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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79화요일 투자포커스 7월 옵션 만기 : 비차익 중심 매수 우위 예상 - 7월 만기까지 최소 1000억원 이상의 프로그램 순매수가 예상되며 만기 이슈는 KOSPI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 차익 물량 부담은 6월 동시 만기 이후 유입된 800억원 수준 - 금번 만기에 합성 선물을 이용한 청산 전략 가능성은 낮음 - 펀드 플로 개선과 과거 통계로 판단한 비차익 순매수 유입 수준은 2000억 내외 - 7월 만기 이후 외국인의 선물 매도 클라이맥스를 확인해야 함. 외국인 심리 변화의 선행 지표일 수 있기 때문 김영일. 769.2176 [email protected] 산업 종목 분석 Daishin Consumer Strategy: 2Q Preview - 업종선호도: 레저, 엔터 > 통신, 미디어 > 유통 > 제약, 바이오 > 음식료 - Top Picks: 모두투어(080160), KT(030200), 롯데하이마트(071840), LG생명과학(068870), 코웨이(021240) 정연우. 769.3076 [email protected] 모두투어: 밸류에이션 GAP 축소 구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하반기 하나투어 대비 영업이익 60% 예상, 시가총액은 42% 김윤진. 769.3398 [email protected] KT: D블록은 콜옵션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7,000원 유지 - 안정적인 배당과 D블록 확보를 가정한 사업 개선의 가능성을 모두 겸비 - D블록 확보는 1~2년 가량의 플러스 알파 김회재. 769.3540 [email protected] 롯데하이마트: 실적, 시너지 효과 예상대로 순항 중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7,000원 유지 - 2분기 및 2013년 실적 개선 무난 - 롯데쇼핑과의 시너지 효과 예정대로 순항 중 정연우. 769.3076 [email protected]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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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9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7월 옵션 만기 : 비차익 중심 매수 우위 예상

- 7월 만기까지 최소 1000억원 이상의 프로그램 순매수가 예상되며 만기 이슈는 KOSPI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 차익 물량 부담은 6월 동시 만기 이후 유입된 800억원 수준

- 금번 만기에 합성 선물을 이용한 청산 전략 가능성은 낮음

- 펀드 플로 개선과 과거 통계로 판단한 비차익 순매수 유입 수준은 2000억 내외

- 7월 만기 이후 외국인의 선물 매도 클라이맥스를 확인해야 함. 외국인 심리 변화의 선행 지표일 수 있기 때문

김영일. 769.2176 [email protected]

산업 및 종목 분석

Daishin Consumer Strategy: 2Q Preview

- 업종선호도: 레저, 엔터 > 통신, 미디어 > 유통 > 제약, 바이오 > 음식료

- Top Picks: 모두투어(080160), KT(030200), 롯데하이마트(071840), LG생명과학(068870), 코웨이(021240)

정연우. 769.3076 [email protected]

모두투어: 밸류에이션 GAP 축소 구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하반기 하나투어 대비 영업이익 60% 예상, 시가총액은 42%

김윤진. 769.3398 [email protected]

KT: D블록은 콜옵션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7,000원 유지

- 안정적인 배당과 D블록 확보를 가정한 사업 개선의 가능성을 모두 겸비

- D블록 확보는 1~2년 가량의 플러스 알파

김회재. 769.3540 [email protected]

롯데하이마트: 실적, 시너지 효과 예상대로 순항 중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7,000원 유지

- 2분기 및 2013년 실적 개선 무난

- 롯데쇼핑과의 시너지 효과 예정대로 순항 중

정연우. 769.3076 [email protected]

Page 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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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2분기 실적 개선으로 반격개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 ‘이브아르’ 필러 제품공급계약금 유입으로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 당뇨신약 ‘제미글로’와 5가 혼합백신 해외진출도 순항 중

이종훈. 769.3085 [email protected]

코웨이: 외풍은 없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3,000원 유지

- 2분기 당사 추정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예상

- 하반기 강화되는 이익 모멘텀, 2014년도 수익 개선 지속

이선경. 769.3162 [email protected]

SK브로드밴드: IPTV는 돈이되는 장사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원 유지. EV/EBITDA 4.7배 적용

- 2Q13 Preview: 영업이익 195억원(+21.1% yoy, +17.3% qoq) 전망

- IPTV는 돈이되는 장사다!

