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Africa intro

GoGo 아프리카

고고 아프리카(중동)

소개글

아프리카 대표 커뮤니티 고고는 이런 환경 속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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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왜 하필 아프리카?

5사하라 사막을 시작으로..

13마이클과 아이나 방가워요.

23사하라에서 만난 네팔친구 케다

32비행기 잘못 탔다 이곳은 어디?

40아프리카 교두보 세이프포인트 기획배경

46세계 젊은이들은 대한민국을 알까?

54아프리카 여행시 5가지 중점사항

79아프리카 영어 연수 베스트 질문 10

95인생을 흥분 시키는 열정적인 젊음

99GoGo Africa 여행 리포트

110아프리카에서 살려면 돈이 얼마나?

116당신은 아프리카 트랜드 마스터

126고고 주인은 누구인가요?

137아프리카 전문가가 비젼이 있을까요?

157산소같은 창조적 사고를 가져야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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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파트너와 계약은 미래를 열수 있는 초선

179리더는 창의적 시스템과 거시적 마인드

185아프리카를 지향하는 동반자 관계

193아프리카에 오지는 없습니다.

198시작은 즐기고 미래는 운명에 맡겨라

211사업 시작에 필요한 운영과 계약 관계

220온라인 커뮤니티 비지니스 윤리와 기준

23110대들의 야심찬 아프리카 도전

241아프리카 전문 프로젝트

256비지니스 네트워크 관리

266가족의 미래를 위한 아프리카 이민

276종교인들 아프리카 진출 현재와 미래

287NGO 아프리카 진출 현재와 미래

301한국 기업과 정부 진출 해법

310국내 아프리카 컨텐츠 산업

318자기 계발 및 포지셔닝

331리서칭과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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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나의 소중한 컨텐츠 서적 출판

350투자 필요성 및 유치 전략

359블루오션 아프리카 여행산업

371아프리카 자원 확보 해법

382안전과 안정을 위한 시스템 개발

390블루오션 보다 마르지 않는 포용과 창의

39820대 열정과 사랑 아프리카에서 찾기

404비지니스 커뮤니티 구축하기

417가슴으로 생각하고 머리로 표현하는 사람

425나의 인생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430고고아프리카 사업 계획

432구호가 아닌 협력으로 접근 하라.


2007년 5월 GoGo 아프리카 네이버 카페 개설

저는 2006년 3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MBA를 가고자 하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아버지의 병환

아버지께서는 회사 생활에서 격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술, 담배 등으로 별로 건강이 좋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언제 큰 병으로 입원 하실지 모르니 돈이 있어야 했는데 직장 월급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더 많은 급여를 받을수 있는 직장을 찾기 위해서 MBA 결정했습니다.

두번째는 세상을 모른다는 두려움.

어학연수 혹은 해외 여행 경험이 한번도 없던 내 자신이 직장에서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하는것 이였습니다.

돈과 불안한 미래

그래서 과감하게 사표를 던졌습니다.

회사에서는 퇴직은 보류하며 휴직을 권유하며 강하게 만류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다 비슷한 제안을 받았다고해서

그냥 인사성 멘트 였구나 하고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MBA 가기 전에 내 자신을 시험 해보기 위해서 <모로코 MDS 사하라 사막 대회>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왜 하필 아프리카? ㆍ 2

매년 4월에 열리며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1주일 동안 식수를 제외한 모든 안전기구, 식량등을 스스로 챙기고

250키로를 달려야 하는 대회입니다.

1일 : 18키로

2일 : 26키로

3일 : 35키로

4일 : 42키로

5일 : 72키로

3ㆍ 왜 하필 아프리카?

6일 : 18키로

다 합치니 250키로가 왜 안되지 ? ^^;

모래 듄, 자갈밭, 돌산등을 넘어가야 했으니 실제는 더 멀었을 것입니다.

아프리카를 선택해야 했던 이유는 바로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돈을 벌면서 MBA 공부를 해야 하는

내 자신의 정신상태의 재무장을 위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는 저에게 미래를 위한 강한 정신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담금질을 위한 오지라 믿었습니다.

왜 하필 아프리카? ㆍ 4


*

2006년 4월 1일 저녁

1남 3녀 중 막내인 서른살 된 아들이 내일이면 아프리카로 출발한다고 하니 가족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가족들 모두 주변에 아프리카를 경험한 사람도 없을 뿐더러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어 걱정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가족들은 공항까지 배웅 나온다고 하였지만 담담한 모습으로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민현태(무사)님께서 전화로 잠시 하실 말씀이 있다고 하시며 집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 꼭 가야 겠니? 한국에서는 결코 이루지 못할 일들이니?"

사하라 사막을 시작으로.. ㆍ 6

무사님은 저의 스승이나 친형과 같아 단 한번도 오랜 시간 멀리 지낸 적이 없는 벗이라서 그런지 걱정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때 심정은 설사 내가 아프리카에서 죽는 일이 있어도 후회하지 않고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

대한항공을 타고 12시간 지나니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내 인생에 처음 경험해본 해외 여행이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이미그레이션에서 영어 혹은 불어로 물어 보면 뭐라고 답을 해야 할지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7ㆍ 사하라 사막을 시작으로..

정확한 일정을 인지 하지 못한 상황인지라 당시 대회 에이젼트 였던 장진수(MDS)님 인솔하에 움직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사막용 오클리 썬글라스를 공항에서 분실하게 되었습니다.

비싼 물건 이서라기 보다 아프리카를 가고자 하는 길이 불안하게만 느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샤를 드골 공항> 인근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모로코 <와자자떼>가는 모로코 국적기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참가자가 900명 가까이 되어서 이고, 많은 기업들 스폰서를 받고 있는 대회여서 그런지 국적기도 몇대를 렌트하여

운영하였습니다.

항공기에서 바라본 모로코 <와자자떼>의 모습은 매우 황폐한 사막으로 보였습니다.

저런 곳에 사람이 살수 있다는 놀라움 보다 앞으로 닥치게 될 미지의 세계에 대한 걱정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와자자떼 국제 공항> 이미그레이션은 <샤를 드골 공항> 이미그레이션과 비교 할 수 없이 느슨하였습니다.

여권 확인도 하지 않고 매우 밝은 미소로 "봉쭈~, 웰컴~, 곤니찌와~" 순서대로 환영 인사를 하였습니다.

일본에 대한 반감이 심했던 나로서는 봉쭈, 웰컴보다 곤니찌와를 하였다는 것에 대해서 화가 났습니다.

그때 현지 담당자가 한국은 한국말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 안녕하세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고 따라하지 못했습니다.

***


<와자자떼>는 공중에서 본것과 달리 가까이서 보니 매우 귀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막 색깔과 너무 잘 어울리는 색톤과 모양이 매우 독특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도시 사람들은 대규모로 외국인들이 방문한 것에 대해서 반감 보다는 매우 개방적인 사고로 밝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프랑스 회사가 주최여서 매우 반감을 가지고 우리를 대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모로코는 프랑스와 같이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매우 좋은 관심을 가져 주었습니다.

사하라 사막 하면 독일 장군 롬멜과 소설 어린왕자를 연상 시킵니다.

직접 방문하니 아름다운 건물 색톤과 밝은 미소로 반겨주는 노인과 어린이들. 앞으로의 모로코는 그렇게 연상 할 것입니다.


식민지 잔재와 황폐한 미개척지라고 여겨졌던 사하라 사막은 잠시의 느낌일지라도 기존 고정 관념을 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

차량은 도시를 벗어나 1시간 가량 지나서 멈추고 점심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 같이 색깔도 이쁘고 맛도 제법 좋은 편이었습니다. 몇개는 사막 대회 참가시 비상 식량으로 쓰기도 하였습니다.

배가 불러서 미처 먹지 못하고 버린 음식들은 나중 대회중에 매일 밤마다 생각하는 미련을 남겼습니다.

모로코 사하라 사막 첫날 밤은 <와자자떼>에서 버스와 트럭을 갈아 타며 6시간 가량 달려서 도착한 사막 한 가운데 였습니다.


지명도 따로 없고 사하라 사막 종주의 시작 지점이라는 것만 알수 있었습니다.

*****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하늘은 내 가슴속에 그림을 그리듯 인상 깊었습니다.

이곳에서 첫날 밤을 보내려 잠을 청하는데 자꾸 부모님 생각이 났습니다.

빨리 1년이 지나서 부모님께 돌아가면 효자가 될 것이라고 다짐하며 잠을 청하였습니다.

이렇게 알맨의 아프리카에서의 첫날밤은 저물어 갔습니다.


MDS : 프랑스 패트릭바우먼이라는 분이 모로코 사하라 사막 횡단 도전을 하면서 시작된 대회 입니다.

1년에 단 한번 4월에 진행되며 참가 인원만 900명과 스탭 400명 정도가 참여하는 세계 최고 사막 대회입니다.

난이도는 지리산 완주 할 정도면 충분히 도전 할수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은 내 가슴속에 노래를 부르고 그 노래는 내 온몸에 퍼져 열정이 되었노라!

http://www.darbaroud.com/






캠프장에 도착한 각국 참가자들은 주최측에서 마련한 베르베르인 스타일 텐트를 배정 받았습니다.

근데 한국인을 위한 텐트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소식과 함께 텐트 찾아 다니면서 여유 자리를 찾으라는 것이었습니다.

900여명 참가자중

프랑스 300

영국 200

이테리 150

독일 120

미국 80

기타 유럽

일본 20

한국 5

홍콩 1

아시아 에이젼트가 한국 분이어서 이와 같은 사실을 언급하였습니다. ( 일본 제외)

그런데 그도 어쩔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그냥 주최측 의견을 따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밤이 깊어졌고 한국 선수 5명은 텐트 없이 모래 위해서 자게 될 형국이었습니다.

우리 상황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도와주거나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습니다.

그때 유일하게 관심을 가져준 미국인 친구 마이클이 나타났습니다. 무슨 일이 생겼냐고 하면서 우리 사정을 듣고서는

마이클과 아이나 방가워요. ㆍ 14

주최측에 차근차근 설명 해주었습니다. 대회 주관사가 프랑스 회사여서 그런지 영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아서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주최측 담당자가 마이클에게 상황을 듣더니 바로

베르베르인들을 시켜서 5분만에 텐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쉬운 것을 왜 그리 오랜 시간 끌었는지....

오랜 시간 흥분해 있던 일행들을 안정 시키고 텐트로 들여 보냈습니다.

한 텐트에 6~7명 머물수 있는 공간인데 우리가 5명 이기 때문에 매우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클은 자기보다 한국인이 있는 텐트에서 머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감사 표시로 이것저것 말도 걸고 가지고온 간식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마이클은 하와이 출신으로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전공자였습니다.

학교에서 한국인 친구들하고 친해서 우리가 매우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15ㆍ 마이클과 아이나 방가워요.

제가 할수 있을 몇 안되는 영어로 물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 How old are you? "

" 21"

".... I am 28(국제나이로) and I am old brother. "

" -_-; "

" ( 형대접 받으려고 한것도 아닌데 괜히 이상하게 되었군 ) "

옆에 있던 영어 잘하는 이상률(걸러)라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이상황 설명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 We have respected age from culture. "

아무튼 이것을 제외하고 더이상 문화적인 마찰 없이 사막 레이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클과는 대회 끝날때까지 같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합류한 아이나라는 일본 영화 배우 였습니다.

아이나는 지금도 일본에서 매우 유명한 영화 배우인데요. 당시 NHK에서 모델, 가수, 영화배우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였습니다.

첫날부터 우리 셋은 비슷한 속도 걸음으로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마이클, 아이나 그리고 알맨 이렇게 셋이 나란히 걷고 있었습니다.

아이나는 2006년 당시 18살이었습니다. ㅠㅠ 완전 어린데 남자친구가 31살이라고 하였습니다.

마이클은 그러려니 했지만 저는 Why만 반복하였습니다.

우리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는데요.

저는 2일째 되던날 그만 포기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바닥에 쓰러 졌습니다. 푹 ~~~

여린 몸으로 저를 부추기며 계속적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moon we must go~"


"NO I am out "

순간 머리가 갑자기 시원해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나가 자신이 먹어야 하는 소중한 물을 저의 이마에 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더이상 부끄러운 한국 남자가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이클이 쓰러 졌습니다.

많이 지친 아이나를 먼저 보내고 저는 마이클을 부축하며 계속 걸었습니다.

마이클은 가축들이 먹는 물속에 빠지고 싶다고 하였지만

그게 가축들이 먹는 물이 아니라 베르베르인들 식수 처럼 보여서 가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마이클 입에서는 계속 욕이 나왔고 그와 더불어서 짜증이 동반된 행동을 보였습니다.

갈수록 어두워지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아 해드렌턴을 켜야 했습니다.

" 마이클 We must go "

마이클은 제발 꺼지라고 사막에서 소리 쳤습니다. 지나가는 선수들은 모두 신경도 쓰지 않고

결승점으로 갔습니다.

그 순간 부모님, 한국에 두고온 친구들 생각에 잠시 머뭇거렸습니다.

마이클이 누우려고 하자 다시 일으켜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한걸음 한걸음이 정말 저에게 고통과 악몽 그자체 였습니다.

만약 마이클을 버리고 결승점에 도착했다면 몸은 편했겠지만 마음은 불편 했을 것입니다.

10키로 정도를 이렇게 걸어가서야 결승점에 도착 할수 있었습니다.

대학시절 시작 장애인 대상으로 수영을 가르쳐 주는 자원 봉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들이 무엇을 할수 있을지 의문을 가진적이 있지만 1년이 지나자 그들이 모든 것을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려운 현실일 지라도 희망을 가지고 시작 할수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사람을 버리면 내 옆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피곤하지만 마음은 가벼운 밤이 되었습니다.







2틀째 되던날 갑자기 한국인 처럼 생긴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사람은 저보다 휠씬 빠른 속도로 지나갔기 때문에 말을 걸수 없었고 또 캠프장에 와도 선수와 스탭진 합쳐져서

1200명 속에서 다시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가장 어려운 점은 지친몸과 어두워진 밤하늘 이었습니다.

야생 경험이 부족한 한국 선수단은 저녁에 땔감을 챙겨와서 불을 만드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디서 부시맨이라도 있으면 물물 교환해서 불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이 대회 특성상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었고 기대 해서도 안됩니다.

그냥 미지근한 물에 밥을 말아 먹어도 너무 허기 져서 먹을수 있을 것 같아서 모두 포기하고 먹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한국인 처럼 생긴 동양인 3명이 오더니 땔깜을 정리해서 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한국계 영국인 이거나 국제입양된 한국인인줄 알고 한국말로 인사 하였습니다.

" 어~~ 방가워요. 이렇게 한국분을 만나게 되었고 또 이렇게 도움을 받았으니 말이죠. "

그들은 쌩뚱맞은 표정을 지으며 멍하니 저를 보더니

" 노우 노우 "

출신이 어디냐고 묻자

" 저는 네팔 출신 케다입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친구들은 저의 동료들입니다. "

무례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 네팔 분이 왜 영국 국기를 달고 이 대회를 참가 하시는지요?"

개인 적인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자신의 국기를 달고 뛰는데 이들이 네팔인이면서 영국 국기를 달고

사하라에서 만난 네팔친구 케다 ㆍ 24

뛰고 있다는 생각에 내심 민족말살 정책을 당한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 저는 영국 용병입니다. "

" 용병? "

그 말로만 듣던 영국 용병을 이렇게 직접 보니 놀라웠습니다.

더구나 세계적으로 용맹하기로 유명한 네팔 '구루커족' 영국 용병은 세계 최강 침투 부대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구루카' 용병은 영국군의 제 1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4000여명 정도로 영국군 6개 여단으로 배속 되어 있다고 합니다.

구루카 용병은 우리 한국과도 밀접한 부분이 있는데,

한국전 당시 영국군으로 참전하여 지평리 전투에서 불과 1개 대대병력으로 중공군 1개 사단을 궤멸시킨 전설과 같은

승전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태평양 전쟁, 2차 대전까지 그 전투력을 인정받은 부족입니다.

'구루카족'이 용병으로 첫번째 아픈 희생자가 되었던 것은 바로 영국이 그들의 용맹성을 가장 먼저 알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용병 부대를 만든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구루카족'의 젊은 남자들은 영국 용병이 되어 세계 전장터를 누비고 있습니다.

" 왜 네팔 군대 안들어가고 영국군이 되어서 위험한 전쟁터를 돌아 다니세요?"

초면에 완전 실례를 범하는 내 자신을 인식 못하고 침략자들을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며 싸우는 그들을 이해 못하였습니다.

25ㆍ 사하라에서 만난 네팔친구 케다

케다는 모닥불이 다 만들어지나 웃우며 다음에 보자고 자기 텐트로 돌아 갔습니다.

*

케다는 레이스가 없을때면 저와 같이 온종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케다는 영국에서 오래 살아서 인지 영어를 잘했지만

저는 능숙하지 못해서 항상 케다의 인내심이 필요할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지난번 다 듣지 못한 이야기를 계속 하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질문할 영어 문장을 머리속에서 영작 하였습니다.

그때 케다는 이런 말로 저에게 먼저 답변을 하였습니다.

" 네팔 정부는 많이 부패 했어요.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중국이 지금 우리 항상 넘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그것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준비하고 있지 않아요.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지 않는 부패한 정부를 더이상 믿을수가 없어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네팔인데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는듯해요.

저도 사랑하는 아들과 아내를 네팔에 남겨두고 이렇게 전장을 누비고 있어요. 앞으로 2년만 더 있으면 전역 할 수가 있어요.

그럼 아내와 함께 네팔에서 행복하게 살겁니다. 그리고 조국을 위해서 일하고 싶어요. "

**

케다는 당시(2006) 나이가 29살, 저는 28살이었습니다. 1살 많았지만 친구 처럼 우리는 지냈습니다.


저도 케다에게 네팔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상황도 그리 밝지 않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열강들이 우리는 항시 노리고 있으며 무엇보다 남북한으로 분열되어 있어

항시 긴장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조국의 현실과 가족 이야기를 하며 눈시울이 젖어 갔습니다.

***

이제 더이상 대회 완주에 대한 걱정 보다는 조국의 미래에 대한 걱정에... 달리면서 고글 안으로 눈물이 고이곤 하였습니다.

뜨거운 날씨로 숨이 턱턱 막혔지만 무엇보다 저를 힘들게 하였던 것은 케다에 대한 걱정 이었습니다.


케다가 부디 건강하게 전역 하여서 가족과 조국을 위해서 열정을 쏟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아는 것인지 케다는 저를 지나갈때면 어깨를 치며 엄지를 들곤 하였습니다.

케다 뒷모습을 보니 과거 중국군 혹은 미군에 합류하여 일본군과 싸웠던 우리의 독립군 젊은이들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7일이 지나서 우리는 결승점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네팔 친구들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싶었지만 들어오는 즉시 사람들을 버스에 태워서 호텔로 이동 하였습니다.


국가들 별로 호텔이 배정 되었는데 아시아와 일본은 같이 배정 되었습니다.

일본 친구들은 내심 기분이 나빠 보였습니다. 기왕이면 유럽 사람들과 붙여주지 하는 표정 이었습니다.

아무리 경제 대국인 일본인도 서구 문화에서는 돈 빼면 대우 받는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일본이 하루 빨리 정신 차리고 아시아 경제 선두자로써 모두가 다 같이 통합하도록 글러벌 리더 국가가 되었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그 역할을 한국이 하게 될 듯 합니다.

<와자자떼>로 다시 돌아온 사막 대회 참가자들은 정신 없이 자신 몸에 붙어 있는 묵은 모래를 샤워로 내려 보냈습니다.

샤워를 여러번 했지만 모래는 끊임 없이 나와서 결국은 남아공까지 그 모래를 달고 다녀야 했을 정도입니다.

그러는 사이 케다가 호텔로 찾아왔고, 같이 맥주 한잔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케다는 자신이 돈을 내겠다고 하며 한국 선수들을 불렀지만 목숨을 걸고 돈 버는 케다에게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다는 자신의 성의를 이해하지 못하는게 내심 서운해 보였습니다.

" 케다! 나중에 우리 네팔 혹은 한국에서 만나면 그때 너가 거하게 술과 밥을 사주렴.

하지만 지금은 그냥 내가 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줘 "

공항에서 케다와 헤어지는데 왠지 모를 슬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을 마주치면 눈물이 날것 같아

시선을 피하며 가볍게 인사만 하고 메일 주소만 받고 비행기 탑승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케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지금 쓰게 되었습니다.

" 케다! 내가 나중에 만나면 형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것은 우리는 가족이라는 말이야."

그 이후로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사우디, 리비아 등 다양한 분쟁지역이 발생 하였으며


영국이 참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케다가 혹시 저곳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쯤 네팔로 귀국 해 사랑하는 가족 품에서 잘 지내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가 지키고자 하는 것이 모든 사람 생각과 다르지 않다.







2006년 4월 1주간 250Km 모로코 사하라 사막 대회를 마치고 유럽 여행을 2주 정도 하였습니다.

2주라는 시간 동안 유럽에 대해서 한마디 표현하면 " 부럽다" 입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입장에서 침략자인 조상 덕분에 이들은 정말 풍요롭게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골 도로라고 하여도 정말 아기자기하게 자연석 돌을 어디서 이렇게 많이 구했는지 잘 포장 되어 있었습니다.

뒷골목 조차도 하나 같이 예술작품으로 보일 만큼 그들의 풍요와 여유가 참 놀라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인종차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은 매우 여유있게 미소로 실수를 이해해주었습니다.

유럽인들은 놀랍게도 자기 국가와 더불어 유로화되어진 그들의 행동을 높게 평가 하였습니다.

유럽은 지금 경제, 군사, 정치, 외교 모든 면을 통합하여 힘을 모아 대처하고 있습니다.

외롭게 혼자서 싸워야 하는 아시아 국가들을 생각하니 참 갈길이 멀구나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미국과 유럽 중심이 되어 세계를 주도하지만 반드시 한중일이 세계를 이끄는 시대가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대가 오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반드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중국과 일본 완충 역할을 하고 힘이 없어 강대국에게 시달리는 아시아 국가들을 통할 할수 있는 역할을 할수 있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은 처한 상황을 몇가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제조업와 IT 기반으로 해외 무역 의존도 80% 하지만 자원이 없지요.

-. 군사력 7위와 11위인 강력한 한반도 하지만 휴전상태이지요.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가 어찌 이것 뿐이겠습니까 하지만 반드시 이겨 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33ㆍ 비행기 잘못 탔다 이곳은 어디?

유럽을 등뒤로하고 저는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에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로 SA를 이용해서 이동하였습니다.

위에 사진은 모로코 와자자떼 사진입니다. 제가 상상한 남아공은 이것보다 조금은 좋겠지만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잘못 탔다 이곳은 어디? ㆍ 34

항공기에서 내리고 공항에서 10분간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 여기는 어디지? 내가 샤를 드골 공항에서 비행기 잘못 탔구나 ~ 물론 내가 비행기를 잘못 탄것도 잘못이지만

어떻게 승무원들 조차 내가 잘못된 항공권을 보고 탑승 시킨거야 "

그때 방송에서 " 웰컴 이곳은 요하네스버그 공항입니다. "

남아공이 인종차별로 인해서 만델라 흑인 대통령이 정권이 되고 나라 경제가 말이 아니라 생각하였습니다.

인천공항에 비해서 전혀 뒤쳐지지 않은 훌륭한 시설을 보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짐을 찾고 나니 포터라는 글씨를 가슴에 달고 친절하게 길을 안내 해주는 분이 도와주셨습니다.

밝은 미소와 도움을 아끼지 않는 흑인 친구를 보니 남아공이 매우 좋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선에서 보딩(탑승수속)을 마치고 그 친구에게 고맙다고 포응을 하였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포응하자마자 $50달러 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리 영어가 밝지 못했지만 돈달라는 말은 금방

알아 들었습니다. 순간 저도 모르게 한국 욕이 마구 나오더라구요. "ㅆ ㅏ ㅇ"

아무튼 팁문화를 유럽에서 경험하고나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 하였습니다.

$5달러는 주었더니 이 친구는 저에게 흥정하려고 하였습니다.

" $50 > $25 > $15 > $10 "

그래서 저도 $10달러 주려고 했는데

" 니하오 ~~ " 라고 말하는 흑인에게 더이상 인정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등을 도렸더니

" 곤니찌와 ~~~" 이 친구가 짱개와 쪽바리 언어로 두번 나를 농락하다니.....

" Sorry 다. $5 밖에 없다. " 뒤도 돌아 보지 않고 케이프타운으로 가는 항공기 탑승하였습니다.

항공기가 이륙하고 2시간쯤 지나니 케이프타운 도착하였습니다.


케이프타운은 세계 부호들이 가장 살고 싶은 곳으로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유명한 도시입니다.

케이프타운 가장 매력적이 뭐냐고 한다면

1. 해변과 도시 아름다운 조화

2. 영화속 주인공 같이 생긴 얼짱 미남 미녀들이 해변에서 조깅하고 있었죠.

3. 시원한 바다 바람과 따뜻한 햇쌀이 저를 위한 조명 같다는것.

4.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모든 액티비티를 할수 있는다는점.

5. 이곳에서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대우 받는다는 점.

10분간 아찔한 요하네스버그 공항에서 혼란스러웠지만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첫날밤에 보낼 5평 남짓한 방이 솔직히 답답했지만 창문을 열었을때 광활한 아틸란틱오션이 보이니

너무 가슴이 팍 트인듯했습니다.

알맨이 고고아프리카를 만들수 밖에 없었던 사건들이 이제부터 공개 됩니다.

-. 거대한 자본력과 저가 노동력을 가진 중국

-. 외교력과 전문인재를 가진 일본

-. 터줏대감 유럽

아프리카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과연 이들을 상대로 잘 할수 있을지에 대해서 작은 도전 시작됩니다.




2006년 당시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본 대한민국이라는 존재는 매우 미흡하고 작게만 느껴졌습니다.

물론 일부 건물이나 TV 광고에서 삼성, 엘지, 현대 광고가 나오기는 했지만 이곳 현지 사람 누구도

그것이 한국 기업이라고 언급하거나 광고주 조차 원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남아공 TV 뉴스에서는 항상 아시아 하면 중국, 일본과 인도에 대해서만 언급하였습니다.

당시 독일 월드컵 시기였는데 2002년 당시 4강 신화를 일으킨 대한민국 팀은 언급 되지 않지만

16강에 겨우 올라간 일본팀은 월드컵 뉴스가 나올 때 마다 자국팀 처럼 소개하였습니다.

더구나 황당한 것은 뉴스를 보면서 현지인들이 일본 선수 이름을 소리쳐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 아시아 최고 스트라이커 나카다 ~~ "

왠만하면 냉정함을 찾고 TV를 보려고 했는데....

" 혹시 2002년 한국 월드컵 당시 4강한 한국 선수들은 모르나요?"

그 친구는 저에게 어이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 2002년은 일본 월드컵인데.. "

그들은 이렇듯 한국에 대해서 아는 바도 없었고, 관심 조차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배워 왔던 세계 최고 경제 대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위상이 이렇게 까지 나쁘지 않았는데

현실은 중국과 일본에 밀려서 존재 조차 인정 받지 못하는 현실이 답답하였습니다.

TV 광고나 큰 빌딩에서 한국 기업들 광고가 보여진다고 해도 대한민국 위상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그 때 알게 되었습니다. 설사 그 기업이 대한민국 출신이라고 해도 크게 이미지 개선이 되지 않을듯합니다.

41ㆍ 아프리카 교두보 세이프포인트 기획배경

도로, 항만, 통신, 막대한 차관으로 국가 기반 시설을 만들어 주는 중국 일본과 비교해서 대한민국은 돈만 벌어가는

이기적인 국가로 인식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프리카에서 대한민국은 별로 비젼도 없어 보였습니다. 하루 빨리 호주로가서 MBA를 하여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길만이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살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인간 페이스북 홍진주 ( 대화명 : 펠라 ) 만남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어학연수생들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홈스테이보다는 플랫(아파트) 쉐어를 주로 하였습니다.

아프리카 교두보 세이프포인트 기획배경 ㆍ 42

2006년 당시 홈스테이가 한달에 $600불 정도 하는데.. 쉐어 하면 $250불정도면 비슷한 수준 룸에서 지낼수 이었습니다.

더구나 해변에서 가까워 저는 아침마다 조깅하겠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비치로드 인근 집으로 플랫쉐어를 하였습니다.

하루는 같이 플랫을 쉐어 하는 친구들이 옷을 평소와 다르게 깔끔하게 입고 집청소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 형(알맨) 오늘은 진주 누님이 조벅(요하네스버그)에서 돌아 오시는 날입니다. "

아니 남아공 대통령이 오셔도 움직이지 않을 법한 인간들이 훈련받은 군인처럼 청소하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저는 이때다 싶어서 더러운 오물로 가득한 플랫을 같이 청소하였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자주자주 우리 플랫에 와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도대체 그 친구 뭔데 이렇게 호들갑인가요?"

저는 해외에서 항상 존댓말을 사용하였습니다. 왜냐면 형 대접 받으면 괜히 돈 더 내야 할것 같아서 생긴 생활 습관입니다.

" 홍진주 누님은 천사 그자체입니다. "

이렇게 홍진주(펠라)와 문헌규(알맨) 첫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2006년 당시 알맨이 생각하는 홍진주(펠라) 이미지

- 남아공 최고 명문 UCT 음대 재학생

- 도요타 승용차를 몰면서 항상 남자들 6명 이상 태우고 다는 터프 드라이버 ( 드렁크 최대한 이용 )

- 남아공 한인 사회에서 존경 받는 부모님의 이민자녀

- 어학연수생, 유학생, 교민분들이 비자와 언어 문화 문제 발생시 슈퍼맨 처럼 나타는 구세주


당시 펠라님의 행동이 올바른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해가 가지 않아 몇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질문 1 도움을 받는 분들이 나중에 고마워 할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질문 2 나중에 남아공 한인 회장 출마를 위해서 정치적 작업을 하시는건가요?

질문 3 남아공 생활을 많이 해서 한국 문화를 익히고 싶어서 그런 것인가요?

저는 질문 할때 3가지를 기본으로 한번에 물어 봅니다. 제 스스로 질문을 까먹을때가 많거든요.

펠라님은 당시 한국말을 지금 처럼 유창하지 않았지만 간단 명료하게 답변 해주셨습니다.

" 제가 가진 능력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가 있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배웠습니다. "

당시 그 대답은 인상 깊었지만 " 과연 " 이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기관에 많은 유능한 인재들이 있지만 홍진주님 같이 국민을 가족같이 여기는 이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홍진주님으로 부터 남아공에서 도움을 받았던 이들이 저를 비롯해서 수십명이 될것이고 그들중 일부가 다시 그와 같은

도움을 새로운 이들에게 줄수 있다면 정부의 부족한 시스템을 보완 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고고아프리카를 기획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였지만 중국의 화교 같이 교민들 간에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후 홍진주(펠라)님의 활동을 벤치 마킹하여 고고 세이프포인트 ( 응급지원시스템)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홍진주님은 지금 고고아프리카 부 매니져로써 고고인들을 지켜주고 계십니다.

아프리카 교두보 세이프포인트 기획배경 ㆍ 44



한국전 이후 세계 최빈국에서 60년 이후 세계 경제 강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광물 및 에너지 자원이 전혀 생산 되지 않습니다.

광활한 영토와 내수 시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주변은 세계 4대 경제 군사 강국이 계속 억압하고 있습니다.

1953년 당시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은 위치에 서게 될 지는 아마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다양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 부정부패, 관료주의, 정경유착, 남북관계, 일본과 중국 침략 전략 등등

대한민국이 풀어야 할 숙제는 다양하고 아직도 확인 되지 않은 다양한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잘해왔다고 평가하고 싶으며 앞으로 더 큰 도약을하는데 기반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외국 친구들은 대한민국에 대해서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지 궁굼하였고 그런 내용을 어느 정도

47ㆍ 세계 젊은이들은 대한민국을 알까?

이해하여야 세계를 경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은 외교, 군사, 경제 관계와 무관하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민간차원에서 주관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리서칭 1 - 세계 세력 진영

1) 화교 진영 - 중국, 대만,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 조선족, 몽골, 티벳

2) 북미진영 - 캐나다, 미국, 멕시코, 영국

3) 유럽 진영 -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포루투갈, 오스트리아, 스카디나비아

4) 구 소련 진영 - 러시아, 체큐, 슬로바키아, 유고

5) 각개 진영 - 일본, 아프리카, 남미, 중미, 중동, 한국까지

위 내용은 개인적으로 만나 소통하면서 느낀 친밀도를 말합니다.

특이한 사항은 아시아는 역사인식과 민족 주의가 매우 강한 편입니다.

세계 젊은이들은 대한민국을 알까? ㆍ 48

유럽은 국제 조약을 통한 연합 시스템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큰 성장을 위해서는 외교적인 역량을 더 키워야 합니다.

몽골, 네팔, 키르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부터 소외 민족들을 문화적으로 포용력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서 문화적인 일체화를 이루어 내야 세계에서 발언권이 강해질수 있습니다.

■ 일본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아마 서로가 매우 배타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역사적으로 한국과 일본은 수도 없이 기록되지 않은 전쟁을 하여 왔을 것입니다. 역사 기록은 객관적으로 쓰여졌다고 하지만

승자가 기록하기 마련이고 그로 인해 객관성 보다는 주관적인 사고로 편찬 되었을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은 미래 우리가 어떤 관계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일본은 현재 자이카라는 외교부 산하 아프리카 - 중동 지역으로 다양한 전문 인력 파견 사업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자이카 단체 눈여겨 볼 것은 거기서 양성된 인재가 관공서, 기업, 학문적 연구로 진출 할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전문인재로써 성장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보고서 작성 및 진로 상담 및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양성된 인재를 기반으로 하여 아프리카-중동 (세계) 지역 전역에 걸쳐 일본 산업과 외교 전략을 세우는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서구 국가들에 비해서 다소 뒤늦게 진출하였지만 현재 아프리카-중동지역 전문가들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 뒤에 10만여명 아프리카-중동 지역 플래너가 양성 될수 있는 휴먼리소스 능력자들을 보유 하게 될

것입니다. ( 한국 = 코이카 )


장점

- 개성과 창의성이 뛰어나며 다른 사람들의 도전을 매우 보이게 응원하는 스타일

- 리더를 중심으로 매우 잘 뭉치고 그사람을 존중과 존경함.

- 정확한 수치와 명확한 인간 관계를 중시함.

단점

- 자기보다 강한자에게 확실하게 고개 숙임.

- 개인주의

일본 사람들에 대한 한국인 선입견,

- 일본인은 예의가 있다. ( 인사할때 고개 잘 안숙인다 )

- 일본 여자는 한국남자 좋아하고 섹스 오픈 마인드 가지고 있다. ( 내 주변에 일본 여자 사귄 친구가 없었다. )

- 일본 아주머니는 모두 윤사마를 좋아 한다. ( 한국 드라마 즐겨 본다는 일본분 본적 없다. )

- 일본 사람은 대한민국을 무시 한다. ( 관심조차 없으며 국가 존재감도 없다. )

- 일본인은 소심하고 쪼잖하여 더치 페이만 한다. ( 내가 한번 사면 그도 한번 산다. )

- 일본인은 영어 발음이 좋지 못하다. ( 조기 유학생들이 많아서 유창한 친구들이 많다. )

대한민국 사람들에 대한 일본인 선입견

- 남북한이 통일 되면 일본으로 쳐들어 온다. ( 우리는 중국으로 쳐들어 간다. 대신 독도 건들지 마라 )


- 한국 사람들은 일본인들을 저주 한다. ( 을사조약 이후 문제에 대해서 사죄 하면 된다. )

- 한국 사람들은 일본 문화를 무시 한다. ( 일본 문화 좋아 하는데 만화, 음악, 드라마, 각종 제품 )

- 한국 사람들은 역사시간에 일본이 자기 속국이라고 배운다. ( 역사야 돌고 도니 알수 없지요)

- 한국 사람들이 일본 고유 기술을 훔쳐서 돈을 번다. ( 아니라고 할수 없지만 너희도 독일과 미국에서 )

- 한국 사람들은 사기만 친다. ( 뭐 과거 개도국 시절 심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아니야 )

대체적으로 일본 친구들은 역사 이야기만 빼고 모두 코드가 잘 맞을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 중국

중국은 대한민국 건국 시절 부터 역사적으로 외교와 전쟁을 통해서 서로를 너무 잘 아는 나라입니다.

최근에는 2G라는 국제적인 지휘로 성장하였고 세계 자원 확보를 위해서 가장 많은 투자와 외교적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 행보가 과연 대한민국에 이점이 될지 아니면 그 반대가 될지는 아직까지 정확한 답을 내지 못합니다.

아프리카 - 중동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외교와 투자를 하는 이유는 바로 자원 문제 때문입니다.

세계 가용 자원 80%가 미국을 비롯한 우방 국가들이 소유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중국현재 성장 속도에서 유일하게 미개척된 자원 확보가 우선이며 그곳이 바로 아프리카-중동 지역입니다.

중국은 일본과 달리 매우 노동 집약적인 산업과 중국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회 기반 시설을 투자 해주는 조건으로 중국 노동자 수만명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중국 노동자들은 대부분 한족과 일부 조선족이며 이들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서민 사회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유태인들이 금융과 유통을 집중 투자 하듯이 중국인들은 아프리카 서민들이 생계 사업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국인들의 행동이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달갑게 보이지 않을 것이지만 그들의 전략은 현재 어느정도

목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중동 전역을 돌아 다니면서 현지인들은 동양인을 모두 중국인 인지 알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중국은 현재 짱깨라고 놀릴만큼 우스운 나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장점

- 풍부한 질적 저가 노동 시장

- 사회 주의식 시장 경제 방식을 유지함.

- 광활한 영토, 자원, 소비시장 기반 외화 유치

단점

- 인권 탄압

- 분열 조짐이 있는 다민족

- 세계 모든 국가들이 불안감 조성 ( 군사, 경제, 문화 )

중국 사람들에 대한 한국인 선입견,

- 중국인들은 잘 씻지 않는다. ( 아직은 그렇지만 생활 수중이 좋아지면서 의식과 시설을 통해서 변화한다. )

- 중국인들은 한국을 속국으로 생각한다. ( 과거 조공 무역을 속국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 중국인들은 대륙 기질이 있다. (손님을 극진하게 대접하는 스타일이지만 나중에 나도 그렇게 대접해야 한다. )


- 중화사상이 강하다. ( 세계 문화는 모두 자기것이라고 생각한다. )

- 중국은 북한편이다. ( 중국은 북한과 남한 어느 편도 아니고 이익이 되는 행동만 하는 국가이다. )

한국 사람들에 대한 중국인 선입견,

- 자신들의 문화와 역사를 훔쳐가는 나라로 생각한다. ( 예 : 공자, 고구려, 도자기, 과학 등등 )

- 한국과 중국은 역사적 우방인데 지금 배신하여 미국편만 든다. ( 미국편만 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 한국인들은 김치만 먹는다. ( 김치를 자신들의 소수 민족들이 즐겨 먹는다고 생각한다. )

- 한국은 중국인들에게 돈을 많이 벌어가면서 정작 중국인들에게 배타적이다. ( 중국인도 우리에게 배타적이다. )

중국은 지금 세계 경제 G2로써 경제와 군사적인 위치에 있지만 국제 사회 공조와 자국 인권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후진국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잠재력과 삶질 성장은 부족한 부분을 개선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성장과 더불어

대한민국이 더불어 공존 할수 있는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여행준비

1) 루트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을 정해야 루트를 선정하는데 좋습니다.

알맨 경우는 동남아프리카 물류, 항만시설, 여행시장 등과 같은 리서칭을 목적으로 아프리카 여행을 가기 때문에

일정과 루트를 목적을 가지고 진행합니다. 머리를 쉬기 위해서 그냥 무작정 출발한다고 하는 이들이 있지만 대부분

사건사고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기간과 루트를 잡는데 있어서 많이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적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1달동안 동남아프리카 종단하고 어떤 사람들은 2달 동안 케냐 한곳에서 지내기도 합니다.

그렇게 차이가 날수 있었던 것은 바로 목적이 명확하게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루트 첫단계를 목적이며

루트 일정과 기간은 그 다음 문제이며 쉽게 풀어 갈수 있는 첫단추입니다.

55ㆍ 아프리카 여행시 5가지 중점사항

2) 예산

아프리카 여행을 위해서 다양하게 예산을 확보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거나, 적금 혜약, 대출, 알바, 스폰서(부모님),

이벤트 당첨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 예산을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이집트에서 남아공까지 종단하는데 6개월간 300만원으로 버티는 사람이 있으며 3개월 동안 1000만원 이상 소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행 습관 차이 입니다. 현지인 처럼 지낼 수록 비용 절감 할수 있으며 외국 여행객 팍팍

티내면서 각종 고급 액티비티 다하시면 그만큼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돈만 들인다고 아프리카에서 최고 액티비만

즐기고 오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 습관을 어떻게 하면서 지낼지를 검토하셔야 합니다.

3) 세부 계획서

첨부 화일( 종단신종 ) 처럼 체계적인 여행 계획서를 준비한다면 비용 절감과 안전한 여행을 하는데 매우 유익합니다.

아프리카 여행시 5가지 중점사항 ㆍ 56

자신의 부족한 준비사항을 확인 할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현지 부킹이 매우 유익한 장점이 있습니다.

세부 계획서를 첨부 화일 처럼 워드로 작성할수 있겠지만 다이어리 혹은 작은 수첩에 펜으로 정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중에 결과 보고서 작성시 미리 작성하면 시간을 절약 할수 있습니다.

4) 체크포인트(숙소, 여행사)

주요 도시 별로 액티비티를 할 경우 거기 접선해야 할 숙소, 여행사 연락처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프리카 경우는 여행업이 국가 기반 사업중 하나 이기 때문에 여행사와 숙소 찾는 표지판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바가지를 쓰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후기로 공증된 업체와 가격을 확인된 곳을 주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5) 항공권

아프리카 가기 위해서는 홍콩, 싱가폴, 태국,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를 주로 경유해서 갑니다.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는 저가 항공이라는 개념이 없으며 일루 로컬 항공사가 국제선을 운영하는 국적기항공사보다

저렴할수 있습니다. 또 대부분 인터넷으로 예약 가능하여 직접 항공사 사무실 혹은 공항에서 예약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항공권 구입은 인터넷과 여행사 가격을 직접 비교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항공기라고 할지라도

구입처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며 운이 좋으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렴한 항공권을 찾을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여행사 구입시 차이점에 대해서 변경시 수수료 혹은 어려운 점을 언급합니다.

항공권 마다 약관에 따라 그 내용이 차이가 있습니다. 항공권 가격이 저렴한 것은 그만큼 변경이 어려운 조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 항공권 오픈기간, 날짜 변경과 취소 가능 여부 차이

항공권 구입시 여행사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시 반드시 그부분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주말에 출국과 귀국 날짜를 맞추지 마세요. 갑작스런 서비스가 필요시 대부분 여행사와 항공권 변경


사무소들이 문을 열지 않습니다.

6) 환전 및 돈관리 ( 카드 )

얼마나 많은 돈을 현금으로 챙겨 가야 할까요? 어떤 화폐가 유용할지에 대해서 의문점을 많습니다.

