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 I-ON Communications · 데이터집중장치(dcu), 계량기 간 통신 프로토콜 관련 프로젝트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사에서 일반적으로

사내 회원의 상호부조와 복지향상을 위해 존재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사우회. 지난달이죠? 03월 11일(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 본사 바로 앞에 새로 오픈한 ‘투쓰리프레시 커피(2*3 FRESH

COFFEE)’에서 즐거움 가득한 티타임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티타임은 사우회에서 사내 직원 간 친목도모 및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

그리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티타임

행사는 자신의 아이온 명함을 가지고 투쓰리프레시 커피로 가서 제시하기만

하면, 원하는 메뉴의 선택은 물론 머그컵까지 선물로 주었는데요.

이번 행사는 사전에 공지가 되었으며, 행사 당일이 되자 아이오닌들은 설렘

가득한 출근길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어 다양한 시간대에 자유롭게 본사 앞

투쓰리프레시 커피로 가서 자유이용권과도 같은 아이온 명함을 내밀곤 본격

적으로 행사를 즐겼는데요.

여유와 함께 친목을 도모하며 보낸 그 시간은 아이오닌 모두에게 큰 행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하였으며,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된 거 있죠?! 이처럼

직원들에게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의 마련과 함께 매번

애쓰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사우회에 아이오닌 모두 깊이 감사드리는

바이며, 앞으로 더욱 멋있고 기쁨 가득한 사우회로 거듭나시길 우리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3월 11일 9 a.m.~7 p.m. 진행

03월 진행된 아이온 티타임 행사

즐거운 ‘티타임 행사’ 소식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티타임 행사에 참여 중인 아이오닌

사내 회원의 상호부조와 복지향상을 위해 존재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사우회. 지난달이죠? 03월 11일(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 본사 바로 앞에 새로 오픈한 ‘투쓰리프레시 커피(2*3 FRESH

COFFEE)’에서 즐거움 가득한 티타임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티타임은 사우회에서 사내 직원 간 친목도모 및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

그리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티타임

행사는 자신의 아이온 명함을 가지고 투쓰리프레시 커피로 가서 제시하기만

하면, 원하는 메뉴의 선택은 물론 머그컵까지 선물로 주었는데요.

이번 행사는 사전에 공지가 되었으며, 행사 당일이 되자 아이오닌들은 설렘

가득한 출근길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어 다양한 시간대에 자유롭게 본사 앞

투쓰리프레시 커피로 가서 자유이용권과도 같은 아이온 명함을 내밀곤 본격

적으로 행사를 즐겼는데요.

여유와 함께 친목을 도모하며 보낸 그 시간은 아이오닌 모두에게 큰 행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하였으며,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된 거 있죠?! 이처럼

직원들에게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의 마련과 함께 매번

애쓰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사우회에 아이오닌 모두 깊이 감사드리는

바이며, 앞으로 더욱 멋있고 기쁨 가득한 사우회로 거듭나시길 우리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3월 11일 9 a.m.~7 p.m. 진행

03월 진행된 아이온 티타임 행사

즐거운 ‘티타임 행사’ 소식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티타임 행사에 참여 중인 아이오닌

전략영업팀 / 이현우 팀장

현재 진행하는 업무는?

영업본부 소속의 전략영업팀으로 회사의 사업을 보면 기반

사업, 핵심사업, 미래가치사업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전략영업팀은 이 중에서 핵심사업, 미래가치사업 부문에

포함되는 비지니스를 주로 담당하고 있는 팀이다.

향후 목표 및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은?

콘텐츠의 범위는 상당히 넓으며, 방송통신부터 교육, Health

-care, IoT, SmartGrid, DRMS(Demand Response Mana

-gement System)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각 분야별로

많은 콘텐츠가 존재한다. 따라서 융합적 관점에서의 서비스

모델을 통해, B2B를 넘어 B2C 또는 C2C의 영역까지 확대

되는 Service형 비지니스를 기대한다.

2

영업팀 / 최재욱 팀장


자사의 ICS, IDAS, ICAFE, Rhodes, e.Form 등 여러 솔루션을

기반으로 경쟁 솔루션들과의 차별점 부각을 통해, 수주 진행

을 목표로 대외 영업활동을 진행하는 팀이다. 전사 수주를

담당하는 부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목표 달성 그리고 더

나아가 초과 달성을 하기 위해 현재 열심히 뛰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주력 제품인 콘텐츠 관리 시스템

(CMS) ICS를 포함하여, 기업 콘텐츠 관리 솔루션(Content

Management Solutions)에 대해서는 국내 1위 업계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회사로 더욱

크게 성장함에 있어, 기반을 만드는 일에 일조를 하는 영업

팀이 되고 싶다.

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팀들전격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 처음으로 들려드리는 소식이죠?

바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모든 팀들을 전격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과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어떤 팀들이 있으며,

하고 있는 일과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지금부터 간단하게 들어보실까요?!

사업지원팀 / 정안수 팀장


회사를 운영하는데 필수적인 인사총무, 회계, 전산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업무는 입/퇴사 관리부터 급여,

복리후생, 인사관리, 자산관리, 회계, 자금관리, 사내 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급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모든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에 저희 팀에서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업무를 진행해 갈 것

이며, 더 편리한 방향과 다양한 복리후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세스의 정립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1

사업

지원

본부

영업

본부

디자인팀 / 김선규 팀장


총 5인으로 구성되어, 자사 내 모든 디자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부족한 점이 많긴 하지만, 팀원 간 서로 도와주고 노력

하며 발전하고 있다. 올해에도 자사의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는 한 해를 보내려 한다.