김회재. 769.3540 [email protected]

Page 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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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커스

7월 옵션 만기 : 비차익 중심 매수 우위 예상

김영일 02.769.2176 [email protected]

2012년 9월 이후 유입된 부분은 대부분 청산된 것으로 판단. 7월 만기에 예상

되는 차익 물량 부담은 6월 동시 만기 이후 유입된 800억원 수준.문제는 2012

년 8월 유입된 3조 5천억원의 순차익 잔고. 이들 물량이 청산에 나선다면 의외

의 변수가 될 수 있지만 이번 만기에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음

올해 외국인 순차익 잔고가 추세적으로 감소하는 이유는 원화 약세 때문. 2012

년 8월 유입된 3조 5천억원의 순차익 잔고는 원/달러 환율 기준 1130~1135원

수준에서 유입. 원/달러 환율이 10원이나 급등하고 시장 베이시스가 이론 베이

시스보다 낮았던 전일에 오히려 외국인 차익 순매수가 유입. 최소한 7월 만기

까지는 대규모 차익 물량 청산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낮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참고로 금번 만기에 합성 선물을 이용한 청산 전략 가능성은 낮음. 컨버전 수

익은 -0.9, 리버설 수익은 0.8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는데 베이시스 약세가 지

속되고 있어 활용 가능한 수준에 이르지 못함. 합성 선물의 시장 영향은 중립.

비차익 매매는 두가지 측면에서 7월 만기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첫번째는 지난주 개선세를 나타낸 국내외 자금 동향 때문.

만기 주 예상되는 비차익 순매수 유입 수준은 2000억 내외이다.지난 3일간 유

입된 일평균 비차익 금액인 640억원(기관 420억원, 외국인 220억원)인데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예상되는 수치가 2000억원 내외. 과거 만기 일주일전부터

2일간 비차익 매매가 누적 순매수를 기록한 경우 만기일까지 순매수를 기록했

었고 5일간의 순매수 규모는 3500억원 수준.(현재+800억원)

종합적으로 7월 만기까지 최소 1000억원 이상의 프로그램 순매수가 예상되며

만기 이슈는 KOSPI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됨.다만, 외국인 선물 매

매와 그에 따른 시장 베이시스 수준에 따라 차익 매매의 유입액 수준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들 변수를 주시. 최근 5일 차익 순매도는 베이시스 0.5이하에

서 출회되었고 차익 순매수는 0.9이상 유입.전일 시장 베이시스는 0.8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차익 유출입은 미미한 상황이며 현재의 베이시스가 유지된다면

차익 부담(800억 수준)은 희석.

베이시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는 외국인 선물 매매. 통계적으로 추가

매도 여력은 1만 계약 내외로 추정.외국인의 투기적 선물 매도가 7부 능선을 넘

어서고 있어 추가 매도가 진행되더라도 베이시스 영향은 제한적일 것. 7월 만기

이후 외국인의 선물 매도 클라이맥스를 확인해야 함. 외국인 심리 변화의 선행

지표일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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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hin

Consumer Strategy

소비재 수익률

KOSPI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Top Picks

6월 수익률 -7.9% -1.3% -3.5%

누적수익률 -8.6% 3.4% 0.6%

주: 6월 수익률은 2013. 6. 3 ~ 2013. 7, 5 기간의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평균수익률과 6월 Top Picks 수익률 누적수익률은 2013. 3. 8 ~ 2013. 7. 5 기간의 수익률임

6월 대신 Consumer Strategy Top Picks: 호텔신라, 현대차, CJ제일제당, 코웨이, KT, SBS, 동아에스티, 롯데하이마트

업종선호도

레저, 엔터 〉 통신,미디어 〉 유통 〉 제약, 바이오 〉 음식료

Top Picks

모두투어(080160) / KT(030200) / 롯데하이마트(071840) / LG생명과학(068870) / 코웨이(021240)

투자포인트

종목 투자포인트

모두투어

(080160)

2012년 4분기에서 2013년 2분기까지 이어졌던 실적부진이 3분기부터 정상화 전망

대규모 인사개편과 전세기 손실등의 여파로 6월까지 성장이 부진했으나 3분기부터는 예약률이 하나투어와 근접한 수준으로 정상화되고 있음.

