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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신주쿠구 구민의식 조사
요 약 판
2019년 1월
신주쿠구
머 리 글
신주쿠구에서는 기본 구상으로 내세운 「신주쿠의 힘」＊
으로
창조하는 평안하고 번창한 거리의 실현을 목표로 여러가지 시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책을 진행함에 있어서 구민 여러분의 의견과 요망을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구에서는 의식조사를 비롯한 대화집회,
모니터제도, 구장 앞으로 보내는 엽서 등 폭 넓은 공청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의식조사에서는 매년 조사하고 있는「거주의향」「생활상의
근심거리」「구 행정에 대한 요망」등과 그 밖에「신주쿠 건강
프로젝트」 「지역 상부상조 활동」 에 관해 물어 보았습니다.
이 조사의 결과는 보다 나은 구의 행정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 조사 보고서를 많은 지역 여러분이 참고로 활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사에 협력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9년 １월
신주쿠구 종합정책부 구정정보과 광청계
（＊）「신주쿠의 힘」이란 신주쿠에 사는 사람들은 물론, 신주쿠에서 일하고, 배우고, 활약하는 많은
사람들에 의한 「우리들의 거리는 우리들의 손으로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는
<<자치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1
목 차
조사실시 개요 ·················································· ２
조사 답변자의 속성 ············································· ３
조사결과 분석
１ 거주 의향 ··········································· １０
２ 생활상의 근심거리 ··································· １１
３ 구 행정에 대한 관심 ································· １４
４ 구 행정 정보의 입수방법 ····························· １６
５ 구 행정에 대한 요망 ································· １７
６ 신주쿠구 행정 정보 제공 ····························· １９
７ 선거 ················································ ２０
８ 신주쿠 건강 프로젝트 ································ ２１
９ 지역 상부상조 활동 ·································· ２７
요약판 보기
（１）집계는 소수점 2자리를 반올림하였다. 따라서 수치의 합산이 100.0％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２）기수인 실수(n)는 설문에 대한 답변자수를 의미한다.
（３）기수가 적고（30 이하 등）, 표본 오차가 크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참고로써
결과를 도표로 나타내었다.
（４）답변율(％)은 그 질문의 답변자 수를 기본수로 산출하였으므로 복수 답변의 설문인
경우 전체 비율을 합하면 100.0％를 넘을 수 있다.
（５）본문이나 도표 중의 선택항 표기는 경우에 따라서 문구를 단축, 간략화하였다.
（６）본 구민의식 조사에서는 통계 수치를 고찰함에 있어서 아래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였다.
예 표현 예 표현
80.1～80.9％ 약 80％ 86.0～87.9％ 85％ 초과
81.0～82.9％ 80％ 이상 88.0～88.9％ 90％ 근접
83.0～84.9％ 85％ 근접 89.0～89.9％ 90％ 약간 모자람
85.0～85.9％ 85％
（７）본 구민의식 조사의 결과를 볼 때 고려해야 할 통계상의 오차가 존재한다.고려해야
할 오차(표본오차)의 크기는 [답변자 수(표본수)가 적을수록 크고, 답변율이 50％에
가까울수록 커진다.] (상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2
１ 조사 목적
신주쿠구 행정운영의 기본인 중요 과제에 대한 구민의 의향과 요망 및 구민의 생활의식
등을 파악하여 향후 행정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한다.
２ 조사 설계
（１）조사 지역 신주쿠구 전지역
（２）조사 대상 신주쿠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 개인
（３）표본수 2,500명
（４）표본 추출 주민기본대장에서 층화축출법에 따라 무작위 축출
(※주민기본대장법개정에 따라 2012년부터 외국인 주민을 포함)
（５）조사 방법 우송법(우송 배포-우송 회수, 엽서로 예고 및 재 의뢰 각 1회)
（６）조사 기간 2018년 7월 2일(월）～7월 20일(금）
(※조사 기간후 우송 회수된 조사표는 가능한 한 조사에 반영시킴.)
（７）조사 기관 주식회사 도시계획 21
３ 회수 결과
（１）표본수 2,500명(일본 국적 2,152명 외국 국적 348명)
（２）유효 회수수 1,251명(일본 국적 1,145명 외국 국적 71명 무응답 35명)
（３）유효 회수율 50.0％(일본 국적 53.2％ 외국 국적 20.4％)
４ 조사 내용
2018년도 신주쿠 구민의식 조사는 다음 항목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조사 항목＞ ＜질문 번호＞
경년 조사 항목 ・거주 의향
・생활상의 근심거리
・구 행정에 대한 관심
・구 행정 정보의 입수 방법
・구 행정에 대한 요망
・신주쿠구 행정 정보 제공
・선거
（질문１～질문２-１）
（질문３）
（질문４～질문４-２）
（질문５）
（질문６）
（질문７）
（질문８～질문８-２）
특집 조사 항목
・신주쿠 건강 프로젝트
・지역 상부상조 활동
（질문９～질문16-１）
（질문17～질문20）
조사실시개요
3
１ 거주 지역별
２ 국적별
기수
（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요츠야 147 145 1 11.8
２ 탄스마치 148 141 7 11.8
３ 에노키쵸 114 108 6 9.1
４ 와카마츠쵸 125 115 9 10.0
５ 오오쿠보 127 111 16 10.2
６ 도츠카 133 125 7 10.6
７ 오치아이 다이이치 114 106 6 9.1
８ 오치아이 다이니 128 123 5 10.2
９ 카시와기 102 96 6 8.2
10 츠노하즈・구약소 64 58 6 5.1
（무답변） 49 17 2 3.9
합 계 1,251 1,145 71 100.0
기수（명）
구성비
（％）
１ 일본 1,145 91.5
２ 일본 이외 71 5.7
（무답변） 35 2.8
합 계 1,251 100.0
조사 답변자의 속성
11.8
11.8
9.1
10.0
10.2
10.6
9.1
10.2
8.2
5.1
3.9
0 5 10 15(%)
91.5
5.7
2.8
0 20 40 60 80 100 (%)
4
３ 성별・연대별
전체 남성 여성
기수（명） 구성비
（％） 기수（명）
구성비
（％） 기수（명）
구성비
（％）
１ 10대 15 (3) 1.2 5 (2) 1.0 10 (1) 1.4
２ 20대 134(27) 10.7 54(13) 10.3 80(14) 11.5
３ 30대 196(15) 15.7 93 (7) 17.8 103 (8) 14.8
４ 40대 241(12) 19.3 101 (3) 19.3 140 (9) 20.1
５ 50대 169 (9) 13.5 81 (3) 15.5 88 (6) 12.6
６ 60대 187 (2) 14.9 82 (1) 15.7 104 (1) 14.9
７ 70대 177 (-) 14.1 69 (-) 13.2 107 (-) 15.4
８ 80세 이상 99 (3) 7.9 36 (1) 6.9 63 (2) 9.1
（무답변） 33 (-) 2.6 2 (-) 0.4 1 (-) 0.1
총 수 1,251 100.0 523 100.0 696 100.0
※( )안의 수치는 외국인수를 표시
성별에서 무답변이 32명 있기 때문에 남녀인원수를 합쳐도 전체인원수와 일치하지 않음
＊내원은 모체집단 18세 이상 인구(N=300,775)의 구성비를,외원은 조사 답변자(ｎ=1,251)의 구성비를 나타낸다.
