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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 CS3(한한) 한한한 한한 CS3(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 한 한한한한) 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 한한 한한한한. ..^^.. 1. Tab : 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 한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 한 한 한한 한한한한한 한 한한 한 한 한한한한한… 2. F : 한한한 “F”한 한한한 한한한한(한3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 한한한한 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 3. CapsLock : 한한한한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 “+”한한한한 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 한 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 한한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한 한 한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 한한한. 4. SpaceBar + 한한한 한한한한 : 한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 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 한 한한한한. 한한 한한한 SpaceBar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 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5. Ctrl + 0 or 한 한한 한 한 한한 : 한한 한한 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 한한 한한 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한”한한한한한. 한한한 “0”한 한한한한, 한한(V) -> 한한한한한 한한 한한(F) 6. Ctrl + Alt + 0 or 한한한 한한 한 한 한한 : 한한(V) -> 한한 한한(A) 7. Alt + Ctrl + 0 : 한한 한한 한한 한한한 1:1한 한한 한한 한한한한한. 한한(V) -> 한한한한(A) 8. Ctrl + + or Ctrl + SpaceBar + 한한한 한한한한 : 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V) -> 한한(I) 9. Ctrl + - or Atl + SpaceBar + 한한한 한한한한 : 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V) -> 한한(O) 10. Ctrl + O : 한한한 한한한 한한 한한(한한한한)한한한. . 한한한 “0”한 한한한한한, 한한(F) -> 한한(O) 11. Ctrl + Alt + O : Open As한 한한한 한한 한한. 한한(F) -> 한한한한(B)한한한, 한 한 한한한한 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한 Adobe Bridge CS3한 한한한한…-.-! 12. Ctrl + N = Ctrl + 한한한 한한한한 : 한한한 한 한한. 한한(F) -> 한한 한한한(N) 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 13. Ctrl + Shift + N : 한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L) - > 한한한한한(N) – 한한한(L) 14. Ctrl + C = F3 :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E) -> 한한(C) 15. Ctrl + V = F4 :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한한한. 한한(E) -> 한한한(P) 16. Ctrl + X = F2 :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E) -> 한한한(T) 17. Ctrl + Y : RGB한 한한한한 CMYK한 한한한한 한한한한한. 한한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 (RGB/8)한한 (RGB/8/CMYK)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한한. 한한한한 CMYK한 한한 한한한 한한한 한한 1

단축기 정리 - Egloospds9.egloos.com/pds/200803/21/79/Photoshop_CS3.doc · Web view근접 거리에서 촬영하는 것은 일반적인 촬영과는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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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 CS3(한글) 단축키 정리

CS3(한글판)을 참고하여 개인적으로 정리한 것으로(혹시 영문판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소 애로가 있을 것 같습니다) 틀린 점이 있으면 양해 부탁 드립니다. ..^^..

1. Tab : 툴박스의 팔레트가 없어졌다 다시 나타났다 합니다. 화면을 크게 볼 때 또는 자질구리한 것 없이 볼 때 유용하네요…

2. F : 자판의 “F”을 누르면 화면모드(총3가지)가 번갈아 가면서 바뀝니다. 화면모드가 개인마다 편하게 보이는 방식이 다르니 한번 해보면서 편한 것을 택하면 됩니다.

3. CapsLock : 선택도구에서 커서 모양이 보통 “+”모양인데 다른 모양으로 바뀝니다. 뭐 개인적인 취향이니 한번 해보시고 좋은 것으로 선택하세요. 그런데 나중에 영문타자할 때 대소문자 구별에 귀찮을 것 같네요.

4. SpaceBar + 마우스 왼쪽버턴 : 사진이 커서 화면을 초과할 때 손도구 기능으로 화면을 움직여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SpaceBar 누르고 마우스 왼쪽버턴을 계속 누른 상태에서 상하좌우로 움직여 보세요..

5. Ctrl + 0 or 손 도구 두 번 클릭 : 이는 현재 열린 창의 사진을 화면에 딱 맞게 확대 혹은 축소(화면에 가득하게 자동으로 이미지 사이즈 조절)하여 보여줍니다. 팔레트를 제외한 공간에 최대 크기로 보여줍니다. 저는 나름대로 편리하게 사용하는 키인데요, 이는 손도구 기능의 “화면맞추기”기능입니다. 참고로 “0”은 숫자이고, 보기(V) -> 화면크기에 맞게 조정(F)

6. Ctrl + Alt + 0 or 돋보기 도구 두 번 클릭 : 보기(V) -> 실제 픽셀(A)7. Alt + Ctrl + 0 : 이는 현재 열린 사진을 1:1로 확대 혹은 축소합니다. 보기(V) ->

실제픽셀(A)8. Ctrl + + or Ctrl + SpaceBar + 마우스 왼쪽버턴 : 현재 열린 사진을 확대합니다.

계속 누르면 사진이 단계적으로 커집니다. 보기(V) -> 확대(I)9. Ctrl + - or Atl + SpaceBar + 마우스 왼쪽버턴 : 현재 열린 사진을 축소합니다.

계속 누르면 사진이 단계적으로 작아집니다. 보기(V) -> 축소(O)10. Ctrl + O : 저장된 이미지 파일 열기(불러오기)입니다. . 참고로 “0”은 알파벳이고, 파일

(F) -> 열기(O)11. Ctrl + Alt + O : Open As로 저장된 파일 열기. 파일(F) -> 찾아보기(B)인데요, 전

잘 사용하지 않아 시험삼아 해보았더니 Adobe Bridge CS3이 열리네요…-.-!12. Ctrl + N = Ctrl + 빈공간 더블클릭 : 새로운 창 열기. 파일(F) -> 새로 만들기(N)

이구요. 이미지를 불러오는 것이 아닌 새로운 작업시 필요한 바탕을 만들수 있습니다. 13. Ctrl + Shift + N : 이미지을 불러온 상태에서 새로운 바탕의 레이어를 만듭니다.

레이어(L) -> 새로만들기(N) – 레이어(L)14. Ctrl + C = F3 : 선택된 부분을 복사합니다. 편집(E) -> 복사(C)15. Ctrl + V = F4 : 선택된 부분을 붙여넣기입니다. 편집(E) -> 붙이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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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trl + X = F2 : 선택된 부분을 오려내어 클립보드에 저장합니다. 편집(E) -> 오리기(T)

17. Ctrl + Y : RGB의 이미지를 CMYK의 이미지로 보여줍니다. 테스트해보니 창제목의 맨마지막 부분이 (RGB/8)에서 (RGB/8/CMYK)로 바뀌고, 색감도 바뀝니다. 왕초보라 CMYK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뭐에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

18. Ctrl + Z : 방금 실행한 명령을 취소. 계속 누르면 방금 실행한 명령 취소와 재실행을 반복하여 적용됩니다. 편집(E) -> 실행취소(O)

19. Ctrl + Alt + Z : 실행한 명령을 한 스텝씩 뒤로 가면서 취소합니다. 많은 명령을 취소할 때 차라리 “히스토리”로 가서 몇 스텝 뒤로 취소시키세요.. 편집(E) -> 이전단계(K)

20. Ctrl + Shift + Z : 최소한 명령을 한 스텝씩 앞으로 가면서 재실행합니다. 많은 명령을 재실행할 때 차라리 “히스토리”로 가서 몇 스텝 앞으로 재실행시키세요.. 편집(E) -> 다음단계(W)

21. Ctrl + S : 작업이 다 끝나 그대로 불러온 파일명에 저장합니다. 되도록이면 이 단축키는 사용하지 않길 권합니다. 왜냐면 실수로 원본에 저장해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아니면 복사를 미리해서 그 복사본을 불러서 작업하는 것도 좋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권합니다. 파일(F) -> 저장(S)

22. Ctrl + Shift + S or Ctrl + Alt + S : 작업이 다 끝나 Save As로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입니다. 파일(F) -> 다른 이름으로 저장(V)

23. Ctrl + ‘ : 이미지 상에 격자가 보였다 없어졌다 합니다. 거의 써보지 못하는 단축키이지만 이미지상의 구도 등을 파악할 때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기(V) -> 표시(H) -> 격자(G)

24. Ctrl + R : 상단과 좌측에 지정 단위의 눈금자(대개는 픽셀로 되어있음)가 보였다 사라졌다 합니다. 보기(V) -> 눈금자(R)

25. Ctrl + [ : 선택된 레이어의 그 다음 레이어로 한 스텝식 이동합니다. 26. Ctrl + ] : 선택된 레이어의 그 이전 레이어로 한 스텝식 이동합니다. 27. Ctrl + D : 선택툴이나 라쏘툴 등으로 선택한 것(선택영역)을 해제합니다. 선택(S) ->

선택해제(D)28. Alt + Delete : 전경색을 지정합니다(전경색으로 이미지를 채움). 뭔 말인지 잘 몰라

테스트해보니 새로운 투명 레이어에서 혹은 선택툴로 선택된 부분에서 단축키를 누르니깐 전경색이 칠해집니다.

29. Ctrl + Delete : 배경색을 지정합니다(배경색으로 이미지를 채움). 새로운 투명 레이어에서 혹은 선택툴로 선택된 부분에서 단축키를 누르니깐 배경색이 칠해집니다.

30. Ctrl + Alt + Shift : 포토샵 실행과 동시에 누르면 “Delete the Photoshop Settings?(Photoshop설정파일을 삭제하시겠습니까?)”라는 창이 나타나면 Yes”예”를 누르면 포토샵이 초기상태로 된다. 포토샵이 느리거나 오류가 날 때 해보면 된다고 하네요..

31. Ctrl + L : 히스토그램 형태의 이미지 상태를 보정할 수 있는 방법. 이미지의 어두운 영역, 중간 영역 및 밝은 영역의 강도 레벨을 조정하여 이미지의 색조 범위와 색상 균형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과하게 적용하면 히스토그램에 줄이 쭉쭉 생기는 계조 손실이 날수 있습니다. 이미지(I) -> 조정(A) -> 레벨(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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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trl + K : 환경설정. 편집(E) -> 환경설정(N) -> 일반(G)33. 툴박스에서 Shift 없이 바로 키보드 “알파벳”으로 툴 변경할 수 있는 방법 : 환경설정(

Ctrl + K )에서 “Use Shift Key for Tool Switch(도구전환에 Shift키 사용)”을 해제하면 바로 “알파벳”으로 툴박스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의 지정 “알파벳”을 계속 누르면 하위 옵션(숨겨져 있는 툴)이 차례로 변경됩니다.

34. 툴박스에서 도구전환에 있어 “알파벳”으로 변경할 수 있는 Key : 환경설정 이후…^^. 이동도구(Move Tool) = V 윤곽선택도구(Marquee Tool) = M 올가미도구(Lasso Tool) = L 마술봉이라는 자동선택도구(Masic Wand Tool) : W 자르기도구(Crop Tool) = C -> 이 기능은 사각으로만 선택이 가능 합니다. 분할영역도구(Slice Tool) = K 복구브러쉬도구(Healing Brush Tool) = J 브러쉬 관련도구(Brush Tool) = B 도장도구(Clone Stamp) = S 작업내역 브러쉬도구(History Brush Tool) = Y 지우개 도구(Eraser Tool) = E 그라디언트 및 패인트 도구(Gradient Tool) = G 흐림,선명 등 효과도구(Blur Tool) = R 닷지도구 등(Dodge Tool) = O 펜도구 등(Pen Tool) = P 문자도구(Type Tool) = T 패스선택도구(Path Selection Tool) = A 사각형 도구 등(Rectangle Tool) = U 메모도구(Note Tool) = N 스포이드도구(Eyedroper Tool) = I 손도구(Hand Tool) = H -> 간단히 “SpaceBar”를 누르면 손도구가 활성화됨. 돋보기도구(Zoom Tool) = Z (“Alt”를 누르고 마우스 왼쪽 버턴을 누르면 단계적 축소) 배경색과 전경색 전환 = X 기본 전경색(검정색)과 배경색(흰색)으로 변환(Default Color) = D 빠른 마스크모드로 편집(Quick Mask) = Q 화면모드 변경(Cycle Screen Modes) = F

35. Ctrl + Alt + Shift + K : 단축키를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기본 단축키 사용을 추천합니다. 편집(E) -> 단축키(Z)

36. Ctrl + Shift + K : Color Setting(색상설정)입니다. sRGB로 촬영했다면 색공간(Color Spaces)을 sRGB IEC61966-2.1로 변경해주고, Adobe RGB로 촬영했다면 Adobe RGB(1998)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저 같은 왕초보는 거의 sRGB로 사용하죠. 왜냐면 웹이나 왠만한 곳은 모두 sRGB거든요. 편집(E) -> 색상설정(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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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trl + Alt + D = Shift + F6 : 선택영역 페더값(반경)을 지정하는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feather값은 경계선의 주위가 퍼지는 효과를 준다.

38. Ctrl + T : 사각형이나 원형 선택도구로 영역 지정 후에 단축키를 누르면 변형 가능한 상태로 바뀝니다. 변형가능 상태를 해제할려면 그냥 “Esc”키를 누르면 됩니다. 편집(E) -> 자유변형(F)

39. Ctrl + M : 곡선(Curve)의 설정상자가 나타납니다. [곡선] 또는 [레벨] 대화 상자를 사용하여 이미지의 전체 색조 범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곡선] 대화 상자를 사용하면 어두운 영역에서 밝은 영역까지 이미지의 전체 색조 범위에서 최대 14개의 다른 점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레벨] 대화 상자에서는 세 가지 조정(흰 점, 검은 점, 감마)만 가능합니다. 또한 [곡선] 대화 상자를 사용하여 이미지의 각 색상 채널을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픽셀들의 경계가 무너지는 계조 손상을 적게 하면서 보정할 수 있는 방법. 곡선을 위로 또는 아래로 이동하면 대화 상자가 레벨 또는 백분율을 표시하도록 설정되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이미지가 밝아지거나 어두워집니다. 곡선에서 경사가 심한 부분은 대비가 높은 영역을 나타내고 경사가 완만한 부분은 대비가 낮은 영역을 나타냅니다. [곡선] 대화 상자가 백분율이 아닌 레벨을 표시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면 밝은 영역이 그래프의 오른쪽 위에 표시됩니다. 곡선의 윗 부분에 있는 점을 옮기면 밝은 영역이 조정되고, 곡선의 중간 부분에 있는 점을 옮기면 중간 영역이, 곡선의 아랫 부분에 있는 점을 옮기면 어두운 영역이 조정됩니다. 밝은 영역을 어둡게 하려면 곡선의 위쪽에 있는 점을 아래로 옮깁니다. 점을 아래쪽이나 오른쪽으로 옮기면 [입력] 값이 더 낮은 [출력] 값에 매핑되어 이미지가 어두워집니다. 어두운 영역을 밝게 하려면 곡선의 아래쪽에 있는 점을 위로 옮깁니다. 점을 위쪽이나 왼쪽으로 옮기면 낮은 [입력] 값이 높은 [출력] 값에 매핑되어 이미지가 더 밝아집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이미지의 색상과 색조를 교정할 때 곡선을 조금만 조정해도 됩니다. 이미지(I) -> 조정(A) -> 곡선(V)

Curve상에서 “Ctrl”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이미지상에 클릭하면 그 점에 해당되는 부분이 곡선상에 점으로 표시되고 이는 원하는 부분만 선택해서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하좌우 방향키 : 키보드 상의 방향키로도 곡선을 조정할 수 있는데 급격하게 조정하는 것은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점을 1단위로 조정가능합니다.

Shift + 상하좌우 방향키 : 선택한 점을 10단위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Curve상에서 “Alt”을 누르면 설정상의 “취소(Cancel)”가 “다시 설정(Reset)”으로

바뀌면서 곡선 조정 전의 원점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Level(레벨) 등등의 설정상자에서도 “취소”를 “다시 설정”으로 바꾸는 “Alt”키 기능은 유효합니다.

곡선 위의 점을 삭제할려면 점을 선택하고 Delete 키를 누릅니다.40. F7 : 레이어 팔레트(레이어,채널,패스가 있는 우측하단)가 나왔다 사라졌다를

반복합니다. 보기(V) -> 화면모드(M)41. Ctrl + U : 색조/채도(Hue/Saturation). 색감을 더하거나 빼는 역할을 한다는데 도통

뭔 말인지..-.-! 이 명령을 사용하면 이미지에 있는 특정 색상 구성 요소의 색조, 채도 및 명도를 조정하거나 이미지의 모든 색상을 동시에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명령은 CM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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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특정 색상이 출력 장치의 색상 영역 내에 포함되도록 세밀하게 조정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이미지(I) -> 조정(A) -> 색조/채도(H)

42. Ctrl + B : 색상균형(Color Balance). 색을 변경시킬 수 있는 도구의 하나로써 CMY와 RGB를 가색 및 감색해서 색감을 만들 수 있다는데 미술적 색감에 대해 전무한 상태에서 감이 안 오넹… -.-! 일반 색상 교정을 위해 이미지의 전체 색상 혼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I) -> 조정(A) -> 색상균형(B)

43. F12 : 이미지를 수정 혹은 보정하다가 완전한 원점(불러오기 했을 초기상태)로 돌아가고 싶을 때 누르세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 인생이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 파일(F) -> 되돌리기(R)

44. Ctrl + Shift + N : 새로운 레이어 만들기(Creat a new layer), 이는 투명바탕의 빈 레이어가 생성됩니다. 레이어(L) -> 새로만들기(N) -> 레이어(L)

45. Ctrl + J : 현재의 레이어를 복제하여 새로운 레이어 만들기 혹은 선택된 부분만 복사하여 새로운 레이어 만들기. 레이어(L) -> 새로만들기(N) -> 복사한 레이어(C)

46. [ / ] : 복구 도구, 브러쉬 도구, 도장 도구, 지우개 도구 등등에서 브러쉬의 마스터직경을 적게 혹은 크게 할 수 있습니다. 일정한 단위로 적게 혹은 크지는 것이 아니라 범위에 따라 변화하는 단위로 변합니다. 누르면서 변하는 숫자를 유심히 보세요.

47. Shift + [ / ] : 복구 도구, 블러쉬 도구, 도장 도구, 지우개 도구 등등에서 브러쉬의 경도를 적게 혹은 많게 할 수 있습니다. 브러쉬의 외경이 진하게 혹은 연하게 변합니다.

48. Ctrl + Shift + E : 레이어 몸당 합치기(Merge Visible). 눈동자(활성된 상태)가 보이는 모든 레이어를 하나도 합칩니다. 눈동자 모양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면 합침에서 빠집니다. 다시 병합을 풀고 쉽다면 그냥 “Ctrl + Z” 누르세요.. 한참 생각했넹.. 레이어(L) -> 보이는 레이어 병합

49. Ctrl + E : 아래 레이어와 합치기(Merge Down), 역쉬 눈동자(활성된 상태)가 보이는 아래 레이어와 합칩니다. 레이어(L) -> 레이어 병합(E)

50. Alt + 레이어팔레트 우측상단의 화살표 + 보이는 레이어 병합 : 모든 레이어(눈동자 활성화된 레이어)을 합쳐서 여러 레이어 맨 위에 새로운 레이어(모든 레이러 합친 결과물)를 생성합니다. 이거 책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차후 사용할지 저두 몰라요.. 이해가 안되면 그냥 패쑤…..^^..

51. Alt + 레이어팔레트 하단 레이어마스크 추가 : 보통 그냥 “레이어마스크 추가하면 바탕이 하얀색(효과가 나타나는 부분)이지만, “Alt”과 함게 누르면 검정색 바탕(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부분)이 생깁니다.

52. Ctrl + Alt + ~ : 사진의 밝은 부분(명도 정보)을 선택합니다. 어느 정도의 밝음인지 난 몰러.-.~

53. Ctrl + Shift + I = Shift + F7 : 선택영역을 반전시킵니다. 즉, 사진의 어두운 영역을 선택하는 단축키는 없는 것 같고(있으면 어쩔 수 없징), “Ctrl + Alt + ~”를 해서 이 단축키로 반전해야 어두운 영역이 선택됩니다. 선택(S) -> 반전(I)

54. Ctrl + A : 이미지 전체를 선택합니다. 전엔 이거 몰라서 사각선택도구로 노가다를 했죵..ㅋㅋ 선택(S) -> 전체(A)

55. Ctrl + Shift + M : 웹디자인에 많이 사용되며 이미지 레디로 이미지를 보내어 수정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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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사용합니다. 웹디자인..ㅋㅋ 현재로선 나와 전혀 상관없는 분야..ㅋㅎㅎㅎ56. Ctrl + Alt + W : 모든 사진 닫기. 파일(F) -> 모두 닫기57. Ctrl + W : 한나씩 사진 닫기. 파일(F) -> 닫기(C) 58. Ctrl + Alt + Shift + I : 파일 정보 보기. 파일(F) -> 파일정보(F) : 복잡하고 잡다한

정보가 누두룩 있넹.. 나 같은 왕초보에게 별로 필요없는 정보가 가득…-.-!59. Ctrl + Shift + U : 흑백사진을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며, 보통 전문가들은 이

방법을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명령은 컬러 이미지를 회색 음영 값으로 변환하지만 같은 색상 모드의 이미지는 그대로 둡니다. 예를 들어, RGB 이미지의 경우 각 픽셀에 동일한 빨강, 녹색, 파랑 값을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 때 각 픽셀의 밝기 값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색조/채도] 대화 상자에서 채도를 -100으로 설정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미지(I) -> 조정(A) -> 채도감소(D)

60. Ctrl + Tab : 포토샵으로 많은 이미지를 열였을 경우 열린 이미지 사이를 순환적으로 이동 선택됩니다.

61. Shift + 드래그(Drag) : 이는 선택도구에서 왼쪽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정사각형이나 원의 분할영역을 그릴 수 있습니다. 해보면 알겠지만 시작점을 기준으로 45도 각도로 정사각형 혹은 원을 그릴 수 있습니다.

62. Shift + Alt + 드래그(Drag) : 이는 선택도구에서 정사각형이나 원을 그릴 때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분할영역을 그립니다.

63. Alt + 드래그(Drag) : 이는 선택도구에서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분할영역을 그리는데, 정사각형이나 원을 만들기는 힘듭니다. 즉, 직사격형이나 타원을 그리게 됩니다.

64. 선택도구에서 직사각형, 정사각형, 원, 타원 등을 그릴 때 SpaceBar 를 누르면 그리면서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시 SpaceBar 를 놓으면 계속 그리기 상태가 되어 지속적으로 영역선택을 행할 수 있습니다. 위의 세가지 선택(분할영역 설정)할 때에도 유용합니다.

65. 선택도구에서 분할영역(원, 사각형 등)을 선택한 다음 그냥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분할영역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지만, Ctrl 를 누르면 분할영역내의 선택된 부분이 이동(손, 분할 영역, 패스, 모양 또는 펜 도구가 선택된 경우 제외)하게 됩니다.

66. Shift + F5 : 칠하기. 편집(E) -> 칠(L)67. Ctrl + 드래그(Drag) : 선택툴로 먼저 영역을 지정한 다음, Ctrl + 드래그 하면

커서가 가위로 바뀌면서 지정된 영역이 오려지기 되어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단 마우스 커서를 지정영역 안에 있어야 이동이 가능합니다. 바같에 있으면 이상한 멘트가 뜹니다. 안된다구요..-.-!

68. Ctrl + Alt + 드래그(Drag) : 선택툴로 먼저 영역을 지정한 다음, Ctrl + Alt + 드래그 하면 커서 모양이 바뀌면서 지정된 영역이 복사되어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단 마우스 커서를 지정영역 안에 있어야 이동이 가능합니다. 바같에 있으면 이상한 멘트가 뜹니다. 안된다구요..-.-!

69. 이동툴에서 선택영역 이동시 Alt 를 누르고 이동하면 복사되어서 이동된다. 선택영역없이 이동시키면 이미지 전체가 복사되어 이동된다.

70. Alt + 눈아이콘 클릭 : 레이어 팔렛트에 여러 개의 레이어가 있을 때, Alt 누르고 특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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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눈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특정 레이어만 보여지게 되고, 다른 레이어는 꺼지게 됩니다. 단축키를 다시 반복하면 순환되구요, 특정 레이어의 효과만 보고자 할 때 좋습니다.

71. Ctrl + Alt + Shift + B : 흑백대화상자 열기.. 왕초보라 흑백을 알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이미지(I) -> 조정(A) -> 흑백(K)

72. 혼합모드(Blending Mode)에서 사용하는 단축키주로 많이 사용하는 것만 나열합니다. 그러나 저도 어느 순간에 단축기를 사용해야 하는지 잘은 모르겠어요… 포토샵을 자주 사용하면서 차츰차츰 감을 잡아야죠. 뭐…-.-! 또 자세한 내용은 DSLRClub에서 혼합모드(Blending) 강좌를 찾아보면 수학적, 적용시 효과 사진 등이 나옵니다.

표준(Normal) : Shift + Alt + N , 각 픽셀을 편집하거나 페인팅하여 결과 색상으로 만듭니다. 이 모드가 기본 모드입니다.

어둡게 하기(Multiply) : Shift + Alt + M , 각 채널의 색상 정보를 보고 기본 색상이나 혼합 색상 중 더 어두운 색상을 결과 색상으로 선택합니다. 혼합 색상보다 밝은 픽셀은 대체되고 혼합 색상보다 어두운 픽셀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밝게 하기(Lighten) : Shift + Alt + G , 각 채널의 색상 정보를 보고 기본 색상이나 혼합 색상 중 더 밝은 색상을 결과 색상으로 선택합니다. 혼합 색상보다 어두운 픽셀은 대체되고 혼합 색상보다 밝은 픽셀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스크린(Screen) : Shift + Alt + S , 각 채널의 색상 정보를 보고 혼합 색상과 기본 색상의 반전색을 곱합니다. 결과 색상은 항상 더 밝은 색상이 됩니다. 검정색으로 스크린하면 색상에 변화가 없고, 흰색으로 스크린하면 흰색이 됩니다. 이 모드는 여러 장의 사진 슬라이드를 서로 포개서 투영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냅니다.

오브레이(Overlay) : Shift + Alt + O , 기본 색상에 따라 색상을 곱하거나 스크린합니다. 패턴이나 색상은 기본 색상의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을 보존하면서 기존 픽셀 위에 겹칩니다. 기본 색상은 대체되지 않고 혼합 색상과 섞여 원래 색상의 밝기와 농도를 반영합니다.

소프트라이트(Soft Light) : Shift + Alt + F , 혼합 색상에 따라 색상을 어둡게 하거나 밝게 하여 이미지에 확산된 집중 조명을 비추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냅니다. 혼합 색상(광원)이 50% 회색보다 밝으면 이미지는 닷지한 것처럼 밝아지고, 혼합 색상이 50% 회색보다 더 어두우면 이미지는 번한 것처럼 어두워집니다. 순수한 검정색이나 흰색으로 칠하면 더 밝거나 더 어두운 영역이 뚜렷이 나타나지만 순수한 검정이나 흰색이 되지는 않습니다.

차이(Difference) : Shift + Alt + E , 각 채널의 색상 정보를 보고 기본 색상과 혼합 색상 중 명도 값이 더 큰 색상에서 다른 색상을 뺍니다. 흰색과 혼합하면 기본 색상 값이 반전되고 검정색과 혼합하면 색상 변화가 없습니다.

제외(Exclusion) : Shift + Alt + X , [차이] 모드와 유사하지만 대비가 더 낮은 효과를 냅니다. 흰색과 혼합하면 기본 색상 값이 반전되고, 검정색과 혼합하면 색상 변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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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Hue) : Shift + Alt + U , 기본 색상의 광도와 채도 및 혼합 색상의 색조로 결과 색상을 만듭니다.

채도(Saturation) : Shift + Alt + T , 기본 색상의 광도와 색조 및 혼합 색상의 채도로 결과 색상을 만듭니다. 이 모드를 사용하여 채도가 0인 영역(회색)을 페인팅하면 색상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색상(Color) : Shift + Alt + C , 기본 색상의 광도 및 혼합 색상의 색조와 채도로 결과 색상을 만듭니다. 이 모드는 이미지의 회색 레벨을 유지하며 단색 이미지에 색상을 칠하고 컬러 이미지에 색조를 적용하는 데 유용합니다

광도(Luminosity Shift + Alt + Y , 기본 색상의 색조와 채도 및 혼합 색상의 광도로 결과 색상을 만듭니다. 이 모드는 [색상] 모드의 반대 효과를 냅니다.

