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Aug. 23 23 23 23, 201 , 201 , 201 , 2015 (B) ) ) ) 15-32 정하 S S S S 미사 미사 미사 미사 안내 안내 안내 안내 21 21t th t th 하상 바오로 St. Paul Chong Hasang Parish St. Paul Chong Hasang Parish St. Paul Chong Hasang Parish St. Paul Chong Hasang Parish 1316 62nd Ave. E., FIFE, WA 98424 1316 62nd Ave. E., FIFE, WA 98424 1316 62nd Ave. E., FIFE, WA 98424 1316 62nd Ave. E., FIFE, WA 98424 U. . . . S. . . . A. S S S S Pa th Sunday in Ordinary Time h Sunday in Ordinary Time th Sunday in Ordinary Time h Sunday in Ordinary Time 성당 오늘의 말씀 St. Paul Chong Hasang Parish in Fife, t. Paul Chong Hasang Parish in Fife, St. Paul Chong Hasang Parish in Fife, t. Paul Chong Hasang Parish in Fife, Washington. U.S.A Washington. U.S.A Washington. U.S.A Washington. U.S.A arish Office Hours

08 23 2015 연중 제21주일(21th sunday in ordinar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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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3 2015 연중 제21주일(21th sunday in ordinar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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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08 23 2015 연중 제21주일(21th sunday in ordinar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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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정하상St. Paul Chong Hasang ParishSt. Paul Chong Hasang ParishSt. Paul Chong Hasang ParishSt. Paul Chong Hasang Parish

주임 신부: 최성기 헨리코 [email protected] 보좌 신부: 전제덕 바오로 .net 수녀: 김요한데레사, 조아녜스 [email protected] 연령회장: 김외출 이사벨라 본당 사무실: [email protected]://www.spckcc.us 미사미사미사미사 안내안내안내안내 주 일 7:00 am (아침 미사 9:30 am (학생 미사 11:00 am (교중 미사토 요 일 7:30 pm (특전 미사평 일 7:30 pm 화 ~ 목요일 9:30 am 금요일(아침첫째 토 9:30 am (성모 신심주일 학교 Sunday School: 학생한국 학교 Korean School: 매 주환자 방문 및 봉성체: 매 월 셋째예비신자 교리: 매 주일 9:30 am유아 세례: 매 짝수월 둘째 주일성시간 및 성체 강복: 매 월 첫

연중연중연중연중 제제제제 22221111 주일주일주일주일 22221111th Sunday in Ordinary Timeth Sunday in Ordinary Timeth Sunday in Ordinary Timeth Sunday in Ordinary Time

정하상 바오로 성당St. Paul Chong Hasang ParishSt. Paul Chong Hasang ParishSt. Paul Chong Hasang ParishSt. Paul Chong Hasang Parish 1316 62nd Ave. E., FIFE, WA 98424 1316 62nd Ave. E., FIFE, WA 98424 1316 62nd Ave. E., FIFE, WA 98424 1316 62nd Ave. E., FIFE, WA 98424 UUUU. . . . SSSS. . . . AAAA....

[email protected]

253-896-4488 253-896-4488 253-896-1356 206-707-1923 253-896-4489 253-896-9468(Fax)

오늘의

““““주님주님주님주님, , , , 저희가저희가저희가저희가주님께는주님께는주님께는주님께는있습니다있습니다있습니다있습니다거룩하신거룩하신거룩하신거룩하신 분이라고분이라고분이라고분이라고또또또또 그렇게그렇게그렇게그렇게

St. Paul Chong Hasang Parish in Fife, St. Paul Chong Hasang Parish in Fife, St. Paul Chong Hasang Parish in Fife, St. Paul Chong Hasang Parish in Fife,

미사) 미사, English Mass) 미사) 미사) 목요일(저녁 미사) 아침 미사) 신심 미사) 학생 미사 후 주 금요일 7:00pm 째 주 금, 토요일 0 am 주일 교중 미사(11:00am) 중 목요일 7:30 pm 미사 후 Parish Office Hours일: 월: 화~금토:

th Sunday in Ordinary Timeth Sunday in Ordinary Timeth Sunday in Ordinary Timeth Sunday in Ordinary Time