모두시총은 하나투어 대비 평균 55%에서 거래되었으나 현재 42%대로 급락. 펀더멘탈 정상화로 시총 GAP 축소 예상

KT

(030200)

LTE M/S 2위 탈환에 따라 기초 체력 강화. 번호이동 시장의 침체속에, LTE로의 전환이 용이한 스마트폰 비중이 가장 높음에 따라 향후 LTE 가입자 증가는 더욱 가속화될 것

D블록 확보시 기존 LTE폰 사용가능에 따른 마케팅비용 절감, LTE-A 구축 비용 절감 등의 잇점이 있음. D블록 미확보시도 CA를 준비중이기 때문에, 경쟁사와의 큰 일정차이 없이 LTE-A 상용화 가능

저성장 시대의 고배당 메리트. DPS 2천원으로 배당수익률 5.5% 전망

롯데하이마트

(071840)

목표주가 97,000원 제시

에어컨, 냉장고 등 백색가전 전반적으로 매출이 회복되면서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매출액증가율 19.5%, 영업이익증가율 74.4%, 순이익증가율 198.5% 전망)

롯데쇼핑과의 시너지 효과도 예상대로 순항 중

디지털파크 매장이 하이마트로 전환되기 시작되면서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확충됨

LG생명과학

(068870)

2분기 매출액 1,078억원 (+13.4% YoY), 영업이익 29억원 (+598% YoY) 기록할 전망

중국 Huadong Medicine Ningbo(화동닝보)와 제품공급계약 체결로 10년간 완제품 독점 공급 및 기술료 수취 전망.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이익 증가 가속 전망. R&D 및 시설 투자 회수기간에 진입하고 있다는 판단

코웨이

(021240)

2분기 당사 추정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7% 성장, 영업이익 9% 성장

양호한 순주문 유입과 낮은 해약률로 주력사업 안정적인 성장, 일시불 및 수출 호조

화장품 사업 적자 축소 및 각종 비용 통제, 가격 인상효과로 하반기는 물론 2014년도 높은 이익 개선세 예상

높은 경기방어력과 이익모멘텀에도 Peer그룹 대비 크게 저평가, 연말 주당 1,100원 배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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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기상도

섹터 기상도 코멘트

레저/엔터

여행: 하반기 여행 2사 최대 실적 기록하면서 신고가 전망. 모두투어는 하나투어와의 시가총액 Gap 축소로 추가수익률 가능할 것으로 기대

면세점/호텔: 중국인 입국은 36% 성장, 일본인 입국은 29% 수준의 역성장 기록 중. 중국인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일본인 하락 하반기에 멈출 것으로 전망

카지노: 시장 DATA 대비 일본 감소폭은 적고, 시장 DATA 대비 중국 성장 폭 큼. VIP고객 저변확대로 최대 베팅액 상향.

Analyst 김윤진 769.3398

[email protected]

통신/미디어

통신: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Top Line 성장과 마케팅비용 컨트롤에 따라 2Q13 실적 및 3Q 이후의 전망도 좋음. LTE 가입자 2,300만명, 인구대비 보급률 46% 돌파에 따라 가입자 증가속도는 다소 둔화될 수 있으나, 2배 빠른 LTE-A가 전세계 최초로 상용화됨에 따라 LTE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

- 번호이동 보다는 기존고객에 대한 혜택 증대로의 마케팅 패러다임 변화로 인해 마케팅비용은 일시적이 아닌 추세적인 안정화 전망

유료방송: 스카이라이프 뿐만 아니라 통신사 결합할인 혜택 강화로 IPTV의 가입자 증가 추세가 가파르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 4월말 기준 스카이라이프와 IPTV가 전체 유료방송 순증의 86% 차지. 요금 및 채널 경쟁력과 결합할인의 경쟁력으로 인해 당분간 통신사 진영의 유료방송 시장 순증 독식은 지속될 전망

Analyst 김회재 769.3540

[email protected]

유통

2013년 하반기 이후 당분간은 최근 2~3년 동안 홈쇼핑, 편의점 업태가 부각되었던 것과 같은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나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백화점, 대형마트는 미약하지만 기존점신장률이 회복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음

7~8월 단기적으로는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가장 큰 롯데하이마트, 홈쇼핑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게 유지될 것이며, 수익성 향상을 통해 실적 개선/주가 저점 통과 기대가 높은 신세계, 이마트 역시 부각되기 시작할 것임

종합상사에서는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판매가 시작되면서 모멘텀이 극대화되는 시기로 판단됨

Analyst 정연우 769.3076

[email protected]

제약/바이오

2분기 제약업종 실적 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 전망.

리베이트 조사 및 세무조사에 따른 영업환경 악화로 약가인하 이후 내수 시장 회복세 지연되고 있다는 판단임.

하지만 하반기 상위제약사 수출실적 성장, 신약 및 개량신약 관련 R&D모멘텀 부각될 전망임에 따라 긍정적인 시각 유지.