10대
2.120대
19.8
30대
19.8
40대
18.2
50대
13.3
60대
10.6
70대
9.2
80세
이상
6.9
10대 1.2
20대
10.7
30대
15.7
40대
19.3
50대
13.5
60대
14.9
70대
14.1
80세
이상
7.9
무답변
2.6
전체
10대
2.120대
19.2
30대
18.4
40대
17.5
50대
13.0
60대
10.4
70대
10.0
80세
이상
9.3
10대 1.4
20대
11.5
30대
14.8
40대
20.150대
12.6
60대
14.9
70대
15.4
80세
이상
9.1
무답변
0.1
여성
10대
2.220대
20.4
30대
21.240대
18.9
50대
13.7
60대
10.7
70대
8.4
80세
이상
4.6
10대 1.0
20대
10.3
30대
17.8
40대
19.350대
15.5
60대
15.7
70대
13.2
80세
이상
6.9
무답변
0.4
남성
5
４ 직업별
（１）직업
（２）직장, 학교의 소재지별
５ 가족 및 라이프 스테이지별
（１）동거자(복수 답변)
기수（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회사원, 공무원, 단체직원 454 433 21 36.3
２ 파트타임・아르바이트・
비정규직・촉탁・파견 168 155 10 13.4
３ 자영업・자유업 136 129 7 10.9
４ 학생 44 26 18 3.5
５ 전업주부・남성전업주부 166 154 12 13.3
６ 기타 27 26 1 2.2
７ 무직 205 201 2 16.4
（무답변） 51 21 - 4.1
합 계 1,251 1,145 71 100.0
기수（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신주쿠구 내 307 273 32 38.3
２ 신주쿠구 외 483 459 23 60.2
（무답변） 12 11 1 1.5
합 계 802 743 56 100.0
기수
（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독신(없음) 325 295 26 26.0
２ 자녀 424 407 15 33.9
３ 아내 또는 남편 640 610 27 51.2
４ 부모님 147 144 3 11.8
５ 조부모님 14 14 - 1.1
６ 손자 22 22 - 1.8
７ 형제자매 55 55 - 4.4
８ 기타 48 36 12 3.8
（무답변） 40 10 2 3.2
합 계（답변자 수） 1,251 1,145 71 100.0
36.3
13.4
10.9
3.5
13.3
2.2
16.4
4.1
0 10 20 30 40(%)
26.0
33.9
51.2
11.8
1.1
1.8
4.4
3.8
3.2
0 10 20 30 40 50 60 (%)
38.3
60.2
1.5
0 10 20 30 40 50 60 70 (%)
6
（２）거주자 수
（３）라이프 스테이지별
기수
（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독신 325 295 26 26.0
２ ２명 400 380 19 32.0
３ ３명 247 232 14 19.7
４ ４명 162 155 6 12.9
５ ５명 이상 77 73 4 6.2
（무답변） 40 10 2 3.2
합 계 1,251 1,145 71 100.0
기수
（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독신기 193 159 34 15.4
２ 가족 형성기 133 124 9 10.6
３ 가족 성장 전기 82 75 7 6.6
４ 가족 성장 후기 56 53 3 4.5
５ 가족 성숙기 55 54 - 4.4
６ 고령기 377 371 3 30.1
７ 그 외 310 296 13 24.8
（무답변） 45 13 2 3.6
합 계 1,251 1,145 71 100.0
（주）라이프 스테이지의 명칭과 내용은 아래와 같다.
독신기 ································· 40세 미만의 독신자
가족 형성기 ·························· 자녀가 없는 40세 미만의 부부, 또는 첫째 자녀가 입학전인 사람
가족 성장 전기 ····················· 첫째 자녀가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람
가족 성장 후기 ····················· 첫째 자녀가 고등학생, 대학생인 사람
가족 성숙기 ·························· 64세 이하로서 첫째가 학교를 졸업한 사람
고령기 ································· 65세이상인 사람
그 외 ··································· 40세부터 64세의 독신자,자녀가 없는 40세부터 64세인 부부 등
26.0
32.0
19.7
12.9
6.2
3.2
0 10 20 30 40 (%)
15.4
10.6
6.6
4.5
4.4
30.1
24.8
3.6
0 10 20 30 40 (%)
7
６ 주거 형태별
（１）주거 형태
（２）집합주택의 층수
기수
（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본인 소유 단독 주택 313 307 2 25.0
２ 임대 단독 주택 28 27 1 2.2
３ 사택・공무원 관사 단독 주택 8 7 1 0.6
４ 그 외 단독 주택 10 9 1 0.8
５ 분양맨션・아파트 364 350 11 29.1
６ 임대맨션・아파트 368 322 45 29.4
７ 임대ＵＲ도시기구・
공사 맨션・아파트 10 7 3 0.8
８ 임대 도영・구영주택 56 51 4 4.5
９ 사택・공무원 관사 36 35 1 2.9
10 그 외 집합주택 16 15 1 1.3
（무답변） 42 15 1 3.4
합 계 1,251 1,145 71 100.0
기수
（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１～２층 70 63 7 8.2
２ ３～５층 279 254 24 32.8
３ ６～10층 243 222 18 28.6
４ 11～14층 162 153 9 19.1
５ 15층 이상 75 69 6 8.8
（무답변） 21 19 1 2.5
합 계 850 780 65 100.0
25.0
2.2
0.6
0.8
29.1
29.4
0.8
4.5
2.9
1.3
3.4
0 10 20 30 40 (%)
8.2
32.8
28.6
19.1
8.8
2.5
0 10 20 30 40 (%)
8
（３）집합주택의 총 호수
（４）거주하시는 집합주택은 원룸 타입
（５）집합주택의 관리인 체제
기수
（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20 주택 이하 263 240 21 30.9
２ 21～30 주택 97 85 11 11.4
３ 31～50 주택 125 112 12 14.7
４ 51～75 주택 100 93 7 11.8
５ 76～100 주택 48 46 2 5.6
６ 101～150 주택 76 67 8 8.9
７ 151～200 주택 36 35 1 4.2
８ 201 주택 이상 73 71 2 8.6
（무답변） 32 31 1 3.8
합 계 850 780 65 100.0
기수
（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네 151 123 28 17.8
２ 아니오 684 642 37 80.5
（무답변） 15 15 - 1.8
합 계 850 780 65 100.0
기수
（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24시간 상주하고 있음 154 143 10 18.1
２ 주간만 상주하고 있음 292 269 22 34.4
３ 상주하고 있지 않음 338 309 26 39.8
４ 기타 49 42 7 5.8
（무답변） 17 17 - 2.0
합 계 850 780 65 100.0
30.9
11.4
14.7
11.8
5.6
8.9
4.2
8.6
3.8
0 10 20 30 40 (%)
17.8
80.5
1.8
0 20 40 60 80 100 (%)
18.1
34.4
39.8
5.8
2.0
0 15 30 45 (%)
9
ｎ
2018년도 (1,251)
2017년도 (1,257)
2016년도 (1,276)
2015년도 (1,351)
2014년도 (1,309)
13.1
12.6
13.6
12.8
12.3
57.7
55.5
54.5
52.7
56.1
16.2
17.7
17.7
16.8
18.3
4.9
4.1
5.3
6.0
4.9
6.0
8.0
6.2
5.8
5.2
2.1
2.1
2.8
5.8
3.1
７ 생활형편별
（１）만족도
（２）세대 수입
기수
（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아주 만족하고 있음 164 148 13 13.1
２ 만족하고 있음 722 663 37 57.7
３ 약간 불만임 203 191 8 16.2
４ 아주 불만임 61 57 3 4.9
５ 어느 쪽도 아님 75 65 9 6.0
（무답변） 26 21 1 2.1
합 계 1,251 1,145 71 100.0
기수
（명）
국적별（명）
일본 외국
구성비
（％）
１ 200만엔 미만 158 135 15 12.6
２ 200만엔～300만엔 미만 158 147 7 12.6
３ 300만엔～500만엔 미만 258 239 13 20.6
４ 500만엔～700만엔 미만 145 131 11 11.6
５ 700만엔～1,000만엔 미만 158 150 6 12.6
６ 1,000만엔～1,500만엔 미만 142 136 4 11.4
７ 1,500만엔 이상 95 92 1 7.6
８ 잘 모름 99 85 13 7.9
（무답변） 38 30 1 3.0
