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화 이렇게 뛰고 있습니다

우리이화의2013이화인요구안실현활동보고②

우리이화 총학생회 이렇게 뛰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2013이화인요구안실현을위해

여는글·

한눈에보는2013등록금심의위원회·

등심위와 1.5% 합의결정에 대한 총학생회 입장·

전학대회보고·

3월 2039명 이화인 설문·

2013 이화인5대요구안·

이화인5대요구안실현을위한3000인서명운동<이화를 바꾸는 더 큰 함성 이화크레센도>

해방이화45대총학생회 우리이화

여는 글

이화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방이화 45대 총학생회 우리 이화입니다.

지난 선거기간 매일 같이 이화인들의 눈을 마주하고

1500여명의 이화인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하면서 많이 배웠었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불편함부터 한숨짓게 하는 고민들까지 세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총학생회가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답은 바로 이화인이었습니다.

이화인들과의 만남은

2013년 지금 우리이화가 움직이는 데 가장 강한 원동력입니다.

이화인들과 만나면 만날수록 이화를 꼭 바꿔,

이화인이 주인인 우리이화를 만들자고 결심했었습니다.

개강 전 등록금심의위원회에 참석하여

선거에 약속드렸던 등록금 12% 인하를 만들고자 했으나

1.5%의 인하 합의에 그쳤습니다.

또 이화인들에게 묻지 못하고 결정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개강 초부터 총학생회는 이화인에게서 답을 찾고자

이화인 4000여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이화인 요구안과 그 우선순위,

그리고 등심위에 대한 이화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혼자 가는 총학생회, 한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같이 만드는 총학생회, 열사람의 한걸음으로 더 큰 힘을 발휘하여

이화를 바꾸기 위해 전학대회를 열고

전체 대표자분들과 함께 로드맵을 결정했습니다.

현재 학교와 이화인들의 여러 요구사안을 두고 협의회를 진행 중 입니다.

우리이화 총학생회는 이화인들의 힘이 모여야 협의회에도

더 많은 이화인들의 요구안이 실현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힘을 모아 더 크게 만들고자 합니다.

그 힘을 모아가는 이화인5대요구안실현을 위한 3000인서명

이화를 바꾸는 더 큰함성<이화크레센도>에 함께해주십시오.

그 힘으로, 이화인의 힘으로 우리이화 2013년 열심히,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해방이화45대총학생회 우리이화

한눈에 보는 2013년 등록금심의위원회 학교의 교직원 6명, 학생대표자 (학부5, 대학원1)

6명, 외부전문가 1인으로 구성되어 등록금이 어떠한 근거로 책정되는지 심의하는 자리

학생 측 요구/입장

1. 공개성 보장을 위한 녹음기 사용 2. 공개성 보장을 위한 서기록작성 및 공개 3. 서기록작성 및 필요자료 분석을 위한 노트북 지참 4. 2013년 예산 심의를 위한 필요자료 추가제공

학교 측 요구/입장

1. 거부2. 회의록 양쪽 작성 및 합의 된 내용 공개3. 수락4. 수락

1차 등심위 1월 14일

· 2012년 가결산, 2013년 가예산 자료· 2012년 예체능 재료비, 실습비, 이공계 실험실습비의 사용내역 자료· 도시근로자 평균가계소득을 감안한 등록금 책정근거 자료· 고등교육 지원계획을 감안한 등록금 책정근거 자료 · 2012년도 적립금의 적립목적과 사용내역 자료· 현재 이화여대 적립금 현황의(예금, 증권, 투자 등) 자료


1. 2013년 적립금 최소화(2011년 예산액인20억 + 물가상승률)로 등록금 인하

·2011년 예산 적립금 20억/ 2011년 결산 적립금 290억 ·2012년 예산 적립금 520억 / 추가경정예산 적립금 93억

2. 임의 건축기금의 적립과 인출의 차액을 낮춰 등록금 인하 ·2012년 추경예산 자산전입금(700억), 토지매입비(83억) 건설가계정(353억)을 전액부담하고 나서도 264억이 남도록 편성 ·이후 2012년 추경예산에서 임의건축기금으로 추가로 더 적립된 금액(적립-인출)은 647억

