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자-이혜정 강영식 고향옥 권재희 김기옥 김남수 김덕선 김덕희 김동국 김만석 김문기 김미경 김미희 김성수-성인희

김세영-오세욱 김숙자 김순여 김신완 김영순 김재영 김점이 김정숙B 김종원 김태식 김해성 김향미 김혜정 김희순 나기우

남궁용 남기택 박경용 박나래 박노창-이현숙 박봉자 박영우 박인찬 박재신 박정민 배진희 배화순 손권해 손귀희

손배선-임희순 송영선 신현송 심동욱 심재월 안상연 안의수 안점순 오정해 오화선 우명순 유재숙 유진예 윤미자-박성종

윤성균 윤혜선 이석민 이선희 이영동 이영진 이옥분 이유남-조인화 이은정 이준재-장순성 이한성 이효진 장광순-기우중

장영숙 전병희 정건엽 정연태 정영숙 정옥 정재화 정재훈 정증지 조동갑 조순학-한충일 조한국 주영석-김정수 최승렬 최일봉

탁미경 한공덕 한덕순 한순자 허정자 홍선경 황명순-강지혜 (김선화 김재명 문동권 민철홍 박요한 이재하 이지은)

▶ 십일조 헌금

강유정 곽동윤 권은선 권태숙 기우중 김덕선 김미 김미영 김민영 김성수 김세연 김숙자 김양화 김영의 김용로 김원자 김유진

김정안 김정인 김진아 김창권 김해성 무명 문순이 민유순 박노창 박정미 박정민 박정숙 박진숙 박진옥 방대응 방시환 방오남

서유진 서정희 설영숙 손권해 손배선 송태복 신소영 신준식 안상연 양임규 엄기옥 여우월 우순선 유경종 윤규원 윤규현

윤아리딴 윤영자 이귀자 이덕남 이명찬 이복순 이석민 이순금 이재숙 이정옥 이화진 임명자 임숙자 임연택 임영미 장현빈

장희정 정순임 정종대 조성진 조인화 주영석 진순점 차재옥 최선옥 최순덕 최윤정 최정숙 추경숙 탁동수 하정이 한순자 한은희

허선이 허양구 (김성경 김중영 서아름 서희정 윤아리딴 이정은 임진희 정다솜 정윤미 최향태)

▶ 감사 헌금

고향옥 김경자 김기옥 김남수 김덕선 김동국 김만석 김미희 김숙자 김영순 김점이 김정수 김정숙B 김종원 김태식 김향미

김혜정 남궁용 남기택 노은경-신동진 박나래 박수자 방시환 손권해 손배선-임희순 송영선 송진석 신동익-김문정 신현송

심동욱 안상연 안점순 엄기옥 오정해 우명순 유재숙 유진예 윤미자-박성종 윤혜선 이명찬 이성규 이순자 이옥분

이한성-이정희 장광순-기우중 장영숙 정연태 정영숙 정옥 정재화 정증지 조동갑 조순학-한충일 주영석 탁미경 한명순 한영자

황명순-강지혜 서지역교회 남지역교회 북지역교회 당회원일동 시온찬양대 1남전도회 5남전도회 6남전도회 6여전도회

7여전도회 10여전도회 문동권 박영우 (지정 김명회 청년교회)

▶ 선교 헌금

▶ 특별선교 헌금

강연욱 강영순 강영애 고은임 김금화 김막례 김명남 김문정 김미령 김성기 김순경 김순덕 김영미 김예기 김정수 김정숙 김정순

김정이 김정인 김정자 김판심 김현실 남궁옥순 노은경 문재숙 민점순 박경선 박공순 박명석 박봉자 박분영 박영숙 방오남

손귀희 신복순 신현송 안순복 안은순 안정순 안희란 오순희 우명순 우택수 유연옥 유재숙 유흥숙 윤계월 윤순민 윤영자A

윤인헌 이덕분 이명순 이명희 이문자 이민숙 이순자 이영진 이옥분 이재숙 이정숙 이정자 임경임 임순 임혜순 장광순 장지연

정복순 정승은 정안순 정연분 정증지 조관형 조돈윤 조동갑 진지연 최경희 최민애 최승란 최연순 최옥례 최은숙 최전희 최정희

추경숙 하정이 한덕순 한명수 한영자 황명순 황활란

▶ 구제 헌금

▶ 심방 감사 헌금

기우중 김창욱 남지역교회 무명 윤승지 이명찬 조경옥 주영석 최재원 서지역교회 북지역교회

▶ 꽃꽂이헌금

기우중 한교숙

▶ 수양관

수양관 밤 판매 수익금

▶ 장학 헌금

고복희 김명환 김순례 서지역교회 남지역교회 북지역교회 1남전도회 5남전도회 6남전도회 6여전도회 7여전도회

고등부 김순례 박노창 신동익-김문정 염기성 윤인헌 정미자 (선교사 초청 유년부)

헌금 전용 계좌┃우리은행 1005-401-289640 대한예수교장로회 제일성도교회 (헌금명, 입금자 이름을 표기하세요)

News

세계현지협력선교 Network

선교위원회 ▶ 선교대회 오리엔테이션

오늘 오후예배후 유년부실에서 선교대회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후 찬양대실에서 연합찬양대 연습이 있을 예정입니다.

▶ 선교대회 찬양 최종리허설

10월 4일(토) 오후 4시 본당에서 타교회 성도들과 함께하는 선교대회 찬양 최종 리허설이 있습니다.

예배위원회 ▶ 오늘 오전 4부예배는 청빙후보(4)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 이번주 금요 한밤 찬양은 한밤, 샬롬 찬양대입니다.

전도위원회 ▶ 화요전도

새생명을 구원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화요전도의 사역에 즐거이 동참합시다.

▶ 주일노방전도

오늘 : 4남전도회, 6여전도회 / 다음주 : 5남전도회, 7여전도회

행정위원회 ▶ 반주자 임명 시온 찬양대 : 주성은 집사

연수위원회 ▶ 아버지학교

아버지의 정체성과 사명확립을 위한 아버지학교를 개설합니다.

