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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ó - 한국유방암학회 · 2012. 6. 1. · 한국유방암학회 2006~2008 유방암백서 02 1. 유방암의정의 유방암의개요 | 인체의모든장기는수많은세포로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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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ents| 유방암의정의 |

    | 유방암의증상 |

    | 한국유방암환자분석 |

    | 한국유방암현황 |- 유방암발병추이- 유방암수술방법변화추이- 유방암생존율- 유방암재발률- 유방암사망률- 유방암위험인자

    | 유방암의최근치료법 |

    | 유방암검진권고안 |

    | 유방암예방및퇴치를위한희망수칙 |- 2007년발표/ 행복한유방암환자부부를위한지침서- 2008년발표/ 유방암재발방지를위한지침

    | 한국유방암학회회원명단 |

    02030405

    111213

    17

    2006-2008 유방암백서통권제1호

    발 행 일 : 2008년 10월

    발 행 처 : 한국유방암학회

    발 행 인 : 이수정

    편 집 : 한국유방암학회정책위원회

    주 소 : 서울시용산구한남동657번지 | 한국유방암학회02-3461-6060

    발행후원 : 한국아스트라제네카02-2188-0800

    기 획 : 더커뮤니케이션즈엔자임02-318-5840

    Breast Cancer Facts & Figures

    ■제작 한국유방암학회정책위원회- 가톨릭의대강남성모병원송병주 (정책위원장)- 서울아산병원손병호 (간사)- 한림의대강동성심병원박찬흔- 관동의대제일병원강성수- 국립암센터김석원

    ■도움주신분 순천향의대이민혁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자료출처 한국유방암학회유방암등록사업데이터한국유방암학회홈페이지보건복지부국가암정보센터2006년한국유방암학회지2007-2008 미국암학회유방암통계

    ■자료문의 한국유방암학회 ([email protected] Tel: 02-3461-6060) 서울시용산구한남동657번지순천향대학병원외과한국유방암학회

    2006~2008

    유방암백서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2006~2008 유방암백서

    02

    1. 유방암의정의

    유방암의개요|

    인체의 모든 장기는 수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인체에서세포를필요로하거나세포가그수명을다하였을때,

    분열을 통해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어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그러나 인체 내,외부 요인들로 인해 세포의 재생과

    증식을 통제하는 유전자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세포들

    이 무한정으로 증식하거나 주위조직으로 침윤되는 비정상적인

    조직을형성하게되는데, 이것이바로"암" 이다.

    유방에 있는많은 종류의세포 중어느것이라도 암이될수

    있으므로유방암의종류는다른암에비해많은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유방암이유관과유엽에있는세포, 그중에서도유관

    세포에서기원하므로일반적으로유방암이라하는것은유관과

    유엽의 상피세포에서 기원한 암을 말한다. 유방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전신으로 전이하여 심각한 결

    과를초래한다.

    유방암은 선진국형 질병으로 미국의 경우 가장 흔한 암으로

    보고되며, 일생동안8명의여성중에서1명에서유방암이발병

    될수있다. 우리나라의경우, 전체암에서위암, 폐암, 간암, 대

    장암에 이어서 다섯 번째로, 2000년에는 전체 암발생의

    6.5%(5,444명)이고 여성의 악성 종양 중에서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암이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의 중앙암등록 보고

    서에 따르면 2002년에는유방암이 전체 여성암의 16.8%를 차

    지, 1위에올랐다.

    유방암진행에따른병기구분|

    암을여러병기로나누는것은병의진행과예후(향후의결과

    의예측)를평가하고치료의방법들에따른결과를비교하기위

    한것이다. 이러한병기는암의크기, 액와부림프절전이여부,

    목의 림프절 전이를 포함하는 뼈, 폐, 간 등의 전신 전이 여부

    등으로결정한다. 이는이들인자가예후를예측하는데가장중

    요하기 때문이며, 유방암도 다른 암들과 같이 0기, 1기, 2기, 3

    기, 4기로구분한다.

    0기암으로불리는상피내암에는관상피내암과소엽상피내암

    이해당되는데, 이중관상피내암은치료방법이1(Ⅰ)기, 2(Ⅱ)기

    의유방암의치료와비슷한정도의수술이나방사선치료를해

    야 하기 때문에(유방을 절제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의사들은

    유방암에포함시켜설명하는경우가많다. 그러나국제보건기

    구(WHO) 분류기준에서는 암이 아닌 양성으로 분류되며 보험

    회사의암보험상품에서도배상이적거나없는것이보통이다.

    침윤성유방암에서가장초기이며불행중가장다행한것이

    1(Ⅰ)기에 해당하는 것이다. 1(Ⅰ)기 종양의 크기는 2㎝ 미만으

    로겨드랑이림프절에전이가가지않았어야하며또한전신전

    이도 없어야 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따라서 암의 진행에 있어

    매우 초기이며 전이가 잘 되지 않은 유방암이 많아 당연히 재

    발도적으며생존율(5년기준)도90% 이상으로매우높다.

    유방암의 2(Ⅱ)기는종양이 2㎝미만이면서림프절전이가심

    하지 않거나, 종양은 2㎝ 이상 5㎝ 미만이면서 림프절전이가

    심하지 않게 있는 경우다. 또 림프절 전이는 없지만 종양의 크

    기가 5㎝ 이상 큰 경우도 2(Ⅱ)기에 이에 해당한다. 생존율은

    70~80%정도이다.

    3(Ⅲ)기는 더욱 진행된 경우로 종양의 크기가 5㎝ 미만이면

    서림프절전이가심하거나, 종양이5㎝이상으로크면서림프

    절 전이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또 암이 흉벽이나 피부를 침범

    하여국소적으로진행되거나가슴속의내유림프절군으로전이

    가있는경우도3(Ⅲ)기로볼수있다. 생존율은40~50% 정도

    이다.

    4기

    4(Ⅳ)기는말기로도불리며목의림프선, 뼈, 폐, 간등의전신

    전이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예후가 가장 불량하여 5년 생존율

    이15~20% 정도밖에는되지않는다.

    유방암의 병리학적 병기는 유방의 영상 진단, 조직검사 등의

    초기 검사에 의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암 조직에 대한

    수술, 액와부(겨드랑이)에 대한 수술, 그리고 전신전이에 대한

    검사를모두마친후정밀조직검사후에판정하게된다.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2. 유방암의증상

    03

    유방암의초기단계에서는대체로증상이없다. 유방암이생긴위치(깊이)에따라다르기는하지만, 암이만져질정도가되면그렇지않은것보다진행된경우가많다. 그러나덩어리혹은멍울이만져져도아프지않아방치하거나병원방문을차일피일미루다가치료의적기를놓쳐안타까워하는환자들이의외로많다.

    멍울멍울은 유방암의 가장 많은 증상으로 유방의 조직에서 비정

    상적인 혹이 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유방은 부위에 따라 단단

    하거나부드럽게만져질수있는데단단한부위를멍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며, 또 반대로 혹이 생겼는데도 유방조

    직으로 생각하여 병이 진행된 상태에 발견되기도 한다.

    그러나유방암은단단한조직이새롭게생겨서자라는종양이

    므로단단하던부위에서더욱두드러진곳이만져지거나부드

    럽던 부위에서 단단한 부위가 생길 경우에 종양을 의심을 해

    볼수있다.

    유두분비유두분비는 유두에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나오는 것을 의

    미한다. 그러나 호르몬의 이상이나 약물복용 등으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종양이 유관을 침범하거나 유관에서 시

    작한 암인 경우 분비물이 나올 수 있는데 대부분 비정상적인

    유두분비의 5~10%에서만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고 나머지는

    암이 아닌 양성 종양이거나 유관확장증과 같은 유방 질환이

    다. 암과 관련 있는 분비물은 양쪽보다는 한쪽에서 주로 나오

    며, 한쪽의 유두에서도 여러 개의 유관보다는 특정 한 개의

    유관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분비물의 양상도 맑은

    물이나 우유빛이 아니라 약간 노란 색깔과 짙은 갈색 또는 피

    색깔일경우가암과관련될수있다.

    피부변화피부변화는 유방의 굴곡변화, 유두 및 피부의 함몰과 피부

    의습진등이나타난다. 유방에서유방암이크게자라는경우,

    종양이밖으로두드러져보여기존의유방모양이변형되기도

    하며, 주변조직을 파고들며 자라는 특징 때문에 피부를 지지

    하는섬유인대를침범하여피부를더욱안으로당기거나탄력

    성을 잃게 만들어 종양이 있는 부위 근처의 피부가 보조개처

    럼 들어가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는 상체를 숙이거나, 유방을

    만져보면더욱두드러질수있다.

    유관이 끝나는 유두에도 이런 변화가 나타나서 암이 있는

    쪽으로 유두를 끌어 당기거나 유방에서 피부의 습진과 같은

    모습을보일경우가있는데이는주로유두와유륜에서보인다.

    보통 습진과는 달리 가렵거나 아프지 않은 경우가 많으나

    전문의를 꼭 찾아서 확인을 해야 한다. 또한 유방암이 진행되

    는 경우 피부를 침범하여 피부가 두꺼워지고 발적이 생기며

    피부가벗겨지기도한다.

    기타증상유방에서는 종양이 만져지지 않으나 겨드랑이(액와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는데 림프절(림프선)이 암의 전이로 인

    해서 커질 수 있다. 그러나 겨드랑이 림프절이 커져서 만져진

    다고 해서 모두 유방암은 아니며, 림프선염이나 결핵 등 다른

    원인도 있다. 또한 겨드랑이에 있는 유선조직을 종양으로 오

    인하거나 림프선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은데

    병원에서 의학적 검사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

    이좋다.

