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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14인쇄 :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main/tool/print.nhn?oid=023&aid=0002686488 1/2 [눈에 띄는 앱] 무료로 만드는 DIY 포토북 앱 ‘픽스토어’ | 기사입력 20140214 10:25 | 최종수정 20140214 10:42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A씨는 때만 되면 포토북을 만드느라 컴퓨터 앞에서 밤 을 새운다. 아이의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생일 등의 행사마다 포토북을 만든다. 그러 나 포토북 편집에 드는 시간은 물론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A씨와 같은 부모들을 위한 스마트폰 용 DIY 포토북 제작 모바일 앱이 출시됐다. DIY 사 진책 창작도구 ‘픽스토어(Pixtore)’가 바로 그것. '픽스토어'는 퍼니플랜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용 앱으로 SNS에 흩어진 사진을 모아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만들어주는 저 작도구다. 귀찮은 편집과정 없이 원터치로 쉽고 빠르게 사진첩을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 다. 사용자가 20장의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원터치로 1분 안에 사진책과 잡지를 e북 으로 만들어준다. 사진을 e북으로 출판해, 종이책을 넘겨 읽듯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인쇄가 가능한 ‘PDF로 내보내기’도 지원한다. 이는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책 저작방법인 픽스토어만의 '사진과 레이아웃 자동배치 시스템(PAAS)'가 있기에 가능한 일. PAAS는 사용자가 선택하는 테마 주제에 따라 가 져오는 사진의 정보를 추출, 분석 & 조합해서 디자인에 자동으로 적용하는 방법이다. 픽 스토어의 5가지 무료 기본 테마 역시 눈에 띈다. 용도에 따라 포토 다이어리(일상, 매뉴 얼 그리고 요리 레시피 용), 심플 픽쳐(아티스트를 위한 포트폴리오 용), 해피 데이스(아 기 성장앨범 용), 러브 스토리(사랑하는 연인과 웨딩 스냅 용), 트래블러스 노트(여행 사 진 용)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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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번 주 14개 매체에 '픽스토어( www.pixto.re )' 론칭 소식이 소개됐어요. 관심가져 주시고, 보도해주신 기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나다 순) 뉴스탭 다나와 디지털데일리 디지털타임스 쉬즈라이프 아크로팬 이데일리 전자신문 조선일보 채널IT 케이벤치 탑라이더 포커스신문 한국경제 http://www.funnyplan.com/tag/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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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앱] 무료로 만드는 DIY 포토북 앱 ‘픽스토어’ | 기사입력 20140214 10:25 | 최종수정 20140214 10:42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A씨는 때만 되면 포토북을 만드느라 컴퓨터 앞에서 밤을 새운다. 아이의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생일 등의 행사마다 포토북을 만든다. 그러나 포토북 편집에 드는 시간은 물론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A씨와 같은 부모들을 위한 스마트폰 용 DIY 포토북 제작 모바일 앱이 출시됐다. DIY 사진책 창작도구 ‘픽스토어(Pixtore)’가 바로 그것. '픽스토어'는 퍼니플랜이 최근 출시한스마트폰용 앱으로 SNS에 흩어진 사진을 모아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만들어주는 저작도구다.

귀찮은 편집과정 없이 원터치로 쉽고 빠르게 사진첩을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20장의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원터치로 1분 안에 사진책과 잡지를 e북으로 만들어준다. 사진을 e북으로 출판해, 종이책을 넘겨 읽듯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뿐아니라, 인쇄가 가능한 ‘PDF로 내보내기’도 지원한다.

