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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권리 ! 우리 힘으로 ! 단결합시다 ! 미국발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제한파가 어느정도 회복하고 있다고 하지만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렵습 니다. 열악한 근로조건과 회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서도 묵묵히 일한 죄밖에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회사가 어려워 정리해고 한다느니, 폐업한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잊혀질 만하면 들려옵니다. 내일이 보장되지 않는 팍팍한 삶이 세계 14위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바로 우리 근로자의 모습입 니다. 이제 우리의 권리는 우리의 힘으로 찾아야 합니다.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개인의 힘으로 불법 부당한 처사에 대응하기는 쉽지 않기에, 같은 처지에 있는 근로자 모두가 단결된 힘을 모아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합시다. 2인이상 근로자라면 누구나 노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으며, 법적으로 활동이 보장됩니다. 헌법 제33조 근로자는 근로조건의향상을 위하여 자주적인 단결권∙ 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5조(노동조합의 조직∙가입) 근로자는 자유로이 노동 조합을 조직하거나 이에 가입할 수 있다. *노동조합 설립을 방해하면 부당노동행위로서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 벌금형의 처벌을 받습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81조(부당노동행위) 사용자는 근로자가 노동조합에 가입 또는 조직하려고하였다는 이유로 그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불이익을 줄 수 없다. 노동조합이 없다면 �월급은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합니다. �법적휴가 적용이 회사 임의대로입니다. �부당한 해고, 구조조정에도 억울할 뿐입니다. �산재를 당해도 치료와 개선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이 무시됩니다. 노동조합이 있다면 �임금인상을 비롯한 근로시간, 휴가, 휴일근로 등의 근로 조건은 단체교섭을 통해 이뤄집니다. �부당해고, 산재사고에 대해서도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대신해 해결합니다.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준수여부에 대해 노동조합 에서 감시하기 때문에 회사는 법을 어길수가 없습니다. 노동조합이 없다면 회사가 주는대로, 시키는대로 일할 수밖에 없지만, 노동조합이 있다면 회사와 대등한 위치 에서 법적으로 보장되는 단체교섭을 통해 우리의 근로 조건을 우리의 손으로 직접 결정할 수 있습니다.(정당한 단체교섭요구를 거부하는 사용자는 처벌받습니다.) 노동조합 법적 으로 보장 됩니다 모든 근로조건 단체교섭을 통해 결정 합니다

근로자권리! 노동조합 근로조건 법적 보장 단체교섭을통해결정 산업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연맹사무처(2실9국15부)와17개업종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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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근로자권리! 노동조합 근로조건 법적 보장 단체교섭을통해결정 산업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연맹사무처(2실9국15부)와17개업종분과

근로자 권리!우리 힘으로! 단결합시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제한파가 어느정도 회복하고

있다고 하지만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렵습

니다.

열악한 근로조건과 회사의 부당한 처사에 해서도

묵묵히 일한 죄밖에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회사가 어려워

정리해고 한다느니, 폐업한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잊혀질

만하면 들려옵니다.

내일이 보장되지 않는 팍팍한 삶이 세계 14위의 경제 국

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바로 우리 근로자의 모습입

니다.

이제 우리의 권리는 우리의 힘으로 찾아야 합니다.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개인의 힘으로 불법

부당한 처사에 응하기는 쉽지 않기에, 같은 처지에 있는

근로자 모두가 단결된 힘을 모아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합시다.

2인이상 근로자라면 누구나 노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으며,

법적으로활동이보장됩니다.

헌법제33조

① 근로자는 근로조건의향상을 위하여 자주적인 단결권∙

단체교섭권및단체행동권을가진다.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제5조(노동조합의 조직∙가입) 근로자는 자유로이 노동

조합을 조직하거나 이에 가입할 수 있다.

*노동조합설립을방해하면부당노동행위로서 2년이하의

징역또는2천만원이하벌금형의처벌을받습니다.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제81조(부당노동행위) 사용자는 근로자가 노동조합에 가입

또는 조직하려고하 다는 이유로 그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불이익을 줄 수 없다.