  • _ 연령별분포

    2006년 발생한 유방암 환자의 평균 연령은 48세로

    40~49세가 유방암 발생자 수의 약 40%(4,519명)로 가장 많

    았다. 그 다음이 50~59세로 약25.7%(2,896명)이었다.

    30~39세 유방암 환자와 60~69세 유방암 환자도 각각

    14.3%와 13%를 차지했다. 최연소 유방암 환자는 19세였으며,

    최고령의유방암환자는94세였다. (그림 1 참조)

    _ 병기별분포

    2006년 발생한 유방암 환자들의 병기 분포를 분석해 보면,

    초기에 해당하는 1(Ⅰ)기 유방암 환자가 37.9%(2,550명)나 됐

    다. 그리고 2(Ⅱ)기에 해당하는 유방암 환자가 35.7%(2,404

    명)를 차지하고 있다. 3(Ⅲ)기부터는 환자 수가 급격히 낮아져

    14.4%(967명)인것으로나타났다. (그림 2 참조)

    _ 병기에따른수술방법

    유방암 0기, 1(Ⅰ)기의 경우 절반 이상이 유방을 보존 할 수

    있는 부분절제술이 많이 행해진다. 실제로 0기의 환자들은

    50.6%가 부분절제술을 받았으며 1(Ⅰ)기의 환자들은 64%가

    부분절제술을 받았다. 그러나 2(Ⅱ)기로 넘어가게 되면 절반

    이상인 54%가 유방전절제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는 차이를

    볼 수 있다. 3(Ⅲ)기의 경우 유방전절제술은 75.6%에 달했다.

    (그림 3 참조)

    04

    한 국 유 방 암 학 회

    3. 한국유방암환자분석

    유방암발생자수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2006년에는 11,275명의 새로운 유방암 환자가 발생하여,

    유방암발생자수 1만명을넘어섰다. 이중 11,231명(99.6%)이여성환자였다.

    [그림 1] 연령별유방암발생자수분포, 2006년

    50

    40

    30

    20

    10

    0

    비율(%)

    나이

    ~19 20~29 30~39 40~49 50~59 60~69 70~79

    0.1 1.6

    14.3

    40

    25.7

    13

    4.7

    [그림 2] 병기에따른유방암발생자수분포, 2006년

    3,000

    2,500

    2,000

    1,500

    1,000

    500

    0

    환자수(명)

    유방암 병기

    0기 Ⅰ기 ⅡA기 ⅡB기 ⅢA기 ⅢB기 ⅢC기 미 상

    [그림 3] 유방암병기에따른수술방법, 2006년

    0기병 ⅣⅢⅡⅠ

    유방전절제(%) 0.459.431.34 0.566.57

    부분절제(%) 0.466.05 2.84.321.54

    8.620.19.01.13.6)%(타기

    2006~2008 유방암백서

  • 유방암환자발병추이|

    _ 1996년~2006년까지유방암발병추이1996년 3,801명으로 집계된 유방암 환자는 2006년에

    11,275명으로 늘어나 10년 사이에 약 3배가 증가하며, 한해

    유방암발생환자수가 1만명을넘어섰다. (그림 4 참조)

    _ 발병빈도1996년 여성인구 10만 명당 유방암 환자수는 16.7명이었지

    만, 1998년 20.3명, 2000년 23.0명, 2002년 31.9명, 2004

    년 40.5명, 2006년 46.8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와 같은 유방암 발생 빈도의 증가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렇게 유방암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원인을 확실하게 규명

    하기는 어렵지만, 고지방, 고칼로리로 대변되는 서구화된 식

    생활과 그로 인한 비만,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수유기피,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으로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총 기

    간의증가등이요인으로작용하는것으로생각된다.

    그 이외에도 일반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더

    불어정부에서주관하는암검진사업의일환으로유방검진이

    활성화됨으로써조기유방암을중심으로한유방암의발견빈

    도가 늘어난 점, 또 다른 요인으로 정부 및 관련학회를 중심

    으로 환자들의 등록을 철저히 할 수 있었던 것 등을 꼽을 수

    있겠다.

    _ 연령별발병추이2006년 현재 여성인구 10만 명당 발생된 여성 유방암환자

    들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10대에서 0.1명, 20대 4.8명, 30대

    38.9명, 40대 111.6명, 50대 109.3명, 60대 75.1명, 70대

    40.7명, 80대 13.6명으로서 40대>50대>60대>70대>30대 순

    의 발병빈도를 보였다. 이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는 하지

    만, 2004년의 경우 30대 38.8명, 70대 29.8명으로 30대가

    70대보다 많았으나 2006년의 경우 약간의 차이지만 역전되

    는현상을보였다. (그림 5 참조)

    이러한 연령별 발생빈도의 변화가 향후 구미여성과 같은 형

    태로 바뀌게 될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추이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또 폐경 전후를 기준으로 볼 때 폐경 전 여성이 전체

    의 절반 이상인 56.6%로 여전히 폐경 여성에 비해 더 많은

    유방암이발생되고있다. (그림 6 참조)

    [그림 5] 연령별유방암발병빈도

    120

    100

    80

    60

    40

    20

    0

    환자수(명)

    나이~19 20~29 30~39 40~49 50~59 60~69 70~79 80~

    1996

    1998

    2000

    2002

    2004

    2006

    05

    한 국 유 방 암 학 회

    4. 한국유방암현황

    [그림 4] 국내여성유방암의연도별발병추이

    12,000

    10,000

    8,000

    6,000

    4,000

    2,000

    0

    연도

    환자수(명)

    1996 1998 2000 2002 2004 2006

    3801

    4695

    5401

    7551

    9668

    11275

    [그림 6] 폐경전여성유방암환자비율

    연도 폐경전(50) 중간나이

    1996 60.9% 39.1% 46.9

    1998 61.3% 38.7% 47.0

    2000 60.8% 39.2% 46.7

    2002 59.4% 40.6% 47.1

    2004 60.1% 39.9% 47.0

    2006 56.6% 43.4% 48.0

  •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인의 여성 유방암은 다

    음과같은역학적특징을가지고있다.

    첫째, 현재까지지속적으로유방암의발생이증가되었으나,

    아직까지는 구미 지역에 비해 약 1/3 정도의 낮은 발생빈도를

    보이고있다.

    둘째, 구미 여성의 경우에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유방암의

    발생빈도가 증가하지만, 국내 여성의 경우에는 40대 후반까

    지증가하다가그이후로는점차감소하는양상을보인다. (그

    림 7 참조)

    셋째, 폐경 후 환자가 대다수인 서구에 비해 한국에서는 40

    대 젊은 환자의 발생률이 높으며, 폐경 전 여성 유방암의 비

    율이 약 60%에 이르고 있다. 40대의 여성에서 40%의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며, 또한 40세 이하의 환자도 약 20%를 차

    지하는데, 이는서구에비해약3배정도높은수치이다. 이러

    한 사실은 한국 여성에게 맞는 유방암 예방과 조기검진, 진단

    과 치료, 그리고 치료 후 회복에 대한 프로그램 마련의 중요

    성이더욱강조되어야함을의미한다.

    유방암병기별분포|

    한국 유방암학회의 자료에 의하면 0, I기에 해당하는 조기

    유방암환자의 비율이 1996년에 23.8%에서 2006년에는

    47.1%로 증가하였는데, 이의 주된 요인은 유방검진의 활성화

    로추정해볼수있다. (그림 8 참조)

    실제로 2006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이 유방검진에서

    유방암이 발견된 환자 수가 전체의 24.4%에 이르고 있다. 이

    는 1996년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자각증상이 아

    닌 유방검진을 통한 발견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그림 9 참

    조)

    조기 유방암의 증가에 따라 수술방법에 있어서도 1996년에

    는 18.7%에 머물렀던 유방 부분 절제수술의 빈도가 2006년

    에는 48.8%로 증가하여 유방암으로 진단받더라도 약 반수의

    한 국 유 방 암 학 회

    06

    [그림 8] 연도별유방암병기분포

    100

    80

    60

    40

    20

    0

    0기 Ⅱ~Ⅳ기Ⅰ기

    비율(%)

    연도

    1996 1998 2000 2002 2004 2006

    76.2

    19.6

    4.2

    71.6

    23.4

    6.0

    68.5

    25.3

    6.2

    63.0

    29.4

    7.6

    54.8

    35.6

    9.6

    52.5

    37.9

    9.5

    [그림 10] 연도별유방암수술방법변화추이

    100

    80

    60

    40

    20

    0

    유방 절제수술 유방 부분절제수술 기타

    비율(%)

    1996 1998 2000 2002 2004 2006

    18.7

    79.7

    24.8

    74.3

    27.0

    71.6

    33.8

    65.4

    41.9

    54.6

    48.8

    48.9

    [그림 9] 연도별임상증상의변화

    1996 1998 2000 2002 2004 2006

    무증상, 검진(%) 6.4 8.7 8.9 12.4 17.8 24.4

    증상이있는경우(%) 93.6 91.3 91.1 87.6 82.2 75.6

    2006~2008 유방암백서

    연도

    증상년도

    [그림 7] 미국, 일본, 국내여성의연령별발생추이

    600

    500

    400

    300

    200

    100

    0

    환자수(명)

    ~19 20~29 30~39 40~49 50~59 60~69 70~79 80~

    미 국 여 성

    일 본 여 성 (2001)

    한 국 여 성 (2006)

    patients number per 100,000 womenSEER 17 data (2001-2004)Cancer statistics in Japan (2007)

    *

    나이

    (여성 100,000명당 환자수)

  • 환자에서는 자신의 유방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림 10

    참조)

    이와 더불어 최근에 유방암환자의 재건성형수술

    (reconstruction or oncoplastic surgery)이 점차

    보편화됨으로써환자의삶의질을유지하는데많은도움이되

    고있다.

