 어려워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임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 Material Safety data Sheets) 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화학물질 전반에 대해서 체계적인 관리

및 정보체계를 구축

- 화학물질을 제조·생산부터 최종 소비단계까지 추적·관리는 근로자가

화학물질 취급시 발생될 수 있는 산업재해나 직업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

_321

※ 유해물질표시제도(제39조)와의 차이점

구분 유해물질 표시제도 MSDS

대상물질○ 화학물질중 근로자의 인체에 특히

유해하여 취급시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성이 있는 103종

○ 모든 화학물질(금지·허가·표시 물질 포함)

표시방법 ○ 용기 또는 포장 ○ 서류로 작성하여 비치 또는 게시

내 용○ 명칭○ 성분 및 함량○ 저장 및 취급상 주의사항

○ 화학물질의 명칭○ 안전·보건상의 취급주의 사항○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벌 칙 ○ 500만원 이하 벌금 ○ 300만원 이하 과태료

<개정내용>

○제41조(사업주의 자체검사 및 조치) : 삭제

○제41조 : 신설

제41조(물질안전보건자료의 작성·비치등) ① 사업주는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대통령령이 정하는 제제를 제외한다. 이하

같다)를 제조·수입·사용·운반 또는 저장하고자 할 때에는 미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기재한 자료(이하 "물질안전보건자료"라 한다)를 작성하여

취급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 또는 비치하여야 한다.

1. 화학물질의 명칭

2. 안전·보건상의 취급주의 사항

3. 환경에 미치는 영항

4. 기타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

② 사업주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를 취급하는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위하여 경고표지를 부착하고,

근로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③제1항의규정에의한화학물질또는화학물질을함유한제제를양도또는

제공하는 경우에는 물질안전보건자료를 함께 양도 또는 제공하여야 한다.

322_

④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를 취급하는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사업주에게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제출을 명하거나

물질안전보건자료상의 취급주의 사항 등의 변경을 명할 수 있다.

⑤ 사업주는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를 취급하는 작업공정

별로 관리요령을 게시하여야 한다.

⑥ 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안전·보건의 유지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물질안전보건자료와 관련된 자료를 근로자 및 사업주에게 제공할 수 있다.

⑦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작성·제출, 경고표식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

령으로 정한다.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당초 개정안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나, 환경부의 의견을 수용하여

법 개정안에 추가로 포함

<개정내용>

○제7항 : 후단 신설

이 경우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작성내용중 유해화학물질관리법과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는 환경부장관과 협의하여 정한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법 제39조의 유해물질 표시규정 삭제에 따라 이를 포괄토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용어 정리

○현행 시행규칙의 경고표지의 내용 및 부착방법에 대한 법적근거를

명확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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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내용>

○제1항

- 제1호 : 화학물질의 명칭 → 화학물질의 명칭·성분 및 함유량

- 제3호 : 환경에 미치는 영향 →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

○제2항 : 경고표지를 부착하고 → 이를 담은 용기 및 포장에 경고표시를

하고

○제7항 : 경고표지 → 경고표지의 내용·위치 및 방법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화학물질을 제조·수입·사용하는 사업주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작성·게시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나

-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작성·비치 등에 관한 규정(고시) 에서 법률상

근거 없이 사업주가 영업비밀로서 보호하여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경우 화학물질의 명칭·성분 및 함유량 을 기재하지 않을 수 있어

- 근로자 건강관리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발암성물질까지도 명칭·함유량

등이 기재되지 않아 근로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근거와 영업비밀 인정예외에 관한 법적근거를 마련함

○법개정(ʼ06.3.24)에 따라 영업비밀로서 보호하여야 할 가치가 있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기재사항을 규정하고

- 사업주의 영업비밀 남용으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기재하지 아니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하는

예외사항을 규정함

※ 물질안전보건자료(Material Safety Data Sheet)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화학물질의 성분, 유해·위험성, 응급조치

요령 및 취급방법 등을 기재한 자료

324_

<개정내용>

○제1항 : 각호의 사항을 → 각호의 사항 모두를

○제2항 : 신설

②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사업주는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작성함에

있어서 영업비밀로서의 보호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를 구체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기재하지 아니할 수 있다. 다만,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장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로서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것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2항 내지 제6항 → 제3항 내지 제7항

○제8항 : 신설

⑧ 근로자를 진료하는 의사, 산업보건의, 보건관리자(제16조제3항의

규정에 따른 보건관리대행기관을 포함한다) 또는 근로자대표 등은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유지하기 위하여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장해가

발생하는 등 노동부령이 정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제2항의 규정에 따라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기재하지 아니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사업주는 이에 응하여야 한다.

○제7항 → 제9항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 Material Safety data Sheets) 제도를 도입

하면서 근로자가 화학물질 취급시 발생될 수 있는 산업재해나 직업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근로자에 대한 교육 규정을 신설하였으나

- 그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교육의 실시 시기, 내용 및 방법을

노동부령으로 정하도록 위임규정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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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내용>

○제3항 : 후단 신설

이 경우 교육의 실시 시기, 교육의 내용 및 방법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제제(대통령령이 정하는 제제를 → 제제(製劑)(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제제는 / 저장하고자 할 때에는 → 저장하려면 / 사항 모두를

기재한 → 사항을 모두 적은 / 한다)를 작성하여 → 한다)를 / 게시

또는 비치하여야 → 게시하거나 갖춰 두어야

- 제4호 : 기타 노동부령이 → 그 밖에 노동부령으로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 제1항에도 / 작성함에 있어서 영업비밀로서의

보호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를

→ 작성할 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을 / 정보를

노동부령이 → 정보는 노동부령으로 / 기재하지 → 적지

- 제1호·제2호 : 신설

1. 영업비밀로서 보호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화학물질

2. 제1호의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

○제3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근로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등 → 근로자를 교육하는 등 / 실시 시기, 교육의 → 시기,

/ 방법에 → 방법에 관하여

○제4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양도 또는 → 양도하거나

326_

○제5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인정할 때 → 인정하는

경우 / 물질안전보건자료상의 취급주의사항등 →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취급주의사항 등

○제6항 : 사업주는 →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 관리요령 → 관리 요령

○제7항 : 보건의 → 보건 / 필요한 경우에는 → 필요하면

○제8항 : 산업보건의, 보건관리자(제16조제3항의 규정에 따른 → 제17조에

따른 산업보건의, 제16조에 따른 보건관리자(같은 조 제3항에 따른 /

노동부령이 정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제2항의 규정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사업주에게 제2항 / 기재하지 → 적지 / 이에 응하여야

→ 정보를 제공하여야

○제9항 : 방법 기타 → 방법, 그 밖에 / 작성내용중 → 작성 내용 중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제4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5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7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8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9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327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작성·제공 및 경고표시 등의 의무주체가 화학물질

관련 정보를 생산·입수할 수 있는 주체인 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

하는 자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화학물질 등을 제조· 수입·

사용·운반 또는 저장하는 자로 규정되어 있어서 의무주체와 그 의무사항

등이 명확하지 않은 문제가 있음

- 이에 화학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생산하고 해당 정보가 화학물질

취급사업주에게 원활히 제공되도록 정보생산·제공의무를 화학물질

양도·제공자로 일원화하고

-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주에게는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작업장에

게시하거나 갖추어 두고 근로자를 교육하도록 하며, 물질안전보건

자료의 취급주의 사항뿐만 아니라 물질안전보건자료의 기재사항

전체에 대한 변경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함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화학물질 및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製劑)(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제제는 제외한다) 중 제39조제1항에 따라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분류기준에 해당하는 화학물질 및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이하 "대상

화학물질"이라 한다)를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자는 이를 양도받거나

제공받는 자에게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모두 기재한 자료(이하 "물질

안전보건자료"라 한다)를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작성

하여 제공하여야 한다. 이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은 고용노동부령으로

물질안전보건자료 기재 사항이나 작성 방법을 정할 때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과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는 환경부장관과 협의하여야 한다.

- 제1호 : 화학물질의 명칭· 성분 → 대상화학물질의 명칭, 구성성분

328_

○제2항 : 사업주 → 대상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자 /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 → 대상화학물질

○제3항 : 전문개정

③ 대상화학물질을 취급하려는 사업주는 제1항에 따라 제공받은 물질

안전보건자료를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대상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장 내에 취급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거나

갖추어 두어야 한다.

○제4항 : 전문개정

④ 대상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이를 담은 용기 및 포장에 경고표시를 하여야 한다. 다만,

용기 및 포장에 담는 방법 외의 방법으로 대상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경우에는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 바에 따라 경고표시

기재 항목을 적은 자료를 제공하여야 한다.

○제5항 : 신설

⑤ 사업주는 작업장에서 사용하는 대상화학물질을 담은 용기에 고용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경고표시를 하여야 한다. 다만, 용기에

이미 경고표시가 되어 있는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6항 : 신설

⑥ 대상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자는 제1항에 따른 물질안전

보건자료의 기재 내용을 변경할 필요가 생긴 때에는 이를 물질안전보건

자료에 반영하여 대상화학물질을 양도받거나 제공받은 자에게 신속하게

제공하여야 한다. 이 경우 제공 방법·내용,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제7항 : 신설

⑦ 사업주는 대상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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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를 교육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교육의 시기,

내용 및 방법 등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5항 → 제8항 : 제1항에 따른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를

→ 대상화학물질을 / 경우에는 → 경우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대상화학물질을 양도·제공하는 자 또는 대상화학물질을

취급하는 /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취급주의사항 등의 → 제1항 각 호의

사항의

○제6항 → 제9항 : 제1항에 따른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를

→ 대상화학물질을

○제7항 → 제10항

○제8항 → 제11항 : 제17조에 따른 산업보건의, 제16조에 따른 보건 관리자

(같은 조 제3항에 따른 보건관리대행기관을 포함한다) → 제16조에 따른

보건관리자(같은 조 제3항에 따른 보건관리대행기관을 포함한다),

제17조에 따른 산업보건의 / 경우에는 → 경우에 대상화학 물질을

양도·제공하는 자 또는 대상화학물질을 취급하는 / 사업주는 → 정보

제공을 요구받은 자는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바에 따라

○제9항 : 삭제

□ 제31차 개정(ʼ2013.6.4.)<개정사유>

○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이 화학물질관리법 으로 전부 개정됨에 따라

동법을 인용하고 있는 조문의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과 관련된 → 화학물질관리법 과 관련된

330_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대행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용어정비 등 조문 정비를 통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제제(製劑)(대통령령 → 제제(대통령령 / 물질안전보건자료 →

물질안전보건자료의

- 제1호 : 대상화학물질의 명칭, 구성성분 → 대상화학물질의 명칭

- 제1의2호 : 신설

1의2. 구성성분의 명칭 및 함유량

- 제3호 :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 → 건강 유해성 및 물리적 위험성

○제11항 : 보건관리대행기관 → 보건관리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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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조의2(위험성평가) ① 사업주는 건설물, 기계·기구, 설비, 원재료, 가스, 증기, 분진 등에 의하거나 작업행동, 그밖에 업무에 기인하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어 위험성을 결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에 의한 조치를 하여야 하며, 근로자의 위험 또는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②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위험성평가를 실시한 경우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실시내용 및 결과를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라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어 위험성을 결정하고 조치하는 방법, 절차, 시기,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제41조의2(위험성평가)

□ 제32차 개정(ʼ13.6.12)시 신설<신설사유>

○위험성평가와 관련하여 현재 법 제5조제1항에 “사업주에게 유해·

위험요인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평가하여 관리·개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 위험성평가가 사업주의무에 포괄적으로 불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어

노사의 이해도와 규정의 실효성이 낮아 이를 현행 조문에서 분리하여

다른 조문에 별도로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한편, 위험성평가 운영에

필요한 고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함

<신설내용>

제41조의2(위험성평가) ① 사업주는 건설물, 기계·기구, 설비, 원재료, 가스,

증기, 분진 등에 의하거나 작업행동, 그 밖에 업무에 기인하는 유해·

위험요인을 찾아내어 위험성을 결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에 의한 조치를 하여야 하며, 근로자의 위험 또는 건강

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조치를 하여야 한다.

332_

②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위험성평가를 실시한 경우에는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실시내용 및 결과를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라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어 위험성을 결정하고 조치하는

방법, 절차, 시기,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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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조(작업환경측정 등) ① 사업주는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인체에 해로운 작업을 하는 작업장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작업장에 대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가진 자로 하여금 작업환경측정을 하도록 한 후 그 결과를 기록·보존하고 고용노동부령 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이 경우 근로자대표가 요구하면 작업환경측정 시 근로자대표를 입회시켜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의 방법·횟수,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한다.

③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의 결과를 해당 작업장 근로자에게 알려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해당 시설·설비의 설치·개선 또는 건강진단의 실시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④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및 작업환경측정에 따른 시료의 분석을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측정기관(이하 "지정측정기관"이라 한다)에 위탁할 수 있다.

⑤ 제4항에 따라 사업주로부터 작업환경측정을 위탁받은 지정측정기관이 작업환경 측정을 한 후 그 결과를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전산자료로 제출한 경우에는 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결과보고를 한 것으로 본다.

⑥ 사업주는 제19조에 따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또는 근로자대표가 요구하면 작업환경측정 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직접 개최하거나 작업환경측정을 한 기관으로 하여금 개최하도록 하여야 한다.

⑦ 지정측정기관의 유형, 업무 범위, 지정 요건 및 절차,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⑧ 고용노동부장관은 작업환경측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정측정 기관의 작업환경측정·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지도·교육을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평가 및 지도·교육의 방법·절차 등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제5장 근로자의 보건관리제42조(작업환경측정 등)

334_

⑨ 고용노동부장관은 작업환경측정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지정측정기관을 평가(제8항에 따른 평가를 포함한다)한 후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다. 이 경우 평가기준 등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⑩ 지정측정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 제정(ʼ81.12.31)제31조(작업환경등의 측정) ① 사업주는 인체에 해로운 작업을 하는

작업장에 대하여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작업환경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② 사업주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작업환경측정을 할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자격을 가진 자로 하여금 실시하게 하여야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작업환경측정시 근로자대표의 입회요구가 있는 경우 참여시켜야 하며,

그 측정·평가결과에 대해서 당해 작업장 근로자가 알 수 있도록 하고

- 불량한 작업장은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시설설비 또는

설치·개선 등의 조치 기록을 보존하고 이 결과를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의무규정 신설

- 또한 작업환경측정의 방법·회수 등의 근거를 마련하고

- 지정측정기관의 지정요건, 지정취소,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따로 정함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42조(작업환경의 측정등) ① 사업주는 인체에 해로운 작업을 행하는

작업장으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작업장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_335

자격을 가진 자로 하여금 작업환경을 측정·평가하도록 한 후, 그 결과를

기록·보존하고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이 경우 근로자대표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작업환경측정시 근로자대표를 입회시켜야 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작업환경측정의 방법·회수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정한다.

③ 사업주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작업환경측정의 결과를 당해작업장

근로자에게 알려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당해 시설 및 설비의 설치 또는 개선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④ 사업주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작업환경측정을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측정기관(이하 "지정측정기관"이라 한다)에 위탁하여 실시할 수 있다.

⑤ 지정측정기관의 지정요건, 지정절차, 지정의 취소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사업주가 직접 또는 작업환경측정실시기관으로 하여금 근로자에게

설명회를 개최하도록 하고 근로자의 작업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작업환경측정 및 개선시 근로자의 실질적인 참여로 부실측정 오해소지를

제거함

○지정측정기관의 지정·지정취소 등의 요건은 현재 산안법 시행규칙에

명시되어 있으나, 동 요건은 국민의 권리·의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항이라 판단하여 『노동부령』에서 『대통령령』으로 격상하였음

<개정내용>

○제5항 : 신설

⑤ 사업주는 제19조의 규정에 의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또는 근로자

대표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직접 또는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 기관으로

336_

하여금 작업환경측정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여야 한다.

○제5항 → 제6항 : 지정의 취소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지정의 취소·업무의 정지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유해작업장에 대한 작업환경측정의 누락방지, 측정방법, 측정결과 및

작업환경 개선의 적정성 확보를 위하여 사업주로부터 받고 있는

작업환경측정결과 보고대상 중 일부를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 “작업환경을 측정·평가하도록”을 “작업환경측정을 하도록”으로 개정한

것은 ‘작업환경측정’의 개념이 법 제2조에 의거 ‘시료채취·분석 및 평가를

포함한 개념’이기 때문임

<개정내용>

○제목 : 작업환경의 측정 등 → 작업환경측정 등

○제1항 전단 : 작업환경을 측정·평가하도록 → 작업환경측정을 하도록

/ 노동부장관에게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노동부장관에게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제15조의2 신설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6항 : 지정요건, 지정절차, 지정의 취소·업무의 정지 → 지정요건·

지정절차

○제7항 : 신설

⑦ 제15조의2의 규정은 제4항의 규정에 의한 지정측정기관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지정측정기관”으로 본다.

_337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작업환경 측정자의 자격근거를 노동부령으로 상향시킴

※ 현행은 고시에 규정

○현행 고시에 규정된 작업환경측정의 방법·횟수 등의 근거를 노동부

령으로 상향시킴

※ 현재 “작업환경측정 및 정도관리규정(노동부 고시)”에서 규정

○지정측정기관에 측정은 물론 분석도 의뢰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고자 함(현재는 고시로 분석의뢰)

○지정측정기관의 유형, 업무범위 등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고자 함

○종합적인 능력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공표함으로서 지정측정기관간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노·사는 양질의 측정서비스를 제공받을 기회를

부여함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자격 → 노동부령이 정하는 자격

○제2항 : 노동부장관이 → 노동부령으로

○제4항 : 작업환경측정 → 작업환경측정 및 작업환경측정에 따른 시료

(試料)의 분석

○제6항 : 지정측정기관의 지정요건·지정절차 → 지정측정기관의 유행·

업무범위·지정요건 및 절차

○제7항 : 신설

⑦ 노동부장관은 작업환경측정의 수준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제4항의 규정에 의한 지정측정기관을 평가한 후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다.

○제7항 → 제8항

338_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작업환경측정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동부장관이 지정측정

기관의 작업환경측정·분석능력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른 지도·교육

실시할 수 있는 근거마련

<개정내용>

○제7항 : 신설

⑦ 노동부장관은 작업환경측정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정측정기관의 작업환경측정·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지도·교육을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평가 및 지도·교육의 방법·절차 등은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제7항 → 제8항 : 경우에는 제4항의 규정에 의한 지정측정기관을 평가

→ 경우 지정측정기관을 평가(제7항의 규정에 의한 평가를 포함한다)

- 후단 : 신설

이 경우 평가기준 등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8항 → 제9항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인체에 해로운 작업을 행하는 작업장의 사업주는 근로자의 보건관리를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하고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할 의무를 규정

-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이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이라는 작업환경측정의 목표를 더 명확히 함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주는 인체에 → 사업주는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인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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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작업환경측정 결과의 신속성과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지정측정

기관의 작업환경측정 결과 보고 절차를 개선하여 사업주가 측정기관에

위탁하여 작업환경측정을 한 경우 측정기관이 측정결과를 전산으로

보고하면 사업주가 보고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간주하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42조(작업환경측정 등) ① 사업주는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인체에 해로운 작업을

하는 작업장으로서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작업장에 대하여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가진 자로 하여금 작업환경측정을 하도록 한 후 그 결과를

기록·보존하고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노동부장관에게 보고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근로자대표가 요구하면 작업환경측정 시

근로자대표를 입회시켜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의 방법·횟수,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③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의 결과를 해당 작업장 근로자

에게 알려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해당 시설 및 설비의 설치 또는 개선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④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및 작업환경측정에 따른 시료의

분석을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측정기관(이하 "지정측정기관"이라

한다)에 위탁할 수 있다.

⑤ 제4항에 따라 사업주로부터 작업환경측정을 위탁받은 지정측정

340_

기관은 작업환경측정을 한 후 그 결과를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노동부장관에게 전산자료로 제출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결과보고를 한 것으로 본다.

⑥ 사업주는 제19조에 따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또는 근로자대표가

요구하면 작업환경측정 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직접 개최하거나 작업환경

측정을 한 기관으로 하여금 개최하도록 하여야 한다.

⑦ 지정측정기관의 유형, 업무 범위, 지정 요건 및 절차,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⑧ 노동부장관은 작업환경측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정측정기관의 작업환경측정·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지도·교육을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평가 및 지도·교육의 방법·절차 등은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⑨ 노동부장관은 작업환경측정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지정측정기관을 평가(제8항에 따른 평가를 포함한다)한 후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다. 이 경우 평가기준 등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⑩ 지정측정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5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_341

○제8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9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근로자 건강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작업환경 측정결과에 따른 사업주의

건강진단 실시 의무 신설 등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3항 : 시설 및 설비의 설치 또는 개선 → 시설·설비의 설치·개선 또는

건강진단의 실시

○제5항 : 지정측정기관은 → 지정측정기관이 / 제출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결과보고를 한 것으로 본다. →

제출한 경우에는 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결과보고를 한 것으로

본다.

342_

제42조의2(작업환경측정 신뢰성평가)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제42조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결과의 정확성과 정밀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신뢰성평가를 할 수 있다.

② 사업주와 근로자는 신뢰성평가를 받을 때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여야 한다. ③ 신뢰성평가의 방법·대상 및 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42조의2(작업환경측정 신뢰성평가)

□ 제19차 개정(ʼ07.5.17)시 신설<신설사유>

○사업주가 측정한 작업환경측정 결과의 정확성과 정밀성을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작업환경측정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

<신설내용>

제42조의2(작업환경측정 신뢰성평가) ① 노동부장관은 제42조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결과의 정확성과 정밀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필요

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신뢰성평가(이하 "신뢰성평가"라 한다)를

실시할 수 있다.

② 사업주 및 근로자는 신뢰성평가를 실시하는 경우에 적극적으로 협조

하여야 한다.

③ 신뢰성평가의 방법·대상 및 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

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_343

<개정내용>

○제1항 : 신뢰성평가(이하 “신뢰성평가”라한다)를실시→신뢰성평가를할

○제2항 : 사업주 및 근로자는 → 사업주와 근로자는 / 실시하는 경우에

→ 받을 때에는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344_

제43조(건강진단) ① 사업주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유지하기 위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정하는 기관 또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을 하는 기관(이하 "건강진단기관"이라 한다)에서 근로자에 대한 건강진단을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근로자대표가 요구할 때에는 건강진단 시 근로자대표를 입회시켜야 한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사업주에게 특정 근로자에 대한 임시건강진단의 실시나 그밖에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

③ 근로자는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사업주가 실시하는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 다만, 사업주가 지정한 건강진단기관에서 진단 받기를 희망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다른 건강진단기관으로부터 이에 상응하는 건강진단을 받아 그 결과를 증명하는 서류를 사업주에게 제출할 수 있다.

④ 건강진단기관은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건강진단을 실시한 때에는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결과를 근로자 및 사업주에게 통보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⑤ 사업주는 제1항·제2항 또는 다른 법령에 따른 건강진단 결과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작업장소 변경, 작업 전환, 근로시간 단축, 야간근로(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사이의 근로를 말한다)의 제한, 작업환경측정 또는 시설·설비의 설치·개선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⑥ 사업주는 제19조에 따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또는 근로자대표가 요구할 때에는 직접 또는 건강진단을 한 건강진단기관으로 하여금 건강진단 결과에 대한 설명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본인의 동의 없이는 개별 근로자의 건강진단 결과를 공개하여서는 아니 된다.

⑦ 사업주는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건강진단 결과를 근로자의 건강 보호·유지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⑧ 제1항에 따른 건강진단의 종류·시기·주기·항목·비용 및 건강진단기관의 지정·관리, 제2항에 따른 임시건강진단, 제5항에 따른 적절한 조치, 그밖에 건강진단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⑨ 고용노동부장관은 건강진단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건강진단 기관의 건강진단·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지도·교육을 하여야

제43조(건강진단)

_345

한다. 이 경우 평가 및 지도·교육의 방법·절차 등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⑩ 고용노동부장관은 건강진단의 수준향상을 위하여 건강진단기관 중 제1항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을 평가(제9항에 따른 평가를 포함한다)한 후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다. 이 경우 평가 기준, 평가 방법 및 공표 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⑪ 건강진단기관 중 제1항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전문기관"은 "건강진단기관"으로 본다.

□ 제정(ʼ81.12.31)제32조(건강진단) ① 사업주는 정기적으로 근로자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하여야 한다. 근로자를 채용할 때에도 또한 같다.

② 근로자는 사업주가 실시하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 다만, 사업주가 지정한 의사(치과의사를 포함한다)의 건강진단을

희망하지 아니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다른 의사에 의하여 제1항의

건강진단에 상당하는 건강진단을 받아 그 결과를 증명하는 서류를

사업주에게 제출할 수 있다.

③ 사업주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채용시의 건강진단을 제외

한다)을 실시한 때에는 그 결과를 지체없이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④ 사업주는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당해 근로자의 작업장소의 변경, 작업의 전환, 근로시간의 단축 기타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⑤ 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사업주에 대하여 특정 근로자에 대한 임시건강진단의 실시 기타

필요한 사항을 지시할 수 있다.

⑥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을 실시하여야 할 사업의 종류·

346_

건강진단의 회수·검사항목·건강진단의료기관의 지정기준 등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근로자 건강진단결과에 의거 근로자의 개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조치

이외에도 이 결과에 따라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 작업환경측정 실시, 위생시설설비 설치 및 개선조치를 하도록 하는

등 사후조치 의무를 강화함

<주요내용>

○제3항 : 지체없이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 지체없이

근로자에게 통보하고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제4항 : 근로자의 건강진단을 위하여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

결과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 당해 근로자의 작업장소 →

작업장소 / 근로시간의 단축 → 근로시간의 단축 및 작업환경측정의

실시, 시설·설비의 설치 또는 개선

○제5항 : 지시할 → 명할

○제6항 : 제1항 → 제1항 내지 제3항 / 검사항목 → 검사항목·검진비용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의료보험법 등 다른 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건강진단을 실시하였을

경우에도 사후조치를 하도록 하고, 임시건강진단결과에 따라서 사후

조치를 하도록 명확히 하고

- 건강진단기관의 지정취소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

_347

<개정내용>

○제5항 → 제4항

○제4항 → 제5항 : 제1항의 규정 → 제1항 및 제4항 또는 다른 법령의

규정

○제6항 : 건강진단의료기관의 지정기준 등 → 건강진단의료기관의 지정

요건·지정절차·지정의 취소 등에 관하여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그 실태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므로 건강진단 등 주요사항에 대해서는 근로자

대표의 입회가 가능하도록 하고, 사업주에 대해 건강진단결과도

근로자에게 설명하도록 의무화 함

<개정내용>

○제1항 : 후단 신설

이 경우 근로자대표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건강진단에 근로자대표를

입회시켜야 한다.

○제6항 : 신설

⑥ 사업주는 제19조의 규정에 의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또는 근로자

대표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직접 또는 건강진단을 실시한 기관으로 하여금

건강진단결과에 대한 설명을 하여야 한다. 다만, 본인의 동의 없이는

개별근로자의 건강진단결과를 공개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6항 → 제7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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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제15조의2 신설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7항 : 지정절차·지정의 취소 등에 관하여 → 지정절차 기타

○제8항 : 신설

⑧ 제15조의2의 규정은 제7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의료기관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이를 “건강진단의료기관”

으로 본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 및 신설사유 >

○현행 제1항에서는 정기건강진단과 채용시 건강진단만을 명시하고 있어

시행규칙에 의해 실시되는 특수건강진단 등의 법적근거가 미비

-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모든 건강진단의 종류를 포괄할 수 있는 ‘건강

진단’으로 용어를 조정하고 건강진단의 종류 등은 노동부령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함(동조 제8항에서 부령으로 위임)

○입법체계상 제4항에서 제2항으로 조문이동 정리

○사업주가 지정한 의사에 의한 건강진단을 근로자가 희망하지 않을 경우

근로자의 건강진단기관 선택 범위를 명확히 함

○임시건강진단의 규정이 제4항에서 제2항으로 변경되어 인용조항을 변경

○제3항 개정에 따른 용어 정리

○사업주가 건강진단 실시결과를 근로자 건강보호 및 유지 이외의

목적으로 부당하게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설

※ 국제노동기구도 “근로자 건강감시를 위한 기술·윤리지침”을 통해 건강상

장애로 고용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아야 함을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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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령의 위임근거를 정리

○건강진단의료기관을 건강진단기관으로 조정함에 따라 관련문구를 조정

<개정 및 신설내용>

○제1항 : 정기적으로 → 근로자의 건강보호·유지를 위하여 / 근로자를

채용할 때에도 또한 같다. 이 경우 → 이 경우

○제4항 → 제2항

○제2항 → 제3항 : 근로자는 사업주가 실시하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 다만, 사업주가 지정한 의사(치과의사를 포함

한다)의 건강진단을 희망하지 아니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다른 의사에

의하여 제1항의 건강진단에 상당하는 건강진단을 받아 그 결과를

증명하는 서류를 사업주에게 제출할 수 있다. → 근로자는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주가 실시하는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

다만, 사업주가 지정한 의사·치과의사 또는 건강진단기관(이하 “건강

진단기관 ”이라 한다)의 건강진단을 희망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다른

건강진단기관 등으로부터 이에 상응하는 건강진단을 받아 그 결과를

증명하는 서류를 사업주에게 제출할 수 있다.

○제3항 → 제4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채용시의 건강진단을

제외한다) →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

○제5항 : 제4항 → 제2항

○제6항 : 기관 → 건강진단기관 등

○제7항 : 신설

⑦ 사업주는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의 실시결과를

근로자의 건강보호·유지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7항 → 제8항 :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을 실시하여야

할 사업의 종류, 건강진단의 회수·검사항목·검진비용, 건강진단 의료

기관의 지정요건·지정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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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의 종류·시기·주기·항목 및 비용,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임시건강진단의 실시,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의사·치과의사의 자격·관리 및 건강진단기관의 지정·관리, 제4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 실시결과의 통보 및 보고,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적절한 조치 그밖에 건강진단의 실시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8항 → 제9항 : 제7항 → 제3항 / “건강진단의료기관”을 각각 “건강

진단기관”으로 함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건강진단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동부장관이 건강진단

기관의 건강진단·분석능력을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지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및 용어정비

<개정내용>

○제1항 : 근로자에 대한 →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 또는 국민

건강보험법 에 따른 건강진단을 실시하는 기관(이하 “건강진단기관등”

이라 한다)에서 근로자에 대한

○제3항 : 의사·치과의사 또는 건강진단기관 → 건강진단기관 / 건강진단

기관등 → 건강진단기관

○제6항 : 건강진단기관등 → 건강진단기관

○제8항 : 항목 및 비용 → 항목·비용 및 건강진단기관의 지정·관리 /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의사·치과의사의 자격·관리 및 건강진단기관의

지정·관리, 제4항 → 제4항

○제9항 : 신설

⑨ 노동부장관은 건강진단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_351

건강진단기관의 건강진단·분석능력을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지도·교육을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평가 및 지도·교육의 방법·절차 등은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제9항 → 제10항 : 제3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기관 → 건강진단기관

중 제1항의 규정에 따라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사업주가 건강진단기관을 통해 근로자에 대한 건강진단을 한 경우,

건강진단기관은 그 결과를 근로자 및 사업주에게 통보하고 사업주를

대신하여 직접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개정하고

- 건강진단기관의 수준향상을 통해 근로자의 직업병 조기발견 등의 제도

목적 달성을 위해 노동부장관이 지정한 건강진단기관에 대해 평가하고

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경우 평가기준 등은 노동부령으로

정하도록 함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43조(건강진단) ① 사업주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유지하기 위하여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 또는 국민건강보험법 에 따른 건강검진을

하는 기관(이하 "건강진단기관"이라 한다)에서 근로자에 대한 건강진단을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근로자대표가 요구할 때에는 건강진단 시

근로자대표를 입회시켜야 한다.