노동조합이없다면

�월급은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합니다.

�법적휴가 적용이 회사 임의 로입니다.

�부당한 해고, 구조조정에도 억울할 뿐입니다.

�산재를 당해도 치료와 개선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이 무시됩니다.

노동조합이있다면

�임금인상을 비롯한 근로시간, 휴가, 휴일근로 등의 근로

조건은단체교섭을통해이뤄집니다.

�부당해고, 산재사고에 해서도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신해 해결합니다.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준수여부에 해 노동조합

에서 감시하기 때문에 회사는 법을 어길수가 없습니다.

노동조합이 없다면 회사가 주는 로, 시키는 로 일할

수밖에없지만, 노동조합이있다면회사와 등한위치

에서 법적으로 보장되는 단체교섭을 통해 우리의 근로

조건을우리의손으로직접결정할수있습니다.(정당한

단체교섭요구를거부하는사용자는처벌받습니다.)

노동조합은

법적으로 보장됩니다

모든 근로조건은

단체교섭을 통해 결정합니다

Page 2: 근로자권리! 노동조합 근로조건 법적 보장 단체교섭을통해결정 산업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연맹사무처(2실9국15부)와17개업종분과

화학노련이

함께하겠습니다

한걸음에달려가겠습니다

노동조합 설립문의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은 한국노총내에 책임

있는 산별연맹으로서 1959년 창립되어 화학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정도를 지키고 있는 국내최 의 화학

산업 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 연맹 사무처(2실 9국 15부)와 17개 업종분과

그리고 전국의 17개 지방본부와 함께, 가맹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과 노조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섭이 필요한 곳에는 교섭을, 투쟁이 필요한 곳에는

투쟁을 지원하는 합리적인 맞춤형 운동방식으로 형성된

월등한정책역량, 투쟁역량, 교섭역량은우리연맹의오래된

자랑입니다.

필요할때힘이되는오랜친구처럼

동지여러분과함께하겠습니다.

150-980 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표전화 02)6277-1234 팩 스 02)6277-1235

홈페이지 chem.inochong.org 이메일 [email protected]

연맹위원장 : 한광호 사무처장 : 조계환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

T. 02-6277-1234

서울본부장 : 윤진수 사무국장 : 김홍의서울시 등포구 등포동7가 57 서울노총 4층

T. 02-2634-9993

부산본부장 : 박성욱 사무국장 : 조현석부산시 연제구 연산2동 844-14 부산노총 5층

T. 051-852-4606

인천본부장 : 정종섭 사무국장 : 채상호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089-3 근로자종합복지회관 3층

T. 032-437-8507

경기동북부

본부장 : 진경섭 사무국장 : 강인학경기도 이천시 부발음 신하리 27

T. 031-630-8205

경기남부

본부장 : 김동명 사무국장 : 이승희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 903 근로자종합복지회관 7층

T. 031-233-3940

경기중서부

본부장 : 김진국 사무국장 : 김 진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 377 노총회관 2층

T. 031-447-4884

경기서부

본부장 : 윤정수 사무국장 : 김경춘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76-9 근로자문화센터 3층

T. 031-484-2711

경기중부

본부장 : 김욱호 사무국장 : 이종흥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407 노동복지회관 2층

T. 031-333-2074

강원본부장 : 박재봉 사무국장 : 박효성강원도 삼척시 사직동 114

T. 033-571-7608

충북본부장 : 한기수 사무국장 : 박견우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 동 100-15 노총회관 2층

T. 043-274-8462

전본부장 : 구자현 사무국장 : 조서형전시 서구 둔산동 1304 근로자복지회관 4층

T. 042-488-9055

충남본부장 : 임관빈 사무국장 : 윤명재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627-3 근로복지회관 2층