Analyst 이종훈 769.3085

[email protected]

음식료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음식료 업체 전반 실적 크게 부진할 전망

곡물 시장 중장기 공급 호조 우세하나 7월은 재고와 중국의 수입량에 따라 단기 상승과 하락 반복하는 패턴 예상, 환율도 불안해 외부변수에 의한 단기 모멘텀 부재

빠른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요인은 상당부분 제거, 다만 2분기 실적의 발표가 마무리되는 8월 중순까지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시장 대비 아웃퍼폼은 쉽지 않을 전망

7월은 밸류에이션 부담 낮고 외부 변수 영향 낮은 업체 중심으로 보수적인 접근 필요

Analyst 이선경 769.3162

[email protected]

주: 기상도는 맑음 > 흐림 > 구름 > 비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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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071840)

밸류에이션 GAP 축소 구간

김윤진 769.3398 [email protected]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6,000 유지

현재주가

(13.07.05) 29,200 엔터테인먼트업종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3분기 매출액 473억원(+11% YoY), 영업이익 102억원(+35% YoY)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전망

- 2분기 매출액 319억원(+6% YoY), 영업이익 31억원(+25% YoY)로 비교적 부진 예상 - 2분기 실적 부진 사유였던 중국 조류독감, 원화 약세 등이 6월부터 해소되면서 3분기부터 호실적 기록 전망. 2분기 실적 부진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판단.

하반기 하나투어 대비 영업이익 60% 예상. 시가총액은 42%

- 대형 여행사 중심으로 M/S가 확대되면서 양사 하반기 최대 실적 랠리 재현될 것으로 전망 - 모두투어는 2012년 상반기 인사개편 및 수익성 중심의 성과 지표 변경 등으로 2012년 4분기부터 하나투어 대비 예약률이 부진했고, 2013년 1분기 전세기 손실 여파가 6월까지 이어지면서 예약률이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3분기 예약률은 하나투어와 유사한 수준 기록 중

- 하반기 양사 긍정적인 주가 흐름 예상되는데 모두투어는 밸류에이션 GAP 축소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

- 호텔&에어 지분을 7월부터 5:5로 가지고 가면서 모두투어 단독의 무리한 전세기 사용 가능성 낮아짐. 하나투어 M/S가 모두투어 대비 약 2배이기 때문에 호텔&에어 지분을 5:5로 가지고 가는 것은 모두투어에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이유: 1) 소득대비 여행상품 가격 하락과 레저 수요 증가로 성장성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과, 2) 항공 수급 증가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고, 3) M/S 확대로 시장 지배력이 강화 되는 점

- 목표주가는 연결 FWD EPS 2,000원에 목표 PER 18배를 적용하여 산출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121 133 151 167 180

영업이익 17 21 24 30 33

세전순이익 18 22 27 32 36

총당기순이익 13 17 20 25 28

지배지분순이익 13 17 20 25 28

EPS 1,578 1,370 1,619 1,971 2,189

PER 15.3 22.0 18.0 14.8 13.3

BPS 8,468 6,503 7,689 9,147 10,712

PBR 2.8 4.6 3.8 3.2 2.7

ROE 19.7 22.6 22.8 23.4 22.0

주: K-IFRS별도 기준. 자료: 모두투어,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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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030200)

D블록은 콜옵션

김회재 02.769.3540 [email protected]

노윤희 02.769.3844 [email protected]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7,000 유지

현재주가

(13.07.05) 36,200 통신서비스업종

안정적인 배당과 D블록 확보를 가정한 사업 개선의 가능성을 모두 겸비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7,000원 유지

- 2013년 예상 EPS 4,832원에 PER 9.1배(‘10~’12년 PER 평균에 10% 프리미엄) 적용

- 투자포인트: 1. LTE M/S 2위 확보. 2. D블록 확보시 마케팅비용 및 투자비용 절감. 3. 고배당(DPS 2천원 적용시 6개월 배당수익률 5.5%)

D블록 확보는 1~2년 가량의 플러스 알파

- 8월 주파수 경매의 최대 이슈는 KT의 D블록 확보에 따른 광대역화 여부

- D블록 확보시 장점1: 기존 LTE 단말기 활용 가능. 광대역을 통한 LTE-A 상용화 후 기존 LTE 단말기를 이용할 경우의 최대 속도는 CA(캐리어 어그리게이션)에 의한 LTE-A의 최고속도 150Mbps 보다 다소 낮은 120~130Mbps. 하지만, 최고속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기존 단말기 활용에 따른 보조금 절감 가능. LTE-A를 위해 단말기를 바꾸지 않아도 되는 가입자 한 사람당 보조금 20만원 가정시, 1백만명에 2천억원, 5백만명 가정시는 1조원의 비용 절감 가능. 기존 LTE 단말기의 활용 가능 시간이 연장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1~2년 후에는 결국 단말기의 상대적 성능 저하에 따라 교체 불가피