‘하고 싶은 디자인을 하고 이 부분을 자사에 어떻게 하면

멋지게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항상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작년보다 질적으로 더욱

높은 디자인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온의

디자인팀은 고객 및 직원들에게 먼저 제안하고 다가서는

디자인을 진행하고자 하며, 이를 달성하는 것이 올해 목표다.

5개발1팀 / 신성진 팀장


이전부터 SHIN 본부에서 진행해온 KT 사업 영역 외에,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려

한다. 현재는 금융정보분석원의 연계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고 있으며, 동부증권의 DOMA 앱 개발 빛 운영 유지보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도를 맞이하여 SI 사업 및 서비스 사업을 위한 기획

작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 중에 있으며, SI 사업에서는

신규고객과 관련하여 1건 이상 추가 및 기존 고객관리를

통한 매출을 발생시키고자 한다. 이어 서비스 사업은 팀

내부에서 학습조를 구성하여, 아이템 선정 작업부터 기획서

작성까지를 1차 목표로 두고 있다.

7


홍보 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 그리고 해외 사업 총 3개의

활동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외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 해외 사업을 진행하는 팀이기에

굉장히 중요한 팀이라고 자부한다.


각 파트에 대해 역량 및 인력 강화를 통해, 각 파트를 분리

시키고자 한다. 특히 이 중에서도 해외 사업 파트를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자사는 창업 이래 해외 사업에 강점을 보여

온 바 있다. 따라서 앞으로 이 부분을 강화하여 다른 회사

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회사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마케팅팀 / 정민아 과장 4


현재 팀원들과 함께 올해 새롭게 개발한 경영자정보시스템인,

ASSIST9을 내부적으로 출시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더욱 좋은 시스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내부적으로 오픈된 시스템인 만큼 사용하면서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존재할 것이라 본다.

따라서 아이오닌들이 애정 어린 마음으로 많은 의견을 주었

으면 하며,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많은 사람

들이 필요로 하는 시스템으로 거듭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대외 출시를 하고 싶다.

ASSIST9 / 오영준 이사 6

M&D 본

부

ASSIST9

SHIN

사업

본부

디자인팀 / 김선규 팀장


총 5인으로 구성되어, 자사 내 모든 디자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부족한 점이 많긴 하지만, 팀원 간 서로 도와주고 노력

하며 발전하고 있다. 올해에도 자사의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는 한 해를 보내려 한다.


‘하고 싶은 디자인을 하고 이 부분을 자사에 어떻게 하면

멋지게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항상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작년보다 질적으로 더욱

높은 디자인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온의

디자인팀은 고객 및 직원들에게 먼저 제안하고 다가서는

디자인을 진행하고자 하며, 이를 달성하는 것이 올해 목표다.

5개발1팀 / 신성진 팀장


이전부터 SHIN 본부에서 진행해온 KT 사업 영역 외에,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려

한다. 현재는 금융정보분석원의 연계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고 있으며, 동부증권의 DOMA 앱 개발 빛 운영 유지보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도를 맞이하여 SI 사업 및 서비스 사업을 위한 기획

작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 중에 있으며, SI 사업에서는

신규고객과 관련하여 1건 이상 추가 및 기존 고객관리를

통한 매출을 발생시키고자 한다. 이어 서비스 사업은 팀

내부에서 학습조를 구성하여, 아이템 선정 작업부터 기획서

작성까지를 1차 목표로 두고 있다.

7


홍보 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 그리고 해외 사업 총 3개의

활동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외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 해외 사업을 진행하는 팀이기에

굉장히 중요한 팀이라고 자부한다.


각 파트에 대해 역량 및 인력 강화를 통해, 각 파트를 분리

시키고자 한다. 특히 이 중에서도 해외 사업 파트를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자사는 창업 이래 해외 사업에 강점을 보여

온 바 있다. 따라서 앞으로 이 부분을 강화하여 다른 회사

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회사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마케팅팀 / 정민아 과장 4


현재 팀원들과 함께 올해 새롭게 개발한 경영자정보시스템인,

ASSIST9을 내부적으로 출시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더욱 좋은 시스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내부적으로 오픈된 시스템인 만큼 사용하면서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존재할 것이라 본다.

따라서 아이오닌들이 애정 어린 마음으로 많은 의견을 주었

으면 하며,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많은 사람

들이 필요로 하는 시스템으로 거듭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대외 출시를 하고 싶다.

ASSIST9 / 오영준 이사 6

M&D 본

부

ASSIST9

SHIN

사업

본부

개발2팀 / 정재완 팀장


주로 KT 무선사업의 중요 기준 정보 관리 프로젝트를 수행

하고 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3G폰의 기준 정보 관리

및 출판 배포(CASS 시스템), KT 앱 마켓의 기준 정보(SELLER

시스템), 망임대 사업의 기준 정보(MVNO 시스템) 관리

시스템 등의 개발 및 유지보수를 수행하고 있다.