    유방암의생존율|

    5년 생존율에 있어서도 1993년~1997년에 77.6%였는데

    1998년~2002년에는 82.6%로 약 5% 가량 호전된 소견을

    보였다. 이는 유방암 자체가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고, 이

    와 더불어 유방검진의 활성화 등으로 조기 유방암의 발견 빈

    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유방암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신약

    들이 개발되어 수술 후 보조요법에 쓰이고 있다는 점 등에 기

    인한다고할수있다. (그림 12 참조)

    유방암의 생존율을 비교하기 위한 대상기간이 대상 국가간

    에 따라 차이는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유방암 상대생존율(환자군의 관찰생존율을 동일한 인

    구학적 특성을 가지는 일반인구의 생존율로 나누어 구한 값)

    의 국제비교에 따르면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 자료와

    대등한 생존율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한국 여성에서

    유방암의 조기발견뿐만이 아니라, 치료방법 및 효과에 있어서

    도 선진국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수있다. (그림 11 참조)

    유방암은 이렇게 완치율이 80%에 이르러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으로 여겨지지만 재발률이 높아 완치 판정 시점과 재

    한 국 유 방 암 학 회

    07

    [그림 12] 연도에따른병기별생존율

    년도 건수 백분율(%) 1년 2년 3년 4년 5년

    1993-2002 6,487 100.0 100.2 99.9 99.3 98.8 98.2

    1993-1997 1,551 23.9 100.1 99.1 98.2 97.4 96.7

    1998-2002 4,936 76.1 100.3 100.1 99.7 99.3 98.9

    1993-2002 13,192 100.0 99.6 97.8 95.5 93.4 91.7

    1993-1997 3,801 28.8 99.4 97.1 94.3 91.8 89.8

    1998-2002 9,391 71.2 99.7 98.0 96.1 94.3 92.7

    1993-2002 3,239 100.0 96.9 86.8 79.1 73.2 68.2

    1993-1997 1,003 31.0 95.1 82.8 73.0 65.6 80.1

    1998-2002 2,236 69.0 97.7 88.6 82.0 77.2 73.0

    1993-2002 696 100.0 82.0 60.8 46.0 37.3 30.5

    1993-1997 229 32.9 83.0 60.0 48.3 38.6 32.5

    1998-2002 467 67.1 81.4 61.1 44.6 36.8 28.8

    병기(백분율, %)

    Ⅰ기(27.4%)

    Ⅱ기(55.9%)

    Ⅲ기(13.7%)

    Ⅳ기(3.0%)

    [그림 11] 유방암상대생존율의국제비교

    국가 국가 발생년도 상대생존율(%)

    1993~2002 83.5

    1993~1997 79.6

    홍콩 82.5 - - -

    싱가포르 76.4 미국 1995~2001 87.0

    태국 62.9 유럽 1990~1994 77.0

    인도 51.6 일본 1993~1996 78.0

    필리핀 47.4 중국 1988~1991 72.0

    상대생존율(%)(연령표준화)

    [그림 13] 1993년~2001년유방암의병기별관찰생존율(한국유방암학회지, 2006)

    120

    100

    80

    60

    40

    20

    0

    1년 2년 3년 4년 5년

    0기 Ⅰ기 Ⅱ기 Ⅲ기 Ⅳ기

    82.2 한국한국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08

    발 방지를 위한 투병 기간이 다른 암에 비해 길다. 유방암은

    암세포의 성장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아 10년이 지나도 재발

    또는 전이 되는 경우가 있다. 실제 유방암 5년 생존율은

    83.5%이지만, 생존율은 79.6%로떨어진다.

    유방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에 발견했을 경우에는

    생존율이 매우 높다. 그러나 병기가 오래될수록 생존율이 떨

    어진다. 유방검진이 유방암의 덫에서 헤어나는 최선의 길이지

    만, 1차 수술 치료가 성공적이었더라도 끝난 것이 아니다.

    2005년 발표된 한국유방암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유방암 수

    술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유방암 수술 후 0기는 99%, 2기는

    89%, 3기는 59%, 4기는 28% 순으로 나타났다. (그림 13 참

    조)

    유방암의재발률|

    2006년 한국유방암회지에 따르면 유방암 재발률은

    20~30%로 재발한 환자의 70.9%가 수술 후 3년 내 재발하

    며, 92%는 수술 후 5년 내에 재발한다. 수술 후 2~3년 동안

    재발위험성이제일높아수술이후에도재발위험은존재하므

    로지속적인재발방지관리가중요하다. 재발방지치료(보조

    항암화학요법 또는 보조항호르몬치료)를 병행하면 재발률은

    절반, 재발로 인한 사망률은 3분의 1 정도 감소한다는 연구보

    고도있다. (그림 14 참조)

    유방암이 재발되면 다시금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을 되풀이

    해야 하는데 재발을 경험한 환자의 50% 이상이 또다시 재발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수술 후 재발까지의 기간이 길면

    길수록 재발 후의 생존율 또한 높아진다. 유방 주위에 국소적

    으로 재발했다면 치료 효과가 좋지만, 유방 외의 부위로 전이

    됐다면 치료가 어려워 목숨을 잃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처음

    에유방암을조기진단하는것만큼이나주기적으로의사의추

    적검사를 받고, 적절한 약물치료를 병행해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3년 내 재발률 70.9%, 5년 내 재발률

    92%, 수술직후재발방지를위한병행치료가필요.

    2006년 한국유방암학회지에 따르면, 재발률을 병기 별로

    보면 수술 뒤 재발률은 0기 약 5%, 1기 15%, 2기 20~25%,

    3기 이상 60%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적극적인 유방검

    진과치료가재발률을줄이는가장중요한방법이다. (그림 15

    참조)

    유방보존수술을 시행한 환자들은 수술 후 남아 있는 유방조

    직으로 인해 재발의 불안감을 갖게 되는데, 수술 당시 액와부

    림프절 침범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12년 추적결과를 실시

    한 결과 유방보존수술은절제술과 동일한 12%의 재발률을 나

    타냈다. (NSABP-B6 연구결과)

    재발은 수술 및 치료 후 2~3년부터 시작되며 1년에 1% 정

    도의 위험도가 증가하고 2~3년 지난 후 국소재발은 전신전

    이와 연관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2년 이내 국소재발이 있을 경우에는 약 75%까

    지 전신전이와 연관이 있으며, 이는 국소재발로 인한 나쁜 예

    후가 아니라 암세포 자체의 성격이 보다 근본적인 문제일 것

    으로 추측된다. 재발의 여러 요인 중에서 중요한 예후인자들

    중 하나가 젊은 연령(40세 이전)이다. 불행히도 우리나라는

    30대부터 유방암이 급격히 발생하며 평균 연령이 45~46세

    로 보고되고 있어 우리나라의 많은 가임 여성들이 유방암 및

    재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수술 후 효과

    [그림 14] 수술후유방암재발률

    8

    7

    6

    5

    4

    3

    2

    1

    수술후 기간(연도)

    5.65.1

    4.23.9

    2.9

    1.71.2

    2.3

    0.80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그림 15] 유방암의병기별재발률추이

    70

    60

    50

    40

    30

    20

    10

    0

    병기

    0기 Ⅰ 기 Ⅱ 기 Ⅲ 기 이 상

    2006~2008 유방암백서

    2.8

    재발위험도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09

    적인 보조요법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유방보존수술을 시행한

    환자들에서 최근의 방사선치료와 항암 치료를 병행하는 치료

    는 매우 효과적으로 재발을 막을 수 있는데, 이는 8년 추적관

    찰을 통해 병행 환자군이 2.6%의 국소 재발률을 보이는 반면

    방사선 치료만 시행한 환자군에서는 13.4%의 국소 재발률을

    보인다는보고를통해입증되었다. (NSABP-B13 연구결과)

    유방절제술을 시행 받은 여성에서 수술 부위의 국소재발은

    수술 후 5년 이내에 주로(대부분 80~90%) 발생하게 된다.

    재발은 대부분(50~80%) 흉벽에서 일어나며 여러 림프절(쇄

    골 상부, 내유 림프절, 겨드랑이)에서 발생한다. 흉벽 수술 부

    위에 국한되어 재발된 경우는 예후가 좋으며, 제거 수술과 방

    사선 치료를 시행하게 되고, 흉벽에서 광범위하게 재발되었다

    거나기타림프절에재발된경우는예후가불량하여전체적으

    로 재발암의 50% 정도만이 효과적으로 치료되고 있는 실정이

    다.

    그러나 유방암은 수술 후 2~3년 사이에 재발위험이 가장

    높기 때문에 수술 직후 재발 방지 효과가 높은 치료제의 선택

    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유방암 치료는 1차적으로 수술을 시

    행한 뒤, 재발을 막기 위한 보조요법으로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호르몬 요법 등을 시행한다. 그 중 호르몬 요법은

    항암화학요법에비해부작용이적고재발률을낮추는데에도

    효과적이어서전세계적으로널리사용된다.