성당

오늘의 말씀 저희가저희가저희가저희가 누구에게누구에게누구에게누구에게 가겠습니까가겠습니까가겠습니까가겠습니까? ? ? ? 주님께는주님께는주님께는주님께는 영원한영원한영원한영원한 생명의생명의생명의생명의 말씀이말씀이말씀이말씀이 있습니다있습니다있습니다있습니다.... 스승님께서스승님께서스승님께서스승님께서 하느님의하느님의하느님의하느님의 분이라고분이라고분이라고분이라고 저희는저희는저희는저희는 믿어믿어믿어믿어 왔고왔고왔고왔고 그렇게그렇게그렇게그렇게 알고알고알고알고 있습니다있습니다있습니다있습니다....”””” ((((JnJnJnJn.... 6666,,,,68686868----69696969)))) St. Paul Chong Hasang Parish in Fife, St. Paul Chong Hasang Parish in Fife, St. Paul Chong Hasang Parish in Fife, St. Paul Chong Hasang Parish in Fife,

Washington. U.S.AWashington. U.S.AWashington. U.S.AWashington. U.S.A

Parish Office Hours 8:00am-4:00pm 휴무 금: 9:30am-6:00pm 12:00pm-8: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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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사 전 기도 지향

북미주 한인 가톨릭 공통체

� 세상의 모든 민족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한국 순교자들의 영광스러운 신앙의 이 땅 북미주에 주님의 성전을 마련하여 감사와 찬미를 드린 지 50 년이 되었나이다● 이민자의 고달품과 긴박한 삶의 절심함 신실하고 순박한 마음으로 서로의 아픔을 오늘까지 신앙 공동체를 지켜 올 수 � 저희들에게 성령을 보내시어, 일치된 마음으로 희년의 축제에 참여하는 허락하시고, 이 축제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참 평화와 가쁨을 맛보게● 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게 주님 복음에 대한 열정이 세상 끝날까지 타오르게 하시며, ◎ 성모님의 인도로 저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 순교자의 신앙 유산을북미주 한인 가톨릭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입당송] …………………… 시편 86(85),1주님, 귀를 기울이소서. 제게 응답하소서구해 주소서. 당신은 저의 하느님,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당신께 온종일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 1독서] ………… 여호 24,1-2[화답송] … 시편 (33),2-3.16-17.18-19.20◎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깨달아라. ⃝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내 입에 있으리라. 내 영혼 주님을 자랑하리니 듣고 기뻐하여라.◎

⃝ 주님의 눈은 의인들을 굽어보시고, 부르짖음 들으신다. 주님의 얼굴은 자들에게 맞서, 그들의 기억을 세상에서 하시네. ◎

⃝ 의인들이 울부짖자 주님이 들으시어 곤경에서 구해 주셨네. 주님은 마음이

지향 "본당 공동체 일치를 위한 지향으로" 영광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공통체 설립 50 주년 기도문 사랑하시는 주님! 유산을 가슴에 품고 마련하여 되었나이다. 절심함 속에서도 아픔을 위로하고 용서하며 있음에 감사드리나이다. 참여하는 은총의 시간을 맛보게 해 주소서. 되게 하시고, 유산을 당당히 물려 줄 수 있는 하소서 비나이다. 아멘.

� 주님의● 성령으로� “주님의● 그대로� 이에 말씀이● 저희 가운데� 천주의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생명을� 기도합시다 하느님 사람이 성자의 부활의 저희에게 우리 주 비나이다

86(85),1-3 참조 응답하소서. 당신 종을 부르짖사오니, 2 ㄱ.15-17.18 ㄴㄷ 19.20-21.22-23(◎ 9 ㄱ) 너희는 맛보고 입에 늘 찬양이 자랑하리니, 가난한 이는 , 그분의 귀는 그 악행을 일삼는 세상에서 지우려 들으시어, 그 모든 마음이 부서진 이를

가까이하시고, 영혼이 짓밟힌⃝ 의인이 몹시 불행할지라도 불행에서 구하시리라. 그의 지켜 주시니, 뼈마디 하나도⃝ 악인은 악행으로 죽음을

죗값을 받으리라. 주님이

주시니, 그분께 피신하는 【【【【제제제제2222독서독서독서독서] ] ] ] …………………………………………………………………………【【【【복음환호송복음환호송복음환호송복음환호송] ] ] ] ………………………………………………………………◎◎◎◎ 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 ⃝ 주님주님주님주님, , , , 당신당신당신당신 말씀은말씀은말씀은말씀은 영이며영이며영이며영이며 당신께는당신께는당신께는당신께는 영원한영원한영원한영원한 생명의생명의생명의생명의【【【【복복복복 음음음음] ] ] ] …………………………………………………………………………【【【【영성체송영성체송영성체송영성체송】】】】 ………………………………………… 시편주님, 땅은 당신이 내신당신은 땅에서 양식을마음 흥겹게 하는 술을