- 장점2: 구축 비용 절감. KT가 1.8GHz 대역에서 전국망을 구축하는데 소요된 투자비용은 1.1조원. MC(멀티캐리어) 구축 후 CA로의 업그레이드는, 전국망을 가정시는 이론적으로 최대 1.1조원이지만, 기존 장비의 활용과 전국 주요도시 위주의 상용화임을 감안하면 5천억원 정도로 추정. 주파수 광대역에 의한 LTE-A 구축은 이보다는 적게 소요될 것으로 추정

- D블록 미확보시는 1.8GHz와 900MHz의 CA를 통한 LTE-A 상용화 가능. 경쟁사 대비 몇 개월(SKT는 6.26 상용화) 늦어지지만 9월에는 KT도 전국 주요도시에 대한 상용화 가능. 3G에서 LTE로의 상용화는 ARPU가 약 60%정도 증가함에 따라 가입자의 선점이 수익의 증가로 귀결되었지만, LTE-A는 LTE 대비 ARPU의 상승이 없으므로, 초기 가입자 확보가 마케팅의 수단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적의 차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따라서, D블록 미확보에 대한 영향을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음

- 주파수는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요소이므로 향후에도 주파수 확보 및 투자와 마케팅은 지속적으로 반복될 수 밖에 없음. 또한, 광대역과 CA 모두 궁극적으로는 병행해야하는 만큼, 이번 주파수 경매에 따른 유불리는 1~2년의 단기적 이슈이고, 장기적으로는 산업의 발전임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21,272 23,790 24,580 26,066 27,492

영업이익 1,748 1,214 1,690 2,177 2,665

세전순이익 1,603 1,423 1,752 2,319 2,954

총당기순이익 1,452 1,111 1,328 1,758 2,239

지배지분순이익 1,447 1,057 1,262 1,670 2,127

EPS 5,540 4,048 4,832 6,396 8,146

PER 6.4 8.8 7.5 5.7 4.4

BPS 44,825 47,141 50,107 54,635 60,445

PBR 0.8 0.8 0.7 0.7 0.6

ROE 12.7 8.8 9.9 12.2 14.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K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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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071840)

실적, 시너지 효과 예상대로 순항 중

정연우 769.3076 [email protected]

박주희 769.3821 [email protected]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97,000 유지

현재주가

(13.07.05) 85,400 유통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7,000원 유지

- 2013년 90% 이상의 EPS 증가율 달성 전망, 2014년 이후에는 매출성장률에 따라 실적 변동폭이 확대되겠지만 디지털파크의 하이마트 매장 전환 등 롯데쇼핑과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매출 증가 및 두자리수대 EPS 증가 추세 지속 전망

- 롯데쇼핑이 발행했던 BW의 교환가액은 90,780원으로 주가 상승과 함께 심리적 저항이 나타나겠지만, 이미 대부분의 물량은 헷지를 통해 희석된 것으로 추정되고 동사의 펀드멘탈 개선을 고려할 때 주가 9만원대 후반까지의 상승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

2분기 및 2013년 실적 개선 무난 - 2분기 뿐 아니라 2013년 내내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유지될 전망

- 혼수용품 수요 증가와 롯데카드 프로모션 진행에 따라 지난 4, 5월 두자리수대 매출 증가를 기록한 이후 6월에는 에어컨, 냉장고, 제습기 등 주요 백색가전 매출이 급증하면서 당초 추정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 가능할 전망 (매출증가율 19.5%, 영업이익증가율 74.4%, 순이익증가율 198.5% 전망)

- 2분기 이후 하반기 실적은 매출증가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다만 디지털파크 매장의 하이마트 전환이 시작되면서 추가 매출이 기대되며, 하반기에도 지난해 4분기 직원 위로금 지급에 따라 이익 기저가 낮다는 점, 이자비용 절감 효과는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2013년 내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는 유지될 것임

롯데쇼핑과의 시너지 효과 예정대로 순항 중

- 2012년 동사 차입금의 리파이낸싱 실시, 2013년 롯데카드와의 공동 마케팅 진행에 이어 디지털파크 매장의 하이마트 전환까지 이뤄지고 있어 롯데쇼핑과의 시너지 효과는 예상대로 순항 중

- 2012년말 디지털파크 매장수는 15개, 연간 기준 가능 매출액은 3,000억원 수준으로 전체 매장을 하이마트로 전환할 지 여부는 잠실점과 7월 전환 예정인 점포 성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시간상의 문제로 판단, 또한 이번 디지털파크 매장 전환을 통해 롯데쇼핑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추가적인 방안에 대한 기대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3,411 3,221 3,551 3,933 4,507