    지난 수십 년간 유방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사용된 대표적

    인 항호르몬제는‘타목시펜’이었다. 타목시펜은 사망률을

    26%, 반대편 유방에 암이 발생하는 것을 47%, 유방보존수술

    후 남은 유방에 재발하는 위험을 45% 감소시킨다고 각각 알

    려져 있다. 그러나 타목시펜의 경우 수술 후 약 5년 간은 재

    발을막을수있으나이후에는큰효과가없다는약점을갖고있다.

    현재 부작용 및 재발률을 한층 개선한 2차 항호르몬 치료제

    인‘아로마타제억제제’가나오면서타목시펜을보완ㆍ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로마타제 억제제는 에스트로겐이

    생성되지못하게함으로써유방암세포가자라는것을차단하

    여 유방암의 재발을 막아 주는 것이다. 이 약제들은 현재 폐

    경 전 여성들에게는 사용되지 않고, 폐경 이후 여성들에게는

    표준요법중의하나로인정받고있다.

    유방암의사망률|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1996년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4.3명이었으며, 2006년에는 6.6명

    이었다. 그러나 위암의 경우 1996년 18.9명이었고, 2006년에

    는약간감소한 15.1명이었다. (그림 16 참조)

    유방암으로인한사망자수는 2003년 1,440명이었으며이는

    전체암사망자64,000명가운데2.2%을차지하는수치이다.

    2006년에암으로사망한사람은총 65,909명으로전체사망

    자의 27.0%가 암으로 사망하였다. 2006년에 가장 많이 사망

    한 암은 폐암으로 전체 암사망자의 21.4%인 14,097명이었으

    [그림 16] 유방암사망률추이, 1983년~2006년

    10

    8

    6

    4

    2

    0

    100,000명당 조 사망률

    연도

    여자

    1983 1985 1987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3 2005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쓸개 및 기타 담도암

    유방암

    식도암

    백혈병

    비호지킨림프종

    [그림 17] 10대암의사망분율, 2006년(국가암정보센터)

    사망자(명) 상대분율

    14,097 (21.4%)

    10,972 (16.6%)

    10,779 (16.4%)

    6,277 (9.5%)

    3,463 (5.3%)

    3,396 (5.2%)

    1,626 (2.5%)

    1,486 (2.3%)

    1,418 (2.2%)

    1,191 (1.8%)

    *상대분율 : 모든 암에서의 해당 암의 분율

  • 며, 다음으로는 간암(16.6%), 위암(16.4%), 대장암(9.5%), 췌장

    암(5.3%)의순이었다. (그림 17 참조)

    현재까지 여성유방암은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왔지만, 발생

    빈도가 갑상샘암과 더불어 한국인 여성암의 수위를 차지하며

    다른암에비해상대적으로낮은사망률을보인다.

    유방암위험인자|

    유방암은 모든 암 중에서 가장 연구가 많이 된 암 중의 하

    나인데도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 두 가지에 의해 발생한

    다는 추측 외에는 아직 확실하게 유방암의 원인으로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여러 연구 결과 및 환자 분석을 통해 유방암

    을발병시키는위험인자를예상해볼수있다.

    유방암은 특히 유전적 요인이 잘 밝혀진 암의 하나로 전체

    유방암환자의 5~10%는 가족성 유방암이다. 어머니나 자매

    어느 한쪽에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약 2~3배 정도, 어머니와 자매 모두에 유방암

    이있는경우에는약8~12배정도높아진다.

    유방암고위험군

    -어머니나형제중에유방암가족력이있는사람

    -유방암에관련된유전자의변이가있는사람

    (BRCA1, BRCA2 등)

    -유방암의병력을가지고있는여성

    -이전유방조직검사에서비정형세포들이발견되었던여성

    -조기에초경을시작했거나폐경기가늦어져장기간호르몬의

    자극을받은여성

    -30세이후에첫아기를출산했거나출산경험이없는여성

    -모유수유를하지않은여성

    -폐경후비만여성

    -술과동물성지방을과잉섭취하는여성

    -경구피임약을오랫동안복용한여성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복합호르몬대체요법을시행중이거

    나장기간복용한여성

    -자궁내막암, 난소암, 대장암의병력이있는여성

    다음은 2007년 한국유방암학회에서유방암 환자의 발병 양

    상을 조사한 결과로, 한국인 여성 유방암과 관련된 것으로 추

    정되는 위험인자들로서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 및 비만, 서구

    식식생활등이여기에포함된다.

    유방암위험인자

    -초경연령이 1년늦을수록4%씩위험감소

    -폐경연령이 1년늦을수록3%씩증가

    -첫째아이출산연령이 1년늦을수록3%씩위험증가

    -모유 1년더먹일수록4.3%씩감소

    -체중 1kg 증가할때마다 1%씩증가

    (특히폐경여성의경우)

    -음주하루 1잔(알코올 10g)당 7%씩증가

    -성장기여성에서일반여성에비해급속한신장의증가

    -경구피임약복용중이면한해24%증가

    -호르몬대체요법사용중이면매년2.3% 증가

    (특히복합요법의경우)

    지난 10년 간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유방암 환자 분포를 살

    펴보면, BMI25 이상의 비만과 모유수유의 위험인자를 동반한

    환자들은 꾸준히 높은 비율을 차지해왔다. 주목할만한 것은

    최근조기초경의위험인자를갖고있는환자들이점점증가하

    고 있다. 실제로 1996년에 조기초경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던

    환자가 8.0%이었으나, 2006년에는 15.1%로 2배 가까이 증

    가한것으로나타났다. (그림 18 참조)

    가족성 유방암은 지난 1998년 이후 감소하는 듯 했으나

    2000년 4.8%에서 2002년 6.1%로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2004년에는 7.5%로 증가한 뒤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 국 유 방 암 학 회

    10

    [그림 18] 위험인자동반한유방암환자분포변화추이

    위험인자(%) 1996 1998 2000 2002 2004 2006

    조기 초경(55) 6.5 10.2 11.7 8.4 9.1 11.4

    늦은 출산(>30) 11.1 10.2 12.3 12.3 16.1 14.6

    미혼 5.1 4.3 4.9 4.8 5.3 5.7

    모유수유 경험 21.2 17.8 20.7 24.8 28.7 26.6

    가족력 3.2 5.0 4.8 6.1 7.5 7.6

    비만(BMI>25) 31.7 32.5 25.8 26.1 29.5 29.5

    2006~2008 유방암백서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11

    5. 유방암의최근치료법

    유방암치료는발생연령, 병기, 암의병리학적특성, 환자의심리상태등을고려하여적절한치료법을적용하게된다.

    유방암수술과보조치료법수술적 치료는 크게 부분절제수술(유방보존수술)과 전체절

    제수술로 나눌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근래에 수술 후 림프부

    종 등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겨드랑이 감시림프절 생검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방 전체절제수술을 시행 받

    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방재건수술을 적극적으로 시도함으

    로써환자들의삶의질을향상시키려노력하고있다.

    현재는 대부분 1차적으로 수술을 시행한 뒤, 재발을 막기 위

    한보조요법으로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호르몬요법등

    을 시행한다.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이 되었거나 종양의 크기

    를줄여서유방부분절제수술을시도하고자할때는수술전에

    먼저항암제나항호르몬제를투여하기도한다.

    방사선치료방사선 치료는 유방절제술 후 혹시 수술 부위에 남아 있는

    암세포를 박멸하기 위하여 보조적 치료법으로 사용하거나, 수

    술 부위의 재발 또는 뼈나 뇌 등의 장기에 전이된 경우 완화

    요법의 일환으로 사용하게 된다. 유방부분절제술을 시행 받았

    거나, 전체절제를 했더라도 많이 진행된 환자들에게는 대부분

    방사선치료를 추가한다. 아주 심하게 진행되어 수술을 하기

    어려운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대신 방사선 치료를 하기도 한

    다.

    호르몬치료항호르몬 요법은 방사선, 화학요법과는 달리 환자의 고통이

    덜하고 효과적이어서 주목 받고 있는 보조요법이다. 일반적으

    로 유방암의 60% 정도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암세포가 성장

    하게 되는데, 호르몬 보조요법은 여성호르몬이 생성되지 않게

    하거나, 작용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다. 폐경 후의 유방암을

    진단 받은 환자의 종양이 호르몬 수용체를 갖고 있는 경우 효

    과적이다. 특히 근래에 폐경 후의 유방암 환자들에게 아로마

    타제억제제를보조요법으로쓰게됨으로써재발률은더욱낮

    추고생존율을더높여주게되었다.

    항암제치료항암화학요법은 수술 전에 암 종양의 크기를 줄이거나, 수

    술 후에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들 또는 다른 장기에 암이 전

    이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다양한 약제들이 사용되

    며, 대게는 2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합 또는 순차적으로 투여

    한다. 많은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항암제 치료가 항

    암화학요법이다. 아직 많은 항암화학요법제들은 정맥주사로

    투여되고, 전신에 미치는 부작용이 심한 경우가 많아서 환자

    가 삶의 질을 제대로 유지하면서 지내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폐, 뼈 등의 장기에 전이되어, 그로 인해 환자가 고통 받을 때

    에는항암화학요법으로통증을제거줄일수있어완화요법의

    일환으로 항암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구

    토, 전신쇠약, 식욕부진, 탈모, 신경증 등이며, 항암제 투여로

    인해 무월경 및 얼굴이 화끈거리는 등 폐경 증상이 초래되기

    도 한다. 또한 합병증으로 골수기능이 억제되어 적혈구, 백혈

    구, 혈소판, 림프구등의수가감소하기도한다.

    기타치료최근에 유방암의 발생과 진행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들을

    선택적으로 억제시키는 생물학적 치료법(표적치료제)들이 개

    발되어 유방암환자들의 치료에 쓰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좋은

    결과들을보이고있다.

