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10 성현우 : 계획 없이 인턴쉽 하기.]

진로의 구체적 방향x

그에 따른 계획도 불가능

-계획 없는 인턴십이 무슨 쓸모가 있겠어?

내가 잘하는 일은 뭐지?

내가 할 때 즐거워하는 일은 뭐지?

내가 관심 있고, 또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일은 뭐지?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고민을 시작할 수 있는 재료와 바탕

무엇이든지 해보고 경험을 쌓자

Just a feeling

Fail

진로의 방향 좁히기는

1.사회에 대한 막연함의 해소 -사회에 대한 경험과 소통 으로서의 인턴십-

2.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가에

대한 정리 -가치관을 세우는 인턴십-

1.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협동의 경제학'을 통하여 본 나눔과 CSR.]

[뉴스타파]

2. 직업현장을 몸으로 직접 겪어보기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담긴 가치관

자신의 이해 사회에서 지켜져야 할

가치 <

-가치관을 지키며 살려는 삶의 태도-

-가치관을 지키는데 예외를 두지 않기-

계획에 따라 하는 것도 좋지만,

그게 어려우면 그냥 해보는 것도 좋다.

충분히.

마치며.

• 인턴십은 단순히 진로에 대한 정보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너희 스스로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주도하고 또 준비해나가는 경험을 하는 것, 세상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소통하는 것에 진정한 목적이 있어.

• 세상 만만치 않구나, 그리고 나도 무언가를 하기 위해 지금처럼 시간을 허투루 보내면 안 되겠구나 이런 생각만 들어도 인턴십 성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