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웹컨퍼런스2012 cizion 김성진

SNS를 이용한 홈페이지 소통전략

소통 콘텐츠 관계

홈페이지는

플랫폼이다.

사실에서 이야기로,

관계를 맺는 발판으로,

SNS는 목적이 아닌 도구다.

SNS에서의

정체성형성

홈페이지, 이것이 최선입니까?

1. 얼굴을 보여줘라

‘웅성웅성, 북적북적거리는 느낌’

친밀도를 높이고 변화에 민감하게 하라.

참여의 흔적을 재구성하라

관심사가 같은 친구들끼리 모아라

2. 숫자를 보여줘라

“누가 읽은거지? 무슨 내용이길래?”

얼마나 공유되었는가 =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

방문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지표다.

홈페이지의 소셜지표를 공유하라.

3. 모든 사람은 무언가의 전문가다

참여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라.

자기가 아는 것을 자랑하게 하라.

참여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보상을 제공하라.

관리자의 간섭은 최소화하라.

4. 댓글 보다 쉽고 빠르게

ㅁ

“로그인해서 댓글 쓰기는 불편한데...”

클릭 한 번으로 내 감정으로 남긴다

적절하게 제한된 표현이 긍정적 표현을 만든다

감정도 합산이 되면 정보가 된다

5. 당근을 줘라

ㅁ

“참여에 발생하는 비용 < 얻어가는 보상”

보상이 있다면, 장애물을 넘는다

지속적이고 자연스러운 홍보를 유도하라

긍정적인 메시지가 확산되도록 하라

6. 댓글로 공감하라

ㅁ

“내 댓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신속하고 명확하게 대응하라

SNS 운영자도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라

문의사항은 댓글 검색을 제공하라

7. 모든 이야기를 모아라

“다른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

이용자의 이야기를 수집, 확산하라

정보의 순환과정을 모니터링 하라

긍정적인 메시지를 노출하라

친근한 정보가 홈페이지를 바꾼다.

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