팀 부문에선 1~2개월에 한 번씩은 모든 팀원이 함께 모임을

가지고자 한다. 이어 사업적인 부문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KT 사업의 중요 기준 정보 관리 프로젝트

이므로, 당분간은 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려 한다. 이외에도

한국경제가 투자 심리에 있어 급속하게 악화되었기에, 팀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영업 다변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8

개발3팀 / 권남섭 팀장


SHIN 사업본부 개발 3팀은 전력 IT와 관련된 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기기보안, 공동주택

DR을 진행하는 동시에 마이크로그리드 전력마켓 사업 분야

의 제안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진행해온 국책과제 1건을 올해 잘 마무리하고 남은

과제 또한 최대한의 성과를 내어, 전력 IT 분야에서 수행

실적을 쌓는 한 해를 보내고자 한다. 향후 EMS 솔루션에

대해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팀원

개개인의 능력을 향상시켜 전력 IT 분야에서 전문적인 노하

우가 많은 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9


mBiz사업팀은 모빌리티 연관 사업을 발굴해 도전과 동시에

변화, 혁신을 시도하는 열정적인 사업팀이다. 총 4개의 서비스

파트(커머스&모바일 서비스 파트장인 조운기 차장, IoT&

마케팅 서비스 파트장인 조정현 차장, 솔루션 서비스 파트

장인 정현철 차장, 스타트업 서비스 파트장인 유민우 차장)

로 구성되어, 현재 18명의 M피플이 함께 달리고 있다.


2015년은 순매출 목표를 14억으로 설정하고, 사내의 기존

제품과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디지털마케팅 영역과 모바일

커머스 영역의 제품을 개발해 연내로 하여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스단말기 광고사업(Adpos), 충전 기반

컨텐츠 큐레이션 서비스(ENCHA) 등 다양한 스타트업 서

비스에 도전할 계획이다.

mBiz사업팀 / (왼쪽부터)유민우 차장, 조정현 차장,

신현수 차장, M본부/mBiz팀장 김상철 이사, 조운기 차장

10


2015년 신생된 팀으로 스마트그리드 부문 FEP 서버(한국전력),

데이터집중장치(DCU), 계량기 간 통신 프로토콜 관련 프로젝트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사에서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G2C 사업이 아닌 G2B 사업으로, 다양한 전력IT 업체들과

함께 한국전력 및 전력 연구원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2015년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Grid Protocol 관련

FEP Server, DCU, AMI, DLMS/COSEM 등과 같은 제품

개발을 기반으로 하여, 2017년까지 제품화를 완료하고자

한다. 또한 국내 사업 진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2019년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Grid Protocol 사업팀 / 박진우 팀장 11

모빌

리티

사업

본부

사업기획팀 / 탁영균 팀장


방송/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본부 대표 솔루션인 ICE에

대한 기술 기반의 프리세일즈 및 사업 기획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 초 신설된 팀인 만큼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긴 하지만,

우리에게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해줄 우수한 파트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팀 구성원들의 고객 확보를 통해 안정

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가치사슬을 우선적으로 구축

하고자 한다.


시장 진출, 방송/미디어 외 산업분야로의 진입, 솔루션을

활용한 서비스 모델 기반 마련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팀 자원을 활용하려 한다. 더불어 작년부터 진행한 해외

비지니스는 현재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릴 것으로 기대한다.

12

사업전략팀


SDP 본부 내의 프로젝트에 대하여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이익률을 향상시키고, 기존 고객에 대한 꾸준한 관리를

통해 후속 사업을 창출시키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관련

예로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KT 등이 있다.


영상 콘텐츠에 대한 유통시스템(입수부터 배포까지 콘텐

츠의 라이프 사이클 전과정 관리) 부문의 프로젝트를 관리

하고, 프리세일즈를 진행하고자 한다.

사업관리팀 / 박건수 팀장 13

BPM팀 / 김영인 팀장


현재와 미래의 요구사항을 도출, 분석하고 이를 기술 및

제품개발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서비스와 기술의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이다. 주로 기획과 함께 관리하고

있는 사업은 국책 R&D 과제이며, 이 사업이 작년 저희

본부가 성장하는데 큰 견인차 역할을 했었다. 그렇기에

디지털 콘텐츠 비지니스 모델의 구현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이뤄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크게 세 가지가 있으며 먼저 장기적으로는 국책 R&D 과제를

기획하고 관리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서비스 플랫폼 형상을

이뤄내는 것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기획 및 관리를 담당하는 것이고, 마지막인 단기적

으로는 5월에 예정된 ICE 1.0 제품에 대한 GS인증을 획득

하는 것이 목표다.

14

Dev.K팀 / 곽인숙 팀장


SDP 본부 내 개발과 관련된 팀들 중 ICE 패키지와 별도

의 신규 사업 및 솔루션 구축을 위해 신설된 팀으로, 현재

ktbit 유지보수와 GTL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SDP 본부의 패키지들과 호환도 되고 독립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 로그분석과 통계시스템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15

SDP 사

업본

부

사업기획팀 / 탁영균 팀장


방송/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본부 대표 솔루션인 ICE에

대한 기술 기반의 프리세일즈 및 사업 기획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 초 신설된 팀인 만큼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긴 하지만,

우리에게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해줄 우수한 파트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팀 구성원들의 고객 확보를 통해 안정

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가치사슬을 우선적으로 구축

하고자 한다.


시장 진출, 방송/미디어 외 산업분야로의 진입, 솔루션을

활용한 서비스 모델 기반 마련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팀 자원을 활용하려 한다. 더불어 작년부터 진행한 해외

비지니스는 현재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릴 것으로 기대한다.

12

사업전략팀


SDP 본부 내의 프로젝트에 대하여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이익률을 향상시키고, 기존 고객에 대한 꾸준한 관리를

통해 후속 사업을 창출시키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관련

예로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KT 등이 있다.