일시 : 10.18~11.15,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 공군중앙교회(문의 : 김종순 장로, 010-3298-6124)

경조부 ▶ 소천 1. 남지역 김홍수 성도(이구남 권사 부군) 소천

2. 서지역 민영철 집사(한명수 집사 부군) 소천

3. 북지역 오세욱 집사(김세영 집사 시부, 동지역 김희순 집사 시부) 부친소천

▶ 출산 영지역 노성진 집사(탁은경 집사)가정 득녀

모임 일시 식당봉사 성전 꽃꽂이

금주(28일) 영(young)지역 황암부 집사한교숙 권사

다음주(5일) 김원자, 이영주 목장 김종순 장로양정자 권사

기관 시간 장소

북지역 남성 목장 연합 예배

3여전도회 월례회

5여전도회 월례회

서지역 강영식 김용로 샘터예배

서지역 신상민 임광수 샘터예배

서지역 김신완 홍태의 샘터예배

오후 2시

오후 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기도실

청년부실

식당

카폐옆 양육실

중등부실

식당

새가족 환영

성도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유제흥 서지역 (인도자-이재남 장로)

20149.28제2319호

1부 새벽기도와 노인선교예배 오전 6:20

경배와 찬양

기 도

봉 헌 찬 양

설 교

축 도

박영우 목사

심동욱 장로

윤영길 장로

황진수 원로목사

황진수 원로목사

말씀의 권세 / 막 1:21~28

2,4부 주일 낮 예배 2부 사회 : 이석민 목사 (오전 8:00)4부 사회 : 김창권 목사 (낮 12:00)

입 례 송 영

예배에의 부름

송 영

기 원

찬 송

기 도

신 앙 고 백

찬 양

찬 송

성 경 봉 독

설 교

봉 헌 찬 양

새교우 환영

교 회 소 식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사회자

찬양대

사회자

다함께

담당자

다함께

시온 찬양대

할렐루야 찬양대

다함께

영상

영상

이석민 목사

청빙후보 목사4

담당자

설교자

영상

다함께

설교자

44장 (1절)

시 113:1~2

258장

2부 : 윤영길 장로 / 4부 : 이재남 장로

사도신경

2부 : 슬픈 마음 있는 사람

4부 :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370장

2부 : 창 35:1~7

4부 : 왕상 19:1~8

2부 : 세겜에서 벧엘로

4부 : 로뎀나무 아래 있어도

2부 : 시온 남성중창 / 4부 : 김경섭 안수집사

오후 주일 오후 예배 오후 4:00

경배와 찬양

기 도

찬 양

성 경 봉 독

설 교

봉 헌 찬 양

광고 및 축도

샬롬 찬양팀

송기철 안수집사

할렐루야 찬양대

방송실

박인찬 목사

신들메

황진수 원로목사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행 16:6~10

건너와서 나를 도우라

* 다음주 : 신영권 안수집사 / 시온 찬양대

사도 바울은 평생동안 오직 복음 전파만을 위해

헌신하면서 수많은 교회들을 설립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사도 바울이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인

교회는 고린도 교회였습니다. 왜냐하면, 몸이 약한

엄마에게 연약한 아기가 태어날 수 밖에 없듯이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가장 연약해져 있을 때에 세운

교회였기에, 교회 역시 분쟁과 무질서 등 여러 가지

연약한 부분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고전 1:11).

고린도전서는 이러한 고린도교회를 향한, 바울의

권면의 편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1.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본문 고전 1:26절은“너희를 부르심을 보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이‘부르심을 보라’고 한 것은‘하

나님께서 너희를 부르셨음을 보고, 그 은혜를 아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택하심과 부르심’이라는 교리는, 우리 기독교

교리 중에서 가장 근본적이며, 가장 중요한 교리

입니다. 이것은 내가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인 은혜로 나를 택하셔서 부르

셨다는 것, 곧 내가 수고하고 노력하여 하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만나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내에 만연하던 육신의 자랑을 경계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라고 권면한 것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2. 어느 때 부르셨는가?

마 19:24절에서 예수님께서는“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약대가

바늘귀라는 작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가

짊어진 모든 짐을 내려놓아야 하는 것처럼,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랑거리인 돈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이 말씀은, 많이

가진 사람이나 똑똑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가진 육체의

자랑거리를 내려놓기가 어렵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대에도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대부분

가난한 자들이었습니다(마 11:5).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가난하고 무식하며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이었

고, 거대한 로마를 복음으로 정복한 초대교회 교인들

역시 육신의 자랑거리가 없는 심령이 가난한 자들

이었습니다.

3.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13만 5천의 미디안 군대와

싸울 때에,“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하여”(삿 7:2) 기드온과

300명이라는 적은 군사를 통해 승리하게 하셨습

니다. 이것은 전쟁의 승리가 인간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임을 알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고전 15:10)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 모두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랑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입니다(고전 1:31).

사랑하는 제일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우리가 자랑해야 할 것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한 바울처럼, 우리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증거하여, 이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함께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5부 청년예배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오후 1:30

박선홍 자매

마 5:27-32

간음하지 말라!

박영우 목사

6부 영어예배오후 1:00

New Philadelphia● Call to Worship & Praise● Corporate Intercession● Announcements● Offering & Prayer● Sermon / Christian Lee● Benediction

3부 주일 낮 예배 오전 10:00

예배에의 부름

경배와 찬양

기도와 간구

기 도

찬 양

교 회 소 식

성 경 봉 독

예 물 봉 헌

설 교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다함께

다함께

담당자

예루살렘 찬양대

영상

방송실

담당자

이석민 목사

다함께

설교자

아바 아버지

(시 113:1~2)

이대영 장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창 35:1~7

신들메

세겜에서 벧엘로

1.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영과 육이 치유되는 예배되게 하옵소서.

2. 제 6차 필리핀 선교대회를 통해 온 땅 가운데 하나님 영광 드러나게 하옵소서.

3. 청빙절차가 은혜롭게 잘 진행되어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담임목사님을 속히 세워 주옵소서.