이는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책 저작방법인 픽스토어만의 '사진과 레이아웃 자동배치시스템(PAAS)'가 있기에 가능한 일. PAAS는 사용자가 선택하는 테마 주제에 따라 가져오는 사진의 정보를 추출, 분석 & 조합해서 디자인에 자동으로 적용하는 방법이다. 픽스토어의 5가지 무료 기본 테마 역시 눈에 띈다. 용도에 따라 포토 다이어리(일상, 매뉴얼 그리고 요리 레시피 용), 심플 픽쳐(아티스트를 위한 포트폴리오 용), 해피 데이스(아기 성장앨범 용), 러브 스토리(사랑하는 연인과 웨딩 스냅 용), 트래블러스 노트(여행 사진 용)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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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토어의 DIY 출판서비스는 생일과 여행, 학교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회사 워크샵과 같이 스튜디오나 포토북 주문제작 서비스를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웠던 작은 행사들에가장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만든 e북은 지인들과도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출력해서 실물 책으로 간직하거나 선물할 수도 있기 때문. 특히,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이들의 개인소장용 사진집이나,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의 아기성장앨범으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퍼니플랜의 남창우 대표는 “픽스토어는 어린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누구나 DIY 책 창작 과정을 즐기고 또한, 그 감동을 가족, 친구들과 공유했으면 한다”며 “장기적으로 누구나 자신이 만든 책을 거래하는 ‘독립출판 매거진 전문 e북 스토어’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픽스토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애플 앱스토어에서'Pixtore'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 다운로드: https://itunes.apple.com/app/id79006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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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만드는 DIY 포토북 서비스 '픽스토어' | 기사입력 20140213 16:51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A씨는 때만 되면 포토북을 만드느라 컴퓨터 앞에서 밤을 새운다. 아이의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생일 등의 행사마다 포토북을 만들려니 포토북 편집에 드는 시간은 물론이고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모든 과제를 포토북으로 해결하는 요즘 분위기를 무시할 수도 없다.

A씨와 같은 부모들을 위한 스마트폰 용 DIY 포토북 제작 모바일 앱이 출시됐다. 모바일애플리케이션 개발사 퍼니플랜이 최근 출시한 DIY 사진책 창작도구 '픽스토어(Pixtore)'가 그것이다.

픽스토어는 귀찮은 편집과정 없이도 간단히 원터치로 가상의 사진첩을 제작해주는 게 특징이다. 매일매일 찍어 올리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의 SNS에 파편처럼 흩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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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순간들을 모아 아름다운 사진첩으로 재탄생 시킨다. 사진첩은 e북으로 제작되며인쇄해서 책으로 만들 수도 있도록 PDF파일 저장 기능도 지원된다.

무엇보다도 큰 장점은 바로 귀찮은 편집과정을 없앴다는 것이다. 픽스토어의 '사진과 레이아웃 자동배치 시스템(PAAS)'으로 사용자가 20장의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1분 안에 아름다운 사진책을 e북으로 만들어낸다.

아름다운 5개의 무료 기본테마를 제공해 각 주제에 맞게 아티스트가 디자인한 레이아웃디자인과 스티커를 사용해 꾸밀 수도 있다.

퍼니플랜의 남창우 대표는 "기존 포토북이 제공하는 가치가 더 좋은 인쇄 품질이었다면,픽스토어가 추구하는 것은 즐거운 창작의 경험과 감동의 공유다"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픽스토어는 가족 생일과 여행, 학교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회사 야유회와 워크샵과 같이 스튜디오나 포토북 주문제작 서비스를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웠던 작은 행사들을위한 용도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픽스토어가 무료로 더 쉽고 재미있게 DIY 포토북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픽스토어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픽스토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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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포토북, 편집없이 더 쉽고 빠르게입력시간 | 2014.02.20 16:47 | 온라인총괄부

[온라인총괄부] 사람들은 거의 매일 사진을 찍는다. 스마트폰의 보급 덕분에 일상을 사진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보편화된 요즘,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새롭게 등장한 고민은 바로 매일 찍어 쌓인 방대한 양의 사진을 정리하는 일일 것이다.

물론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사진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것도 일종의 정리다. 하지만매일 3억 개 이상의 사진이 업로드되는 페이스북에서는 사진을 업로드해도 금새 SNS에흩어지고 타임라인에 묻혀버리기 일쑤.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은 바로 포토북이다. 중요한 사진들을 더 오래 간직하기 위해 온라인 포토북 주문서비스를 통해 종이책으로 편집하는 셀프출판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포토북 셀프출판은 매우 번거로운 작업이다. 미리 정해진 페이지 레이아웃에 맞춰정해진 개수의 사진을 끼워 맞추는 지루한 편집과정이 수 시간까지 이어진다. 때문에 ‘포토북 한 번 만들어야지’ 결심하다가도 늘 시간이 없고 엄두가 나지 않아 미루게 된다.

