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떠났던
2015 년 7 월 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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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eang Anhcchan
마을 봉사활동
방역사진
Happy mango planting
“ 이 마을에도 가능 할까 ?”
“ 나도 꽤 쓸모가 있구나”
방법이 없을까 ?” “ 지속적인 캠페인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데
“ TOMS STORY ”
야시장에서 발견한 업사이클링 가방
Cambodia job foundation
한국에 가져 가도 되요 ?
“ 가치를 잃은 제품”
“ 처음부터 다시 하자”
“ 감성 쓰레기 ?”
“ 상품으로써 가치가 있을까 ?”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방 ”
“1 년에 두번은 직접 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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