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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 (11 4 ) 보도참고 ( ) 최경환 부총리 한중 등 조속한 비준처리 , FTA 촉구 제 회 국무회의 비준 관련 발언 한중 한베 ( 51 FTA , · , · , 한뉴 영향평가 결과 및 보완대책 · FTA ) 보도참고 ( ) 국민일보 서비스법 통과땐 일자리 만개 , 69 생긴다는데 과연 제하 기사 관련 ... ? 보도참고 ( ) 분기 가계동향 분석 가계소득 15 3/4 0.7%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 보도 ( )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년 예산을 13 - 2016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 완료 본 자료는 기획재정부가 운영하는 위원회 및 자문단 소속 위원님께 정책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보내드리는 자료입니다 주 회 현안이슈에 . 1 대한 기획재정부의 입장이 담긴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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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 월 주(11 4 )

983729 보도참고( ) 최경환 부총리 한중 등 조속한 비준처리 FTA

촉구 제 회 국무회의 비준 관련 발언 한 중 한 베( 51 FTA middot middot

한 뉴 영향평가 결과 및 보완대책middot FTA )

983730 보도참고( ) 국민일보 서비스법 통과땐 일자리 만개 69「생긴다는데 과연 제하 기사 관련 」

983731 보도참고( )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 가계소득 lsquo15 34 ldquo 07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rdquo

983732 보도( )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년 예산을 13 - 2016「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 완료

본 자료는 기획재정부가 운영하는 위원회 및 자문단 소속 위원님께 정책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보내드리는 자료입니다 주 회 현안이슈에 1대한 기획재정부의 입장이 담긴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 1 -

최경환 부총리는 화 오전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1124( )

개최된 제 회 국무회의에 참석하여51

ㅇ 한 중 및 한 베트남 한 뉴질랜드 - FTA - - FTA의 조속한

비준 처리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별첨과 같이 발언하였다

붙임 제 회 국무회의 관련 발언( ) 51

참고( ) 개 영향평가 결과 및 국내 보완대책 주요내용3 FTA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제목 최경환 부총리 한중 등 조속한 비준처리 촉구 FTA

보도일시 배포시 배포일시 화20151124( )

담당과장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장정병식 (044-215-7670) 담당자 박수민 사무관 (044-215-7674)

suminkoreakr

- 2 -

붙 임 제 회 국무회의 비준 관련 발언51 FTA

한중 및 한 베 한 뉴 모두 난항을 겪다가 정상외교 - - FTA 성과 등을 통해 타결된 것이므로 조속한 시일내에 비준을

처리하여 국민들에게 그 성과가 돌아가도록 해야할 것임

뉴질랜드의 경우 년 월 협상개시 이후 수차례 2009 6 FTA

난항을 겪었으나

ㅇ 지난 해 정상간 전화 통화 협상 수석대표를 국장급에서

차관보급으로 상향조정 농업 부분의 이해관계조정 등을

거쳐 년반만에 타결5 된 것임

중국은 년 월 협상개시이후 농산물 시장 개방문제로 2012 5

협상이 난항을 겪었으나

ㅇ 시진핑주석 방한 계기 한중 정상회담 등을 통해 ASEM

년 연말까기 타결하기로 정상간 어렵게 합의14

ㅇ 농산물 시장개방을 최소화하면서 선제적으로 피해대책도

마련하여 극적으로 지난해 연말 타결

- 전체 농산물 개 중 개 를 초민감품목 또는(1611 ) 634(1022 )

민감품목으로 하여 낮은 수준의 개방으로 유도했고

특히 초민감품목 개중 개 는 양허제외581 548 (943)

ㅇ 한중 관세절감액 자유화 최종 달성시 은 연간 억FTA ( ) 544

불로 한 미 억불 년 의FTA (93 ) 배 한 억 58 EU FTA(138불 년 의 배 수준임 ) 39

베트남의 경우도 년 협상개시이후 수산물과 농산물 2012

시장개방에 대한 양국간 이견으로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ㅇ 지난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를 적극 활용하여 타결

- 3 -

참고 개 영향평가 결과 및 국내 보완대책 주요내용3 FTA

Ⅰ 개 영향평가 결과3 FTA

개요(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개6 연구기관 이 참여하여 FTA

발효에 따른 실질 고용 세수GDP 효과 등 거시효과와 수출 생산

등 산업별 영향을 분석하였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 발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경제적 효과 분석 결과lt gt

구분 실질GDP발효후 년( 10 )

소비자후생발효후 년( 10 )

고용발효후 년( 10 )

세수발효후 년평균( 10 )

한중FTA 096 억불146 천명538 조원027한베FTA 001 억불146 명671 억원2674한뉴FTA 003 억불296 명952 억원2159

(한중국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성장 소비자10 GDP 096

후생은 억 불 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억 불 개선될 146 20 433

전망이다

소비자후생은 가 발효되기 전 가계가 구입했던 상품묶음을 FTA FTA 발효 후 동일하게 구매하고 남는 금액으로 측정

ㅇ 정유제품 석유화학제품 등 중심으로 제조업 전체 생산은 발

효 후 년 평균 조 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20 139

ㅇ 밭작물과 임산물 어류 갑각류 등 수입 증가로 농림업과 수산

업은 발효 후 년 평균 각각 억 원과 억 원 생산 감소가20 77 104

예상된다

한 베트남 (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성장 10 GDP 001

소비자후생은 억 불 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억 불 개선146 15 11

될 전망이다

ㅇ 화학 섬유 전기전자 철강 등 주요산업에 걸쳐 제조업 생산은

발효 후 년 평균 조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15 046

ㅇ 벌꿀류와 갑각류 패류 등 수입 증가로 농업과 수산업은 발효 후

년15 평균 각각 억 원과 억 원의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47 54

- 4 -

한 뉴질랜드 (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 10 GDP 003

성장 소비자후생은 296억 불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15 062억 불개선

될전망이다

ㅇ 철강 일반기계 전기전자 등 중심으로 발효 후 년 평균 제 15

조업 생산은 조 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027

ㅇ 낙농품 육류 등의 수입 증가로 발효 후 년 평균 농업과 수 15

산업은 각각 억 원과 억 원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237 21

Ⅱ 국내 보완대책의 주요내용

한중 한베 한뉴질랜드 로 인한 FTA 취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한중한베 국내산업 경쟁력강화 대책 FTA 과 」 「한뉴질랜드

국내대책FTA 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 한 내용 요약(rsquo1564)」

1 한 중 한 베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FTA

금번 대책은 취약 산업 및 피해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확대 및 활용FTA 을 통한 경제효과 창출을 위하

여 마련되었다

ㅇ 농수산 분야는 밭농업 임업 양봉업 연안어업 등 취약부문

중심으로 대책을 수립하였고 중장기적으로 첨단화융복합 및 수출확대 안전망 구축 등 미래성장 산업화 방향을 제시하였다

구분 생산감소 년(16 35 )~ 투융자규모 년(16 25 )~농림업 억원2245 억원 한중 한베2259 ( 1595 664)수산업 억원2890 억원3188

수산업은 한 뉴 생산 감소액 억원 까지 감안하여 대책 마련 FTA (311 )

ㅇ 제조업 분야는 피해 중소기업 및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

대하는 한편 한중 로 확대된 FTA 중국 내수시장의 진출 기회

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활용촉진FTA 및 수출 촉진 지원에

주안점을 두었다

- 5 -

구분 내용 투융자규모년(16 25 )~

중소기업지원 사업전환 억원 긴급경영안정 억원(2600 ) (500 ) 억원3100취약부문지원 경쟁력강화융자지원 억원3000

수출촉진 활용지원 해외유통망진출 차이나데스크운영등 억원1935제조업합계 8035억원

lsquo 한 중 한베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FTA 의 주요 내rsquo용은 다음과 같다

ㅇ (밭농업 경쟁력 제고 억원 1165 ) 년까지 주요 lsquo25 개 밭작물 주20

산지에 밭공동경영체 개소100 를 육성하고 밭기계화율 을 85

까지 제고 하며 농가소득안정을 위해 수입보장보험을 도입한다 (lsquo14) 563 (rarr lsquo17) 65 (rarr lsquo25) 85ㅇ (임업양봉업 경쟁력 제고 억원 974 ) 주산지별 산림작물생산

단지를 확충하며 천연꿀꽃꿀( )과 사양꿀설탕( )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꿀 품질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를 제고한다 작물생산단지 개소 (14) 181 (25) 320rarr 현행 벌집꿀 벌꿀 개정 벌집꿀 벌꿀 가칭 사양꿀 ( ) ( ) ( ) rarr

ㅇ (어업인 소득경영 개선 억원674 ) 맨손 나잠 어업 및 종묘생산

어가 정책자금 금리를 인하 (3 2)rarr 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을 운영

하며 수입보장보험 도입 어업재해보험 확대 등 정책보험을

내실화한다

신고건수 인당 융자한도 만원 맨손 만원 나잠 (13) 104202 1 300 ( ) 700 ( ) 적조 가격 급락 등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어업인의 단기 운영자금이차보전 ( 18)

ㅇ (어선 및 양식어업 지원 억원 1573 ) 연안어업의 품목별 생산자단체

육성 국내외 불법조업 단속역량 강화 등 어선어업 분야를 지원

하고 친환경 양식 직불제 도입 내수면 유통판매센터( )소금생산 자(

동화 설비) 등 취약분야 특화 지원을 통해 양식어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ㅇ (농수산물 수출기반 강화 억원514 시장개척을 위한 정보조)

사와 전략적 마케팅을 지원하고 주요 해외 소비지에 신선

수산물 수출 촉진 을 위한 냉장냉동 공동 물류센터 를 확

충한다

ㅇ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체질개선 억원6100 ) 피해기업 경영안정

- 6 -

및 사업전환 지원을 확대하고 억원(3100 ) 취약부문 경쟁력 특

별지원을 위한 융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억원(3000 )

ㅇ (공통애로기술 해소지원 기존예산 활용 산업기술진흥 및 )

사업화 촉진기금을 활용하여 중국의 기술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공통애로 기술 개발과제를 발굴 하여 지원한다

산업기술진흥 및 사업화 촉진기금내 무역환경변화 대응사업 년 억 등(lsquo15 485 )

ㅇ (현지 거점 확보 및 유통망 확대 억원 1470 중국진출기업을 대)

상으로 경영전략 수립과 법률교육 서비스를 일괄 지원 하

고 중국내 인증 획득에 필요한 기술 컨설팅과 통합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

ㅇ (한중 TBT 종합지원 억원 100 국가기술표준원에 ) 한중 TBT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신문고TBT 를 운영하여 우리기업

의 비관세 장벽 애로해소를 전담지원하고 기업의 제도개선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무역기술장벽Technical Barriers to Trade

ㅇ (수입안전체계 구축 억원310 원산지 변조 위험이 높은 건)

고추 대두 등 고위험 농산물 품목은 물론 홍합 가오리 등

수산물의 유통이력 관리를 강화하고 원산지 특별단속을 추진

할 계획이다

2 한 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 FTA

금번 대책은 기수립된 한영연방 농업분야 국내보완대책 」「월(lsquo149 )을 기본으로 하되 한뉴 타결에 따라 예상되는 피 FTA

해에 대한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였다

ㅇ 주요 피해 예상 분야인 한우낙농 중심으로 영연방 대책FTA 기간인 년lsquo16~rsquo24 년(9 )간 억원3523 을 추가 지원한다

생산감소 년(16 30 )~ 투융자규모 년(16 24 )~억원3558 억원3523

- 7 -

lsquo 한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FTA 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rsquo

ㅇ (축산업 생산 억원2886 ) 한우 개량군을 구축하는 경영체를

지원하고 국산원유의 가공원료유 지원을 확대하며 국산원

유를 이용하는 유업체 등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 한다

생산비와 국제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는 국산 원유의 가공원료유 공 급을 뉴질랜드 탈 전지분유 수입물량 수준 연간 톤 만큼 TRQ ( 1700 ) 추가 공급

ㅇ (축산물 유통소비 억원 490 ) 축산자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국산 유제품 인지도 제고와 한우 한돈의 수급조절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무슬림 시장 개척을 위한 할랄 전용 도축장

건립을 지원한다

ㅇ (협력 추진 억원 147 ) 농어업인 자녀에게 뉴질랜드 연수기회

를 제공 연간 최대( 명150 )하며 농어업인 및 농림수산분야 학생

들에게 뉴질랜드 선진 농어업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훈련

비자를 운영 연간 최대 명( 50 )한다

한 뉴 체결 계기에 인력이동 확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확대 명- FTA (1800 3① rarr

천명) 일시고용입국 도입 총 명 ( 200 ) ② ③농축수산업 훈련비자 도입에 합의

ㅇ (세제 및 제도개선 영농자녀에 대한 ) 증여세 감면 년간 억원 (5 1 한도)

대상에 축산용지도 포함하며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축산 기자재

를 확대 한다

- 8 -

국민일보는 정부가 서비스 부분의 ldquo 일자리 창출의 근거로

인용한 비공개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KDI 고용 효과는 예상

보다 크지 않다 라고 보도rdquo

ㅇ 또한 는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분명하게 제시하며 현재 ldquoKDI

추진중인 서비스업 개혁이 이러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보도rdquo

상기보도는 지난 국정감사시 야당의원에게 제출된 비공개 KDI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바 동 보고서의

주요내용을 소개해 드리니 보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주요 내용 lt KDI gt

가 서비스산업 현황 및 국제비교

서비스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투입 대비 산출이 저조한 저부가가치 구조

ㅇ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은 년의 에서 년 rsquo91 523 rsquo13 591까지

증가하였으나 금융위기 이후인 rsquo 년08 (612)부터 증가세 정체

제목 국민일보 서비스법 통과땐 일자리 만개 69「생긴다는데 과연 제하 기사 관련 」

보도일시 배포시 배포일시 월20151123( )

담당과장

기재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이형렬 과장 (044-215-4610)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KDI 최경수 (044-550-4063)

담당자 도종록 사무관(044-215-4611)djr78koreakr

- 9 -

ㅇ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투자 비중 등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에도 매우 낮은 수준

인당 노동생산성천달러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1 ( 11 ) ( ) 944 ( ) 665 ( ) 675 한국( ) 427서비스업 투자비중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 10 ) ( ) 78 ( ) 79 ( ) 82 한국( ) 42

나 서비스업 개혁의 경제적 효과 시뮬레이션

연구방법( ) 서비스업 개혁으로 우리 경제의 서비스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전제하에서 예상되는 장기적인 추세 분석