T. 041-567-4224

전북본부장 : 고진곤 사무국장 : 박필규전북 군산시 산북동 3601-3 근로자복지회관 2층

T. 063-468-7777

광주전남

본부장 : 주종만 사무국장 : 장성호전남 여수시 선원동 1269-8

T. 061-684-5279

구경북

본부장 : 김재진 사무국장 : 배우군구시 달서구 호산동 707-3 근로복지회관 5층

T. 053-570-7070

울산본부장 : 최규헌 사무국장 : 손일진울산시 남구 신정동 168-7 근로복지회관 1층

T. 052-265-8263

경남본부장 : 정병주 사무국장 : 강명언경남 창원시 용호동 73 경남노총 3층

T. 055-262-0806

한국노총

노동조합 설립!! 여러분의 힘이 되겠습니다

열심히일한당신! 우리권리는우리힘으로

Page 3: 근로자권리! 노동조합 근로조건 법적 보장 단체교섭을통해결정 산업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연맹사무처(2실9국15부)와17개업종분과

화학노련이

함께하겠습니다

한걸음에달려가겠습니다

노동조합 설립문의

�함께하는 노동조합(지역번호 : 02)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은 한국노총내에 책임

있는 산별연맹으로서 1959년 창립되어 화학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정도를 지키고 있는 국내최 의 화학

산업 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 연맹 사무처(2실 9국 15부)와 17개 업종분과

그리고 전국의 17개 지방본부와 함께, 가맹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과 노조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섭이 필요한 곳에는 교섭을, 투쟁이 필요한 곳에는

투쟁을 지원하는 합리적인 맞춤형 운동방식으로 형성된

월등한정책역량, 투쟁역량, 교섭역량은우리연맹의오래된

자랑입니다.

필요할때힘이되는오랜친구처럼

동지여러분과함께하겠습니다.

150-980 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표전화 02)6277-1234 팩 스 02)6277-1235

홈페이지 chem.inochong.org 이메일 [email protected]

연맹위원장 : 한광호 사무처장 : 조계환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

T. 02-6277-1234

서울본부장 : 윤진수 사무국장 : 김홍의서울시 등포구 등포동7가 57 서울노총 4층

T. 02-2634-9993

한국노총

노동조합 설립!! 여러분의 힘이 되겠습니다

열심히일한당신! 우리권리는우리힘으로

롯데제과

한국화이자제약

한국후지필름

서울우유

매일유업

아모레퍼시픽

백광산업

성산업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아벤티스

롯데칠성음료

아산제약

한국화이자제약 업

락소스미스클라인

이광희 2670-6709

최종석 317-2408

최원 853-3845

하재용 490-8270

봉하천 2127-2088

신창식 709-5119

조계환 2615-1993

남성희 2679-8503

양환용 709-0110

이용달 527-7870

이 철 3474-9548

구포정 3290-5782

홍원표 317-2425

한은택 709-4485

천마콘크리트

근화제약

바이엘코리아

쥴릭파마코리아

아스트라제네카

현 시멘트사무기술직

한국비엠에스제약

한국와이어스

금강 판매사무

현 약품

안국상사

모빌코리아윤활유

매일유업 업

손은익 445-6178

고요안 2047-7790

박진효 829-6783

이 철 2006-0680

김성진 2188-0996

선봉수 520-2150

유 희 3404-1401

최승규 3468-7096

우태규 725-1091

김홍의 2697-2709

권운혁 849-6587

장백규 3671-5261

정호구 2127-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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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노련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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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설립문의

�함께하는 노동조합(지역번호 : 032)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은 한국노총내에 책임

있는 산별연맹으로서 1959년 창립되어 화학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정도를 지키고 있는 국내최 의 화학

산업 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 연맹 사무처(2실 9국 15부)와 17개 업종분과

그리고 전국의 17개 지방본부와 함께, 가맹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과 노조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섭이 필요한 곳에는 교섭을, 투쟁이 필요한 곳에는

투쟁을 지원하는 합리적인 맞춤형 운동방식으로 형성된

월등한정책역량, 투쟁역량, 교섭역량은우리연맹의오래된

자랑입니다.

필요할때힘이되는오랜친구처럼

동지여러분과함께하겠습니다.