② 노동부장관은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사업주에게 특정 근로자에 대한 임시건강진단의 실시나 그 밖에

352_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

③ 근로자는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사업주가 실시하는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 다만, 사업주가 지정한 건강진단기관에서 진단 받기를 희망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다른 건강진단기관으로부터 이에 상응하는 건강

진단을 받아 그 결과를 증명하는 서류를 사업주에게 제출할 수 있다.

④ 건강진단기관은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건강진단을 실시한 때에는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결과를 근로자 및 사업주에게 통보하고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⑤ 사업주는 제1항·제2항 또는 다른 법령에 따른 건강진단 결과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작업장소 변경, 작업

전환, 근로시간 단축, 작업환경측정, 시설·설비의 설치 또는 개선, 그

밖에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⑥ 사업주는 제19조에 따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또는 근로자대표가

요구할 때에는 직접 또는 건강진단을 한 건강진단기관으로 하여금

건강진단 결과에 대한 설명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본인의 동의

없이는 개별 근로자의 건강진단 결과를 공개하여서는 아니 된다.

⑦ 사업주는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건강진단 결과를 근로자의 건강

보호·유지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⑧ 제1항에 따른 건강진단의 종류·시기·주기·항목·비용 및 건강진단

기관의 지정·관리, 제2항에 따른 임시건강진단, 제5항에 따른 적절한

조치, 그 밖에 건강진단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⑨ 노동부장관은 건강진단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건강

진단기관의 건강진단·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지도·

교육을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평가 및 지도·교육의 방법·절차 등은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⑩ 노동부장관은 건강진단의 수준향상을 위하여 건강진단기관 중

제1항에 따라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을 평가(제9항에 따른 평가를

_353

포함한다)한 후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다. 이 경우 평가 기준, 평가

방법 및 공표 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⑪ 건강진단기관 중 제1항에 따라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8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9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10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1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근로자 건강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건강진단 결과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사업주에게 야간근로를 제한할 의무를 부과

<개정내용>

○제5항 : 작업환경측정, 시설·설비의 설치 또는 개선, 그 밖에 →

야간근로(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사이의 근로를 말한다)의 제한,

354_

작업환경측정 또는 시설·설비의 설치·개선 등

○제11항 : 후단 신설

이 경우 “안전관리전문기관”은 “건강진단기관”으로 본다.

_355

제43조의2(역학조사)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직업성 질환의 진단 및 예방, 발생 원인의 규명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근로자의 질병과 작업장의 유해요인의 상관관계에 관한 직업성 질환 역학조사[이하 "역학조사(疫學調査)"라 한다]를 할 수 있다.

②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경우 사업주 및 근로자는 적극 협조하여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역학조사를 위하여 필요하면 제43조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진단 결과,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요양급여기록 및 건강검진 결과, ｢고용보험법｣에 따른 고용정보, ｢암관리법｣에 따른 질병정보 및 사망원인 정보 등을 관련 기관에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자료의 제출을 요청받은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요청에 응하여야 한다.

④ 역학조사의 방법·대상·절차,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43조의2(역학조사)

□ 제9차 개정(ʼ99.2.8)시 신설<신설사유>

○역학조사는 질병관련 요인들의 분포자료를 통하여 질병과 요인들 간의

인과관계 내지는 질병발생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여기서 얻어진 결과를 질병예방활동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현행

특수건강진단제도가 있으나

- 특수건강진단은 최소한의 검진항목만 규정하고 있고, 이미 알려진

사항에 대한 일반적인 검사항목만으로 구성되어 있음

- 그러나 직업병은 때로는 일반 질병과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신종 직업병인 경우 현행 특수건강진단만으로는 그 정확한 원인규명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 직업병의 발생원인을 찾아내거나 직업병 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근로자의 질병과 화학물질 등 유해요인의 상관관계에 관한 역학조사를

356_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신설내용>

제43조의2(역학조사) ① 노동부장관은 직업병의 발생원인을 찾아내거나

직업병의 예방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근로자의 질병과

화학물질 등 유해요인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역학적 조사(이하 "역학

조사"라 한다)를 실시할 수 있다.

② 사업주, 근로자대표 또는 제43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을 실시한

자는 화학물질등 유해요인에 의한 직업병 발생이 의심되거나 건강

진단결과 직업병유소견자가 발견되어 제42조의 규정에 의한 작업환경

측정 및 제43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만으로는 발생원인 규명이 어려운

경우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노동부장관에게 역학조사의

실시를 요청할 수 있다.

③ 노동부장관은 역학조사의 실시에 관한 권한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통령

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공단 또는 관계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④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사업주

및 근로자는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야 한다.

⑤ 역학조사의 방법, 대상, 절차, 역학조사를 요청할 수 있는 자의 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역학조사의 대상범위를 현행 직업병에서 물리적·생물학적 또는 기타

유해인자에 의한 새로운 직업성질환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함

※ 직업성질환이란 그 직업에 종사함으로서 발생하는 상병으로 업무와 인과

관계가 있는 질환이며, 기존의 직업병에 작업관련성 질병이 포함된 것임

_357

○요청할 수 있는 범위를 제5항의 노동부령 위임근거에 흡수하여 규정한

것으로 보고 삭제

○권한의 위탁을 총괄 규정한 법 제65조로 통합하고 삭제

○제2항 및 제3항의 삭제에 따른 문구조정

○역학조사를 요청할 수 있는 자의 범위는 기타 필요한 사항에 포함되므로

삭제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노동부장관은 직업성질환의 진단 및 발생원인의 규명 또는 직업성

질환의 예방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근로자의 질병과

작업장의 유해요인의 상관관계에 관한 직업성질환역학조사(이하 “역학

조사”라 한다)를 실시할 수 있다.

○제2항 : 삭제

○제3항 : 삭제

○제4항 :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역학조사 → 역학조사

○제5항 : 절차, 역학조사를 요청할 수 있는 자 → 절차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업무상 질병의 특성상 질병의 원인규명 및 대책마련을 위해 근로자

개인의 건강정보 등이 필수적이나 역학조사에 필요한 정보를 보유한

기관에서 근거미비 등을 이유로 협조를 기피함에 따라 역학조사가

지연되거나 제한되는 문제가 있어

- 노동부장관은 역학조사가 필요한 경우 건강진단정보, 진료기록 등 관련

정보를 보유한 기관에 정보제공을 요청할 수 있고 관련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하도록 하는 의무를 부여

358_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43조의2(역학조사) ① 노동부장관은 직업성 질환의 진단 및 예방, 발생

원인의 규명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근로자의 질병과

작업장의 유해요인의 상관관계에 관한 직업성 질환 역학조사[이하

"역학조사(疫學調査)"라 한다]를 할 수 있다.

② 역학조사를 하는 경우 사업주와 근로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여야 한다.

③ 노동부장관은 역학조사를 위하여 필요하면 제43조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진단 결과, 국민건강보험법 에 따른 요양급여기록 및 건강검진

결과, 고용보험법 에 따른 고용정보, 암관리법 에 따른 질병정보 및

사망원인 정보 등을 관련 기관에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자료의 제출을

요청받은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요청에 응하여야 한다.

④ 역학조사의 방법·대상·절차,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359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고용노동부장관의 역학조사 실시에 사업주와 근로자의 협조의무를

정하고 있었으나 협조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비협조의 유형을 명확히

규정하여 제재의 근거 마련

<개정내용>

○제2항 : 역학조사를 하는 경우 사업주와 근로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여야

한다. →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경우 사업주 및 근로자는 적극 협조하여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하여서는 아니 된다.

360_

제44조(건강관리수첩)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건강장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의 직업성질환 조기발견 및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건강관리수첩을 발급하여야 한다. 이 경우 건강장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업무 및 일정 요건에 관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② 건강관리수첩을 발급받은 사람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41조에 따른 요양 급여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건강관리수첩을 제출함으로써 해당 재해에 관한 의사의 초진소견서의 제출을 갈음할 수 있다.

③ 제1항에 따른 건강관리수첩을 받은 자는 그 건강관리수첩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대여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건강관리수첩의 내용·서식·용도, 그 밖에 건강관리수첩 발급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44조(건강관리수첩)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개정당시의 건강진단제도는 해당 사업장에서만 유효하나 직업병 등

특정 질병발생 가능 직종(또는 업종) 종사 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체계적으로 되어 있지 않아

- 직업병 발생 등 특정 질병 발생가능 직종(업무)에 대한 근로자 건강

관리의 체계화를 위하여 건강관리 수첩제도를 신설

- 이직시에 노동부장관이 건강관리수첩을 교부하게 함으로써 특정

직종(업무)의 체계적 건강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문제의 근원을 파악

하고 관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함

<신설내용>

제44조(건강관리수첩) ① 노동부장관은 건강장해를 발생할 우려가 있는

업무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하여 이직시에

건강관리수첩을 교부하여야 한다.

_361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관리수첩을 교부받은 자는 당해건강

관리수첩을 타인에게 양도 또는 대여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건강관리수첩의 내용·서식·용도 기타 건강관리수첩 교부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유해작업 종사 후 직장의 이직시에만 발급 받을 수 있던 건강관리수첩의

발급대상을 재직중에도 일정한 기간 종사한 근로자는 모두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유해작업 종사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효과 제고

<개정내용>

○제1항 :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하여 이직시에 → 업무에 노동부령이

정하는 기간이상 종사한 근로자에 대하여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건강장해를 → 건강장해가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

노동부령이 정하는 기간이상 종사한 근로자에 대하여 건강관리수첩을

교부하여야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간 이상 종사한 근로자에게

건강관리수첩을 발급하여야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교부받은 자는 당해

362_

→ 받은 자는 그 / 양도 또는 대여하여서는 아니된다 → 양도하거나

대여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3항 : 용도 기타 건강관리수첩 교부에 관하여 → 용도, 그 밖에

건강관리수첩 발급에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고용노동부장관이 건강관리수첩을 발급하여야 할 건강장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업무 등의 구체적 요건을 정할 근거 마련

○건강관리수첩을 발급받은 근로자는 요양급여 신청시 의사의 초진

소견서에 갈음하여 건강관리수첩을 제출하도록 하여 신속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함

<개정내용>

○제1항 : 업무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업무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간 이상 종사한 근로자 →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의 직업성질환

조기발견 및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

- 후단 : 신설

_363

이 경우 건강장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업무 및 일정 요건에 관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2항 : 신설

② 건강관리수첩을 발급받은 사람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41조에

따른 요양급여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건강관리수첩을 제출함으로써 해당

재해에 관한 의사의 초진소견서의 제출을 갈음할 수 있다.

○제2항 → 제3항

○제3항 → 제4항

364_

제45조(질병자의 근로 금지·제한) ① 사업주는 감염병, 정신병 또는 근로로 인하여 병세가 크게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질병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질병에 걸린 자에게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근로를 금지하거나 제한하여야 한다.

② 사업주는 제1항에 따라 근로가 금지되거나 제한된 근로자가 건강을 회복하였을 때에는 지체 없이 취업하게 하여야 한다.

제45조(질병자의 근로 금지·제한)

□ 제정(ʼ81.12.31)제33조 (질병자의 근로금지·제한) ① 사업주는 전염병, 정신병 또는 근로로

인하여 병세가 현저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질병 등 노동부령이 정하는

질병에 이환된 자에 대하여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근로를 금지하거나

제한하여야 한다.

② 사업주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근로를 금지 또는 제한받은 근로자가

건강을 회복한 때에는 지체없이 취업하게 하여야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법문구를 명확히 함

<개정내용>

○제1항 : 질병 등 → 질병으로서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_365

<개정내용>

○제1항 : 현저히 → 크게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 이환된 자에

대하여 → 걸린 자에게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근로를 금지 또는 제한받은 → 제1항에

따라 근로가 금지되거나 제한된 / 회복한 때에는 지체없이 → 회복하였을

때에는 지체 없이

□ 제26차 개정(ʼ09.12.29)<개정사유>

○전염병예방법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 전부 개정 됨에

따른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전염병 → 감염병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366_

제46조(근로시간 연장의 제한) 사업주는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는 1일 6시간, 1주 34시간을 초과하여 근로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46조(근로시간 연장의 제한)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근로기준법 제43조에서 ‘유해·위험작업’은 지하작업 기타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있어 이에 대한 민원이 빈발

- 근로기준법 제43조의 규정이 삭제되므로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유해·

위험한 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한 근로시간을 1일 6시간, 1주

34시간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함

<신설내용>

제46조(근로시간연장의 제한) 사업주는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하여는 1일 6시간, 1주

34시간을 초과하여 근로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본문 :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으로서 대통령령이 →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 근로자에 대하여는 → 근로자에게는 /

아니된다 → 아니 된다

_367

제47조(자격 등에 의한 취업 제한) ① 사업주는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작업의 경우 그 작업에 필요한 자격·면허·경험 또는 기능을 가진 근로자가 아닌 자에게 그 작업을 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자격·면허 취득자의 양성 또는 근로자의 기능 습득을 위하여 교육기관을 지정할 수 있다.

③ 제1항에 따른 자격·면허·경험·기능, 제2항에 따른 교육기관의 지정 요건 및 지정 절차,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④ 제2항에 따른 교육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제47조(자격 등에 의한 취업 제한)

□ 제정(ʼ81.12.31)제34조(자격등에 의한 취업제한) ① 사업주는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으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작업에 있어서는 그 작업에 필요한 자격·면허·경험

또는 기능을 가진 근로자외의 자를 취업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제1항의 자격·면허·경험 또는 기능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

령으로 정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노동부장관은 취업이 제한되는 직종에 종사할 자격 취득자의 양성이나

기능습득 교육기관을 지정·운용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

<개정내용>

○제2항 : 신설

②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자격·면허·경험·기능 및 교육

기관의 지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368_

○제2항 → 제3항 : 제1항 →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 경험 또는

기능에 → 기능 및 교육기관의 지정 등에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자기 소속 근로자로 채용하는 것을 지칭하는『취업』이라는 용어를

『당해 작업을 하지 못하도록』하는 방향으로 용어를 정리함으로써

증기기계(건설용기계류) 등을 임대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도 자격 등을

가진 자만이 당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 산재사고 발생시 그 책임한계를 명확히 하고, 교육기관의 지정취소에

관련 사항을 명확히 규정함

<개정내용>

○제1항 : 취업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 당해 작업에 임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3항 : 교육기관의 지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

교육기관의 지정·지정의 취소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지정취소(업무정지)는 2년 이내의 재 지정금지 등은

영업의 자유를 제한하는 사항으로 시행령 및 노동부 고시에 있던 내용

중 기본적인 사항을 상향시켜 법률로 규정

<개정내용>

○제3항 : 지정·지정의 취소 등에 관하여 → 지정요건·지정절차 기타

○제4항 : 신설

_369

④ 제15조의2의 규정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교육기관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이를 “교육기관”으로 본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유해 또는 위험한 → 유해하거나 위험한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 작업에 있어서는 → 작업의 경우/ 근로자외의 자를

당해 작업에 임하게 하여서는 아니된다. → 근로자가 아닌 자에게 그

작업을 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기능습득 → 기능 습득

○제3항 :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기능 및

교육기관의 지정요건·지정절차 기타 → 기능, 제2항에 따른 교육기관이

지정 요건 및 지정 절차, 그 밖에

○제4항 : 제15조의2의 규정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 제2항에 따른 /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이를 “교육기관”으로 본다 → 삭제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370_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371

제48조(유해·위험 방지 계획서의 제출 등) 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업종 및 규모에 해당하는 사업의 사업주는 해당 제품생산 공정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건설물· 기계·기구 및 설비 등 일체를 설치·이전하거나 그 주요 구조부분을 변경할 때에는 이 법 또는 이 법에 따른 명령에서 정하는 유해·위험 방지 사항에 관한 계획서(이하 "유해·위험방지계획서"라 한다)를 작성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기계·기구 및 설비 등으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설치·이전하거나 그 주요 구조부분을 변경하려는 사업주에 대하여는 제1항을 준용한다.

1.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 것 2. 유해하거나 위험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 3.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 ③ 건설업 중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공사를 착공하려는 사업주는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춘 자의 의견을 들은 후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작성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산업재해발생률 등을 고려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건설업체의 경우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춘 자의 의견을 생략하고 유해· 위험방지계획서를 작성한 후 이를 스스로 심사하여야 하며, 그 심사결과서를 작성하여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고 해당 사업장에 갖추어 두어야 한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심사한 후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작업 또는 공사를 중지하거나 계획을 변경할 것을 명할 수 있다.

⑤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라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한 사업주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제6장 감독과 명령제48조(유해·위험 방지 계획서의 제출 등)

372_

□ 제정(ʼ81.12.31)제35조 (감독상의 조치) ① 노동부령이 정하는 업종 및 규모에 해당하는

사업의 사업주는 사업장을 설치·이전 또는 변경할 경우에는 이 법 또는

이 법에 의한 명령에서 정하는 유해위험방지사항에 관한 계획서를 그

공사착수 30일전에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계획서를 심사한 후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공사의 착수를 중지하거나 계획을 변경할

것을 명할 수 있다.

③ 노동부장관은 근로자가 취업하는 사업장의 건설물이나 그 부속건물,

설비·기계·기구·원료 또는 재료가 안전과 보건에 관한 기준에 반하는

경우에는 사업주에 대하여 그 전부 또는 일부의 사용정지, 그 사용방법의

변경, 시설의 개선, 기계·기구·원료 또는 재료의 대체 기타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을 명할 수 있다.

④ 노동부장관은 제3항의 경우에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근로자에

대하여도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을 명할 수 있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사업장에 관계있는 건설물·기계·기구 및 설비 등의 설치·이전을 주요

구조변경으로 그 개념을 명확히 하고

- 계획서 제출시점을 공사착수 60일전(건설업은 30일전)으로 기간조정

- 기계·기구 그 자체는 위험하지 않으나 유해·위험 작업을 필요로 하는

위험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 등에도 준용

- 또한 건설업은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제출을 의무화하고 제출된

계획서의 심사완료 후 사업주가 심사한대로 시행하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

_373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장을 설치·이전 또는 변경할 경우에는 → 당해 사업에

관계있는 건설물·기계·기구 및 설비 등을 설치·이전하거나 그 주요구조

부분을 변경할 때에는

○제2항 : 신설

② 제1항의 규정은 기계·기구 및 설비 등으로서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 것, 유해 또는 위험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 또는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으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것을

설치·이전하거나 그 주요 구조부분을 변경하고자 하는 사업주에 대하여

준용한다.

○제3항 : 신설

③ 건설업중 노동부령이 정하는 규모의 사업을 착공하려고 하는 사업주는

이 법 또는 이 법에 의한 명령에서 정하는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그

공사착공 30일전에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제2항 → 제4항 : 제1항의 계획서를 → 제1항 내지 제3항의 유해·

위험방지계획서를 / 경우에는 → 때에는

○제5항 : 신설

⑤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한

사업주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노동부장관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 제3항, 제4항은 삭제하여 성격상 신설되는 조항 제51조(감독상의 조치)에서

규정하도록 조정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종전에는 제조업은 공사착공 60일 전에 건설업은 30일전에 유해·

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였으나

374_

-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60일 전에 공사도면이 나오지 않고 있어

동 계획서 제출기한을 60일에서 30일로 완화하고

- 건설업과 제조업 등의 동 계획서 제출기일이 같아지므로 이를 맞추기

위하여 개정

<개정내용>

○제1항 : 그 공사착공 60일 전에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제3항 : 그 공사착공 30일 전에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작성시 기술적인 사항을 검토할 수 있는 기술자(예

: 건설안전기술사, 건설안전지도사 등)의 참여를 통해 유해·위험방지

계획서 작성내용의 내실화 및 심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

<개정내용>

○제1항 : 주요구조부분을 변경할 때에는 → 주요구조부분을 변경할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자격을 갖춘 자의 의견을 들은 후 / 계획서(이하

“유해·위험방지계획서”라 한다)를 → 계획서(이하 “유해·위험방지

계획서”라 한다)를 작성하여

○제3항 : 사업주는 → 사업주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자격을 갖춘 자의

의견을 들은 후 /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작성하여

_375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제조업은 건설업과 달리 사업의 종류마다 공정이 일정하지 않고

기계·설비가 다양하므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작성시 당해 사업장의

생산과 작업여건 등이 반영되도록 함

<개정내용>

○제1항 : 변경할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자격을 갖춘 자의 의견을

들은 후 → 변경할 때에는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대상을 노동부령으로 정하던 것을 관계

부처가 협의하여 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함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이 정하는 업종 →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업종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당해 사업에 관계있는 → 해당 제품생산 공정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 설비등을 → 설비 등 일체를 / 주요구조부분을 변경하는 →

주요 구조부분을 변경할 / 이 법에 의한 명령에서 정하는 유해·위험

376_

방지사항 → 이 법에 따른 명령에서 정하는 유해·위험 방지 사항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2항 : 전문개정

② 기계·기구 및 설비 등으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설치·이전하거나 그 주요

구조부분을 변경하려는 사업주에 대하여는 제1항을 준용한다.

1.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 것

2. 유해하거나 위험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

3.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

○제3항 : 건설업중 노동부령이 정하는 규모의 사업을 착공하려고 하는

사업주는 노동부령이 → 건설업 중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공사를

착공하려는 사업주는 노동부령으로 / 이 법에 의한 → 이 법에 따른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4항 : 제1항 내지 제3항의 →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 보건상 → 보건을 위하여 / 공사의 착공을 → 공사를

○제5항 :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라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377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5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고용노동부장관이 산업재해발생률 등을 고려하여 자율안전관리 능력이

있다고 인정하여 지정하는 건설업체(자체심사 및 확인업체)의 경우

시행규칙에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자체심사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고용노동부장관의 확인을 면제**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보완이 필요

* 제121조(제출서류 등) ④ 제2항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 발생률이 낮은

업체로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건설업체(이하 “자체심사 및 확인

업체”라 한다)의 사업주는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자체적으로 심사하고

해당공사의 착공전날까지 별지 제26호의2서식의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자체

심사서를 공단에 제출하여야 한다.

** 제124조(확인) ② 자체심사 및 확인업체의 사업주는 별표 15의2에 따라

해당 공사 준공 시까지 6개월 이내마다 제1항 각 호의 사항에 관하여 자체

확인을 하여야 한다.

<개정내용>

○제3항 : 이 법 또는 이 법에 따른 명령에서 정하는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 단서 : 신설

다만, 산업재해발생률 등을 고려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건설업체의 경우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춘 자의

의견을 생략하고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작성한 후 이를 스스로 심사

하여야 하며, 그 심사결과서를 작성하여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고

해당 사업장에 갖추어 두어야 한다.

378_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공사 외 작업에 대한 중지, 계획변경 명령을 할 수 있도록 조문정비

<개정내용>

○제4항 : 공사를 → 작업 또는 공사를

_379

제49조(안전·보건진단 등)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업장에 대하여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이하 "안전·보건진단기관"이라 한다)이 실시하는 안전·보건진단을 받을 것을 명할 수 있다.

②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안전·보건진단업무에 적극 협조하여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거나 방해 또는 기피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근로자대표가 요구할 때에는 안전·보건진단에 근로자대표를 입회시켜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른 안전·보건진단의 내용, 안전·보건진단기관의 지정 요건 및 절차,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④ 안전·보건진단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2를 준용한다.

제49조(안전·보건진단 등)

□ 제정(ʼ81.12.31)제37조(안전·보건진단) ① 노동부장관은 제36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을 하는 경우 전문적인 안전·보건평가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당해 사업주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자의 진단을 받아 안전·

보건개선계획을 수립 제출할 것을 권고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진단을 하는 자의 지정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중대재해발생 등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업장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에서 안전·보건진단을 받도록 지시하며 사업주는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방해·기피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 안전·보건진단에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따로 정함

380_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49조(안전·보건진단등) ① 노동부장관은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업장에

대하여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자가 실시하는 안전·보건진단을 받을

것을 명할 수 있다.

② 사업주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진단업무에 적극 협조하여야

하며, 정당한 사유없이 이를 거부하거나 방해 또는 기피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진단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지정·지정취소 등의 요건은 현재 산안법 시행규칙에 명시되어 있으나,

동 요건은 국민의 귄리·의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항이라 판단하여

『노동부령』에서 『대통령령』으로 격상

<개정내용>

○제3항 : 진단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진단·

지정의 취소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노·사간에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고,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그 실태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므로

안전·보건진단을 실시할 때 근로자대표가 입회할 수 있도록 함

_381

<개정내용>

○제2항 : 후단 신설

이 경우 근로자대표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안전·보건진단에 근로자

대표를 입회시켜야 한다.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안전관리대행기관의 지정취소(업무정지)는 2년 이내의 재 지정금지 등은

영업의 자유를 제한하는 사항으로 시행령 및 노동부 고시에 있던 내용

중 기본적인 사항을 상향시켜 법률로 규정

<개정내용>

○제1항 : 지정하는 자가 → 지정하는 자(이하 “안전·보건진단기관”이라

한다)가

○제3항 : 진단·지정의 취소 등에 관하여 → 진단의 내용·지정요건·지정절차

기타

○제4항 : 신설

④ 제15조의2의 규정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진단기관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이를 “안전·보건

진단기관”으로 본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382_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 자(이하 “안전·보건진단기관”이라

한다)가 → 기관(이하 “안전·보건진단기관”이라 한다)이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사유없이 → 사유 없이

/ 아니된다 → 아니 된다 / 근로자대표이 요구가 있을 때 → 근로자대표가

요구할

○제3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진단의 내용·지정요건·지정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1항에 따른 안전·보건진단의

내용, 안전·보건진단기관의 지정 요건 및 절차,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4항 : 제15조의2의 규정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진단기관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이 경우 “안전관리대행기관”은 이를 “안전·

보건진단기관”으로 본다. → 안전·보건진단기관에 관하여는 제15조의

2를 준용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은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장관은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_383

제49조의2(공정안전보고서의 제출 등) 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유해·위험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의 사업주는 그 설비로부터의 위험물질 누출,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하여 사업장 내의 근로자에게 즉시 피해를 주거나 사업장 인근지역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사고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고(이하 이 조에서 "중대산업사고"라 한다)를 예방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하여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 경우 공정안전 보고서의 내용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적합하다고 통보받기 전에는 관련 설비를 가동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사업주는 제1항에 따라 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할 때에는 제19조에 따른 산업안전 보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다만,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사업장의 경우에는 근로자대표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제출받은 공정안전보고서를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심사하여야 하며,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의 유지·증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 공정안전보고서의 변경을 명할 수 있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제출받은 공정안전보고서를 심사한 결과 그 내용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그 결과를 서면으로 통보하여야 한다.

⑤ 사업주는 제4항에 따라 공정안전보고서의 심사 결과를 통보받으면 그 공정안전 보고서를 사업장에 갖추어 두어야 한다.

⑥ 제5항에 따른 사업주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정안전보고서 내용의 실제 이행 여부에 대한 고용노동부장관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⑦ 사업주와 근로자는 공정안전보고서의 내용을 지켜야 한다. ⑧ 사업주는 제5항에 따라 사업장에 갖춰 둔 공정안전보고서의 내용을 변경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이를 보완하여야 한다. ⑨ 고용노동부장관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상태를 정기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⑩ 고용노동부장관은 제9항에 따라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상태를 평가한 결과

제8항에 따른 보완 상태가 불량한 사업장의 사업주에게는 공정안전보고서를 다시 제출하도록 명할 수 있다.

제49조의2(공정안전보고서의 제출 등)

384_

□ 제4차 개정(ʼ95.1.5)시 신설<신설사유>

○중대산업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유해·위험설비를 보유하는 사업장에

대하여 당해 설비로 인한 위험물질의 누출·화재·폭발 등을 방지하기

위한 공정안전보고서를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 노동부장관의 심사를

받도록 하는 의무 부여

<신설내용>

제49조의2(공정안전보고서의 제출등) ① 대통령령이 정하는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의 사업주는 당해설비로부터의 위험물질의 누출·

화재·폭발 등으로 인하여 사업장내의 근로자에게 즉시 피해를 주거나

사업장 인근지역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사고(이하 이 조에서 "중대

산업사고"라 한다)를 예방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정기적으로 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하여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사업주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할 때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다만,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사업장에 있어서는 근로자대표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③ 노동부장관은 공정안전보고서를 심사한 후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의

유지·증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당해 공정안전

보고서의 변경을 명할 수 있다.

④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공정안전보고서를 제출한 사업주는 노동부

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노동부장관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⑤ 사업주 및 근로자는 공정안전보고서의 내용을 준수하여야 한다.

_385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공정안전보고서제도(PSM)의 도입취지는 화학설비의 안전성을 확보

하기 위해 자료의 정비 및 잠재적 위험성을 발굴·개선하는데 있으나

- 공정안전보고서제도가 도입된 이후 ‘99년 말까지 기존설비에 대한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당초 기대했던 화학설비의 안전을 위한 자료

및 기반구축이 완료

- 동일한 설비에 대한 정기적인 심사는 기업에 대한 부담만 가중되므로

기존 설비에 대하여는 정기적인 자체보완을 통하여 자율안전관리를

유도

- 다만, 새로이 설치되는 설비나 기존설비중 그 구조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현행과 같이 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제출토록 하여 심사토록 함

<개정내용>

○제1항 : 정기적으로 공정안전보고서 → 공정안전보고서 / 제출하여야

한다 → 제출하거나 사업장에 비치하여야 한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위험설비 보유 사업주는 공정안전보고서를 반드시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고 사업장에 비치하여야 함을 명확히 함

<개정내용>

○제1항 : 제출하거나 → 제출하고, 이를

386_

□ 제15차 개정(ʼ05.3.31)<개정사유>

○유해·위험 설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이러한 시설을 보유한

사업주로 하여금 공정안전보고서의 내용을 변경할 사유 발생시 지체없이

보완하도록 하고

- 노동부장관이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상태를 정기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근거규정 마련 및 평가 결과 보완상태가 불량한 사업장의 사업주에

대해 공정안전보고서를 다시 제출할 것을 명할 수 있도록 함

<개정내용>

○제6항 내지 제8항 : 신설

⑥ 사업주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장에 비치한 공정안전보고서의

내용을 변경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이를 보완하여야

한다.

