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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목사 | 박성희 장로 | 지수청, 박세희 담임목사 | 홍영기 | Rev.Dr. Joshua Hong 순복음호놀룰루교회 Full Gospel Church of Honolulu 4차원의 영성으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교회 인터넷선교방송 | http://FGHON.COM 예배모임안내 (Meeting Information) 주일 다국어 예배 (Multilingual Worship Service) 한국어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English 10:00AM, Sunday, Main Hall 영상예배 오전 8시 (조용기 목사 영상예배) Youth Worship 10:00AM, Sunday (English) Kids Worship 유초등부 예배 10:00AM, Sunday (English) 주일 오전 11시 (한국어) 주간 정기 예배 모임 수요 영성예배 오전 10시 30분 금요 성령축제 저녁 7시 30분 (넷째 주 금요일,성령치유 축제) 청년부 모임 토요일 오후 4시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5시 30분(월~금), 대성전 EM 성경공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층 다목적실 부흥 기도회 매주 목요일 오전 6시 20분 (중보자와 구역장) 담임목사 칼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심하지 말라 |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낙심입니다. 낙심은 사단의 가장 강력 한 무기입니다. 낙심은 기가 꺾여서 용기와 희망과 기쁨과 자신감을 잃 어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가 보면 많은 어려움과 좌 절감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그 때 낙심이라는 적을 반드시 이겨야만 합 니다. 저도 영국에서 유학할 때 영어의 어려움, 재정적 어려움, 박사 논 문의 진도 등에 있어서 많은 좌절감을 경험하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논문 1장(chapter)을 10번을 교정하며 다시 써야 하는 경험도 하였습 니다. 자주 낙심하였지만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지혜요 힘이 되 심을 믿었습니다: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 임이니라”(잠 24:10). 내 안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을 믿었습니 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최종 논문 심사 때 단어 하나만 수정하여 통 과되는 놀라운 결과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카포치아라는 유명한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선망과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에게 불행한 사고가 일 어났습니다. 조각용 대리석을 구하기 위해 채석장에 갔다가 일손이 부 족하여 인부들과 함께 돌을 나르며 일을 하던 도중, 갑자기 커다란 돌 이 그의 오른손 위로 떨어진 것입니다. 이 사고로 그의 오른손은 완전 히 망가져 버렸습니다. 조각가로서의 그의 삶이 끝장이 나게 된 것입니 다. 카포치아는 오랫동안 두문불출하며 자신의 현실을 원망하고 괴로 워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낙심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 리고 왼손과 왼팔로 조각하는 것을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에겐 큰 고통이었지만 그는 꾸준히 땀을 흘리며 자신의 운명과 싸웠습니다. 오 랜 시간이 지난 후에 오른팔로 하던 조각보다 더욱 훌륭한 작품을 만들 어 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만든 한 작품을 동네의 한 가운데 세워놓고 그 작품의 이름을 이렇게 붙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야구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선수는 베이브 루스일 것입니다. 그 는 714개의 홈런을 쳐서, 1976년까지 당시 세계 최고 기록을 유지했 습니다. 공을 치기 전에 홈런을 칠 방향으로 방망이를 향했던 그의 예 고 홈런은 지금까지도 영화나 이야기의 단골 손님이 되고 있습니다. 그 러나 베이브 루스가 홈런왕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그가 스 트라이크 아웃의 신기록 보유자임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는 자그마치 1330번이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습니다. 야구 전 문가들은 이 기록을 깨기란 그가 홈런을 친 것 이상 어렵다고 지적하 고 있습니다. 그는 714개의 홈런을 치기 위해 1330개의 삼진이 필요 했으며, 또 1330개의 실수는 그를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 로 만들었습니다. 실수나 패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장점을 극대화시 킬 수 없고 승리할 수 없습니다.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 들어지지 않는다”는 영국의 속담처럼 시련이나 낙심이 없이 성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히브리서 12장 3절에 보면 낙심의 원인을 피곤과 인간관계의 갈등으 로 보고 있습니다: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 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육체적, 정신적으 로 피곤하면 낙심하게 됩니다. 인간관계의 갈등은 우리를 낙심하게 합 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셨던 예수님을 생 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위로받게 되고 인내하게 됩니다. 예 수님을 생각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기도해야 낙심을 이 길 수 있다고 말하셨습니다(눅 18:1). 낙심 때문에 낙심하지 않으려면 기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찬송가 406장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네 짐을 지시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 하네 이 괴론 세상 나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그렇습니다. 우리 인 생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이미 충분합니다. 절망하고 낙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닉슨의 말처럼 “인생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 기했을 때 끝나는 것입니다.” 존 뉴턴이 말한 것처럼, “이 세상에서 낙 심하게 만드는 것들이 아주 많이 있지만 믿음의 사전에는 그런 단어가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낙심하지 않고 기도로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명과 표어 Vision 333 교회 4대 목표 전도사 | 김마리아, 기한나 통역 | 박미정, 미디어실장 | 이현준 1541 Young Street, Honolulu, Hawaii 96826 U.S. 연락처 회 | (808) 945-0191, FAX | 957-0191 핸드폰 | (808) 554-1778 목사관 | (808) 537-4346 11 2011년 12월 11일 (20권 49호) 4차원 영성과 성령의 파도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당신은 하나님의 행복한 비전 메이커입니다! You are a Happy Vision-maker of God! 1. 30명 중보사역자 (30 Intercessory Prayer Warriors) 2. 30개 전도구역 (30 Evangelistic Cell Groups) 3. 300명 예배자 (300 Worshippers) 1. 예배(Worship): 뜨거워야 성공한다 (뜨거운 교회) 2. 교육(Teaching): 공부해야 젊어진다 (배우는 교회) 3. 교제(Fellowship): 사랑해야 행복해진다 (행복한 교회) 4. 선교(Mission): 선교해야 축복받는다 (일하는 교회)