    이외에 면역치료, 다양한 대체요법 등이 소개되고 있지만

    치료효과에 대한 확실한 근거는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것이

    다.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12

    6. 유방암검진권고안

    유방암의 진단은 자가 검진 및 임상 진찰, 방사선 검사(유방촬영술, 유방 초음파술등), 생검등이있으며30대이상여성은매월 1회자가검진이권장된다.

    한국유방암학회 / 연령별조기검진권고안

    30세이후 매월유방자가검진

    35세이후 2년간격으로의사에의한임상검진

    40세이후 1~2년간격의임상진찰과유방촬영

    고위험군 의사와상담

    유방 자가 검진의 적절한 시기는 매월 월경이 끝나고 3~5

    일 후가 최적기인데 이 때가 유방이 가장 부드럽기 때문이다.

    자궁 제거술을 시행하였거나 폐경이 된 여성은 매월 일정일

    (예:1일, 15일, 30일)을정하여정기적으로자가검진을한다.

    먼저 거울에 비추어 자신의 유방의 형태를 관찰하고, 한 손

    을 머리위로 올린 후 다른 한 손을 이용하여 가운데 세 손가

    락을 끝 바닥을 이용하여 유방을 촉진한다. 촉진은 유방을 부

    드럽게누르면서비비듯이바깥쪽부터원형을그리면서유두

    를 향하여 실시한다. 유방 자가 검진을 할 때는 멍울, 통증,

    유두분비, 유두의 함몰, 유방의 주름, 유두습진, 유방 피부의

    변화와같은사항을주의깊게보아야한다.

    유방암예방법|

    현재까지 유방암의 발병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된 상태는 아

    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완전한 예방법을 제시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유방암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고 알려진 위험인자를

    피하는 생활습관이 어느 정도 발병을 예방하는 효과는 있을

    것이다. 실생활에서 많이 언급되는 몇 가지 유방암 관련인자

    들의위험도를살펴보면다음과같다.

    비만폐경 여성의 비만은 유방암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폐경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의 주된 공급원은 지방조직인데, 비만

    여성일수록 지방조직이 많고 따라서 에스트로겐의 수치도 높

    아져유방암의발생을증가시킨다는이론이다. 예를들어폐경

    후몸무게가 10kg이 늘면 유방암의 발생위험도는 18%증가하

    고, 반면 10kg이감소되면위험도를57% 낮춘다고한다.

    운동많은 문헌에서 운동은 유방암의 발생을 억제한다고 보고하

    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운동자체가 체내

    의호르몬과에너지균형에긍정적인역할을하기때문일것이

    라는 보고가 최근에 발표되었다. 일주일에 5회 이상 45분

    ~60분 정도 운동을 지속하면 유방암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

    다는보고가많다.

    음주주종에 상관 없이 하루 24g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

    은 유방암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알코

    올이 체내의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

    이유방암의발생을증가시키는기전중의하나라고소개되었

    다. 따라서음주를삼갈수록유방암의발생을줄일수있다.

    흡연아직까지 흡연이 유방암의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확실한 근

    거는없다.

    호르몬대체요법장기간동안에스트로겐과프로게스틴을병합한호르몬대체

    요법을 받은 여성에서 유방암의 발생률이 증가된다. 그러나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은 유방암의 발생률을 증가시키지는 않

    는다.

    기타뚜렷한 가족력이 있거나 BRCA1 또는 BRCA2와 같은 유전

    자의변이가있어유방암의발병위험도가현격히높은여성들

    에 대해 타목시펜이나 랄록시펜과 같은 약제를 투여함으로써

    예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이외에 예방적 유방절제수

    술과 같은 방법이 있지만 이는 담당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하도록한다.

    2006~2008 유방암백서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13

    2007년한국유방암학회발표,‘행복한유방암환자부부를위한지침서’

    남편을위한지침

    묵묵히들어줘라

    유방암에 걸린 아내가 신체적 또는 정신적 고통을 토로할

    때, 아내를 기분 좋게 해 주어야 한다는 강박감에 시달려 많

    은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가만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될수있다. 남편이해야하는유일한말은“당신이얼마

    나 힘든 지 이해할 수 있어. 우리는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있을거야”이다.

    유방암자가진단법을익혀진단을도와줘라

    유방암 수술 후 2-3 년은 재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보고되

    고 있기 때문에 한 달에 한번은 유방암 자가 진단을 해야 한

    다. 아내가 자가 진단하는 것을 도와 주는 것은 재발을 막을

    뿐만아니라, 남편의관심을표현하는좋은방법이다

    병원에같이가라

    병원에 있는 동안 유방암에 걸린 아내는 평소보다 훨씬 더

    불안해할수 있다. 병원에함께방문하고, 되도록아내의손을

    잡아줘라.

    부부관계를 기피하는 아내를 이해하되, 사랑의 표현을 아끼지

    말라

    아내가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질이 건조해 질 뿐만 아

    니라,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부부관계를 기피할 수

    있으므로부부관계를강요해선안된다. 단, 아내는가슴을절

    제한 것으로 인해 남편이 자신에게 성적 매력을 잃었다고 오

    해하기 쉬우니, 아내가 여전히 사랑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

    도록충분한사랑표현을해라.

    가사노동이나자녀교육의부담을덜어줘라

    유방암의 치료 과정 중에는 쉽게 피로해 지고 특히 임파선

    의절제로인해팔이저리고아플수있다. 이런경우가사노

    동이나자녀교육은아내에게매우큰짐이될수있다.

    아내를안아주고웃게하라

    포옹은 하나로 만든다. 아내를 안아주어 남편과 아내는 하

    나라는 느낌을 갖고, 항상 남편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웃음은 치료 과정의 스트레스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

    다. 꽃을선물하는것도도움이될수있다

    7. 유방암예방및퇴치를위한희망수칙

    [ ]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14

    아내를위한지침

    남편의행동과말투에속단하고상처받지마라

    아내의 유방암 선고에 환자 못지않게 남편의 충격이 크다.

    남편은 암을 찾아 온 이유가 자신 탓이거나 암을 막아주지 못

    했다는 무력감에 스스로를 책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아

    내가 먼저 다가가서 암과 맞서기 위해선 남편의 사랑과 지지

    가필요함을알려라.

    자신의상황을이해해줄친구를만들어라

    남편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다가는 서로가 힘들어질 수 있

    다. 동병상련의 경험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당신의 현재를 계

    획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라. 환우회에 가입해 적극적으로 활동

    하는것도좋은방법이다.

    남편에게삶의희망을얻고있음을표현하라

    아내의 힘든 암 투병을 지켜보는 남편의 스트레스는 매우

    크다. 어쩌면 고통 받는 아내를 지켜보며 자신의 역할이 무력

    하다고 느낄 수 있다. 수시로 남편의 존재와 지지를 통해 암

    을극복하는희망을얻고있음을표현하라.

    매일아침마다‘잘해내고있다’고자신을격려하라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은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힘든 치

    료과정에돌입했더라도조금씩건강해지는자신의모습을상

    상하며 최면을 걸어라. 확신에 찬 당신의 모습에 남편도 용기

    를얻을것이며, 치료효과도높일수있다.

    생활의방식(life style)을변화시켜라

    자신을 중심으로 생활 계획을 세워라. 가장 먼저 병을 부른

    나쁜 습관을 버리고,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과 같은

    좋은 습관으로 변화시켜라. 면역력이 높아지고 신체 건강지수

    를높아지고심리적인불안감을물리칠수있다.

    주치의와상담하고그의권고를 100% 따르라

    투병 기간 동안 각종 치료법에 대한 유혹이 끊이지 않는다.

    자신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정확한 치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이는 주치의이다. 어려움이나 궁금한 사항은 무조건 주치의와

    상의하라. 실제로 주치의의 권고를 100% 따르는 환자들이

    70% 정도만따르는환자보다도결과가좋다는보고도있다.

    2006~2008 유방암백서

  • 수술후재발을방심하지마라유방암의 재발률은 20~30%이다. 특히 수술 후 2~3년 내

    에 재발의 위험이 높다. 환자의 70.9%가 수술 후 3년 내 재

    발하며, 92%는 수술 후 5년 내에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

    다. 따라서 유방암 수술 후 완치여부에 관계 없이 유방암을

    고혈압, 당뇨병처럼평생관리하는질환으로여기도록하라.

    재발에대한조기발견의노력을아끼지말아라유방암의 조기 발견이 중요한 것처럼 재발도 초기에 발견하

    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수술 후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소

    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수술 전 병기가 높았거나, 치밀

    유방, 젊은연령일수록철저한추적검사가필요하다.

    정기추적검사권장안

    - 수술후첫3년간매3개월마다검사

    - 이후 2년간매6개월마다검사

    - 그이후에는 1년에 1회정기검사

    - 환자와암의특성에따라간기능검사, 암표지자검사,

    흉부 X-선검사, 복부초음파, 골동위원소검사, PET,

    CT 등을추가하기도하며일정도다름

    건강보조식품, 대체요법이나민간요법에지나치게의존하지마라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지나치게의존할경우경제적인부담뿐아니라오히려건강을

    해칠 수 있다. 암을 억제하는 인자가 함유된 녹황색 채소, 과

    일 등을 통한 균형 있는 식사와 충분한 수면으로 규칙적인 생

    활을 해야 한다. 지방, 설탕, 소금, 알코올, 훈제 혹은 소금에

    절인 음식 등은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일주일에 4시간

    이상가벼운운동을하는것이좋다.