영광의 신비 1 단, 삼종 기도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셨나이다.<성모송>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성모송>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가운데 계시 나이다.<성모송>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하느님, 천사의 아룀으로 성자께서 사람이 되심을 알았으니 성자의 수난과 십자가로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 주소서.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짓밟힌 이를구원해 주신다.◎ 불행할지라도, 주님은 그 모든 그의 뼈를 고스란히 하나도 꺾이지 않으리라.◎

맞고, 의인을 미워하는 자

당신 종들의 목숨 건져

이 모두 죗값을 벗으리라.◎ …………………………………………………………………………………… 에페에페에페에페 5,215,215,215,21----32323232 ………………………………………… 요한요한요한요한 6,63.68 6,63.68 6,63.68 6,63.68 참조참조참조참조 영이며영이며영이며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생명이시옵니다생명이시옵니다생명이시옵니다. . . . 생명의생명의생명의생명의 말씀이말씀이말씀이말씀이 있나이다있나이다있나이다있나이다....◎◎◎◎ ………………………………………………………………………………………………………… 요한요한요한요한 6,606,606,606,60----69696969 시편 104(103),13-15 참조 내신 열매로 가득하옵니다. 양식을 거두게 하시고, 인간의 술을 주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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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1주일 미사 지향 3333

Daily Prayer This WeekDaily Prayer This WeekDaily Prayer This WeekDaily Prayer This Week

The old Baltimore Catechism defined Prayer as “raising the mind and heart to God.” It reminds us that prayer is

not simply saying words to God, or even thinking over religious things in our heads. Real prayer becomes a matter

of the heart. We understand prayer best when we think of it as a relationship. Growing in prayer is to grow in love,

in intimacy, in a type of communication that is “heart to heart.” So, on the human level, if we have a difficult time

receiving love or in surrendering our self-absorption and giving love or if we just haven't had much experience of

being intimate and vulnerable with another human being, then it will be difficult for us to do that with God.

Conversely, anything we can do to develop our relationship skills, to de-selfish ourselves and practice accepting

love and loving generously will help us grow in our relationship with God. Praying can often become easier, more

personal and intimate.

This week, we can go from hearing these wonderful readings to listening to Jesus with our hearts. It is great to

begin this week asking for the grace to reflect throughout the day on how we will enter “the narrow gate”, by how

we go about our day, interact with people, or return home from work. Then we can reflect on how we can humble

ourselves and what that means for our day to day choices.

We could ask for the grace to go deeper than the externals and rules and get to the heart of our faith - loving others

with the same compassion and love that Jesus shows us. For some of us, it might be extremely helpful this week to

take the word “awake” and to carry it all day long. “Help me stay awake, Lord: to be alert and attentive, focused

and reflective today. It will be busy, but I ask that you help me be consciously aware that you will be with me all

day.” We may want to ask, “Lord, let me be conscious of the many gifts and blessings you have given me. Let me

reflect upon how I use each gift gratefully and for others. Let me really see today if there are gifts that I am

neglecting, squandering, or simply are afraid to use. Then, give me the courage to give you thanks and to be a

good steward of your gifts.”

As we prepare for Sunday, we can begin to reflect upon giving up the honors in our lives. We can begin each day

praying, “Lord, help me humble myself today, put myself last in caring for my family, in doing my job with a

more selfless sense of service. Help me forgive people who aren't performing well or behaving well. Help me see

the way you give me life in this surrender, in this freedom to spend brief moments today in talking with you,

friend-to-friend, in heart-felt connection with you, for others.”

특전 연연연연:::: 생생생생:::: 유엔유엔유엔유엔 김솔태김솔태김솔태김솔태 아침 연연연연:::: 양경희양경희양경희양경희, , , , 송희림송희림송희림송희림 사라사라사라사라. . . . 이귀영이귀영이귀영이귀영 루시아루시아루시아루시아, , , , 송관식송관식송관식송관식 요셉요셉요셉요셉 생생생생:::: 김명식김명식김명식김명식 마리아마리아마리아마리아, , , , 우진우진우진우진 모니카모니카모니카모니카, , , , 양귀영양귀영양귀영양귀영 글라라글라라글라라글라라 학생 연연연연:::: 노먼노먼노먼노먼 제임스제임스제임스제임스 루디걸루디걸루디걸루디걸 생생생생:::: 김상옥김상옥김상옥김상옥, , , , 정유순정유순정유순정유순, , , , 윤서영윤서영윤서영윤서영 그레이스그레이스그레이스그레이스, , , , 한윤서한윤서한윤서한윤서 베네딕도베네딕도베네딕도베네딕도