서비스업 취업자 및 투자비중이 년에 비교대상인 미국 네덜란드 2030 독일의 수준까지 상승을 전제90

경제적 효과( ) 서비스산업의 생산성 투자 등이 선진국 수준으로

근접할 경우 년까지 2030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약 만명15~69

증가 전망

시나리오별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전망 lt gt

미국 시나리오 독일 시나리오 네덜란드 시나리오2016 20~ 만명247 만명32 만명792021 25~ 만명573 만명158 만명260

2026 30~ 691만명 154만명 335만명

다 정책적 시사점

현재 추진 중인 서비스업 개혁으로 이러한 결과가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나 서비스업이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서비스업 관련 규제완화

시장개방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필요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 10 -

제목 가계소득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07

- lsquo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15 34

983729 (동향) 가계의 소득증가율은 분기 대비 둔화 지출은 감소24

ㅇ (소득) 월평균 소득은 만원4416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7 00)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 근로소득(01)은 고용 증가세 둔화 상여금 지급 감소 등

으로 증가율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 이전소득(115)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근로 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 16) 은 감소

ㅇ (지출) 월평균 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5 12)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4 (44)08 (lsquo1514)02 (24)10 (34) 05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20 (44) 02 (lsquo1514) 03 (24)04 (34) 12

- 소비지출( 05) 은 주류담배 주거비 보건 오락문화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의류신발 통신 등은 감소

보도일시 토 조간2015 11 14( ) 배포일시 금2015 11 13( ) 0930

담당과장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장김진명 (044-215-2810) 담당자 채원혁 사무관 (044-215-2813)

chaewh82koreakr

- 11 -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다만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rArr 자동차 등 내구재 구입은 낮은 구매빈도와 작은 표본규모

등 표본 한계가 존재하므로 분기 가계동향 자료에서는

추정치 정확도가 낮아 자료 이용에 유의할 것을 권고 통계청( )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률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squo1534)120rarr

- 비소비지출( 04) 은 근로소득세 등 경상조세는 감소 사회

보험 연금 등은 증가 이자비용은 분기 연속 11 감소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09) 및 흑자액(47) 모두 증가

-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983730 (분위별 동향) 분위1 소득이 가장 빠른 증가세(46)를 보이면서

년 이후 lsquo13 소득 분위배율5 개선세 지속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분기에는 ) 34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여파 영향 소비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분기에는 44 내수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고용증가세 및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으로 가계

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2 -

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2: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1 -

최경환 부총리는 화 오전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1124( )

개최된 제 회 국무회의에 참석하여51

ㅇ 한 중 및 한 베트남 한 뉴질랜드 - FTA - - FTA의 조속한

비준 처리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별첨과 같이 발언하였다

붙임 제 회 국무회의 관련 발언( ) 51

참고( ) 개 영향평가 결과 및 국내 보완대책 주요내용3 FTA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제목 최경환 부총리 한중 등 조속한 비준처리 촉구 FTA

보도일시 배포시 배포일시 화20151124( )

담당과장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장정병식 (044-215-7670) 담당자 박수민 사무관 (044-215-7674)

suminkoreakr

- 2 -

붙 임 제 회 국무회의 비준 관련 발언51 FTA

한중 및 한 베 한 뉴 모두 난항을 겪다가 정상외교 - - FTA 성과 등을 통해 타결된 것이므로 조속한 시일내에 비준을

처리하여 국민들에게 그 성과가 돌아가도록 해야할 것임

뉴질랜드의 경우 년 월 협상개시 이후 수차례 2009 6 FTA

난항을 겪었으나

ㅇ 지난 해 정상간 전화 통화 협상 수석대표를 국장급에서

차관보급으로 상향조정 농업 부분의 이해관계조정 등을

거쳐 년반만에 타결5 된 것임

중국은 년 월 협상개시이후 농산물 시장 개방문제로 2012 5

협상이 난항을 겪었으나

ㅇ 시진핑주석 방한 계기 한중 정상회담 등을 통해 ASEM

년 연말까기 타결하기로 정상간 어렵게 합의14

ㅇ 농산물 시장개방을 최소화하면서 선제적으로 피해대책도

마련하여 극적으로 지난해 연말 타결

- 전체 농산물 개 중 개 를 초민감품목 또는(1611 ) 634(1022 )

민감품목으로 하여 낮은 수준의 개방으로 유도했고

특히 초민감품목 개중 개 는 양허제외581 548 (943)

ㅇ 한중 관세절감액 자유화 최종 달성시 은 연간 억FTA ( ) 544

불로 한 미 억불 년 의FTA (93 ) 배 한 억 58 EU FTA(138불 년 의 배 수준임 ) 39

베트남의 경우도 년 협상개시이후 수산물과 농산물 2012

시장개방에 대한 양국간 이견으로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ㅇ 지난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를 적극 활용하여 타결

- 3 -

참고 개 영향평가 결과 및 국내 보완대책 주요내용3 FTA

Ⅰ 개 영향평가 결과3 FTA

개요(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개6 연구기관 이 참여하여 FTA

발효에 따른 실질 고용 세수GDP 효과 등 거시효과와 수출 생산

등 산업별 영향을 분석하였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 발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경제적 효과 분석 결과lt gt

구분 실질GDP발효후 년( 10 )

소비자후생발효후 년( 10 )

고용발효후 년( 10 )

세수발효후 년평균( 10 )

한중FTA 096 억불146 천명538 조원027한베FTA 001 억불146 명671 억원2674한뉴FTA 003 억불296 명952 억원2159

(한중국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성장 소비자10 GDP 096

후생은 억 불 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억 불 개선될 146 20 433

전망이다

소비자후생은 가 발효되기 전 가계가 구입했던 상품묶음을 FTA FTA 발효 후 동일하게 구매하고 남는 금액으로 측정

ㅇ 정유제품 석유화학제품 등 중심으로 제조업 전체 생산은 발

효 후 년 평균 조 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20 139

ㅇ 밭작물과 임산물 어류 갑각류 등 수입 증가로 농림업과 수산

업은 발효 후 년 평균 각각 억 원과 억 원 생산 감소가20 77 104

예상된다

한 베트남 (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성장 10 GDP 001

소비자후생은 억 불 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억 불 개선146 15 11

될 전망이다

ㅇ 화학 섬유 전기전자 철강 등 주요산업에 걸쳐 제조업 생산은

발효 후 년 평균 조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15 046

ㅇ 벌꿀류와 갑각류 패류 등 수입 증가로 농업과 수산업은 발효 후

년15 평균 각각 억 원과 억 원의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47 54

- 4 -

한 뉴질랜드 (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 10 GDP 003

성장 소비자후생은 296억 불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15 062억 불개선

될전망이다

ㅇ 철강 일반기계 전기전자 등 중심으로 발효 후 년 평균 제 15

조업 생산은 조 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027

ㅇ 낙농품 육류 등의 수입 증가로 발효 후 년 평균 농업과 수 15

산업은 각각 억 원과 억 원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237 21

Ⅱ 국내 보완대책의 주요내용

한중 한베 한뉴질랜드 로 인한 FTA 취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한중한베 국내산업 경쟁력강화 대책 FTA 과 」 「한뉴질랜드

국내대책FTA 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 한 내용 요약(rsquo1564)」

1 한 중 한 베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FTA

금번 대책은 취약 산업 및 피해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확대 및 활용FTA 을 통한 경제효과 창출을 위하

여 마련되었다

ㅇ 농수산 분야는 밭농업 임업 양봉업 연안어업 등 취약부문

중심으로 대책을 수립하였고 중장기적으로 첨단화융복합 및 수출확대 안전망 구축 등 미래성장 산업화 방향을 제시하였다

구분 생산감소 년(16 35 )~ 투융자규모 년(16 25 )~농림업 억원2245 억원 한중 한베2259 ( 1595 664)수산업 억원2890 억원3188

수산업은 한 뉴 생산 감소액 억원 까지 감안하여 대책 마련 FTA (311 )

ㅇ 제조업 분야는 피해 중소기업 및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

대하는 한편 한중 로 확대된 FTA 중국 내수시장의 진출 기회

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활용촉진FTA 및 수출 촉진 지원에

주안점을 두었다

- 5 -

구분 내용 투융자규모년(16 25 )~

중소기업지원 사업전환 억원 긴급경영안정 억원(2600 ) (500 ) 억원3100취약부문지원 경쟁력강화융자지원 억원3000

수출촉진 활용지원 해외유통망진출 차이나데스크운영등 억원1935제조업합계 8035억원

lsquo 한 중 한베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FTA 의 주요 내rsquo용은 다음과 같다

ㅇ (밭농업 경쟁력 제고 억원 1165 ) 년까지 주요 lsquo25 개 밭작물 주20

산지에 밭공동경영체 개소100 를 육성하고 밭기계화율 을 85

까지 제고 하며 농가소득안정을 위해 수입보장보험을 도입한다 (lsquo14) 563 (rarr lsquo17) 65 (rarr lsquo25) 85ㅇ (임업양봉업 경쟁력 제고 억원 974 ) 주산지별 산림작물생산

단지를 확충하며 천연꿀꽃꿀( )과 사양꿀설탕( )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꿀 품질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를 제고한다 작물생산단지 개소 (14) 181 (25) 320rarr 현행 벌집꿀 벌꿀 개정 벌집꿀 벌꿀 가칭 사양꿀 ( ) ( ) ( ) rarr

ㅇ (어업인 소득경영 개선 억원674 ) 맨손 나잠 어업 및 종묘생산

어가 정책자금 금리를 인하 (3 2)rarr 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을 운영

하며 수입보장보험 도입 어업재해보험 확대 등 정책보험을

내실화한다

신고건수 인당 융자한도 만원 맨손 만원 나잠 (13) 104202 1 300 ( ) 700 ( ) 적조 가격 급락 등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어업인의 단기 운영자금이차보전 ( 18)

ㅇ (어선 및 양식어업 지원 억원 1573 ) 연안어업의 품목별 생산자단체

육성 국내외 불법조업 단속역량 강화 등 어선어업 분야를 지원

하고 친환경 양식 직불제 도입 내수면 유통판매센터( )소금생산 자(

동화 설비) 등 취약분야 특화 지원을 통해 양식어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ㅇ (농수산물 수출기반 강화 억원514 시장개척을 위한 정보조)

사와 전략적 마케팅을 지원하고 주요 해외 소비지에 신선

수산물 수출 촉진 을 위한 냉장냉동 공동 물류센터 를 확

충한다

ㅇ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체질개선 억원6100 ) 피해기업 경영안정

- 6 -

및 사업전환 지원을 확대하고 억원(3100 ) 취약부문 경쟁력 특

별지원을 위한 융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억원(3000 )

ㅇ (공통애로기술 해소지원 기존예산 활용 산업기술진흥 및 )

사업화 촉진기금을 활용하여 중국의 기술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공통애로 기술 개발과제를 발굴 하여 지원한다

산업기술진흥 및 사업화 촉진기금내 무역환경변화 대응사업 년 억 등(lsquo15 485 )

ㅇ (현지 거점 확보 및 유통망 확대 억원 1470 중국진출기업을 대)

상으로 경영전략 수립과 법률교육 서비스를 일괄 지원 하

고 중국내 인증 획득에 필요한 기술 컨설팅과 통합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

ㅇ (한중 TBT 종합지원 억원 100 국가기술표준원에 ) 한중 TBT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신문고TBT 를 운영하여 우리기업

의 비관세 장벽 애로해소를 전담지원하고 기업의 제도개선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무역기술장벽Technical Barriers to Trade

ㅇ (수입안전체계 구축 억원310 원산지 변조 위험이 높은 건)

고추 대두 등 고위험 농산물 품목은 물론 홍합 가오리 등

수산물의 유통이력 관리를 강화하고 원산지 특별단속을 추진

할 계획이다

2 한 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 FTA

금번 대책은 기수립된 한영연방 농업분야 국내보완대책 」「월(lsquo149 )을 기본으로 하되 한뉴 타결에 따라 예상되는 피 FTA

해에 대한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였다

ㅇ 주요 피해 예상 분야인 한우낙농 중심으로 영연방 대책FTA 기간인 년lsquo16~rsquo24 년(9 )간 억원3523 을 추가 지원한다

생산감소 년(16 30 )~ 투융자규모 년(16 24 )~억원3558 억원3523

- 7 -

lsquo 한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FTA 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rsquo

ㅇ (축산업 생산 억원2886 ) 한우 개량군을 구축하는 경영체를

지원하고 국산원유의 가공원료유 지원을 확대하며 국산원

유를 이용하는 유업체 등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 한다

생산비와 국제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는 국산 원유의 가공원료유 공 급을 뉴질랜드 탈 전지분유 수입물량 수준 연간 톤 만큼 TRQ ( 1700 ) 추가 공급

ㅇ (축산물 유통소비 억원 490 ) 축산자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국산 유제품 인지도 제고와 한우 한돈의 수급조절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무슬림 시장 개척을 위한 할랄 전용 도축장

건립을 지원한다

ㅇ (협력 추진 억원 147 ) 농어업인 자녀에게 뉴질랜드 연수기회

를 제공 연간 최대( 명150 )하며 농어업인 및 농림수산분야 학생

들에게 뉴질랜드 선진 농어업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훈련

비자를 운영 연간 최대 명( 50 )한다

한 뉴 체결 계기에 인력이동 확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확대 명- FTA (1800 3① rarr

천명) 일시고용입국 도입 총 명 ( 200 ) ② ③농축수산업 훈련비자 도입에 합의

ㅇ (세제 및 제도개선 영농자녀에 대한 ) 증여세 감면 년간 억원 (5 1 한도)

대상에 축산용지도 포함하며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축산 기자재

를 확대 한다

- 8 -

국민일보는 정부가 서비스 부분의 ldquo 일자리 창출의 근거로

인용한 비공개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KDI 고용 효과는 예상

보다 크지 않다 라고 보도rdquo

ㅇ 또한 는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분명하게 제시하며 현재 ldquoKDI

추진중인 서비스업 개혁이 이러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보도rdquo

상기보도는 지난 국정감사시 야당의원에게 제출된 비공개 KDI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바 동 보고서의

주요내용을 소개해 드리니 보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주요 내용 lt KDI gt

가 서비스산업 현황 및 국제비교

서비스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투입 대비 산출이 저조한 저부가가치 구조

ㅇ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은 년의 에서 년 rsquo91 523 rsquo13 591까지