합 계 1,251 1,145 71 100.0
(%)
《만족》
《불만》
(70.8) (21.1)
(68.1) (21.8)
(68.1) (23.0)
(65.5) (22.8)
(68.4) (23.2)
아주
만족하고
있음
만족하고 있음
약간
불만임
아주
불만임
어느
쪽도
아님
무답변
《불만》 《만족》
13.1
57.7
16.2
4.9
6.0
2.1
0 20 40 60 80 (%)
12.6
12.6
20.6
11.6
12.6
11.4
7.6
7.9
3.0
0 5 10 15 20 25(%)
10
ｎ
전 체(1,251)
독신기( 193)
가족형성기( 133)
가족성장전기( 82)
가족성장후기( 56)
가족성숙기( 55)
고령기( 377)
그 외( 310)
◆20년 이상의 《장기거주자》가 45%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구내 거주기간은 「1년 미만」 (6.4%)과 “1년 이상 3년 미만｣ (10.3%), 「3년 이상 5년 미만｣
(6.9%)을 합친 《단기거주자》 (23.6%)가 25%에 근접하는 비율, 「5년 이상 10년 미만｣의
《중기거주자》 (11.8%)는 10%이상의 비율, 「 10년 이상 20년 미만｣의 《중장기거주자》
(18.6%)는 20%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20년 이상 30년 미만｣ (8.1%)과 「30년 이상｣ (35.2%)을 합친 《장기거주자》
(43.2%)로 45%에 근접했습니다.
◆「계속 살고 싶다｣ 「가능하다면 살고 싶다｣의 《정주의향》이 약 8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정주, 전출의향은 「계속 살고 싶다｣ (40.6%)와 「가능하다면 살고 싶다｣ (40.7%)를 합친
《정주의향》 (81.3%)이 8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가능하다면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 (6.9%)와 「당장이라도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 (0.4%)를 합친
《전출의향》 (7.3%)은 10% 미만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40.6
18.1
17.3
34.1
48.2
50.9
63.7
33.2
40.7
48.2
48.9
46.3
35.7
34.5
29.7
47.7
6.9
11.9
14.3
11.0
3.6
5.5
2.1
6.5
0.4
1.6
1.5
-
-
-
-
-
8.2
15.5
14.3
6.1
8.9
5.5
2.1
9.4
3.2
4.7
3.8
2.4
3.6
3.6
2.4
3.2
23.6
52.8
60.9
24.4
19.6
3.6
3.7
18.7
11.8
12.4
21.1
15.9
10.7
7.3
3.4
16.1
18.6
12.4
9.0
41.5
28.6
12.7
11.1
30.0
43.2
18.7
6.0
17.1
35.7
72.7
79.6
32.3
2.8
3.6
3.0
1.2
5.4
3.6
2.1
2.9
라이프스테이지별
ｎ
전 체(1,251)
독신기( 193)
가족형성기( 133)
가족성장전기( 82)
가족성장후기( 56)
가족성숙기( 55)
고령기( 377)
그 외( 310)
（※）라이프 스테이지별 구분은 ６페이지 참조.
라이프스테이지별
거주 의향
【라이프스테이지별】
로 보면
《정주의향》은 독신기,
가족 형성기를 제외한 모든
라이프 스테이지에서 80%
이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고령기에서는 95%에
근접하는 비율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편
《전출의향》은 가족
형성기가 15%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독신기가 15%에
근접하고 있었습니다.
《
정주의향
》
《
전출의향
》
(81.3) (7.3)
(66.3) (13.5)
(66.2) (15.8)
(80.4) (11.0)
(83.9) (3.6)
(85.5) (5.5)
(93.4) (2.1)
(80.9) (6.5)
《정주의향》 《전출의향》
계속
살고
싶다
가능하다면
살고
싶다
가능하다면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
당장이라도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
잘
모르겠다
무답변
(%)
《단기거주자》
《중기거주자》
《중장기거주자》
《장기거주자》
무답변
(%)
【라이프 스테이지별】로 보면
《단기거주자》는 가족 형성기가 약
6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독신기가
5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중기거주자》는 가족
형성기가 20%이상의 수치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그외가 15%를 초과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중장기거주자》는 가족 성장 전기가
40%이상이었으며, 다음으로 기타가
3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장기거주자》는 가족 형성기가
10% 미만이며 그 이후의 라이프
스테이지로 진행될수록 증가하여
고령기에서 80%에 약간 모자라는
수치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기타도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11
41.4
52.6
22.1
18.1
21.7
49.2
56.4
14.7
43.2
46.4
17.3
23.7
9.3
9.6
4.9
6.5
5.1
9.8
5.7
4.6
9.8
9.6
4.7
6.1
17.0
12.5
8.2
6.6
4.1
15.3
6.7
6.6
10.4
12.0
12.9
25.0
26.5
19.9
56.0
57.9
58.0
20.3
26.8
63.5
28.1
24.6
58.4
39.8
5.8
5.4
8.9
11.0
11.2
5.4
4.5
10.6
8.6
7.4
6.6
5.4
◆「지금은 걱정하지 않지만 언젠가 (4~5년 이후)걱정할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스스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되는 것』이 55%를 초과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비 및 간호에 드는 비용이 큰 부담이 되는 것』이 그 다음으로 5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생활하는 데 있어서의 걱정거리 중 「지금은 걱정하지 않지만 언젠가 (４~５년 이후)걱정할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⑦ 스스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되는 것” (56.4%)이 55%를
초과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② 의료비 및 간호에 드는 비용이 큰 부담이 되는
것” (52.6%)이 5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걱정이다｣의 이유로는 “⑫
주변에 필요할 때 상담 가능한 사람이 없는 것” (25.0%)이 2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① 생활하는 데 충분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는 것” (17.0%)이 15%를 초과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나는 걱정없다｣에 해당하는 이유로는 “⑧ 육아가 부담이 되는
것” (63.5%)이 65%에 근접하는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n=(1,251)
생활상의 근심거리
①생활하는 데 충분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는 것
②의료비 및 간호에 드는 비용이 큰 부담이 되는것
③주택론 및 신용카드 지불이 큰 부담이 되는 것
④취직처가 결정되지 않는 것
⑤구조조정 등으로 해고 되거나 폐업되는 것
⑥스스로 심신의 건강을 손상시키는 것
⑦스스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되는 것
⑧육아가 부담이 되는 것
⑨가족 간병이 부담이 되는 것
⑩가족이 심신의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⑪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없는 것
⑫주변에 필요할 때 상담 가능한 사람이 없는 것
지금은
걱정하지
않지만
언젠가
(４~
５년
이후)
걱정할
거라고
생각
２~
３년
내에
걱정할
거라고
생각
지금
걱정이다
나는
걱정없다
무답변
(%)
12
（주）도표의 최대치는 영역을 명확화 하기 위해 50％로 표시하였습니다.
