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산업화 시대의 추격형 R&D 투자구조 및 지원방식을 전면적으로 혁신, 선도형 R&D로 패러다임 전환 정부 R&D 혁신으로 연구현장이 이렇게 달라져요! 국가연구개발 과제평가가 질 중심의 정성평가로 전환되었습니다. 연구계획서 상 논문·특허 수 등 양적 성과목표를 삭제하고 성과의 질적 우수성을 평가 달라지는 점 SCI 논문, 특허 등 양적 지표 위주의 평가 기존 소액과제의 중간평가가 간소화되었습니다. 신진·중견연구의 연차점검을 폐지하고, 소액과제 최종평가를 생략하여 행정부담 완화 달라지는 점 소규모 과제에도 대형과제와 같은 평가방식 적용 기존 과제선정평가의 전문성이 높아집니다. 상피제도를 완화하여 전문가의 평가 참여를 확대하고, 신진/중견/리더연구자별로 특성화된 평가지표를 적용 달라지는 점 선정평가 시 비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하는 경우 발생 기존 기초연구사업에서 논문 수, 특허 수 등 양적 성과목표를 전면 삭제하고, 질 중심의 대표성과 위주로 정성평가 실시(’16~) 대학의 산학협력 역할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대학 R&D 사업 평가지표, 공대교수 평가지표 등에 산학협력 실적 반영 강화 달라지는 점 대학이 산학협력 활동에 소극적 기존 성실실패에 대한 제재가 완화되었습니다. 도전적이고 성실한 연구수행 시 연구실패를 인정(선정평가 시 감점 미부여)하고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 달라지는 점 연구목표 달성 실패 시 차기과제 수행 등에 불이익 가능 기존 BK21 등 대학 R&D 사업 평가지표에 산학협력 실적지표 반영('15) 교수평가에 산학협력 실적 반영 추진('16~) 기초연구과제 선정 시 성실실패 과제에 대한 감점 면제(’17) 대학 기초연구 및 인력양성의 기지로 육성 신진연구자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대학의 순수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연구자 맞춤형 지원을 위해 연구수행 과정의 자율성이 강화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연구자 제안방식 (Bottom-up식) 기초연구 투자 확대 달라지는 점 대학의 순수 기초연구비 부족 기존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들의 연구기회 확보 및 정착이 어려움 기존 기초연구사업의 장기연구 비율과 우수과제 후속연구 지원을 확대하여 10년 이상 장기적 연구가 가능하도록 지원 달라지는 점 과제당 평균 3년간 연구비 지원 기존 연구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고정된 연구기간과 연구비 지원 기존 신진 · 중견연구 장기연구 신설(’16년 총 과제의 6%) 및 우수과제 후속지원 비중 확대(’16년 15% ’17년 30%) 리더연구·선도연구센터 후속지원 신설(종료과제의 20%)(’17~) 이공학개인기초연구사업 장기연구비중 확대 (’16년 10% ’17년 20%) 정부 R&D 사업 참여 경험이 없는 연구자들도 안정적으로 연구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생애 첫 연구’ 과제를 신설하고, 우수 신진연구자들이 실험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연구환경구축비’ 지원 달라지는 점 연구분야별로 연구기간과 연구비의 자율적 선택을 허용하고, 연구수행 경과에 따른 연구목표 변경(Moving Target) 적용범위 확대 달라지는 점 기초연구자 지원사업 자율성 확대 연구목표 변경 적용범위 확대 연구환경구축비 지원 : ’16년 100개 과제 (과제당 5천만원 내외) 생애 첫 연구비사업 신설 : ’17년 1,000개 과제 (과제당 3천만원) (기존)연5천만/1억/3억 × 3년 연5천만∼3억×1∼5년 / 연차별 연구비 자율 설정 (기존)기초·원천연구사업 일부 (’15~)기초·원천연구사업 전체 1.1조 1.26조 1.5조 2016 2017 2018 한 우물 파기 장기연구가 최장 10년까지 확대되었습니다. 