그런데 ‘픽스토어(Pixtore)’의 등장으로 온라인 포토북 제작경향이 달라지고 있다. 픽스토어는 퍼니플랜이 출시한 DIY 사진책 창작도구 앱으로,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SNS에 흩어진 사진을 모아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만들어준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귀찮은 편집과정 없이 원터치로 쉽고 빠르게 사진첩을 만들어주는것. 사용자가 20장의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1분 안에 아름다운 사진책이나 잡지를 e북으로 만들어 보여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e북은 종이책을 넘겨 읽듯이 감상할 수도 있으며,인쇄가 가능한 PDF 파일로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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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5가지 무료 기본테마로 용도에 따라 알맞은 레이아웃을 선택할 수 있으며, e북을 지인들과 공유하거나 출력해서 보관 및 선물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로 생일과 여행, 학교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와 같은 작은 행사들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퍼니플랜은 100명 이상의 픽스토어 베타테스터를 운영했다. 테스터들은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해서 기존 포토북 서비스들의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고 앱의 안정성을 향상하는데 기여했다.

픽스토어 베타테스터의 44%가 자동으로 사진책을 만드는 기능에 가장 많이 만족했으며,이는 기존의 포토북 서비스들의 편집 기능에 불만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두 번째로 가장만족한 기능은 다양한 SNS로부터 사진을 가져오는 기능이었다. 한 테스터는 "손쉽게 사진을 주제별로 또는 시간별로 정리하고 나니 추억을 더 소중히 간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는 “DIY로 책을 창작하는 과정을 즐기고 그 감동을 가족,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픽스토어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는 픽스토어를 자신이 만든 책을 원하는 가격에 거래할 수 있는 ‘독립출판 매거진 전문 e북 스토어’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픽스토어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랜딩페이지(www.pixto.re)에서 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무료 다운로드(http://goo.gl/Ij2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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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만드는 DIY 포토북 서비스 '픽스토어'

[ 2014년 02월 13일 ]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A씨는 때만 되면 포토북을 만드느라 컴퓨터 앞에서 밤을 새운다. 아이의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생일 등의 행사마다 포토북을 만들려니 포토북 편집에 드는 시간은 물론이고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모든 과제를 포토북으로 해결하는 요즘 분위기를 무시할 수도 없다.

A씨와 같은 부모들을 위한 스마트폰 용 DIY 포토북 제작 모바일 앱이 출시됐다. 모바일애플리케이션 개발사퍼니플랜이 최근 출시한 DIY 사진책 창작도구 '픽스토어(Pixtore)'가 그것이다.

픽스토어는 귀찮은 편집과정 없이도 간단히 원터치로 가상의 사진첩을 제작해주는 게 특징이다. 매일매일찍어 올리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의 SNS에 파편처럼 흩어진 소중한 순간들을 모아 아름다운 사진첩으로 재탄생 시킨다. 사진첩은 e북으로 제작되며 인쇄해서 책으로 만들 수도 있도록 PDF파일 저장 기능도지원된다.

무엇보다도 큰 장점은 바로 귀찮은 편집과정을 없앴다는 것이다. 픽스토어의 '사진과 레이아웃 자동배치 시스템(PAAS)'으로 사용자가 20장의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1분 안에 아름다운 사진책을 e북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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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4일 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 이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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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다.

아름다운 5개의 무료 기본테마를 제공해 각 주제에 맞게 아티스트가 디자인한 레이아웃 디자인과 스티커를사용해 꾸밀 수도 있다.

퍼니플랜의 남창우 대표는 "기존 포토북이 제공하는 가치가 더 좋은 인쇄 품질이었다면, 픽스토어가 추구하는 것은 즐거운 창작의 경험과 감동의 공유다"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픽스토어는 가족 생일과 여행, 학교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회사 야유회와 워크샵과 같이 스튜디오나 포토북 주문제작 서비스를 이용하기엔부담스러웠던 작은 행사들을 위한 용도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픽스토어가 무료로 더 쉽고 재미있게DIY 포토북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픽스토어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픽스토어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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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A씨는 때만 되면 포토북을 만드느라 컴퓨터 앞에서 밤을 새운다. 아이의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생일 등의 행사마다 포토북을 만든다. 그러나 포토북 편집에 드는 시간은 물론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A씨와 같은 부모들을 위한 스마트폰 용 DIY 포토북 제작 모바일 앱이 출시됐다. DIY 사진책 창작도구 ‘픽스토어(Pixtore)’가 바로 그것. '픽스토어'는 퍼니플랜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용 앱으로 SNS에 흩어진 사진을 모아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만들어주는 저작도구다.