①생활하는 데 충분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는 것
②의료비 및 간호에 드는 비용이 큰 부담이 되는것
③주택론 및 신용카드 지불이 큰 부담이 되는 것 ④취직처가 결정되지 않는 것 ⑤구조조정 등으로 해고 되거나 폐업되는 것 ⑥스스로 심신의 건강을 손상시키는 것 ⑦스스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되는 것 ⑧육아가 부담이 되는 것 ⑨가족 간병이 부담이 되는 것 ⑩가족이 심신의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⑪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없는 것 ⑫주변에 필요할 때 상담 가능한 사람이 없는 것
【10대・20대(n=149)】 【30대(n=196)】
【연대별】로 보면 「지금 걱정이다」의 이유로는 “⑫ 주변에 필요할 때 상담 가능한 사람이 없는 것”이 50대에서 약
30%로 가장 많았으며, 30대에서 30%에 약간 모자라는 비율로 그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① 생활하는데 충분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는 것”은 10대, 20대에서 25%를 초과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60대에서15%를 초과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⑥ 스스로 심신의 건강을 손상시키는 것”은 70대이상에서 2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2~3년 내에 걱정할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⑥ 스스로 심신의 건강을 손상시키는 것”이 70대
이상에서 15%, 60대에서 15%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② 의료비 및 간호에 드는비용이 큰 부담이 되는것”은 70대 이상에서 15%, “⑧ 육아가 부담이 되는 것”은 10대, 20대, 30대에서1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8.9 15.8
今、心配である
２～３年で心配になると思う
지금 걱정이다
２~３년 내에 걱정할 거라고 생각
27.5
12.1
14.8
12.8
1.3
13.4
0.7
3.4
5.4
6.0
12.8
28.2
13.4
8.7
10.7
8.1
3.4
7.4
2.7
12.1
4.7
6.7
5.4
8.7
0 10 20 30 40 50(%)
16.3
7.1
9.2
5.6
3.1
11.7
2.0
13.8
5.1
9.7
13.3
29.1
6.6
4.1
6.1
8.7
6.1
4.6
3.1
12.2
9.2
7.1
4.1
4.1
0 10 20 30 40 50(%)
13
（주）도표의 최대치는 영역을 명확화 하기 위해 50％로 표시하였습니다.
【40대(n=241)】 【50대(n=169)】
【60대(n=187)】 【70세이상(n=276)】
8.9 15.8
今、心配である
２～３年で心配になると思う
지금 걱정이다 ２~３년 내에 걱정할 거라고 생각
①생활하는 데 충분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는 것
②의료비 및 간호에 드는 비용이 큰 부담이되는것
③주택론 및 신용카드 지불이 큰 부담이 되는 것
④취직처가 결정되지 않는 것
⑤구조조정 등으로 해고 되거나 폐업되는 것
⑥스스로 심신의 건강을 손상시키는 것
⑦스스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되는 것
⑧육아가 부담이 되는 것
⑨가족 간병이 부담이 되는 것
⑩가족이 심신의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⑪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없는 것
⑫주변에 필요할 때 상담 가능한 사람이 없는 것
15.8
11.6
11.2
8.3
5.8
9.5
3.3
11.6
9.5
10.8
12.9
27.8
9.5
7.5
2.9
7.9
5.8
5.8
1.2
2.9
12.9
10.4
3.7
4.6
0 10 20 30 40 50(%)
14.8
14.2
8.9
7.1
8.3
16.6
5.3
4.1
17.8
18.3
16.0
30.2
7.1
7.1
5.3
8.3
5.3
7.7
2.4
1.2
10.1
10.1
3.0
5.9
0 10 20 30 40 50(%)
①생활하는 데 충분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는 것
②의료비 및 간호에 드는 비용이 큰 부담이되는것
③주택론 및 신용카드 지불이 큰 부담이 되는 것
④취직처가 결정되지 않는 것
⑤구조조정 등으로 해고 되거나 폐업되는 것
⑥스스로 심신의 건강을 손상시키는 것
⑦스스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되는 것
⑧육아가 부담이 되는 것
⑨가족 간병이 부담이 되는 것
⑩가족이 심신의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⑪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없는 것
⑫주변에 필요할 때 상담 가능한 사람이 없는 것
17.6
15.0
5.3
7.5
5.3
17.1
7.0
3.2
12.8
13.4
13.4
21.4
10.2
11.2
2.7
7.0
7.5
14.4
5.9
1.6
11.8
8.6
2.7
4.8
0 10 20 30 40 50(%)
12.7
15.2
2.5
1.4
1.4
22.8
16.7
1.8
10.1
13.0
10.9
17.4
9.4
15.9
3.6
1.8
2.9
15.6
14.5
0.4
8.7
11.6
8.0
7.2
0 10 20 30 40 50(%)
14
ｎ
전 체 (1,251)
10대・20대 ( 149)
30대 ( 196)
40대 ( 241)
50대 ( 169)
60대 ( 187)
70세이상 ( 276)
15.8
16.4
20.5
15.3
18.3
43.1
45.8
45.0
45.7
44.5
25.1
23.3
21.6
24.0
22.8
4.3
4.5
4.2
3.6
3.9
7.1
5.8
5.0
6.4
6.0
4.6
4.2
3.7
5.1
4.4
15.8
6.7
10.2
11.6
18.3
18.2
24.3
43.1
22.8
40.8
51.0
46.2
48.7
43.5
25.1
40.9
30.1
27.0
29.6
21.4
13.0
4.3
15.4
8.7
2.5
1.2
1.1
1.1
7.1
12.1
7.1
5.0
3.6
4.8
9.8
4.6
2.0
3.1
2.9
1.2
5.9
8.3
◆ 「 상당히 관심 있다｣「어느 정도 관심 있다｣의 《관심파》가 60%에 근접하는 비율을, 「별로 관심 없다｣「전혀 관심 없다｣의 《무관심파》가 30%에 약간 모자라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구의 행정에 대한 관심도는, 구의 행정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상당히 관심 있다｣
(15.8%)와 「어느 정도 관심 있다｣ (43.1%)를 합친 《관심파》 (58.9%)가 60%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별로 관심 없다｣ (25.1%)와 「전혀 관심 없다｣ (4.3%)를
합친 《무관심파》 (29.4%)는 30%에 약간 모자라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관심파》 《무관심파》
상당히
관심
있다
어느
정도
관심
있다
별로
관심
없다
전혀
관심
없다
잘
모르겠다
무답변
(%)
《관
심
파》
《무
관
심
파》
《잘모르겠다》
(58.9) (29.4) (7.1)
(62.2) (27.8) (5.8)
(65.5) (25.8) (5.0)
(61.0) (27.6) (6.4)
(62.8) (26.7) (6.0)
구 행정에 대한 관심
【연대별】로 보면 《관심파》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 65%를 초과하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50대에서는
65%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무관심파》는 10대, 20대에서 55%를 초과하는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가 40%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2018 년도（1,251）
2017 년도（1,257）
2016 년도（1,276）
2015 년도（1,351）
2014 년도（1,309）
ｎ
【시계열 비교】로 보면 《관심파》는 작년에는 60%대였으나, 금년에는 3.3포인트 감소하였습니다.「상당히 관심 있다」는 작년보다
0.6포인트 감소하였으며, 「어느 정도 관심 있다」는 2.7포인트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무관심파》는 「별로 관심없다」가 작년보다 1.8포인트 증가하였으며, 「전혀 관심 없다」는 0.2포인트 감소하였습니다.