화폐 종류는 당연 달러가 편합니다. 아직까지 국제 금융에서 달러는 더 선호하고 오랜 시간 국제 화폐로 쓰여

졌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100% 국가 자국 화폐를 가지고 있습니다. 달러가 꼭 필요한 국간은 일부 국경과

여행 액티비티이며 짐바브웨 국가만 유독 달러를 자국 화폐보다 유용하게 씁니다. ( 주변국 돈도 이용가능 )

여행기간과 루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현지에서 ATM을 이용해서 찾기 쉬운 국가만 가는 경우 구지 많은 현금을

가져가 도난 위험을 감수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500~2000달러 기준으로 하여 총 금액에 40~50%만 현금으로 챙겨가구 그 이상은 국제 현금카드 혹은 비자 카드로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여행자수표를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7) 준비물

아프리카는 무조건 덥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저녁은 싸늘하고 고산 지대인 케냐, 에티오피아 경우는 춥습니다.

기본적으로 킬리만자로 같은 높은 산이 아닌 일반 여행을 도전하는 경우 다른 지역 여행 수준으로 챙겨가야 합니다.

윈드 브러커, 모자, 머프, 썬글라스, 속옷(6개이상), 반팔, 긴팔, 긴바지, 양말, 슬리퍼, 운동화, 시계, 노트북(스마트폰)

사진기, 외장하드, 크림, 의약품, 필기도구 최대한 가볍게 짐을 챙기면 좋습니다.


2. 안전 대처 요령

1) 대사관 대처 방법

해외 공관에 대해서 매우 안 좋은 이미지가 대외적으로 있지만 그래도 국민을 지키기 위해 대부분 공무원들은

노력합니다. 현장에서 고생하는 외교관들 보다 그들을 지시하는 한국에 고위직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적은 운영비와 인원으로 큰 기대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그들은 최선을 다해 국민을 지키는 노력을 합니다.


응급 상황을 대비해서 한국 대사관 위치와 연락처를 반드시 확인 하셔야 합니다. (외교부, 현지 한인회 연락처)

2) 사진 촬영시

아프리카 사람들은 그래도 사진 촬영시 크게 부담은 없습니다. 일부 발달한 남아공, 케냐, 중동문화권을 제외합니다.

인물 사진이 필요시 반드시 양해를 구하고 촬영하시기 바라며 폴라로이드 하나 챙겨가서 기념 선물로 제공후에

모델 같은 포즈로 제안 하시면 기대 이상 작품을 얻을수 있습니다.

공항, 국경, 관복을 입은 공무원, 무슬림 여자들 촬영시는 반드시 유의 하셔야 합니다.


3) 영상 촬영시

사진 촬영시 보다 더 유의 해야 하는 영상 촬영입니다. 촬영시 반드시 현지인 친구를 대동하고 촬영해야 하며

사전에 촬영 협조와 더불어서 촬영중에 응급 상황시 도망갈수 있도록 장비를 최대한 가볍게 지녀야 합니다.

4) 여권 분실시

여권 분실시 두가지 방법으로 위기 대처 방식이 있습니다. 여행 증명서와 여권 재발급을 위해서는 3가지 서류가

필요합니다. 우선 여권 사본 복사본과 여권용사진을 출국전에 보관하고 계셔야 합니다. 분실한 지역 경찰서에 가셔서

분실 신고서를 작성하여 확인 필을 받으셔야 합니다. 해당국 한국 대사관이나 인근 국가 대사관(영사) 연락하여

접수를 하셔야 합니다. 접수는 메일로 가능하여 신청 양식은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해당 대사관에 발송하시면 됩니다.

여행 증명서는 1개국을 더 이동해서 출국 가능합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여권은 1주~2주 정도 소요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발급까지 쉽지 않습니다. 간혹 한국 여권을 팔아 먹는 여행객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사관(영사)

신청자에 대해서 신원 조사를 철저하게 하는 편입니다. 가능하면 분실하지 마세요.


5) 예방 접종 및 질병 관리

아프리카 가시면 예방 접종을 가장 먼저 얻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걱정 되는 병이 말라리아 황열병 순입니다.

황열병은 당연히 맞아야 하구요. 케냐와 남아공에서 황열병 우려 지역 여행객에 대해서 옐로우 카드를 요청합니다.

없으면 벌금 내거나 송환 조치 될 수 있습니다. 국립의료원 경우 말라리아 약부터, 장티푸스, 파상풍 등등 다양한

의료 접종 패키지는 40여만원 어치 추천을 합니다.

저의 경우는 황열병만 접종하며 현지에서 말라리아 약을 구입합니다. 말라리아 약은 예방 약이 아닌 치료 약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확인할 길이 없으니 사전에 약을 복용하여 예방하자는 것입니다. 말라리아는 한국보다 아프리카가

더 선진국입니다. 그들은 일상 삶이기 때문에 말라리아 걸린 것에 대해서 위험하다는 것은 알지만 대처 요령이

우리보다 앞서며 다양한 말라리아 종류에 맞게 잘 처방 해줍니다.

아프리카 의료 시절이 전혀 없지 않으며 유명 여행지 혹은 주요 도시에는 대형 병원과 전문 말라리아 병원이 있기

때문에 큰 걱정 하지 않고 가셔도 됩니다. 말라리아 약은 현지에서 구입하며 장티프스와 파상품은 본인 의사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1달이내 단기 여행인 경우한국에서 반드시 질병 관련 피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국가 여행객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신종 인플렌자외에 다양한 질병에 걸릴수 있습니다. ( 포함 말라리아)

6) 도난 및 강도

여행자 보험을 가입시 반드시 3가지를 명시하고 가입을 해야 합니다.

- 직업, 나이, 성별

- 여행 루트 및 일정

- 주요 여행 품목

반드시 명시해야 사건 발생시 여행자 보험을 적용 받을수 있습니다. 그냥 여행자 보험 가입하시면 이런 사항들을

트집 잡혀 보상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여행사 패키지 이용시도 마찬가지로 단체 여행자 보험 보다는 개별 여행자

보험이 휠씬 유리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여행사 혹은 보험사를 통해서 가입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도난 및 강도를 당했을때 반드시 해당 지역 경찰서를 방문하여 사건 경위서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 혹은 의료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도 의사 소견서와 영수증을 반드시 지참 하셔야 합니다.

과도한 의료 비용이 적용되어서 비용이 부담 스러운 경우 해당 보험사에 문의하여 비용 청구를 요청하면 됩니다.

7) 동행자

동행자가 한국인 혹은 외국인 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와 생활 환경에 따라 천차 만별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여행지라고 해서 긴장을 풀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정확한 기준을 정해 서로가 확인해야 합니다.

비용, 루트, 예의 등으로 싸움이 일어나 중간에 파행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8) 국내 커뮤니케이션

응급 상황시 보험사, 대사관 요청이 어려운 경우 한국에 있는 친인척 혹은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국제 전화가 어렵지만 해외 로밍 데이터 로밍을 이용해서 국제전화,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하시면 됩니다. 여행 체크 포인트 숙소를 정할때 인터넷이 되는 곳을 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 영수증 챙기기


아프리카는 간이 영수증이 어디든 가면 있습니다. 유럽사람들이 그런식으로 그들에게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영수증에는 가격, 연락처, 회사명이 기입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방값을 내고 안냈다고 하였을때 영수증을

보여주면 군말 없어 집니다. 간혹 자신들도 고의가 아니고 헛갈려서 그럴수 있기 때문에 돈을 주었으면 관련

증빙자료를 반드시 요청해야 합니다. 나중에 가계 혹은 기념품으로 유용합니다.

3. 비용 절감

1) 음식


세상에서 제일 입맛에 맞는 음식은 당연 한국 음식이지만 아프리카 중동 지역 경험을 하면 조금 생각이 달라

질수 있습니다. 일부 다큐에서 미개한 이미지로 음식 문화를 소개 하였지만 거대한 대륙 만큼 광활한 평야에

펼쳐진 다양한 동식물과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해산물은 세계 최고 음식이라고 세계가 평가하고 있습니다.

과거 술탄이 잔지바르에서 오랜시간을 머물수 있었던 것은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과 과일 때문이라고 할 정도

였습니다. 최근은 각종 프렌차이저가 그 자리를 계속 차지하고 걱정이 됩니다.

우선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식당을 가급적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숙소는 아침이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중식과 석식용으로 마트와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해서 숙소에서 직접 요리하기 바랍니다.

한국 음식이 그리운 분들도 현지에서 비슷한 재료를 시장에서 구해서 요리 하실수 있습니다.

2) 이동

현지인들이 주로 타고 다니는 교통수단을 최대한 이용해야합니다. 한국 우등 버스 보다 더 좋은 차량이 있어

편리하고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지만 그래봤자 몇시간 차이입니다. 다양한 버스 회사 중에서 가격을 최대한 절감 할수


있는 버스 회사 혹은 마타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몸에서 다양한 악취가 나겠지만 그래도 여행 묘미를 현지화

아니겠습니까. 진정한 여행은 그들 문화속에서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휘치 하이킹도 한 방법이지만 여자분들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3) 루트 변경

동행자가 있으면 음식, 숙소, 단거리 택시 이용시, 액티비티 절감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 절감과

예상된 일정을 하지 못하여 추가 비용이 들경우 과감하게 액티비티와 루트를 줄여야 합니다.

중간 루트를 줄이지 못하기 때문에 여행 계획시 반드시 이를 대비해서 줄일수 있는 루트를 마지막으로 돌려야 합니다.

마지막 루트는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시 전 국가 혹은 1주 전에 컴펌 해주어야 합니다.


4) 장비 구입시

공항에서 짐을 잃어 버리거나 킬리만자로 같은 액티비티 참여시 의류가 부족할시 인근 전통 마켓가면 유럽에서

구호품 혹은 잘못 손질하여 파손된 의류를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흥정할때는 우선 50%를 디스카운트 부터

시작해야 하며 현지인 혹은 한국 여자분과 같이 가면 확율이 높습니다. 현지 상인들이 한국여자분들을 보면

더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제안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구지 한국에서 장비를 다 챙겨 가실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은

현지에서 구입해도 저렴하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백화점 부터 전통 시장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5) 가계부

현지, 달러과 한국 화폐 기준으로 하여 매일 같이 가계를 영수증과 함께 정리해야 자산 관리를 잘 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 내역을 보고 추가 예산과 루트 개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계부 때문에 엑셀 설치한 노트북 가져가지 말고 그냥 계산기와 종이 노트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4. 공정 여행

1) 절약 여행

과소비를 하게 되면 그만큼 소비를 하게 되어 그의 관련된 물리적 행동들이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게 됩니다. 또

그로 인한 쓰레기 혹은 인산화 탄소를 막기 위한 공익 사업 또한 마찬가지로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게 됩니다.

또 소비 유통단계를 최소화 하여 현지인과 소비자 모두가 윈윈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현지인들에게 돈을 많이 준다고 해서 공정 여행이 아니라 현지 파괴 행위 입니다.


2) 워크캠프

공정 여행 일환으로 여행과 더불어서 현지 일손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자기 비용을 들여서 의미 있는 사회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돈만 기분하지 않고 그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숙식을 인근 혹은 제공되는 캠프에서 지내며

자신이 가진 능력과 그들이 필요로 하는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최근 한국 젊은이들은 아프리카 종단하면서

여행과 워크캠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3) 안전 여행


한국 지인과 현지인들이 추천하지 않는 모험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자 앞말 정말 귀엽다고 만지거나

물가에 들어가서 수영하다가 악어 만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과거 나미비아 북단에 우물 사업을 하고자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직접 방문하니 옆에 큰 강이 있어 그들에게 왜 물이 필요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들 언어를 이해할수 없었던

우물 개발자는 직접 강에 가서 물을 뜨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갔지만 다시 돌아 올수 없었다고 합니다.

현지 부족분들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 저기 악어 있어. 그래서 먹으러 가면 죽어. "

밤늦게 혼자 술먹고 다니거나 법을 무시하는 행위 하다가 감옥에서 죄수들에게 맞아 죽을수 있습니다.

4) 구호품 전달(5Kg 사랑캠페인)

자신의 여행 짐을 줄여서 5Kg 정보 구호품을 지원 받아서 도움이 필요로 하는 워크캠프 혹은 구호 시설에 전달 하면

좋습니다. 돈으로 직접 구입하지 않아도 집에서 아끼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그들에게 유용 할 수 있습니다.


버리는 물건을 주려고 하지 마세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버리는것 별로 좋아 하지 않아요.

5. 컨텐츠 결과물 기획

인터넷, 스마트폰, 포탈미디어, SNS를 이용해서 자신의 생각과 컨텐츠를 대외적으로 공개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자신의 생각을 알리기를 넘어서 기록 자료가 되어 시장 영향을 줄수 있는 컨텐츠로 도약하게 되었습니다.

1) 신문, 잡지, 방송 제보

자신의 아프리카 중동 진출 의도와 현지에서 경험한 사실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 언로사 보도 제보를 합니다.

이는 자신의 스펙업과 사회적으로 프로젝트를 인정 받을수 있는 근거가 될 것입니다.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이들은 스펙업과 자신의 기획력을 기업으로 부터 인정 받을수 있는 근거가 될 것입니다.

기자 주체가 대중성이 있는 사람에게 평험한 이들이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 보편화 되어 가는 선진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처럼 정치인과 연예인 보다 일반 사람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성공기가 트랜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2) 결과보고서 작성

진출 계획서 연계하여 프로젝트로 인정 받을수 있는 근거는 바로 결과 보고서입니다. 특정 기관에 제출 할 필요 없이

자신의 블러그와 사이트에 기획단계 부터 결과 까지 공개하는 것 자체가 그 근거가 될 것입니다.

그런 레포트가 모여서 앞으로 출판과 지역 전문가 인정 받을수 있는 커리어가 될 것입니다.


3) 블러그 및 카페북 작성

자신의 경험을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서 SNS 블러그와 카페북 같은 개인 인쇄 문화를 통해서 대중에게 전달 할수

있습니다.블러그와 카페북은 이제 대중적인 컨텐츠 매체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자신의 창의력을

보일수 있는 능력이야 말로 세계시장에서 경략 할수 있습니다.

4) 컨텐츠 관리

저작권과 판권을 보유하는 자신의 컨텐츠입니다. 컨텐츠를 많이 보유 할수록 관련 분야 진출에 매우 유리한


고지에 설수 있습니다. 교육, 여행, 컨설팅, 방송 및 언론사 진출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컨텐츠 개발을 위한 기획과 대중성있는 상품으로 전환은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적성과

컨텐츠 개발 능력에 대해서 평가받고 보완 작업에 필요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프리카로 어학연수 가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아래와 같이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합니다.

■ 아프리카를 어학연수 지역으로 선정해야 하는 이점은 뭔가요?

1. 비용 절감

저렴한 숙소, 음식, 학원(과외)비, 교통

2. 다양한 영어 발음 경험

아프리카 영어 연수 베스트 질문 10 ㆍ 80

다양한 목적으로 세계인들과 함께

3. 차별화된 스펙업

워크캠프와 프로젝트를 통해서 취업시 필요한 이력사항

4. 심신이 건강해지는 곳

81ㆍ 아프리카 영어 연수 베스트 질문 10

맑은 공기와 순수한 현지인

5. 나홀로 한국인

적은 한국 사람.

6. 다양한 액티비티


세계적인 슈퍼 메가톤급 액티비티

7. 비지니스 네트워크

다양한 국적자들과 평생 같이할 수 있는 인연

8. 강인한 정신력


이보다 더 한 고생이 없음.

9. 애국심

이곳에서 나는 대한민국 국가 대표

10. 넓은 세계관


아프리카 대륙은 내 손바닥

■ 질병, 치안, 사회적 불안, 부족한 의료 인프라로 안전할까요?

1. 질병 - 말라리아, 황열병, 이질, 장티프스, 파상풍

아프리카 모든 지역이 위와 같은 접종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기후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경제적인 수준도 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현지 상황에 맞춰서 본인이 결정 하여야 합니다.

알맨 소견

말라리아 - 말라리아 출연 지역 방문시 현지 약국에서 치료약을 구입해서 징조가 없더라도 반드시

복용합니다. 여행 기간이 1달 넘었을시 현지에서 피검사를 받으며 이내 귀국시에도 피검사를


받아 예방을 합니다.

황열병 - 황열병 지역 방문시 제 3국 경유시 황열병 부분에 대해서 검사 할수 있으며 해당 국가 공무원들이

검사하여 벌금을 부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상풍 - 한국에 살면서 파상품 접종을 구지 하지 않듯이 현지에서 조심하면 되지만 문제가 발생시 반드시

현지 국립 의료원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

장티푸스, 이질 - 생수를 사 먹거나 반드시 끓여서 먹기 바라며 위생적 식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2. 치안과 불안한 사회

아프리카 전 지역이 모두 치안이 불안하거나 강도 사건이 빈번한 것은 아닙니다. 국민 교육 수준과

일시적인 정치 상황으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문화권 차이가 있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은 매우 긍정적이며 기다림을 복이라고 생각하는 민족들이 대부분입니다.

" 하쿠나 마타타 "


야간에 비민가 혹은 혼자서 귀중품을 소지하며 돌아 다니지 않는다면 강도는 당하지 않습니다.

숙소에 자신의 귀중품은 반드시 쉽게 훔쳐가지 못하도록 자물쇠가 있는 보관하셔야 합니다.

흑인들 본성이 강도 기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교육없이 각종 구호품와 팁 문화가 익숙해진 이유에서 입니다.

■ 어학 연수지로 적합한 국가는 어디인지요?


1. 남아공 : 케이프타운, 프레토리아, 요하네스버그, 포트엘리자베스, 더반


장점

1) 유럽에 가까운 사회 인프라 시스템

2) 영국계 어학 체인점 부터 오랜 경험을 갖춘 현지 학원

3) 국제 시험반 및 영국 미국식 언어 교육

단점

월드컵 이후 물가가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쌈. ( 식자재 제외 )

2) 케냐 : 나이로비, 몸바사


장점

1) 필리핀 수준 인프라 수준

2) 영국-미국식 국제 시험반 운영함.

3) 국제 구호단체 인턴쉽 워크캠프 참여

단점

나이로비와 몸바사 시내 교통 체증이 매우 심함.

3) 가나


장점

1. 서아프리카 최대 경제 중심

2. 아프리카 대륙에서 2번째 한인이 많은 도시

3. 세계 국제 기구 서아프리카 지부 위치

단점

영어, 불어, 현지어 3가지 복합된 영어 구사

4) 기타 국가

가. 남아프리카 지역 :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나. 동아프리카 : 탄자니아

■ 나홀로 준비와 유학 에이젼트를 통해서 어느 것이 합리적인가요?

두가지 모두 아프리카가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방법일수 있지만 방향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어학원과 영어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궁극적으로 아프리카 어학연수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최종 목표선정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예) 국제 영어 점수, 차별화된 스펙( 워크캠프, 인턴쉽), 국제 경험 및 네트워크, 능숙한 회화

1) 국제 영어 점수

취업과 대학 진학을 목적으로 영어 시험 점수가 필요하다면 한국에서 준비하기를 권장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비용과 방법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 인정해주는 영어 능력 시험이 다양해졌다고 하여도

1. 토익, 2. 토플, 3. 탭스, 4. IELTS 순으로 인정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토플과 IELTS( 캠브릿지)가 더 인정해주지만 사회적으로 보편화된 시스템이니 따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영어 시험은 언어 구사력과 시험 습관을 동시에 익혀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혹은 현지에서 시험 준비반 하고 바로 귀국하여 시험을 본다면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여행을 하거나 귀국해서 다시 다양한 인맥 관계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능숙한 회화

능숙한 회화를 어느 정도인지 자신 혹은 주변에서 명확하게 정해줄수 없는 애매한 분야입니다.

제가 어학연수 시절에 무림(당시 22세)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저에게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황에 대해서 상황 설명, 심정, 요구사항 등을 표현 할수 있어야 하며 그래서 항상 컴플레인을

하루에 한번씩 영어 선생님과 카운터 여직원에게 말한다고 합니다.


무림

보다 향상을 위해서는 현지에서 일상 생활에 작은 프로젝트 적극 권장합니다.

어학원 다양한 국가 친구들과 차를 렌트에서 남아프리카 지역 일주를 하여 느낀 점을 지역 일간지에 제보하는 것입니다.

세계 국가 사람들이 남아공을 여행하면서 느끼는 내용들은 그들도 쉽게 접할수 없기 때문에 기사 내용으로 적당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팀원 모집을 위한 공고, 기획서작성, 오리엔테이션, 차량섭외, 결과보고(기사제보)

업무 처리를 하다보면 상당한 언어 구사가 할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 사항, 워크캠프와 다국 여행도 적극 추천

3) 차별화된 스펙업


남아공 부터 이집트까지 혹은 그 반대방향으로 버스, 기차, 배를 이용해서 대륙 종단을 한다면 당신은 대한민국 입장에서

아프리카 전문가 베스트 100명 안에 들 것입니다. 1년에 아프리카 이집트에서 남아공까지 종단하는 이는 15~20명, 케냐 ~

남아공까지 200~250명 정도 된다고 예상합니다. 종단 하면서 공정 여행을 고려해서 친환경과 워크캠프를 최대한

참여 한다면 당신은 언론사에서 주목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또 기업 입장에서 세계 어디를 가도 자신의 회사를 일으 킬수

있는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위해서 기획, 시행, 결과 3단계로 진행하셔서 대한민국 아프리카

전문가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제 도전 할수 있는 시기와 기회를 많은 이들에게 주어지지

못합니다.

※ 국내와 현지에서 나홀로 준비는 가능하며, 유학원에서 비용 절감 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집중 연구하면

효과적인 아프리카 진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아공을 제외하고 유학원이 없을 경우는 커뮤니티 경험자들의 후기를

적극 참고하면 됩니다. 고고아프리카 자료는 사실을 근거로 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2006년 서른살이 되던 해 저는 모로코 사하라 사막을 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0대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서

20대는 학교 후배들을 위해서

30대 부터는 내 자신을 위해서 모든 열정을 바치리라.......

2006년 4월 6일은 제가 처음으로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진출한 중요한 인생 터닝 포인트 였습니다.

이 순간까지 정말 많은 것을 포기 해야 했습니다.

- 세계 NO1, 프라이드로 뭉치고 가족같은 직장 ^^

- 나이 많이 드신 부모님 ( 알맨은 막둥이 ^^;)

- 베스트 프랜드

- 불확실한 미래

- 착하고 아름다운 여자 친구 ( 제일 미안 ㅜㅜ )

인생을 흥분 시키는 열정적인 젊음 ㆍ 96

30살에 처음 디딘 해외 경험 순간순간은 저에게 기록 할수 밖에 없던 소중한 기록 꺼리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아프리카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미래 저의 직업이 되리라곤 예상치 못하였습니다.

2011년 7월 12일 오전 7시 출근 하면서 라디오에서 비소리를 들으면서 머리속에 남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 여러분은 터닝포인트를 언제쯤으로 잡고 있는지요?

그 시점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사연 편지 받아요.

저의 대답은 바로 지금이 그 때라고 드리고 싶어요. "

터닝 포인트는 절대 준비하거나 고민 한다고 해결 되는 일이 아닙니다.

사업과 연애는 적절한 준비와 전략이 필요하지만 자신의 터닝 포인트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정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아프리카 진출을 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찾아 올때면

97ㆍ 인생을 흥분 시키는 열정적인 젊음

저는 제 자신이 너무 늦게 이 자리에 왔는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남은 시간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터닝 포인트 좋은 점

- 외국인과 소통 : 문법은 꽝이지만 우리는 웃고, 울고, 화냄

- 강직함 : 아프리카에서 죽을 고비 몇번 넘기고 앞으로 더 넘길거라고 생각하니

- 넓은 시야 : 어디 떠나려고 하면 세계 지도부터 펼치는 행동

터닝포인트 나쁜 점

- 주변 관계 : 이성, 가족, 친구 간섭받기 싫음.

- 생활 : 3년간은 완전 사막에서 생활 같은 경제 수준이지만 그 이후 부터는 대박 ~~

터닝 포인트 시점을 고민 하는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 이순간이 바로 그 시점입니다.

인생을 흥분 시키는 열정적인 젊음 ㆍ 98


GoGo Africa 여행 리포트

기획 배경

아프리카 진출이 매년 빠른 속도 성장과 다양한 맞춤형 시나리오 컨설팅 요구가 날이 갈수록 커져 갔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매우 세밀한 추가 자료가 없이 진출 정보를 주는 한계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가 여행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이동하고 어떤 일정을 가야 하나가요?

사파리는 어디가 좋은가요?

아프리카 10개국 종단 500만원이면 되겠죠?

정보 제공과 필요로 하는 분들 모두가 합당한 거래 방식이 필요로 하였습니다.

리포트 규격, 포함된 자료, 거래방식, 운송, 입금, 자료 업데이트, 고객 컴플레이인 대처가 가능한 기준안이 필요했습니다.

GoGo Africa 여행 리포트 ㆍ 100

가장 중요한 것은 고고아프리카 운영진 혹은 컨텐츠 센터(COA)가 주도적인 개입이 되면 비용과 의도적인 관여를 통해서

창의성과 진실 왜곡 될 수 있다는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고고 운영진 대부분이 자신들의 업무로 카페 운영이 매우 어려움이 생긴 관계로 상업적으로 정보 왜곡을

하고자 하는 집단으로 부터 선택의 마지노선 장소인 진실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과거 직장 동료와 통화를 하였고 그 친구에게 요즘 자원 시황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직장 동료는 저에게 LME ( 런던 금속 거래서 )와 로이터에서 나온 리포트를 보내 주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리포트와 달리 주요 에널리스트들이 수다 떨거나 주어 들은 이야기를 정리 한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자원 시장을 가늠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다를 왜 이렇게 비싼 돈을 주고 사야 하는지 이해 할수 없었습니다.

한 기사당 US$100~ US$1000 정도 하였으니 여러개를 동시 필요로 하는 자원 회사들은 많은 돈을 들여서 구입합니다.

그때 에뉴얼리포트와 고고 리포트 연관성을 찾게 되었고 그것을 중심으로 규정안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101 ㆍ GoGo Africa 여행 리포트

[ LME 접속 ]


http://www.lme.com/home.asp

[ CRU 접속하기 ]

그렇게 해서 고고아프리카 리포트는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1.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근거로 작성 한다.

=> 근거는 바로 카페북을 말합니다. 카페북 내용을 보고 그사람이 거짓된 정보가 아님을 확인합니다.

2. 전자 결재 시스템으로 운송과 결재를 투명하게 한다.


http://crugroup.com/Pages/default.aspx

=> 네이버 카페에서 제공 해주는 전자 결재 시스템 게시판에서만 이용해야 합니다.

3. 리포트 규격 레이아웃과 포함된 자료에 대해서 사전에 언급 되어야 합니다.

회원분들은 리포트 모양과 어떤 내용이 포함 되어 있는지 확인후 거래 가능합니다.

4. 저작권과 판권 보호를 위한 파일 유출 방지

리포트 제작한 파일은 어떤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하물며 정보 사실 확인해야 하는 운영진 조차

저자가 직접 방문하여 인쇄물로 보여주고 바로 회수해 갑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드디어 고고 아프리카 리포트가 완성 되어 많은 거래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고고아프리카 질문은 2010년 1/4 대비 15~20% 정도 줄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 답변으로 인한 운영진 업무 부담 또한 많이 줄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련된 질문은 카페북 혹은 추천 리포트로 답변 대신하고 고고원정대원들에게 추천하고 있는 메뉴얼 또한

여행 리포트로 많은 부분 전환하여 저 비용 높은 효율성을 만들어준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유료 리포트 시행 1년이 된 시점에서 몇가지 문제점이 발견 되어 회원분들에 컴플레인이 날이 갈수록 늘어 갔습니다.

1. 해외 혹은 아프리카 여행중인 회원분들은 구입 할수 없습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파일 전송 불가 하였으며 해외 우편 발송 전달까지 비용 시간이 문제 였습니다.

2. 2만원이라는 비용이 너무 부담 스럽다는 의견 있었습니다.

=> 리포트 완성까지 최소 1달이 걸리며 우편료 2,000원 컬러 인쇄비 5,000~6,000원, 전자 결제 수수료까지 합치면


저작권자도 그렇게 큰 소득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3. 저작권자들의 부담이 날이 갈수록 커짐

=> 가끔 있는 판매로 인하여 우편물 발송과 입금 내역 확인이 번거 롭다는 것입니다.

작년 말부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고 운영진은 개선을 찾기 위해서 고심을 하였습니다.

문제 중점

1. 리포트 생산 원가 절감.

2. 해외 어디서든 리포트를 이용 할수 있도록 (결재+물류)

3. 리포트 저자 부담을 줄이기


고고 운영진, 컨텐츠 센터, IT 컨설턴트, 마케팅 전문가, 출판 담당, 공연행사 기획 다 모임을 가졌습니다.

1년 이라는 기획 끝에 드디어 고고 리포트가 출력물이 아닌 전자 인쇄물로 판매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기존에 문제점 뿐만 아니라 고 수익 모델, 현지 결재 방식, 입체적인 리포트 개발이 가능해 졌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고심하였던 저작권자 분들에 창의성과 업무 부담을 덜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놀라운 성과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11월 오픈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고생 하여 주십니다.

이렇게 개발된 시스템은 모든 고고인들이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으며 보다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기대 해보실 필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점

- 세계 어디서든 컴퓨터, 스마트폰, 테블릿 피씨가 있다면 쉽게 결재후 사용 가능합니다.


- 제작은 한국어로 하지만 세계 다국어로 지원 받아 사용 가능하여 글러벌 시장 진입이 가능합니다.

- 판매/물류/인쇄물에 대해서 신경 쓸것 없이 투명하게 실시간 실적 조회가 가능합니다.

- 직접 제작함에 있어서 다양한 디자인 툴을 다루지 못하는 문제점도 해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리포트는 입체적으로 제작 되어 구글 지도와 SNS(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아지트) 연동되어

실시간 의문사항 질문 답변 지원도 됩니다.

- 리포트 저자분들은 그동안 무료로 현지 여행사 소개 하였지만 이러한 모든 광고 수익을 회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것이 여행 뿐만 아니라 언어, 공연문화, 강연 등까지 다양하게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본 시스템은 익스트림 원정대와 예원님 귀국하면 바로 테스트후에 11월에 오픈 예정입니다.

세계 아프리카 트랜드를 주도하는 고고 시스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내 인생에 영향을 주는 것은 주변이지만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내 가슴속에서 만들어 진다. "

- 알맨-



아프리카에서 살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할 까요?

이런 질문 가끔 받아서 오늘 하루 시간을 내서 한번 정리 해보고자 해요.

아프리카는 전 세계에서 아시아와 아메리카 다음으로 3번째로 가장큰 대륙으로 인구는 통계된 인원만

9억 5천만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석유, 천연가스, 각종 금속 자원 또한 세계 최고 매장량을 자랑하는

경제적 가치를 확인 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를 기반으로 사회 안정화와 외교적인

입지를 계속 늘리고 있어 다각적인 성장이 유망한 국가들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아프리카를 희망의 대륙이라고 믿고 떠나려고 1차 마음을 먹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여러가지 뉴스와 이미지 때문입니다.

111 ㆍ 아프리카에서 살려면 돈이 얼마나?

말라리아, 황열병, 장티푸스, 에이즈와 같은 질병과 높은 범죄율로 인한 사건 사고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사람들 사망율 1위는 에이즈가 아니라 바로 말라리아 때문입니다. 말라리아는 모기로 부터 전염 되는

사전 예방만 하면 문제 없지만 방치하면 바로 죽음으로 갈 수 있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에이즈는 일반적으로 심한 성행위와 신체 접촉을 통해서 전염 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아프리카로 간 한국 사람들이 이러한 질병을 현지인으로 부터 전염 되는 경우는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아프리카 전체 인구로 보았을때 각종 질병으로 사망하여도 인구 성장율은 대한민국이 절대 따라 갈수 없는

수치 비율을 갖추고 있습니다. 범죄는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가든 있을 수 있는 위험한 사회적 문제입니다.

현지인들은 가족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보안 시스템 구축을 하여 생활하곤 합니다.

이런 현실들은 과연 아프리카에만 있는 사건 일까요? 한국에도 가스관을 타고 가정집을 침입하는 범죄 행위들이 있습니다.

보안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집이라면 어느정도 보호가 되겠지만 대부분 가정집들은 그러한 범죄 상황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살려면 돈이 얼마나? ㆍ 112

아프리카 초자연적인 생활에 대해서 꿈꾸곤 합니다. 그럼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현지인 혹은 교민들 대부분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활동 방경 또한 크게 벗어나면서 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여러분들 생활과 비교해 보시면 이해가 빠르기 때문에 설명 하자면 이렇습니다.

부모님들 꿈이 사람들이 없는 시골에서 나무로된 전원 주택을 짓고 유기농 채소로 식사를 하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나라에 사람이 없는 곳은 거의 없을 뿐더러 그런 곳을 찾아 집을 지으려고 하면 각종 규제와 인프라 설치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유기농 채소류를 나만 먹기 위해서 기른다는 것은 노동대비 가치있는

생산성을 바랄수 없는 것인 우리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럼 아프리카도 마찬가지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대한민국 내에서 빈민가 철판집 혹은 아프리카 부족사람들 처럼 꿈꿀수는 없기 때문에 많은 돈이 들어 갑니다.

정리 하면 아프리카에서 써야 할 돈이나 한국에서 써야 할 돈이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 될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적은 비용으로 큰 기대 효과를 바란다면 그것은 현지인들이 아직 하지 못하는 기술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돈과 경험 하나 없는 우리 젊은이들이 과연 아프리카 진출 성공 할 수 있을까요?

성공을 위한 자기 계발과 자본 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일수 있는 일을 지속으로 진행 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자본과 경력을 가진 파트너를 잘 만나면 좀더 빠른 시간안에 일을 처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 되지만

그런 인연을 만나는 것은 로또가 3번 맞은것 만큼 매우 어려운 우연입니다.

30살이 될때까지는 최대한 현지화, 자금 축척, 경력 사항을 3년~5년 정도를 진행해야 가능합니다.

그 과정까지 가장 필요한 것은 인내와 끊임 없는 자기 계발 뿐입니다.

30살이 되면 많은 변화 중에 지략과 진혜가 매우 발달하고 인지 능력과 민첩함이 매우 더디게 됩니다.

그러한 상황이 바로 내 자신을 조직화 및 컨텐츠 개발에 매우 효과적으로 발휘 됩니다.

30살이 되었을때 자신의 브랜드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성공적인 비지니스 모델 구축까지

다시 5년~6년 정도 시간이 추가적으로 들어 갑니다.

단기적으로 돈을 빨리 벌수 있는 방법도 알겠지만 그것은 매우 불안한 결과를 초래 할수 있기 때문에

기초 부터 차근차근 나만이 브랜드와 조직화를 성사 시켜야 가능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살려면 돈이 얼마나? ㆍ 114

젊은분들이 아프리카 관련 컨텐츠 사업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바로 할 수 있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인내

입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이 진정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부모님외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회를 얻기 위해 다양한 인재를 찾아가 정보와 경험을 전수 받아가면 도약 할 수 있는 순간 포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젊음에서 가장큰 장점은 바로 화산 폭팔 같은 열정과 도전 앞에 머뭇거리지 않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진출함에 있어 돈 보다는 신념을 지킬 수 있는 용기가 가장 필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 사람 모두가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실패 원인을 찾기 보다 성공 할수 있는 방법만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 인재가 여러분들에게 가장큰 재산이 될 것입니다.



자원전쟁

알렉산더 융|에리히 폴라트 | 김태희 옮김

영림카디널2008.01.10

트랜드 마스터!

트랜드 마스터는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문화, 종교 관련하여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준비된 시나리오를

가용한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방향을 바꾸는 불특정 협력 구성체 입니다.

트랜드 마스터는 정부기관, 금융, 언론사, NGO 등을 통해서 정치적 혹은 특정 경제인을 위한 수단으로 주로 쓰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트랜드 마스터를 가동 시켜 전쟁 혹은 경제 파국을 만들어 가는 무서운

수단이 되어 세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하고 있는 자원전쟁 저자는 이러한 트랜드 마스터들의 활동을 자세히

적고 있습니다. 미국, 유로, 중화민국(중국계 국가), 러시아, 중남미연합, 동남아프리카연합, 인도, 중동연합 이들 모두

117 ㆍ 당신은 아프리카 트랜드 마스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362390



자신들만에 트랜드 마스터를 구축하기 위해서 막대한 돈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만약 방심한다면 트랜드 마스터들은 어떤 행동을 할까요?

구글어쓰에 독도 표기를 다케시마라고 계속 명시하여 일본인들로 하여금 독도를 자신들의 영유권이라고 주장하게

만들거나 이어도를 중국 공동 영유권이라고 주장하고 이 사건에 대해서 쇼셜 네트워크에 과장된

표현을 각 나라 국민들이 소통하게 만들어 놓고 세계적인 저명 애널리스트들로 하여금 긴장에 대한 리포트와 뉴스보도가

나온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런 사건으로 인해서 이득을 보는 나라는 과연 어디가 될꺼라고 생각하시나요?

세계 최강국 미국

- 일본과 한국은 앞다퉈 최신 무기를 구입하기 위해서 안달이 날 것입니다.

- 중국 위안화는 하락하고 달러 가치는 상승하여 위신을 다시 찾을수 있습니다.

- 세계 자원 40% 이상 판권을 가진 미국으로써는 원자재값 상승은 매우 이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아프리카 트랜드 마스터 ㆍ 118

유럽

- 중간적 입장에서 서로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해서 새로운 국제 협약을 유도하여 유로화 강화를 나설 것입니다.

아프리카 연합

- 국가간에 조약 개선과 차관 연장등 다양한 요구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한중일 모두가 이러한 상황이 될 때까지 방관만 할 무능력한 나라로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아니라도 중국과 일본은 인재가 많으니 이런 상황을 방관하고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다.

과거 중국과 일본은 항상 전쟁 중심에 있었으며 그 상황에서 대한민국도 자유롭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트랜드 마스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약소국들은 안정화 될 때 쯤 다시 한번 고개를 숙여야 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핵과 우주전쟁을 위한 신무기 개발에 앞서 대한민국 만에 트랜드 마스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세계를 바라 볼 수 있는 식견과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학벌과 보장된 직장 보다 세계속에서 자아를 찾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IT 회사 창업주 대부분은 20대 였으며 그 핵심은 바로 창의성과 폭발적인 젊은 열정에서 비롯 된 것입니다.

우리의 계획

고고아프리카는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세계를 이끌 트랜드 마스터가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잘못된 사회적 시스템과 강대국 외압으로 부터 공동 전술 전략이 가능한 기반을 만들 것입니다.

그렇다면 트랜드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과 준비를 하여 왔는지가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고고인(인재)은 기획한 현지 프로젝트를 안전하고 정확한 임무 수행 후에 결과물을 시대적인 트랜드로 제작하여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 시킬 수 있습니다.

두번째, 현지화 능력

아프리카에서 토속적으로 언어와 문화 적응도를 높여서 다양한 네트워크와 위기 대처를 통해서 안전한 임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세번째, 컨텐츠 기준 및 저작권

가치로 따질수 없는 소중한 시간, 비용, 생명을 담보로 하는 노력의 댓가를 잃지 않도록 반드시 근거로 남겨 저작권 보호를

통해서 자신의 권리와 공정 수익을 반드시 지켜 낼 수 있습니다.

네번째, 공익성 단체 지원

아프리카 진출 방식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그들이 안전하게 공익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통해서 지원 합니다.


다섯번째, 대국민 보호

아프리카 경험이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수칙과 위기 대처 능력을 위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응급 상황을 빠르게 대처 하기 위해서 각종 SNS를 이용하여 대처 요령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빠른 시스템 구축을 통해서 최소 3년 안에 물리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센터 설립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여섯번째, 현실적인 대안

그들이 노력한 댓가를 정확하게 보상 받을수 있도록 공정 수익 모델을 계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전문 리포트, 지식 거래, 전문 인재 공증, 스팩업, 사업 등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시스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번째, 새로운 시스템 교육

최신 IT 기술과 어플리케이션 계속적으로 연구하여 컨텐츠 보유자들이 신속하게 적용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여덟번째, 현지 지원 센터

교민, 응급 여행객, 기업인, 민간단체 아프리카 진출하는데 필요로 하는 비지니스네트워크와 안전사항을 지원해주는

현지 지원센터를 2012. 3. 부터 운영 할 것입니다.

현지에서 응급 상황에서 시차와 상황 파악이 어려운 국내 컨텐츠 센터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 지원을 할 것입니다.


아홉번째, 다문화 네트워크

국내 체류 중인 아프리카 출신 한국 교민 자녀와 아프리카 다문화 가정을 구성하고 있는 현지인들 네트워크를

구축 중입니다. 한국에서 자리 잡을수 있도록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그들과 함께 아프리카 플랜을 기획 할 것입니다.

열번째, 아프리카 트랜드 마스터 사이트 구축


아프리카 관련 전문 에뉴얼 리포트, 비지니스 네트워크, 지역 전문가 교육, 부동산, 금융, 뉴스, 쇼셜 네트워크 등에 대해서

전세계인이 모두 사용 하도록 사용자 맞춤형 언어 지원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현재 고고아프리카 내에서 진행 되고 있으며 더큰 우리 목표를 향해 조금씩 현실화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 모두 직접 지켜 보실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트랜드 마스터가 되기 위해 21,024,000 초 동안 많은 고고인들이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고고아프리카는 처음 시작 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 것입니다.

아프리카 관련해서 꿈을 꾸는 여러분들은 이 커뮤니티가 기반으로 현실적인 기획, 시행,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두가 고고 주인이 될 수 있고 운영자가 될 수 있는 고고아프리카 독특한 시스템이 기획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소개 하겠습니다.

오랜 유적지도 영원 할수 없지만 정신적인 철학은 영원 하다.

2000년 당시 유도부 시절 알맨

127 ㆍ 고고 주인은 누구인가요?

군대 다녀와서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 군대 동기들과 코엑스 사무실 작은 한칸을 빌려 홈페이지 제작 사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2000년도만 하여도 홈페이지 구축이 그렇게 보편화 되어 있지 않아 코엑스 무역 사무소를 일일이 들려서

홈페이지 제작 영업을 뛰기 시작 하였습니다. 돈은 금방 많이 벌었지만 조직 운영 경험이 부족한 저는 구성원들과

불화를 도전히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대안으로 프리챌에 홈페이지 동호회 만들어서 제작 기술을 알려주고 저가

노동력을 활용하여 사업을 유지 하였습니다. 나이 23살에 돈보다 친구들을 잃어야 하는 슬픔이 너무 감당하기

힘들었고 사업을 접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으로 돌아가 인터넷 방송국 창업 멤버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생활 열정 모두를 그곳에서 쏟았지만 결과적으로 다른 조직에 합쳐지는 수모를 당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생긴 이유는 바로 조직화하지 못하고 리더쉽에 의한 빠른 의사결정이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었습니다.

졸업을 앞둔 대부분 선배들과 후배들 격차가 심하였고 기술 이전이 미흡한 상황에서 문제 요인이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003년 취업 성공하고 열정적인 회사 생활을 다짐하였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변화 혹은 숙응하게 되는 자신을

고고 주인은 누구인가요? ㆍ 128

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입사하고 퇴사 할때까지 모든 상황들이 눈앞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변화 시키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애썼지만 조직에서 저는 매우 미약한 존재였던 것입니다.