교중 연연연연:::: 황영애황영애황영애황영애 헬레나헬레나헬레나헬레나, , , , 김기희김기희김기희김기희 보나보나보나보나, , , , 김옥균김옥균김옥균김옥균 안드레아안드레아안드레아안드레아, , , , 장봉길장봉길장봉길장봉길 마리아마리아마리아마리아, , , , 김은자김은자김은자김은자, , , , 박경남박경남박경남박경남 수산나수산나수산나수산나, , , , 슬레스틴슬레스틴슬레스틴슬레스틴 본드본드본드본드, , , , 임수임임수임임수임임수임 안나안나안나안나, , , , 김세곤김세곤김세곤김세곤 바오로바오로바오로바오로, , , , 민옥지민옥지민옥지민옥지 율리안나율리안나율리안나율리안나, , , , 고원식고원식고원식고원식 요셉요셉요셉요셉, , , , 김영자김영자김영자김영자 수산나수산나수산나수산나, , , , 손명순손명순손명순손명순, , , , 안영구안영구안영구안영구 세례자세례자세례자세례자 요한요한요한요한, , , , 연옥연옥연옥연옥 영혼들영혼들영혼들영혼들 생생생생:::: 배진무배진무배진무배진무 세바스챤세바스챤세바스챤세바스챤, , , , 배세엽배세엽배세엽배세엽, , , , 배희숙배희숙배희숙배희숙 루시아루시아루시아루시아, , , , 배동우배동우배동우배동우, , , , 안동원안동원안동원안동원 요셉요셉요셉요셉, , , , 안동진안동진안동진안동진 요한요한요한요한,,,, 이이이이영민영민영민영민 안드레아안드레아안드레아안드레아, , , , 이민우이민우이민우이민우 안토니오안토니오안토니오안토니오,,,, 염석태염석태염석태염석태 미카엘미카엘미카엘미카엘, , , , 염상준염상준염상준염상준 이냐시오이냐시오이냐시오이냐시오, , , , 박승태박승태박승태박승태, , , , 김정희김정희김정희김정희, , , , 김부희김부희김부희김부희 루시아루시아루시아루시아,,,, 윤성영윤성영윤성영윤성영 마리레지나마리레지나마리레지나마리레지나, , , , 박혜숙박혜숙박혜숙박혜숙 루시아루시아루시아루시아, , , , 손슬기손슬기손슬기손슬기 세라피나세라피나세라피나세라피나, , , , 오연정오연정오연정오연정 크리스티나크리스티나크리스티나크리스티나,,,, 고진욱고진욱고진욱고진욱 루카루카루카루카, , , , 쾌유쾌유쾌유쾌유:::: 김원영김원영김원영김원영 알로이시오알로이시오알로이시오알로이시오, , , , 축일축일축일축일: : : : 홍금순홍금순홍금순홍금순 로사로사로사로사 및및및및 본당본당본당본당 로사로사로사로사 신자들신자들신자들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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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1주일 미사 지향 3333

The old Baltimore Catechism defined Prayer as “raising the mind and heart to God.” It reminds us that prayer is not simply

saying words to God, or even thinking over religious things in our heads. Real prayer becomes a matter of the heart. We

understand prayer best when we think of it as a relationship. Growing in prayer is to grow in love, in intimacy, in a type of

communication that is “heart to heart.” So, on the human level, if we have a difficult time receiving love or in surrendering

our self-absorption and giving love or if we just haven't had much experience of being intimate and vulnerable with another

human being, then it will be difficult for us to do that with God. Conversely, anything we can do to develop our relationship

skills, to de-selfish ourselves and practice accepting love and loving generously will help us grow in our relationship with

God. Praying can often become easier, more personal and intimate.

This week, we can go from hearing these wonderful readings to listening to Jesus with our hearts. It is great to begin this

week asking for the grace to reflect throughout the day on how we will enter “the narrow gate”, by how we go about our day,

interact with people, or return home from work. Then we can reflect on how we can humble ourselves and what that means

for our day to day choices.

We could ask for the grace to go deeper than the externals and rules and get to the heart of our faith - loving others with the

same compassion and love that Jesus shows us. For some of us, it might be extremely helpful this week to take the word

“awake” and to carry it all day long. “Help me stay awake, Lord: to be alert and attentive, focused and reflective today. It

will be busy, but I ask that you help me be consciously aware that you will be with me all day.” We may want to ask, “Lord,

let me be conscious of the many gifts and blessings you have given me. Let me reflect upon how I use each gift gratefully

and for others. Let me really see today if there are gifts that I am neglecting, squandering, or simply are afraid to use. Then,

give me the courage to give you thanks and to be a good steward of your gifts.”