영상 콘텐츠에 대한 유통시스템(입수부터 배포까지 콘텐

츠의 라이프 사이클 전과정 관리) 부문의 프로젝트를 관리

하고, 프리세일즈를 진행하고자 한다.

사업관리팀 / 박건수 팀장 13

BPM팀 / 김영인 팀장


현재와 미래의 요구사항을 도출, 분석하고 이를 기술 및

제품개발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서비스와 기술의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이다. 주로 기획과 함께 관리하고

있는 사업은 국책 R&D 과제이며, 이 사업이 작년 저희

본부가 성장하는데 큰 견인차 역할을 했었다. 그렇기에

디지털 콘텐츠 비지니스 모델의 구현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이뤄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크게 세 가지가 있으며 먼저 장기적으로는 국책 R&D 과제를

기획하고 관리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서비스 플랫폼 형상을

이뤄내는 것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기획 및 관리를 담당하는 것이고, 마지막인 단기적

으로는 5월에 예정된 ICE 1.0 제품에 대한 GS인증을 획득

하는 것이 목표다.

14

Dev.K팀 / 곽인숙 팀장


SDP 본부 내 개발과 관련된 팀들 중 ICE 패키지와 별도

의 신규 사업 및 솔루션 구축을 위해 신설된 팀으로, 현재

ktbit 유지보수와 GTL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SDP 본부의 패키지들과 호환도 되고 독립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 로그분석과 통계시스템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15

SDP 사

업본

부


현재 ICE 제품 개발 업무와 데모 사이트의 구축, 키봇2,

KCA·PD,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KO)의 유지보수,

GTL, 연합뉴스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와 유지보수

를 진행하며,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와 같이 ICE 제품 개발 업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ICE 제품으로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향후에도 모든 일에 있어 성공적으로 잘 진행하

고자 한다.

Dev.L팀 / 이혜현 팀장 18

프로젝트매니지먼트팀 / 김상인 팀장


‘금성출판사’, ‘교원’, ‘삼성전기’, ‘하나은행’, MBC 인터넷

뉴스인 ‘iMnews’ 등 자사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부터 운영

유지보수 및 버전 업그레이드 등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

하며, 바쁜 연초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올해 새롭게 탄생한 ACT 사업본부 내 위치하고 있는 팀

으로 이전에는 ICS, IDS 등의 일부 제품을 위주로 프로젝트

를 수행하였으나, 2015년부터 이전 제품들을 포함하여 IDAS,

e.Form 등 더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개선되었다. 따라서 사업경험을 토대로 해당 제품

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19


당초 DSI(Data Science & Intelligence)라는 팀명에서 보여

지는 것처럼, Big Data 생태계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2013년 가을에 만들어진 팀이다. 지난해에는 KBS

뉴스룸(뉴스를 진행하는 곳) 내 보도 정보시스템 관련 구축

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는 4단계 사업인 CG/EFFECT

자동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합뉴스의

새로운 서비스 포맷인 기사 큐레이션과 모바일 뉴스 CMS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뉴스 콘텐츠는 플랫폼과 빅데이터라는 화두와 결합한

방향으로 진화된 아젠다를 설정하고 있다. 올해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여 빅데이터와 결합한 온라인 뉴스의 제작 및

유통시스템(플랫폼) 구축 사업에 주요 역할자로서 참여하는

것이 목표다. 더불어 단기 목표로 타지상파 및 언론사에서도

유사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저널리즘 생태계에서 아이온의

역할과 범위를 확대하고자 한다.

DSI사업팀 / 유제훈 팀장 17

Dev.P팀 / 박진호 팀장


2015년 현재 Dev.P팀은 KT IPTV 프로젝트, ICE라는 개발

솔루션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솔루션의 버전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며,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을 만족

시키고자 하며, 매년 더욱 발전하는 팀이 되고자 한다.

16

ACT 사

업본

부

FrontEnd개발팀 / 남영애 팀장


컨텐츠 관리 솔루션인 ICS를 중심으로, IDS, ICLAS, ICSS,

IDAS, e.Form, IWS 등 대부분의 제품들로 하여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컨텐츠를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

록 사업을 수행하는 팀이며, 팀원 개개인별로 다양한 프로

젝트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많은 프로젝트를 노련하게 수행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발맞춰, 고객과 함께 소통하

는 FrontEnd개발팀이 되고자 한다.

20


ICS, IDS, IDAS, ICLAS, e.Form 등 I-ON의 다양한 제품을

기반으로 현 프로젝트 또는 유지보수 중에서 응용 개발

부문의 수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MBC 인터넷뉴스인 ‘iM

news’, ‘하나은행’, ‘금성출판사’ 등과 관련하여 현재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매니지먼트팀 및 FrontEnd개발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목표

이며, 이를 위해 내부 역량 강화와 함께 프로젝트 리뷰를

병행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게 하고자 한다.