3. 학교의 수익용 기본재산을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등록금 인하

·사학법인은 수익용 기본재산을 운영하며 여기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80%를 교내로 전입해야함 ·이화여대의 의 경우 수익용 기본자산의 대부분이 토지(2011년 기준 약 75%, 가장 낮은 신탁 예 금 수익률의 1/10 수준)로 구성


· 이월금은 미처 집행하지 못한 사업을 다음해에 순연하여 절차를 거쳐 사용, 올해에도 계획적으로 지출하여 이월금을 감소시키고자 노력· 2011년에는 기금으로 충당하려던 건축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음, 2012년에도 657억의 토지매각대금이 추가적으로 전입되어 적립금이 증가, 기금은 용도가 정해져 있어서 본 목적과 용도 외에는 사용할 수 없고 등록금회계와 기금회계는 분리되어 있으므로 적립금과 등록금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2차

등심위 1월 16일


·필요한 자료 당일 오후3시 제시, 자료를 작성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늦게 전해진 점에 대해서는 유감·학부생 등록금 동결, 대학원 3%인상안 제시



·요청자료 미제시, 세부사항열람약속불이행, 열람할 수 없는 이유를 공문 전송 약속 불이행에 항의

·등록금에서 부담하는 비용을 연구기금, 장학기금을 통하여 부담하고 건축기금에서 사용하는 비용을 줄여 등록금을 인하

·대학원의 등록금을 인상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음

3차 등심위 당일·10~2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학교에 대한 규탄 1인시위 (중운위원 7인 )

·3시 등심위 개회 3시간 전(6시) 자료 제출

2013년학생대표자(학부생 등심위원) ｜총학생회장 봉우리 ｜부총학생회장 김경내 ｜사회과학대학 공동대표 박아름 ｜경영대학공동대표 정은우｜동아리연합회 대표 홍석영(4차 등심위 이후 사퇴)


·실질적으로 1.5%인하는 어려우며 등록금을 낮춘다면 연구학생경비에서도 감축하여 고통분담을 해야함, ·예금이자율도 축소되어 수입이 감소하였고 재정운영상 1.5% 인하는 불가능하며 감축의 노력을 한다면 1%정도 인하가 가능함·현재 재정현황을 고려했을 때 학교의 입장에서 1.5%인하는 사실상 무리이지만 합의가 분명하게 전제된다면 더 노력할 수 있음



·대학원과 학부의 이해관계가 나뉘는 것이 아니며 학부의 등록금 인하를 일반대학원이 부담하는 것은 맞지 않으므로 동의할 수 없음

·합의를 전제로 한 인하안이 아니라 학교가 최선을 다하여 만든 인하 안과 그 근거를 제시하여 줄 것

4차 등심위 이후 동아리연합회 대표 홍석영 등심위원사퇴

학생측입장/요구

· 현재 서울 주요 대학중 1%이상 인하한 대학들이 없는 것으로 알지만 학생들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좀더 인하해 줄 것을 요구· 학교안에 동의하면서 합의를 전제로 한 등록금 인하 제안이 부담스러웠지만, 학생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선택을 해야만 하기 때문에 합의에 동의· 등록금심의원회와 같이 학교측과 소통할 수 있는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주기를 요청


1안 학부 1.5%인하, 대학원 3%인상2안 학부 0.7%인하, 일반대학원 동결, 전문 특수대학원 3%인상

대한 자료를 검토하다.

학교 측 입장/요구

· 학교측은 일반대학원을 동결할 경우 학부등록금 1.2%이상 인하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많음.· 학교는 학생과의 소통을 위하여 학생처를 경유하여 1학기에 2번이상 협의회를 개최 가능.

