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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dahamm.yedaham.co.kr/download/18219_yedaham_brochure.pdf · 2019. 12. 10. ·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Korea Standard Well-being Comsumer Index)’는 한국표준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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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가치창출(CSV)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Korea Standard Premium Brand I n d e x ) ’ 는 한 국 표 준 협 회 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매년 10만 표본 이상의 대규모 국내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최고 프리미엄 가 치 를 지 닌 브 랜 드 를 조 사 ·발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인지·이미지·편익·리더십·애호도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에게 시 상 하 고 있 습 니 다 . 2 0 1 7 년 본 시 상 에 장 례 서 비 스 부 문 이 신설되어, 예다함이 업계최초로 수상하였습니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Korea Standard Well-being C o m s u m e r I n d e x ) ’ 는 한 국 표 준 협 회 에 서 상 품 및 서비스의 웰빙 수준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하여, 소비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 및 발표하여 1위 기업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예다함은 웰빙측정지수인 건강성, 환경성, 안정성, 충족성, 사회성의 5개 부문 평가 척도에서 장례서비스 부 문 종 합 1 위 로 선 정 되 어 수상하였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15세 이 상 소 비 자 을 대 상 으 로 온라인과 문자투표, 1:1 인터뷰를 통해 그 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각 산업별로 선정 및 발표하고 있습니다. 예다함은 2012년, 2015년,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4회째 수상하였습니다.

    2017 4th Porter Prize For Excellence in CSV, 프로세스 부문 수상『CSV포터상』은 글로벌 경영학계 석학인 Michael E. Porter(하버드대) 교수가 주장한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높은 성과를 이룬 기업에게 시상하는 제도입니다. 예다함은 노인 1인가구 및 차상위계층의 복지개선을 위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CSV프로젝트 ‘사랑[愛]다함’을 론칭하였습니다. 그 결과 뛰어난 CSV사업으로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Michael E. Porter(하버드대) 교수로부터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 CSV(공유가치창출)란, 기업의 기본적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경제적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기업 경영전략입니다.

    2017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품질경영대상(4년 지속) 수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는 한국경영인증원(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녹색경영, 품질경영,

    지속가능경영 등 총 8개 경영테마에서 국제표준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행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입니다. 예다함은 고객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과 페이백시스템, 부당행위보호시스템, 품질보증시스템 등과 같은 상조서비스품질의 혁신을 이룬 공로를 인정받아 품질경영대상을 4년 지속 수상하였습니다.