⑦ 노동부장관은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상태를 정기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⑧ 노동부장관은 제7항의 규정에 의하여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상태를

평가한 결과 제6항의 규정에 의한 보완상태가 불량한 사업장의 사업주에

대하여 공정안전보고서를 다시 제출하도록 명할 수 있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대통령령이 → 대통령령으로 / 당해 설비로부터의 위험물질의

_387

누출·화재·폭발등로 인하여 사업장내 → 그 설비로부터의 위험물질 누출,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하여 사업장 내 /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 이를 사업장에 비치하여야 →

사업장에 갖춰 두어야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1항에 따라 / 때에는 → 때에는

제19조에 따른 / 사업장에 있어서는 → 사업장의 경우에는

○제3항 : 안전과 → 안전 및 / 당해 → 그

○제4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1항에 따라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5항 : 사업주 및 → 사업주와 / 준수하여야 → 지켜야

○제6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장에 비치한 → 제1항에 따라

사업장에 갖춰 둔

○제7항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 이행상태를 → 이행 상태를

○제8항 : 제7항의 규정에 의하여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상태를 → 제7항에

따라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상태 / 제6항의 규정에 의한 보완상태

→ 제6항에 따른 보완상태 / 사업주에 대하여 → 사업주에게는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388_

○제7항 : 노동부장관은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장관은 고용노동부령

○제8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수시감독 및 재해조사 대상인 중대산업사고의 정의가 ‘근로자에게 즉시

피해를 주거나 사업장 인근지역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사고’로 되어 있어

- 그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법적용 등에 논란이 있어 ‘중대산업사고’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공정안전보고서 심사단계에서 안전성 등이 미흡한 경우 설비의 변경·

보완명령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토록 하고 있으나 심사 완료 전, 즉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에 설비를 가동하여 재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

- 따라서 공정안전보고서 제출 후 심사완료 이전까지의 안전조치 마련

필요

<개정내용>

○제1항 : 사고(이하 → 사고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고(이하 /

제출하고, 사업장에 갖춰 두어야 → 제출하여 심사를 받아야

- 후단 : 신설

이 경우 공정안전보고서의 내용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적합하다고 통보받기 전에는 관련 설비를 가동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3항 : 공정안전보고서를 심사한 후 → 제1항에 따라 제출받은

공정안전보고서를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심사하여야

하며,

○제4항 : 신설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제출받은 공정안전보고서를 심사한

_389

결과 그 내용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그 결과를 서면으로 통보하여야 한다.

○제5항 : 신설

⑤ 사업주는 제4항에 따라 공정안전보고서의 심사 결과를 통보받으면

그 공정안전보고서를 사업장에 갖추어 두어야 한다.

○제4항 → 제6항 : 제1항에 따라 공정안전보고서를 제출한 사업주는 →

제5항에 따른 사업주는 / 바에 따라 → 바에 따라 공정안전보고서 내용의

실제 이행 여부에 대한

○제5항 → 제7항

○제6항 → 제8항 : 제1항에 → 제5항에

○제7항 → 제9항

○제8항 → 제10항 : 제7항에 → 제9항에 / 제6항에 → 제8항에

390_

제50조(안전보건개선계획)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장으로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종합적인 개선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사업주에게 그 사업장, 시설, 그 밖의 사항에 관한 안전보건개선계획의 수립·시행을 명할 수 있다.

1. 산업재해율이 같은 업종의 규모별 평균 산업재해율보다 높은 사업장 2. 사업주가 안전보건조치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여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 3. 제39조제2항에 따른 유해인자의 노출기준을 초과한 사업장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명령을 하는 경우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해당 사업주에게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49조제1항의 안전· 보건진단을 받아 안전보건개선계획을 수립·제출할 것을 명할 수 있다.

③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안전보건개선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제19조에 따른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다만,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사업장의 경우에는 근로자대표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④ 사업주와 근로자는 안전보건개선계획을 준수하여야 한다.

제50조(안전보건개선계획)

□ 제정(ʼ81.12.31)제36조(안전·보건개선계획) ① 노동부장관은 사업장, 시설 기타의 사항에

관하여는 산업재해의 예방을 위하여 종합적인 개선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업주에 대하여

당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개선계획을 수립 시행할 것을 명할 수 있다.

② 사업주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개선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다만,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사업장에 있어서는 근로자의 과반수를 대표하는

자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③ 사업주와 근로자는 안전·보건개선계획을 준수하여야 한다.

_391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안전보건개선계획 수립 명령이 필요한 사업자에 대해서 안전보건

진단기관으로부터 안전보건진단을 받아 그 결과를 개선계획서에 반영

토록 하고

- 개선계획 수립을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의무 신설

<주요내용>

○제1항 : 사업주에 대하여 당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개선계획을 →

사업주에게 당해 사업장·시설 기타 사항에 관한 안전보건개선계획의

○제2항 : 신설

②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을 하는 경우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당해 사업주에 대하여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제49조제1항의 안전·보건진단을 받아 안전보건개선계획을 수립·제출할

것을 명할 수 있다.

○제2항 → 제3항 : 의견을 들어야 → 심의를 거쳐야 / 근로자의 과반수를

대표하는 자 → 근로자대표

○제3항 → 제4항 : 안전·보건개선계획 → 안전보건개선계획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장·시설 기타의 사항에 관하여 산업재해예방을 → 사업장,

시설, 그 밖의 사항에 대하여 산업재해 예방을 / 노동부령이 정하는

392_

바에 의하여 사업주에게 당해 사업장·시설 기타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사업주에게 그 사업장, 시설, 그 밖의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당해 사업주에 대하여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 해당 사업주에게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3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개선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

제1항에 따른 안전보건개선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제19조에 따른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고용노동부장관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안전보건개선계획의

수립·시행을 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상 사업장의 명시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장, 시설, 그 밖의 사항에 대하여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장으로서

- 제1호 내지 제3호 : 신설

1. 산업재해율이 같은 업종의 규모별 평균 산업재해율보다 높은 사업장

_393

2. 사업주가 안전보건조치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여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

3. 제39조제2항에 따른 유해인자의 노출기준을 초과한 사업장

394_

제51조(감독상의 조치) ① ｢근로기준법｣ 제101조에 따른 근로감독관은 이 법 또는 이 법에 따른 명령을 시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장소에 출입하여 관계자에게 질문을 하고, 장부, 서류, 그 밖의 물건의 검사 및 안전·보건점검을 하며, 검사에 필요한 한도에서 무상으로 제품·원재료 또는 기구를 수거할 수 있다. 이 경우 근로감독관은 해당 사업주 등에게 그 결과를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

1. 사업장 2. 제15조제4항, 제16조제3항, 제30조의2제1항, 제31조제5항, 제31조의2제1항,

제32조제3항, 제36조의2제3항, 제38조의2제2항, 제42조제4항, 제43조제1항 및 제49조제1항에 따른 기관의 사무소

3. 석면해체·제거업자의 사무소 4. 제52조의4에 따라 등록한 지도사(指導士)의 사무소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이 법 또는 이 법에 따른 명령의 시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사업주·근로자 또는 제52조의4에 따라 등록한 지도사에게 보고 또는 출석을 명할 수 있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제65조에 따라 공단에 위탁된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공단 소속 직원으로 하여금 사업장에 출입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필요한 검사 및 지도 등을 하게 하거나, 역학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관계자에게 질문하거나 필요한 서류의 제출을 요구하게 할 수 있다.

④ 제3항에 따라 공단 소속 직원이 검사 또는 지도업무 등을 하였을 때에는 그 결과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⑤ 제1항과 제3항에 따라 사업장 또는 지도사의 사무소를 출입할 경우 출입자는 그 신분을 나타내는 증표를 지니고 이를 관계인에게 내보여야 한다.

⑥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 및 제4항에 따른 검사 등의 결과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사업주에게 건설물 또는 그 부속건설물·기계·기구·설비·원재료의 대체·사용중지·제거 또는 시설의 개선, 그밖에 안전·보건상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명할 수 있다. 이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의 명령을 받은 사업주는 그 명령받은 사항을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여야 한다.

제51조(감독상의 조치)

_395

⑦ 고용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또는 제6항에 따른 명령이 지켜지지 아니하거나 위험 상태가 해제 또는 개선되지 아니하였다고 판단될 때에는 해당 기계·설비와 관련된 작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중지할 것을 명할 수 있다.

⑧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과 제4항의 경우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근로자에게 제20조에 따른 안전보건관리규정의 준수 등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을 명할 수 있다.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사업장내에서 근로자가 법위반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감독기관에 신고할

경우 이를 보호할 조항이 없고

- 재해예방기술지도 업무수행을 위한 근로감독관 및 공단관계자가

사업장을 출입 할 근거의 불비로 각종 재해예방에 관한 기술지도 등을

위한 사업장 출입시 제약을 받고 있어 효과적인 업무수행이 곤란

○이에 근로감독관은 사업장 출입, 관계자에게 질문, 장부·서류·물건, 기타

검사 및 작업환경 등 점검을 실시하면서 검사에 필요한 제품·원료·재료

등을 수거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 공단의 소속직원이 사업장 출입, 검사, 지도업무 등의 결과에 대해서

노동부장관에 보고토록 의무 신설

○사업장 감독결과에서 건설물, 부속 건설물·설비·기구·원료재료의 대체,

사용중지, 제고 또는 시설개선 등 행정조치를 하였으나

- 이 명령에도 불구하고 유해·위험이 개선 또는 해체되지 않을 때 전부

또는 일부 등의 작업중지를 시킬 수 있는 규정을 신설

- 또한 근로자에게도 안전상의 필요한 조치를 명령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

396_

<신설내용>

제51조(감독상의 조치) ① 근로기준법 제102조의 규정에 의한 근로감독관은

이 법 또는 이 법에 의한 명령을 시행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당해사업장에 출입하여 관계자에게 질문을 하고, 장부·서류 기타

물건의 검사 및 작업환경점검을 행하며, 검사에 필요한 한도 내에서

무상으로 제품·원재료 또는 기구를 수거할 수 있다.

② 노동부장관은 제65조의 규정에 의하여 공단에 위탁된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공단소속직원으로 하여금 사업장에

출입하여 산업재해예방에 필요한 검사 및 지도등을 행하게 할 수 있다.

③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공단소속직원이 검사 또는 지도업무 등을

행한 때에는 그 결과를 노동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④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장을 출입할 경우 출입자는

그 신분을 나타내는 증표를 지니고 관계인에게 이를 내보여야 한다.

⑤ 노동부장관은 제1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 등의 결과 필요

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사업주에 대하여 건설물이나 또는 그

부속건설물·기계·기구·설비·원재료의 대체·사용중지·제거 또는 시설의

개선 기타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

⑥ 노동부장관은 제5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이 지켜지지 아니하거나,

위험상태가 해제 또는 개선되지 아니하였다고 판단될 때에는 당해

기계·설비와 관련된 작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중지를 명할 수 있다.

⑦ 노동부장관은 제1항 및 제3항의 경우에 산업재해예방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근로자에 대하여 안전보건관리규정의 준수

등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을 명할 수 있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제6장의2 산업안전지도사 및 산업위생지도사 신설에 따라 지도사업무의

_397

적절한 운영확보를 위해 출입하여 질문·검사 등을 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

○사업장 지도감독시 필요한 경우 사용중지 등의 선행 조치없이 즉시

작업중지 조치를 하였으나 이에 대한 근거가 미비하여 이를 보완한

것임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장 → 사업장 또는 제52조의4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한

지도사의 사무소

○제2항 : 신설

② 노동부장관은 이 법 또는 이 법에 의한 명령의 시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사업주·근로자 또는 제52조의4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한 지도사에게 보고 또는 출석을 명할 수 있다.

○제2항 → 제3항

○제3항 → 제4항 : 제2항 → 제3항

○제4항 → 제5항 :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장을 →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장 또는 지도사의 사무소를

○제5항 → 제6항 : 제3항 → 제4항

○제6항 → 제7항 : 제5항의 규정 → 산업재해발생의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또는 제6항의 규정

○제7항 → 제8항 : 제3항 → 제4항

□ 제8차 개정(ʼ97.12.13)<개정사유>

○행정부처명칭 등의 변경에 따른 건축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률(ʼ97.12.13,

법률 제5454호)에 의해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른 조문정리

398_

<개정내용>

○제1항 : 근로기준법 제102조 → 근로기준법 제104조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산업안전보건법이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함을 목적으로

하는 취지에 맞도록 작업환경점검을 안전·보건점검으로 자구를

수정하고 역학조사(제43조의2)의 신설에 따라 관계자에게 질문하거나

필요한 서류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신설

<개정내용>

○제1항 : 작업환경점검 → 안전·보건점검

○제3항 : 행하게 할 수 있다 → 행하게 하거나, 역학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관계자에게 질문하거나 필요한 서류의 제출을 요구하게 할 수 있다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근로감독관의 감독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점검이 필요한 경우

세부적으로 노동부령에 정하도록 하기 위함

<개정내용>

○제1항 :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 필요한 경우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때에는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감독조치에 따른 법위반 사항을 근로자도 알 수 있도록 사업주에게

_399

시정명령서의 게시의무를 부과

<개정내용>

○제6항 : 필요한 조치 → 안전·보건상 필요한 조치

○제6항 : 후단 신설

이 경우 노동부장관의 명령을 받은 사업주는 그 명령받은 사항을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여야 한다.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근로감독관이 출입할 수 있는 사업장 등 범위를 명확히 하고, 근로

감독관의 감독 업무 수행결과에 대한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그 결과에

대해 사업주에게 서면 통지의무를 부여할 필요

<개정내용>

○제1항 : 근로기준법 → 근로기준법 / 당해 사업장 또는 제52조의4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한 지도사의 사무소 → 다음 각 호의 장소

- 후단 및 제1호 내지 제3호 : 신설

이 경우 근로감독관은 당해 사업주 등에 대하여 그 결과를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한다.

1. 사업장

2. 제15조제4항·제16조제3항·제30조제4항·제31조제4항·제36조제2항·

제42조제4항·제43조제1항 및 제49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기관의

사무소

3. 제52조의4의 규정에 따라 등록한 지도사의 사무소

400_

□ 제17차 개정(ʼ07.4.11)<개정사유>

○근로기준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 조문을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근로기준법 제104조의 → 근로기준법 제101조의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위험기계·기구 등에 대한 검사·검정제도 개편에 따라 기존 자체검사

위탁 규정이 자율검사프로그램에 따른 안전검사 위탁으로 개정됨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항제2호 : 제36조제2항 → 제36조의2제3항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제101조의 규정에 의한 → 제101조에 따른 / 법에 의한 → 법에

따른 / 노동부령이 정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때 →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 / 장부·서류 기타 → 장부, 서류, 그 밖의 / 행하며 → 하며 /

한도내 → 한도 / 당해 사업주 등에 대하여 → 해당 사업주 등에게

/ 통지하여야 → 알려야

_401

- 제2호 : 제15조제4항·제16조제3항·제30조제4항·제31조제4항·

제36조의2제3항·제42조제4항·제43조제1항 및 제49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기관의 사무소 → 제15조제4항, 제16조제3항, 제30조제4항, 제31조

제4항, 제36조의2제3항, 제38조의2제1항, 제42조제4항, 제43조제1항

및 제49조 제1항에 따른 기관의 사무소

- 제3호 : 제52조의4의 규정에 따라 등록한 지도사의 사무소 →

석면해체·제거업자의 사무소

- 제4호 : 신설

4. 제52조의4에 따라 등록한 지도사(指導士)의 사무소

○제2항 : 이 법에 의한 → 이 법에 따른 / 제52조의4의 규정에 의하여

→ 제52조의4에 따라

○제3항 : 제65조의 규정에 의하여 → 제65조에 따라 / 공단소속직원 →

공단 소속 직원 / 산업재해예방 → 산업재해 예방 / 지도등을 행하게

→ 지도 등을 하게

○제4항 :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공단소속직원이 → 제3항에 따라 공단

소속 직원이 / 지도업무등을 행한 → 지도업무 등을 하였을

○제5항 : 제1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1항과 제3항에 따라 /

관계인에게 이를 → 이를 관계인에게

○제6항 : 제4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등 → 제4항에 따른 검사 등 / 사업주에

대하여 건설물이나 → 사업주에게 건설물 / 개선 기타 → 개선, 그 밖에

/ 조치를 → 조치를 하도록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제7항 : 산업재해 발생의 → 산업재해가 발생할 / 제6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이 지켜지지 아니하거나, 위험상태 → 제6항에 따른 명령이 지켜지지

아니하거나 위험 상태 / 당해 → 해당 / 일부의 중지를 → 일부를 중지할

것을

○제8항 : 제1항 및 제4항의 경우에 산업재해예방 → 제1항과 제4항의

402_

경우에 산업재해 예방 / 근로자에 대하여 안전보건관리규정의 준수등

→ 근로자에게 제20조에 따른 안전보건관리규정의 준수 등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6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7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8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제도의 신설, 직무교육 위탁근거 마련 등 법

개정으로 감독상 조치가 필요한 개정사항의 반영

<개정내용>

○제1항제2호 : 제36조의2제3항, 제38조의2제1항 → 제31조의2제1항,

제32조제3항, 제36조의2제3항, 제38조의2제2항

_403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규정 신설 및 안전·보건 교육 규정의 개정에 따른

감독상 조치가 필요한 사항의 인용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항제2호 : 제30조제4항, 제31조제4항 → 제30조의2제1항, 제31조제5항

404_

제51조의2(영업정지의 요청 등)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사업주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재해를 발생시킨 경우에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에게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사업의 영업정지나 그 밖의 제재를 가할 것을 요청하거나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의 장에게 그 기관이 시행하는 사업의 발주 시 필요한 제한을 해당 사업자에게 가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1. 제23조·제24조 또는 제29조를 위반하여 많은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사업장 인근지역에 중대한 피해를 주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

2. 제51조제6항 또는 제7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함에 따라 근로자가 업무로 인하여 사망한 경우

② 제1항에 따라 요청을 받은 관계 행정기관의 장 또는 공공기관의 장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하며, 그 조치 결과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른 영업정지 등의 요청 절차나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51조의2(영업정지의 요청 등)

□ 제6차 개정(ʼ96.12.31)시 신설<신설사유>

○현재는 제재요청의 근거가 시행규칙(제136조)에 규정되어 있는데다

적용범위도 건설업에 국한되어 있어 그 실효성에 한계가 있으므로 법의

제재요청의 근거를 마련하고 전 산업으로 확대하는 등 일부 미비점을

보완함

<신설내용>

제51조의2(영업정지의 요청등) ① 노동부장관은 사업주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산업재해를 발생하게 한 때에는 관계행정기관의 장에게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당해 사업의 영업정지 기타 제재를 요청하거나

정부투자기관의 장에게 당해 투자기관이 시행하는 사업의 발주에 있어서

_405

필요한 제한을 요청할 수 있다.

1. 제23조 또는 제24조의 규정에 위반하여 다수의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사업장인근지역에 중대한 피해를 주는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고가

발생한 때

2. 제51조제6항 또는 제7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하여 근로자가

업무로 인하여 사망한 때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요청을 받은 관계행정기관의 장 또는 정부

투자기관의 장은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하여야 하며, 그

조치결과를 노동부장관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영업정지등의 요청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가 법 제23조 또는 제24조의 규정에

위반하여 근로자 3인 이상 사망하는 재해를 발생시킨 경우 영업정지

등을 요청

- 그러나 도급사업에서 하청업체의 근로자가 재해를 당한 경우 원청

업체는 법 제29조, 하청업체는 법 제23조의 규정에 의하여 책임을 묻도록

되어 있어

- 하청업체의 근로자가 재해를 당한 경우 법 제23조를 위반한 하청업체에

대하여는 영업정지요청을 할 수 있지만 제29조를 위반한 원청업체에

대하여는 제재를 취하지 않았음

- 건설공사의 대부분이 하도급에 의한 협력회사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나

협력업체는 열악한 작업환경, 빈약한 안전기술, 경영주의 안전의식

부족 등으로 안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

406_

- 또한 최근 원청·협력업체간 건설생산 활동은 협력업체로 작업분배가

대폭 증가되고

- 건설공사의 특성을 고려할 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는 원청업체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영세한 협력업체만 안전관리 책임을 전적으로 묻게

된다면 원청업체가 위험공정만 분리하여 협력업체에 주는 등

안전관리가 방치될 우려가 있어

-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우해 영업정지 등 제재 대상에 법 제29조를

위반한 사업주를 포함시켜 원청업체가 협력업체에 대한 적정공사비

및 안전관리비 지급, 안전교육실시,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활동 활성화를

유도

○영업정지 등의 요청절차 등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에서 노동부령으로

정하게 한 것은 제51조의2의 구체적인 제재요청 대상은 대통령령에

규정되어 있으므로 요청절차 깉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한 것임

<개정내용>

○제1항제1호 : 제23조 또는 제24조 → 제23조·제24조 또는 제29조

○제3항 : 대통령령 → 노동부령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51조의2(영업정지의 요청 등) ① 노동부장관은 사업주가 다음 각 호의

_407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재해를 발생시킨 경우에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에게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사업의 영업정지나 그 밖의 제재를 가할

것을 요청하거나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

기관의 장에게 그 기관이 시행하는 사업의 발주 시 필요한 제한을 해당

사업자에게 가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1. 제23조·제24조 또는 제29조를 위반하여 많은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사업장 인근지역에 중대한 피해를 주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

2. 제51조제6항 또는 제7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함에 따라 근로자가 업무로

인하여 사망한 경우

② 제1항에 따라 요청을 받은 관계 행정기관의 장 또는 공공기관의 장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하며, 그 조치 결과를 노동부장관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른 영업정지 등의 요청 절차나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408_

제52조(감독기관에 대한 신고) ① 사업장에서 이 법 또는 이 법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있으면 근로자는 그 사실을 고용노동부장관 또는 근로감독관에게 신고할 수 있다.

② 사업주는 제1항의 신고를 이유로 해당 근로자에 대하여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하지 못한다.

제52조(감독기관에 대한 신고)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사업장내 유해·위험한 사실을 발견한 근로자가 감독기관에 신고한 경우

이를 보호할 조항이 없어 법령위반 사실을 안 근로자가 감독기관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이로 인한 불합리한 처우를 받지 않도록

법적근거를 마련

<신설내용>

제52조(감독기관에 대한 신고) ① 사업장에서 이 법 또는 이 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사실이 있는 때에는 근로자는 그 사실을 노동부장관 또는

근로감독관에게 신고할 수 있다.

② 사업주는 제1항의 신고를 이유로 당해근로자에 대하여 해고 기타 불리한

처우를 하지 못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_409

<개정내용>

○제1항 : 이 법에 의한 명령에 → 이 법에 따른 명령을 / 있는 때에는

→ 있으면

○제2항 : 당해 근로자에 대하여 해고 기타 → 해당 근로자에 대하여 해고나

그 밖의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410_

제52조의2(지도사의 직무) ① 산업안전지도사는 다음 각 호의 직무를 수행한다. 1. 공정상의 안전에 관한 평가·지도 2. 유해·위험의 방지대책에 관한 평가·지도 3. 제1호 및 제2호의 사항과 관련된 계획서 및 보고서의 작성 4. 그밖에 산업안전에 관한 사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② 산업보건지도사는 다음 각 호의 직무를 수행한다. 1. 작업환경의 평가 및 개선 지도 2. 작업환경 개선과 관련된 계획서 및 보고서의 작성 3. 근로자 건강진단에 따른 사후관리 지도 4. 직업성 질병 진단(｢의료법｣에 따른 의사인 산업보건지도사만 해당한다) 및 예방

지도 5. 산업보건에 관한 조사·연구 6. 그밖에 산업보건에 관한 사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③ 산업안전지도사 및 산업보건지도사(이하 "지도사"라 한다)의 업무 영역별 종류

및 업무 범위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6장의2 산업안전지도사 및 산업보건지도사제52조의2(지도사의 직무)

□ 제4차 개정(ʼ95.1.5)시 신설<신설사유>

○안전·보건관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정보를 생산라인 관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생산현장의 기술진보(새로운 생산방식이나 공법도입

등)에 따른 대책수립에 도움을 줌

○사업장내의 근본적인 안전·보건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도사의 객관적이고도 전문적인 지도·조언이 필요함

<신설내용>

제52조의2(지도사의 직무) ① 산업안전지도사는 타인의 의뢰에 의하여 다음

_411

각 호의 직무를 행한다.

1. 공정상의 안전에 관한 평가·지도

2. 유해·위험의 방지대책에 관한 평가·지도

3. 제1호 및 제2호의 사항에 관련된 계획서 및 보고서의 작성

4. 기타 산업안전에 관한 사항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항

② 산업위생지도사는 타인의 의뢰에 의하여 다음 각호의 직무를 행한다.

1. 작업환경의 평가 및 개선 지도

2. 작업환경개선과 관련된 계획서 및 보고서의 작성

3. 산업위생에 관한 조사·연구

4. 기타 산업위생에 관한 사항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항

③ 산업안전지도사 및 산업위생지도사(이하 "지도사"라 한다)의 업무

영역별 종류·업무범위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의뢰에 의하여 다음 각호의 → 의뢰를 받아 다음 각 호의 /

행한다 → 한다

- 재3호 : 사항에 → 사항과

- 제4호 : 기타 → 그 밖에 / 대통령령이 → 대통령령으로

○제2항 : 의뢰에 의하여 다음 각호의 → 의뢰를 받아 다음 각 호의 /

행한다 → 한다

- 제2호 :　작업환경개선 → 작업환경 개선

412_

- 제4호 : 기타 → 그 밖에 / 대통령령이 → 대통령령으로

○제3항 : 업무영역별종류·업무범위등→업무영역별종류및업무범위등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 ‘산업위생’은 ‘산업보건’의 일부이므로 ‘산업위생지도사’ 명칭을

‘산업보건지도사’로 변경하고

- 산업보건지도사의 수행 직무내용을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산업안전지도사는 타인의 의뢰를 받아 → 산업안전지도사는

/ 한다 → 수행한다

○제2항 : 산업위생지도사는 타인의 의뢰를 받아 → 산업보건지도사는

/ 한다 → 수행한다

- 제3호 : 신설

3. 근로자 건강진단에 따른 사후관리 지도

- 제4호 : 신설

4. 직업성 질병 진단( 의료법 에 따른 의사인 산업보건지도사만 해당

한다) 및 예방 지도

- 제3호 → 제5호 : 산업위생 → 산업보건

- 제4호 → 제6호 : 산업위생 → 산업보건

○제3항 : 산업위생지도사 → 산업보건지도사

_413

제52조의3(지도사의 자격 및 시험) ① 고용노동부장관이 시행하는 지도사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지도사의 자격을 가진다.

②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의 보유자에 대하여는 제1항에 따른 지도사시험의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지도사시험 실시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문기관으로 하여금 대행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 그에 소요되는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보조할 수 있다.

④ 제3항에 따라 지도사시험 실시를 대행하는 전문기관의 임직원은 ｢형법｣ 제129조 부터 제132조까지의 규정을 적용할 때에는 공무원으로 본다.

⑤ 지도사시험의 과목, 다른 자격 보유자에 대한 시험 면제의 범위,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52조의3(지도사의 자격 및 시험)

□ 제4차 개정(ʼ95.1.5)시 신설<신설사유>

○지도사 시험은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도록 하되(시행령 개정시 산업안전

공단 또는 산업인력관리공단에 위탁) 일정자격자에 대하여 시험을

면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 제52조의2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52조의3(지도사의 자격 및 시험) ① 지도사가 되고자 하는 자는 노동부

장관이 시행하는 지도사시험에 합격하여야 한다.

② 노동부령이 정하는 자격의 보유자에 대하여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지도사시험의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

③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지도사시험의 실시를 대통령령이

정하는 전문기관으로 하여금 대행하게 할 수 있다.

414_

④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지도사시험의 실시를 대행하는 전문기관의

임·직원은 형법 제129조 내지 제132조의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이를

공무원으로 본다.

⑤ 지도사 시험의 과목·다른 자격 보유자에 대한 시험 면제의 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되고자 하는 → 되려는

○제2항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제3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지도사시험의 실시를 대통령령이 → 제1항에

따른 지도사시험 실시를 대통령령으로

○제4항 :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지도사시험의 → 제3항에 따라 지도사시험

/ 임·직원은 → 임직원은 / 제129조 내지 제132조의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이를 → 제129조부터 제132조까지의 규정을 적용할 때에는

○제5항 : 지도사 시험의 과목·다른 → 지도사시험의 과목, 다른 / 범위기타

→ 범위, 그 밖에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_415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시험의 면제자는 전체 응시자의 형평성과 관계된 사항이므로 고용노동부

령에 규정된 면제 범위를 대통령령으로 상향

○자격시험 지출비용 중 출제비용 등은 고정비용이기 때문에 응시인원에

따라 적정수수료 책정시 편차가 커지므로

- 지도사 시험의 응시인원이 적은 경우 국가예산에서 이를 지원하도록

할 필요

※ 유사 타 입법례 :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 제56조, 부동산 가격

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제41조

<개정내용>

○제1항 : 지도사가 되려는 자는 고용노동부장관이 시행하는 지도사시험에

합격하여야 한다. → 고용노동부장관이 시행하는 지도사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지도사의 자격을 가진다.

○제2항 : 고용노동부령으로 → 대통령령으로

○제3항 : 후단 신설

이 경우 그에 소요되는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보조할 수 있다.

416_

제52조의4(지도사의 등록) ① 지도사가 그 직무를 시작할 때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등록한 지도사는 그 직무를 조직적·전문적으로 하기 위하여 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

③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제1항에 따른 등록을 할 수 없다. 1.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집행이 끝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5. 이 법을 위반하여 벌금형을 선고받고 1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6. 제52조의15에 따라 등록이 취소된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④ 제1항에 따라 등록을 한 지도사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5년마다

등록을 갱신하여야 한다. ⑤ 제4항에 따른 갱신등록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지도실적이 있는 지도사만이

할 수 있다. 이 경우 지도실적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못 미치는 지도사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⑥ 제2항에 따른 법인에 관하여는 ｢상법｣ 중 합명회사에 관한 규정을 적용한다.

제52조의4(지도사의 등록)

□ 제4차 개정(ʼ95.1.5)시 신설<신설사유>

○지도사의 운영실태 파악을 위해 지도사업무를 하는 경우 노동부장관에게

등록을 하고 지도사업무의 적정한 운영확보를 위해 등록취소 및

업무정지에 대한 근거를 마련

<신설내용>

제52조의4 (지도사의 등록) ① 지도사가 그 직무를 개시하고자 할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교육을 이수하고, 노동부에 등록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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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한 지도사는 그 직무를 조직적·전문적으로

행하기 위하여 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

③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등록을 할 수

없다.