증가하였으나 금융위기 이후인 rsquo 년08 (612)부터 증가세 정체

제목 국민일보 서비스법 통과땐 일자리 만개 69「생긴다는데 과연 제하 기사 관련 」

보도일시 배포시 배포일시 월20151123( )

담당과장

기재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이형렬 과장 (044-215-4610)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KDI 최경수 (044-550-4063)

담당자 도종록 사무관(044-215-4611)djr78koreakr

- 9 -

ㅇ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투자 비중 등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에도 매우 낮은 수준

인당 노동생산성천달러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1 ( 11 ) ( ) 944 ( ) 665 ( ) 675 한국( ) 427서비스업 투자비중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 10 ) ( ) 78 ( ) 79 ( ) 82 한국( ) 42

나 서비스업 개혁의 경제적 효과 시뮬레이션

연구방법( ) 서비스업 개혁으로 우리 경제의 서비스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전제하에서 예상되는 장기적인 추세 분석

서비스업 취업자 및 투자비중이 년에 비교대상인 미국 네덜란드 2030 독일의 수준까지 상승을 전제90

경제적 효과( ) 서비스산업의 생산성 투자 등이 선진국 수준으로

근접할 경우 년까지 2030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약 만명15~69

증가 전망

시나리오별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전망 lt gt

미국 시나리오 독일 시나리오 네덜란드 시나리오2016 20~ 만명247 만명32 만명792021 25~ 만명573 만명158 만명260

2026 30~ 691만명 154만명 335만명

다 정책적 시사점

현재 추진 중인 서비스업 개혁으로 이러한 결과가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나 서비스업이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서비스업 관련 규제완화

시장개방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필요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 10 -

제목 가계소득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07

- lsquo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15 34

983729 (동향) 가계의 소득증가율은 분기 대비 둔화 지출은 감소24

ㅇ (소득) 월평균 소득은 만원4416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7 00)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 근로소득(01)은 고용 증가세 둔화 상여금 지급 감소 등

으로 증가율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 이전소득(115)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근로 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 16) 은 감소

ㅇ (지출) 월평균 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5 12)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4 (44)08 (lsquo1514)02 (24)10 (34) 05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20 (44) 02 (lsquo1514) 03 (24)04 (34) 12

- 소비지출( 05) 은 주류담배 주거비 보건 오락문화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의류신발 통신 등은 감소

보도일시 토 조간2015 11 14( ) 배포일시 금2015 11 13( ) 0930

담당과장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장김진명 (044-215-2810) 담당자 채원혁 사무관 (044-215-2813)

chaewh82koreakr

- 11 -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다만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rArr 자동차 등 내구재 구입은 낮은 구매빈도와 작은 표본규모

등 표본 한계가 존재하므로 분기 가계동향 자료에서는

추정치 정확도가 낮아 자료 이용에 유의할 것을 권고 통계청( )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률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squo1534)120rarr

- 비소비지출( 04) 은 근로소득세 등 경상조세는 감소 사회

보험 연금 등은 증가 이자비용은 분기 연속 11 감소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09) 및 흑자액(47) 모두 증가

-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983730 (분위별 동향) 분위1 소득이 가장 빠른 증가세(46)를 보이면서

년 이후 lsquo13 소득 분위배율5 개선세 지속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분기에는 ) 34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여파 영향 소비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분기에는 44 내수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고용증가세 및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으로 가계

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2 -

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3: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2 -

붙 임 제 회 국무회의 비준 관련 발언51 FTA

한중 및 한 베 한 뉴 모두 난항을 겪다가 정상외교 - - FTA 성과 등을 통해 타결된 것이므로 조속한 시일내에 비준을

처리하여 국민들에게 그 성과가 돌아가도록 해야할 것임

뉴질랜드의 경우 년 월 협상개시 이후 수차례 2009 6 FTA

난항을 겪었으나

ㅇ 지난 해 정상간 전화 통화 협상 수석대표를 국장급에서

차관보급으로 상향조정 농업 부분의 이해관계조정 등을

거쳐 년반만에 타결5 된 것임

중국은 년 월 협상개시이후 농산물 시장 개방문제로 2012 5

협상이 난항을 겪었으나

ㅇ 시진핑주석 방한 계기 한중 정상회담 등을 통해 ASEM

년 연말까기 타결하기로 정상간 어렵게 합의14

ㅇ 농산물 시장개방을 최소화하면서 선제적으로 피해대책도

마련하여 극적으로 지난해 연말 타결

- 전체 농산물 개 중 개 를 초민감품목 또는(1611 ) 634(1022 )

민감품목으로 하여 낮은 수준의 개방으로 유도했고

특히 초민감품목 개중 개 는 양허제외581 548 (943)

ㅇ 한중 관세절감액 자유화 최종 달성시 은 연간 억FTA ( ) 544

불로 한 미 억불 년 의FTA (93 ) 배 한 억 58 EU FTA(138불 년 의 배 수준임 ) 39

베트남의 경우도 년 협상개시이후 수산물과 농산물 2012

시장개방에 대한 양국간 이견으로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ㅇ 지난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를 적극 활용하여 타결

- 3 -

참고 개 영향평가 결과 및 국내 보완대책 주요내용3 FTA

Ⅰ 개 영향평가 결과3 FTA

개요(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개6 연구기관 이 참여하여 FTA

발효에 따른 실질 고용 세수GDP 효과 등 거시효과와 수출 생산

등 산업별 영향을 분석하였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 발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경제적 효과 분석 결과lt gt

구분 실질GDP발효후 년( 10 )

소비자후생발효후 년( 10 )

고용발효후 년( 10 )

세수발효후 년평균( 10 )

한중FTA 096 억불146 천명538 조원027한베FTA 001 억불146 명671 억원2674한뉴FTA 003 억불296 명952 억원2159

(한중국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성장 소비자10 GDP 096

후생은 억 불 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억 불 개선될 146 20 433

전망이다

소비자후생은 가 발효되기 전 가계가 구입했던 상품묶음을 FTA FTA 발효 후 동일하게 구매하고 남는 금액으로 측정

ㅇ 정유제품 석유화학제품 등 중심으로 제조업 전체 생산은 발

효 후 년 평균 조 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20 139

ㅇ 밭작물과 임산물 어류 갑각류 등 수입 증가로 농림업과 수산

업은 발효 후 년 평균 각각 억 원과 억 원 생산 감소가20 77 104

예상된다

한 베트남 (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성장 10 GDP 001

소비자후생은 억 불 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억 불 개선146 15 11

될 전망이다

ㅇ 화학 섬유 전기전자 철강 등 주요산업에 걸쳐 제조업 생산은

발효 후 년 평균 조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15 046

ㅇ 벌꿀류와 갑각류 패류 등 수입 증가로 농업과 수산업은 발효 후

년15 평균 각각 억 원과 억 원의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47 54

- 4 -

한 뉴질랜드 (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 10 GDP 003

성장 소비자후생은 296억 불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15 062억 불개선

될전망이다

ㅇ 철강 일반기계 전기전자 등 중심으로 발효 후 년 평균 제 15

조업 생산은 조 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027

ㅇ 낙농품 육류 등의 수입 증가로 발효 후 년 평균 농업과 수 15

산업은 각각 억 원과 억 원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237 21

Ⅱ 국내 보완대책의 주요내용

한중 한베 한뉴질랜드 로 인한 FTA 취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한중한베 국내산업 경쟁력강화 대책 FTA 과 」 「한뉴질랜드

국내대책FTA 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 한 내용 요약(rsquo1564)」

1 한 중 한 베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FTA

금번 대책은 취약 산업 및 피해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확대 및 활용FTA 을 통한 경제효과 창출을 위하

여 마련되었다

ㅇ 농수산 분야는 밭농업 임업 양봉업 연안어업 등 취약부문

중심으로 대책을 수립하였고 중장기적으로 첨단화융복합 및 수출확대 안전망 구축 등 미래성장 산업화 방향을 제시하였다

구분 생산감소 년(16 35 )~ 투융자규모 년(16 25 )~농림업 억원2245 억원 한중 한베2259 ( 1595 664)수산업 억원2890 억원3188

수산업은 한 뉴 생산 감소액 억원 까지 감안하여 대책 마련 FTA (311 )

ㅇ 제조업 분야는 피해 중소기업 및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

대하는 한편 한중 로 확대된 FTA 중국 내수시장의 진출 기회

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활용촉진FTA 및 수출 촉진 지원에

주안점을 두었다

- 5 -

구분 내용 투융자규모년(16 25 )~

중소기업지원 사업전환 억원 긴급경영안정 억원(2600 ) (500 ) 억원3100취약부문지원 경쟁력강화융자지원 억원3000

수출촉진 활용지원 해외유통망진출 차이나데스크운영등 억원1935제조업합계 8035억원

lsquo 한 중 한베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FTA 의 주요 내rsquo용은 다음과 같다

ㅇ (밭농업 경쟁력 제고 억원 1165 ) 년까지 주요 lsquo25 개 밭작물 주20

산지에 밭공동경영체 개소100 를 육성하고 밭기계화율 을 85

까지 제고 하며 농가소득안정을 위해 수입보장보험을 도입한다 (lsquo14) 563 (rarr lsquo17) 65 (rarr lsquo25) 85ㅇ (임업양봉업 경쟁력 제고 억원 974 ) 주산지별 산림작물생산

단지를 확충하며 천연꿀꽃꿀( )과 사양꿀설탕( )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꿀 품질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를 제고한다 작물생산단지 개소 (14) 181 (25) 320rarr 현행 벌집꿀 벌꿀 개정 벌집꿀 벌꿀 가칭 사양꿀 ( ) ( ) ( ) rarr

ㅇ (어업인 소득경영 개선 억원674 ) 맨손 나잠 어업 및 종묘생산

어가 정책자금 금리를 인하 (3 2)rarr 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을 운영

하며 수입보장보험 도입 어업재해보험 확대 등 정책보험을

내실화한다

신고건수 인당 융자한도 만원 맨손 만원 나잠 (13) 104202 1 300 ( ) 700 ( ) 적조 가격 급락 등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어업인의 단기 운영자금이차보전 ( 18)

ㅇ (어선 및 양식어업 지원 억원 1573 ) 연안어업의 품목별 생산자단체

육성 국내외 불법조업 단속역량 강화 등 어선어업 분야를 지원

하고 친환경 양식 직불제 도입 내수면 유통판매센터( )소금생산 자(

동화 설비) 등 취약분야 특화 지원을 통해 양식어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ㅇ (농수산물 수출기반 강화 억원514 시장개척을 위한 정보조)

사와 전략적 마케팅을 지원하고 주요 해외 소비지에 신선

수산물 수출 촉진 을 위한 냉장냉동 공동 물류센터 를 확

충한다

ㅇ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체질개선 억원6100 ) 피해기업 경영안정

- 6 -

및 사업전환 지원을 확대하고 억원(3100 ) 취약부문 경쟁력 특

별지원을 위한 융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억원(3000 )

ㅇ (공통애로기술 해소지원 기존예산 활용 산업기술진흥 및 )

사업화 촉진기금을 활용하여 중국의 기술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공통애로 기술 개발과제를 발굴 하여 지원한다

산업기술진흥 및 사업화 촉진기금내 무역환경변화 대응사업 년 억 등(lsquo15 485 )

ㅇ (현지 거점 확보 및 유통망 확대 억원 1470 중국진출기업을 대)

상으로 경영전략 수립과 법률교육 서비스를 일괄 지원 하

고 중국내 인증 획득에 필요한 기술 컨설팅과 통합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

ㅇ (한중 TBT 종합지원 억원 100 국가기술표준원에 ) 한중 TBT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신문고TBT 를 운영하여 우리기업

의 비관세 장벽 애로해소를 전담지원하고 기업의 제도개선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무역기술장벽Technical Barriers to Trade

ㅇ (수입안전체계 구축 억원310 원산지 변조 위험이 높은 건)

고추 대두 등 고위험 농산물 품목은 물론 홍합 가오리 등

수산물의 유통이력 관리를 강화하고 원산지 특별단속을 추진

할 계획이다

2 한 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 FTA

금번 대책은 기수립된 한영연방 농업분야 국내보완대책 」「월(lsquo149 )을 기본으로 하되 한뉴 타결에 따라 예상되는 피 FTA

해에 대한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였다

ㅇ 주요 피해 예상 분야인 한우낙농 중심으로 영연방 대책FTA 기간인 년lsquo16~rsquo24 년(9 )간 억원3523 을 추가 지원한다

생산감소 년(16 30 )~ 투융자규모 년(16 24 )~억원3558 억원3523

- 7 -

lsquo 한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FTA 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rsquo

ㅇ (축산업 생산 억원2886 ) 한우 개량군을 구축하는 경영체를

지원하고 국산원유의 가공원료유 지원을 확대하며 국산원

유를 이용하는 유업체 등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 한다

생산비와 국제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는 국산 원유의 가공원료유 공 급을 뉴질랜드 탈 전지분유 수입물량 수준 연간 톤 만큼 TRQ ( 1700 ) 추가 공급

ㅇ (축산물 유통소비 억원 490 ) 축산자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국산 유제품 인지도 제고와 한우 한돈의 수급조절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무슬림 시장 개척을 위한 할랄 전용 도축장

건립을 지원한다

ㅇ (협력 추진 억원 147 ) 농어업인 자녀에게 뉴질랜드 연수기회

를 제공 연간 최대( 명150 )하며 농어업인 및 농림수산분야 학생

들에게 뉴질랜드 선진 농어업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훈련

비자를 운영 연간 최대 명( 50 )한다

한 뉴 체결 계기에 인력이동 확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확대 명- FTA (1800 3① rarr

천명) 일시고용입국 도입 총 명 ( 200 ) ② ③농축수산업 훈련비자 도입에 합의

ㅇ (세제 및 제도개선 영농자녀에 대한 ) 증여세 감면 년간 억원 (5 1 한도)

대상에 축산용지도 포함하며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축산 기자재

를 확대 한다

- 8 -

국민일보는 정부가 서비스 부분의 ldquo 일자리 창출의 근거로

인용한 비공개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KDI 고용 효과는 예상

보다 크지 않다 라고 보도rdquo

ㅇ 또한 는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분명하게 제시하며 현재 ldquoKDI

추진중인 서비스업 개혁이 이러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보도rdquo

상기보도는 지난 국정감사시 야당의원에게 제출된 비공개 KDI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바 동 보고서의

주요내용을 소개해 드리니 보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주요 내용 lt KDI gt

가 서비스산업 현황 및 국제비교

서비스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투입 대비 산출이 저조한 저부가가치 구조

ㅇ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은 년의 에서 년 rsquo91 523 rsquo13 591까지