연대별
《관
심
파》
《무
관
심
파》
《잘모르겠다》
(58.9) (29.4) (7.1)
(29.5) (56.3) (12.1)
(51.0) (38.8) (7.1)
(62.6) (29.5) (5.0)
(64.5) (30.8) (3.6)
(66.9) (22.5) (4.8)
(67.8) (14.1) (9.8)
《관심파》 《무관심파》
상당히
관심
있다
어느
정도
관심
있다
별로
관심
없다
전혀
관심
없다
잘
모르겠다
무답변
15
◆《관심파》의 이유는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가 50%에 약간 모자라는 비율로 가장 많았습니다.
《관심파》인 분들께 이유를 여쭤본 결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 (49.5%)가 50%에 약간 모자라는 비율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세금을 내고 있으니까｣ (17.6%)와 「자신이 사는 곳에 애착이 있으니까｣ (17.2%)가 15%를 초과하고 있었습니다.
◆《무관심파》의 이유는 「바빠서 생각할 시간이 없으니까｣가 25%를 초과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구의 행정이 알기 어려우니까｣가 약 20%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무관심파》인 분들께 그 이유를 여쭤본 결과 「바빠서 생각할 시간이 없으니까｣ (27.2%)가 25%를 초과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구의 행정이 알기 어려우니까｣ (20.9%)가 약 20%, 「생활에 별 관계가 없으니까｣ (16.8%)가 15%를 초과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16.8
14.3
14.5
21.1
5.8
26.2
23.1
4.1
9.5
2.6
4.2
1.9
-
2.6
20.9
13.1
23.7
12.7
38.5
14.3
25.6
11.7
15.5
19.7
7.0
7.7
7.1
7.7
27.2
32.1
30.3
31.0
32.7
19.0
7.7
5.4
6.0
1.3
11.3
-
11.9
2.6
11.7
8.3
5.3
9.9
13.5
19.0
25.6
2.2
1.2
2.6
2.8
-
2.4
5.1
49.5
56.8
47.0
45.0
53.2
50.4
49.2
17.2
2.3
10.0
15.9
17.4
19.2
24.1
3.0
-
4.0
2.0
4.6
3.2
3.2
7.6
11.4
15.0
6.6
3.7
7.2
5.9
17.6
25.0
23.0
21.9
16.5
16.0
13.4
0.9
-
1.0
2.0
0.9
0.8
0.5
4.1
4.5
-
6.6
3.7
3.2
3.7
생활에
별
관계가
없으니까
신주쿠에
애착이
없으니까
구의
행정이
알기
어려우니까
국가,
지방정치에
관심이
없으니까
바빠서
생각할
시간이
없으니까
기타
특별히
이유는
없음
무답변
(%)
연대별
ｎ
전 체 (368)
10대・20대 ( 84)
30대 ( 76)
40대 ( 71)
50대 ( 52)
60대 ( 42)
70세이상 ( 39)
【연대별】로 보면
「바빠서 생각할 시간이
없으니까」는 50대 이하의
연대에서 30%대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30대 이외의
연대에서 30%를 조금 넘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구의 행정이
알기 어려우니까」는
50대에서 40%에 근접하는
비율을, 「생활에 별 관계가
없으니까」는 60대에서
25%를 초과하는 비율을
차지하여 각각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유는
없음」은 70대 이상에서
25%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
자신이
사는
곳에
애착이
있으니까
신문이나
텔레비전에서
신주쿠에
관한
뉴스를
많이
접하니까
국가,
지방정치에
관심이
있으니까
세금을
내고
있으니까
기타
무답변
(%)
【연대별】로 보면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는 10대,
20대에서 55%를 초과하여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50대에서 55%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세금을 내고
있으니까」는 40대 이하의
연령대에서
20%이상이였으며, 10대,
20대가 25%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사는
곳에 애착이 있으니까」는
연대가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70대 이상이 25%에
근접하여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연대별
ｎ
전 체 (737)
10대・20대 ( 44)
30대 (100)
40대 (151)
50대 (109)
60대 (125)
70세이상 (187)
16
n=(1,251)
홍보 신주쿠
구의 간행물(「생활 가이드」등)
게시판이나 회람판
구 공식 홈페이지
이웃, 친구・지인
구청이나 특별출장소 등의 창구
가족・친척
TV（케이블 TV 등）
정회 임원이나 민생 위원 등
트위터・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마치이로」등)
메일 발송 서비스
기타
정보를 얻고 있지 않다
무답변
◆「홍보 신주쿠」가 50%에 약간 모자라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구의 간행물」이 25%에 근접하여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구의 행정 서비스에 관한 정보 취득 수단은 「홍보 신주쿠 」 (49.1%)가 50%에 약간
모자라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구의 간행물」 (24.6%)이 25%에 근접하는 비율,
「게시판이나 회람판」 (18.9%)이 20%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구 행정 정보의 입수방법
【연대별】로 보면（상위 5항목）
「홍보 신주쿠」의 비율은 연대가 올라갈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으며, 70대에서 75%에 근접하여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또한「구의 간행물」은 60대에서 40%에 근접하는 비율, 「게시판이나
회람판」은 60대에서 30%에 근접하는 비율로 각각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구 공식
홈페이지」는 10대, 20대와 30대를 제외하면 연대가 낮아질수록 비율이 커지는 경향이 있었으며, 40대에서
약 3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構成比(％)
49.1
24.6
18.9
15.3
13.6
12.6
7.2
5.9
3.0
2.9
0.9
0.6
1.8
20.8
3.4
49.1
24.6
18.9
15.3
13.6
12.6
7.2
5.9
3.0
2.9
0.9
0.6
1.8
20.8
3.4
0 10 20 30 40 50 60(%)
제1위 제2위 제3위 제4위 제5위
홍보 신주쿠 구의 간행물(「생활가이드」등)
게시판이나 회람판 구 공식 홈페이지 이웃, 친구・지인
10대・20대
n=149
30대
n=196
40대
n=241
50대
n=169
60대
n=187
70세이상
n=276
전체49.1% 24.6% 18.9% 13.6%
n=1,251
연
대
별
18.1% 8.7% 8.1% 11.4% 13.4%
19.4% 12.8%
15.3%
14.8% 21.4% 11.2%
45.6% 21.2% 14.9% 30.7% 12.0%
67.4% 38.0% 28.3% 7.5% 13.9%
52.7% 24.3% 14.2% 20.1% 12.4%
73.9% 36.2% 27.9% 2.9% 18.1%
17
◆「고령자 복지의 충실」이 30%이상의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방범・지역 안전 대책」이 30%에 약간 모자라는 비율, 「지진 피해・수해 대책」이 20%이상의 비율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시책에 대한 요청사항으로는 「고령자 복지의 충실」 (32.6%)이 30%이상의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방범・지역 안전 대책｣ (29.7%)이 30%에 약간 모자라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지진 피해・수해 대책｣ (22.8%), 「육아 지원｣ (19.7%),
「저소득자에 대한 지원｣ (11.9%)의 순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고령자 복지의 충실
방범・지역 안전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
저소득자에 대한 지원
학교 교육의 충실
환경미화 대책
아동 복지의 충실
구민의 건강 증진
녹화 사업 추진・공원 정비
외국인과의 교류・정보 제공
생애학습・스포츠 추진
도로・교통 대책
주택 대책
청소년 건전육성
문화와 예술의 진흥・역사의 계승
구의 재정건전화
쓰레기 감량・재활용 추진
심신 장애자 복지의 충실
노숙자 대책
커뮤니티（지역）활동 추진
소음 대책
구민의 취업 지원
소비자 보호
지구온난화 대책
외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ＩＴ（정보기술）화 추진
사회공헌활동（ＮＰＯ・자원봉사
・지역활동）에 대한 지원
남녀공동참여 추진
기타
무답변
32.6
29.7
22.8
19.7
11.9
9.5
9.4
8.7
7.9
7.4
7.4
7.0
7.0
6.4
6.2
6.2
5.9
5.6
5.2
4.8
4.5
4.4
4.3
4.2
4.2
3.8
3.2
2.4
1.9
0.7
4.3
5.5
32.5
29.8
20.8
21.9
13.4
10.7
9.9
7.4
8.4
7.7
6.4
8.7
7.6
8.6
6.1
6.0
4.8
4.4
6.0
4.4
3.4
5.9
5.1
3.8
3.9
3.1
2.4
1.9
1.0
5.1
3.9
34.6
27.5
23.4
20.6
14.6
10.7
9.8
7.6
7.1
9.2
5.9
7.4
9.3
8.7
5.0
7.8
4.7
5.5
6.9
2.0
4.3
5.2
4.6
4.0
3.4
3.3
2.1
1.6
0.9
4.6
3.2
0 5 10 15 20 25 30 35 40 (%)
2018년도（n=1,251）
2017년도（n=1,257）
2016년도（n=1,276）
系列4
구 행정에 대한 요망
（주）동일 비율은 동일 순위로 병기하였습니다.