솔루션응용개발팀 / 노대성 팀장 22

일본사업팀 / 한순희 차장


2008년부터 해외사업팀에서 단독으로 분류된 일본사업팀은

양재혁 이사, 일본법인 소속의 한순희 차장, 그리고 길태은

사원 총 3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총판과의 가교 역

할을 비롯하여 일본 파트너사의 마케팅 업무 협조, 고객사

서포트, 제품에 관한 자료 작성, 글로벌 전개를 위한 일본

관련 정보 제공 등 각종 홍보 역할의 수행과 함께 매출 신

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객 감동’, ‘감동 제공’이 가능한 고객 기대치를 상회하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더 적극적인 대내외 서포트를

하고자 하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23

프리세일즈팀 / 윤경식 팀장


고객에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제품을 가장 먼저 소개

하는 팀으로, 패키지 솔루션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제안 및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누구보다 제품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하

며, 고객의 요구를 가장 가까이 들어볼 수 있는 조직이기에

제품의 기능 개선에 대한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신규 라이선스 판매 증가와 함께 앞으로 프리세일즈팀을

통해서 자사 제품에 대해 많은 도입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더불어 제품과 관련하여 SaaS 기반의 서비스 모델뿐만

아니라, B2B, B2C로 더욱 확대해서 적용시킬 수 있는 솔

루션 기반 서비스 모델의 전개를 목표로 두고 있다.

21

R&D 사

업본

부

FrontEnd개발팀 / 남영애 팀장


컨텐츠 관리 솔루션인 ICS를 중심으로, IDS, ICLAS, ICSS,

IDAS, e.Form, IWS 등 대부분의 제품들로 하여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컨텐츠를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

록 사업을 수행하는 팀이며, 팀원 개개인별로 다양한 프로

젝트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많은 프로젝트를 노련하게 수행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발맞춰, 고객과 함께 소통하

는 FrontEnd개발팀이 되고자 한다.

20


ICS, IDS, IDAS, ICLAS, e.Form 등 I-ON의 다양한 제품을

기반으로 현 프로젝트 또는 유지보수 중에서 응용 개발

부문의 수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MBC 인터넷뉴스인 ‘iM

news’, ‘하나은행’, ‘금성출판사’ 등과 관련하여 현재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매니지먼트팀 및 FrontEnd개발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목표

이며, 이를 위해 내부 역량 강화와 함께 프로젝트 리뷰를

병행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게 하고자 한다.

솔루션응용개발팀 / 노대성 팀장 22

일본사업팀 / 한순희 차장


2008년부터 해외사업팀에서 단독으로 분류된 일본사업팀은

양재혁 이사, 일본법인 소속의 한순희 차장, 그리고 길태은

사원 총 3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총판과의 가교 역

할을 비롯하여 일본 파트너사의 마케팅 업무 협조, 고객사

서포트, 제품에 관한 자료 작성, 글로벌 전개를 위한 일본

관련 정보 제공 등 각종 홍보 역할의 수행과 함께 매출 신

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객 감동’, ‘감동 제공’이 가능한 고객 기대치를 상회하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더 적극적인 대내외 서포트를

하고자 하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23

프리세일즈팀 / 윤경식 팀장


고객에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제품을 가장 먼저 소개

하는 팀으로, 패키지 솔루션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제안 및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누구보다 제품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하

며, 고객의 요구를 가장 가까이 들어볼 수 있는 조직이기에

제품의 기능 개선에 대한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신규 라이선스 판매 증가와 함께 앞으로 프리세일즈팀을

통해서 자사 제품에 대해 많은 도입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더불어 제품과 관련하여 SaaS 기반의 서비스 모델뿐만

아니라, B2B, B2C로 더욱 확대해서 적용시킬 수 있는 솔

루션 기반 서비스 모델의 전개를 목표로 두고 있다.

21

R&D 사

업본

부

ECM서비스개발팀 / 박점배 팀장


백엔드 리파지토리 서비스 GAIA를 기반으로 SaaS 형태의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것으로는

전자 청약 소프트웨어인 e.Form과 전자문서관리시스템

(EDMS)인 iDrive가 있다. 최근에는 Open ADR 기반의 수요

관리사업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렌탈형 문서관리 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다양한 R&D 과제를 수행 중이다.


기업용 SaaS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많은 기업들에게 공급

할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함께 고객 확보에 노력하고자 한다. e.Form

은 이미 서비스 중인 만큼 서비스의 지속적 개선과 고객

확보에 주력 예정이며, Open ADR 기반 수요관리사업의

경우 국내시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24 CXM서비스개발팀 / 박정진 팀장


총 2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I-ON의 다양한 솔루션에 대해

버전 개선을 일부 담당하고 있으며, 차기 버전의 개발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기능적으로 보면 복합 컨텐츠의 저장,

관리, 발행, 검색, 통계, 추측 등을 하며, 비기능적으로는

더 많은 컨텐츠를 더 자유롭고 빠르게 그리고 더 지능적

으로 다룰 수 있는 기술력을 축적 및 발현하는 것에 중점

을 두고 있다.


앞서 답변한 것과 같이 향후 목표는 기능적, 비기능적인

부문에 있어 지속적으로 기술력을 축적하고 발현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뛰어난 컨텐츠 솔루션으로 계속 발전시

키고자 한다.

26

DAM서비스개발팀 / 김상희 팀장


DAM서비스개발팀은 IDAS(I-ON Digital Asset Management

System) 제품에 대한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팀으로, 디지털

자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 배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는 금성출판사의 출판물에 대한 관리와

국립고궁박물관의 유물에 대한 자산관리사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디지털 자산의 체계적인 수립, 관리, 배포, 확산을 위한 통합

인프라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과 더 나아가 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25

모바일서비스개발팀 / 조창원 팀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e.Form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팀으로, 총 5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 업무는

e.Form 모바일 클라이언트의 개발이며 R&D 사업본부

에서 모바일 관련 업무의 전담은 물론, 현재 Android, iOS

관련 개발의 진행과 함께 e.Form의 안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Form과 관련하여 플랫폼 확장을 진행하고자 하며, 휴대

폰에서도 e.Form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윈도우 버전까지 제공하려 한다. 또한 IoT에 대한

업무도 올해 꼭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다.