150-980 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표전화 02)6277-1234 팩 스 02)6277-1235

홈페이지 chem.inochong.org 이메일 [email protected]

연맹위원장 : 한광호 사무처장 : 조계환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

T. 02-6277-1234

인천본부장 : 정종섭 사무국장 : 채상호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089-3 근로자종합복지회관 3층

한제분

OCI

SK에너지인천CLX

동화

동아원

금강

삼양웰푸드

화인인더스트리

삼양제넥스

삼광유리

웅진세라믹

포나후렉스

콘프로덕츠코리아

E1

동부하이텍

박창수 770-3492

박병만 860-6134

서성원 570-5021

임윤선 580-5346

조익범 720-6341

김계식 548-8788

박세환 880-8399

이광옥 816-0239

정종섭 570-8053

최응권 832-3001

김종호 561-2348

정병철 812-1201

윤재 578-8569

이승현 810-2100

곽우근 875-8686

유니드

한싸이로

로디아실리카코리아

제일유리

태원물산

디어포스

베리티비티

포레스코

사조해표

포스코파워

오공

인천화학

에보닉카본블랙코리아

코스모화학

김문식 832-8236

채상호 763-3211

이 용 866-8982

박찬규 811-5118

이명규 873-6241

육근석 580-4195

김광수 770-5580

김선 584-9800

안규환 570-0391

권세락 580-7427

권오화 811-8084

이진한 578-4711

신용균 510-6120

김동환 451-6207

T. 032-437-8507

한국노총

노동조합 설립!! 여러분의 힘이 되겠습니다

열심히일한당신! 우리권리는우리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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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노련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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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설립문의

�함께하는 노동조합(지역번호 : 031)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은 한국노총내에 책임

있는 산별연맹으로서 1959년 창립되어 화학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정도를 지키고 있는 국내최 의 화학

산업 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 연맹 사무처(2실 9국 15부)와 17개 업종분과

그리고 전국의 17개 지방본부와 함께, 가맹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과 노조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섭이 필요한 곳에는 교섭을, 투쟁이 필요한 곳에는

투쟁을 지원하는 합리적인 맞춤형 운동방식으로 형성된

월등한정책역량, 투쟁역량, 교섭역량은우리연맹의오래된

자랑입니다.

필요할때힘이되는오랜친구처럼

동지여러분과함께하겠습니다.

150-980 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표전화 02)6277-1234 팩 스 02)6277-1235

홈페이지 chem.inochong.org 이메일 [email protected]

연맹위원장 : 한광호 사무처장 : 조계환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

T. 02-6277-1234

경기남부

본부장 : 김동명 사무국장 : 이승희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 903 근로자종합복지회관 7층