합의안 ·학부등록금 1.5%인하·일반대학원 등록금 동결·전문, 특수대학원 등록금 평균 3%인상·연구학생경비는 삭감하지 않음·학교-학생 협의회 정례화

등심위와 등록금 1.5% 합의 결정에 대한 총학생회 입장

지난 3월 개강 초 우리이화 총학생회는 등록금심의의원회와 관련하여 예상과는 달리 충분하고 정확한 자료를

제공받을 수 없었던 등심위, 합의를 전제로 미리 공개하지 못하게 되어있던 인하안을 제시했던 학교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했습니다. 또 총학생회가 이화인의 의견을 묻지않고 결정을 한 점, 1.5%의 이상의 인하를, 선거 당시

약속했던 12%인하를 이뤄내지 못한 점에 대해 사죄드렸었습니다. 그리고 이화인에게 묻고, 이화인의 뜻에 따르려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행동한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아래는 등록금심의위원회에 관해 진행되었던 설문 결과입니다.

[2013년 등록금심의위원회 합의안에 대한 의견수렴 설문] 결과 (총 1008명 참여)

1. 2013년 등록금심의의원회 합의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①합의를 수용해야한다. 593명 58.8%②합의를 파기해야 한다. 373명 37.0%

2. 1.5%인하 합의안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①매우 만족함 34명 3.3% ②어느 정도 만족함 268명 26.5% ③별로 만족하지 않음 459명 45.5% ④전혀 만족하지 않음 231명 22.9%

3. 등심위에서 학교 측의 태도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①전혀 문제 없다 7명 0.6%②별로 문제없다 90명 8.9%③어느 정도 문제있다 472명 46.8%④매우 문제있다 424명 42.0% 4. 등심위에서 학생위원들의 권한이 충분히 보장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①예 94명 9.3%②아니오 875명 86.8%

※ 무응답한 것에 대해서는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화인 여러분 죄송합니다.

선거기간 동안 발로 뛰며 만난 1500명의 이화인들에게 직접 들었던 등록금에 대한 고통과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

항상 마음 속에서 아프게 남아 어떻게 총학생회가 살아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좌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거기간동안 감사원에서 밝힌 예산뻥튀기를 막아내어 등록금 12% 인하를 이뤄내겠다는 약속, 지키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이화를 믿고 지지 해주 셨던 모든 이화인분들에게 고개숙여 사죄 드립니다.

1.5%인하 합의. 이화인들에게 조금의 실질적인 성과라도 돌려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내린 결정이었지만 총학생회

도, 이화인들도 만족하지 못하는 결과입니다.

우리이화총학생회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총학생회는 이화인들의 뜻에 따라 그리고 약속드렸던 12% 등록금 인하를 2학기 등록금에서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등심위에서 제공 받지 못했던 2012년 가결산안을, 법적으로 발표되는 5월에 결산 안으로 받아

예산뻥튀기여부를 밝히겠습니다. 또한 이공계와 예술계열 차등책정내역을 요청하겠습니다. 이에 더해 예결산

감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추경예산을 분석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이화 총학생회. 등록금 인하를 위한 모든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전합니다.

언제나 이화인의 힘을 믿고 끝까지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총학생회로는 혼자서는 이화인의 요구안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이화 총학생회는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 3월12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전체

대표자(총, 부총, 각 단대대표자, 과대표자 총 147명)이 모여 요구안을 어떻게 실현시키기 위한 계획을 함께

결정했습니다. 다만 원안의 ‘둘. 이화인요구안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관련 이견이 제기되어 총학생회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열사람의 한걸음! 3월 12일 전체학생대표자들과 함께 결정했습니다.

로드맵(수정안) 2013이화인요구안실현을 위한

3월12일 3월18일 3월19일 3월26일 3월4주차

전학대회(전체학생대표자회의)

1차학교-중운위협의회

설문조사시작

중운위 설문조사 결과 공유

및 요구안 확정

2차학교-중운위협의회

4월말 5월3주차4월2일 4월9일중운위

1,2차협의회 진행 경과 판단교육공동행동 여부 결정 이후

구체내용 초벌토론

중운위 단과대학 의견 수합 후

교육공동행동 실시여부확정 및구체적인 내용 토론

비상전학대회교육공동행동 의결

교육공동행동 실시

(~22일까지)

3월12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보고

2013 상반기 전체 학생대표자회의에서

[논의안건] 이화인 요구 수렴과 요구안 실현을 위한 향후계획의 건을 논의했습니다.