【시계열 비교】로 보면（상위 5항목）
과거 3년간 상위 5개 항목에는 2017년도에 3위와 4위의
순서가 바뀐 것을 제외하면 변화가 없었습니다.
제1위 제2위 제3위 제4위 제5위
2018년도 고령자 복지의충실
방범・지역 안
전 대책지진 피해・수
해 대책육아 지원 저소득자에 대
한 지원
n=1,251 (32.6%) (29.7%) (22.8%) (19.7%) (11.9%)
2017년도 고령자 복지의충실
방범・지역 안
전 대책육아 지원 지진 피해・수
해 대책저소득자에 대한 지원
n=1,257 (32.5%) (29.8%) (21.9%) (20.8%) (13.4%)
2016년도 고령자 복지의충실
방범・지역 안전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육아 지원 저소득자에 대한 지원
n=1,276 (34.6%) (27.5%) (23.4%) (20.6%) (14.6%)
경년 변화
18
（주）동일 비율은 동일 순위로 병기하였습니다.
【거주지역별】로 보면（상위 5항목） 모든 지역에서 「고령자 복지의 충실」 「방범・지역 안전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이 4위 안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방범・지역 안전 대책」 「고령자 복지의 충실」이 모든 지역에서
상위 2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라이프 스테이지별】로 보면（상위 5항목） 가족 성숙기 이후와 그 외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고령자 복지의 충실」이, 독신기와 가족 성장 전기와 가족 성장
후기에서 「방범・지역 안전 대책」이, 가족 형성기에서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이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방범・지역 안전 대책」은 모든 라이프 스테이지에서 3위 안에,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은 5위
안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제1위 제2위 제3위 제4위 제5위
요츠야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저소득자에 대한 지원/환경미화 대책/
n=152 (23.1%) (17.7%) (9.5%)
탄스마치 지진 피해・수해 대책 고령자 복지의 충실/
방범・지역안전대책방범・지역 안전 대책 육아 지원（저출산 대
책）녹화 사업 추진・공원정비
n=130 (33.8%) (29.7%) (28.4%) (21.6%) (10.8%)
에노키쵸 고령자 복지의 충실 방범・지역 안전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
아동 복지의 충실
n=128 (37.7%) (32.5%) (23.7%) (20.2%) (14.0%)
와카마츠쵸 고령자 복지의 충실 방범・지역 안전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
저소득자에 대한 지원
n=141 (32.8%) (29.6%) (25.6%) (20.8%) (15.2%)
오오쿠보 방범・지역 안전 대책 고령자 복지의 충실 지진 피해・수해 대책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
저소득자에 대한 지원
n=136 (33.9%) (31.5%) (18.1%) (15.0%) (13.4%)
도츠카 고령자 복지의 충실 방범・지역 안전 대책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저소득자에 대한 지원
n=141 (37.6%) (27.1%) (21.1%) (19.5%) (15.0%)
오치아이
다이이치고령자 복지의 충실 방범・지역 안전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육아 지원（저출산 대
책）환경미화 대책/아동복지의 충실
n=117 (33.3%) (32.5%) (24.6%) (18.4%) (13.2%)
오치아이 다이니
고령자 복지의 충실 방범・지역 안전 대책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저소득자에 대한 지원/생애학습・스포츠
n=127 (31.3%) (26.6%) (25.0%) (21.1%) (12.5%)
카시와기 고령자 복지의 충실 방범・지역 안전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
외국인과의 교류・정보 제공
n=94 (34.3%) (31.4%) (19.6%) (14.7%) (10.8%)
츠노하즈・
구약소방범・지역 안전 대책 고령자 복지의 충실 지진 피해・수해 대책 육아 지원（저출산 대
책）학교 교육의 충실/청소년 건전육성/구의
n=46 (31.3%) (28.1%) (20.3%) (17.2%) (10.9%)
거
주지역별
고령자 복지의 충실/방범・지역 안전 대책
(29.3%)
제1위 제2위 제3위 제4위 제5위
독신기 방범・지역 안전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외국인과의 교류・정보제공
n=193 (26.9%) (25.4%) (17.1%)
가족형성기 육아 지원（저출산 대
책）
방범・지역 안전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아동 복지의 충실 녹화 사업 추진・공원
정비
n=133 (59.4%) (27.8%) (23.3%) (18.0%) (15.8%)
가족성장전기 방범・지역 안전 대책 학교 교육의 충실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아동 복지의 충실
n=82 (42.7%) (39.0%) (34.1%) (20.7%) (18.3%)
가족성장후기 방범・지역 안전 대책 고령자 복지의 충실 지진 피해・수해 대책 구민의 건강 증진 육아 지원（저출산 대
책）/학교 교육의 충실/도로・교통 대책/청소
년 건전육성n=56 (39.3%) (26.8%) (16.1%) (14.3%) (12.5%)
가족성숙기 고령자 복지의 충실 지진 피해・수해 대책 방범・지역 안전 대책
n=55 (45.5%) (38.2%) (25.5%)
고령기 고령자 복지의 충실 방범・지역 안전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저소득자에 대한 지원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
n=377 (59.7%) (28.4%) (17.2%) (16.7%) (10.6%)
기타 고령자 복지의 충실 방범・지역 안전 대책 지진 피해・수해 대책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
환경미화 대책
n=310 (31.6%) (30.0%) (26.5%) (15.8%) (12.3%)
라이
프스
테이
지별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환경미화 대책
(16.1%)
육아 지원（저출산 대책）/저소득자에 대한 지
원/환경미화 대책
(12.7%)
19
0.9 6.9 37.9 51.4 3.0 n
（1,251）
◆신주쿠구의 홍보 프로그램의 시청에 대해서는 「자주 보고 있다」 「가끔 보고 있다」의 《보고 있다》가 10%미만의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신주쿠구 홍보 프로그램 시청에 대해서는 「자주 보고 있다｣ (0.9%)와 「가끔 보고 있다｣
(6.9%)를 합친 《보고 있다》 (7.8%)가 10% 미만의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케이블 TV를 시청할 수 없다｣ (51.4%)가 50%이상의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거의 본 적이 없다｣ (37.9%)가 35%를 초과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구청 소식 알리미
자주
보고
있다
가끔
보고
있다
거의
본 적이
없다
케이블 T
V
를
시청할
수
없다 무
답변
(%)
《보고 있다》
《
보고
있
다
》
(7.8)
20
여성전체 (651)
10대･20대 ( 75)
30대 ( 95)
40대 (131)
50대 ( 81)
60대 (102)
70세이상 (166)
ｎ
남성전체 (493)
10대･20대 ( 44)
30대 ( 86)
40대 ( 98)
50대 ( 78)
60대 ( 81)
70세이상 (104)
n=(233)
후보자의 정책이나 인품을 몰랐기 때문에
일이 바빴기 때문에
투표해도 생활이 좋아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투표하러 가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정치나 선거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나 한사람이 투표하지 않아도 선거결과에 영향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중요한 예정이 있었기 때문에
질병,외출 곤란,간병이 있었기 때문에
투표소가 멀거나 가기 불편하거나 몰라서
기타
특별한 이유는 없다
무답변
72.2
47.7
67.4
79.6
69.2
81.5
76.0
19.1
50.0
29.1
17.3
21.8
9.9
3.8
8.7
2.3
3.5
3.1
9.0
8.6
20.2
69.3
53.3
67.4
74.8
67.9
74.5
70.5
21.4
38.7
28.4
19.8
27.2
16.7
10.8
9.4
8.0
4.2
5.3
4.9
8.8
18.7
◆ 「 투표했다｣가 약 70%, 「투표하지 않았다｣가 약 20%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중의원 의원 선거의 투표유무는 「투표했다｣ (70.5%)가 약70%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한편 「투표하지 않았다｣ (20.3%)는 약 20%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 「 투표하지 않았다｣의 이유로는 「후보자의 정책이나 인품을 몰랐기 때문에｣가 30% 이상의 수치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투표하지 않았다｣의 이유를 여쭤본 결과 「후보자의 정책이나 인품을 몰랐기 때문에｣ (32.2%)가 30% 이상의 수치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일이 바빴기 때문에｣ (24.0%)가 25%에 근접했으며, 「투표해도 생활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20.6%)가 약 20%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투표했다