순복음호놀룰루교회 2011년 12월 11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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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호놀룰루교회 2011년 12월 11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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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목사 | 박성희

장로 | 지수청, 박세희

담임목사 | 홍영기 | Rev.Dr. Joshua Hong

순복음호놀룰루교회Full Gospel Church of Honolulu

4차원의 영성으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교회

인터넷선교방송 | ht tp://FGHON.COM

예 배 모 임 안 내 (Meeting Information)

주일 다국어 예배 (Multilingual Worship Service)

한국어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English 10:00AM, Sunday, Main Hall

영상예배 오전 8시 (조용기 목사 영상예배)

Youth Worship 10:00AM, Sunday (English)

Kids Worship

유초등부 예배

10:00AM, Sunday (English)

주일 오전 11시 (한국어)

주간 정기 예배 모임

수요 영성예배 오전 10시 30분

금요 성령축제 저녁 7시 30분 (넷째 주 금요일,성령치유 축제)

청년부 모임 토요일 오후 4시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5시 30분(월~금), 대성전

EM 성경공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층 다목적실

부흥 기도회매주 목요일 오전 6시 20분

(중보자와 구역장)

담임목사 칼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심하지 말라 |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낙심입니다. 낙심은 사단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낙심은 기가 꺾여서 용기와 희망과 기쁨과 자신감을 잃어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가 보면 많은 어려움과 좌절감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그 때 낙심이라는 적을 반드시 이겨야만 합니다. 저도 영국에서 유학할 때 영어의 어려움, 재정적 어려움, 박사 논문의 진도 등에 있어서 많은 좌절감을 경험하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논문 1장(chapter)을 10번을 교정하며 다시 써야 하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자주 낙심하였지만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지혜요 힘이 되심을 믿었습니다: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잠 24:10). 내 안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최종 논문 심사 때 단어 하나만 수정하여 통과되는 놀라운 결과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카포치아라는 유명한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선망과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에게 불행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조각용 대리석을 구하기 위해 채석장에 갔다가 일손이 부족하여 인부들과 함께 돌을 나르며 일을 하던 도중, 갑자기 커다란 돌이 그의 오른손 위로 떨어진 것입니다. 이 사고로 그의 오른손은 완전히 망가져 버렸습니다. 조각가로서의 그의 삶이 끝장이 나게 된 것입니다. 카포치아는 오랫동안 두문불출하며 자신의 현실을 원망하고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낙심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왼손과 왼팔로 조각하는 것을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에겐 큰 고통이었지만 그는 꾸준히 땀을 흘리며 자신의 운명과 싸웠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오른팔로 하던 조각보다 더욱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만든 한 작품을 동네의 한 가운데 세워놓고 그 작품의 이름을 이렇게 붙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야구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선수는 베이브 루스일 것입니다. 