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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목사 | 박성희 장로 | 지수청, 박세희 담임목사 | 홍영기 | Rev.Dr. Joshua Hong 순복음호놀룰루교회 Full Gospel Church of Honolulu 4차원의 영성으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교회 인터넷선교방송 | http://FGHON.COM 예배모임안내 (Meeting Information) 주일 다국어 예배 (Multilingual Worship Service) 한국어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English 10:00AM, Sunday, Main Hall 영상예배 오전 8시 (조용기 목사 영상예배) Youth Worship 10:00AM, Sunday (English) Kids Worship 유초등부 예배 10:00AM, Sunday (English) 주일 오전 11시 (한국어) 주간 정기 예배 모임 수요 영성예배 오전 10시 30분 금요 성령축제 저녁 7시 30분 (넷째 주 금요일,성령치유 축제) 청년부 모임 토요일 오후 4시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5시 30분(월~금), 대성전 EM 성경공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층 다목적실 부흥 기도회 매주 목요일 오전 6시 20분 (중보자와 구역장) 담임목사 칼럼 상처는 별이 될 수 있다 |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인격이 죄로 인하여 상 처가 나 있고 고장이 나있습니다. 그래서 그 생각이 병들어 자화상이 건강하지 않고 매사에 부정적이며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그 감정도 병 들어 메말라 있습니다. 얼굴이 늘 굳어 있고 별로 웃지를 않습니다. 또 사고가 병들어 경직되어 대인기피증도 있으며 피해의식이나 방어의식 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나 아픔은 육체에도 병을 유발하여 두 통, 위장병, 불면증, 암 등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 리에게 “주님이 우리에게 임하실 때 치료의 광선을 발해주신다”고 약 속하셨습니다(말 4:2). 또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 여 너를 고쳐 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렘 30:17). 주님은 우리를 치 료하는 의사이십니다(출 15:26). 그 주님께 나아와 새로워지기만 하 면 우리의 상처는 아물고 새로운 살이 돋아나 새 생명을 누릴 수 있습 니다. 주님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의 단단한 마음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폐쇄적인 사람도 개방적인 사람으로 변화 시켜 주십니다. 주님의 치유가 임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호위하 게 됩니다(사 58:8). 영국 격언에 “상처(scar)는 별(star)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한 상처나 아픔을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받기만 되면 오히 려 그 상처가 내 인생에 큰 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과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암에 걸렸다가 치유받은 사람은 암 환자나 중환자들의 슬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로하고 기도해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열등감으로 오래 고통을 겪다가 치료받은 성도는 죄책감과 열등감을 가진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습니다. 치료받지 못한 상처는 썩고 더 아프지만, 치료받은 상처는 반짝 반짝 빛 나는 영혼의 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 나아와 내 영혼의 병, 마음의 병, 육체의 병을 치료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쁨을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기쁨은 영의 문제입니다. 주의 영이 계 신 곳에는 치유와 자유함이 있고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의와 평강과 희 락이 넘쳐납니다(롬 14:17).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치유받은 증거는 바 로 기쁨입니다. 치유받지 않은 자는 예수님을 믿어도 기쁨이 없습니다. 봉사를 해도 힘들기만 하고 기쁨이 없습니다. 주님의 일에 관심이 없 고 자신의 일에만 관심이 있다 보니까 인생살이가 고달픕니다. 누구나 인생 가운데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픔에 머물러만 있으면 안됩니 다. 그 아픔의 옷을 주님이 주시는 기쁨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유대인들 사이에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 은 ‘슬픔의 나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천국에는 슬픔의 나무 한 그루 가 있다고 합니다. 천사는 사람들이 슬픔과 고통을 당할 때마다 그들을 데리고 이 나무로 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자, 이제 당신의 슬픔의 옷, 고통의 옷을 벗어 이 나무에 걸쳐놓으세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슬픔의 옷을 훌훌 벗어던집니다. 천사는 그를 데리고 나무 주변을 한 바 퀴 돌면서 또 말합니다. “자 이제, 다른 사람이 벗어놓은 옷 하나를 가져 가야만 합니다.” 그는 천사의 안내를 받으며 슬픔의 옷을 살펴봅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그가 선택한 것은 결국 자신이 벗어놓은 옷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다 자신의 슬픔과 삶의 무게가 가장 커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슬픔을 맡겨드릴 때 주님이 해결해 주 십니다: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 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 라”(사 61:3). 주님은 우리의 근심과 슬픔의 옷을 벗기고 찬송의 옷을 입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질병과 고통의 옷을 벗기시고 강건의 몸 을 옷입게 하십니다. 찬송가 91장에 보면 이런 찬송시가 있습니다: “슬 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 으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여러분의 모든 아픔과 상처를 주님께로 내어놓고 치유를 받으십시오. 그리고 주님 안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십시오. 스바냐 3장 16절의 말 씀처럼 기가 죽어서 여러분의 손을 늘어뜨리지 마십시오. 당당하게 살 아가십시오. 주님의 치유와 기쁨과 사랑이 있으면 우린 언제든지 승리 할 수 있습니다(말 4:3; 미 7:8; 느 8:10). 여러분의 아픔과 상처(scar) 는 별(star)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빛과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영과 혼과 육체가 모두 강건해져서 하나 님의 귀한 사명자로 쓰임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명과 표어 Vision 333 교회 4대 목표 전도사 | 김마리아, 기한나 통역 | 박미정, 미디어실장 | 이현준 1541 Young Street, Honolulu, Hawaii 96826 U.S. 연락처 회 | (808) 945-0191, FAX | 957-0191 핸드폰 | (808) 554-1778 목사관 | (808) 537-4346 11 2011년 12월 18일 (20권 50호) 4차원 영성과 성령의 파도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당신은 하나님의 행복한 비전 메이커입니다! You are a Happy Vision-maker of God! 1. 30명 중보사역자 (30 Intercessory Prayer Warriors) 2. 30개 전도구역 (30 Evangelistic Cell Groups) 3. 300명 예배자 (300 Worshippers) 1. 예배(Worship): 뜨거워야 성공한다 (뜨거운 교회) 2. 교육(Teaching): 공부해야 젊어진다 (배우는 교회) 3. 교제(Fellowship): 사랑해야 행복해진다 (행복한 교회) 4. 선교(Mission): 선교해야 축복받는다 (일하는 교회)