증가하였으나 금융위기 이후인 rsquo 년08 (612)부터 증가세 정체

제목 국민일보 서비스법 통과땐 일자리 만개 69「생긴다는데 과연 제하 기사 관련 」

보도일시 배포시 배포일시 월20151123( )

담당과장

기재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이형렬 과장 (044-215-4610)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KDI 최경수 (044-550-4063)

담당자 도종록 사무관(044-215-4611)djr78koreakr

- 9 -

ㅇ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투자 비중 등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에도 매우 낮은 수준

인당 노동생산성천달러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1 ( 11 ) ( ) 944 ( ) 665 ( ) 675 한국( ) 427서비스업 투자비중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 10 ) ( ) 78 ( ) 79 ( ) 82 한국( ) 42

나 서비스업 개혁의 경제적 효과 시뮬레이션

연구방법( ) 서비스업 개혁으로 우리 경제의 서비스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전제하에서 예상되는 장기적인 추세 분석

서비스업 취업자 및 투자비중이 년에 비교대상인 미국 네덜란드 2030 독일의 수준까지 상승을 전제90

경제적 효과( ) 서비스산업의 생산성 투자 등이 선진국 수준으로

근접할 경우 년까지 2030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약 만명15~69

증가 전망

시나리오별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전망 lt gt

미국 시나리오 독일 시나리오 네덜란드 시나리오2016 20~ 만명247 만명32 만명792021 25~ 만명573 만명158 만명260

2026 30~ 691만명 154만명 335만명

다 정책적 시사점

현재 추진 중인 서비스업 개혁으로 이러한 결과가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나 서비스업이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서비스업 관련 규제완화

시장개방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필요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 10 -

제목 가계소득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07

- lsquo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15 34

983729 (동향) 가계의 소득증가율은 분기 대비 둔화 지출은 감소24

ㅇ (소득) 월평균 소득은 만원4416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7 00)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 근로소득(01)은 고용 증가세 둔화 상여금 지급 감소 등

으로 증가율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 이전소득(115)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근로 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 16) 은 감소

ㅇ (지출) 월평균 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5 12)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4 (44)08 (lsquo1514)02 (24)10 (34) 05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20 (44) 02 (lsquo1514) 03 (24)04 (34) 12

- 소비지출( 05) 은 주류담배 주거비 보건 오락문화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의류신발 통신 등은 감소

보도일시 토 조간2015 11 14( ) 배포일시 금2015 11 13( ) 0930

담당과장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장김진명 (044-215-2810) 담당자 채원혁 사무관 (044-215-2813)

chaewh82koreakr

- 11 -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다만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rArr 자동차 등 내구재 구입은 낮은 구매빈도와 작은 표본규모

등 표본 한계가 존재하므로 분기 가계동향 자료에서는

추정치 정확도가 낮아 자료 이용에 유의할 것을 권고 통계청( )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률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squo1534)120rarr

- 비소비지출( 04) 은 근로소득세 등 경상조세는 감소 사회

보험 연금 등은 증가 이자비용은 분기 연속 11 감소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09) 및 흑자액(47) 모두 증가

-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983730 (분위별 동향) 분위1 소득이 가장 빠른 증가세(46)를 보이면서

년 이후 lsquo13 소득 분위배율5 개선세 지속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분기에는 ) 34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여파 영향 소비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분기에는 44 내수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고용증가세 및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으로 가계

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2 -

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4: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3 -

참고 개 영향평가 결과 및 국내 보완대책 주요내용3 FTA

Ⅰ 개 영향평가 결과3 FTA

개요(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개6 연구기관 이 참여하여 FTA

발효에 따른 실질 고용 세수GDP 효과 등 거시효과와 수출 생산

등 산업별 영향을 분석하였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 발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경제적 효과 분석 결과lt gt

구분 실질GDP발효후 년( 10 )

소비자후생발효후 년( 10 )

고용발효후 년( 10 )

세수발효후 년평균( 10 )

한중FTA 096 억불146 천명538 조원027한베FTA 001 억불146 명671 억원2674한뉴FTA 003 억불296 명952 억원2159

(한중국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성장 소비자10 GDP 096

후생은 억 불 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억 불 개선될 146 20 433

전망이다

소비자후생은 가 발효되기 전 가계가 구입했던 상품묶음을 FTA FTA 발효 후 동일하게 구매하고 남는 금액으로 측정

ㅇ 정유제품 석유화학제품 등 중심으로 제조업 전체 생산은 발

효 후 년 평균 조 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20 139

ㅇ 밭작물과 임산물 어류 갑각류 등 수입 증가로 농림업과 수산

업은 발효 후 년 평균 각각 억 원과 억 원 생산 감소가20 77 104

예상된다

한 베트남 (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성장 10 GDP 001

소비자후생은 억 불 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억 불 개선146 15 11

될 전망이다

ㅇ 화학 섬유 전기전자 철강 등 주요산업에 걸쳐 제조업 생산은

발효 후 년 평균 조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15 046

ㅇ 벌꿀류와 갑각류 패류 등 수입 증가로 농업과 수산업은 발효 후

년15 평균 각각 억 원과 억 원의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47 54

- 4 -

한 뉴질랜드 (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 10 GDP 003

성장 소비자후생은 296억 불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15 062억 불개선

될전망이다

ㅇ 철강 일반기계 전기전자 등 중심으로 발효 후 년 평균 제 15

조업 생산은 조 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027

ㅇ 낙농품 육류 등의 수입 증가로 발효 후 년 평균 농업과 수 15

산업은 각각 억 원과 억 원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237 21

Ⅱ 국내 보완대책의 주요내용

한중 한베 한뉴질랜드 로 인한 FTA 취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한중한베 국내산업 경쟁력강화 대책 FTA 과 」 「한뉴질랜드

국내대책FTA 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 한 내용 요약(rsquo1564)」

1 한 중 한 베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FTA

금번 대책은 취약 산업 및 피해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확대 및 활용FTA 을 통한 경제효과 창출을 위하

여 마련되었다

ㅇ 농수산 분야는 밭농업 임업 양봉업 연안어업 등 취약부문

중심으로 대책을 수립하였고 중장기적으로 첨단화융복합 및 수출확대 안전망 구축 등 미래성장 산업화 방향을 제시하였다

구분 생산감소 년(16 35 )~ 투융자규모 년(16 25 )~농림업 억원2245 억원 한중 한베2259 ( 1595 664)수산업 억원2890 억원3188

수산업은 한 뉴 생산 감소액 억원 까지 감안하여 대책 마련 FTA (311 )

ㅇ 제조업 분야는 피해 중소기업 및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

대하는 한편 한중 로 확대된 FTA 중국 내수시장의 진출 기회

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활용촉진FTA 및 수출 촉진 지원에

주안점을 두었다

- 5 -

구분 내용 투융자규모년(16 25 )~

중소기업지원 사업전환 억원 긴급경영안정 억원(2600 ) (500 ) 억원3100취약부문지원 경쟁력강화융자지원 억원3000

수출촉진 활용지원 해외유통망진출 차이나데스크운영등 억원1935제조업합계 8035억원

lsquo 한 중 한베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FTA 의 주요 내rsquo용은 다음과 같다

ㅇ (밭농업 경쟁력 제고 억원 1165 ) 년까지 주요 lsquo25 개 밭작물 주20

산지에 밭공동경영체 개소100 를 육성하고 밭기계화율 을 85

까지 제고 하며 농가소득안정을 위해 수입보장보험을 도입한다 (lsquo14) 563 (rarr lsquo17) 65 (rarr lsquo25) 85ㅇ (임업양봉업 경쟁력 제고 억원 974 ) 주산지별 산림작물생산

단지를 확충하며 천연꿀꽃꿀( )과 사양꿀설탕( )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꿀 품질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를 제고한다 작물생산단지 개소 (14) 181 (25) 320rarr 현행 벌집꿀 벌꿀 개정 벌집꿀 벌꿀 가칭 사양꿀 ( ) ( ) ( ) rarr

ㅇ (어업인 소득경영 개선 억원674 ) 맨손 나잠 어업 및 종묘생산

어가 정책자금 금리를 인하 (3 2)rarr 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을 운영

하며 수입보장보험 도입 어업재해보험 확대 등 정책보험을

내실화한다

신고건수 인당 융자한도 만원 맨손 만원 나잠 (13) 104202 1 300 ( ) 700 ( ) 적조 가격 급락 등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어업인의 단기 운영자금이차보전 ( 18)

ㅇ (어선 및 양식어업 지원 억원 1573 ) 연안어업의 품목별 생산자단체

육성 국내외 불법조업 단속역량 강화 등 어선어업 분야를 지원

하고 친환경 양식 직불제 도입 내수면 유통판매센터( )소금생산 자(

동화 설비) 등 취약분야 특화 지원을 통해 양식어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ㅇ (농수산물 수출기반 강화 억원514 시장개척을 위한 정보조)

사와 전략적 마케팅을 지원하고 주요 해외 소비지에 신선

수산물 수출 촉진 을 위한 냉장냉동 공동 물류센터 를 확

충한다

ㅇ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체질개선 억원6100 ) 피해기업 경영안정

- 6 -

및 사업전환 지원을 확대하고 억원(3100 ) 취약부문 경쟁력 특

별지원을 위한 융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억원(3000 )

ㅇ (공통애로기술 해소지원 기존예산 활용 산업기술진흥 및 )

사업화 촉진기금을 활용하여 중국의 기술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공통애로 기술 개발과제를 발굴 하여 지원한다

산업기술진흥 및 사업화 촉진기금내 무역환경변화 대응사업 년 억 등(lsquo15 485 )

ㅇ (현지 거점 확보 및 유통망 확대 억원 1470 중국진출기업을 대)

상으로 경영전략 수립과 법률교육 서비스를 일괄 지원 하

고 중국내 인증 획득에 필요한 기술 컨설팅과 통합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

ㅇ (한중 TBT 종합지원 억원 100 국가기술표준원에 ) 한중 TBT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신문고TBT 를 운영하여 우리기업

의 비관세 장벽 애로해소를 전담지원하고 기업의 제도개선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무역기술장벽Technical Barriers to Trade

ㅇ (수입안전체계 구축 억원310 원산지 변조 위험이 높은 건)

고추 대두 등 고위험 농산물 품목은 물론 홍합 가오리 등

수산물의 유통이력 관리를 강화하고 원산지 특별단속을 추진

할 계획이다

2 한 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 FTA

금번 대책은 기수립된 한영연방 농업분야 국내보완대책 」「월(lsquo149 )을 기본으로 하되 한뉴 타결에 따라 예상되는 피 FTA

해에 대한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였다

ㅇ 주요 피해 예상 분야인 한우낙농 중심으로 영연방 대책FTA 기간인 년lsquo16~rsquo24 년(9 )간 억원3523 을 추가 지원한다

생산감소 년(16 30 )~ 투융자규모 년(16 24 )~억원3558 억원3523

- 7 -

lsquo 한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FTA 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rsquo

ㅇ (축산업 생산 억원2886 ) 한우 개량군을 구축하는 경영체를

지원하고 국산원유의 가공원료유 지원을 확대하며 국산원

유를 이용하는 유업체 등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 한다

생산비와 국제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는 국산 원유의 가공원료유 공 급을 뉴질랜드 탈 전지분유 수입물량 수준 연간 톤 만큼 TRQ ( 1700 ) 추가 공급

ㅇ (축산물 유통소비 억원 490 ) 축산자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국산 유제품 인지도 제고와 한우 한돈의 수급조절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무슬림 시장 개척을 위한 할랄 전용 도축장

건립을 지원한다

ㅇ (협력 추진 억원 147 ) 농어업인 자녀에게 뉴질랜드 연수기회

를 제공 연간 최대( 명150 )하며 농어업인 및 농림수산분야 학생

들에게 뉴질랜드 선진 농어업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훈련

비자를 운영 연간 최대 명( 50 )한다

한 뉴 체결 계기에 인력이동 확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확대 명- FTA (1800 3① rarr

천명) 일시고용입국 도입 총 명 ( 200 ) ② ③농축수산업 훈련비자 도입에 합의

ㅇ (세제 및 제도개선 영농자녀에 대한 ) 증여세 감면 년간 억원 (5 1 한도)

대상에 축산용지도 포함하며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축산 기자재

를 확대 한다

- 8 -

국민일보는 정부가 서비스 부분의 ldquo 일자리 창출의 근거로

인용한 비공개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KDI 고용 효과는 예상

보다 크지 않다 라고 보도rdquo

ㅇ 또한 는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분명하게 제시하며 현재 ldquoKDI

추진중인 서비스업 개혁이 이러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보도rdquo

상기보도는 지난 국정감사시 야당의원에게 제출된 비공개 KDI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바 동 보고서의

주요내용을 소개해 드리니 보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주요 내용 lt KDI gt

가 서비스산업 현황 및 국제비교

서비스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투입 대비 산출이 저조한 저부가가치 구조

ㅇ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은 년의 에서 년 rsquo91 523 rsquo13 591까지

증가하였으나 금융위기 이후인 rsquo 년08 (612)부터 증가세 정체

제목 국민일보 서비스법 통과땐 일자리 만개 69「생긴다는데 과연 제하 기사 관련 」

보도일시 배포시 배포일시 월20151123( )

담당과장

기재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이형렬 과장 (044-215-4610)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KDI 최경수 (044-550-4063)

담당자 도종록 사무관(044-215-4611)djr78koreakr

- 9 -

ㅇ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투자 비중 등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에도 매우 낮은 수준

인당 노동생산성천달러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1 ( 11 ) ( ) 944 ( ) 665 ( ) 675 한국( ) 427서비스업 투자비중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 10 ) ( ) 78 ( ) 79 ( ) 82 한국( ) 42

나 서비스업 개혁의 경제적 효과 시뮬레이션

연구방법( ) 서비스업 개혁으로 우리 경제의 서비스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전제하에서 예상되는 장기적인 추세 분석

서비스업 취업자 및 투자비중이 년에 비교대상인 미국 네덜란드 2030 독일의 수준까지 상승을 전제90

경제적 효과( ) 서비스산업의 생산성 투자 등이 선진국 수준으로

근접할 경우 년까지 2030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약 만명15~69

증가 전망

시나리오별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전망 lt gt

미국 시나리오 독일 시나리오 네덜란드 시나리오2016 20~ 만명247 만명32 만명792021 25~ 만명573 만명158 만명260

2026 30~ 691만명 154만명 335만명

다 정책적 시사점

현재 추진 중인 서비스업 개혁으로 이러한 결과가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나 서비스업이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서비스업 관련 규제완화