귀찮은 편집과정 없이 원터치로 쉽고 빠르게 사진첩을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20장의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원터치로 1분 안에 사진책과 잡지를 e북으로 만들어준다. 사진을 e북으로 출판해, 종이책을 넘겨 읽듯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인쇄가 가능한 ‘PDF로 내보내기’도 지원한다.

이는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책 저작방법인 픽스토어만의 '사진과 레이아웃 자동배치 시스템(PAAS)'가 있기에 가능한 일. PAAS는 사용자가 선택하는 테마주제에 따라 가져오는 사진의 정보를 추출, 분석 & 조합해서 디자인에 자동으로 적용하는 방법이다. 픽스토어의 5가지 무료 기본 테마 역시 눈에 띈다. 용도에 따라 포토 다이어리(일상, 매뉴얼 그리고 요리 레시피 용), 심플 픽쳐(아티스트를 위한 포트폴리오 용), 해피 데이스(아기 성장앨범 용), 러브 스토리(사랑하는 연인과 웨딩 스냅 용), 트래블러스 노트(여행 사진 용)가 있다.

픽스토어의 DIY 출판서비스는 생일과 여행, 학교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회사 워크샵과 같이 스튜디오나 포토북 주문제작 서비스를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웠던 작은 행사들에 가장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만든 e북은 지인들과도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출력해서 실물 책으로 간직하거나 선물할 수도 있기 때문. 특히,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이들의 개인 소장용 사진집이나,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의 아기성장앨범으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퍼니플랜의 남창우 대표는 “픽스토어는 어린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누구나 DIY 책 창작 과정을 즐기고 또한, 그 감동을 가족, 친구들과 공유했으면 한다”며 “장기적으로 누구나 자신이 만든 책을 거래하는 ‘독립출판 매거진 전문 e북 스토어’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눈에 띄는 앱] 무료로 만드는 DIY 포토북 앱 ‘픽스토어’

입력 : 2014.02.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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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토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Pixtore'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 다운로드: https://itunes.apple.com/app/id79006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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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4일 무제 문서

http://www.kbench.com/digital/print.jsp?no=130316 1/2

스마트폰에서 포토북 공짜로 만든다? '픽스토어' 앱 출시

케이벤치 2014/02/14

퍼니플랜이 DIY 사진책과 잡지 창작 도구, 픽스토어 앱을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출시했다.

페이스북에는 매일 3억개 이상의 사진이 업로드된다. 그만큼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SNS에 올려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뜻이다. 하지만,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일이 쉬워진 대신 SNS에 흩어지고 타임라인에 묻혀 더 쉽게잊혀지는 단점도 있다.

이렇게 중요한 사진들을 더 오래 간직하기 위해 사람들은 사진첩이나 포토북으로 만들어 보관하곤 한다. 최근에는, 온라인 포토북 주문 서비스를 통해 종이책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책 출판을 어렵고 귀찮은 작업으로 생각한다. 미리 정해진 페이지 레이아웃에 정해진 개수의 사진을 선택해 끼워 맞춰야만 하는 지루한 편집과정 때문에 막상 그동안 찍은 사진을 책으로 출판하려고 하면 시간이 나지 않아 미루게 된다. 뿐만 아니라, 내 사진으로 공들여 직접 편집해 만든 e북을 재활용하거나 소유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앞으로는, DIY 사진책 창작도구 ‘픽스토어(Pixtore)’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기대된다. 픽스토어는 귀찮은 편집과정 없이 원터치로 쉽고 빠르게 사진첩을 만들 수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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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4일 무제 문서

http://www.kbench.com/digital/print.jsp?no=130316 2/2

사용자가 20장의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원터치로 1분 안에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e북으로 만들어준다. 사진을 e북으로 출판해 종이책을 넘겨 읽듯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인쇄가 가능한 ‘PDF로 내보내기’도 지원한다.