영업이익 257 161 221 275 357

세전순이익 187 91 195 250 332

총당기순이익 141 70 148 191 253

지배지분순이익 141 70 148 191 253

EPS 6,894 2,947 6,289 8,072 10,737

PER 11.7 23.3 13.6 10.6 8.0

BPS 60,485 62,454 68,494 76,315 86,802

PBR 1.3 1.1 1.2 1.1 1.0

ROE 11.6 4.8 9.6 11.1 13.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롯데하이마트,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Page 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9

LG생명과학(068870)

2분기 실적 개선으로 반격개시!

이종훈 769.3085 [email protected]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60,000 유지

현재주가

(13.07.05) 54,200 제약업종

‘이브아르’ 필러 제품공급계약금 유입으로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 2분기 매출액 1,078억원 (+13.4% YoY), 영업이익 29억원 (+598% YoY) 기록할 전망 - 중국 Huadong Medicine Ningbo(화동닝보)와 제품공급계약 체결로 10년간 완제품 독점 공급

및 기술료 수취 전망. - 올해 하반기 이후 허가 및 시판이 예상됨에 따라 2분기 이후 실적 및 이익 개선 기대.

당뇨신약 ‘제미글로’와 5가 혼합백신 해외진출도 순항 중

- DPP-Ⅳ계열 당뇨신약 ‘제미글로’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유럽, 남미 지역 등에 대해서도 직접판매 및 제휴를 연이어 추진할 계획임에 따라 2014년 추가적인 모멘텀이 기대되는 상황

- WHO 품질인증 받은 5가 혼합백신 ‘유포박-히브’(DTP-HepB-Hib)는 약 5천억원에 달하는 혼합백신 입찰시장에 10%의 점유율을 목표로 2014년 본격적으로 진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이익 증가 가속 전망. R&D 및 시설 투자 회수기간에 진입하고 있다는 판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3,815 4,060 4,412 5,147 5,746

영업이익 118 152 202 326 557

세전순이익 43 80 105 239 559

총당기순이익 57 85 97 210 492

지배지분순이익 57 85 97 210 492

EPS 343 515 584 1,266 2,966

PER 99.9 87.5 92.8 42.8 18.3

BPS 14,732 15,028 15,564 16,744 19,550

PBR 2.3 3.0 3.5 3.2 2.8

ROE 2.3 3.4 3.8 7.7 16.1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생명과학,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Page 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10

코웨이

(021240) 외풍은 없다.

이선경 769.3162 [email protected]

박신애 769.2378 [email protected]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63,000 유지

현재주가 (13.07.05) 58,000

기타서비스업종

2분기 당사 추정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예상

- 2분기 매출 4,764억원(+6.7% YoY), 영업이익 712억원(+9.4% YoY), 영업이익률 15.0% 예상

- 부문별로는 렌탈 4%, 멤버쉽 10%, 일시불 15%, 수출 40% 성장 전망

- 연결기준으로 변환시 이익 수준은 별도기준과 유사할 전망

하반기 강화되는 이익 모멘텀, 2014년도 수익 개선 지속

- 국내외 경기 둔화에도 높은 경기방어력으로 주력 사업 안정적인 성장, 제습기 등의 일시불 판매

호조, 공기 청정기 중심으로 수출 호조도 지속될 전망

- 1) 일회성 비용 제외 효과 2) 렌탈 폐기손실 정상화 3) 화장품 사업 손실 감소 4) 웅진계열과의

매입거래(약 2천억원 내외) 순차적 재조정에 의한 비용 절감 5) 기타 각종 비용 통제 강화로

2013년 영업이익 25% 증가한 2,854억원 전망

- 2014년부터는 렌탈, 멤버쉽 등의 가격 인상 효과의 실적 반영폭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 3천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만 3천원

-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스원, 락앤락 등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상위의 피어그룹과의 성장

성 격차 감소하고 이익 모멘텀은 Peer그룹 보다 확대되었음에도 Peer그룹 대비 낮은 밸류에이

션 해소 필요

- 국내외 경기 둔화 우려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 지속되며 불안한 시장에서 대안주 역할 기대, 2013년 연말 배당금 1,100원 예상

- 수처리 사업부 및 수처리 자회사 매각 협상 마무리 단계, 매각 시 순차입급 1,400억원대로 급감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1,710 1,807 1,898 2,005 2,118

영업이익 242 228 285 330 364

세전순이익 225 161 313 308 345

총당기순이익 177 120 230 234 262

지배지분순이익 177 120 230 234 262

EPS 2,296 1,553 2,987 3,029 3,395

PER 15.9 28.0 19.4 19.1 17.1

BPS 9,704 10,408 13,395 14,294 16,479

PBR 3.8 4.2 4.3 4.1 3.5

ROE 23.9 15.4 25.1 21.9 22.1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코웨이,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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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033630)

IPTV는 돈이되는 장사다!