시장개방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필요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 10 -

제목 가계소득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07

- lsquo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15 34

983729 (동향) 가계의 소득증가율은 분기 대비 둔화 지출은 감소24

ㅇ (소득) 월평균 소득은 만원4416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7 00)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 근로소득(01)은 고용 증가세 둔화 상여금 지급 감소 등

으로 증가율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 이전소득(115)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근로 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 16) 은 감소

ㅇ (지출) 월평균 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5 12)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4 (44)08 (lsquo1514)02 (24)10 (34) 05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20 (44) 02 (lsquo1514) 03 (24)04 (34) 12

- 소비지출( 05) 은 주류담배 주거비 보건 오락문화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의류신발 통신 등은 감소

보도일시 토 조간2015 11 14( ) 배포일시 금2015 11 13( ) 0930

담당과장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장김진명 (044-215-2810) 담당자 채원혁 사무관 (044-215-2813)

chaewh82koreakr

- 11 -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다만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rArr 자동차 등 내구재 구입은 낮은 구매빈도와 작은 표본규모

등 표본 한계가 존재하므로 분기 가계동향 자료에서는

추정치 정확도가 낮아 자료 이용에 유의할 것을 권고 통계청( )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률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squo1534)120rarr

- 비소비지출( 04) 은 근로소득세 등 경상조세는 감소 사회

보험 연금 등은 증가 이자비용은 분기 연속 11 감소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09) 및 흑자액(47) 모두 증가

-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983730 (분위별 동향) 분위1 소득이 가장 빠른 증가세(46)를 보이면서

년 이후 lsquo13 소득 분위배율5 개선세 지속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분기에는 ) 34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여파 영향 소비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분기에는 44 내수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고용증가세 및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으로 가계

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2 -

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5: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4 -

한 뉴질랜드 ( middot FTA) 발효 후 년간 실질 는 추가 10 GDP 003

성장 소비자후생은 296억 불증가 무역수지는 년 평균 15 062억 불개선

될전망이다

ㅇ 철강 일반기계 전기전자 등 중심으로 발효 후 년 평균 제 15

조업 생산은 조 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027

ㅇ 낙농품 육류 등의 수입 증가로 발효 후 년 평균 농업과 수 15

산업은 각각 억 원과 억 원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237 21

Ⅱ 국내 보완대책의 주요내용

한중 한베 한뉴질랜드 로 인한 FTA 취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한중한베 국내산업 경쟁력강화 대책 FTA 과 」 「한뉴질랜드

국내대책FTA 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 한 내용 요약(rsquo1564)」

1 한 중 한 베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FTA

금번 대책은 취약 산업 및 피해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확대 및 활용FTA 을 통한 경제효과 창출을 위하

여 마련되었다

ㅇ 농수산 분야는 밭농업 임업 양봉업 연안어업 등 취약부문

중심으로 대책을 수립하였고 중장기적으로 첨단화융복합 및 수출확대 안전망 구축 등 미래성장 산업화 방향을 제시하였다

구분 생산감소 년(16 35 )~ 투융자규모 년(16 25 )~농림업 억원2245 억원 한중 한베2259 ( 1595 664)수산업 억원2890 억원3188

수산업은 한 뉴 생산 감소액 억원 까지 감안하여 대책 마련 FTA (311 )

ㅇ 제조업 분야는 피해 중소기업 및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

대하는 한편 한중 로 확대된 FTA 중국 내수시장의 진출 기회

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활용촉진FTA 및 수출 촉진 지원에

주안점을 두었다

- 5 -

구분 내용 투융자규모년(16 25 )~

중소기업지원 사업전환 억원 긴급경영안정 억원(2600 ) (500 ) 억원3100취약부문지원 경쟁력강화융자지원 억원3000

수출촉진 활용지원 해외유통망진출 차이나데스크운영등 억원1935제조업합계 8035억원

lsquo 한 중 한베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FTA 의 주요 내rsquo용은 다음과 같다

ㅇ (밭농업 경쟁력 제고 억원 1165 ) 년까지 주요 lsquo25 개 밭작물 주20

산지에 밭공동경영체 개소100 를 육성하고 밭기계화율 을 85

까지 제고 하며 농가소득안정을 위해 수입보장보험을 도입한다 (lsquo14) 563 (rarr lsquo17) 65 (rarr lsquo25) 85ㅇ (임업양봉업 경쟁력 제고 억원 974 ) 주산지별 산림작물생산

단지를 확충하며 천연꿀꽃꿀( )과 사양꿀설탕( )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꿀 품질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를 제고한다 작물생산단지 개소 (14) 181 (25) 320rarr 현행 벌집꿀 벌꿀 개정 벌집꿀 벌꿀 가칭 사양꿀 ( ) ( ) ( ) rarr

ㅇ (어업인 소득경영 개선 억원674 ) 맨손 나잠 어업 및 종묘생산

어가 정책자금 금리를 인하 (3 2)rarr 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을 운영

하며 수입보장보험 도입 어업재해보험 확대 등 정책보험을

내실화한다

신고건수 인당 융자한도 만원 맨손 만원 나잠 (13) 104202 1 300 ( ) 700 ( ) 적조 가격 급락 등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어업인의 단기 운영자금이차보전 ( 18)

ㅇ (어선 및 양식어업 지원 억원 1573 ) 연안어업의 품목별 생산자단체

육성 국내외 불법조업 단속역량 강화 등 어선어업 분야를 지원

하고 친환경 양식 직불제 도입 내수면 유통판매센터( )소금생산 자(

동화 설비) 등 취약분야 특화 지원을 통해 양식어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ㅇ (농수산물 수출기반 강화 억원514 시장개척을 위한 정보조)

사와 전략적 마케팅을 지원하고 주요 해외 소비지에 신선

수산물 수출 촉진 을 위한 냉장냉동 공동 물류센터 를 확

충한다

ㅇ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체질개선 억원6100 ) 피해기업 경영안정

- 6 -

및 사업전환 지원을 확대하고 억원(3100 ) 취약부문 경쟁력 특

별지원을 위한 융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억원(3000 )

ㅇ (공통애로기술 해소지원 기존예산 활용 산업기술진흥 및 )

사업화 촉진기금을 활용하여 중국의 기술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공통애로 기술 개발과제를 발굴 하여 지원한다

산업기술진흥 및 사업화 촉진기금내 무역환경변화 대응사업 년 억 등(lsquo15 485 )

ㅇ (현지 거점 확보 및 유통망 확대 억원 1470 중국진출기업을 대)

상으로 경영전략 수립과 법률교육 서비스를 일괄 지원 하

고 중국내 인증 획득에 필요한 기술 컨설팅과 통합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

ㅇ (한중 TBT 종합지원 억원 100 국가기술표준원에 ) 한중 TBT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신문고TBT 를 운영하여 우리기업

의 비관세 장벽 애로해소를 전담지원하고 기업의 제도개선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무역기술장벽Technical Barriers to Trade

ㅇ (수입안전체계 구축 억원310 원산지 변조 위험이 높은 건)

고추 대두 등 고위험 농산물 품목은 물론 홍합 가오리 등

수산물의 유통이력 관리를 강화하고 원산지 특별단속을 추진

할 계획이다

2 한 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 FTA

금번 대책은 기수립된 한영연방 농업분야 국내보완대책 」「월(lsquo149 )을 기본으로 하되 한뉴 타결에 따라 예상되는 피 FTA

해에 대한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였다

ㅇ 주요 피해 예상 분야인 한우낙농 중심으로 영연방 대책FTA 기간인 년lsquo16~rsquo24 년(9 )간 억원3523 을 추가 지원한다

생산감소 년(16 30 )~ 투융자규모 년(16 24 )~억원3558 억원3523

- 7 -

lsquo 한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FTA 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rsquo

ㅇ (축산업 생산 억원2886 ) 한우 개량군을 구축하는 경영체를

지원하고 국산원유의 가공원료유 지원을 확대하며 국산원

유를 이용하는 유업체 등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 한다

생산비와 국제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는 국산 원유의 가공원료유 공 급을 뉴질랜드 탈 전지분유 수입물량 수준 연간 톤 만큼 TRQ ( 1700 ) 추가 공급

ㅇ (축산물 유통소비 억원 490 ) 축산자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국산 유제품 인지도 제고와 한우 한돈의 수급조절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무슬림 시장 개척을 위한 할랄 전용 도축장

건립을 지원한다

ㅇ (협력 추진 억원 147 ) 농어업인 자녀에게 뉴질랜드 연수기회

를 제공 연간 최대( 명150 )하며 농어업인 및 농림수산분야 학생

들에게 뉴질랜드 선진 농어업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훈련

비자를 운영 연간 최대 명( 50 )한다

한 뉴 체결 계기에 인력이동 확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확대 명- FTA (1800 3① rarr

천명) 일시고용입국 도입 총 명 ( 200 ) ② ③농축수산업 훈련비자 도입에 합의

ㅇ (세제 및 제도개선 영농자녀에 대한 ) 증여세 감면 년간 억원 (5 1 한도)

대상에 축산용지도 포함하며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축산 기자재

를 확대 한다

- 8 -

국민일보는 정부가 서비스 부분의 ldquo 일자리 창출의 근거로

인용한 비공개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KDI 고용 효과는 예상

보다 크지 않다 라고 보도rdquo

ㅇ 또한 는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분명하게 제시하며 현재 ldquoKDI

추진중인 서비스업 개혁이 이러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보도rdquo

상기보도는 지난 국정감사시 야당의원에게 제출된 비공개 KDI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바 동 보고서의

주요내용을 소개해 드리니 보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주요 내용 lt KDI gt

가 서비스산업 현황 및 국제비교

서비스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투입 대비 산출이 저조한 저부가가치 구조

ㅇ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은 년의 에서 년 rsquo91 523 rsquo13 591까지

증가하였으나 금융위기 이후인 rsquo 년08 (612)부터 증가세 정체

제목 국민일보 서비스법 통과땐 일자리 만개 69「생긴다는데 과연 제하 기사 관련 」

보도일시 배포시 배포일시 월20151123( )

담당과장

기재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이형렬 과장 (044-215-4610)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KDI 최경수 (044-550-4063)

담당자 도종록 사무관(044-215-4611)djr78koreakr

- 9 -

ㅇ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투자 비중 등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에도 매우 낮은 수준

인당 노동생산성천달러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1 ( 11 ) ( ) 944 ( ) 665 ( ) 675 한국( ) 427서비스업 투자비중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 10 ) ( ) 78 ( ) 79 ( ) 82 한국( ) 42

나 서비스업 개혁의 경제적 효과 시뮬레이션

연구방법( ) 서비스업 개혁으로 우리 경제의 서비스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전제하에서 예상되는 장기적인 추세 분석

서비스업 취업자 및 투자비중이 년에 비교대상인 미국 네덜란드 2030 독일의 수준까지 상승을 전제90

경제적 효과( ) 서비스산업의 생산성 투자 등이 선진국 수준으로

근접할 경우 년까지 2030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약 만명15~69

증가 전망

시나리오별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전망 lt gt

미국 시나리오 독일 시나리오 네덜란드 시나리오2016 20~ 만명247 만명32 만명792021 25~ 만명573 만명158 만명260

2026 30~ 691만명 154만명 335만명

다 정책적 시사점

현재 추진 중인 서비스업 개혁으로 이러한 결과가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나 서비스업이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서비스업 관련 규제완화

시장개방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필요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 10 -

제목 가계소득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07

- lsquo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15 34

983729 (동향) 가계의 소득증가율은 분기 대비 둔화 지출은 감소24

ㅇ (소득) 월평균 소득은 만원4416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7 00)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 근로소득(01)은 고용 증가세 둔화 상여금 지급 감소 등

으로 증가율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 이전소득(115)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근로 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 16) 은 감소

ㅇ (지출) 월평균 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5 12)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4 (44)08 (lsquo1514)02 (24)10 (34) 05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20 (44) 02 (lsquo1514) 03 (24)04 (34) 12

- 소비지출( 05) 은 주류담배 주거비 보건 오락문화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의류신발 통신 등은 감소

보도일시 토 조간2015 11 14( ) 배포일시 금2015 11 13( ) 0930

담당과장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장김진명 (044-215-2810) 담당자 채원혁 사무관 (044-215-2813)

chaewh82koreakr

- 11 -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다만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rArr 자동차 등 내구재 구입은 낮은 구매빈도와 작은 표본규모

등 표본 한계가 존재하므로 분기 가계동향 자료에서는

추정치 정확도가 낮아 자료 이용에 유의할 것을 권고 통계청( )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률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squo1534)120rarr

- 비소비지출( 04) 은 근로소득세 등 경상조세는 감소 사회

보험 연금 등은 증가 이자비용은 분기 연속 11 감소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09) 및 흑자액(47) 모두 증가

-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983730 (분위별 동향) 분위1 소득이 가장 빠른 증가세(46)를 보이면서

년 이후 lsquo13 소득 분위배율5 개선세 지속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분기에는 ) 34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여파 영향 소비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분기에는 44 내수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고용증가세 및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으로 가계

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2 -

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6: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5 -

구분 내용 투융자규모년(16 25 )~

중소기업지원 사업전환 억원 긴급경영안정 억원(2600 ) (500 ) 억원3100취약부문지원 경쟁력강화융자지원 억원3000

수출촉진 활용지원 해외유통망진출 차이나데스크운영등 억원1935제조업합계 8035억원

lsquo 한 중 한베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FTA 의 주요 내rsquo용은 다음과 같다

ㅇ (밭농업 경쟁력 제고 억원 1165 ) 년까지 주요 lsquo25 개 밭작물 주20

산지에 밭공동경영체 개소100 를 육성하고 밭기계화율 을 85

까지 제고 하며 농가소득안정을 위해 수입보장보험을 도입한다 (lsquo14) 563 (rarr lsquo17) 65 (rarr lsquo25) 85ㅇ (임업양봉업 경쟁력 제고 억원 974 ) 주산지별 산림작물생산

단지를 확충하며 천연꿀꽃꿀( )과 사양꿀설탕( )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꿀 품질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를 제고한다 작물생산단지 개소 (14) 181 (25) 320rarr 현행 벌집꿀 벌꿀 개정 벌집꿀 벌꿀 가칭 사양꿀 ( ) ( ) ( ) rarr

ㅇ (어업인 소득경영 개선 억원674 ) 맨손 나잠 어업 및 종묘생산

어가 정책자금 금리를 인하 (3 2)rarr 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을 운영