누구나 말하는 안정적인 부분과 편하게 살 수 있는 환경 일 수 있지만 나의 열정과 능력을 너무 오랜 시간 숨기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기획과 노력한 자에게 기회가 오지 않는 조직 구조가 답답하였습니다.

MBA를 결정하고 경유지로 아프리카를 경험을 얻기 위해서 모로코 사하라 사막 대회를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동기들에게 비밀 계획 보안과 강한 저의 의지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대회 참가자 중에 대한민국이 가장 못사는 나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참가 인원도 적은 우리가 수백명씩 참가하는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과 대등한 대우를 받는 것은

합당하지 못하기에 그냥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들에게는 텐트조차 제공 되지 않고 알아서 자라고 할 정도로 무시를 당하였습니다.

사막 모래 위에 그냥 업어져서 자야 할 판국이었는데 한국 참가자 중에서 가장 어린 석효훈(어린행자)이라는 친구가


에이젼트에게 강하게 항의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 친구는 한국말로써 씩씩 거리면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어찌나 목소리가 컸던지 900명 참가자와 300여명 스탭들 모두가 주목 할 정도 였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미국 친구 마이크가 주최측에 우리들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고 말하자 텐트가 금방 제공 되었습니다.

그 때 석효훈이라는 친구 말중 " 한국이나 외국이나 소리 안치면 안움직이는군. "

개인, 집단과 국가간에 존중을 표현하는 방식과 의미는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수단이 되었건 내 생각과 주장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아공에서 IELTS 공부를 하며 호주 MBA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착하지만 자기 계발이 부족한 김영덕이라는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를 하루가 멀다 하고 아프리카 친구들과 어울렸습니다. 그래서 가끔 여러가지 충고 중에

"선진국 아이들하고 놀아야지 왜 자꾸 무식한 흑인들하고 어울려서 세상을 보는 눈을 좁게 보려 하나요. "

한번은 그 친구를 따라 아프리카 친구들을 만났고 그들은 아프리카 미래를 이끌 고위층 자녀 였던 것입니다.


김영덕이라는 친구가 만약 아프리카에서 대한민국 대표 외교관이 된다면 선진국과 달리 우리만에 외교 네트워크를

구축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귀국후 자동차 영업사원과 보험회사 근무 한다는 소리를 듣고

연락이 끊어 졌습니다. 자신이 가진 능력과 이상을 현실적으로 만들 수 있는 멘토 교육 기관이 있었다면 대한민국

보다 인력 운영이 효율적으로 돌아 가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남아공에서 어린 시절 이민을 온 홍진주(펠라)라는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서구적인 체구와 어색한 한국말을

구사하는 친구여서 그런지 별로 친근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애국심도 없어 보이고 한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비싼 외제차와 여유 있는 모습이 솔직히 부럽기도 하여서 샘이 났을 것입니다.

한국 음식이 그리울때면 그 친구는 차로 한국 마트까지 데려다 주거나 혹은 프레토리아에 살고 계신 부모님들이

한국 음식을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그것을 우리에게 다 주곤 하였습니다. 자신은 한국 음식을 좋아 하지 않는다고

불쌍한 유학 연수생들에게 무료로 주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외국 생활을 오래해서 음식 취향도 서구적으로 되었구나


생각하였는데 나중에 보니 젓갈부터 개고기까지 완전 미식가 였습니다. UCT 음대는 세계적인 수준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틈틈히 이민온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이민국 문제 해결 및 한국 학생들 사건 사고로

병원이나 경찰서 문제도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런 행동에 대해서 조언이랍시고 왜 쓸때 없는데 돈과 시간을

쓰는지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 여유가 있어서 돕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로 사람이 있기 때문에 내가 가진 능력을 같이 쓰는 것이고 그들이

나중에 내가 어려우면 진심으로 나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고 믿어요. "

그 친구 말을 들으며 나라가 힘이 있어야 국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그 국민이

나라를 반드시 지켜야 겠다는 생각을 만든다는 논리 처럼 들렸습니다. 애국심 유발자 ~!

집안 사정으로 귀국 후에 2007년 5월 고고아프리카를 창립 하였습니다.

바자회, 세미나, 원정대, 이벤트 등등 다양하고 굴직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진 모두 최고 커리어와 직업을 가진 인재들을 주로 등용하였는데 왜이렇게 책임감이 없어 보일까 하여 많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저와 다른 운영자들이 생각하는 고고아프리카 그림이 달랐던 것이었습니다.

노동의 댓가를 주거나 안정적인 조직 권한을 갖추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이들에게 회사에서 처럼 희생적인 책임감을

요구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노동의 댓가를 받을 수 있는 모델이라면 그들은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창의적, 책임감과 열정을 이곳에서 쏟을 것입니다.

아프리카 정보를 얻기 쉽지 않는 현실 속에서 누군가에게 진정성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할 수 없었습니다.

또 80% 이상 중복 되는 문의 및 횟수를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고고에서 정보를 얻은 사람 대부분은 다시 공유하고자

하지 않았고 그들에게 희생을 요구 할 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여행 세미나 뿐만 아니라 개인 적으로 정보를 제공한

회원에게 귀국 후에 식사와 차를 대접하며 정보 공유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오이려 화를 내며 가르쳐 준 정보가

많이 달랐다는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소중한 정보가 다른 사람들 글에 파묻히는 것은 결코 용납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냥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무것도 아니니 공개하여 대중을 위해 공유 해주십사 하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운영자 입장에서 생각 일 뿐입니다. 그 사람이 여행을 하면서 소중한 추억과 노하우가 하찮은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을 한 이상 그들은 절대 공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들이 가진 자료를 공유 하도록 만들려면 저작권, 판권을

명시 할 수 있는 컨텐츠 구성 기준이 되어줄 시스템이 필요 하였습니다.

고고아프리카는 분명 성장 할 것이지만 그 기반이 네이버가 만약 프리첼 처럼 망한다면 그동안 노력한 것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고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카페 혹은 다르 커뮤니티 똑같이 만들 수 있는

양과 시스템 규모가 아니었습니다. 커뮤니티와 자료실이 분리 되어 있다면 네이버가 망해도 컨텐츠와 조직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세무서에서 자료 요청이 들어왔고 그 이유는 고고아프리카가 과도한 수익 부분에 대해서 탈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고고아프리카는 창립 당시 부터 모든 영수증과 사용 내역서를 고고내에서 공개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잘 처리

하였지만 앞으로 진행 될 스터디와 회원분들에 컨텐츠 판매 수익이 고고아프리카에서 진행 되는 만큼 합법적으로 진행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고아프리카에서 거래 되는 모든 상품에 대해서 판매자는 반드시 소비자에게

소득 공제 및 영수증 처리를 해주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본업이 아닐 뿐더러 그 양과 비용이


크지 않기 때문에 번거러운 법적 절차를 다 하기 힘다는 결론이 도달 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거래 내용을 책임지고 법적 하자가 없도록 지원 해줄 수 있는 합법적인 사업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컨텐츠를 기획한자가 1년 이내 그 수익율이 일정 수준 넘어가게 되면 반드시 분리 독립 사업체를 등록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고아프리카 주인이 누구냐라는 문제에 대해서 매우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아프리카 시장이 커지면서 고고아프리카 관련해서 외압 혹은 지배권을 높이기 위한 행위가 있을수 있습니다.

컨텐츠 기획자가 저작 운영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면 조직이 어떤 시스템 문제 발생으로 부터 회원들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문제점이 발생 할때 마다 신속한 의사 결정과 다양한 커뮤니티 분할 운영을 통해서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해서 대비하고 있습니다.

고고아프리카는 구성원들이 자신들이 기획한 컨텐츠 저작운영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이 무너져도 회원들은

편하게 시스템을 이용 할 수 있는 독특한 컨텐츠 그룹 시스템입니다.

고고아프리카는 내부적으로 돌아가는 컨텐츠 조직체가 언제든지 분리 운영 및 신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고고아프리카 주인은 바로 여러분들인 것입니다.

고고아프리카라는 조직이 영원 할 수도 없고 시작과 끝이 다른이들로 인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시작한 자신의 철학과 아이디어는 영원히 이어 질 것입니다.

고고아프리카는 영원 할 수 없지만 고고인들의 정신은 영원하다고 믿습니다.



아프리카 전문가란 도대체 어떤 직업 이며 이런 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과연 미래 비젼이 있을까에 대해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아프리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어떤 능력이 필요 할까요?

유럽, 동남아, 아메리카 지역 관련 전문가도 많이 있지만 아프리카 전문가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영화속에 인디애나 존

스를

생각합니다.

그 만큼 사람들은 아프리가가 아직까지 미개발 지역으로 이미지화 시킨 다큐멘터리와 NGO들 역할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전문가가 비젼이 있을까요? ㆍ 138

대부분에 사람들은 아프리카 경험이 없거나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관계로 그 내용에 진위 여부를 확인 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

다.

방송국은 동물의 세계와 야만적인 토속 생활을 아직도 간직한 검은 대륙 이미지를 강하게 밀고 있으며

NGO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자생력이 부족하다는 리포트를 인용하여 구호 활동 필요성을 말합니다.

물론 도움을 주면 마다 할 사람들은 없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하지 못할 뿐더러 오히려 그들의 자생력을 망치게 됩

니다.

NGO가 추구하는 구호 사업이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 자체를 매우 자생력이 없다고 마케팅을 다각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문제 인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아프리카 사업 혹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무슨 목숨 걸고 도전이라고 하는

것 같은 심정으로 비행기 오릅니다.

2009년 거래처와 함께 남아공 지역 선발 자재 리서칭 차원 목적으로 비행기 올랐습니다. 임신한 아내가 공항까지 배웅 나와

남편을 부디 무사히 잘 돌아 올 수 있게 지켜 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같이 가기로 한 파트너가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여 싱가폴에서 잠시 휴식도 취하고 케이프타운 가서는 발전상을 보여주기

위한 쇼핑을 주로 하였습니다. 물론 케이프타운이 이정도 이니 다른 국가 출장 당시는 정말 답답한 심정으로 프로젝트

진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프리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가장 첫번째 관문이 바로 이러한 기존 이미지를 벗기 위한 강심장이 필요합니다.

139 ㆍ 아프리카 전문가가 비젼이 있을까요?

남아공 더반 공항에서 무선 인터넷 사용중인 사람.

아프리카 전문가가 되기 위한 가장 큰 난관 혹은 결심을 바로 이러한 이미지에서 부터 시작하는 점이 웃기지만 매우 심각하게

현실입니다. 아프리카는 공식 적으로 52개국, 9억 5천만, 세계에서 3번째로 가장큰 대륙이어서 다양성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에 열린 생각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사이족과 한장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에 가시면 알바생들과 이렇게 기념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사실 진짜 마사이 족들은 이렇게

가까이서 사진 촬영하기 쉽지 않으며 전문가가 아니면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본 저자가 언급하는 아프리카 전문가는 고객사가 요청하는 프로젝트를 기획, 수행,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략 기획자입니

다.

첫번째, 아프리카 대륙내에 어떤 지역이든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 출국전 현지 상황 파악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할 수 있는 비지니스 네트워크가 국내외로 있어야 합니다.


교민-현지인

세번째, 사업-실행 기획서와 프리젠테이션을 다양한 컨텐츠로 최대한 활용하여 사업성 제안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네번째, 각종 미디어와 언론사 접촉하여 전략기사가 가능하도록 갖추어야 합니다.


다섯번째, 영어 혹은 현지 언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섯번째, 전문 방송 장비 및 사진 촬영을 통해서 근거 자료 확보


일곱번째, 강한 정신력과 체력

※ 스카이 다이빙, 수영, 스쿠버다이빙, 무술, 등산

여덟번째, 오프 차량 운행 능력


※ 운전, 정비, 보급

아홉번째, 응급 상황 대처술

※ 응급 치료, 후송, 식량조달, 범죄 예방

열번째, 리더쉽


아프리카 전문가에게 있어 대표적인 10가지 능력에 대해서 소개 하였습니다.

누군가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고 지켜야 하는 위치인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필요로 합니다.

정확한 판단 내에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이 되어 많은 시뮬레이션이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전문가 라면 안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기 보다 가능한 모든 최선 방안을 준비하고 성공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아프리카 전문가가 비젼이 있을까요?


현재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바로 일본 정부와 중국 기업입니다.

제일 두려운 것은 바로 일본과 중국이 합심해서 아프리카 시장 양분화 하기 위한 마우스 체결입니다.

하지만 일본과 중국은 아직까지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는 입장과 이해심은 없어 보입니다.

한국은 아프리카 자원과 소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물류 및 인프라 사업을 진출하기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지만 사실 그렇다 할 성과를 보이고 있지 못하는 것인 현실입니다. 물론 이부분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원 개발 분야에서 100% 제련된 제품을 제외하고 원광석으로 한국으로 수입되어서 제품 생산 되는 것은 없습니다.

광산 개발에 적극적이어야 하는 제련사 보다는 무역상사들이 주로 제련된 제품 수입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를 통한

자원 확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공산품에 대해서 평가 하면, 대한민국 대기업 중에 IMF때 망한 대우가 가장 선전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즈 아바바

아프리카 도로에서 대부분 포진하고 있는 것은 일본산 도요타, 닛산, 미쓰비시 차들이었습니다.

과거 모델을 보면 한국차는 더 찾기 힘들지만 대우 르망과 중장비는 의외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최근 모델로는 현대와 기아 소형차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는 것을 현지인과 직접 확인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에어콘, 냉장고, TV와 같은 생활 가전 제품은 엘지가 잘 보였으며, 핸드폰은 노키아 다음으로 삼성이


눈에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부 한국 건설 회사들이 아프리카 진출을 통해서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있어 보였습니다.

2008년 1월 잠비아 국경에서 짐바브웨 넘어가는데 잠비아쪽 국경 사무소 직원이 대한민국 여권을 보더니

" 훈다이 불도저 너희 대통령이 되었니?"

이명박 대통령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중동 건설 당시 인지도로 인하여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듯

해보였습니다. 앞으로 대통령이 되신다면 아프리카 중동 지역 보다 활발한 외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들 진출 성적표를 좋은 편은 아니다 이미지와 인지도 때문입니다.

최근 평창 올림픽으로 인해서 다소 좋아지겠지만 아프리카 사람들과 별로 와닿는 뉴스가 아니므로 큰 변화를

주지 못할 것입니다. 한국 드라마가 많이 방영 되어서 가능성 있어 보였지만 중국 위성 방송에서 주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 것은 직접 보여 줄 수 있는 미디어 사업 진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공기업, 기업, 민간 투자자

- 미디어 컨텐츠

- IT 업체

- 선박

- 방산 업체

- 의류, 식품

아직까지 방향을 잡지 못하는 기업과 기관들을 아프리카 성공적인 네비게이션 해 줄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100대 기업만 아프리카로 진출시 필요한 전문가는 기업하나당 1명씩만 쳐도 100명이며 관련 중소기업 및


협력 업체들까지 포함 시키면 400여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사료 됩니다.

기획자 수준이 그정도 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지 팀으로 구성 되었을시 위에 언급한 인원에서 10배 이상 늘 수 있어

대한민국 글러벌 인재 고용 시장이 확대 될 것입니다.

이런한 인재들이 현지에서 프로젝트 하였을시 아프리카 진출에 소극적인 정부와 기관들은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서 보다 활발하게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에게 뒤쳐저 아프리카 대륙내에서 포지션을

20년 이내 대등한 관계로 입지를 갖출 것입니다.

※ 일본과 중국은 아프리카 진출 역사가 100년이 넘었기 때문에 현지화 네트워크와 인재 규모가 가늠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5년~7년 이내로 아프리카 전문 기획자가 400명 정도 양성 할 수 있는 교육 기관과 현실적인 적용 가능한

사회적인 인프라가 구축이 과연 가능한가?

인재 양성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2년 기간과 1억원 교육비가 들어가야 합니다.

언어, 기획, 프로젝트 수행 평가, 생존 안전 교육, 촬영장비, 익스트림 장비 관리, 체력, 스포츠 ( 골프, 수영, 다이빙 )

1억원이라는 비용을 들여서 2년간 이와 같은 교육을 이수하여 할 수 있는 것은 여의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능력을 일부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교육과 프로젝트 수행 평가 한다면 시간 대비 비용과 기대 효과가


http://cafe.naver.com/gotoafrica/book112463/26752


크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창의성과 집중력 부분을 고려해서 만 30세 이하 관련 시나리오 입니다.

1. 아프리카 관심 대학생 리더 - 500명

예) 학생 회장, 교내 기관 부서 대표

학창 시절 부터 풍부한 리더 경험을 통해서 창의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들은 교육 효과가 매우 높다.

마인드 부분은 교육 보다는 선천적인 부분이 강하여 이와 같은 인재에게 기술 교육과 현지 프로젝트 수행을 합니다.

2. 국내외 필드 전문직 - 100명


예) 국가 기관 공연 기획 및 의료 전문직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획 및 프로젝트 수행을 이미 습득하였고 안전생존 교육만을 통해서

현지 프로젝트 수행 경험만 통해서 필드 수행 능력이 매우 높은 부분입니다.

3. 아프리카 교민 자녀 - 300명

예) 유년 혹은 청소년 아프리카에서 자란 이민자녀

한국과 서구적 사고 중간적인 특성이 있지만 현지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언어,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 가장 아프리카 전문성이 높은 인재들이며 기획 및 리더쉽 관련 교육만 필요로 합니다.

4. 국내 유학중인 아프리카 출신 학생- 200명

예) 대학생 / 대학원 (석박)

아프리카 인이면서 한국 문화 이해도와 언어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아프리카 현지 고위층 자녀인 경우도 있으며 현지인 비지니스 네트워크와 법적 문제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진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매력적입니다.

학식이 높아 리더쉽 관련 국내 프로젝트 경험만 갖추면 인재로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커뮤니티 시샵 - 10명


예) 컨텐츠 보유자 및 커뮤니티 운영자

기획력, 창의성, 리더쉽, 언어, 현지 프로젝트 수행 능력 모두를 컨텐츠 결과물로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매력 적인 인재입니다.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위기 대처 능력과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사업 구상을 통해서 비젼 제시까지 가능합니다.

별도 교육 없이 비지니스 수익 모델을 바로 제시만 하면 시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유하고 있는 컨텐츠 규모와 인력들 동원을 위해서 수익율이 높아야 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6. NGO/국제협력단 - 100명


예) 코이카, NGO(국제 구호)

다양한 기관 네트워크, 언어, 현지인 네트워크를 기본적인 능력과 책임감이 매우 강합니다.

팀단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서 비지니스 마인드 개선만 하면 충분히 컨설턴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공익 사업과 수익 사업 경계를 구분 못하는 부분을 교육을 통해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만 30세 이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부분은 일반 대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년 1,000여명 정도 인재 후보군으로 확보가 될 수 있지만 이들중 최종 교육 성과를 통해서 자리 잡을 수 있는 확율은

3% 이하입니다. 국제 협력단, 관공서, UN, NGO, 기업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육 규모를 고려한다면 충분히

매년 100명~110명 정도 아프리카 전문 기획자가 양성 될 수 있다는 통계가 나옵니다.

대한민국은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한 인재 양성 관련해서 교육 수준과 시설이 계속 적으로 규모가 확장 된다고 치면

충분히 3년~5년 이내로 시장 정착이 가능한 아프리카 전문 인재가 300~400명 정도가 자리 할 수 있다고 사료 됩니다.


본저자가 아프리카 전문 인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능력은 창의성과 조직 커뮤니티 관리 능력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위와 같은 내용으로 인재군에 능력과 규모를 측정한 것입니다.



산소 같은 창조적 사고를 가져야 리더이다.

창조적인 사고는 작품 혹은 기획 업무에 중요한 능력입니다. 이런 창조적인 업무가 한국적 사고에서는 오너 지시를 받은

담당 부서 혹은 전문 기획사를 통해서 표현 할 수 있는 수단 혹은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게 됩니다.

요즘 제품 혹은 상품 자체가 예술 작품 혹은 창조적 가치를 담고 있어 광고 자연스럽게 스며 들어 있습니다.

TV, 잡지, 인터넷, 제품 설명회를 통해서 자신들의 작품을 광고물을 제작하던 반면 최근에는 제품 기획 및 출시까지

스토리 텔링과 CEO가 직접 나와서 쇼와 같은 발표를 합니다.

MS

산소같은 창조적 사고를 가져야 리더이다 ㆍ 158

애플

페이스북

159 ㆍ 산소같은 창조적 사고를 가져야 리더이다

구글

그들은 청중 앞에서 자신들이 이자리에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시대적 요구 몇가지 제안을 합니다.

그 제안이 하나씩 나올때 마다 청중들은 진심 어린 감탄과 기쁨으로 환호성을 칩니다.

그 제안들의 공통점은 기능적인 우수성과 브랜드 신뢰성 보다 사용자들의 인간적인 감성을 교감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이 만들어낸 새로운 기능과 프로그램을 빨리 적응하지 못하면 도퇴 되거나 혹은 사회에서 너무 미미한 존재로

가치 받지 못하던 이들을 위해 철학이 담기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기업들의 광고를 보면 제품 기획 방향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4G를 이용한 빠른 인터넷, 선명한 화질, 세련된 디자인, 브랜드 파워를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물론 세계적인 IT 회사들도 이부분에 대해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지만 이런 기능이 있다고

관중들이 진심 어린 기쁨과 환호성을 지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래 IT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접한 대중은 결코 쉽게 감동하거나 충동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에 대해서 한국은 전혀 준비 되어 있지 않고 No2만 지켜야 하거나 혹은 하드웨어 적인


부분에 대해서 고집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이들 수 있습니다.

한국 기업 제품과 외국 기업 제품을 비교 하였을때 성능과 디자인은 결코 떨어지지 않으며 외국산 제품은 어쩌면

과장된 포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직원들 업무 형태에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IT 메이져들은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자유롭게

꾸미거나 창의적인 사고를 위해서 놀이 시설 및 정형화된 공간을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직원들의 성과급에 대해서 규정 짓지 않고 매우 파격적으로 대우 해주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만들수 있다고 말합니다.

단지 미디어와 책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이지만 결과적으로 그들 또한 제조과정이 있고 이윤 창출을 위해서는 노동비

절감과 기업 인수 합병을 통해서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여지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만

확실합니다. 제품을 다양한 기능 및 부가가치를 위한 제품으로 제조업 기준으로 보아야 하는지 사용자 심리 혹은 생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 인지에 대해서 생각이 다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VS 구글

삼성, 엘지 VS 애플

카카오톡 VS 페이스북, 트위터

안철수 연구소 VS 안티바이러스

글러버 리더들에게 있어 창조적 사고가 기업에게 막대한 기업 가치와 수익 모델을 제시 할 수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창조적 사고가 아프리카 리더에게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아프리카는 한국과 달리 유선 정보 통신 시스템 보다 무선으로 바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컴퓨터로 인터넷 접속하여 국내 전용 포탈 기능을 이용한 마케팅 전략이 사업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현지 한인 교민 여행사에서 홈페이지 제작과 스폰서 링크와 같은 광고 방식을 하였을때 들어가는 비용과

업무 처리는 매우 더디기만 하며 고객 관리를 위한 커뮤니티 운영에 있어 매우 적합하지 못하는 노동력과 기술 부족으로

인하여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위한 커뮤니티 구성 및 업무 처리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글 기능과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한 SNS 카카오 아지트를 사용을 추천합니다.

인터넷 속도로 인해서 국내 포탈 접속이 되지 않아서만은 아니며 한국어 지원이 아직 미흡한 구글이지만

업무 합리화를 위한 문서 작성, 광고기획, 대용량 화일, 미디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세계인을 대상으로 광고 기획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형화 되어 있지 않아 여기서 광고 방식, 상품 시나리오, 조직화는 매우 창의적인

업무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구글과 카아오 아지트는 빠른 업무 처리와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기능 때문에 창의적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 해주고 있습니다.

구글 유용한 기능

홈페이지 제작 : 사이트, 큐브

SNS 통합 : 구글 버즈 ( 트위터, 페이스북 )

구글 메일 : 다양한 메일 통합 관리 및 구글 대용량 앨범, 동영상, 문서 관리 연동

동영상 : 유트브

사진 : 피카사 ( 사진 영상 고급 편집 및 업로드 )

지도 : 구글 어쓰, 지도

기능이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들을 효과적으로 운영 관리를 하면 비용 절감과 효과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일수 있으면 이 모든 기능이 실시간 이동하시면 편하게 운영가능하도록 스마트폰과 테블릿 PC 연동이 잘되는 점입니다.

아프리카는 유선 인터넷 보다는 무선이 발달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 업무를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와 같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리서칭 중에 좋은 사업 컨텐츠를 바로 오파상들에게 제안서 및 견적서를 바로 작성하여 전 세계 1000여개 이상

업체들에게 동시 발송 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지원이 되며 결제 관련 사항 또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남보다 빠르고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위해서 창의적인 사고는 리더에게 산소 같아야 한다는 이유입니다.

창조적 사고를 통해 얻어진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이 도용에 대한 두려움 보다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왜냐면 트랜드 마스터가 입에서 나왔을때는 이미 다른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보다 빠른 창의적 업무 시스템이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

내가 어디 있든 최상의 업무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창조적 사고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것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과 의지는 30대 이전에 완성 됩니다.

30대 이후 부터는 주입식 교육 수준이라는 문제점이 있어 메뉴얼화 시키거나 조직화하여 창의성 업무를 할 수 있는

인재와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를 창조적으로 기획한자가 시장을 지배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스티븐 잡스와 같은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풍부한 노동력, 자원, 소비 시장, 지리적 입지로 인하여 매년 GDP 대비 8% 이상 성장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과거와 달리 2~3% 경제 성장율을 보이고 있지만 국가 브랜드 가치와 세계 속에 경제 입지는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더이상 국내 총생산량 GDP 수치 연연하지 말지 말고 세계 무대에서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전략적 방향 제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프리카 경제 성장은 과거 일부 강대국에게 주어진 기회는 정당한 경쟁 시장을 만들

것입니다. 또 무엇보다 안정적인 사회 기반 인프라 확충으로 대한민국이 진출 할 수 있는 교두보와 금융 안정화가 될 것입니다.

그런 인프라가 어느 정도 확충되기 전에 대한민국은 서둘러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 갖추어야 합니다.

통신, 물류, 금융 관련 부분에 보다 적극적인 진출을 위한 리서칭과 인재 양성과 더불어 프로젝트를 진행 해야 합니다.

한국정부와 기업은 언론 미디어와 달리 매우 소극적이고 진출로 관망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내 금융투자 H사 담당자와 아프리카 투자 소극적인 상황에 대해서 의견을 들어 보았습니다.

167 ㆍ 파트너와 계약은 미래를 열수 있는 초선

첫번째, 투자를 위한 자문기관 및 사내 전문가가 없음.

두번째, 단기 위주인 한국기업이 투자 성공 하였어도 자금 회수 어려움

세번째, 아프리카 투자시 한국정보 금융당국 눈치

이런 문제는 정부와 기업 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 이러한 문제로 정부와 기업들이 아프리카 투자 쓴 경험이 있었고 담당자들과 부서를 경질 시켰을 것입니다.

기업과 정부는 아프리카 실패 관련하여 주식과 여론을 생각하여 투명한 운영을 못하였고 그론 인하여 금융기관은

보다 냉철한 관점에서 감독을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실패한 인재과 부서 또한

무마 시키기 위해서 폐지 혹은 인사 조정을 통해서 관련 없는 일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프리카 시장에서 이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투명한 운영과 투자 개념을 조금 변화 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점 대안을 단지 사회적인 이미지 개선과 투자자 마음을 교육 시킴으로써 단기간 개선 되지 않을 것입니다.

파트너와 계약은 미래를 열수 있는 초선 ㆍ 168

대한민국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를 통해서 수익 기반 확대 및 자금 회수를 할 수 있는 방법

아프리카 대륙내에서 자국 이익을 위해서 많은 강국들이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들의 이해 관계를 조정 및 협력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아프리카는 강대국들에 경제 발전 수단이 아닌 파트너로써 성장 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이해 관계를 조정하고 협력 관계를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과연 우리

대한민국이 과연 해낼 수 있는 시대적 흐름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군 왕검께서 나라를 세우시면서 지금까지 우리 민족은 정말 다양한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며 세계속 무대에 자리 하고 있습니

다.

100년전 나라를 잃고 임시 정부 수립 부터 현정부는 세계 무대에서 단 한번도 자존감을 잃지 않고 중심을 향해 도약 하였습니

다.

각종 국제 행사 부터 최근 G20국제 정상 회담 그리고 앞으로 있을 다양한 기회들이 결코 우연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세계 정상들에게 대한민국은 과거 스위스 처럼 평화와 경제 타협 마지노선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 지리적(군사) : 세계 4대 열강인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전력 집중

- 외교적 : 남북 대치는 G2인 (미국과 중국) 타협선

- 경제적 :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경제(물류, 달러) 흐름


대한민국이 이런한 국제 질서 참여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대적 흐름과 국민성에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세계 열강들은 대한민국이라는 상징을 무대에 올려 놓고 후진국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제시합니다.

또 미국과 중국 중심 세계 질서를 견제하려고 하는 후진국 연합과 기타 열강들에 반감을 줄이고자 한국을 최대한

활용 해야 할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미군이 대한민국 내에 주둔 하고 있으며 그것으로 인하여 자주성이 주변 국으로 부터 인정 받지 못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논리가 100%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주한 미군 운영비 대부분은 대한민국 정부가 보조하

고

있으며 미국의 해외 파병 또한 대한민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그렇게만 생각 할 것은 아닙니다.

또 미군이 세계적으로 파병되어 있는 국가는 우리나라 뿐만은 아니라는 것이며 그들은 언제든지 자신들의 이해 관계가

벗어난다고 생각하면 신속하게 전략 수정을 통해서 철수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군대가 대한민국 내에 있다고 하여 자존심 상하기 보다 국익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

다.

유럽은 일본에 이어서 중국과 한국 성장으로 국제 무대에서 외교와 경제를 고려하여 유로존을 만들어 입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프리카, 서아시아, 중동도 마찬가지로 연합적인 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FTA를 통해서 통상 개선을 위해 노력하지만 결코 기존보다 유리한 협상을 이루어 내지 못할 수 있겠지만

방관하면 안되는 국제 질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 변화에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대한민국 단독의 노력으로 포지셔닝을 위한 노력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국제 공조와 타협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아프리카 성장 중심을 이끌수 있는 모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은 국제 협력을 위한 아래와 같은 이해관계를 고려해서 협상을 진행 해야 합니다.

1. 미국

세계 경제가 이렇게 흔들리고 있는 이유중 가장큰 원인은 바로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 화폐 달러 위협이 아닐까 생각합니

다.

달러가 국제 화폐로 더이상 자리 잡지 못한다면 미국은 두가지 결단을 내려야 할지 모릅니다.

첫번째, 달러를 계속 찍어 내면서 세계 경제 혼란

두번째, 자원 가격 급 상승 시켜 달러 회수시키고자 하지만 국제 소비 시장 위축이 빨리 될 것이며

자원 의존도가 높은 대부분 국가들 부도가 예상 됨.

세번째, 미국 부채 만큼 전쟁 물자를 소비 할 수 있어야 하는 규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금 그정도 전쟁을 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진 나라는 동북아 4대 열강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이 그 대상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세계 멸망입니다.


2. 일본

미국과 중국 이어 세계 제3의 경제 대국 일본은 버블 경기로 10년 이상 불황을 격고 있습니다.

일본은 내수 시장 의존도가 높은 원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산업과 소비 시장 진출이 더이상

어려운 환경도 그 원인입니다. 일본은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빠른 경제 도약을 통해서 중남미와 아프리카 진출에서

미래 소비 시장이 될 국가들에 교두보 확보를 위해서 많은 투자와 인력을 확보 하여왔습니다.

2010년 현재 기준으로 보면 기술력과 생산력은 중국, 인도, 한국에 많은 부분 따라 잡힌 상황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체 주력 생산 업종인 철강, 선박, 자동차, 항공, 우주 기술, 석유화확 산업 또한 원자재값 상승으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일본 투자 자본 회수

2000년대 초반까지 미국 다음으로 개발 도상국 및 동북아 투자 2위 였지만 내수 경기 불황시

국제 신용 불신과 국제 경기 침체가 발생하여도 자금 회수가 가능합니다.


두번째, 국제 분쟁 유발

과거 강화도 도발 처럼 독도를 빌미로 동북아 긴장을 통해서 자국 불만 해소 및 경제 활성화로 이용

세번째, 국제 기술 특허 분쟁

중국과 남한 산업 기술 분쟁을 통해서 자국 기술력 보호 명분을 세울 것이며 이로 인하여 동북아 공산품

분쟁 및 가격 상승으로 경쟁력 약화

3. 중국

미국과 함께 G2 위상으로 세계 경제와 외교적인 영향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물론 빈부 격차와 인종 분쟁이 사회적인 불안 요소가 되고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규모 있게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

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외화 수입과 보유량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 자원 유치를 위한 개발 도상국 인프 사업에 적극적입

니다.


아프리카 대부분의 도로와 사회 기반 산업은 중국 정부와 건설사들에 의해서 빠르게 개발 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막대한 자본력과 자국민을 아프리카로 진출 시키면서 현지인들에게 많은 반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원과 인프라 사업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생계 수단인 도소매품까지 진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현재 개발하고 있는 자원들은 대부분 채산성이 높은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수익 사업이 되기 까지는 많은

시간과 예측할수 없는 자본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4. 인도

중국과 견주어 문명, 경제, 군사, 외교 면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나라이며 무엇보다 IT 관련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하이텍크 입니다. 물론 인도는 자국내 종교 및 전통적인 신분제도와 주변국과 영토

분쟁으로 사회적 혼란이 있습니다. 인도는 자국내 소비 생산 능력이 빠르고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갖춘 세계적인 인재들이

빠르게 늘고 있어 중국 뒤를 이어 입지를 갖출 수 있습니다. 인도는 아프리카 대륙 진출사 역사가 매우 오래 되었으며

전통적으로 현지 체류하고 있는 인도계 출신들이 많았으며 대영제국(영국) 시절에 중간 관리자와 노동자로 이주한 자들이

많습니다. 더구나 영국이 물어 나면서 대부분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을 중간 관리자 인도계 사람들에게 주어서


부를 누리고 있지만 이로 인하여 사회적인 문제가 최근에는 되고 있습니다. 유태인와 인도인 출신들이 유통 산업을 장악하여

현지 토속민들을 과거 식민지 시절 처럼 부리고 있으며 부를 나누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최근 중국계 유입으로 인하여 인도계 상권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두번째, 소비생산 자국 시장이 커지면서 자원 확보 필요성

세번째, 자국 생산품 판매처 확보 경쟁

5. 유로

세계 2차 대전 이휴 세계 열강이었던 나라들이 경제와 외교에서 많은 부분 후퇴 되어야 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구 소련) 중심 양분화 시대가 되면서 오랜 시간 세계에서 부각 되지 못하였으며 최근 아시아 국가들

대부분이 자본과 외교력이 강화 되어 가면서 아프리카에서 조차 입지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유럽은 유로존이라는 국가 연합 시스템을 구축하여 화폐, 경제, 외교, 군사 통합을 통해서 과거 영광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게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유럽은 아프리카에서 입지를 계속적으로 유지해가며 자신들의 연합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기를 원합니다.

첫번째, 아프리카 국가들을 종교와 인종 분쟁을 이용하여 정권 불안과 분리 독립을 시키고 있습니다.

두번째, 인권과 인프라 장악을 통해서 자위권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경제적 식민지 유지하고 합니다.

세번째, 군사적 개입을 통해서 친 유럽 정권 유지 및 사회 혼란

미국, 중국, 일본, 인도, 유로 모두 아프리카 대륙에서 자신들의 경제와 외교적인 입지를 위해서 수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식민지 청산을 통해서 독립을 유지하는 듯하지만 앞으로 경제와 외부 간섭으로 부터 완벽하게 벗어나지 못하였습

니다.

아프리카 진출하고 있는 대부분 국가들은 경제적인 부분에서 타협선을 찾을수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아프리카 사회를

공정하고 자생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첫번째, 아프리카 자국내 화폐 최대한 활용


두번째, 국제 기구 혹은 아프리카 연합 기준하에 개발 및 공정 분배

세번째, 아프리카 진출 기업 의무적인 사회 환원 정책

경제적 진출에 원칙을 다 같이 이루어 낼 수 있다며 아프리카와 진출 국가들 모두가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과정을 진행함에 있어 가장 적합한 협상자로써 대한민국이 아프리카와 진출국 관계 허브 역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아프리카가 세계적인 수준 경제와 사회 인프라가 되는 중요한 모델이며 그러한 성장을 하였을때

세계 경제와 평화 부분에 매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지금과 같은 경제 불황을 이겨 낼 수 있는 동반자로 성장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리더인가?

리더란 자신이 추구하는 철학 혹은 사업이라는 환경 속에서 따르는 이가 있거나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를 가진자를

말합니다. 유전적인 이유로 리더 자리를 되물림 하였던 자리가 있는 반면 대부분은 조직에 소속되거나 혹은 스스로

조직화 하여 리더 자리하는 자가 있습니다. 리더는 나라 최고 통수권자 부터 작은 개인 소매점까지 계층이 다양하며

규모와 주변상황을 고려하여 권한과 권력이 부여 되거나 쟁취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

훌륭한 리더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우리는 보통 역사적인 인물 혹은 같은 시대 이름이 있는 기업가와 정치인을

주로 언급하곤 합니다.

역사적인 인물에서, 공통적으로 리더 기본은 바로 출신과 시대적 요구를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단군왕검은 환웅과 웅녀사이에 태어나 인간, 신, 샤머니즘까지 이르는 당시 생각 할 수 있는 모든 장점을 고루고루

포함시켜 탄생된 인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더가 되기 위해서 스토리텔링만 가지고 그 시대 광활한 통일된 왕국을

리더는 창의적 시스템과 거시적 마인드 ㆍ 180

세우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강력한 통기반인 군사무기체계와 재산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 했을 것입니다.

주몽, 광개토대왕, 근초고왕, 진흥왕, 강감찬, 을지문덕........ 여러가지 왕과 장군들이 우리 역사 시간을 통해서 배웁니다.

그중에서 가장 우리 가슴속에 기억남는 역사적 리더는 바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일 전쟁에서 앞도적인 전력과 기습으로 전 국토가 유린 당하여 승전을 예측 할 수 없었으며 부족한 전력으로

적을 상대로 앞도적인 승전을 펼쳤던 위대한 리더로 기억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순신 장군은 우리가 배운 그래도 인물이었을까요?

잘생긴 외모, 듬직한 체구, 근엄한 모습, 청념함, 굳은 신념의 소유자, 용맹한 장수, 효자, 존경스런 부모상

우리가 배운 역사 수업시간, 서적, 드라마, 영화를 통해서 머리속에 맴돌고 있지만 잠시 위인의 당시 상황을

추측 해본다면 그렇지 못하였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난중일기를 보면 이순신 장군은 소화 불량과 설사병이 매우 심하였다는 말이 나옵니다.

우리 주변에 소화 불량과 설사병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은 대체로 성격이 좋지 못하거나 매우 마른 체격을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적보다 부족한 전력으로 싸워야 하는 장수로써 항상 다양한 시뮬레이션과 준비태세를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신경질 적인 성격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전쟁중에 고위층으로 부터 다양한 뇌물 혹은 상황파악 못하는 그들에게

원하는 뭔가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정치적인 성향도 필요 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육로 대부분이 왜병들에게 넘어간 상황에서 육군과 의병들을 지원해야 했으니 전력 집중이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피난민이 많아 치안 불안과 충분한 보급 지원이 어려운 병사들 사기 또한 말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181 ㆍ 리더는 창의적 시스템과 거시적 마인드

그렇다면 이러한 모든 상황을 고려한 이순신 장군이 과연 우리의 이미지와 많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창의적 시스템을 통해서 위기 극복

거북선이 왜 등장 했을까요? 당시 일반 판옥선 보다 5배이상 건조 비용과 2배 가까운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거북선은 이미 오랜전 부터 연구 되어 왔지만 전력상으로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이 떨어져

전력에서 배제 되었던 프로젝트 였습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우수한 품질과 전력으로 승리 원인이라고 말하지만

이순신 장군 입장에서 희망의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절대 이길수 없다고 생각하는 조선수병과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적들로 하여금 교란을 주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구성원들에게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희망과 동기 부여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완벽한 전력과 전술만으로 전쟁에서 승전 할 수 있다는 보장수표가 되지 못했던 역사적 기록이 많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100% 전쟁을 이길 것이라고 확신은 없었지만 반드시 이겨서 부하들이 안전하게 가족품에 돌아 갈 수 있도록

매우 전력 중점을 세웠습니다. 백성들은 자신들의 남편과 아들이 안전하게 귀환하는 모습을 보며 이순신 장군의 전략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창의적인 전략을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었지만 오랜 시간 믿고 따르던 군관들과 이러한 전쟁 경험이 없던

군관까지 반대가 매우 심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영화 혹은 드라마에서 장수들이 군령을 어기는 부하 군관을 눈하나

까딱하지 않고 참수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전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병사 하나가 아쉬운 상황에서 노련한 군관을

잃을 수 없었던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선택은 바로 설득을 위해 권위적인 모습보다


인간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 했을 것이라고 사료 됩니다. 지금과 같이 통신 수단이 발달되어 일괄 의사 표명을

할 수 없었던 당시에서는 일일이 반대하는 군관을 만나서 설득해야 했을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창의적인 시스템을 통해서 전쟁 승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그것을 실제로 운영해야 하는 관리자들 마음을

잡아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창의적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금을 가진 자들을 직접 만나 이해타산을 고려해서 부족한 예산을 충당 해야 했을 것입니다.

창의적 시스템은 리더 훌륭한 머리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인력과 자금이 뒷받침 되어야 성사 될 수 있습니다.

거시적 마인드 없이 밝은 미래를 없다.

리더에게 가장 수치스러운 것은 자존심과 명예가 아니라 바로 부족한 내자신을 최고라고 믿고 따르는 이들을 위한

신뢰입니다. 조일 전쟁 막바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 도쿠카와 이에야스가 정권을 잡게 됩니다. 그 또한

혼란스런 정세를 잡기 위해서 다시 조선을 침공하게 될 것이 뻔하며 그 때 자신이 아닌 다른 장수가 이일을 감당 하였을때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을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선조는 이순신 장군이 백성의 존경과 조선 최고 군사력을 보유한 사실로 두려운 존재로 여기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군과 전쟁 빌미로 군사를 움직여 한양을 칠것이라고 생각하여서 인지 절대 지휘권을 명나라 제독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명나라 제독은 일본군에게 길을 열어 줄테니 본국으로 돌아 갈수 있도록 협상을 하였습니다.

서로 아무 피해 없이 전쟁을 끝낼수 있었지만 이순신 장군은 왜 일본군과 마지막 혈전인 노량해전을 펼쳤을 까요?

노량해전에서 일본 수군 10여척을 제외하고 모든 전력이 잃고 바다속에 수장 되는 전과를 얻고 이순신 장군께서는

183 ㆍ 리더는 창의적 시스템과 거시적 마인드

여기서 순국 하셨습니다. 그리고 왜군은 240년간 조선 바다를 감히 넘보지 못하였습니다.