27

QA팀 / 이혜린 팀장


QA(Quality Assurance)팀의 주 업무는 R&D 사업본부에서

만든 제품과 서비스가 출시되기 전, 일정 수준의 품질이

되게끔 테스트 및 검수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국책

과제 산출물 작성 및 검증한 제품에 대해 각종 인증을 진행

하고 있으며, 현재는 출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대응 및

GATA, iDrive의 GS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회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QA활동을 진행하

고, 국가과제와 신제품에 대한 인증을 진행하려 한다. 더

불어 그 과정 속에서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스를 확립하여,

R&D 사업본부의 목표인 기업 브랜드 및 제품 브랜드 성장

에 기여하고자 한다.

28

신사업개발팀 / 박종구 팀장


신규 사업 발굴과 이에 대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현재는 10대를 위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

(SNS) ‘스쿨톡’ 애플리케이션과 문화 공간을 통해 너, 나,

우리 이렇게 모두와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인 DIA.LO.GUE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삶을 즐기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삶을 즐기는 방법

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신사업개발팀은 즐거움을 모티

브로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일환으로 사진을 통해

지인들과 소통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29

서비스기획팀 / 김하연 팀장


R&D 사업본부에서 개발한 솔루션 형태의 제품을 월정액

기반의 B2C(기업소비자간거래) 서비스로 전환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는 전자서식 업무 서비스인

e.Form.io(www.eform.io)를 오픈한 바 있으며, 현재는

기업용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인 iDrive의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현재는 R&D 사업본부 내 일부 제품에 한해 서비스로 제공

하고 있지만, 추후 R&D 사업본부 내 모든 제품을 서비스

화 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비용 부담 없이

기존 솔루션 제품과 동일한 수준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고객들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 맞춰나가

고자 한다.

31

사업전략팀


R&D 사업본부에서 진행하는 모든 국책과제의 신청부터

진행, 완료까지 전과정에 관여된 업무를 수행하고, 본부의

기존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전략 레벨의 기획작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총괄관리와 같은 프로젝트도 또한 수행하고 있다.


IT 트렌드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환경분석을 통해 R&D

사업본부의 미래 사업 발굴에 대한 전략적인 부분을 담당

하고, 국책과제의 성공적인 관리업무 수행과 본부의 사업

성공을 위한 역량 완수가 목표다.

사업전략팀 / 백경석 팀장 30

QA팀 / 이혜린 팀장


QA(Quality Assurance)팀의 주 업무는 R&D 사업본부에서

만든 제품과 서비스가 출시되기 전, 일정 수준의 품질이

되게끔 테스트 및 검수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국책

과제 산출물 작성 및 검증한 제품에 대해 각종 인증을 진행

하고 있으며, 현재는 출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대응 및

GATA, iDrive의 GS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회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QA활동을 진행하

고, 국가과제와 신제품에 대한 인증을 진행하려 한다. 더

불어 그 과정 속에서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스를 확립하여,

R&D 사업본부의 목표인 기업 브랜드 및 제품 브랜드 성장

에 기여하고자 한다.

28

신사업개발팀 / 박종구 팀장


신규 사업 발굴과 이에 대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현재는 10대를 위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

(SNS) ‘스쿨톡’ 애플리케이션과 문화 공간을 통해 너, 나,

우리 이렇게 모두와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인 DIA.LO.GUE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삶을 즐기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삶을 즐기는 방법

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신사업개발팀은 즐거움을 모티

브로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일환으로 사진을 통해

지인들과 소통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29

서비스기획팀 / 김하연 팀장


R&D 사업본부에서 개발한 솔루션 형태의 제품을 월정액

기반의 B2C(기업소비자간거래) 서비스로 전환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는 전자서식 업무 서비스인

e.Form.io(www.eform.io)를 오픈한 바 있으며, 현재는

기업용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인 iDrive의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현재는 R&D 사업본부 내 일부 제품에 한해 서비스로 제공

하고 있지만, 추후 R&D 사업본부 내 모든 제품을 서비스

화 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비용 부담 없이

기존 솔루션 제품과 동일한 수준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고객들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 맞춰나가

고자 한다.

31

사업전략팀


R&D 사업본부에서 진행하는 모든 국책과제의 신청부터

진행, 완료까지 전과정에 관여된 업무를 수행하고, 본부의

기존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전략 레벨의 기획작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총괄관리와 같은 프로젝트도 또한 수행하고 있다.


IT 트렌드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환경분석을 통해 R&D

사업본부의 미래 사업 발굴에 대한 전략적인 부분을 담당

하고, 국책과제의 성공적인 관리업무 수행과 본부의 사업

성공을 위한 역량 완수가 목표다.