하며 수입보장보험 도입 어업재해보험 확대 등 정책보험을

내실화한다

신고건수 인당 융자한도 만원 맨손 만원 나잠 (13) 104202 1 300 ( ) 700 ( ) 적조 가격 급락 등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어업인의 단기 운영자금이차보전 ( 18)

ㅇ (어선 및 양식어업 지원 억원 1573 ) 연안어업의 품목별 생산자단체

육성 국내외 불법조업 단속역량 강화 등 어선어업 분야를 지원

하고 친환경 양식 직불제 도입 내수면 유통판매센터( )소금생산 자(

동화 설비) 등 취약분야 특화 지원을 통해 양식어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ㅇ (농수산물 수출기반 강화 억원514 시장개척을 위한 정보조)

사와 전략적 마케팅을 지원하고 주요 해외 소비지에 신선

수산물 수출 촉진 을 위한 냉장냉동 공동 물류센터 를 확

충한다

ㅇ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체질개선 억원6100 ) 피해기업 경영안정

- 6 -

및 사업전환 지원을 확대하고 억원(3100 ) 취약부문 경쟁력 특

별지원을 위한 융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억원(3000 )

ㅇ (공통애로기술 해소지원 기존예산 활용 산업기술진흥 및 )

사업화 촉진기금을 활용하여 중국의 기술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공통애로 기술 개발과제를 발굴 하여 지원한다

산업기술진흥 및 사업화 촉진기금내 무역환경변화 대응사업 년 억 등(lsquo15 485 )

ㅇ (현지 거점 확보 및 유통망 확대 억원 1470 중국진출기업을 대)

상으로 경영전략 수립과 법률교육 서비스를 일괄 지원 하

고 중국내 인증 획득에 필요한 기술 컨설팅과 통합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

ㅇ (한중 TBT 종합지원 억원 100 국가기술표준원에 ) 한중 TBT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신문고TBT 를 운영하여 우리기업

의 비관세 장벽 애로해소를 전담지원하고 기업의 제도개선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무역기술장벽Technical Barriers to Trade

ㅇ (수입안전체계 구축 억원310 원산지 변조 위험이 높은 건)

고추 대두 등 고위험 농산물 품목은 물론 홍합 가오리 등

수산물의 유통이력 관리를 강화하고 원산지 특별단속을 추진

할 계획이다

2 한 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 FTA

금번 대책은 기수립된 한영연방 농업분야 국내보완대책 」「월(lsquo149 )을 기본으로 하되 한뉴 타결에 따라 예상되는 피 FTA

해에 대한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였다

ㅇ 주요 피해 예상 분야인 한우낙농 중심으로 영연방 대책FTA 기간인 년lsquo16~rsquo24 년(9 )간 억원3523 을 추가 지원한다

생산감소 년(16 30 )~ 투융자규모 년(16 24 )~억원3558 억원3523

- 7 -

lsquo 한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FTA 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rsquo

ㅇ (축산업 생산 억원2886 ) 한우 개량군을 구축하는 경영체를

지원하고 국산원유의 가공원료유 지원을 확대하며 국산원

유를 이용하는 유업체 등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 한다

생산비와 국제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는 국산 원유의 가공원료유 공 급을 뉴질랜드 탈 전지분유 수입물량 수준 연간 톤 만큼 TRQ ( 1700 ) 추가 공급

ㅇ (축산물 유통소비 억원 490 ) 축산자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국산 유제품 인지도 제고와 한우 한돈의 수급조절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무슬림 시장 개척을 위한 할랄 전용 도축장

건립을 지원한다

ㅇ (협력 추진 억원 147 ) 농어업인 자녀에게 뉴질랜드 연수기회

를 제공 연간 최대( 명150 )하며 농어업인 및 농림수산분야 학생

들에게 뉴질랜드 선진 농어업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훈련

비자를 운영 연간 최대 명( 50 )한다

한 뉴 체결 계기에 인력이동 확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확대 명- FTA (1800 3① rarr

천명) 일시고용입국 도입 총 명 ( 200 ) ② ③농축수산업 훈련비자 도입에 합의

ㅇ (세제 및 제도개선 영농자녀에 대한 ) 증여세 감면 년간 억원 (5 1 한도)

대상에 축산용지도 포함하며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축산 기자재

를 확대 한다

- 8 -

국민일보는 정부가 서비스 부분의 ldquo 일자리 창출의 근거로

인용한 비공개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KDI 고용 효과는 예상

보다 크지 않다 라고 보도rdquo

ㅇ 또한 는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분명하게 제시하며 현재 ldquoKDI

추진중인 서비스업 개혁이 이러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보도rdquo

상기보도는 지난 국정감사시 야당의원에게 제출된 비공개 KDI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바 동 보고서의

주요내용을 소개해 드리니 보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주요 내용 lt KDI gt

가 서비스산업 현황 및 국제비교

서비스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투입 대비 산출이 저조한 저부가가치 구조

ㅇ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은 년의 에서 년 rsquo91 523 rsquo13 591까지

증가하였으나 금융위기 이후인 rsquo 년08 (612)부터 증가세 정체

제목 국민일보 서비스법 통과땐 일자리 만개 69「생긴다는데 과연 제하 기사 관련 」

보도일시 배포시 배포일시 월20151123( )

담당과장

기재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이형렬 과장 (044-215-4610)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KDI 최경수 (044-550-4063)

담당자 도종록 사무관(044-215-4611)djr78koreakr

- 9 -

ㅇ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투자 비중 등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에도 매우 낮은 수준

인당 노동생산성천달러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1 ( 11 ) ( ) 944 ( ) 665 ( ) 675 한국( ) 427서비스업 투자비중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 10 ) ( ) 78 ( ) 79 ( ) 82 한국( ) 42

나 서비스업 개혁의 경제적 효과 시뮬레이션

연구방법( ) 서비스업 개혁으로 우리 경제의 서비스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전제하에서 예상되는 장기적인 추세 분석

서비스업 취업자 및 투자비중이 년에 비교대상인 미국 네덜란드 2030 독일의 수준까지 상승을 전제90

경제적 효과( ) 서비스산업의 생산성 투자 등이 선진국 수준으로

근접할 경우 년까지 2030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약 만명15~69

증가 전망

시나리오별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전망 lt gt

미국 시나리오 독일 시나리오 네덜란드 시나리오2016 20~ 만명247 만명32 만명792021 25~ 만명573 만명158 만명260

2026 30~ 691만명 154만명 335만명

다 정책적 시사점

현재 추진 중인 서비스업 개혁으로 이러한 결과가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나 서비스업이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서비스업 관련 규제완화

시장개방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필요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 10 -

제목 가계소득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07

- lsquo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15 34

983729 (동향) 가계의 소득증가율은 분기 대비 둔화 지출은 감소24

ㅇ (소득) 월평균 소득은 만원4416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7 00)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 근로소득(01)은 고용 증가세 둔화 상여금 지급 감소 등

으로 증가율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 이전소득(115)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근로 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 16) 은 감소

ㅇ (지출) 월평균 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5 12)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4 (44)08 (lsquo1514)02 (24)10 (34) 05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20 (44) 02 (lsquo1514) 03 (24)04 (34) 12

- 소비지출( 05) 은 주류담배 주거비 보건 오락문화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의류신발 통신 등은 감소

보도일시 토 조간2015 11 14( ) 배포일시 금2015 11 13( ) 0930

담당과장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장김진명 (044-215-2810) 담당자 채원혁 사무관 (044-215-2813)

chaewh82koreakr

- 11 -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다만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rArr 자동차 등 내구재 구입은 낮은 구매빈도와 작은 표본규모

등 표본 한계가 존재하므로 분기 가계동향 자료에서는

추정치 정확도가 낮아 자료 이용에 유의할 것을 권고 통계청( )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률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squo1534)120rarr

- 비소비지출( 04) 은 근로소득세 등 경상조세는 감소 사회

보험 연금 등은 증가 이자비용은 분기 연속 11 감소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09) 및 흑자액(47) 모두 증가

-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983730 (분위별 동향) 분위1 소득이 가장 빠른 증가세(46)를 보이면서

년 이후 lsquo13 소득 분위배율5 개선세 지속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분기에는 ) 34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여파 영향 소비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분기에는 44 내수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고용증가세 및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으로 가계

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2 -

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7: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6 -

및 사업전환 지원을 확대하고 억원(3100 ) 취약부문 경쟁력 특

별지원을 위한 융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억원(3000 )

ㅇ (공통애로기술 해소지원 기존예산 활용 산업기술진흥 및 )

사업화 촉진기금을 활용하여 중국의 기술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공통애로 기술 개발과제를 발굴 하여 지원한다

산업기술진흥 및 사업화 촉진기금내 무역환경변화 대응사업 년 억 등(lsquo15 485 )

ㅇ (현지 거점 확보 및 유통망 확대 억원 1470 중국진출기업을 대)

상으로 경영전략 수립과 법률교육 서비스를 일괄 지원 하

고 중국내 인증 획득에 필요한 기술 컨설팅과 통합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

ㅇ (한중 TBT 종합지원 억원 100 국가기술표준원에 ) 한중 TBT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신문고TBT 를 운영하여 우리기업

의 비관세 장벽 애로해소를 전담지원하고 기업의 제도개선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무역기술장벽Technical Barriers to Trade

ㅇ (수입안전체계 구축 억원310 원산지 변조 위험이 높은 건)

고추 대두 등 고위험 농산물 품목은 물론 홍합 가오리 등

수산물의 유통이력 관리를 강화하고 원산지 특별단속을 추진

할 계획이다

2 한 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 FTA

금번 대책은 기수립된 한영연방 농업분야 국내보완대책 」「월(lsquo149 )을 기본으로 하되 한뉴 타결에 따라 예상되는 피 FTA

해에 대한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였다

ㅇ 주요 피해 예상 분야인 한우낙농 중심으로 영연방 대책FTA 기간인 년lsquo16~rsquo24 년(9 )간 억원3523 을 추가 지원한다

생산감소 년(16 30 )~ 투융자규모 년(16 24 )~억원3558 억원3523

- 7 -

lsquo 한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FTA 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rsquo

ㅇ (축산업 생산 억원2886 ) 한우 개량군을 구축하는 경영체를

지원하고 국산원유의 가공원료유 지원을 확대하며 국산원

유를 이용하는 유업체 등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 한다

생산비와 국제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는 국산 원유의 가공원료유 공 급을 뉴질랜드 탈 전지분유 수입물량 수준 연간 톤 만큼 TRQ ( 1700 ) 추가 공급

ㅇ (축산물 유통소비 억원 490 ) 축산자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국산 유제품 인지도 제고와 한우 한돈의 수급조절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무슬림 시장 개척을 위한 할랄 전용 도축장

건립을 지원한다

ㅇ (협력 추진 억원 147 ) 농어업인 자녀에게 뉴질랜드 연수기회

를 제공 연간 최대( 명150 )하며 농어업인 및 농림수산분야 학생

들에게 뉴질랜드 선진 농어업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훈련

비자를 운영 연간 최대 명( 50 )한다

한 뉴 체결 계기에 인력이동 확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확대 명- FTA (1800 3① rarr

천명) 일시고용입국 도입 총 명 ( 200 ) ② ③농축수산업 훈련비자 도입에 합의

ㅇ (세제 및 제도개선 영농자녀에 대한 ) 증여세 감면 년간 억원 (5 1 한도)

대상에 축산용지도 포함하며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축산 기자재

를 확대 한다

- 8 -

국민일보는 정부가 서비스 부분의 ldquo 일자리 창출의 근거로

인용한 비공개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KDI 고용 효과는 예상

보다 크지 않다 라고 보도rdquo

ㅇ 또한 는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분명하게 제시하며 현재 ldquoKDI

추진중인 서비스업 개혁이 이러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보도rdquo

상기보도는 지난 국정감사시 야당의원에게 제출된 비공개 KDI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바 동 보고서의

주요내용을 소개해 드리니 보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주요 내용 lt KDI gt

가 서비스산업 현황 및 국제비교

서비스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투입 대비 산출이 저조한 저부가가치 구조

ㅇ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은 년의 에서 년 rsquo91 523 rsquo13 591까지

증가하였으나 금융위기 이후인 rsquo 년08 (612)부터 증가세 정체

제목 국민일보 서비스법 통과땐 일자리 만개 69「생긴다는데 과연 제하 기사 관련 」

보도일시 배포시 배포일시 월20151123( )

담당과장

기재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이형렬 과장 (044-215-4610)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KDI 최경수 (044-550-4063)

담당자 도종록 사무관(044-215-4611)djr78koreakr

- 9 -

ㅇ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투자 비중 등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에도 매우 낮은 수준

인당 노동생산성천달러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1 ( 11 ) ( ) 944 ( ) 665 ( ) 675 한국( ) 427서비스업 투자비중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 10 ) ( ) 78 ( ) 79 ( ) 82 한국( ) 42

나 서비스업 개혁의 경제적 효과 시뮬레이션

연구방법( ) 서비스업 개혁으로 우리 경제의 서비스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전제하에서 예상되는 장기적인 추세 분석

서비스업 취업자 및 투자비중이 년에 비교대상인 미국 네덜란드 2030 독일의 수준까지 상승을 전제90

경제적 효과( ) 서비스산업의 생산성 투자 등이 선진국 수준으로

근접할 경우 년까지 2030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약 만명15~69

증가 전망

시나리오별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전망 lt gt

미국 시나리오 독일 시나리오 네덜란드 시나리오2016 20~ 만명247 만명32 만명792021 25~ 만명573 만명158 만명260

2026 30~ 691만명 154만명 335만명

다 정책적 시사점

현재 추진 중인 서비스업 개혁으로 이러한 결과가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나 서비스업이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서비스업 관련 규제완화

시장개방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필요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 10 -

제목 가계소득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07

- lsquo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15 34

983729 (동향) 가계의 소득증가율은 분기 대비 둔화 지출은 감소24

ㅇ (소득) 월평균 소득은 만원4416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7 00)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 근로소득(01)은 고용 증가세 둔화 상여금 지급 감소 등

으로 증가율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 이전소득(115)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근로 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 16) 은 감소

ㅇ (지출) 월평균 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5 12)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4 (44)08 (lsquo1514)02 (24)10 (34) 05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20 (44) 02 (lsquo1514) 03 (24)04 (34) 12

- 소비지출( 05) 은 주류담배 주거비 보건 오락문화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의류신발 통신 등은 감소