삼성제약

홍원제지

동원데어리푸드

금호전기

삼화실업

야쿠르트

YKK한국

삼정펄프

오뚜기라면

림제지

KCC

아트원제지

중외제약

평택지역화학

나드리화장품

신풍제지

케이지피

농심켈로그

SK케미칼 오산공장

명문제약

프라코

삼진제약

웅바이오

태평양제약

뉴스타디지털

합동안전유리

광동제약

신동균 353-9732

김성수 660-8160

성유모 244-1191

이희각 229-6335

고성만 653-2269

이현덕 663-6632

김종필 611-0759

김원겸 663-2715

오천호 683-1810

강한찬 375-5216

박근만 293-5204

유문형 372-1878

정효진 230-6107

이승용 668-4528

이덕재 664-3136

임 선 669-8253

민점동 668-6822

정하 673-2301

이기성 668-8744

송태현 353-3519

황진산 369-8470

이명윤 353-4996

윤호선 353-2274

윤달용 612-0270

양명수 683-8065

김남배 376-6009

이승희 668-4528

일동제약

우리들생명과학

풍제지

한미약품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국 지앤엠

에이지이엠코리아

원화성

알앤피코리아

한국바이린

바이엘쉐링

쌍용제지오산

일진제약

SKC

팜스코

DAC

삼천리

롯데제과

농심

매일유업

프렉스에어코리아

벽산

아모레퍼시픽

동광제약

한국삼공

한국수출포장

김동명 673-9210

이인규 353-5012

김용우 660-8285

정일현 356-3311

송재복 674-6590

최익진 376-6156

정제혁 670-8350

조한순 372-7453

남상윤 353-1361

이종찬 681-8009

김정근 670-8784

한 규 373-8673

조강연 353-4110

이필훈 250-7900

김선호 677-5770

이경준 8059-9537

조동룡 259-8509

이관신 610-6721

정 도 8046-6550

김 호 650-9124

박승호 370-8191

윤 섭 354-9467

이중구 215-9236

오상준 665-9761

손장복 211-2022

박광성 677-2987

T. 031-233-3940

한국노총

노동조합 설립!! 여러분의 힘이 되겠습니다

열심히일한당신! 우리권리는우리힘으로

Page 6: 근로자권리! 노동조합 근로조건 법적 보장 단체교섭을통해결정 산업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연맹사무처(2실9국15부)와17개업종분과

화학노련이

함께하겠습니다

한걸음에달려가겠습니다

노동조합 설립문의

�함께하는 노동조합(지역번호 : 031)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은 한국노총내에 책임

있는 산별연맹으로서 1959년 창립되어 화학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정도를 지키고 있는 국내최 의 화학

산업 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 연맹 사무처(2실 9국 15부)와 17개 업종분과

그리고 전국의 17개 지방본부와 함께, 가맹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과 노조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섭이 필요한 곳에는 교섭을, 투쟁이 필요한 곳에는

투쟁을 지원하는 합리적인 맞춤형 운동방식으로 형성된

월등한정책역량, 투쟁역량, 교섭역량은우리연맹의오래된

자랑입니다.

필요할때힘이되는오랜친구처럼

동지여러분과함께하겠습니다.

150-980 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표전화 02)6277-1234 팩 스 02)6277-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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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위원장 : 한광호 사무처장 : 조계환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

T. 02-6277-1234

경기서부

본부장 : 윤정수 사무국장 : 김경춘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76-9 근로자문화센터 3층

국제약품

모나미

내쇼날푸라스틱

보령제약

한일화학

삼미산업

바이엘코리아동물

락소스미스클라인

유니켐

삼일제약

율촌화학

동화지앤피

광신판지

동일제지

삼화페인트

강남화성

마미손

성보화학

권성훈 492-4028

최성방 492-7179

최광 491-2788

장병섭 491-5175

정종주 499-8201

김범수 437-0102

김승모 490-4954

한은택 491-7925

한성수 492-2143

이창환 494-4084

박상진 494-8260

김지선 498-0108

윤정수 491-7761

유문종 493-7806

정한석 499-0394

김진택 599-8116

심재정 499-1239

유상

일신화학

EPK

아세아페이퍼텍

한국신문잉크

에코서비스코리아

한국바스프안산공장

초당약품

유진판지

종근당바이오

신우

신풍제약

고려제지

동부정 화학

조선무약

부흥산업사

서울우유

송용엽 491-1284

장귀익 492-6011

조도현 491-7171

이상만 499-6366

김경춘 494-7781

황인철 499-8917

김기을 494-9753

김 수 494-2772

이태성 488-7095

유재권 489-1130

유호섭 489-0250

김경훈 491-6191

박용규 496-7333

강종석 362-2290

박정열 492-0936

정창원 494-6016

김현철 491-3867

T. 031-484-2711

한국노총

노동조합 설립!! 여러분의 힘이 되겠습니다

열심히일한당신! 우리권리는우리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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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은 한국노총내에 책임

있는 산별연맹으로서 1959년 창립되어 화학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정도를 지키고 있는 국내최 의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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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국의 17개 지방본부와 함께, 가맹 노동조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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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80 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표전화 02)6277-1234 팩 스 02)6277-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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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위원장 : 한광호 사무처장 : 조계환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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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본부장 : 한기수 사무국장 : 박견우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 동 100-15 노총회관 2층

