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7 셰프뉴스 회사소개서 v3-사례집

셰프뉴스콘텐츠사례집세상에서가장매력적인미식콘텐츠기업http://chefnews.kr/http://www.facebook.com/thechefnews

01홍보단가및효율측정

단가산출근거및기준안내

일반온라인배너광고

제작대행및기타

01홍보단가및효율측정

웹배너

사진첩콘텐츠01홍보단가및효율측정

기사형콘텐츠01홍보단가및효율측정

멀티미디어콘텐츠01홍보단가및효율측정

이벤트& 프로모션01홍보단가및효율측정

02 발행데이터모음

페이스북포스팅데이터 :이벤트& 프로모션

페이스북포스팅데이터 :스토리텔링콘텐츠02 발행데이터모음

페이스북포스팅데이터 :기사공유02 발행데이터모음



페이스북포스팅데이터 :동영상공유02 발행데이터모음

02 발행데이터모음

페이스북포스팅데이터 :동영상공유

스토리텔링콘텐츠03 콘텐츠사례집



이벤트& 프로모션03 콘텐츠사례집

이벤트& 프로모션03 콘텐츠사례집

04 콘텐츠기획

기사형콘텐츠 : 제품을홍보한사례

“븟;BEUT 창업가의 요리 인생 이야기”인터뷰형 기사로 풀어냈다. 목표로 삼은 타겟인 요리사가 공감대를얻어낼 수 있도록 창업가의 요리-인생이야기를 생생하게 녹여내고제품의 신뢰도를 얻었다.

제품을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의 평판이나 품질에 대한 인지도는 이미 좋았다. 하지만 산업 내에서 기업 인지도가 낮았으므로 신규 잠재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자료가 될 목적으로 기획함.

식품에 대한 설명을 정보성 시리즈 콘텐츠로 만들어서 발행 중

요리사는 끊임없이 학습하길 강요받는다. 식품에 대한 이야기도 충분히 정보성 콘텐츠로 탈바꿈 할 수 있다는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시도한 콘텐츠.

http://chefnews.kr/archives/978




기사형콘텐츠 :학교를홍보한사례

‘일반적으로 발행하는 보도자료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기존에 발행하던 일반적인 보도자료 형식의 콘텐츠를 셰프뉴스의손을 거쳐 재탄생시켰다. 독자층을 명확히 세분화했고 직접적으로말하고자 하는 바를 ‘홍보성 보도자료＇에서 ‘정보성 콘텐츠’로 바꿨다.도달하고자 하는 타겟이 명확했기에 직접 노출을 과감히 시도했다.

‘개교소식과 학생모집’이라는 재미없는 주제를 버리고 건립의 배경과 그 과정, 철학을 담기로 방향을 잡았다.

전체 맥락은 ‘이탈리아 음식이 한국화되는 과정에서의 있었던 일’을이탈리아인이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내용이지만, 40% 정도의 내용이 학교 홍보에 대한 것이다.

전체 음식 문화의 큰 담론과 함께 이야기함으로 학교의 평판과 브랜딩의 격을 높일 수 있는, 학교 홍보 콘텐츠의 가장 세련된 버전의 글이 탄생하였다.

콘텐츠 발행과 함께 외부링크공유, 유통확산비용집행, 학생모집프로모션 등을 진행했더라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기획.



04 콘텐츠기획



기사형콘텐츠 :공지및이벤트소식전달이 두 기사는 원 콘텐츠와 최종 편집본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다른 채널에 비해 월등한 도달율을 기록했다.

채널의 평판과 독자와의 신뢰관계를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했다. 주요 콘텐츠 유통채널인 페이지의 TAT지수, 평균 도달율, 내/외국인 비율 등을 관리한 것에 대한 결과이다.

원하는 독자와 장기간의 소통을 하며 쌓아온 신뢰도와 높은 평균 도달율로 많은 요리사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04 콘텐츠기획



기사형콘텐츠 :이벤트취재기사

행사가 끝나자마자 기사가 발행되는 것은 기존의 매체에서는 가질수 없던 한계점이었다. 전문지 중 일간지는 없었다. 셰프뉴스는 일간지의 장점과 전문지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얻어낼 수 있는 기간은그리 길지 않다. 사람들의 기억과 감정이 아직 식지 않았을 때 다시회상시킴으로 더 적극적인 공감과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고, 그 결과 더 널리 확산될 수 있었다.

셰프뉴스의 취재 기사는 빠른 취재와 빠른 편집 그리고 빠른 발행으로 다음날 오전까지 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http://chefnews.kr/archives/2572 http://chefnews.kr/archives/2614

04 콘텐츠기획





기사형콘텐츠 :이슈만들기및좌담회

셰프뉴스는 대한민국 외식업 종사자 300만 명을 위한 산업이야기를다루는 매체이며, 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끄집어내는 것이 미디어로써 셰프뉴스가 가져야 할 의무이다.

독자와 끊임없이 피드백을 주고 받아야 하는 온라인 미디어는 자연스럽게 독자들이 필요로하는 안건을 직접 던지고 값어치 있는 정보를 끄집어 낼 수 있었다.




04 콘텐츠기획




기사형콘텐츠 :멀티미디어콘텐츠온라인에서만 진행할 수 있는 포맷의 콘텐츠다.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을 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나가면서이해를 도울 수 있는 사진, GIF, 음악, 영상 등 모든 자료를 자유롭게활용할 수 있다.

아주 간단한 동영상을 소개하는 기사도 충분히 많은 인기를 끈다.독자는 ‘더 많은’ 정보를 ‘더 빨리‘ 소비하고 싶어 한다.

요리사나 요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바이럴 비디오 500건을 아카이빙했다. 이미 흥행이 보장된 바이럴 비디오로 발길을 끌어들이는 것은 쉬운 일이다.




04 콘텐츠기획




셰프뉴스| 세상에서가장매력적인미식콘텐츠기업

의뢰 및 문의>이상현 기자 : 010-8287-2347 / [email protected]이은호 대표 : 010-7388-1276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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