73. Shift + Ctrl + X : 픽셀 유동화(), 이 필터를 사용하면 이미지 영역에 밀기, 당기기, 회전, 반사, 오목, 볼록 등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영역을 미세하게 왜곡하거나 급격하게 왜곡하는 경우 이명령은 미술 효과와 이미지 재손질에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주로 턱, 광대뼈, 팔뚝 등등을 살짝 보정할 때 주로 사용하더군요. 필터(T) -> 픽셀 유동화(L)

74. Ctrl + Alt + C : 캔바스 크기(Canvas Size), 캔바스 크기는 편집 가능한 전체 이미지 영역입니다. [캔바스 크기] 명령을 사용하면 이미지의 캔바스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캔바스 크기를 늘리면 기존 이미지 주위에 공간이 추가되고 이미지 캔바스 크기를 줄이면 이미지가 잘립니다. 또한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의 캔바스 크기를 늘리면 추가된 캔바스도 투명하고 이미지 배경이 투명하지 않은 경우에는 추가된 캔바스의 색상을 결정하는 몇 가지 옵션이 제공됩니다. 이미지(I) -> 캔바스 크기(S)

75. Ctrl + I : 반전() 명령은 이미지의 색상을 반전시킵니다. 이미지의 선택 영역에 선명 효과 및 기타 조정 내용을 적용하기 위해 가장자리 마스크를 만드는 과정의 일부로 이 명령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를 반전시키면 채널에 있는 각 픽셀의 명도 값은 256단계 색상값 눈금에서 반대 값으로 변환됩니다. 예를 들어, 값이 255인 포지티브 이미지의 픽셀은 0으로 바뀌고, 값이 5인 픽셀은 250이로 바뀝니다. 이미지(I) -> 조정(A) -> 반전(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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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사진 관련 용어 정리1. “바바라 런던의 사진학강의”을 참고 2. 많이 올라오는 질문들 VII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no=436911#cal053. PhotoShop CS3의 도움말.4. 각종 검색사이트(네이버, 엠파스, 한글구글, 다음 등등). 5. NiKon D80 한글 및 영문 매뉴얼(사용설명서)

가색법 (Additive color) : 가색법의 3원색인 빨강(R), 초록(G), 파랑(B)을 다양한

비율로 배합해서 어떤 색을 만들어내는 방법, 각 3원색을 여러가지 비율로 섞어서, 백색광을 포함한 어떤 색의 광선도 만들어 낼수 있다.

가우시안 흐림 효과 (Gaussian Blur) [Photoshop] : 조정할 수 있는

양만큼 재빨리 선택 영역을 흐립니다. 가우시안은 Photoshop이 픽셀에 가중 평균을 적용할 때 생성되는 종 모양의 곡선입니다. [가우시안 흐림 효과] 필터를 적용하면 낮은 빈도 수의 세부 묘사를 추가하여 흐릿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필터(T) -> 흐림효과 -> 가우시안 흐림효과

가이드넘버 (Guide Number) : 플래쉬의 광량을 표시하는 값이고 큰 정도의 빛이

멀리까지 도달합니다. 가이드 넘버=조리개값 * 촬영거리(m)(조사각 35mm, ISO감도가 100, 20℃인 경우)”라는 관계가 있습니다. D80의 내장플래쉬 가이드 넘버는 약 13이므로 조리개값이 F5.6이면 13/5.6=약2.3m까지 플래쉬의 빛이 도달하게 됩니다. 이것에 대하여 SB-800(가이더 넘버 38), SB-600(가이드넘버 30)에서는 각각 조래값이 F5.6이면 약 6.8mm, 약 5.45m까지 빛이 도달합니다.

감도 (Speed) : 필름이나 감광센터에 대한 상대적인 반응도. 필름의 감도는 감광도라고도

하는데 필름의 빛에 대한 민감도. 즉, 빛에 의해 변화되는 속도를 말하는 것이며. 필름이 없는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환산치로 쓰이게 됩니다. 필름을 감도로 분류하면 ISO 25 ~ 50을 저감도, ISO 100 ~ 200을 중감도, ISO 200 ~ 400을 고감도, 그 이상 (ISO 800 ~ 3200)은 초고감도로 구분 가능합니다. 필름의 감도가 높으면 광량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며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따라서 전지의 사용도 줄일 수 있게 되지요. 그렇다면 무조건 필름의 감도가 높을수록 좋은 것일까요? 그렇진 않습니다. 감도가 높아지면 입자가 거칠어지고 화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노이즈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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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플래쉬를 사용하기 곤란한 (해가 지는 시간, 또는 좁은 실내) 경우에만 ISO 감도를 높여 촬영하고 평상시에는 ISO 100에 고정하여 사용하시고 일반적인 야경 촬영에서는 감도를 높이는 것 보다는 노출 시간을 늘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카메라들이 ISO 100을 표준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ISO100에서 가장 좋은 이미지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감색법 (Subtractive color) : 감색법의 3원색인 사이안(C), 마젠타(M), 노랑(Y)의

색소를 다양한 비율로 배합해서 어떤 색을 만들어내는 방법. 각 색소는 백색광에서 자신의 색을 뺀 나머지 색의 광선을 만들어낸다. 광선의 모든 파장을 흡수하는 색소는 검정색(K)을 만들어낸다.

거리기준 마크 (Focal Plane Position or Mark) : [D80]촬영거리의

기준이 되는 마크이며, 카메라 내의 촬상면(CCD 등) 위치를 표시합니다. 수동초점 및 접사 등으로 카메라에서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실측하는 경우 이 마크가 기준이 됩니다. 렌즈장착면(렌즈 마운트 플랜지)에서 촬상면까지의 거리는 46.5mm(1.83inch)입니다.

관용도 (Latitude) : 화상의 질이 극단적으로 저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허용되는

노출과다나 노출부족의 정도

광학 줌과 디지털 줌 (Optical Zoom & Digital Zoom) : 디지털

카메라에는 줌 기능이 있는 카메라와 없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저가형 제품들은 대부분 줌이 없는 단초점 렌즈를 채택하고 있고 보급형 이상 제품에서는 보통 2배 줌 이상의 렌즈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저가형 제품에서도 광학 3배 줌 렌즈를 채용하고 있는가 하면 반대로 고가형 제품에서 줌 기능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구입하실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줌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죠. 특히 최근에는 올림푸스 C-2100uz이나 캐논의 파워샷 DSC-90is처럼 광학 10배 줌을 채용한 디지털 카메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서 소비자들의 욕구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줌 기능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가격도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화질이나 흔들림 등에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꼭 줌 기능이 뛰어난 카메라가 좋은 카메라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좀 더 현명한 선택을 위해서는 줌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그런 측면에서 오늘 강좌에서는 디지털 카메라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줌 기능을 디지털 줌과 광학 줌을 비교하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줌 기능이란 : 카메라의 줌 기능은 자체적인 비율 내에서는 어떤 거리에서도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가변초점 거리를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표준에서 망원으로, 광각에서 표준으로의 화각의 변화를 임의로 정할 수 있습니다. 줌을 사용하여 촬영을 하면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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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물체도 가까이에서 찍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는 반면 줌 기능을 장착할수록 카메라의 크기가 커진다는 점과 화질의 저하 등의 단점도 꼽을 수 있습니다. 또 망원 줌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광각에 비해 화각이 좁아지고 피사계 심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기존의 필름 카메라에서는 줌이라 하면 렌즈를 통한 광학 줌을 의미하지만 디지털 카메라의 줌 기능은 크게 디지털 줌과 광학 줌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2. 광학 줌이란 : 광학 줌은 여러 개의 렌즈를 조합해서 움직이므로 초점 거리를 줄이거나 늘려서 피사체를 확대하는 기능입니다. 광학 카메라는 실질적으로 다중 초점거리를 갖는 카메라를 의미하며 CCD를 이용해 이미지의 일부를 확대하는 디지털 줌과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보통 2~3배 줌 이상을 내장하고 있는 모델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줌 렌즈는 단초점 렌즈에 비해 다양한 화각과 원근감을 가지고 있고 화질의 저하없이 멀리 있는 사물을 크게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사용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기능입니다. 단점으로는 렌즈밝기가 어두워진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3. 디지털 줌 : 디지털 줌은 광학 줌과는 달리 렌즈와는 별개로 CCD에서 이미지를 확대하여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그러므로 초점거리를 바꿀 수 없는 단 초점 렌즈에서도 디지털 줌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포토샵이나 ACDSee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이미지를 확대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죠. 디지털 줌은 멀리 있는 물체를 가까이 보거나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디지털 줌의 특성상 본래의 이미지에 비해 해상도가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디지털 줌은 카메라의 재생 모드시 촬영한 사진의 일부를 확대하여 보여주는 기능도(재생 줌)가능하기 때문에 촬영한 이미지를 그 자리에서 바로 자세하게 모니터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도 (C omposition ) : 미적(美的) 효과(效果)를 얻기 위(爲)하여 전체적(全體的)으로

조화(調和)되게 배치(配置)하는 도면(圖面) 구성(構成)의 요령(要領). 구도라는 것은 그림을 그릴 때 뿐만 아니라 사진에서도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사진을 평가할 경우에도 구도에 대해 운운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듯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사진의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진의 구도라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사진의 구도는 주관적이기 때문에 정해진 형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구도를 알아둔다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우선 화면분할을 하여 중요한 주제를 살리고 이를 조화롭게 처리해야 합니다. 초보분들을 대상을 보면 무조건 셔터를 누르기 마련입니다. 물론 다양한 연습을 통해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도 있긴 하지만 처음부터 기본적인 구도를 생각하고 이를 염두해 둔다면 사진의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워 집니다. 기본적인 구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심 ( 원형 ) 구도 : 가장 일반적인 구도로 화면의 중앙에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주제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길 경우 자주 쓰이며, 주로 건축물이나 자연을 대상으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조로운 하나의 피사체를 더욱 부각시킬 때 이용됩니다. 이 구도의 촬영은 중앙 집중적이고 구성적입니다.

삼각형 구도 : 삼각 구도는 사진의 기본적인 구도이며 원형 구도와 함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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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중적입니다. 주로 풍경촬영에서 쓰이는 구도법으로 사진의 아래쪽에 무게를 주어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좌우가 대칭되어 정적인 느낌을 주어 다소 평범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많이 사용되는 구도이기 때문에 쉽게 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역삼각형 구도 : 삼각형 구도의 정반대의 구도로 넘어질 것 같은 불안정한 감을 주며 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대각선 구도 : 다른 구도에 비해 불안정하기는 하지만 화면에 힘을 넣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구도입니다. 흔한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표현으로 단조로운 주제도 좀 더 박진감이 넘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선 구도 : 불안정한 느낌을 주는 구도법입니다.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카메라 각도에 주의하여 경사구도로 촬영을 하면 장소에 따라 색다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피사체가 사선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정적인 이미지도 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1/2) 구도 : 화면의 중앙을 분할하는 수평구도는 불안한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화면을 거의 반으로 나누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삼등분 (1/3) 구도 : 삼등분 구도와도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구도로 무엇보다 안정감을 필요로 하는 풍경 촬영에 적합합니다. 화면을 삼등분하여 아래에 주제를 배치하는 구도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됩니다.

수평평행선 구도 : 화면에 수평을 이루는 피사체로 세련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선 구도에 비해 정적이며 온화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화면에 수직으로 배치하여 표현하는 것도 아름답습니다.

수평수직 구도 : 주로 건축물의 조형미를 강조하고 싶을 때 쓰이는 구도입니다. 교차된 선의 구도로 수평선은 정적인 느낌을 주고, 수직선은 중압감을 느끼게 합니다.

바둑판 구도 : 구성미를 강조하는 구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많은 피사체를 한 화면에 담기 위해 자주 사용되고 카메라 앵글에 따라 다른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S 자 구도 : 영문 S자를 연상하면 됩니다. 유연성과 율동감을 표현할 수 있는 구도로 주로 꾸불꾸불한 길을 촬영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산과 계곡을 표현하거나 도로 등을 표현하면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미지의 깊이를 느끼게 합니다.

대칭적 구도 : 화면의 상하좌우를 나누어 대칭되는 효과를 주는 구도입니다. 질서 정연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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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면수차 (Spherical Aberration) : 렌즈의 가장자리에 도달한 광선이 중앙에

도달한 광선보다 더 많이 굴절되게 하는 렌즈의 결점. 구면 수차란 빛이 렌즈를 투과할 때 렌즈의 주변부를 통과한 빛이 중심부를 통과한 빛보다 더 짧은 거리에 초점을 맺는 현상으로 중심부와 주변부의 초점 위치가 달라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구면 수차로 인해 빛이 한점으로 모이지 않고 주변부로 흩어지게 되므로 피사체의 초점이 정확하게 맺히지 않으면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게 되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비구면 렌즈입니다.

그레이카드 (Gray Card) : 정해진 비율만큼의 광선을 반사하는 카드. 보통 반사율

18%의 회색 면과 반사율 90%의 백색 면을 가진다. 정확한 노출계의 수치를 얻기 위해서(노출계는 반사율 18%의 회색 톤을 노출의 기준으로 삼는다.) 사용되거나, 또는 컬러 작업에서 알고 있는 회색 톤을 얻기 위해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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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조 (Gradation) : 하이라이트(Highlight)와 섀도(Shadow) 사이의 농도 단계를

말하는 것으로, 하이라이트와 섀도가 존재하는 동시에 중간농도가 풍부하면 “계조가 좋다” 또는 “계조가 풍부하다”고 하며, 중간농도의 범위가 좁으면 콘트라스트(Contrast)가 강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사진에서 농도단계가 잘 구분되면 그것을 계조(Gradation)가 풍부한 사진이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말로 그림, 사진, 인쇄물 따위에서 밝은 부분부터 어두운 부분까지 변화해가는 농도의 단계

계조 (Gradation) 와 다이나믹 레인지 (DR) : 다이나믹 레인지(Dynamic

Range, D/R)와 계조(Gradation)는 얼핏 보면 비슷한 듯 싶지만, 실상은 많이 다릅니다. 서로 연관이 있기는 하지만, 두 개념이 같은 것은 아니죠. 우선, 계조가 좋으면 다이나믹 레인지가 좋은거다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게 꼭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다이나믹 레인지가 높은 센서라면 아주 밝은 곳과 아주 어두운 곳을 둘 다 한꺼번에 잘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 레인지가 낮은 센서라면 뭐 밝은 곳도 그리 밝지 않게, 어두운 곳도 그리 어둡지 않게 표현합니다.(아니면 밝은 곳은 표현을 잘하는데 어두운 곳은 표현 못한 다거나,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도 포함됩니다)한마디로 다이나믹 레인지가 높은 센서는 밝고 어두움의 표현에 있어 아주 밝은 곳과 아주 어두운 곳까지 한꺼번에 표현할 수 있는 범위(Range)가 넓은 것이고, 다이나믹 레인지가 낮다면 그 표현 가능한 범위의 폭이 좁은 것입니다.계조는 위에 말씀 드린 범위 내에서의 밝기 변화 자체를 말합니다. 그 범위가 넓거나 좁거나에 상관없습니다. 계조가 아주 좋다는 얘기는 해당 장면의 모든 밝기 변화를 세밀하고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계조가 나쁘다는 것은 밝기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 못하고, 소위 말하는 층이 지게 표현 한다는 얘기죠. 그렇기 때문에 다이나믹 레인지는 높아도 계조가 안 좋을 수 있고, 다이나믹 레인지는 낮아도 계조는 아주 훌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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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LRClub의 ‘Santorini’님의 글에서.

노출값 (Exposure Value) : 조리개와 셔터속도 조합에 표준 번호를 할당함으로써

노출계산을 간편하게 하기 위한 시스템. 흔히 장비가 작동하는 밝기의 범위를 나타내는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제조사에 따라서 노출계의 작동범위가 EV 1에서 EV 20까지라고 표시한다. (ISO 필름에서 f/4에 4초에서 f/22에 1/2000초까지 해당된다.)

노출과 노광 (Exposure) : 감광재료에 광선이 닿게 만드는 행위, 감광 재료나

감광센서에 도달한 광선의 양. 모든 사물은 그 자체로서 가지고 있는 색깔이나 형태에 따라 그 빛을 반사시키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의 형태를 인식할 수가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그러한 빛에 대한 정보를 필름이나 CCD에 저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름이나 CCD에는 렌즈를 통해 제각기 다르게 들어오는 빛을 받아 그 형태나 밝기가 기록됩니다. 사진을 찍는데 있어 빛이란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의 눈은 어두운 곳에서도 어느 정도 식별이 가능하지만 CCD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빛이 부족하게 공급되면 될수록 어두운 사진이 되어 결국에는 화면 전체가 검어져서 아무 것도 알아 볼 수 없는 사진이 되고, 반대로 많이 공급이 될수록 더욱 밝은 사진이 되어 나중에는 하얀 색만 가득 찬 화면이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적정한 빛을 공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CCD가 필요로 하는 알맞은 빛을 카메라로 조절하여 공급해 주는 일을 노출이라고 합니다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화상의 밝기는 셔터막이 열려 있는 동안에 활상소자(CCD)가 받은 빛의 양에 의해서 정해집니다. 이 빛의 양을 노광량이이라고 하고 조리개나 셔터 속도 등을 조정하여 노광량을 결정하는 것을 “노출을 맞춘다”라고 합니다.

노출보정 (Exposure Compensation) : 역광에서 주제를 밝게 묘사하고자 할

때나 필터·중간 링·벨로우즈 등을 사용할 때의 노출부족, 또는 촬영범위의 반사율이 표준에 비해 과부족이 될때 적정노출이 되도록 보정하는 것. [D80] 노출보정이란 카메라의 제어하는 적정노출값을 의도적으로 변경함으로써 화상 전체를 밝게 하거나 어둡게 하거나 하는 경우 등에 사용합니다. 노출보정을 실시하는 경우에 측광모드를 “중앙부 중점 측광” 또는 “스팟 측광”으로 하면 효과적입니다. 촬영모드 M에서는 노출 인디케이터 표시가 변해도 설정한 셔터속도와 노출값은 변하지 않습니다.

데드픽셀 (Dead Pixel) : 데드픽셀은 촬상소자의 픽셀이 작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데드픽셀은 불량으로 봅니다. 처리는 각 회사의 정책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셔터속도와 관계없이 같은 자리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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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압축방식 : 초기에 디지털 카메라에 동영상 기능이 채용되던 시기에는 화질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거의 의미가 없는 기능으로 취급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출시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들은 캠코더에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화질을 지니고 있어서 기술의 발전을 새삼 느끼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능이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출시되는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에 동영상 기능이 포함되고 있는 추세이며 나아가 음성 포함 여부와 촬영 가능 시간도 디지털 카메라 선택에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동영상 방식은 크게 MPEG, AVI, MOV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MPEG 포맷 MPEG 포맷은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압축방식으로 정식 명칭은 "Motion Picture Experts Group"입니다. 시간에 따라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동영상 압축과 코드 표현을 통해 정보의 전송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식으로 이는 1991년 디지털 저장 매체용 압축 규격 mpeg1과 1994년 디지털 방송용 압축 규격mpeg2, 그 이후로 mpeg4, mpeg7이 있습니다. mpg파일은 window media player로 실행할 수 있고 재생이 되지 않는 파일은 Xing mpeg player로 볼 수 있습니다. -MPEG1 : 1991년 ISO(국제 표준화기구) 11172로 규격화된 영상 압축기술으로 CD-ROM과 같은 디지털 저장매체에 VHS 테이프 수준의 동영상과 음향을 최대 1.5Mbps로 압축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규격으로 상품화된 것이 비디오 CD와 CD-I / FMV입니다. .mpg라는 확장자를 가지며 별도로 mpeg 보드가 설치된 컴퓨터에서만 운용되는 파일형식으로, 비디오 CD 등에 담긴 파일 내용을 볼 때 많이 활용되고 있는 형식입니다. 화질은 원본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압축률은 뛰어납니다. -MPEG2 : 1994년 ISO 13818로 규격화된 영상 압축기술입니다. 디지털 TV, 대화형 TV, DVD 등은 높은 화질과 음질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높은 전송 속도 처리가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영상 및 음향을 압축하기 위해 MPEG1을 개선한 것이 MPEG2입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MPEG1과 거의 같지만 데이터 비율을 100MB까지 올릴 수 있으며 높은 데이터 전송 비율은 MPEG1과 비교가 되는 것입니다. 해상도의 조정이 가능하고 비디오 퀄리티도 눈에 띌 정도로 MPEG1 보다 뛰어납니다. 현재 DVD 등의 컴퓨터 멀티미디어 서비스, 직접위성방송, 유선방송, 고화질 TV 등의 방송서비스, 영화나 광고편집 등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MPEG3 : MPEG2를 완성한 후, 후속작업으로 고화질 TV 품질에 해당하는 고 선명도의 화질을 얻기 위해 개발한 영상 압축기술인데 이후에 MPEG2에 흡수 통합되어 규격으로는 존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MPEG4 : 멀티미디어 통신을 전제로 만들고 있는 영상압축기술로 1998년 완성되었습니다. 낮은 전송률로 동화상을 보내고자 개발된 데이터 압축과 복원기술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말합니다. 매 초 64kb, 19.2kb의 저속 전송으로 동화상을 구현할 수 있고 이미지의 내용을 각기 독립적인 객체로 만들어 주소를 지정해 주거나, 아니면 개별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구조체로 만듭니다. 인터넷 유선망과 이동통신망 등 무선망에서 멀티미디어 통신, 화상회의 시스템, 컴퓨터, 방송, 영화, 교육, 오락, 원격감시 등의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MPEG-4의 특징은 화질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용량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장시간의 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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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소니에서는 최근에 초당 8프레임의 MPEG-EX방식을 개발하여 여러 제품들에 채용하고 있는데 MPEG-EX 방식은 화질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지만 메모리가 가득찰 때까지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의 촬영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매우 편리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PEG-7 은 가장 최근의 MPEG 패밀리 프로젝트로, 이것은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표현하는 표준이고 독립적으로 다른 MPEG 표준과 사용될 수 있습니다. MPEG-7이 국제적인 표준으로 지위가 올라서려면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2. AVI 포맷 'AVI'란 말은 'Audio Visual Interleaved' 의 약자로 이 포맷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윈도우의 RIFF 규격을 따르는 사운드와 동영상 파일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 등으로 촬영한 영상에서 화상파일과 음성파일, 또 그것을 묶어서 동기화 시킨 파일을 말합니다.AVI는 윈도우 3.1시대에 마이크로소프트 독점의 'Video for Windows" 라는 응용 프로그램의 포맷이지만 Cinepak, 인텔 Indeo, 마이크로소프트 Video 1, Clear Video , IVI 같은 다양한 종류의 압축 알고리즘을 위한 구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vi는 256색으로 160 x 120 의 화상을 매초 15프레임 정도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파일확장자가 .avi 이고 영상을 웹상에서 실행시키려면 브라우저에 포함될 수 있는 특수한 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AVI 포맷은 동영상 저장방식으로 사용된지 오래되지 않고, 그동안 많은 문제점도 있었지만 여전히 전문적인 에디터들은 avi 압축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일이 손상되었을 때는 virtualdub으로 편집을 해서 direct stream copy하고 저장하면 복구가 가능하지만 사운드의 복구는 불가능합니다. avi 파일의 사운드가 MP3포맷이 아닌 asf 포맷일 경우에는 사운드도 복구가 가능합니다. AVI 파일의 경우에는 MPEG 방식에 비해 용량이 큰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장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디지털 카메라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메모리의 용량이 대형화되면 많은 카메라에서 채용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3. MOV 포맷 애플에서 만든 포맷으로 원래는 매킨토시용으로 개발된 포맷입니다. 압축률이 뛰어나고 동영상의 표준적인 포맷입니다. mov로 코딩된 비디오 클립은 QuickTime의 매킨토시와 기본PC 양쪽에서 모두 실행 가능하기 때문에 이 파일 형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파일 재생은 Quick Time player를 쓰면 거의 모든 mov 파일을 재생할 수 있으며, 매우 안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등록을 할 경우 mov <=> avi화일로 바꿀 수 있고 mov 파일을 avi 파일로 변환하려면 QuickTtime V5.0.1을 이용하면 됩니다. 파일을 합치기도 무척 간단합니다. 하나의 파일을 열고 스크롤을 맨 끝에 놓은 다음, 뒤에 붙일 파일을 왼쪽버튼을 사용해 마우스로 끌어다가 화면에 놓으면 두 개의 파일이 간단하게 붙여집니다. MOV 포맷을 최근에 많은 디지털 카메라에서 채용되고 있는 포맷으로 편집이 용이하고 동영상 중 한 장면을 캡춰 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순간 포착에도 유리한 편입니다.

동조 (Synchronize) : 카메라 셔터가 열리는 동시에 플래쉬가 터질 수 있도록

작동시키는 것을 말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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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막동조 - 셔터막이 완전히 개방되었을 때 플래쉬가 발광을 합니다. 후막동조 (Rear-Contain Syncro) - 셔터막이 완전히 개방되고 닫히기 직전에 플래쉬가 발광을 합니다.

저속동조 ( 슬로우싱크로 :slow syncro) - 플래쉬를 사용할 때 셔터속도를 X-접점 속도보다 느린 셔터에 놓고 찍는 방법입니다. 배경과 피사체를 모두 밝게 찍을 때 사용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도시의 불빛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고 할 때 플래쉬를 그냥 터트리면 사람은 밝게 나오지만 배경은 어둡게 나옵니다. 이럴 때 저속동조를 사용하게 되면 셔터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배경도 밝게 나오고 사람도 플래쉬에 의해서 밝게 나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셔터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삼각대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FP 발광 - 셔터가 고속일 경우에는 선막이 내려오고 후막이 내려오는 틈으로 필름이나 CCD가 노광이 되기 때문에 플래쉬를 사용하게 되면 사진이 일부분만 찍히게 됩니다. FP 발광은 고속셔터일때 생기는 선막과 후막사이의 틈마다 플래쉬를 발광시켜서 고속셔터일 때도 플래쉬 빛을 받은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동조속도 (Synchronize Speed) : 셔터를 누르면 천번째 셔터(선막)가 내려가고

두번째 셔터(후막)가 내려가는데 이때 첫번째 셔터막이 완전히 내려간 후 두번째 셔터막이 내려가기 전 셔터가 완전개방이 되는 한계속도를 동조속도라고 합니다. 셔터가 동조속도보다 빠를 때는 선막이 내려오고 바로 후막이 따라서 내려 옵니다. 선막과 후막 사이의 틈으로 필름이나 CCD가 노광이 되어서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디스토션 ( distortion) : 디스토션은 이미지의 왜곡된 표현을 말하는데, 이런 왜곡

현상은 광각 렌즈를 사용하면 자주 발생합니다. 배럴 디스토션 (Barrel Distortion) : 광각 촬영 시 주변부로 갈수록 휘어지는 현상. 핀쿠션 디스토션 (Pincushion Distortion) : 망원 촬영시 중앙부가 오목하고 주변라인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현상. 광각에서 발생하는 배럴 디스토션보다 왜곡이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

디지털 노이즈 (Digital Noise) : 디지털 사진에서 어두운 부분에, 특히 높은 감도를

이용해서 촬영했을 경우, 여러가지 색들이 불규칙한 점모양으로 나타나는데, 이를 디지털 노이즈(일명 “노이즈”)라고 한다. 노이즈를 최소화할려면 가능한 낮은 감도로 촬영해야 한다. 어두분 부분에 이상한 색을 가진 점들이 보인다.

디지털 카메라 (Digital Camera) : 필름을 사용치 않고 모든 화상을 CCD칩의

포토 다이오드에 디지털이미지로 저장되고 컴퓨터를 거쳐 실제 화상의 사진으로도 볼 수 있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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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프린트로 사진작업까지 마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카메라입니다. CCD(Charge-Coupled Device)라는 전하촬상소자가 디지털 카메라의 핵심요소인데 적게는 수십만 개에서 수백만 픽셀의 화소를 이루는 포토다이오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피사체의 빛을 받은 CCD는 R, G, B 각각의 다이오드에 에너지가 전달되면 0과 1의 디지털 신호로 변환되어 저장됩니다. 이렇게 저장된 이미지는 컴퓨터를 거쳐 모니터에서 실제 화상의 사진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캐패시터(축전지)역할을 하는 포토 다이오드 하나하나를 pixel(화소)이라고 하여 디지털 사진의 단위화소가 됩니다. 아직은 기존 필름의 질에 대항하기에는 그 가격과 기술적인 문제가 많은 연구과제로 남아 있지만 언젠가는 이 디지털시대가 올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고 이제 그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아날로그 사진은 또 그런대로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똑딱이 : 움직이는 피사체 또는 어떤 상황을 순간 포착해서 촬영하는 사진을 '스냅사진'

이라고 한다. 스냅사진은 연출되지 않은 즉흥적이고, 순간적인 느낌을 잘 살리는 것이 좋은데, 그런 스냅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설정을 한 후에야 찍을 수 있는 수동 카메라나 SLR카메라 보다는 셔터만 누르면 찍히는 자동 카메라가 좋다. 흔히 스냅 사진용으로 좋은 컴팩트 사이즈의 자동 카메라를 '똑딱이'라고 부른다. 사실 이 별명은 사전적인 의미에서 따온 것이다. 'snap'은 민첩하게 움직이다, 딸깍거리다 라는 뜻과 함께 빨리 채우거나 풀 수 있고, 똑딱거리는 '똑딱단추'라는 뜻이 있다. 스냅사진용 카메라를 똑딱이라고 부르는 건 바로 그 이유다.

렌즈 (Lens) :

CCD와 함께 카메라의 화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렌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사체의 한 지점에서 많은 양의 빛을 끌어들여 다른 한 지점으로 모일 수 있도록 빛을 굴절시키는 것이 렌즈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렌즈에 관한 스펙은 초점거리와 렌즈밝기, 줌 등을 표시하며 유명한 렌즈는 렌즈명을 표기하기도 합니다.

1550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진 렌즈는 양쪽이 볼록하고 모양이 갈색콩과 비슷하다 하여, 콩이란 의미의 라틴어 '렌틸(lentil)'에서 유래를 하여, 오늘날 '렌즈(lens)'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다. 빛을 모으는 볼록 렌즈 한 개로도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화질은 떨어진다. 왜냐면 주변부의 선예도가 중심부에 비해 떨어지며 수차(收差)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볼록 렌즈를 다른 오목 렌즈 그리고 매니스커스 렌즈(?)와 결합을 하면 이러한 수차를 보정할 수 있다.