한제지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삼 화학

성일화학

한독약품

아세아제지

조광피혁

삼화제지

동화약품

성신양회

쿠퍼스탠다드

현 시멘트

유니온백시멘트

녹십자음성공장

한펄프

풀무원건강생활

건국 건국유업∙건국햄

롯데햄

사빅아이피

림바토스

한기수 249-6005

장현봉 420-5910

최준수 649-5141

정석기 262-0196

오의식 265-9365

최운학 530-1290

김원식 275-5758

송정봉 270-5450

이중호 230-7640

강선봉 841-0720

오시백 420-4121

최 규 262-7587

박광진 420-8530

이승규 299-0906

김종철 877-5659

박견우 230-7342

이형국 820-8704

김응기 530-6161

조규혁 274-0803

박종일 850-8116

이재인 648-2624

전주페이퍼 청원

새한미디어

유한양행

한국화장품

한화

해태제과산업

성축산

풀무원제일생면

림콩크리트

진흥산업

송학광산

유유제약

풀무원스프라우트

삼보광업

SKC KOLON PI

벽산( 동)

벽산(음성)

크라운제과

아모레퍼시픽

내쇼날푸라스틱

일동제약

박중호 249-3331

이육일 850-1510

박광진 240-1017

류용진 879-7660

허 한 540-0220

정경호 266-1960

이 종 838-8343

유동언 879-4540

이종혁 853-9339

장은덕 646-7815

송준원 646-7533

이장훈 652-7981

조윤광 879-4666

김동하 422-4090

김삼수 539-4550

김오헌 742-0714

정현상 883-7766

임기준 536-6580

최광현 535-2145

임 춘 214-8906

이재우 266-7794

T. 043-274-8462

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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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노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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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노동조합(지역번호 : 041)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은 한국노총내에 책임

있는 산별연맹으로서 1959년 창립되어 화학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정도를 지키고 있는 국내최 의 화학

산업 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 연맹 사무처(2실 9국 15부)와 17개 업종분과

그리고 전국의 17개 지방본부와 함께, 가맹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과 노조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섭이 필요한 곳에는 교섭을, 투쟁이 필요한 곳에는

투쟁을 지원하는 합리적인 맞춤형 운동방식으로 형성된

월등한정책역량, 투쟁역량, 교섭역량은우리연맹의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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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80 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표전화 02)6277-1234 팩 스 02)6277-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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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위원장 : 한광호 사무처장 : 조계환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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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본부장 : 임관빈 사무국장 : 윤명재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627-3 근로복지회관 2층

종근당

동아제약

한화폴리드리머천안

한화폴리드리머성환

남양유업

쌍용C&B

삼정펄프천안공장

동양제지

현 약품

SKC HAAS

풍농

해태음료

남한제지조치원

현 오일뱅크

한은박지

KGP 아산공장

아이에스동서

해태제과

김광승 529-3360

유성기 621-1500

윤명재 559-2703

김일태 581-9926

이형섭 857-1799

최태진 862-1448

임홍묵 572-7320

김종오 541-5970

강규환 573-7744

임관빈 550-9900

백병헌 956-0902

최용종 570-1008

윤진규 860-5815

김태경 660-5601

조항진 532-0191

오무근 549-0811

황규억 543-6687

이근태 622-0431

크라운제과아산

삼광유리천안공장

화승인더스트리

연세 학교연세우유

ITW특수필름

동아전기부품

천안SKC ITW

라파즈석고보드시스템

우성사료

한국P&G

미주씨앤아이

금강물류

남양유업 천안

청정원

프라코

우성사료 논산

해태음료 업

농심

이명한 548-0059

문승민 584-4455

김진석 531-5171

김성암 533-3500

남장우 559-4070

조 수 858-9011

김 한 567-4224

한재필 351-3306

강기환 559-9289

차재현 559-0128

이추일 868-5675

유정희 589-7290

홍순근 562-3335

이동호 559-7237

김석준 538-4180

황규연 740-4434

이병덕 570-1081

이경호 540-4730

T. 041-567-4224

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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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노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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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은 한국노총내에 책임