    재발예방을위해의사의치료지침을믿고따라라최근 인터넷 등을 통한 잘못된 의학지식에 휩쓸려 치료시기

    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정보에 의존하지 말고 주치의와

    의적극적인상담을통해항호르몬치료, 항암요법, 방사선요

    법등자신에게맞는재발치료를받도록하자.

    재발에적극대처하되, 지나친두려움과공포는금물이다재발에 대한 심리적인 불안감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삶

    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재발 방지 노력을 통해 유방암 진단

    전의 일상 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갖는것이중요하다.

    한 국 유 방 암 학 회

    15

    2008년한국유방암학회발표, ‘유방암재발방지를위한지침’[ ]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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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2008 유방암백서

  • 51 고길남 건강의원외과52 고병균 울산대학교병원외과53 고석환 경희의료원외과54 고성주 목포한국병원외과55 고수종 동래광혜병원외과56 고승상 관동대학교의과대학제일병원외과57 고종현 청주성모병원 외과58 고창대 고창대유외과의원59 공경엽 울산의대서울아산병원병리과60 곽금희 인제의대상계백병원외과61 곽범석 동국대일산병원외과62 곽진영 연세대학교의과대학신촌세브란스병원영상의학과63 구기수 군산중앙의원외과64 구범환65 구자윤 연세유앤유외과66 권굉보 계명의대동산의료원외과67 권국환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일산병원외과68 권오중 청담서울여성외과69 권윤주 맑고고은의원외과70 김경기 시원한외과71 김광조 청담병원외과72 김광태 대림성모병원외과73 김권천 조선대학교병원외과74 김기덕 봄여성병원외과75 김도일 강서미즈메디병원외과76 김동진 부산좋은문화병원외과77 김동환 베스트여성외과의원78 김묵환 김묵환항문외과79 김미혜 김미혜유클리닉80 김상윤 대구파티마병원외과81 김상효 인제의대부산백병원외과82 김상희83 김석원 국립암센터유방암센터84 김선미 분당서울대학교병원방사선과85 김성용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외과86 김성원 분당서울대병원외과87 김세중 인하대병원외과88 김수진 청담서울여성외과89 김승기 포천중문의과대학분당차병원외과90 김승일 연세대학교의과대학외과91 김승필 해운대굿모닝병원외과92 김애리 고대구로병원해부병리과93 김영돈 김영돈외과94 김영철95 김우진 나들성모의원외과96 김유문 동대구의원외과97 김유사98 김인철 한국관광대학총장실99 김인철 해동병원유방센터100 김정경 김정경유외과

    한 국 유 방 암 학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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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국진 이대목동병원외과2 백남선 건국대학교병원외과3 양정현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외과4 장일성 충남대학교병원외과5 정상설 가톨릭대학교강남성모병원외과6 이민혁 순천향대학병원외과7 이희대 연세의대영동세브란스병원외과8 배정원 고대안암병원외과9 이수정 영남대학교의과대학병원외과10 조세헌 동아대학교의료원유방센터11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외과12 윤정한 화순전남대병원유방내분비종양클리닉13 박찬흔 한림의대강동성심병원외과14 홍영선 가톨릭의과대학강남성모병원종양내과15 박병우 연세대학교의과대학외과학교실16 김이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외과17 안세현 서울아산병원외과18 박희붕 박희붕외과19 이진용 세계로병원외과20 이광만 원광대학교병원외과21 한세환 인제의대상계백병원외과22 오세민 오세민외과23 노정실 국립암센타유방암센터24 이동화 순천향의대병원임상병리과25 유근영 서울대학교의과대학예방의학교실26 정우희 연세의대영동세브란스병원해부병리과27 박성환 대구카톨릭대학병원외과28 정파종 정파종외과29 남석진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외과30 서창옥 연세대학교의과대학방사선종양학과31 김정수 가톨릭의대의정부성모병원외과32 송병주 가톨릭의대강남성모병원외과33 강기훈 새서울외과34 강대희 서울대학교병원예방의학교실35 강병주 가톨릭의대강남성모병원검진센터36 강석형 유앤미여성외과37 강선영 강선영산부인과38 강선희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외과39 강성구 서울의료원외과40 강성만 동부제일병원외과41 강성수 관동대학교의과대학제일병원 외과42 강수환 영남대학교의과대학외과43 강영근 인천연합의원외과44 강윤중 을지대학병원외과45 강재희 을지병원외과46 강종철 베스티안부천병원외과47 강태우 메리놀병원외과48 강한성 국립암센터유방암센터49 강홍규 이재수내과 외과50 계기식 서울외과의원

    8. 한국유방암학회회원명단회원번호 성명 소 속회원번호 성명 소 속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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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2008 유방암백서

    152 박정민 W성형외과153 박정훈 부평성심병원외과154 박진현 부산침례병원외과155 박해린 포천중문의대차병원외과156 박혜덕 박혜덕외과의원157 박호용 경북대학교병원외과158 박흥규 가천의대길병원외과159 박희철 전남연합의원외과160 반재민 반재민외과의원161 방충헌 은병원외과162 배영태 부산대학교병원외과163 배원길 성균관대강북삼성병원외과164 배정숙 부산해동병원외과165 배정훈 타브로항외과166 배진한 사랑의병원외과167 백상업 연수중앙병원외과168 백재원 서울외과의원169 백종민 가톨릭의과대학성가병원외과170 백현명 녹색병원외과171 백현준 백외과172 봉진구 대구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병원외과173 서경호 굿모닝대홍병원외과174 서보경 건국대학교병원진단방사선과175 서영민176 서영진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외과177 서준석 클리닉유외과178 서학준 예산삼성병원외과179 서희석 베스트항외과의원180 성석용 한사랑의원외과181 소우성 유사랑외과182 손길수 고려대학교안산병원외과183 손병호 서울아산병원외과184 손진희 성균관의대강북삼성병원병리과185 송국현 한동대선린병원외과186 송영진 충북대학교병원외과187 송은영 울산보람병원외과188 송정윤 경희동서신의학병원외과189 송현정 한솔병원외과190 신명철 한마음외과의원191 신영도 한사랑외과의원192 신종태 오산당병원외과193 신혁재 관동대학교의과대학명지병원194 심문섭 부산대학교병원외과195 안정식 퇴계원중앙의원외과196 양승지 충주새로운병원외과197 여문수 한사랑외과198 오기근199 오성수 오성수외과200 오세정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외과201 오우진 현대중앙외과의원202 우상봉 미래외과의원

    101 김정우 김정우외과의원102 김정한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외과103 김제룡 충남대학교병원외과104 김종준 첨단종합병원외과105 김종흥 국립의료원일반외과106 김준식 광주기독병원외과107 김지수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외과108 김지연 부산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병리과109 김진기 성가병원외과110 김진효 유&미외과111 김창수 칠곡카톨릭병원외과112 김철승 전주예수병원외과113 김태윤 차외과114 김태진 충주의료원외과115 김태현 부산백병원외과116 김태희 플라워여성외과117 김학희 서울아산병원진단방사선과118 김현구 김&김복음외과119 김현창 에너메조외과120 김형철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외과121 김홍용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외과122 김희석 동인외과병원123 김희정 강남미즈메디병원유방외과124 남준철 평택굿모닝병원외과125 노만수 노만수외과의원126 노우철 원자력병원외과127 노재윤128 노준양 효성의원외과129 라선영 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내과130 류기선 미래와희망병원외과131 류진우 천안충무병원부설내분비연구소유방클리닉132 문난모 원자력병원외과133 문병인 이대목동병원외과134 문석일 애너매드항맥미인외과135 문선미 원자력병원외과136 문한림137 민연기 한라병원외과138 박경미 인제의대상계백병원진단병리과139 박귀호 코헨의원외과140 박동원 큰사랑의원외과141 박배근 울산유사랑외과의원142 박성준 중앙대학교병원외과143 박세호 박세호여성외과144 박순태 경상대학교병원외과145 박승권 닥터발리의원외과146 박신혜 박희붕외과147 박영재 창원파티마병원외과148 박용래 성균관의대강북삼성병원외과149 박우배 가톨릭대학성빈센트병원외과150 박우찬 가톨릭의대성모병원외과151 박윤규 송도병원 갑상선유방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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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19