(원안) [논의안건] 이화인 요구 수렴과 요구안 실현을 위한 향후 계획의 건

하나. 전학대회에서 이화인 요구안 실현을 위한 흐름 확정 ·3월 12일 (화) 전학대회

둘. 이화인 요구안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3월 3주차(3월 18일) 1차 학교와의 협의회 진행

셋. 학교와의 협의회 진행 ·3월 4주차 2차 학교와의 협의회 진행

넷. 이후 공동행동 실시 여부와 상 확정 · 4월 1주차(4월2일) 중운위에서 2차례 협의회 진행경과를

판단하여 교육공동행동여부/교육공동행동

구체내용 초벌토론(4월2일 중운위 때 총학생회 계획안 제출)

·4월 2주차(4월 9일) 중운위에서 단과대학 의견 수합하여

교육공동행동 실시 여부 확정/구체적인 내용 토론

다섯.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공동행동의결·4월 말(구체시기 추후확정) 비상전학대회에서 교육공동행동 의결

·4월 4주차 5월 1,2주 교육공동행동준비

여섯. 공동행동 성사·5월 3주 교육공동행동실시

이화인에게 직접 물어보았습니다!3월 2039명 이화인설문


[2013년 이화인 요구안에 대한 의견수렴] 설문 순위 정리

[공간]1-1. 학교공간에서 가장 바뀌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1위 휴게 라운지 소파 등 휴게 공간 확충 3522점▷2위 열람실 확충 및 고시생 전용도서관 증설 2264점▷3위 과방, 학생회실, 동아리방, 연습실 학생활동을 보장하는 자치 공간 확충 1880점

1-2. 가장 필요한 공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위 밥을 먹을 수 있는 휴게실이나 공강 때 잘 수 있는 수면실 856명

[등록금]2. 등록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위 등록금이 자체가 너무 비싸다. 이번 학기 실질적인 등록금 액수 인하 를 요구해야 한다. 1058명

[생활]3. 그 외 생활에서 가장 바뀌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1위 학내 외부업체들(교보문고, 리치몬드, 아름뜰, 스타벅스, 삼성홀 등)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교내 상업시설 재학생 할인혜택. 3243점2위 유레카 시스템 문제 개선, 포탈 서비스 모바일 사용 가능화. 2885점3위 잘 터지지 않는 와이파이. 와이파이존 강화1809점

[시설]4. 시설에서 가장 바뀌었으면 하는 점은 무엇입니까?1위 앉고 싶어도 더럽거나 꽉 차 있는 휴게소파. 휴게소파 관리 및 확충 3462점2위 낙후된 사물함 교체 및 이용도 높은 건물 사물함 추가배치 2072점3위 만오천 이화인을 수용하기에 턱 없이 부족한 수면실. 수면실 2층 침대 교체로 침대 확충 1947점

[수업권]5. 수업에서 가장 바뀌었으면 하는 점은 무엇입니까?1위 턱없이 부족한 수업. 분반확충 및 교수, 강사 확충 2925점2위 경쟁위주의 수업체계. 절대평가 수업비율 확대 2393점 3위 듣고 싶은 수업이 적다. 1학점 수업 증대 (교양강의) 및 다양화 1857점

[이미지] 6. 작년 학교의 악플러 고소 사건이나 입결 문제 등 학교이미지는 항상 학우들의 민감한 관심사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1위 개념있는 이화인의 이미지를 구축하여 점차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 (사회문제에 앞장서거나 훈훈한 공동체의 모습 등) 807명

[장학금] 7. 장학금에 대해서 가장 바뀌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1위 성적장학금 확대 3325점2위 장학금 기금 확충 2672점3위 장학금 대상자가 못 받으면 다른 사람이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 마련 1545점

8. 위에서 선택하신 8가지 항목(공간/등록금/생활/시설/수업권/ 이미지/장학금) 중 여러분의 현재 학교생활에서 가장 개선되었 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1위 등록금 2833점2위 수업권 2028점3위 생활/시설 1943점4위 장학금 1490점5위 공간 1400점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관련] 이번 학기 리모델링을 마친 중앙도서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① 열람실 좌석 수가 축소되었지만 쾌적하여 만족스럽다. 624명 ② 열람실 좌석 수가 대폭 축소되어 불만족스럽다. (열람실 좌석 수 확대 요구가 필요하다.) 817명③ 기타 93명

※ 순위를 선정하는 문항의 경우 1순위 x 3점, 2순위 x 2점, 3순위 x 1점으로 계산하여 총점을 계산했습니다.