As we prepare for Sunday, we can begin to reflect upon giving up the honors in our lives. We can begin each day praying,

“Lord, help me humble myself today, put myself last in caring for my family, in doing my job with a more selfless sense of

service. Help me forgive people who aren't performing well or behaving well. Help me see the way you give me life in this

surrender, in this freedom to spend brief moments today in talking with you, friend-to-friend, in heart-felt connection with

you, for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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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종말론적종말론적종말론적종말론적 담화담화담화담화 ((((24242424,,,,1111----25252525,,,,46464646)))) 예수님께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면서 21,23이후부터 줄곧 다른 종교 지도자들에게 경고를 하고 논쟁을 하셨다. 그는 이제 성전 지역에서 물러나 제자들만을 위한 가르침을 주신다(24,1.3). 사람의 아들이 오시기 전에 나타날 불길한 전조들에 대해서 이야기하시고(24,1-33), 세 가지 비유를 말씀하시는데 (24,45-15,30), 모두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는 비유이다. 마지막 심판에 대한 비유(25,31-46)가 예수님께서 하신 마지막 가르침의 절정을 이룬다. 24242424,,,,1111----14 14 14 14 종말의종말의종말의종말의 시작시작시작시작 예수님과 성전 지도자들 사이의 갈등이 점점 고조 된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정화하시며(21,12-17) 예언자로서 행동하시고, 성전 지도자들과 논쟁하시고(21,23-22,46), 그들의 위선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조심하라고 말씀하신다(23,1-36). 이런 갈등은 예수님께서 예레미야가 일찍이 메시아 시대와 관련하여 예언했던 것처럼(예레 7,1-15), 성전의 파괴를 직접 언급하심으로써 최고조에 달한다(24,1-2). 사실 마태오의 시대에 이미 성전은 파괴되어 있었다. 예수님께서 유대 지도자들에게 심문을 받으실 때, 거짓 증인들이 나서서 예수님께서 성전을 위협했다고 고발하였고(26,61), 십자가 형을 당하실 때, 지나가던 사람도 이 사실을 언급하며 예수님을 모욕한다(27,40).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종말에 일어난 징조들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권위 있는 스승으로, 종말 의 심판과 관련이 있는(즈카 14,4) 올리브 산 위에 앉아 계신다. 13,10-17에 나오는 비유 이야기처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따로 모아 직접 가르치신다. 그분께서는 엄청난 혼란과 파괴가 있을 것이며, 가짜 메시아들이 많이 등장하고, 전쟁과 가뭄, 지진이 일어나고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고 박해를 받으며, 죄, 배신, 사기, 무법이 판을 쳐 사랑이 식어갈 것이라 말씀하신다. 환난은 내부로부터, 또한 외부로부터 들이닥친다고 말씀하신다. 거의 모든 세대에서 사람들은 이런 징표들을 보았고, 이런 것들이 종말이 온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이와 비슷한 주제들이 제자 파견 담화(10,16-25; 34-39)에도 나오는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느님께서 늘 그들을 돌보아 주시니(10,26-33),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그들이 만약 종말의 순간에도 충실할 수 있다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 말씀하신다(13절). 이런 진통은 산모의 아픔처럼 새 생명을 낳기 위한 것이다. 마태오 복음 사가에게 이런 종말은 바로 닥치는 것이 아니다. 먼저 온 세상에 복음이 선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28,16-20). 24242424,,,,15151515----31 31 31 31 사람의사람의사람의사람의 아들이아들이아들이아들이 오시는오시는오시는오시는 날의날의날의날의 징조들징조들징조들징조들 실제로 종말이 올 때 반드시 그것을 알 수 있는 징조들이 일어날 것이다. 마치 하늘의 번개처럼(27 절), 주검 위를 나르는 독수리처럼(28절)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그 중의 한 징표는 다니엘이 이야기한 것 같이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 desolating abomination / 토 브데뤼그마 테스 에레 모세오스 τὸ βδέλυγμα τῆς ἐρημώσεως (15절, 다니 9,27; 11,31; 12,11 참조)” 이 거룩한 곳에 서는 것이다. 다니엘 시대에 이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은 기원전 167년에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가 성전에 세운 동상이었다. 사실 이 동상으로 말미암아 마카베오 항쟁이 시작된다.