사업전략팀 / 백경석 팀장 30

CASESTUDY

x

기업정보

회사명: 삼성전기

설립: 1973년

주소지(본사):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150 (매탄동)

사업분야: 제조업 (전자부품)

소개글: 대한민국 삼성그룹 소속 기업으로,

핵심 전자부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

도입제품

ICS6ICSS6ICLAS6

온라인 채널이 발달하면서 많은 기업에게 있어, 상품을 최종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사용되는 온라인 통신

기반 시스템인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을 확보하는 것은 중요하다. 또한 세계 각지에 있는 대리점을 두고 있는

대형 제조사의 경우, 흩어진 대리점의 사이트로 통한 플랫폼을 구현하려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각 기업들은 고객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자 투자와 지원

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삼성그룹 소속 기업이자 전자부품 제조 전문회사인 삼성전기는 급변하는 사업환경 속에서 대형

고객사 중심으로 진행해온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중소형 고객사로 확장하기 위해 웹 사이트를 개편하게 되

었다.

이번 웹사이트 개편은 거래선과의 관계 강화와 고객이 원하는 컨텐츠의 파악,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

하기 위한 기능 강화가 목적이었다. 따라서 삼성전기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한 요구조건 모두를 충족시

키기 위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IWS(I-ON Web Analytics Server로, CMS인 ICS6, 검색 솔루션 ICSS6,

로그 분석 시스템 ICLAS6)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CMS 솔루션 도입을 통해 삼성전기는 2,800페이지에 달하는 컨텐츠를 손쉽게 관리

할 수 있었으며, 네 개 언어로 제공하는 페이지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었다. 또한, 원하는 정보 탐색을

돕는 검색엔진 탑재와 방문자 플로우 분석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로그 분석 시스템

으로, 사용자와 관리자 모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삼성전기 웹사이트 개편 프로젝트(사진) 액센츄어 조현철 이사

xCase Study

(왼쪽부터) 액센츄어 조현철 이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백상용 차장

현재 운영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전자부품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으로 유수의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앞서온 B2B 기업인 삼성전기는 온라인 마케팅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전까지는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진행하였지만, 중소형 기업과 세계 각지에 있는 삼성전기

영업점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젝트는 반드시 진행해야만

했다.

기업 측면에서는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인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영업

기회를 발굴하고 대리점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마케팅 플랫

폼으로 활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으며, 사용자 측면에서는 원하는

정보 탐색과 구매 과정, 부품 정보 등에서 편의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

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그리고 관리자 측면에서는 컨텐츠의

효과적인 관리와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향상된 결과를 얻게

하고자 했다.

그렇지만 오래된 역사와 함께 방대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던 삼성전기는

7개월이라는 짧은 프로젝트 기간 내에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액센츄어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미디어

소울 등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였으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총 3개

(CMS인 ICS6, 검색 솔루션 ICSS6, 로그 분석 시스템 ICLAS6)의 솔루

션을 도입함으로써 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하게 되었다.

따라서 애초 목표한 바에 대한 달성과 동시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

둔 지금으로서는 홈페이지 운영유지보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앞으로의

관건이라고 본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는가.

전자부품 업계에서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삼성전기는 컨텐츠 관리

솔루션 채택에 많은 고민을 하였으며, 여러 제품들을 검토한 끝에 홈

페이지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CMS 솔루션(ICS6)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더불어 이뿐만이 아닌 해당 컨텐츠의 용이한 검색기능을

위해 검색 솔루션(ICSS6)과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로그 분석 시스템

(ICLAS6)을 도입하였다.

이로 인해 2,800페이지에 달하는 컨텐츠 정보를 직관적으로 정돈할

수 있었으며, 4개의 언어로 구성된 페이지의 구축, 퍼블리싱 소요 시간

및 컨텐츠 접근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강화

관련 기초 데이터의 분석을 위한 방문자 집계, 관심 페이지 분석, 구입

문의, 샘플/견적요청, 구매(Buy Now) 버튼 클릭 통계 분석이 가능해져

목표 달성 여부를 가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좀 더 향상된 결과를 얻게

되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솔루션 외에 매력을 느낀 부분은 바로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의 업무 담당자들이다. 프로젝트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업무 담당자들은 그 누구보다 굉장히

열정적으로 임하면서도 맡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주었다. 때문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하여 통합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구현이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만족스러운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바라는 점을 포함하여,

향후 운영에 대한 말씀을 부탁드린다.

먼저 본 프로젝트에 있어 관련된 모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담당자

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남은 과제인 삼성전기 운영유지보수

에 있어서도 지금까지처럼 잘 부탁드리는 바이며, 향후 지속적인 파트

너쉽을 바탕으로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함께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xCase Study

(왼쪽부터) 액센츄어 조현철 이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백상용 차장

현재 운영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전자부품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으로 유수의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앞서온 B2B 기업인 삼성전기는 온라인 마케팅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전까지는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진행하였지만, 중소형 기업과 세계 각지에 있는 삼성전기

영업점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젝트는 반드시 진행해야만

했다.

기업 측면에서는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인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영업

기회를 발굴하고 대리점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마케팅 플랫

폼으로 활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으며, 사용자 측면에서는 원하는

정보 탐색과 구매 과정, 부품 정보 등에서 편의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

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그리고 관리자 측면에서는 컨텐츠의

효과적인 관리와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향상된 결과를 얻게

하고자 했다.

그렇지만 오래된 역사와 함께 방대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던 삼성전기는

7개월이라는 짧은 프로젝트 기간 내에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액센츄어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미디어

소울 등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였으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총 3개

(CMS인 ICS6, 검색 솔루션 ICSS6, 로그 분석 시스템 ICLAS6)의 솔루

션을 도입함으로써 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하게 되었다.

따라서 애초 목표한 바에 대한 달성과 동시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

둔 지금으로서는 홈페이지 운영유지보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앞으로의

관건이라고 본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는가.