만약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 없이 일본을 그대로 보내주고 군대를 한양으로 향하였다면 명나라까지 다시 나서서

국토가 다시 내전으로 중국 혹은 일본에 넘어 갔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노량해전을 통해서 조선수군 위력을 다시 한번 일본군과 명나라 군에게 보여주어 다시 넘보지 못하도록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한 군사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였다면 명나라는 막대한 전쟁 배상 혹은 정권 혼란으로 중국 영토로 흡수 하였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명나라 또한 불안정한 상황에서 우수한 군세를 가진 조선과 싸워서 전력 낭비는 위험하다고 판단 되어

본국으로 철수 하였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전쟁을 마무리 하고 상관 명령을 잘 듣지 않던 부하와 군비 지원에 인색했던 상주들을 숙청 했다면

우리 기억속에 그 인물과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리더는 창조적 시스템을 얻기 위해서 권위보다는 능력있는 인재에게 시간이 걸리더라도 설득해야 하며

자신의 희생을 통해서 모두를 지킬 수 있는 거시적 마인드를 갖추어야 합니다.

리더의 창의적 사고는 많은 인재들로 부터 나오며 멀리 볼 수 있는 판단력은 나를 믿는 이들의 마음을 오래 지켜야

한다고 믿는 신념에서 나옵니다.

고고아프리카는 모두가 공감 갈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인재 발굴과 자기 계발이 필요합니다.



동반자는 왜 필요할까요?

아프리카 관련 사업을 하는데 있어 의사결정과 합리적인 운영을 분담할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산술로 하나더하기 하나는 둘이지만 한가지 목표를 향해 2명이 뭉치면 두배 이상 기대 효과를 발휘하며 무엇보다

양쪽에서 잘못된 부분과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어 사업 성공율이 높아지곤 합니다.

세계적인 기업과 국가 창건에는 다양한 동반자들이 있었고 그들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매우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더구나 아프리카 관련 컨텐츠 경우 부족한 정보와 경험 부족한 상황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동반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동반자를 선정하는데 있어 선택 요소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프리카를 지향하는 동반자 관계 ㆍ 186

동반자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기대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업 초기 개인 혼자서 투자와 운영이 가능했던 조직이 규모가 커지고 다양한 경쟁자들로 부터 대처하기 위해서는

시대적 적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선진 조직으로 진화 해야 합니다.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참여 시킨다고 해서 그 조직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거나 선진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구성원간에 아젠다와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신뢰 가 무너져 조직은 불필요한

재원과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특이 요즘 같이 커뮤니티 발생한 시대에서 기업 주요 전략과 컨텐츠 유출을 막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인재들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대기업 경우 직원 선발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바로 일탈 행위 하지 않을 수 있는 이력과 집안 환경입니다.

- 부모님이 대기업과 공무원 출신 안정적인 가족 환경

- 사회와 자신이 인정 할 수 있는 학력과 경력 사항

187 ㆍ 아프리카를 지향하는 동반자 관계

- 업무 수행 기본적인 언어, 대인관계, 인지 능력

- 창의성이 필요시 현실화 시킬수 있는 프로젝트 수행 능력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기업들은 조직 구성원을 선발하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아프리카 컨텐츠를 지향하는 여행, 공연기획, 이민, 유학연수, 중견무역, 건설, 자원, 공산품 대부분이 규모가 작고

안정적이 못한 상황에서 준비 혹은 진행하고 있을 것입니다.

대기업과 같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데 있어서 안정적인 기반이 되어 있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 기반이 있다고 하더라도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으며 그들에게 걸맞는 대우를 해주기 쉽지 않습니다.

고고아프리카 커뮤니티와 아프리카 컨텐츠 센터로 문의오는 고객들의 Needs는 매우 다양하였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인재들이 많이 필요 하였습니다. 이런한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기 위한 인재들 확보는 시간이 갈수록 비용과 불필요한 업무만

늘어갔습니다. 사업함에 있어 고객과 유능한 인재들 모두 잃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합리적인 인사 관리 능력이

필요 하였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리더들 인사관리모델을 찾기 위해서 도서관에서 수십권 역사와 경영 서적을 읽었습니다.

젝웰츠 ( 기업가 ) - 내가 1등이 아닌 일을 최고라고 믿는 자들에게 과감하게 넘겨라.

이순신 ( 무관 ) -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는 신분과 경력이 아니다.

유비 ( 황제 ) - 삼고초려

인사관리 모델이 명확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내가 앞으로 가고자 하는 사업 계획과 실행 계획이 먼저 나와야 했습니다.

사업계획 - 아프리카 전문 로비스트


실행 계획

1단계(1년) - 아프리카 전문 인재 교육 기관

2단계(2년) - 리서칭

3단계(1년) - 한아프리카 전문 공연행사 기획 (아프리카 컨텐츠 센터 )

4단계(1년) - 무역

5단계(1년) - 금융/부동산

6단계(1년) - 로비스트

7단계(2년) - ?

8단계(4년) - ?

9단계(5년) - ?

회사 조직이 커질 수록 자본 규모와 인력은 많아 지겠지만 새로운 컨텐츠 투자와 진입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렇다고 진행 하던 사업을 포기함으로 인하여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자가 시장에 불신을 만들거나 선의 피해자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초창기 사업 부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 모두 연관성이 있으므로 도미노식 붕괴가 예상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략적 파트너가 필요하였습니다.

인재상

- 컨텐츠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자.


- 조직화를 통해서 공익과 업무 개선이 가능한자.

- 세계 시장에 적용이 가능한 언어와 창조적 인재

- 반드시 지키고자 하는 목표가 명확한 자.

관계

- 통제와 협상하지 말고 제안 하라.

- 상하가 아닌 수평적 관계

- 모든 의사결정 프로세스 투명성

- 영웅담보다는 실패담이 그들에게 힘이 됨.

- 존경과 현실적인 대안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말라.

- 그들에게 분노와 수치심보다 창의적 대처를 솔선 해라.

- 책임과 동시 권한(이익)을 인정 하고 신뢰하라.

이러한 조건으로 인재를 삼고초려하고 관계를 가지는 이유는 그들에게 묵어의 메시지를 전달 하고자 합니다.

- 한국 사회에서 말하는 벽은 장애가 될 수 없다.

-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기 위한 것은 돈과 권력이 아니라 지혜이다.

- 리더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팔로워들을 위해 목표 중간 휴식을 취하지 않는다.

- 부정한 것에 타협하지 않고 공정하고 창의적 인재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들에게 가장큰 동반자이면서 경쟁자가 되어 시대를 초월 할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아프리카 현지에서 사업을 하는데 있어 현지인과 한국교민분들을 동반자로써 같이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혹 어떤 이들은 그들을 믿지 말라고 하지만 사실 우리가 몇가지 놓치고 있기 때문에 쉽게 판단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렴한 현지인들은 우리가 기대치를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고

교민들은 우리가 제시한 가격보다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추가로 요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깁니다.

아프리카 사업 진출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격이 급하여 빠른 일처리를 통해서 성과를 보이고 싶어 하지만 그들은 그러한 우리 생각을 이해 하지

못합니다. 돈이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 사고 부터 바꿔야 하며 그들의 문화와 인격을 존중해야 그들도 우리 생각과

문화를 인정하고 진정한 동반자로 존중해줍니다.

세계적인 대한민국 기업과 국가 GDP 빠른 성장율을 통해서 그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이 아프리카 진출에 가장 큰 장애가 됩

니다.

아프리카 현지인들에게 적은 돈과 지나친 빠른 업무 수행은 그들이 기존 하던 방식과 달라 기대 이하 효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

합니다. 또 한국 교민들 또한 현지문화와 한국 사정을 잘 아는 중간적 입장을 고려해서 일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쳐 고객과

사전 협의 되지 않은 부분에서 재원이 추가 들어갈 수 있으며 아프리카 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연 혹은 프로젝트가 실패 할 수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일본과 중국이 100년 동안 노하우를 통해서 얻어진 경험을 통해서 최근 얻어지는 실적을

우리 스타일 그대로 적용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결코 아프리카에서 훌륭한 동반자를 놓칠 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 한국 교민들은 최고 인재들이며 그들이 오랜 시간 한국문화 보다 현지 문화 적응 과정에서

우리의 요구 사항을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업과 민간 투자자 모두 현지화 작업을 위해서 동반자 선택함에 있어서 현지 언어와 문화를 사전에 경험하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효율적인 시스템과 장비가 개발 되었다고 하여도 최종적으로 그것을 운영하고 문제 발생을 처리해야 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고 동반자를 얻기 위해서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아야 하며 그들이 정확한 판단으로

지적하는 모든 사항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신속하게 시스템 적용하여 운영하는 것만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한국인이들 현지인이든 아프리카 관련 컨텐츠 동반자들을 얻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수단과 이해를 반드시 필요합니다.

- 아프리카 역사

- 언어 ( 스와힐리, 아랍어, .... )

- 공연 문화

- 선입견 버리기

- 아프리카 진출 교육 ( 안전, 사업 )



아침에 홍대 주변을 걸어가며 오늘 해야 할 일과 독특한 카페와 샵을 통해서 부족한 창의적 사고를 보충하곤 합니다.

사무실 근처에 식당을 하시는 아주머니가 항상 그런 저를 보면 기다리고 있다가 아침을 먹고 가라고 하십니다.

" 저기는 언제 또 아프리카 가시나요? 거기 너무 덥고 사람이 살기 힘들지 않아? "

아프리카로 가기로 결정한 2005년 10월 부터 지금까지 많이 듣던 이야기 인지라 아무 반응 없이 대답합니다.

" 거기 살기 좋아요. "

아주머니께서는 그런 대답을 하는 저에 대해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갖춘 탐험가로 생각하십니다.

오지의 사전적 의미는 해안이나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대륙 내부의 땅으로써 사람들이 쉽게 근접하지 못하는 곳을 말합니다.

혹은 사막, 정글, 험한 산악지형, 각종 질병, 야생동물, 정확한 정보가 없는 내용의 사회적 의미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럼 아프리카는 과연 오지라고 할 수 있을지 또 어떤 근거로 사람들은 아프리카를 오지라고 하는 것일까요?

아프리카에 오지는 없습니다. ㆍ 194



우리 입장에서 좁은 국토에 많은 인구들이 모여 살다 보니 한반도안에서 사람의 손길이 안간 땅이 없을 정도로 매우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시간에 연결 되어 있어 지방에서 오지라는 느낌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 모습만 보아온 한국사람들 입장에서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고 개발되지 않은 모든 사항들에 대해서 오지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 대륙은 1800년대 초 부터 유럽에 의해서 측량되어 그 기록이 지금까지 요긴하게 이용 되고 있습니다.

그런 자료는 사람들이 직접 방문하여 조사 해야 나올 수 있는 자료이며 또한 사실은 분명 사람들이 거주 혹은 이동이 가능

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아프리카 대륙 전체는 세부적인 명칭과 국적이 명시 되어 있어서 오지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아프리카는 굶주리고 경제적인 자립도가 없는 것을 미개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과 지금 현재 기술력을 비교해 보면 이러한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00년대 초 대한민국은 왕실용 관용 차량을 제외하고 대부분 마차였지만 아프리카에서는 부유한 사업가들이 차량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남아공 경우는 차량과 조선소 운영까지 하였다고 하니 산업화 부문에서 우리보다 빨랐습니다.

물론 그러한 상황들이 유럽인들에 의해서 시작하였지만 우리보다 먼저 서구 문물과 선진 기술을 경험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전쟁 당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에티오피아 군이 참전 해주어 큰 보탬이 되었을 당시 그들의 GDP는 선진국과 비슷한 수

준

이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전투기를 이용하여 소련군 전투기와 교전을 할 만큼 세계적인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기술은 물론 지금까지 이어져 세계적인 방산 회사들이 남아공에 있으며 1970년대에는

195 ㆍ 아프리카에 오지는 없습니다.

핵무기까지 보유 할 만큼 군사 강국이었습니다. 그러한 배경 뒤에는 물론 막대한 자원과 산업 발달로 가능 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아공이라는 나라가 인종차별법인 아파르트헤잇이라는 법이 있어서 문제가 되긴 하였지만 당시만 해도 미국과 유럽에서도

인종 차별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미국만 하여도 정치와 사회적 차별로 인하여 유색인종들에 불만이 매우 높았던 시기였으며 이런 와중에 1968년 4월 4일

인종차별 반대 시민운영을 하였던 마틴루터킹 목사님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사건 이후 미국도 사회적인 변화 요구에 의해서 법안이 통과되어 유색인종들도 차츰 권리를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당시 아프리카 대륙의 맹주 였던 남아공은 국제 기구 압력에 의해서 흑인과 정권 교체를 하였고 그 이후 계속 경제는

후퇴 하여왔습니다. 중동 국가들과 달리 아프리카 연합을 구성하고자 하였던 에티오피아는 사회주의자들의 쿠데타로 인하여

그러한 계획이 무산 되었습니다. 쿠데타를 하기 위한 자금 출처는 아직도 확인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오지는 없습니다. ㆍ 196

아프리카 전 대륙은 이러한 서구 열강들에 개입으로 인하여 정권이 불안해지고 사회적 혼란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전쟁과 기아로 허덕여야 했습니다. 그리고 유럽인들은 NGO 기구를 만들어 구호 활동을 통해서 그들의 자립도를

주기보다는 새로운 경제 식민지로 만들어 왔습니다. 과거 유럽식 NGO와 달리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양식 NGO들이

많이 생겨났으며 아프리카 투자 금액 또한 유럽에서 아시아로 넘어 오면서 아프리카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미지는 시청율 위주 방송을 제작하기 위한 제작사들에 의도된 기획이었으며 각종 구호 단체들이 아프리카를

파트너가 아닌 구호 대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아프리카 이미지 가장 문제점은 바로 그들을 바르게 파악하지 못하도록 국민적 관심을 낮추고 미래 인재가

배출 되는데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는 진출하는데 있어서 기존 열강들과 같은 방식이 아닌 창의적인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우리에게 매우 불리한 사회적 분위기 인것입니다.

우리는 정확한 아프리카 상황과 국제적 입지를 확인 해야 하며 이러한 것들은 정부, 기업, 기관, 전문가 모든 사람들에 숙제가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는 세계적인 자원 보고와 소비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그늘진 이미지만으로 직업으로 삼고

잘못된 이미지만 고착화 시키는 이들이 문제입니다. 아프리카는 구호 활동 보다 협력을 통한 기술과 투자를 원합니다.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에 공통적인 의견은 한국사람들이 자신들의 조국을 잘못된 선입견이 있다고 말합니다.

대한민국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보다 성공적인 입지를 갖추기 위해선 정확한 정보를 알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에 오지는 우리 가슴속에 존재하는 잔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97 ㆍ 아프리카에 오지는 없습니다.




아프리카 원정대 영상 담당 : 송민태 (아프리카보이)

아프리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몸, 마음, 주변 관계, 문제 해결을 위한 메뉴얼 관리가 필요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에 대

해서

냉철하고 정확한 판단 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 해야 합니다.

- 저의 컨텐츠 판매시 누가 저의 고객이 될까요?

- 비 전공자 인데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교육하고 댓가를 받을수 있을까요?

- 저보다 유능한 인재들이 더 많은데 전문가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 저의 부족한 학력을 사람들이 무시하면 어떻게 하죠?

- 누군가 저의 부족한 능력을 써줄까요?

- 지금부터 얼마나 노력 해야 무시 받지 않을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혹은 국외에서 정식 교육 과정을 마치고 사회로 나가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질문을 많이 합니다.

199 ㆍ 시작은 즐기고 미래는 운명에 맡겨라

해외 경험, 언어 능력, 창의력,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 열정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여러분들에

이러한 오해는 절대 하지 않아야 합니다.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적이 있다면

생리학적 신체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

여러분들은 부모님의 아름다운 사랑 행위로 10억개 이상 정자들간에 경쟁에서 이겨 태어난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분들입니다.

- 스포츠를 잘못해서 약골이 아닐까요?

- 공부를 못하는 것을 보니 머리가 나쁜게 아닐까요?

- 대인관계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보니 정신병자가 아닌가요?

사람들은 1가지 천재적 재능, 3번 성공할 기회, 5번 죽을 고비 이겨 낼 수 있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 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때까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체력과 정신력을 효과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위치 차이가 생깁니다.

시작은 즐기고 미래는 운명에 맡겨라 ㆍ 200

설사 신이 실수로 여러분들에게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태어 나게 하였으면 모든 종교신들이 가장 약해 보이는 친구들을

챙겨 준다는 내용이 성경, 불경, 코란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절대 불리한 조건이라고 말하는 것이 최대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도 필요합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스펙을 위해 준비만 하는 자

학력 : 명문대학교

언어 : 영어(원활한 소통) + 제 3 외국어 선택 (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

해외 : 북미, 유럽, 일본, 중국 + 알파

자원봉사 : 동남아, 아프리카 해외 자원 봉사

자격증 : 컴퓨터, 언어, 전공 분야, 비젼분야


학창시절 : 학생 회장, 반장, 부장, 서클활동

경력(스펙) : 기업 인턴쉽, 신문사기자단, 해외 학생 프로젝트

위 내용은 최근에는 입학 사정관 제도로 인하여 고등학생 부터 대학교 총 7년간 여러분들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입니다.

도대체 이러한 기준을 요구하는 사회는 학생들이 앞으로 커서 어떤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인지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사회적 요구사항이 좋은 의미 이지만 본질은 매우 다양한 창의적 사고있는 인재들을 평범한 사람으로 전락 시키고 사회적

불평등만 더 확인 시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다 준비하지 못하여 사회 진출을 걱정하는 학생들과 든든하게 지원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을 죄인을 만드는

사회적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음지에서 자신의 현실을 비관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자신이 진정 좋아 하는 일을 찾아 효과적인 자기 계발과 사회 진출 방법은 반드시 있으며 찾아야 합니다.

대기업 들어가지 못해서 가족과 후배들에게 고개 숙인 자


대기업을 들어가지 않으면 자신을 무능하고 실패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오산입니다.

경영 합리화와 치열한 국제시장에서 기업들은 더 많은 투자를 꺼리게 되어 채용 인원이 줄고 지원자가 많아져

고용시장은 계속 악화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고급 교육정책으로 많은 비용을 들여 교육한 인재들보고 낮추어서

중소기업에 들어가 적은 비용과 단순 작업을 하라고 하는 것은 잘못 된 정책 때문입니다.

고용 시장과 잘못된 교육 정책으로 피해자인 젊은 여러분들이 주변이들과 대인 관계를 끊고 죄책감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적성에 맞고 좋아 하는 분야에 투자하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면서 성공적인 인생이 될 것입니다.

비울수 있는 사람이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

머리와 마음 속에 있는 오래된 것들을 여과 없이 버릴수 있는 용기를 가진자가 새로운 것을 잘 받아 들일수 있습니다.

- 착한 학교 선배


옆에서 힘들때 챙겨주는 선배보다 세계를 향해 거침 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후배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입니다.

- 집안을 책임져야 하는 종손, 장녀, 외동아들딸

가족의 건강 부분이 아니라면 자신의 전문 능력을 전심으로 집중하여 대외적인 인정 받는 인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모님에게 심신 부담을 덜 할 수 있는 자식이 가장 큰 효도이자 형제들에게 자부심이 될 것입니다.

- 위기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젊은이

우리 고유 영토에 대해서 침략행위를 하는 주변국들을 절대 용서 할 수 없어 더 강력한 조국을 만들기 위해서

세계적인 인재가 되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수 있는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님이 대학등록금과 용돈을 직접 벌라고 하는 것은, 자녀의 대한 신뢰와 스스로 인생을 결정 할 수 있는

권한에 대한 믿음입니다. 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자기 계발하고 나중에 취업 못하여 죄책감으로 살기 보다 잠시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스스로 등록금과 용돈을 벌어야 할 것입니다. 큰 돈이 처음 부터 모이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분들은

경제 논리와 자기 관리를 배우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과거 선배들보다 더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사회 진출이 더 빨라 져도 무리 없는 수준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새로운 도전에 머뭇거림이 없어야 하고 그것이 바로 꿈을 이루는 거름이 될 것입니다.

시작은 즐기고 미래는 운명에 맡겨라!


성공하는데 명언과 괴변이 있다.

- 명언 : 99% 노력과 1% 영광

- 괴변 : 99% 부모 잘만나는 것과 1% 노력

진정한 성공은 누군가의 지원과 본인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세계적인 인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역적 가문의 출신 : 이순신 장군

4째 왕자 출신 : 세종대왕

대학 문도 가지 못한 사업가 : 정주영 회장

사형 선고 받은 죄인 : 김대중 대통령

사회에서 부정하는 인재들이 세상을 바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사회가 요구하는 평범한 99.999%가 될 것인지 쉽지 않은 길일지라도 세상을 변화 시키는 0.001% 될것인

가?

1% 노력으로 99% 운명을 얻을 수 있는 인재 그는 자신이 선택한 길 100% 스스로 얻은 자이며 뭐든 할 수 있습니다.

99% 운명을 선택한 자가 될 수 있는 여러분들의 습관과 노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르침이 아닌 깨움침을 줄수 있는 멘토들을 찾아라.

" 가슴속으로 피눈물 흘리는 자와

눈으로 흐느끼는 자중 어떤 이가 리더인가? "

故 무사 민현태

군 전역하고 복학하고 경영학 공부하던 중 학교 앞에 분위기 좋은 라면 카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잘 오지 않아 조용한 나의 아지트 역할을 해주어서 구석에 앉아서 학과 과제를 하였습니다.

체육학과 입학하였지만 과가 없어져 경영학 전공을 하던 차였는데 수업 시간에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팀이 되려 하지 않아


항상 혼자서 준비 해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팀이 된 다른 전공자들은 빵꾸라도 날듯이 저와 같은 팀이 된 것을

불쾌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에게 피해가 되고 싶지 않아서 항상 혼자서 과제를 하겠다고 조교에게 말하곤

항상 라면집으로 향했습니다.

그 라면 사장님께서는 저의 팀원이 되어 주시고 혼자서 준비하는 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셨습니다.

학창 시절, 취업 준비 과정, 직장 생활, 고고아프리카 모델링, 아프리카 컨텐츠 센텐츠 설립까지 후원자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그분이 당시 라면집을 하셨지만 이전에 우리가 말하는 사회적 경력과 스팩을 40대 이전에 다 경험 해보셨습니다.

그런 분이 15년을 넘게 초보 경영학도와 대화하고 자신의 나하우를 전수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분은 저에게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상황에서 시작하고 그 끝을 알 수 없는 욕심과 야망으로 잘 못된 길을 간다고 하였습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였을때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당신이 바로 이시대 인재라고 하셨습니다.

희망을 주어야 하는 인재는 절대 포기하거나 지칠수 없는 이유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구성원들이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멘토에게 배워야 할 중요한 지식이 아닌 덕목입니다.

명확한 프로세스와 근거 제시하여라.


머리속에 뭔가 보이는데 명확하게 뭔지 모르겠다는 말하는 것은 100% 설득력이 없습니다.

자신이 가진 컨텐츠가 많은 이들에게 유익하면서 수익 모델 전환을 위해서는 사업/실행 계획이 필요합니다.

리서칭 이후 명확한 근거를 통해서 사업/실행 계획을 작성하여 주변을 설득 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1단계 : 전문가

2단계 : 가족

3단계 : 친구

4단계 : 투자가

투자가가 확보되지 않았더라도 사업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며 그것에 맞추어서 적절한 실행 계획 수정이 필요합니다.

최악의 경우 투자비가 0원이라고 할지라도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통해서 모색 해야 합니다.

최저 비용 창업

- 사무실 대용 : 커피숍, 도서관, 서클룸

- 홍보 : 홈페이지 ( 무료 사이트, 블러그, 카페 ), 관련 동호회 운영자 만나 제안


- 단기 순익 모델 : 저비용 고급 상품, 사회적 분위기 고려

- 사업자 : 저소득 사업자 세금 혜택을 주는 사업자를 반드시 내서 합법적인 영수증 발행 해야 함.

- 파트너 : 1+1 = 수십배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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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크지 않더라도 국민연금, 세금 증비 제출을 통해서 국비 창업 지원과 소 창업자 금융권 지원을 통해서

투자금과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제2금융은 절대 금물 )

그렇게 3~5년 정도 되면 사업 감각과 고정 고객층이 생겨 정상적인 사업 궤도가 만들어 집니다.

사업 / 실행 계획 안 별도로 서비스 메뉴얼과 다양한 대처 상황에 대해서 정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 카드/현금 영수증 처리시 전자 회계 프로그램 이용하여 통계 관리

2. CRM ( 고객관리)를 개인 정보 보호 법을 지키면서 관리 하는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3. 고객 접촉부터 입금후 서비스 실행 후 애프터 관리

4. R&D를 개발을 통해서 트랜드 뒤쳐지지 않도록 새로운 모델 제시

5. 투명한 운영을 통해서 구성원 모두가 신뢰 할 수 있어야 함.

6. 고객 불만족시 대처

7. 수익이 되지 못하는 컨텐츠 개편


8. 구성원을 지킬수 있는 인사 관리

9. 저비용 고소득 홍보 방식

10. 자기 사업 평가를 위한 재무, 인사, 마케팅 전반적인 시기와 방식

사업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합리적인 사고라고 말하지만 사람마다 기준차이가 있어 말은 맞지만 현실은 아닙니다.

구성원 얼굴이 사업의 성적표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내 자신만을 위한 방향은 절대 모두가 같이 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 할 수 없습니다.

회사의 성장은 많은 매출이 아니라 구성원들 모두가 자신의 가치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환경입니다.

학력, 경력, 출신, 언어 능력들이 리더에게 도움은 될 수 있지만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며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계속적인 가치 창조 활동이라는 것입니다.

리더는 외로움과 고독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구성원으로 부터 희망이 될 수 없는 존재라고 인식 되었을때가 제일 힘듭니다.

그러한 구성원에게 인간적인 부분과 설득을 위한 어떤 행동도 변명으로 인식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최악의 상황이 가지 않도록 리더는 매 순간 자기 계발과 평가를 끊임 없이 해야 합니다.

사업은 준비가 필요하지만 시작하면서 99% 이상은 예상치 못한 상황들입니다.

여러분들의 비젼을 위한 가치 창조와 경험은 결코 연습이 없습니다.



국내외 아프리카 컨텐츠 사업을 진출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바로 현지인, 교민, 에이젼트를 통해서 사기로 인한 피해입니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의 특성은 어떨까요?

- 비용만으로 의사결정을 하는자.

- 학연, 지연, 인정에 끌려 의사 결정하는 자.

- 치밀하게 다양한 비교 분석하지 않는자.

- 합법적인 절차 없이 진행하는 자.

- 거래 대상자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신뢰하는 자.

사기를 당하는 이들이 머리가 나쁘거나 위와 같은 내용을 미리 인지 하지 못해서 당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사기를 당하는 과정에서 위에 언급된 부분이 연결 되어 지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90% 이상은 계약 사기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불화에서 생기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아프리카 관련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선입견을 버리지 않고 절대 훌륭한 파트너와 조직화가 되지 않습니다.

사업 시작에 필요한 운영과 계약 관계 ㆍ 212

그렇다면 어떤 선입견으로 커뮤니케이션 방해가 될 까요?

- 현지인들은 저렴하고 똑똑한 인재들이 많다.

- 교민들은 한국인 능력과 현지인 능력을 두가지 다 가지고 있다.

- 아프리카는 적은 돈으로 많은 수익을 낼수 있는 기회의 땅이다.

- 아프리카 관련 업종 하는 사람들은 평범하지 않아 논리적 사고가 떨어진다.

- 한국에서 높은 경쟁력 사회에서 살다보니 현지인들 보다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 대부분 국가들이 대한민국 보다 국민 소득 대비 교육비 투자가 매우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OECD 국가중에 일인 GDP 대비 교육비 지출 1위이다.

그렇다고 순위 낮은 선진국 국민들이 우리보다 멍청하거나 머리가 나쁘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교민들은 한국인이면서 현지인과 같은 서구적 논리성을 가지고 사는 중간적 입장에서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쉽게 말해서 한국인이지만 아프리카 사람이고 아프리카 이면서 한국인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체류자들이 우리의 문화와 성향을 따라 하지 못하면 살기 힘들 것입니다.

교민 사업가들은 현지인 보다 최선을 다하지만 현지인 취급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터무니 없는 자금으로 막대한 수익을 내려고 하는 허황된 계획을 가지고 오면 망하는 곳이 아프리카 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무실 및 공장 입지가 좋다고 우리나라 명동 같은 곳에 입지를 알아봐 달라고 말합니다.

적은 자본과 단기간으로 무역 혹은 현지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직접 확인 하지 않은 이야기로 사업 계획을

짜는 이들이 많습니다. 아프리카가 한국 처럼 많은 것이 없어서 지금 당장 필요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발전 단계가 아직

213 ㆍ 사업 시작에 필요한 운영과 계약 관계

한국과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신중한 사업 진출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사업 계획을 몇개월만에 준비하고 평생을 누릴수 있는 컨텐츠라고 믿는다면 절대 오산입니다.

사업은 준비하고 투자한 만큼만 나에게 돌아 올수 있습니다.

검은 피부 가진 아프리카 현지인과 교민들이 한국사회 적응한 우리보다 우둔해 보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문대 출신 아프리카 인들은 결코 우리와 성향이 다를 뿐이지 머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지금 살고 있는 교민 분들은 우리보다 10년 이상 현지에서 진출하고자 하는 여러가지 경험을 갖추고

현지에서 존재 하는 최고 전문가 입니다.

최고 인재들을 단순하게 수수료만 제공하면서 모든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프리카 사업 진출을 위해서는 진출 규모에 차이가 있지만 최소 1년 이상은 리서칭과 전문 인재 양성이 필요합니다.

현지 파트너와 합리적인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에는 전화, 메일, 팩스, SNS(페이스북), 언어, 미팅을 활용한 거래자간에 원활한 이해관계 표현 방식을 말합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내가 사업을 하겠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절대 갑일 수 없는데 주인 행사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의뢰를 하는 현지인 혹은 교민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얻기 위해서는 시간과 맞춤형 표현 방식을 써야 합니다.

어떤 표현 방식이 그들에게 적절할까요?

- " Jambo Asante sana " 안녕하세요. 매우 감사합니다.

미국 바이어가 대한민국 파트너에게 일본식 인사 " 곤니찌와 아리가또 " 를 받았을때 어떤 상황일까요.

물론 우리나라 바이어는 기분 나쁘다고 하지 않겠지만 뒤로 매우 열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SNS 이용한 IT능력

IT 강국이라고 생각하는 한국 투자가들 대부분 페이스북 활용하여 비지니스네트워크 관리하는 방법 잘 알지 못합니다.

메일과 공문 양식만 강조하지 말고 그들의 원하는 다양한 소통 방식을 통해서 실시간 정보 공유과 관계 개선이 필요합니다.

- 문화 예절

역사과 유적지가 없는 미개한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금물입니다. 아프리카는 세계 최초 인류가 출연한 곳이고

동식물 부터 공연예술 문화가 바로 전세계가 말하는 현재 공연예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자신들의 문화가 빼앗겼다고 생각하지 않고 모두가 즐길수 있어 더 다행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진출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현지 문화 이해와 선입견을 잊고 정확한 정보를 파악해야 합니다.

비지니스 마인드와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것이 바로 진출을 위한 HR(인적자원) 시스템입니다.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조직내에 아프리카 진출 전문가 혹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재가 채용입니다.

혹은 조직내에 국제적인 감각이 뛰어난 인재를 아프리카 전문가 과정을 위한 프로젝트 수행과 전문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합니

다.

기존 사업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전문가로써 경력과 언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문 인재 관계와 현지 선입견 제거 다음단계는 바로 현지와 국내법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계약 관리가 중요합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계약 관리


계약을 하는 목적은 최악의 사태와 비지니스 선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서로간에 규약을 말합니다.

계약을 위한 대상 신상 조사 및 관리

- 사업자 혹은 개인을 대상으로 계약시 상대가 법적 허가 내용을 확인 검토 해야 함.

- 경쟁사 혹은 국내와 관공서(대사관, 코트라) 사건 이력 조회

- 현지 범죄 사실 확인

- 사업이 메뉴얼화 되어 있는지 혹은 급조 되어 보여지는 것인지 확인

- 시장 인지도 : 미디어, 커뮤니티, 교민 사회

- 갑작스런 행위로 인한 대처 시나리오

- 가족 관계 및 관련 파트너

- 보유한 실적 및 컨텐츠 ( 사진, 영상 )

- 사업 비젼 혹은 수익 모델 ( 불규칙적인 수익 모델을 소유자 의심 )


계약은 거래자 간에 원활한 거래를 위해서 타협을 볼 수 있는 합의서와 같은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과 어떤 상황에서 계약이 필요할까요?

- 자신의 컨텐츠 투자 제안

- 보유한 커뮤니티를 이용한 홍보 제안

- 합작 투자시 ( 친한 사람 일수록 )

- 서로 사이가 명확하지 않을때 ( 파트너인지 투자자인지 애매한 사이)

- 거래하는 대상들보다 경영 경험이 부족할때

효과적인 계약 관리는 자신의 사업과 컨텐츠가 보다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자본이 부족하거나 경영 경험이 부족하다고 절대 불리한 계약을 한다는 원칙과 논리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합당한 계약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시 반드시 포함 되어야 하는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 투입 자금과 분배 관련 수치적 명시

- 계약시 자동 연장 문구는 있으면 안되며 기간 만료시 재 계약하는 것으로 원칙을 해야 합니다.

- 자신의 컨텐츠 수익 모델에 대한 가치 평가를 통해서 수익 배분을 나누어야 하며 투자 비용은 대상에서 그리 크지 않습니

다.

- 계약서가 법적 효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변호사 공증 및 증인 2명 이상 인감도장 받으면 좋습니다. 외국인 경우는 변화사

필


- 자신의 역할 및 컨텐츠 소유 명확성을 명시 되어 있어야 함.

이렇게 해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으며 상대는 이런 부분을 사전에 준비해서 접근하는

사람일 수 있기 때문에 계약 이전에 아래와 같은 사람을 반드시 주의 해야 합니다.

- 사업 시기에 비해서 다양한 사업 분야 소개

- 미디어, 정치인, 종교인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신의 인지도 홍보하는 자.

- 자신의 사업 비젼을 과대하게 홍보하는 자.

- 서로가 아는 이를 자꾸 거론하면서 인지도 걸치는 자.

- 말이 많아 중점 사항을 파악하는데 혼선을 주는 자.

- 상대를 조급하게 대답을 듣기를 원하는 자.

계약서가 위험 요소를 100% 효과적으로 방지 하지 못하며 계약 이행과정도 반드시 확인 해서

사업 성공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멘토를 통해서 계약 시점과 이행 과정을 다른 관점에서 볼수 있습니다.

최종 결정권자는 자신이며 그것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처음이니 실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잘못된 계약으로 몇년에서 많게는 수십년을 피해 복구만 할 수 있습니다.

" 계약은 거래자 간에 커뮤니케이션 합의서입니다. "



커뮤니티란 소통매체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네이버 다음 카페, 블러그, SNS 등을 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사전에 경험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합니다.

이러한 커뮤니티 소통 방식은 개인, 기업, 정부, 단체까지 대중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홍보와

이미지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본 커뮤니티 시장은 과거와 달리 정보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손쉽게 전자상거래 연동과

시간장소 구애 받지 않는 기기(스마트폰과 테블릿 PC)를 통해서 빠르게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커뮤니티와 소비를 바로 연동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리 마켓 비중을 높이기 위한 컨텐츠 확보 전쟁입니다.

서비스 제공자들은 이러한 다양한 스토리 마켓용 컨텐츠 확보를 위해 매우 고심 중에 있습니다.

컨텐츠를 공정한 거래하고자 하는 이들과 달리 일부 부정한 방법으로 컨텐츠를 도용 혹은 불법 복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기업들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민접하고 합법적인 조직적 대처를 할 수 있지만 대부분 영세한

회사 혹은 개인들은 그렇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내 경기 악화로 물리적 진출이 다소 축소되어 온라인 환경 위주 전환이 많은 이들에게 고도 스트레스는 야기 시키고

221 ㆍ 온라인 커뮤니티 비지니스 윤리와 기준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자신들의 해소 할 수 있는 불만족 스런 현실을 다른 이들에게 공격적 성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치인, 연예인, 기업가, 미디어 노출된 이들 혹은 컨텐츠 보유자들이 대부분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보는 인터넷 사용자에 대한 투명한 운영을 위한 법안이 발빠르게 마련되어 있지만 인터넷 세상은 매우 넓고

그 수단이 이미 국경을 넘어 섰기 때문에 국제 협약이 아닌이상 크게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상대를 이유 없이 무조건 적인 비방과 거짓된 음모로 인하여 대외 활동과 창의적 행위를 기피하는 결과는 낳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심한 우울증을 동반한 자살까지 연결 되어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주변인까지 큰 피해를 주는 문제가 됩니다.

아프리카와 중동 관련 사업은 정보가 부족하고 서비스 가능한 기관이 많지 않아 온라인 중심이 많아 이러한 부분이

발생하여 인재양성과 거점 확보에 큰 차질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커뮤니티 비지니스 윤리

온라인 커뮤니티 관련 시장 규모와 범위는 국내법으로 보호 받는데 한계가 있어 전 세계가 공유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윤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민국만 강력한 법안을 만들어도 사실 확실한 문제 해결 보다는 국내 IT 시장 약화와 선의

피해자가 발생 할 수 있어 정부, 기업, 단체, 개인등을 대상으로 윤리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해야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비지니스 윤리와 기준 ㆍ 222

대상 : 국내 및 해외

- 정부

- 기업

- 언론사

- 기관 및 단체(NGO)

- 개인

온라인 커뮤니티 윤리

- 사실 근거를 제시 할 수 있는 자료

- 저작권 권익 보호 및 존중

- 공익성과 윤리적 측면 고려하여 자료 업로드

- 사생활 침해를 받지 않도록 개인 정보 관리( 연락처, 위치, 일정 )


- 커뮤니티 관리자는 구성원들의 개인정보 유출 방치 책임 ( 전화번호, 사진, 개인 사생활 )

- 국제 관계 고려 세계관 교육 ( 자국 이익이 되는 일로 상대국 테러 )

- 해킹 및 바이러스 대비를 위한 자기 정보 관리

- 사생활 침해로 인한 대처 방안

진정한 IT 강국이 되기 위해서 세계적인 컨텐츠 기업 양성 및 발굴도 중요하지만 윤리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 실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는 장소시간 구애 받지 않고 활동 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과 더불어서 오프라인에서 커뮤니티 예절도 중요합니다.

한국 사회는 학연, 지연, 나이, 사회적 위치에 따라서 연줄 혹은 상하 관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커뮤니티에서는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관련 컨텐츠 보유와 경험이 많은 대상을 존중 해주어야 합니다.

또 오프라인은 온라인과 달리 명확한 서비스 제공자에게 기회 비용을 법적 근거로 지불 해야 합니다.

예 ) 철수가 아프리카 여행을 가기 위해서 네이버 포탈에서 최근 경험자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공개된 내용이 아닌 개별적인 접촉 통해서 맞춤형 자료를 요청하였습니다.

자료 제공자는 접수자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이전 시행 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자료를 시간을 들여서

오프라인에서 상담을 해주었습니다.

철수는 안전한 여정과 비용 절감 가능한 정보를 정보제공자에게 현금 혹은 상응하는 댓가를 반드시 제공 해야 합니다.

정보 제공자가 들어간 비용


- 맞춤형 자료 준비 1시간 ( 1만원/시간당)

- 통신 요금 및 교통 요금 1만원

- 미팅 인건비 2시간 ( 1만원/시간당)

- 인쇄물이 있을시 장당 10장 ( 1,000원/장)

예상 인건비 4만원

정보요청시, 제공자에게 적절한 보상 혹은 댓가 없이 비용절감과 유익한 정보 자문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 행위를 부도독하다거나 공정한 거래가 아니라고 생각할 필요 없으며 본인이 스스로 직접 공개된 자료로

예측 하거나 현지에서 스스로 도전 해보면서 깨우치면 서로간에 마찰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컨텐츠 제공자는 노동의 댓가를 받았을시 반드시 자신이 경험한 사실 내용에 대해서 충분한 자료 제공 및 권위적이지

않으며 서비스 정신으로 의뢰자 입장에서 임해야 합니다.

정보 요청자

- 최대한 공개된 자료를 참고하여 자신만에 자료를 정리 해야 함.

- 참고한 공개된 자료 제공자에게 감사 메시지 남기기

- 오프라인 정보가 필요시 제공자에게 적절한 댓가를 지불하여 거래 함.

- 요청하는 정보 외에 개인 적인 사생활 관련 질문은 하지 말아야 함.

- 나이 성별에 대해서 상대를 배려하여 겸손한 자세로 예의를 갖춤.


정보 제공자

- 거래 성사시 권위적 사고 없이 서비스 마인드로 상대입장에서 정보 제공 함.

- 남녀 상관없이 정보 제공 장소는 공개된 장소를 통해서 불미스런 사건 예방

- 거래 내용을 반드시 메일을 통해서 근거를 남겨야 오해 소지 없음. ( 비용과 서비스 제공 내역 )

- 서비스 완료 이후 반드시 정보 제공 내역에 대해서 요청자에게 확인 필요함.

- 법적 근거 증빙 자료 요청시 개인 소득 증빙으로 비 사업자로 제공 해주어야 함.

업무 프로세스

1단계(요청자) : 준비된 예상 일정, 준비사항, 안전사항, 기타 유의 사항 정보 요청관련 서비스 메뉴얼 요청

2단계(제공자) : 자신의 컨텐츠 역량 및 비용

3단계(요청자) : 거래 내역 고려하여 비용 검토

4단계(제공자및 요청자) : 메일과 전화 통화를 통해서 최종 거래 내역 확인

5단계(제공자 및 요청자) : 정보 및 비용 관련 교환 및 기타 자료제공

6단계(제공자) : 최종 수정 자료 및 영수 자료 제공

7단계(제공자) : 사후 정보 내용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 해야 함.

이와 같은 내용은 근거를 남겨 명확한 거래 내역 기준을 마련하며 정보 또한 온오프라인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비지니스 커뮤니티 기준

비지니스 커뮤니티는 수익과 공익 두가지를 고려해야 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과거 동호회 대부분이 일부 운영진들에 의해서 권위있는 독점적인 운영으로 인하여 개인 사유화 되고 있습니다.

비지니스 커뮤니티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트랜드 조정과 광고 비용 절감이라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사업 모델입니다.

트랜드 조정은 구성원들의 컨텐츠를 대외적으로 공개 되도록 지원 및 제안 하여 온라인 우선 검색이 되도록 합니다.

다양한 컨텐츠로 유입되는 트랙픽을 통해서 집중적인 상품 접촉시킬수 있어 인위적인 노출이 필요없어 광고적측면에서

비용과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매우 이점이 있습니다.

빠른 성장을 위한 트랜드 메이킹과 다양한 유입 데이터 업로드를 통해서 광고 비용 절감을 통한 이점과 달리 운영면에서

독점적 운영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에서 그런 독점적 운영이 어려운가,

-. 컨텐츠 저작권과 판권

-. 창의적 활동 유도를 위한 유지 비용


-. 투명하고 합법적인 없이 공익성 상실

-. 차별화된 전략과 컨텐츠 유출

-. 우수 컨텐츠 보유자 이탈 방지

비지니스 커뮤니티가 시대적 트랜드인 반면 다각적 철학관을 가진 인재들을 포용하며 법과 투명한 기준이

명확한 운영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인재들에 성향과 니즈(needs)를 명확하게 개별 파악이 필요하며 그들과 거래를 함에

있어서 세심하면서 체계적인 메뉴얼이 있어야 서로간에 오해가 없이 관계유지가 될 수 있습니다.