순복음호놀룰루교회 2011년 12월 18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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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호놀룰루교회 2011년 12월 18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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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순복음호놀룰루교회 2011년 12월 18일 주보

협동목사 | 박성희

장로 | 지수청, 박세희

담임목사 | 홍영기 | Rev.Dr. Joshua Hong

순복음호놀룰루교회Full Gospel Church of Honolulu

4차원의 영성으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교회

인터넷선교방송 | ht tp://FGHON.COM

예 배 모 임 안 내 (Meeting Information)

주일 다국어 예배 (Multilingual Worship Service)

한국어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English 10:00AM, Sunday, Main Hall

영상예배 오전 8시 (조용기 목사 영상예배)

Youth Worship 10:00AM, Sunday (English)

Kids Worship

유초등부 예배

10:00AM, Sunday (English)

주일 오전 11시 (한국어)

주간 정기 예배 모임

수요 영성예배 오전 10시 30분

금요 성령축제 저녁 7시 30분 (넷째 주 금요일,성령치유 축제)

청년부 모임 토요일 오후 4시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5시 30분(월~금), 대성전

EM 성경공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층 다목적실

부흥 기도회매주 목요일 오전 6시 20분

(중보자와 구역장)

담임목사 칼럼

상처는 별이 될 수 있다 |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인격이 죄로 인하여 상처가 나 있고 고장이 나있습니다. 그래서 그 생각이 병들어 자화상이 건강하지 않고 매사에 부정적이며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그 감정도 병들어 메말라 있습니다. 얼굴이 늘 굳어 있고 별로 웃지를 않습니다. 또 사고가 병들어 경직되어 대인기피증도 있으며 피해의식이나 방어의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나 아픔은 육체에도 병을 유발하여 두통, 위장병, 불면증, 암 등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님이 우리에게 임하실 때 치료의 광선을 발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말 4:2). 또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렘 30:17). 주님은 우리를 치료하는 의사이십니다(출 15:26). 그 주님께 나아와 새로워지기만 하면 우리의 상처는 아물고 새로운 살이 돋아나 새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의 단단한 마음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폐쇄적인 사람도 개방적인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주님의 치유가 임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호위하게 됩니다(사 58:8).