다음주 대표기도 및 봉헌특송

기 도

1부

윤영길 장로

박순심 집사봉헌송

이대영 장로

윤민진 선생

2부

이재남 장로

박우철 안수집사정승은 집사

3부

신동현 장로

김민수 선생

4부

신영권 안수집사

이재희 선생

오후

에스라강해

새벽기도회 오전 5:00

박창근 목사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저녁 예배 오후 7:30

특 별 찬 양

설 교

한밤의 찬양 금요일 오후 9:00

한밤, 샬롬 찬양팀

박영우 목사

<다음주 찬양 : 영아부>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낮 예배 오전 10:00

황활란 권사

요 4:1-6

사마리아

박영우 목사

<다음주 기도 : 정순임 권사>

(고전 1:26-31)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하라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하라 교사부흥회하반기 교사 부흥회에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20일(토) 3시부터 75명의 교회학교 교사들과 함께 중등부실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하반기 교사 부흥회 에는 당장에 변화가 보이지 않는 아이들과 오랫동안 씨름하며, 반복되는 사역에 지쳐 격려가 절실히 필요한 교사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사들은 강사로 오신 열매맺는 교회 차영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교사가 누구인지를 새롭게 정리하고, 각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사는 언제나 훈련생이며, 교사는 아이들과 같은 나이여야 한다는 가르침에 신선한 깨우침이 있었고, 무엇보다 교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많이 사주고, 값진 선물과 재미있는 오락프로그램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는 것이라 하였습니다.“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6) 우리 교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이 바로 이것이며, 이것이 실상 전부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교사들 모두 뜨거운 감격과 결단으로, 진정 그렇게 우리의 심령을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채우고, 또 그렇게 아이들에게 예수님만 가르치겠 노라고 결단하였습니다.

이후에는 교육국 부장집사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각부서 교사분들의 간증을 듣는 귀한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 이후, 활짝 열린 마음으로 교사분들이 진솔하게 교사로 써의 삶이 무엇인지 나눠주셨고, 그 나눔에 모든 교사들이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 니다. 비록 더디지만, 기나긴 기다림과 많은 눈물로 조금씩 변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교사로써의 헌신이 얼마나 복된가를 하나같이 인정하게 되었으며, 교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제일성도교회 미래의 주역이 될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 드리며, 이를 위해 헌신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섬기고 있는 교사분들을 위해 축복해주십시오. 정말 교사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잠 27:21

칭찬의 힘

이석민 목사

20149.28제2319호

1부 새벽기도와 노인선교예배 오전 6:20

경배와 찬양

기 도

봉 헌 찬 양

설 교

축 도

박영우 목사

심동욱 장로

윤영길 장로

황진수 원로목사

황진수 원로목사

말씀의 권세 / 막 1:21~28

2,4부 주일 낮 예배 2부 사회 : 이석민 목사 (오전 8:00)4부 사회 : 김창권 목사 (낮 12:00)

입 례 송 영

예배에의 부름

송 영

기 원

찬 송

기 도

신 앙 고 백

찬 양

찬 송

성 경 봉 독

설 교

봉 헌 찬 양

새교우 환영

교 회 소 식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사회자

찬양대

사회자

다함께

담당자

다함께

시온 찬양대

할렐루야 찬양대

다함께

영상

영상

이석민 목사

청빙후보 목사4

담당자

설교자

영상

다함께

설교자

44장 (1절)

시 113:1~2

258장

2부 : 윤영길 장로 / 4부 : 이재남 장로

사도신경

2부 : 슬픈 마음 있는 사람

4부 :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370장

2부 : 창 35:1~7

4부 : 왕상 19:1~8

2부 : 세겜에서 벧엘로

4부 : 로뎀나무 아래 있어도

2부 : 시온 남성중창 / 4부 : 김경섭 안수집사

오후 주일 오후 예배 오후 4:00

경배와 찬양

기 도

찬 양

성 경 봉 독

설 교

봉 헌 찬 양

광고 및 축도

샬롬 찬양팀

송기철 안수집사

할렐루야 찬양대

방송실

박인찬 목사

신들메

황진수 원로목사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행 16:6~10

건너와서 나를 도우라

* 다음주 : 신영권 안수집사 / 시온 찬양대

사도 바울은 평생동안 오직 복음 전파만을 위해

헌신하면서 수많은 교회들을 설립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사도 바울이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인

교회는 고린도 교회였습니다. 왜냐하면, 몸이 약한

엄마에게 연약한 아기가 태어날 수 밖에 없듯이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가장 연약해져 있을 때에 세운

교회였기에, 교회 역시 분쟁과 무질서 등 여러 가지

연약한 부분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고전 1:11).

고린도전서는 이러한 고린도교회를 향한, 바울의

권면의 편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1.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본문 고전 1:26절은“너희를 부르심을 보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이‘부르심을 보라’고 한 것은‘하

나님께서 너희를 부르셨음을 보고, 그 은혜를 아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택하심과 부르심’이라는 교리는, 우리 기독교

교리 중에서 가장 근본적이며, 가장 중요한 교리

입니다. 이것은 내가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인 은혜로 나를 택하셔서 부르

셨다는 것, 곧 내가 수고하고 노력하여 하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만나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내에 만연하던 육신의 자랑을 경계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라고 권면한 것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2. 어느 때 부르셨는가?

마 19:24절에서 예수님께서는“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약대가

바늘귀라는 작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가

짊어진 모든 짐을 내려놓아야 하는 것처럼,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랑거리인 돈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이 말씀은, 많이

가진 사람이나 똑똑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가진 육체의

자랑거리를 내려놓기가 어렵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대에도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대부분

가난한 자들이었습니다(마 11:5).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가난하고 무식하며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이었

고, 거대한 로마를 복음으로 정복한 초대교회 교인들

역시 육신의 자랑거리가 없는 심령이 가난한 자들

이었습니다.

3.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13만 5천의 미디안 군대와

싸울 때에,“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하여”(삿 7:2) 기드온과

300명이라는 적은 군사를 통해 승리하게 하셨습

니다. 이것은 전쟁의 승리가 인간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임을 알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고전 15:10)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 모두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랑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입니다(고전 1:31).

사랑하는 제일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우리가 자랑해야 할 것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한 바울처럼, 우리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증거하여, 이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함께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5부 청년예배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오후 1:30

박선홍 자매

마 5:27-32

간음하지 말라!

박영우 목사

6부 영어예배오후 1:00

New Philadelphia● Call to Worship & Praise● Corporate Intercession● Announcements● Offering & Prayer● Sermon / Christian Lee● Benediction

3부 주일 낮 예배 오전 10:00

예배에의 부름

경배와 찬양

기도와 간구

기 도

찬 양

교 회 소 식

성 경 봉 독

예 물 봉 헌

설 교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다함께

다함께

담당자

예루살렘 찬양대

영상

방송실

담당자

이석민 목사

다함께

설교자

아바 아버지

(시 113:1~2)

이대영 장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창 35:1~7

신들메

세겜에서 벧엘로

1.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영과 육이 치유되는 예배되게 하옵소서.