공대1. 열람실 좌석 발급기 설치

2013이화인5대요구안


1대요구안

2대요구안

3대요구안

4대요구안

5대요구안

등록금

수업권

생활&시설

장학금

공간

·2012년 결산분석을 바탕으로 2학기 등록금 인하 ·이공계 예체능 차등책정 내역 공개

·교직원 확충, 분반확충·(전공기초) 절대평가 수업 비율 확대

·교내 상업시설 재학생할인·휴게소파 관리 및 확충·유레카 시스템 문제 개선, 포탈 서비스 모바일 사용 가능화·낡은 사물함 교체 및 이용도 높은 건물 사물함 추가배치 (1인1사물함 실현)

·성적장학금 확대·장학금 확충

·휴게라운지 소파 등 휴게공간 확충·열람실 개선 및 고시생 수용도서관 증설

※현재 이 요구안으로 학교와의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협의회 보고는 홈페이지와 학내 게시판을 통해 알려나가도록하겠습니다. 협의회에서 이화인의 많은 요구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ECC1. 공기청정기 배치2. 바닥 콘센트 사용 가능화 3. 컴퓨터 석 확충

중앙도서관1. 열람실 좌석 확충

포스코관1. 테이블 확충 (한 테이블에 앉는 인원 축소)2 (학생증 외) 주민번호 입력으로 발급 가능한 좌석 발급기로 교체

학관1. 열람실 좌석 발급기 설치

국제관1. 열람실 사석 방지 (최소 시험기간 열람실 관리자 배치)

경영관1. 열람실 좌석 발급기 개선 혹은 교체(고장 多)2. 시험기간 개방시간 연장 혹은 24시간 개방3. 공기청정기 배치

음대1. 콘센트 설치2. 테이블, 의자 교체3. 음대도서관 개방시간 연장(10시까지)4. 프린트, (확대복사가능한) 복사기 교체

사범대1. 좌석확충2. 열람실 좌석 발급기 설치

이화인5대요구안실현을위한 3000인서명이화를 바꾸는 더 큰 함성 ‘이화크레센도’


우리이화 총학생회는 현재 중앙운영위원회(단대대표 회의체)와 함께

이화인 요구안 실현을 위해 학교와의 협의회를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총학생회나 중운위만으로는 부족합다고 생각합니다.

협의회에서 더 많은 이화인의 요구안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이화인들의 힘과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그간 어느 해를 돌아봐도 가장 많은 요구안이 실현되었을 때는 총학생회나 학생회 뿐만 아니라

이화인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목소리를 냈을 때였습니다.

이에 이화인들과 이화인들의 힘을 믿는 우리이화총학생회는

이화인5대요구안실현을 위한 3000인서명운동 ‘이화를 바꾸는 더 큰 함성<이화 크레센도>’를

시작했습니다.

3월28일 현재 사회대 학생회가 함께하고 있으며

더 많은 학생회, 단체 등에 제안해나가면서 함께할 예정입니다.

■ 일 정 ｜기 간 3월 27일 ~4월 4일

｜선포식 3월 27일 ｜서명전달식 4월 5일

■ 3000명의 이화인 서명을 모아 총장님께 전달하고 이화인의 요구안 실현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 아침저녁선전전과 점심기획퍼포먼스, 강방 등을 통해 이화인여러분과 만나러 갑니다!

에 함께 해주세요!이화의 주인은 우리입니다.

이화인5대요구안을 반드시 실현시켜주십시오!

문자서명을 보내주세요!!이화를 바꾸는 힘이 될 3000인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 서명은 4월5일 총장님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010 2214 4994 로 이름/단대/학번(앞두자리)/하고픈말 보내주세요!

서명/기획퍼포먼스 등등 이화인의 힘을 모으는데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은 010 2214 4994로 연락주세요!

실천단을 모집합니다!!

Documents

우리이화 이렇게 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