사진 촬영용 렌즈는 여러 개의 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렌즈 구성 요소 ELEMENTS라고 부른다. 이들 렌즈 구성 요소들을 결합하여 렌즈 몸통 BARREL에 넣은 것이 곧 렌즈이며 이는 피사체로부터 들어오는 빛을 모으고 굴절시켜 렌즈의 뒤에 이미지를 형성시킨다.

렌즈 마운트 (Lens Mount) : 일안리플랙스 등 렌즈 교환이 가능한 카메라에서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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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시 사용되는 카메라의 탈착 장치이다. 그 종류는 실용적인 나사조임식 마운트, 렌즈 후부에 3-4개의 마운트에 돌기가 있고 몸통 측의 부분에는 오목 모양으로 되어 있어 이 두 부분이 서로 맞물려 고정되는 방식의 배이어닛마운트(Bayonet Mount) 등이 있다. 현재는 회전각이 적어 탈착이 쉽고 정확하게 고정되어지는 배이어닛 마운트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렌즈 밝기 (Lens Speed ?) :

1. 사람 눈으로 피사체를 직접 보았을 때의 밝기를 1로 정하고, 렌즈를 통하여 보았을 때의 피사체의 밝기를 비교한 것. 렌즈에 1:2.8로 표시되어 있다면, 사람 눈으로 직접 보는 것보다 렌즈를 통해서 보면 2.8배 어둡다는 뜻이다.

2. 렌즈가 밝다는 것 즉, F 값이 낮으면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셔터속도와 조리개를 좀더 폭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F값이 1.4배 차이(원의 넓이 때문에 생긴 수치)가 날 때 즉, F2.0의 렌즈와 F2.8의 렌즈의 밝기는 두 배 차이가 난다. 다음과 같이 숫자가 커질수록 각 단계마다 렌즈는 배로 어두워진다. 1.0 > 1.4> 2.0> 2.8> 3.8> 5.6> 8.0> 11.0. 렌즈밝기 렌즈의 최대개방 조리개값과 거의 유사한 의미이다.

3. 렌즈의 밝기는 조리개의 넓이에 따른 값을 수치화 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펙에서는 렌즈 밝기를 대문자 F로 나타내는데 F값이 낮을수록 밝은 렌즈입니다. F2.0(광각) ∼ 2.5(망원)은 최대 렌즈 밝기가 F2.0임을 의미하며 망원 시(줌 사용시) 렌즈밝기가 F2.5로 낮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4. 렌즈의 밝기 또는 조리개 값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CCD나 필름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말합니다. 렌즈의 초점거리 / 렌즈의 구경 = 렌즈 밝기(조리개 값)이 됩니다. 따라서 렌즈의 정확한 초점거리와 구경을 알 수 있다면 렌즈의 밝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5. 렌즈의 구경이 커질수록 밝기가 밝아지고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밝아진다. CCD랑은 관계가 없습니다.

6. F2.8 등의 수치는 조리개 개방 정도의 수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 개방했을 경우에 CCD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수치화해서 나타낸 것입니다. 즉, 조리개를 렌즈 벽까지 최대한 열었을 때 CCD에 받아들여지는 빛의 양을 수치로 적은 것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표현을 밝은 렌즈 어두운 렌즈라고 하게 된 것이죠. 정확히 표현하면 F2.8이 아니라 1:2.8 로 표현하는 것이 맞고, 이 수치의 의미는 1이라는 빛이 들어올 때 1/2.8의 빛을 통과시킨다는 의미가 됩니다.

7. 밝은 렌즈의 특징 : 아웃포커싱(얕은 심도)가 잘된다. 광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셔터속도 확보에 유리하다. 그러나 비싸다.. -.-!

참고 - http://blog.naver.com/rexpark1?Redirect=Log&logNo=60043533221

렌즈 약자 :

니콘렌즈 표시 Nikkor - 니콜, 니콘에서 만든 렌즈에 따라붙는 이름으로 단순히 니콘에서 제작한 렌즈라는 의미의 상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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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Auto Focus-Silent motor) : 구동모터를 내장한 오토 포커스 렌즈 AI(Automatic Indexing) : 조리개가 최대로 개방되는 자동 인덱싱 속성을 가진 렌즈. 니콘 렌즈에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촬영 전까지 렌즈 조리개가 개방 상태를 유지하다가 촬영 순간 자동적으로 해당 조리개 수치만큼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AF 카메라 출시 이후 나온 수동렌즈를 비롯한 모든 AF 렌즈에 이 이름이 따라다닌다.

AF-I (Auto Focus-Internal motor) : 모터내장형 렌즈를 말하며, 캐논의 렌즈처럼 초점을 구동시키는 모터가 렌즈 내에 내장된 형태의 렌즈이다. 최근 니콘은 대구경 망원렌즈의 초점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모터를 내장한 렌즈를 선보이고 있다.

AI-S(Shutter Priority) : AI 기능 외에 본체와 연결되는 캠축을 이용해 노출정보를 전달, 프로그램 자동과 셔터속도 우선 자동모드를 지원하는 기계구조(일부 모델에서 셔터우선모드와 프로그램모드에서 제어 가능), 저소음 모터내장형 렌즈로 역시 캐논의 렌즈처럼 소음이 극히 적은 모터(USM)를 내장한 렌즈이다. 기존의 AF-I형 렌즈에 소음이 극히 적은 초음파 모터로 대체시켰다. 현재까지 4종의 대구경 망원렌즈가 AF-S 형태의 렌즈로 개조되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최신형 F5 와 100% 호환이 가능하다.

D(Dimension 차원) : 거리정보를 카메라에 전달해 Matrix 3D 기능을 지원하는 Nikkor D 타입 렌즈. 니콘의 새로운 3차원 8분할 측광을 지원하는 렌즈의 명칭으로 니콘의 F5, F90기종에서 이 D렌즈를 사용할 경우 노출측정에 있어 거리정보를 읽어 노출값을 결정해주는 기능이 있다. 이전 렌즈는 비록 명칭하지 않기도 하지만 S 렌즈라고 말한다. 이것은 Segment의 약자로 기존 5분할 측광을 지원한다는 뜻이다.

G(Series G 혹은 G-Type) : 조리개 링이 생략되어 완전수동 카메라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Nikkor G 타입 렌즈. 플라스틱 마운트 등 다수 플라스틱 구조를 채용한 경량화한 저가 보급형 렌즈로 조리개 링을 생략하여 바디에서 조래개 변환이 가능하다.

DC(Defocus Image Control) : 초점이 맞은 피사체 이외 영역의 번짐 정도를 제어하는 기능을 탑재한 렌즈. 일부 구성 렌즈의 이동으로 초점면을 제외한 전후 흐림을 조절할 수 있는 렌즈로 보통 렌즈에서 피사계 심도는 조리개를 통해서 그 범위를 조절하나 DC 렌즈는 범위뿐만 아니라 피사계 심도의 적용위치, 피사체 앞과 뒷 배경의 피사계 심도까지 지정해서 조절 할 수 있다. 조작은 렌즈 거리링 앞쪽에 있는 DC링으로 조절한다. 링을 R(rear)쪽으로 움직이면 초점면보다 먼 곳에 있는 피사체로부터 온 빛이 구면수차를 일으켜 배경이 부드러운 무리(halo)처럼 묘사되고 초점면보다 가까운 피사체는 반대로 강한 윤곽선을 가진 이중흐림으로 나타난다. 링을 반대로 F(front)쪽으로 돌리면 R과 반대로 전경이 부드럽게, 배경이 강하게 묘사된다. 링에 양방향으로 동일하게 적혀 있는 수치는 흐림을 조절하는 것으로 마치 조리개를 그 값으로 설정하고 찍었을 때와 같은 효과가 난다는 뜻이다. 설정할 수 있는 범위는 현재 발매되는 렌즈의 경우 f/2∼f/5.6로 1EV 단위로 걸리게 되어 있으나 설정은 무단계로 가능하다.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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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쓸 때는 중립 위치에 놓으면 된다. DC링의 설정에 따라 초점면이 이동하기 때문에 흐려짐의 방향이나 크기를 조절하면 그 때마다 새로 초점을 맞춰주어야 한다. 자동초점 시스템용 렌즈이기 때문에 조작에 큰 번거로움은 없으나 흐려지는 정도를 항상 파인더로 확인한 뒤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격이 비싸고 아직 이 효과에 대한 정확한 이해 부족인지 그다지 인기 있는 렌즈는 아닌 듯 싶다.

DX : 니콘 DSLR의 1:1.5 촬상소자 규격에 맞춰 나오는 Nikkor DSLR 전용 렌즈 ED(Extra-low Dispersion) : 특수 유리를 사용한 저분산 렌즈. 색수차를 최소화.

초저분산의 의미로 망원렌즈에서 발생하는 색수차를 줄이기 위해서 수차가 매우 적은 특성을 가진 특수 유리를 가공하여 만든 렌즈를 말한다. 여기에 쓰이는 형석이라는 광물질이 이상적인 초저분산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이것은 천연광물로 구하기도 쉽지 않고 견고하지 못해서 가공에 어려움이 많다. 때문에 현재는 형석의 광학적 특성을 모방한 인공형석으로 ED 렌즈를 제조하며 보통 망원렌즈 중 1∼4매 정도를 삽입하여 제조한다. 비슷한 용어로 AD(Anomalous Dispersion, 미놀타), UD(Ultra-low Dispersion, 캐논), LD(Low Dispersion, 탐론), SD(Super-low Dispersion, 토키나), ULD(Ultra Low Dispersion, 미미야) 등으로 제각기 다르게 부르는데 그 특성도 아주 조금씩 틀리다고 한다

IF(Intenal Focus) : 경통의 회전이나 길이변화 없이 내부에서 초점조절이 되는 렌즈

P(Ai With Built-in CPU) : Nikkor 45mm f/2.8 P와 같은 (완전수동초점) CPU 렌즈. MF이면서 AF의 동일한 기능을 사용한다.

VR(Vibration Reduction) : 손떨림 감소 기능이 탑재된 렌즈로 진동 검출 센서가 수직축(Yawing)과 수평축(Pitching)을 검출하여 보정한다.

시그마렌즈 표시 ASP(Aspherical Lens) : 비구면 렌즈를 채용. APO : 특수 저분산 유리를 채용. 색수차를 최소화. SLD (Special Low

Dispersion 특수저분산) 유리, ELD(Extraordinary Low Dispersion 특수저분산) 유리의 사용과 적절한 파워 배치에 의해, 이 수차를 극한까지 보정한 것이 APO 렌즈로, 화상의 누케의 좋은 점과 샤프함이 두드러집니다

HSM(Hyper-Sonic Motor) : 극초음파 구동 모터를 채용. AF스피드의 고속화와 정숙성이 동시에 실현될 수 있습니다. HSM 시스템을 장착한 모델은 Full Time 매뉴얼 포커스가 가능합니다.

RF : 후부 렌즈군을 이동시켜 focusing 하는 방식. IF(Inner Focus) : 초점을 맞출 때 경통이 움직이지 않는 방식. 렌즈 내부의 렌즈군을 이동시켜 focusing를 행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focusing 해도 렌즈의 전체 길이가 변함없습니다 확실히 보증된 안정성을 발휘합니다.

EX : 새로운 시점에서 설계·개발되어 최신 기술을 집약한 렌즈. DG : 광각으로 최단 촬영 거리가 짧은 대구경 렌즈. 주변 광량도 풍부해, 렌즈 교환식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에도 적합합니다. DG 렌즈들은 이미지의 중심부터 외곽까지 빛의 고른 배포를 더 향상시킵니다. 특히, 기존의 빠른 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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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들과 비교할 때 최대 조리개에서 향상됩니다. 이는 디지털 사진에서 매우 중요하며, 특히 슬라이드 필름이 사용될 때 35mm 사진에서도 유용합니다.

OS : 손떨림 감소 기능이 있는 렌즈. DF (Dual Focus) : 포커스 링을 AF 측에 슬라이드하면, 렌즈 내부의 포커스

기구와 외측의 포커스 링의 연동이 떼어내지는 시스템. AF촬영에서는 focusing 때, 포커스 링이 구동하지 않기 때문에 양호한 홀딩성을 발휘합니다. 한층 더 MF에서의 촬영에도 배려해, 폭의 넓은 포커스 링을 채용하고 있으므로, 조작성이 뛰어납니다.

탐론렌즈 표시 SP : (Super Perfomance) 탐론의 고급 사양의 렌즈. Di(Digtally Inergrated Design) : DSLR 카메라의 촬상면에 광량을 고르게

분포하기 위해 굴절률만 조정. Di II : DSLR 1:1.5 카메라의 촬상소자에 맞춰 이미지 써클 자체를 축소시키므로

35mm 필름 카메라에 사용하면 비네팅 현상이 나타남. LD(Low Dispersion) : 색수차를 보정하는 저분산 렌즈를 채용. XR : 굴절율이 높은 XR(Extra Refractive Index)유리를 탑재했다는 의미.

렌즈 후드 (lens Hood) : 렌즈의 앞면에서 반사되어 플레어를 일으키는 불필요한

광선을 차단시키기 위해서 렌즈 앞에 끼우는 가리개, 렌즈 섀이드(Lens Shade)라고도 한다. 렌즈의 전면에 강한 광선이 닿으면 그 빛은 렌즈 안과 카메라 속으로 들어와 화상의 콘트라스트를 저하 시키거나 원형 또는 다각형 조리개 모양을 사진에 만들거나 하는 원인이 된다. 일반적으로 전자를 플레어(Flare), 후자를 고스트(Ghost)라고 부르며 이것을 효과적으로 없애기 위해 렌즈 후드를 사용하게 된다. 고스트 효과는 초광각 영역에서는 막기 어렵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영상효과로 적극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화면 전체가 흐릿해지는 플레어는 사진을 망치는 원인이 된다. 특히 망원렌즈와 구성 매수가 많은 줌렌즈에서 눈에 많이 띄고, 렌즈 앞면에 일부 닿는 빛만으로도 콘트라스트가 저하 되므로 이런 류의 렌즈에서 직사광을 막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고스트와 플레어는 태양 빛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강한 인공광, 반사율 높은 벽면, 수면이나 설경 등에서도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주변 방향의 불필요한 광선을 막아주는 렌즈후드는 대단히 유용한 도구라고 말할 수 있다. 사실 렌즈 광학에서는 후드를 장착해야 완성된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렌즈 후드의 한계 : 후드의 길이는 화면 내 사진에 찍히지 않는 빠듯한 위치 까지가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줌렌즈 후드는 광각 측의 화각에 맞춰 제작되어 있으므로 망원 측에서는 실제 길이의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얼마 전부터 유행하고 있는 꽃 모양 후드는 위, 아래 방향의 역활은 좋지만 대각선 방향은 길이가 좀 짧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 두툼한 종이 등으로 후드를 만들어 쓰는 사람도 있다. 주밍에 따른 화각 변화에 맞춰 앞뒤로 이동되도록 하여 불필요한 광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때 일부 줌렌즈들은 촬영거리에 따라 화각이 변하는 것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시야율 100%의 카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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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도 한번쯤 테스트 촬영을 해 볼 것을 권한다. * 후드를 분리하는 것이 좋은 경우 - 후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카메라에 내장된 스트로보 나 핫슈를 이용한 촬영을 하면 스트로보 광에 의한 후두 그림자가 화면 아래 부분에 생길 수 있다. 그림자의 형태나 크기는 화각과 렌즈 길이, 후드 모양에 따라 각각 다를 것이다. 이런 경우는 후드를 제거하고 촬영하는 것이 좋다. 모델링 램프를 켜 놓고 진행하는 스튜디오 촬영이 아니므로, 화인더로 스트로보에 의한 조명 상태를 미리 볼 수 없기 때문에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낮에 야외에서 일중 싱크로(?)를 하는 경우는 잊기 쉬우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로우 래스 필터 ( Low-pass Filter ) : 이미지센서(CCD나 CMOS)는 특성상

가시광선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정보까지 흡수합니다. 이럴 경우 가시광선과 적외선 정보가 혼합돼 지금과 다른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적외선 차단 필터가 이같은 현상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데, 이미지센서는 필요없는 적외선 대역을 차단하기 위해 센서 바로 옆에 적외선을 막는 필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필터는 적외선 뿐만 아니라 필요 이상의 고주파 대역도 막아 물결무늬처럼 보이는 `모아레' 현상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흔히 적외선 차단 필터를 `로패스(Low-pass) 필터'라고도 부릅니다.

리피팅 발광 ( Repeating Flash) :

1.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한 새로운 표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2. 1회의 노광 중에 내장플래쉬를 반복하여 연속 발광시킬 수 있습니다. 피사체의 연속적인

사진을 분해사진처럼 찍을 수 있습니다. <- 뭔 말인지 도통 알 수가 없네.. 실제 해볼 이유가 없는데, 차후 기회가 있으면 해보지. 뭐….

먼지 제거 데이터 (Dust Off Ref Photo) : [D80]NiKon Capture NX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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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제거 기능를 사용하기 위한 테이터를 말하며, 카메라의 로우 패스 필터에 붇은 이물질에 의한 영향을 RAW 화상에서 제거하는 기능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Nikon Capture NX를 참조하세요..

메타데이터 (MetaData) : 메타데이터는 작성자 이름, 해상도, 색상 공간, 저작권 및

적용된 키워드 등 해당 파일에 대한 표준 정보의 집합입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높이, 폭, 파일 형식 및 이미지 촬영 시간 등의 기본 정보를 이미지 파일에 추가합니다. 메타데이터를 사용하여 작업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파일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짧은 소견 - 그러니까 이미지에 포함된 각종 정보는 메타데이터이고, Exif는 그 메타데이터를 표시하는 하나의 규격인 셈이군… ^^

명도 (Brightness) : 명도(밝기)란 글자 그래도 색의 밝은 정도를 말한다. 같은

빨강이라도 명도가 변하면 밝은 빨강, 어두운 빨강으로 달라져 보인다. 무채색은 명도만 가지고 있다, 명도가 가장 높은 색은 흰색, 가장 낮은 색은 검정이다. 명도는 흰색에 가까울수록 높고, 검정에 가까울수록 낮다. 명도가 높다는 것은 색이 밝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흰색이나 검정이 섞이지 않아도 색은 모두 각자의 밝기를 가진다. 순색 중에서는 노랑이 명도가 가장 높고, 보라나 빨강이 가장 낮다. 모든 색은 명도를 가지고 있다. 색에 있는 3 가지 요소를 색상 ( 색조 ), 명도 ( 밝기 ), 채도 ( 선명도 ) 라고 하며 , 이것을 색의 3 속성이라고 한다 . 색은 이 요소들의 차이로 구별된다 .

명암비 (Shadow Rate) :명암차라고도 하며, 피사체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과의 밝기 차이를 말한다. 명암차가 크면 콘트라스트가 강하게 되도, 차가 적은 것은 콘트라스트가 약한 영상이 된다.

모노포드 (Monopod) : 삼각대처럼 카메라를 고정시킬 수 있는 다리가 하나인 받침대.

삼각대보다는 덜하지만, 이동이 잦은 곳에서 다소의 안정성과 충분한 이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모델링 발광 ( Modeling Flash ) : D80에서 모델링 발광을 On으로 하면

내장플래쉬, 별매 플래쉬 SB-600, SB-800, 리모트 플래쉬 SB-R200 사용시에 카메라의 프리뷰 버튼을 누르면 프리뷰 동작과 함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모델링 발광(피사체의 명부나 암부 등을 촬영 전에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실시됩니다. 이 기능이 왜 필요하지? -.-!스트로보성 발광을 1초가량 지속하여 촬영 전에 암부의 위치와 반사가 심한 물체의 위치 등, 조명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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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레 (Moire) : 모아레현상은 피사체로부터 받는 빛의 주파수가 CCD의 샘플링

주파수를 웃돌면 나타나는(피사체의 모양과 CCD의 수광 소자의 배령이 간섭해서 일어난다) 현상으로, 연속되는 패턴이 있는 피사체를 촬영했을 때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모아레가 발생하기 쉬운 피사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빌딩의 격자 창렬이나 격자의 건물 등의 연속하는 패턴이 있는 화상 *커튼 레이스의 그물코나 의류 등의 직물 등과 같이 세세한 반복모양의 화상 CCD와 피사체의 주파수 관계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촬영 전에 육안으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촬영 후에 모아레(moire)가 발생했는지를 확인하려면, PC의 모니터 등으로 배율을 100%로 한 상태에서 화상을 확인해 주십시오.(대처방법) * 촬영배율을 바꿉니다.(촬영거리를 바꿉니다.) * 피사체에 대해서 각도를 달리하여 촬영합니다. * 초점을 변경하여 촬영합니다.

무한대 (Infinity) : 피사체의 거리로서 이 거리는 이미지가 렌즈의 기본 초점판에 맺힐 수

있는 최소 거리로 이거리 이상에서는 모든 것이 초점 안에 들어온다.렌즈의 거리 눈금에서 가장 먼 위치(∞로 표시). 렌즈로부터 무한대(약 15m)나 그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는 범위가 포함된다. 무한대가 피사계 심도 안에 있을 때, 그 거리나 그보다 더 멀리 있는 모든 물체에는 선명하게 초점이 맞는다.

바운스 라이트 (Bounce Light) : 광원에서 피사체로 직접 진행하지 않고, 다른

물체에 한 차례 반사된 광선. 일반적으로 바닥바운스(플래쉬 직광방향을 바닥), 천장바운스(플래쉬 직광방향을 천장)으로 많이 말한다.

반누름 (Half Shutter) : 반셔터, 하프셔트라고 하는데, 카메라의 셔터 버턴을 가볍게

살짝 눌러보면 셔터가 두 단계로 눌러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셔터버턴이 완전히 눌러지지 않고, 살짝 눌러진 단계를 반누름이라 한다. DSLR에서 반누름을 하면 노출, 초점, 색상측정, 밝기측정 등 카메라가 알아서 잡아주어 사진촬영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녹색 불이 깜빡거린다든가” 혹은 “삐빅하고 전자음”을 내어 알려준다. 반누름은 AF Lag(포커스 랙)하고도 관련이 깊다.

밝기 (Brightness) : 엄격히 말하면 물체의 밝기에 대한 주관적인 밝기의 느낌을

말한다. 물체에서 반사되거나 물체가 발산하는 광선의 측정 가능한 양을 나타내는 정확한 용어는 휘도(Luminanc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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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브 (Bulb) : 셔터 릴리즈가 작동하는 동안, 셔터가 계속해서 열린 상태로 있는 것을

말한다. [D80] 장시간 노광 촬영(Long-Time Exposure) 중의 한 방법으로써 불꽃놀이 및 야경, 천체사진 촬영 및 자동차의 라이트의 흐름을 표현하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셔터 버턴을 계속 누르고 있는 동안 셔터가 열린 채로 되고 셔터 버턴을 놓으면 셔터가 닫힙니다.

보색 (Complementary colors) : 1, 두 개를 합치면, 광선의 전 파장을 포함하게

되어, 백색광을 만들어 내는 광선의 두 가지의 색.(가색법 참조) 2, 두 개를 합치면, 광선의 전 파장을 흡수해서 검은 색을 만들어 내는 색소의 두가지 색.(감색법 참조) 컬러 필터는 그 색의 보색이 되는 광선을 흡수하고, 그 필터와 같은 색을 가진 광선을 통과시킨다.

보케 : 보케라는 말의 어원을 보면,暈(무리 훈), 색다른 빛으로 물건의 중심을 향해 고리처럼

둘린 테두리를 말하며 일본어로는 暈け(ぼけ)입니다. 정확한 사전적 의미로는 뿌옅게, 멍하다는 뜻으로 사진에서 쓰이는 표현을 쓴다면 배경이 흐려지는 효과를 말할 수 있으며, 간단히 '배경흐림효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는 out of focus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착란원의 개념을 보케와 구분없이 보케원이라 표현하기도 하는데, 그 보다는 착란원이라는 표현이 이해하기 쉽고 좀 더 예쁜? 말이 되겠습니다. ^^

불량화소 (Dead Pixel?) : 불량화소란 디지털카메라의 핵심부품, 필름 카메라에서

필름의 역할을 하는 부품인 CCD(Charge Coupled Device, 촬상소자)와 이미지 확인 등에 쓰이는 LCD(Liquid Crystal Display, 액정)에서 나타나는 물리적 결함을 이야기한다. 이들 CCD나 LCD가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R,G,B 세 가지의 색이 발광하여 표현하게 된다. 하지만 이 때 화소의 물리적, 전기적 결함 등으로 셋 중 하나 이상의 색을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를 불량화소라 한다. 따라서 불량화소는 적색이나 녹색, 흰색 등 원색계열의 점으로 촬영된다. 화소 자체의 결함이기 떄문에 항상 같은 위치에 나타나게 되며 이러한 불량화소는 사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카메라 구입시 성능과 불량 여부를 평가하는 요소가 된다.

뷰파인더 (Viewfinder) : 피사체를 보고 프레임을 구성하는 카메라의 작은 창.

브라케팅 (Bracket) : 노출계가 지시하는 적정 노출치보다 어느 정도 높거나 또는 낮게

해서 단계적으로 노출을 주는 방법. 브라케팅을 해두면 잘못된 노출을 구제할 수 있으며, 필름을 현상한 후에 그 중에서 가장 좋은 노출을 선택할 수 있다. 브라케팅은 또 연사의 한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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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브라케팅 : 현재 노출이 적정이라고 할 때 셔터를 누를 때마다 노출 값이 보정스텝으로 자동적으로 노출을 변경시켜 촬영합니다. 적정, 언더, 오버(순서는 카메라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로 찍힙니다. 노출보정버튼을 누르지 않고 셔터만 눌서서 최대 ±2단까지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SB 브라케팅 : 셔터를 작동시킬 때 마다 보정스텝으로 자동적으로 스피드라이트(플래쉬)의 광량을 변경시켜 촬영합니다.

WB 브라케팅 : 1회 촬영으로 설정된 화이트밸런스에서 자동적으로 색온도를 변경시키면서 촬영합니다. RAW 촬영시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블루밍 (Blooming) : 태양 등의 고휘도 피사체를 촬영하면 화면의 상하방향으로

스미어라는 흰색 띠와 함께 원형으로 퍼지는 형태의 블루밍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현상은 포토 다이오드에 강한 빛이 닿음으로 과잉 전하가 발생하여 전송로를 통해 넘쳐나기 때문에 발생을 합니다. 이와 같은 블루밍 현상은 고장이 아닙니다. 디지털 카메라에서 전자 셔터를 채용한 카메라에서는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조리개를 조이고, 셔터스피드를 낮추거나 ND필터를 사용하여 촬상소자(CCD나 CMOS)에 직접 도달하는 광량을 줄임으로써 블루밍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태양 등의 고휘도 피사체가 화면 주변 부근에 있는 경우, 촬영한 화상에 녹색 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고휘도 피사체가 화면 주변에 걸치지 않도록 함으로서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http://www.dcinside.com/webdc/lecture/study_list.php?id=810&code1=20&code2=10&s_mode=&s_que=&page=5&

비 CPU Lens(Non-Communication Program Unit ?) : “CPU렌즈”

참조. D80 매뉴얼에서 살펴본 내용입니다. 저 같은 초보자는 비CPU렌즈 사용 엄두를 못 내겠습니다. 거의 모든 조작을 매뉴얼로 해야하니깐요.

1. 비CPU렌즈 장착시 카메라의 노출계 및 커맨드 다이얼에 의한 조리개의 설정, i-TTL 모드에서 플래쉬 촬영, 프리뷰(브리뷰 버턴을 눌러도 조리개 조여지지 않음) 등 각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조리개 설정 및 확인은 렌즈의 조리개링으로 실시하여 주십시요.

2. 비CPU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먼지 제거 데이터(카메라의 로우 패스 필터에 붙은 이물질에 의한 영향을 RAW화상에서 제거하는 기능)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3. 비CPU렌즈 사용시에는 노출 인디케이터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4. 비CPU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M 모드로 촬영해야 합니다. M 모드를 제외한 모든 촬영모드(P, S, A, 인물모드, 풍경모드, 클로즈업모드, 스포츠모드, 야경모드, 야경인물모드)에서는 셔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카메라의 노출계(노출 인티케이터) 및 ISO 자동 제어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5. 내장 플래쉬 사용은 CPU렌즈 및 비CPU렌즈 모두 가능하지만, 자동조광은 CPU렌즈 장착시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비CPU에선 수동조광으로 해야한다는 말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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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본래 D80 스팟 측광 범위는 Φ3.5mm(전 화면의 약 2.5%)에 상당하고, 초점영역에 연동하여 측광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데, 비CPU렌즈를 사용시는 측광 위치 변경이 불가능하여 중앙으로 고정됩니다.