2. 제 6차 필리핀 선교대회를 통해 온 땅 가운데 하나님 영광 드러나게 하옵소서.

3. 청빙절차가 은혜롭게 잘 진행되어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담임목사님을 속히 세워 주옵소서.

다음주 대표기도 및 봉헌특송

기 도

1부

윤영길 장로

박순심 집사봉헌송

이대영 장로

윤민진 선생

2부

이재남 장로

박우철 안수집사정승은 집사

3부

신동현 장로

김민수 선생

4부

신영권 안수집사

이재희 선생

오후

에스라강해

새벽기도회 오전 5:00

박창근 목사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저녁 예배 오후 7:30

특 별 찬 양

설 교

한밤의 찬양 금요일 오후 9:00

한밤, 샬롬 찬양팀

박영우 목사

<다음주 찬양 : 영아부>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낮 예배 오전 10:00

황활란 권사

요 4:1-6

사마리아

박영우 목사

<다음주 기도 : 정순임 권사>

(고전 1:26-31)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하라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하라 교사부흥회하반기 교사 부흥회에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20일(토) 3시부터 75명의 교회학교 교사들과 함께 중등부실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하반기 교사 부흥회 에는 당장에 변화가 보이지 않는 아이들과 오랫동안 씨름하며, 반복되는 사역에 지쳐 격려가 절실히 필요한 교사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사들은 강사로 오신 열매맺는 교회 차영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교사가 누구인지를 새롭게 정리하고, 각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사는 언제나 훈련생이며, 교사는 아이들과 같은 나이여야 한다는 가르침에 신선한 깨우침이 있었고, 무엇보다 교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많이 사주고, 값진 선물과 재미있는 오락프로그램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는 것이라 하였습니다.“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6) 우리 교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이 바로 이것이며, 이것이 실상 전부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교사들 모두 뜨거운 감격과 결단으로, 진정 그렇게 우리의 심령을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채우고, 또 그렇게 아이들에게 예수님만 가르치겠 노라고 결단하였습니다.

이후에는 교육국 부장집사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각부서 교사분들의 간증을 듣는 귀한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 이후, 활짝 열린 마음으로 교사분들이 진솔하게 교사로 써의 삶이 무엇인지 나눠주셨고, 그 나눔에 모든 교사들이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 니다. 비록 더디지만, 기나긴 기다림과 많은 눈물로 조금씩 변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교사로써의 헌신이 얼마나 복된가를 하나같이 인정하게 되었으며, 교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제일성도교회 미래의 주역이 될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 드리며, 이를 위해 헌신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섬기고 있는 교사분들을 위해 축복해주십시오. 정말 교사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잠 27:21

칭찬의 힘

이석민 목사

20149.28제2319호

1부 새벽기도와 노인선교예배 오전 6:20

경배와 찬양

기 도

봉 헌 찬 양

설 교

축 도

박영우 목사

심동욱 장로

윤영길 장로

황진수 원로목사

황진수 원로목사

말씀의 권세 / 막 1:21~28

2,4부 주일 낮 예배 2부 사회 : 이석민 목사 (오전 8:00)4부 사회 : 김창권 목사 (낮 12:00)

입 례 송 영

예배에의 부름

송 영

기 원

찬 송

기 도

신 앙 고 백

찬 양

찬 송

성 경 봉 독

설 교

봉 헌 찬 양

새교우 환영

교 회 소 식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사회자

찬양대

사회자

다함께

담당자

다함께

시온 찬양대

할렐루야 찬양대

다함께

영상

영상

이석민 목사

청빙후보 목사4

담당자

설교자

영상

다함께

설교자

44장 (1절)

시 113:1~2

258장

2부 : 윤영길 장로 / 4부 : 이재남 장로

사도신경

2부 : 슬픈 마음 있는 사람

4부 :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370장

2부 : 창 35:1~7

4부 : 왕상 19:1~8

2부 : 세겜에서 벧엘로

4부 : 로뎀나무 아래 있어도

2부 : 시온 남성중창 / 4부 : 김경섭 안수집사

오후 주일 오후 예배 오후 4:00

경배와 찬양

기 도

찬 양

성 경 봉 독

설 교

봉 헌 찬 양

광고 및 축도

샬롬 찬양팀

송기철 안수집사

할렐루야 찬양대

방송실

박인찬 목사

신들메

황진수 원로목사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행 16:6~10

건너와서 나를 도우라

* 다음주 : 신영권 안수집사 / 시온 찬양대

사도 바울은 평생동안 오직 복음 전파만을 위해

헌신하면서 수많은 교회들을 설립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사도 바울이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인

교회는 고린도 교회였습니다. 왜냐하면, 몸이 약한

엄마에게 연약한 아기가 태어날 수 밖에 없듯이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가장 연약해져 있을 때에 세운

교회였기에, 교회 역시 분쟁과 무질서 등 여러 가지

연약한 부분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고전 1:11).

고린도전서는 이러한 고린도교회를 향한, 바울의

권면의 편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1.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본문 고전 1:26절은“너희를 부르심을 보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이‘부르심을 보라’고 한 것은‘하

나님께서 너희를 부르셨음을 보고, 그 은혜를 아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택하심과 부르심’이라는 교리는, 우리 기독교

교리 중에서 가장 근본적이며, 가장 중요한 교리

입니다. 이것은 내가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인 은혜로 나를 택하셔서 부르

셨다는 것, 곧 내가 수고하고 노력하여 하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만나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내에 만연하던 육신의 자랑을 경계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라고 권면한 것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2. 어느 때 부르셨는가?

마 19:24절에서 예수님께서는“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약대가

바늘귀라는 작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가

짊어진 모든 짐을 내려놓아야 하는 것처럼,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랑거리인 돈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이 말씀은, 많이

가진 사람이나 똑똑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가진 육체의

자랑거리를 내려놓기가 어렵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대에도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대부분

가난한 자들이었습니다(마 11:5).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가난하고 무식하며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이었

고, 거대한 로마를 복음으로 정복한 초대교회 교인들

역시 육신의 자랑거리가 없는 심령이 가난한 자들

이었습니다.

3.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13만 5천의 미디안 군대와

싸울 때에,“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하여”(삿 7:2) 기드온과

300명이라는 적은 군사를 통해 승리하게 하셨습

니다. 이것은 전쟁의 승리가 인간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임을 알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고전 15:10)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 모두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랑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입니다(고전 1:31).