있는 산별연맹으로서 1959년 창립되어 화학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정도를 지키고 있는 국내최 의 화학

산업 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 연맹 사무처(2실 9국 15부)와 17개 업종분과

그리고 전국의 17개 지방본부와 함께, 가맹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과 노조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섭이 필요한 곳에는 교섭을, 투쟁이 필요한 곳에는

투쟁을 지원하는 합리적인 맞춤형 운동방식으로 형성된

월등한정책역량, 투쟁역량, 교섭역량은우리연맹의오래된

자랑입니다.

필요할때힘이되는오랜친구처럼

동지여러분과함께하겠습니다.

150-980 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표전화 02)6277-1234 팩 스 02)6277-1235

홈페이지 chem.inochong.org 이메일 [email protected]

연맹위원장 : 한광호 사무처장 : 조계환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

T. 02-6277-1234

전북본부장 : 고진곤 사무국장 : 박필규전북 군산시 산북동 3601-3 근로자복지회관 2층

서 주정

오리온

한국유리

벽산

KPI전주공장

서안주정

롯데주류BG

하이트주정

푸르

옥시

한풍제약

삼양화성

청정원

한국바스프 군산

모나리

자크레이벨리

쿼츠테크

박필규 467-7200

유방룡 840-6377

고석산 460-4280

한기열 830-8886

한수호 210-4141

강승호 467-2824

문흥배 469-8133

한희세 840-0891

유균석 643-6202

문형구 830-6556

전형호 211-0254

김승원 210-1351

한규은 650-2179

김종복 469-2440

김형문 211-5887

전유식 260-2107

임주완 831-0445

동우화인켐

미래페이퍼

한국CNC

수산물

한국펠저

동남레미콘

세일인텍

한산

유니드

전주페이퍼 전주

넥솔론

군장에너지

동양실업

OCI 군산

OCI 익산

남원지역콘크리트

고부기 830-2960

이만규 214-2068

이승철 262-2050

이상오 446-5411

전광균 467-9225

김양수 353-3031

이미자 467-8982

이재덕 467-3352

박미숙 469-1326

최기엽 460-5233

김 서 210-8180

이금 833-9953

이종능 460-7252

소 호 831-8100

장육남 460-6191

최명호 830-7720

문정만 626-8448

T. 063-468-7777

한국노총

노동조합 설립!! 여러분의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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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설립문의

�함께하는 노동조합(지역번호 : 053, 054)

구 053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은 한국노총내에 책임

있는 산별연맹으로서 1959년 창립되어 화학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정도를 지키고 있는 국내최 의 화학

산업 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 연맹 사무처(2실 9국 15부)와 17개 업종분과

그리고 전국의 17개 지방본부와 함께, 가맹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과 노조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섭이 필요한 곳에는 교섭을, 투쟁이 필요한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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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한정책역량, 투쟁역량, 교섭역량은우리연맹의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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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80 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표전화 02)6277-1234 팩 스 02)6277-1235

홈페이지 chem.inochong.org 이메일 [email protected]

연맹위원장 : 한광호 사무처장 : 조계환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

T. 02-6277-1234

구경북

본부장 : 김재진 사무국장 : 배우군구시 달서구 호산동 707-3 근로복지회관 5층

무림SP

성일초자

오리온판매

풍국주정

성산업

쌍용머티리얼

아모레퍼시픽

김재진 351-8123

배우군 583-6488

변 수 556-8110

김을석 583-2316

이응운 522-6566

권태만 580-4305

김옥숙 749-3388

세하

태경농산

아진피앤피

한국알스트롬

해태식품

매일유업

롯데주류BG

최창주 611-9212

박종근 614-8135

허 규 614-6952

김관 660-0484

김주택 852-8051

성완표 859-2010

석동인 859-7004

T. 053-570-7070

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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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054