비구면 렌즈 (Aspherical Lens) : 복합렌즈를 구성하는 렌즈 요소들은 각각

곡률은 다르지만 모든 표면이 구면의 일부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런 렌즈의 기본적인 형태가 구면수차의 원인이 되므로 특히 대구경을 필요로 하는 여러 매의 렌즈 요소 중 1매 이상의 비구면 렌즈 요소를 사용하여 렌즈를 제작하므로써 구면 수차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35mm 카메라용 렌즈 중에서 대구경 렌즈는 구면 수차 보정을 목적으로, 광각 줌 렌즈에서는 왜곡수차의 보정을 주목적으로 비구면렌즈를 사용하고 있다비구면 렌즈는 보통 일반적인 렌즈 몇 장에 한 장 꼴로 사용되는데, 비구면 렌즈를 사용하면 구면 수차를 줄일 수 있으며 정확한 초점이 맺혀지므로 구면 렌즈 보다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카메라를 보다 컴팩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면 렌즈를 사용하면 구면 수차가 발생하고 이를 보정하기 위해 또다른 구면 렌즈를 이용하게 되는데, 렌즈 매수가 많아지다 보다보니 카메라의 두께가 두꺼워지게 되지요. 하지만 비구면 렌즈를 이용하면 렌즈의 매수를 줄일 수 있게 되므로 카메라를 보다 소형으로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장점과 함께 구면 렌즈에 비해 제조 단가가 높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만, 비구면 렌즈의 보다 효율적인 제조 방법이 개발된다면 많은 이점들로 급속히 보급되리라 생각됩니다.

비네트 (Vignette) : 사진의 가장자리가 둥그런 모양으로 어둡게 되는 것을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의도적으로 비네트를 만들기도 하지만, 대개는 상을 맺는 렌즈가 필름이나 인화지를 부분적으로 우연히 가리기 때문에 생기는 수가 많다. 렌즈의 주변부 광량 저하로 사진의 모퉁이들이 검게 나타나는 효과로 고급 렌즈들일수록 이런 현상이 적지만 의도적으로 이런 효과를 통하여 주제를 부각시킬 때도 사용합니다. 비네트에는 하이키, 미드키, 로우키가 있습니다.

배경색 (Background Color)[Photoshop ] : 포토샵의 작업창에서 지우기

작업과 오려내기 작업을 하였을 때 지워진 부분에 채워지는 색상.

밴딩 (Banding) : 특히, 고감도에서 디테일이 없는 부분에 생기는 띠모양(줄무늬) 현상.

색상 : 색조라고도 하며 색의 구별을 위한 명칭을 말한다. 색상을 가지는 색을 유채색이라고

하며, 무채색은 검정, 회색, 흰색과 같이 색을 갖지 않은 색을 말한다. 색상이 같은 색을 동색, 색상이 비슷한 인근의 색을 유사색, 색상차가 가장 큰 반대되는 색을 보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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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피크 [PhotpShop] : Adobe [색상 피커]에서는 HSB, RGB, Lab, CMYK의 네

가지 색상 모델을 사용하여 색상을 선택합니다. 또한 Adobe [색상 피커]를 사용하여 전경색, 배경색 및 텍스트 색상을 설정합니다. 여러 도구, 명령 및 옵션의 대상 색상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웹에 적합한 색상만 선택하거나 특정 색상 시스템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Adobe [색상 피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Photoshop Extended 사용자는 HDR(High Dynamic Range) 피커에 액세스하여 HDR 이미지에 사용할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Adobe [색상 피커]의 색상 필드에는 HSB 색상 모드, RGB 색상 모드 및 Lab 색상 모드로 색상 구성 요소가 표시됩니다. 원하는 색상의 숫자 값을 알고 있는 경우 텍스트 필드에 해당 값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색상 슬라이더와 색상 필드를 사용하여 선택할 색상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색상 필드와 색상 슬라이더를 사용하여 색상을 조정하면 숫자 값이 같이 조정됩니다. 색상 슬라이더 오른쪽에 있는 색상 상자의 윗부분에는 조정된 색상이 표시되고 아랫부분에는 원래 색이 표시됩니다. 색상이 웹에 적합하지 않거나 인쇄 색상 영역을 벗어날(인쇄 불가능) 경우 경고가 나타납니다.

Adobe 색상 피커 A : 선택한 색상 B : 원래 색상 C : 조정된 색상 D : 색상 영역 벗어남 경고 아이콘 E : 웹에 적합하지 않음 경고 아이콘 F : 웹 색상 옵션 G : 색상 필드 H : 색상 슬라이더 I : 색상 값

Adobe [색상 피커]에서 색상을 선택하면 HSB, RGB, Lab, CMYK 및 16진수 숫자 값이 동시에 표시됩니다. 이러한 기능은 하나의 색상이 여러 색상 모델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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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합니다. Photoshop에서는 기본적으로 Adobe [색상 피커]가 사용되지만 환경 설정을 통해 다른 색상 피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운영 체제의 내장 색상 피커나 타사의 플러그인 색상 피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수차 (Chromatic Aberration) : 다양한 색의 광선이 서로 다른 각도로

굴절되기 때문에 동일한 면에 초점을 맺지 못하는 렌즈의 결점. 역광 촬영시나 명암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장면을 촬영할 때 그 경계 부분에서 보통 보라색이나 푸른색으로 번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을 색수차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저분산렌즈를 채용한 렌즈들에서는 색수차가 줄어들기는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단일렌즈는 모두 색수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광학기계에 사용되는 렌즈는 단일렌즈를 몇 개 결합하여 각각의 용도에 따라 색수차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렌즈로도 색수차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고 하는군요. 촬영을 하다보면 유난히 색수차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카메라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색수차 현상은 렌즈 자체에서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특별한 해결 방법이 있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제품 자체의 특성이 그렇다면 촬영시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색수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네요. 조리개 조절을 통해 렌즈를 통과하는 광량을 낮추면 빛이 들어오는 양이 적어지게 됩니다. 색수차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특별한 해결 방법이 없기에 보통 촬영 후 이미지를 보정하는데 더욱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포토샵에서 Image > Adjust > Hue / Saturation을 사용해 간단하게 색수차 현상을 보정할 수가 있습니다.

색온도 (Color Temperature) : 열을 방사하는 물체의 색을 숫자로 표시한 것,

이상적인 흑색의 복사체(그 물체에 닿는 광선을 전혀 반사하는 않는 물체)가 가열될 때 내는 광선의 색을 절대온도(K)로 표시한 것을 말한다. 빛의 색에는 빨간색을 띤 것과 파란색을 띤 것이 있으며, 사람의 주관으로 빛의 색을 표현하면 보는 사람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게 됩니다. 색도온가 낮아질수록 빨간색을 띤 광색이 되며, 색온도가 높아질수록 파란색을 띤 광색이 됩니다.

색조 , 채도 , 명도 조정 [PhotpShop] : HSB 모델은 인간의 색상 인지 능력에

기초하여 색상의 세 가지 기본 특성을 표현합니다. 색조 (Hue) : 오브젝트에서 반사되거나 오브젝트를 통해 전달되는 색상을 나타냅니다.

표준 색상환에서의 위치로 측정되는 색조는 0-360° 사이의 값으로 표현됩니다. 일반적으로 색조는 빨강, 주황, 녹색과 같은 색상 이름으로 식별합니다.

채도 (saturation) : 색상의 강도 또는 순도를 나타냅니다(때로는 색도라고 부름). 채도는 색조에 비례하여 회색이 포함된 양을 나타내며 0%(회색)부터 100%(완전 순색)까지의 백분율로 측정됩니다. 표준 색상환에서는 중심에서 가장자리로 갈수록 채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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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합니다. 명도 (Brightness) : 일반적으로 0%(검정색)부터 100%(흰색)까지의 백분율로

측정되는 색상의 상대적인 밝기 또는 어두움을 나타냅니다.

HSB 색상 모델H : 색조, S : 채도, B : 명도

선명도 (Sharp) : 생생하고 정밀한 질감과 디테일을 보여주는 상이나 또는 그런 부분을

표현하는 용어.

선예도 (Sharpness) : 렌즈와 감광재료 양쪽의 상(像) 성능을 표시하는 말로

화상경계의 농도 변화가 급격할수록 선예도가 높다고 한다.

셔터 (Shutter) : 정해진 시간 동안 필름 혹은 CCD에 광선을 들여보내기 위해서 열리고

당히는 기계장치

셔터 랙 ( Shutter Lag ) : 셔터랙은 셔터 버튼을 누르고 나서 실제로 카메라 내부의

셔터가 눌러지기까지의 시간차를 말합니다. 셔터랙이 길면 원하는 순간에 촬영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심지어는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하게 되는 경우 셔터랙이 길면 물체가 지나간 다음에 촬영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또 셔터랙이 긴 카메라에서는 셔터 스피드가 빠른 장면에서도 흔들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셔터 스피드는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길거나 짧게 조정할 수 있는 개념인데 반해 셔터랙은 카메라 자체에서 처리 속도가 지연되서 생기는 문제점이므로 카메라를 바꾸지 않는 한 없앨 수 없다. 셔터랙 = AF랙 + 셔터릴리즈랙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3&dir_id=311&eid=pmdxaeIQvjcUJlMbiJDLnt3WyRFE9li1&qb=vMXFzb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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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릴리즈 랙 ( Shutter Release Lag ) : 반 셔터를 눌러 이미 포커스와

노출을 고정시킨 후부터 이미지가 촬영을 시작하는 시간까지를 말합니다.

셔터 막 (Shutter Blades) : 평상시에는 필름에 빛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가 촬영시에만 다양한 속도로 열려 빛이 필름에 쪼여지는 시간을 조절하는 아주 중요한 장치입니다. 이 셔터막은 상당히 정밀하고 얇은 막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필름을 장착할 때나 청소시에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카메라에 따라서는 셔터막이 렌즈에 있는 종류도 있습니다.

소프트 (Soft) : 1, 초점이 맞지 않거나 흔들린 상태. 2, 콘트라스트가 낮은 상태.

수동 노출 (Manual Exposure) : 활영자가 조리개 값과 셔터 속도를 결정하는

카메라 조작의 한 형식.

수차 (Aberration) : 렌즈는 피사체의 상을 변형시키거나, 흐리게 만들거나,

콘트라스트를 떨어뜨리거나, 색을 번지게 하는 등의 결함을 만들어 내는데, 수차란 렌즈가 가진 결함을 말한다. 수차에는 비점수차, 구면수차, 코마수차, 색수차, 만곡수차, 실타래형 왜곡 등이 있다.

스냅사진 (snap 寫眞 ?) : 참조 “똑딱이”

스냅사진이라 하면 단순히 자동카메라로 주변 상황 등을 마구 찍은 사진이라 연상하는 경우가 흔한데, 그것도 일종의 스냅사진의 범주에 속하긴 하지만 사진의 학문적 측면에서 말하는 스냅사진은 막 찍는 사진이 아니라 스냅성 즉 순간성을 예술적으로 잡아낸 사진들을 말합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재빨리 찍는 사진. 스냅사진은 쉽게 생각해서 카메라를 손으로 들고 찍는다고 보시면 되고 (삼각대

사용이나 특정 고정도구 없이) 주변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순간적으로 찍는것을 말합니다. 그 대상이 풍경이 될수도 있고 일상생활의 주변이 될 수도 있고 인물들이 될 수도 있죠~ 스냅사진들은 특정 예술사진이나 작품사진들과는 달리 특별한 구도라든지 기법을 필요로 하지 않구요~ 자연스럽게 그 순간을 담으면 되는겁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3&dir_id=311&eid=0tTGL80QS0+t3dFdWVCiIZLFzqj4fvnH&qb=vbqzwLvnw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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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어 (Smear) : 참조 “블루밍”. 스미어 현상은 블루밍과 발생 원인은 비슷하지만, 이와

다르게 CCD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태양이나 전등, 강한 반사광을 촬영했을 때 화면에 수직으로 한줄기의 선이 나타나는 현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주로 고속셔터를 사용할 때 나타나며 태양과 같이 너무 밝은 물체를 촬영할 때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는 CCD의 한 셀에는 하나의 빛만이 닿아야 함에도, 셀 간의 반사 현상과 간섭 현상 등이 영향을 미쳐 한 셀에 저장할 수 있는 전하의 양이 흘러 넘침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블루밍 현상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블루밍 현상은 빛이 원형으로 퍼지는 대신 스미어 현상은 넘친 전하가 일직선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스톱 (Stop) : 셔터속도이든 조리개이든 노출에 있어서 변화를 일컫는 말이다. 한 스톱

노출을 더 준다는 것은 노출시간을 두배로 하거나 조리개 사이즈를 두배로 함으로써 필름에 도달하는 광선의 양이 두 배가 되게 한다는 의미이다. 반면에 한 스톱 노출을 덜 준다는 것은 노출시간을 반으로 하거나 조리개의 사이즈를 반으로 줄임으로써 필름에 도달하는 광선의 양을 반으로 줄인다는 뜻이다.

시도 보정 렌즈 (Diopter Correcting Lens) : 일안리플랙스 카메라의

시도는 일반적으로 -1디옵터로 설정되고 있으나 근시, 원시, 노안안 사람에게는 그 정도에 따라 시도를 바꾸지 않고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시도를 보정할 필요가 있는데 그 목적으로 사용되는 보정 렌즈를 시도 보정 렌즈라 하며 파인더 접안부에 장착한다. 또 파인더 루페(확대경)를 이동시켜서 시도를 조절하는 방법도 있는데 일부 실용화되고 있다.

시차 (Parallax) : 파인더로 관측되는 시야의 범위와 촬영되는 화면의 범위가 다른 것을

시차라 한다.

실루엣 (Silhouette) : 피사체보다 배경이 휠씬 더 밝게 조명된 사진이나 장면..

DSLRClub에서 여친이나 아내를 일몰 배경에서 촬영했던 사진(인물은 거의 검게 나옴)을 봤을 때 상당히 멋져보였는데, 일명 그런 종류의 사진입죠…^^

아웃포커싱 : 'Out Of Focus'를 잘못 부르는 말이다. 올바른 표현은 '얕은 심도' 또는 '배경이

흐린' 등이다. (예문 : '나 아웃포커싱으로 찍어줘.' -> '나 배경이 흐리게 찍어줘.')1. 인 포커스 : 이건 콩글리쉬일 확률이 높은데, 일종의 아웃포커싱으로 앞뒤에 초점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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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파사체를 두어 촬영하는 것으로 새로운 느낌을 주는데 효과적일 것 같다. 2. 셀렉티브 포커스(Selective Focus) : 일정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촬영하는 것을 말하는데, 정확히 이런 용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보통의 사진촬영에서는 모두 셀렉티브 촬영이라고 봐진다.

3. 팬 포커스(Pan Focus) : 화면 전체가 모두 초점이 맞게끔 촬영하는 것. 위의 셀렉티브 코서트와 팬 포커스는 조리개를 조우는나 여는냐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 - http://tong.nate.com/wodyd0085/42654507

액세서리 슈 ( Accessory Flash Shoe) : 라이트나 플래쉬 등의 옵션

액세서리를 별도의 연결 케이블 없이 부착할 수 있는 홈입니다. 또는 플래쉬 받침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래쉬를 사용할 때 여기에 장착하여 사용합니다. 핫슈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넹.. 생긴 것은 비슷해 보이는데,, 전문자료에선 핫슈라고 하고, D80 매뉴얼에선 액세서리 슈라고 하넹…

어안렌즈 (Fisheye Lens) : 극도로 넓은 시계(180도)와 술통형의 왜곡을 만들어

내는 렌즈.

역광 (Back Light) : 피사체의 바로 뒤에서 카메라를 향하여 비춰지는 광선을 말합니다.

피사체의 정면은 그늘이 되어 그림자가 되고 형태만이 강조됩니다. 인물촬영에서는 이것을 라인라이트 또는 실루엣라이트라고도 합니다. 스튜디오 조명에서는 배경에 조명하는 보조광선을 back lighting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반대 개념은 순광(順光)이다. 대상의 윤곽 이외는 어두워서 보기 힘들며, 사진으로 역광상태의 대상을 뚜렷이 찍고자 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순광상태에서보다 강하게 노출한다.역광에서 좋은 사진 얻는 방법

1. 가장 좋은 방법은 역광을 피한다. 2. 피사체가 어둡게 나오므로, 내장 플래쉬 강제발광으로 만회할 수 있으나 그냥 좋은 외장 플래쉬를 구입한다.

3. 실루엣이라고 우긴다. 4. 실수엣으로 우기기 힘들다면 작품사진이라고 우긴다. 5. 이도 저도 안된다면 뽀샵신공으로 보정한다.. ..^^..

역광 사진도 느낌이 좋은 것이 아주 많습니다. 고수분들이나 작가분들은 역광도 잘 이용해서 작품을 촬영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요.. 피하지만 마시고, 연구를 해서 좋은 사진 한번 건져봅시당.. 비싼 카메라 아깝잖아요….

연사 (Continuous Shot ?) : 연사 촬영은 한번 셔터를 눌렀을 때 여러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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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얻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흔히 TV 광고에서 셔터를 한번 누르면 "찰칵, 찰칵, 찰칵"하는 소리가 나며 움직이는 모델의 모습이 순서대로 화면에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런 기능이 바로 연사 촬영입니다. 연사촬영 모드를 이용하면 움직이는 물체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으며 표정의 변화를 포착하는데도 유용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할 때 싱글 촬영으로는 피사체가 앵글에 들어오기 전에 촬영이 이루어지거나 물체가 지나간 후에 촬영이 되어서 텅 빈 공간이 찍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연사 기능을 이용하면 좋은 사진을 얻을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입니다. 또 순간순간 변하는 아기의 표정을 촬영하거나 스포츠와 같이 연속적인 동작을 촬영하여 연구해야 할 경우에도 연사 촬영은 대단히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에는 연사 모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연사 기능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연사 성능의 좋고 나쁨은 초당 연사 간격과 최대 저장 매수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초당 촬영 매수란 말 그대로 1초에 몇 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1초에 2장에서 3장 정도를 지원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기종에 따라서는 초당 10장에서 15장 정도의 고속 촬영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연사 촬영모드에서 초당 촬영 매수나 최대 저장 매수는 해상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해상도 이미지로 갈수록 초당 촬영 매수나 최대 저장 매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고해상도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저해상도를 사용하여 촬영 속도를 확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연사촬영은 한번에 2장 이상의 이미지가 저장되는 것이므로 싱글 촬영에 비해 저장 시간이 상당히 길어지게 됩니다. 저장 시에는 보통 메모리 카드 액세스 램프가 깜박거리는데 연사 촬영후에는 깜박이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베스트 샷 셀렉트(Best Shot Selector)는 셔터를 한 번 누르면 3장 또는 4장의 이미지가 자동으로 촬영됩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이미지 한 장만을 골라 저장하는 것입니다. 촬영환경에 맞는 노출이나 화이트밸런스 등의 설정이 어렵다고 느끼는 초보자분들이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참고 : http://tong.nate.com/wodyd0085/42654515

오토 브래킷 기능(Auto Bracketing)은 연사촬영에 노출 보정 기능이 포함되는 연사촬영의 모드입니다. 예를 들어 3장의 이미지가 연속 촬영된다면 -0.3EV, +/-0EV, +0.3EV의 순서로 노출 보정된 이미지가 촬영됩니다. 이 모드 역시 베스트 샷과 마찬가지로 노출설정이 어려운 촬영의 경우 사용자가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종별로 지원되는 범위는 다양하며 고가형 기종에서는 노출보정의 간격과 촬영되는 이미지 매수를 임의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에 발표되는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노출보정 뿐만아니라 화이트밸런스나 감도를 순서대로 바꾸어주는 오토브리킷을 지원하기도 하므로 카메라 구입시에는 꼼꼼히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니콘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멀티샷(Multi-Shot) 16이라는 조금 특별한 연사 촬영을 지원합니다. 이 모드에서는 한번의 셔터로 16장의 이미지가 연속 촬영되는데, 일반 연사와는 저장되는 형식이 다릅니다. 한 장의 사진에 16장의 이미지가 분할되어 나타나는데 보통 스티커 사진처럼 인물의 표정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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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기에 알맞은 기능으로 작은 용량에 많은 숫자의 이미지를 담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이미지가 필요없는 경우에 재미있게 활용해 볼 수 있겠습니다.

연사촬영모드와는 조금 다르지만 인터벌 촬영 역시 셔터를 한번 눌러두면 여러 장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인터벌 촬영은 앞서 소개한 기능들과는 달리 셔터간격을 조절해두면 일정간격으로 사진이 촬영됩니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의 모습을 촬영할 수는 없지만 천천히 변하는 물체의 모습을 촬영할 때 적합합니다. 가끔 TV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장미가 개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런 사진이 바로 인터벌 촬영을 이용한 것입니다. 장미가 개화하는 동안 일정간격으로 계속 촬영을 해주고 나중에 촬영된 모습을 이어 붙여서 빠르게 돌리게 되면 장미가 개화하는 모습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인터벌 촬영은 연사촬영과는 달리 일부 고급 기종에서만 지원되며 반드시 삼각대를 이용해야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 - http://kr.blog.yahoo.com/taegua/1435

왜곡 (Distortion) : 1, 상의 가장자리에 있는 직선을 휘어져 보이게 만드는 렌즈의 수치.

2, 렌즈가 피사체에 아주 가깝게 접근했을 때(광각 효과)나 혹은 아주 멀리 떨어졌을 때(망원효과) 일어나는 원근감의 변화.

이안 반사식 카메라 (Twin-Lens Reflex Camera) : 아래 위로 두 개의

렌즈가 설치된 카메라. 아래의 렌즈는 필름에 상을 맺고, 위의 렌즈는 초점판 유리 위에 상을 맺는다. TLR로 줄여 쓰기도 한다. 네커티브의 크기도 35mm보다 커서 보통 6*6Cm 포맷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옛날 기종들을 제외하고는 렌즈교환이 불가능하며, 지금 생산되는 기종도 몇 개 없다. TLR은 조용하고 견고하며, 다른 종류의 중형카메라보다 일반적으로 저렴하다. 인물사진이나 기타 일반적인 사진적 용도로 적합하지만, 레인지파인더의 민첩성과 일안반사식의 다양성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원근감 (Perspective) : 사진에서의 물체의 외관상의 크기와 깊이.. 이는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차이에 오는 것으로 렌즈와 상관이 없다.

일안 반사식 카메라 (Single Lens Reflex Camera) : 렌즈에 의해서

형성된 상이 거울에 반사되어 초점판 유리 위에 나타나도록 설계된 카메라. 노출 직전에 필름을 가지고 있던 거울이 위로 올라가고 광선이 필름이나 감광센서에 닿게 된다. 일명 SLR로 줄여서 쓰기도 한다. “펜타프리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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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목현상 (red eye effect) : 레드 또는 핑크 아이 이펙트(red·pink eye effect)로

표기한다. 사람의 동공(瞳孔:눈동자)은 밝은 곳에서는 축소되어 빛의 양을 줄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확대되어 많은 양의 빛을 받아들임으로써 명암에 따라 망막에 이르는 빛의 양을 자동적으로 조절한다. 따라서 어두운 곳에서 플래쉬를 터뜨려 사람의 얼굴을 찍을 경우, 어두운 곳에 적응한 동공은 이미 확대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플래쉬의 빛이 망막에 닿으면 망막 뒤의 모세혈관에서 빛이 반사된다. 반사된 빛은 다시 눈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 때 찍힌 사람의 눈동자는 원래의 검은색이 아니라 빨간색으로 나타난다. 이는 동공에 있는 모세혈관이 찍히기 때문이다. 밝은 곳이 아니라, 눈동자가 확대되어 있는 어두운 곳에서 플래쉬를 사용해 사람의 얼굴을 촬영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플래쉬와 카메라 렌즈의 사이가 가까울수록, 카메라와 찍히는 사람 사이의 거리가 멀수록 잘 생긴다. 이를 막기 위해 지금은 대부분의 카메라에 적목현상 감소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대표적인 예는 실제 촬영에 앞서 스피드라이트가 몇 번씩 짧은 빛을 터뜨려 어둠에 익숙해진 동공이 수축되도록 유도하는 예비 발광식 기구를 들 수 있다. 이 밖에 적목현상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플래쉬와 카메라의 거리를 되도록 멀리하거나, 아예 렌즈와 플래쉬가 완전히 분리된 카메라를 사용하거나, 또는 어두운 곳을 밝게 하거나 하는 방법 등이 이용된다. 그러나 이 모든 방법 역시 적목현상을 줄일 수 있을 뿐,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적목현상을 줄이는 방법.

1. 카메라의 적목현상 감소 기능을 활용한다. 너무 피곤한 사람이나 술에 취한 경우에는 동공수축이 잘 안되므로 효과가 적다.

2. 피사체와 카메라의 거리가 1~2m로 가까우면 오히려 잘 생기지 않는다. 멀면 더 잘 생긴다.

3. 밝은 곳에서는 동공이 축소되어 있어 모세혈관이 찍히지 않는다. 4. 사진 찍히는 사람이 카메라를 직접 바라보지 않고 비스듬이 주시하면 덜 생긴다. 5. 렌즈의 중심축과 플래쉬의 광선축이 이루는 평행선이 7Cm이하로 가까워질 경우

적목현상은 잘 일어난다. 이 거리를 넓힐려면 외장 플래쉬를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6. 외장 플래쉬를 사용할 경우 천장, 바닥, 옆면 바운스를 이용하면 대폭 줄일 수 있다.7.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뽀샵신공으로 제거한다.. ^^

적외선사진 (Infrared Photo ) :가시광선의 빨간 가장자리, 약 780mm정도에서

100만mm정도까지의 전자 파를 적외선이라 한다. 적외선을 이용해서 찍은 사진이 적외선 사진이다. 원경촬영에 효과적이고 야경과 유사한 상황 등 특수촬영의 하나이다. 인간의 시야로 확인이 안되는 부분까지 찍혀지므로 과학사진 분야에서 이용된다. 촬영할 때는 가시 광선과 초점을 맺는 위치가 다르므로 촬영렌즈에 나타나는 R마크로 초점 위치를 수정해서 촬영해야만 한다. 최근 AF렌즈에는 이 표시가 생략되어 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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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색 (Foreground Color)[Photoshop ] : 포토샵의 작업창에서 브러쉬

또는 연필툴로 페인팅하거나 채우기(Fill) 작업에서 사용되는 색상.

접사촬영 : 작은 것을 확대하여 촬영하는 접사(macro) 촬영이란 피사체와의 거리가 30cm

이하의 거리에서 촬영하는 것을 말하며 대상의 세밀한 부분까지 빠짐없이 묘사하는 것입니다. 근접 거리에서 촬영하는 것은 일반적인 촬영과는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나 노출 방식 등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에는 접사모드라고 부르는 특수한 모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보통의 디지털 카메라는 대부분 10cm 정도의 접사촬영이 가능하고, 일부 기종은 1cm 까지의 초 근접 촬영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디지털 카메라에서 접사촬영이 용이한 이유는 35mm필름카메라의 경우 초점거리가 보통 35mm∼50mm 정도가 일반적인데 비해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실제 초점거리는 6mm∼21mm 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짧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면 별도의 렌즈를 부착하지 않고 추가비용 없이 접사촬영을 쉽게 할 수가 있습니다. 접사촬영의 매력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세밀한 부분까지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자연물의 접사촬영은 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느낄 수가 있어서 많이 촬영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대상물로는 꽃이나 곤충 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 보석이나 시계 등은 상품사진의 용도로 많이 찍게 되고 약간 성격이 다르지만 문서촬영도 접사촬영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학술적인 면에서도 동식물의 생태사진이나 기계류의 접사, 병리연구용에서 범죄 과학수사에 이르기까지 접사촬영의 활용범위는 매우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접사링 (Extension Tubes) : 클로즈업(확대) 촬영시에 카메라 몸체와 렌즈 사이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금속링. 렌즈와 필름 면과의 거리를 연장시킴으로써 정상적인 거리보다 피사체에 더욱 접근해서 초점을 맞출수 있다.

조광보정 (Flash Exposure Compensation) : 카메라의 제어기능과

연동해서 자동적으로 발광제어되는 플래쉬의 조정레벨을 보정하는 기능. 촬영 화면 내에 하얀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많은 경우와 주요 피사체가 중앙에 위치하나 피사체가 매우 작을 때 또는 피사체가 화면의 끝에 위치할 때 등에는 노출부족이 되기 쉽고, 반대의 경우 배경이 빠져 있을 때에는 노출과다로 되기 쉽기 때문에 노출보정과 조광보정이 효과적 입니다. [D80] 조광보정이란 플래쉬의 발광량을 의도적으로 변경함으로써 변경에 대한 피사체의 밝기를 조정하고자 할 때 등에 사용합니다. 발광량을 늘여서 메인 피사체를 한층 밝게 비추거나 발광량을 줄여서 메인 피사체에 빛이 강하게 너무 많이 도달하지 않게 하는 발광량의 미묘한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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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부광량저하 : 렌즈의 빛이 촬상면에 골고루 들어오지 않고 주변부의 광량이 적어저서

어둡게 찍히는 현상. 내가 가진 니콘 할배번들이 그런 현상이 있죵… 귀엽게 봐줄만 합니다.

중간톤 (Mid Tone) : 아주 어두운 그림자나 아주 맑은 하이라이트가 아닌, 중간 밝기의

부분. 사진에서는 중간 회색.

중간회색 (Middle Gray, Neutral Gray ) : 18%의 반사율을 가지는 평균적인

회색톤. 보통 카메라의 노출은 이 톤을 기준으로 한다. “그레이카드” 참조.중간조의 회색이라고도 하지만, 정확하게는 반사를 약 90%의 흰색과 3-4% 검은색 사이에 해당하는 반사율을 지닌 18%회색을 말한다. 반사광식 노출계에서는 이 18%의 반사율을 지닌 회색을 기준으로 해서 피사체 각 부분의 광량비를 측정하거나 적정노출 측정에 이용한다

조광범위 (Flash Range) : 빛이 도달하는 범위로서 보통 m(미터)로 나타낸다. 이는

ISO감도와 조리개값 등에 따라 달라진다. D80 내장플래쉬로 조광할 수 잇는 최단 촬영거리는 0.6m이다. 플래쉬와 피사체간의 거리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즉, 바운스 시킬때는 각도 때문에 조광범위가 더 길어진다.