사랑하는 제일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우리가 자랑해야 할 것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한 바울처럼, 우리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증거하여, 이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함께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5부 청년예배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오후 1:30

박선홍 자매

마 5:27-32

간음하지 말라!

박영우 목사

6부 영어예배오후 1:00

New Philadelphia● Call to Worship & Praise● Corporate Intercession● Announcements● Offering & Prayer● Sermon / Christian Lee● Benediction

3부 주일 낮 예배 오전 10:00

예배에의 부름

경배와 찬양

기도와 간구

기 도

찬 양

교 회 소 식

성 경 봉 독

예 물 봉 헌

설 교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다함께

다함께

담당자

예루살렘 찬양대

영상

방송실

담당자

이석민 목사

다함께

설교자

아바 아버지

(시 113:1~2)

이대영 장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창 35:1~7

신들메

세겜에서 벧엘로

1.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영과 육이 치유되는 예배되게 하옵소서.

2. 제 6차 필리핀 선교대회를 통해 온 땅 가운데 하나님 영광 드러나게 하옵소서.

3. 청빙절차가 은혜롭게 잘 진행되어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담임목사님을 속히 세워 주옵소서.

다음주 대표기도 및 봉헌특송

기 도

1부

윤영길 장로

박순심 집사봉헌송

이대영 장로

윤민진 선생

2부

이재남 장로

박우철 안수집사정승은 집사

3부

신동현 장로

김민수 선생

4부

신영권 안수집사

이재희 선생

오후

에스라강해

새벽기도회 오전 5:00

박창근 목사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저녁 예배 오후 7:30

특 별 찬 양

설 교

한밤의 찬양 금요일 오후 9:00

한밤, 샬롬 찬양팀

박영우 목사

<다음주 찬양 : 영아부>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낮 예배 오전 10:00

황활란 권사

요 4:1-6

사마리아

박영우 목사

<다음주 기도 : 정순임 권사>

(고전 1:26-31)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하라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하라 교사부흥회하반기 교사 부흥회에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20일(토) 3시부터 75명의 교회학교 교사들과 함께 중등부실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하반기 교사 부흥회 에는 당장에 변화가 보이지 않는 아이들과 오랫동안 씨름하며, 반복되는 사역에 지쳐 격려가 절실히 필요한 교사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사들은 강사로 오신 열매맺는 교회 차영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교사가 누구인지를 새롭게 정리하고, 각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사는 언제나 훈련생이며, 교사는 아이들과 같은 나이여야 한다는 가르침에 신선한 깨우침이 있었고, 무엇보다 교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많이 사주고, 값진 선물과 재미있는 오락프로그램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는 것이라 하였습니다.“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6) 우리 교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이 바로 이것이며, 이것이 실상 전부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교사들 모두 뜨거운 감격과 결단으로, 진정 그렇게 우리의 심령을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채우고, 또 그렇게 아이들에게 예수님만 가르치겠 노라고 결단하였습니다.

이후에는 교육국 부장집사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각부서 교사분들의 간증을 듣는 귀한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 이후, 활짝 열린 마음으로 교사분들이 진솔하게 교사로 써의 삶이 무엇인지 나눠주셨고, 그 나눔에 모든 교사들이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 니다. 비록 더디지만, 기나긴 기다림과 많은 눈물로 조금씩 변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교사로써의 헌신이 얼마나 복된가를 하나같이 인정하게 되었으며, 교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제일성도교회 미래의 주역이 될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 드리며, 이를 위해 헌신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섬기고 있는 교사분들을 위해 축복해주십시오. 정말 교사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잠 27:21

칭찬의 힘

이석민 목사

20149.28제2319호

1부 새벽기도와 노인선교예배 오전 6:20

경배와 찬양

기 도

봉 헌 찬 양

설 교

축 도

박영우 목사

심동욱 장로

윤영길 장로

황진수 원로목사

황진수 원로목사

말씀의 권세 / 막 1:21~28

2,4부 주일 낮 예배 2부 사회 : 이석민 목사 (오전 8:00)4부 사회 : 김창권 목사 (낮 12:00)

입 례 송 영

예배에의 부름

송 영

기 원

찬 송

기 도

신 앙 고 백

찬 양

찬 송

성 경 봉 독

설 교

봉 헌 찬 양

새교우 환영

교 회 소 식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사회자

찬양대

사회자

다함께

담당자

다함께

시온 찬양대

할렐루야 찬양대

다함께

영상

영상

이석민 목사

청빙후보 목사4

담당자

설교자

영상

다함께

설교자

44장 (1절)

시 113:1~2

258장

2부 : 윤영길 장로 / 4부 : 이재남 장로

사도신경

2부 : 슬픈 마음 있는 사람

4부 :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370장

2부 : 창 35:1~7

4부 : 왕상 19:1~8

2부 : 세겜에서 벧엘로

4부 : 로뎀나무 아래 있어도

2부 : 시온 남성중창 / 4부 : 김경섭 안수집사

오후 주일 오후 예배 오후 4:00

경배와 찬양

기 도

찬 양

성 경 봉 독

설 교

봉 헌 찬 양

광고 및 축도

샬롬 찬양팀

송기철 안수집사

할렐루야 찬양대

방송실

박인찬 목사

신들메

황진수 원로목사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행 16:6~10

건너와서 나를 도우라

* 다음주 : 신영권 안수집사 / 시온 찬양대

사도 바울은 평생동안 오직 복음 전파만을 위해

헌신하면서 수많은 교회들을 설립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사도 바울이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인

교회는 고린도 교회였습니다. 왜냐하면, 몸이 약한

엄마에게 연약한 아기가 태어날 수 밖에 없듯이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가장 연약해져 있을 때에 세운

교회였기에, 교회 역시 분쟁과 무질서 등 여러 가지

연약한 부분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고전 1:11).

고린도전서는 이러한 고린도교회를 향한, 바울의

권면의 편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1.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본문 고전 1:26절은“너희를 부르심을 보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이‘부르심을 보라’고 한 것은‘하

나님께서 너희를 부르셨음을 보고, 그 은혜를 아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택하심과 부르심’이라는 교리는, 우리 기독교

교리 중에서 가장 근본적이며, 가장 중요한 교리

입니다. 이것은 내가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인 은혜로 나를 택하셔서 부르

셨다는 것, 곧 내가 수고하고 노력하여 하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만나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내에 만연하던 육신의 자랑을 경계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라고 권면한 것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2. 어느 때 부르셨는가?