투표하지
않았다
무답변
(%)
（주）ｎ은 일본국적인 사람
선거
【성별・연대별】로 보면
“투표했다”는 남녀 모두 60대
이상의 연대에서 70% 이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남성 60대에서는 80%이상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투표하지 않았다”는
남성10대, 20대에서 50%, 여성
10대, 20대에서 40%에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투표하지
않았다
투표했다
무답변
(%)
성별・연대별
構成比(％)
32.2
24.0
20.6
14.6
13.3
12.4
10.7
8.6
3.9
15.0
8.6
0.4
32.2
24.0
20.6
14.6
13.3
12.4
10.7
8.6
3.9
15.0
8.6
0.4
0 5 10 15 20 25 30 35 (%)
（주）ｎ는 일본국적인 사람
70.5
20.3
9.2
ｎ
1,145
21
68.6 30.6 0.8ｎ
（1,251）
46.3 52.7 1.0ｎ
（1,251）
◆자주 걷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식하고 있다｣가 70%에
근접하는 비율을, 「의식하고 있지 않다｣가 약 30%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자주 걷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식하고 있다｣ (68.6%)가 70%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의식하고 있지 않다｣ (30.6%)는 약 3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권장하는 1일 걸음 수 기준에 대한 인지도는 「알고 있다｣가 45%를 초과하는 비율을, 「모른다｣가 5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권장하는 1일 걸음 수 기준에 대한 인지도는 「알고 있다｣ (46.3%)가 45%를 초과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모른다｣ (52.7%)는 5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신주쿠 건강 프로젝트
의식하고
있다
의식하고
있지 않다
무답변
(%)
알고
있다
모른다
무답변
(%)
22
◆걸음 수의 계측은 「계측하고 있다｣가 30%를, 「계측하고 있지 않다｣가 65%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걸음 수의 계측은 「계측하고 있다｣ (30.0%)가 30%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계측하고 있지 않다｣ (65.2%)는 65%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걸음 수를 계측하는 방법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70%이상의 수치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걸음 수를 계측하는 방법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72.3%)이 70%이상의 수치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만보계 ・ 활동량계｣ (21.9%)가 20%이상의 비율, 「웨어러블 단말｣
(3.7%)이 10%미만으로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30.0 65.2 4.8ｎ
（1,251）
계측하고
있다
계측하고
있지
않다
무답변
(%)
21.9 72.3 3.72.1
-
ｎ
（375）
만보계・활동량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웨어러블
단말
기타 무
답변
(%)
23
16.0 30.0 27.7 14.1 7.7 4.6ｎ
（1,251）
9.7 7.8 20.5 42.7 18.4 1.0ｎ
（1,251）
◆하루 평균 걸음수는 「3,000~5,000 걸음 미만｣이 30%로 가장 많았으며, 「5,000~8,000 걸음 미만｣이 25%를 초과하는 비율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하루 평균 걸음수는 「3,000~5,000 걸음 미만｣ (30.0%)이 3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5,000~8,000 걸음 미만｣ (27.7%)이 25%를 초과하는 비율, 「3,000 걸음 미만｣ (16.0%)이
15%를 초과하는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외식을 하는 빈도는 「한 달에 수차례｣가 40%이상의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2~3일／주｣가 약 20%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외식을 하는 빈도는 「한 달에 수차례｣ (42.7%)가 40%이상의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3일／주｣ (20.5%)가 약 20%,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18.4%)가 20%
에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3,000
걸음
미만
3,000
～5,000
걸음
미만
5,000
～8,000
걸음
미만
8,000
～10,000
걸음
미만
10,000
걸음
이상
무답변
(%)
거의
매일
４～５
일／주
２～３
일／주
한
달에
수차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무답변
(%)
24
8.9 7.1 23.3 38.8 20.9 1.1ｎ
（1,251）
◆자주 이용하는 가게는 「정식집｣이 30%에 근접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라멘 집｣이 25%를 초과하는 비율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가게는 「정식집｣ (28.3%)이 30%에 근접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라멘 집｣ (26.6%)이 25%를 초과하는 비율, 「중화요리점｣ (25.7%), 「이자카야｣
(25.3%)가 25%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의 빈도는 「한 달에 수차례｣가 40%에 근접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2~3일／주｣가 25%에 근접하는 비율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점심 식사의 빈도는 「한 달에 수차례｣ (38.8%)가 40%에 근접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3／주｣ (23.3%)가 25%에 근접하는 비율,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20.9%)가
약 20%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매일
４～５일／주
２～３일／주
한
달에
수차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무답변
(%)
n=(474)
정식집
라멘 집
중화요리점
이자카야
페밀리 레스토랑
우동・소바 집
일식집
프렌치・이탈리아 요리점
규돈 집
카페
햄버거 집
스시 집
기타
무답변
構成比(％)
28.3
26.6
25.7
25.3
23.0
20.9
20.3
19.8
15.0
12.9
10.5
10.3
9.1
1.3
28.3
26.6
25.7
25.3
23.0
20.9
20.3
19.8
15.0
12.9
10.5
10.3
9.1
1.3
0 10 20 30 40(%)
25
◆점심 식사를 구입하는 가게는 「슈퍼마켓｣이 80%에 근접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편의점｣이 60%이상의 비율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구입하는 가게는 「슈퍼마켓｣ (78.8%)이 80%에 근접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편의점｣ (61.5%)이 60%이상의 비율, 「백화점의 식품 판매 부스｣
(31.2%)가 3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외식이나 점심식사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편리하기 때문에｣가 60%에 약간 모자라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만들 시간이 없기 때문에｣가 35%를 초과하는 비율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외식이나 점심식사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편리하기 때문에｣ (59.3%)가 60%에 약간
모자라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만들 시간이 없기 때문에｣ (36.4%)가 35%를
초과한 비율, 「만드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33.1%)가 35%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n=(491)
슈퍼마켓
편의점
백화점의 식품 판매 부스
도시락 가게
택배
지역 상점
기타
무답변
構成比(％)