1. 미성년자·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2.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이 법에 위반하여 벌금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4. 다른 법률에 위반하여 금고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

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5. 형의 집행유예의 선고를 받고 집행유예 기간중에 있는 자

6.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이 취소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④ 노동부장관은 지도사가 제3항제1호 내지 제5호의 1에 해당하게 된

경우에는 그 등록을 취소하고, 제52조의6의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그 등록을 취소하거나 6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업무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⑤ 제2항의 규정에 의한 법인에 관하여는 상법중 합명회사에 관한 규정을

적용한다.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산업안전·위생지도사의 직무능력의 지속적 향상을 위하여 정기적인

보수교육 실시 근거 마련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이 정하는 교육을 이수하고 →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418_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등록 결격사유 중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타법 위반에 의한 결격사유의

형평성을 합리적으로 조정

<개정내용>

○제3항

- 제3호 : 이 법에 위반하여 벌금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금고 이상의 실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집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제4호 : 다른 법률에 위반하여 금고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의 선고를 받고 그 유예 기간중에

있는 자

- 제5호 : 형의 집행유예의 선고를 받고 집행유예 기간중에 있는 자 →

이 법을 위반하여 벌금형의 선고를 받고 1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제14차 개정(ʼ05.3.31)<개정사유>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 조문을 정비

<개정내용>

○제3항제2호 : 파산자 → 파산선고를 받은 자

_419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의 개선

<개정내용>

○제3항 : 각호의 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1호 : 미성년자·금치산자 → 금치산자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하고자 할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 시작할

때에는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2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1항에 따라 / 행하기 → 하기

○제3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제3호 : 실형의 선고를 받고 → 실형을 선고받고 / 종료(집행이 종료된)

→ 끝나거나(집행이 끝난) / 포함한다)되거나 → 포함한다) / 경과되지

→ 지나지

- 제4호 : 집행유예의 선고를 받고 그 유예기간중 →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

- 제5호 : 벌금형의 선고를 받고 1년이 경과되지 → 벌금형을 선고받고

1년이 지나지

- 제6호 :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4항에 따라 / 경과되지 → 지나지

420_

○제4항 : 제3항제1호 내지 제5호의 1에 → 제3항제1호부터 제5호까지의

규정 중 어느 하나에 / 제52조의6의 규정을 위반하는 → 제52조의6을

위반한 / 6월이내 → 6개월 이내

○제5항 : 제2항의 규정에 의한 → 제2항에 따른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노동부 → 고용노동부

○제4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지도사의 충분한 실무능력 유지를 위해 일정한 지도실적 등을 갖춰

등록을 갱신하도록 하고 등록취소 조항 신설에 따른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고용노동부에 →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3항제6호 : 제4항에 → 제52조의15에

○제4항 : 삭제 및 신설

④ 제1항에 따라 등록을 한 지도사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5년마다 등록을 갱신하여야 한다.

○제5항 : 신설

⑤ 제4항에 따른 갱신등록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지도실적이 있는

_421

지도사만이 할 수 있다. 이 경우 지도실적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못 미치는 지도사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제5항 → 제6항

422_

제52조의5(지도사에 대한 지도 등) 고용노동부장관은 공단으로 하여금 다음 각 호의 업무를 하게 할 수 있다.

1. 지도사에 대한 지도·연락 및 정보의 공동이용체제의 구축·유지 2. 지도사의 업무 수행과 관련된 사업주의 불만·고충의 처리 및 피해에 관한 분쟁의

조정 3. 그밖에 지도사 업무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

제52조의5(지도사에 대한 지도 등)

□ 제4차 개정(ʼ95.1.5)시 신설<신설사유>

○공단으로 하여금 지도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도사 업무수행과 관련한

사업주(고객)의 불만·고충·피해에 대한 조정업무를 수행하도록 함

<신설내용>

제52조의5(지도사에 대한 지도 등) 노동부장관은 공단으로 하여금 다음

각 호의 업무를 행하게 할 수 있다.

1. 지도사에 대한 지도·연락 및 정보의 공동이용 체제의 구축·유지

2. 지도사의 업무수행과 관련된 사업주의 불만·고충의 처리 및 피해에

관한 분쟁의 조정

3. 기타 지도사의 업무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으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_423

<개정내용>

○본문 : 각호의 업무를 행하게 → 각 호의 업무를 하게

- 제1호 : 공동이용 체제의 → 공동이용체제의

- 제2호 : 업무수행과 → 업무 수행과

- 제3호 : 기타 지도사의 → 그 밖에 지도사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본문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3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424_

제52조의6(비밀 유지) 지도사는 그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거나 도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52조의6(비밀 유지)

□ 제4차 개정(ʼ95.1.5)시 신설<신설사유>

○지도사는 그 업무성격상 회사의 비밀을 알 수 있으므로 대외적인

신뢰성제고 측면에서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 또는 도용하지

못하도록 함

<신설내용>

제52조의6(비밀유지) 지도사는 그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거나

도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본문 : 아니된다 → 아니 된다

_425

제52조의7(손해배상의 책임) ① 지도사는 업무 수행과 관련하여 고의 또는 과실로 의뢰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 제52조의4제1항에 따라 등록한 지도사는 제1항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보증보험에 가입하거나 그밖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52조의7(손해배상의 책임)

□ 제4차 개정(ʼ95.1.5)시 신설<신설사유>

○노동부 행정쇄신기획연구과제 및 법무부의 행정쇄신기획연구과제인

“각종 자격사 관련제도의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손해배상책임의 명문화

및 보증보험가입 등 책임이행 수단 명시

<신설내용>

제52조의7(손해배상의 책임) ① 지도사는 업무수행과 관련하여 고의 또는

과실로 의뢰인에게 손해를 발생하게 한 경우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 제52조의4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지도사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손해

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증보험에

가입하거나 기타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426_

<개정내용>

○제1항 : 업무수행과 → 업무 수행과 / 발생하게 한 → 입힌

○제2항 : 제52조의4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지도사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52조의4제1항에 따라 등록한 지도사는 제1항에 따른 /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 기타 → 그

밖에

_427

제52조의8(유사명칭의 사용 금지) 제52조의4제1항에 따라 등록한 지도사가 아닌 자는 산업안전지도사, 산업보건지도사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52조의8(유사명칭의 사용 금지)

□ 제4차 개정(ʼ95.1.5)시 신설<신설사유>

○지도사가아닌자가지도사또는 이와유사한명칭을사용할 수없도록 함

<신설내용>

제52조의8(유사명칭의 사용금지) 제52조의4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한

지도사가 아닌 자는 산업안전지도사·산업위생지도사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본문 : 제52조의4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 제52조의4제1항에 따라

등록한 지도사는 제1항에 따라 / 산업안전지도사·산업위생지도사 →

산업안전지도사, 산업위생지도사 / 아니된다 → 아니 된다

428_

□ 제32차 개정(ʼ13.6.12)<개정사유>

○ ‘산업위생’은 ‘산업보건’의 일부이므로 ‘산업위생지도사’ 명칭을 ‘산업

보건지도사’로 변경

<개정내용>

○본문 : 산업위생지도사 → 산업보건지도사

_429

제52조의9(부정행위자에 대한 제재) 고용노동부장관은 지도사시험에서 부정한 행위를 한 응시자에 대하여는 그 시험을 무효로 하고, 그 처분이 있은 날부터 5년간 시험응시자격을 정지한다.

제52조의9(부정행위자에 대한 제재)

□ 제29차 개정(ʼ11.7.25)시 신설<신설사유>

○지도사 자격시험을 부활하게 됨에 따라 시험응시자의 부정행위에 대한

제제 근거를 마련

<신설내용>

제52조의9(부정행위자에 대한 제재) 고용노동부장관은 지도사시험에서

부정한 행위를 한 응시자에 대하여는 그 시험을 무효로 하고, 그 처분이

있은 날부터 5년간 시험응시자격을 정지한다.

430_

제52조의10(지도사의 교육) 지도사 자격이 있는 사람(제52조의3제2항에 해당하는 사람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은 제외한다)이 직무를 개시하려면 제52조의4에 따른 등록을 하기 전 1년의 범위에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연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제52조의10(지도사의 교육)

□ 제6차 개정(ʼ96.12.31)시 신설<신설사유>

○산업안전·위생지도사의 직무능력의 지속적 향상을 위하여 정기적인

직무교육 실시 근거 마련

<신설내용>

제52조의9(지도사의 교육) 지도사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직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산업안전·위생지도사는 다년간의 현장경험을 통하여 기술이 축적(국각

기술자격법상 기술사 수준의 전문가)되어 있어 국가가 시행하는 직무

교육을 폐지함으로서 이들의 교육부담을 완화

<개정내용>

○제52조의9 : 삭제

□ 제32차 개정(2013.6.12.)시 신설<신설사유>

○지도사의 직무개시 전 충분한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연수교육 이수

_431

의무 신설

<신설내용>

제52조의10(지도사의 교육) 지도사 자격이 있는 사람(제52조의3제2항에

해당하는 사람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은 제외한다)이 직무를

개시하려면 제52조의4에 따른 등록을 하기 전 1년의 범위에서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연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432_

제52조의11(품위유지와 성실의무 등) ① 지도사는 항상 품위를 유지하고 신의와 성실로써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② 지도사는 제52조의2제1항 또는 제2항에 따라 작성하거나 확인한 서류에 기명하거나 날인하여야 한다.

제52조의11(품위유지와 성실의무 등)

□ 제32차 개정(2013.6.12.)시 신설<신설사유>

○지도사의 성실·공정한 직무 수행을 강조하기 위해 품위유지와 성실의무

규정 신설

<신설내용>

제52조의11(품위유지와 성실의무 등) ① 지도사는 항상 품위를 유지하고

신의와 성실로써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② 지도사는 제52조의2제1항 또는 제2항에 따라 작성하거나 확인한

서류에 기명하거나 날인하여야 한다.

_433

제52조의12(금지 행위) 지도사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의뢰인에게 법령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게 하는 행위 2. 의뢰인으로 하여금 법령에 따른 신고·보고, 그 밖의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게

하는 행위 3. 법령에 위반되는 행위에 관한 지도·상담

제52조의12(금지 행위)

□ 제32차 개정(2013.6.12.)시 신설<신설사유>

○지도사의 성실·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의뢰인이 법령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게 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의무 신설

<신설내용>

제52조의12(금지 행위) 지도사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의뢰인에게 법령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게 하는 행위

2. 의뢰인으로 하여금 법령에 따른 신고·보고, 그 밖의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게 하는 행위

3. 법령에 위반되는 행위에 관한 지도·상담

434_

제52조의13(관계 장부 등의 열람 신청) 지도사가 제52조의2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필요하면 사업주에게 관계 장부 및 서류의 열람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그 신청이 제52조의2제1항 또는 제2항에 따른 직무의 수행을 위한 것이면 열람을 신 받은 사업주는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52조의13(관계 장부 등의 열람 신청)

□ 제32차 개정(2013.6.12.)시 신설<신설사유>

○지도사의 적정한 직무수행을 위해 직무 수행에 필요한 경우 사업주에게

관계 장부 및 서류의 열람을 신청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신설내용>

제52조의13(관계 장부 등의 열람 신청) 지도사가 제52조의2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필요하면 사업주에게 관계 장부 및 서류의 열람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그 신청이 제52조의2제1항 또는 제2항에 따른 직무의

수행을 위한 것이면 열람을 신청받은 사업주는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여서는 아니 된다.

_435

제52조의14(자격대여행위 등의 금지) 지도사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성명이나 사무소의 명칭을 사용하여 지도사의 직무를 수행하게 하거나 그 자격증이나 등록증을 대여(貸與)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52조의14(자격대여행위 등의 금지)

□ 제32차 개정(2013.6.12.)시 신설<신설사유>

○지도사의 성실·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지도사 자격증

이나 등록증을 대여하지 못하도록 의무 규정 신설

<신설내용>

제52조의14(자격대여행위 등의 금지) 지도사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성명이나 사무소의 명칭을 사용하여 지도사의 직무를 수행하게 하거나

그 자격증이나 등록증을 대여(貸與)하여서는 아니 된다.

436_

제52조의15(등록의 취소 등) 고용노동부장관은 지도사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등록을 취소하거나 2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그 업무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해당할 때에는 그 등록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 또는 갱신등록을 한 경우 2. 업무정지 기간 중에 업무를 수행한 경우 3. 제52조의4제3항제1호부터 제5호까지의 규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경우 4. 제52조의6, 제52조의12 또는 제52조의14를 위반한 경우 5. 그밖에 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규정에 준하는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제52조의15(등록의 취소 등)

□ 제32차 개정(2013.6.12.)시 신설<신설사유>

○지도사가 등록받은 사항을 위반하여 업무를 수행한 경우, 재등록·

보수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 등에 대하여 등록취소 및 영업정지를 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신설내용>

제52조의15(등록의 취소 등) 고용노동부장관은 지도사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등록을 취소하거나 2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그 업무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해당할 때에는 그 등록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 또는 갱신등록을 한 경우

2. 업무정지 기간 중에 업무를 수행한 경우

3. 제52조의4제3항제1호부터 제5호까지의 규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경우

_437

4. 제52조의6, 제52조의12 또는 제52조의14를 위반한 경우

5. 그밖에 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규정에 준하는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438_

제53조 삭제 <2001.12.31.>

제7장 산업재해 예방기금(삭제, 2001.12.31.)

□ 제12차 개정(ʼ01.12.31)시 삭제○기금관리기본법 개정에 의해 산재예방기금이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으로 일원화되면서 관련 법조항이 삭제됨에 따라

- 법 제7장, 시행령 제33조의18내지 제45조 및 시행규칙 제7편을 삭제함

제53조(기금의 설치)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산재예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산업재해예방기금을

설치하고, 기금의 재원, 용도, 관리, 운용 등의 절차를 신설

- 산재취약 다발사업장 및 예방시설 운영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

<신설내용>

제53조(기금의 설치) ① 정부는 산업재해예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산업재해예방기금(이하 "기금"이라 한다)을 설치한다.

② 기금은 다음 각 호의 재원으로 조성한다.

1. 산업재해보상보험특별회계법에 의한 세출예산 총액의 100분의 5이상

2. 정부 또는 정부외의 자로부터의 출연금 및 기부금

3. 차관 및 차입금

4. 기금운용수익금

_439

5.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수입금

③ 정부는 회계연도마다 산업재해보상보험특별회계법에 의한 세출예산

총액의 100분의 3에 해당하는 범위 안에서 정부의 출연금을 세출예산에

계상하여야 한다.

□ 제3차 개정(ʼ94.12.22)<개정사유>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전문 개정됨에 다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

조문을 정비함

※ 산업재해보상보험법(ʼ94.12.22, 법률 제4826호) 부칙 제10조(다른 법률의개정)에 의한 개정

<개정내용>

○제2항제1호·제3항 : 산업재해보상보험특별회계법에 의한 세출예산총액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1조 각호에 해당하는 지출예산 총액

□ 제12차 개정(ʼ01.12.31)<개정사유>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에 의한 삭제

<개정내용>

○제53조 : 삭제

440_

제54조 삭제 <2001.12.31.>

제54조(기금의 관리·운용)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제53조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54조 (기금의 관리·운용) 기금은 노동부장관이 관리·운용한다.

□ 제12차 개정(ʼ01.12.31)<개정사유>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에 의한 삭제

<개정내용>

○제54조 : 삭제

_441

제55조 삭제 <2001.12.31.>

제55조(기금운용계획)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제53조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55조(기금운용계획) ① 노동부장관은 회계연도마다 회계연도 개시

전까지 기금운용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② 노동부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기금운용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는 제7조의 규정에 의한 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경제기획원

장관 및 재무부장관과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 이를 변경하고자 할 때에도

또한 같다.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정부조직개편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2항 : 경제기획원장관 및 재무부장관 → 재정경제원장관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정부조직개편에 따른 정리

442_

<개정내용>

○제2항 전단 : 재정경제원장관 → 예산청장

□ 제12차 개정(ʼ01.12.31)<개정사유>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에 의한 삭제

<개정내용>

○제55조 : 삭제

_443

제56조 삭제 <2001.12.31.>

제56조(기금의 용도)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제53조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56조(기금의 용도) ① 기금은 다음 각 호의 용도에 사용한다.

1. 한국산업안전공단법에 의한 한국산업안전공단관리기금에의 출연금

2. 재해예방관련시설과 그 운영에 필요한 비용

3. 재해예방관련사업, 비영리법인에의 위탁업무 및 기금운용관리에

필요한 비용

4. 기타 재해예방에 필요한 사업으로서 노동부장관이 인정하는 사업의

사업비

② 제1항 각호의 규정에 의한 비용 등의 산정기준·지급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정한다.

□ 제12차 개정(ʼ01.12.31)<개정사유>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에 의한 삭제

<개정내용>

○제56조 : 삭제

444_

제57조 삭제 <2001.12.31.>

제57조(회계년도)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제53조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57조(회계연도) 기금의 회계연도는 정부의 회계연도에 따른다.

□ 제12차 개정(ʼ01.12.31)<개정사유>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에 의한 삭제

<개정내용>

○제57조 : 삭제

_445

제58조 삭제 <2001.12.31.>

제58조(기금의 운용방법 등)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제53조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58조(기금의 운용방법등) ① 기금을 운용함에 있어서는 그 수익이

최대한으로 확보되도록 하여야 하며, 다음 각 호의 1의 방법에 의하여

이를 운용하여야 한다.

1. 은행법 기타 법률에 의한 금융기관과 체신관서에의 예탁

2.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채권의 매입

3. 은행법 기타 법률에 의한 금융기관이나 대통령령이 정하는 자가 그

지급을 보증하는 채권의 매입

4.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방법

② 기금은 현금회계의 원칙에 의하여 계리한다.

③ 기금의 결산상 잉여금이 있는 때에는 이를 기금의 적립금으로 적립할

수 있다.

④ 기금의 적립금 및 여유금의 운용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12차 개정(ʼ01.12.31)<개정사유>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에 의한 삭제

446_

<개정내용>

○제58조 : 삭제

_447

제59조 삭제 <2001.12.31.>

제59조(기금의 회계기관)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제53조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59조(기금의 회계기관) ① 노동부장관은 소속공무원 중에서 기금의

지출원인행위와 기금의 징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기금출납명령관과

기금의 출납 및 지출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는 기금출납공무원을

임명한다.

② 회계관계직원등의 책임에 관한 법률중 재무관과 세입징수관에 관한

규정은 기금출납명령관에게, 지출관과 출납공무원에 관한 규정은

기금출납공무원에게 이를 준용한다.

□ 제12차 개정(ʼ01.12.31)<개정사유>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에 의한 삭제

<개정내용>

○제59조 : 삭제

448_

제60조 삭제 <2001.12.31.>

제60조(기금계정의 설치)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제53조 신설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60조(기금계정의 설치) 노동부장관은 기금출납공무원으로 하여금 한국

은행에 산업재해예방기금계정을 설치하도록 하여야 한다.

□ 제12차 개정(ʼ01.12.31)<개정사유>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에 의한 삭제

<개정내용>

○제60조 : 삭제

_449

제61조(산업재해 예방시설) 고용노동부장관은 다음의 산업재해 예방시설을 설치· 운영할 수 있다.

1.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지도시설·연구시설 및 교육시설 2. 작업환경의 측정 및 안전·보건진단을 위한 시설 3.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시설 4. 그밖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

제8장 보칙제61조(산업재해 예방시설)

□ 제정(ʼ81.12.31)제38조(산업재해예방시설) ① 노동부장관은 다음의 산업재해예방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다.

1. 산업안전·보건교육시설

2. 작업환경의 측정과 산업안전·보건진단을 위한 시설

3. 기타 노동부령이 정하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시설

② 노동부장관은 비영리법인을 지정하여 제1항 각호의 시설을 설치·

운영하게 할 수 있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산업재해예방시설의 설치·운영 및

비영리법인의 지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법 제정이후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설립되었으므로 별도의 비영리법인에

의한 산업재해예방시설의 설치운용의 필요성이 없어짐에 따라 산업

재해예방시설을 설치, 운영할 비영리 법인의 지정 등 부분을 삭제하고

450_

- 산업재해예방시설에 산업안전보건 지도 및 연구시설을 추가

<개정내용>

○제1항제1호 : 보건교육시설 → 보건에 관한 지도·연구 및 교육시설

○제2항 및 제3항 : 삭제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본문 : 산업재해예방시설 → 산업재해 예방시설

- 제1호 : 지도·연구 → 지도시설·연구시설

- 제2호 : 측정과 → 측정 및

- 제3호 : 기타 노동부령이 → 그 밖에 노동부령으로 / 산업재해예방

→ 산업재해 예방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본문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3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_451

□ 제32차 개정(2013.6.12.)<개정사유>

○고용노동부장관이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

운영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명확히 함

<개정내용>

○제3호 : 신설

3.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시설

○제3호 → 제4호

452_

제61조의2(명예산업안전감독관)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대한 참여와 지원을 촉진하기 위하여 근로자, 근로자단체, 사업주단체 및 산업재해 예방 관련 전문단체에 소속된 자 중에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위촉할 수 있다.

② 사업주는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서 정당한 활동을 한 것을 이유로 그 명예산업안전감독관에 대하여 불리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제1항에 따른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위촉 방법, 업무 범위,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61조의2(명예산업안전감독관)

□ 제6차 개정(ʼ96.12.31)시 신설<신설사유>

○정부는 사업자의 재해예방활동에 대한 근로자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명예산업안전감독관제도를 ‘95.7월부터 행정지침으로 시행

하였으나

- 법령상 근거가 없는 제도라는 이유로 사업장의 협조가 미온적이고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위촉범위와 권한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

직무수행에 독립성을 확보하는데 장애가 있어 이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

<신설내용>

제61조의2(명예산업안전감독관) ① 노동부장관은 산업재해예방활동에

대한 참여와 지원을 촉진하기 위하여 근로자·근로자단체·사업주단체

및 산업재해예방관련전문단체에 소속된 자중에서 명예산업안전감독

관을 위촉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위촉방법, 업무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_453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종전에 명예산업안전감독관운영규정(노동부예규) 제14조에서 명예

산업안전감독관은 정당한 업무수행과 관련하여 이를 이유로 해고 기타

불이익처우를 받지 아니하도록 규정하던 것을 법에 명문화

○법에서 명시적으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의 정당한 활동을 보장

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이 불이익 처우에 대한 우려없이

법이 보장하고 있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함

<개정내용>

○제2항 : 신설

② 사업주는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서 정당한 활동을 수행한 것을

이유로 당해 명예산업안전감독관에 대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항 → 제3항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산업재해예방활동 → 산업재해 예방활동 / 근로자·근로자

단체·사업주단체 및 산업재해예방관련전문단체에 소속된 자중 →

근로자, 근로자단체, 사업주단체 및 산업재해 예방 관련 전문단체에

소속된 자중

○제2항 : 수행한 → 한 / 당해 명예산업안전감독관에 대하여 불이익 →

454_

그 명예산업안전감독관에 대하여 불리 / 아니된다 → 아니 된다

○제3항 : 제1항의 규정에 의한 → 제1항에 따른 / 기타 → 그 밖에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_455

제61조의3(재해 예방의 재원) 다음 각 호의 용도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財源)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95조제1항에 따른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에서 지원한다.

1. 재해 예방 관련 시설과 그 운영에 필요한 비용 2. 재해 예방 관련 사업, 비영리법인에 위탁하는 업무 및 기금 운용·관리에 필요한

비용 3. 그밖에 재해 예방에 필요한 사업으로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인정하는 사업의 사업비

제61조의3(재해 예방의 재원)

□ 제12차 개정(ʼ01.12.31)시 신설<신설사유>

○기금관리기본법의 개정으로 산업재해예방기금과 산업재해보상보험

기금을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으로 통합하여 산업재해예방

기금을 규정했던 제7장을 삭제하고

- 산업재해 예방관련 시설의 운영비용, 재해예방 관련 사업에 필요한

비용 등의 지원을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신설내용>

제61조의3(재해예방의 재원) 다음 각 호의 용도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에서 지원한다.

1. 재해예방관련시설과 그 운영에 필요한 비용

2. 재해예방관련사업, 비영리법인에의 위탁업무 및 기금운용관리에

필요한 비용

3. 그밖에 재해예방에 필요한 사업으로서 노동부장관이 인정하는 사업의

사업비

456_

□ 제18차 개정(ʼ07.4.11)<개정사유>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 조문을

정비

<개정내용>

○본문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0조제1항의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64조제1항의

□ 제22차 개정(ʼ07.12.14)<개정사유>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있는 관계

조문을 정비

<개정내용>

○본문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64조제1항의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95조제1항의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본문 : 각호 → 각 호 / 재원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9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기금 → 재원(財源)은 산업재해

보상보험법 제95조제1항에 따른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기금

_457

- 제1호 : 재해예방관련시설 → 재해 예방 관련 시설

- 제2호 : 재해예방관련사업, 비영리법인에의 위탁업무 및 기금운용

관리에 필요한 비용 → 재해 예방 관련 사업, 비영리법인에 위탁하는

업무 및 기금 운용·관리에 필요한 비용

- 제3호 : 재해예방 → 재해 예방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3호: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458_

제62조(산업재해 예방활동의 촉진) ① 정부는 사업주, 사업주단체, 근로자단체, 산업재해 예방 관련 전문단체, 연구기관 등이 하는 산업재해 예방사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드는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보조하거나 그밖에 필요한 지원(이하 "보조·지원"이라 한다)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은 보조·지원이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관리·감독을 하여야 한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보조·지원을 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보조·지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취소하여야 한다. 다만, 제1호 및 제2호의 경우에는 보조·지원의 전부를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지원을 받은 경우 2. 보조·지원 대상자가 폐업하거나 파산한 경우 3. 보조·지원 대상을 임의매각·훼손·분실하는 등 지원 목적에 적합하게

유지·관리·사용하지 아니한 경우 4. 제1항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지 아니한 경우 5. 보조·지원 대상 기간이 끝나기 전에 보조·지원 대상 시설 및 장비를 국외로

이전 설치한 경우 6. 보조·지원을 받은 사업주가 제23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또는 제24조제1항에

따른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하여 산업재해를 발생시킨 경우로서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경우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제2항에 따라 보조·지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취소한 경우에는 해당 금액 또는 지원에 상응하는 금액을 환수하되, 제2항제1호의 경우에는 지급받은 금액에 상당하는 액수 이하의 금액을 추가로 환수할 수 있다. 다만, 제2항제2호 중 보조·지원 대상자가 파산한 경우에 해당하여 취소한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④ 제2항에 따라 보조·지원의 전부 또는 일부가 취소된 자에 대하여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취소된 날부터 3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보조·지원을 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⑤ 보조·지원의 대상·방법·절차, 관리 및 감독, 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취소 및 환수 방법,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제62조(산업재해 예방활동의 촉진)

_459

□ 제정(ʼ81.12.31)제39조(정부의 보조) 정부는 예산의 범위 안에서 다음 각 호의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다.

1. 사업주등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에 소요되는 경비

2. 제38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비영리법인의 산업재해예방시설의 설치·

운영에 소요되는 경비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법제정 이후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설립되었으므로 별도의 비영리 법인

에게 산업재해예방시설의 설치운용의 필요성이 없어짐에 따라 개정당시

제38조제2항 삭제와 관련된 개정당시의 제39조제2호를 삭제하고,

동조에서 제1호만 남은 부분은 본문과 통합

<개정내용>

○본문 : 다음 각 호의 → 사업주 등이 산업재해예방사업에 소요되는

○제1호 및 제2호 : 삭제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지금까지는 지원대상을 사업주 등으로 막연히 규정하고 있어 노·사단체

및 산재예방관련 전문단체 등에 대한 지원이나 대학연구소 등 관련

연구기관에 대한 각종 지원에 대한 근거가 미약

- 지원대상 및 지원할 사업의 내용 등을 명확히 하고 경비의 보조뿐

아니라 장비대여, 장소제공 등도 가능하도록 지원방법도 확대함

460_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2조(산업재해예방활동의 촉진) ① 정부는 사업주·사업주단체·근로자

단체·산업재해예방관련전문단체·연구기관 등이 행하는 산업재해예방

사업 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에 소요되는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 안에서 보조하거나 기타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보조 및 지원의 대상·방법·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정한다.

□ 제19차 개정(07.5.17)<개정사유>

○정부의 산업재해예방사업의 보조·지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정부의 보조·지원금이 사업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되도록 하려는 것임

<개정내용>

○제1항 : 기타 필요한 지원을 → 그밖에 필요한 지원(이하 “보조·지원”이라

한다)을

- 후단 : 신설

이 경우 노동부장관은 보조·지원이 산업재해예방사업의 목적에

부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관리·감독을 하여야 한다.

○제2항 : 전문개정

② 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보조·지원을 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당해 금액 또는 지원에 상응하는 금액을

환수하여야 한다.

1. 거짓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지원을 받은 경우

2. 제1항에 따른 산업재해예방사업의 목적에 따라 사용되지 아니한 경우

_461

3. 보조·지원을 받은 사업주가 제23조제1항 내지 제3항 또는 제24조

제1항에 따른 안전·보건상의 조치의무를 위반하여 산업재해를

발생시킨 경우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경우

○제3항 : 신설

③ 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년의 범위 내에서 보조·지원을 제한할 수 있다.

○제4항 : 신설

④ 제1항에 따른 보조·지원의 대상·방법·절차·관리 및 감독, 제2항에

따른 환수방법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주·사업주단체·근로자단체·산업재해예방관련전문단체·

연구기관등이 행하는 산업재해예방사업중 대통령령이 → 사업주,

사업주단체, 근로자단체, 산업재해 예방 관련 전문단체, 연구기관 등이

하는 산업재해 예방사업 중 대통령령으로 / 소요되는 → 드는 / 범위안

→ 범위 / 산업재해예방사업의 목적에 부합하고 →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목적에 맞게

○제2항 : 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 노동부장관은 / 당해 → 해당

- 제1호 : 거짓 → 거짓이나

- 제2호 : 산업재해예방사업의 목적에 따라 →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목적에 맞게

- 제3호 : 제23조제1항 내지 제3항 → 제23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

462_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제3항 : 노동부령이 → 노동부령으로 / 범위 내 → 범위

○제4항 : 제1항에 따른 보조·지원의 대상·방법·절차·관리 → 보조·지원의

대상·방법·절차, 관리 / 환수방법 → 환수방법,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3호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4항 : 노동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보조·지원이 산재예방 목적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보조·지원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정비하여 관리·감독을 강화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2조(산업재해 예방활동의 촉진) ① 정부는 사업주, 사업주단체, 근로자

단체, 산업재해 예방 관련 전문단체, 연구기관 등이 하는 산업재해

_463

예방사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드는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보조하거나 그 밖에 필요한 지원(이하 "보조·지원"이라

한다)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은 보조·지원이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관리·감독을 하여야

한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보조·지원을 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보조·지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취소하여야 한다. 다만,

제1호 및 제2호의 경우에는 보조·지원의 전부를 취소하여야 한다. (신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지원을 받은 경우

2. 보조·지원 대상자가 폐업하거나 파산한 경우

3. 보조·지원 대상을 임의매각·훼손·분실하는 등 지원 목적에 적합하게

유지·관리·사용하지 아니한 경우

4. 제1항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지 아니한

경우

5. 보조·지원 대상 기간이 끝나기 전에 보조·지원 대상 시설 및 장비를

국외로 이전 설치한 경우

6. 보조·지원을 받은 사업주가 제23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또는 제24조

제1항에 따른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하여 산업재해를 발생시킨

경우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제2항에 따라 보조·지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취소한

경우에는 해당 금액 또는 지원에 상응하는 금액을 환수하되, 제2항

제1호의 경우에는 지급받은 금액에 상당하는 액수 이하의 금액을 추가로

환수할 수 있다. 다만, 제2항제2호 중 보조·지원 대상자가 파산한 경우에

해당하여 취소한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④ 제2항에 따라 보조·지원의 전부 또는 일부가 취소된 자에 대하여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취소된 날부터 3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보조·지원을 하지 아니할 수 있다.