마 19:24절에서 예수님께서는“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약대가

바늘귀라는 작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가

짊어진 모든 짐을 내려놓아야 하는 것처럼,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랑거리인 돈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이 말씀은, 많이

가진 사람이나 똑똑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가진 육체의

자랑거리를 내려놓기가 어렵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대에도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대부분

가난한 자들이었습니다(마 11:5).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가난하고 무식하며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이었

고, 거대한 로마를 복음으로 정복한 초대교회 교인들

역시 육신의 자랑거리가 없는 심령이 가난한 자들

이었습니다.

3.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13만 5천의 미디안 군대와

싸울 때에,“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하여”(삿 7:2) 기드온과

300명이라는 적은 군사를 통해 승리하게 하셨습

니다. 이것은 전쟁의 승리가 인간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임을 알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고전 15:10)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 모두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랑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입니다(고전 1:31).

사랑하는 제일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우리가 자랑해야 할 것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한 바울처럼, 우리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증거하여, 이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함께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5부 청년예배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오후 1:30

박선홍 자매

마 5:27-32

간음하지 말라!

박영우 목사

6부 영어예배오후 1:00

New Philadelphia● Call to Worship & Praise● Corporate Intercession● Announcements● Offering & Prayer● Sermon / Christian Lee● Benediction

3부 주일 낮 예배 오전 10:00

예배에의 부름

경배와 찬양

기도와 간구

기 도

찬 양

교 회 소 식

성 경 봉 독

예 물 봉 헌

설 교

승리의 찬양

축 도

다함께

다함께

다함께

담당자

예루살렘 찬양대

영상

방송실

담당자

이석민 목사

다함께

설교자

아바 아버지

(시 113:1~2)

이대영 장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창 35:1~7

신들메

세겜에서 벧엘로

1.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영과 육이 치유되는 예배되게 하옵소서.

2. 제 6차 필리핀 선교대회를 통해 온 땅 가운데 하나님 영광 드러나게 하옵소서.

3. 청빙절차가 은혜롭게 잘 진행되어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담임목사님을 속히 세워 주옵소서.

다음주 대표기도 및 봉헌특송

기 도

1부

윤영길 장로

박순심 집사봉헌송

이대영 장로

윤민진 선생

2부

이재남 장로

박우철 안수집사정승은 집사

3부

신동현 장로

김민수 선생

4부

신영권 안수집사

이재희 선생

오후

에스라강해

새벽기도회 오전 5:00

박창근 목사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저녁 예배 오후 7:30

특 별 찬 양

설 교

한밤의 찬양 금요일 오후 9:00

한밤, 샬롬 찬양팀

박영우 목사

<다음주 찬양 : 영아부>

기 도

성 경 봉 독

설 교 제 목

설 교

수요 낮 예배 오전 10:00

황활란 권사

요 4:1-6

사마리아

박영우 목사

<다음주 기도 : 정순임 권사>

(고전 1:26-31)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하라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하라 교사부흥회하반기 교사 부흥회에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20일(토) 3시부터 75명의 교회학교 교사들과 함께 중등부실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하반기 교사 부흥회 에는 당장에 변화가 보이지 않는 아이들과 오랫동안 씨름하며, 반복되는 사역에 지쳐 격려가 절실히 필요한 교사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사들은 강사로 오신 열매맺는 교회 차영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교사가 누구인지를 새롭게 정리하고, 각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사는 언제나 훈련생이며, 교사는 아이들과 같은 나이여야 한다는 가르침에 신선한 깨우침이 있었고, 무엇보다 교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많이 사주고, 값진 선물과 재미있는 오락프로그램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는 것이라 하였습니다.“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6) 우리 교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이 바로 이것이며, 이것이 실상 전부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교사들 모두 뜨거운 감격과 결단으로, 진정 그렇게 우리의 심령을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채우고, 또 그렇게 아이들에게 예수님만 가르치겠 노라고 결단하였습니다.

이후에는 교육국 부장집사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각부서 교사분들의 간증을 듣는 귀한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 이후, 활짝 열린 마음으로 교사분들이 진솔하게 교사로 써의 삶이 무엇인지 나눠주셨고, 그 나눔에 모든 교사들이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 니다. 비록 더디지만, 기나긴 기다림과 많은 눈물로 조금씩 변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교사로써의 헌신이 얼마나 복된가를 하나같이 인정하게 되었으며, 교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제일성도교회 미래의 주역이 될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 드리며, 이를 위해 헌신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섬기고 있는 교사분들을 위해 축복해주십시오. 정말 교사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잠 27:21

칭찬의 힘

이석민 목사

강승자-이혜정 강영식 고향옥 권재희 김기옥 김남수 김덕선 김덕희 김동국 김만석 김문기 김미경 김미희 김성수-성인희

김세영-오세욱 김숙자 김순여 김신완 김영순 김재영 김점이 김정숙B 김종원 김태식 김해성 김향미 김혜정 김희순 나기우

남궁용 남기택 박경용 박나래 박노창-이현숙 박봉자 박영우 박인찬 박재신 박정민 배진희 배화순 손권해 손귀희

손배선-임희순 송영선 신현송 심동욱 심재월 안상연 안의수 안점순 오정해 오화선 우명순 유재숙 유진예 윤미자-박성종

윤성균 윤혜선 이석민 이선희 이영동 이영진 이옥분 이유남-조인화 이은정 이준재-장순성 이한성 이효진 장광순-기우중

장영숙 전병희 정건엽 정연태 정영숙 정옥 정재화 정재훈 정증지 조동갑 조순학-한충일 조한국 주영석-김정수 최승렬 최일봉

탁미경 한공덕 한덕순 한순자 허정자 홍선경 황명순-강지혜 (김선화 김재명 문동권 민철홍 박요한 이재하 이지은)