78.8
61.5
31.2
16.7
7.9
7.7
0.4
0.6
78.8
61.5
31.2
16.7
7.9
7.7
0.4
0.6
0 10 20 30 40 50 60 70 80(%)
n=(1,251)
편리하기 때문에
만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만드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맛있기 때문에
재료 등의 낭비가 없기 때문에
유명한 가게・프로의 맛을 즐기기 위하여
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기타
무답변
構成比(％)
59.3
36.4
33.1
17.7
15.7
12.4
11.0
6.1
10.4
59.3
36.4
33.1
17.7
15.7
12.4
11.0
6.1
10.4
0 10 20 30 40 50 60 70 (%)
26
構成比(％)
44.7
34.3
31.2
26.3
25.0
21.4
9.8
7.8
4.4
-
44.7
34.3
31.2
26.3
25.0
21.4
9.8
7.8
4.4
-
0 10 20 30 40 50(%)
◆야채 섭취 부족에 대한 의식은 「느낀다｣가 45%를 초과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느끼지 않는다｣가 50%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야채 섭취 부족에 대한 의식은 「느낀다｣ (47.1%)가 45%를 초과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느끼지 않는다｣ (48.8%)는 50%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야채 섭취가 부족한 이유는 「필요한 양이 많아서 다 먹을 수 없다｣가 45%에 근접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가격이 비싸다｣가 35%에 근접하는 비율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야채 섭취가 부족한 이유는 「필요한 양이 많아서 다 먹을 수 없다｣ (44.7%)가 45%에
근접하여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가격이 비싸다｣ (34.3%)가 35%에 근접하는 비율,
「구입하더라도 남기게 된다｣ (31.2%)가 3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47.1 48.8 4.1ｎ
（1,251）
느낀다
느끼지
않는다
무답변
(%)
n=(1,251)
필요한 양이 많아서 다 먹을 수 없다
가격이 비싸다
구입하더라도 남기게 된다
메뉴의 종류가 적다
조리가 귀찮다
외식이 잦다
조리에 시간이 걸린다
자신이나 가족이 야채를 싫어한다
기타
무답변
27
2.93.8 8.1 83.5 1.8ｎ
（1,251）
◆상부상조 활동의 경험은 「현재, 계속하여 참여하고 있다｣ 「가끔 참여하고 있다｣의 《하고 있다》가 10% 미만의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상부상조 활동의 경험은 「참여한 적이 없다｣ (83.5%)가 85%에 근접하여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현재, 계속하여 참여하고 있다｣ (2.9%)와 「가끔 참여하고 있다｣
(3.8%)를 합친 《하고 있다》 (6.7%)는 10% 미만의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참여하고 싶은 활동은 「혼자서도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는 활동｣이 50%에 근접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가까운 장소에서 실시되는 활동｣이 35%에 근접하는 비율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참여하고 싶은 활동은 「혼자서도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는 활동｣ (48.4%)이 50%에
근접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가까운 장소에서 실시되는 활동｣ (34.5%),
「자신의 취미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상부상조 활동이 가능한 활동｣ (34.1%)이 35%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지역 상부상조 활동
현재,
계속하여
참여하고
있다
가끔
참여하고
있다
이전에
참여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거의
참여하고
있지
않다
참여한
적이
없다
무답변
(%)
《하고 있다》
《
하고
있
다
》
(6.7)
構成比(％)
48.4
34.5
34.1
22.2
20.5
18.5
10.2
6.5
6.7
6.5
48.4
34.5
34.1
22.2
20.5
18.5
10.2
6.5
6.7
6.5
0 10 20 30 40 50 60(%)
n=(1,251)
혼자서도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는 활동
가까운 장소에서 실시되는 활동
자신의 취미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상부상조 활동이가능한 활동
자신의 자격증 등, 기능을 살릴 수 있는 활동
1회 한정 등, 계속적으로 실시하지 않는 활동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동료가 있는 활동
한해에 수차례 정도 계속적으로 실시하는 활동
너무 가깝지 않고, 구내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에서실시하고 있는 활동
기타
무답변
28
◆상부상조 활동에 필요한 서포트는 「지역에서 어떠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지 등의 정보 제공이나 알선｣이 60% 이상의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활동을 사전 견학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제공｣이 3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상부상조 활동에 필요한 서포트는 「지역에서 어떠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지 등의 정보
제공이나 알선｣ (62.1%)이 60% 이상의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활동을 사전
견학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제공｣ (32.3%)이 30% 이상의 비율, 「활동의 거점으로
삼을 수 있는 장소의 제공｣ (23.3%)이 25%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필요한 강좌는 「취미・문화활동을 통하여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좌｣가 55%에 근접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통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강좌｣가 45%에 근접하는 비율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앞으로 필요한 강좌는 「취미 ・문화활동을 통하여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좌｣ (53.6%)가 55%에 근접하는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통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강좌｣ (43.3%)가 45%에 근접하는 비율, 「자신이나 타인의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하여, 영양관리 등의 음식에 관련된 강좌｣ (23.7%), 「타인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강좌｣ (23.3%)가 함께 25%에
근접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構成比(％)
62.1
32.3
23.3
22.4
19.2
18.5
5.1
8.4
62.1
32.3
23.3
22.4
19.2
18.5
5.1
8.4
0 10 20 30 40 50 60 70 (%)
構成比(％)
53.6
43.3
23.7
23.3
8.2
6.1
9.8
53.6
43.3
23.7
23.3
8.2
6.1
9.8
0 10 20 30 40 50 60 (%)
n=(1,251)
지역에서 어떠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지
등의 정보 제공이나 알선
활동을 사전 견학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제공
활동의 거점으로 삼을 수 있는 장소의 제공
활동에 앞서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등을알려주는 연수나 강좌의 실시
계속적으로 상담가능한 창구의 설치
함께 활동할 동료의 소개
기타
무답변
n=(1,251)
취미・문화활동을 통하여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통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강좌
자신이나 타인의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하여,영양관리 등의 음식에 관련된 강좌
타인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강좌
전단지 만드는 법 등, 현재 실시하고 있는활동을 확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강좌
기타
무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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