태산

동호칼슘

진 제지

온지구

토탈이수오일

유한킴벌리

농심

동부하이텍

계림요업

조선내화

OCI

동서화학공업

협화

세기

포스렉제조부문

김상홍 332-3011

신 구 971-5401

이동권 974-6810

최병권 970-3590

노동규 971-4295

조원갑 420-5624

김철 469-5050

홍종수 461-5107

김정하 462-0943

황인석 271-8471

정성학 290-8911

공병호 271-3250

오상래 272-5076

조성원 278-5018

이정형 290-0380

동양전자초자

백톤디킨슨코리아

아산업

NPK

태성고무

계림유니텍

한화

롯데햄

유한킴벌리김천

경동세라텍

남양유업

쌍용머티리얼

에이케이컴텍

아모레퍼시픽김천

박순용 461-0826

이상국 467-5190

조만석 463-3796

김창수 475-0641

김완기 468-3497

정기석 461-4169

신현도 467-8830

김창호 420-2556

김종철 420-5407

이상호 763-8199

임창식 776-9288

김경천 289-6638

황의석 280-2100

배수환 292-9211

천윤식 42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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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은 한국노총내에 책임

있는 산별연맹으로서 1959년 창립되어 화학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정도를 지키고 있는 국내최 의 화학

산업 노동단체입니다.

화학노련은 연맹 사무처(2실 9국 15부)와 17개 업종분과

그리고 전국의 17개 지방본부와 함께, 가맹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과 노조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섭이 필요한 곳에는 교섭을, 투쟁이 필요한 곳에는

투쟁을 지원하는 합리적인 맞춤형 운동방식으로 형성된

월등한정책역량, 투쟁역량, 교섭역량은우리연맹의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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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80 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표전화 02)6277-1234 팩 스 02)6277-1235

홈페이지 chem.inochong.org 이메일 [email protected]

연맹위원장 : 한광호 사무처장 : 조계환서울시 등포구 여의도동 35 한국노총 802호

T. 02-6277-1234

울산본부장 : 최규헌 사무국장 : 손일진울산시 남구 신정동 168-7 근로복지회관 1층

삼성정 화학

조비

카프로

동서석유화학

S-Oil

JMC

한주

동해펄프

동부하이텍

후성

금호석유

경동도시가스

동남유화

진양화학

금호석유합성수지

삼양사울산공장

용산화학

한유화

KP케미칼

KPX케미칼

한국협화

한국알콜산업

이양화학

이동훈 270-6170

박해일 267-4314

황 봉 267-2094

박정수 274-9545

이상희 231-2401

도기출 231-5718

김석주 270-5360

권 환 231-7191

박재문 259-6385

김승수 261-7011

고경태 259-6190

손일진 219-5399

이흥우 270-0685

유중호 278-0790

최환혁 279-8707

김종 279-4590

정재탁 226-8941

박원철 278-8308

김인규 273-3955

임동식 279-0280

이주우 238-4156

이호희 259-4714

오성일 270-0795

한국보팍터미날

코스모화학

KOC

한국석유

SKC울산공장

라파즈코리아석고

한국하우톤

한국발보린

한화석유화학

로디아폴리아마이드

삼양제넥스울산공장

한국바스프화성공장

코리아피티지

시그마삼성코팅

코엔텍

태 인더스트리

SK에너지

에쓰오일토탈윤활유

앳슈랜드코리아화학

두성마린컨설팅

신흥사

용신환경개발

KCC

지동우 260-0211

진창섭 231-6721

박상래 240-1291

최해만 259-3713

최병철 278-5810

이판주 259-3606

박성훈 238-7431

김형규 238-7605

박문재 279-2137

김정하 231-0815

김재원 278-2560

정양수 278-2103

류경희 228-7627

백기태 270-6710

사공용 228-7261

박세춘 228-3475

이정묵 208-1390

최 찬 240-3116

강신길 239-7800

김 근 231-2788

장동국 256-3594

이부남 276-1515

김 만 263-1154

T. 052-265-8263

한국노총

노동조합 설립!! 여러분의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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