▶ 십일조 헌금

강유정 곽동윤 권은선 권태숙 기우중 김덕선 김미 김미영 김민영 김성수 김세연 김숙자 김양화 김영의 김용로 김원자 김유진

김정안 김정인 김진아 김창권 김해성 무명 문순이 민유순 박노창 박정미 박정민 박정숙 박진숙 박진옥 방대응 방시환 방오남

서유진 서정희 설영숙 손권해 손배선 송태복 신소영 신준식 안상연 양임규 엄기옥 여우월 우순선 유경종 윤규원 윤규현

윤아리딴 윤영자 이귀자 이덕남 이명찬 이복순 이석민 이순금 이재숙 이정옥 이화진 임명자 임숙자 임연택 임영미 장현빈

장희정 정순임 정종대 조성진 조인화 주영석 진순점 차재옥 최선옥 최순덕 최윤정 최정숙 추경숙 탁동수 하정이 한순자 한은희

허선이 허양구 (김성경 김중영 서아름 서희정 윤아리딴 이정은 임진희 정다솜 정윤미 최향태)

▶ 감사 헌금

고향옥 김경자 김기옥 김남수 김덕선 김동국 김만석 김미희 김숙자 김영순 김점이 김정수 김정숙B 김종원 김태식 김향미

김혜정 남궁용 남기택 노은경-신동진 박나래 박수자 방시환 손권해 손배선-임희순 송영선 송진석 신동익-김문정 신현송

심동욱 안상연 안점순 엄기옥 오정해 우명순 유재숙 유진예 윤미자-박성종 윤혜선 이명찬 이성규 이순자 이옥분

이한성-이정희 장광순-기우중 장영숙 정연태 정영숙 정옥 정재화 정증지 조동갑 조순학-한충일 주영석 탁미경 한명순 한영자

황명순-강지혜 서지역교회 남지역교회 북지역교회 당회원일동 시온찬양대 1남전도회 5남전도회 6남전도회 6여전도회

7여전도회 10여전도회 문동권 박영우 (지정 김명회 청년교회)

▶ 선교 헌금

▶ 특별선교 헌금

강연욱 강영순 강영애 고은임 김금화 김막례 김명남 김문정 김미령 김성기 김순경 김순덕 김영미 김예기 김정수 김정숙 김정순

김정이 김정인 김정자 김판심 김현실 남궁옥순 노은경 문재숙 민점순 박경선 박공순 박명석 박봉자 박분영 박영숙 방오남

손귀희 신복순 신현송 안순복 안은순 안정순 안희란 오순희 우명순 우택수 유연옥 유재숙 유흥숙 윤계월 윤순민 윤영자A

윤인헌 이덕분 이명순 이명희 이문자 이민숙 이순자 이영진 이옥분 이재숙 이정숙 이정자 임경임 임순 임혜순 장광순 장지연

정복순 정승은 정안순 정연분 정증지 조관형 조돈윤 조동갑 진지연 최경희 최민애 최승란 최연순 최옥례 최은숙 최전희 최정희

추경숙 하정이 한덕순 한명수 한영자 황명순 황활란

▶ 구제 헌금

▶ 심방 감사 헌금

기우중 김창욱 남지역교회 무명 윤승지 이명찬 조경옥 주영석 최재원 서지역교회 북지역교회

▶ 꽃꽂이헌금

기우중 한교숙

▶ 수양관

수양관 밤 판매 수익금

▶ 장학 헌금

고복희 김명환 김순례 서지역교회 남지역교회 북지역교회 1남전도회 5남전도회 6남전도회 6여전도회 7여전도회

고등부 김순례 박노창 신동익-김문정 염기성 윤인헌 정미자 (선교사 초청 유년부)

헌금 전용 계좌┃우리은행 1005-401-289640 대한예수교장로회 제일성도교회 (헌금명, 입금자 이름을 표기하세요)

News

세계현지협력선교 Network

선교위원회 ▶ 선교대회 오리엔테이션

오늘 오후예배후 유년부실에서 선교대회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후 찬양대실에서 연합찬양대 연습이 있을 예정입니다.

▶ 선교대회 찬양 최종리허설

10월 4일(토) 오후 4시 본당에서 타교회 성도들과 함께하는 선교대회 찬양 최종 리허설이 있습니다.

예배위원회 ▶ 오늘 오전 4부예배는 청빙후보(4)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 이번주 금요 한밤 찬양은 한밤, 샬롬 찬양대입니다.

전도위원회 ▶ 화요전도

새생명을 구원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화요전도의 사역에 즐거이 동참합시다.

▶ 주일노방전도

오늘 : 4남전도회, 6여전도회 / 다음주 : 5남전도회, 7여전도회

행정위원회 ▶ 반주자 임명 시온 찬양대 : 주성은 집사

연수위원회 ▶ 아버지학교

아버지의 정체성과 사명확립을 위한 아버지학교를 개설합니다.

일시 : 10.18~11.15,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 공군중앙교회(문의 : 김종순 장로, 010-3298-6124)

경조부 ▶ 소천 1. 남지역 김홍수 성도(이구남 권사 부군) 소천

2. 서지역 민영철 집사(한명수 집사 부군) 소천

3. 북지역 오세욱 집사(김세영 집사 시부, 동지역 김희순 집사 시부) 부친소천

▶ 출산 영지역 노성진 집사(탁은경 집사)가정 득녀

모임 일시 식당봉사 성전 꽃꽂이

금주(28일) 영(young)지역 황암부 집사한교숙 권사

다음주(5일) 김원자, 이영주 목장 김종순 장로양정자 권사

기관 시간 장소

북지역 남성 목장 연합 예배

3여전도회 월례회

5여전도회 월례회

서지역 강영식 김용로 샘터예배

서지역 신상민 임광수 샘터예배

서지역 김신완 홍태의 샘터예배

오후 2시

오후 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기도실

청년부실

식당

카폐옆 양육실

중등부실

식당

새가족 환영

성도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유제흥 서지역 (인도자-이재남 장로)

강승자-이혜정 강영식 고향옥 권재희 김기옥 김남수 김덕선 김덕희 김동국 김만석 김문기 김미경 김미희 김성수-성인희

김세영-오세욱 김숙자 김순여 김신완 김영순 김재영 김점이 김정숙B 김종원 김태식 김해성 김향미 김혜정 김희순 나기우

남궁용 남기택 박경용 박나래 박노창-이현숙 박봉자 박영우 박인찬 박재신 박정민 배진희 배화순 손권해 손귀희

손배선-임희순 송영선 신현송 심동욱 심재월 안상연 안의수 안점순 오정해 오화선 우명순 유재숙 유진예 윤미자-박성종

윤성균 윤혜선 이석민 이선희 이영동 이영진 이옥분 이유남-조인화 이은정 이준재-장순성 이한성 이효진 장광순-기우중

장영숙 전병희 정건엽 정연태 정영숙 정옥 정재화 정재훈 정증지 조동갑 조순학-한충일 조한국 주영석-김정수 최승렬 최일봉

탁미경 한공덕 한덕순 한순자 허정자 홍선경 황명순-강지혜 (김선화 김재명 문동권 민철홍 박요한 이재하 이지은)

