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15분 똑똑! 이웃의 집이 도서관이 됩니다 @김승수 똑똑도서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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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는 물리적 공간에서 이웃간 어색함이 없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지역의 정보를 나누며 문화적으로 풍부해지는 도서관... 별도의 공간을 꾸미거나 책을 구입하고 정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먹하지 않게 이웃의 집을 노크해보세요. 이웃과의 새로운 만남을 똑똑도서관에서 경험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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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똑똑도서관����������� ������������������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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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청년

똑똑도서관 관장 이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2010. 11. 1 ~ 2012.10.31(2년간)

1차 관문 /  동대표

2 : 1115동 /  104호 / 약 300명의 주민

4 : 118개동 /1,507세대 / 약 6,000명의 주민

2차 관문 / 입주자대표회장

2010. 10.31

주민컨퍼런스

2012. 10. 21

도서관

입주자대표회장의 미해결 과업

Member

만 빌리는 곳이 아닌 문화적으로 풍부해지는 곳

물리적 공간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집!!

내가 공유할 수 있는 도서의 목록 공개!

그러면 내가 사서가 된다.

책을 빌리는 시간은 사서가 정한다.

115동 1602호 조인호의 소장리스트‘목요일 오전 12시~14시 사이에 대출 가능합니다.’

똑똑…누구세요?네.. 책 빌리러 왔어요…어서 오세요.

이 책은요….

우리집 남편을 글쎄…

차 한잔 하시

겠어요?

이거 혹시 필요하시면 가질래요?

우리아이가 다 커서…

와우… 리본 이뻐요…

을 통해 이웃을 알아간다.

예산은 줄어들고…

지역사회의 대화 문화 만들기가 가능 할 테고…

책을 돌려보는 것은 당연히…

지식생산과 함께 관심거리가 늘어나면서..

도서추천과 토론이 가능하겠죠…

그러다 보면 새로운 관심이?

at Home소소하게 이루어지는 동네학습

이  글은  언제든  저작권  따위를  문제  삼지  않습니다.

복제/수정/모방/남발/배포/재구성…을  맘껏  하셔도  됩니다.

단,  이  몇  자의  글이  모두에게  이로운  실천으로  연결되는  바람으로  쓴  것입니다.  -­‐

조인호

똑똑도서관 관장이 되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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