사용자가 20장의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원터치로 1분 안에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e북으로 만들어준다. 사진을 e북으로 출판해 종이책을 넘겨 읽듯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인쇄가 가능한 ‘PDF로 내보내기’도 지원한다.

이는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책 저작방법인 픽스토어만의 ‘사진과 레이아웃 자동배치시스템(PAAS)’가 있기에 가능한 일. PAAS는 사용자가 선택하는 테마 주제에 따라 가져오는 사진의 정보를 추출, 분석 & 조합해서 디자인에 자동으로 적용하는 방법이다.픽스토어의 5가지 무료 기본 테마 역시 눈에 띈다. 용도에 따라 ▲ 포토 다이어리 (일상, 매뉴얼 그리고 요리 레시피 용) ▲심플 픽쳐 (아티스트를 위한 포트폴리오 용) ▲해피 데이스 (아기 성장앨범 용) ▲러브 스토리 (사랑하는 연인과 웨딩 스냅 용) ▲트래블러스 노트(여행 사진 용)가 있다.

픽스토어의 DIY 출판서비스는 생일과 여행, 학교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회사 워크샵과 같이 스튜디오나 포토북 주문제작 서비스를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웠던 작은 행사들에 가장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만든 e북은 지인들과도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출력해서 실물 책으로 간직하거나 선물할 수도 있기 때문. 특히,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이들의 개인 소장용 사진집이나,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의 아기성장앨범으로 유용할 것으로기대된다.

퍼니플랜의 남창우 대표는 “픽스토어는 어린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누구나 DIY 책 창작 과정을 즐기고 또한, 그 감동을 가족, 친구들과공유했으면 한다”며 “장기적으로 누구나 자신이 만든 책을 거래하는 ‘독립출판 매거진전문 e북 스토어’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픽스토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랜딩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애플 앱스토어에서‘Pixtore’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픽스토어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Pixtore’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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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플랜이 DIY 사진책과 잡지 창작 도구, 픽스토어 앱을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출시했다. @ www.pix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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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4일 FNN | 대한민국 최대 뉴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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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20장의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원터치로 1분 안에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e북으로 만들어준다. 사진을 e북으로 출판해 종이책을 넘겨 읽듯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인쇄가 가능한 ‘PDF로 내보내기’도 지원한다. @ 미리보기 동영상:http://youtu.be/pazM38yA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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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4일 FNN | 대한민국 최대 뉴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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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토어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Pixtore’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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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4 10:56:15 / 수정: 20140224 10:56:15

SNS에 흩어진 추억들, 이제 책으로 엮어보세요

스마트폰으로 SNS 사진 모아 E-book, 종이책 만들어주는 앱 인기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스마트폰의 발달은 빠르고 편리한 정보의 공유를 가능케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과 추억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SNS에서 공유하고 소통한다.

그러나 SNS는 보관이나 기록성 측면에서는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페이스북에는 매일 3억 개가 넘는 사진이 올라오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타임라인에 금세 묻혀버리고 만다. 이러다 보니 추억과 감동을 더 오래, 아름답게 간직하기 위한 사진의 목적이 무색해지기 일쑤다.

이런 SNS의 사진들을 더 오래, 효과적으로 간직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 화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업체 퍼니플랜이 출시한 '픽스토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흩어진 사진들을 스마트폰으로 모으고, 이를 손쉽게 E-book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폰 전용 앱이다.

