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주식회사 그저그런 (스타트업) 주요서비스 : 액세서리톡, 흡연천국금연건강, OhMySports, 나좀알려줘, 오픈시네마, 공유극장 주요사업 : 스마트폰 어플 서비스 및 광고대행 설립일 : 2015.04.01 주소 : 서울 마포구 토정로 35길 인우빌딩 직원수 : 3명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회사는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도 아니고 월급많이 주는 회사, 업무량이 적은 회사가 아닌 그저그런 회사 입니다. 포털에서 그저그런회사로 검색을 해보면 평범하면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있는 회사가 그저그런 회사입니다. 그저그런 회사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사명과 모순되지만 그저그렇지 않은 비전과 열정을 가진 그저그런 회사. 그저그런 회사로 남고 싶기 보다는 할 도리를 다 하는 그저 그렇지 않은 독특한 스타트업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액세서리를 통한 소셜 커뮤니티 액톡 (액세서리톡)

이름: 액톡 (액세서리톡) 특징 : 최근에는 Overall한 SNS가 아니고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관계가 형성되면서 틈새를 공략하는 SNS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 컨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GetGlue, 맛집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Yelp 등이 있다. ‘모든 것을 담으려 한다면 하나도 못담는다’ 는 속담처럼 액톡은 여러 일상사중에서 액세서리만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상품이다.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의 쥬얼리류의 액세서리 들과 구두/ 핸드백/ 지갑/ 시계 등의 생활 액세서리 들을 카테고리 별로 분류하여 차곡차곡 쉽게 저장하고 메신저친구들과 공유하게 되어 있다. 분류: Visual Social Cur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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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흡연자들의 친구 흡연가능구역 알림 어플

이름: 흡연천국 금연건강 특징 : 2015년 1월부터 모든 건물 및 상가에서 전면적인 금연이 시행되고 있다. 1천만 흡연자들은 인상된 담뱃값으로 인해 금연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현재까지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흡연 공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이 어플은 스마트폰 위치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있는 지역의 흡연 가능한 업소나 흡연지정구역을 알려주는 어플이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위치한 곳이 금연 구간일 경우 푸시 알림 기능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도 갖고 있다. 향후 국내도시 뿐만 아니라 전세계 주요 도시의 금연구역이나 흡연가능 공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확대하여 해외 여행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분류: LBS

sm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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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체육시설 찾아 주는 어플

[Oh My Sports] Oh My Sports

이름: Oh My Sports 최근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생활 체육이 조기축구나 배드민턴 등에 국한됐다면 최근에는 여러 종목들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는 체육시설만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웹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이 없어 일일이 웹검색을 통해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시켜주려는 목적에서 만드는 제품이다. 이 어플은 스마트폰 위치를 기반으로 축구장, 족구장, 야구장, 배드민턴장, 수영장 등 시설이나 지자체에서 만든 공원의 운동기구의 위치를 알려준다. 향후 자신이 즐겨 찾는 종목의 스포츠 용품 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e커머스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분류: LBS

알리고 싶은 내 소식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나를 알려줘] 이름: 나를 알려줘 본 어플은 자신과 관련한 소식을 드러내놓고 안내하기 어려운 한국인의 겸손 문화를 보완해주기 위한 서비스이다. 특히 오랫동안 연락이 끊긴 지인에게 경조사를 안내하기 불편한 사정을 감안하여 만든 서비스이다. 기존 경조사안내를 SMS 등의 문자로 보냈을 때 수신자가 내용을 인지했는지 여부를 알 수 없고 연령대가 높은 사람들은 문자나 카톡 등의 메신저를 잘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도 보완했다. 분류: TTS (문자음성 자동변환 기술) 특징 : 발신 시 (발신하는)사용자의 번호로 발신을 하여 070 이나 1588로 시작되는 번호의 거부감을 최소화할 수 있어 수신거부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영화의 결말이나 주요 장면을 공개하는

[Open Cinema] 이름: 오픈시네마 특징 : 오픈시네마는 금기 시 되 온 영화의 주요 스포일러를 모두 공개하는 영화정보 콘텐츠이다. 개봉영화건 신작영화건 공포영화건 개봉시기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결말뿐만 아니라 주요 터닝포인트를 전부 공개하여 영화 내용이 궁금한 사람에게 속시원하게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분류: 콘텐츠

주변 극장의 빈 좌석을 검색하여

50~70% 할인해 주는 [공유극장]

공유극장 어플은 대부분의 블록버스터 영화나 인기 영화를 제외하고는 관객석이 텅 빈채로 운영하는 극장측과 할인된 금액에 영화를 관람하려는 관객들 양쪽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이다. 특히 비인기 영화인 독립영화나 예술 영화 들의 관객 점유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이 어플로 인해 독립영화나 작품성 있는 영화 들의 관람률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이 어플은 상영시각이 25분 이내 남은 영화들 중 티켓 판매량이 절반 이하인 상영관의 영화들만 검색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극장의 영업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 (본 서비스로 인해 국내 예술 영화나 독립 영화가 활성화 하는데 기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1. 이름: 공유극장 2. 분류: LBS 기반의 e커머스

팀구성

대표이사 김강진 2006 CBS DMB 브랜드공모전 대상 오마이뉴스 경영기획실 국장

마케팅이사 제이미김 2005 SKT 공모전 대상 게임 업체 및 기타 다양한 마케팅경험

기술이사 사이먼 개발경력 15년의 최고 프로그래머 JAVA 및 C++

그저그런회사의 사업목표는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생활하다가 불편하거나, 누군가 이런 게 꼭 있었으면 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것입니다. 그 것은 세상에 없던 상품일 수도 있고, 존재하지만 사용하기에 불편하여 개선되길 바라는 상품일 수도 있습니다. 그저그런회사의 팀원이 아이디어를 제출할 때의 판단 기준은 그 아이디어가 지금 꼭 필요한 서비스인가, 그 것이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인가 입니다. 이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면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도 우주의 쓰레기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