보도일시 토 조간2015 11 14( ) 배포일시 금2015 11 13( ) 0930

담당과장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장김진명 (044-215-2810) 담당자 채원혁 사무관 (044-215-2813)

chaewh82koreakr

- 11 -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다만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rArr 자동차 등 내구재 구입은 낮은 구매빈도와 작은 표본규모

등 표본 한계가 존재하므로 분기 가계동향 자료에서는

추정치 정확도가 낮아 자료 이용에 유의할 것을 권고 통계청( )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률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squo1534)120rarr

- 비소비지출( 04) 은 근로소득세 등 경상조세는 감소 사회

보험 연금 등은 증가 이자비용은 분기 연속 11 감소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09) 및 흑자액(47) 모두 증가

-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983730 (분위별 동향) 분위1 소득이 가장 빠른 증가세(46)를 보이면서

년 이후 lsquo13 소득 분위배율5 개선세 지속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분기에는 ) 34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여파 영향 소비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분기에는 44 내수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고용증가세 및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으로 가계

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2 -

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8: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7 -

lsquo 한뉴질랜드 국내 보완대책FTA 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rsquo

ㅇ (축산업 생산 억원2886 ) 한우 개량군을 구축하는 경영체를

지원하고 국산원유의 가공원료유 지원을 확대하며 국산원

유를 이용하는 유업체 등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 한다

생산비와 국제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는 국산 원유의 가공원료유 공 급을 뉴질랜드 탈 전지분유 수입물량 수준 연간 톤 만큼 TRQ ( 1700 ) 추가 공급

ㅇ (축산물 유통소비 억원 490 ) 축산자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국산 유제품 인지도 제고와 한우 한돈의 수급조절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무슬림 시장 개척을 위한 할랄 전용 도축장

건립을 지원한다

ㅇ (협력 추진 억원 147 ) 농어업인 자녀에게 뉴질랜드 연수기회

를 제공 연간 최대( 명150 )하며 농어업인 및 농림수산분야 학생

들에게 뉴질랜드 선진 농어업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훈련

비자를 운영 연간 최대 명( 50 )한다

한 뉴 체결 계기에 인력이동 확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확대 명- FTA (1800 3① rarr

천명) 일시고용입국 도입 총 명 ( 200 ) ② ③농축수산업 훈련비자 도입에 합의

ㅇ (세제 및 제도개선 영농자녀에 대한 ) 증여세 감면 년간 억원 (5 1 한도)

대상에 축산용지도 포함하며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축산 기자재

를 확대 한다

- 8 -

국민일보는 정부가 서비스 부분의 ldquo 일자리 창출의 근거로

인용한 비공개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KDI 고용 효과는 예상

보다 크지 않다 라고 보도rdquo

ㅇ 또한 는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분명하게 제시하며 현재 ldquoKDI

추진중인 서비스업 개혁이 이러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보도rdquo

상기보도는 지난 국정감사시 야당의원에게 제출된 비공개 KDI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바 동 보고서의

주요내용을 소개해 드리니 보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주요 내용 lt KDI gt

가 서비스산업 현황 및 국제비교

서비스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투입 대비 산출이 저조한 저부가가치 구조

ㅇ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은 년의 에서 년 rsquo91 523 rsquo13 591까지

증가하였으나 금융위기 이후인 rsquo 년08 (612)부터 증가세 정체

제목 국민일보 서비스법 통과땐 일자리 만개 69「생긴다는데 과연 제하 기사 관련 」

보도일시 배포시 배포일시 월20151123( )

담당과장

기재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이형렬 과장 (044-215-4610)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KDI 최경수 (044-550-4063)

담당자 도종록 사무관(044-215-4611)djr78koreakr

- 9 -

ㅇ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투자 비중 등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에도 매우 낮은 수준

인당 노동생산성천달러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1 ( 11 ) ( ) 944 ( ) 665 ( ) 675 한국( ) 427서비스업 투자비중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 10 ) ( ) 78 ( ) 79 ( ) 82 한국( ) 42

나 서비스업 개혁의 경제적 효과 시뮬레이션

연구방법( ) 서비스업 개혁으로 우리 경제의 서비스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전제하에서 예상되는 장기적인 추세 분석

서비스업 취업자 및 투자비중이 년에 비교대상인 미국 네덜란드 2030 독일의 수준까지 상승을 전제90

경제적 효과( ) 서비스산업의 생산성 투자 등이 선진국 수준으로

근접할 경우 년까지 2030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약 만명15~69

증가 전망

시나리오별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전망 lt gt

미국 시나리오 독일 시나리오 네덜란드 시나리오2016 20~ 만명247 만명32 만명792021 25~ 만명573 만명158 만명260

2026 30~ 691만명 154만명 335만명

다 정책적 시사점

현재 추진 중인 서비스업 개혁으로 이러한 결과가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나 서비스업이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서비스업 관련 규제완화

시장개방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필요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 10 -

제목 가계소득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07

- lsquo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15 34

983729 (동향) 가계의 소득증가율은 분기 대비 둔화 지출은 감소24

ㅇ (소득) 월평균 소득은 만원4416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7 00)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 근로소득(01)은 고용 증가세 둔화 상여금 지급 감소 등

으로 증가율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 이전소득(115)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근로 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 16) 은 감소

ㅇ (지출) 월평균 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5 12)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4 (44)08 (lsquo1514)02 (24)10 (34) 05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20 (44) 02 (lsquo1514) 03 (24)04 (34) 12

- 소비지출( 05) 은 주류담배 주거비 보건 오락문화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의류신발 통신 등은 감소

보도일시 토 조간2015 11 14( ) 배포일시 금2015 11 13( ) 0930

담당과장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장김진명 (044-215-2810) 담당자 채원혁 사무관 (044-215-2813)

chaewh82koreakr

- 11 -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다만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rArr 자동차 등 내구재 구입은 낮은 구매빈도와 작은 표본규모

등 표본 한계가 존재하므로 분기 가계동향 자료에서는

추정치 정확도가 낮아 자료 이용에 유의할 것을 권고 통계청( )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률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squo1534)120rarr

- 비소비지출( 04) 은 근로소득세 등 경상조세는 감소 사회

보험 연금 등은 증가 이자비용은 분기 연속 11 감소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09) 및 흑자액(47) 모두 증가

-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983730 (분위별 동향) 분위1 소득이 가장 빠른 증가세(46)를 보이면서

년 이후 lsquo13 소득 분위배율5 개선세 지속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분기에는 ) 34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여파 영향 소비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분기에는 44 내수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고용증가세 및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으로 가계

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2 -

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9: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8 -

국민일보는 정부가 서비스 부분의 ldquo 일자리 창출의 근거로

인용한 비공개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KDI 고용 효과는 예상

보다 크지 않다 라고 보도rdquo

ㅇ 또한 는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분명하게 제시하며 현재 ldquoKDI

추진중인 서비스업 개혁이 이러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보도rdquo

상기보도는 지난 국정감사시 야당의원에게 제출된 비공개 KDI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바 동 보고서의

주요내용을 소개해 드리니 보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주요 내용 lt KDI gt

가 서비스산업 현황 및 국제비교

서비스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투입 대비 산출이 저조한 저부가가치 구조

ㅇ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은 년의 에서 년 rsquo91 523 rsquo13 591까지

증가하였으나 금융위기 이후인 rsquo 년08 (612)부터 증가세 정체

제목 국민일보 서비스법 통과땐 일자리 만개 69「생긴다는데 과연 제하 기사 관련 」

보도일시 배포시 배포일시 월20151123( )

담당과장

기재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이형렬 과장 (044-215-4610)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KDI 최경수 (044-550-4063)

담당자 도종록 사무관(044-215-4611)djr78koreakr

- 9 -

ㅇ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투자 비중 등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에도 매우 낮은 수준

인당 노동생산성천달러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1 ( 11 ) ( ) 944 ( ) 665 ( ) 675 한국( ) 427서비스업 투자비중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 10 ) ( ) 78 ( ) 79 ( ) 82 한국( ) 42

나 서비스업 개혁의 경제적 효과 시뮬레이션

연구방법( ) 서비스업 개혁으로 우리 경제의 서비스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전제하에서 예상되는 장기적인 추세 분석

서비스업 취업자 및 투자비중이 년에 비교대상인 미국 네덜란드 2030 독일의 수준까지 상승을 전제90

경제적 효과( ) 서비스산업의 생산성 투자 등이 선진국 수준으로

근접할 경우 년까지 2030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약 만명15~69

증가 전망

시나리오별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전망 lt gt

미국 시나리오 독일 시나리오 네덜란드 시나리오2016 20~ 만명247 만명32 만명792021 25~ 만명573 만명158 만명260

2026 30~ 691만명 154만명 335만명

다 정책적 시사점

현재 추진 중인 서비스업 개혁으로 이러한 결과가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나 서비스업이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서비스업 관련 규제완화

시장개방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필요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 10 -

제목 가계소득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07

- lsquo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15 34

983729 (동향) 가계의 소득증가율은 분기 대비 둔화 지출은 감소24

ㅇ (소득) 월평균 소득은 만원4416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7 00)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 근로소득(01)은 고용 증가세 둔화 상여금 지급 감소 등

으로 증가율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 이전소득(115)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근로 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 16) 은 감소

ㅇ (지출) 월평균 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5 12)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4 (44)08 (lsquo1514)02 (24)10 (34) 05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20 (44) 02 (lsquo1514) 03 (24)04 (34) 12

- 소비지출( 05) 은 주류담배 주거비 보건 오락문화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의류신발 통신 등은 감소

보도일시 토 조간2015 11 14( ) 배포일시 금2015 11 13( ) 0930

담당과장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장김진명 (044-215-2810) 담당자 채원혁 사무관 (044-215-2813)

chaewh82koreakr

- 11 -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다만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rArr 자동차 등 내구재 구입은 낮은 구매빈도와 작은 표본규모

등 표본 한계가 존재하므로 분기 가계동향 자료에서는

추정치 정확도가 낮아 자료 이용에 유의할 것을 권고 통계청( )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률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squo1534)120rarr

- 비소비지출( 04) 은 근로소득세 등 경상조세는 감소 사회

보험 연금 등은 증가 이자비용은 분기 연속 11 감소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09) 및 흑자액(47) 모두 증가

-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983730 (분위별 동향) 분위1 소득이 가장 빠른 증가세(46)를 보이면서

년 이후 lsquo13 소득 분위배율5 개선세 지속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분기에는 ) 34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여파 영향 소비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분기에는 44 내수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고용증가세 및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으로 가계

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2 -

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10: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9 -

ㅇ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투자 비중 등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에도 매우 낮은 수준

인당 노동생산성천달러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1 ( 11 ) ( ) 944 ( ) 665 ( ) 675 한국( ) 427서비스업 투자비중 년 미국 독일 네덜란드 ( 10 ) ( ) 78 ( ) 79 ( ) 82 한국( ) 42

나 서비스업 개혁의 경제적 효과 시뮬레이션

연구방법( ) 서비스업 개혁으로 우리 경제의 서비스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전제하에서 예상되는 장기적인 추세 분석

서비스업 취업자 및 투자비중이 년에 비교대상인 미국 네덜란드 2030 독일의 수준까지 상승을 전제90

경제적 효과( ) 서비스산업의 생산성 투자 등이 선진국 수준으로

근접할 경우 년까지 2030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약 만명15~69

증가 전망

시나리오별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전망 lt gt

미국 시나리오 독일 시나리오 네덜란드 시나리오2016 20~ 만명247 만명32 만명792021 25~ 만명573 만명158 만명260

2026 30~ 691만명 154만명 335만명

다 정책적 시사점

현재 추진 중인 서비스업 개혁으로 이러한 결과가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나 서비스업이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서비스업 관련 규제완화

시장개방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필요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 10 -

제목 가계소득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07

- lsquo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15 34

983729 (동향) 가계의 소득증가율은 분기 대비 둔화 지출은 감소24

ㅇ (소득) 월평균 소득은 만원4416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7 00)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 근로소득(01)은 고용 증가세 둔화 상여금 지급 감소 등

으로 증가율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 이전소득(115)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근로 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 16) 은 감소

ㅇ (지출) 월평균 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5 12)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4 (44)08 (lsquo1514)02 (24)10 (34) 05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20 (44) 02 (lsquo1514) 03 (24)04 (34) 12

- 소비지출( 05) 은 주류담배 주거비 보건 오락문화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의류신발 통신 등은 감소

보도일시 토 조간2015 11 14( ) 배포일시 금2015 11 13( ) 0930

담당과장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장김진명 (044-215-2810) 담당자 채원혁 사무관 (044-215-2813)

chaewh82koreakr

- 11 -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다만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rArr 자동차 등 내구재 구입은 낮은 구매빈도와 작은 표본규모

등 표본 한계가 존재하므로 분기 가계동향 자료에서는

추정치 정확도가 낮아 자료 이용에 유의할 것을 권고 통계청( )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률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squo1534)120rarr

- 비소비지출( 04) 은 근로소득세 등 경상조세는 감소 사회

보험 연금 등은 증가 이자비용은 분기 연속 11 감소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09) 및 흑자액(47) 모두 증가

-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983730 (분위별 동향) 분위1 소득이 가장 빠른 증가세(46)를 보이면서

년 이후 lsquo13 소득 분위배율5 개선세 지속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분기에는 ) 34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여파 영향 소비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분기에는 44 내수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고용증가세 및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으로 가계

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2 -

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11: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10 -

제목 가계소득 증가 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07

- lsquo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15 34

983729 (동향) 가계의 소득증가율은 분기 대비 둔화 지출은 감소24

ㅇ (소득) 월평균 소득은 만원4416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7 00)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 근로소득(01)은 고용 증가세 둔화 상여금 지급 감소 등

으로 증가율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 이전소득(115)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근로 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 16) 은 감소

ㅇ (지출) 월평균 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 05 12)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4 (44)08 (lsquo1514)02 (24)10 (34) 05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20 (44) 02 (lsquo1514) 03 (24)04 (34) 12

- 소비지출( 05) 은 주류담배 주거비 보건 오락문화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의류신발 통신 등은 감소

보도일시 토 조간2015 11 14( ) 배포일시 금2015 11 13( ) 0930

담당과장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장김진명 (044-215-2810) 담당자 채원혁 사무관 (044-215-2813)

chaewh82koreakr

- 11 -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다만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rArr 자동차 등 내구재 구입은 낮은 구매빈도와 작은 표본규모

등 표본 한계가 존재하므로 분기 가계동향 자료에서는

추정치 정확도가 낮아 자료 이용에 유의할 것을 권고 통계청( )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률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squo1534)120rarr