대중성 있는 구성과 개성도 살릴 수 있는 그들만의 생각을 충분히 담을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컨텐츠 제공을 지원해야 합니다.

1단계 : 컨텐츠 보유자 리서칭

2단계 : 수익 모델과 스펙업 제안 ( 카페북-> 리포트 -> 강연 -> 잡지 -> 미디어 )

3단계 : 비지니스 테스트

4단계 : 계약 및 심사

5단계 : 컨텐츠 업데이트 및 파생 상품 기획

6단계 : 사생활 침해 방지 및 수익 개선 지원

비지니스 커뮤니티 구성원 모두가 자신이 보유한 컨텐츠가 리서칭 대상이 되지 못하더라도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작이 가능하도록 기술 교육을 통해서 지원 할 수 있는 방향도 지원해야 합니다.

1단계 : 컨텐츠 사업성 검토


2단계 : 개발자 능력 평가

3단계 : 교육 프로그램 및 컨텐츠 방향 설정

4단계 : 컨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

5단계 : 컨텐츠 보유자.

컨텐츠는 사진, 영상, 글로 표현이 가능하는데 명확하게 저작권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근거와 자신의 방향을

명확하게 표현 할 수 있는 수량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 그것을 판매 혹은 비매품으로 할 지라도 기획 목표와

컨텐츠 규모를 명확하게 제시 할 수 있는 시작과 끝이 잘되어 있는 그룹형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비지니스 커뮤니티 이지만 컨텐츠 제작자와 구입자에 대한 인권과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 명확한 운영안이 있어야 합니다.

- 구성원들이 거래시 정해준 메일을 제외하고 다른 연락처는 일체 공개 하지 말아야 함.

- 커뮤니티 내에서 거래 되는 모든 사항을 합법적 투명한 규정과 상거래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야 함.

- 개인 정보 유출이 된 부분에 대해서 발견시 즉시 삭제 및 주의를 시켜야 함.

- 운영자(메니져) 컴플레인을 제외하고 회원간에 인권 유린 언행에 대해서 명확하게 삭제 및 강퇴 조치를 해야 함.

- 회원간에 오프라인에서 생길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건 방지를 위한 장소 제공 및 대처 요령 제시

- 컨텐츠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복사 방지와 법적 싸움시 증인 및 증거자료 제공 해야 함.

- 컨텐츠 개발자들이 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세무서와 회계사 자문 규정을 제공해야 함.

- 실시간 트랜드와 시스템 개선점에 대해서 자료 제공 해야 함.


창의적 사고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규범 및 법적 근거를 기준으로 시스템을 제공해야 합니다.

아프리카 중동 시장에서 전문인재로 성장되어 현지 시장에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비지니스 커뮤니티가 책임성을 가지고 해야 하는 기본적인 윤리이며 법적 시스템을 사전에 준비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고고아프리카 커뮤니티 운영하면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상하 관계를 반드시 타파하는 조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2년 전부터 10대들의 아프리카 도전이 과감해지기 시작하였는데 최근에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지원율과 난이도가 높아 졌습

니다.

어떤 10대들이 이러한 도전을 하는가?

- 특목고 국제반 및 대한학교

- 해외 국제 학교

- 강남 분당 지역 학군

10대들의 야심찬 아프리카 도전 ㆍ 232

고고아프리카 2007년 창립초만 하여도 30대 중초반이었는데 계속 주요 활동 인재들이 나이가 빠른속도로 내려가고 있습니

다.

10대 아프리카 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들이 초반에 스팩 여행 혹은 자원 봉사 정도 수준이 아니라 매우 과감하고 구체인 계획

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 로비스트(무기, 자원, 외교), 국제 기구 설립(평화유지, 여성 인권), 투자회사 설립

고고아프리카 커뮤니티를 통해서 20대 초중반 놀라운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보아서 충격이 덜하였지만

그들이 가진 기초 지식과 사회 진출 경험은 대한민국 미래가 밝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원활한 외국어 최소 3개국 언어 구사 능력

능숙한 : 영어, 중국어, 한국어

50% 이해 : 2~3개국언어

- 서적과 인터넷을 통한 전문 지식

- 인재를 직접 찾아가서 정보와 물리적 네트워크 구성

- 경제적 독립

- 국제 경험

- 리더쉽 & 조직화 능력

- 윤리적 자기 관리

233 ㆍ 10대들의 야심찬 아프리카 도전

이들은 평범하게 공교육 받은 10년 이상 대상자들과 비교해서 국제적 능력과 자기 계발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비용을 들여서 이러한 인재들이 만들어 졌겠구나 하는 추측도 들었지만 그들의 부모님을 뵙고 다르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공통적인 교육 철학

- 고등학교까지만 지원 해주고 대학 이상 진로는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진다.

- 국제적인 감각을 길러 줄 수 있는 교육과 경험을 할수 있는 환경 제공 한다.

- 경제적인 독립과 자신 진로를 결정 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

- 어린 시절 부터 가족 모두가 모여서 의사결정 습관을 기른다.

- 공정한 사회만은 아니기 때문에 부정한 외압으로 부터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대처 요령과 멘토 추천 해준다.

-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 중요한 결정시 반드시 제안서 제출하여 가족 회의를 통해서 의사결정을 한다.


부모님은 자녀들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엘리트 보다 자신들이 진정 좋아 하는 분야를 창의적으로 실현 시킬 수 있는

인재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스승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다양한 멘토를 찾아 다니며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능력 기초를 만들어가는데 중요합니다.

이들이 멘토를 정하는데 있어 몇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 관련 분야에서 경력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자인가?

- 우리 가족 모두가 이해 할 수 있는 청렴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자인가?

- 교육 과정이 체계적인 관리 및 기준이 명확한 시스템인지?

- 서비스 메뉴얼과 견적 요구?

부모님과 와서 옆에서 조용히 앉아 있는 10대들과 달리 이들은 전화 하자 마자 약속을 잡고 거침 없는 직설 화법으로

질문을 합니다. 고고아프리카라는 커뮤니티가 없었으면 이런 인재들을 인격적으로 이상한 친구들로 보았을 것입니다.

이들은 여유있게 폭풍 질문을 하지만 저는 긴장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신 없이 답변을 합니다.

또 그들은 그런 나의 답변에 대해서 근거 제시와 스토리 텔링을 언급하며 사실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비스 메뉴얼 및 견적서를 직접 살펴 보며 여러가지 반응을 보이고 제안을 합니다.

" 제시하신 교육 내용중에 이미 알고 있는 것과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 빼도 되나요? 물론 테스트를 받겠습니다. "

혹은

" 제가 지금 경제적 독립을 한상태여서 돈을 벌어서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혹시 제가 할 수있는 알바자리 추천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교육과 비용 조정하고 최종 계약서까지 요구하는 그들의 뒷모습을 보며 신선함과 걱정이 암습합니다.

그리고 몇시간 뒤에 부모님에게 전화가 거의 대부분 오는데 대부분 집초대를 받습니다.

가정 방문을 하면 약속이라도 한듯이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아버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관련과

개인적 다양한 질문을 통해서 자녀의 의사결정을 최종 확인합니다.

가족 모두가 어느 정도 믿음이 가게 되면 다음 단계를 가족 의사결정하는 친숙한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한 모습은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또 인간적인 감성을 만들어 주므로써 보다 견고한 신뢰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모두가 하루 있었던 특이 사항과 집안 문제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의사 결정을 합니다.

2006년 당시 펠라(부매니져, 홍진주)님 남아공 집 방문 하였을 가족들의 이런 행동을 보고 문화적 충격이었는데

한국 가정에서 이런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0대들의 야심찬 수업은 어떻게 준비 해야 할까요?


한국 공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지식과 창의성 위주라면 이 친구들은 커뮤니케이션과 조직화에 대해서 토론합니다.

첫번째, 흥미, 비젼, 현실성을 고려해서 컨텐츠 선정

이들은 절대 즉흥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1달 정도 충분한 소통을 통해서 결정을 내립니다.

두번째,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어플리케이션과 한국 특성에 대해서 소개 합니다.

국제 경험이 많은 친구들에게 미국, 일본, 유럽, 남미 이런 교육은 중요하지 않으며 오이려 한국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 일본 식민지 경험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산업 발전이 안되지 않았을까요?"

=> 미국은 영국, 중국은 다양한 열강들에게 침략받어 산업 발전 기반을 만들었다고 미국인과 중국인에게 말하면

그들은 어떤 주장을 할까요?

사실 역사란 정답이 없고 승리한자 혹은 받아들이는 자에 따라 해석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명언 처럼 주장하는

교육은 하지 않습니다.


세번째,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

한국 보편적 교육을 받은 친구들은 정해준 메뉴얼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 따라서 프로젝트를 수행하지만

해외파 출신들은 우선 언어가 능통하기 때문에 한국보다 더 자기 세상 같이 느껴서 젊은 열정과

자기식 의사결정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러한 행동을 지적하게 되었을시

" 알맨님께서 프로젝트 제일 중요한 것은 즐겁게 지내고 안전하게 다녀오는 거라고 말씀 하셨잖아요."

( 물론 그렇게 말했지만 속으로는 반드시 계획대로 해서 컨텐츠와 모든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

해외 경험과 국내에서 아프리카 관련 기획, 수행, 결과를 단기 프로젝트를 진행 시킵니다.

세계와 국내 무대에서 자유롭게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기르기 위함이며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 합니다.

한국에서만 교육 받은 친구들과 많은 부분 다른 관점 표현 방식으로 위기를 경험하게 됩니다.

네번째, 현지 진출

유학 혹은 프로젝트를 연결하여 바로 사업을 목표로 프로가 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때 사업 준비를 바로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부모님 관련 사업 혹은 파트너가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저와 학생 나이차가15년 이상 차이나는 관계에서 원활한 의사 소통이 되지 않아 오해가 많이 생깁니다.

직설 표현 법

1:1 수업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서로에게 편한 의사 표현을 합니다.

- 교습 비용을 지갑에서 꺼내 내밀면서 영수증 발급 해달라고 할때,


제가 남아공 있을때 백인 선생님에게 이렇게 행동하는게 그들 문화였는데 한국에서 이러니 저도 보수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쿨하게 받아 들입니다.

- 컴플레인

수업이 원하는 방향 혹은 맘에 안들때 자신의 불쾌한 심정과 개선 요구를 구두 혹은 메일로 개선 요구를

강한 표현으로 요구합니다. 학생이지만 고객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때입니다.

과도한 표현이 미안했던지 저에게 바 혹은 클럽가서 쿨해지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10대들에 이러한 지적들은 심리적 대치 혹은 우월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한 배려인 것입니다.

교육시 반드시 유의 사항

아프리카는 현재 많은 선진국들이 오랜 시간 투자와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많아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온 전략과 전술은

시대적으로 맞지 않거나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10대들의 열정적인 사고와 창의성이라면 보다 커뮤니케이션과 조직 운영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다면 아프리카 진출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한 인재들이 교육 과정에서 창의성을 살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 하도록

해야 합니다.

- 아프리카 지난 사건 사례 보다 원인을 스스로 찾아 낼 수 있는 추리 능력

- 아프리카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 줄 수 있는 유학생과 미팅

- 다양한 환경 인재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프로젝트를 통해서 향상


- 각국별 주관적 입장에서 바라 보는 세계관 해석

- 체계적인 사고 리포팅 능력

- 현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언어와 공연 예술 체험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서,

아프리카 입장에서 세계를 바라보고 그들이 진정 원하는 방향이 대한민국과 연결을 해줄 인재로 성장 할수 있을 것입니다.



고고아프리카 내에서는 다양한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런 과정 속에서 사람 마다 기회와 시련을 경험합니

다.

기회는 시간절약과 안전한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줄 것이며 시련은 더큰 고난을 대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줄 것입니다. 프로젝트 팀 구성원 모두가 성공적인 미션과 안정적인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수행 되고 있습

니다.

대륙종단팀 (문화사절단)

아프리카 전문 프로젝트 ㆍ 242

- 참가 자격 : 만 26세 미만

- 미션

가. 6개국 이상 아프리카 대륙 종단 횡단을 대중교통으로만 이동

나. 국가별 미션 수행

다. 팀장, 사진, 영상 담당자별로 안전한 귀환

라. 프로젝트 기획 수행 결과보고

- 팀구성 : 팀장, 사진, 영상, 안전

대륙원정대 ( 경제사절단 )

243 ㆍ 아프리카 전문 프로젝트

- 참가 자격 : 사회 경험 3년 이상

- 미션

가. 아프리카 비지니스 모델링 및 리서칭

나. 사업 진출

다. 현지 비지니스 네트워크 구성

라. 투자 및 사업절차

- 팀구성 : 팀장, 사진, 영상

익스트림 원정대 ( 오프차량, 오토바이, 액티비티 )

- 참가 자격 : 오프차량 ( 4륜차 운전 및 정비 )




오토바이 ( 1000 CC 운전 및 정비 )

액티비티 ( 2종 운전 면허 )

- 미션

가. 안전하게 귀환하기

나. 이동 구간 사진 영상 기록

자립형 기업가

- 참가 자격 : 만 26세 미만

- 미션

가. 지원이 필요한 아프리카 지역 비지니스 모델 및 시스템 구축

나. 현지 사업가 양성 및 기술 이전

다. 펀드레이징


라. 2년 이내 프로젝트

이런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아프리카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기 위한 교육 중점 사항이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팀은 연령, 성별, 사회적 경험, 성격이 다양한 인물들로 구성 되고 있습니다.

처음 기획 의도와 달리 다양한 문제로 인하여 프로젝트 수행에 어려움을 주곤 합니다.

각기 다른 경험과 성격을 가진 이들을 문제 해결로 모을 수 있다면 창의적 대처를 통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겨 낼 것입니다.

아프리카 관심을 가지는 인물들은 매우 개성과 자부심이 강한편이라 더욱더 중지를 모으는데 매우 어렵습니다.

리더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다양하면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으로 최대한 효과적인 운영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훌륭한 리더상은 연륜이 많거나 사회적 경험이 많은 사람 보다 열정과 최신 커뮤니케이션 어플을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젊은 사람 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바로 각기 다른 일상(직업), 장소, 시간을 오프라인에서 맞추기 쉽지 않으며 이러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많은


인적 에너지가 소모 되어 프로젝트 수행이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본업이 아닌 그들에게 즐겁고 효과적인 의사 소통을 위해서는 생동감 있는 컨텐츠를 계속적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또 그들로 하여금 참여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줄 수 있는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예) 돈, 스팩, 명분, 명예(자부심), 지식, 경험, 인성향상, 인지도......

리더는 이러한 동기를 계속적으로 구성원들에게 제공 하여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 해야 합니다.

커뮤니티 참여가 어려운 대상들을 고려하여 어플과 시스템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어플을 사용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기능 교육 혹은 보다 단순한 시스템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

세계적으로 통용 되어진 시스템이지만 다양한 기능과 개인 사생활 침해를 걱정 하는 회원들에게 불편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아지트 : http://agit.kakao.com

최근 스마트폰과 컴퓨터 이용이 편리하며 초대를 통해서 참여 가능한 주제형 커뮤니티인

카카오 아지트는 기능도 단순하여 초보자가 사용하기 편합니다.

팀장은 바로 이러한 다양한 실시간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서 시간과 장소 구애 받지 않는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을 해야 합니다.

개인 사생활과 저작권을 보호 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서 자발적이면서 창의적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에서 가장 첫번째 단계는 바로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는데 편리한 환경 구축입니다.


http://www.facebook.com/

http://agit.kakao.com/

다음 단계는 바로 구성원 간에 존중이며 이는 저작권과 사생활 침해 부분을 인지 시키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학연, 지연 등 다양한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요구하여 구성원간에 상하 관계를 만들곤 합니다.

기존 네트워크는 개성과 자부심이 강한 아프리카 인재들을 대상으로 적용하기란 쉽지 않으며 팀장 또한 동등한 입장에서 소통

이

이루어져야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커뮤니티 내에서는 주제 관련 사항에 대해서만 투명한 운영만 이루어 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서로간에

존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 존중을 통해서 사생활과 저작권 침해로 부터 팀장이 팀원 보호를 해야 합니

다.

구성원 간에 신경전과 지나친 토론으로 주제가 산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의사결정 기준 또한 마련 해야 합니다.

고고아프리카에서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전화 대신 메일 혹은 모두가 볼수 있도록 카페 공개 게시판에 올립니다.

이렇게 되면 창의적 출처와 냉철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근거로 자리 잡게 되어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 방지가

가능합니다. 또한 구성원 간에 존칭어와 대화명을 사용하여 지나친 사생활 침해를 막기 위한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연륜과 학력 보다 창의적 컨텐츠 보유량이 바로 의사결정 우선시 되며 현실적인 사업 모델링도 적극 지원합니다.

이런 환경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이들이 한가지 주제를 향해 창의적 목표를 달성하는데 매우 중요하며

아프리카 진출과 교두보 확보에 중요한 원천 기술이 될 것입니다.

프로젝트 성공 여부는 팀장의 소통능력과 책임감에서 결정 된다.

팀장은 과거 군대를 이끄는 장수라고 생각하고 권위적이며 모험심이 강한 자리가 아닙니다.

프로젝트가 성공하였다면 구성원들의 노력에서 이룬 성과이며 실패 하였다면 팀장이 적절한 운영을 못한 결과라고 생각합니

다.

팀장이 나름 안 보이는 곳에서 많은 노력을 하였을지라도 모두가 기대하는 성과를 내지 못하였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수 없습니

다.

프로젝트 팀을 이끄는 과정에서 자신 혹은 구성원들과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럴때 팀장은 여유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 해야 합니다.


- 팀원이 이유 없이 소통이 없을때

팀장은 모든 구성원들이 공평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며 계획 혹은 팀장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이들만에

프로젝트 수행합니다. 그 공평이라는 것은 실적에 따라 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이 다 같이 목적지에

함께 했을때 공평한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운영함에 있어서 팀장은 매우 주관적이고 사례로 문제를 파악하려고

하지만 사람들은 매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소통방식을 원합니다.

소통을 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은 프로젝트 이해도 혹은 불만으로 인하여 마음의 문을 닫은 것입니다.

합리성으로 그런한 팀원을 제외 시킨다면 제2의 이탈 구성원이 생겨 팀이 아닌 개인을 위한 프로젝트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업무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인지 할때까지 계속적으로 소통을 노력해야 합니다.

- 팀장을 무시하거나 일탈 행위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팀장을 무시하거나 업무 방해하는 이들에 대해서 흥분하거나 분개 해서는 안됩니다.

팀장을 무시하는 행위는 자신이 더 큰 성과에 대한 아이디어 있거나 혹은 의사결정이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팀장은 환경을 공평한 선에서 조정 해주어야 합니다.

권한과 함께 책임을 주어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생각을 실현 시킬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들의 반기는 창의적 사고이고 일탈 행위는 독립심이 강해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팀장의 활동이 그들에게 촉매 역할이 되었다고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인 상황으로 보아야 하며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중요한 사건으로 보아도 좋습니다.

단절 대신 그들의 불만 원인을 확인하고 개선 혹은 협의를 통해서 문제 해결을 해야 합니다.


불만은 누구에게나 있으면 그들의 반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지 말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적극적 접촉이 중요합니다.

- 팀장 혼자 고생 하는 프로세스

팀장은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여 예방 및 응급 대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팀이 구성 되어 맡은 프로젝트를

팀장 혼자서 해결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며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에서 적극 참여하지 않는 팀원 모두를 무시하거나 활동에서 제외 시키는 것은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합니다.

기존 사업 계획서를 확인하여 최선책과 최악 상황을 비교하여 당장 급한 일에 대해서 효과적인 대책을 하나씩

실행 계획 단계 맞춰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장 혼자 이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멘토 혹은 추가

팀원 영입이 절실 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 팀원들에게 계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최대한 활용하여

현 상황에서 대해서 정확하게 소개 해주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 프로젝트 결과물 혹은 임기가 마무리 되어서

점차적으로 기존 팀원 활동이 늘어도 그들을 방갑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런 팀원 자체를 보면 매우 이해 타산적인 인물이지만 팀장은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사전 계획된 인물을 반드시

포용 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인적 자원 관리가 가능할 것입니다.

팀장은 항상 팀원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보조하며 프로젝트 운영해야 합니다.

성공 여부는 처음 같이 하였던 팀원들이 모두가 함께 기획했던 프로세스를 완수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물론 프로젝트가 사업성과 기대 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않았더라도 구성원 모두가 끝까지 같이 하였다는 것이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적은 모두가 다 같이 함께 호흡하여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장과 구성원이 모두 서로를 믿고 같이 하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결과물입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마무리 작업

프로젝트를 위한 사업 계획과 실행 계획은 어디까지나 경험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이상적인 모델링이지만 결과 보고서는

그것과 정 반대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사실을 정리 한 것입니다.

팀장은 결과보고서를 모든 담당자로 부터 자료를 받고 그 출처와 시기를 명확하게 기록한후에 정해진 양식을

맞추어서 사실 기록 해야 합니다. 결과보고서는 개인 감정과 사심으로 작성 되지 않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결과보고서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 그러한 결과보고를 바탕으로 이와 같은 내용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작업 또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예) 언론미디어, 서적출판 혹은 전자 출판, 스토리 텔링 ( 각종 커뮤니티 )

이와 같은 결과 보고 노력은 바로 정보 공유를 통해서 대의성과 시대적 혁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근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업무 과제입니다. 대부분 팀장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기대 이상 효과를 얻기도 하지만 개인 욕심 보다 팀원에게

혜택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 활동은 사람을 평생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99번 실패가 반복되지만 마지막 한번 성공하여 세상을 바꾼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런 오랜 시간 동안 노력 할 수 있었던 점은 바로 인생 전체를 큰 도전과 프로젝트로 보고자 하는 리더쉽에서 가능한 것입니

다.

이번 실패는 나에게 더큰 성공을 위한 기회와 가르침이라고 믿고 새로운 프로젝트 향해 나갈 수 있는 것은

당신이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실패 쓴맛과 성공을 위한 강한 집념은 팀장에게만 느낄 수 있는 특권이자 마약과도 같은

흥분제이기도 합니다. 팀장을 하면서 주변으로 부터 원망 99%와 형식적인 칭찬 1%로 생각이 들때가 많았지만

이와 같은 도전이 누군가에게 기회와 아이디어가 되어 대한 민국과 아프리카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초심을 절대

버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프리카 컨텐츠 전문가 숙명입니다.

단 한번에 실패를 좌절 할 수 있지만 그것은 단지 인생 전체로 보면 소중하고 갚진 교훈과 추억으로 남아 빛나는 미래에서

기억 될 것입니다.


당신이 느끼는 외로움은 사심 때문이며 일이 자꾸 실패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키고자 하는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리더는 가슴 속에서 흐르는 눈물 조차 내 자신을 위해 흘릴 수 없는 자리입니다.



비지니스 네트워크란?

사람이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다양한 활동과 소속감을 통해서 얻어지는 대인 관계 능력을 말합니다.

예) 학연, 지연, 동아리, 회사, 자격증, 교육기관, 단체, 동호회

개인마다 재능을 활용 할 수 있는 시간과 재원은 정해져 있어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고자 노력합니다.

사람들은 단체가입과 그룹 만들어 업무 수행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효과적 비용과 시간으로 안정적인 업무

파트너를 찾기 위함이다. 내가 필요한 능력을 가진자와 짧은 시간 안에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관계를 맺는데 중요한 것이 바로

비지니스 네트워크 입니다. 그러한 전통적 관계를 신뢰하며 능력을 공유하여 사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비지니스 네트워크 어린 시절 부터 만들어 주기 위해 유치원 부터 대학교 및 사회 진출시 첫

직장까지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곤 합니다.

비지니스 네트워크 환경은 긍정적인 측면이 많아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관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학연, 지연, 친인척을 통해서 얻어지기도 하지만 활동 범위가 많아진 최근 젊은이들은

257 ㆍ 비지니스 네트워크 관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취미와 다양한 프로젝트로 인연을 맺기도 합니다.

비지니스 네트워크 커뮤니티 기대 효과

30대 이하 고고아프리카 우수 회원 중,

아래 A와 B 집단으로 4명씩 구분한 인재들은 천부적인 재능 집단과 사회적 활동을 통해서 얻어진 인재 집단이라고 할 수 있습

니다.

A집단

B집단

A집단은 조직 운영과 논리적 분석 능력 우수

B집단은 창의성과 위기 대처가 뛰어난 수행 능력 우수

집단간에 서로에게 장점이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다른 집단에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며 우수한 장점 부분만 언급 한 것입니다.

두 집단에 인물들이 성향이 다른 이유는 집안 환경과 사회적(학창) 경험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A집단은 논리적 사고에서 판단 되지 않은 도전은 아예 하지 않으며 사회적 공신력을 받을 수 있는 부분만 선정하여

조직화를 진행하는 관리형 집단입니다.

비지니스 네트워크 관리 ㆍ 258





B집단은 기대 가치가 높다고 판단 되는 부분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후에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하며 조직화 보다는

창의적 독립심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개성 집단입니다.

A집단이 조직적이니 B집단을 흡수 할 수 있지 않까 하는 생각하였지만 B집단은 소속감보다 자기 브랜드를 강화하고

비슷한 인물급들을 파트너쉽 협력 관계로 유지하기 때문에 쉽게 소속감을 가지지 않는 독립성 강한 집단입니다.

B 집단에 단점은 바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조직화와 실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규모 있는 사업에 매우 어려운 집단입니다.

A 집단과 B집단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서로 능력과 컨텐츠를 공유하기 위한 커뮤니티가 있다면 그들의 사업은 분명 글러벌 시

장

도입이 가능한 매우 효과적인 비지니스 모델링과 더불어서 거대한 마켓 쉐어를 얻게 되는 시너지로 창출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라는 주제 커뮤니티 내에서 서로 능력과 컨텐츠만 가지고 거래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비지니스 네트워크 커뮤니티가 반드시 구축 되어야 합니다.

커뮤니티 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익숙한 인재들이라고 서로가 인지 하고 있지만 금전과 법적 신용에 대해서는 상황이 달라

집니다. 이런 이유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아프리카 컨텐츠 센터라는 기관을 만들기로 기획(2009년 11월) 하였습니다.

2011년 5월 부터 예상 밖에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한 부담으로 작용하여

비지니스 네트워크 커뮤니티 개선이 필요하였습니다.

- 수익 증대

- 사업 분야 다양화

- 소비층 저변 확대


- 투입 인력 증대

- 저작권 및 사생활 침해

- 투자 확대

일반적인 기업으로 추가 노동과 투자금 투입을 통해서 조직화 하여 매출과 시장성 확보를 하겠지만 고고아프리카는

일반 기업과 달리 커뮤니티 비지니스 모델링을 통해서 창의적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하기 때문에 쉽게 적용 할 수 없습니다.

- 아프리카 선입견으로 인한 스토리텔링식 시장 적용

-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화 작업이 가능한 기획가 양성

- 보편적 영업이 어렵기 때문에 전문성으로 시장 지배적 입지

- 현지 프로젝트 수행 가능한 파트너 보유

이런 문제점으로 아프리카 신규 컨텐츠 시장 적용과 인재 양성하는데 매우 어려운점이 있어 담당자간에 소통과 협력이

어려운 상황까지 왔으며 그로 인하여 모든 소통을 메일로 하여 합리성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모듈이 필요했습니다.

COA로 인하여 수익성이 있으면서 조직화 성장을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013년 9월 서울 사무소를 폐쇄 조치하여

분할 하여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해외 - 동아프리카 (탄자니아), 서아프리카 (가나), 남아프리카(남아공)

국내 - 서울 (컨텐츠 대표), 부산, 광주, 대전, 춘천( 혹은 원주)

컨텐츠 담당자는 조직적 지원(COA) 선택이 다양해지고 자신의 창의적 사업을 하는데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한 기관과 협력이

가능해 졌습니다. 서울 수도권 중심에서 아프리카 현지와 지방 지역 시장성 흡수를 하는데 매우 현실적인 시스템입니다.


2013년까지 COA는 인턴쉽을 통해서 유동성 있는 노동력 교육 및 업무 지원을 할 것이며 그 이후 부터는 담당자별로

교육과 운영을 할 수 있거나 분류된 컨텐츠 센터에서 교육 후에 지원 할 것입니다.

컨텐츠 담당자 - 고고아프리카 내에서 카페북 및 비지니스 메뉴얼 작성 후에 마스터 등급된 자. ( 예 : 예원, 수진, 믹키PD )

마지막 단계가 바로 투자와 컨텐츠 수익성을 검토 할 수 있는 투자 펀드 유치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나중에 투자자들에게 사업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공정 투자가들 섭외 부터

계약 전 과정을 지원 해줄 수 있는 아프리카 투자 펀드 센터 창립( 2013년 11월)이 최종 목표 입니다.

고고는 대한민국과 아프리카 연결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효과적인 비지니스 네트워크 커뮤니티로 성장 할 것입니다.

1단계 : 인재 발굴

2단계 : 교육 및 인턴쉽

3단계 : 프로젝트 수행 ( 경험/경력/수익성 검토 )

4단계 : 사업 진행


5단계 : 마켓 쉐어 증대(지역)

6단계 : 다양한 사업 컨텐츠 연계(사업확대)

7단계 : 투자 펀드 주직회사 등록( 정부 및 기관 사업 참여 )

8단계 : 글러벌 시장 진입

아프리카 진출하는 이들에게 고고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전문 인재 양성과 사업 모델

을

제시하는 커뮤니티로 성장 할 것입니다.

기존 보다 투명하고 참여가 쉬운 시스템으로 계속적으로 진화하여 많은 창의적 아프리카 비지니스 모델이 글러벌 시장에서

도입이 되도록 기회를 만들 것이며 이것이 세계 최초 아프리카 비지니스 네트워크 커뮤니티 입니다.

비지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관리

아프리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비지니스 네트워크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야 신속하고 맞춤형 조직화가 가능합니다.


조직화란 회사 및 파트너쉽 등 다양한 구조와 절차를 통용 될 수 있는 아프리카 전문 인재 그룹입니다.

예를 들어서 콩고 민주 공화국 여성 인권을 위한 자립형 기업의 컨텐츠 개발 및 인수 작업을 할 경우 필요한 인력이 아래와 같

이

필요 합니다.

언어 : 스와힐리 1명, 불어 1명, 영어 1명

기획자 : 사진 1명, 영상 1명, 팀장 1명

컨설턴트 : 멘토 1명

다양한 언어 문화권 시장을 대상으로 콩고 민주 공화국 여성들에게 제공 되는 사업 컨텐츠 판매가 될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 인재들을 아프리카라는 주제에서만 찾기란 쉽지 않고 또 필요한 시기 때마다 이러한 구성원들이 동원 또한

쉽지 않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적절한 보상과 원활한 소통 관계가 유지 되어야 하는 비지니스 네트워크 커뮤니티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 어떤 이들이 자신에게 절실한 인재인지 또 어떤 관리 체계가 계속적인 관계를 위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 주관적 관계

첫인상과 행동, 주변 환경 인식, 업무와 전혀 상관 없으며 인격적으로 의심이 되는 사람.

=> 오랜 시간 소통하지 않으며 가급적 만나지 않음.

-. 보편적 관계

자주 보지 않지만 학연, 지연, 지인 소개로 알았으며 업무적으로 접촉이 없으나 장기적인 협력이 가능한 자.

=> 가끔 메일로 소통 가능하나 전화 통화까지 하지 않음. 미팅을 원할시 만날수 있음.


-. 상호의존 관계

거래 관계는 없으나 능력과 소통이 원활한 자.

=> 분기에 한번 이상 미팅 혹은 전화 소통 하는 자.

-. 계약 관계

금전적으로 서로가 소통 및 업무를 하고 있는 자.

=> 주 1회 미팅과 상부상조 자기 계발 관리, 팀프로젝트 공동 진행

이러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판단력 계발을 위한 습관이 필요 함.

-. 가족만큼 자신을 잘 알고 거짓 없이 말 해주는 이는 없음.

-. 멘토 그룹 결성 ( 분야 : 철학, 경제, 사회, 비지니스, 심리, 예술 분야 )

-. 10살 이상 사람들과 주 1회 이상 만나 다양한 주제로 소통 해야 함.

-. 관련 업계 인재들 세미나 및 모임을 통해서 정보 습득

-. 서적 : 삼국지, 대망, GE 젤웰츠

멘토를 제외한 일반 비지니스 네트워크 인재들에게는 냉철하면서 인성적인 대화만 하여 관계 유지를 해야 합니다.

비지니스 네트워크에서 멘토를 선정 기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다양한 해외 경험

-. 자신의 이름으로 컨텐츠 개발 및 운영


-. 연륜이 최소 30대 이상

-. 부모님이 소개 시켜주신 인재

-. 다른 인재들의 멘토

-. 공익 사업 경력

※ 10대 및 미성년자들은 반드시 부모님 동의 하에 멘토 편성을 하는 것을 권장 함.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자신의 인격과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관계 입니다.

고고아프리카 등급 기준

-. 방문 회원 : 가입 신청자

-. 참여 회원 : 아프리카 가기 위해 준비하는 자.

-. 경험자 : 아프리카 방문 경험 한자.

-. 인턴쉽 : 아프리카 전문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자.

-. 컨텐츠 : 스토리 텔링 카페북 저자

-. 마스터 : 성공적인 아프리카 비지니스 모델 구축자.

" 숫자는 1+1은 2이지만 사람과 사람은 합치면 역사가 만들어 집니다. "



아프리카로 이민을 가게 된 교민들은 어떤 이유로 결정을 하였을까요?

아프리카 이민이 본격적으로 진행 된 것은 불과 10년도 되지 않았으며 초창기 이민 1세대는 20년쯤 시작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최초 한국 정착자는 한국전 끝나고 전쟁 포로 일부가 에티오피아와 남아공으로 선정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행 자율화 되기 전 원양 어선, 한국 기업과 관공서 직원들이 대부분 1세대 이민 사회를 이끌었습니다.

여행 자율화 이후 계속적으로 아프리카 이민자가 증가 하여 왔으며 현재는 1만여명 아프리카 정착 동포로 예측 하고 있습니다.

과거 보다 다양한 산업 분야 진출을 목적과 교육적 측면으로 아프리카 이민을 결정하는 이들이 많아 졌습니다.

-. 아프리카는 서구적 사고 문화와 체계적 법제도 절차

-. 영어, 불어, 포르투갈어과 더불어서 토속 언어를 동시에 사용 함.

-. 젊은 층이 두텁고 매년 9% 이상 경제 성장 하는 미래 소비 시장

-. 인종 차별 및 외국인에 대한 배타적 사회적 구조가 없음

-. 세계적인 학교 부터 현지인만 다니는 다양한 교육 환경

-. 가족 중심 문화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환경.

267 ㆍ 가족의 미래를 위한 아프리카 이민

-. 다양한 종교 문화 인정

최근에는 아프리카 관련 정보가 풍부하기 때문에 급하게 진출하기 보다는 여유 기간 1년 정도 준비합니다.

부부가 교육, 주거지역, 비자 접수, 비지니스 모델, 커뮤니케이션, 안전, 노후 준비까지 고려하여 기획을 세웁니다.

이민정착 지역과 사업 모델은 어떤 식으로 잡을까요?

아프리카 이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화목한 가족과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가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경제적인 측면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부부 전공과 경력을 최대한 고려하여 컨텐츠를 선정

해야 합니다. 일부 성공 사례와 근거 없는 뉴스만 믿고 투자 하는 경우 경영 노하우 없이 실패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라서가 아니라 세계 어디든 우리 문화와 비교해 사회적 인프라는 많은 부분 차이가 있으며 이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는 자원이 많고 국제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라서 큰 돈을 벌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족의 미래를 위한 아프리카 이민 ㆍ 268

원자재를 한국에서도 개발해서 팔지 못하는 분들이 아프리카에서 돈과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성사가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이 평생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컨텐츠 선정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컨텐츠에 적합한 사업 지역을 선정 해야 하며 그러한 과정을 최소 3개월이라는 현지 답사와

국내 커뮤니티 리서칭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모델이 확인이 되었다면 바로 시뮬레이션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서 시장 포지션과 최종 점검을 해야 합니다.

이 단계가 바로 첫단계인 비지니스 모델링 작업이며 컨텐츠와 진출 지역이 명확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가족 주거 생활과 모든 위기 상황 시나리오를 통해서 진출 시나리오가 완성 됩니다.

두번째 단계, 자녀 교육 환경

국제 학교, 사립 학교, 공립 학교, 특수 목적 학교를 통해서 아이들 교육 환경을 선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처럼 부모가 자녀에게 무리한 교육 지원을 통해서 가족 모두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전체 소득에 아이들 교육비는 30% 이상을 넘어서는 안되며 부족하다고 생각 되면

청소년 국제 프로그램과 부모님과 함께 하는 자원 봉사 여행이 더큰 교육 기대 효과가 될 것입니다.

세번째, 허가 절차

워크퍼밋, 사업분야 라이센스, 거주지 계약 관련

한국에 해당국 아프리카 대사관이 있으면 직접 찾아가 확인 하겠지만 대부분은 일본과 중국 혹은 현지 이민국에서 처리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현지 에이젼트 선정을 통해서 서류 접수 대행을 맡길 수 있습니다.


혹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행하는 방법 또한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현지 답자가 중요합니다.

네번째, 예산 검토

-. 서류 : 비자 및 인허가, 투자금 예치금

-. 이사 : 항공료, 컨테이너비, 물류비

-. 주거 : 집 렌트 1년, 차량, 가구, 음식, 교육비, 전화 통신

-. 답사비 : 항공료, 비자, 대중교통, 숙식, 팁

현지에서 정착까지는 최소 6개월이라는 시간이 소요 되며 그때까지들어가는 모든 비용에 대해서 예산 측정을 해야 합니다.

이때 현지 물가가 비싸고 저렴한것에 대해서 고려하기 보다는 한국 생활비에서 20~30% 정도가 추가로 들수 있다고 생각 하

면

됩니다. 하지만 정착 6개월 이후 부터는 한국 생활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저렴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리빙퀄리티가 현지에서는 중상류층이기 때문이며 현지인 생활 수준을 고려하시면

안됩니다.

이민 준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경제적 측면이며 자본력이 확보 되면 보다 좋은 교육과 안전적인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으면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컨텐츠 선정과 현실적인 비지니스 모델링 과정


세계적인 트랜드와 한국 시장에서 보편화 되면서 아프리카 연관성을 최대한 고려해서 10가지 컨텐츠 선정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장 규모 보다는 홍보 전략에 대해서 심도 있게 분석 해야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한국으로 홍보 할때 어떤 수단으로

전략으로 비지니스 네트워크과 매체를 이용 할지를 반드시 시뮬레이션 통해서 어느 정도 검증을 하셔야 가능합니다.

컨텐츠 비젼과 사업 규모를 단계로 정하여 적절한 영업 방식과 홍보 매체 운영에 대해서 준비 하셔서 사업 시작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커피 관련 컨텐츠로 아프리카 진출을 계획 하였다면 대부분 이런식에 의견을 제시합니다.

-. 컨텐츠 상품 : 커피

-. 기획 배경 : 커피는 한국에서 보편적인 음식 문화 정착되었으면 커피 원산지는 아프리카 이다.

-. 사업 발전 단계

1단계 : 커피 워크캠프

2단계 : 커피 투어

3단계 : 커피 무역


-. 홍보 방식 : 네이버-다음 카페, 블러그, 전자북, 서적 출판, 미디어 접촉

-. 영업 전략 : 커피 전문 회사 및 단체 접촉

컨텐츠 전략에 있어 3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진행 해야 하는데

첫번째, 조직화를 통해서 규모 사업 확대

두번째, 후발 주자에게 저소득 프로그램 인수

세번째, 컨텐츠 커뮤니티 장악

커피 관련 주제로 지역 전문 여행사와 NGO가 현지 지역 전문가를 투입 시켜 프로그램 추가 개발 및 홍보비 투입 하였을때

방어를 위한 대책 마련을 하였을때는 이미 늦었기 때문입니다.

수익금의 20% 이상은 광고비와 비지니스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 해야 보다 안정적인 자리매김이 가능합니다.

가족과 국가 미래 자녀들의 교육 환경

아프리카 교육 환경에서 한국과 다른 점은 서구적 토론 문화입니다.

그곳에서 보는 교육 기준은 각 학생들의 인견과 창조적 사고를 더 중요시 여깁니다. 교장, 주임선생, 담임선생 모두가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편하게 소통하며 교육 내용과 생활에 대해서 심도 깊게 토론 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 해줍니다.

토론 과정은 서로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사결정하는데 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아이들 교육에 매우 중요한 포인트를


제시 해줍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 자 혹은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냉철하게 대처 할 수 있는 첫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가족 문화만 익숙한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의견과 생각을 들어 줌으로써 좋은 교육 환경을 경험 할수 있게 해줍니다.

한국에서 교육 받던 이들과 달리 교민 자녀분들에 대부분은 국가와 사회적 정체성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애국심과 역사 의식 문제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인한 문제입니다.

부모님이 원하시는 자녀분들의 인재상은 세계 어디를 가도 적응 잘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 시키는 강인한 리더쉽을 발휘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고고아프리카에서 추천 하고 싶은 우수한 인재 상들에 공통적인 교육환경을 통해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고 무사 민현태 선생님께서는 교육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언급 한 적이 있습니다.

" 교육은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한 사고의 실현이다.

그래서 가르치지 말고 즐겁게 이해 시키는 환경만 제시 하면 된다. "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건국 되었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제시가 필요합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이 마찬가지로 대한민국도 많은 문제점있고 앞으로 더 많은 위기가 닥칠 것이며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가르쳐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 해외에서 교육 받은 많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은 일본 침략으로 발전 하였는데 한국 사회는 그들을 부정적으로 보는지에 대해

서

물어 본적이 있습니다. "

알맨 답변

일본이 한국을 침략한 시기는 대한민국 건국 시점부터 보면 매우 짧은 순간이었고 무엇보다 경제와 문화적 상황은

대륙 중심 외교적 협력 상황에서 그들에게 문명시기 전수 해준 것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시 상황에서 일본이 독자적인 능력으로 기술 개발과 자본 확대를 통해서 침탈 한 것이 아니라

서구 열강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오랜 시간 동안 문화와 정신이 이어져 내려온

결정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침탈 행위 정당성을 지금의 모습이라고 보면 세계 역사를 다른 관점으로 봐야 하는

여러가지 문제가 연결 되어 집니다.

글러벌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서구 중심 역사를 배워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아이가 평생을 가슴속에 깊이 안고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이 컴플렉스가 아닌 자부심으로 남아야 더큰 도약 기반이 될 것입니다.

- 가족 회의 문화

자녀는 부모님의 높은 식견을 빨리 배울 수 있으며 시행착오를 통해서 자신의 인생 계획을 실천 할 것입니다.

- 글러벌 청소년 프로젝트

청소년 국제 워크캠프와 국제 기구 단기 프로젝트 참여

- 가족과 함께 자원 봉사 여행


가족의 소중함과 사회 정의를 실현시킬 의지를 만들어 줌.