    254 이정언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외과

    255 이정준

    256 이주연 여성항문외과

    257 이주홍 행복한외과병원외과

    258 이준범 유대항ANB 외과

    259 이준재 인천연합의원외과

    260 이준희 성삼병원외과

    261 이지현 포천중문의과대학강남차병원외과

    262 이진경 유항외과

    263 이진화 동아대학교부속병원방사선과

    264 이창수 동인외과의원

    265 이창우 이창우외과

    266 이창현 제주대학교병원외과

    267 이창훈 일신기독병원외과

    268 이충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외과

    269 이학승 우리외과

    270 이해경 관동대학교의과대학제일병원외과

    271 이헌경 이화의원병리

    272 이홍주 이홍주유방클리닉

    273 이희만

    274 이희정 학운외과의원

    275 임명국 울산중앙병원외과

    276 임재양 임재양외과

    277 임주현 프라우메디병원외과

    278 임철완 순천향부천병원외과

    279 장명철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외과

    280 장태수 마산연세병원외과

    281 전시열 마산삼성병원외과

    282 전용순 부산백병원외과

    283 전창완 고신대학교복음병원외과

    284 정광조 J&C 연합의원외과

    285 정기용 계명대동산의료원외과

    286 정기호 구리장스여성병원외과

    287 정동욱 한빛외과의원

    288 정명선

    289 정문종 울산연합의원외과

    290 정문환 남원의료원외과

    291 정봉화 한림대부속강남성심병원외과

    292 정선양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건강의학센타

    293 정성필 우리외과

    295 정수영 한림의대부속강남성심병원방사선과

    296 정용식 아주대학교의과대학외과

    297 정의철 진주제일병원외과

    298 정종철 정외과의원

    299 정준 연세대학교의과대학영동세브란스병원외과

    300 정진향 경북대학교병원외과

    301 정현철 연세대학교의과대학연세암센터종양내과

    302 제갈영종 화순전남대병원유방내분비종양클리닉

    303 제창민 행복한외과병원

    304 조규석 순천향대학부천병원외과

    203 우상욱 고려대학교안암병원외과

    204 원종만 가톨릭의과대학성가병원외과

    205 유병욱 서울의료원외과

    206 유수영 미즈유외과

    207 유찬종 유웰항외과

    208 윤대성 건양대학교부속병원외과

    209 윤석우 성심의원외과

    210 윤석현 세이유외과

    211 윤수정 윤수정산부인과

    212 윤여규 서울대학교병원외과

    213 윤은희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강북삼성병원영상의학과

    214 윤정해 삼성연합의원외과

    215 윤창겸 한마음외과

    216 윤태일 21세기외과

    217 윤형중 한사랑외과의원

    218 윤호성 핑크리본외과

    219 이경근 항장외과

    220 이경범 세란병원외과

    221 이경상 관동대학교의과대학제일병원진단방사선과

    222 이경식 포천중문의대분당차병원외과

    223 이경포 포천중문의대분당차병원외과

    224 이계평 이외과의원

    225 이광식 중앙장문외과

    226 이대영 부민병원외과

    227 이동석 분홍빛으로병원외과

    228 이동호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대전성모병원외과

    229 이령아 이화여대목동병원외과

    230 이명아 가톨릭대학교강남성모병원내과

    231 이미경 대구이경외과의원

    232 이미옥

    233 이병언 창원파티마병원외과

    234 이병찬 허유재병원외과

    235 이병찬 원광대군포병원외과

    236 이상달 엠디클리닉외과

    237 이상수 김원묵기념봉생병원외과

    238 이소영 온누리종합검진센터가정의학과

    239 이시경 서울의료원 영상의학과

    240 이연호 해성건강검진센타외과

    241 이영돈 인천중앙길병원외과

    242 이영택 동래광혜병원외과

    243 이영하 경북대학교병원외과

    244 이영희 이영희외과

    245 이용배 성모외과의원

    246 이원흥 강서미즈메디병원외과

    247 이윤식 부산침례병원외과

    248 이은숙 고려대학교안암병원유방내분비외과

    249 이익룡

    250 이일균 강서미즈메디병원외과

    251 이일철 사랑가득애항외과외과

    252 이재복 고려대학교구로병원외과

    253 이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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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정성후 전북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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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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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2008 유방암백서

    356 노계동 천사인혜병원영상의학과357 최운정 원광의대병원외과358 권선영 계명의대동산의료원병리과359 김상훈 복음학문외과360 오탁순 목포한국병원외과361 한부경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영상의학과362 곽진호 강릉아산병원외과363 최진욱364 양우석 미래로21 병원외과365 이한수 항장앤유외과366 김재호 충청외과367 이재희 강남성모병원영상의학과368 김영민 울산대학교병원 병리과369 류동원 고신대학교의과대학복음병원외과370 김영일 충청외과371 강희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외과372 박동은 미래산부인과외과373 안정용 세브란스유바외과374 김시영 세계로병원외과375 이태현 세종병원376 장재홍 여천전남병원외과377 김현아 원자력병원외과378 서수진 이경외과379 정종관 서울건항외과380 박영삼 전주예수병원외과381 정태섭 경남외과382 김명남 그린외과의원383 안상익 오산한국병원외과384 하일주 유사랑외과385 정윤주386 정용호 가야병원외과387 장여구 인제대학교의과대학서울백병원외과388 김성배 김해복음병원외과389 이석형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병리학교실390 이혁진 부산세계로병원유방클리닉391 최광석 정읍아산병원외과392 정수미 가톨릭대학교강남성모병원치료방사선과393 한송이 UB Clinic 394 김미라395 김진태 유美항외과396 서교환 항사랑외과병원397 이강춘 봄여성외과398 이상규 김천제일병원외과399 박정호 시원한외과400 문진수 성지병원일반외과401 김운원 인제대학교의과대학동래백병원외과402 정용환 서울위생병원외과403 강인범 조치원성심외과의원404 박광인 미큐의원외과405 이영진 서울건항외과406 황재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서울지원

    305 조기원 늘푸른외과306 조남석 부천우방외과307 조백현 강서미즈메디병원외과308 조성종 조성종외과309 조영업 인하대학교병원외과310 조장환 연대의대세브란스병원외과311 조현암 부평성심병원외과312 조현진 조선대학교의과대학외과313 조형석 대한외과314 조희경 수원삼성산부인과병원방사선과315 주수호 대한의사협회회장실316 차경호 맘마외과317 천찬우 행복한외과병원318 최훈 대림성모병원외과319 최대명320 최두호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방사선종양학과321 최명숙 광주현대병원외과322 최상용 광명성애병원외과323 최선호 박희붕외과324 최숭인 한전재단한일병원외과325 최승혜 성바오로병원외과326 최영환 줌앤줌외과327 최은아 최은아유외과328 최정훈 세이유외과329 최진구330 최창록 부산성모병원외과331 최현주 최현주방사선과의원332 하미경 미유여성외과333 한원식 서울대학교병원외과334 한찬홍 한전외과의원335 함희원 한유외과336 허민희 관동대학교의과대학제일병원외과337 홍성희 홍성희여성외과338 홍숙희 동아대학교의과대학병리학교실339 홍순훈 대한병원외과340 황보경 삼경클리닉센터외과341 황성택 울산외과의원342 황의강 목포중앙병원외과343 황일우344 황정열 골룸반의원외과345 곽희숙 부산대학교병원외과346 김명중 연합항장외과347 유상화 한솔병원외과348 정우진 남원장문외과349 정연철 울산씨티병원외과350 김대겸 푸른의원외과351 이형식 동아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방사선종양학과352 김동석 김동석병리과의원353 이승희 포천중문의과대학강남차병원영상의학과354 진석인 메디코스클리닉외과355 오승택 가톨릭의과대학강남성모병원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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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21

    458 조문형 은병원외과

    459 이택종 울산대학교의과대학서울아산병원성형외과

    460 김병욱 포항성모병원외과

    461 김강석 안산온누리병원외과

    462 박정선 한양대학교의과대학서울병원영상의학과

    463 박병용 로즈마리병원외과

    464 이청숙 세브란스유바외과

    465 박민호 화순전남대병원외과학교실

    466 이승아 연세의대영동세브란스병원외과

    467 고은영 서울대학교병원외과

    468 최재훈 사랑의병원외과

    469 우고운 국립암센터유방암센터

    470 신경환 국립암센터방사선종양학과

    471 박근준 세브란스유바외과

    472 염차경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강북삼성병원외과

    473 김신선 전주삼성병원외과

    474 김준우 미즈유외과

    475 부동수 중아의원외과

    476 박정호 왈례스기념침례병원방사선종양학과

    477 박규완 자성병원외과

    478 배영경 영남대학교의과대학병리학교실

    479 박수경 서울대학교병원예방의학교실

    480 김현영 가천의대중앙길병원외과

    481 신성수 울산대학교강릉아산병원방사선종양학과

    482 박성준 김해중앙병원외과

    483 정원규 건양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방사선종양학과

    484 민규홍 호산병원외과

    485 이은규 장스여성병원유방외과

    486 김구상 아주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유방내분비외과

    487 김준현 부산성모병원외과

    488 김호영 좋은삼선병원외과

    489 문병산 시화종합병원외과

    490 박원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방사선종양학과

    491 정민성 한양대학교의과대학서울병원외과

    492 박석원 중앙대학교병원방사선종양학과

    493 박근동 광명인병원외과

    494 김범석 김앤이유외과의원

    495 이제승 김천의료원외과

    496 차진우 국립경찰병원외과

    497 김민석 원자력병원병리과

    498 한애리 연세대학교원주의과대학기독병원외과

    499 성정엽 jy미의원외과

    500 조지형 계명대학교의과대학동산의료원외과

    501 이종원 서울대학교병원외과

    502 이용상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외과

    503 박영만 괴정학문외과

    504 최은창 논산고려병원외과

    505 최재영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의정부성모병원외과

    506 이정선 선한이웃병원외과

    507 이종재 늘편한유항외과

    508 김상원 세계로병원유방외과

    407 차희철 동강병원외과

    408 오수연 건국의대부속충주병원외과

    409 이성자 세명병원외과

    410 유봉옥 마산연세병원외과

    411 윤찬석 관동대학교의과대학제일병원외과

    412 김미선 효성병원외과

    413 박근홍 경대연합외과

    414 최윤라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병리과

    415 홍수정 비에비스나무병원외과

    416 황성은 미래여성병원유방&갑상선클리닉

    417 김은영 미즈메디병원외과

    418 김정호 아름병원외과

    419 염창환 가톨릭의대강남성모병원완화의학과

    420 이시연 국립암센터유방암센터

    421 남순영 포천중문의과대학구미차병원외과

    422 손두민 순천향대학교의과대학구미병원외과

    423 서정필 제네시스유방외과

    424 송옥평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외과

    425 김완수 윌스기념병원외과

    426 황기태 보라매병원외과

    427 김성배 울산대학교의과대학서울아산병원내과

    428 윤현조 전북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 외과

    429 김현철 위즈여성외과의원

    430 이지현 중앙대학교의과대학용산병원외과

    431 박종필 닥터적맥외과

    432 류진우

    433 김기화 푸름외과

    434 이태훈 푸름외과

    435 김혜경 가천의대길병원외과

    436 서경원 고신대학교의과대학복음병원외과

    437 김양희 강원대학교병원외과

    438 금정환 성남중앙병원일반외과

    439 허윤 성모의원외과

    440 김희정 서울아산병원유방외과

    441 황규하 경대연합외과의원

    442 강태욱 진주복음병원외과

    443 전종민 송제일내과

    444 김상수 늘편한유항외과

    445 장은덕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의정부성모병원조직병리과

    446 허태길 인제대학교의과대학일산백병원외과

    447 옥찬호 명지성모병원외과

    448 최정수 메디탑의원외과

    449 정정필 세브란스유바외과

    450 최경호 여수제일병원외과

    451 허승재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방사선종양학과

    452 고정현 세계로병원외과

    453 안상태 가톨릭의대강남성모병원성형외과

    454 정은정 경상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외과

    456 유대우 수영한서병원외과

    457 유영범 건국대학교병원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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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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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2008 유방암백서