과제평가시 평가위원에서 제외되는 상피제도 적용범위를 동일 기관배제에서 친인척 및 사제관계만 제외되도록 완화(’16~) 신진/중견/리더연구자별로 사업성격에 맞게 차별화된 평가지표 적용 •신진연구자 : 창의성 중심 •중견연구자 : 연구역량 중심 •리더연구자 : 도전성 중심 선도연구센터사업 및 리더연구지원사업 선정평가에 토론식 심층평가 도입(’16~) 2015년 2016년~ 기초연구사업 연차점검 실시 개인연구 전체 신진·중견연구 연차점검 폐지 연구비 총액 1억 5천만원 이하 과제 최종평가 생략 연차 점검 최종 평가 출연(연) 대상 정책지정사업이 확대됩니다. 출연(연)이 수행해야 할 과제는 연구할 출연(연)을 지정하여 지원하는 ‘정책지정 대상사업’ 확대 달라지는 점 산학연간 연구과제 수주 경쟁 심화 기존 출연(연)과 기업 간 협력이 활성화됩니다. 산업기술연구 중심 출연(연)에 대해 민간수탁 실적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하는 프라운호퍼 방식을 도입하여 실질적 산연 협력체계 구축 달라지는 점 출연(연)과 중소기업 간 형식적·소극적 협력이 많음 기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출연(연)의 기술·인력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됩니다. 정책지정사업 지원규모 출연(연)(6개) 민간수탁실적 확대 연구성과에 따른 개인평가와 보상체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과제수주 건수가 아닌 연구성과에 따라 수당이 지급되고(연구수당풀링제), 연구자 개개인의 경력 경로에 맞는 맞춤형 개인평가 실시 달라지는 점 연구성과보다 과제수주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배분됨 기존 시장중심의 연구기획이 강화됩니다. 출연(연) 과제기획 시 기술수요자 의견반영이 강화되도록 출연(연)별 기술·기획 자문위원회 구성·운영 달라지는 점 출연(연) 연구자 중심의 과제 기획 기존 출연(연) 주요사업에 연구수당 풀링제 시범 도입 추진(’16.12) 연구자 개인평가 개선방안 마련(’17.10) 기관별 기술·기획자문위원회 구성 의무화(’16.6) 출연(연)별 기술·기획 자문위원회 구성·운영(’16~) 출연(연) 미래선도 원천연구 메카로 육성 출연(연) 수행과제가 기관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기·대형화됩니다. 정부출연금 내 안정적 인건비 비중이 높아집니다. 개방·융합형 연구와 연구조직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60.3% 62.6% 70%(목표) 정부 출연금의 인건비 비중을 높여 안정적 인건비를 확보하고 불필요한 과제수주 경쟁을 완화 달라지는 점 연구원들이 인건비 확보를 위해 과제 수주에 몰두 기존 기관 별 평균 27개 기술분야의 연구 수행 기존 경영부문 중간평가를 폐지하고 평가주기를 기관장 임기와 연계하여 평가부담을 완화하며, 평가결과와 출연금 배분을 연계하여 책임성 강화 달라지는 점 매년 기관평가 수행을 위해 시간과 인력 소모 기존 수탁과제 중심의 팀단위 연구수행으로 융합연구 부족 기존 ‘연구역량발전계획서’를 핵심임무 중심으로 간소화(’17~) 기관장 임기주기에 맞게 평가주기를 매년에서 3년 주기로 변경(’16~) 평가결과 ‘미흡’이하의 출연금 삭감율 상향(’16~) 출연(연) 경영부문 중간평가 폐지(’17~) 출연(연) 연구과제를 핵심임무 중심으로 중장기·대형화하여 소규모 多과제 수행으로 인한 연구몰입도 저하를 방지 달라지는 점 상시적 협업이 가능한 융합클러스터와 융합연구단 등 융합연구사업을 활성화하여 창의적 융합연구지원 확대 달라지는 점 출연(연) 주관 정부 수탁과제를 대규모 원천기술개발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한 「정부과제 규모 관리 가이드라인」 마련(’17.1) 출연(연)별 주요사업 핵심분야 투자집중도 및 중장기·대형화 계획수립(’17.3) 융합연구사업 융합클러스터 2016 2017 2018 6,168억원 7,164억원 2016 2017 36개 48개 2016 2017 20개 36개 2016 2017 4,748개 5,334개 2015 2016 90개 100개 2016 2017 1,566억원 1,720억원 1,967억원 2014 2015 2016 기관평가가 간소화되고, 평가의 책임성은 높아집니다. 출연금 인건비 비중이 70% 미만인 6개 기관*의 인건비 비중 확대 * KIST, 생명연, 표준연, 에기연, 건설연, 철도연 기술 패밀리기업 출연(연) 입주 기업부설연구소 236명 260명 2015 2016 출연(연) 인력 중소기업 파견 14.3% 16.2% 17.1% 2015 2016 2017 출연(연) 중소기업지원 예산비중 인력 예산