김회재 769.3540 [email protected]

노윤희 769.3844 [email protected]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700 현재주가 5,220

통신서비스업종

2Q13 Preview: 영업이익 195억원(+21.1% yoy, +17.3% qoq) 전망

- 2분기 영업이익은 195억원으로 추정. 컨센서스인 232억원 보다는 낮아질 것 - 원인1. 2Q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던 홈쇼핑 수수료 협상 지연(당사 추정 2012년 300억원, 2013년 525억원). 3Q중 협상이 완료되면 3Q에 2013년 증가분 소급 반영 - 원인2. IPTV 가입자 및 보조금 증가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 2Q13 순증 15.9만명(+3.9만명 yoy, +3.6만명 qoq). 보조금 2Q 9.5만원 추정(2012년 평균 8만원, 1Q13 9만원) - 원인3. 유무선 IPTV 광고비 증가. 1Q13 30억원대비 약 40억원 증가 전망 IPTV는 돈이되는 장사다!

- 6월 가입자 순증 5.57만명으로 2008년 이후 최고기록 갱신 - 집계가 끝난 CATV의 4월까지 순증 포함 유료방송 사업자 중 누적(1~4월) 순증 1위 - 왜 증가할까? - 이유1. 지상파방송의 디지털 전환으로 아날로그 CATV 가입자들의 디지털 상품 가입 트렌드 형성. 가격 경쟁력 및 유무선 결합 할인혜택 증가로 통신사의 디지털 상품으로 가입자 유입. 2010년 아날로그 가입자 100만명 감소, 디지털 가입자 254만명 증가. 2013년 4월까지 아날로그 가입자 30만명 감소, 디지털 가입자 92만명 증가. 아날로그 가입자 941만명 중 2015년까지 약 80% 가량인 750만명이 디지털 상품으로 전환할 것으로 추정(자연 증가분은 고려하지 않음) - 이유2. SKB의 가입자 증가 여력이 크다! IPTV는 초고속 인터넷을 수반해야하는 상품. SKB IPTV는 5월말 기준 167만명으로 초고속 인터넷 445만명과의 번들률은 37.6%. KT의 54.6%와 LGU+의 44.9%보다 낮음. 따라서, 통신사 중 초고속 인터넷 고객에게 IPTV 서비스를 결합시킬 수 있는 여력이 가장 크다 - IPTV가 돈이 될까? 규모의 경제가 형성되면서 컨텐츠 비용은 상대적으로 절감. 컨텐츠 비용 지불은 MG(Minimum Guarantee)와 RS(Revenue Share)가 섞여있는 방식. 따라서, 가입자 규모가 증가할수록 레버리지 효과 발생. 2012년 컨텐츠 비용은 매출 대비 50% 수준. 2013년은 40% 수준까지 감소 가능. 따라서, 210만명 수준(연말 도달 가능)이면 BEP 도달 후 연간 500억원 가량의 영업이익 증가 전망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7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700원 유지. EV/EBITDA 4.7배 적용

(단위: 십억원, %)

구분 2Q12 1Q13 2Q13(F) YoY QoQ 2Q13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601 605 651 8.3 7.5 0 100.0

영업이익 16 17 20 21.1 17.3 0 100.0

순이익 3 5 7 123.5 40.1 0 100.0

구분 2011 2012 2013(F) Growth 2013(F)

Consensus Difference

(%) 2012 2013

매출액 2,295 2,492 2,786 8.6 11.8 0 100.0

영업이익 65 82 111 25.7 35.9 0 100.0

순이익 -14 22 66 흑전 193.9 0 100.0

자료: SK브로드밴드,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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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7/08 7/05 7/04 7/03 7/02 07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31.7 242.4 1.5 270.6 -60.7 557 2,661