영국 격언에 “상처(scar)는 별(star)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한 상처나 아픔을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받기만 되면 오히려 그 상처가 내 인생에 큰 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과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암에 걸렸다가 치유받은 사람은 암환자나 중환자들의 슬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로하고 기도해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열등감으로 오래 고통을 겪다가 치료받은 성도는 죄책감과 열등감을 가진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습니다. 치료받지 못한 상처는 썩고 더 아프지만, 치료받은 상처는 반짝 반짝 빛나는 영혼의 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 나아와 내 영혼의 병, 마음의 병, 육체의 병을 치료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쁨을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기쁨은 영의 문제입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치유와 자유함이 있고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쳐납니다(롬 14:17).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치유받은 증거는 바로 기쁨입니다. 치유받지 않은 자는 예수님을 믿어도 기쁨이 없습니다. 봉사를 해도 힘들기만 하고 기쁨이 없습니다. 주님의 일에 관심이 없고 자신의 일에만 관심이 있다 보니까 인생살이가 고달픕니다. 누구나 인생 가운데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픔에 머물러만 있으면 안됩니다. 그 아픔의 옷을 주님이 주시는 기쁨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유대인들 사이에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슬픔의 나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천국에는 슬픔의 나무 한 그루가 있다고 합니다. 천사는 사람들이 슬픔과 고통을 당할 때마다 그들을 데리고 이 나무로 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자, 이제 당신의 슬픔의 옷, 고통의 옷을 벗어 이 나무에 걸쳐놓으세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슬픔의 옷을 훌훌 벗어던집니다. 천사는 그를 데리고 나무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또 말합니다. “자 이제, 다른 사람이 벗어놓은 옷 하나를 가져가야만 합니다.” 그는 천사의 안내를 받으며 슬픔의 옷을 살펴봅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그가 선택한 것은 결국 자신이 벗어놓은 옷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다 자신의 슬픔과 삶의 무게가 가장 커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슬픔을 맡겨드릴 때 주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사 61:3). 주님은 우리의 근심과 슬픔의 옷을 벗기고 찬송의 옷을 입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질병과 고통의 옷을 벗기시고 강건의 몸을 옷입게 하십니다. 찬송가 91장에 보면 이런 찬송시가 있습니다: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여러분의 모든 아픔과 상처를 주님께로 내어놓고 치유를 받으십시오. 그리고 주님 안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십시오. 스바냐 3장 16절의 말씀처럼 기가 죽어서 여러분의 손을 늘어뜨리지 마십시오. 당당하게 살아가십시오. 주님의 치유와 기쁨과 사랑이 있으면 우린 언제든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말 4:3; 미 7:8; 느 8:10). 여러분의 아픔과 상처(scar)는 별(star)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빛과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영과 혼과 육체가 모두 강건해져서 하나님의 귀한 사명자로 쓰임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명과 표어

Vision 333

교회 4대 목표

전도사 | 김마리아, 기한나

통역 | 박미정, 미디어실장 | 이현준

주 소1541 Young Street, Honolulu, Hawaii 96826 U.S.

연락처교 회 | (808) 945-0191, FAX | 957-0191

핸드폰 | (808) 554-1778

목사관 | (808) 537-4346

11 2011년 12월 18일 (20권 50호)

4차원 영성과 성령의 파도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당신은 하나님의 행복한 비전 메이커입니다!

You are a Happy Vision-maker of God!

1. 30명 중보사역자 (30 Intercessory Prayer Warriors)

2. 30개 전도구역 (30 Evangelistic Cell Groups)

3. 300명 예배자 (300 Worshippers)

1. 예배(Worship): 뜨거워야 성공한다 (뜨거운 교회)

2. 교육(Teaching): 공부해야 젊어진다 (배우는 교회)

3. 교제(Fellowship): 사랑해야 행복해진다 (행복한 교회)

4. 선교(Mission): 선교해야 축복받는다 (일하는 교회)

Page 2: 순복음호놀룰루교회 2011년 12월 18일 주보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주일 2부 주일 4부

주 일 한 국 어 예 배 구 역 장 기 도 회 3층 비전홀오후 1시 20분

교 회 소 식

�� 오늘�우리�교회에�새로�방문하신�모든�분들을�환영하고�축

복합니다.�예배�후에�담임�목사와�함께�환영�오찬에�참여

하시기�바랍니다.