▶ 십일조 헌금

강유정 곽동윤 권은선 권태숙 기우중 김덕선 김미 김미영 김민영 김성수 김세연 김숙자 김양화 김영의 김용로 김원자 김유진

김정안 김정인 김진아 김창권 김해성 무명 문순이 민유순 박노창 박정미 박정민 박정숙 박진숙 박진옥 방대응 방시환 방오남

서유진 서정희 설영숙 손권해 손배선 송태복 신소영 신준식 안상연 양임규 엄기옥 여우월 우순선 유경종 윤규원 윤규현

윤아리딴 윤영자 이귀자 이덕남 이명찬 이복순 이석민 이순금 이재숙 이정옥 이화진 임명자 임숙자 임연택 임영미 장현빈

장희정 정순임 정종대 조성진 조인화 주영석 진순점 차재옥 최선옥 최순덕 최윤정 최정숙 추경숙 탁동수 하정이 한순자 한은희

허선이 허양구 (김성경 김중영 서아름 서희정 윤아리딴 이정은 임진희 정다솜 정윤미 최향태)

▶ 감사 헌금

고향옥 김경자 김기옥 김남수 김덕선 김동국 김만석 김미희 김숙자 김영순 김점이 김정수 김정숙B 김종원 김태식 김향미

김혜정 남궁용 남기택 노은경-신동진 박나래 박수자 방시환 손권해 손배선-임희순 송영선 송진석 신동익-김문정 신현송

심동욱 안상연 안점순 엄기옥 오정해 우명순 유재숙 유진예 윤미자-박성종 윤혜선 이명찬 이성규 이순자 이옥분

이한성-이정희 장광순-기우중 장영숙 정연태 정영숙 정옥 정재화 정증지 조동갑 조순학-한충일 주영석 탁미경 한명순 한영자

황명순-강지혜 서지역교회 남지역교회 북지역교회 당회원일동 시온찬양대 1남전도회 5남전도회 6남전도회 6여전도회

7여전도회 10여전도회 문동권 박영우 (지정 김명회 청년교회)

▶ 선교 헌금

▶ 특별선교 헌금

강연욱 강영순 강영애 고은임 김금화 김막례 김명남 김문정 김미령 김성기 김순경 김순덕 김영미 김예기 김정수 김정숙 김정순

김정이 김정인 김정자 김판심 김현실 남궁옥순 노은경 문재숙 민점순 박경선 박공순 박명석 박봉자 박분영 박영숙 방오남

손귀희 신복순 신현송 안순복 안은순 안정순 안희란 오순희 우명순 우택수 유연옥 유재숙 유흥숙 윤계월 윤순민 윤영자A

윤인헌 이덕분 이명순 이명희 이문자 이민숙 이순자 이영진 이옥분 이재숙 이정숙 이정자 임경임 임순 임혜순 장광순 장지연

정복순 정승은 정안순 정연분 정증지 조관형 조돈윤 조동갑 진지연 최경희 최민애 최승란 최연순 최옥례 최은숙 최전희 최정희

추경숙 하정이 한덕순 한명수 한영자 황명순 황활란

▶ 구제 헌금

▶ 심방 감사 헌금

기우중 김창욱 남지역교회 무명 윤승지 이명찬 조경옥 주영석 최재원 서지역교회 북지역교회

▶ 꽃꽂이헌금

기우중 한교숙

▶ 수양관

수양관 밤 판매 수익금

▶ 장학 헌금

고복희 김명환 김순례 서지역교회 남지역교회 북지역교회 1남전도회 5남전도회 6남전도회 6여전도회 7여전도회

고등부 김순례 박노창 신동익-김문정 염기성 윤인헌 정미자 (선교사 초청 유년부)

헌금 전용 계좌┃우리은행 1005-401-289640 대한예수교장로회 제일성도교회 (헌금명, 입금자 이름을 표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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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위원회 ▶ 선교대회 오리엔테이션

오늘 오후예배후 유년부실에서 선교대회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후 찬양대실에서 연합찬양대 연습이 있을 예정입니다.

▶ 선교대회 찬양 최종리허설

10월 4일(토) 오후 4시 본당에서 타교회 성도들과 함께하는 선교대회 찬양 최종 리허설이 있습니다.

예배위원회 ▶ 오늘 오전 4부예배는 청빙후보(4)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 이번주 금요 한밤 찬양은 한밤, 샬롬 찬양대입니다.

전도위원회 ▶ 화요전도

새생명을 구원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화요전도의 사역에 즐거이 동참합시다.

▶ 주일노방전도

오늘 : 4남전도회, 6여전도회 / 다음주 : 5남전도회, 7여전도회

행정위원회 ▶ 반주자 임명 시온 찬양대 : 주성은 집사

연수위원회 ▶ 아버지학교

아버지의 정체성과 사명확립을 위한 아버지학교를 개설합니다.

일시 : 10.18~11.15,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 공군중앙교회(문의 : 김종순 장로, 010-3298-6124)

경조부 ▶ 소천 1. 남지역 김홍수 성도(이구남 권사 부군) 소천

2. 서지역 민영철 집사(한명수 집사 부군) 소천

3. 북지역 오세욱 집사(김세영 집사 시부, 동지역 김희순 집사 시부) 부친소천

▶ 출산 영지역 노성진 집사(탁은경 집사)가정 득녀

모임 일시 식당봉사 성전 꽃꽂이

금주(28일) 영(young)지역 황암부 집사한교숙 권사

다음주(5일) 김원자, 이영주 목장 김종순 장로양정자 권사

기관 시간 장소

북지역 남성 목장 연합 예배

3여전도회 월례회

5여전도회 월례회

서지역 강영식 김용로 샘터예배

서지역 신상민 임광수 샘터예배

서지역 김신완 홍태의 샘터예배

오후 2시

오후 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기도실

청년부실

식당

카폐옆 양육실

중등부실

식당

새가족 환영

성도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유제흥 서지역 (인도자-이재남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