외국인 -191.4 -143.8 -77.5 -233.9 46.5 -644 -10,633

기관계 154.5 -102.5 78.0 -33.5 19.6 50 8,493

금융투자 71.5 20.7 24.9 -18.7 77.8 127 1,966

보험 28.7 -11.0 13.8 -32.3 -29.2 -89 909

투신 37.7 -48.0 -5.7 -5.6 -2.7 -44 -112

은행 -17.6 -7.0 -8.6 -4.9 3.4 -33 -84

기타금융 -0.4 1.2 3.4 0.2 3.9 6 -373

연기금 28.9 -38.2 19.0 65.6 5.4 138 4,540

사모펀드 -11.7 -22.4 35.3 -29.3 -36.7 -58 220

국가지자체 17.4 2.2 -4.1 -8.5 -2.3 4 1,427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기아차 14.7 삼성전자 153.2 삼성전자 57.1 현대모비스 12.8

KB 금융 14.3 현대모비스 21.6 POSCO 19.4 삼성엔지니어링 10.9

코웨이 9.8 LG 전자 15.4 하나금융지주 13.1 삼성전기 9.4

SK 하이닉스 8.5 하나금융지주 14.6 대우조선해양 12.1 코웨이 8.5

삼성중공업 8.1 고려아연 13.6 고려아연 10.4 삼성SDI 5.1

삼성SDI 6.3 POSCO 12.8 엔씨소프트 9.8 LG 유플러스 4.1

LG 화학 5.1 현대중공업 6.8 삼성중공업 9.5 한솔테크닉스 3.6

현대차 4.6 삼성물산 5.8 삼성생명 8.4 SK 하이닉스 3.2

엔씨소프트 4.1 LG 디스플레이 5.2 현대제철 8.1 금호종금 2.9

제일모직 3.3 호텔신라 4.4 이마트 6.7 한미약품 2.8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위메이드 1.8 차바이오앤 1.4 에스엠 3.3 네패스 4.5

KH 바텍 1.3 포스코 ICT 1.1 세코닉스 2.3 에스에프에이 2.5

크루셜텍 1.0 파트론 1.0 SK 브로드밴드 2.2 크루셜텍 1.8

다음 0.9 GS 홈쇼핑 0.9 액토즈소프트 2.0 코오롱생명과학 1.7

미디어플렉스 0.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0.9 포스코 ICT 1.4 지디 1.5

CJ 오쇼핑 0.7 삼천당제약 0.7 CJ E&M 1.3 KH 바텍 1.4

네패스 0.7 비에이치 0.7 서울반도체 1.3 이지바이오 1.3

아모텍 0.6 서원인텍 0.6 아프리카TV 1.2 심텍 1.1

원익IPS 0.5 아이씨디 0.6 파트론 0.8 AP 시스템 1.1

서울반도체 0.5 플렉스컴 0.6 KTH 0.8 덕산하이메탈 1.0

자료: K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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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차2 우B 59.5 -1.6 삼성전자 377.5 -8.2 한국전력 62.5 2.0 SK하이닉스 148.2 -3.5

SK 하이닉스 49.4 -3.5 하나금융지주 50.5 -3.3 LG 화학 50.4 0.8 삼성전자 86.4 -8.2

기아차 32.1 1.4 LG전자 31.8 -6.1 삼성SDI 49.8 -2.8 삼성전기 72.9 -7.7

LG 유플러스 31.2 6.3 현대모비스 28.4 -3.1 삼성생명 33.8 -1.8 LG전자 51.2 -6.1

코웨이 25.7 5.5 LG화학 26.1 0.8 엔씨소프트 30.7 2.4 현대차2우B 47.7 -1.6

엔씨소프트 21.5 2.4 현대차 24.0 -0.7 하나금융지주 29.7 -3.3 현대모비스 32.3 -3.1

삼성중공업 20.6 4.8 고려아연 23.9 -7.1 NHN 28.4 -0.9 코웨이 21.0 5.5

삼성화재 14.9 2.1 KB금융 22.5 0.9

SK 텔레콤 26.4 5.4 LG이노텍 17.8 -6.9

LG 13.5 0.2 LG디스플레이 21.4 -1.8 대우조선해양 25.1 4.1 대림산업 17.7 -6.7

삼성증권 9.2 -1.7 NHN 21.3 -0.9 이마트 22.8 7.2 삼성엔지니어링 15.5 -9.3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7/08 7/05 7/04 7/03 7/02 07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175.2 -141.8 -47.0 -205.6 40.4 -553 -8,589

대만 -195.0 168.0 -143.9 -168.4 -235.7 -711 -575

인도 -- -- 70.1 -97.4 -1.1 176 13,518

태국 -- 42.8 -0.3 -108.6 20.0 -46 -2,570

인도네시아 -97.6 -26.4 -20.0 -87.9 -36.6 -299 -354

필리핀 -14.3 -4.3 -5.1 -0.6 14.8 20 1,516

베트남 0.3 0.5 -2.8 -1.5 0.1 -4 177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