정부 R&D 혁신 리플렛 최종리플렛 웹용 · 2018-01-20 · 출연(연) 과제기획 시 기술수요자 의견반영이 강화되도록 출연(연)별 기술·기획 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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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정부 R&D 혁신 리플렛 최종리플렛 웹용 · 2018-01-20 · 출연(연) 과제기획 시 기술수요자 의견반영이 강화되도록 출연(연)별 기술·기획 자문위원회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산업화 시대의 추격형 R&D 투자구조 및

지원방식을 전면적으로 혁신, 선도형 R&D로 패러다임 전환

정부 R&D 혁신으로연구현장이

이렇게 달라져요!

국가연구개발 과제평가가 질 중심의 정성평가로 전환되었습니다.

연구계획서 상 논문·특허 수 등 양적 성과목표를 삭제하고

성과의 질적 우수성을 평가

달라지는 점SCI 논문, 특허 등

양적 지표 위주의

평가

기존

소액과제의 중간평가가 간소화되었습니다.

신진·중견연구의 연차점검을

폐지하고, 소액과제 최종평가를

생략하여 행정부담 완화

달라지는 점소규모 과제에도

대형과제와 같은

평가방식 적용

기존

과제선정평가의 전문성이 높아집니다.

상피제도를 완화하여 전문가의 평가 참여를 확대하고, 신진/중견/리더연구자별로 특성화된 평가지표를 적용

달라지는 점선정평가 시

비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하는

경우 발생

기존

•기초연구사업에서 논문 수, 특허 수 등 양적 성과목표를 전면 삭제하고,

질 중심의 대표성과 위주로 정성평가 실시(’16~)

대학의 산학협력 역할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대학 R&D 사업 평가지표, 공대교수 평가지표 등에 산학협력

실적 반영 강화

달라지는 점대학이 산학협력

활동에 소극적

기존

성실실패에 대한 제재가 완화되었습니다.

도전적이고 성실한 연구수행 시 연구실패를 인정(선정평가 시 감점

미부여)하고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

달라지는 점연구목표 달성

실패 시 차기과제

수행 등에

불이익 가능

기존

•BK21 등 대학 R&D 사업 평가지표에 산학협력 실적지표 반영('15)

•교수평가에 산학협력 실적 반영 추진('16~)

•기초연구과제 선정 시 성실실패 과제에 대한 감점 면제(’17)

대학 기초연구 및 인력양성의 기지로 육성

신진연구자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대학의 순수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연구자 맞춤형 지원을 위해 연구수행 과정의 자율성이 강화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연구자 제안방식

(Bottom-up식) 기초연구 투자 확대

달라지는 점대학의 순수

기초연구비 부족

기존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들의

연구기회 확보 및

정착이 어려움

기존

기초연구사업의 장기연구 비율과 우수과제 후속연구 지원을 확대하여

10년 이상 장기적 연구가 가능하도록 지원

달라지는 점

과제당 평균

3년간 연구비

지원

기존

연구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고정된 연구기간과

연구비 지원

기존

•신진·중견연구 장기연구 신설(’16년 총 과제의 6%) 및 우수과제

후속지원 비중 확대(’16년 15% ’17년 30%)

•리더연구·선도연구센터 후속지원 신설(종료과제의 20%)(’17~)

•이공학개인기초연구사업 장기연구비중 확대 (’16년 10% ’17년 20%)

정부 R&D 사업 참여 경험이 없는 연구자들도 안정적으로 연구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생애 첫 연구’ 과제를 신설하고, 우수 신진연구자들이 실험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연구환경구축비’ 지원

달라지는 점

연구분야별로 연구기간과 연구비의 자율적 선택을 허용하고, 연구수행

경과에 따른 연구목표 변경(Moving Target) 적용범위 확대

달라지는 점

•기초연구자 지원사업 자율성 확대

•연구목표 변경 적용범위 확대

•연구환경구축비 지원 : ’16년 100개 과제 (과제당 5천만원 내외)

•생애 첫 연구비사업 신설 : ’17년 1,000개 과제 (과제당 3천만원)

(기존)연5천만/1억/3억 × 3년 연5천만∼3억×1∼5년 / 연차별 연구비 자율 설정

(기존)기초·원천연구사업 일부 (’15~)기초·원천연구사업 전체

1.1조

1.26조

1.5조

2016

2017

2018

한 우물 파기 장기연구가 최장 10년까지 확대되었습니다.

