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경성대학교 디지털엔터테인먼트
배운철 교수님식품생명공학과
마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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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이번 부산국제영화제 (PIFF) 는 10/7~10/14 일 8 일동안진행되었습니다저는 남포동은 집 코앞이라서 그냥 스쳐지나가면서 , 또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보기위해서 여러번 가보았지만해운대는 주말과 평일에 시간이 날 때 두 번밖에 가지 못했습니다부산국제영화제를 들러본 결과 지원 , 광고 , 후원 등이 해운대 쪽으로 많이 치중 되어있고 , 남포동 PIFF 광장은많이 낙후 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획의도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행사인만큼 남포동도 외 . 내국인들이 많이 드나들고 , 부산역과 가까워 해운대보다 더 손쉬운 동선이 되는 장소이고 역사도 깊습니다 그런데 왜 해운대쪽으로 몰렸으며 , 해운대의 어떤점이 더 좋은지 남포동의 어떤점이 모자라는지 등 을 비판적 소비자관점으로 해운대와 남포동을 비교해가면서 그 이유를 알기 위한 취지로 기획하였습니다
남포동
카메라 촬영도 원활하게 못하는 좁은거리
지나가다가 받은
METRO 신문 , 살펴보면 기사내용만 잔뜩 있다
해운대
지나가다 받은 해운대 PIFF 광장 설명과 일정들
확트인 넓은 백사장
비교모습
남포동
길거리에 널부러진
쓰레기들 ,
찾아볼수 없는 쓰레기통
국제영화제 인력부족과 후원부족을 말해주고있다
해운대
커다란 쓰레기통에 정리되어있는
쓰레기들의모습과 쓰레기를 줍고 다니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