마마마마태태태태오오오오 복음복음복음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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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태오 공동체가 이 사건을 아직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기원후 40년경, 로마 황제 칼리굴라가 이와 비슷한 일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었다. 이 정도 규모의 사건이 만일 일어난다면, 바로 그때가 종말의 징표가 될 것이다. 이런 위험한 일이 일어날 때에는 즉각 몸을 피해야 한다(2,12-13; 10,23). 언제나 그렇듯이, 어머니와 아이들이 이런 일에 가장 큰 피해자가 되기 쉽다. 제자들은 이런 일들이 어려운 일을 더 겪게 만드는 때, 곧 겨울 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다. 안식일에 도망을 가는 것(20절)은 공동체에 쉽게 눈에 띄게 만들어 그들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 혹은 이런 행동이 안식일 율법을 어기는 것이라는 것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적 징표들(이사 13,10; 34,4; 에제 32,7; 요엘 2,10.31.; 3,4; 4,15; 아모 8,9; 하깨 2,6.21)은 사람의 아들이 오기 전(8,20)에 나타나는 마지막 징표들이다. 왜 이 징표를 보고 사람들이 가슴을 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아마도 그들이 겪고 있는 고난 때문에, 혹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을 한데 모으시는 것은 성서에 종말을 이야기할 때 일반적으로 나오는 모티브이다. 24242424,,,,32323232----51 51 51 51 깨어깨어깨어깨어 있음을있음을있음을있음을 강조하는강조하는강조하는강조하는 비유들비유들비유들비유들 일련의 비유들과 담화들이 제자들이 깨어있어야 함을 강조해서 말해준다. 무화과 나무는(24,32-35) 팔레스티나 지역에서 자라는 다른 나무들과는 달리(대부분 늘 푸른 나무들이다), 겨울에 낙엽이 되어 떨어진다. 싹이 돋아나는 것이 이제 곧 여름이 될 것임을 알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앞선 구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가 일어나면, 사람의 아들이 오심을 알리는 것이다. 34절에서는 종말이 곧 다가온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고, 14절에서는 종말이 오기 전에 복음이 온 세상에 선포되어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긴장감이 있다. 제자들은 사라지지 않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율법과 마찬가지로 5,18), 준비된 상태로 늘 항구한 모습으로 있어야 한다. 종말의 시간을 예상할 수 없기에, 제자들은 늘 깨어 있어야 한다(26,38; 40, 41). 앞선 구절들의 비유와 담화들이 주인이 돌아올 때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데, 충실한 종의 비유에서는 제자들이 종말이 오기 전까지 매일 매일의 주어진 일들을 충실히 수행하여야 함을 강조한다(24,45-51). 이들이 해야 할 매일의 일들 중에 하나는 음식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46절). 이렇게 음식을 나누어 주는 일이라고 자세히 언급한 것은 아마도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겪었던 어려움, 곧 이방인과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이 한데 어울려 먹으면서(갈라 2,11-14), 혹은 서로 다른 사회적 지위를 지닌 사람들이 같은 상에서 먹으면서(22,1-14), 음식과 먹는 문제로 일어났던 어려움들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해석은 가르침을 주는 것이 음식을 나누어 주는 것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1코린 3,2; 요한 6,25-33) 제자들에게 자신들의 가르치는 직무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함을 강조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공동체에 속한 것들을 함부로 소진해 버리는 종들에 대한 아주 엄중한 경고를 담고 있다. 그런 사람은 처단될 것이라고 하는데, 디코토메세이 διχοτομήσει 곧 문자적으로 ‘둘로 갈라버린다’는 의미를 지닌 동사를 사용하고 있다. 생각거리생각거리생각거리생각거리 � 오늘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종말의 징표들을 모두 보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필연적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다가왔음을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종말과 마지막 심판 때에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가르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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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본당소식

SUNDAY SCHOOL˚ ˚ ˚ ˚ ˚ ˚ ˚ ˚ ˚ ˚ ˚ ˚ * 첫영성체반 모집* 2015-2016 첫영성체반 접수 받습니다. 대상: 6 학년 (2015 년 9 월기준)미만 학생중 첫영성체를 하지않은 학생 신청서는 사무실에 있습니다. 첫영성체 첫 학부모 모임: 8 월 30 일,10:30, 3 교리실 문의: 한유진 소피아 선생님 253-314-6197 *여름 성경학교* 일시: 8 월 21 일-22 일 시간: 10 시-2 시 (점심 제공) 장소: 성당 대상: 3 세부터 2 학년(2014-15 학기 기준) 성경학교 정식 수업은 K 부터 2 학년(14-15 학년기준) 까지 이루어 지며, 5 세 미만의 아동들은 공작시간 및 놀이활동 위주로 진행 됩니다. 참가비: K 부터 2 학년 $25 3 세부터 5 세 $10 참가비에 티셔츠와 점심식사 포함입니다. 접수는학생미사후에 교사실에서 받습니다. *주일학교 교사 연수* 8 월 14 일 부터 15 일 까지 주일하교 교사 연수가 있었습니다. 연수를 잘 마칠수 있도록 기도와 협조를 해주신 많은 신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주일학교 개학* 주일학교가 9 월 13 일 개학합니다. 개학날에서 기존의 Family Fun Day 대신 학부모님들의 참관수업을 실시합니다. 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일학교 모집 접수는 8 월 23 일 부터 받습니다. 연간 등록비: $75 *한국학교 개강* 한국학교가 9 월 11 일 금요일 개강 합니다. 개강과 함께 학생들의 반편성 고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모집 접수는 8 월 16 일 부터 받습니다. 일학기 등록비: $100 *자모회* 8 월 23 일 10:30 분에 제 3 교리실에서 있습니다. 임원들의 인수 인계와 소개가 있습니다. *복사단* 도미니코 복사단 모임이 8 월 22 일 토요일 5 시에 소성전에서 있습니다. * 돈보스코 청년회 캠프* 8 월 22 일 부터 23 일 까지 Penrose State Park 로 청년회 여름 캠프를 떠납니다.무사히 마치고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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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소식 7

