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포스트모템 postmortem

[아꿈사 오전반]

http://ohyecloudy.com ohyecloudy http://cafe.naver.com/architect1 아꿈사

2011. 12. 17 http://hdw.eweb4.com/out/86511.html

작년에 한 발표자료. 1년 지났네요.

http://ohyecloudy.com/pnotes/archives/624

작년에 했던 방식을 꿀꺽~ 같이 공부한 책을 살펴보고 잘한 점 못한 점 정리 고고

같이 공부한 책

잘한 점

못한 점

오전반장을 해보니

했다! 했습니다! 했다니깐요!

http://www.pix2020.mihanblog.com/post/209

지금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진짜 딱히 꼭 TAOCP를 하자는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01.15

06.04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TAOCP1

01.15

06.04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TAOCP1

솔직히 다 이해 못했어요. 다 보면 짠하고 변하지 않아요. 하지만 끝까지 완주했다는 자신감. 어딘가에 내공으로 쌓였겠지…

05.14

06.18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MultiCore

05.14

06.18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MultiCore

07.02

06.18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97things

07.02

06.18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97things

아키텍트가 직접 하는 얘기.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려면 알아야 하는 것과 다른 점이 없었다. 토론용.

07.16

08.06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MongoDB

07.16

08.06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MongoDB

최신을 달린다. 유행인 NoSQL 맛 좀 보자. 사용 지식 위주라 스터디 교재로는 적합하지 않았다. 책보다는 대화에서 더 많이 배웠다.

10.01

08.20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DomainDrivenDesign

10.01

08.20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DomainDrivenDesign

설계 관점에서 배우는 패턴. 큰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잘 설명해서 설계 내공이 쌓인 느낌. 문장이 어려운데,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10.15

11.05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html5

10.15

11.05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html5

오전반에서 처음으로 한 웹 스터디. 아~ HTML5에서 이렇게 변하는구나. 감을 잡을 수 있었다.

12.10

12.03

http://bit.ly/syS1tq

12.10

12.03

http://bit.ly/syS1tq

토론용 책 중 상위권 이제까지 우리가 한 스터디 책 중 2주 밖에 없으니 선택 폭이 좁아짐 패턴으로 분류한 게 대단.

올해 오전반에서 한 책.

7권

작년에 공부한 책

좀 어려운 것을 해보고 실용 내공을 골고루~

올해는?

어렵다

쉽다

내공 실용

안 봐서 못 넣겠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나누시나요?

좀 어려운 걸 많이 하고 싶었는데, TAOCP에 힘을 다 뺀 것 일수도. 이 정도면 양호.

같이 공부한 책

잘한 점

못한 점

오전반장을 해보니

잘한 점 1

위대한 고전을 했다.

0

5

10

15

20

25

1주

2주

3주

4주

5주

6주

7주

8주

9주

10주

11주

12주

13주

14주

15주

16주

17주

TAOCP 스터디 참석자

17주 사용 회비 : 240만원 누적 스터디 참석자 : 221명 총 발표 : 66번

해보고는 싶은데, 걱정. 다 못하는 거 아닐까? 하다가 지치지 않을까? 많이 어렵다고 하던데.

http://www.motifake.com/51381

2010 ~ 2011 오전반 총무 @soomong

한 번에 다 하지 말고 4주 정도로 끊어서 진행하자

3번 끊어서 진행 의논 후 계속 진행 많이 어려운 책에 효과적인 방법

잘한 점 2

오예~ 브랜치

@mkkim1129

@mkkim1129

TAOCP 스터디가 너무 길어져 책을 하나 선정해 진행 TAOCP 중간 난입 된다고 했지만 그게 어디 쉽나? 스터디하고 싶은데, 새로운 책을 안 시작해…

진작에 할 껄 어려운 책 부담이 적어짐 브랜치 따서 다른 책도 동시에 진행. TAOCP2…?

http://bit.ly/sQZObA

같이 공부한 책

잘한 점

못한 점

오전반장을 해보니

못한 점

올드 멤버 수가 감소

아꿈사 매니저 인사 http://slidesha.re/rCUK9S

올드 멤버가 나이를 먹는다. 불참 이유가 증가. 서로 주는 자극이 부족? 적극적인 신규 팀원 모집으로 활력을 주는 게 도움이 될까?

같이 공부한 책

잘한 점

못한 점

오전반장을 해보니

귀 찮 아 카페 공지 시작 발표 구하기 …

발표 능력 향상 발표를 많이 하게 됨 발표거리를 쌓아두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책 선정 발언권 하고 싶은 책에 무게가 실림

2년 동안

귀찮은 것도 있었지만

배운 점도 많았습니다.

다음 반장님과

함께 열심히 달려요.

같이 공부한 책

잘한 점

못한 점

오전반장을 해보니

CC BY-NC-SA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