조리개 , 렌즈구경 (Aperture) : 광선이 통과하는 렌즈의 열려 있는 크기. 구경은

렌즈의 초점거리를 그 구경의 지름으로 나누어 산출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f/8, f/11과 같은 숫자로 나타낸다.카메라(보통은 렌즈)에 내장되어 있으며 크기를 조절해서 변화시키면서 필름(CCD)는 광선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조리개값 (Aperture Value) : 먼저 “렌즈 밝기” 참조. 렌즈의 초점거리를 유효

구경으로 나눈 수치를 F값, 즉 조리개 값이라 하며 이는 렌즈 밝기를 나타내는 기준이 된다. 카메라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보통 F2.0, 2.8, 4, 8, 16 등으로 나타내며 F값을 1단계 작게 하면 두배의 광량을 얻을 수 있고, 1단계 크게 하면 광량이 1/2로 감소한다.

착란원 (Cicle of Confusion) : 렌즈가 피사체의 한 점을 투사할 때 렌즈에 의해서

형성되는 광선의 작은 원. 사진에서 모든 착란원의 반경이 작을수록 그 상의 선명도는 높아진다. 사진용어 사전을 보면 '거리가 맞은 곳으로부터 입사된 빛은 필름면에 점이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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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하지만, 앞뒤로 떨어진 곳에서 입사된 빛은 필름면 앞뒤에 초점이 형성되므로 실제 필름상에는 점이 되지않고 원으로 흐려지는데 이것을 착란원이라 한다' 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렌즈로부터 다양한 거리에 있는 수많은 미세한 점들이 하나의 상을 구성한다고 생각해 보라. 어떤 렌즈도 광학적으로 완벽할 수가 없어서 가령 렌즈가 정확하게 한 물체의 한 지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하여도 실제 그 물체는 착란원이라고 불리는 아주 미세한 둥근 원으로 된 화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착란원이 충분하게 작아지만 사람의 눈은 그 것을 작은 점으로 보게 되고 사진에서 그 부분을 선명하게 초점이 맞는 것처럼 보는 것이다. 렌즈는 한 번에 한 특정한 거리 면에만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초점을 맞춘 그 지점의 앞쪽과 뒤쪽은 조금 더 큰 착란원으로 보일 것이다. 다시 말해서 초점이 정확히 맞추어진 부분에서 멀어질수록 착란원은 점점 더 커지는 것이다. 결국 착란원이 커짐으로 인해서 그 부분의 초점이 흐려진 것처럼 보인다. 일반적으로 인화를 크게 하면 할수록 사진의 선예도는 떨어지게 되는데 이는 각각의 착란원의 크기가 확대로 인하여 커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예도는 보는 거리에 따라사도 달라진다. 가령 벽화 크기만한 사진을 벽에 걸어 놓고 약 6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보면 선명한 사진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서서 보게 되면 그렇지 않은 것이다.

거리가 맞는 곳으로부터 입사된 빛은 필름 면에 점이 되었다고 간주하지만 앞뒤로 떨어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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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서 입사된 빛은 필름 면 앞뒤에 초점이 형성되므로 실제 필름 상에는 점이 되지 않고 원으로 흐려지는데 이것을 착란원이라 한다. 그러나 이 점이 매우 작을 때는 우리 눈으로는 점인지 원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데, 초점이 맞지 않았더라도 맞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원의 크기를 허용 착란원이라 하며 이 허용 착란원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피사체의 범위를 피사계 심도라 한다. 허용 착란원의 크기는 인화지 상에서 크기가 0.25~0.5mm 정도이므로 35mm 필름의 경우 네가티브 필름 상에서는 0.03mm 이하여야 한다.착란원(錯亂圓 )이란, 말이 필요없이 위 사진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 사진용어 사전을 보면 '거리가 맞은 곳으로부터 입사된 빛은 필름면에 점이 되었다고 간주하지만, 앞뒤로 떨어진 곳에서 입사된 빛은 필름면 앞뒤에 초점이 형성되므로 실제 필름상에는 점이 되지 않고 원으로 흐려지는데 이것을 착란원이라 한다' 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영어로 표현하면 두 의미는 다르지만, Circle of Confusion 내지 Blur Circle로 표현할 수 있겠고 또한 좀더 쉬운 우리말로는 흐린원, 몽롱원등으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착란원이란 표현이 더 자연스럽고 정의하기 좋습니다. ^^ 참고로 그 원은 원이 아닌, 조리개의 형태에 의해 원 또는 톱날, 6~9각 등으로 만들어집니다. 피사체 앞, 뒤 배경의 밝기와 구분될 정도의 강한 직광 또는 반사광에 의해 생성되며 이는 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 depth of field)와 관련이 있습니다. 피사계 심도란 간단히 말해,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면 그 앞쪽과 뒤쪽의 일정한 거리 내에 초점이 맞는데, 이때 그 범위를 이르는 말로, 한마디로, 눈으로 봤을때 초점이 맞은 영역을 말합니다. 때문에 착란원은 피사계심도 내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http://www.cyworld.com/kkh1823/49097

채도 ( 彩度 , saturation) : 색선명도라고도 하며 색상의 진하고 엷음을 나타내는

포화도(飽和度), 아무것도 섞지 않아 맑고 깨끗하며 원색에 가까운 것을 채도가 높다고 표현한다. 가령 칸나꽃의 빨강과 팥의 빨강은 비슷한 명도(明度)를 가지지만 칸나 쪽이 훨씬 선명하며, 따라서 채도가 높다고 한다. 채도는 스펙트럼색에 가까울수록 높아지며, 한 색상 중에서 가장 채도가 높은 색을 그 색상 중의 순색이라 한다. 흰색과 검은색은 채도가 없기 때문에 무채색이라 불린다. 또다른 설명 – 색의 맑고 깨끗한 정도를 말한다. 순색에 가까울수록 채도가 높으며, 다른 색상을 가하면 채도가 낮아진다. 채도는 유채색에만 있고, 무채색은 채도가 0인 색이다. 가장 채도가 높은 것은 순색 중 노랑과 빨강으로 14이다. 각 색에서 채도가 높은 색을 순색이라고 한다.

초점 (Focus) : 1, 렌즈를 통한 광선이 수렴되어 선명한 상을 맺는 위치. 2, 가능한 한

선명한 상을 맺기 위해서, 상과 렌즈 사이의 거리를 조절하는 것.

초점 (Focus Point) : 피사체의 어느 점으로부터 반사된 광선이 교차되는 초점이 맞는

필름이나 감광센서의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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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거리 (Focal Length) : 초점 거리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렌즈와 CCD(필름)

면과의 거리라고 할 수 있으며 렌즈의 경통에 50mm, 17~50mm와 같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렌즈는 물체의 한 지점에서부터 많은 양의 빛을 끌어들여 한 지점으로 모일 수 있도록 빛을 굴절시키는 장치입니다.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빛들 중 어떤 한 점에서부터 일직선으로 달려온 빛들이 렌즈를 통과 하면서 한 곳으로 모이게 되고 그 빛들이 모여 하나의 상을 맺게 되는데 이때 렌즈와 상이 맺히는 면과의 거리를 초점거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초점거리 - 무한대에 초점이 맞추어 졌을 경우 렌즈와 필름(CCD)와의 거리. 어린 시절 돋보기로 검은 종이를 태우던 장난을 기억할 것이다. 카메라도 역시 어린 시절의 돋보기와 같이 상을 한 점에 모으게 된다. 이것을 초점이라고 하는데...... 카메라에서는 초점 거리가 있다 .렌즈의 초점 거리는 무한대의 상에 초점이 맞았을 경우 렌즈와 필름 사이의 거리이다. 초점 거리에 따라서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시야의 각이 달라지는데 이를 화각이라 한다. 초점거리가 짧으면 화각이 커진다. 실제 초점거리 옆쪽에는 (35 mm필름 환산 시 약 34∼102 mm)라고 괄호를 이용한 표시가 있는데, 이는 초점거리를 35mm로 환산을 한 거리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각 제품마다 CCD 크기가 달라 초점 거리도 차이가 발생하므로 35mm 필름 카메라의 초점 거리로 환산해서 표시하는 것입니다. 다른 카메라와 초점거리를 비교할 때에는 35mm환산치를 비교하면 됩니다.

초점심도 (Depth of Focus) : 초점을 맞추었을 때 필름 면에 선명한 상을 맺은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범위.

초점 Lock( 초점 잠금 , Focus Lock) : [D80]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피사체가

어느 초점영역에도 들어가지 않는 경우 및 자동초점이 까다로운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 초점을 고정하면 구도를 바꾸어 촬영할 수 있다. 그러니깐 초점을 어디에 맞출지 촬영자가 위치를 결정한 다음, 구도가 바뀌어도 그 위치에 초점이 맞는 상태로 촬영할 수 있도록 고정하는 것을 말한다. 즉, 뷰파인트 내에 초점 영역(몇 개의 사각 점 형태로 지정된 부분)을 지정할 수 있다. 저는 보통 그냥 중앙에 놔두고 촬영하는데, 간혹 초점 영역 위치를 바꾸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측광방식 (Metering Method) : 3가지가 대표적입니다.

1. 평균 측광(segmentation / average / multi / matrix metering)2. 중앙부 중점식 측광(center weighted metering)3. 스팟 측광(spot metering)

평균측광 ([D80] 3D Color Matrix II) ; Zone이라고 해서 측광하는 범위를 말하는데, 측광 범위가 화면 전체인 경우를 말합니다. 전체적으로 측광하기 때문에 실수하기 가장 적은 측광 방식 중 하나입니다. 전체 화면을 고루고루 측광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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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화면의 한쪽은 어둡고, 한쪽은 밝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측광을 하면, 즉 어두운 쪽으로 측광을 하면 빛이 적다고 판단하고 노출을 더 많이 주려고 카메라는 결정을 합니다. 결국 어두운 쪽은 잘 살아나겠지만, 밝은 쪽은 색정보가 다 없어지게 됩니다. 반면, 밝은 쪽을 측광하게 되면, 노출을 적게 하려고 하겠지요. 밝은 쪽은 잘 표현되지만, 어두운 쪽은 완전히 검정색으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화면 전체를 측광하면, 중간 정도에 결정을 할 것입니다. 따라서 둘을 적당히 살린 사진이 나오겠지요. 보통 풍경 사진에 어울립니다. 넓은 화각에 여러 풍경을 담으려면, 각각에 맞는 노출을 포함시키니까요. 이것은 또한 ‘매트릭스 측광’이라고도 합니다. 화면의 적당한 포인트를 놓고 그 점들을 측광하고 그것에 평균값을 넣는 것입니다. 이 점은 어느 정도 분할할지는 각 회사에 따라 다릅니다. 4분할, 9분할, 36분할, 256분할, 1005분할 등등.. 많이 분활될수록 더 정확한 값을 찾겠지요. 또다른 이름으로 평가 측광, 멀티 패턴 측광이라고도 하네요. 이 측광 역시 발전되어서, 단지 화면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특정 부분을 작게, 넓게, 또는 특정 부위의 측정점을 많게, 적게 분산시켜서 노출을 잘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단, 이것도 결점은 있습니다. 촬영자의 의도를 반영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기 때문에 어떤 주제를 강조하는데, 빛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런 사진 촬영을 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밝은 곳이나 전체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측광은 잘못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흰 벽에 사람이라든지, 어두운 그늘 속의 사물이라면... 따라서 만능이란 없습니다.

중앙부 중점식 측광 ; 중앙부 중점식 측광은 아무래도 인물 사진이 많은 사람에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통 인물 사진을 찍게 되는 경우 화면에 중심부에 놓는 경향이 있습니다. 흔히 평범한 증명 사진이라고 말하는데, 그래도 사람은 가운데를 주의 깊게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인물, 사물을 가운데에 놓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웨딩때 신랑, 신부가 가운데 위치하여 사진을 촬영합니다. 하객과 찍은 사진을 보면, 가운데가 복잡하긴 하지만 주로 보는 곳은 그곳입니다. 또한 심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심도가 얇은 경우, 가운데 부분만 초점이 맞고(대개 AF를 가운데 점으로 맞추고, 특별히 구성을 하지 않으면, 가운데 초점이 맞은 부위가 가운데라는 점입니다. 접사의 경우 심도가 꽤 얇기 때문에 가운데 AF를 맞추고 화면을 구성한다고 약간 옮기다가 초점 맞는 부위가 엉뚱한 곳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주위부분이 흐려져가기 때문에 중간에 사물을 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무시할 만한 내용이지만, 렌즈의 해상력은 가운데가 가장 좋습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사물을 가운데 놓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주제인 피사체를 중점으로 측광의 비율을 높이고, 점차 낮춰가는 것입니다. 배경이 흰색이든, 검정색이든 인물을 가운데 놓고 측광을 하면, 인물위주로 맞추고, 뒷 배경도 조금은 측광범위에 포함되게 됩니다. 대개 가운데 부분을(전체의 10-15%부분) 70%비중으로 측광하고 주위를 30%로 놓고 측광을 합니다. 요새는 정가운데를 또 여러 원으로 Zone을 만들어 중심을 가장 높게 그 다음 원은 조금 적게, 다음 원은 좀더 적게 측광하기도 합니다. 이것을 적당히 조절하는 카메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팟 측광 : 이것은 가운데 부위 중 하나의 점에만 측정을 하는 것입니다. 전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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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의 1-2%의 부분만 측광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좀 전문가들이 사용을 많이 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긴 하지만요. 전문가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작가의 의도를 살리기 가장 좋은 측광 방법이라 그렇습니다. 즉 필요이상 밝게 할 수도 있고, 어둡게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사진을 망치게도 합니다. 즉 하얗게 뜬 사진이나 검정 사진과 같은...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런 사진은 필요없거든요. 애인을 촬영하는데, 검정 또는 하얗게 뜬 사진이 나온다면... 물론, 작가의 의도라고 말해도.. 애인은 그렇게 생각 안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스팟측광을 하는 사람들은 Zone System을 생각하며 측정 부분을 정합니다. 이것은 화면의 Zone이 아니라 밝기의 Zone 즉 밝은 부분, 중간 부분, 어두운 부분을 나누어 그 부분들이 다 나올 것을 계산해서 적당한 노출 측정할 곳을 찾는 것입니다. 이것은 흑백사진에서 기인한 것이지만, 노출에 관련된 것이라서 사용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까지 계산하니... 전문가들이 애용하는 측광이라는 것이 이해되겠지요. 보통 인물 사진을 촬영할 때, 눈 밑 부분을 측광하기도 한다네요.(물론, 빛의 방향과 전체 분위기에 따라 측광할 곳이 다릅니다. 그런데, 눈 밑은 중간정도의 그늘을 지기 때문에 보통 측광하는 부위라고 들었습니다. 뭐..틀림 말고요~~~~) 접사의 경우 피사체에 중점을 둬서 촬영하면, 피사체는 밝게, 주위는 어둡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이 경우는 빛이 피사체에 닿지만, 주위는 그늘 질 때, 가능합니다. 다 밝은 데 피사체의 그늘 부분을 측광하면 하얗게 뜬 사진을 촬영하게 될 것입니다.)

카드리더기 (Card Reader) : 이는 카메라와 PC를 직접 연결하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읽어 낼 수 있는 별도의 장치입니다. 카드리더기를 PC에 고정시켜놓고 카메라에서 뽑은 메모리를 카드리더기에 꽂아서 데이터를 읽어냅니다. USB 방식의 카드리더기가 대부분이지만 패러럴 형태의 카드리더기도 있기 때문에 구형 PC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사용이 가능하며 속도도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컴팩트 플래쉬 전용 리더기와, 스마트 미디어 전용 리더기, 그리고 듀얼 리더기가 있기 때문에 구입시에는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격은 컴팩트 플래쉬 리더기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스마트 미디어 리더기와 듀얼 리더기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커스텀 커브 (Custom Curve) : Nikon의 “이미지 최적화(Optimize Image)”

모드에서 계조 보정(Tone Compensation)을 사용자 설정으로 할 수 있는데, 이때 적용된 톤커브(Tone Curve)를 말한다. “Nikon Camera Control Pro”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내가 보기에 “NewHanna”가 가장 좋아 보이더만유..^^.. SLRClub에서 “코헬렛”님을

찾아보세요.

콘트라스트 (Contrast) : 농도나 밝기에 있어서의 어느 한 톤과 다른 톤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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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콘트라스트 : 중간 회색이 별로 없고, 아주 밝은 부분과 아주 어두운 부분만 있음. 로우 콘트라스트 : 대부분 중간회색만 있음.

크롭 바디 (Crop Body) : 이런 용어가 정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반대로는

보통 풀 드래임 바디(Full Frame Body)라고 하던군요..DSLR에 있어서 1:1은 35 포맷의 필름 규격... 즉 35mm 필름과 동일한 크기의 CCD를 말합니다. 원래 35mm 필름을 이용하는 SLR 카메라에 들어가는 필름의 사이즈는 36 x 24 mm 입니다. 니콘의 DSLR은 이미지 센서로 35mm 필름의 약 2/3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합니다. 물론 이미지 센서 크기 자체가 필름 크기와 동일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하지만, 그 무자비한 가격 때문에 작은 크기의 센서를 사용했던 것이지요...이미지 센서의 크기를 비교할 때 몇 배다 하는 것은 대각선 길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35mm 필름의 대각선길이(a)와 DSLR CCD의 대각선의 길이(b)라고 할 때, 캐논의 어떤 DSLR 경우 a/b=1.58정도라 1:1.6 Body라고 하고, 니콘의 경우 a/b=1.525정도라서 1:1.5 Body라고 합니다. 이렇게 35mm필름보다 작은 CCD촬영소자를 가지 DSLR Body을 코롭 바디라고 하더군요.

타임 촬영 ( -- ) : 일종의 벌브 촬영(Bulb)으로 리모콘의 송신 버튼을 한번 누르면 셔터가

열린 채로 되고, 다시 한번 누르면 셔터가 닫힙니다. 별도의 유뮤선리모콘이나 리모트코드가 있어야 가능하겠죠.

톤 (Tone) : 특정한 부분의 명암 상태. 하이라이트는 밝은 톤이고 그림자는 어두운 톤이다.

하이키 : 대부분 밝은 톤 로우키 : 대부분 어두운 톤 풀 스케일 : 검은색, 흰색, 회색의 다양한 톤이 존재하는 것.

파일형식 :

JPG(JPEG) : 손실압축으로 실제 사진에서 사람이 눈으로 구별하기 힘들 부분을 제거하면서 압축을 합니다. 압축률이 높으면 용량은 감소하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화질의 손실이 옵니다.

TIF(TIFF) : 비손실 압축을 사용하는 그래픽형식입니다. 8bits/16bits Channel을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RAW : CCD의 내용을 파일로 저장한 데이터형식입니다. 일반 이미지 프로그램에서는 변환을 해야 읽을 수 있습니다. raw는 가공되지 않는 데이터의 통칭이고 파일 확장자는 각 카메라 회사마다 틀립니다. 니콘 : NEF, 미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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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W, 시그마 : X3F, 올림푸스 : ORF, 캐논 : CR2, 코닥 : DCR, 펜탁스 : PEF, 후지 : RAF

펜타 프리즘 (Pentaprism) :

1.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화인더로 보내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오각형의 지붕형 프리즘. 상하·좌우의 정립상을 볼 수 있어서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의

파인더에 쓴다. 3. 상을 정립정상으로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반사경으로 들어오는 상을 펜타프리즘으로

반사시키고 펜타프리즘에서 여러번 반사되어 정립 정상화시켜 우리의 눈으로 볼수 있는거지요~

편광필터 (Polarizing Filter) : 선택된 각도에서 진동하는 광선의 파동을 차단해서,

유리나 물과 같은 비금속 물체의 표면에서 생기는 반사를 줄이는 필터.

표시 패널 (Illuminator) : [D80] 카메라의 위쪽에 각종 설정사항을 간단히 볼 수 있는

작은 액정. 카메라 사용을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하기 위함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한 기능과 의미는 잘 모르겠음… -.-!

표준렌즈 (Normal Lens) : 사용되는 필름의 대각선 길이와 거의 같은 길이의

초점거리를 가진 렌즈. 육안으로 보는 시각과 거의 비슷한 화각을 가지고 있다.

표준반사판 : 반사율 18%의 무광택이 회색카드인다. 반사광식 노출계(카메라의 TTL 등)

에서 평균적인 노출을 구하고자 할 때 피사체 대신 측광 한다. 특히 인공조명에 의한 스튜디오 촬영에 필요한 용구로서, 피사체가 측광면의 반사율에 따라 크게 다른 측광 값을 나타내므로 이 표준 반사판을 피사체 면에 놓고 측광하여 적정 노출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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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Frame) : 1. 상의 가장자리. 2, 롤 필름에서 한 개의 상. 디지털카메라에서 화면에

보이는 부분(화각 또는 상)이라고 본인은 이해하고 있음. -.-!

프레이밍 (Framing) : 촬영시에 파인더의 시야틀에서 피사체를 제거한 화면을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즉, 카메라의 앵글, 주제의 화면상의 위치, 부재의 배치등 모든 것을 들여다보고 결정하는 것으로 35mm판 등 소형 카메라에서는 확대시에 트리밍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프레이밍을 특히 중시해야 한다.

프로그램 노출 (Programmed Exposure) : 적정노출에 대해 셔터속도와 조리개 값을 카메라가 결정하는 자동노출의 한가지 방식인데, 완전한 자동과 다른 점은 셔터속도와 조리개 값의 조합을 바꿀 수 있다.

프리뷰 버턴 (P review B utton ) : 일명 “심도미리보기 버턴”이라고 합니다. 프리뷰

버턴을 누르면 현재 설정으로 촬영하는 경우의 조리개값까지 렌즈의 조리개 날개가 조여집니다. 이 상태에서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면 그때 조리개의 대략적인 피사계심도 (초점이 맞기 전후의 범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 렌즈를 마운트 할때 렌즈의 최소조리개값으로 셋팅하죠? 이렇게 되면 렌즈조리개가 꽉~ 조여져서 뷰파인더로 보면 되게 어두워야 할텐데 실상 그렇지 않죠? 최소조리개로 설정해놔도 마운트하는 순간 기계적으로 최대조리개로 바뀝니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 바디에서 다이얼로 설정한 조리개값만큼 조리개가 닫히는 거죠. 따라서 사용자는 자신이 설정해놓은 조리개값으로 피사체를 '미리'볼 수가 없습니다. 심도미리보기 버튼을 누르면 조리개를 조여줍니다. 촬영 전에 심도를 확인할 수 있는 거죠. 뷰파인더도 어두워집니다. 조리개가 최대개방값에 가까우면 별로 차이가 안나고 조이면 조일수록 심도가 깊어지고 화면이 어두워지는 것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이는 접사와 같이 조리개값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진촬영시 유용하다 하네요.. [D80] 비CPU렌즈 사용시 이 프리뷰 버턴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프리셋 화이트밸런스 (Preset White Balance) : [D80]미리 촬영한

이미지를 화이트 밸런스용으로 수동 설정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즉, 프리셋 데이터(미리 촬영된 이미지)를 반사율18% 중간회색이다라고 카메라에게 인식시키는 것이다. D80으로 촬영한 이미지만 프리셋 테이터로 사용할 수 있다. 프리셋 데이터를 적용하면 카메라는 그 색상이 흰색으로 표현되도록 빨강, 파랑, 녹색의 밝기를 조절합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형광등이나 태양광, 백열등 아래에서 좀 더 정확한 흰색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프리셋 데이터로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는 그레이카드(제일 정확함), 하얀색 종이(A4 등등 그럭저럭 괜찮음), 하얀 벽, 정 이용할 것이 없으면 손바닥을 촬영하여 이용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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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쉽 카메라 (Flagship Camera) : 니콘의 최상위 기종으로 일컬어지는

카메라죠.... D3 , D2Xs , D2X , D2h , D1x , D1h ,D1 캐논은 1D 랑 1Ds 씨리즈 -> 정확한 의미는 저도 모르겠어요.

플래어 (Flare) : 레즈나 카메라 안에서 분산되거나 반사되는 불필요한 광선. 이 광선이

필름에 닿으면 상의 콘트라스트가 약해진다. 플레어 현상은 크게 고스트(Ghost)현상과 포그(Fog)현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스트 : 눈으로 봤을 때는 없었던(보일 때도 있습니다) 테두리가 나타나거나 동그란 모양의 빛이 촬영된 것을 말합니다. 야간에 가로등을 촬영했을 때 가로등 불빛이 번지는 현상도 고스트 현상의 일종으로 볼 수 있는데, 광량이 부족한 경우나 필터를 사용해 촬영할 때 나타나기 쉽습니다. 주위환경과 비교해서 밝은 광원(태양, 가로등, 전구 등)이 있을 때 발생 확률이 높아 집니다.

포그 : 촬영한 이미지가 빛에 의해서 전체적으로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리게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플레어가 발생을 하면 필터를 빼거나 후드를 사용하면 줄어 듭니다. 그래도 플레어가 발생을 한다면 촬영구도를 바꿔야 합니다.

촬영시 렌즈로 강한 빛이 직접 입사한 후 경동 내부에서 난반사하여 감광유제에 화상의 선명도를 해치는 빛 흐림이 생긴 것을 뜻하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화상 전체나 일부에 뿌옇게 안개 낀듯한 흐림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화상에 연속적인 조리개 무늬나 광원 모양의 허상이 맺히는 현상도 플래어라 하며 특히 이를 피사체에 없는 허상 이 생겼다는 뜻에서 고스트 이미지라 지칭한다. 플래어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태양이나 전구등 강한 빛이 직접 렌즈에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하는데 렌즈후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스트와 플레어는 태양 빛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강한 인공광, 반사율 높은 벽면, 수면이나 설경 등에서도 생길 수 있다.

피사계 심도 (Depth of Field) : 초점을 밎추었을 때, 사진에서 선명하게 나타나는

카메라로부터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먼곳 사이의 범위입니다. 피사계 심도가 옅을수록 초점을 맞춘 위치 이외의 부분이 흐리게 찍히고 깊을수록 화상 전체가 윤곽이 선명하게 찍힙니다. 피사계심도는 조리개를 열(조리개값이 작게 한다)수록 옅어지고, 조일(조리개값을 크게한다)수록 깊게 됩니다. (피사계심도는 조리개값뿐만 아니라 초점거리 및 촬영거리에 따라 좌우됩니다. 일반적으로 일반 사진에서는 피사계심도를 얕게 하여 배경을 흐리게 하고, 풍경사진에서는 피사계심도를 깊게 하여 전체를 윤곽이 선명하게 찍는 것이 기본입니다.

픽셀 ( 화소 , Pixel) : Picture Element의 줄임말. 디지털 이미지는 각각의 픽셀로

기록되는데 이는 표시, 변화, 저장이 가능한 특정 컬러, 톤을 가지는 디지털 이미지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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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단위이다. 픽셀이 아주 작을 때 눈에는 각 픽셀들이 하나의 연속적인 톤처럼 보인다.

픽셀레이션 (Pixelation) : 디테일이 분명하지 않고, 계단모양으로 보이는 현상.

이미지 해상도가 너무 낮아서 생기는 현상인데, 너무 확대를 한다든지 혹은 이미지 해상도를 너무 낮게 스캔하면 쉽게 볼 수 있다. 사진의 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진의 크기는 그대로 한채 픽셀을 줄여도 픽셀레이션은 생긴다.

픽셀맵핑 (Pixel Mapping) : 소프트웨어적으로 핫픽셀이나 불량화소(데드 픽셀)을

없애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데드픽셀은 촬영소자 즉, CCD에 문제 있는 것인데, 소프트웨어로 해결이 될러나 몰라. 정확한 원리는 저두 잘 몰라요..

필터 (Filter) : 렌즈 앞에 달거나 끼워서 필름이나 CCD에 도달하는 광선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ND 필터(neutral Desity Filter) :광선의 모든 파장을 일정량 흡수한다. 컬러밸런스는 변화시키지 않고 필름이나 CCD에 도달하는 전체적인 광선의 양만 감소시킨다. 흑백과 컬러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이 필터의 주 목적은 움직임을 흔들리게 할 목적으로 느린 셔터 속도를 사용하고 싶거나 피사계심도를 얕게 하기 위해서 넓은 조리개를 사용하고 싶을 때 필용한 노출시간을 늘이기 위한 것이다. 빛의 투과량을 감소시킵니다. 중성농도 필터로 색균형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안습니다. ND4(1/4), ND8(1/8), ND400(1/400) 필터가 많이 쓰입니다. 편광필터(Polarizing Filter) : 어떤 각도로 진동하고 있는 광선에만 영향을 준다. 반사를 줄이거나 하늘을 어둡게 하고 칼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흑백이나 컬러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PL : 직선편광필터. 빛의 반사를 제거(유리, 형광등및 수면반사)하고 슬라이드필름의 컨트라스트를 강조합니다. CPL : 원편광필터. 카메라 내장의 TTL 측광기구나 자동초점기구 중에서 빛의 일부를 통과하도록 만든 하프미러가 사용되고 있으면 측광이나 측거를 할 수 없게 되거나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없게 됩니다. 편광판과 1/4 파장판으로 만들어진 원편광 필터를 사용하면 통과된 빛을 원편광으로 만들어주므로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편광필터는 하늘을 푸르게 찍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크로스 스크린 필터 : 빛을 산란시키는 필터로 이를 달면 전구처럼 밝은 광원에서 광선이 방사되도록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소프트 포커스 필터 : 디테일을 부드럽게 만들고 약간 안개가 낀듯한 효과를 준다. UV(Ultraviolt filter) : 자외선을 차단하는 필터입니다. 색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보통 렌즈 보호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MCUV : UV이 역할을 하면서 다중코팅이 되어 있고, 화질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플레어 같은 것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렌즈보호용이라면 값싼 UV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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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영향이 덜받는 MCUV를 권합니다.