�� 이번�주�수요일(12월�21일)�오전�10시�30분에�<성찬식과�

치유>에�대하여�특강을�하고,�다음�주�12월�28일(수)에는�

치유학교�종강�예배를�갖도록�하겠습니다.

�� 12월�23일(금)�저녁�6시부터�크리스마스�행복�축제

(Christmas�Happiness�Festival)가�있습니다.�성탄의�주님께�

감사를�드리며�기쁨으로�모두�참여하시기�바랍니다.

�� 12월�31일(토)�저녁�10시부터�송구영신예배가�시작됩니다.�

그리고�자정을�기하여�2012년�새해를�맞이하는�신년�예배를�

드리겠습니다.�1월�1일�주일�예배는�오전�8시와�9시�예배를�

11시�예배로�통합하여�새해�첫�성찬�예배로�드리겠습니다.

�� 1월�2일(월)부터�6일(금)까지�7인�7색�레인보우�신년�특별

기도회를�<부흥에�대해�꿈을�꾸라>(Dream�Your�Revival)

라는�주제를�가지고�진행합니다.�모두�7분의�강사를�통하

여�부흥에�대한�메시지를�들으면서�새해의�새로운�소망과�

축복을�위해�기도하는�시간을�갖도록�하겠습니다.

�� 교회�청소�봉사와�애찬을�기쁨으로�섬겨�주시기�바랍니다.�

다음�주�청소는�제�4구역(한남수�구역장)이고,�애찬은��

제�9구역(강경애�구역장)입니다.

�� 빈�병이나�캔�등을�수거하여�구제�선교비로�재활용하오니�

남선교회에�제출하여�주시기�바랍니다.�

�� 교회�옆�오렐리�주차장에�14대의�차를�주차할�수�있도록�허가

를�받았습니다.�지정된�위치에�반드시�주차해�주시기�바랍니다.

�� 오늘�오찬�후�오후�1시�20분에�구역장�모임이�있습니다.�

모두�참여하여�주시기�바랍니다.

Sunday English Worship Service (10:00AM)

수 요 영 성 예 배

금요성령집회 | 크리스마스 행복 축제

새 벽 기 도 회

호세아서 강해매일 새벽 5시 30분 대성전 (월~금)

�� 파워�설교�방송�|�매주�화요일�저녁�6시�(KBFD)�� 영성�칼럼�|�매주�목요일�(하와이�한국일보)�� 인터넷�선교�홈페이지��������한글:�http://REVHONG.COM��������영문:�http://ENG.REVHONG.COM

홍영기 담임목사 미디어 선교 안내

Preacher : Rev. Dr. Joshua HONG Scripture Jeremiah 30:17

Sermon I will heal your wounds

찬 양 다같이

기 도 사회자

성경봉독 이사야 9장 6절 사회자

말씀선포 정사를 어깨에 멘 아기 예수 담임목사

기 도 회 다같이

헌 금 맡은이

예배진행위원안내 (다음주 12월 25일)

사 회 자 박성희 목사 기용도 안수집사

대표기도 서주연 전도사 이수련 권사

헌금기도 황종미 집사 주종희 집사

헌금위원 정쌍금 김설미

찬 양 다같이

기 도 사회자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1장 29절~30절 사회자

말씀선포 성찬식과 치유 담임목사

헌 금 맡은이

사회자 | 이수영 안수집사Presider Sr.Deacon SuYoung Lee

2011년 12월 18일

예배의 부름Invocation

일어서서Please Stand

찬 송Hymn

찬송가 1장Hymn No. 1

일어서서Please Stand

신앙고백Confession of Faith

사도신경The Apostle’s Creed

다같이All Together

찬 송Hymn

찬송가 409장Hymn No. 409

다같이All Together

대표기도Prayer

정동희 권사 Deaconess DongHui Jeong

성경봉독Scripture Reading

말라기 4장 2절~3절Malachi 4:2~3

사회자Presider

찬 송Anthem

예루살렘 성가대Choir

말씀선포Sermon

치료의 광선Healing in His Wings

홍영기 담임목사

Sr. Pastor Joshua HONG

헌금기도Offering Prayer

정정숙 집사 Deacon JeongJeong Suk

새가족 환영 (Newcomers Welcome)

광 고Announcements

사회자Presider

찬 송Hymn

주기도송The Lord’s Player

다같이All Together

축 도Benediction

설교자Prea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