•과제평가시 평가위원에서 제외되는 상피제도

적용범위를 동일 기관배제에서 친인척 및

사제관계만 제외되도록 완화(’16~)

•신진/중견/리더연구자별로 사업성격에 맞게 차별화된 평가지표 적용

•신진연구자 : 창의성 중심 •중견연구자 : 연구역량 중심

•리더연구자 : 도전성 중심

•선도연구센터사업 및 리더연구지원사업

선정평가에 토론식 심층평가 도입(’16~)

2015년 2016년~

기초연구사업연차점검 실시

개인연구 전체

신진·중견연구연차점검 폐지

연구비 총액1억 5천만원 이하과제 최종평가 생략

연차점검

최종평가

출연(연) 대상 정책지정사업이 확대됩니다.

출연(연)이 수행해야 할 과제는 연구할 출연(연)을 지정하여 지원하는‘정책지정 대상사업’ 확대

달라지는 점산학연간 연구과제

수주 경쟁 심화

기존

출연(연)과 기업 간 협력이 활성화됩니다.

산업기술연구 중심 출연(연)에 대해

민간수탁 실적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하는 프라운호퍼 방식을 도입하여

실질적 산연 협력체계 구축

달라지는 점출연(연)과 중소기업

간 형식적·소극적

협력이 많음

기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출연(연)의 기술·인력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됩니다.

•정책지정사업 지원규모

•출연(연)(6개) 민간수탁실적 확대

연구성과에 따른 개인평가와 보상체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과제수주 건수가 아닌 연구성과에 따라 수당이 지급되고(연구수당풀링제),

연구자 개개인의 경력 경로에 맞는 맞춤형 개인평가 실시

달라지는 점연구성과보다

과제수주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배분됨

기존

시장중심의 연구기획이 강화됩니다.

출연(연) 과제기획 시 기술수요자 의견반영이 강화되도록 출연(연)별

기술·기획 자문위원회 구성·운영

달라지는 점출연(연) 연구자

중심의 과제 기획

기존

•출연(연) 주요사업에 연구수당 풀링제 시범 도입 추진(’16.12)

•연구자 개인평가 개선방안 마련(’17.10)

•기관별 기술·기획자문위원회 구성 의무화(’16.6)

•출연(연)별 기술·기획 자문위원회 구성·운영(’16~)

출연(연) 미래선도 원천연구 메카로 육성

출연(연) 수행과제가 기관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기·대형화됩니다.정부출연금 내 안정적 인건비 비중이 높아집니다.

개방·융합형 연구와 연구조직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60.3%

62.6%

70%(목표)

정부 출연금의 인건비 비중을 높여 안정적 인건비를 확보하고

불필요한 과제수주 경쟁을 완화

달라지는 점연구원들이

인건비 확보를

위해 과제

수주에 몰두

기존기관 별 평균

27개 기술분야의

연구 수행

기존

경영부문 중간평가를 폐지하고 평가주기를 기관장 임기와 연계하여

평가부담을 완화하며, 평가결과와 출연금 배분을 연계하여 책임성 강화

달라지는 점

매년 기관평가

수행을 위해

시간과 인력 소모

기존

수탁과제

중심의 팀단위

연구수행으로

융합연구 부족

기존

•‘연구역량발전계획서’를 핵심임무 중심으로 간소화(’17~)

•기관장 임기주기에 맞게 평가주기를 매년에서 3년 주기로 변경(’16~)

•평가결과 ‘미흡’이하의 출연금 삭감율 상향(’16~)

•출연(연) 경영부문 중간평가 폐지(’17~)

출연(연) 연구과제를 핵심임무 중심으로 중장기·대형화하여 소규모

多과제 수행으로 인한 연구몰입도 저하를 방지

달라지는 점

상시적 협업이 가능한 융합클러스터와 융합연구단 등 융합연구사업을

활성화하여 창의적 융합연구지원 확대

달라지는 점

• 출연(연) 주관 정부 수탁과제를 대규모 원천기술개발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한 「정부과제 규모 관리 가이드라인」 마련(’17.1)

• 출연(연)별 주요사업 핵심분야 투자집중도 및 중장기·대형화

계획수립(’17.3)

•융합연구사업 •융합클러스터

2016

2017

2018

6,168억원

7,164억원2016

2017

36개

48개

2016

2017

20개

36개

2016

2017

4,748개

5,334개

2015

2016

90개

100개

2016

2017

1,566억원

1,720억원

1,967억원

2014

2015

2016

기관평가가 간소화되고, 평가의 책임성은 높아집니다.