하이라이트 (Highlight) : 피사체나 사진, 또는 슬라이드에서 아주 밝은 부분.

필름에서는 매우 농도가 짙고 어두운 부분, 밝기가 밝다라고 한다. RGB값이 255,255,255인 부분이라고 본인은 이해하고 있음. 하이라이트란 화상 중에서 흰색에 가까운 밝은 계조의 영역입니다. 하이라이트부 내부에서 흰 부분의 계조가 포화되어 데이터가 없어진 상태를 “손실”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검은 부분의 계조가 포화된 상태를 “흑색 거칠기”라고 합니다. 사진의 화면 속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부분. 사진의 밝은 부분이 밝아서 아무런 계조가 없는 상태입니다. 포토샵에서 Eyedropper Tool로 찍어보면 RGB 값이 255/255/255로 나옵니다.

하이 패스 필터 (High Pass)[Photoshop] : 선명한 색상 변환이 일어나는

위치에서 지정된 반경의 가장자리 세부 묘사를 유지하고 나머지 이미지를 삭제합니다. 반경을 0.1픽셀로 설정하면 가장자리 픽셀만 유지됩니다. 이 필터에서는 빈도가 낮은 이미지 세부 묘사가 삭제되며 [가우시안 흐림 효과] 필터와 반대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한계값] 명령을 사용하거나 이미지를 [비트맵] 모드로 변환하려면 [하이 패스] 필터를 연속톤 이미지에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필터는 스캔 이미지로부터 선 이미지나 넓은 흑백 영역을 추출할 때도 유용합니다.

하프 미러 (Half-Mirror) : 입사된 빛의 일부는 반사하고 일부는 투과시키는 거울로써

카메라 바디 내부에서 반사된 빛은 뷰파인더로 우리 눈으로 볼 수 있고, 투과된 빛은 위상차 검출로 자동초점(AF)를 가능하게끔 도와줍니다. 하프미러를 사용한 카메라에서는 편광필터를 사용할 때 CPL 필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니컴패턴측광 : 미놀타의 α시리즈인 AF 일안리플랙스에 탑재되어져 있는 분할 측광

시스템으로, 화면을 분할한 형태가 육각형의 벌집 구조로 되어 있어 이 명칭 이 붙여지게 된 것이다. 역광이나 설경 등 혼란스러운 노출 상황에서 비교적 안정된 노출울 제공해준다.

핫픽셀 (Hot Pixel) : 핫픽셀은 장시간 노출을 할 때 촬상소자의 열화현상때문에

발생합니다. 핫픽셀은 불량이 아닙니다. 카메라에 NR(노이즈리덕션) 기능이 있으면 장시간 노출시 핫픽셀을 줄일 수 있습니다. NR을 켰는데도 핫픽셀이 많다면 a/s 센터에서 픽셀맵핑(Pixel Mapping)을 받으셔야 합니다.핫픽셀은 불량 화소와 비슷한 원리로 생기지만 기계적인 결함으로 볼 수 없다는 점에서 불량화소와 다르다. 불량화소와의 공통점은 픽셀이 발광하지 못해 적색, 흰색 등의 점의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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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난다는 것과 사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마찬가지로 CCD와 LCD 양측에서 발생하지만 불량화소와 가장 큰 차이점은 나타나는 위치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즉 어떠한 임의의 화소에 불량화소가 발생하였다면 항상 같은 위치에 화소의 불량이 나타나지만 핫픽셀이 생긴 경우 여러 요소에 따라 나타나는 때도 있지만 나타나지 않는 때도 있다. 또한 처음 사용시에는 핫픽셀이 전혀 없다가 사용함에 따라 간혹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 불량화소와의 차이점이다. 핫픽셀은 보통 사용 기간이 오래된 카메라, 또는 셔터를 길게 설정해 노출이 길어진 경우, 카메라 자체가 장시간 사용으로 과열된 상태에서 더욱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픽셀이 기계적으로 고장난 것이 아니므로 결함이라 볼 수 없다. 또한 노이즈감소 시스템을 적용한 카메라에서는 이러한 핫픽셀을 걸러주는 기능이 있어 핫픽셀을 경감시켜준다.

허용착란원 (permissible circle of confusion) : 먼저 “착란원” 참조.

이상적으로 초점을 잡았을 경우라면 빛의 정보는 한 점이 되겠지만 정확한 초점이란 사실 잡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눈으로 구분해 낼 수 있는 점의 크기는 한정이 되어있습니다. 어느 정도 크기의 점까지는 구분을 못하는데 구분을 못하는 크기의 점까지를 초점이 잡힌 것으로 인식을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인간의 눈으로 구분 못하는 크기의 착란원을 우리는 허용착란원이라 부릅니다. 즉 허용착란원의 범위 안에 드는 모든 점들은 초점이 맞아 보이는 겁니다.

해상도 (Resolution) : 1, 디지털 이미지에서 디테이의 섬세함의 정도를 말한다.

모니터에 표시되는 이미지는 인치당 픽셀의 수인 ppi, 프린트된 디지털 이미지는 인치당 점의 수인 dpi로 나타낸다. 2, 주어진 부분에서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는 테이터의 양을 말한다. 스캐너에서는 스캔된 이미지의 특정 부분에 대해서 저장된 샘플의 수를 말한다.

화각 (Angle of View) : 렌즈난 뷰파인더를 통해서 보이거나, 노출계가 읽을 수 있는

장면의 범위.

화소 ( 픽셀 , Pixel) : “픽셀” 참조. 먼저 화소라는 것은 영어로는 픽셀(pixel)이라고

합니다. 이 픽셀이라는 것은 디지털방식으로 기록되거나 표시되는 장치에서 쓰이는 말로 쉬운 예로 모니터나 텔레비전의 브라운관을 자세히 보시면 조그마한 사각형들이 무수히 많이 있죠? 그런 것들 하나하나를 픽셀이라고 합니다. 필름카메라는 필름이 빛을 인식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는 보통 CCD라고 불리우는 '고체촬상소자'라는 것이 빛을 인식합니다. CCD는 수십내지 수백만개의 픽셀로 이루어져 있어 우리가 카메라의 셔터버튼을 눌러 셔터가 열리면 순간적으로 각 픽셀마다 빛 하나하나를 받아들여 그것이 모여서 하나의 화상을 형성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픽셀이 몇개 있냐하는 것을 몇 화소라고 나타내고, 시중에서 흔히 볼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는 보통 100만~600만개 정도의 픽셀을 가지고 있는 CC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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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따라 200만화소니 300만화소니 하고 이름이 달리 불리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100만을 나타내는 접두어가 메가(mega)이므로 2메가 픽셀, 3메가 픽셀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화이트밸런스 (White Balance) : 광원에서의 빨강, 초록, 파랑의 상대적인 강도.

디지털 카메라에서의 화이트 밸런스 콘트롤은 표준적인 주광 밸런스에서 벗어나는 광원을 위해서 색을 보정하는 것을 말한다. <- 뭔 말을 하는 건지.. 원..-.-!태양광의 경우는 시각과 기후, 그림자 등의 요소에 의해 색 온도가 미묘하게 변합니다. 따라서 빛의 상태 변화에 따라서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태양광 아래에서의 사진과 형광등 아래서의 사진이 분위기가 사뭇 다른 것을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최상의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그 장소의 조명 상태에 따라 화이트 밸런스가 달라져야 합니다. 화이트 밸런스가 맞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하면 우리가 느끼는 색을 얻지 못하여 촬영을 해도 결국은 쓰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화이트 밸런스를 맞춘다는 것은 카메라가 현장에서 빛을 통해 느끼고 받아들이는 색을 기억시켜 피사체로부터 반사되는 색을 정확하게 표현시키기 위해 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원이 변하면 화이트 밸런스도 변하는데, 아름다운 색채표현을 위해서는 광원에 따른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 조정이 절대적인 요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원에 맞추어 화상이 실제에 가까운 색으로 촬영되도록 하는 것을 “화이트밸런스를 맞춘다”라고 합니다.

화이트홀 (White Hole) : 사진에서 갑자기 하이라이트로 넘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이라이트로 넘어갈 때 7,8,9,10 으로 넘어가는 것이 정상이라고 하면 화이트홀은 7에서 10으로 중간이 없이 넘어갑니다. 하이라이트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이트홀은 갑자기 하이라이트로 넘어가기 때문에 사진이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회절현상 (Diffraction) : 광파(光波)나 전파(電波), 음파(音波) 등의 파장이 장애물을

만났을 때 장애물의 뒷부분으로 돌아서 도달하는 현상을 말한다. 렌즈의 조리개를 조여서 구경을 작게함에 따라서 빛의 회절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일반 렌즈에서는 반드시 어떤 잔존 수치가 있어 그것과 관계 되는 조리개 수치까지 조이면 화상의 해상력이 증가되지만, 그것 이상으로 조리개를 극단적으로 조이면 오히려 해상력이 떨어 지게 된다. 이런 회절의 영향 때문에 렌즈에서는 최소 조리개에서 오히려 결상 성능이 다소 감소하므로 최소 조리개를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현재 35mm 일안리플랙스 최소 조리개 수치는 F22 나 F32이지만 조여서 결상 성능이 향상되는 것은 F11 정도까지로, 그것 이상 조이더라도 결상 성능의 향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휘도 (Luminance) : 조명된 면이 반사하는 광선의 강도. 반사광식 노출계로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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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로 밝기(Brightness)라는 용어가 사용되지만, 이것은 피사체의 밝기에 대한 주관적인 인상을 말하는 것으로, 피사체로부터 방출되거나 반사되는 광선에 대한 정확한 용어는 휘도이다. 발광체(반사물체의 반사광도 포함)의 단위면적당 밝기를 말한다. 사진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피사체 표면의 밝기를 말하며 객관적 측정은 발광면에서 일정 방향으로 발광하는 빛의 단위면적당 광도를 표면적으로 나눈 밝기의 양으로 계산한다. 이것은 EV수치나 측광수치로서 표시되어진다.

흔들어 화벨 : ‘흔들기 커스텀 화벨’이라고도 합니다. 커스텀 화벨을 설정할 때의 기준

사진을 찍을 때의 방법은 그레이카드를 사용하거나 화벨디스크 등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도 저도 없을땐 가끔 티슈나 반투명한 프라스틱도 사용을 하지요. 하지만 이런 것도 없을 땐 이런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맨땅에 헤딩하며 화벨잡기의 업그레이드 버젼인데 결과가 참 좋더라구요.찍을 곳에 핀이 나가게 앵글을 맞추고 화벨은 오토, 셔터우선 모드에서 셔터속도를 1초 정도로 놓고 사진을 찍습니다. 중요한건 사진을 찍을 때 수전증환자처럼 마구잡이로 손을 떤다던가 사진기를 사정없이 돌려주세요....^^*그럼 이런 사진이 찍힙니다.

이 사진을 커스텀 화벨 기준사진으로 설정하고 화벨을 커스텀으로 놓고 찍으면 되죠참고 : 사진을 흔들어 찍을 때 화이트발란스 모드를 오토로 놓는것 보다 태양광으로 놓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실험 한번 해보세요..출처 : SLRClub “치노”님의 사용기

히스토그램 (H istogram ) : 화상의 밝기 분포를 나타내는 산모양의 그래프이고

가로축은 화상의 밝기, 세로축은 화소수를 표시합니다. 밝은 화상에서는 산이 오른쪽에 접근하고, 어두운 화상에서는 왼쪽에 접근합니다. 신기슭이 오른쪽에 닿으면 흰색, 왼쪽에 닿으면 흑색 거칠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막대 그래프(히스토그램)는 각 색상 강도 레벨의 픽셀 수를 그래프로 표시하여 이미지의 픽셀이 분포되어 있는 상태를 보여줍니다. 막대 그래프는 이미지의 어두운 영역(막대 그래프의 왼쪽 부분에 표시), 중간 영역(중간에 표시), 밝은 영역(오른쪽 부분에 표시)의 세부 묘사가 교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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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만큼 충분한지 보여줍니다. 또한 막대 그래프에서는 이미지의 색조 범위나 이미지 키 유형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로키 이미지에서는 세부 묘사가 어두운 영역에 집중되어 있고 하이키 이미지에서는 세부 묘사가 밝은 영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평균키 이미지에서는 세부 묘사가 중간 영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전체 색조 범위가 사용된 이미지는 모든 영역에 다수의 픽셀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색조 범위를 확인하면 적절한 색조 교정 값을 편리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히스토그램은 R,G,B 각 채널에서 0부터 255까지 각각의 레벨값을 가지고 있는 픽셀이 몇개씩 있는지를 그래프로 표현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RGB 모드 이미지의 경우 하나의 픽셀은 R,G,B 세 가지 색상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히스토그램에서 세 군데의 위치에 표현된다. 예를 들어 어떤 픽셀의 R,G,B 값이 각각 50,100,200 이라면 히스토그램에서 레벨값이 50,100,200인 곳에서 표현된다. 그래서 히스토그램에서 보여지는 세로축, 즉 픽셀의 수 총합은 원래 이미지의 픽셀수보다 세 배가 많다. 그렇다면 히스토그램은 엄밀하게 말해서 픽셀의 밝기 분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물론 일반적인 경우 그렇게 봐도 거의 무방하지만, 히스토그램의 가로축, 즉 레벨값은 밝기 정보 뿐 아니라 R,G,B 각 색상 정보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히는 이미지의 색조 분포(Tonal Range)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야한다.

AE(Automatic Exposure) : 노출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제어하는 “자동노출”을

의미합니다. AE에 의해서 결정된 노출을 고정하는 것을 AE고정이라고 합니다. 피사체의 밝기를 카메라가 판단하여 자동적으로 노출을 정해 주는 기능입니다.

AE Lock(Automatic Exposure Lock) : [D80] 피사체의 특정한 부분을

측광하여 노출을 결정하고, 그대로 구도를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노출을 맞추고자 하는 부분과 주변의 밝기가 크게 차이나는 경우 등에 효과적입니다. 촬영모드 P, S, A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촬영모드(오토, 인물모드, 스포츠모드, 야경모드 등등)에서 AE 고정은 작동되지만 멀티패턴측광 촬영으로 되고 충분한 효과가 얻어지지 않으므로 권장할 수 없습니다.

AF Lag( 오토포커스 랙 ) : 카메라는 셔터를 눌러 이미지를 촬영하는데, 카메라는 이

시간동안 피사체에 초점을 잡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카메라가 AF를 지원하는 카메라라면, 초점을 잡는 시간이 AF 랙입니다. 반셔터를 누르면 카메라가 초점을 잡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초점이 잡힐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한다.

AF 모드 설정 (AF Area Mode) : 싱글 (Single Area) : 초점영역을 자신이 선택하고 그 영역만을 사용하여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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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춥니다. 정지하고 있는 피사체의 촬영에 적합합니다. 다이내믹 (Dynamic Area) : 초점영역을 선택하는 것은 싱글과 같지만, 선택한

초점영역에서 피사체가 일시적으로 떨어진 경우에도 다른 초점영역을 사용하여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움직임을 하는 피사체의 촬영에 효과적입니다.

지근우선 (Auto Area AF) : 초점영역에 중첩되어 있는 피사체에서 카메라가 자동으로 초점을 맞출 부분을 선택합니다.

AF 보조광 (AF Assist) : 어두운 상황에서 AF 포커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

보조광이 없을 경우 초점을 잘 잡지 못해 버벅거릴 수 있다. 카메라가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원리는 물체의 명암차이를 구분해서 초점을 맞추는 콘트라스트검출 방식을 주로 사용을 합니다. 문제는 아주 깜깜한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물체의 명암차이를 구분 못하니까 초점을 못 맞추겠죠? 그래서 AF보조광을 달아서 빛을 비춰서 물체의 명암차이를 구분하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사람의 시력에도 안전한 광이기 때문에 전혀~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보조광 자체는 LED를 이용하기 때문에 보조광램프 자체의 수명은 거의 디카의 수명이랑 같이 간다고 보면 되고, LED전기 거의 안먹습니다. 보조광 켜고 안켜고에 따라서 배터리 사용량 차이 나지도 않습니다.

AF 영역 중앙 리셋 (Center AF Area) : 일반 영역 (Normal Zone) : 다른 피사체에 방해가 되지 않고, 특정된 피사체에 집중하여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경우 와이드 영역 (Wide Zone) :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 등을 중앙 초점영역에서 잡기 쉽게

하고자하는 경우. AF 모두 설정에서 지근 우선인 경우 와이드 영역은 기능하지 않습니다.

ASF(Advanced Streaming Format) :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되는 동영상

파일들은 대부분 avi, mpeg, mov 파일로 저장됩니다. 이 파일들은 용량이 크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ASF나 RM 등으로의 파일 변환이 필요합니다.ASF(Advanced Streaming Format)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멀티미디어 파일로 높은 압축률과 품질로 동영상 및 오디오 포맷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ASF 파일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으로는 Stream Anywhere, Windows Media Tools, VirtualDub 등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Bluetooth( 블루투스 ) : 이는 연결 케이블 없이 전파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한 규격을 말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유저 입장에서 본다면 한마디로 이미지를 전송하고 받는데 선이 필요없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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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라는 무선기술은 컴퓨터나 노트북, PDA, 휴대전화, 캠코더 등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데, 외부에서 이 제품들을 함께 사용하기 위하여 선을 연결하여 저장하던 작업을 좀 더 빠르고 자유롭게 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케이블을 연결하여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설치장소나 사용 방법에도 제한이 있고, 작업 자체가 번거롭습니다. 또한 제품마다 접속규격이 달라 또다른 장비를 연결하여 사용해야 하는 점도 불편을 초래하는 원인이 됩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무선기술인 블루투스는 사용자에게 매우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무선통신 기술입니다.무선통신에는 블루투스 외에도 IrDA(Infrared Data Association), PIAFS(PHS Internet Access Forum Standard:피아프), SWAP(Shared Wireless Access Protocol), 무선 랜(IEEE802.11b) 등이 있습니다. IrDA는 디지털 카메라에서 처음으로 사용된 무선통신으로 HP의 디지털 카메라에서 프린터로 바로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채용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적외선의 특성상 대응 각도가 차이를 보이고 전송속도도 시리얼 수준으로 다소 느려서 사용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습니다.반면 블루투스는 대응 각도가 넓고 전송시 장애물이 있어도 아무런 문제없이 전송이 가능합니다. IrDA의 경우 적외선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통신을 위한 장비들이 직선위치에 놓여 있어야 가능했으며, 심지어는 직사광선의 영향으로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블루투스는 2.4GHz의 고주파를 사용하여 장애물과 상관없이 전송이 가능합니다.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과 노트북을 이용하여 무선 통신이 가능해 진다는 것이죠. 더불어 전송 가능한 거리도 넓어져 최대 10m 이내의 장비들과 자유롭게 데이터 교환이 가능합니다.또한, IrDA 가 최대 전송속도 4Mbps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가능한 속도는 보통 115Kbps에 그친 반면 블루투스는 실제 속도가 721Kbps로 상당히 빠릅니다. 물론 이 규격은 99년 말에 발표된 1.0 규격이고 차세대 블루투스는 10Mbps의 속도를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블루투스는 여러 가지의 기기를 한꺼번에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IrDA의 경우는 1:1 전송이 일반적인 것이었지만 블루투스의 데이터 전송방식에서는 최대 79개의 채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폭넓은 활용도를 지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블루투스는 소형화가 가능하며 소비전력도 매우 적습니다. 주파수를 발생하는 라디오 수신기의 크기는 9 x 9mm의 마이크로 칩에 장착이 가능한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소비 전력은 대기상태에서 0.3mA, 데이터 교환 시에 30mA밖에 되지 않아 사용에 크게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C amera Control Pro : PC에서 카메라를 컨트롤하고 촬영을 실시할 수 있는 Nikon사 전용 소프트웨어 중의 하나. 촬영한 화상은 PC 하드디스크에 바로 저장할 수 있다. 카메라와 PC 전송방식을 PTP로 해야 진행됩니다. 전 주로 커스텀 커브(Custom Curve)를 적용할 때 사용하는데, “NewHanna” 컴스텀 커브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밝으면서도 하이라이트 잘 안 나고. 적어도 이런 것은 무료로 카메라와 같이 줘야되는거 아니냐? 니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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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apture NX : 포토샵처럼 화상을 상세하게 편집할 수 있는 Nikon사 전용 화상 편집용

소프트웨어. 포토샵 기능보다는 적지만, 니콘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회상을 아주 이상적으로 편집할 수 있다고 한다. 지들 회사 제품이니깐 잘 되는게 당연한거 아님까? 그런데 왜그리 비싸? 축복 중에 하나는 맞긴 맞남? 돈없으면 누리지도 못하넹.. 쳇…

CCD( Charge Coupled Device ) : 디지털 카메라에서 이미지의 저장을

담당하는 필름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부분. CCD에는 미세한 화소가 세밀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CCD에 배치되어 있는 화소수는 사양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100만 화소 카메라, 200만 화소 카메라, 300만 화소 카메라 같은 말들이 바로 CCD에 배치되어 있는 화소의 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화소가 하는 일이 무엇이기에 화소수가 많은 카메라들이 고급 기종으로 분류되는 걸까요? 100만 화소급 카메라라면 CCD에 100만개의 화소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 각각의 화소들은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전하의 형태로 바꾸어 지니고 있습니다. 각각의 화소의 위치가 모두 다르고 포함한 전하의 크기 역시 다르기 때문에 화소들의 정보를 종합하면 피사체의 대한 정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블록과 같다고 할 수 있겠죠. 화소수가 많으면 그만큼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CCD가 크면 그만큼 받아들일 수 있는 광량과 정보가 많아지지만 그만큼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 최대한의 화소를 집적시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고 있습니다. 일반 334만 화소급 CCD가 5.52mm x 4.14mm인 것에 반해 니콘 D1의 CCD는 23.7 x 15.6mm 엄청나게 큽니다. 같은 공간에서 화소수가 적으면 그 만큼 하나의 픽셀이 받아들일 수 있는 광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저광량시에도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260만 화소인 니콘 D1이 334만 화소급 카메라들 보다 훨씬 비싼 것입니다.

CMS(Color Management System) : 입력, 디스플레이, 출력에 이르기까지

동일하고 정확한 색상를 재현하기 위한 컬러 관리 시스템입니다. CMS의 도움을 받는다 해도 완벽하게 빨강, 노랑 ,파랑 등의 색을 모니터에서 보는 상태로 출력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장비들 간의 일치하지 않는 간격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기 위한 것이라 보면 됩니다.

Continuous Servo AF( 컨티뉴어스 AF) : 셔터 작동과 상관없이 셔터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연속적으로 초점을 검출하여 AF모터를 돌려주는 AF 모드로 서보 AF라 한다. 릴리즈 우선 AF와는 반셔터 상태에서 연속적으로 초점을 검출한다는 점에서 동일하나 셔터가 작동되는 순간에도 초점검출을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CPU Lens(C ommunication P rogram U nit ?) : “비CPU렌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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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PU렌즈 = AF렌즈 + MF 45mmP렌즈, 비(Non)CPU렌즈 = MF 45mm P(MF이면서도 CPU 내장형)를 제외한 MF렌즈들..2. CPU 렌즈 = 조리개 정보를 전기 신호로 바꾸어 바디에 그 정보를 알려 주는 렌즈, 비 CPU 렌즈 = 조리개 정보를 기계적으로 (돌출 걸쇄, 노치) 바디에 그 정보를 알려주는 렌즈. AF/MF 구분과 다른 용어 입니다만, 대부분의 AF 렌즈는 CPU 렌즈이지만, MF 렌즈 중에 몇 종류는 CPU 렌즈도 있다.3. 렌즈에 반도체가 내장된 렌즈를 말합니다. AF렌즈는 모두 CPU렌즈에 속하며 수동 렌즈 중의 일부도 CPU렌즈에 속합니다. 이러한 렌즈의 외관상 특싱은 렌즈의 마운트 부위 안쪽에 반도체 접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반도체의 기능은 렌즈의 조리개 상태를 카메라에 알려주며 AF렌즈라면 렌즈구동에 관계된 신호를 렌즈에 전달 하는 것과 D나 G타입 렌즈라면 렌즈의 거리 정보도 카메라에 전달 하는 기능을 합니다. 비 CPU렌즈라도 개조를 통하여 CPU렌즈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4. CPU라는 말 자체는 Central Processing Unit(혹자는 Communication Program Unit로 반도체 칩과는 다르다고 합니다.)이라 해서 중앙처리장치를 뜻하고, 실제로는 정보를 처리하는 반도체 칩입니다. 과거의 MF시절엔 그저 걸쇠로 하나 이어주고 "조리개 값이 얼마다" 라고 해주면 그냥 빛이 들어오는걸 가지고 계산만 해서 노출을 측광했습니다만, 최근의 전자식 카메라들은 렌즈 안에 CPU를 내장해서, 조리개를 바디로 보내주기도 하고 렌즈 안의 모터를 구동하기도 하지요(전자 접점을 통해서... 렌즈 마운트 쪽에 보시면 있습니다.)5. AF, AF-S 렌즈들은 다 CPU렌즈 입니다. MF렌즈 중에 특이하게 CPU 달린 놈들이 몇 개 있고 MF렌즈는 대부분 NON-CPU입니다6. 쉽게 생각하면 AF렌즈들은 모두 CPU가 있고, MF렌즈들은 P라는 명칭이 붙은 놈을 제외하곤 모두 CPU가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D80 매뉴얼 내용 중 : CPU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내장플래쉬, SB-600, SB-800의 발광량은 2종류의 제어발식 중 어느 하나로 결정됩니다. 통상은 i-TTL-BL 조광이지만, 스팟 측광을 한 경우에는 스탠더드 i-TTL 조광으로 합니다.

1. i-TTL-BL 조광(i-TTL Balanced Fill-Flash for DSLR) : 멀티 패턴 측광에 의한 측광 정보를 바탕으로 메인 피사체와 배경의 자연스러운 균형을 고려하여 발광량을 결정합니다.

2. 스탠더드 i-TTL 조광(Standard i-TTL Fill-Flash for DSLR) : 배경의 밝기를 고려하지 않고 메인 피사체를 기준으로 발광량을 결정합니다. 메인 피사체의 발기를 중시하는 경우 및 노출을 보정하는 경우에 적합니다.

DCF(Design rule for Camera File System) : 각 사의 디지털카메라로

기록된 화상파일을 상호간에 서로 이용하기 위한 기록형식입니다.

DPOF(Digital Print Order Format) :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된 화상을

프린트 서비스점 및 가정용 프린트로 자동 프린트하기 위한 기록포맷입니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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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에서 프린트 설정을 하여 다이렉트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으로 카메라에서 미리 인쇄를 예약하는 기능입니다.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 Camera) : 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중국말로는 單返相機). 그럼 Digital은 무슨 뜻인가? 왕초보의 사견으로는 기계식, 아날로그식과 다른 최첨단(?) 전자제어식 방식이라고 봄.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맙시다.. 이런거 잘 안다고 사진 잘 찍는거 아님다.. -.-!참조 – 일안반사식 카메라

DX 포맷 : 디지털 전용으로 니콘에선 1:1.5(필름 크기의 절반 정도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가진 바디 - 23.6*15.8mm)의 촬영소자를 가진 형태를 말합니다.

Dynamic range : 먼저 “계조와 다이나믹 레인지” 참조. 카메라의 관용도, 계조범위, 동적영역이라고 하던데 정확히 뭔 말인지 나두 잘 몰러.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다는 것은 색을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은 것이고, 좁다는 말은 색을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좁다. 디지털 카메라에서 필름에 비해 단점 중의 하나로 계조를 꼽을 수 있다. 풍경사진, 강렬한 조명이 들어간 사진, 하늘 사진 등 빛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명확할 때에 계조 범위가 넓다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모두 표현할 수 있고, 색도 잘 살아 날 것이다. 햇빛아래에서 인물을 찍을 때, 볼이나 코 등에 햇빛이 바로 비칠 때, 혹은 하얀옷이나 악세tj리가 하얗게 떠버리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밝은 부분을 많이 표현해 줄수록, 색을 더 잘 표현해준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또한 계조범위가 넓으면 후보정시에도 유리하다. D40X와 400D 계조범위가 비교적 넓고, 계조가 좋은 카메라로는(훨씬 좋은) 후지필름의 S5Pro, S3pro(S시리즈)와 캐논의 1DMark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D-Lighting[NiKon 관련 ] : 1. D-Lighting은 간단히 말해 명부의 밝기를 줄이고 암부를 명부로 가져오는 것이다. 일반적인 밝기 조정과는 다르다, 일반적인 밝기 조정은 하이라이트가 날라가 버린다. 하이라이트를 날리지 않고 암부의 밝기를 밝게 하는 것이 D-Lighting의 핵심이다. 물론 동일한 효과를 포토샵으로 낼 수도 있지만. 간단한 사진 수정을 위해 포토샵을 동원하는 건 좀 괴로운 일이다. 어쨌건 이렇게 했을 때 부작용도 발생하기 마련인데.. 암부의 노이즈가 급 상승한다.(물론 요즘 나오는 카메라라면 좀 나을게다)2. 역광 등의 피사체의 노출차이가 큰 경우 주 피사체인 인물이 어둡게 촬영되는 등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Active D-Lighting 기능의 탑재는 소니 A700의 DRO 기능과 거의 동일한 기능으로 그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보정의 효과는 있다. 반면 소니의 DRO 기능은 RAW 화상 촬영시에는 반영이 100% 되지 않지만 D300의 Active D-Lighting은 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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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시에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촬영 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몇몇 특징을 나열하자면..(원리를 전혀 모르니 원,, 바로 눈 뜬 장님이로고..)3. 어둡게 나온 사진을 밝게 보정해 주는 기능입니다. 촬영 후 사진에 적용 가능합니다. 커브값을 조절하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각각 다르게 조절, 결과적으로 사진 전체의 노출을 균등하게 조절합니다. 다만 밝기 차이가 현격한 경우 사진에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4. 기능은 사진에서 밝은 부분은 그대로 두고, 어두운 부분만을 밝게 보정하는 기능으로, 태양빛이 너무 강해서 특정부분에 그림자가 짙은 사진을 보기 좋게 수정해준다.