그는 714개의 홈런을 쳐서, 1976년까지 당시 세계 최고 기록을 유지했습니다. 공을 치기 전에 홈런을 칠 방향으로 방망이를 향했던 그의 예고 홈런은 지금까지도 영화나 이야기의 단골 손님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이브 루스가 홈런왕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그가 스트라이크 아웃의 신기록 보유자임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는 자그마치 1330번이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습니다. 야구 전문가들은 이 기록을 깨기란 그가 홈런을 친 것 이상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는 714개의 홈런을 치기 위해 1330개의 삼진이 필요했으며, 또 1330개의 실수는 그를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로 만들었습니다. 실수나 패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없고 승리할 수 없습니다.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영국의 속담처럼 시련이나 낙심이 없이 성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히브리서 12장 3절에 보면 낙심의 원인을 피곤과 인간관계의 갈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하면 낙심하게 됩니다. 인간관계의 갈등은 우리를 낙심하게 합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셨던 예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위로받게 되고 인내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기도해야 낙심을 이길 수 있다고 말하셨습니다(눅 18:1). 낙심 때문에 낙심하지 않으려면 기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찬송가 406장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네 짐을 지시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론 세상 나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이미 충분합니다. 절망하고 낙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닉슨의 말처럼 “인생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했을 때 끝나는 것입니다.” 존 뉴턴이 말한 것처럼, “이 세상에서 낙심하게 만드는 것들이 아주 많이 있지만 믿음의 사전에는 그런 단어가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낙심하지 않고 기도로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명과 표어

Vision 333

교회 4대 목표

전도사 | 김마리아, 기한나

통역 | 박미정, 미디어실장 | 이현준

주 소1541 Young Street, Honolulu, Hawaii 96826 U.S.

연락처교 회 | (808) 945-0191, FAX | 957-0191

핸드폰 | (808) 554-1778

목사관 | (808) 537-4346

11 2011년 12월 11일 (20권 49호)

4차원 영성과 성령의 파도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당신은 하나님의 행복한 비전 메이커입니다!

You are a Happy Vision-maker of God!

1. 30명 중보사역자 (30 Intercessory Prayer Warriors)

2. 30개 전도구역 (30 Evangelistic Cell Groups)

3. 300명 예배자 (300 Worshippers)

1. 예배(Worship): 뜨거워야 성공한다 (뜨거운 교회)

2. 교육(Teaching): 공부해야 젊어진다 (배우는 교회)

3. 교제(Fellowship): 사랑해야 행복해진다 (행복한 교회)

4. 선교(Mission): 선교해야 축복받는다 (일하는 교회)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주일 2부 주일 4부

주 일 한 국 어 예 배 구 역 장 기 도 회 3층 비전홀오후 1시 20분

교 회 소 식

�� 오늘�우리�교회에�새로�방문하신�모든�분들을�환영하고�축

복합니다.�예배�후에�담임�목사와�함께�환영�오찬에�참여

하시기�바랍니다.

�� 하와이의�부흥과�성령�운동을�위한�조강수�목사님�초청��

연합집회가�12월�13일(화)�저녁�7시(한인기독교회),�12월�

14일(수)�오전�10시�30분(순복음호놀룰루교회),�12월�14일

(수)�저녁�7시(한인기독교회)에�진행되오니�많이�참여하여�

주시기�바랍니다.