•출연금 인건비 비중이 70% 미만인 6개 기관*의 인건비 비중 확대

* KIST, 생명연, 표준연, 에기연, 건설연, 철도연

기술

•패밀리기업 •출연(연) 입주 기업부설연구소

236명

260명

2015

2016

•출연(연) 인력 중소기업 파견14.3%

16.2%17.1%

201520162017

•출연(연) 중소기업지원 예산비중

인력 예산

Page 2: 정부 R&D 혁신 리플렛 최종리플렛 웹용 · 2018-01-20 · 출연(연) 과제기획 시 기술수요자 의견반영이 강화되도록 출연(연)별 기술·기획 자문위원회

대학 산학협력단 연구관리인력을 확충합니다.

대학 연구관리인력 확충에 대한 연구비 관리체계 평가지표의 배점 강화,

평가결과를 간접비 비율 산출 시 반영(’16~)

달라지는 점테크니션, 연구행정

인력 등 연구관리

인력 부족

기존

부처별 연구비 관리시스템이 통합됩니다.

국가 R&D 연구비의 투명한 관리와 연구현장의 행정부담 완화를 위해

부처별 연구비 관리시스템을 단계별로 통합

달라지는 점부처별 상이한

연구비 관리시스템

운영

기존

학생인건비 통합관리제도를 개선합니다.

연구기관 단위에서도 학생인건비 통합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학생인건비 집행률을 80%에서 60%로 완화하여 교수의 인건비 확보

부담 경감(’17)

달라지는 점연구책임자의

학생인건비

확보 부담 지속

기존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조치가 강화되었습니다.

자율성 확대에 상응하여 연구부정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

달라지는 점연구부정행위

반복 및

제재실효성 미약

기존

•부정행위 발생시 제재부가금(부정사용액의 5배 이내) 부과·징수

본격 시행, 참여제한 가중처분 시행 등(’16~)

R&D 표준서식이 간소화됩니다.

연구개발계획서 작성부담을 완화하고, 최종결과보고서를 간소화하며

주요 서식 내 첨부서류를 대폭 축소하여 연구자부담 완화

달라지는 점기존•연구개발계획서 : 연 5억이하 5쪽이내 등

•기초연구분야 에세이 연구개발계획서 시범도입

•최종결과보고 작성항목 : 12개 5개

•첨부서류 중복 제출 방지 및 대폭 축소

기업 상용화 연구의 중추로 육성

기업이 과제를 제안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역매칭 지원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중소기업 R&D 바우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해 창업 R&D 지원요건이 완화됩니다.

중소기업이 원하는 연구기관을 선택하여 R&D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R&D 바우처를 활성화

달라지는 점산·학·연 협업

과정에 중소기업

선택권 부족

기존정부주도의

R&D기획으로

시장수요반영 미흡

기존

기술수요기관(중소기업 등)과 공급기관(대학·연구소)을 연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과제발굴 플랫폼’을 활성화

달라지는 점

기업의 기술수요를

청취하여 과제

기획에 반영할 수

있는 창구 부족

기존 기존

•온라인 과제발굴 플랫폼에서 개념계획서의 정보공개 범위

(과제 책임자 및 과제 수행 이력 정보 등)를 확대할 수 있도록

과제관리시스템(itech) 개편(’17~)

기업이 필요한 연구주제, 연구비, 컨소시엄 등을 먼저 제안하고,

정부가 매칭하는 ‘역매칭’ 지원방식의 R&D 도입

달라지는 점

신청자격에서 기업규모 제한과 업력에 따른 차등 지원한도를 폐지하여

역량있는 기업에 대한 R&D지원 강화(’17~)

달라지는 점

온라인 과제발굴 플랫폼이 활성화됩니다.

중소·중견기업이 대학·연구기관과 교류·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강화됩니다.