픽스토어는 E-book뿐만 아니라 인쇄 가능한 고품질 PDF로 보관하거나, 또는 종이책 제작 기능도 지원한다. 실제로 사람들이 혼자 자신을 감상할 때는 E-book을 주로 이용하지만, 자녀 등 다른 사람과 함께 볼 때는 종이책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연애와 신혼여행, 아이의 성장앨범, 학교 발표회나 회사 야유회 등 집과 학교, 회사에서사진책 제작이 필요한 경우는 의외로 많다. 그러나 스튜디오나 주문제작 서비스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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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에는 여러 모로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 픽스토어를 활용하면 이런 부담 없이 DIY로사진책이나 잡지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족여행을 다녀와서집에 있는 프린터를 이용해서 포토북으로 만들고 싶지만, 어도비의 인디자인과 같은 값비싼 편집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야만 가능했다. 픽스토어를 이용하면 무료로 쉽고 빠르게 아름다운 디자인의 레이아웃의 인쇄에 최적화된 고화질의 PDF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퍼니플랜의 남창우 대표는 "기존 포토북 서비스의가치가 더 좋은 인쇄 품질의 제공이었다면, 픽스토어가 추구하는 가치는 즐거운 창작의 경험과 감동의 공유"라고 밝히며 “아티스트뿐 아니라 누구나 자신이 만든 책을 원하는 가격으로 거래할 수있는 '아트북 전문 e북 스토어'로 성장하는 것이픽스토어의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픽스토어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퍼니플랜에 따르면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20~30대 미혼여성, 1~3세의 아이

를 둔 엄마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다운로드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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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만드는 DIY 포토북 앱 ‘픽스토어'2014년 02월 14일 (금) 10:10:19 인형민 기자   [email protected]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A씨는 때만 되면 포토북을 만드느라 컴퓨터 앞에서 밤을 새운다. 아이의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생일 등의 행사마다 포토북을 만든다. 포토북 편집에 드는 시간은 물론이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A씨와 같은 부모들을 위한 스마트폰 용 DIY 포토북 제작 모바일 앱이 출시됐다. DIY 사진책 창작도구‘픽스토어(Pixtore)’가 그것이다. 픽스토어는 퍼니플랜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용 애플리케이션으로스마트폰에서 SNS에 흩어진 사진을 모아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만들어주는 저작도구이다.

페이스북에는 매일 3억개 이상의 사진이 업로드된다. 그만큼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SNS에올려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뜻이다. 하지만,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일이 쉬워진 대신 SNS에 흩어지고 타임라인에 묻혀 더 쉽게 잊혀지는 단점도 있다.

이렇게 중요한 사진들을 더 오래 간직하기 위해 사람들은 사진첩이나 포토북으로 만들어 보관하곤 한다. 최근에는, 온라인 포토북 주문 서비스를 통해 종이책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많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책 출판을 어렵고 귀찮은 작업으로 생각한다. 미리 정해진 페이지 레이아웃에 정해진 개수의 사진을 선택해 끼워 맞춰야만 하는 지루한 편집 과정 때문에 막상 그동안 찍은사진을 책으로 출판하려고 하면 시간이 나지 않아 미루게 된다. 뿐만 아니라, 내 사진으로 공들여 직접편집해 만든 e북을 재활용하거나 소유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앞으로는, DIY 사진책 창작도구 ‘픽스토어(Pixtore)’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픽스토어는 귀찮은 편집과정 없이 원터치로 쉽고 빠르게 사진첩을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20장의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원터치로 1분 안에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e북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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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준다. 사진을 e북으로 출판해 종이책을 넘겨 읽듯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인쇄가 가능한 ‘PDF로 내보내기’도 지원한다.

이는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책 저작방법인 픽스토어만의 ‘사진과 레이아웃 자동배치 시스템(PAAS)’가 있기에 가능한 일. PAAS는 사용자가 선택하는 테마 주제에 따라 가져오는 사진의 정보를추출, 분석 & 조합해서 디자인에 자동으로 적용하는 방법이다. 픽스토어의 5가지 무료 기본 테마 역시 눈에 띈다. 용도에 따라 ▲포토 다이어리 (일상, 매뉴얼 그리고 요리 레시피 용) ▲심플 픽쳐 (아티스트를 위한 포트폴리오 용) ▲해피 데이스 (아기 성장앨범 용) ▲러브 스토리 (사랑하는 연인과 웨딩스냅 용) ▲트래블러스 노트(여행 사진 용)가 있다.