�� 12월�15일(목)�오후�4시�30분에�제일장로교회(쿠울라우�골

프장)�레스토랑에서�<내�영혼의�아셀>(The�Asher�of�My�

Soul)이라는�주제를�가지고�순복음호놀룰루교회�송년�파티가�

있습니다.�경비는�1인당�50달러이지만�참가회비는�20달러

(60%할인)만�받습니다.�근사한�양식�코스와�음악과�특송,�그

리고�친교�프로그램�등이�준비되어�있습니다.�그리고�송년�파

티�경비를�위해�donation하실�분이�있으면�감사하겠습니다.

�� 12월�23일(금)�저녁�6시부터�크리스마스�행복�축제

(Christmas�Happiness�Festival)가�있습니다.�성탄의�주님께�

감사를�드리며�기쁨으로�맞이하실�준비를�하시기�바랍니다.

�� 교회�청소�봉사와�애찬을�기쁨으로�섬겨�주시기�바랍니다.�

다음�주�청소는�제�3구역(주종희�구역장)이고,�애찬은�제�8

구역(여은경�구역장)입니다.

�� 빈�병이나�캔�등을�수거하여�구제�선교비로�재활용하오니�

남선교회에�제출하여�주시기�바랍니다.�

�� 교회�옆�오렐리�주차장에�14대의�차를�주차할�수�있도록�허가

를�받았습니다.�지정된�위치에�반드시�주차해�주시기�바랍니다.

�� 오늘�오찬�후�오후�1시�20분에�구역장�모임이�있습니다.�

모두�참여하여�주시기�바랍니다.

Sunday English Worship Service (10:00AM)

수요영성예배 | 연합 부흥회

금 요 성 령 집 회

새 벽 기 도 회

호세아서 강해매일 새벽 5시 30분 대성전 (월~금)

�� 파워�설교�방송�|�매주�화요일�저녁�6시�(KBFD)�� 영성�칼럼�|�매주�목요일�(하와이�한국일보)�� 인터넷�선교�홈페이지��������한글:�http://REVHONG.COM��������영문:�http://ENG.REVHONG.COM

홍영기 담임목사 미디어 선교 안내

Preacher : Rev. Dr. Joshua HONG Scripture Proverbs 24:11

Sermon Do not be Discouraged

찬 양 다같이

기 도 사회자

성경봉독 마태복음 6장 25절~34절 사회자

말씀선포 염려하지 말라 담임목사

기 도 회 다같이

헌 금 맡은이

예배진행위원안내 (다음주 12월 18일)

사 회 자 박성희 목사 이수영 안수집사

대표기도 최영자 권사 정동희 권사

헌금기도 정쌍금 집사 정정숙 집사

헌금위원 정쌍금 김설미

찬 양 다같이

기 도 사회자

성경봉독 마태복음 9장 35절 사회자

말씀선포 성령과 치유 조강수 목사(영문밖교회)

헌 금 맡은이

사회자 | 정명화 안수집사Presider Sr.Deacon MyungHwa Jeong

2011년 12월 11일

예배의 부름Invocation

일어서서Please Stand

찬 송Hymn

찬송가 1장Hymn No. 1

일어서서Please Stand

신앙고백Confession of Faith

사도신경The Apostle’s Creed

다같이All Together

찬 송Hymn

찬송가 173장Hymn No. 173

다같이All Together

대표기도Prayer

김종성 안수집사 Sr.Deacon JongSung Kim

성경봉독Scripture Reading

2부: 잠언 24장 11절Proverbs 24:11 사회자

Presider4부: 누가복음 12장 49절Luke 12:49

찬 송Anthem

예루살렘 성가대Choir

말씀선포Sermon

2부: 낙심하지 말라Do not be Discouraged

홍영기 담임목사

Sr. Pastor Joshua HONG

4부: 주님의 소원The Wish of the Lord

조강수 목사(영문밖 교회)

성 찬 식Communion

찬송가 281장Hymn No. 281

다같이All Together

헌금기도Offering Prayer

김정신 집사 Deacon JungShin Kim

새가족 환영 (Newcomers Welcome)

광 고Announcements

사회자Presider

찬 송Hymn

주기도송The Lord’s Player

다같이All Together

축 도Benediction

설교자Prea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