성과중심의 사업운영을 위해 ‘수출, 신성장동력’에 중점을 둔

투자방향 확립

달라지는 점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나,

파급력 있는

성과도출에 한계

기존

중소·중견기업이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하여 부족한

기술역량을

보완하도록

지원하는 일원화된

현장접점 부족

기존

•수출 : 중소기업청 모든 R&D 사업 평가항목에 수출 지표를 신설·강화

•신성장동력 : 신산업 창출, 주력산업 고도화, 제품의 서비스화 등 미래

먹거리 분야를 ‘기술로드맵’으로 지정하고, 해당 분야 중심의 R&D 투자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대학·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 거점인

‘중소·중견기업 기술혁신센터’ 운영

달라지는 점

중소기업의 신성장동력·수출 지향 R&D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중소기업 공동연구 및 민관공동투자펀드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기업이 자체자금으로 R&D를 먼저 수행하고, 성과 우수기업에

R&D 자금을 사후에 지급하여 R&D투자를 촉진

달라지는 점

정부지원에

의지하는 R&D

수행으로 기업의

R&D 투자 소극적

기존

대기업의

R&D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

기존

•중소기업청 후불형 R&D 사업 도입(’17년, 60억원)

대기업 역량이 필요한 분야의 공동연구를 강화하고

민관공동투자펀드를 활성화

달라지는 점

•대·중소기업 공동연구

기술역량이 우수한 대기업이 R&D를 리드하고 중소·중견기업 및

학·연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지원 (’17년 103억원, 산업부)

•민관공동투자펀드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조성(’16년 7,594억원)

중견기업 전용 후불형 R&D가 도입됩니다.

•중소기업 R&D 바우처 확대 : ’16년 3,775억원 ’17년 7,147억원 •산업부

산업현장핵심기술수시개발사업에 시범 적용(’16)

•기업규모제한 : 매출액 50억원 이하, 근로자 50인 이하

•지원금 한도 : 3년이하 1.5억원, 3년 초과 2억원

폐지

폐지

•판교 테크노밸리 내 ‘중소·중견기업 기술혁신센터’ 개소 및

본격 운영(’17.1)

•중기청

구매조건부 R&D사업에 도입(’17~)

기업규모에 따른

신청자격 제한 및

기업업력에 따른

지원금 한도 존재

R&D 시스템 효율화

연구시설·장비의 활용도가 높아집니다.정부 R&D 중장기 투자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정부 R&D 중장기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전략적 예산배분

달라지는 점부처별 수요에

따른 단년도

예산배분 실시

기존 기존

경제성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제·사회적 파급력 및 시급성이 높은 9대 국가전략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

달라지는 점

급변하는 과학기술

환경에서 국가전략

기술 분야에 대한

신속하고

집중적인 투자 미흡

기존

중소기업의 고가장비 이용의 편의성·활용성 제고를 위해 장비집적화를

확대하고,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포털을 구축해 공동활용도 제고

달라지는 점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국가연구시설장비 투자효율화 및 공동활용 촉진방안 마련(’15)

•장비활용서비스(ZEUS) 기능 고도화(’16)

•9대 기술분야별 중점투자분야와 전략을 제시한 ‘제1차 정부

R&D 중장기 투자 전략’ 수립(’16.1)

•정부 R&D 정책분야별 투자방향 수립(’16.12)

•성장동력 확보

산학연 공통 제도개선

부처별 규정·양식이

상이하고 복잡

대학·출연(연)이

보유한 연구장비의

중소기업 공동

활용이 어려움

* ’17년 우선추진 프로젝트 :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경량소재, 미세먼지, 탄소자원화, 정밀의료

자율주행차 경량소재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

•삶의 질

미세먼지 탄소자원화 정밀의료 바이오신약

대-중소기업 상생연구 강화

출연(연) 기업대학

대학 기초연구 투자확대

및 맞춤형 지원 강화

기업(수요자) 중심의

R&D 기획•운영체계 강화

행정부담 완화 정부 R&D 투자 효율화 및

전략분야 투자 강화연구비 관리제도 개선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연구지원체계 구축

안정적 연구환경 마련

자율과 성과 중심의

평가•보상체계 운영

임무중심으로 연구역량 집중

개방·협력형 연구 촉진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

및 시장지향형 기술개발

평가부담 완화 및

질 중심의 평가제도로 전환

대학의 기업지원 강화

정부 R&D 혁신 추진과제

신학연 공통제도 개선

R&D시스템효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