- 경쟁 보다 창의적 사고 리더쉽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부모님과 참여하여 아이들의 컨텐츠 표현 능력 강화

- 멘토 소개

한국을 비롯해서 세계 펼쳐진 전문 분야 인재들을 멘토로 만들어 주거나 찾을수 있게 해야 합니다.

부모님 연령때면 분명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미래는 비지니스 네트워크 케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입니다.

안정적인 가족 문화와 경제적 측면을 고려하여 이민 사전 준비를 하시면 보다 이루고자 하는 꿈이 현실로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한국인 대부분이 크리스찬인줄 알고 있다.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이미지에 대해서 물어 보면

" 박지성, 크리스찬 .... "

일본 - 일본 전자 제품과 자동차 회사, 음식

중국 - 저렴한 제품, 돈과 인구 많은 나라

아프리카 사람들은 축구를 정말 좋아 하기 때문에 박지성이라는 인물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 보면 자신들이 만난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이 그랬다고 말합니다.

저보고 크리스찬 이냐고 물으면 저는 종교가 없지만 필요하다고 생각 되면 불교, 천주교, 교회 모두 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에게 무교라는 단어 자체는 존재 하지 않으며 태어나면서 부터 누구나 종교를 본이 아니게 선택하게 됩니다.

이들은 저에게 왜 크리스찬을 믿지 않느냐고 말하면 그냥 귀찮고 다른 종교 사람들에게 배타적이 될 것 같아 다

존중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팔팔 뛰면서 저를 걱정 하기 시작하며 교회 가자고 하였습니다.

277 ㆍ 종교인들 아프리카 진출 현재와 미래

그리고 그들은 한국인 선교사에게 데리고 가며 자신들이 느끼기에 안타까운 저의 사정을 현지 언어로 설명합니다.

보통 아프리카에서 본 유럽과 북미 선교사들은 영어로 설명하는 반면 이 선교사는 인구수 적은 현지 언어로

선교 활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교회는 토속 문화를 멸시하고 서구적 청교도식 개척 사상과 문화를 주입하기만 한다고 생각 하였기 때문입니

다.

교회 다니던 친구가 저와 만나서 가끔 흥분하면서 토론한 내용이 차례 문화 였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잘못된 사고로 차례 문화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쓸때 없는 미신 활동이라는 것입니다.

뭐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제 친구도 이해가 되고 제사를 지낼수 밖에 없는 전통을 고수하는 분들 마음도 이해를 합니다.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하여 크리스찬 이미지가 머리속에 고착화 되어 갔을때 였습니다.

한국 선교사 분은 저에게 한국 말로 이야기 하고 다시 아이들에게는 현지 언어로 설명 해줍니다.

" 선교사님 뭐라고 이야기 하셨나요? "

" 아 이분 무교라고 했어요. "

" 그말을 그렇게 오래 설명 하세요?"

" 이들은 무교라는 말이 없어서 이해 시키는데 시간도 걸리고 제가 현지 언어도 잘 못쓰고 그래서요. "

한국인 선교사분들이 이렇게 아프리카 대륙에 많이 활동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렇게 구석구석 계실 줄은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대 도시 빈민가에도 선교 활동을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이렇게 부족 선교하는 분들을 보니 좀더 색다른 이미지

였습니다. 그 선교사님은 부족 문화 유산을 지키기 위해서 유네스코 접촉도 하시고 현지인과 같은 소똥집에서 생활 하면서

종교인들 아프리카 진출 현재와 미래 ㆍ 278

똑같은 음식과 언어를 사용하며 선교 활동을 하셨습니다.

" 하느님이 내려주신 사람, 문화, 환경 소중한 선물인데 함부로 없애거나 무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선교사분을 한국에서 만났다면 보다 크리스찬에 대해서 빨리 이해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내 나가서 밥을 사먹기 위해서 식당을 가는 와중에 흑인 청년이 " 칭나(차이나) 칭나~~ " 이런 말을 우리에게

우리에게 하였습니다. 아프리카 돌아 다니니 그런 소리 너무 많이 들어서 그냥 웃우며 넘어 갔지만 그 선교사님은 달랐습니다.

그 청년에게 다가가 눈을 쳐다 보시고는 " 당신 저에게 뭐라고 하셨나요? 나는 중국인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

그 순간 저는 2가지 생각이 머리속에 멤돌고 있었는데

첫번째,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한국인 이미지가 만들어 진 점.

두번째, 선교사분들이 종교인이기 전에 한국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있구나

이렇듯 아프리카 대륙에 선교 목적으로 진출한 한국인 어림 잡아 2,000여명 된다고 들었습니다.

아프리카 전체 거주 교민수가 10,000명 중에 25%이니 매우 높은 비율이며 일반 교인들로써 선교 활동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중국과 일본 출신 선교사들은 거의 찾을 수 없으며 일부 대만인이 있습니다. 대부분 동양인 선교사분들은 바로

대한민국 출신이기 때문에 이미지가 영향이 컸습니다.

한국 선교사들의 아프리카 활동 평가

한국에 있으면 교회 부조리한 사건들을 뉴스에서 보도 되곤 하는데 그것만으로 모든 이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크리스찬, 불교, 기독교, 기타 종교 이르기까지 규모가 커지면 내부적인 갈등과 외적으로 보이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종교들은 국내 도입 되면서 많은 부분은 한국적 문화와 특성에 맞추어 많은 진화를 하였기 때문에

꼭 서구적 사고만 추구 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사건과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그들의 행동을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

다.

한국 선교사들과 서구 선교사들 차이점

1. 배우는 자세

이곳에서 수만년간 살아온 그들만의 문화와 기술을 존중 합니다.

언어, 식습관, 거주지, 예절과 같은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들의 지혜를 배움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합니다.

2. 침탈 역사 경험


아프리카는 수백년간 유럽인들의 침탈로 인하여 심신이 피폐해져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문화적 침탈로 인하여 자신들의 문화를 잃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 선교사분들은 잃어 버린 문화를 다시 찾고 보존하는 방향을 통해서 그들의 마음을 잡습니다.

3. 배우고 싶은 나라

아프리카 사람들은 선교사님들을 보며 한국인들이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졌고 선진국 반열이 올랐다는 매우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막대한 자금력으로 저가 노동 시장과 소비 시장을 빼앗긴 토속민들로 부터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한국인을 알고 좋아 한다면 우리 경제적인 수치가 아닌 이런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의 노력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4. 따뜻한 심정과 열정

갑작스런 문제가 발생하면 그들은 한국 선교사를 찾아 도움을 청하곤 합니다.

가뭄으로 흉작 혹은 가축들 대부분 죽었을때 그들은 죽음을 기다리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한국 선교사들은 하늘에 뜻이라고 말하지 않으며 다양한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통해서 긴급 구호 활동을 통해서

부족 사람들을 구하곤 합니다. 부족장(행정관) 감사 표시로 평서 유럽과 중국인들이 탐내던 땅을 주어

개발 하라고 제안 하지만 감사만 표하곤 합니다.

5. 교육열이 강한 한국인


교육에 중요성을 한국에서 몸소 경험한 선교사들은 최우선 사업 과제로 진행 합니다.

아이들이 교육을 받도록 교육 환경과 부모님 설득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들 대부분은 집안 일과

가축을 키우는데 중요한 노동력 이기 때문에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아프리카가 외침으로 부터 안전하고 굶거나 배고픈 이가 없기 위해서 교육은 필수라고 선교 활동을 통해서

강조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한국 선교사들은 한국적 마인드와 경험을 살려 그들의 발전에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교적인 목적으로 사업을 시작 하였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은 한국인에게 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은 종교인으로써 입장과 더불어 대한민국 민간 사절단으로 손색 없는 인재분들 입니다.

선교사 또한 대한민국 입장에서 인적 자산과 기회


대한민국은 일본과 중국 국가들에 비해서 자본, 경험, 인재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선교사들을 비지니스 네트워크로

아프리카 진출에 시킨다면 매우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습니다.

선교사들의 강점

-. 지역 전문가 수준 현지 문화 이해도와 언어 능력

-. 안정적인 현지 정착

-. 비지니스 네트워크 확보

-. 높은 교육 수준 및 윤리적 측면

-. 비자 문제 해결

이들 인재그룹에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관리와 교육비 절약에서 나옵니다.

아프리카 현지 사업 관리를 위해서 인재 교육과 현지 관리 비용이 많이 들어가며 교육 성과 또한 그리 높지 못합니다.

우수한 선교사들을 구분하는 평가 기준


-. 언어 능력

-. 사업 제안서

-. 기존 사업 실적

-. 추천서

-. 지원 대상 : 10년 이상 체류, 종교인

※ 정부 정책이 진행 되면 종교는 제한 없이 지원 가능 해야 함.

선교 활동을 통해서 얻어진 인재들을 활용하여 사업 진행 및 지원 부서또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 추천 기관 : 코이카

- 부서 : 각 지역 사업부에 종교 사업단 지원 담당관

본 사업을 각 종교 단체에 위탁을 하였을 경우 공적 예산이 특정 종교 활동 지원비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지원 사항

- 긴급 의약품 지원

- 사업비 단계별 지원

- 보험비

한국인 출신 종교인들을 활용한 해외 공익 사업 지원에 정부 정책이 나오면 아프리카 진출에 보다 효과적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종교인이지만 그들 또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의무와 명예를 지켜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한민국 종교인들의 열정이 신앙심에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역사적인 외침으로 대처하기 위한 행동 부터 최근 시국 상황에 대한 사회 활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종교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활동이며 단체는 개인과 달리 사회적 책임을 지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내부적 갈등과 외적으로 반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주권과 의무를 다 하기 위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진출 효과적인 전략을 위해서 선교사들을 활용한 정책이 인적 자원 확보에 매우 효과이라고 판단 됩니다.

" 종교인은 자신의 신이 유일하다고 믿지만 그 혜택은 모든 이들에게 가야 한다는 말을 실천합니다. "



우리에게 아프리카 이미지를 가장 많이 심어준 곳은 한국 NGO 였습니다. 그들은 아프리카를 한국 사람들에게

가난, 전쟁, 기아, 질병과 더불어서 그들 스스로 자생력이 없어 반드시 도움을 주어야 하는 대상으로 기억되게

펀드 레이징을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불쌍한 빈민촌과 사회적 복지가 부족한 현실에 사람들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수익성 펀드레이징을

위함이라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들로 인하여 아프리카는 계속적으로 자생력과 잘못된 이미지 고착으로 대한민국 사람들은 투자하지 않을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관련하여 대부분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방송국과 NGO들은 왜 그들의 열악한 모습만 보여주어야 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이며 개선 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

자립성이 없는 한국 NGO

NGO 아프리카 진출 현재와 미래 ㆍ 288

NGO는 공익성을 위해서 상업적이면 안된다고 말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상업성이 과연 공익을 해치는 행동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집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NGO에서 말하는 상업성은 바로 과도한 이익창출을 위해서 노동 착취와 자금 유입으로 초심을 지키기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 확보가 어려워 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물론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3가지 문제점에 발생하여 계속적인 조직이 발전하지 못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첫번째, 자금줄인 기업들에 눈치를 보아야 함.

두번째, 직원 복지가 기업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여 고용 보장이 되지 못함.

세번째, 컨텐츠 개발이 어렵고 시장 적용을 위한 능력이 없음.

NGO :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국제 비정부 기구라는 의미로 세계 각지에서 각국정부들이 직접적인 참여가 어려운 부분들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라는 단체는 전세계 자연과 인권 보호를 위해서 적극적인 많은 국가 정부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서

289 ㆍ NGO 아프리카 진출 현재와 미래

활동을 벌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상대로 그러한 활동을 하기 위해 정확하게 문제를 파악하여 신속한 조직 배치 가능한

인재들과 그들을 교육하고 찾아 낼수 있는 해드 헌팅 능력이 매우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고자 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홍보와 현장 시행이 필요한 자금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 이들이 안전하게 지원이 계속적으로 진행 되도록 본부는 다양한 매체와 네트워크를 통해서 지원을 확대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NGO들 홈페이지와 거리에서 활동을 보면 아직까지 과거 펀드레이징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불쌍한 아이들과 최근 일어난 재난 사진으로 사람들에게 동점심을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공익적 사업을 위해 활동하는 펀드레이징 활동자들을 귀찮게만 여기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원 봉사자들의 열정과 노동 댓가가 잘못된 비판이 되어 돌아 오지 않도록 조직 리더들은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NGO들이 발전하지 않으면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도 선지화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거 처럼 거리에 나와서 자유로운 표현 활동은 좋지만 과격하고 사회 분란을 유도하는 행위만으로 정의를 실현

시키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시작한 한국 NGO들이 보다 넓은 세계를 향해 글러벌한 기구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이 필요한

시기이며 이를 위해서 다양한 인재 구성 및 자본력 확보를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사회적 기업 MDS에서 답을 찾기


MDS라는 사회적 기업은 패트릭 바우어라는 프랑스 사람에 의해서 조직 되었습니다.

평시에는 3명이지만 프로젝트가 시행 되면 무료 1400여명 참가자와 지역 사회 10,000여명이 동원이 됩니다.

이 대회를 처음 알게 되는 것은 2005년 9월 퇴사를 결정하고 나서 부터 입니다.

인생 전환점을 찾기 위해서 나만에 극한 활동이 절실히 필요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세계적인 최대 규모

모코로 사하라 사막 대회 였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 답게 헬리콥터, 경비행기, 100여대 가량 차량, 안전을 위한 요원, 모로코 국왕 지원,

1000여명 대회 참가자와 400 여명 스탭진, 세계적인 기업들 스폰들이 바로 그것을 증명 해주었습니다.

MDS는 프랑스 파리를 본부로 두어서 전세계 20여개 지부로 거대한 시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 http://www.darbaroud.com

이 대회는 패트릭이 프랑스 친구들 5명과 함께 모로코 사하라 사막을 걸어서 횡단하겠다는 무모함에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살아서 돌아온 패트릭은 이러한 거대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고 각 분야 전문가 친구들을 섭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사막 안에서 세계는 하나

참가자들이 접수와 상담을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국가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참가자 모두는 대회 기간 동안 국적과 인종 상관 없이 평등하게 참여 할 수 있습니다.

대회 참가자 뿐만 아니라 스탭진들 모두가 자원 봉사 활동을 통해서 본 대회를 참여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가자와 스탭진들도 참가비를 내가며 대회 추진하는 사업을 지원합니다.

두번째, 모로코 현지인들에게 가장 큰 이익 제공

대회기간 동안 대부분 스탭진들은 모로코 현지 베르베르 부족 사람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합니다.

수익금 대부분은 현지 학교 설립과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 투자되고 있습니다.

현지 사회 문제점을 전세계 전문 사진작가와 저널리스트를 활용하여 보다 사업 효과를 높이기도 합니다.

세번째, 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참여 할 수 있는 환경

사막 대회 운영은 매우 철저하고 안전을 위해 시스템화 되어 있습니다.

경비행기와 헬리콥터 그리고 100여대 차량을 비롯하여 베르베르인 구조단까지 사막에서 생길수 있는 응급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만반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막에서 조난 되었을 경우를 대비해서 응급 장비를 필수적으로

지참하게 감시 활동을 합니다. 중간중간 참가자 위치 확인 작업을 할수 있도록 체크 포인트가 있으며

더이상 체력이 없어 대회 진행이 어려울시 조명탄을 터트리면 헬리콥터가 10분안에 환자를 이송 할수 있습니다.

패트릭은 자신의 경험으로 시작된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위해서 여러번 시행 착오가 있었습니다.

패트릭은 전문 사업가 혹은 사막 스포츠 전문가가 아니었는데 이렇게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 하였습니다.

첫번째, 초심을 지키기 위한 작은 조직


그 어마어마한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는 분명 대회 본부는 거대한 회사 일거라고 생각하였지만 정직원은

패트릭을 포함해서 겨우 3명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패트릭은 조직이 커지면 인건비도 많이 나가고 무엇보다 다양한 사업 진출로 인하여 초심을 잃을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두번째, 파트너와 구성원 합리적 의사 결정과 메뉴얼

참가자와 파트너 모두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지역 시차가 달라 의사소통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계속적으로 대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참가자 분들에 피드백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파트너들에 대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노동의 댓가를 계약서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합의된 의사결정 메뉴얼을 바탕으로 지나친 다툼을 줄이고 합리적 의사 돌출에만 집중합니다.

세번째, 투명한 운영

참가자 부터 스폰된 업체 비용을 투명하게 정해진 회계 사무 지원을 받아 공개합니다.

그 자금으로 대회 지원비와 현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투자까지 모두 상세하게 매년 볼 수 있습니다.

MDS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은 운영진들이 하고 있는 모든 내용을 항상 확인하고 지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NS를 이용하여 참가자들에게도 직접 지지와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NGO 추천 방향


합리적 조직화

본부가 거대 해지면 참가자들은 다양한 규정과 문화 벽으로 참여도 하기 전에 지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조직의 벽을 허물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의사 결정 시스템으로 전환 해야 합니다.

인사 구조 또한 피라미드 식이 아니어야 하며 본부는 메뉴얼 관리만하고 사업 전반을 진두 지휘 할 수 있는 리더가

중요합니다. 팀장은 자신들이 기획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팀 구성과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계약 관리가

필요합니다. 팀장은 메뉴얼과 합법적인 절차를 고려하여 운영 관련 기준 메뉴얼과 제안서로 본부 승인 후에

프로젝트 팀 구성을 하여 계약서에 정해진 기간과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본부는 팀장이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비지니스 네트워크, 브랜드, 조직력, 준비된 인재, 파트너들을

구성하는데 적극 지원하며 관리 활동을 통해서 계약 이행을 확인합니다.

비지니스 모델링


사업 발전 방향은 - 10년

인재 운영 - 3년

컨텐츠 기획 판매 - 1년

빠르게 변화는 시장 트랜드를 신속하게 대처하고 시장 적용이 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이 중요합니다.

본부 대표와 팀장은 상하 관계가 아닌 파트너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상호 보완 역할이 되어야 합니다.

구성원이라는 개념 또한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시간, 장소, 업무에 대해서 편의대로 전환 가능해야 합니다.

자신이 일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참여 가능하고 보유하고 있는 컨텐츠 양 만큼 수익이 보장 되어야 합니다.

구성원간에 상호 협력이 가능하도록 하여 수익 증대 및 투자 유치까지 가능해야 합니다.

이 모든 사업들이 공익적으로 운영 될 수 있는 단계적 관리 발전 되어야 합니다.

시장 규모와 활동 범위는 늘어나지만 본부 구성원 자체 규모와 인원 변화가 없습니다.

1년 이상된 컨텐츠 저작권과 판권을 기획자에게 줌으로써 그들은 자신의 성과급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본부와 구성원들은 서로간에 이해 관계를 고려하여 저작권과 판권을 공유 이후 이전하는 단계로 진행 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본부가 계속적으로 새로운 컨텐츠와 인재 갈증을 유도 시키고 더큰 시장을 진출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제시 하여 줍니다. 조직과 구성원간에 균형적인 발전과 관계 또한 유지 시켜 줍니다.

컨텐츠 보유한 젊은 인재를 찾아라.

10년 이상 창의적 컨텐츠 시장 적용과 유지를 위해서는 초기 기획자가 젊고 참신해야 합니다.

즐기기 위해서 시작한 내용 일지라도 컨텐츠 보유자와 내용이 시장 적용이 장기간 가능하다면 협상을 해야 합니다.

현지 경험을 가지고 대중에 마음을 잡을수 있는 컨텐츠 보유자 적용은 스타 마케팅보다 장기적으로 운영 가능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조직적 지원과 컨텐츠를 시장성있게 만들 수 있는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이런 인재들에게 적당한 보수를 적용 할 수 없다면 컨텐츠 이권 관련 계약 사항을 명확하게 제시 하거나

독립적 조직 결성에 대해서 보장을 해주어야 합니다.


국제적 시장 경험을 갖춘 인재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갖춘 인재들을 절대 놓쳐서는 안됩니다.

조직 내에서 다양한 문제로 인하여 조직원간에 갈등과 잘못된 시스템을 단번에 지적하고 조정 해줄 수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라고 하여도 이런 인재들에 인건비를 감당하기란 쉽지 않아 프로젝트 혹은 정규적인 업무를 맡기기

어렵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가능한 시간때와 기회를 정확하게 포착하여 순간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적절한 인건비로 참여 시키는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조직이 커져 위에 나와 있는 MDS 대회 만큼 운영 가능하다면 이들에게 적절한 보수 + 알파를 제공하여 프로젝트

작은 조직으로 충분히 성공적인 행사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인재들은 반드시 본부 대표가 직접 관리하여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계속적으로 유지 해야 합니다.

국제적 참여 유도 가능한 메뉴얼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국가 인재들에 참여와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수익 의존도를 한국 기업과 정부에만 의존하게 되면 원칙있는 운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세계 인재들 또한 국내에서 참여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자금과 환경 지원을 해주어야 합니다.

국내에서만 진행 되던 작은 조직이 아니라 세계인 누구나 공유하고 이해 할수 있는 다국어로 된 메뉴얼이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여 그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국제 NGO 유치를 위한 환경 제시


대한민국이 보다 선진국 대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시민 활동이 한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방향을

넓혀야 합니다. 과거 반기문 사무 총장께서 한국이 보다 성숙한 국제 사회 참여를 강조 하였습니다.

국내 NGO가 비약적인 발전을 유도하기 보다는 세계적인 NGO 본부를 국내 유치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협력 사무소 혹은 브랜드만 일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관 보다는 규모 있는 기관을 유치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시민 활동에 선두적인 이미지를 보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시민 활동 지원을 통해서 대한민국 내에 인권과 공익적 사업이 발전하고 국가 브랜드가 높아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한국NGO 내에서 국제적 경험을 갖춘 인재들 등용과 한국 젊은 인재들이 국제 NGO 기관 참여도 늘게 되어

세계 시민 활동에 보다 효과적인 환경 제공 될 것입니다.

국가와 정부 보다 세계를 향해 앞서가야 하는 NGO가 되어 선진 시민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아프리카와 협력 해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은 한국전쟁 이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발전을 단시간에 이루는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청렴한 정책 의사결정자와 기업가들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위치에서 더큰 성장을 위해서는 보다 넓은 시장과 다양한 산업 컨텐츠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경제 대국들이 안고 있는 공통적인 과제입니다.

대한민국이 반드시 협력 해야 하는 마지막 보고는 바로 아프리카와 중동입니다.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그곳은 우리에게 없는 무안한 가치와 실현 가능한 대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원과 소비 시장 뿐만 아니라 미래 IT 문화 컨텐츠가 무궁무진하게 전 대륙에 펼쳐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은 유럽, 북미, 동남아, 중국, 일본 지역 무역 기준과 전략 차이가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막대한 이권을 얻기 위해서 전 세계가 막대한 비용을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국가 + 정부 + 자신들이 보유한 국제 기구가 연합하여 프로젝트를 수행 집중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과 정부 진출 해법 ㆍ 302

대한민국은 아직 이런 부분에서 매우 초보적인 단계 이지만 아프리카 시장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노하우를 습득합니다.

이전 글에 글러벌 NGO 필요성을 언급함과 선교사업 협력에 대한 부분 또한 이러한 맹락을 지적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아프리카에서 효과적인 사업 협력을 위해서는 다른 강대국 보다 창의적 전략전술이 필요합니다.

지금 현재 아프리카는 20년 뒤면 세계 인구 1/5 정도 차지 할거라는 보고서도 나오고 있으며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 기업들은 다양한 국가에 공산품 생산 기지와 무역 기구를 설치가 필요합니다.

한국 기업이 아프리카 진출에 어려운 점

아프리카 시장은 느린 인프라 속도를 제외하고 체계적 법률과 정치사회가 안정화 되어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은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조직내 정보 습득 및 인재 관리 시스템이 미흡하여 소극적 대처만 하고 있습니다.

또 지나친 소문과 뉴스를 통해서 아프리카 진출을 꺼리지만 아프리카 경험을 통해서 긍정적인 의사결정을

대부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시장은 진출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시간과 비용을 일정 기간 투자하여야

안정적인 교두보 및 컨텐츠 확보가 가능합니다.

303 ㆍ 한국 기업과 정부 진출 해법

- 인재 확보

2~3년 정도 오너와 젊은 직원들을 교육을 통해서 지역 전문가 수준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혹은

코이카 및 국제 기구 인재들을 해드헌팅 하여 투입 시키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교두보 확보

안정적인 진출을 위해서 현지인 혹은 교민 사업가 파트너를 확보 해야 합니다. 파트너들을 잘못된 선입견으로 보기 보다

체계적인 계약과 의사 결정 프로세스로 진행하면 큰 문제도 없으며 회사측에서도 아프리카 전문가 채용을 통해서

상호 협력 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 컨텐츠 확보

국가 공개 입찰 및 지원 프로젝트 관련해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하여 회사 적용 가능한 컨텐츠를 채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국제 NGO 협력

현지 경험이 풍부한 단체 협력을 통해서 비지니스 네트워크와 채용가능한 인재 확보까지 매우 유용합니다.

국제 NGO는 기술적 전문성과 부족한 자금에 대해서 기업이 참여 한다면 한국과 아프리카 양쪽에서 세액 혜택을

받는 것과 동시에 기업 브랜드 상승으로 투자 당위성을 투자자로 부터 받을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한국 정부 아프리카 진출에 어려운 점


과거 아프리카 정책은 북한을 견제하기 위한 외교 역할이 역점이었지만 지금 현재는 경제와 국제 사회 협력이 강합니다.

아프리카는 오랜 침략 역사를 청산하고 있으며 자신의 권익을 공동 대응하기 위해서 에티오피아와 남아공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연합이 결성 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발언권은 국제 기구를 통해서 국제 사회 새로운 세력을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진출에 매우 미흡했던 정부가 최근에 들어서 많은 변화를 하고 있지만 사실 시스템과 지원 가능한 자원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한 편입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대한민국은 많은 위상이 높아 졌지만 외교적인 면에서 더디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주변국 일본과 중국에 비해서 공관 규모와 판관비는 비교 할 수 없는 수준이며 전문 인재들 또한

매우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적은 규모에 다양한 업무와 현실적 보호가 어려운 국력을 고려하여 사건을 사전

방지를 하려다 보니 매우 소극적인 대처만 고집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외교부 현실입니다.

정부는 아프리카 진출을 위해서는 적극적 대처를 위한 인재와 합리적인 시스템을 변화 해야 가능합니다.

-. 합리적 시스템

공관은 대국민 보호, 외교적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확대 행사만 진행 하여야 합니다.


국제 협력 기구인 NGO와 코이카 지원, 무역 기구 및 공기업 관리, 문화원 업무 분리 독립 시켜서

대사관 규모를 확대 시켜서 인접한 곳으로 입주 시키고 기관간에 협력이 원활 하여

전문성과 업무 합리성을 높여야 합니다.

공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메뉴얼과 사전 교육 훈련을 보다 세밀하면서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만약 사건에 대해서

준비 해야 합니다. 지난치게 과민 안전 주의로 인하여 업무 수행에 소극적인 부분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규모 확대

보건 복지부에서 군복무 대신 보건의료사와 장비이 확보 되어야 공관과 대국민 보호에 매우 유용합니다.

각종 질병으로 부터 국민들이 예방 습관과 한국내로 입국시 전염 되는 부분을 방시하여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말라리아와 2차 균 오염으로 인한 사망을 방지 하기 위한 현지 의료 시스템 협력도 중요합니다.

-. 주요 외교 공관 구성원

현지 상황과 언어 능숙한 교민과 국제 기구 출신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외교 업무를 맡기면 효과적 일 수 있습니다.

단순 사무 업무 뿐만 아니라 국가간 협력 사업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아프리카 한국 공관 직원들에 책임감과 자질도 중요하지만 우선 조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스템과 메뉴얼입니다.

과거 경제 발전 시기 처럼 막대한 임무와 자신감으로 외교 업무 성과를 보일 수 없기 때문에 시간과 투자를 통해서

개선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일본과 중국을 비교하기 보다 창의적 개성을 살려 현실적인 전략 전술로 아프리카에서

외교적 입지를 갖추어야 합니다. 강대국보다 부족한 재원과 군사 행동이 어려운 우리가 그들과 계속 비교하는 것은

어불 성설입니다. 우리는 군사적 행동은 못하며 적은 비용과 우수한 인재들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발달된 IT와 한류 문화 컨텐츠를 활용하여 미래 아프리카 외교에 중심적 역할이 되도록 그들의 멘토가 되어야 합니다.

기업 투자 지원 지식경제부 지원

정부가 원하는 건설 토목과 자원 진출 성과를 위해서는 메이져 자원 회사와 건설사들에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최근 아랍에미레이트 원전 수주가 매우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데 정부가 보증하여 기업들이 프로젝트 수주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와 달리 사업권 규모는 매우 커져가는 상황에서 기업 1~2개 합쳐서 수주를 받아오는 것은

매우 어려운 현실입니다. 또 기업들이 아프리카 진출을 위해서 자기 자본을 들여서 해외 투자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담을 안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투자자들과 주식 시황입니다.

기업들이 해외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야 외화 벌이가 가능한 현실에서 정부 지원이 매우 중요합니다.

원전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천문학적 비용과 프로모션 과정에서 다양한 기관 협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장기적인 협력 관계에 외교, 경제, 군사, 문화 관련하여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진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프로젝트가 대통령이 직접 참가하여 리더쉽에 의해서 진행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기관과 기업이

자율적 협력을 통해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는 자금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재경부가 이러한 대규모 자금과 국가 보증을 책임 지는 과정을 관리 감독 할 수 있어야 하며 이들에 현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는 인재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업들은 정부 보증을 통해서 해당 국가 정부 관료들과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국내 주식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을 공개 입찰을 통해서 보증함으로써 참여를 위한 투명성과 창의적 투자가 증가 될 것입니다.

문화 체육 관광부와 코이카 협력

아프리카 중동 사람들은 밥은 굶어도 문화를 즐기는 민족성이 있습니다.

음악이 나오면 노래와 춤은 그들에게 일상 생활입니다. 무엇보다 최근 미디어 문화에도 몰입하는데 한류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경제 발전과 정치적 스트레스는 우리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중동 사람들에게도

있습니다. 한국 민속 문화와 한류 컨텐츠를 통해서 다양한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국가 브랜드 강화

- 문화 컨텐츠 판매로 인한 노동 창출과 수익 산업

- 한국 제품 연계 수익

- 한아프리카 협상시 유리한 입지

- 세계 시장 저변 확대

문화 체육 관광부는 이러한 컨텐츠 개발을 위한 자금과 조직적 지원이 필요하며 우수한 인재들에 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코이카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중동 현지인들을 한국 문화 단원으로 선발하여 자신들의 국가에서 활동 하도록

지원 하는 것입니다. 한국인과 현지인들이 연합이 되어 진행 되면 문화적 충돌이 덜 할 수 있으며 현지화 시킨 추가

프로그램 개발에도 매우 유리한 환경이 조성 될 것 입니다.

무조건 적인 지출이 아닌 공연 및 컨텐츠 판매와 기업들에 홍보 수단으로 기회 비용을 받으므로써 더큰 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이후 독립적 기반이 생길 것입니다.

대한민국 문화 컨텐츠 기획사를 설립하게 되면 아프리카 중동 문화를 융화시킨 세계적인 트랜드로 전환 한다면

그 사업적 기대 가치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 각 기관 + 기업 + NGO + 교민들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창의적 아프리카 진출이 성공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현재 아프리카에 열광 한다.

대한민국은 현재 아프리카 붐으로 다양한 사업자들이 관련 컨텐츠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아프리카 관련 컨텐츠 시장은 매년 20%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1조원 규모 예상 됩니다.

- 코트라 집계 무역 거래

- 유학/연수/이민 진출

- 토속품 판매 및 공연전시 관련 행사

- 여행 / 출장

- 국제 기구 및 협력 사업

- 국내 체류 아프리카 사람

- 아프리카 언어-예술 교육

- 방송 미디어 컨텐츠

311 ㆍ 국내 아프리카 컨텐츠 산업

방송 미디어와 2011년 대통령 3국 순방은 대중들에게 아프리카를 기존 기아 전쟁 이미지에서 기회와 협력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에티오피아와 남아공은 한국전 당시 안보와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역사적인 아프리카와 한국간에 동맹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미래 전략적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 협력을 이루어 낸

성과라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젊은이들에게 아프리카 음악과 언어 열풍이 계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연령층이 2007년 당시 30대 중심에서 현재는 10대로 저변 확대가

되었습니다. 최근 젊은이들을 통해서 아프리카 문화가 계속적으로 대중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음악, 여행, 자원봉사, 음식, 커피, 와인, 예술작품 통해서 각박한 대한민국 사회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로 저변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부족간에 전쟁 보다는 소통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던 것이 바로 지금의 공연예술 문화

였습니다. 부족간에 갈등을 풀기 위해서 가까운 거리가 아닌 먼 평야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 갔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 예술 대부분이 바로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건너가면서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아프리카 컨텐츠 산업 ㆍ 312

피카소가 아프리카인들이 율동하는 대상들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입체주의라고 하였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그리기 위한 대상이 아닌 율동하는 이들의 보이는 그대로 표현하다 보니 입체주의가 된 것입니다.

아프리카 문화는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어 한국인들 가슴속에 자리 잡아 가고 있어 관련 컨텐츠 저변 확대가 빨리 진행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진출을 권장하는 정부와 관련 업체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내 아프리카 컨텐츠 사업 현황

- 여행사

- 문화 박물관

- 토속 물품 판매

- 유학연수원

- 공연 기획사


- 리서칭 컨설팅

- 방송 기획 프로덕션

- 언어 학원

- 음식점

- NGO

위와 같은 전문 업체들이 국내에서 공식 사업자를 내고 2000년부터 계속적으로 증가 추세 입니다.

다른 대륙을 대상으로 하는 업체들에 비해서 아직까지 시장이 크지 않아 컨텐츠 개발에 소극적인 편입니다.

아프리카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들은 단일 시장만 공략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각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케팅 홍보와 컨텐츠 개발비가 부족하여 초기 기획한 분야를 제외하고 저변 확대된 분야 진출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시장 확대가 되고 있지만 그보다 다양한 사업자들에 진출로 인한 레드오션과 IT 발전으로

국내 사업자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현지 사업자들이 직접 거래를 통해서 사업 환경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아프리카 컨텐츠 육성을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노동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시장 개선을 위한

지원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입니다. 10년 이상 관련 업종 노하우를 익힌 인재들이 경영 악화로 인하여 시장에서

사라진다면 합법적인 사업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며 다국적 기업들과 대기업들에 의해서 전문성이 없는

소비 시장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 컨텐츠 사업자 육성과 지원


- 자금 지원

- 아프리카 문화 기금 펀드

- 전문 인재들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 선진 경영 및 세법 자문

- 국내 아프리카 관련 행사 전문 업체 입찰시 가산점 제공

아프리카 진출을 위해서 언제까지 기업 자금과 인재만을 투입할수 없기 때문에 민간 투자를 위해서는 중간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과 기업들이 많아 져야 합니다.

정부는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사업하는 이들에 대해서 보다 현실적인 지원 시스템과 법적 보호를 해주어야 합니다.

국내 세법과 법적 기준을 다 마련하는 이들과 그렇지 못한 이들을 확실하게 구분하여 규제가 필요하며

해외 사업지를 둔 이들이 국내 사업자 환경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자금 조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관리 조정을 위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사업지를 둔 내국인 사업자에 대해서 보다

철저한 계좌 및 송금 추적을 통해서 세금 부과로 국내 사업자가 시장에서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국내 시장 확대는 민간 자본 확대와 전문 인재 양성에 매우 큰 기대 효과가 예상 됩니다.

아프리카를 한국에서 느낄 수 있으며 세계인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를 한국에서 유치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서 국내에서 유치 되고 있는 국제 행사에서 아프리카 컨텐츠를 보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강대국 위주 행사 보다 국제 경험이 부족한 아프리카와 유라시아를 배려하는 이벤트 기획을 통해서 국가 이미지가

개선 되어 경제와 외교적 효과가 기대 됩니다.

아프리카 컨텐츠 업체들에 가장 큰 고심은 바로 인재 양성 교육과 등용에서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코이카와 아프리카 전문 학과들에 인재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서 아프리카 전문

업체들을 고용 지원 해주어야 합니다. 고용과 기업 모두가 효과적인 아프리카 컨텐츠 개발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컨텐츠 업체들에게 제안


아프리카 전문 매체와 사단 법인 출범을 통해서 시장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과 전문가 양성을 해야 합니다.

전문 매체는 기존 매체를 이용하는 방법과 사단 법인 주관으로 연합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프리카 관련한 모든 컨텐츠 사업 기준과 트랜드를 지향 할 수 있는 대중성과 대표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컨텐츠 업체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위해 현실적인 컨텐츠 개발과 전문성 있는 인재 영입이 필요합니다.

높은 인금 인재를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는 조직내 의사결정과 가치 제공이 준비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인재를 통해서 창의적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비용 절감을 통해서 회사가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프로그램은 1년 이상 된것이 그대로 있다면 창의적이지 못한 환경이며 회사 구성원 나이가 만 35세 이상이면

조직 구조 자체가 매우 더딘 의사결정이라는 점을 인식 해야 합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흡수하고 조직화 할 수 있는 인재 영입을 위한 노력과 컨텐츠 개발을 위한 조직내 커뮤니티 형성이

필요합니다. 자기 계발 없이 경쟁자 눈치만 보고자 하는 회사는 계속적인 경영난이 허덕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 업체들이 대형 업체들을 상대로 시간이 갈수록 경쟁력이 약화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메니아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인재 경영에 힘을 써야 합니다.

젊은 인재들을 가르칠 생각을 하지 말고 새로운 트랜드를 도입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컨텐츠 시장을 리드하기 위해서는 끊임 없이 자기 계발과 다각적인 비지니스 네트워크 운영이 필요합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아프리카 전문 인재상은 빠르게 발전하는 스마트한 어플리케이션을 업무 효과적으로 적용하여야 하며

시장에서 공감 할 수 있는 스팩과 운영능력이 필요로 합니다. 이와 같은 능력을 효과적으로 발휘 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실시간 소통을 통한 업무 적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조직화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는 부모님의 거울입니다.

319 ㆍ 자기 계발 및 포지셔닝

대한민국 공교육에 가장 큰 문제점은 창의성을 이용한 주도적인 활동을 전해하고 사회훌륭한 일꾼(노동자)이 되기 위한

보편적인 시스템입니다.

부모님은 우리아이들이 세계적인 인재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지도자로 성장하기 바라며 학교에 보냅니다.

세계적인 인재라고 부모님이 생각하는 이들은 사업가, 과학자, 정치가, 철학가 입니다. 이러한 인재들을 만들기 위해서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큰 꿈을 키워주고자 많은 희망을 주지만 이러한 인재들이 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경제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믿고 있는 고등 교육을 보낸다고 하여도 기대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은 많은 시행착오와

운이 따라 주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현실적인 대안과 창의적 사고를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가정 교육입니다. 사-공 교육과 사회생활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이 바로 가정 교육있으며 그것은 창의적과 위기 대처 능력

입니다.

부모님이 능력이 있어 재력을 총 동원하여 아이가 자신의 꿈을 향해 전력을 다 할 수 환경이라면 좋겠지만 현실은

다양한 사건 사고로 인하여 변수를 만들어 내곤 합니다.

가정 교육은 과거와 같이 예절 및 가족사 뿐만 아니라 시대를 바라 볼 수 있도록 인생 설계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자기 계발 및 포지셔닝 ㆍ 320

부모님은 자신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며 아이들에게 과욕으로 대하곤 합니다.

" 범 같은 부모에 개 같은 자식 없다고 합니다. "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며 가족, 국가, 일류를 이끌어 갈 미래라는 점을 인식하고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성격, 학습, 대인관계, 건강상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은 가정내에서 대부분 찾을 수 있습니다.

가정 교육에 필요한 내용

- 존중

가족내에서 상하관계 서열 보다 합리적인 의사 결정하는 가족 회의 문화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발달합니다.

- 위기 대처

부모님의 경제적 어려운 현실을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인식하고 다 같이 위기 대처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준욱 들거나 내성적인 성격은 집안에 어려움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소극적 커뮤니케이션 가정환경 때문입니

다.


- 화합 단합

학교에서 아이들을 성적 순으로 등급 분류하는 작업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식 시켜 이기적으로 만들어서 결국

왕따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산수로 1+1=2 이지만 사람은 2명이 같이 일했을때 수십배 이상 가치 창조 할 수 있다는

것을 가족 화합을 통해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 커뮤니케이션 문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하루에 1시간 이상 서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있어 인생 선배인 부모님의 위기 대처 능력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해주어야 합니다. 몸이 아프거나 혹은 사회 생활에 사소한 문제를 솔직하게 이야기 하여

사전에 문제 해결 및 보다 견고한 인생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자신있게 의사를 밝히는 아이들이 밖에서 소극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 칭찬 보다 성취감을 주어야 함.

자신의 잠재된 능력에 안심시키기 보다 끈기 있게 자신이 기획한 일을 직접 해결 할 수 있도록 조급함 없이

지켜 주어야 합니다. 지나친 경쟁을 유도하는 공모전 보다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예) 가족 모두가 휴가 계획을 자녀들과 같이 짜고 안전하고 유익하게 즐기는 방법

- 이상과 현실을 강조하지 마세요.

아이가 미래를 향한 도전을 부모님 현실적인 상황에 맞추어서 설명 해주기 보다 이상을 더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책임과 위기는 아이들이 직접 이겨낼 수 있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구두가 아닌 실행 계획서를 같이 기획하여 현실적인 문제를 지혜롭게 이겨 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시기 바랍니다.

창의성과 포지셔닝 능력은 대부분 가정교육을 통해서 20대 이전만 성장하게 됩니다.

20대이후 부터는 그렇게 얻어진 능력을 활용하여 사회에서 전문성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성은 과정을 통해서 얻어지는 자격능력이지만 창의성과 포지셔닝은 인재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들의

부모님에게만 전수 받을수 있는 지혜입니다.

가슴속에 열정을 표현하라!

아무리 완벽한 기획안과 창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수행능력이 없다면 인정 받을 수 없습니다.

수행 능력은 구성원 간에 커뮤니케이션과 다양한 시행착오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위기 대처 능력입니다.




대한민국 공-사 교육에서 가장큰 문제점이 바로 커뮤니케이션과 팀단위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다는 것입니

다.

이러한 교육 현실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시스템이 세분화 되었지만 구체적인 근본적인 개형 없이 대입전형만 자꾸

변화 시키므로써 말 잘 듣는 인재(노동자)들로 전락 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고 전략가 제갈량도 우수한 인재와 국력을 갖춘 진나라 흐름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교육 현실은 국가, 사회, 조직 내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저하 시키므로써 다양한 의견을 절충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우수한 인재를 배려하지 못하는 평준화 사회로 인하여 해외로 떠나는 인재 유출 사태가 늘고 있습니다.

가정 교육과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미션을 스스로 개척하여 수행해야 인재로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자기 계발은 커뮤니케이션, 테크닉, 마인드 컨트롤을 고려해서 진행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다양한 전문 분야 인재들과 프로젝트 구성원들 합리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능력이 필요합니다.