픽스토어의 DIY 출판서비스는 생일과 여행, 학교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회사 워크샵과 같이 스튜디오나 포토북 주문제작 서비스를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웠던 작은 행사들에 가장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만든 e북은 지인들과도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출력해서 실물 책으로 간직하거나 선물할 수도 있기 때문. 특히,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이들의 개인 소장용 사진집이나,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의 아기성장앨범으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퍼니플랜의 남창우 대표는 “픽스토어는 어린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누구나 DIY 책 창작 과정을 즐기고 또한, 그 감동을 가족, 친구들과 공유했으면 한다”며 “장기적으로 누구나 자신이 만든 책을 거래하는 ‘독립출판 매거진 전문 e북 스토어’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픽스토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랜딩페이지(www.pixto.re)를 참고하거나, 애플 앱스토어에서‘Pixtore’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뉴스탭(http://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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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만드는 DIY 포토북 앱 ‘픽스토어’스마트폰에서 바로 SNS 사진 모아 e북으로 출판.. PDF보관도

2014년 02월 26일 (수) 09:43:16 빼어날수   [email protected]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A씨는 때만 되면 포토북을 만드느라 컴퓨터 앞에서 밤을 새운다. 아이의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생일 등의 행사마다 포토북을 만든다. 포토북 편집에 드는 시간은 물론이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A씨와 같은 부모들을 위한 스마트폰 용 DIY 포토북 제작 모바일 앱이 출시됐다. DIY 사진책 창작도구‘픽스토어(Pixtore)’가 그것이다. 픽스토어는 퍼니플랜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용 애플리케이션으로스마트폰에서 SNS에 흩어진 사진을 모아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만들어주는 저작도구이다.

   

 

페이스북에는 매일 3억개 이상의 사진이 업로드된다. 그만큼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SNS에올려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뜻이다. 하지만,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일이 쉬워진 대신 SNS에 흩어지고 타임라인에 묻혀 더 쉽게 잊혀지는 단점도 있다. 이렇게 중요한 사진들을 더 오래 간직하기 위해 사람들은 사진첩이나 포토북으로 만들어 보관하곤 한다. 최근에는, 온라인 포토북 주문 서비스를통해 종이책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책 출판을 어렵고 귀찮은 작업으로 생각한다. 미리 정해진 페이지 레이아웃에 정해진 개수의 사진을 선택해 끼워 맞춰야만 하는 지루한 편집 과정 때문에 막상 그동안 찍은사진을 책으로 출판하려고 하면 시간이 나지 않아 미루게 된다. 뿐만 아니라, 내 사진으로 공들여 직접편집해 만든 e북을 재활용하거나 소유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Page 21: 미디어에 소개된 픽스토어 앱 론칭 [KR]_20140217

앞으로는, DIY 사진책 창작도구 ‘픽스토어(Pixtore)’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픽스토어는 귀찮은 편집과정 없이 원터치로 쉽고 빠르게 사진첩을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20장의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원터치로 1분 안에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e북으로 만들어준다. 사진을 e북으로 출판해 종이책을 넘겨 읽듯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인쇄가 가능한‘PDF로 내보내기’도 지원한다. 이는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책 저작방법인 픽스토어만의 ‘사진과 레이아웃 자동배치 시스템(PAAS)’가 있기에 가능한 일. PAAS는 사용자가 선택하는 테마 주제에 따라 가져오는 사진의 정보를추출, 분석 & 조합해서 디자인에 자동으로 적용하는 방법이다. 픽스토어의 5가지 무료 기본 테마 역시 눈에 띈다. 용도에 따라 ▲포토 다이어리 (일상, 매뉴얼 그리고 요리 레시피 용) ▲심플 픽쳐 (아티스트를 위한 포트폴리오 용) ▲해피 데이스 (아기 성장앨범 용) ▲러브 스토리 (사랑하는 연인과 웨딩스냅 용) ▲트래블러스 노트(여행 사진 용)가 있다. 픽스토어의 DIY 출판서비스는 생일과 여행, 학교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회사 워크샵과 같이 스튜디오나 포토북 주문제작 서비스를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웠던 작은 행사들에 가장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만든 e북은 지인들과도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출력해서 실물 책으로 간직하거나 선물할 수도 있기 때문. 특히,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이들의 개인 소장용 사진집이나,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의 아기성장앨범으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퍼니플랜의 남창우 대표는 “픽스토어는 어린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누구나 DIY 책 창작 과정을 즐기고 또한, 그 감동을 가족, 친구들과 공유했으면 한다”며 “장기적으로 누구나 자신이 만든 책을 거래하는 ‘독립출판 매거진 전문 e북 스토어’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픽스토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랜딩페이지(www.pixto.re)를 참고하거나, 애플 앱스토어에서‘Pixtore’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http://itunes.apple.com/app/id79006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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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만드는 DIY 포토북 앱 ‘픽스토어’스마트폰에서 바로 SNS 사진 모아 e북으로 출판.. PDF보관도

