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 1412

Korean ode to my grandparents

천구백칠십년대 제 조부모님은 미국에 오셨어요 .

제할아버지는 미국말를몰라서 직장을 못 잡았어요

그래서 여행하면서 농장에서 아무테나 일했어요 .

일해서 돈을 저축하위해서예요 . 할아버지는 한국에농부로 일했어요 .

나중에 조부모님은 돈을 모아서 편의점을 샀어요 .

요즘 Everman 에 가게 있어요 . 가게 이름이 Everman

market 이에요 . Everman market 는 다팔아요 .

가발도 메이크업도 옷도 마실것도 과자도 팝니다 .

가게옆에 다른가게 도있어요 . 이발소도 김지가게도신발수리가게도 햄도폰에 가게도있어요 .

조부모 집에도 가까워요 . 걸어서 3 분밖에 안걸려요.

요즘할아버지가 7 시부터 4 시까지 월요일부터 토요일 까지 일해요 .

일이끝넌 다음에 는 할아버지 가꾸세요 그리고 할머니 요해요 .

쉬실때 한국 텔레비전 봐요 . 할아버지가 한국 가수 좋아해요 . 그리고 할머니 가 뉴스 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