암부를 밝게 하다보니 노이즈가 많이 들어감.. 난 그래도 시꺼무리한 것보다는 좋던데.

어느 분은 NX에서 퀄리티 우선으로 해서 하면 Body에서 적용한 것보다 좋다고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다는 것은 컴 사양 올리라는 지름신이 올 수 있음.

사진 약간 흐릿해지는 경향도 있다. 처음부터 잘 찍으면 이런 일 없징.. 내공이 문제로다.

포토샵의 쉐도우/하이라이트(Shadow/Highlight)기능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똑같다고는 볼 수 없겠죠. 난 어떻게 하는 지도 몰라요..-.-!

채도가 낮아진다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물사진에 적용시 이상해질 수 있다고 하는데, 본인이 사용해봤을 때 디라이팅해도 또다시 보정을 해야 제맛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대로 사용하는 분도 있겠지만, 살짝 보정을 더 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정말 하이라이트가 원본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암부가 밝아집니다. 밝은 곳의 급격하게 무너지는 계조도 보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능은 아니니

적당히 사용하면 효과가 좋죠.. 디라이팅은 역광이나 비슷한 상황에서 사람의 얼굴이니 피사체가 검게 나오는

것을 비교적 밝게 보정해 주는 개념입니다.우와!!! 아무리 “검색의 생활화”라고 하지만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렇다고 원리를 알아낸 것도 아니고…. 정말로 미띠겠당.

Exif(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 for digital still

cameras) : 디지털카메라와 프린터의 연계를 강화하여 고품질의 프린트 출력을 간단하게

얻는 것을 목표로 한 규격입니다. 이 규격에 대응한 프린터를 사용하면 촬영시의 카메라 정보를 활용하여 가장 적절한 프린트 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tender( 엑스텐더 ) : 텔레컨버터(Teleconverter)의 별칭으로, 렌즈 뒤에 장착해서

초점 거리를 깊게 하기위해 사용되어지는 보조 렌즈디다. 1.4배, 1.5배, 2배 등이 있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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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회사에 따라서 텔레컨버터, 리어컨버터, 텔레 플러스, 텔레모아라고도 한다.

f- 넘버 (f-Number) : 렌즈의 초점 거리를 주어진 렌즈 구경의 반경으로 나눈 수치.

Focus Zone( 포커스 존 ) : AF카메라에서 실제로 센서가 거리를 측정하는 위치를

말한다. 파인더를 들여다보면 중앙부에 '[ ]' 또는 '□'표시가 있는데 이 부분에 해당하며 포커스 프레임이라고도 한다.

FP 발광 : 셔터가 고속일 경우에는 선막이 내려오고 후막이 내려오는 틈으로 필름이나 CCD가

노광이 되기 때문에 플래쉬를 사용하게 되면 사진이 일부분만 찍히게 됩니다. FP 발광은 고속셔터일때 생기는 선막과 후막사이의 틈마다 플래쉬를 발광시켜서 고속셔터일 때도 플래쉬 빛을 받은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Full Frame : 우리가 알고 있는 필름카메라의 영상은 35mm SLR카메라기준 가로

36mm x 세로 24mm의 필름면적이며, 이것을 35mm Full Frame라 합니다. 그럼, 1.5배 혹은 1.6배 CCD 혹은 COMS는 Crop Frame해야 되나요?

FV Lock(Flash Value Lock, 플래쉬 발광량 고정 ) : [D80]플래쉬의

발광량을 고정하여 발광량을 메인 피사체에 맞춘 채로 구도를 변경하여 촬영하거나 같은 조광량을 유지한 채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FV 고정 중에 ISO 감도 및 조리개값을 변경하여도 플래쉬의 발광량이 보정되어 FV 고정은 유지됩니다. 플래쉬에서의 AE 고정이며 사진가가 광량을 유지한 채로 구도를 바꿀 수 있게 해줍니다.

FX 포맷 : 디지털 전용으로 니콘에선 1:1(26.0*23.9mm)의 촬영소자를 가진 형태를

말합니다. 일명 풀프래임 바디(35mm 필름기준으로 필름 촬영 크기와 같은 이미지 센서를 가진 바디)라는 의미.

GIF : 미국의 유명한 PC통신 업체인 컴퓨서브(CompuServe)사가 개발한 그래픽 포맷으로, 다른 기종간의 원활한 그래픽 정보 교환을 위하여 다양한 기종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GIF 파일은 색상 수를 줄여 이미지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쓰는 형식으로, 통신에서 중요한 송수신 시간을 줄이고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얻는 압축률이 뛰어난 파일 포맷입니다. 저장할 때 이미지 전체에서 평균적으로 많이 쓰이는 256가지 색을 추출하여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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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를 만들고 그 컬러 인덱스의 256가지 색으로 전체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용량이 월등하게 감소합니다. 하지만 이 포맷의 최대 단점은 버전에 따라 지원하는 색상 수가 다르다는 것으로 87a버전에서는 256색까지 밖에 지원하지 못합니다. 현재 이미지 저장을 위해서는 별로 사용되지 않으며, 256 색상인 경우에 파일 크기가 가장 작은 포맷이기 때문에 웹사이트의 아이콘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Gif 89a 포맷은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나 바탕이 투명 처리된 파일을 만들 때에 많이 사용됩니다.

GPS ( Global Positioning System ) : SLRClub에서 그냥 퍼 왔습니다. 본래는 군사용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상업용 등 폭넓게 이용됩니다. 자동차 네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카메라에서는 연동해서 EXif에 정보를 기록해 이후에도 어디에서 찍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이지요. 아직은 카메라에 내장형으로 완전히 들어간 것은 아닌 것 같고(물론 나중엔 일부 기능으로 내장될 확률이 높지만), 아래 설명을 읽어보면 번거롭기 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1. 사진용으로 나와 있는 GPS가 따로 있습니다. 카메라에 장착하는 형태와 (D200, D300용) 일반 디타와 GPS 수신기 분리된 것.. 소니와 중소기업에서 만든 제품 이렇게 나와 있는거 봤습니다. 가격대는 4~5만원선이구요. 사진 찍을 때 GPS 수신기 켜고 사진을 찍습니다. 다 찍은 후 컴퓨터로 사진 옮기고 GPS도 컴퓨터와 연결해서 같은 시간에 촬영한 사진에 GPS 정보가 들어가는 형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번거롭고 복잡하죠

2. 사진 찍은 위치정보를 사진 파일에 같이 저장 시켜 줍니다. 전용프로그램이 있으면 지도에 자동으로 표시도 되구요. 지리를 잘 모르는 곳이나 해외 여행할 때 특히 유용하지요.

3. GPS가 필요하시면 장터에서 소니 GPS 구입 후(한 4~5만원 갑니다) 거기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돌리면, 사진을 어디서 찍었는지 좌표를 자동으로 입력해 줍니다. 구글 어스와 연동하면 어디서 찍었는지 지도에 표시도 해 주죠. EXIF 2.21 이상의 규격을 지원하는 카메라면 똑딱이도 되는 기능입니다. ^-^

4. 소니 GPS같은 단순 로그기록용은 사진을 찍은 후에 로그 기록과 시간대를 매치시켜서 좌표를 등록하는 것이고, 니콘 호환되는 모델들은 터미널단자를 이용해서 카메라에 직접 연결하여 찍을 때 기록해 주는 것이지요. D40은 위에 것만 가능하겠군요

5. D2Hs에서 사용 중인데, 특히 해외에 나가서 사진찍을 때 요긴합니다. 사진의 메타데이터에 경도, 위도, 고도가 함께 저장되기 때문에 구글어스와 연동시켜 찍은 장소 등을 알아보기도 쉽습니다. 가격이 좀 되지만(10만원대 초반) 유용한 악세서리 중 하나입니다

참조 - http://blog.naver.com/ssart97/110016082541http://www.slrclub.com/bbs/vx2.php?id=slr_review&page=1&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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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hoe( 핫슈 ) : 소형 플래쉬 건을 카메라에 장착하기 위해 달려있는 기구. 플래쉬를

부착할 수 있도록 카메라의 꼭대기에 설치된 장치로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동시에 플래쉬가 점화되도록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한다. 전 핫슈와 엑셔세리슈 이 둘 차이를 모르겠어

Internal Focus( 인터널 포커스 ) : 이너포커스, 내부초점방식이라고 한다.

렌즈구성 중 내부 렌즈 일부(오목렌즈)를 앞뒤로 이동시켜서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렌즈들이 초점링을 돌리거나 줌링을 돌릴 때 렌즈의 길이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한다. 이와 반대되는 것이 바로 이 IF방식이다. IF렌즈는 초점링과 줌링을 돌려도 렌즈 내부에서 각 구성 렌즈의 조합이 변화되면서 초점과 줌을 조절하기 때문에 렌즈의 길이가 변하지 않게 된다. 즉 종래의 헬리코이드 방식(?)에서는 초점 거리가 긴 렌즈의 초점 조절 기구가 크게 되어 있어 렌즈의 전체 길이가 변화되는 등의 결점이 있었지만 이너 포커스로 되어 짐에 따라 망원렌즈의 초점링의 회전 각도를 적게 할 수 있어 렌즈의 소형화가 실현되었다.

ISO( 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 ) : 흔히 필름의 감도를

이야기할 때 ISO 100, ISO 80..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여기서 ISO란 감도 자체와 관련된 용어는 아닙니다. ISO는 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의 약자로 국제 표준화 규격이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필름 감도가 국제 표준 규격에서 볼 때 100에 상당한다"라는 뜻입니다. 국제 표준 규격말고도 다른 방식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규격으로는 미국의 표준 규격인 ASA(American Standards Association ), 일본 산업 표준 규격인 JIS(Japan Industrial Standard ), 유럽 표준 규격인 DIN(Deutsche Industric Normen)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국제 표준 규격인 ISO가 사용됩니다. 지금은 감도라면 일반적으로 ISO 100과 같은 형태로 쓰는 것이 일반화되었지만 본래 ISO는 ISO 100 / 21과 같이 ASA / DIN으로 써주게 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우리가 흔히 ISO 100이라고 하는 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ISO가 아니라 ASA 100이라고 쓰는 것이 정확하다는 것이죠일반적으로 ISO감도를 높게 할수록 고속의 셔터 속도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동일한 피사체를 같은 조리개값으로 촬영하는 경우) 따라서 어두운 장소에서의 촬영이나 움직이는 피사체의 촬영 등에 효과적인 반면, 촬영한 화상이 약간 거칠어집니다. 어두운 장소에서 촬영하는 경우에는 셔터 속도가 늦어져 손떨림이 발생하기 쉬워지지만, ISO감도를 높이면 셔터속도가 빨라져서 손떨림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JPG(Joint Photographics Expert Group) : JPEG라고도 불리우는데

Joint Photographics Expert Group의 약어입니다. 이 말을 직역해 보면 "정지 화상 전문가 그룹" 정도로 번역해 볼 수 있는데 JPEG는 말 그대로 정지 화상 전문가 그룹에서 만들어진 표준화 규격입니다. 이 규격은 흑백 및 컬러를 포함한 모든 정지 영상의 디지털 압축기술에 관한 표준안이며 별도의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고 CPU에서 바로 데이터를 압축하는 것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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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JPG의 또다른 특징은 손실 압축 방법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손실 압축을 사용하기 때문에 압축률은 매우 좋지만 대신 한번 압축하면 압축 이전 상태로 복원이 불가능합니다. JPG로 압축을 하는 과정에서는 압축률을 임의로 정해 줄 수가 있는데 압축률이 낮을수록 화질이 좋고 압축률을 높이게 되면 화질은 떨어집니다. 실제로 Raw 파일로는 2 ~ 3MB에 해당하는 이미지를 JPG로 압축하게 되면 100KB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LCD(Liquid Crystal Display) : 디지털 카메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LCD 모니터는 TFT-LCD 모니터와 저온폴리실리콘 LCD 모니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액정 모니터의 결점을 보완하여 만든 차세대 하이브리드 LCD 모니터도 있습니다.

TFT-LCD(Thin Film Transistor Liquid Crystal Display) 는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표시 장치라고 불리우는 모니터입니다. 액정 모니터가 우리 생활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어진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다양한 제품들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TFT-LCD는 소형 TV에서부터 대형 벽걸이형 TV, 차량용 네비게이션, 노트북, 모니터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 등 다양한 제품에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TFT-LCD가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얇은 두께와 무게, 그리고 낮은 소비전력을 사용하여 TFT-LCD 모니터를 사용하는 제품들의 휴대성을 증가시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TFT-LCD의 구조를 살펴보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박막 트랜지스터와 화소 전극이 배열되어 있는 밑판과 색상을 표현하기 위한 컬러 필터, 그리고 공통 전극을 가지고 있는 윗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는 액정이 채워져 있으며, 두 밑판의 양쪽 면에는 편광판이 부착되어 있어 가시광선을 선편광 해주어 빛을 표현합니다. 액정은 긴 사슬모양의 고분자 물질로서 굴절율 및 유전율 등에 의해 물리적 성질이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LCD 모니터는 오래 전부터 개발되기 시작하여 TN-LCD, STN-LCD, MIM-LCD, TFT-LCD의 과정을 거치며 많은 발전을 하여 최근에는 저온 폴리 실리콘 LCD 이라는 훌륭한 화질의 모니터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저온 폴리실리콘 LCD 와 TFT LCD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전자를 이동시키는 반도체 박막의 차이를 들 수 있는데. 저온폴리실리콘 LCD의 가장 큰 장점은 전하 이동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TFT-LCD에 비해 응답 속도가 빠르며 화질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후지필름의 파인픽스 6900Z, 올림푸스 C-3040Z나 곧 출시하게 될 캐논 파워샷 G2 등과 같이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이러한 저온 폴리실리콘 LCD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저온 폴리실리콘 LCD 모니터는 해상도가 좋아져 선명하게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LCD 는 차세대 LCD 모니터로 기존의 TFT-LCD와 저온 폴리실리콘 LCD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야외에서의 모니터 확인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여 밝은 곳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도록 개선한 액정 모니터입니다. 소니의 사이버샷 F505 모델이 하이브리드 LCD 모니터를 채용하고 있으며 그밖에 제품들에서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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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Lens( 매크로 렌즈 ) : 마이크로 렌즈 (Micro Lens) 혹은 접사렌즈라고 불리는

매크로 렌즈(Macro Lens)는 근접 촬영시에 높은 묘사 성능을 발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50 ~ 55mm 혹은 90 ~ 100mm의 초점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클로즈업이나 복사 등을 주목적으로 근거리에 피사체가 있을 때 고배율로 촬영하여 선명한 화상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렌즈이며 실물크기 1/10 정도의 촬영 배율을 기준으로 수차보정이 잘 되어있고, 무한대에서 촬영배율 1/2배 까지 촬영할 수 있도록 되어진 것이 많습니다.일반 촬영렌즈가 무한원에서 선명한 초점을 얻을 수 있도록 수차를 보정한데 비하여 매크로 렌즈는 가까운 거리에 알맞은 수차 보정으로 접사에 우수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러므로 가까이 갈 수 없는 피사체나 접근하면 피해 버리는 곤충 등의 생태기록사진, 인물사진 등에 알맞은 렌즈입니다.접사촬영에서 매크로 렌즈는 매우 유용한데요. 일반렌즈보다도 더 선명한 클로즈업을 제공하고, 50mm에서 200mm에 이르는 다양하게 고정된 초점거리에서 사용되며 일반적인 모든 사진촬영에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상용 렌즈로서 스냅이나 초상화 촬영 등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가 있고 근거리에서도 해상력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렌즈의 밝기가 F4 정도로 어두운 편이지만 묘사 능력이 뛰어나 일반 촬영에 이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M emory Card( 메모리 카드 ) : PC, PDA(개인휴대 정보단말기),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각종 디지털 전자제품에 두루 사용되는 데이터 저장장치. 음성, 동영상 데이터 등을 저장해 이동전화, PDA 등 개인 휴대용 디지털 기기 및 PC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저장매체로, 플래쉬 메모리(Flash Memory)를 사용해서 전원을 꺼도 기억내용이 지워지지 않으며, 작고 가볍고 성능도 뛰어나다.

Compact Flash (CF 카드 ) ; 36.4(L) * 42.8(W) * 3.3(H)mm, PC 카드용 메모리 생산 업체인 미국의 '샌디스크'가 개발한 메모리. NEC, 캐논, 엡손 등 일본업체를 포함한 12개사의 동참을 얻어 표준화를 추진했다. 콤팩트플래쉬는 코닥 및 카시오 계산기의 디지털카메라에 잇따라 채택되면서 단숨에 메모리 카드 시장을 장악해 나갔다. 콤팩트 플래쉬의 등장이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에 불을 붙인 격이 됐다. 콤팩트플래쉬는 업계의 표준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카드 내부에 기억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전용 마이크로콘트롤러를 탑재하는 등 시스템으로서의 기능을 갖게 한 반면 종전에 '0'과 '1' 등 2단계였던 신호기록을 4단계로 세분화해 용량을 늘려 경쟁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Smart Media (SM 카드 ) ; 45×37×0.76(mm), 도시바(Toshiba)에서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삼성, Olympus 등에서도 생산한다. SMC는 일반 NAND Flash Memory를 다루는 방법과 거의 동일하게 다루므로 조금 복잡한 느낌이 들고 복수개의 카드를 사용하려면 MMC에 비해 하드웨어적으로도 약간 복잡하다. 그러나 컨트롤러 없이 직접 Parallel로 Data를 전송하므로 속도는 MMC에 비해 훨씬 빠르다. 97년 이후 빠른 속도로 시장을 넓혀 나가기 시작하여 일본 후지필름, 올림퍼스광학공업 등이 디지털카메라에 스마트 미디어를 탑재하면서 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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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성공하였으며 최근 MP3 Player에 탑재되면서 MP3 시장을 MMC와 양분하고 있는 상태이다. 특성 : 기능의 단순성, 소형, 저가격(Compact Flash의 약 50%)

Memory Stick ( 메모리 스틱 ) ; 21.5(L)mm × 50(W)mm × 2.8(H)mm , 1998년, 세계최대의 AV 업체인 일본 'SONY' 개발. 1세대 메모리스틱 21.5 * 50 * 2.8mm 크기의 4MB, 8MB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2세대 제품은 플래쉬메모리 용량을 64MB로 8배 확대하는 한편 미니디스크(MD)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압축방식 'ATEAC'를 채용해 압축률을 10분의 1로 줄여 고음질의 디지털 녹음이 가능하다. 메모리스틱은 PC 카드의 발전된 형태라기보다는 가정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SONY는 다른 규격과 마찬가지로 메모리스틱의 규격을 공개해 업체의 동참을 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여기에 참여해 상품화한 업체는 없다. 그러나 소니는 메모리스틱이 향후 가전제품의 네트워크화에 핵심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자사 제품에 적극적으로 탑재해 나갈 계획이다.

Multimedia Card (MMC 카드 ) ; 32.0(L) * 24.0(W) * 1.40(H) mm, 샌디스크(SanDisk)와 독일 지멘스(Siemens)사가 공동 개발, 생산하는 메모리이다. MMC는 사이즈가 작아 소형기기를 만드는데 유리하고 내부에 콘트롤러가 내장되어 있어서 제어하기가 쉬운 반면 Serial Data Bus를 사용하므로 속도가 SMC에 비해 현저하게 느리다. 폰티스가 멀티미디어카드를 MP3 Player용 메모리카드로 채택한데 이어 핀란드의 노키아도 이를 채택한 휴대폰을 미국,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도 지멘스와 제휴한 히타치 제작소가 상품화에 본격 나서고 있으며 최근 MP3 Player로의 채용이 늘어나면서 시장을 확대하는 추세이다.

Micro Driver ( 마이크로 드라이브 ) ; 42.8 × 36.4 × 5.0mm, 마이크로 드라이브는 어른 검지와 중지 손가락 두 마디를 합해 놓은 것만한 하드디스크이다. 길이 4.3㎝, 너비3.6㎝, 두께 0.5㎝로 우표 크기 정도에 불과한 하드디스크 "마이크로드 라이브"를 IBM에서 만들었다. 저장 용량 340MB, 540MB, 1GB가 무게16g으로 현재 개발된 하드디스크 중 가장 작고 가볍다. 또 콤팩트플래쉬 메모리 형태로 지원됨으로써 '디지털 카메라'와 '핸드헬드 PC', 'MP3플레이어'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IBM이 개발한 "마이크로드라이브"는 노트북 컴퓨터의 PC카드 슬롯에 간단히 끼우는 것만으로도 하드디스크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등 거의 모든 휴대형 장치에 장착할 수 있다. 컴팩트 플래쉬 (Compact Flash) 슬롯을 사용하는 마이크로 드라이브는 기존의 컴팩트 플래쉬 슬롯용 저장 매체로 사용하였던 메모리 카드에 비하여 같은 크기이면서 더욱 확대된 저장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XD 픽쳐카드 ; 20.0mm×25.0mm×1.7mm, 2002년 7월 30일 오후 4시, 후지필름은 도쿄에서 차세대 플래쉬 메모리인 xD 메모리를 발표하였습니다. xD 메모리는 스마트 미디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후지필름과 올림푸스에서 공동개발한 플래쉬 메모리이며 도시바에서 생산을 책임질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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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xD라는 이름은 "Extreme Digital"의 약자로 "디지털의 극대화" 정도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메모리의 크기가 20 x 25 x 1.7mm로 현재까지 출시된 플래쉬 메모리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지니고 있고 용량을 최대 8GB까지 늘릴 수 있어 "극대화된 디지털 메모리"라는 말에 부합하고 있다할 수 있겠습니다. xD 카드는 현재 16, 32, 64MB가 개발, 완료되어 2002년 8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9월 경에는 128MB도 발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256MB는 12월, 512MB와 1GB 메모리는 2003년경 시중 유통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메모리용량을 최대 8GB까지 늘릴 수 있기 때문에 1GB이상의 고용량 메모리도 곧 선을 보이게 되겠지요. 이렇게 된다면 기존의 고용량으로 승부해오던 IBM 마이크로 드라이브의 입지가 위태로울 수 있겠네요. ^^;; xD카드의 또 다른 특징은 매우 빠른 조작속도입니다. 16MB와 32MB는 초당 1.3MB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고 64MB는 초당 3MB의 기록 속도를 보여줍니다. 읽기 속도는 모든 용량에서 5MB로 대단히 빠른 편입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전원소비량이 매우 적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는 컴팩트 플래쉬나 SD/MMC, 메모리 스틱보다 전원소비가 적은 것은 물론 단순저장매체인 스마트 미디어에 비해서도 전원소비량이 적습니다.

Secure Digital Card (SD 카드 ) ; 24x32x2.1 (mm), 1999년 8월 마쓰시다전기산업(주)은 선디스크코퍼레이션, 도시바와 공동으로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카드인 [SD 메모리카드]를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으며, 더불어 제품의 규격화 · 응용상품의 전개와 보급·라이센스 조직의 설립과 공급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도 공동으로 행하기로 제휴 · 합의 했습니다. 이후 3사는 [SD 메모리카드]의 개발 정보를 널리 공개하여 토의를 거듭해 왔으며, 차세대 메모리 카드가 갖추어야 할 본연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 2001년 1월에는 SD 어소시에이션을 설립, 업계 전반에 [SD 메모리카드]를 제안해 수많은 기업들이 미래가 요구하는 본연의 모습을 지닌 [SD 메모리카드]를 탄생시키기 위해 토의와 연구를 거듭해 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전세계에서 전기·통신·PC·카메라·자동차 업계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계에서 계획 참가 의지를 표명해 오고 있으며 참여사는 금년 1월 현대 71개사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니 SD 메모리 카드 [mini SD(secure digital memory card)] ; 표준형 SD 메모리 카드 용적의 3분의 1 정도 크기인 소형 SD 메모리 카드. 주로 휴대폰이나 MP3와 같은 초소형 기기에 사용할 목적으로 크기를 소형화한 것으로 외형은 20×21.5×1.4mm, 무게는 대략 1g이며, 쓰기 방지(write-protection) 스위치가 없고, 11핀으로 구성되어 있다.

PC 카드 [PC card] ; 미국을 주축으로 한 업계 단체인 국제 개인용 컴퓨터 메모리 카드 협회(PCMCIA)에서 제정한 규격에 부합되는 초소형 컴퓨터의 확장 기억 장치나 보조 기억 장치, 또는 주변 장치로 사용되는 IC 메모리 카드. PC 카드는 PCMCIA의 표준 슬롯에 삽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용 카드 크기(54×85.6mm)의 IC 메모리 카드이다. PC 카드 표준 규격의 제1판은 199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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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종 카드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는데, 두께는 3.3mm이며 주로 메모리 관련 주변 장치(RAM, ROM, EEPROM)로 사용되는 카드이다. 제2판은 1991년 Ⅱ종 카드와 Ⅲ종 카드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Ⅱ종 카드는 두께가 5mm이며 모뎀이나 팩스 등의 장치를 수용한다. Ⅲ종 카드는 두께가 10.5mm이며 무선 통신 장치나 하드 디스크와 같은 회전 기억 장치를 수용하는 IC 메모리 카드이다.

- 참조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dir_id=10403&eid=AuLBwpaC555fqfJsgM0HRnuxQunvs9z/&qb=uN648LiuxKu15Q==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05&docId=20901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01&docId=25256

Mirror Shock( 미러쇼크 ) : 일안리플랙스 카메라에서는 셔터를 누름과 동시에

미러가 위로 투어올라 렌즈를 통과한 빛을 필름의 감광유제면에 노광시키고, 셔터가 닫힘과 동시에 미러는 원래 위치로 되돌아 온다. 이와 같이 튀어오른 거울에 의한 충격을 미러쇼크라 하며, 이것이 강하게 되면 카메라 흔들림의 원인이 된다. 특히 미러가 튀어오를 때 충격은 흔들림에 직결되므로 몰트 플래인(Mali Plain) 등의 수지를 사용해서 충격을 완화시키고 있다.

MTF(Modulation Transfer Function) : 변환전달기능이라고 번역되어

있던데, 가로줄무늬 곡선의 패턴을 촬영하고 영상의 각 부분을 비교하여 측정한 필름과 렌즈의 해상력을 평가하는 것. 저두 잘 모르는 내용이니.. 아래 사이트 한번 가보세요..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page=1&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keyword=mt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4http://cafe.naver.com/intothelen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37http://www.photozone.de/

MTF 차트는 사진의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 중 중요한 부분인 콘트라스트, 샤프니스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데 여기서 콘트라스트란 한글로 번역한다면 밝고 어둡고의 선명함, 즉 대비라고 할 수 있고 샤프니스란 말 그대로 날카로움을 뜻하며 한글로 번역한다면 선의 예리함이라고 하여 선예도라 표현합니다.

Modulation은 피사체에서 나온 빛이 렌즈를 통과하면서 렌즈의 성능에 따라서 약간의 변형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과정의 결과로 촬영된 화상엔 상의 겹침현상이 생기는데 이 겹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피사체에 대한 Modulation과 렌즈를 통과하여 촬영된 상의 Modulation을 서로 비교하여 나타낸 Modulation 의 비가 바로 MTF 값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이상적인 MTF 값은 '1'(표기법에 따라선 100%)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 렌즈에선 앞서 언급했던 렌즈의 여러 특성으로 인해 그보다 작은 값을 갖게 됩니다. 즉, MTF 값이 높을수록 좋은 렌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는 광학적인 특성을 수치화 한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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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이진 않고 촬영시 상황에 따라서 어느정도 영향을 받습니다. 렌즈의 해상력과 Contrast 등의 성능을 수치로 객관화 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MTF 값이 좋을수록 고급렌즈라 할 수 있습니다.