    2017년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1위 수상

    2017년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1위 수상 (2년 지속)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수상(4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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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가치창출(CSV)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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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김○○팀장님. 역시나 전문가 멘토, 감사합니다 53년 삶에 최초로 겪은 아버님의 별세 소식에 눈 앞이 캄캄하고, 손과 목소리가 떨리고, 체온이 떨어지는 황망한 상황에서 3년 전 가입한 '예다함'을 찾았습니다. 고객센터에 장례식 접수 후 '광주 지점의 김○○ 팀장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먼저 장례식장에 도착하여 그 곳에 계시는 형제들과 자세한 협의 후에 고속도로 위에서 긴장하고 초조한 저를 위해 전화 통화로 다시 장례 절차와 기본 정보들을 소상히 알려주었습니다. 새벽 1시 15분 경 장례식장에 도착한 후에 예다함 김팀장님의 안내 사항을 고려하여 먼저 장례 준비에 들어간 형제들과 예식 절차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미 돌아가신 아버님 모습을 볼 수 없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마지막의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았습니다. 맨 먼저 도착한 김○○ 팀장은 아침부터 제단 구성, 장례절차 안내와 준비..... 하나 하나 꼼꼼히 설명해 주고, 메뉴얼에 맞추어 정성을 다해 안내하여 주셨습니다. 낮 13시에 드디어 황금색 천에 싸인 부친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의식도 힘도 전혀 없는 모습을 눈물 밖으로 겨우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때도 '예다함'의 김○○ 팀장은 정성과 예의를 갖추어 차근 차근 의식 절차에 따라 진행하며 저희 부친을 정중히 모셨습니다. 수의를 정성스레 입히고, 가족과 마지막 작별식까지 필요할 때마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한 고향마을에서의 노제와 집 마당에서의 장례의식 등 몇 가지 예상하지 못한 변수에도 슬기롭고 차분히 대처하여 다소 혼란을 느낀 가족 친지, 그리고 동네 어르신 들의 의견이 갈리는 상황에서도 차분히 대처하는 능력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정성 덕분에 아름다운 계절에 저희 부친을 작은 선산의 아담한 장소에 무리 없이 모실 수 있었습니다. 발인 당일 잠 못자고, 향불의 연기에 중독되어 머리가 깨질 듯 아프고 토하고 정신 없던 중에도 화장절차와 그 이후까지 잘 지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저희 가족 회의를 거쳐 장례지도사이신 김○○ 팀장께 작은 사례를 하려 했으나, 극구 사양하며 예다함의 격조를 높여 주셨습니다. 다른 장례 전문가들도 차분하게 일처리를 하시겠지만, 저희 가족들은 한 입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족에게는 순전히 김○○ 팀장이 최고었기에 큰 장례를 치른 후유증 중에도 이렇게 긴 글로 감사함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육계에 20년 넘게 몸담으며 여러 사회 구성원들보다 청렴하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김○○ 팀장님의 예의 수준과 도덕성 등 인성 능력은 어떤 교직원보다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헤어지는 자리에서 쑥스럽지만, 가볍게 안아주는 인사를 하였습니다. 진심 아니면 할 수 없는 저의 인사였습니다. 다만 너무 객관적인 나머지 저의 진정성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자연스럽기 보다 상당히 어색하기는 했습니다. 이러한 인재를 가진 '예다함'의 고객인 것이 감사하고 저의 선택이 잘 했다는 것에 긍지를 갖습니다. 큰 힘은 없지만, 이리 저리 아는 사람들에게 '예다함 동지'를 추천하겠습니다. 저희 부친의 생시의 삶은 자신이 밟고 태어나고 삶의 터전이 되었던 토지의 토양처럼 뿌린대로 거두리라는 믿음으로 너무나 정직하고 정의롭고 순수하였습니다. 세상이 단풍으로 물들고 청명한 가을 날에 훌쩍 떠나신 저희 아버님이 하늘나라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날을 저희 가족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2017년 11월 강 ○ 성 님

    특별한 인연

    김○○ 의전담당관님 제게는 정말 특별한 분입니다. 이년전 봄날이 시작되는 삼월에 전 시어머니를 잃었습니다.그때 만난 예다함, 김○○ 지도사님, 저희 가족에게 장례라는 절차가 슬프고 힘들기만 한게 아니라 숭고하고 아름답기까지한 영원한 이별에 대한 특별함을 심어준 기억이었습니다. 유난히 더운 올여름 저는 간암으로 고생하시던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장례절차를 의논하다 오빠가 예다함회원이라는 얘기에, 저는 꼭 예다함이었으면 생각을 하던 참에 반색을 하며 모든 가족에게 시어머님 장례의 특별한 이별을 설명 했었습니다. 근데 우연히, 정말 기가 막힌 우연히 김성희팀장님이 나타난 것입니다. 차분하면서 일사 분란하게 직원을 관리하고 엄숙하면서도 아름다운 아버지와의 이별을 추억으로 만들어준 것입니다. '역시 예다함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첫날 장례절차상담을 위해 방문해 주셨던 상담사님의 밤 12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장과 납골당 사용시간을 정확히 알아주는 정보력,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서 저녁에 몰려드는 수많은 조문객들을 침착하게 소홀함 없이 대접해 주셨던 세분의 도우미 이모들, 감사한 마음에 택시비를 챙겨 드렸는데 다음날 고스란히 돌려받았습니다. 예다함의 투명함이 느껴졌습니다. 엄숙한 발인식과 품격있는 리무진 서비스에 걸맞는 기사님들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꼼꼼히 챙겨주는 예다함 정말 감사합니다. 제아이들과 조카들에게 할아버지와의 아름다운 이별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슬프고 힘든 헤어짐의 고통을 아름답고 숭고하게 기억할 것입니다. 저는 예다함의 전도사가 될것 같습니다. 슬픔의 장에서 만난 김○○팀장님 '담에는 즐겁고 좋은 자리에서 또 뵈요' 라고 말하는 당신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7년 8월 강 ○ 이 님

  • 2018 -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