464_

⑤ 보조·지원의 대상·방법·절차, 관리 및 감독, 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취소 및 환수 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_465

제63조(비밀 유지) 제34조에 따른 안전인증을 하는 자, 제35조에 따른 신고 수리에 관한 업무를 하는 자, 제36조에 따른 안전검사를 하는 자, 36조의2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업무를 하는 자, 제40조제1항·제6항에 따라 제출된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 또는 조사결과를 검토하는 자, 제41조제8항에 따라 제출된 물질안전보건자료를 검토하는 자, 제41조제11항에 따라 물질안전보건자료에 적지 아니한 정보를 제공받은 자, 제43조에 따른 건강진단을 하는 자, 제43조의2에 따른 역학조사를 하는 자, 제48조에 따라 제출된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검토하는 자, 제49조에 따른 안전·보건진단을 하는 자 및 제49조의2에 따른 공정안전 보고서를 검토하는 자는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고용노동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63조(비밀유지)

□ 제정(ʼ81.12.31)제40조(비밀유지) 제37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진단을 행하는 자는 그

업무상 지득한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비밀유지 의무자를 유해성조사결과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자, 건강

진단을 행하는 자,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검토하는 자, 안전·보건

진단을 행하는 자로 규정하고 건강장해예방을 위하여 노동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는 예외로 함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3조(비밀유지) 제40조의 규정에 의한 유해성조사결과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자, 제43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을 행하는 자, 제48조의

466_

규정에 의하여 제출된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검토하는 자와 제49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진단을 행하는 자는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노동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신규화학물질 유해성조사제도 일원화에 따라(제40조) 유해성조사

결과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자를 비밀누설금지대상에서 제외하고

- 공정안전보고서제도가 새로이 도입됨에 따라 동보고서를 검토하는

자와 사업자의 비밀보호와 관련하여 유해·위험기계·기구 및 설비 등의

검사를 행하는 자를 추가

<개정내용>

○제40조의 규정에 의한 유해성조사결과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자

→ 제34조의 규정에 의한 검사를 행하는 자 / 안전·보건진단을 행하는

자 → 안전·보건진단을 행하는 자 및 제49조의2의 규정에 의한 공정

안전보고서를 검토하는 자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사업주의 영업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유해성조사결과보고서 검토자에

대한 비밀유지 의무 부과

<개정내용>

○본문 : 제34조의 규정에 의한 검사를 행하는 자 → 제34조의 규정에

의한 검사를 행하는 자,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출된 유해성

조사결과보고서를 검토하는 자

_467

○단서 : 그러하지 아니한다. → 그러하지 아니하다.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역학조사(제43조의2)의 신설에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자도 역학조사

실시과정에서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할 수 없도록 함

<개정내용>

○제48조 →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자, 제48조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비밀유지가 필요한 관련조문 신설 및 관련조항의 내용변경 등에 따라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3조(비밀유지) 제33조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을 행하는 자, 제34조의

규정에 의한 검사를 행하는 자, 제34조의2의 규정에 의한 안전인증을

행하는 자, 제35조의 규정에 의한 검정을 행하는 자,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출된 유해·위험성조사보고서를 검토하는 자, 제41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출된 물질안전보건자료를 검토하는 자, 제43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을 행하는 자,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자, 제48조의 규정에

의하여 제출된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검토하는 자와 제49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진단을 행하는 자 및 제49조의2의 규정에 의한 공정안전

보고서를 검토하는 자는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노동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468_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비밀유지가 필요한 관련조문의 개정 등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본문 : 제41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출된 물질안전보건자료를

검토하는 자 →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제출된 물질안전보건자료를

검토하는자, 제41조제8항의 규정에 따라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기재하지

아니한 정보를 제공받은 자 / 역학조사 → 제43조의2의 규정에 따른

역학조사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위험기계·기구 등에 대한 검사·검정제도 개편으로 비밀유지가 필요한

관련조항의 내용변경 등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본문 : 제33조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정을 행하는 자, 제34조의 규정에

의한 검사를 행하는 자, 제34조의2의 규정에 의한 안전인증을 행하는

자, 제35조의 규정에 의한 검정을 행하는 자 → 제34조에 따른 안전인증을

행하는 자, 제35조에 따른 신고의 수리에 관한 업무를 행하는 자, 제36조에

따른 안전검사를 행하는 자, 제36조의2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

업무를 행하는 자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_469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3조(비밀 유지) 제34조에 따른 안전인증을 하는 자, 제35조에 따른 신고

수리에 관한 업무를 하는 자, 제36조에 따른 안전검사를 하는 자, 제36조의

2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업무를 하는 자, 제40조제1항에 따라

제출된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를 검토하는 자, 제41조제5항에 따라

제출된 물질안전보건자료를 검토하는 자, 제41조제8항에 따라 물질

안전보건자료에 적지 아니한 정보를 제공받은 자, 제43조에 따른 건강

진단을 하는 자, 제43조의2에 따른 역학조사를 하는 자, 제48조에 따라

제출된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검토하는 자, 제49조에 따른 안전·보건

진단을 하는 자 및 제49조의2에 따른 공정안전보고서를 검토하는 자는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노동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본문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작성·비치 등을 규정한 제41조 개정에 따른

인용조문 정비

470_

<개정내용>

○본문 : 제41조제5항 → 제41조제8항 / 제41조제8항 → 제41조제11항

□ 제32차 개정(2013.6.12.)<개정사유>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를 규정한 제40조 개정에 따른

인용조문의 정비

<개정내용>

○본문 : 제40조제1항에 → 제40조제1항·제6항 / 조사보고서를 →

조사보고서 또는 조사결과를

_471

제63조의2(청문 및 처분기준)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처분을 하려면 청문을 하여야 한다.

1. 제15조의2제1항(제16조제3항, 제30조의2제3항, 제34조의5제4항, 제36조제10항, 제36조의2제7항, 제38조의2제7항, 제42조제10항, 제43조제11항, 제47조제4항 및 제49조제4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 따른 지정의 취소

2. 제28조제4항에 따른 인가의 취소 3. 제34조의3제1항에 따른 안전인증의 취소 4. 제36조의2제4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 인정의 취소 5. 제37조제3항에 따른 승인의 취소 6. 제38조제5항에 따른 허가의 취소 7. 제32조의3, 제36조의3제3항, 제38조의4제6항, 제52조의15에 따른 등록의 취소 8. 제62조제2항에 따른 보조·지원의 취소 ② 제15조의2제1항(제16조제3항, 제30조의2제3항, 제32조의3, 제34조의5제4항,

제36조제10항, 제36조의2제7항, 제38조의2제7항, 제38조의4제6항, 제42조제10항, 제43조제11항, 제47조제4항 및 제49조제4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제28조제4항, 제34조의3제1항, 제35조의3제1항, 제36조의2제4항, 제36조의3 제3항, 제37조제3항, 제38조제5항 및 제52조의15에 따른 취소, 정지, 사용 금지 또는 개선명령의 기준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제63조의2(청문 및 처분기준)

□ 제4차 개정(ʼ95.1.5)시 신설<신설사유>

○종전에는 청문절차 및 취소·정지기준이 시행규칙에 규정되어 있었으나

이에 대한 법적근거를 신설하여 청문 및 처분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임

<신설내용>

제63조의2(청문 및 처분기준) ① 노동부장관은 제15조·제16조·제30조·

제31조·제36조·제38조·제42조·제43조·제47조·제49조 또는 제52조의4의

472_

규정에 의하여 안전관리대행기관·보건관리대행기관·지정교육기관·

지정검사기관, 지정측정기관등의 지정, 물질제조 등의 허가 또는

지도사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업무 또는 영업의 정지를 명하고자 할 때에는

미리 당해 처분의 상대방 또는 그 대리인에게 청문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 다만, 정당한 사유 없이 청문에 응하지 아니하거나 주소불명 등으로

청문의 기회를 줄 수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취소 또는 정지의 기준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안전인증제도의 신설에 따라 인증증표 사용의 인증을 취소하는 경우

청문의 기회를 주도록 함

<개정내용>

○본문 : 제31조 → 제31조·제34조의5 / 물질제조 등의 허가 → 물질제조

등의 허가, 안전증표 사용의 인증

□ 제7차 개정(ʼ97.12.13)<개정사유>

○행정절차법의 시행에 따른 공인중개사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률

(ʼ97.12.13, 법률 제5453호)에 따른 개정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3조의2(청문 및 처분기준) ① 노동부장관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처분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청문을 실시하여야 한다.

1. 제15조·제16조·제30조·제31조·제36조·제42조·제43조·제47조 또는

_473

제49조의 규정에 의한 지정의 취소

2. 제34조의5의 규정에 의한 인증의 취소

3. 제38조의 규정에 의한 허가의 취소

4. 제52조의4의 규정에 의한 등록의 취소

② 제15조·제16조·제30조·제31조·제34조의5·제36조·제38조·제42조·

제43조·제47조·제49조 또는 제52조의4의 규정에 의한 취소 또는 정지의

기준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제15조의2 신설에 따른 조문을 정리

<개정내용>

○제1항제1호 : 제15조 → 제15조의2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방호장치 제조사업 등의 지원에 대한 등록취소가 신설되어 불이익처분에

따른 청문실시 대상에 관련내용을 추가

<개정내용>

○제1항제4호 : 제52조의4 → 제35조의2 또는 제52조의4

○제2항 : 제34조의5 → 제34조의5·제35조의2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청문 및 처분기준이 되는 관련 조문의 개정에 따른 규정 정비

474_

<개정내용>

○재1항 : 각호의 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1호 : 제15조의2·제16조·제30조·제31조·제36조·제42조·제43조·제47조

또는 제49조의 규정에 의한 지정의 취소 → 제15조의2제1항(제16조

제3항·제30조제6항·제31조제6항·제36조제5항·제42조제9항·제43조

제10항·제47조제4항 및 제49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의 규정에 따른 지정의 취소

- 제1의2호 신설 : 1의2. 제28조제4항의 규정에 따른 인가의 취소

- 제2의2호 신설 : 2의2. 제37조제3항의 규정에 따른 승인의 취소

○제2항 : 제15조의2·제16조·제30조·제31조·제34조의5·제35조의2·제36조

·제38조·제42조·제43조·제47조·제49조 또는 제52조의4의 규정에 의한

→ 제15조의2제1항(제16조제3항·제30조제6항·제31조제6항·제36조제5항

·제42조제9항·제43조제10항·제47조제4항 및 제49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제28조제4항·제34조의5·제35조의2

제3항·제37조제3항·제38조제5항 및 제52조의4제4항의 규정에 따른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위험기계·기구 등에 대한 검사·검정제도 개편으로 청문 및 처분기준

조항에서 인용한 관련조항의 내용변경 등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제1호 : 제36조제5항 → 제36조의2제7항

- 제2호 : 제34조의5의 규정에 의한 인증의 취소 → 제34조의3제1항에

따른 안전인증의 취소

_475

- 제2의2호 : 신설

2의2. 제36조의2제4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 인정의 취소

- 제2의2호 → 제2의3호

- 제4호 : 제35조의2 → 제36조의3

○제2항 : 제36조제5항 → 제36조의2제7항 / 제34조의5·제35조의2제3항·

제37조제3항·제38조제5항 및 제52조의4제4항의 규정에 따른 취소 또는

정지의 → 제34조의3제1항·제35조의3·제36조의2제4항·제36조의3제3항·

제37조제3항·제38조제5항 및 제52조의4제4항에 따른 취소, 정지, 사용

금지 또는 개선명령의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3조의2(청문 및 처분기준) ① 노동부장관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처분을 하려면 청문을 하여야 한다.

1. 제15조의2제1항(제16조제3항, 제30조제6항, 제36조의2제7항, 제38조

의2제5항, 제42조제10항, 제43조제11항, 제47조제4항 및 제49조제4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 따른 지정의 취소

2. 제28조제4항에 따른 인가의 취소

3. 제34조의3제1항에 따른 안전인증의 취소

4. 제36조의2제4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 인정의 취소

5. 제37조제3항에 따른 승인의 취소

476_

6. 제38조제5항에 따른 허가의 취소

7. 제36조의3, 제38조의4제6항, 제52조의4에 따른 등록의 취소

② 제15조의2제1항(제16조제3항, 제30조제6항, 제36조의2제7항, 제38조

의2제5항, 제38조의4제6항, 제42조제10항, 제43조제11항, 제47조제4항

및 제49조제4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제28조제4항, 제34조

의3제1항, 제35조의3, 제36조의2제4항, 제36조의3제3항, 제37조제3항,

제38조제5항 및 제52조의4제4항에 따른 취소, 정지, 사용 금지 또는 개선

명령의 기준은 노동부령으로 정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청문 및 처분기준이 되는 관련 조문의 개정에 따른 규정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제1호 : 제36조의2제7항, 제38조의2제5항 → 제34조의5제4항, 제36조

제10항, 제36조의2제7항, 제38조의2제7항

- 제7호 : 제36조의3 → 제32조의3, 제36조의3제3항

_477

- 제8호 : 신설

8. 제62조제2항에 따른 보조·지원의 취소

○제2항 : 제36조의2제7항, 제38조의2제5항 → 제32조의3, 제34조의5제4항,

제36조제10항, 제36조의2제7항, 제38조의2제7항 / 제35조의3 → 제35조의3

제1항

□ 제32차 개정(2013.6.12.)<개정사유>

○청문 및 처분기준이 되는 관련 조문의 개정에 따른 규정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제1호 : 제30조제6항 → 제30조의2제3항

- 제7호 : 제52조의4에 따른 → 제52조의15에 따른

○제2항 : 제30조제6항 → 제30조의2제3항 / 제52조의4제4항에 따른 →

제52조의15에 따른

478_

제64조(서류의 보존) ① 사업주는 다음 각 호의 서류를 3년(제3호의 경우 2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다만,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보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1. 제10조제1항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기록 2. 제13조·제15조·제16조 및 제17조에 따른 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보건

관리자 및 산업보건의의 선임에 관한 서류 3. 제19조제3항 및 제29조의2제4항에 따른 회의록 4. 제23조 및 제24조에 따른 안전·보건상의 조치 사항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적은 서류 5. 제40조제1항·제6항에 따른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에 관한 서류 6. 제42조에 따른 작업환경측정에 관한 서류 7. 제43조에 따른 건강진단에 관한 서류 ② 안전인증 또는 안전검사의 업무를 위탁받은 안전인증기관 또는 안전검사기관은

안전인증·안전검사에 관한 사항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서류를 3년간 보존하여야 하며, 안전인증을 받은 자는 제34조제6항에 따라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하여 기록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하여야 하고, 자율안전 확인대상 기계·기구 등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자는 제35조제2항에 따른 자율안전기준에 맞는 것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2년간 보존하여야 하며, 제36조제1항에 따라 안전검사를 받아야 하는 자는 제36조의2제2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에 따라 실시한 검사 결과에 대한 서류를 2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③ 일반석면조사를 한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은 그 결과에 관한 서류를 그 건축물이나 설비에 대한 해체·제거작업이 종료될 때까지 보존하여야 하고, 기관석면조사를 한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과 석면조사기관은 그 결과에 관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④ 지정측정기관은 작업환경측정에 관한 사항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기재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⑤ 지도사는 그 업무에 관한 사항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기재한 서류를 5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⑥ 석면해체·제거업자는 제38조의4제3항에 따른 석면해체·제거업무에 관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서류를 30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제64조(서류의 보존)

_479

⑦ 제1항부터 제6항까지의 경우 전산입력 자료가 있을 때에는 그 서류를 대신하여 전산입력 자료를 보존할 수 있다.

□ 제정(ʼ81.12.31)제41조(서류의 보존) 사업주는 관리책임자, 관리자의 선임에 관한 서류,

자체검사에 관한 서류, 작업환경측정에 관한 서류와 건강진단에 관한

서류를 3연간 보존하여야 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신설 및 개정 조항에 따라 서류보존기간의 명시가 필요하여 안전·

보건관리·책임자 등의 선임에 관한 서류, 자체검사, 화학물질의 유해성

조사, 작업환경측정 및 건강진단에 관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하도록 하고

- 노동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보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함으로써 법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함

<개정내용>

○본문 : 관리자 →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산업보건의 / 작업환경측정

→ 화학물질의 유해성조사에 관한 서류, 작업환경측정

○단서 : 신설

다만, 노동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지도사 업무의 적절한 운용·지도를 위하여 일정 서류의 보존의무를 설정

480_

<개정내용>

○제2항 : 신설

② 지도사는 그 업무에 관한 사항으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을 기재한

서류를 5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자체검사 실시 주기는 1∼2년이므로 자체검사와 관련한 서류 보존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여도 행정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보존기간을

최소화하고

○그동안 고시에서 측정기관의 측정관련 서류보존기간을 5년으로 규정

하였으나

- 법에서 서류보존기간을 3년으로 단축하였으므로 이에 맞게 정비하고

지정측정기관의 각종 서류를 전산입력 자료로도 보존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사업주는 제13조·제15조·제16조 및 제17조의 규정에 의한 관리

책임자·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의 선임에 관한 서류,

제40조의 규정에 의한 화학물질의 유해성조사에 관한 서류, 제42조의

규정에 의한 작업환경측정에 관한 서류와 제43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에 관한 서류를 3연간 보존하여야 하고, 제36조의 규정에 의한

자체검사에 관한 서류는 2연간 보존하여야 한다. 다만, 노동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제2항 : 신설

_481

② 지정측정기관은 작업환경측정에 관한 사항으로서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항을 기재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제2항 → 제3항

○제4항 : 신설

④ 제1항 내지 제3항의 경우 전산입력 자료가 있는 때에는 당해 서류에

갈음하여 전산입력 자료를 보존할 수 있다.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관련조항 변경으로 해당문구를 정리

<개정내용>

○제1항 : 유해성조사 → 유해·위험성조사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위험기계·기구 등에 대한 검사·검정제도 개편으로 서류보존 조항에서

인용한 관련조항의 변경 등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제36조의 규정에 의한 자체검사에 관한 서류는 → 제35조제2항에

따른 자율안전기준에 맞는 것임을 증명하는 서류, 제36조의2제2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에 따라 실시하는 검사결과를 기록한 서류는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석면해체 관련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 법 개정에 따라 서류를

482_

보존해야 할 의무 규정을 정비하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4조(서류의 보존) ① 사업주는 제10조제1항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기록,

제13조·제15조·제16조 및 제17조에 따른 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보건

관리자 및 산업보건의의 선임에 관한 서류, 제38조의2제1항에 따른

석면조사 결과에 관한 서류, 제40조에 따른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에 관한 서류, 제42조에 따른 작업환경측정에 관한 서류 및 제43조에

따른 건강진단에 관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하여야 하고, 제19조제3항에

따른 회의록, 제29조의2제4항에 따른 회의록, 제35조제2항에 따른

자율안전기준에 맞는 것임을 증명하는 서류 및 제36조의2제2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에 따라 실시하는 검사 결과를 기록한 서류는 2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다만, 노동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보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② 지정측정기관은 작업환경측정에 관한 사항으로서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기재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③ 지도사는 그 업무에 관한 사항으로서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기재한 서류를 5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④ 석면해체·제거업자는 제38조의4제3항에 따른 석면해체·제거업무에

관하여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서류를 30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신설>

⑤ 제1항부터 제4항까지의 경우 전산입력자료가 있을 때에는 그 서류를

대신하여 전산입력자료를 보존할 수 있다.

_483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2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3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4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 산업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의 각종 기록·보존의 의무가 법적근거를

결여하고 있으므로 근거를 마련

- 사업주의 서류보존의무에 ‘제24조(보건조치)에 따라 고용노동부령이

정하는 서류’를 규정함으로써 산업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상의 서류가

보존대상에 포함되도록 함

* 법 제24조는 사업주가 하여야 할 보건상의 조치를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도록 하였고, 이에 따라 산업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에서 구체적인

보건조치를 규정하고 있음

○각종 서류의 기록·보존 의무를 규정한 법개정에 따라 서류의 보존기간을

정한 규정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제38조의2제1항에 따른 석면조사 결과에 관한 서류 → 제24조에

따른 보건상의 조치 사항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적은

484_

/ 회의록, 제35조제2항에 따른 자율안전기준에 맞는 것임을 증명하는

서류 및 제36조의2제2항에 따른 자율검사 프로그램에 따라 실시하는

검사 결과를 기록한 서류는 → 회의록은

○제2항 : 신설

② 안전인증을 받은 자는 제34조제6항에 따라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하여 기록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하여야 하고,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

기구등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자는 제35조제2항에 따른 자율안전

기준에 맞는 것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2년간 보존하여야 하며, 제36조

제1항에 따라 안전검사를 받아야 하는 자는 제36조의2제2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에 따라 실시한 검사 결과에 대한 서류를 2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제3항 : 신설

③ 일반석면조사를 한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은 그 결과에 관한

서류를 그 건축물이나 설비에 대한 해체·제거작업이 종료될 때까지

보존하여야 하고, 기관석면조사를 한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등과

석면조사기관은 그 결과에 관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제2항 → 제4항

○제3항 → 제5항

○제4항 → 제6항

○제5항 → 제7항 : 제4항까지의 → 제6항까지의

□ 제32차 개정(2013.6.12.)<개정사유>

○법 개정 내용을 반영하고 나열식으로 구성되어 있던 서류 보존할 의무

규정을 각 호로 정비하여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_485

<개정내용>

○제1항 : 사업주는 제10조제1항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기록, 제13조·

제15조·제16조 및 제17조에 따른 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의 선임에 관한 서류, 제24조에 따른 보건상의 조치

사항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적은 서류, 제40조에 따른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에 관한 서류, 제42조에 따른 작업환경

측정에 관한 서류 및 제43조에 따른 건강진단에 관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하여야 하고, 제19조제3항에 따른 회의록, 제29조의2제4항에 따른

회의록은 2년간 보존하여야 한다.다만, 고용노동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 사업주는 다음 각 호의 서류를 3년(제3호의 경우 2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다만,

- 제1호 내지 제7호 신설

1. 제10조제1항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기록

2. 제13조·제15조·제16조 및 제17조에 따른 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의 선임에 관한 서류

3. 제19조제3항 및 제29조의2제4항에 따른 회의록

4. 제23조 및 제24조에 따른 안전·보건상의 조치 사항으로서 고용노동부

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적은 서류

5. 제40조제1항·제6항에 따른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에 관한

서류

6. 제42조에 따른 작업환경측정에 관한 서류

7. 제43조에 따른 건강진단에 관한 서류

○제2항 : 안전인증을 받은 → 안전인증 또는 안전검사의 업무를 위탁받은

안전인증기관 또는 안전검사기관은 안전인증·안전검사에 관한 사항

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서류를 3년간 보존하여야 하며,

안전인증을 받은

486_

제65조(권한 등의 위임·위탁) ① 이 법에 따른 고용노동부장관의 권한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일부를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에게 위임할 수 있다.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이 법에 따른 업무 중 다음 각 호의 업무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단·비영리법인 또는 관계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1. 제4조제1항제2호, 제5호부터 제8호까지 및 제10호의 사항에 관한 업무 2. 제27조제2항에 따른 기준제정위원회의 구성·운영 3. 제28조제3항에 따른 안전·보건평가 3의2. 제31조의2제1항에 따른 건설업기초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의 등록 업무 4. 제32조제1항에 따른 안전·보건에 관한 직무교육 4의2. 제32조의2제1항에 따른 평가에 관한 업무 5. 제34조제2항 및 제4항에 따른 안전인증 6. 제34조제5항에 따른 안전인증의 확인 7. 제35조제1항에 따른 신고에 관한 업무 8. 제36조제1항에 따른 안전검사 9. 제36조의2제1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 9의2. 제36조의2제2항제2호에 따른 검사원의 양성교육 10. 제36조의3제1항에 따른 지원과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등록 10의2. 제36조의4제1항에 따른 유해·위험기계 등의 안전에 관한 정보의 종합관리 11. 제38조의2제5항에 따른 기관석면조사 능력의 평가 및 지도·교육에 관한 업무 11의2. 제38조의4제4항에 따른 석면해체·제거작업의 안전성평가에 관한 업무 11의3. 제39조제3항에 따른 유해성·위험성 평가에 관한 업무 12. 제41조제10항에 따른 물질안전·보건자료와 관련된 자료의 제공 13. 제42조제8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분석 능력의 평가 및 지도·교육에 관한

업무 13의2. 제42조제9항에 따른 지정측정기관의 평가에 관한 업무 13의3. 제42조의2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결과의 신뢰성평가에 관한 업무 14. 제43조제9항에 따른 건강진단능력의 평가 및 지도·교육에 관한 업무 14의2. 제43조제10항에 따른 지정건강진단기관의 평가에 관한 업무 15. 제43조의2제1항에 따른 역학조사

제65조(권한 등의 위임·위탁)

_487

16. 제44조제1항에 따른 건강관리수첩의 발급 17. 제48조에 따른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접수, 심사 및 확인 18. 제49조의2제1항 및 제3항에 따른 공정안전보고서의 접수·심사 및 같은 조

제6항에 따른 확인 18의2. 제52조의4제5항에 따른 지도사 보수교육 18의3. 제52조의10에 따른 지도사 연수교육 18의4. 제61조제3호에 따른 시설의 설치·운영 업무 19. 제62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보조·지원 및 보조·지원의

취소·환수에 관한 업무 ③ 제2항에 따라 업무를 위탁받은 비영리법인 또는 관계 전문기관의 임직원은 형법

제129조부터 제132조까지의 규정을 적용할 때에는 공무원으로 본다.

□ 제정(ʼ81.12.31)제42조(권한의 위임 등) 노동부장관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이

법에 규정된 권한의 일부를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비영리법인에게 위임

또는 위탁할 수 있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설립됨에 따라 공단대표에게 권한의 일부를 위탁할

필요가 있어 노동부장관이 법에 규정된 권한의 일부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간자율 안전추진과 탄력적 운용을 기할 수 있게 함

<개정내용>

○노동부장관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 노동부장관이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비영리법인에게 위임 또는 →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공단 또는 비영리법인에

488_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권한의 위탁관련 규정을 일원화하기 위해 역학조사 수탁기관 범위를

규정한 현행 제43조제3항을 개정안에서 삭제함에 따라 ‘관련전문기관’을

권한의 위탁 가능 기관에 추가

<개정내용>

○본문 : 공단 또는 비영리법인 → 공단, 비영리법인 또는 관계전문기관

□ 재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기존의 권한의 위탁 규정은 노동부장관의 권한의 일부를 공단과

비영리법인에게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두었으나

- 그 세부적인 위탁사항을 정할 필요성과 업무의 복잡·다양화로

노동부장관의 권한 일부를 지방관서에 위임할 수 있는 근거 마련 필요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5조(권한의 위임·위탁) ① 이 법에 따른 노동부장관의 권한은 그 일부를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노동관서에 위임할 수 있다.

② 노동부장관은 이 법에 따른 업무 중 다음 각 호의 업무를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단·비영리법인 또는 관계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1. 제4조제1항제4호의2·제5호·제7호 및 제9호의 사항에 관한 업무

2. 제27조제2항의 규정에 따른 기준제정위원회의 구성·운영

3. 제28조제3항의 규정에 따른 안전·보건평가

4. 제32조의 규정에 따른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

_489

5. 제33조제3항의 규정에 따른 성능검정

6. 제34조제2항의 규정에 따른 설계검사·완성검사 또는 성능검사 및

동조제3항의 규정에 따른 정기검사

7. 제34조의2의 규정에 따른 안전인증

8. 제35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보호구의 검정

9. 제35조의2제1항의 규정에 따른 지원과 동조제2항의 규정에 따른 등록

10. 제41조제7항의 규정에 따른 물질안전보건자료와 관련된 자료의 제공

11. 제42조제7항의 규정에 따른 작업환경측정·분석능력 평가 및

지도·교육에 관한 업무

12. 제43조제9항의 규정에 따른 건강진단능력 평가 및 지도·교육에 관한

업무

13. 제43조의2제1항의 규정에 따른 역학조사의 실시

14. 제44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건강관리수첩의 교부

15. 제48조의 규정에 따른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접수, 심사 및 확인

16. 제49조의2제1항 및 제3항의 규정에 따른 공정안전보고서의 접수·심사

및 동조 제4항의 규정에 따른 확인

17. 제62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보조·지원에 관한 업무

□ 제19차 개정(ʼ07.5.17)<개정사유>

○권한의 위탁 사유 중 산업재해예방사업의 보조·지원에 관한 제62조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2항제17호 : 제62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보조·지원에 관한 업무 →

제62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보조·지원 및 환수에 관한 업무

490_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위험기계·기구 등에 대한 검사·검정제도 개편으로 권한의 위임·위탁

조항에서 인용한 관련조항의 변경 등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2항

- 제4호 : 제32조의 규정에 따른 → 제32조제1항에 따른 / 교육 → 직무교육

- 제5호 : 제33조제3항의 규정에 따른 성능검정 → 제34조제2항 및 제4항에　

따른 안전인증

- 제6호 : 제34조제2항의 규정에 따른 설계검사·완성검사 또는 성능검사

및 동조 제3항의 규정에 따른 정기검사 → 제34조제5항에 따른 안전

인증의 확인

- 제7호 : 제34조의2의 규정에 따른 안전인증 → 제35조제1항에 따른

신고에 관한 업무

- 제8호 : 제35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보호구의 검정 → 제36조제1항에

따른 안전검사

- 제8의2호 : 신설

8의2. 제36조의2제1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

- 제9호 : 제35조의2제1항의 → 제36조의3제1항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_491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5조(권한의 위임·위탁) ① 이 법에 따른 노동부장관의 권한은 대통령

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일부를 지방노동관서의 장에게 위임할 수

있다.