St. Paul Chong Hasang Parish

2015201520152015년년년년 본당본당본당본당 장학장학장학장학금금금금 수여식수여식수여식수여식 2015 년도 본당의 대학 진학 예정자 및 재학생들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과 재정 지원이 필요한 학생 각 1 명씩을 선출 하였습니다. 장학금 수여식은 9 월 13 일(주일) 11 시 미사 중에 있겠습니다. * 장학생: 조민규 마르첼리노, 정에리카 본당본당본당본당 하상대학하상대학하상대학하상대학 개강개강개강개강 및및및및 등록등록등록등록 안내안내안내안내 * 개강 일시 : 9/12(토) 10:00am * 교과 과목: 어르신 성경, 라인 댄스, 묵화, 서양 미술, 컴퓨터, 테브릿, 바둑, 장기, 요가, 사물놀이, 퀼트, 기타, 노래교실, 색연필 및 파스텔 미술. * 학생 등록은 성전 로비에서 접수 받습니다.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예비예비예비예비 신자신자신자신자 모집모집모집모집 전교는 ‘신앙인의 권리이자 의무’ 입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예비 신자 교리반에 더 많은 형제, 자매들을 모실 수 있도록 교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랍니다. * 환영미사 : 10 월 18 일(전교주일) 11 시 미사 중 * 접수 : 본당 사무실 * 교리 시간 : 매 주일 오전 9 시 30 분, 소성당 빈첸시오회빈첸시오회빈첸시오회빈첸시오회 소식소식소식소식 매월 두 번째 주일은 홈리스들을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여 배식 봉사를 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하고자 하시는 신자분들께서는 매주 친교실에서 도네이션 및 회원 접수를 받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심회공심회공심회공심회 소식소식소식소식 * 씨애틀성당 골프대회: 8/29(토) 12:00pm Kayakpoint Golf Club.WA State * 포트랜드성당 골프대회: 8/29(토) 1:00pm Rackcreek, Oregon Golf Club. * 본당 공심회 골프: 9/12(토) 11:00am 맥코믹(Port Ochard) 접수 및 문의: 민병철 안토니오 206-235-3603

구역구역구역구역 및및및및 단체단체단체단체 모임모임모임모임 � 8/23(주일) 울뜨레야 1:00pm 소성당럐 � 8/27(목) 미사 후 전례 위원회 모임 3 교실 � 8/30(주일) UP/브레머튼 미사 후 4 교실 점심점심점심점심 식사식사식사식사 및및및및 기타기타기타기타 안내안내안내안내 ★ 8/23(주일) 320/켄트 구역에서 준비합니다. ★ 8/30(주일) 안나회에서 준비합니다. ★ 점심 펀드할 단체의 신청을 받습니다. 11/1, 12/27 ★ 본당 도서관 이용 안내 신앙서적 신간을 준비하였습니다. 신자분들께서는 등록과 함께 무료로 도서를 빌려 가시기 바랍니다. 본당 홈페이지에서 열람하실 도서를 미리 확인 할 습니다(www.spckcc.us) - 열람 시간: 매주 목요일 6:00pm - 9:00pm 매 주일 9:00am - 1:00pm ★ 성물방 안내 본당 로비에 마련된 성물방에서는 9 월 매일미사책과 신앙 서적, 기도서, 성물, 기도초 등 다양한 물품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여름철 냉방 안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본당의 난방 장치가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교실 창문을 열어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안전을 위하여 외부 출입문도 꼭 닫아주시기 바라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잔디 화재에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찬 봉사자

독서단 단장: 김정례 마리아 206-556-0997 해설단 단장: 박형배 바오로 206-229-5030 전례 위원장: 염경화 미카엘라 253-302-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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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Paul Chong Hasang Parish