    560 이영미 국립암센터유방암센터561 이관주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대전성모병원외과562 박승연 가천의과대학길병원외과563 윤인상 미앤유외과564 정소연 국립암센터유방암센터565 박형준566 문연희 인하대학교의과대학인천병원외과567 고진철 성애병원외과568 안재석 계명대동산의료원외과569 임우성 울산대학교의과대학서울아산병원외과570 전승철 한려엑스포병원외과571 김양숙 신한방사선과의원572 김준영 박세호여성외과573 임혜인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외과574 김도완 일신기독병원외과575 이상협 인제대학교의과대학부산백병원외과576 백낙원 세명기독병원외과577 최상석 녹향메디컬외과578 윤대선 울산씨티병원외과579 황승욱 경북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외과580 김은미 신세계여성병원외과581 김형란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인천성모병원외과582 박혜원 을지대학교병원외과583 김은규 서울대학교병원외과584 김지건 삼일병원외과585 김주희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외과586 신정혜 경북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외과587 신현창 전주항연앤유외과588 전미선 아주대학교의과대학방사선종양학과589 박원서 경희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외과590 이석재 세계로병원유방외과591 이규언 서울대병원외과592 김훈엽 고려대학교의과대학안암병원외과593 이인규 인천사랑병원외과594 류훈 연세대학교원주의과대학기독병원외과595 이지신 화순전남대병원병리과596 정재호 영남대학교병원성형외과597 유기은 수원강남산부인과외과598 박찬욱 세강병원외과599 정연승 광주현대병원외과600 권성진 미앤유클리닉외과601 이아원 가톨릭의대강남성모병원임상병리과602 안혜경 한림대학교의과대학강남성심병원병리과603 백정주 진주제일병원외과604 박형석 미래산부인과외과유방클리닉605 한상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외과606 김태형 쥬네브고려외과607 이영직 공주의료원일반외과608 한선욱 순천향대학교의과대학천안병원외과609 강주호 위대항연세외과610 정성구 이레미즈외과

    509 김상욱 분당제생병원외과510 허호 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외과511 서진학 은평연세병원외과512 현문수 서귀포의료원외과513 김완섭 건국대학교병원병리과514 오재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외과515 이석재 누가외과516 홍세미 건국대학교병원방사선종양학과517 손준호 영주기독병원외과518 조해정 새소망내과의원519 최수윤 한림의대강동성심병원외과520 전창원 춘해병원외과521 김우열 춘해병원외과522 김한준 한림대학교의과대학춘천성심병원외과523 이기문 강북서울외과524 김인수 대구파티마병원외과525 임현우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예방의학교실526 이진선 충남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외과527 김학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진료심사평가위원회상근심사위원528 류우상 고대구로병원외과529 한상훈 맘마외과530 황성하 강남성모내과531 최은서 웰스유외과532 이화수 천안충무병원외과533 하성환 서울대학교병원방사선종양학과534 서거정 국립암센터대장암센터535 윤민영 인하대병원외과536 우희두 순천향대학교의과대학서울병원외과537 김주현 김포장문외과538 임양수 왈례스기념침례병원외과539 서광선 충남의대병리학교실540 문민오 신천병원외과541 최영진 을지대학병원외과542 서영일 전남중앙병원외과543 길태환 안동병원외과544 윤정훈 윤뉴방외과545 이준경 김앤이유외과의원546 김인경547 안우석 예항맥외과548 정헌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외과549 서동권 포항세명기독병원외과550 김민석 삼선병원외과551 김혜경 충남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외과552 박은화 울산대학교의과대학서울아산병원외과553 손선향 진주제일병원외과554 신동선 대전한국병원외과555 김지아 안양샘병원유방내분비외과556 정영주 대구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병원외과557 정춘호 김&정외과가정의학과558 김연선 울산대학교병원외과559 최성림 송파청병원유방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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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국 유 방 암 학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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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2 김재일 인제대학교의과대학일산백병원외과

    663 이자현 대구카톨릭병원외과

    664 고범석 울산대학교의과대학서울아산병원외과

    665 엄태익 한림대학교의과대학성심병원유방내분비외과

    666 허레나 아주대병원외과

    667 서인영 대림성모병원외과

    668 민락기 서울성심병원외과

    669 이상률 성가롤로병원외과

    670 배성우 좋은문화병원외과

    671 양은주 중앙대학교의과대학용산병원재활의학과

    672 최석경 연세대학교의과대학영동세브란스병원외과

    673 성순희 이대목동병원병리과

    674 안승도 울산대학교의과대학서울아산병원방사선종양학과

    675 최정규 우리성모병원외과

    676 구자승 연세대학교의과대학영동세브란스병원진단병리과

    677 박성진 인제대학교의과대학상계백병원외과

    678 권한석 제천서울병원외과

    679 유종한 서울대학교병원외과

    680 신범식 순천향대학병원외과

    681 김은석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방사선종양학과

    682 양빛나 원광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외과

    683 김영혁 유지방외과

    684 김광현 운암한국병원외과

    685 조진성 전남대학교의과대학화순병원유방내분비외과

    686 윤혜경 부산백병원병리과

    687 박재준 김포우리병원외과

    688 김성철 연세대학교원주의과대학기독병원외과

    689 최현주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성빈센트병원병리과

    690 김해성 한림대학교의과대학춘천성심병원외과

    691 양현승 정읍아산병원외과

    692 채규영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방사선종양학과

    693 문철웅 에이치큐브병원외과

    694 성치원 전주예수병원유방내분비외과

    695 이경춘 동의의료원외과

    696 위희수 목포기독병원외과

    697 박병선 김포장문외과

    698 임현경

    699 김근환 코헨의원외과

    700 김병철 대한외과

    701 강현종 건국대병원외과

    702 신행철 유바외과

    703 김선우 웅촌보건지소외과

    704 서우형 고대구로병원유방내분비외과

    705 강완남 관동의대제일병원외과

    706 박정연 한양병원외과

    707 임효진 강북중앙외과

    708 선우영 충북대학교병원외과

    709 사상기 항미소외과

    710 조현진 미즈맘여성병원외과

    711 김기영 포천중문의대차병원병리과

    712 강충훈 청주연합메디컬청주유항외과

    611 배성식 브레인병원외과

    612 강용익 메트로병원외과

    613 이태훈 가천의과대학길병원외과

    614 이연아 첨단종합병원외과

    615 박상현 맘마외과

    616 구본용 한림대학교의과대학성심병원유방내분비외과

    617 이웅희 서울항맥외과

    618 이병준 강남병원외과

    619 박지영 경북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병리과

    620 황윤하 명성의원외과

    621 김승만 한림병원외과

    622 김주리 인제대학교의과대학상계백병원방사선종양학과

    623 정태화 퀸스영상의학과의원

    624 나유미 건양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외과

    625 서진영 울산대학교의과대학서울아산병원내분비외과

    626 최소영 인하대병원외과

    627 송근영 광주보훈병원외과

    628 이은정 일산제일병원외과

    629 조은정 원자력병원외과

    630 최재혁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외과

    631 정유승 가톨릭의대성모병원외과

    632 이랑기 아이산외과

    633 조재호 더라인의원외과

    634 유명 예손병원외과

    635 박정미 인하대학교의과대학인천병원외과

    636 예병국 부산의료원외과

    637 강은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유방외과

    638 김종민 민병원외과

    639 이난주 미즈웰여성병원외과

    640 이준혁 경북대학교병원외과

    641 전영산 영남대학교의과대학유방내분비외과

    642 길원호 서울유미안외과

    643 이응직 오세민외과

    644 김완욱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외과

    645 이세경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외과

    646 오훈규 대구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병리학교실

    647 김영수 고려대학교의과대학안산병원외과

    648 구민영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목동병원외과

    649 황승현 연세대학교의과대학영동세브란스병원외과

    650 민선영 국립암센터유방암센터

    651 임재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재활의학과

    652 노혜원 화순전남대병원외과학교실

    653 채병주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강남성모병원외과유방센터

    654 이병길 전북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 외과

    655 박상협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성빈센트병원외과

    656 이철주 충남대병원외과

    657 김용훈 충남대학교병원외과

    658 박세호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외과

    659 조은윤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병리과

    660 강헌대 제네시스서&강외과

    661 김현열 국립암센터유방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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