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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도 마헤 섬 빅토리아
인 구 약 8만9천명
면 적 455㎢ | 한반도 1/400 | 바다면적 포함시 남한 14배
언 어 영어, 프랑스어, 크레올어
기 후 세이셸은 일년 내내 섭씨 21도에서 32도를 유지한다.
비자 및 입국절차 세이셸은 NO VISA 국가이다. 왕복항공권과 호텔 바우처, 여권을 제시하면 된다.
세이셸의 언어 영어와 프랑스어, 크레올어를 모두 사용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언어는 영어이다.
시 차 우리나라보다 5시간 늦다. (우리나라가 낮 12시일 때, 세이셸은 아침 7시)
환 전 세이셸은 달러화와 유로화, 그리고 국제 신용카드(비자, 마스터 등)가 모두 통용된다. 현지 화폐는 세이셸 루피 (SR)이다.
가는 방법 두바이에서 주 10~14회 | 아부다비에서 주 7회 항공이 있다.
안전한 나라 세이셸 입국 시에는 예방접종이 전혀 필요없다.
정치 분쟁이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고, 치안도
안정적인 평화로운 천국과 같은 나라이다.
세금과 팁 호텔과 레스토랑의 청구서에는 세금과 봉사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별도의 팁을 주지 않아도 된다.
여행자 팁 Traveler's Tip!
세이셸 관광청 | TEL.02-737-3235 | www.visitseychell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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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가 선택한 고품격 여행지
세이셸
윌리엄 왕세손이 선택한 고품격 여행지 세이셸 Seychelles
전 세계 언론이 극찬한 지상 최후의 낙원 세이셸! 1,000m에 이르는 바위산과 1억5천년 전의 자연생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삼림. 백설 같
은 해변, 따뜻한 사람과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음식까지… 세이셸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휴가지로 안성맞춤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인 '세계 최대 크기의 천연 아쿠아리움' 알다브라 섬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 코코 드 메르, 내셔널 지오
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 기네스북에 오른 최장수 육지거북, 아름답고 진귀한 열대새 등 세이셸을 대변하는 상징은 수없이 많다.
윌리엄 왕자가 선택한 노스 아일랜드, 오바마 대통령의 가
족 휴양지 프리게이트 아일랜드 등 7성급의 초호화 리조트
이외에도 실루엣, 디로셰, 세인트 안, 써프 아일랜드, 데니
스 등 각각의 특색을 지닌 리조트 아일랜드가 있다. 고품격
허니문으로는 디로와 세인트 안, 데니스를, 액티브한 여행
으로는 해상공원 안에 위치한 써프 아일랜드와 실루엣, 에
코투어로는 버드 아일랜드를 추천한다.
휴양지는 지루하다는 통념을 버리자! 세이셸은 주요 섬이
올망졸망 모여있어, 배나 경비행기로 5~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하루에 두, 세개 섬을 다녀올 수가 있고, 인도양 최고
의 골프코스에서 라운딩, 900미터가 넘는 산으로 트레킹,
다양한 해양스포츠, 크레올 문화체험 등 무궁무진한 즐길
거리가 있다.
섬 전체가 특급 리조트!
세이셸, 액티비티의 천국!
원/아/일/랜/드 원/리/조/트
영국 BBC방송 선정,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천국, 세이셸
프랄린 섬을 대표하는 곳은 세계 자연유산인 발레 드 메(Vallee de
mai, 5월의 계곡) 국립공원과 섬의 북서쪽에 위치한 앙스 라지오 해변
이다. 발레 드 메 국립공원에는 에로틱 코코넛으로 불리는「코코 드
메르」(Coco de Mer, 바다의 코코넛)가 있다. 남성과 여성의 상징을
각각 닮은 「코코 드 메르」는 오직 세이셸에서만 서식한다. '에덴의
동산'이라는 별칭을 가진 발레 드 메의 전설에 신빙성을 더해준다. 앙
스 라지오는 그 절경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해변으로 황홀한 물빛을 자
랑한다.
에덴동산의 전설이 서린 곳!
프/랄/린/섬
세이셸에서 가장 큰 섬 마헤는 세이셸 사람들과 그들의 문화, 풍물을
탐험할 수 있다. 세이셸의 수도인 빅토리아에서 가장 북적이는 거리는
일명 레볼루션 애비뉴와 퀀시 스트리트 주변. 토착예술이나 공예품들
을 볼 수 있는 갤러리들과 마켓 플레이스를 꼭 가봐야 한다.
또, 북쪽의 보발롱 해변은 고급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되어 있고,
낚시, 요트, 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의 메카이다. 마헤 섬에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마이아와 반얀트리, 포시즌, 에필리아, 켐핀스키
리조트 등 주요 리조트가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
초미니 수도 빅토리아, 활기찬 크레올이 있는 곳!
마/헤/섬
세이셸의 115개 섬들 중 가장 변화무쌍한 화강암 해변을 자랑하는
라디그 섬. 이 중에서도 앙스 수스 다정 해변은 세이셸을 대표하는
가장 포토제닉한 섬이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주 무대였던 이 해변
은,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장관을 그대로
보여준다.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세이셸 중에서도 꼭 빼놓지 말아야
할 명소 중의 명소이다.
시간이 멈춘 곳!
라/디/그/섬
www.visitseychell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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