전자부품 업계에서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삼성전기는 컨텐츠 관리

솔루션 채택에 많은 고민을 하였으며, 여러 제품들을 검토한 끝에 홈

페이지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CMS 솔루션(ICS6)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더불어 이뿐만이 아닌 해당 컨텐츠의 용이한 검색기능을

위해 검색 솔루션(ICSS6)과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로그 분석 시스템

(ICLAS6)을 도입하였다.

이로 인해 2,800페이지에 달하는 컨텐츠 정보를 직관적으로 정돈할

수 있었으며, 4개의 언어로 구성된 페이지의 구축, 퍼블리싱 소요 시간

및 컨텐츠 접근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강화

관련 기초 데이터의 분석을 위한 방문자 집계, 관심 페이지 분석, 구입

문의, 샘플/견적요청, 구매(Buy Now) 버튼 클릭 통계 분석이 가능해져

목표 달성 여부를 가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좀 더 향상된 결과를 얻게

되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솔루션 외에 매력을 느낀 부분은 바로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의 업무 담당자들이다. 프로젝트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업무 담당자들은 그 누구보다 굉장히

열정적으로 임하면서도 맡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주었다. 때문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하여 통합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구현이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만족스러운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바라는 점을 포함하여,

향후 운영에 대한 말씀을 부탁드린다.

먼저 본 프로젝트에 있어 관련된 모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담당자

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남은 과제인 삼성전기 운영유지보수

에 있어서도 지금까지처럼 잘 부탁드리는 바이며, 향후 지속적인 파트

너쉽을 바탕으로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함께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독일 하노버에서 5일간 개최된 ‘CeBIT2015(Center for Bureau, Information, Tele

communication)’. MWC(Mobile World Congress)에 이어 최근 크게 주목 받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 박람회로 알려져 있어서 일까요? 올해 정말 많은 기업

들이 참가하였으며, 폭넓은 ICT 카테고리를 담고 진행되었는데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도 ‘CeBIT 2015’에 참가하여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으로 된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인 ‘iDrive’와 모바일 전자 청약 솔루션

‘e.Form(이폼)’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참가 목적은 IT 동향, 유럽시장 및 글로벌

기업의 비지니스 동향을 파악하고,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함이었고요.

IT 최신 동향과 관련된 제품들 모두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제품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CeBIT과 관련

하여 파트너 국가인 중국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CeBIT 2015’ 출장기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김관용 연구원의

지난번 매년 3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

되고 있으며, 올해 03월 16일부터 20일

까지 총 5일간 진행된 ‘CeBIT 2015’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참가한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CeBIT 2015’

를 다녀온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기획팀 김관용 연구원의 출장기로 하여,

보다 더 생생하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실까요?

중국 알리바바의 자체 개발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 CODE_n 어워드에서 우승한 Relayr의 ‘WunderBar’

하웨이 샤오미, 알리바바 등 많은 대기업이 기술을 한껏 뽐내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알리바바의 자체 개발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Alipay)가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패스워드 및 지문과 같은 일반적인 본인인증 방식이 아닌, 얼굴을 인식해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스마일 투 페이(Smile To Pay)’는 굉장이 인상적이었죠. 이로 인해

중국은 더 이상 우리가 알고 있던 중국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독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Industry 4.0에 가장 부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되며,

농업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SAP사의 ‘Digital Farm’이 있었는데요.

이외에도 IT업계의 떠오르는 별들이 모인 전시관 ‘코드엔(Code-N)’에서도 이목을

끌만한 다양한 제품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을

마지막으로 ‘CeBIT 2015’에 대한 소감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iDrive’와 ‘e.Form’이

유럽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과 유럽시장의 동향부터 글로벌

기업의 사업전략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앞으로 IT기술에 대한 더 넓은 생각과 시야를 가지게 해줌은 물론,

제가 맡고 있는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독일 출장기를

마치겠으며, 독일을 생각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맥주 사진으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CeBIT 2015’ 아이온 부스를 담당한 아이오닌

출장기간 중 맛본 독일산 맥주

독일 SAP사의 ‘Digital Farm’

하웨이 샤오미, 알리바바 등 많은 대기업이 기술을 한껏 뽐내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알리바바의 자체 개발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Alipay)가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패스워드 및 지문과 같은 일반적인 본인인증 방식이 아닌, 얼굴을 인식해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스마일 투 페이(Smile To Pay)’는 굉장이 인상적이었죠. 이로 인해

중국은 더 이상 우리가 알고 있던 중국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독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Industry 4.0에 가장 부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되며,

농업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SAP사의 ‘Digital Farm’이 있었는데요.

이외에도 IT업계의 떠오르는 별들이 모인 전시관 ‘코드엔(Code-N)’에서도 이목을

끌만한 다양한 제품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을

마지막으로 ‘CeBIT 2015’에 대한 소감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iDrive’와 ‘e.Form’이

유럽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과 유럽시장의 동향부터 글로벌

기업의 사업전략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앞으로 IT기술에 대한 더 넓은 생각과 시야를 가지게 해줌은 물론,

제가 맡고 있는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독일 출장기를

마치겠으며, 독일을 생각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맥주 사진으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CeBIT 2015’ 아이온 부스를 담당한 아이오닌

출장기간 중 맛본 독일산 맥주

독일 SAP사의 ‘Digital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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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 I-ON Communications · 데이터집중장치(dcu), 계량기 간 통신 프로토콜 관련 프로젝트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사에서 일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