② 노동부장관은 이 법에 따른 업무 중 다음 각 호의 업무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단·비영리법인 또는 관계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1. 제4조제1항제5호·제6호·제8호 및 제10호의 사항에 관한 업무

2. 제27조제2항에 따른 기준제정위원회의 구성·운영

3. 제28조제3항에 따른 안전·보건평가

4. 제32조제1항에 따른 안전·보건에 관한 직무교육

5. 제34조제2항 및 제4항에 따른 안전인증

6. 제34조제5항에 따른 안전인증의 확인

7. 제35조제1항에 따른 신고에 관한 업무

8. 제36조제1항에 따른 안전검사

9. 제36조의2제1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

10. 제36조의3제1항에 따른 지원과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등록

11. 제38조의2제4항에 따른 석면조사능력의 평가 및 지도·교육에 관한

업무

12. 제41조제7항에 따른 물질안전·보건자료와 관련된 자료의 제공

13. 제42조제8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분석 능력의 평가 및 지도·교육에

관한 업무

14. 제43조제9항에 따른 건강진단능력의 평가 및 지도·교육에 관한 업무

15. 제43조의2제1항에 따른 역학조사

492_

16. 제44조제1항에 따른 건강관리수첩의 발급

17. 제48조에 따른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접수, 심사 및 확인

18. 제49조의2제1항 및 제3항에 따른 공정안전보고서의 접수·심사 및

같은 조 제4항에 따른 확인

19. 제62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보조·지원 및 환수에 관한 업무

③ 제2항에 따라 업무를 위탁받은 비영리법인 또는 관계 전문기관의

임직원은 형법 제129조부터 제132조까지의 규정을 적용할 때에는

공무원으로 본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지방노동관서 → 지방고용

노동관서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제도 신설 등 법 개정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단·비영리법인 또는 관계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사항을

정비

<개정내용>

○제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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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2호 : 신설

3의2. 제31조의2제1항에 따른 건설업기초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의 등록

업무

- 제4의2호 : 신설

4의2. 제32조의2제1항에 따른 평가에 관한 업무

- 제10의2호 : 신설

10의2. 제36조의4제1항에 따른 유해·위험기계등의 안전에 관한 정보의

종합관리

- 제11호 : 제38조의2제4항에 따른 석면조사능력 → 제38조의2제5항에

따른 기관석면조사 능력

- 제12호 : 제41조제7항에 따른 → 제41조제10항에 따른

- 제18호 : 제4항에 따른 → 제6항에 따른

- 제19호 : 제62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보조·지원 및 환수에 관한 업무

→ 제62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보조·지원 및 보조·

지원의 취소·환수에 관한 업무

□ 제32차 개정(2013.6.12.)<개정사유>

○법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고용노동부장관이 공단·비영리법인 또는 관계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업무 내용의 신설 등 정비

<개정내용>

○제2항

- 제1호 : 제4조제1항제5호·제6호·제8호 → 제4조제1항제2호, 제5호부터

제8호까지

- 제9의2호 : 신설

494_

9의2. 제36조의2제2항제2호에 따른 검사원의 양성교육

- 제11의2호 : 신설

11의2. 제38조의4제4항에 따른 석면해체·제거작업의 안전성평가에 관한

업무

- 제11의3호 : 신설

11의3. 제39조제3항에 따른 유해성·위험성 평가에 관한 업무

- 제13의2호 : 신설

13의2. 제42조제9항에 따른 지정측정기관의 평가에 관한 업무

- 제13의3호 : 신설

13의3. 제42조의2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결과의 신뢰성평가에 관한

업무

- 제14의2호 : 신설

14의2. 제43조제10항에 따른 지정건강진단기관의 평가에 관한 업무

- 제18의2호 : 신설

18의2. 제52조의4제5항에 따른 지도사 보수교육

- 제18의3호 : 신설

18의3. 제52조의10에 따른 지도사 연수교육

- 제18의4호 : 신설

18의4. 제61조제3호에 따른 시설의 설치·운영 업무

_495

제66조(수수료 등)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수수료를 내야 한다.

1. 제28조제3항에 따른 안전·보건평가를 받으려는 자 2. 제32조제1항에 따른 직무교육을 받으려는 자 3. 제34조제2항 및 제4항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으려는 자 4. 제34조제5항에 따른 확인을 받으려는 자 5. 제36조제1항에 따른 안전검사를 받으려는 자 6. 제36조의2제1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을 받으려는 자 7. 제38조제1항에 따른 허가를 받으려는 자 8. 제47조에 따른 자격·면허의 취득을 위한 교육을 받으려는 자 9. 제48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심사

받으려는 자 10. 제49조의2에 따른 공정안전보고서를 심사받으려는 자 11. 제52조의3에 따른 지도사시험에 응시하려는 자 12. 제52조의4에 따른 등록을 하려는 자 13. 그밖에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② 공단은 고용노동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공단의 업무 수행으로 인한 수익자로

하여금 그 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게 할 수 있다.

제66조(수수료 등)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관리책임자 등의 직무교육, 위험한 기계·기구의 성능검사, 보호구의 검정

등 개별사업장 또는 특정한 기계에 대한 서비스 제공업무에 대한 수익자

부담원칙에 의거 수수료, 실비를 징수하여야 하나

- 현행 법령에는 근거 규정이 없어 수수료가 필요한 조항에 대하여 수수료

근거규정을 신설하고, 공단이나 비영리법인의 경우에도 노동부장관의

승인을 얻어 사업을 수행하는 경우

496_

- 그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수료

및 실비징수로 예산을 절감하고, 절감된 예산으로 불특정 다수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함

<신설내용>

제66조(수수료등) ①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노동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한다.

1. 제28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평가를 받고자 하는 자

2. 제3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교육을 받고자 하는 자

3. 제33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사를 받고자 하는 자

4. 제34조제3항 및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설계·완성·성능 또는 정기검사를

받고자 하는 자

5. 제3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을 받고자 하는 자

6. 제38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허가를 받고자 하는 자

7. 제47조의 규정에 의한 자격·면허의 취득을 위한 교육을 받고자 하는 자

8. 제48조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심사를

받고자 하는 자

9. 기타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자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자

② 공단은 노동부장관의 승인을 얻어 공단의 업무수행에 따른 수익자로

하여금 그 업무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게 할

수 있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공정안전보고서 심사, 지도사 시험·교육·등록 시 일정수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근거 마련

_497

<개정내용>

○제1항

- 제9호∼제12호 : 신설

9. 제48조의2의 규정에 의한 공정안전보고서의 심사를 받고자 하는 자

10. 제52조의3의 규정에 의한 지도사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자

11. 제52조의4의 규정에 의한 지도사교육을 받고자 하는 자

12. 제52조의4의 규정에 의한 등록을 하고자 하는 자

- 제9호 → 제13호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제34조의2, 제52조의9 신설 및 제52조의4의 개정에 따라 수수료 규정

신설

<개정내용>

○제1항

- 제4호의2 : 신설

4의2. 제34조의2의 규정에 의한 안전증표의 사용의 인증을 받고자 하는 자

- 제11호·제12호 : 전문개정

11. 제52조의4의 규정에 의한 등록을 하고자 하는 자

12. 제52조의9의 규정에 의한 지도사교육을 받고자 하는 자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제52조의9 삭제에 따른 조문 정리

498_

<개정내용>

○제1항제12호 : 삭제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관련조항 변경으로 해당문구를 조정

<개정내용>

○제1항

- 제4호 : 제34조제3항 및 제5항 → 제34조제2항 및 제3항

- 4의2호 : 안전증표 사용의 인증을 → 안전인증을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위험기계·기구 등에 대한 검사·검정제도 개편으로 수수료 등을 규정한

조항에서 인용한 관련조항의 변경 등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각호의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2호 : 제3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교육 → 제32조제1항에 따른

직무교육

- 제3호 : 제33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성능검사를 받고자 하는 자 →

제34조제2항 및 제4항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으려는 자

- 제4호 : 제34조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설계·완성·성능 또는

정기검사를 받고자 하는 자 → 제36조제1항에 따른 안전검사를

받으려는 자

- 제4의2호 : 삭제

_499

- 제5호 : 제3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검정을 받고자 하는 자 → 제36조의2

제1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을 받으려는 자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6조(수수료 등)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수수료를 내야 한다.

1. 제28조제3항에 따른 안전·보건평가를 받으려는 자

2. 제32조제1항에 따른 직무교육을 받으려는 자

3. 제34조제2항 및 제4항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으려는 자

4. 제34조제5항에 따른 확인을 받으려는 자

5. 제36조제1항에 따른 안전검사를 받으려는 자

6. 제36조의2제1항에 따른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을 받으려는 자

7. 제38조제1항에 따른 허가를 받으려는 자

8. 제47조에 따른 자격·면허의 취득을 위한 교육을 받으려는 자

9. 제48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심사받으려는 자

10. 제49조의2에 따른 공정안전보고서를 심사받으려는 자

11. 제52조의3에 따른 지도사시험에 응시하려는 자

12. 제52조의4에 따른 등록을 하려는 자

13. 그 밖에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500_

② 공단은 노동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공단의 업무 수행으로 인한 수익자로

하여금 그 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게 할

수 있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노동부령 → 고용노동부령

○제2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_501

제66조의2(벌칙) 제23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또는 제24조제1항을 위반하여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9장 벌칙제66조의2(벌칙)

□ 제16차 개정(ʼ06.3.24)시 신설<신설사유>

○산재로 인한 사망만인율이 선진국에 비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안전·

보건상의 조치 소홀로 근로자가 사망한 경우에도 일반재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처벌함으로써 사업주가 적극적으로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유도하는데 한계

- 이에 안전상의 조치 또는 보건상의 조치 의무를 위반하여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자에 대한 처벌수준을 강화하여 사업주의 재해예방

노력 촉구

<신설내용>

제66조의2(벌칙) 제23조제1항 내지 제3항 또는 제24조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502_

<개정내용>

○제23조제1항 내지 제3항 또는 제24조제1항의 규정 → 제23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또는 제24조제1항

_503

제67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23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제24조제1항, 제26조제1항, 제28조제1항, 제37조 제1항, 제38조제1항, 제38조의4제1항 또는 제52조제2항을 위반한 자

2. 제38조제5항, 제48조제4항 또는 제51조제7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자

제67조(벌칙)

□ 제정(ʼ81.12.31)제44조(벌칙)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7조제1항·제2항·제3항, 제18조 또는 제25조의 규정에 위반한 자

2. 제28조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 1981년도 법제정 이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폐가치의 하락 및 경제적

여건의 변화로 벌금형 위주인 본법 벌칙은 상대적으로 약화되었고

- 경제력을 가진 사업주로서는 본법의 경시 경향이 있음으로 벌칙의

상향조정이 필요함에 따라 신설조항에 대한 벌칙 신설과 함께 벌칙을

상향조정함으로써 법 준수 풍토를 조성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7조(벌칙)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23조제1항 내지 제3항, 제24조제1항, 제28조제1항, 제33조제1항·

제3항·제4항, 제35조제3항, 제37조, 제38조제1항, 제46조, 제47조제1항

504_

또는 제52조제2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2. 제38조제4항·제5항, 제48조제4항 또는 제51조제5항·제6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본조정리에 따른 조문 정리

<개정내용>

○제2호 : 제51조제5항·제6항 → 제51조제6항·제7항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의 벌칙수준은 법위반으로 인한 피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고 타법령의 유사 안전조치 위반에 대한 처벌기준과

비교하여도 미약하므로 법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처벌기준을

상향조정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7조(벌칙)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23조제1항 내지 제3항, 제24조제1항, 제26조제1항, 제28조제1항,

제37조, 제38조제1항 또는 제52조제2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2. 제38조제5항, 제48조제4항 또는 제51조제7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_505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위험기계·기구에 대한 방호조치는 안전상의 조치와 차이가 없으므로

제33조제1항의 기계 등에 대해 방호조치 없이 양도·대여·설치·사용 또는

양도·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하는 자의 벌칙을 제23조와 일치

<개정내용>

○제1호 : 제37조 → 제33조제1항, 제37조

조항 위반내용 벌칙내용종전 개정

제33조제1항

프레스 또는 전단기 등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 기계·기구(17종)에 대해서는 유해·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방호조치를 하지 아니하고는 양도, 대여, 설치, 사용하거나 양도, 대여의 목적으로 진열

3년 이하 징역2천만원이하 벌금[67조의2 1호]

5년 이하 징역5천만원이하 벌금[67조1항1호]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조문 정비

<개정내용>

○본문 : 각호의 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1호 : 제37조 → 제37조제1항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일정 면적 이상의 석면이 함유된 경우 등록한 석면해체·제거업자로

506_

하여금 석면을 해체·제거하도록 규정을 신설함에 따라 이를 위반한

경우의 처벌근거 마련 및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본문 : 5년이하 → 5년 이하 / 5천만원이하 → 5천만원 이하

- 제1호 : 제23조제1항 내지 제3항 → 제23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

제38조제1항 또는 제52조제2항의 규정에 → 제38조제1항, 제38조의4

제1항 또는 제52조제2항을

- 제2호 : 제51조제7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 제51조제7항에 따른

명령을

□ 제32차 개정(2013.6.12.)<개정사유>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호 : 제28조제1항, 제33조제1항 → 제28조제1항

_507

제67조의2(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3조제3항, 제34조제2항, 제34조의4제1항, 제38조제3항, 제38조의3, 제46조, 제47조제1항 또는 제49조의2제1항 후단을 위반한 자

2. 제34조의4제2항, 제38조제4항, 제38조의2제4항, 제43조제2항, 제49조의2 제3항·제10항 또는 제51조제6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자

제67조의2(벌칙)

□ 제6차 개정(ʼ96.12.31)시 신설<신설사유>

○벌칙기준을 강화하고 그에 따라 위반조문을 조정함(제67조 개정사유

참조)

<신설내용>

제67조의2(벌칙)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3조제1항 내지 제4항, 제34조제2항, 제35조제1항·제3항, 제38조

제3항, 제46조 또는 제47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2. 제34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에 합격하지 아니한 기계·기구 및

설비 등을 사용하는 자

3. 제34조제4항, 제38조제4항, 제43조제4항, 제49조의2제3항 또는 제51조

제6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위험기계·기구 등에 대한 방호장치를 전혀 설치하지 않는 경우가 설치된

508_

조항 위반내용 벌칙내용종전 개정

제33조제7항

방호조치를 위한 방호장치를 제조·수입하는 자가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성능검정을 받지 아니하거나 검정 실시과정에서 불합격되거나 검정결과 합격취소된 방호장치를 제조, 수입, 양도, 대영, 설치, 사용하거나 양도, 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할 수 없도록 규정된 내용을 위반

<신설3년 이하 징역

2천만원이하 벌금[67조의2, 1호]

제33조제8항 위 7항 위반한 제품에 대해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수거·파기 등 명령을 위반 <신설

3년 이하 징역2천만원이하 벌금[67조의2, 2호]

제34조제7항유해 또는 위험한 기계·기구에 대해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설계검사·완성검사 또는 성능검사를 받지 아니하거나 검사결과 불합격되거나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

<신설3년 이하 징역

2천만원이하 벌금[67조의2, 1호]

방호장치의 일부에 결함이 있는 경우보다 더 약한 처벌을 받는 것은

불합리하여 이를 개선함

<개정내용>

○본문 : 3년이하 → 3년 이하 / 2천만원이하 → 2천만원 이하

- 제1호 : 전문개정

1. 제33조제2항·제3항·제7항, 제34조제2항·제7항, 제35조제1항·제5항,

제38조제3항, 제46조 또는 제47조제1항의 규정을 위반한 자

- 제2호 : 전문개정

2. 제33조제8항, 제34조제8항, 제35조제6항, 제38조제4항, 제43조제2항,

제49조의2제3항 또는 제51조제6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을 위반한 자

- 제3호 : 삭제

<벌칙강화 신설 6건>

_509

조항 위반내용 벌칙내용종전 개정

로 합격한 것이 확인되어 합격이 취소된 기계·기구를 제조, 수입, 양도, 대여, 설치, 사용하거나 양도, 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할 수 없도록 규정된 내용을 위반

제34조제8항노동부장관이 위 제7항을 위반한 자에게 내린 동 기계·기구 등의 수거·파기 등의 명령을 위반

<신설3년 이하 징역

2천만원이하 벌금[67조의2, 2호]

제35조제5항(종전 3항)

안전모 등 11종의 근로자의 작업상 필요한 보호구를 제조·수입하는 자가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성능검정을 받지 아니하거나 검사결과 불합격,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검정을 받아 합격이 취소된 보호구의 제조, 수입, 양도, 대여, 설치, 사용하거나 양도, 대여의 목적으로 진열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위반

<신설3년 이하 징역

2천만원이하 벌금[67조의2, 1호]

제35조제6항노동부장관이 위 5항을 위반하는 자에게 내린 동 제품의 수거, 파기 등의 명령을 위반

<신설3년 이하 징역

2천만원이하 벌금[67조의2, 2호]

※ 불량 방호장치, 보호구 등의 수거·파기 명령 신설(제33조제8항, 제34조제8항,

제35조제6항)

□ 제15차 개정(ʼ05.3.31)<개정사유>

○ 노동부장관이 공정안전보고서 재제출 명령규정 신설(제49조의2제8항)에

따라 그 위반에 대한 처벌규정 마련

<개정내용>

○제2호 : 제49조의2제3항 → 제49조의2제3항·제8항

510_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위험 기계·기구·설비 및 방호장치·보호구 등에 대한 검사·검정제도

개편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본문 : 각호의 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1호 : 제33조제2항·제3항·제7항, 제34조제2항·제7항, 제35조제1항·

제5항 → 제33조제2항, 제34조제2항, 제34조의4제1항

- 제2호 : 제33조제8항, 제34조제8항, 제35조제6항 → 제34조의4제2항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석면조사제도를 도입 및 석면 해체·제거시의 작업기준 준수의무 규정을

신설함에 따라 이를 위반한 경우의 처벌근거 마련 및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제1호 : 제38조제3항 → 제38조제3항, 제38조의3 / 제47조제1항의 규정을

→ 제47조제1항을

○제2호 : 제38조제4항 → 제38조제4항, 제38조의2제3항 / 제51조제6항의

규정에 의한 → 제51조제6항에 따른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석면조사 의무규정 및 공정안전보고서 제출 규정 등의 개정에 따른

인용조문의 정비

_511

<개정내용>

○제1호 : 제46조 또는 제47조제1항 → 제46조, 제47조제1항 또는 제49조의2

제1항 후단

○제2호 : 제38조의2제3항, 제43조제2항, 제49조의2제3항·제8항 → 제38조

의2제4항, 제43조제2항, 제49조의2제3항·제10항

□ 제32차 개정(2013.6.12.)<개정사유>

○법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호 : 제33조제2항 → 제33조제3항

512_

제6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26조제5항을 위반하여 중대재해 발생현장을 훼손한 자 2. 제29조제3항, 같은 조 제5항 전단, 제33조제1항·제2항, 제34조의2제2항·

제3항, 제35조의4제1항, 제52조의6 또는 제63조를 위반한 자 3. 제34조의2제4항 또는 제35조의4제2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자

제68조(벌칙)

□ 제정(ʼ81.12.31)제45조(동전) 제20조, 제32조제1항, 제34조제1항 또는 제40조의 규정에

위반한 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제67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8조(벌칙)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26조제1항, 제33조제2항, 제34조제2항·제5항, 제35조제1항, 제38조

제3항, 제43조제1항 또는 제63조의 규정에 위반한 자

2. 제34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에 합격하지 아니한 기계·기구 및

설비 등을 사용하는 자

3. 제34조제4항 또는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_513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본조 정리에 따른 조문 정리

<개정내용>

○제1호 : 제43조제1항 → 제43조제1항, 제49조의2제1항·제2항, 제52조의6

○제3호 : 제43조제5항 → 제43조제4항 또는 제49조의2제3항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벌칙기준을 강화하고 그에 따라 위반조문을 조정함(제67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8조(벌칙)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29조제2항, 제34조제5항, 제43조제1항, 제48조제1항 내지 제3항

(유자격자의 의견을 듣지 아니하고 작성·제출한 자를 제외한다),

제49조의2제1항, 제52조의6 또는 제63조의 규정에 위반한 자

2. 제34조의4의 규정에 위반하여 안전증표 사용의 인증을 받지 아니하고

안전증표 또는 이와 유사한 증표를 사용하거나 안전증표 사용의 인증에

관한 광고를 한 자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현행 제34조제5항 및 제43조제1항 위반은 근로자의 안전·보건과 직접

514_

조항 위반내용 벌칙내용종전 개정

제34조의6기계·기구나 부품, 방호장치 또는 보호구에 대해 안전인증을 받지 아니하거나 안전인증이 취소된 제품에 대해 노동부장관이 내린 안전증표제거 명령을 위반

<신설>1년 이하 징역

1천만원이하 벌금[68조, 2호]

관련이 없어 과태료로 전환하고, 제34조의6 안전증표제거 명령에 대한

벌칙 신설

<개정내용>

○본문 : 1년이하 → 1년 이하 / 1천만원이하 → 1천만원 이하

- 제1호 : 제34조제5항, 제43조제1항 → 제34조의4 / 제3항(유자격자의

→ 제3항(자격을 갖춘 자의 / 규정에 → 규정을

- 제2호 : 제34조의4의 규정에 위반하여 안전증표 사용의 인증을 받지

아니하고 안전증표 또는 이와 유사한 증표를 사용하거나 안전증표

사용의 인증에 관한 광고를 한 자 → 제34조의6의 규정에 의한 명령을

위반한 자

□ 제19차 개정(ʼ07.5.17)<개정사유>

○중대재해 발생시 정확한 원인조사를 위해 원인조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중대재해 발생현장 훼손금지 규정 신설(제26조제5항)에 따라 그 위반에

대한 벌금부과 규정 신설

<개정내용>

○본문 : 각호의 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1호 : 신설

_515

1. 제26조제5항을 위반하여 중대재해 발생현장을 훼손한 자

- 제1호 → 제2호

- 제2호 → 제3호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위험 기계·기구·설비 및 방호장치·보호구 등에 대한 검사·검정제도

개편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2호 : 제34조의4 → 제34조의2제2항·제3항, 제35조의4제1항

○제3호 : 제34조의6 → 제34조의2제4항 또는 제35조의4제2항

○제4호 : 신설

4. 제35조제1항 본문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한 자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법무부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권고(ʼ08.6)*내용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 반영하여 행정형벌의 과태료 전환을 추진하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 준법의식 약화, 전과자 양산, 적발과 제재기관의 분리로 장기간 복잡한 절차를

거쳐 제재를 확정함에 따른 절차비용 증대를 형벌의 문제로 지적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8조 (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516_

1. 제26조제5항을 위반하여 중대재해 발생현장을 훼손한 자

2. 제29조제2항, 제34조의2제2항·제3항, 제35조의4제1항, 제52조의6 또는

제63조를 위반한 자

3. 제34조의2제4항 또는 제35조의4제2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자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도급사업시의 안전·보건조치 규정(제29조) 개정에 따른 인용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2호 : 제29조제2항 → 제29조제3항

□ 제32차 개정(2013.6.12.)<개정사유>

○법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2호 : 제29조제3항 → 제29조제3항, 같은 조 제5항 전단, 제33조

제1항·제2항

_517

제69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29조제8항, 제35조제1항, 제35조의2제2항·제3항, 제40조제2항·제7항,

제43조제5항 또는 제45조제1항·제2항을 위반한 자 2. 제35조의2제4항 또는 제40조제4항·제8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자 3. 제42조제3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결과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해당 시설·설비의 설치·개선 또는 건강진단의 실시 등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자

제69조(벌칙)

□ 제정(ʼ81.12.31)제46조(동전)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3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1조, 제12조제1항, 제15조, 제24조제1항, 제26조제1항·제2항, 제27조,

제29조, 제31조제1항, 제33조제1항, 제35조제1항 또는 제41조의 규정에

위반한 자

2. 제35조제2항·제3항 또는 제4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3. 제32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허위보고를 한 자

4.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노동부장관의 요구가 있을 경우 보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의 보고를 하고 또는 출두하지 아니하는 자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제67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9조(벌칙)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1조제1항, 제12조, 제13조제1항, 제18조제1항, 제31조제1항 내지

518_

제3항, 제32조제1항, 제35조제2항, 제36조제1항·제5항, 제39조, 제40조

제2항, 제41조, 제42조제3항, 제43조제2항·제4항, 제45조제1항·제2항,

제48조제1항 내지 제3항, 제49조제2항 또는 제64조의 규정에 위반한 자

2. 제20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상시 사업장에 게시 또는

비치하지 아니하거나 근로자에게 주지시키지 아니한 자

3. 제40조제4항 또는 제49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4. 제42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작업환경의 측정·평가를 하지 아니

하거나 근로자대표를 입회시키지 아니한 자

5. 제42조제1항 또는 제43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허위의 보고를 한 자

6.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노동부장관의 요구를 받고서 보고 또는 출석을

하지 아니하거나 허위의 보고를 한 자

7. 제5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근로감독관의 검사·점검 또는 수거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본조 정리에 따른 조문 정리

<개정내용>

○제1호 : 제11조제1항, 제12조, 제13조제1항, 제18조제1항 → 제12조,

제13조제1항, 제18조제1항, 제19조제3항 / 제41조, 제42조제3항, 제43조

제2항·제4항 → 제42조제3항, 제43조제5항 / 또는 제64조 → 제49조의

제4항·제5항 또는 제64조제1항·제2항

○제2호 : 삭제

○제6호 : 제10조 →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허위의

보고를 한 자 또는 제51조제2항

_519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벌칙기준을 강화하고 그에 따라 위반조문을 조정함(제67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9조(벌칙)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허위의 보고를 한 자

2. 제29조제6항, 제40조제2항, 제42조제3항, 제43조제5항, 제45조제1항·

제2항, 제49조제2항 또는 제49조의2제5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3. 제40조제4항, 제41조제4항, 제49조제1항 또는 제50조제1항·제2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4. 제5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근로감독관의 검사·점검 또는 수거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

5. 제51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노동부장관의 요구를 받고서 보고 또는

출석을 하지 아니하거나 허위의 보고를 한 자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근로기준법 등 다른 법의 벌금과 형평을 맞추기 위해 감독상의 조치

위반(근로감독관의 검사·점검의 거부·방해 또는 기피자, 보고·출석요구

거부 및 기피자)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500만원 이하로 완화

<개정내용>

○제4호, 제5호 : 삭제

520_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현행 행정형벌 중 근로자의 안전·보건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안위반은

법집행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과태료로 전환

※ 제41조제4항 : 물질안전보건자료 제출명령 또는 취급주의사항 변경명령

위반

※ 제49조제1항 : 안전보건진단명령 위반 또는 방해·기피

※ 제50조제1항 : 안전보건개선계획 수립명령 위반

※ 제50조제2항 : 안전보건진단 후 안전보건 개선계획수립명령 위반

<개정내용>

○제3호 : 제40조제4항, 제41조제4항, 제49조제1항 또는 제50조 제1항·

제2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 제40조제4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을 위반한 자

□ 제15차 개정(ʼ05.3.31)<개정사유>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에 큰 지장이 없으면서 비교적 경미한 사항인

사업주와 근로자의 공정안전보고서 준수의무 위반에 대해 벌금형에서

과태료로 전환하여 실질적 집행력을 확보하고 사업주 및 근로자의

부담경감 및 현실화 도모

<개정내용>

○제2호 : 제45조제1항·제2항, 제49조제2항 또는 제49조의2제5항 →

제45조제1항·제2항 또는 제49조제2항

_521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위험 기계·기구·설비 및 방호장치·보호구 등에 대한 검사·검정제도

개편에 따른 조문 정비

<개정내용>

○본문 : 각호의 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2호 : 제29조제6항 → 제29조제6항, 제35조의2제2항·제3항

- 제3호 : 제40조제4항 → 제35조의2제4항 또는 제40조제4항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법무부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권고(ʼ08.6)*내용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 반영하여 행정형벌의 과태료 전환을 추진하고 자율안전

확인표시 제거 명령, 신규화학물질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장해방지를

위한 조치 명령 위반에 대한 처벌 근거 마련

* 준법의식 약화, 전과자 양산, 적발과 제재기관의 분리로 장기간 복잡한 절차를

거쳐 제재를 확정함에 따른 절차비용 증대를 형벌의 문제로 지적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69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29조제6항, 제35조제1항, 제35조의2제2항·제3항, 제40조제2항,

제42조제3항, 제43조제5항 또는 제45조제1항·제2항을 위반한 자

2. 제35조의2제4항 또는 제40조제4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자

522_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도급사업시의 안전·보건조치 규정(제29조) 개정에 따른 인용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호 : 제29조제6항 → 제29조제3항

□ 제32차 개정(2013.6.12.)<개정사유>

○법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및 작업환경측정결과에 따른 조치의무 위반에

대한 처벌 근거 신설

<개정내용>

○제1호 : 제29조제7항 → 제29조제8항 / 제40조제2항, 제42조제3항

○제2호 : 제40조제4항에 따른 → 제40조제4항·제8항에 따른

○제3호 : 신설

3. 제42조제3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결과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해당 시설·설비의 설치·개선 또는 건강진단의 실시

등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자

_523

제70조(벌칙) 제29조제1항 또는 제4항을 위반한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70조(벌칙)

□ 제정(ʼ81.12.31)제47조(동전)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1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3조제1항, 제14조제1항, 제16조제1항, 제23조제1항·제2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2. 제13조제3항, 제36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제67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70조(벌칙)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5조제1항, 제16조제1항, 제17조제1항, 제19조제1항, 제20조제1항,

제21조제1항, 제25조, 제29조제1항 내지 제3항, 제44조제2항, 제48조

제5항 또는 제50조제3항·제4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2. 제15조제3항, 제16조제3항, 제20조제2항, 제50조제1항·제2항 또는

제51조제7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본조 정리에 따른 조문 정리

524_

<개정내용>

○제1호 : 제20조제1항, 제21조제1항, 제25조, 제29조제1항 내지 제3항,

제44조제2항 → 제21조, 제29조제1항·제3항·제4항, 제42조제5항, 제44조

제2항

○제2호 : 제51조제7항 → 제51조제8항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벌칙기준을 강화하고 그에 따라 위반조문을 조정함(제67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70조(벌칙)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2조, 제13조제1항, 제15조제1항, 제16조제1항, 제16조의2, 제17조

제1항, 제18조제1항, 제19조제1항·제4항, 제21조, 제29조제1항·제3항·

제5항, 제31조제1항 내지 제3항, 제32조제1항(제2호 및 제3호의 자를

제외한다), 제35조제2항, 제36조제1항, 제39조, 제44조제2항, 제49조의2

제2항, 제50조제3항·제4항 또는 제52조의4제1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2. 제15조제3항, 제16조제3항 또는 제51조제8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3. 제42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작업환경의 측정·평가를 하지 아니

하거나 근로자대표의 요구가 있음에도 작업환경측정을 할 때에

근로자대표를 입회시키지 아니한 자

_525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안전·보건관리자가 사업주 또는 안전관리책임자에게 건의한 사항에

대해 사업주 등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 하여 벌칙을 가하는 것은

안전·보건관리자의 입지를 강화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사업주와 사용

종속관계에 있는 안전·보건관리자의 자문보조 활동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어

- 강제적 제재수단인 벌칙조항을 삭제하고, 보호구제조·수입업자의

인력·시설기준(제35조제2항)의 삭제에 따라 처벌조항을 삭제 및

제42조(작업환경의 측정)제1항의 개정에 따른 조문정리

○제4호, 제5호 신설은 감독상의 조치에 대한 벌칙이 1,000만원에서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개정됨에 따른 것임(제69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1호 : 제16조의2, 제17조제1항 → 제17조제1항 / 제35조제2항, 제36조

제1항 → 제36조제1항

○제3호 : 작업환경의 측정·평가를 → 작업환경측정을

○제4호, 제5호 : 신설

- 4. 제51조제1항의규정에 의한 근로감독관의 검사·점검 또는 수거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

- 5. 제51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노동부장관의 요구를 받고서 보고 또는

출석을 하지 아니하거나 허위보고를 한 자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현행 행정형벌 중 근로자의 안전·보건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안위반에

대한 행정형벌을 행정질서벌로 전환함에 따른 관련내용 정리

526_

※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인한 전과자 양산을 억제하고 경제적인 제재를

확대하여 법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행 벌칙을 과태료로 전환

<개정내용>

○제1호 : 제12조, 제13조제1항, 제15조제1항, 제16조제1항, 제17조제1항,

제18조제1항, 제19조제1항·제4항, 제21조, 제29조제1항·제3항·제5항,

제31조제1항 내지 제3항, 제32조제1항(제2호 및 제3호의 자를 제외한다),

제36조제1항, 제39조, 제44조제2항, 제49조의2제2항, 제50조제3항·제4항

또는 제52조의4제1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 제29조제1항·제3항의

규정을 위반한 자

○제2호 및 제3호 : 삭제

□ 제19차 개정(ʼ07.5.17)<개정사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장을 위해 제12조 후단을 신설함에 따른 과태료

부과 규정의 인용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2항제2호 : 제12조 → 제12조 전단

○제3항 : 각호의 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법무부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권고(ʼ08.6)*내용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 반영하여 행정형벌의 과태료 전환을 추진하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 준법의식 약화, 전과자 양산, 적발과 제재기관의 분리로 장기간 복잡한 절차를

거쳐 제재를 확정함에 따른 절차비용 증대를 형벌의 문제로 지적

_527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70조(벌칙) 제29조제1항 또는 제3항을 위반한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도급사업시의 안전·보건조치 규정(제29조) 개정에 따른 인용조문 정비

<개정내용>

○본문 : 또는 제3항을 → 또는 제4항을

528_

제71조(양벌규정) 법인의 대표자나 법인 또는 개인의 대리인, 사용인, 그 밖의 종업원이 그 법인 또는 개인의 업무에 관하여 제66조의2, 제67조, 제67조의2 또는 제68조부터 제70조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위반행위를 하면 그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그 법인 또는 개인에게도 해당 조문의 벌금형을 과(科)한다. 다만, 법인 또는 개인이 그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업무에 관하여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71조(양벌규정)

□ 제정(ʼ81.12.31)제48조(양벌규정) 법인의 대표자 또는 법인이나 개인의 대리인, 사용인

기타 종업원이 그 법인 또는 개인의 업무에 관하여 제44조 내지 제47조의

위반행위를 한 때에는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그 법인 또는 개인에

대하여도 각 본조의 벌금형을 과한다.