곽창신곽창신곽창신곽창신 권순임권순임권순임권순임 김금선김금선김금선김금선 김낙일김낙일김낙일김낙일 김상례김상례김상례김상례 김영희김영희김영희김영희 김원담김원담김원담김원담 김정미김정미김정미김정미김정숙김정숙김정숙김정숙 김종순김종순김종순김종순 김추자김추자김추자김추자 김혜경김혜경김혜경김혜경 김흥배김흥배김흥배김흥배 문정숙문정숙문정숙문정숙 박애순박애순박애순박애순 박정희박정희박정희박정희심재엽심재엽심재엽심재엽 양경실양경실양경실양경실 이건성이건성이건성이건성 이정자이정자이정자이정자 정귀자정귀자정귀자정귀자 정내진정내진정내진정내진 정영아정영아정영아정영아 정윤환정윤환정윤환정윤환최희자최희자최희자최희자 한희숙한희숙한희숙한희숙 황선종황선종황선종황선종 추제임스추제임스추제임스추제임스감사헌금: 익명 200, 김영숙 100감사헌금: 익명 200, 김영숙 100감사헌금: 익명 200, 김영숙 100감사헌금: 익명 200, 김영숙 100

2015년 교무금: 263세대 $144,805<오늘 현제>2015년 교무금: 263세대 $144,805<오늘 현제>2015년 교무금: 263세대 $144,805<오늘 현제>2015년 교무금: 263세대 $144,805<오늘 현제>합 계합 계합 계합 계 8,863.018,863.018,863.018,863.01 2014년 교무금: 280 세대 $232,4092014년 교무금: 280 세대 $232,4092014년 교무금: 280 세대 $232,4092014년 교무금: 280 세대 $232,409교무금 현황교무금 현황교무금 현황교무금 현황선교 헌금선교 헌금선교 헌금선교 헌금4,460.014,460.014,460.014,460.01 학생 미사 헌금학생 미사 헌금학생 미사 헌금학생 미사 헌금317.00317.00317.00317.00 665.00665.00665.00665.00 620.00620.00620.00620.00 우리들의 봉헌금((((2015/8/22 현재)2015/8/22 현재)2015/8/22 현재)2015/8/22 현재)교 무 금교 무 금교 무 금교 무 금 768.00768.00768.00768.00 점심 판매 수익점심 판매 수익점심 판매 수익점심 판매 수익아침 미사 헌금아침 미사 헌금아침 미사 헌금아침 미사 헌금 감사 헌금감사 헌금감사 헌금감사 헌금특전 미사 헌금특전 미사 헌금특전 미사 헌금특전 미사 헌금 411.00411.00411.00411.00 교중 미사 헌금교중 미사 헌금교중 미사 헌금교중 미사 헌금 300.00300.00300.00300.001,322.001,322.001,322.001,322.00

세계로세계로세계로세계로 나가는나가는나가는나가는 본당본당본당본당 주보주보주보주보

레지오 마리에 회합 <꾸리아 단장 253-212-8459> 화 평화의 모후 5:40 금 하늘의 문 10:20 수 자비의 모후 6:00 상아탐 10:20 구세주의 어머니 5:50 토 지혜로운 동정녀 9:30 목 바다의 별 5:3 일 정의의 거울 9:20 인자하신 어머니 6:00 인내의 샘 9:20 원죄없이 잉태되신 모후 8:15 순교자들의 모후 Cu 13:30 울뜨레야: 김유석 이시도로 253-334-9099 성모회: 253-266-7755 안나회: 253-222-7876 빈첸시오회: 김관식 요셉 263-797-1090 외방선교회: 정영인 베로니카 360-500-6150 주일 봉사자 안내 봉헌 8/23 라코타 8/30 파크랜드 9/6 레익우드 9/13 320/켄트 안내 8월 지혜로운 동정녀 9월 하늘의 문 헌금 8월 하상회 9월 정의의 거울 Pr 10월 바다의 별 11월 원죄없이 잉태되신 모후 Top 오토바디 보험처리보험처리보험처리보험처리····차유리차유리차유리차유리(Fife (Fife (Fife (Fife 성당옆성당옆성당옆성당옆)))) 정성재 미카엘 253-922-8822 동물병원 Animal Clinic Dr. Dr. Dr. Dr. 이재수이재수이재수이재수 엘리지오엘리지오엘리지오엘리지오 DVMDVMDVMDVM 253-852-6330(Kent Hwy16 7- Exit212) 수지 화장품(Skin Care) 253253253253----584584584584----4605 4605 4605 4605 정귀자정귀자정귀자정귀자 마리아마리아마리아마리아 줄기세포, 리프팅, 물광피부, 쥐젖 점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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