- 비소비지출( 04) 은 근로소득세 등 경상조세는 감소 사회

보험 연금 등은 증가 이자비용은 분기 연속 11 감소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09) 및 흑자액(47) 모두 증가

-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983730 (분위별 동향) 분위1 소득이 가장 빠른 증가세(46)를 보이면서

년 이후 lsquo13 소득 분위배율5 개선세 지속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분기에는 ) 34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여파 영향 소비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분기에는 44 내수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고용증가세 및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으로 가계

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2 -

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12: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11 -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다만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rArr 자동차 등 내구재 구입은 낮은 구매빈도와 작은 표본규모

등 표본 한계가 존재하므로 분기 가계동향 자료에서는

추정치 정확도가 낮아 자료 이용에 유의할 것을 권고 통계청( )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률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squo1534)120rarr

- 비소비지출( 04) 은 근로소득세 등 경상조세는 감소 사회

보험 연금 등은 증가 이자비용은 분기 연속 11 감소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09) 및 흑자액(47) 모두 증가

-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983730 (분위별 동향) 분위1 소득이 가장 빠른 증가세(46)를 보이면서

년 이후 lsquo13 소득 분위배율5 개선세 지속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분기에는 ) 34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여파 영향 소비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분기에는 44 내수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며 고용증가세 및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으로 가계

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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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13: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12 -

참 고참 고 년 분기 가계동향 분석lsquo15 34

Ⅰ lsquo 년 분기 가계소득15 34 지출 동향

가계소득 동향1

가계소득( ) 월평균 소득은 만원 4416 전년동기대비 증가( 07 )

ㅇ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증가율이 모두 전분기보다 하락

명목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0 (44)24 (lsquo1514)26 (24)29 (34)07

실질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16 (44)14 (lsquo1514)20 (24)23 (34)00

분기별 소득증가율 전년동기비(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천원 전년동기비( )

3 6

0 7

2 9

7 6

4 7

2 8

6 2

2 5

0 0

2 30 7

4 8

1 1

1 3

-20

00

20

40

60

80

100

1014 1114 1214 1314 1414 1514

명목소득 실질소득lsquo1534 금액 구성비 증감율

소 득 44165 1000 07

경상소득 42807 969 08

근로소득 29632 671 01

사업소득 8529 193 16

재산소득 193 05 78

이전소득 4440 101 115

비경상소득 1358 31 47

ㅇ 근로소득(01)은 증가세 둔화 이전소득(115)은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사업소득( 16) 은 감소세 유지

- 근로소득은 고용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늦은 추석(926~29)으로

인한 상여금 일부 미반영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으로 증가세 둔화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상여금 지급 증감 천원 ( ) (lsquo1434)38 (rsquo1534)rarr 196

시간제 근로자 증감 월 전년동월비 만명 (8 ) (lsquo13)57 (rsquo14)148 (rsquo15)204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시행 월(7 ) 근로 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등으로 분기 연속 증가5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이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처음 지급근로장려금 지급실적 만가구 억원 ( ) (lsquo13)7835618 (rsquo14)8467745

자녀장려금 만가구 억원(lsquo159)11859760 ( ) (lsquo159)9996085

- 사업소득은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분기 연속 감소4

자영업자 증감전년동기비만명( ) (lsquo1434)19 (44)07 (rsquo1514) 49 (24) 37 (34) 136

- 비경상소득 감소는 경조소득( 565) 등에 기인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14: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13 -

가계지출 동향2

가계지출( ) 월평균 가계지출은 만원3397 (전년동기대비 감소05 )

으로 소비지출( 05) 비소비지출( 04) 모두 감소

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3 (44)09 (lsquo1514)00 (24)07 (34) 05

비소비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rsquo1434)37 (44)03 (lsquo1514)10 (24)20 (34) 04

ㅇ 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2563 전년동기대비 명목 실질 감소( 05 12 )

자동차 등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상대표준오차가 큰 항목

으로 이를 제외시 전체 소비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총 개12 지출항목 중 주류담배 주거수도광열 보건 등

개 항목 증가6 교통 통신 의류신발 등 개 항목 감소6

담배가격 인상 등으로 - 주류 담배지출 (230) 대폭 증가

담배반출량 억( ) (lsquo1434)141 (lsquo1444)105 (rsquo1514)52 (24)79 (34)95

- 유가하락전기요금 조정 등으로 연료비는 감소( 46) 하였으나

월세가구 증가로 인한 실제주거비(235) 주택매매 증가 에 따른

주택유지 및 수선(136) 증가로 주거수도광열비 증가 (78)

주택용 누진단계 구간 에 구간 요금 적용 월4 (301~400 h) 3 (201~300 h) (7~9 )

월세가구 비중거래량 기준( ) (lsquo1434)403 (rsquo1514)431 (24)437 (34)456

주택매매거래량 분기 만호 만호 (34 ) (rsquo13)143 (lsquo14)239 (rsquo15)291(+52 )

- 유가하락에 따른 휘발유 가격하락 및 자동차 구입비용( 283)

감소 등으로 교통비 감소( 125)

휘발유가격주유소 판매기준 원( ) (lsquo1434)1721 (rsquo1514)1485 (24)1543 (34)1544

- 신규 휴대폰 대기수요아이폰 월( 6S 10 ) 및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통신비 감소( 39)

번호이동자 수 분기 만명 (34 ) (lsquo14)1793 (rsquo15)1691

알뜰폰 가입자 수만명 월 월( ) (rsquo146 )349 (9)414 (12)458 (rsquo153 )497 (6)531 (9)560

ㅇ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만원834 전년동기비 명목 실질 감소( 04 11 )

- 고용 증가세 둔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시행 월(7 ) 등으로 근로

소득세 등 경상조세 증가율( 13) 이 감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원천징수세액의 를 근로자가 선택가능80 100 120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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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15: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14 -

-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등으로 사회보험(38) 연금(10)은 증가

국민연금 가입자 수 명 만 만 만 ( ) (lsquo14) 2113 (rsquo157) 2142 (+29 )rarr

- 가계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 60) 은 분기 연속 감소11

가계대출금리잔액기준( ) (lsquo1434)424 (44)402 (rsquo1514)384 (24)363 (34)346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천원 전년동기비( )

분기lsquo1434 분기lsquo1534

증감률 증감률 구성비

가 계 지 출 34139 34 32811 05 1000

소 비 지 출 25763 33 25625 05 781

식 료 품 비 주 류 음 료 3699 09 3800 27 116

주 류 담 배 299 14 368 230 11

의 류 신 발 1368 29 1319 35 40

주 거 수 도 광 열 2236 08 2411 78 73

가 정 용 품 가 사 서 비 스 1042 01 1040 02 32

보 건 1686 61 1770 50 54

교 통 3504 137 3067 12 5 93

통 신 1511 14 1452 39 44

오 락 문 화 1514 56 1584 46 48

교 육 3285 11 3250 11 99

음 식 숙 박 3547 52 3561 04 109

기 타 상 품 서 비 스 2073 67 2003 34 61

비 소 비 지 출 8376 37 8342 04 219

가계수지 동향3

가계수지( )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만원3582 전년동기대비 증가( 09 )

ㅇ 흑자액 만원(1020 )이 전분기 만원(990 ) 대비 증가47

흑자액 처분가능소득 소비지출 소득 가계지출 = ( = )ndash ndash

ㅇ 평균소비성향(715)은 전분기(716) 대비 하락01p

평균소비성향 소비지출 처분가능소득 = ( ) x 100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천원( )

구 분년lsquo13 년lsquo14 년lsquo15

14 24 34 44 14 24 34

처 분 가 능 소득 33810 34979 35631 33806 35500 35028 36684 34838 35823

흑 자 액 9002 9468 9095 9029 9737 9967 10150 9895 10198

평 균 소 비 성향 734 729 745 733 726 715 723 716 715

- 15 -

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16: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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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소득 분위별 동향

분위별 소득( 분위를 제외) 5 한 전분위의 소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분위 소득1 이 상대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46)

분위의 경우 금리 하락 등으로 재산소득 감소5 ( 경조소득164) (638)

등 비경상소득 감소 가 전체소득 감소원인으로 작용( 164)

분위별 소득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1 )46 (2)24 (3)10 (4)16 (5) 13

( 분위별 지출) 분위2 4 는 지출이 증가한 반면 분위에1 3 5

서는 지출이 감소

분위별 지출증가율전년동기비( ) 분위 (1 ) 12 (2)01 (3) 01 (4)08 (5) 17

소비지출 00 10 06 27 2 7

비소비지출 66 48 18 45 07

ㅇ 분위1 는 의류신발( 96)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95) 통신 ( 89)

등이 하락한 반면 주류 담배 (99) 교통 (80) 등은 증가

ㅇ 분위2 4 는 주류 담배 주거 수도광열 기타상품 서비스 보건 등이 주로 증가한 반면 교통 등은 감소

ㅇ 분위3 는 오락문화 보건 등은 감소 주류담배 가정용품 등 증가

ㅇ 분위5 는 주류담배 (284) 주거수도광열 (188) 오락문화 (158)

등이 증가한 반면 교통 ( 268) 기타상품서비스 ( 112) 등은 감소

분위별 수지( ) 처분가능소득은 분위 1 에서 가장 크게 증가(75)

하였고 분위를 중심으로 1~3 적자가구 비중도 개선

소득분위별 가계수지 단위 천원( )

전체평균 분위1 분위2 분위3 분위4 분위 5적자가구 비중전년동기비( p)

208( 12)

432( 38)

226( 42)

172( 06)

114(06)

97(20)

처분가능소득 전년동기비( )

35823(09)

12279(75)

24260(19)

32960(08)

43332(31)

66261( 19)

평균소비성향전년동기비( p)

715( 10)

1049( 78)

823( 24)

753( 11)

688( 03)

613( 05)

소득 분위 배율5 은 배 446 로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rsquo03 으로

년 이후 lsquo13 소득분배 개선 흐름이 지속 유지되는 모습

소득 분위 배율 배 분기 전국 인 이상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5 ( 34 2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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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17: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16 -

Ⅲ 평가 및 시사점

983729 (가계소득지출 ) 고용 증가세 둔화 메르스 영향 지속 소비

대기수요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가계소득 지출 지표 둔화월 10 유통업체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실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

ㅇ (소득 가구원 수가 축소) 되는 가운데 취업자 둔화 등 기저효과

확대와 늦은 추석 등 일시적 요인 등으로 근로소득 증가세 제약

인가구 이상 평균 가구원 수 명 1 ( ) (lsquo1434)272 (rsquo1534)264rarr

취업자수 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lsquo1434)52 (44)42 (rsquo1514)35 (24)31 (34)31

- 이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확대 등

증가세 지속 사업소득은 자영업자 감소폭 확대 등으로 감소

ㅇ (지출) 소비지출은 감소( 05) 하였으나 자동차 구입 등 상대

표준오차가 큰 항목을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증가07

자동차 구입비용 증감통계청 전년동기비( ) (lsquo1434)666 (rsquo1534) 283rarr

승용차 내수판매량 산업부 전년동기비( ) (lsquo1434)46 rarr (rsquo1534)120

ㅇ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액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평균소비성향은 지속 하락하며 년 이후 최저lsquo03 와 동일(rsquo1444 )

(983730 소득분배 분위 소득이 상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 1

소득 분위 배율은 년 이후 지속 개선5 lsquo13 년 이후 최저수준(lsquo03 )

소득 분위배율배 분기5 ( 34 ) (rsquo03)528 (rsquo07)552 (rsquo10)523 (lsquo13)505 (rsquo14)473 (lsquo15)446

983731 (평가 내수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분기44 에는 가계소득 지출 증가세 가 확대될 전망

성장률 전기비 ( ) (lsquo1434)08 (44)03 (rsquo1514)08 (24)03 (34)12

ㅇ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로 전반적인 고용증가세 지속에 따라

가계소득 증가세 확대 예상

취업자 증감 전년동월비 만명( ) (rsquo156)329 (7)326 (8)256 (9)347 (10)348

ㅇ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소비촉진 대책 등을

감안시 가계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 (rsquo156)99 (7)100 (8)102 (9)103 (10)105

ㅇ 경기 회복세 공고화를 위해 조원 이상 내수보완 수출경쟁력9

강화 등 내수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노동 등 대개혁 가속화4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18: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17 -

기획재정부는 목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2015 11 26( )

로 제 차 재정관리점검회의 를 개최13「 」 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10 을 점검하고 부처 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ㅇ 년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이 본격 추진2016 될 수

있도록 부처공공기관의 사전 집행준비 상황 등 을 독려

하였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보도일시 목20151126( ) 1600 배포일시 목2015 11 26( ) 1400

담당과장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장임동규 (044-215-5330) 담당자 민석기 사무관 (044-215-5331)

현원석 사무관 (044-215-5336)

기획재정부 제 차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 13「 」

- 20 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16

금년말까지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로

경제 활성화 지속을 적극 뒷받침

년 회계연도 개시전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2016 완료하여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 가속화

ㅇ 사업계획 수립 사전 협의절차 이행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19: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18 -

먼저 정부는 금년 말까지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이불용 최소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ㅇ 지난 월 수 기간 동안 실시한 억원 이상 112( )~114( ) 100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 middot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하는 한편

-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

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 집행현황 월말 기준lt (10 ) gt

middot 본예산( ) 연간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3133 2677 ( 855)

middot 추경예산 전체계획 조원 중 조원을 집행진도율 ( ) 83 63 ( 760)

ㅇ 특히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하였다

농림부 수리시설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관리 사업 안전처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사업 특교세 및 재난관리기금 ( )

또한 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2016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년 회계연도 개시전 lsquo16 부처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정부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

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ㅇ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월말까지 완료12 하도록 하였다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

Page 20: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2015년11월4주)

- 19 -

주요부처 사전 준비 조치사항 lt gt

① 국토교통부( ) 국회 예산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 신속 진행

차수 계약 장기 계속공사 계약에 있어서 연도별 예산범위내에서의 계약

② 고용노동부 ( ) 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2016

(rsquo1511)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

관 선정 절차 독려 등 추진 (rsquo1512)

③ 미래창조과학부( ) 월 중 년도 과학기술 분야 12 rsquo16 ICT 종합시행계획 수립RampD 회계연도 개시전 국고보조사

업 사업계획 확정 등 추진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분기에 조성된 34 경제 회복의 불씨가

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44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ㅇ 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2016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정부세종청사 동 477 4 mosfpr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