□ 제1차 개정(ʼ90.1.13)<개정사유>

○제15조(관리감독자의 직무와 관련된 안전·보건상의 업무수행) 관련

관리감독자에게 모든 안전·보건책임을 부과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관리감독자가 위험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하였을 경우 양벌규정의

적용예외를 두어 보호할 필요가 있어

- 관리감독자가 위반의 계획을 알고 그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하였거나

위반 행위를 알고 그 시정에 필요한 조치를 하였을 때에는 그러하지

않는다는 단서를 신설하여 사업장 안전·보건업무에 대한 책임의 한계를

명확히 함

<개정내용>

○본문 : 사용인 → 사용인(관리감독자를 포함한다) / 제44조 내지 제47조

_529

→ 제67조 내지 제70조

- 단서 : 신설

다만, 관리감독자가 위반의 계획을 아고 그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하였거나 위반행위를 알고 그 시정에 필요한 조치를 하였을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제66조의2 신설에 따른 조문정비

<개정내용>

○본문 : 제67조 → 제66조의2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71조(양벌규정) 법인의 대표자나 법인 또는 개인의 대리인, 사용인, 그

밖의 종업원이 그 법인 또는 개인의 업무에 관하여 제66조의2, 제67조,

제67조의2 또는 제68조부터 제70조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위반

행위를 하면 그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그 법인 또는 개인에게도 해당

조문의 벌금형을 과(科)한다. 다만, 법인 또는 개인이 그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업무에 관하여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530_

제72조(과태료)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5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 제38조의2제2항에 따라 기관석면조사를 하지 아니하고 건축물 또는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한 자

2. 제38조의5제3항을 위반하여 건축물 또는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한 자 ② 제43조의2제2항 또는 제49조제2항을 위반한 자에게는 1천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③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 제10조제2항에 따른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보고한 자 2. 제29조의3제3항, 제30조제1항·제3항, 제34조의2제1항, 제36조제1항·제4항,

제36조의2제5항, 제39조의2제1항, 제48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자격을 갖춘 자의 의견을 듣지 아니하고 작성·제출한 자는 제외한다) 또는 제49조의2제1항 전단, 같은 조 제5항·제7항을 위반한 자

3. 제41조제8항, 제49조제1항 또는 제50조제1항·제2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자 4. 제42조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을 하지 아니한 자 5. 제43조제1항에 따른 근로자 건강진단을 하지 아니한 자 6. 제51조제1항에 따른 근로감독관의 검사·점검 또는 수거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 ④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 제11조제1항, 제20조제1항 또는 제41조제3항을 위반하여 이 법 및 이 법에 따른

명령의 요지, 안전보건관리규정 및 물질안전보건자료를 갖춰 두거나 게시하지 아니한 자

2. 제41조제1항 또는 제11항을 위반하여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작성하여 제공하지 아니하거나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기재하지 아니한 정보를 제공하지 아니한 자

3. 제12조 전단, 제13조제1항, 제14조제1항, 제15조제1항, 제16조제1항, 제17조제1항, 제18조제1항, 제19조제1항(제29조의2에 따라 노사협의체를 설치·운영한 경우를 포함한다)·제5항, 제21조, 제29조제6항·제7항·제9항, 제29조의2제7항, 제31조 제1항부터 제3항까지, 제31조의2제1항, 제32조제1항(제1호의 자만 해당한다), 제35조의2제1항, 제36조제3항, 제38조의4제2항, 제38조의5제1항, 제42조제6항,

제72조(과태료)

_531

제43조제6항, 제44조제3항, 제49조의2제2항, 제50조제3항·제4항 또는 제52조의4제1항을 위반한 자

4. 제15조제3항(제16조제3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또는 제51조 제8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자

5. 제42조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또는 제43조제1항에 따른 건강진단을 할 때 근로자대표가 요구하였는데도 근로자대표를 입회시키지 아니한 자

5의2. 제42조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 작업환경측정의 방법을 준수하지 아니한 사업주(제42조제4항에 따라 지정측정기관에 위탁한 경우는 제외한다)

5의3. 제42조제3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의 결과를 해당 작업장 근로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6. 제51조제2항에 따른 고용노동부장관의 요구를 받고도 보고 또는 출석을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보고한 자

7. 제51조제6항 후단을 위반하여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명령받은 사항을 게시 하지 아니한 자

⑤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 제11조제2항을 위반하여 근로자대표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2. 제25조, 제40조제5항, 제43조제3항·제7항 또는 제52조의8을 위반한 자 3. 제30조의2제1항을 위반하여 지도를 받지 아니한 자 4. 제32조제1항(제2호의 자만 해당한다)을 위반하여 직무교육을 받지 아니한 자 4의2. 제34조제7항에 따른 자료 제출 명령에 따르지 아니한 자 4의3. 제38조의2제1항에 따라 일반석면조사를 하지 아니하고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한 자 5. 제38조의4제3항을 위반하여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하지 아니한 자 6. 제38조의5제1항에 따른 증명자료를 제출하지 아니한 자 7. 제40조제1항에 따른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같은

조 제6항에 따른 유해성·위험성 조사 결과 및 유해성·위험성 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아니한 자

8. 제41조제4항부터 제6항까지의 규정을 위반하여 경고표시를 하지 아니하거나 물질안전보건자료의 변경 내용을 반영하여 제공하지 아니한 자 또는 같은 조 제7항을 위반하여 교육을 하지 아니한 자

532_

9. 제42조제1항 또는 제43조제4항에 따른 통보 또는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통보 또는 보고한 자

10. 제48조제3항을 위반하여 유자격자의 의견을 듣지 아니하고 유해·위험 방지계획서를 작성·제출한 자

11. 제48조제5항 또는 제49조의2제6항을 위반하여 고용노동부장관의 확인을 받지 아니한 자

12. 제51조제1항에 따른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거부, 방해 또는 기피하거나 거짓으로 답변한 자

12의2. 제51조제3항에 따른 검사·지도 등을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 13. 제64조제1항부터 제6항까지의 규정을 위반하여 서류를 보존하지 아니한 자 ⑥ 제1항부터 제5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과태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이 부과·징수한다.

□ 제1차 개정(ʼ90.1.13)시 신설<신설사유>

○개정당시의 벌칙 조항은 최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최저 1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되어있어 경미한 법규정 위반사항에

대하여도 사법처리 대상이 됨

- 따라서 안전·보건관리 규정의 신고(변경포함)를 해태하거나 동 규정

신고 시 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치지 않는 등 경미한 사안에

대하여 형사처리보다 가벼운 행정벌인 과태료의 부과징수가 행정질서

확보 면에서 타당함

<신설내용>

제72조(과태료) ① 제30조제1항·제2항 또는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② 제14조제1항 또는 제21조제2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와 제5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거부·방해·기피하거나 또는 허위의

_533

답변을 한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과태료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노동부장관이 부과·징수한다.

④ 제3항의 규정에 의한 과태료의 처분에 불복이 있는 자는 그 처분의

고지를 받는 날부터 30일 이내에 노동부장관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⑤ 제3항의 규정에 의한 과태료의 처분을 받은 자가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이의를 제기한 때에는 노동부장관은 지체없이 관할법원에 그

사실을 통보하여야 하며, 그 통보를 받은 관할법원은 비송사건절차법에

의한 과태료의 재판을 한다.

⑥ 제4항의 규정에 의한 기간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하고, 과태료를

납부하지 아니한 때에는 국세체납처분의 예에 의하여 이를 징수한다.

□ 제4차 개정(ʼ95.1.5)<개정사유>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유지·증진시키는데 큰 지장이 없으면서 비교적

경미한 사항인 법령요지의 게시 등을 벌금형에서 과태료로 전환함으로써

실질적인 집행을 기하고, 사업주 및 근로자의 부담경감 및 현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임

※ 법령요지의 미게시 : 500만원 이하의 벌금 → 300만원 이하 과태료

근로자의 건강진단 수진의무 미준수 : 500만원 이하 벌금 → 100만원이하

과태료

근로자의 준수사항 미준수 : 300만원 이하 벌금 → 100만원 이하 과태료

안전보건관리규정의 게시·비치의무 위반 : 500만원 이하 벌금 → 300만원

이하 과태료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534_

1. 제11조제1항·제20조제1항 또는 제41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이

법 또는 이 법에 의한 명령의 요지, 안전보건관리규정 또는 물질안전

보건자료를 비치·게시하지 아니한 자

2. 제14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3. 제30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표준안전관리비를 계상하지 아니한

자또는동조제3항·제4항의규정에위반하여표준안전관리비를사용한자

4.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유해성조사결과보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자

5. 제41조제2항 또는 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경고표지를 부착하지

아니하거나 교육을 실시하지 아니한 자 또는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양도·제공하지 아니한 자

6. 제41조제4항에 의한 명령에 위반한 자

○제2항 : 전문개정

② 제25조·제43조제2항 또는 제52조의8의 규정에 위반한 자와 제5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거부·방해·기피하거나 허위의

답변을 한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 제6차 개정(ʼ96.12.31)<개정사유>

○벌칙기준을 강화하고 그에 따라 위반조문을 조정함(제67조 개정사유

참조)

<개정내용>

○제1항, 제2항 : 전문개정

① 제30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표준안전관리비를 계상하지 아니한

자 또는 동조 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표준안전관리비를 사용한 자는

1천만원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_535

②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1. 제11조제1항, 제20조제1항 또는 제41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이

법 및 이 법에 의한 명령의 요지, 안전보건관리규정, 물질안전보건

자료를 비치·게시하지 아니한 자

2. 제14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3. 제42조제5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제3항 : 신설

③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1. 제11조제2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근로자대표에게 통지하지 아니한 자

2. 제25조, 제43조제2항 또는 제52조의8의 규정에 위반한 자

3. 제30조제4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4. 제32조제1항(제1호 및 제4호의 자를 제외한다)의 규정에 위반한 자

5. 제36조제5항 또는 제52조의9의 규정에 위반한 자

6.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유해성조사결과보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자

7. 제41조제2항 또는 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경고표식를 부착하지

아니하거나 교육을 실시하지 아니한 자 또는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양도·제공하지 아니한 자

8. 제42조제1항 또는 제43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보고를 하지 아니한 자

9. 제48조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유자격자의 의견을 듣지

아니하고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작성·제출한 자

10. 제48조제5항 또는 제49조의2제4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노동부장관의

확인을 받지 아니한 자

11. 제5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거부·방해·

기피하거나 허위의 답변을 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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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64조제1항 또는 제2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제3항 → 제4항 : 제1항 및 제2항 → 재1항 내지 제3항

○제4항 → 제5항 : 제3항 → 제4항

○제5항 → 재6항 : 제3항 → 제4항, 제4항 → 제5항

○제6항 → 제7항 : 제4항 →제5항

□ 제9차 개정(ʼ99.2.8)<개정사유>

○자체검사원 의무교육 근거조항(제36조제5항)이 삭제됨에 따라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고, 작업환경측정기관 및 지정측정기관의 서류보존의무

(제64조제2항)에 따른 과태료 부과규정을 신설

- 또한 허위로 보고한 자에 대하여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측정결과의 신뢰성을 확보

<개정내용>

○제3항

- 제5호 : 제36조제5항 또는 제52조의9 → 제52조의9

- 제8호 : 보고를 하지 아니한 자 →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허위보고를

한 자

- 제12호 : 제64조제1항 또는 제2항 → 제64조제1항 내지 제3항

□ 제10차 개정(ʼ00.1.7)<개정사유>

○제30조 개정으로 표준안전관리비 명칭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변경

됨에 따른 자구수정 및 지도사 직무교육폐지(제52조의9 삭제) 및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작성시 일정자격을 갖춘 자의 의견을 들어

작성하는 작성절차 폐지(제48조)에 따른 조문을 정리

_537

<개정내용>

○제1항 : 표준안전관리비 →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제3항

- 제5호 : 삭제

- 제9호 : 제48조제1항 내지 제3항 → 제48조제3항

□ 제13차 개정(ʼ02.12.30)<개정사유>

○법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행 행정벌을 과태료로 전환

- 관련조항 개정 및 신설에 따른 과태료 규정을 신설

※ 제30조제3항 : 안전보건관리비 사용내역서 작성, 보존의무 위반

※ 제40조제5항 : 신규화학물질 유해성 조사결과 미제공

※ 제43조제6항 : 근로자대표 등이 요구한 건강진단결과 미설명

※ 제43조제7항 : 건강진단결과의 목적외 사용

※ 제43조의2제4항 : 역학조사에 대한 비협조

<개정내용>

○제1항 : 전문개정

①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1. 제30조제1항·제3항 또는 제34조제3항의 규정을 위반한 자

2. 제41조제4항, 제49조제1항 또는 제50조제1항·제2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을 위반한 자

3. 제4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지 아니한 자

4. 제43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근로자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아니한 자

538_

조항 위반내용 벌칙내용종전 개정

제30조제3항공사종료 후 안전보건관리비의 적정한 집행여부에 대한 사후 지도감독을 위해 신설된 사용내역서 작성·보존 의무규정을 위반

<신설>1천만원이하

과태료[72조1항1호]

제34조제3항(종전 5항)

기계·기구 등의 제조·수입하는 자에 의해 설계검사·완성검사 또는 성능검사를 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자는 안전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규정된 내용을 위반

1년이하 징역, 1천만원이하

벌금[68조1호]

1천만원이하 과태료

[72조1항1호]

제41조제4항노동부장관이 근로자의 안전보건상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내린 물질안전보건자료 제출명령 또는 동 자료의 취급주의사항 변경명령을 위반

1천만원이하 벌금

[69조3호]1천만원이하

과태료[72조1항2호]

제42조제1항사업주가 인체에 해로운 작업을 행하는 옥내작업장에 대해 작업환경측정을 미실시

5백만원이하 벌금

[70조3호]1천만원이하

과태료[72조1항3호]

제43조제1항사업주가 근로자를 채용할 때에 실시하여야 할 채용시 건강진단,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할 일반건강진단, 유해작업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도록 한 규정을 위반

1년이하 징역,1천만원이하

벌금[68조1호]

1천만원이하 과태료

[72조1항4호]

제49조제1항중대재해발생 사업장 등 노동부령이 정하는 사업장에 대해 노동부장관이 내린 안전보건진단명령을 위반 또는 방해·기피

1천만원이하 벌금

[69조3호]1천만원이하

과태료[72조1항2호]

제50조제1항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종합적인 개선조치가 필요하여 노동부장관이 내린 안전보건개선계획 수립명령을 위반

1천만원이하 벌금

[69조3호]1천만원이하

과태료[72조1항2호]

제50조제2항안전보건진단을 받아 그 결과를 토대로 안전보건개선계획을 수립하도록 노동부장관이 명령한 사항을 위반

1천만원이하 벌금

[69조3호]1천만원이하

과태료[72조1항2호]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로 신설 및 전환>

_539

조항 위반내용 벌칙내용종전 개정

제12조사업장의 유해 또는 위험한 시설에 대해 경고, 비상시 조치의 안내, 기타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안전·보건표지 설치 또는 부착의무 규정을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제13조제1항사업장의 안전보건업무를 총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선임규정을 위반※ 선임대상 :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유해·

위험사업은 50인 이상)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제2항

- 제2호 : 제14조제1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 제12조, 제13조제1항,

제14조제1항, 제15조제1항, 제16조제1항, 제17조제1항, 제18조제1항,

제19조제1항·제4항, 제21조제1항, 제29조제5항, 제31조제1항 내지

제3항, 제32조제1항(제2호 및 제3호의 자를 제외한다), 제36조제1항,

제42조제5항, 제43조제6항, 제44조제2항, 제49조의2제2항, 제50조제3항·

제4항 또는 제52조의4제1항의 규정을 위반한 자

- 제3호 : 제42조제5하의 규정에 위반한 자 → 제15조제3항(제16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또는 제51조제8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을 위반한 자

- 제4호 : 신설

4. 제4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작업환경측정 또는 제43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진단을 하는 경우 근로자대표의 요구가 있음에도 근로자

대표를 입회시키지 아니한 자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로 전환(23건)>

540_

조항 위반내용 벌칙내용종전 개정

제15조제1항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보좌하고 안전담당자 등에게 지도·조언을 위해 안전관리자를 두도록 규정한 선임의무를 위반※ 선임사업장 :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제16조제1항사업장 보건에 관한 사항에 대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보좌하고 안전담당자 등에게 지도·조언을 위해 두어야 할 보건관리자선임 규정을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제15조제3항

노동부장관이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필요하여 내린 안전관리자 증원·개임명령을 위반※ 안전관리자 증·개임 사유재해율이 동종업종 평균재해율의 2배이상중대재해가 연간 3건 이상관리자가 3개월 이상 직무수행이 불가

500만원이하 벌금

[70조2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3호]

제16조제3항

보건관리자 증원·개임명령 위반※ 증·개임사유는 안전관리자와 동일

500만원이하 벌금

[70조2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3호]

제17조제1항근로자의 건강관리 기타 보건관리자의 업무지도를 위해 두어야 할 산업보건의 선임규정을 위반※ 선임대상 사업장은 안전·보건관리자 선

임기준과 동일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제18조제1항

동일한 장소에서 행해지는 사업의 일부를 도급에 의하여 행하는 사업으로 원수급자가 극 사용하는 근로자 및 그의 수급인이 사용하는 근로자의 재해예방을 위해 두어야 할 안전보건총괄책임자 선임규정을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_541

조항 위반내용 벌칙내용종전 개정

※ 안전보건총괄책임자 지정대상사업제1차금속산업, 선박·보트건조 및 수리업, 토사석채취업, 그외제조업

제19조제1항

근로자와 사업주 동수로 구성토록 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설치·운영의무를 위반※ 위원회 설치대상 사업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유해·위험업종은 50인 이상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제19조제4항

근로자와 사업주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결정된 대해 의무이행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제21조제1항안전보건관리규정을 작성·변경할 때에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을 받도록 한 규정을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제29조제5항

도급사업에서 도급사업주가 지시한 안전보건 조치사항에 대한 수급인 및 수급인이 사용하는 근로자의 이행의무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제31조제1항

∼ 제3항사업주에게 부여된 근로자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교육(정기, 채용 및 작업내용변경시, 특별교육) 실시의무를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제32조제1항

(2,3호 제외)

관리책임자, 안전·보건관리자로 선임된 자가 노동부장관이 실시하는 교육의 이수의무를 위반※교육이수대상관리책임자,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안전 및 보건관리대행기관 종사자전문기관 종사자노동부령에서 정하는 사업주, 관리감독자·안전담당자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542_

조항 위반내용 벌칙내용종전 개정

제36조제1항

프레스 및 전단기 등의 기계·기구에 대해 사업주가 자체적으로 실시하여야 할 자체검사 미실시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제42조제1항

작업환경측정시 근로자대표 요구에도 불구하고 측정에 근로자대표를 입회시키지 않은 경우

500만원이하 벌금

[70조3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4호]제43조제1항

건강진단시 근로자대표 요구에도 불구하고 진단에 근로자대표를 입회시키지 않은 경우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제43조제6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 요구가 있는 경우 사업주는 건강진단실시기관 등으로 하여금 건강진단결과를 설명하도록 된 규정을 위반

<신 설>500만원이하

과태료[72조2항2호]

제44조제2항

건강관리수첩을 교부받은 자가 당해 수첩의 타인에게 양도·대여금지 규정을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제49조의2

제2항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할 경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되어있는 규정을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제50조제3항

안전보건개선계획 수립시 안전보건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되어있는 규정을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제50조제4항

사업주와 근로자가 수립된 안전보건개선계획 준수의무 규정을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제51조제8항

근로감독관 또는 공단직원 등의 업무수행결과 산재예방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근로자에 대해 내린 안전보건관리규정 준수명령 규정을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_543

조항 위반내용 벌칙내용종전 개정

제52조의4제1항

지도사가 직무 개시를 위해서는 노동부에 등록하도록 되어있는 등록의무 규정을 위반

500만원이하 벌금

[70조1호]

500만원이하 과태료

[72조2항2호]

조항 위반내용 벌칙내용종전 개정

제10조의2 산업재해기록·보존의무를 위반 <신 설>300만원이하

과태료[72조3항2호]

제40조제5항사업주가 신규화학물질을 양도·제공하는 경우 근로자의 건강장해예방을 위해 동 물질의 유해성 조사결과를 함께 제공토록 신설한 규정을 위반

<신 설>300만원이하

과태료[72조3항2호]

제43조제7항

사업주가 건강진단실시결과에 대해 퇴직, 전보 등의 부당한 인사기준 등으로 활용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근로자 건강진단결과의 목적외 사용금지 신설규정을 위반

<신 설>300만원이하

과태료[72조3항2호]

제43조의2제4항

역학조사가 노·사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점을 감안하여 역학조사실시 사업주 및 근로자의 비협조에 대한 벌칙을 신설

<신 설>300만원이하

과태료[72조3항2호]

○제3항

- 제2호 : 제25조, 제43조제2항 → 제10조의2, 제25조, 제40조제5항,

제43조제3항·제7항, 제43조의2제4항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신설>

544_

- 제6호 : 유해성조사결과보고서 → 유해·위험성조사보고서

- 제8호 : 제43조제3항 → 제43조제4항

□ 제15차 개정(ʼ05.3.31)<개정사유>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에 큰 지장이 없으면서 비교적 경미한 사항인

사업주와 근로자의 공정안전보고서 준수의무 위반에 대해 벌금형에서

과태료로 전환하여 실질적 집행력을 확보하고 사업주 및 근로자의

부담경감 및 현실화 도모

<개정내용>

○제1항제1호 : 제30조제1항·제3항 또는 제34조제3항 → 제30조제1항·

제3항, 제34조제3항 또는 제49조의2제5항

□ 제16차 개정(ʼ06.3.24)<개정사유>

○제41조(물질안전보건자료의 작성·비치 등)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및

감독상의 조치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규정 신설

<개정내용>

○제1항제2호 : 제41조제4항 → 제41조제5항

○제2항 : 각호의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1호 : 아니한 자 → 아니한자, 제41조제8항의 규정에 따라 물질안전

보건자료에 기재하지 아니한 정부를 제공하지 아니한 자

- 제5호 : 신설

5. 제51조제6항 후단의 규정을 위반하여 노동부장관으로부터 명령받은

사항을 게시하지 아니한 자

_545

○제3항 제7호 : 제41조제2항 또는 제3항 → 제41조제3항 또는 제4항

○제6항 : 비송사건절차법에 의한 → 비송사건절차법 에 따른

□ 제21차 개정(ʼ07.7.27)<개정사유>

○안전·보건에 관한 노·사협의체 구성·운영에 관한 특례 신설, 위험

기계·기구·설비 및 방호장치·보호구 등에 대한 검사·검정제도 개편에

따른 조문 정비 및 사업주의 유해인자 허용기준 준수의무 부과규정

신설에 따른 위반시 과태료 부과근거 신설

<개정내용>

○제1항 : 각호의 1 → 각 호의 어느 하나

- 제1호 : 제34조제3항 → 제34조의2제1항, 제36조제1항·제2항, 제36조의2

제5항, 제39조의2제1항

○제2항

- 제2호 : 제31조제1항 내지 제3항, 제32조제1항(제2호 및 제3호의 자를

제외한다), 제36조제1항 → 제29조의2제6항, 제31조제1항부터 제3항

까지, 제32조제1항(제1호의 자에 한한다), 제35조의2제1항

○제3항

- 제4호 : 제32조제1항(제1호 및 제4호의 자를 제외한다) → 제32조

제1항(제3호의 자에 한한다)

□ 제24차 개정(ʼ09.2.6)<개정사유>

○법무부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권고(ʼ08.6)*내용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 반영하여 행정형벌의 과태료 전환을 추진하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어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

546_

* 준법의식 약화, 전과자 양산, 적발과 제재기관의 분리로 장기간 복잡한 절차를

거쳐 제재를 확정함에 따른 절차비용 증대를 형벌의 문제로 지적

<개정내용>

○전문개정

제72조(과태료)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5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 제38조의2제1항에 따른 석면조사를 하지 아니하고 건축물 또는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한 자

2. 제38조의5제3항을 위반하여 건축물 또는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한 자

② 제49조제2항을 위반한 자에게는 1천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한다.

③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 제10조제2항에 따른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보고한 자

2. 제30조제1항·제3항, 제34조의2제1항, 제36조제1항·제3항, 제36조의2

제5항, 제39조의2제1항, 제48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자격을 갖춘 자의

의견을 듣지 아니하고 작성·제출한 자는 제외한다) 또는 제49조의2

제1항·제5항을 위반한 자

3. 제41조제5항, 제49조제1항 또는 제50조제1항·제2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자

4. 제42조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을 하지 아니한 자

5. 제43조제1항에 따른 근로자 건강진단을 하지 아니한 자

6. 제51조제1항에 따른 근로감독관의 검사·점검 또는 수거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

④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_547

1. 제11조제1항, 제20조제1항 또는 제41조제1항을 위반하여 이 법 및

이 법에 따른 명령의 요지, 안전보건관리규정 및 물질안전보건자료를

갖춰 두거나 게시하지 아니한 자

2. 제41조제8항을 위반하여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기재하지 아니한 정보를

제공하지 아니한 자

3. 제12조 전단, 제13조제1항, 제14조제1항, 제15조제1항, 제16조제1항,

제17조제1항, 제18조제1항, 제19조제1항(제29조의2에 따라 노사

협의체를 설치·운영한 경우를 포함한다)·제5항, 제21조, 제29조제5항,

제29조의2제7항, 제31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제32조제1항(제1호의

자만 해당한다), 제35조의2제1항, 제36조제2항, 제38조의4제2항, 제38조

의5제1항, 제42조제6항, 제43조제6항, 제44조제2항, 제49조의2제2항,

제50조제3항·제4항 또는 제52조의4제1항을 위반한 자

4. 제15조제3항(제16조제3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또는

제51조제8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자

5. 제42조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또는 제43조제1항에 따른 건강

진단을 할 때 근로자대표가 요구하였는데도 근로자대표를 입회시키지

아니한 자

6. 제51조제2항에 따른 노동부장관의 요구를 받고도 보고 또는 출석을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보고한 자

7. 제51조제6항 후단을 위반하여 노동부장관으로부터 명령받은 사항을

게시하지 아니한 자

⑤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 제11조제2항을 위반하여 근로자대표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2. 제25조, 제40조제5항, 제43조제3항·제7항, 제43조의2제2항 또는 제52조

의8을 위반한 자

548_

3. 제30조제4항을 위반하여 지도를 받지 아니하고 안전보건관리비를

사용한 자

4. 제32조제1항(제2호의 자만 해당한다)을 위반하여 직무교육을 받지

아니한 자

5. 제38조의4제3항을 위반하여 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하지 아니한 자

6. 제38조의5제1항에 따른 증명자료를 제출하지 아니한 자

7. 제40조제1항에 따른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자

8. 제41조제3항 또는 제4항을 위반하여 경고표지를 부착하지 아니하거나

교육을하지아니한자또는물질안전보건자료를양도·제공하지아니한자

9. 제42조제1항 또는 제43조제4항에 따른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보고한 자

10. 제48조제3항을 위반하여 유자격자의 의견을 듣지 아니하고 유해·

위험방지계획서를 작성·제출한 자

11. 제48조제5항 또는 제49조의2제4항을 위반하여 노동부장관의 확인을

받지 아니한 자

12. 제51조제1항에 따른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거부, 방해 또는 기피하거나

거짓으로 답변한 자

13. 제64조제1항부터 제4항까지의 규정을 위반하여 서류를 보존하지

아니한 자

⑥ 제1항부터 제5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과태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노동부장관이 부과·징수한다.