커뮤니티는 과거 가족, 학연과 지연 중심 소통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취미와 미래 지향적인 집단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또 이는 단체 브랜드와 소속감으로 운영 되었다면 현재는 개인간 커뮤니티 소통 방식으로 진행 되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커뮤니티는 특정 사이트와 포탈 카페 가입하여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 소통해야 했지만 지금은

SNS를 이용한 개인간 정보 연관성을 통해서 맞춤형 네트워크가 구축 되어가고 있습니다.

예) 아프리카전문가라고 SNS 전용 검색창을 이용하면 관계자 개인 공간이 소팅되어 필요한 인재만 골라 등록가능합니다.

운영진과 회원이라는 단체 개념이 아닌 개인 매체화 되어 전문성과 실시간 소통 방식으로 진화되어왔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보다 대외적으로 공신력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대중성있는 트랜드를 이끌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

다.


커뮤니티 카페와 SNS를 이용해서 효과적인 인재들과 관계를 유지 운영이 가능합니다.

- 전문성있는 소통 환경을 제공

- 시장성 확보

- 다양성과 창의성 존중

이와 같은 능력을 통해서 시대 흐름을 파악 할 수 있으며 사업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전문 인재 조직화가 가능합니다.

테크닉

다양한 분야 사람들에게 제공가능한 서비스와 현황을 보여 줄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어플리케이션 능력이 필요합니다.

- 구글 사이트

- 카페, 블러그

- SNS

- 동영상 사진 편집


- 스마트 영상 회의

- 검색 조회

이러한 능력은 다양한 컨텐츠를 시장에 적용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획자의 마음을 인지하여 활성화 가능한 커뮤니티 기획이

가능합니다. 훌륭한 컨텐츠 못지 않게 이것을 표현 할 수 있는 매체 시스템 운영이 가능해야 합니다.

컨텐츠를 보유한 인재들이 자신이 기획한 컨텐츠에 더 많은 이들이 참여를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마인드 컨트롤은 자신 뿐만 아니라 환경 두가지 모두를 고려해야 성과가 있습니다.

자신만 변화한다고 하여도 주변이 같이 하지 못한다면 머리속에서 멈쳐야 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개인 - 건강, 타임테이블, 심리적 해소, 멘토

주변환경 - 소속 집단, 친구, 가족, 비지니스 네트워크


자신이 기획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효과적인 인적관계와 자신만의 시간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심리적 위기는 창의적 사고와 분별력을 떨어트리는 상황을 발생 시켜 더큰 문제로 전환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심리적 분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자신만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을때 지나친 스트레스 근본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마인드 변화와 시스템 개선 노력을 해야 합니다.

미래 지향적인 힘의 균형

포지셔닝은 조직내에서 효과적인 인재 관리와 자신의 비젼을 위한 인생 체크포인트 입니다.

과거에는 포지셔닝이 힘있는 자에게 붙거나 혹은 강한자를 견재하기 위한 담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전문가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데 다양한 인재들과 효과적인 소통 중심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팀내에서는 모든 이들의 불편한 관계와 위기 대처를 부드럽게 해소해주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조직간에서는 자존심보다는 자신의 팀을 위해서 이해 관계만 고려하여 계약 협상이 진행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시스템을 모두 맘대로 유린할수 있는 환경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서로가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잘못된 시스템을 견재 할 수 있는 균형적 관계가 필요합니다.

조직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사결정에 대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한 노력을 위한 소통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모두가 귀찮거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한 침묵은 조직내 불신과 피로감만 줄 뿐이기 때문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열정적인 활동과 자신의 컨텐츠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인재들을

소통 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야 합니다.

사회 내에서 조직 포지션도 매우 중요하며 모든 컨텐츠와 소통이 자신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에서 진행 되도록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능력도 중요합니다. 리더란 다양한 포지션을 통해서 개인, 조직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이 되어야 합니다.

리더의 포지션

- 모두가 꺼려하는 일

- 구성원들에게 멘토

- 조직간에 협상가

- 위기가 닥친 조직에서 해결사(희망)

자기 계발과 포지션은 바로 아프리카 전문가에게 습관 같은 열정이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컨텐츠는 한국에서 다양한 분야이지만 깊이 있는 시장은 아닙니다.


창의적 사고와 커뮤니티 능력에 대해서 계속적인 노력을 통해서 새로운 분야 컨텐츠로 진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영웅은 시대가 만들지만 리더는 지나온 가슴속 눈물 흘린 만큼 인정 받습니다. "



기업과 민간 투자가들이 아프리카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직접 혹은 대행을 통해서

리서칭과 컨설팅 진행하게 됩니다. 의뢰자와 공급자들 간에 서로 정보 전달과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인한 금전적 갈등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로 인하여 시장 불신과 금전적 피해를 보게 되어 아프리카 진출을 이과정에서 80% 이상 포기하게

됩입니다. 아프리카 내부적인 문제가 아닌 정보 제공자와 소비자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진출 준비를 위한 리서칭과 컨설팅 어떻게 준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리서칭과 컨설팅은 구분하면 비용과 시간을 절약 가능

리서칭과 컨설팅 ㆍ 332

리서칭 - 사실을 근거로 하여 설문조사, 전문가 의뢰서, 현장 사진과 영상 촬영 자료를 가져 옵니다.

예) 탄자니아 다르에살램에 2012년 9월 수력 발전소 설립을 위해서 입찰을 위해 현지 전문가 의견과 입찰지 사진 영상

촬영이 필요합니다.

컨설팅 - 리서칭과 고객이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비지니스 모델을 기획하는 것입니다.

예) 아프리카도 전력 사정이 좋지 못해서 수력 발전소가 많이 필요한텐데 진출 지역과 준비사항을 알고 싶습니다.

리서칭과 컨설팅은 서로가 연관성은 있지만 서비스 제공자가 보는 관점은 다르며 비용과 인력 수준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리서칭과 컨설팅을 제공 가능한 업체 선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들의 아프리카 현지 이해도가 매우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과정이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 진출 지역 경험이 풍부한 직원 채용

- 의사 결정권자가 직접 현장 방문

- 국내 전문가 혹은 단체 비지니스 네트워크

333 ㆍ 리서칭과 컨설팅

- 사내 정규적인 현지 언어 및 비지니스 환경 모델링 스터디

- 전문가 초청 비지니스 모델링 토론회 주관

- 년 2회 사내 현지 조사단 구성

이러한 과정을 최소 2~3년 진행하여 사내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아프리카 진출을 현실화 시켜야 합니다.

직원들의 안전과 전문성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전문 업체를 통해서 진행 한다면 비용과 정확한 정보 분별이 가능해저

사내 시스템으로 신속한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로 준비 과정을 통해서 안정적인 아프리카 진출 준비가 가능합니다.

리서칭과 컨설팅을 의뢰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의뢰자 현지 정보 이해도가 비용과 시간 절약하는데 중요한 기준입니다.

아프리카 리서칭과 컨설팅이 가능한 업체 기준

아프리카 경험 혹은 타지역 컨설팅 경험이 있다고 비슷한 방법으로 업무 진행이 가능한 곳은 아닙니다.


아프리카 컨설팅과 리서칭 능력을 위해서는 전문 인력, 경력과 서비스 메뉴얼이 명확하게 기준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업체 선정시 유의해야 하는 사항

- 서비스 메뉴얼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 리스트와 업무 프로세스가 명확하게 제공 되어야 합니다.

- 인력 배치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서는 미디어, 통번역, 비지니스네트워크, 경력 사항을 모두 고려하여 인력 배치가 가능한지

확인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구성원들이 최근 정보와 경험을 갖춘 30대 중반 젊은 인재들이 적합합니다.

- 합벅적인 절차

국내 사업자 및 지출 증빙 관련 내역이 명확해야 합니다.

해외 방문 비용에 대한 투명한 운영이 되지 않으면 이는 거래 내역을 확인할 길이 없어 탈세와 사기 대상이 될수

있으니 합법적인 사업자 인지 확인 해야 합니다.

- 사업 규모

책임성을 가지고 업무 수행이 가능한지 다양한 거래선 상황을 확인 해야 함.

- 시장 인지도

인터넷 혹은 이전 거래자를 통해서 업체 이미지를 확인 해야 함.

위와 같은 내용이 모두 충족 되어야 아프리카 리서칭과 컨설팅이 가능한 능력을 신뢰 가능합니다.


의뢰 절차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의뢰자와 서비스 제공자 간에 거래 기준이 명확해야 하며 이는 정보 제공 기준과 금액이 중점 사항 입니다.

의뢰시 중점 사항

1단계 : 사업 진출 투자 시기고려하여 리서칭과 컨설팅 구분

2단계 : 시행사 선정사

아프리카 대륙내에서 리서칭과 컨설팅 수행 능력 평가 및 합법적인 업체

3단계 : 서비스 메뉴얼( 프로세스, 견적, 예상실적) 접수

⇒ 계약금 : 50%

4단계 : 현지 수행 중간 평가 자료 보고

서비스 메뉴얼 조정과 내용 검토


5단계 : 귀국후 다음에 써머리 결과 보고

6단계 : 결과 보고

⇒ 계약금 : 50%

7단계 : 수정 마무리

서비스 제공자 중점 사항

1단계 : 1차 미팅 사업 계획 서비스 메뉴얼 제공

2단계 : 프로젝트 계약 작성 ( 자료 제공 기준, 비용 지불 수단 및 절차 )

3단계 : 현지 중간 서비스 메뉴얼 체크 및 상황 보고

추가 자료 요청시 기간과 인력 고려하여 비용 추가

4단계 : 귀국하여 써머리 하면서 바로 결과 보고 기준 자료 접수 받음.

5단계 : 결과 보고 및 보고 자료 추가 요청

6단계 : 수정후 결재 마무리 ( 세금 계산서 발급 )

커뮤니케이션시 유의 사항

- 모든 의사 소통은 저장 및 보관이 가능한 문서/메일/인터넷 전화 이용

- 오프라인 업무 협의를 최소화 하여 비용과 마찰을 줄임.

- 계약서 기준 업무 소통 및 진행


- 명확한 의사 표현이 중요 함.

- 진행 사항을 투명하게 하여 업무 조정이 중간에 없도록 유의 할 것.



서적 출판 목적

사람에게는 존재감을 알리고자 하는 본능이 있으며 현대 와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존재감을 보다 견고하게 하기 위한 작업으로 출판을 선택하는데 이는 스팩, 공신력, 수익, 다양한 비지니스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서적이 인쇄뿐만 아니라 전자 출판으로 확대 되어 다양한 상품과 정보 연계 되고 있습니다.

전자 서적은 장소 구애 받지 않고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출판하기도 하지만 전문 분야 혹은 이색 경험을 남들에게 소개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출판을 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보다 견고하게 미래 전략 수립합니다.

서적 출판을 통해서 일반 사람이 고수익을 얻기 어렵고 단시간에 인지도가 높아지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출판을 통해서 이전 보다 더 많은 기회와 공신력을 가질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출판을 통해서 저자는 어떤 이들이 있을까요?

- 인지도와 공신력

- 다양한 비지니스 네트워크

나의 소중한 컨텐츠 서적 출판 ㆍ 340

- 컨텐츠 수익 모델 강화

- 사업 홍보

개인이 이익이 우선시 되는 출판이지만 사회적으로 보면 정보 공유를 통해서 보다 발전된 인재와 사회 변화를 시킬수 있어

긍정적인 면이 더 많습니다.

서적 컨셉잡기

자신이 소중한 여기는 추억과 스팩을 위해서 이와 같은 결심한 후에 컨셉을 잡기 위해서 많은 고민합니다.

아프리카 경험기로 책을 쓰고 싶지만 이미 서점에 비슷한 컨셉으로 진열 되어 있거나 혹은 출판 예정 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라는 주제만 가지고 책을 쓰고자 한다면 분명 비슷한 책이 많아 출판 조차 쉽지 않으며

쓰는 저자도 잘 모르는 내용이 많아져 중간에 포기 할 수 있습니다.

책 컨셉을 잡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 5가지

- 자신의 철학과 전공을 살려 아프리카를 재 해석하기

- 당신이 경험한 아프리카에서 시행착오는 유일한 사건

341 ㆍ 나의 소중한 컨텐츠 서적 출판

- 아프리카를 통한 자신의 사고 전환.

- 직접 보고 느낀 현장감 있는 스토리텔링

- 당신은 누군이고 왜 그곳에 가야 했는지?

여러분이 직접 보고 느낀 주관적인 판단은 어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유일한 사건이며 이는 많은 이들에게 매우

관심 있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주의 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 경험하지 않은 내용을 이상적으로 표현

- 아프리카를 비하 하는 내용

- 자신을 과대 평가

- 겸손하지 못한 문구

책을 쓸때 너무 과도한 체계를 만들지 말고 편안하게 자신이 경험한 특별한 경험을 소 제목으로 목차 구성하여

거침 없는 표현과 추억 위주로 작성 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서 상상력만 가지고 글을 쓰다보면

자신이 아닌 내용에 실망하여 더이상 글을 이어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스팩 혹은 자신의 사업 홍보를 위함이라면 스토리텔링 보다 집중적으로 작성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신뢰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컨셉작업에서는 자신의 모든 아이디어와 경험을 살려서 거침 없이 글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출판사와 접촉하면서 조정을 통해서 제목과 목차 일부가 재 수정 될 수 있으며 원고량도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람은 1/2 정도가 없어 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서 많은 분량 글이 필요 합니다. 출판사에서 나의 경험을 보다 이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과 글 컨텐츠가 제공 되어야 합니다.

시대 트랜드를 너무 맞추기 보다는 자신의 흥미로운 내용 위주로 써야 부담없이 작성 할 수 있습니다.

서적을 매일 같이 열심히 썼을 경우 사람 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3~4개월 가량 시간이 필요 하며 매일 같이 써야 하는

분량이 A4 3~4장으로 총 300여장을 작성 하게 되면 그중 절반 정도가 편집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창의적이고 소중한 추억을 최대한 서적에 포함 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분량 정리된 글이 필요합니다.

출판사를 설득 하라.

좋은 글을 가지고 있어도 출판사와 계약하지 못하면 결국 출판 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소중한 글을 평가 해주고 출판과 프로모션을 해줄 회사를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라고 하여도 출판사입장에서 사업성이 없으면 채택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출판사가 주로 선택하는 컨텐츠

- 시대적 상황에 맞는 컨셉


- 서적을 주로 구입하는 세대와 성별 고려

- 홍보비가 적게 들면서 입소문 날 내용

- 유명 저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

- 깔끔한 글 솜씨와 컨텐츠 보유

출판사에서 원하는 수준의 조건을 맞추기란 쉽지 않지만 여러분 만에 매력적인 부분을 강조하여 시대적 물길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큰 출판사 보다는 일인 출판사 이면서 대표가 미디어 홍보 능력이 뛰어난 업체를 선정 해야 합니다.

출판사 선정

- 최소 10권 이상 출판한 1인 출판사 ( 신뢰성 고려 )

- 대표가 만 40세 이상 ( 글은 섬세한 작업이기 때문에 노련함 필요 )

- 미디어 노출이 사회 경력과 네트워크가 밝아야 함. ( 이전 서적 미디어 노출 현황 검토 )

- 업무가 연속적으로 진행 되고 있은 사무실 현황 ( 자금 현황 )

이러한 출판사 선정후에 제안과 설득 과정이 들어 가야 합니다.

출판사 제안하기

- A4 용지 최소 150 페이지 이상 브레인 스토밍 글

- 서적 제안서 ( 컨셉, 분량, 사진 , 타임테이블, 홍보 전략, 이력 사항, 사회적 필요성, 비지니스 네트워크 )


- 커뮤니티 홍보 전략 ( 블러그, 카페, SNS, 미디어 노출, 인맥 )

- 수익성 ( 다양한 분야 연계성된 전자 서적 )

위 내용은 고고인들 출판 과정에서 출판사와 공조한 내용이며 이를 바탕으로 출판 의사결정이 가능 했습니다.

출판사는 상업적인 기관이다 보니 수익성을 최우선 고려하여 채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와 관계자 모두가 맘에 들지만 나의 컨텐츠가 설득력이 없다고 해서 단번에 이를 단념 해서는 안됩니다.

출판을 위해서 키맨을 설득 하기

- 출판사에서 지적한 컨셉을 일부 수정하기

- 판매망을 걱정하는 출판사를 설득하기 위해서 가족, 학연, 지연, SNS, 커뮤니티를 이용해서 비지니스 네트워크 구성

- 2차 방문시는 비지니스 네트워크 관련 대표와 수정된 서류로 찾아감.

- 3차는 부모님과 같이 방문하여 인간적인 면과 책임감 이미지로 제안 수락을 받아 냄.

이런 과정을 통해서 출판사와 최종 협의가 되며 출판 직전 계약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우수 서적 만들기


시황이 좋지 못한 출판 시장에서 저자를 지원해준 출판사와 공조하며 홍보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보통 여행 서적은 3000~4000부 정도 판매 되고 있으며 10000부 이상 부터 수익성이 있다고 합니다.

여행 서적 보다는 저자의 삶을 충분히 담을 수 있는 글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적 홍보를 위한 추천 전략

- 강연회 적극 참여

- 미디어 시청자 참여 프로 적극 활용

- 대기업 인사 교육 담당 인맥 최대한 활용

- 도서관과 국가 기관 비치를 위한 민원 신청

- 포탈 카페, 블러그, SNS, 홈페이지 활용

- 기념 티셧츠 입고 다니기 ( 효과 있음. ^^ )


사회적 이슈를 최대한 활용하여 아프리카를 진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관심 서적이 되도록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서적 내용을 전부 공개하지 않는 선에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을 계속적으로 퍼트려야 합니다.

지난친 싸움과 분란은 안되며 사람들에게 아프리카 희망과 사실 내용을 조금씩 공개 한다면 많은 이들에게 매우

흥미 로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판매까지 연결 되도록 노력 해야 합니다.

다음에 추가 출판시 출판사가 다르더라도 이전 서적 결과에 대해서 매우 관심있게 보기 때문에 첫출판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비젼

서적 출판 이후 저자는 시장에서 관련 콘텐츠 전문성과 경력 사항에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터닝포인트 혹은 자기 도약 기회로 최대한 잘 활용해야 합니다.

출판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모션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서적 설명회와 강연회를 통해서 커뮤니티 형성이 필요합니다.

- 초중고등학생 대상 초청 강연


- 대학교 및 대학원 강연

- 전문 기관 강연 (TED)

- 서적 소개 방송 출연

- 신문 잡지 제보

- 포탈 매체인 카페, 블러그, SNS 커뮤니티 형성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저자를 지지하는 인재구성 커뮤니티 형성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서적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기관과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서적을 보다 견고하게 개선 할 수 있는

방향까지 제시 해주는 멘토 집단이 됩니다.

서적은 저자가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매체로 볼수 있으며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단방향 소통이었지만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발달하면서 양상이 달라 졌습니다.

저자는 독자들의 피드백을 해주어야 하며 그들의 요청과 제안을 통해서 수익성 연결과 컨텐츠 개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자들의 의견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 함으로써 자신의 시장 인지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서적 컨텐츠가 대중성을 확보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관련성을 최대한 만들어서 다양한 대중성을 만들기 위한

커뮤니티 형성은 저자의 몫입니다. 이러한 커뮤니티는 이후 추가 출판 및 자신의 진로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책만 낸다고 해서 자신의 모든 것이 개선 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이용한 추가적인 컨텐츠 개발과 대중성 확보를 위한

스토리텔링 작업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또 매체 또한 출판 인쇄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자 문서를 통해서 수익성과 정보를 연계 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작업도 성사 되어야 서적을 통한 수익성이 보장 받습니다.

서적은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 되어야 하며 자신이 초보자라고 하여도 지나치게 인지도 있는 인물들

글을 인용하거나 공증을 받기 위한 작업은 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지 못 할 수 있습니다.

" 서적은 저자의 컨텐츠 기준을 세우는 매체이다. "



적극적인 영업과 지속적인 투자가 회사를 성장 시킨다.

아프리카 관련 업종은 매우 다양한 사업분야와 고객층을 상대 해야 하는 다이나믹한 사업자입니다.

이런 시장 적응을 위해 다양한 고객 니즈(needs)를 수용 할 수 있는 서비스 메뉴얼과 전문인력 확보되어야 합니다.

구성원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과 리서칭을 통해서 맞춤형 메뉴얼 구성이 가능하도록 투자가 지속적 확대 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구성원들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합리적 시스템이 아니면 더 많은 인력 혹은 업무 지연으로

사업 실패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 아프리카 컨텐츠 센터 2010년 9월 개설

( 단위 : 만원 )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총자산5,000

4,970 4,870 4,620 4,320 4,120 4,020 3,820 3,670 3,870 4,170 3,770

351 ㆍ 투자 필요성 및 유치 전략

지출 600 400 500 600 350 300 300 300 300 300 400 600

순익 -30 -50 -100 -250 -300 -200 -100 -200 -150 200 300 -400

※ 투자 : 2011. 1. 탄자니아 30만불 규모 컨텐츠 센터 설립

아프리카 컨텐츠 사업을 처음 시작한 것은 2009년 11월이며 정식 사업자를 시작으로 컨텐츠 센터 설립까지 자택 근무로 업무

진행을 하여 왔습니다. 기존에는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아프리카 리서칭 위주로 진행 하였지만 기업과 개인으로 하는

아프리카 인재 교육 문의가 늘면서 컨텐츠 센터를 2010년 10월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자택에서 하였을때와 달리 센터에서는 다양한 관리비가 부담이 되어 갔고 이는 시스템 개선과 홍보비 투자에 매우 소극적

양상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컨텐츠 센터 오픈일 부터 현재까지 단 한번도 휴일을 가진 적이 없지만 시장 불황보다 사업자 사기 저하가 가장큰 원인

이었습니다. 다양한 고객층을 수용하기 위한 시스템과 메뉴얼이 준비 되어 있지 않아 추가 수익 노력을

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이었습니다.

회사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투자금을 늘려 인력 확보와 시스템 투자가 절실하게 필요하였습니다.

투자 유치를 하게 되면 당장 자금은 안정화되어 인력 확보와 시스템 투자에 전력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된 회사는 시간이 갈수록 법적 소유권이 낮아지게 되는 것과 사업 방향도 많은 부분 변화가 예상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커뮤니티 내에서 진행 되던 다양한 프로젝트와 컨텐츠 유출 또한 부담으로 작용 되었습니다.

투자 필요성 및 유치 전략 ㆍ 352

아프리카 커뮤니티 내에 인재와 자금 투자를 통해서 모두가 같이 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였습니다.

커뮤니티 내에서 컨텐츠 보유자를 파트너 혹은 독립 사업자로 등록 시키고 현실적인 수익 모델이 필요하였습니다.

- 저작권 기준안 마련

카페북 내에 자료 저작권 보호

- 컨텐츠 상용화

대중성 있는 상품 기획과 합법적 판매 실적

- 서비스 메뉴얼

커뮤니티 기반 사업에서 투명한 운영이 가장 중요함.

- 사업 기준

합법적인 사업자, 실적 증빙, 홈페이지, CI, 사업소개, 비지니스 마인드

- 신뢰성 있는 공존 구조

운영자 중심이 아닌 컨텐츠 보유자 중심 커뮤니티 시스템

1년 동안 이와 같은 시스템 구축하여 컨텐츠 보유자가 수익성과 저작권 보호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하였습니다.

정보와 네트워크 중심인 COA가 수익성 있는 사업만 독차지 하지 못하도록 커뮤니티 내에서 1년 이상 된 컨텐츠를

이전하여 왔습니다. 이와 같은 기준으로 운영진과 일반 회원간에 동등한 거래와 협력이 가능해 졌습니다.

아프리카 현지에 지점 개설이 가능한 투자를 받음으로써 거래 가능한 시장과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아프리카 컨텐츠 센터

COA ( 한국 대표지부-서울 ), 레인보우 ( 동아프리카 대표지부-다르에살램 ), MOAFRICA(남아공 대표지부 - 요하네스버그)

컨텐츠 대표

카리부(아프리카 언어), W-Africa(여행), Afrando(유학연수이민), 비쥬얼아프리카(영상촬영/교육지원), 오치엥(공연)

프리랜서 디렉터

국내외 프로젝트 관련하여 기획-수행-결과물 진행하는 인재 군.

고고아프리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자들이 자신의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개발비와 매출

기간 2012 2013 2014 2015

개발비 6억 12억 24억 48억

매출 12억 48억 192억 768억

사무실 임대, 인건비와 홍보비용은 사업 확대를 위해서 투자라고 보기 어려우며 리서칭과 인재양성이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컨텐츠 센터 지출 구분

분야인건비 사무실임대 및 집기 복리후생 리서칭 및 인재양성


% 30% 20% 30% 20%

20% 이상을 새로운 사업과 인재 양성 투자를 해야 1년 주기로 새로운 사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업자는 부양 가족과 경기 불황으로 이러한 투자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프리카 컨텐츠 센터 1년 운영을 통해서 월 평균 수익율이 총자산의 10%를 넘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초기 투자 자산을 R&D에 투입하지 못한 현상을 직접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유치전략

투자에 대한 불신이 많았지만 사업을 계속적으로 유지 확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파트너와 자금이 절실하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란?


사업성을 갖춘 컨텐츠에 대해서 자본, 노동력,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권리와 수익을 나누는 행동을 말합니다.

대출과 달리 창업자와 투자자는 공동으로 정해진 범위에 맞게 책임과 권리를 나누는 것입니다.

투자 대상을 보통은 친인척, 친구(애인), 직장동료로 선택하곤 하지만 최소 3년 이상 사업이 유지 되었을때 그들로 부터

받기를 권장합니다. 명확한 기준과 법적 근거로 진행 해야 하기 때문에 정에 끌리는 대상은 위험합니다.

또 일반 사람을 설득하지 못하는 기획안이라면 사업이 시작하였을때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초기 투자자는 오랜 파트너쉽을 통해서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인재로 선정 해야 합니다.

투자를 위한 준비

- 합법적인 사업 이력

- 국세청 기준 매출표

- 금융권 신용 등급

- 사업 실적 및 계획

- 투자금 운영 계획서

- 단기 실행 계획

- 합리적이면서 투명한 업무 프로세스

추천 투자자 선택


- 사업 경험자 혹은 진행자

- 창업자 보다 높은 연령

- 안정적인 재무 구조 및 환경

- 투자 경력

투자금 규모

사업이 안정적이지 않고 급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여도 당장 필요한 자금만 투자 받아야 합니다.

창업자 심리와 조직이 불안한 상태에서 의사결정이 매우 미흡 할 수 있어 투자자에게 회사가 짧은 시간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지나친 투자금은 과욕을 일으켜 계획된 방향이 아닌 단기 순익만 노려 결국 회사가 문을 닫을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필요한 금액에 대해서 자금 계획을 세워 투자자와 창업자가 합리적 운영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위기 대처를 투자자와 공동으로 대처 할 수 있어 빠른 시간과 정확한 문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투자비율

사업은 합법적으로 파트너와 투명한 운영을 해야 회사가 커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 불법적인 파트너로 부터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투자금은 최대 49%를 받아 회사 지배적 위치를 권장하며 추가적으로

증자가 필요시는 반드시 투자자와 경영권 의견을 일정 부분 합의 시켜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2번째 증자에서 경영권을 많이 잃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사업 실적과 합리적 운영으로 전환 시켜야 합니다.


창업자는 자신의 사업 규모를 비젼이 아닌 냉철하게 국세청 세금 내역 기준으로 평가하여 투자를 받아야 합니다.

경기 불황으로 투자가들이 매우 위축 되어 있어 과도한 언행으로 투자를 유치 하였을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와 커뮤니케이션

투자자를 상전 모시는 행위는 사업에 매우 부정적이며 파트너로써 동등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주의 해야 합니다.

합법적이고 계약된 업무 프로세스 상에서 냉철한 의사결정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동등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투자된 이후 사용되는 비용이 개인적인 용돈으로 오해가 없도록 온라인상에서 투명하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물론 회사가 상장 되었을때 자금 출처는 중요한 영업 자료 이기 때문에 투자자가 요청 하여도 주주 회의를 제외하곤

공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투자시 계약서상에 모든 의사결정을 참여 시킬지 아니면 보고만 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규정이 필요하며 기준을 명확하게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자는 파트너이며 그들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거지적 사업 마인드와 투명한 조직화가 만들어야 사업서장이 가능합니다.

" 장사꾼과 사업가는 가치를 나눌수 있는 인격자입니다. "



왜 아프리카 여행 산업을 주목해야 하는가?

여행이란?

자신이 자주 접하지 못하는 장소를 직접 방문 혹은 온라인 수단을 이용하여 체험 행위입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선진국들은 고령화와 사회 보장 제도로 인하여 여가 활동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로 아프리카 관련 정보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원하는 현지 접선지를 직접 기획할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대륙이며 풍부한 관광 자원은 경제 성장에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여행 시장성 장점

- 친환경 보존 상태

- 동남아, 유럽, 남미 비해서 과도한 상업행위 적음.

- 정치적인 안정

- 안전하고 비용 절감 엑티비티

블루오션 아프리카 여행산업 ㆍ 360

- 육상 보다는 항공 교통이 발달함.

- 외국인에게 호의 적인 분위기

- 풍부한 해산물 및 과일채소 음식 문화

- 역동적인 공연 문화

- 세계적인 익스트림 대회

아프리카 대부분 국가들은 대한민국보다 더 많은 관광 수익을 내고 있으며 관광 인프라도 많은 부분 앞서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가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기 때문에 관광지 보호와 전문가 양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해외 기업들이 아프리카 여행 산업을 투자를 적극 장려 하여 글로벌 라운즈로 만들어 왔습니다.

관광객들의 안전사고는 곧 국가 경제 직격탄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매우 신경쓰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자국 언어와 더불어서 영어를 제2 모국어로 사용하여 의사소통 문제가 없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아프리카 대륙 어디든 국제 워크캠프가 설립되어 있어서 여행과 자원봉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주어진 시간 만큼 일정 숙식과 참가비를 지불후에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노동기술을 제공하는 행위입니다.

워크캠프장은 이러한 참가자들에게 수익성을 바라지 않으며 그들로 부터 들어가는 기회 비용만 부담 시킵니다.

또 위험성 혹은 전문성이 필요로 하는 일 대신 누구나 쉽게 안전하게 수행 할 수 있는 업무만 요청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NGO를 통해서 기부 되는 금액이 줄어든 선진국들은 직접 자립형 기업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투명하게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워크캠프 운영을 통해서 홍보와 투자자를 유치하고자 합니다.

361 ㆍ 블루오션 아프리카 여행산업

아프리카는 매년 9% 이상 성장을 하고 있어 업무적 혹은 이민을 목적으로 사전 답사하는 인원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만 생각한다면 전 연령때가 아직 아프리카를 대부분 경험하지 못하였으며 그 시장 범위를 동북아시아로 고려한다면

그 경제적 가치는 100조 이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북아( 중국, 일본, 한국, 미국, 러시아, 대만 ) 총 18억명중 단 1%만 아프리카 여행 시장 참여 하였을시 경제적 효과는 매우

크다고 사료 됩니다.

대한민국은 아프리카 시장 진출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 매우 더디고 경험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더구나 대한민국 대부분 국민들은 아프리카를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하여 투자와 진출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프리카 자원, 소비, 외교 분야에서 성공적인 정책 진행을 위해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미지 개선이 되어 아프리카 진출하는 기업과 개인 투자가 늘어 날 것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을 강화 지키는 기회가 될 것입니

다.

아프리카 전문 여행 산업 규모


대한민국 아프리카 여행시장은 1988 서울 올림픽대회 부터 시작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지역에 비해서 오지 여행으로 분류 되어 전문 여행사 일부를 제외하고 상품 개발에 미흡하였습

니다.

아프리카 여행 시장은 현지 교민과 국내 전문 여행사들이 20여년 동안 상품 개발과 홍보운영을 하여 왔습니다.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들 대부분이 영세한 이유중 하나는 시장 규모 보다 상품 개발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지 여행사들이 제공해주는 상품에서 일부 수수료만 챙기며 유지하는 구조에서 창의적 활동과 조직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

였고

이는 시장 활성화 되지 못하여 결국 영세한 규모를 유지 할 수 밖에 없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전문 여행사들은 더큰 성장이 어려움

- 상품 개발 미흡

쉽게 상품 벤츠 마킹을 하여 경쟁이 치열 함.

- 국제적 시장 진입 못함

국내 시장 국한 되어 내수 시장 변동에 매우 취약 함.

- 전문 인재 등돌리는 업종

창의적 업무와 복리 후생이 부족한 회사 환경은 직원들에 자기계발을 저해 하며 이는 내부적 구성원간에 불신 자아냄.

전문 여행사들은 아프리카 컨텐츠 NGO 보다 전문 인력과 홍보비용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는 아프리카를 여행이 아닌


치안불안과 기아 이미지로 대중성을 잃게 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 전문 아프리카 여행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다양한 지역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투자비 분산과 전문성 이미지가 잃게 되었습니다.

여행 컨텐츠 사업자들은 고객층을 넓이기 위한 광고 방식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수 있는 전문 인재 확보가 시급합니다.

여행사 설립 및 운영 전략

아프리카 컨텐츠 여행 사업을 위해서 크게 3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시행사(위치 : 아프리카)

현지 체류하는 교민들이 투자 이민을 통해서 여행사업 인허가 후에 서비스 제공하는 업체

인허가 절차 : 사업 계획서, 투자예치금, 가이드 자격증, 액티비티별 판매허가, 계좌, 사무실, 차량등록

국내 여행사 (위치 : 한국)


국세청과 문화 관광부에서 인허가 후에 고객과 현지 시행사 대행하는 업체

인허가 절차 : 사업자등록증, 보증보험, 예치금

홍보 대행사 (위치 : 한국, 아프리카 )

국내외 여행 관련 컨텐츠 홍보, 결제, 접수 대행을 하는 업체

인허가 절차 : 사업자 등록, 전자상거래 등록

여행사 설립 조직화 및 시스템 구축 절차

- 1단계 : 사업계획 및 실행 계획

- 2단계 : 사업자 및 여행 허가서

- 3단계 : 사무실(용품 포함), 홈페이지, 명함, SNS(커뮤니케이션)

- 4단계 : 영업, 접수, 상품개발홍보기획 ( 최소 3인 )

- 5단계 : 온라인 ( 검색등록, 커뮤니티, SNS ), 오프라인 ( 기관, 단체, 개인)

어플리케이션 발달로 인하여 언어와 지역을 포괄적으로 고객 유치가 가능해졌습니다.

실시간 액티비티 예약시스템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이용하여 실시간 상담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합리적 업무 구조와 창의적 상품 개발이 가능한 인재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 온라인 시스템은 화려한 디자인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인하여 많은 비용 부담이 되어 왔습니다.

최근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블러그등이 회사 홈페이지 역할을 할 수 있을만큼 매우 다양한 옵션이 제공 됩니다.

최근 포탈이 국제 시장을 위해 과거 폐쇄형에서 오픈형 데이터 베이스로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호환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들 맞춤형으로 소통 가능한 SNS를 모두 실시간 홍보와 상담 하도록 이용 할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최근에는 화려한 디자인과 기능 보다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비용절감과 홍보 기대를 높이기 위한 방향이 대세입니다.

여행사 대부분은 다양한 홍보 수단을 모두 운영하기 위해서 많은 인력과 컨텐츠가 필요하였지만 최근에는

메인 커뮤니티 업데이트 하면 바로 즉각적으로 다른 커뮤니티로 전달 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커뮤니티 발달로 인하여 인건비 절감과 광고 기대 효과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여행사 홈페이지는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다자간에 의사결정이 가능한 커뮤니티로 진화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여행 산업 투자

풍부한 여행 자원이 있는 아프리카는 블루오션임은 분명하며 이를 공략을 위한 시대 흐름 파악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다국언어 통번역

- SNS 커뮤니티 이용한 글러벌 시장

- 실시간 액티비 결재예약 어플리케이션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정보와 세부적인 부분을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진출을 원하는 한국인과 현지인 고용 창출만 무려 100만명 이상 기대 효과가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이와 같은 야심찬 계획을 위해서는 민관 자본과 인력이 투입되어야 하며 이는 대한민국 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역할이

가능한 세이프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직화가 필요로 합니다.


- 대상

아프리카 진출을 원하는 가족 이민자

- 지원

교육, 무이자 담보 대출, 시스템 제공

- 관리

문화 관광부(컨텐츠), 노동부(교육)


- 붉은색 : 래드오션 ( 치열한 경쟁 )

- 푸른색 : 불루오션 ( 경쟁 없는 곳 )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은 아프리카 여행 로망이 있으며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되는 것이 여행을 통해서입니다.

이는 전세계 대부분 여행객들도 마찬가지이며 발빠르게 아프리카 여행 컨텐츠 시장을 투자한다면 다양한 이익이 있습니다.


언어, 시스템, 컨텐츠 개발을 한다면 충분히 이와 같은 시장을 통해서 한국 정부는 자본력과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되어 아프리카 진출에 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단지 대한민국 국익만을 고려한다면 글러벌 여행사들에게 자본력으로 잠식 될 것이지만

공익 사업과 현지 채용을 통해서 자립기업가 지원을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이익

- 10만명 이상 노동 기대 효과

- 아프리카 비지니스 네트워크 확보

- 물류 교두보 투자 자금 확보

본 자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에서 필요로 하는 자원, 경제, 외교 부분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할수 있습니다.

여행 산업은 모든 해외 프로젝트 첫번째 단추인 만큼 개인 흥미 산업으로 보면 안됩니다.



자원의 꿈

2000년 복학하면서 경영학 기업 케이스 사례 수업에서 포스코 PI 프로젝트 발표 하였습니다.

포스코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원 철강 회사이면서 경영합리화에 기업 신화 사례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포스코 들어가기 위해서 남은 학기 모든 시간을 맞춤형 스팩업과 실력을 만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토익 점수

- 오라클(Oracle) 데이터 베이스 자격증

- 인터넷 방송국 창립

- 유도부 동아리 창립

- IT 회사 창업

이과 같은 준비로 2002년 초 부터 공채 지원을 하였지만 2번 낙방하고 더 많은 회사를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한국에는 많은 기업 중에 세계 최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원 회사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자원 확보 해법 ㆍ 372

- 포스코 : 철

- 고려아연 & 영풍 : 아연, 납, 니켈, 구리, 금, 은, 카드늄

- LS니꼬 : 구리, 금

- SK & GS : 석유 화학

- 일진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

- 롯데 알루미늄 : 알루미늄

( 세계적인 원자재 회사는 총 70여군데 정도 됨 )

한국은 산업 발달이 기초가 되었던 세계적인 기초 산업 회사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2003년 4월 드디어 고대하던 고려영풍 아연 사업부 입사하며 자원관련 첫 업무가 시작 되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삼성, 현대, 엘지만 기억하지만 한국에는 세계적인 자원 회사들로 성장 원동력이 되고 있었습니다.

입사 당시 중국의 무서운 성장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사례가 정말 많았으며 이부분에 대해서 정부와 기업들은 특별한

대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수출 의존도가 높았던 자원 회사들은 계속적으로 저가이면서 빠르게 품질 개선되어가는 중국산에 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해외 시장 뿐만 아니라 내수에서도 중국산은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한 기업들에게 어쩔수 없는 선택이 되곤하였습니다.

독과점으로 보호 받던 국내 자원 회사들은 자율 시장에서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전략이 필요하였습니다.

2006년 2월 퇴사 후에 아프리카와 유럽을 거쳐서 호주 멜버른 대학교 자원 MBA 입학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유럽의 발전상을 부러워 하며 세계를 이끌만 하다는 생각하였지만 아프리카 방문당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373 ㆍ 아프리카 자원 확보 해법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유럽에 가까운 경제 성장이 되어 있었으며 자원 산업이 이미 많은 부분 발달 하였기 때문입니다.

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모잠비크, 짐바브웨, 잠비아, 탄자니아, 케냐에 세계적인 자원 회사들이 이미

진출하여 원광석 채취 후에 제련까지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전력, 도로, 통신등과 같은 인프라 시설도 이미 손색 없는 수준으로 이미 개발 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놀라웠습니다.

한국에서 자원 회사 근무하는 친구들에게 아프리카 자원 회사 리스트를 확인 하였더니 대부분 국가에 이미 오래전 부터

생산하여 세계로 수출하고 있었던 것을 알수 있었으며 10년 이후에 한국 기업보다 더 많은 생산 가능한 시설까지 완비 될

것이라는 알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알고 있었겠지만 자원 공부 하러 호주하고자 했던 저는 조금 가슴이

벅차면서도 무거웠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세계적인 자원회사를 보유한 조국이 자랑스럽고 안심하면서 해외 유학을 선택

하였는데 아프리카에서 본 현실은 참담 하였습니다.

무역과 서비스로 승부해야 하는 대한민국이 주변국과 신흥국가들에게 밀릴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국가 위기는 곧

우리 자식과 후손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프리카를 직접 와보지 못한 이들은 국제구호 단체를 통해서 보여지는 기아와 전쟁 이미지로 그들을 인식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미래 아프리카 인재가 될 젊은이들과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좋지 못한 이미지로 인식 되어

투자에 부정적인 현상을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가 전반적인 GDP가 낮고 일부 치안이 불안한 곳은 있지만 대부분 지역은 매우 안정적이고 소비 수준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진출을 위해 정부와 기업들에게 전문 인재 양성가 필요 하였습니다.

자원 시장 현황

아프리카 자원 시장은 단일 기업 진출이 어려우며 대부분 정부 지원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국

중국, 미국, 캐나다, 일본, 프랑스, 영국, 러시아, 인도, 벨기에, 스위스, 이탈리아, 스웨덴

품목

구리, 은, 아연, 금, 우라늄, 석유가스, 다이아몬드, 니켈

아프리카 대부분 국가들은 경제적 자립도와 정치적 분열이 아직도 심하며 이러한 현상은 선진국들 영향도 큽니다.


막대한 자원들은 경제 성장 기반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사회적 빈부 격차가 심한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 대부분은 막대한 자원과 소비 시장을 보유 하였으면서도 서방 국가들에 경제적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는

부분 또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에티오피아 아디즈아바바 아프리카 연합을 설립하여 이와 같은 서방 경제힘을 방어하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 뒤에는 후발 아프리카 진출 국가인 중국의 힘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자원 시장에서 가장 많은 자본와 인력을 투자하는 곳이 중국이며 유럽, 미국, 일본, 인도 또한 적극적인

자원 경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중국 독주를 견재 할 수 있어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유리한 계약 조건으로

국가와 업체 파트너 선정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공무원들 비리 문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시간이 갈수록 시스템이 개선 되고 민주화 되어가고 있어 정치 경제 모든 면이 빠른 속도로 안정화

되어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같은 약소 국가들도 자원 시장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서방 국가들 전략

- 우호 정권 유지

- 식민시절 자원 샘플링 독점

- 통화 조절을 통해서 현지 화폐 무력화

- 무기 판매

중국 전략


- 무이자 국채 발행

- 인프라(도로,통신) 사업 투자

- 자국 회사 현지화

- 자국민 이주 ( 매년 30만명 이주 )

일본 전략

- 인프라(도로,통식)사업 투자

- 전문가 파견(자이카)

- 상사 투자 지원

- 문화 마케팅

이와 같은 전략과 더불어서 자국내에서 아프리카 관련 문화 행사 및 주요인사 국빈 초청 포럼을 매년 주최하여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자국민들로 하여금 이미지 개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아프리카 구호 및 빈곤 퇴치 보다 흥미와 투자 유발 시킬 수 있는 행사를 더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 주요인사 국빈 초청 포럼

- 아프리카 문화 공연 행사

- 한아프리카 무역 포럼

- 아프리카 전문 인재 양성


이러한 자국 행사는 민간 이미지 개선과 투자를 유도하여 아프리카 진출 성과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자원 확보 전략

서방 국가와 중국일본 상대로 아프리카 자원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은 자본, 전문인력, 외교력 모든 부분에서

수치상으로 진입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만에 장점과 시대적 흐름을 활용한다면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아프리카 모든 국가들이 자원과 넓은 영토를 가진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국을 배우고자 하는 나라들이 대부분

입니다.

