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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회복을 넘어 영광으로 가는 길목특집 2. 현재의 헤브론 하태욱 집사 (2 베드로 선교회) 모세의 노래 이스라엘 백성들과의 언약을 기억하사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애굽땅에 열가지 재앙을 내리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홍해를 가르시고 바다를 마른땅 같이 걷게하사 애굽군대의 손에서 건져내신 구원의 하나님을 듣고 눈으로 보고 주목하고 손으로 만진바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애굽에서 큰일을 행하신 그 구원자 하나님을 잊고 원망과 불평을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어 하나님을 시험하고 그 음성을 청종치 아니하여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땅에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연약한 모습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지체들이 출교를 당하고 교회를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고 진정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릴수 없었던 그 악몽의 순간에서 오늘이 있을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섭리라고 우리 입술로 고백할수 있기에 저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전철을 우리가 절대로 밟아서는 아니될것 입니다. 우리 속담에 “장님 3년,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 족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면 눈을 감아야 할 것이며 교회에 은혜와 덕이 되지않는 소리에는 귀를 막아야 할 것이며 모든일에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않도록 입에 재갈을 먹여야 할 것 입니다. (입술을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것 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우리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과 율법이 “하라”는 것보다 “하지 말라” 라는 것이 대부분인것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없는 마음과 생각들을 버리는 것이며 하나님과 어울러 질수 없는 행동들을 절제하고 삼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헤브론 교회는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모든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게하여 일보다는 사람을 중하게 여기고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라 하셨슴에 아무리 옳고 명분이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일로 인하여 시험에 드는 형제가 있다면 그일을 삼가하여 법보더는 은혜를 세우는 교회가 되어야 할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을 통하여 유리 바다가 에 있다면 그일을 삼가하여 법보더는 은혜를 세우는 교회가 되어야 할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를 통하여 유리 바다가 에 서서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바다가에서 바로의 병거와 그 군대들의 시체를 바라보며 애굽사람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불렀던 승전가 -인 모세의 노래를 부르는 최후의 승리를 거둔 성도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우리 헤브론 성도들이 그 모세의 노래를 부를수 있는 그날까지 오직 한 마음이되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그 크신 은혜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영혼을 구원하여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어 더욱 더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가 있나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이겠나이까? .....

11_특집-하태욱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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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과의 언약을 기억하사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애굽땅에 열가지 재앙을 내리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홍해를 가르시고 바다를 마른땅 같이 걷게하사 애굽군대의 손에서 건져내신 구원의 하나님을 11 “회복을 넘어 영광으로 가는 길목” 특집 (2 베드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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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넘어 영광으로 가는 길목”특집2. 현재의 헤브론

하태욱 집사(2 베드로 선교회)

모세의 노래 이스라엘 백성들과의 언약을 기억하사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애굽땅에 열가지 재앙을 내리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홍해를 가르시고 바다를 마른땅 같이 걷게하사

애굽군대의 손에서 건져내신 구원의 하나님을

듣고 눈으로 보고 주목하고 손으로 만진바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애굽에서 큰일을 행하신 그 구원자 하나님을

잊고 원망과 불평을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어 하나님을 시험하고 그 음성을 청종치 아니하여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땅에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연약한 모습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지체들이 출교를 당하고 교회를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고 진정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릴수 없었던 그 악몽의

순간에서 오늘이 있을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섭리라고 우리 입술로 고백할수 있기에 저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전철을 우리가 절대로 밟아서는 아니될것 입니다.

우리 속담에 “장님 3년,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 족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면 눈을 감아야 할 것이며

교회에 은혜와 덕이 되지않는 소리에는 귀를 막아야 할 것이며

모든일에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않도록 입에 재갈을 먹여야 할 것

입니다. (입술을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것 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우리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과 율법이 “하라”는 것보다 “하지

말라” 라는 것이 대부분인것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없는 마음과 생각들을

버리는 것이며 하나님과 어울러 질수 없는 행동들을 절제하고

삼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헤브론 교회는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모든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게하여 일보다는 사람을

중하게 여기고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라 하셨슴에

아무리 옳고 명분이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일로 인하여

시험에 드는 형제가 있다면 그일을 삼가하여 법보더는 은혜를

세우는 교회가 되어야 할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을 통하여 유리 바다가

에 있다면 그일을 삼가하여 법보더는 은혜를 세우는 교회가

되어야 할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를 통하여 유리 바다가 에

서 서 하 나 님 의 종 모 세 의 노 래 – 이 스 라 엘 백 성 들 이

홍해바다가에서 바로의 병거와 그 군대들의 시체를 바라보며

애굽사람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불렀던

승전가 -인 모세의 노래를 부르는 최후의 승리를 거둔 성도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우리 헤브론 성도들이 그 모세의 노래를 부를수 있는 그날까지

오직 한 마음이되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그 크신 은혜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영혼을 구원하여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어 더욱 더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가 있나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이겠나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