□ 제28차 개정(ʼ10.6.4)<개정사유>

○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노동부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변경함에 따라

부처명칭 등 관계 조문의 용어 정비

_549

<개정내용>

○제4항

- 제6호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7호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5항

- 제5호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11호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제6항 : 노동부장관 → 고용노동부장관

□ 제29차 개정(ʼ11.7.25)<개정사유>

○역학조사 협조의무 위반 시 과태료 상향 등 법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를

위한 인용조문 정비

<개정내용>

○제1항

- 제1호 : 제38조의2제1항에 따른 석면조사 → 제38조의2제2항에 따라

기관석면조사

○제2항 : 제49조제2항 → 제43조의2제2항 또는 제49조제2항

○제3항

- 제2호 : 제36조제1항·제3항 → 제36조제1항·제4항 / 제49조의2제1항·

제5항 → 제49조의2제1항 전단, 같은 조 제5항·제7항

- 제3호 : 제41조제5항 → 제41조제8항

○제4항

- 제1호 : 제41조제1항 → 제41조제3항

- 제2호 : 제41조제8항을 위반하여 → 제41조제1항 또는 제11항을 위반

550_

하여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작성하여 제공하지 아니하거나

- 제3호 : 제29조제5항 → 제29조제6항·제8항 / 제3항까지 → 제3항까지,

제31조의2제1항 / 제36조제2항 → 제36조제3항

○제5항

- 제2호 : 제43조제3항·제7항, 제43조의2제2항 → 제43조제3항·제7항

- 제4의2호 : 신설

4의2. 제34조제7항에 따른 자료 제출 명령에 따르지 아니한 자

- 제4의3호 : 신설

4의3. 제38조의2제1항에 따라 일반석면조사를 하지 아니하고 건축물이나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한 자

- 제8호 : 제41조제3항 또는 제4항을 위반하여 경고표지를 부착하지

아니하거나 교육을 하지 아니한 자 또는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양도·제공하지 아니한 자 → 제41조제4항부터 제6항까지의 규정을

위반하여 경고표시를 하지 아니하거나 물질안전보건자료의 변경

내용을 반영하여 제공하지 아니한 자 또는 같은 조 제7항을 위반하여

교육을 하지 아니한 자

- 제11호 : 제49조의2제4항을 → 제49조의2제6항

- 제13호 : 제4항까지의 → 제6항까지의

□ 제32차 개정(2013.6.12.)<개정사유>

○도급인이 수급인의 설계변경 요청에 대해 특별한 사유 없이 이를

반영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처벌 근거 실설 등 법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_551

<개정내용>

○제3항제2호 : 제30조제1항 → 제29조의3제3항, 제30조제1항

○제4항

- 제3호 : 제29조제6항·제8항 → 제29조제6항·제7항·제9항 / 제44조제2항

→ 제44조제3항

- 제5의2호 : 신설

5의2. 제42조제1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

작업환경측정의 방법을 준수하지 아니한 사업주(제42조제4항에 따라

지정측정기관에 위탁한 경우는 제외한다)

- 제5의3호 : 신설

5의3. 제42조제3항에 따른 작업환경측정의 결과를 해당 작업자 근로자

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제5항

- 제3호 : 제30조제4항을 → 제30조의2제1항 / 아니하고 안전보건관리

비를 사용 → 아니

- 제7호 : 아니한 자 → 아니하거나 같은 조 제6항에 따른 유해성·위험성

조사 결과 및 유해성·위험성 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아니한 자

- 제9호 : 보고를 → 통보 또는 보고 / 보고한 → 통보 또는 보고한

- 제12의2호 : 신설

12의2. 제51조제3항에 따른 검사·지도 등을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

552_

부 칙

□ 제정 <법률 제3532호, 1981.12.31.>이 법은 공포 후 6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시행한다.

□ 제1차 개정 <법률 제4220호, 1990.1.13.>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6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안전관리대행기관등에 관한 경과조치) ① 이 법 시행당시 노동부

장관의 지정을 받은 안전관리대행기관 및 보건관리대행기관은 제15조

및 제16조의 규정에 의하여 노동부장관의 지정을 받은 것으로 본다.

② 공단은 이 법에 의하여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도록 되어 있는 지정교육ㆍ

검사ㆍ측정 또는 진단기관으로 지정받은 것으로 본다.

제3조(보호구 제조ㆍ수입자등에 관한 경과조치) ① 이 법 시행당시 보호구를

제조ㆍ수입하고 있는 자는 이 법 시행일로부터 6월 이내에 제35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인력과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② 이 법 시행당시 유해물질을 제조ㆍ사용하고 있는 자는 이 법 시행일

부터 6월 이내에 제38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유해물질 제조ㆍ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제4조(주당근로시간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제46조의 규정에 의한

주당근로시간 34시간은 300인미만의 사업중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에 대하여는 1991년 9월 30일까지, 그 외의 사업에

대하여는 1990년 9월 30일까지 35시간으로 한다.

제5조(벌칙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전의 행위에 대한 벌칙적용에

있어서 종전의 규정에 의한다.

제6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산업재해보상보험특별회계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_553

제3조 본문중 "한국산업안전공단관리기금에의 출연금"을 "산업안전보건

법의 규정에 의한 산업재해예방기금에의 출연금"으로 한다.

② 한국산업안전공단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3조제2항제2호중 "산업재해보상보험특별회계로부터의 출연금"을

"산업안전보건법의 규정에 의한 산업재해예방기금으로부터의 출연금"

으로 한다.

③ 근로기준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43조 및 법률 제4099호 근로기준법중개정법률 부칙 제3조제2항을

삭제하고, 제6장을 다음과 같이 한다.

제6장 안전과 보건

제64조(안전과 보건) 노동자의 안전과 보건에 관하여는 산업안전보건

법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

제109조 중 "제51조, 제58조 또는 제67조"를 "제51조 또는 제58조"로 한다.

제110조제1호중 "제43조" 및, "제64조제1항, 제65조, 제66조, 제68조"를

각각 삭제하고, 동조 제2호중 "제73조제2항ㆍ제4항"을 삭제 한다.

제111조제1호중 "제64조제2항, 제69조 제70조, 제71조제1항ㆍ제2항,

제72조제1항, 제73조제1항"을 삭제하고, 동조 제3호중 "제72조제3항

과"를 삭제한다.

④ 진폐의예방과진폐근로자의보호등에관한법률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6조 본문중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를 "산업안전보건법 제43조"로

한다.

제7조(다른 법령과의 관계) 이 법 시행전에 다른 법령에서 종전의 산업안전

보건법의 규정을 인용하고 있는 것은 이 법의 해당 조항을 인용한 것으로

본다.

554_

□ 제2차 개정 <법률 제4622호, 1993.12.27.> (품질경영촉진법) 제1조 (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6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 생략

제3조 생략

제4조 생략

제5조 생략

제6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 생략

② 산업안전보건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5조제1항중 "공산품품질관리법의 규정에 의한 품질검사"를 "품질

경영촉진법 제17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검사"로 한다.

제7조 생략

□ 제3차 개정 <법률 제4826호, 1994.12.22.>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1조 (시행일) 이 법은 1995년 5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

제2조 생략

제3조 생략

제4조 생략

제5조 생략

제6조 생략

제7조 생략

제8조 생략

제9조 생략

제10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산업안전보건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53조제2항제1호 및 제3항중 "산업재해보상보험특별회계법에 의한

_555

세출예산총액"을 각각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1조 각호에 해당하는

지출예산총액"으로 한다.

② 내지 ④생략

제11조 생략

□ 제4차 개정 <법률 제4916호, 1995.1.5.> 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41조제5항 및

제42조제5항의 규정은 1995년 7월 1일부터, 제49조의2의 규정은 1996년

1월 1일부터, 제41조(제5항을 제외한다) 및 제52조의3의 규정은 1996년

7월 1일부터, 제52조의2 및 제52조의4 내지 제52조의8의 규정은 1997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제2조(안전관리대행기관등의 지정ㆍ지정취소등에 대한 경과조치) 제15조

제5항ㆍ제30조제5항ㆍ제31조제5항ㆍ제36조제3항ㆍ제38조제6항ㆍ제4

2조제6항 및 제49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대행기관등의 지정ㆍ

허가요건등은 이를 대통령령으로 정하여 시행하기 전까지는 종전의

규정에 의한다.

제3조(유해ㆍ위험방지계획서의 제출기한에 관한 경과조치) 제48조제1항ㆍ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유해ㆍ위험방지계획서의 제출기한은 이를

노동부령으로 정하여 시행하기 전까지는 종전의 규정에 의한다.

제4조 (유해ㆍ위험설비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당시 제49조의2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유해ㆍ위험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장의 사업주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한내에 각 유해ㆍ위험설비에 관한 공정안전

보고서를 작성하여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제5조(벌칙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전의 행위에 대한 벌칙적용에

있어서는 종전의 규정에 의한다.

556_

□ 제5차 개정 <법률 제5247호, 1996.12.31.>(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법률)

제1조(시행일) 이 법은 1997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제2조 생략

제3조 생략

제4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산업안전보건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9조제1항중 "노사협의회법"을 "근로자참여 및협력증진에관한법률"로

한다.

② 생략

제5조 생략

□ 제6차 개정 <법률 제5248호, 1996.12.31.>①(시행일) 이 법은 공포후 4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②(벌칙등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전의 행위에 대한 벌칙 및 과태료의

적용에 있어서는 종전의 규정에 의한다.

□ 제7차 개정 <법률 제5453호, 1997.12.13.> (행정절차법의 시행에 따른 공인회계사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률)

제1조(시행일) 이 법은 1998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

제2조 생략

□ 제8차 개정 <법률 제5454호, 1997.12.13.> (정부부처명칭 등의 변경에 따른 건축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률)

이 법은 1998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

_557

□ 제9차 개정 <법률 제5886호, 1999.2.8.> ① (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3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② (벌칙 등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전의 행위에 대한 벌칙 또는

과태료의 적용에 있어서는 종전의 규정에 의한다.

□ 제10차 개정 <법률 제6104호, 2000.1.7.> ① (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6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② (과태료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전의 행위에 대한 과태료의

적용에 있어서는 종전의 규정에 의한다.

□ 제11차 개정 <법률 제6315호, 2000.12.29.> (품질경영 및공산품안전 관리법) 제1조(시행일) 이 법은 2001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제2조 내지 제6조 생략

제7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생략

② 산업안전보건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5조제1항제1호중 "품질경영촉진법 제17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

검사"를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안전

검사"로 한다.

③ 및 ④생략

□ 제12차 개정 <법률 제6590호, 2001.12.31.> (기금관리기본법)제1조(시행일) 이 법은 2002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

제2조 및 제3조 생략

제4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내지 ⑥생략

558_

⑦ 산업안전보건법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7장(제53조 내지 제60조)을 삭제한다.

제61조의3을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제61조의3 (재해예방의 재원) 다음 각호의 용도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

및예방기금에서 지원한다.

1. 재해예방관련시설과 그 운영에 필요한 비용

2. 재해예방관련사업, 비영리법인에의 위탁업무 및 기금운용관리에

필요한 비용

3. 그밖에 재해예방에 필요한 사업으로서 노동부장관이 인정하는 사업의

사업비

⑧ 내지 ⑳생략

제5조(다른 법률의 개정에 따른 경과조치) ① 내지 ⑦생략

⑧ 이 법 시행 당시 산업안전보건법 종전의 제53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산업재해예방기금에 속하는 자산과 채권ㆍ채무 그 밖의 권리ㆍ의무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0조제1항의 개정규정에 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이 이를 포괄 승계한다.

⑨ 이 법 시행 당시 산업안전보건법 종전의 제53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산업재해예방기금의 기금운용계획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0조제1항의

개정규정에 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의 기금운용계획으로

본다.

⑩ 생략

제6조 생략

□ 제13차 개정 <법률 제6847호, 2002.12.30.>① (시행일) 이 법은 2003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_559

② (벌칙 등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전의 행위에 대한 벌칙 또는

과태료의 적용에 있어서는 종전의 규정에 의한다.

□ 제14차 개정 <법률 제7428호, 2005.3.31.>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 내지 제4조 생략

제5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 내지 생략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52조의4제3항제2호중 "파산자"를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 한다.

내지 생략제6조 생략

□ 제15차 개정 <법률 제7467호, 2005.3.31.> ① (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3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② (벌칙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전의 행위에 대한 벌칙의 적용에

관하여는 종전의 규정에 의한다.

□ 제16차 개정 <법률 제7920호, 2006.3.24.> ① (시행일) 이 법은 공포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19조제1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일부터 2009년까지의 기간 이내

에서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 대통령령이 정하는 날부터 시행한다.

② (과징금에 관한 적용례) 제15조의3(제16조제3항 및 제30조제6항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업무

정지처분의 사유가 발생하는 분부터 적용한다.

560_

□ 제17차 개정 <법률 제8372호, 2007.4.11.> (근로기준법)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

제2조 내지 제15조 생략

제16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내지 ⑭생략

⑮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조제2호 중 "제14조"를 "제2조"로 한다.

제51조제1항 중 " 근로기준법 제104조"를 " 근로기준법 제101조"로 한다.

⑯ 내지 ㉖생략제17조 생략

□ 제18차 개정 <법률 제8373호, 2007.4.11.> (산업재해보상보험법)제1조 (시행일)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 내지 제5조 생략

제6조 (다른 법률의 개정) ① 내지 ⑤생략

⑥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61조의3 각 호 외의 부분 중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0조제1항"을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64조제1항"으로 한다.

⑦ 내지 ⑨생략

제7조 생략

□ 제19차 개정 <법률 제8475호, 2007.5.17.>① (시행일) 이 법은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② (적용례) 제62조제2항 및 제3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보조ㆍ지원을 받은 사업주ㆍ사업주단체ㆍ근로자단체ㆍ산업재해예방

관련전문단체ㆍ연구기관 등부터 적용한다.

_561

□ 제20차 개정 <법률 제8486호, 2007.5.25.> (산업표준화법)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부터 제8조까지 생략

제9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부터 ⑧까지 생략

⑨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5조제1항제2호를 다음과 같이 한다.

2. 산업표준화법 제15조에 따라 인증을 받은 보호구

⑩ 부터 ㉒까지 생략제10조 생략

□ 제21차 개정 <법률 제8562호, 2007.7.27.> (개정 2009.10.9.)제1조(시행일) ① 이 법은 2009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29조의2,

제41조제3항 후단, 제42조제1항, 제52조의4제3항제1호, 제67조제1호 및

제72조제2항제2호(노ㆍ사협의체가 심의ㆍ의결 또는 결정한 사항의

이행의무 위반에 관한 부분으로 한정한다)의 개정규정은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제36조의2의 개정규정은 2011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종전의 제36조에 따른 자체검사만을 실시하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관리가 용이한 경우로서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유해ㆍ위험기계

등에 대하여는 2009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제36조의2제3항의

개정규정에 따라 사업주가 지정검사기관에 위탁하여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는 법률 제9796호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일부터 시행

한다. <개정 2009.10.9.>

제2조(안전인증과 자율안전확인의 신고에 관한 적용례) 제34조부터

제34조의4까지, 제35조부터 제35조의4까지의 개정규정은 부칙 제1조

제1항 본문에 따른 시행일 이후 출고되는 안전인증대상기계ㆍ기구등

562_

부터 적용한다. 다만, 안전인증대상기계ㆍ기구등이 발주에 의하여

제조되는 경우에는 이 법 시행 이후 발주되는 안전인증대상기계ㆍ기구

등부터 적용한다.

제3조(법령 요지의 게시 등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전에 종전의

제11조제2항제4호에 따라 근로자대표가 종전의 제36조제1항에 따른

자체검사에 관한 내용이나 결과의 통지를 사업주에게 요청한 경우에는

제11조제2항제4호의 개정규정에도 불구하고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제4조(검정ㆍ검사에 관한 경과조치) ① 부칙 제1조제1항 본문에 따른 시행일

전에 종전의 제33조제3항과 제35조제1항에 따라 검정을 실시하고 검정의

유효기간이 끝나지 아니한 방호장치와 보호구는 검정의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까지는 제34조제2항의 개정규정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았거나

제35조제1항의 개정규정에 따른 신고를 한 것으로 본다.

② 부칙 제1조제1항 본문에 따른 시행일 전에 종전의 제34조제2항에

따라 설계검사ㆍ완성검사 또는 성능검사를 받은 기계ㆍ기구 및 설비는

이 법 시행 이후 2년간 제34조제2항의 개정규정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았거나 제35조제1항의 개정규정에 따른 신고를 한 것으로 본다.

③ 부칙 제1조제1항 본문에 따른 시행일 전에 종전의 제34조제3항에

따라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실시 시기가 도래하지 아니한 기계ㆍ기구

및 설비는 검사 실시 시기가 도래하기 전까지는 제36조제1항의

개정규정에 따른 안전검사를 받은 것으로 본다.

제5조(벌칙이나 과태료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전에 행한 행위에

대하여 벌칙이나 과태료를 적용할 때에는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제6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법률 제8486호 산업표준화법 전부개정법률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6조 각 호 외의 부분중 "검사ㆍ검정ㆍ시험ㆍ인증"을 "검사ㆍ검정ㆍ

시험ㆍ인증ㆍ신고"로 하고, 동조제3호를 다음과 같이 한다.

3.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제2항에 따른 의무안전인증대상기계ㆍ기구

_563

등 중 보호구에 대한 안전인증 또는 제35조제1항에 따른 자율안전확인

대상기계ㆍ기구 등 중 보호구에 대한 자율안전확인의 신고

②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5조제1항제4호를 다음과 같이 하고, 동항 제5호를 삭제한다.

4.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제2항 또는 제4항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은

경우

제19조제5항제3호 및 제4호를 각각 다음과 같이 한다.

3.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제2항 또는 제4항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은

경우

4. 산업안전보건법 제35조제1항에 따른 자율안전확인의 신고를 한

경우

③ 승강기제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7조제3항제1호를 삭제한다.

④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4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중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 및 제36조의

규정에 의한 검사"를 "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제2항에 따른 안전인증,

제35조제1항에 따른 신고 및 제36조제1항에 따른 안전검사"로 하고, 동조

제3항 중 "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기계ㆍ기구

및 설비 중 압력용기에 대한 동법 제34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를

"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유해ㆍ위험기계 등 중 압력

용기에 대한 안전검사"로 하며, 동조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 중

"산업안전보건법 제33조제3항"을 "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제2항ㆍ

제35조제1항"으로, "검사 또는 성능검정을"을 "검사, 안전인증 또는

자율안전확인의 신고를"로 하고, 동항 각 호 외의 부분 후단 중 "검사

또는 성능검정"을 각각 "검사, 안정인증 또는 자율안전확인의 신고"로

하며, 동항 제2호를 다음과 같이 한다.

564_

2.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제2항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거나 같은 법

제35조제1항에 따른 자율안전확인의 신고를 하여야 하는 방호장치

제7조(다른 법령과의 관계) 이 법 시행 당시 다른 법령에서 종전의 산업안전

보건법 제33조부터 제36조까지의 규정을 인용한 경우에는 이 법 중

그에 해당하는 규정이 있는 때에는 종전의 규정에 갈음하여 이 법의

해당 조항을 인용한 것으로 본다.

□ 제22차 개정 <법률 제8694호, 2007.12.14.> (산업재해보상보험법)제1조(시행일) 이 법은 2008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

제2조부터 제24조까지 생략

제25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부터 ④까지 생략

⑤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61조의3 각 호 외의 부분 중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64조제1항"을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95조제1항"으로 한다.

⑥ 부터 ⑩까지 생략

제26조 생략

□ 제23차 개정 <법률 제9319호, 2008.12.3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법)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

제2조부터 제4조까지 생략

제5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부터 ③까지 생략

④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4조제2항 중 "한국산업안전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을 "한국산업

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으로 한다.

⑤ 및 ⑥ 생략

제6조 생략

_565

□ 제24차 개정 <법률 제9434호, 2009.2.6.>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석면 해체ㆍ제거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당시 종전의 규정에

따라 석면 해체ㆍ제거 허가를 받은 자는 이 법 시행 후 3개월까지 석면

해체ㆍ제거를 할 수 있다.

제3조(벌칙 등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전의 행위에 대하여 벌칙 및

과태료를 적용할 때에는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 제25차 개정 <법률 제9796호, 2009.10.9.>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다만, 법률 제8562호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 부칙 제1조제2항 단서의 개정규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 제26차 개정 <법률 제9847호, 2009.12.29.>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부터 제20조까지 생략

제21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부터 ⑦까지 생략

⑧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45조제1항 중 "전염병"을 "감염병"으로 한다.

⑨ 부터 ㉚까지 생략제22조 생략

□ 제27차 개정 <법률 제10305호, 2010.5.20.> (산업재해보상보험법)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단서

566_

생략>

제2조부터 제5조까지 생략

제6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0조제2항 단서 중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41조에 따른 요양급여

또는 같은 법 제62조에 따른 유족급여를"을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41조 및 제91조의5에 따른 요양급여, 같은 법 제62조에 따른 유족급여

또는 같은 법 제91조의4에 따른 진폐유족연금을"로 한다.

② 및 ③ 생략

□ 제28차 개정 <법률 제10339호, 2010.6.4.> (정부조직법)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1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단서

생략>

제2조 및 제3조 생략

제4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부터 ㊻까지 생략㊼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조제6호, 제8조제1항ㆍ제2항 전단, 제9조제1항부터 제4항까지,

제9조의2제1항, 제10조제2항 본문, 제12조 후단, 제15조제3항ㆍ제4항,

제15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 제15조의3제1항, 제26조제4항,

제27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제28조제1항ㆍ제3항ㆍ제4항, 제30조제1항

ㆍ제2항 각 호 외의 부분ㆍ제4항, 제32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제33조제1항, 제34조제1항 전단ㆍ제2항 본문ㆍ제3항제2호ㆍ제4항 전단

및 후단ㆍ제5항 전단, 제34조의2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제34조의3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ㆍ제2항, 제34조의4제1항제2호ㆍ제2항, 제35조

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 제35조의2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제35조의3,

제35조의4제1항제3호ㆍ제2항, 제36조제1항 본문, 제36조의2제1항

전단ㆍ제3항ㆍ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 제36조의3제1항부터 제3항

_567

까지, 제37조제2항ㆍ제3항, 제38조제1항 전단ㆍ제4항ㆍ제5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 제38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ㆍ제3항ㆍ제4항 전단

및 후단, 제38조의4제1항 본문ㆍ제3항ㆍ제4항, 제38조의5제1항, 제39조

제1항부터 제3항까지, 제40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ㆍ제3항ㆍ제4항,

제41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ㆍ제5항ㆍ제7항, 제42조제1항 전단ㆍ

제4항ㆍ제5항 전단ㆍ제8항 전단 및 후단ㆍ제9항 전단, 제42조의2제1항,

제43조제1항 전단ㆍ제2항ㆍ제4항ㆍ제9항 전단 및 후단ㆍ제10항 전단ㆍ

제11항, 제43조의2제1항ㆍ제3항 전단, 제44조제1항, 제47조제2항, 제48조

제1항ㆍ제3항부터 제5항까지, 제49조제1항, 제49조의2제1항ㆍ제3항ㆍ

제4항ㆍ제7항ㆍ제8항, 제50조제1항ㆍ제2항, 제51조제2항부터 제4항까지ㆍ

제6항 전단 및 후단ㆍ제7항ㆍ제8항, 제51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ㆍ제2항, 제52조제1항, 제52조의3제1항ㆍ제3항, 제52조의4제4항,

제52조의5 각 호 외의 부분, 제61조 각 호 외의 부분, 제61조의2제1항,

제61조의3제3호, 제62조제1항 후단ㆍ제2항 각 호 외의 부분ㆍ제4항,

제63조 단서, 제63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제64조제1항 단서,

제65조제1항ㆍ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제66조제2항 및 제72조

제4항제6호ㆍ제7호ㆍ제5항제5호ㆍ제11호ㆍ제6항 중 "노동부장관"을

각각 "고용노동부장관"으로 한다.

제2조제7호, 제9조의2제2항, 제10조제1항ㆍ제2항 본문, 제11조제2항

제6호, 제12조 전단, 제13조제1항제9호, 제15조제5항, 제20조제3항,

제23조제4항, 제24조제2항, 제25조, 제26조제4항, 제28조제2항, 제29조

제1항제4호ㆍ제2항ㆍ제3항ㆍ제7항, 제29조의2제6항, 제30조제3항 후단ㆍ

제4항, 제31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제32조제2항ㆍ제3항, 제33조제2항,

제34조제2항 단서ㆍ제3항 각 호 외의 부분ㆍ제5항 후단ㆍ제6항,

제34조의2제1항, 제34조의3제2항, 제34조의4제2항, 제35조제1항 제3호

ㆍ제3항, 제35조의2제1항, 제35조의4제2항, 제36조제1항 단서ㆍ제4항

전단, 제36조의2제2항제1호ㆍ제2호ㆍ제6항, 제36조의3제2항ㆍ제4항,

제37조제2항, 제38조제1항 전단ㆍ제2항, 제38조의2제2항, 제38조 의3,

568_

제38조의4제3항ㆍ제5항, 제38조의5제1항ㆍ제2항, 제39조제1항ㆍ 제4항,

제39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ㆍ제3호, 제40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ㆍ제1호ㆍ제2호ㆍ제3항, 제41조제1항제4호ㆍ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ㆍ제3항 후단ㆍ제8항 전단ㆍ제9항 전단, 제42조 제1항

전단ㆍ제2항ㆍ제5항 전단ㆍ제9항 후단, 제42조의2제3항, 제43조 제4항ㆍ

제8항ㆍ제10항 후단, 제43조의2제4항, 제44조제1항ㆍ제3항, 제45조제1항,

제47조제1항ㆍ제3항, 제48조제1항ㆍ제2항 각 호 외의 부분ㆍ제3항ㆍ

제5항, 제49조제1항, 제49조의2제4항ㆍ제7항, 제50조제1항ㆍ제2항, 제51조

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ㆍ제6항 후단, 제51조의2제3항, 제52조의3

제2항, 제52조의4제1항, 제52조의5제3호, 제61조제3호, 제62조 제2항

제3호ㆍ제3항, 제63조의2제2항, 제64조제1항 단서ㆍ제2항부터 제4항

까지 및 제66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중 "노동부령"을 각각 "고용

노동부령"으로 한다.

제9조제2항 및 제52조의4제1항 중 "노동부"를 각각 "고용노동부"로 한다.

제65조제1항 중 "지방노동관서"를 "지방고용노동관서"로 한다.

부터 까지 생략제5조 생략

□ 제29차 개정 <법률 제10968호, 2011.7.25.>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52조의9의 개정규정은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고,

제31조제2항, 제31조의2 및 제65조제2항제3호의2의 개정규정과 제32조

의2, 제32조의3, 제51조제1항 및 제72조제4항제3호의 개정규정(제31조

의2의 개정규정에 관련된 부분에 한정한다)은 2014년까지의 기간

이내에서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과징금에 대한 적용례) 제15조의3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업무정지처분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_569

제3조(건설업기초교육에 대한 적용례) ① 제31조의2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건설현장에 채용되는 건설 일용근로자부터 적용한다.

② 제31조의2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당시 종전의 제31조제2항에 따라

채용 시 교육을 받은 건설 일용근로자에 대하여는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다른 건설현장에 채용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제4조(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 금지 등에 대한 적용례) 제35조의3제2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자율안전확인표시의 사용이 금지된

자부터 적용한다.

제5조(안전검사에 대한 적용례) 제36조제1항 전단의 개정규정은 근로자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안전검사

기간이 도래한 자부터 적용한다.

제6조(자율검사프로그램에 대한 적용례) 제36조의2제1항의 개정규정은

근로자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자율검사프로그램의 인정을 받으려는 자부터 적용한다.

제7조(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ㆍ기구 등 제조사업 등의 지원 취소 또는

지원 제한에 대한 적용례) ① 제36조의3제3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등록취소 또는 지원제한 사유가 최초로 발생한 경우부터 적용한다.

② 제36조의3제4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금액 환수의 사유가

최초로 발생한 경우부터 적용한다.

③ 제36조의3제5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등록이 취소된

자부터 적용한다.

제8조(일반석면조사를 하지 아니한 경우의 조치에 대한 적용례) 제38조의2

제4항의 개정규정 중 일반석면조사를 하지 아니한 경우의 조치에

대하여는 일반석면조사를 하여야 하는 건축물이나 설비의 소유주

등으로서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일반석면조사를 하지 아니한 자부터

적용한다.

제9조(용기 및 포장에 담는 방법 외의 방법으로 대상화학물질을 양도ㆍ

570_

제공하는 경우의 경고표시에 대한 적용례) 제41조제4항 단서의 개정

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대상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제10조(물질안전보건자료의 변경에 대한 적용례) 제41조제6항의 개정

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물질안전보건자료의 기재 내용을 변경할

필요가 생긴 경우부터 적용한다.

제11조(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 시 자체심사에 대한 적용례) 제48조제3항

단서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공사를 착공하려는 사업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건설업체의 경우부터 적용한다.

제12조(공정안전보고서의 심사 완료 통보 전 가동 금지에 대한 적용례)

제49조의2제1항 후단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공정안전

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제13조(의무안전인증대상 기계ㆍ기구 등의 서류 보존에 대한 적용례)

제64조제2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출고되는 제품으로서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부터 적용한다.

제14조(일반석면조사 및 기관석면조사의 서류 보존에 대한 적용례) 제64조

제3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일반석면조사 및 기관석면

조사를 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제15조(벌칙 등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전의 위반행위에 대하여 벌칙

및 과태료를 적용할 때에는 제67조의2, 제68조부터 제70조까지 및

제72조의 개정규정에도 불구하고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 제30차 개정 <법률 제11794호, 2013.5.22.> (건설기술진흥법)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부터 제24조까지 생략

제25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부터 ⑪까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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⑫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4조제2항 중 " 건설기술관리법 제26조의3제1항제2호"를 " 건설기술

진흥법 제64조제1항제2호"로 한다.

제18조제2항 중 " 건설기술관리법 제26조의3제1항제1호"를 " 건설기술

진흥법 제64조제1항제1호"로 한다.

⑬부터 ㉕까지 생략제26조 생략

□ 제31차 개정 <법률 제11862호, 2013.6.4.> (화학물질관리법)제1조(시행일) 이 법은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제2조부터 제10조까지 생략

제11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부터 ⑱까지 생략

⑲ 산업안전보건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4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후단 중 "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과

관련된"을 " 화학물질관리법 과 관련된"으로 한다.

⑳부터 ㉙까지 생략제12조 생략

□ 제32차 개정 <법률 제11882호, 2013.6.12.>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9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4조, 제11조, 제13조, 제15조제1항ㆍ제2항, 제16조, 제18조의 개정

규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하고, 제10조제2항의 개정규정은 2014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제2조(산업재해 발생 보고에 관한 적용례) 제10조제2항의 개정규정은 같은

개정규정 시행 후 최초로 발생한 산업재해부터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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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조(도급사업 시 안전ㆍ보건에 관한 정보 제공 등 필요 조치에 관한

적용례) 제29조제5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도급작업을

시작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제4조(건설공사 설계변경 요청에 관한 적용례) 제29조의3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도급계약을 체결한 공사부터 적용한다.

제5조(지도사의 등록 취소에 대한 적용례) 제52조의15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등록 취소 또는 업무 정지 사유가 발생한 경우(제52조의

15제3호의 개정규정에 해당하는 경우 및 같은 조 제4호의 개정규정 중

제52조의6을 위반한 경우는 제외한다)부터 적용한다.

제6조(안전인증기관 및 안전검사기관의 서류 보존에 관한 적용례) 제64조

제2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안전인증 및 안전검사를 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제7조(산업위생지도사에 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당시 종전의 규정에

따른 산업위생지도사는 이 법에 따른 산업보건지도사로 본다.

제8조(지도사의 갱신등록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당시 종전의 규정에

따라 등록한 지도사는 이 법 시행 후 3개월 이내에 제52조의4제4항의

개정규정에 따라 등록을 갱신하여야 한다. 이 경우 제52조의4제5항

전단의 개정규정에 따른 지도실적은 갖춘 것으로 본다.

제9조(지도사 연수교육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전에 등록한 지도사는

제52조의10의 개정규정에 따른 연수교육을 받은 것으로 본다.

제10조(벌칙 등에 관한 경과조치) 이 법 시행 전의 행위에 대하여 벌칙

및 과태료를 적용할 때에는 제67조, 제67조의2, 제68조, 제69조, 제72조의

개정규정에도 불구하고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산업안전보건법 제·개정사

이 책을 만든 사람들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산 재 예 방 정 책 과 장

산재예방정책과 사무관

산재예방정책과 주무관

산재예방정책과 전문위원

안 경 덕

최 관 병

이 재 희

동 재 형

김 해 진

<도움주신 분>

이원주 서기관, 신우승 사무관, 양근상 사무관, 곽철홍 사무관

2015년 5월 발행

2015년 5월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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