장점

- 경제

- 외교력

- 민주화

- 교육 시스템


- 스포츠

시대적 상황 연계성

- 비슷한 식민 역사

- 적극적인 구호 활동과 선교 사업

- 민족주의로 인한 서구와 반중국화

- 아프리카 연합 결성 자원 외교 강화

아프리카는 최근까지 서방 국가들에 지원으로 경제성장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신흥 국가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외교적 힘이 강해지면서 과거 식민지배 당시 침탈 되었던 문제에 대해서 조금씩

외교적 발언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비슷한 경험한 대한민국으로 부터 경제 성장과 외교적 노력을 벤츠 마킹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좋은 시대적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한아프리카 문화 협력 방안

아프리카와 한국간에 잘못된 선입견을 없애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문화 컨텐츠 활용해야 합니다.

아프리카 전통 공연 및 영화제를 초청하는 동시에 한류 문화를 아프리카 대륙에 전파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행사는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프리카 출신 교민과 현지 체류중인 한인교민을 최대한 사업 참여 기회를

줌으로써 사업 부가적 효과로 만들어야 합니다.


- 아프리카 전문 인재 양성

코이카, 국제기구, NGO, 선교사 근무하던 인재들중 수행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교육 시켜 관련 기업과

정부 기관 근무를 통해서 전문성을 높여야 합니다.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지역 전문가 자격증과 상 제도를

만들어 스펙업과 능력을 갖출수 있어야 합니다. 아프리카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관련 업종에 계속적으로

근무 할수있도록 기업 진출 장려와 인재들에 대한 취업 알선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 해야 합니다.

- 자원 투자 펀드

국내 뿐만 아니라 자원을 필요로 하는 국가들과 기술과 자본 연합라인을 구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 경우는 자본과 외교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은 전문성 있는 인재와 기술력을 갖추었기 대문에

효과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중국 또한 자국 회사 부족한 기술력을 한국 기업과 협력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부족한 외교력과 자본력을 대신 할 수 있는 파트너를 통해서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가

앞으로 만들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아프리카 자원 투자 위원 구성

광산 채굴과 제련 관련 전문 인재들은 포스코, 고려영풍, LS니꼬, SK, GS 등에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재들이

아프리카 현장에서 국가를 대표하여 기술과 산업 인프로 기획을 한다면 효과적인 운영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인재들은 코이카 혹은 노동부 중심 경제사절단으로 파견하여 아프리카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술 이전을

하면 대한민국 인지도가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 자원 자립도가 높아 질 수록 신흥 진출 국들에게 더 많이


기회가 갈 것이며 그런한 연합 체제를 한국이 주도 하면 보다 유리한 입지에 설수 있습니다.

이러한 각 기관은 조직화와 운영 비용 모두를 자생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국가적 차원을 넘어 세계를

포용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여 세계 자원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식자원이 풍부한 대한민국만에 장점과 시대적 상황을 통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 막대한 자본력과 조직규모 보다 우리 가슴속에 벽이 더큰 장애물입니다.

아프리카를 바르게 보고 정확한 판단을 위해 대한민국은 인재 개발에 적극 투자 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프리카에 대해서 안전할까 하는 의문점을 많이 갔습니다.

아프리카 왠지 내전, 폭동, 살인 강도, 각종 질병, 살인적인 더위로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미지는 국내외 방송 매체에서 미개한 아프리카라는 이미지로 인식시켜 식민통치 타당을

알라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 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면에서

자원과 관광산업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 뒤에는 많은 국제 기구 사업과 그들 스스로 자립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지가 바탕이 되었습니다.

아프리카는 과거 대한민국 70-80년대 고속 성장과 민주주의가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그들의 이제 최대 관심사는

국제 기구 구호품 혹은 지원금이 아닌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이권을 어떻게 활용하여 국제 사회에서 발언권 강화를 위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사업, 이민, 교육, 국제 구호 활동을 목적으로 진출하고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방문 목적

383 ㆍ 안전과 안정을 위한 시스템 개발

1위 : 여행

2위 : 국제 구호 활동

3위 : 교육

4위 : 사업

5위 : 선교

6위 : 기업 관공서 파견

과거 10년 전만 하여도 선교와 파견 근무가 주였지만 현재는 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어 다양한 목적으로

아프리카 진출할수 있게 되었고 그 인원도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은 200년 전 부터 아프리카 대륙에 정착하였으며 가까이 있는 일본과 중국은 아프리카 이민정착 역사가 120년이나

됩니다. 과거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와 인권 유린을 하였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은 크게 반감을 가지지 않고

그들만에 문화와 생활권을 존중하며 공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은 머리가 나쁘고 느린 행동이 보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우월한 사고를 가진 한국 사람들은 아프리카에서 많이 사기를 당하곤하는데 우리의 생각이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 시켜주는 대목입니다.

국제적 수준 인재 보유 원인

- 선진국들이 미래 아프리카 인재들 영입을 위해 자국 학교 입학시 국비지원

안전과 안정을 위한 시스템 개발 ㆍ 384

- 사회 특성상 영어, 불어, 아프리카 부족어 2~3개 정도 사용 가능함.

- 인터넷 미디어 접근도가 높아져 세계관이 높아짐.

- 외국인을 대하는 현지인은 대부분 엘리트 일수 밖에 없음.

- 서구적 사고와 동양인 특성을 잘 알고 대처 함.

한국 사람들은 아프리카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합법적 절차를 준수하며 매우 신중하게 의사 결정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상대방 경계를 풀게 하는 능력이 있으며 때로는 우둔한 척을 하며 대충 넘기는 방법도 사용합니다.

쉽게 말해서 사람들은 그 지역에 맞게 발달하고 그들마다 각계 능력은 처음 방문객보다는 뛰어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유럽, 북미, 일본에서는 지켜지지만 왜 후진국에서는 방문국 점령군 처럼 긴장을 풀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아프리카를 생각할때 과거를 잘 잊고 외부 문화를 잘 받아 들이는 민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사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자신들을 괴롭히고 있는 외세에 대해서 용서와 관용 모두 베풀지 않고 냉정함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자원과 관광 산업을 바탕으로 외교와 역사 침탈을 복권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여 잘못된 점을 여유있게

개선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서 서구적 지명을 아프리카 언어 혹은 자신들의 영웅들 이름으로 교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교육 환경에서 영어와 불어에서 지역 토속 언어를 의무적으로 교육 시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내에서 안전과 안정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시각을 바꿔야 가능합니다.

선입견


- 아프리카 깜둥이

흑인, 백인, 동양인, 아랍인, 동남아계 다양한 인종 분포 됨

- 무식하고 느리다.

젊고 세계적인 대학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많음.

- 가난과 기어 허덕이는 나라.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대륙 아프리카를 국제 구호로 먹여 살린다고 믿는가?

그들은 이미 경제과 정치적으로 자립도가 되어 있습니다.

- 각종 질병

아프리카 사람들이 주로 사망하는 병은 말라리아 때문입니다.

선진국에 비해서 높은 수치이지 그들의 인구 증가율에 비하면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우리가 우려하는 수준 질병이었다면 그들은 이미 아프리카 대륙에서 멸종 하였을 것입니다.

국가전략


아프리카 진출하는 이들 대부분이 사회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경제적 개선을 위해서 입니다.

아프리카 내에서 안전한 프로젝트 수행과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기를 추구합니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들이 아프리카 진출함에 있어 안전과 안정에 대한 준비 대처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경우 아프리카에서 자국민 보호에 비해서 대한민국 정부

그렇지 못하다고 대부분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외교관들이 무능하고 책임감 없는 행동을 한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

위에 언급한 미국외 6개국과 비교해서 대표적인 차이

- 공관 인력과 전문성

- 외교군사력

- 아프리카 진출 역사

- 경제 협력 규모


- 위기 대처 시스템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많은 외침이 있었으며 수십배 전력을 가진 적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국가가 국민을 지켜 주지

못한 많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경제와 교육 수준 향상으로 국민들이 국가로 부터 많은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또 국가는 그러한 사회적 요구를 부흥하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 의무 사항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대국민 보호를 위해서 미국외 6개국과 같은 수준에 보호는 아직 시기 상조이며 그러한 방법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 처럼 자국민이 위협으로 부터 군사적 행동과 경제적 압력 행사하기도 하지만 이는 아프리카 국가들 입장에서는

매우 반감을 자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반감도 주지 않으면서 대국민 보호를 위한 합리적인 해외 사례와 시대적 흐름에 걸맞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

- 국가 친밀도 높이기

현지인들로 하여금 국가 이미지 개선이 되면 안전과 안정에 효과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화 공연과

미디어 컨텐츠를 방송과 온라인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국가간 범죄 협력

대한민국에 우수한 범죄 관리 및 시스템 이전을 통해서 교민들이 불이익이 당하지 않도록 공정한 사건 처리를

지원해야 합니다.


- 법률 자문

한국인들이 아프리카에서 법에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별로 법률 자문을 확보 해야 합니다.

- 응급 의료

대사관 별로 한국 전문의를 근무 시켜 위급 상황시 현지 의료 체계와 협력 하여 한국인 응급 의료 지원이 되어야 함.

- 안전 교육

국가가 모든 안전과 안정을 위해 지원 해줄수 있는 선과 개별적으로 유의 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 사전 교육.

- 스마트 시스템

응급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경고 메시지 뿐만 아니라 최근 범죄 사건과 지역별 위기 대처 술에 대한 자료 제공 함.

아프리카 내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서는 현지인 협력과 이미지 개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유태인 처럼 현지에서 돈만 벌고 노동력을 착취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동이 국가 위상 높이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안전은 응급 상황시 대처해야 하는 기준이며 안정은 현지 정착에 필요한 법 준수입니다. "



블루오션은 나만의 시장이 아니라 내 자신이 트랜드마스터로 존재하는 것이다.

아프리카 관련 컨텐츠는 서방 국가들에 비해서 산업 규모와 체계가 뒤쳐져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런 환경은 아프리카 컨텐츠

자체가 대한민국 내에서 블루오션 시장이 되었으며 그것이 경쟁 구도라고 할지라도 서로가 크게 영향을 줄 만큼 시장이

체계화 되어 있지 않아 독창적인 사업분야로 분류 되곤합니다.

자신의 사업이 쉽게 모방이 되고 왜곡되어 오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 블루오션에서 래드오션으로 변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대한민국에 국한 된 것만은 아니며 시장경제에서 메뉴얼과 합법적인 절차를 명시 하지 않았다면

법적 보호 없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더구나 후발 주자 견재를 위해 유동성있는 서비스 메뉴얼과 브랜드 강화를 위한

홍보비 투자가 이루어 졌다면 이러한 현상에 크게 동요 할 필요 없을 것입니다.

블루오션이라는 것은 경쟁이 없는 자신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경쟁구도에서 자신이 트랜드 마스터로써 시장을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또 후발 주자가 자신과 같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프렌차이저 혹은 서비스 메뉴얼 유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자신과 경쟁자로 하여금 관련 시장 저변 확대와 보다 체계적인 전략적 시스템으로 진화 할 수

391 ㆍ 블루오션 보다 마르지 않는 포용과 창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결론적으로 거시적 시장 확대가 될 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에 예측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계약 혹은 기대를 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동서남북으로 나누며 시장을 명확하게 정하자는 것인데 세계에서 3번째 큰 대륙과 한국보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그곳을 어떻게 구분하겠다는 것인지 거시적 마인드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세계 열강조차 아직도 아프리카 마음을 잡지 못해서 막대한 투자금과 외교적 노력을 하면서 누구 소유가 아닌 각축전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파트너와 블루오션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회사 수익 구분 관련 명확한 구분은 가능해도

아프리카 대륙을 나누어 개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설사 블루오션이라고 하여도 소비층과 메니아가 얇은 현실을 고려해서 관심 증폭 시킬 인재와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블루오션을 단지 독점 혹은 독과점으로 오인 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 트랜드 변화 시킬수 있는 자금과 인력을

보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력은 컨텐츠와 조직화를 의미하며 이를 위해 그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사업이 바로 아프리카 컨텐츠 분야입니다.

블루오션을 위한 전략 전술보다 포용과 창의성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점입니다.

자신이 선정한 1차 아프리카 컨텐츠가 보다 시장성과 상품 개선을 위해서는 인재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 인재들이 나의 구성원 혹은 경쟁자 일수 있으며 또 다양한 컨텐츠 보유하였거나 창의적 추진이 가능한 리더감일 수

있습니다. 그런 인재들을 적시 적소에 등용하고 그들의 아이디어가 시장에 점목되도록 자본과 시스템 지원을 해주어야

합니다. 거시적 마인드 이전에 자만 혹은 기만 행위를 하는 선민 사상 또한 매우 위험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블루오션 보다 마르지 않는 포용과 창의 ㆍ 392

자신이 만들어낸 기업과 환경을 20년 넘게 차이나는 자녀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구시대적 사고로 창의적 사업을 이끌수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공증되지 않는 자녀가 요직을 얻기 위해서 기업은 20~30년간 인재 등용에 매우 경색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자신 개인 소유 물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피와 땀으로 일구어낸 모두가 같이 만들어낸

꿈과 이상 표현 결정체이기 때문입니다. 자녀와 친인척에게 유도 할 수 있지만 억지로 조직 전체를 물려주려고 한다면

시기적으로 기업은 더이상 성장이 멈추고 방향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블루오션에서 트랜드 마스터로써 이끌기 위해서는 포용력 있게 구성원과 경쟁자들을 끌어 안아야 하며

무엇보다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게 조직 내 구성원간에게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창의적 사고는 누구의 소유가 되거나 지시에 의해서 만들어지게 된다면 분명 깊이있고 시장성을 확보하지 못하여

경쟁자들로 부터 쉽게 모방 되어 투자비와 소중한 인력을 잃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영원한 것을 찾기 보다 그 순간 가치를 만들것이다.


한번에 기회로 평생을 평온하게 누리고 싶은 기회를 얻고자 하는 생각 한번쯤 해본적이 있습니다.

- 복권 당첨

- 시대적 영웅

- 유산 상속

- 멋진 배우자

- 자녀 기대

- 신분 상승

이와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같이 피땀 흘리며 현실을 적응하고 남보다 발빠른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대인관계를 맺고 리서칭하고 있을 것입니다.

시대적으로 발빠른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작 적용하여 성공을 하였을지라도 후발 주자들과 내부적인 갈등이 생겨 사업이

더이상 진행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을 걸고 비용과 시간 투자를 하였던 컨텐츠가 자신이 원하는 수익을 내지

못하였을때 그 원인으로 그와 같은 지목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업은 정도를 지키지 못하는 이익 단체라고 합니다.

회사는 계속적인 창의적인 컨텐츠 개발과 규모 확대가 진행 되어야 존속이 가능합니다.

자신만의 컨텐츠라는 말은 매우 일시적이면서 근거 없는 말이라는 것을 창의적 개발자는 인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동현 : 지연아 나는 너를 사랑해


민태 : 지연아 나의 가슴속에 평생 너가 마지막 여자 였으면 좋겠어.

동현군과 민태군은 한여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였지만 그 대상에 대한 선점과 저작권을 주장 할 수 없습니다.

먼저 언급 하였거나 명확한 대상을 선점하는데 있어서 최종 선택은 어차피 지연이라는 대상이 하게 될 것입니다.

지연은 심풀한 표현이지만 먼저 용기 있게 말해준 동현을 선택 할 수도 있으며 혹은 보다 세심한 표현으로 믿음이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연이라는 여자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말과 더불어서 추가적인 이벤트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컨텐츠 또한 먼저 선점과 저작권을 주장보다는 창의성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이벤트가 뒷따라야 가능합니다.

최근에 사망하였던 스티븐 잡스 경영전략에서 볼수 있는데 그는 항상 새로운 기능 제품을 발빠르게 시장에 적용 시켰으며

인생을 보다 합리적이면서 흥미로운 생활을 공유하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이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내면과 외면 모두 골고루 생각하며 기획을 하였고 그 창의적 사고 또한

계속적으로 제품 개발이 이어 지도록 하였다는 점이 그의 가장 훌륭한 사업 성과 근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의적 컨텐츠 개발과 시장 적용에 성공하는 과정에서 내외부적으로 많은 심리적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컨텐츠가 유출 되어 노력이 허사가 되는 금전피해와 불특정다수 농간에 심적 부담으로 계속적인 업무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대상이 명확치 않을수 있으며(내외부)

- 자본력과 인력 규모 차이

- 자신의 컨텐츠가 완성단계 였을시


이러한 문제를 안고 법적 대응과 맛대응을 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컨텐츠든 이러한 상황은 반드시 생기며 이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메뉴얼 작업과 연속적인 창의적 제품을

동시에 준비해야 대처가 가능합니다.

스티븐잡스가 계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고 내부적 소스를 공개하여 많은 이들이 수익 모델을 제시한 점이 바로

그러한 상황에 대한 대처술이었던 것입니다. 새로운 제품 만들때 마다 경쟁자들은 산업 스파이와 내부자를 이용하여

정보 유출을 시키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 경쟁력이 뛰어난 기업조차 보안유지 보다 새로운 제품 개발에

집중하여 왔습니다. 하물며 개인이 기획한 컨텐츠는 쉽게 모방 되거나 개선된 상품으로 시장에 적용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분노하거나 창의적 노력보다 모방에 더 투입하는 이유가 되곤합니다.

아프리카 컨텐츠 대부분은 아직까지 사업자 대부분이 영세하고 시장성을 높이기 위한 자본 투입이 아직까지 어렵기 때문에

컨텐츠 개발보다는 모방이 더 보편화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로 인하여 보편적인 시장 적용이 어려운 수준으로

전락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창의적 개발자는 이러한 보편적 사회 현상을 법적 대처와 분노를 표출시 많은 시간과

심리적 부담으로 사업이 계속적으로 존속되기 어렵습니다.

아프리카 관련하여 블루오션은 독과점 시장이 아닌 트랜드 마스터로써 시장을 이끄는 것을 말합니다.

새로운 컨텐츠 개발을 위한 인재 등용과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경쟁자들을 포용해야 합니다.

자신이 경험을 대외적으로 공개하여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컨텐츠 개발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 주기적 제품 개발

- 제품 메뉴얼


- 업무 프로세스

- 사업 단계별 발전 계획

" 아프리카 블루오션은 마르지 않는 창의성에서 나옵니다. "



( 2003 알맨 )

아프리카에서 20대 걸어 본만하다.

최근 대한민국에 많은 문제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큰 문제는 바로 우리 미래가 되어줄 20대 젊은 이들이 방황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인생 승부는 20대 결정 된다고 해도 과언 아닐 정도로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가정과 학과 교육 과정을 사회에 적용 시키는 시기

- 자신의 성격과 세계관을 개선 시킬수 있는 유일한 시기

- 지도자가 되기 위한 시행착오 격는 시기

-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3040대들 밑에서 업무능력 전수 받기

- 원칙과 정도를 파악 할 수 있는 시기

- 거시적인 안목

- 모든 피로가 사랑하는 이로 부터 해소 되는 아름다운 시기

399 ㆍ 20대 열정과 사랑 아프리카에서 찾기

- 합리성 보다 정의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기

20대 사회 진출해서 처음 경험하는 상황과 인물들 모두가 개선과 깨우침을 주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경험해야 20대 동안 나의 창의적인 인생 목표가 30대 이르러 현실적인 전략과 조직화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헌데 요즘 20대 분들의 열정과 능력을 적절하게 대우 해줄 수 있는 기업과 기관들이 경영난으로 인적자원 시장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결코 세계 경기 불황만에 문제는 아니며 바로 잘못된 교육 정책과 기술 서비스 위주 산업화

정책이 큰 성과를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노동 고용시장은 경력자들의 인건비가 낮아지고 전문 교육이 필요로 하는 신입 채용이 줄어 들 것입니다.

이런한 현상에 대해서 임시방편 정부 정책과 정치권은 터무니 없는 포퓰리즘을 계속적으로 난발하여 당사자들에게

좌절과 시기를 놓치고 있습니다.

지금 부터 자신이 진정하고 싶은 일 혹은 적성을 찾아서 자기 계발과 자립형 기업가로 성장해야 인생경영이 가능합니다.

아프리카 시장은 대한민국 입장에서 반드시 진출해야 하는 숙명적인 목표이지만 경쟁국가들에 비해서 진출 경험과

투자 가능한 재원이 당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10년뒤에는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되어서

아프리카 진출에 보다 박차를 가해야 하며 현지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젊은 인재들 고용창출과 파트너가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 추천 컨텐츠

- 아프리카 여행

- 교육 ( 언어, 스포츠, 조기유학, 자원, 워크캠프 )

20대 열정과 사랑 아프리카에서 찾기 ㆍ 400

- 무역 (커피, 옥수수, 과일, 알로에, 수산물 )

- 방송 미디어

- 문화 공연 전시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3번째로 가장큰 대륙이면서 젊은 층 비율이 높은 10억명이 넘는 소비 시장이 있는 곳입니다.

교통, 통신, 법과 같은 사회 인프라는 어느정도 성장하였지만 젊은 층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컨텐츠 개발이

미흡합니다.

아프리카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 할까요?

- 아프리카 언어 배우기

- 현지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 현지인 비지니스 네트워크 구축

- 컨텐츠 관리 능력 ( 영상, 사진, SNS )

이와 같은 능력은 돈보다 시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서 보다 강화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보다 사람들과 의사소통 진행 과정에서 문제 해결 할 수 있는 의견 조율 능력이 입니다.

인생은 절대 헛살거나 낭비하는 경우가 없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익성 있는 프로그램과 자신이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춘 이들과 상호 협력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가진 선입견 버리고 인내를 가지고 현지인들과 소통을 통해서 변화가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친구들이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 오프라인 모임을 최대한 참석하여 그들로 하여금 현지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국인 중에 앞릐카 경험을 갖춘 이들 또한 중요한 정보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컨텐츠 정보 보호와 시장성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외부 견재로 심적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바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 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긍정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대기업에서 20대를 보내는 방법과 달리 자신만에 아프리카 컨텐츠에서 20대를 투자한다면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와 경제권이

휠씬 높아 질 것이며 이와 같은 경험은 현실적인 전략을 세워야 하는 30대 기반이 될 것입니다.

전략과 전술 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보다듬어 주고 그들과 함께 같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이 20대 필요하여

이와 같은 능력만으로도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 할 수 있는 인적자원과 자본력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20대 갖추어야 할 10가지 추천 미션

- 경제적 자립도

- 평생을 함께한 파트너 2인 찾기

- 20대부터 90대까지 인생 계획

- 내 인생에 빚 없애기

-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

- 20년 인생을 담은 책학원 출판 하기

- 쳬계적이면서 합리적인 사고 방식 만들기

- 많은 횟수 경험 보다 한번에 깨달음을 주는 습관 만들기

20대 열정과 사랑 아프리카에서 찾기 ㆍ 402

- 남들에게 멘토가 될 수 있는 오픈 마인드

-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걸수 있는 연인 찾기



비지니스 커뮤니티 왜 필요한가?

405 ㆍ 비지니스 커뮤니티 구축하기

체계화된 사회 시스템으로 인하여 개성있는 창의성과 주변이들에게 존재감을 나타나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사회적 소외감을 없애며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방법으로 사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테블릿 피씨로 인하여 온라인 커뮤니티 활용 가능한 시간과 장소 구애를 더이상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취미와 장기를 이용하여 스토리텔링을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현재보다 나아진 미래로 가고자 합니다.

커뮤니티는 다양한 분야와 대상을 통해서 온라인 세계 마루지 않는 지식 원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커뮤니티는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들 또한 고객과 소통으로 시장 상황에 대해서 발빠르게 움직이고자 합니다.

아프리카 비지니스 커뮤니티 필요성

- 시장 확대

- 홍보비

- 시대적 흐름을 빨리 상품에 적용 시기키

- 고객 불만족 처리

- 구성원간에 의사소통

다양한 커뮤니티 연계 구축

다양한 인터넷 유저 환경을 고려하여 커뮤니티와 SNS ( 쇼셜 네트워크) 효과적으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시대적으로 필요성을 알면서 명확하게 포탈 커뮤니티와 SNS이 왜 비지니스에 도움이 되는지 명확하게 이해하는

비지니스 커뮤니티 구축하기 ㆍ 406

아프리카 컨텐츠 사업자들은 없습니다. 국내 아프리카 관련 인식과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컨텐츠 확보해가며 사업진행이 어렵습니다. 고객들이 요구하는 내용을 즉각적으로 시장에 적용 시킬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실시간 소통 창구가 필요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포탈과 커뮤니티 기능을 모두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문성 있는 직원이 필요하지만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 오너조차 알 수 없어 실효성에 대해서 의심합니다.

커뮤니티 가장 중요한 것은 운영하는 사람이나 참여를 원하는 모두가 즐겁고 편하게 운영 되어야 합니다.

운영자는 관리 방법과 시간 절약을 위해서 데이터 분산으로 정보 제공을 하고 통합적인 반응 접수가 되어야 합니다.

참여자 또한 복잡한 메뉴 구성과 지난친 규율로 인하여 참여 의사를 떨어뜨려서는 안됩니다.

아래는 아프리카 대표 커뮤니티인 고고아프리카 카페인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자동 연동 되는 데이터 흐름도 입니다.


고고아프리카는 네이버 카페를 기반으로 정보 저장하여 대중에게 공개하는데 이는 다양한 툴을 사용하는 유저와 주력 검색

포탈에서 노출이 보다 쉽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고고아프리카 향후 3년간은 국내 고객이 주력이기 때문에 유저들이 주로 사용하는 검색 엔진 3가지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검색 엔진 : 네이버, 구글, 다음

대표 SNS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버즈

블러그 : 네이버, 티스토리, 블러거

네이버 고고아프리카 카페 글을 작성하면 자동적으로 SNS로 퍼지고 블러그 연동 버튼을 눌러 블러그 또한 데이터


연동이 진행 되어 목표 검색 엔진에서 검색 노출됩니다.

한번에 글로 3개 포탈과 3종류 검색 분야에서 조회가 되고 고객들의 의견은 메일로 총 집결하게 되어 관리자는 본부

커뮤니티만 관리하면 전체를 일괄적으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운영자가 관리 측면 부담을 줄이고 창의적 업무와 고객 관리에 더 집중 할 수 있게 됩니다.



( 고고아프리카 네이버 카페 월별 통계 )

성별 유입 조사에서 검은색 비율은 네이버 가입되지 않은 일반 유저입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네이버 메인 검색으로 유입되는 인원 보다 SNS 혹은 다른 포탈로 자동 연결된 데이터를 통해서

유립된 인원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증거입니다.

또한 블러그를 중심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연계하는 대상에 대해서 확인도 가능합니다.


꽃사슴님이 운영하는 블러그 ( http://blog.naver.com/starwith79 )

네이버 블러그 => 다음, 미투데이, yozm, 트위터, 이웃설정

위 블러그는 상품평 혹은 여행기로 인하여 일반 유저로 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블러거 입니다.

일일 평균 2000건 정도 되는 이 블러그는 고고아프리카 일일 평균 3000건과 비슷한 수준에 조회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황동지수(데이터업데이트 + 참여인원)가 높은 고고아프리카 카페와 본 블러그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계 관계도 활동 지수만큼 중요한 것이 컨텐츠 질이 좋아야 하며 유저들이 보다 편하게 참여 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입니다.

추천 블러그에 비해서 카페는 규모가 있지만 원하는 자료를 손쉽게 찾을 수 없거나 시대적 흥미가 뒷따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하여 다양한 커뮤니티 연계 만큼 중요한 것은 질이 높은 자료가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회원 관리 시스템도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활동 지수가 높은 커뮤니티 ( 카페, 블러그 ) 모두가 다양한 SNS와 자동 연동이 되고 있다는 공통점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모델이 중요한 3가지

- 유저가 이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

- 관리 시간과 노동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시스템


http://blog.naver.com/starwith79

- 질 높은 컨텐츠를 올릴수 있는 회원 관리

커뮤니티가 통합적인 데이터 관리 공유가 된다고 하여도 어플리케이션별로 무료 검색 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검색 등록

- 네이버 : https://submit.naver.com/

- 다음 : https://register.search.daum.net/index.daum

- 구글 : http://www.google.co.kr/submit_content.html

커뮤니티 관리와 운영

커뮤니티가 상업적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사람들은 매우 반감을 가지고 바라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기준을 세우면

운영자가 커뮤니티를 사유화 하여 회원들의 컨텐츠로 유입되는 인원으로 수익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https://submit.naver.com/

https://register.search.daum.net/index.daum

http://www.google.co.kr/submit_content.html

위와 같은 내용이 불법은 아니지만 확실한것은 커뮤니티 성장에 매우 저해 되는 현상임을 알고 공익성과 투명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투명한 운영

운영진과 일반 회원 모두가 의사 결정 과정을 공개적으로 확인 할 수 있어야 하며 오해 소지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과 기준을 추가 해야 합니다.

■ 우수 회원 관리

유비가 제강량을 얻기 위해서 삼고초려 하는 마음으로 우수한 인재 영입을 위해 인터넷 서핑과 더불어서 커뮤니티를 통해

서

아프리카 진출하는 인재들이 안전하게 귀환 하여 카페 활동을 할 수 있게 관심가져야 합니다.

■ 합법적인 수익 모델 제시

상업적 목적만 가지고 들어오는 이들을 무조건 적으로 막지 말고 그들로 하여금 정보 제공 후에 홍보 기회를 주어야 합니

다.

상업행위 또한 공정거래법 위반이 되지 않은 세금과 허가서 기준을 지켜여 가능합니다.

■ 평등과 인권

자신이 노력해서 만든 소중한 컨텐츠가 저작권 위반되지 않는 관리와 사회적 편견으로 커뮤니티 내에서 상처 받지

않도록 운영진이 지켜 주어야 합니다.

학연, 지연, 성별, 연령으로 컨텐츠 제작에 힘을 보아야 하는 이들이 쓸때 없는 사생활 침해로 부터 지켜주어야 합니다.

■ 공정 수익


자신의 취미와 추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컨텐츠 일지라도 수익성이 있다면 그 권리는 반드시 챙길수 있게

비지니스 모델링을 제공 합니다.

■ 관심과 간섭은 다르다.

지나친 규정과 간섭으로 회원분들이 활동하는데 자존심 혹은 의욕이 저하 될 수 있습니다.

한사람한사람 인격을 존중하여 소중한 컨텐츠 개발에만 노력하도록 지원을 해야 합니다.

■ 개인 정보 보호

회원들의 개인 정보는 공개된 메일을 제외하고 양도 혹은 유출 시켜서는 안되는데 이는 각종 범죄 악용 되어

한사람 혹은 가족 인생을 망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 끊임 없는 관심

회원들에 활동이 저조해도 운영자는 계속적으로 다양한 컨텐츠 업데이트와 부족한 시스템 개선에 노력 해야 합니다.

■ 새로운 트랜드 적용

다양한 어플리 케이션 적용을 통해서 회원들의 편의성과 즐거운 활동이 되도록 트랜드 변화 민감해야 합니다.

■ 커뮤니티 영웅이 되지 마라.

운영자가 신격화 혹은 권위적인 모습이 되면 회원들은 범접할수 없게 되어 개선 사항 혹은 다양한 창의적 제안을

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주인공은 바로 회원들이 되어 즐거움과 보람을 제공 해주어야 합니다.

■ 합리적이고 효과적 운영


커뮤니티 활동함에 있어서 시간과 비용이 낭비 되지 않도록 시스템 개선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새로운 인재 등용과 양성이 되어야 합니다.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서는 제목과 약관만 만들었다고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물들이 숨쉴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가슴으로 생각하고 머리로 표현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리더 입니다.

리더는 시간이 지나 연륜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만들어 지기도 하지만 천성으로 자질이 타고 나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히 리더에 대해서 다양한 표현을 하는데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 리더는 항상 외롭다. => 스스로 주변으로 부터 고립되고자 하는가?

- 희생을 감수 해서라도 목적지에 도달해야 한다. => 누군가에게 희생을 강요해서 어떤 일이 잘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책임과 권한은 리더의 몫이다. => 책임을 남에게 전가 시키고 권한만 행사 하지 않았는가?

- 떠나는 이들을 배신자라고 말한다. => 지켜주지 못한 구성원의 뒷모습에 그런 소리가 나오는가?

- 실패는 성공의 기반이 될것 이다. => 리더에게 경험이지만 구성원들에게 암울한 현실이 되면 어쩔 것인가?

- 원칙과 기준이 서야 구성원이 따른다. => 구성원을 지켜 내면 원친과 기준이 생긴다고 보지 않는가?

우리는 다양한 인재상을 보면서 그들 처럼 훌륭한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E 젝웰츠, 이순신 장군, 애플 스티븐잡스 등이 개인적으로 매우 존경하는 인물들입니다.

가슴으로 생각하고 머리로 표현하는 사람 ㆍ 418

GE 젝웰츠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40대 전문 CEO가 되었고 어려운 회사 살리기 위해서 2가지 경영 원칙을 강조 하였습니다.

" 자신이 일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겨라 ! " - 전문화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우리 회사는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 - 창의성

이순신 장군

승전 장수 였지만 모함으로 가진 고문 후에 풀려나 명량대첩에서 13척으로 333척과 해전을 치루어야 했습니다.

" 신분과 지휘를 막론하고 인재로 각담당 수장으로 임명한다. " - 전문성

419 ㆍ 가슴으로 생각하고 머리로 표현하는 사람

" 학인진과 거북선 운영 " - 창의성

스티븐 잡스

췌장암으로 오랜 투병을 하면서 위기에 빠진 애플사를 다시 일으킨 혁명가

" 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듯 일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 전문성

"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이다 " - 창의성

세계적인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고 실천 하였던 것이 바로 전문성과 창의성이었습니다.

젝웰츠는 100년 동안 세계적인 기업 자리를 지키던 GE가 부도 위기에서 40대 전문 경영자 자리 올랐습니다.

스티븐 잡스는 10세 부터 시작해서 만든 자신의 회사에서 쫒겨나 다시 영입 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내부적으로 군왕에게 견재를 받았고 신무기로 무장한 왜군 수십만과 대치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상황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그들은 매우 취약해진 조직을 이끌어 거대한 외부 세력과 싸워야 하는 위기에 봉착하였습니다.

조직 장악력도 없었을 뿐더러 최고 통수권자들에 견재로 인하여 업무 수행이 어려웠을 것이며 외부 세력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력도 서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더가 느끼는 어려움 보다 구성원들의 심리적 두려움이

가장큰 문제이며 이는 조직이 이전 보다 주변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게 됩니다.

기존과 달리 새로운 전략과 더불어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그들에게 주어진 첫 숙제 였을 것입니다.

첫번째, 당신은 예술가이면서 창조자

두번째, 우리는 지금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같은 표현으로 위기에 빠진 조직이 바로 발전 단계로 개선 되는 것은 아니지만 구성원 사이에서 희망을 주게 됩니다.

자신들의 작품이 혁명을 일으키고 과거보다 노력의 댓가가 명확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 들여졌을

것입니다. 단지 조직과 수익성만 고려 하였다면 조직원들의 창의적사고와 전문성 보다는 구조조정만 매달렸을 것입니다.

3분 리더들은 위기 봉착한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 강력한 구조조정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그들로 하여금

구조조정에 당위성과 실천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리더쉽에 의한 구조조정이었다면 위로 부터 압력과 내부적인 갈등으로

조직이 결속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내부에서 대중성을 얻은 리더들은 합리적 구조 개편을 통해서

창의적 사고가 기반이 되는 회사로 변화 할 수 있었고 이것이 바로 혁명 적인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내 자신보다 구성원을 믿어라.


작은 이문만을 생각하는 장사꾼보다 거시적인 사업가가 되어 세계를 품는 진정한 리더되고자 하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리더가 외롭다고 말하는 이는 주변에 소통하는 이가 없다는 말과 같으며 조직에 위기가 봉착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조직내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치 않으며 이로 인하여 불만으로 가득찬 분위기는 창의적 업무 능력 저하 시키게 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의 원인은 어떤 것이 있을 까요?

- 구성원들이 말하는 불만과 개선 사항을 무시

- 조직에서 더이상 비젼을 찾지 못할 때.

- 리더의 원칙과 명령 하달식 표현

이러한 문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부분 조직에서 생길수 있는 현상이지만 블루오션과 같은 아프리카 컨텐츠 사업이라면

유의해야 하는 점입니다. 아프리카 컨텐츠를 이끌어야 하는 리더들이 갖추어야 하는 리더들의 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 까요?

- 멘토가 되기

구성원들을 파트너 혹은 친구로 인식하여 그들의 진로와 생활 여건을 최대한 고려해야 합니다.


그들이 더큰 조직으로 옮긴다고 그것을 배신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더큰 인재가 되어 돌아오는 그날까지

조직으로 만들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다른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어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성원과 소통하는데 벽이 없어야 합니다.

- 새로운 변화 이끌기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연구를 통해서 프로젝트로 적용시켜야 합니다.

구성원들은 업무 능률이 높아져 여가 시간과 피로도가 낮아져 개선된 환경을 제공되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 명확한 업무 처리

업무를 하다보면 애매한 상황이 많이 생기며 이를 핑계 되는 구성원에 대해서 책임을 넘기는 것만이 대안은 아닙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세심한 메뉴얼과 업무 공유가 필요하며 추가적으로 업무개선 회의로 보다 면밀히 개선

방안을 구성원과 협의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기

출퇴근 - 자신이 업무 스타일과 스케줄에 맞추어서 조절

회의 - 직접 만나서 회의 하는 것보다 화상 혹은 메일로 가급적 진행하여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여라.

간섭 - 협조사항은 있지만 허락 받아야 하는 일을 없애라.

저작권 - 자신이 개발한 컨텐츠 저작권 제공

호칭 - 직책은 없고 평등하게 부모님이 정해주신 이름 부르기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과 함께 꿈을 이룰수 있는 포부와 현실화 시킬수 있는 지혜입니다.

여러분들의 부족한 부분은 구성원을 통해서 상호보완을 하여 더큰 시너지를 만들도록 거지적인 사고를 가져야 진정한

리더로써 자리 잡을수 있습니다.

" 리더는 이름을 남기며, 기업은 가치를 추구한다. "



아프리카 관련해서 꿈과 현실을 실천하는 이들이 가장 첫번째 관문이 주변이들의 질문입니다.

" 왜 하필 그 험하고 비젼도 없는 아프리카로 가려고 하는것이니?

이 질문에 대해서 나는 답변 할 수 있는 어떤 확신과 지식도 갖추지 못하였기 때문에 말없이 그냥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내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확신은 하지만 미래를 알 수 없다는 것이며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 이들이 아직도 미혼으로 아프리카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우려반 우월감으로 말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그들의 생각을 이해는 하지만 답변조차 하기에 내 자신을 위한 삶은 바쁜 하루를 보내지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직에 소속된 사람들은 정형화 되어진 업무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처음에 약속된 대우를 받아가며 살아갑니다.

물론 10년 ~20년 뒤에 정년 혹은 회사가 문을 닫을 경우 상황은 달라지지만 초년생이 안정적으로 사회 정착이 가능하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내 자신이 아프리카로 진로를 선택한 것 처럼 많은 노력의 결실과 보람으로 하루하루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것입니다. 어느것 하나 결코 보편적이거나 쉬운 삶만 살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특별하고 자신만에 가치와 인연으로 세상의 참 맛을 느끼며 보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사업가, 직장인, 정치인, 종교인 이런식에 집단 군이 구분 되지만 모든 이들이 같은 운명적 삶을 살지 않습니다.

나의 인생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ㆍ 426

때로는 자신의 선택을 의심하거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다른 사람과 비교 우위를 통해서 안심하고자 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은 미래를 위해서 탁월하고 지금까지 성과 해석에 대상으로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이들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하곤 합니다.

" 아프리카 너무 위험하니 어서 결혼하고 편하게 살아 ~ "

저는 그들이 진정 듣고 싶은 말을 해주며 지금 처럼 앞으로 하면 더 잘 될것이라고 희망 제시를 해줍니다.

이러한 행동은 결코 귀차니즘이 아니라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면서 정작 바로 옆에 있는 이들을 위해

기분 풀어주는 말 한마디 안해주는 것이 더 야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꿈을 펼쳐가는 과정에서 가장 힘든 것은 주변이들로 인한 자신의 선택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선택을 하는 이들은 아래와 같은데

- 자원 봉사 경험자

- 여행

- 관련 국제 기구 근무

- 선교 목적

- 수익 목적

- 이민, 교육

- 유학연수

427 ㆍ 나의 인생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 무역

다양한 이유로 아프리카 경험을 하였거나 이미지로 막연하게 갈망하는 이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라는 주제로 이 길을 들어 섰지만 목적지와 시기는 명확하게 파악 할 수 없습니다.

그 기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면 돈이나 혹은 자신의 사회적 포지션을 고려해서 그 선을 명확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이들의 간섭과 교육을 통한 자신의 선입견으로 때로는 머뭇거리고 방황 할 수 있습니다. 또 다시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또한 자신의 길 일수 있고 선택이기 때문에 존중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시련과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아프리카 과정 마다 점이 하나씩 찍이게 되며 이 점들이 모여서 내 자신 혹은 다른

이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믿을 만한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정답이 될 수 없으며 모든 결정과 책임은 자신이 지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내인생의 도전에 대해서 시간과 노력 투자 없이 주변이들로 인해서 포기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한가지 삶에도 여러가지 경우에 수가 있을 수 있지만 그 경우에 수를 모두 헤아리면서 방향을 잡지

않습니다. 인생의 방향은 자신이 정하고 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사건에 대해서 주변이들의 의견을 일부 따를 수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부모님의 철학과 의사결정에 전적으로 나아가야 하겠지만 미래 가족을 지켜야 하는 내 자신이 스스로

가고자 하는 길을 개척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나의 인생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

내 인생의 승부수를 모두 주변 이들에게 의지 하지 말고 거시적인 관점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나만의 감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나의 인생은 항상 미래를 향해 머뭇거림이 없어야 합니다. 나와 같이 가는 이들에게 지나친 조언보다 스스로

나의 인생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ㆍ 428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것이 가장큰 멘토 역할입니다. 자신의 지금에 모습을 설명해주기 보다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고 체험 해줄 수 있는 인물이 자신의 인생을 지킬 수 있는 인물입니다.

" 희망을 버리는 것은 자살하는 것과 같다. "

- 문 헌 규 -

429 ㆍ 나의 인생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431 ㆍ 고고아프리카 사업 계획


433 ㆍ 구호가 아닌 협력으로 접근 하라.

색인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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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ㅂ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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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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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0~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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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고고 아프리카(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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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알맨(hunkyu77)

참여저자

Lucia(chemy122000) ㆍ 무사(mht61i) ㆍ 무지개(ing19772)

발행일

2011.11.11 10:50:40

No. book112463

저작권법에 의해 한국 내에서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복제와 전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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