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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경영의 비타민 인력 감축, 하려면 제대로 하자 (C) All Rights Reserved to Jungsik Yu

인력 감축, 하려면 제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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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어려워지면 인력 감축을 많이들 생각하실 겁니다. 인력의 감축은 기업이 취할 수 있는 최후의 카드죠. 직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솔직한 대화를 통해서 천천히 문제를 풀어가야 합니다. 결코 서두르거나 무리수를 두지 않아야 하죠. 그런데, 인력 감축을 실행할 때 단기적인 관점으로 다운사이징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때문에 나중에 생각하지 못한 더 큰 문제에 봉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력 감축을 함부로 남용해서도 안 되지만, 하기로 했다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인력 감축을 실행할 때 일반적으로 범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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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인력 감축, 하려면 제대로 하자

몸에 좋은경영의 비타민

인력감축,

하려면제대로하자

(C) All Rights Reserved to Jungsik Yu

Page 2: 인력 감축, 하려면 제대로 하자

회사가 어려워지면…

다운사이징

인력 감축

Page 3: 인력 감축, 하려면 제대로 하자

인력 감축의 오류

단기적인 관점으로

지나치게 서두르기

더큰문제를 야기

Page 4: 인력 감축, 하려면 제대로 하자

첫 번째 오류

“미래의 역량을 고려하지 않는다”

Page 5: 인력 감축, 하려면 제대로 하자

과거를 묻지 마세요

“과거의 성과 기록”

경험 많은 인재 손실

잠재 핵심인력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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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오류

“일괄적으로 인력 감축을 실행한다”

Page 7: 인력 감축, 하려면 제대로 하자

편의적인 발상

“일괄적으로 15% 감축하라”

부서별 상황 무시

핵심인재의 자발적인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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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오류

“비용절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Page 9: 인력 감축, 하려면 제대로 하자

직급이 깡패?

“저직급 직원”

비용절감 목표와

인력감축 목표 간의 괴리

“연봉 적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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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오류

“업무의 양과 범위를 줄이지 않는다”

Page 11: 인력 감축, 하려면 제대로 하자

‘업무 감축’도 필요

“인력은 줄이고, 일은 그대로”

알게 모르게 인력 증가

Page 12: 인력 감축, 하려면 제대로 하자

인력감축의 오류

“업무의 양과 범위를 줄이지 않는다”

“미래의 역량을 고려하지 않는다”

“일괄적으로 인력 감축을 실행한다”

“비용절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Page 13: 인력 감축, 하려면 제대로 하자

올바른 인력 감축

“장기적인 인력계획의 틀에서 실행”

인력의 규모

인력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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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Thank you

유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