2014년 02월 26일 (수) 09:47:51 박태준 기자 [email protected]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A씨는 때만 되면 포토북을 만드느라 컴퓨터 앞에서 밤을 새운다.아이의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생일 등의 행사마다 포토북을 만든다. 포토북 편집에 드는 시간은 물론이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A씨와 같은 부모들을 위한 스마트폰 용 DIY 포토북 제작 모바일 앱이 출시됐다. DIY 사진책 창작도구 ‘픽스토어(Pixtore)’가 그것이다. 픽스토어는 퍼니플랜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에서 SNS에 흩어진 사진을 모아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만들어주는 저작도구이다.

페이스북에는 매일 3억개 이상의 사진이 업로드된다. 그만큼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SNS에 올려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뜻이다. 하지만,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일이 쉬워진 대신SNS에 흩어지고 타임라인에 묻혀 더 쉽게 잊혀지는 단점도 있다. 이렇게 중요한 사진들을 더 오래간직하기 위해 사람들은 사진첩이나 포토북으로 만들어 보관하곤 한다. 최근에는, 온라인 포토북주문 서비스를 통해 종이책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Page 23: 미디어에 소개된 픽스토어 앱 론칭 [KR]_20140217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책 출판을 어렵고 귀찮은 작업으로 생각한다. 미리 정해진 페이지레이아웃에 정해진 개수의 사진을 선택해 끼워 맞춰야만 하는 지루한 편집 과정 때문에 막상 그동안 찍은 사진을 책으로 출판하려고 하면 시간이 나지 않아 미루게 된다. 뿐만 아니라, 내 사진으로공들여 직접 편집해 만든 e북을 재활용하거나 소유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앞으로는, DIY 사진책 창작도구 ‘픽스토어(Pixtore)’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픽스토어는 귀찮은 편집과정 없이 원터치로 쉽고 빠르게 사진첩을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20장의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원터치로 1분 안에 아름다운 사진책과 잡지를 e북으로 만들어준다. 사진을 e북으로 출판해 종이책을 넘겨 읽듯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인쇄가 가능한 ‘PDF로 내보내기’도 지원한다. 이는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책 저작방법인 픽스토어만의 ‘사진과 레이아웃 자동배치 시스템(PAAS)’가 있기에 가능한 일. PAAS는 사용자가 선택하는 테마 주제에 따라 가져오는 사진의 정보를 추출, 분석 & 조합해서 디자인에 자동으로 적용하는 방법이다. 픽스토어의 5가지 무료 기본 테마 역시 눈에 띈다. 용도에 따라 ▲포토 다이어리 (일상, 매뉴얼 그리고 요리 레시피 용) ▲심플 픽쳐 (아티스트를 위한 포트폴리오 용) ▲해피 데이스 (아기 성장앨범 용) ▲러브 스토리 (사랑하는연인과 웨딩 스냅 용) ▲트래블러스 노트(여행 사진 용)가 있다. 픽스토어의 DIY 출판서비스는 생일과 여행, 학교 발표회나 체험학습보고서, 회사 워크샵과 같이스튜디오나 포토북 주문제작 서비스를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웠던 작은 행사들에 가장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만든 e북은 지인들과도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출력해서 실물 책으로 간직하거나 선물할 수도 있기 때문. 특히,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이들의 개인 소장용 사진집이나,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의 아기성장앨범으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퍼니플랜의 남창우 대표는 “픽스토어는 어린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누구나 DIY 책 창작 과정을 즐기고 또한, 그 감동을 가족, 친구들과 공유했으면 한다”며 “장기적으로 누구나 자신이 만든 책을 거래하는 ‘독립출판 매거진 전문 e북 스토어’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픽스토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랜딩페이지(www.pixto.re)를 참고하거나, 애플 앱스토어에서‘Pixtore’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http://itunes.apple.com/app/id79006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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