NEF(Nikon Electronic Format) : Nikon의 RAW 이미지 파일 포맷

Neutral Gray : “중간회색” 참조

NOR Flash 와 NAND Flash 의 차이점 : 낸드(NAND) 플래쉬 메모리란 플래쉬

메모리의 한 형태입니다. 플래쉬 메모리란 전원이 없는 상태에서도 메모리에 데이터가 계속 저장돼어질 수 있는 메모리를 말합니다. 또한, 데이터의 저장/삭제가 자유롭죠.이런 플래쉬 메모리는 내부방식에 따라 노어(NOR)형과 낸드(NAND)형으로 나누는데, 노어(NOR)형이란 셀이 병렬로 연결된 방식이고, 낸드(NAND)형이란 셀이 직렬로 연결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낸드(NAND) 플래쉬 메모리는 주로 요즘 나오는 메모리카드 중 SD카드나 Memory stick에서 쓰이는 메모리이고, 노어(NOR) 플래쉬 메모리는 MMC카드나 Compact Flash 메모리에 쓰이는 타입입니다. 이외에 노어(NOR)형은 주로 핸드폰이나 셋톱 박스 등에 주로 쓰이고 낸드(NAND)형은 디지털카메라나 MP3 등에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낸드(NAND)형은 NOR형에 비해 제조단가가 싸고, 대용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노어(NOR)형은 낸드(NAND)형에 비해 데이터의 access 타임이 짧고(so fast) 데이터의 안정성이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NTSC(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 : NTSC는

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의 약자로서 1953년 12월에 제정되어 일련의 TV 방송 송, 수신용 표준 프로토콜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미국의 기관입니다.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FCC)는 당초 3원색을 차례로 보내는 CBS방식을 채택했으나 그후 흑백 TV에서도 사용가능한 NTSC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그러나 NTSC 방식은 고도의 대역압축을 위해서 전송회로의 고성능이 요구되므로 이것의 개량형으로서 독일은 PAL(Phase Alternation Line)방식을 제안하였으며 프랑스는 SECAM(Squentiel Couleur Mmoire )방식을 제안하였습니다. 수차에 걸친 국제회의에서 컬러 텔레비전 표준방식의 국제적 통일이 계획되었으나 아쉽게도 실현되지는 못하였습니다. 하긴 가까운 우리 나라와 북한과도 방식 통일이 되지 않았는데 그 많은 나라들이 통일이 되려면 좀 어려울 것 같네요. NTSC 방식의 특색은 인간의 눈이 미세한 면적에 대해서는 색채를 거의 느끼지 못하는 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큰 면적의 신호(약 500kHz)는 3원색을 충실히 전송하고, 중면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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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500 kHz~1.5 MHz)에 대해서는 색채의 포화도를 낮게하고 휘도(일정한 넓이를 가진 광원 또는 빛의 반사체 표면의 밝기를 나타내는 양)는 정확히 전송하며, 미세한 면적의 신호(1.5 MHz 이상)에 대해서는 휘도신호만을 전송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흑백 TV와의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카메라에서 촬영한 R, G, B의 삼원색 컬러 신호를 그대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밝기 정보인 휘도 신호와 색의 정보인 2개의 색차 신호로 변환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색 정보를 사람의 시각에 맞춰 교묘히 삽입함과 동시에 전송하는 방식으로서 회로가 간단하여 TV 수상기의 가격이 저렴한 이점이 있습니다. NTSC는 인터레이싱(interlacing)이라는 주사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데 NTSC의 TV 이미지는 프레임당 525개의 수평 주사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사선들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리고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주사되는데, 매 한 줄마다 건너뛰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완전한 프레임을 완성하려면 화면을 두 번 훑어야 합니다. 한번은 홀수번째 줄을, 다른 한번은 짝수번째 줄을 주사하게 되지요. 절반의 프레임을 주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60초 정도 소요되므로 완전한 프레임은 매 1/30초마다 주사됩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TV 화면을 촬영할 때 1/30초로 촬영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NTSC 표준은 컬러 신호를 위해 새로운 매개변수를 추가한 것 외에는 예전의 방식에 비해 크게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NTSC 신호들은 컴퓨터 시스템과는 직접 호환성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신호들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비디오로 변환하는 아답타들이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TV 수신기가 컴퓨터 디스플레이의 대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디지털 비디오를 NTSC 신호로 변환할 수 있는 장치도 있습니다. 전통적인 TV 수신기가 컴퓨터 모니터에 비해 해상도가 낮기 때문에 TV 화면이 매우 크더라도 그것이 모든 컴퓨터 응용 분야에 완벽하게 호환되지는 않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HDTV라고 알려진 고화질 TV가 새롭게 채택되어 컴퓨터 시스템과 직접적인 호환성을 가지게는 되었지만 TV세트의 가격이 일반 TV에 비해서 다소 높은 편입니다.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 LCD를 대체할 차세대

디스플레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이 월등히 높고 밝기도 밝아 소형 가전 제품의 디스플레이용으로 적합합니다. 유기 EL이라고 불리는 OLED는 자체 발광 방식으로 전장을 가하면 빛이 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선명한 컬러와 가벼운 구조, 빠른 응답 속도가 장점입니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OLED 기술은 현재까지 활발히 연구, 개발되고 있는 소자로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코닥 이지쉐어 LS633에 처음 채용되었습니다.

PAL(Phase Alternation Line) : PAL은 Phase Alternation by Line의

약자로서 독일에서 개발된 컬러 TV 방송 방식으로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 채택되고 있는 NTSC 방식과 비슷하지만 색신호를 취급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PAL 방식은 NTSC방식에 비해 신호 전송체계에 따른 색변형이 적고 방송설비에 고도의 규격이 필요없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초당 25프레임을 갖는 방송 방식으로 NTSC(초당 30프레임)보다 프레임 수에서는 뒤지지만 수직 주사선이 625라인으로 더 많고 더 높은 대역폭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상도는 NTSC에 비해서 높으며 560 x 720 화소를 나타냅니다. PAL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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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기는 NTSC 방식에 비해 이미지의 깜박임 현상과 다소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NTSC 방식은 한국, 미국, 일본, 대만, 캐나다, 멕시코 등 44개국이 사용하고 있는 비디오 출력 방식이며, PAL은 독일, 영국, 중국, 북한, 브라질등 100여개국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기종에 따라서 NTSC 와 PAL 방식을 두가지 다 채용하거나 한 가지 방식을 채용하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식은 서로 호환이 되지 않으므로 제품 구입시 두 가지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NTSC만 지원되면 상관없지만 유럽쪽으로 자주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PAL 방식이 호환되는 기종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Paning : 패닝 촬영기법은 피사체가 화면상에서 좌->우로 움직일 때 피사체를 카메라

파인더로 좌->우로 따라가며 촬영하는 것인데 초점 잡기가 어려워 여러 번의 시행착오와 경험이 필요하다. 특징적인 효과는 피사체와 배경이 마치 분리되는 것과 같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며 동체의 화면은 정지되고 배경은 속도감 있게 흐르는 모습이 인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생활의 예로는 움직이는 차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흘러가는 것과 같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PictBridge : 디지터 카메라와 프린터 메이커 각 사의 상호 접속을 보증하는 것으로서

디지털카메라의 화상을 PC를 통하지 않고 프린터로 직접 인쇄하기 위한 표준규격입니다.

ppi(Pixel Per inch) 와 dpi(Dot Per Inch) : 스캐너와 프린터의

제품사양을 살펴보다 보면 ppi와 dpi로 수치가 표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ppi는 pixel per inch의 약자로 1인치를 표현하는데 몇 픽셀로 이루어지는지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dpi는 dot per inch의 약자로 1인치를 몇 개의 도트로 표현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ppi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컴퓨터에서 화면상의 선명도를 나타내는 척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1인치당 픽셀수를 의미하며 1인치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픽셀의 수는 절대적으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dpi의 사전적 의미는 '1인치 당 도트의 수를 의미하며 디스플레이의 표시나 프린터로 인쇄할 경우 정밀도를 나타내는 해상도의 단위'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dpi는 이미지를 출력할 경우 정밀도를 나타내는 해상도의 단위로 dpi의 수치가 높을 수록 1인치당 표현되는 점의 갯수가 많고, 이는 더욱 정밀한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ppi의 최소단위인 픽셀과 dpi의 최소단위인 도트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지요. 픽셀과 도트는 모두 컴퓨터에서 이미지를 표현할 때 사용되는 가장 작은 단위입니다. 도트는 해상도와 무관하여 해상도가 변한다고 해도 도트수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출력시 인치당 도트수에 따라 이미지의 품질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픽셀은 해상도가 변하며 이미지의 크기를 결정하는 단위입니다. 예를 들어, 보통 모니터에서 표현되는 해상도는 픽셀의 숫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17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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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1,024 x 768의 해상도로 사용할 경우, 가로 1,024개 x 세로 768개의 픽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픽셀은 해상도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모니터의 해상도를 바꾸면 그 크기도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출력물의 경우는 dpi로 표현되고, 이의 최소단위인 도트는 해상도에 상관없이 일정한 값이므로 해상도가 크고 작음에 값이 변하지 않으며 dpi값이 높을수록 더욱 정밀한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게 됩니다.

PTP(Picture Transfer Protocol) 와 Mass Storage : 1. PTP(Picture Transfer Protocol)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전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통신규약(프로토콜)입니다. 일종의 영상 전송 프로토콜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이걸 이용해서 직접 프린터에 카메라를 연결해서 프린트하고 하는 겁니다. 윈도우2000 이하의 OS에서는 PTP USB(USB포트를 이용하는 PTP)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D80] PicBridge 규격 대응 프린터와 접속할 때, Camera Control Pro와 연결할땐 PTP 설정으로 해야 진행됩니다.

2. Mass Storage란 말 그대로 대용량 저장 입니다. 프로토콜은 가지고 있지 않고 단지 정크 데이터를 날리고 받는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D80] 윈도우2000 이하의 OS에서는 mass storage로 설정해야 사용 가능합니다.

Recycle Time : 스트로보 사용시, 한번 발광 후 다시 발광시키는 데 필요로 되는 충분한

전하량을 콘덴서 내에 충전시키는 시간을 말한다. 일안리플랙스의 TTL제어에 사용되어지고 있는 직렬제어방식의 스트로보에서는 콘덴서에 모아진 전기를 전부 방출하지 않고 완료 하는 경우가 많아, 리사이클타임은 짧게 되어있다.

SDHC('Secure Digital High Capacity) : SDHC카드는 기존 SD카드의

용량적 한계를 뛰어넘고자 제작된 차세대 SD카드입니다. SD는 'Secure Digital '의 약자입니다. SDHC는 'Secure Digital High Capacity'의 약자로 '고용량 SD카드'를 의미합니다. SDHC카드가 SD카드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파일체계입니다. SD카드는 FAT16 파일체계를 적용하므로 최대용량이 2G에 한정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G SD카드는 MLC(Multi Level Cell) 방식으로 SD 메모리 내부가 두개 이상의 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면, SDHC카드는 FAT32 파일체계를 채용하여 이론상 최대 32G의 대용량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메모리카드에는 150x 등 '배속'이란 속도가 표기되어 있는데, 문제는 배속의 기준이 제조사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메모리 구입시에는 부정확한 기준인 '배속'보다는 초당 전송속도를 따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 SDHC는 CLASS 2, 4, 6 등 대용량의 디지털 비디오 녹화를 위해 최소로 필요한 전송속도를 보장하는 3가지 등급의 속도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클래스2는 2MB/s, 클래스4는 4MB/s, 클래스6은 6MB/s 전송속도를 보장한다는 뜻이다 CLASS 0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SDHC는 SDHC를 지원하는 리더기와 제품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리더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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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제품에서는 인식이 불가능합니다.

SLC ( Single Level Cell ) 와 MLC ( Multi Level Cell ) : 이 정보는

트랜지스터와 반도체를 잘 모르는 초보를 위해서 개념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근에 삼성에서 Apple에 싼 가격에 MLC를 제공했다고 해서 언론에 조명을 받았습니다. 그때 MLC가 SLC에 비해서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싸다고 했는데, 오늘 그 내용을 알려 드릴께요.기본적으로 메모리는 저장공간(여기서 제가 알기 쉽게 '컵'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에 전자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아래와 같이 0 혹은 1로 표현됩니다. 아래 그림이 기본적인 SLC의 원리입니다. (그런데 전자가 있다고 꼭 1 이 아닙니다. 메모리 설계에서 정하기 나름입니다. 즉 전자가 있을때 0으로도 할수 있습니다.)

SLC MLC는 아래와 같습니다. 즉 컵에 전자를 몇개를 저장하느냐에 따라서 여러가지 상태를 나타낼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전자가 없으면 00, 전자가 4개 있으면 01, 8개 10, 12개 11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즉 한개의 컵으로 총 4가지(00, 01, 10, 11)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위의 SLC에 비해서 2배의 용량을 가지는 거죠. 아래 그림은 4 Level을 가지는 Cell을 표현했지만, 8Level Cell, 16 Level Cell도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양산에 성공한 적은 없습니다.

MLC*참고 : 전자들을 저장할수 있는 컵은 DRAM의 경우 Capacitor로 되어 있습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Capacitor는 전자를 저장할 경우 1초도 안되어 방전되고 맙니다. 그래서 DRAM은 Data를 보존하기 위해서 계속 전기가 공급되어야 하죠.반면 Flash의 경우 전자를 저장할수 있는 컵이 옥사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저장되면 10년이상 동안 보존되죠. 그렇다면 MP3 혹은 Memory Card에 사용되는 NAND Flash의 기본적인 구조를 보세요. 아래와 같습니다. Cell 과 Logic으로 구성됩니다. Cell에는 순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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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가 저장되는 공간입니다. 최근 삼성에서 16Gbit의 NAND Flash를 개발했죠. 이건 Cell들이 총 16기가개(2^34 맞나요??)가 있다는 얘기 입니다. Logic에는 Cell을 찾아가기 위한 회로, 각종 레지스터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령 MP3 파일을 NAND Flash에 저장한다고 가정합니다. 이 MP3 파일은 Binary로 바꿀경우 01001110 총 8bit으로 이루어 졌다고 가정합니다. 그렇다면 SLC에 이 MP3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8개의 컵(Cell)이 필요하지만 MLC에 저장하면 4개의 컵(Cell)으로 표현할수 있죠. 그렇다면 같은 컵의 개수를 가지고도 MLC를 만들면 2배의 용량을 가지는 Flash를 만들수 있습니다. 즉 아래의 같은 웨이퍼로 4Gbit SLC 칩을 100개를 만들수 있다면 같은 용량의 4Gbit MLC는 170개 이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여기서 딱 두배인 200개가 안나오는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지만 Flash는 Cell 뿐만 아니라 각종 Logic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부분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MLC는 왜 성능이 떨어지는가?SLC의 경우 컵에 전자들을 한꺼번에 옮길수 있습니다. 즉 컵에 물을 한꺼번에 담기 때문에 빠른시간에 저장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MLC는 정확한 개수를 저장해야 하기 때문에 스포이드로 일정량을 옮기듯이 천천히 저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리죠.간단히 MLC와 SLC의 차이와 방식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현재 MLC는 NAND Flash와 NOR Flash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참고2: NOR와 NAND흔히 Flash는 NOR 타입과 NAND 타입으로 나뉩니다. Cell 방식은 비슷하지만 칩을 구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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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에서 차이가 납니다. 특히 NOR Flash는 CPU의 구조와 비슷하여 CPU를 잘 만드는 AMD와 INTEL에서 세계시장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NAND의 경우는 삼성과 도시바가 대부분을 차지하죠. NOR는 Read가 빠르고 안정적이고, NAND는 Write가 빠르고 대용량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NOR의 경우 핸드폰 등의 OS(Firmware 등)을 저장하는 곳에 많이 쓰이고, NAND의 경우 메모리카드, MP3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예전에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반도체는 외국 장비를 수입해서 찍어내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냐고.아닙니다. 설계에서 양산까지 수년이 걸리고, 천문학적인 개발비가 들어갑니다.- 참조 - http://blog.naver.com/rayofuth?Redirect=Log&logNo=19155132

sRGB 와 RGB : 우리가 보통 포토샵등에서 다루는 모드가 sRGB입니다. 24비트 칼라

모델로, 빛의 혼합원리를 이용한 모델입니다. RGB는 솔라리스나 아미가에서 사용하는 48비트 칼라모델이고, sRGB는 이것을 본따 만든 24비트용 축소 칼라모델입니다... 웹에서 사용하는 칼라모델 역시 sRGB 모델입니다.Photoshop [RGB 색상] 모드는 RGB 모델을 사용하며 각 픽셀에 강도 값을 할당합니다. 채널당 8비트 이미지에서는 컬러 이미지의 RGB(빨강, 녹색, 파랑) 구성 요소 각각에 0(검정)에서 255(흰색)까지의 강도 값이 할당됩니다. 예를 들어, 밝은 빨강은 R값 246, G값 20, B값 50으로 합성됩니다. 세 구성 요소의 값이 모두 같으면 중간 회색 음영이 만들어집니다. 모든 구성 요소의 값이 255이면 흰색이 되고 모든 값이 0이면 검정색이 됩니다.RGB 이미지는 세 가지 색상, 즉 채널을 사용하여 화면에 색상을 나타냅니다. 채널당 8비트 이미지에서 세 채널은 픽셀당 24비트(8비트 x 3개 채널) 색상 정보로 변환됩니다. 24비트 이미지에서 세 채널은 픽셀당 최대 1,670만 가지의 색상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48비트(채널당 16비트)와 96비트(채널당 32비트) 이미지에서는 픽셀당 훨씬 더 많은 색상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RGB 모델은 새 Photoshop 이미지의 기본 모드일 뿐만 아니라 컴퓨터 모니터에 색상을 표시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이것은 Photoshop에서 RGB가 아닌 다른 색상 모드(예: CMYK)로 작업할 경우 CMYK 이미지를 RGB로 보간하여 화면에 표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yncro Speed( 싱크로 속도 ) : “동조속도” 참조

T humbnail ( 썸네일 ) : 1. 엄지손톱이라는 뜻에서 파생되어 엄지 손톱만큼 작고 간단한 것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는데요, 동영상의 썸네일 역시 작고 간단하게 미리보는 화면이라는 의미로 쓰입니다.2. 썸네일 이미지란, "원본 이미지를 저작권보호, 한 화면에 다량의 이미지를 게시하게 될

경우, 기타 등등의 이유로 축소 시킨 이미지" 를 뜻하는 말입니다.3. 기존의 Thumbnail[썸네일] 의미는 그래픽 디자이너나 사진작가들에 의해 사용되는

용어로서, 원래의 커다란 이미지를 작은 이미지로 나타냄으로써 많은 량의 이미지를 쉽고 빠르게 보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Thumbnail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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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프로그래밍에서 많이 사용되는데요. 예를 들어 쇼핑몰의 경우 큰 이미지를 서버에 올리면 이미지 출력시 작은 이미지를 서버 내에서 생성하여 보여주는 것입니다.

TIFF(TIF) : TIFF는 꼬리표가 붙은 이미지 파일 형식이라는 뜻으로 앨더스사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그래픽 파일 형식을 말합니다. 어플리케이션과 컴퓨터 플랫폼간에 파일을 교환할 때 사용되는 파일 포맷으로, 압축하지 않은 상태로 저장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무손실 압축방식'을 사용하면서 파일의 용량을 최대한 줄여줍니다. 기본적으로는 OS에 의존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해상도나 압축 방식 등을 기술할 수 있으며, 단색에서 컬러까지의 화상 데이터를 보존하기 위한 포맷으로 도트 표현 그림을 보존하는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스캐너용 소프트웨어나 그래픽용 소프트웨어의 대부분이 TIFF 형식을 지원하여, 그레이 스케일(Gray Scale)로 표현된 이미지 파일을 스캐닝하거나 저장, 전송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매킨토시와 윈도우의 이미지 교환을 위해서 사용하는 포맷이라고 생각해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Tilting : 틸팅 촬영기법은 패닝과 같은 방법으로 촬영하는데 다른 점은 카메라의 방향이 좌

->우에서 위-> 아래로 바뀌는게 다르다. 대표적인 촬영케이스는 높은 곳에서 내려오는 피사체를 찍는 방법이 있다. 위에서 아래로 카메라 파인더를 움직여야 하며 주의점이나 효과 등은 패닝 촬영과 비슷하다.카메라를 같은 위치에 둔 채로 렌즈 각도를 상하·수직방향으로 이동시키는 기법. 카메라가 상승하면서 내려다보며 촬영하는 것을 ‘틸트 업’ 그 반대를 ‘틸트 다운’이라 한다. 틸트 업은 주로 피사체의 높이를 표현할 때 사용되는데, 예를 들면 높은 빌딩, 타워, 인물의 전신 등을 묘사할 때 사용된다. 한편 틸트 다운은 산 밑의 촌락이라든가 고층 빌딩의 현관처럼, 종료 화면의 일부를 시청자에게 의식시키고자 할 때 사용된다. 따라서 틸트 다운에서는 피사체의 높이는 부각되지 않는다. 틸팅의 경우도 패닝(panning)과 마찬가지로 틸팅의 시작과 종료부분에서는 약 3-5초간 정지시켜야 한다.

Tracking : 트래킹 촬영은 영화 촬영에서 주로 사용하지만 사진으로도 시도해 볼 수 있다. 피사체를 따라가며 찍는 방법인데 움직이는 피사체의 정면, 또는 후방에서 촬영이 가능하며 이동하면서 촬영하기 때문에 당연히 초점이 흐려질 수밖에 없지만 반대로 역동적 표현이 가능하다. 보행상에 장애물이 없어야 하고 피사체와 바닥을 주시하면서 촬영한다줌 인이나 줌 아웃과는 달리 카메라 자체가 피사체에 다가가거나 멀어지면서 찍는 것. 피사체에 다가서는 것을 트랙 인(track-in), 떨어져 가는 것을 트랙 아웃(track-out)이라 한다.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레일(트랙)을 깔고 그 위로 설치된 카메라를 움직이기 때문에 트래킹이라 부르지만 카메라 받침대에 바퀴를 달아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일 경우는 달리(dolly)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화면에 나타나는 효과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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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Through-the-lens) : 카메라의 렌즈를 투과한 빛에 의하여 측정하는

노출방식이며, 노출계가 내장된 카메라 중 수광체(受光體)가 카메라 안에 있으면서 촬영용 렌즈를 통과한 빛의 양을 측광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렌즈를 통하여 측광된 테이터를 스트로보에게 보내져서 적정한 광량으로 발광(바디와 플래쉬가 연동되는 플래쉬 자동노출 시스템)하도록 하는 것이죠. i-TTL(Intelligent Trough The Lens = stands for Intelligent Through The Lens, the trade-marked name for Nikon's exposure measurement system on SLR cameras, such as the D50, D70, D2X etc.)은 TTL 방식에 좀더 진화한 더욱 정밀하게 측광하는 방식인데, 아마도 Nikon에서 개발한 자신만의 측광방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캐논은 e-TTL, 펜탁스 P-TTL, 시그마 PA-TTL이라고 하네요.. 기본적인 원리는 같은데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가는 회사마다 다소 차이가 있는거죠..노출은 사용 필름의 감도와 피사체의 밝기에 따라서 알맞은 조리개값과 셔터 속도의 조합을 찾아내야 합니다. 조리개의 F값은 무한원에 초점을 맞추었을 때를 기준으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근거리 촬영에서는 F값에 의한 밝기와 실제의 필름면의 밝기가 일치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근거리 촬영을 할 때는 노출을 보정해줘야 하는데 TTL 노출계는 렌즈 뒤에서 실제 필름면에 닫는 광량을 측정하기 때문에 촬영거리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촬영거리 밖의 광원의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X 접점 (X Contact) : 스트로보를 사용해서 촬영할 경우에 카메라의 셔터동작과 시간의

엇갈림이 없는 상태의 동조 접점으로 포컬플래인셔터에서는 일반적으로 셔터가 열리는 것과 동시에 스트로보를 발광시키도록 되어 있다. 이때 후막이 화면에 닿는 셔터속도가 아니면 전체화면이 노출되지 않으므로 스트로보 동조 속도가 1/250 초이던가 1/125초 이하로 제한 되어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또 렌즈 셔터에서는 셔터 날개가 중심부에서 주변을 향하여 열리므로 그 열리는 순간에 스트로보를 발광시키도록 되어 있어 이 타입의 셔터를 사용하는 콤팩트 카메라의 동조 속도는 1/500초로 고속으로 되어 있다.

USB(Universal Serial Bus) : 범용 직렬 버스(USB)는 PC를 열지 않고 장치를

컴퓨터에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말한다. USB는 표준 포트와 플러그 조합을 사용하여 프린터, 모뎀, 스캐너, 디지털 카메라 같은 장치를 연결합니다. USB의 장점은 장치를 쉽게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옮길 수 있습니다. USB의 표시가 USB 2.0으로 통일 되었습니다.USB 2.0 High-Speed : 전송속도 480 Mbps의 USB 2.0 입니다. USB 2.0 Full-Speed : 전송속도 12 Mbps의 USB 1.1 입니다.USB 2.0 Low-Speed : 전송속도 1.5 Mbps의 USB 1.0입니다.

USB 메모리 속도를 결정하는 요인들 :USB 의 속도를 결정하는데는 크게 아래 세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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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트롤러2. 플레시 메모리 종류3. 회로 설계

컨트롤러 ; 컨트롤러는 컴퓨터의 CPU 같은 부품으로 USB를 통해 플레시 메모리에 읽고 쓰는 모든 기능을 통제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이 컨트롤러는 워낙 많은 회사에서 다양한 종류가 출시되어 있으며, 어떤 회사의 어떤 컨트롤러를 쓰느냐에 따라 속도의 차이는 천차만별이 됩니다. 똑같은 메모리를 사용해도 어떤 제품은 8M, 어떤 제품은 19M 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최신 컨트롤러 일수록 속도가 빠르겠죠.

플레시 메모리 ; 플레시 메모리는 같은 메모리를 쓰면 같은 속도가 나옵니다. 대만/중국 업체들은 대부분 삼성, 하이닉스 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도시바, 마이크론, 인피니언 플레시 메모리를 쓰기도 하는데... 국내 업체들은 대부분 삼성, 하이닉스 제품을 씁니다. SLC는 Single Level Cell의 약자로 한 Cell 당 0/1의 2비트의 정보를 저장하는 제조 방식입니다. 이와 대응되는 개념이 MLC(Multi Level Cell)입니다. 한 Cell당 0/1/2의 3비트를 저장하는 방식이죠. 그러니 MLC가 같은 크기에 더 큰 용량을 저장할 수 있고 더 최근에 개발된 생산 방식입니다. SLC의 장점은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고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MLC는 그 반대겠죠... 가격은 더 싸서 경제적인데 속도는 느리다는 것이죠. 이는 소비자의 용도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되겠죠.

회로 설계 ; 모든 전자 제품은 같은 부품을 쓰더라도 회로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속도, 안정성에 차이가 있게 됩니다. 가장 경제적이며 최적화된 설계를 하는 것이 바로 기술력입니다.

그리고 USB 메모리(SD 카드 등도 마찬가지) 속도와 관련해서 간과해서는 안되는 요인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표기 속도의 측정 기준입니다. 같은 메모리라도 몇가지 요인(메모리의 블럭 사이즈와 저장하려는 파일의 사이즈)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보통 블럭 사이즈와 같은 크기의 파일을 저장할 때 최대의 속도가 나옵니다.일반적으로 제조업체에서 발표하는 속도는 여러가지 속도 측정 프로그램을 이용해 측정한 그 제품의 최고 속도입니다. 실제 내 컴퓨터에서 측정해 보면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죠. 그래도 최고 속도가 빠른 제품이 일반적으로도 빠르다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보통 제조사의 홈페이지에 속도 측정 데이터를 올려 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자이루스> 추천합니다.읽기/쓰기 속도 빠르고, 반응 속도도 빠르고, 반응 속도는 제품 사양에는 안나오는데 무지 중요합니다. 가격, 디자인 모든 면에서 만족하게 쓰고 있습니다.메모라이브는 일기/쓰기 속도는 그냥 그런데... 반응 속도가 많이 느리더군요. 메모리 꽂고 인식하는데 한참 걸리더군요. 디자인도 별로구... 비추입니다.삼성전자, LG전자 제품들... 중소기업에서 OEM으로 공급받아 같은 제품에 브랜드만 달아서 비싸게 파는 제품들... 다른게 별로 없는 제품 비싸게 사는거 완전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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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 SLC & MLC 의 차이점 비교 :출처 : http://tong.nate.com/ukkim1/40243084 읽기속도 쓰기속도 SLC 10M Byte/sec 2M Byte/sec MLC 7M Byte/sec 0.5M Byte/sec

SLC(Single-Level Cell) MLC(Multi-Level Cell)Maker Samsung flash memory Toshiba flash memoryPerforming Tech. High performing Low performingSpeed High speed Low speedDurability 100,000 cycle 10,000 cyclePartial programming O .K -쓰기속도 12~14Mb/s 2.5~4Mb/s ** USB 메모리를 구매시 유의사항 **

속도 ; 속도를 결정하는 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컴퓨터의 사용환경에 따라 USB메모리 속도가 차이가 납니다.... 대부분의 USB 메모리의 속도가 다 비슷할거라 예상하신다면 잘못 생각하신 겁니다. 속도차이는 많게는 10배 까지 차이가 나곤 합니다. 제일 빠른축에 속하는 제품은 쓰기 25 MB/읽기 32MB 까지도 속도가 나오고 느린 제품들은 (주로 저가) 읽기 7~10MB/쓰기 3~4MB 정도 나옵니다. 메모리 타입은 크게 SLC/MLC로 분류를 하는데 일반적으로 MLC이 더 좋을 것 같아 보이지만, SLC가 더 좋습니다... 당연히 SLC가 더 비쌉니다. MLC은 싸고요. 제품 중에서는 간혹 MLC인지, SLC인지 안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쓰기 속도를 확인하세요. MLC라면 쓰기 4MB/S~5MB/S SLC라면 쓰기 9MB/S 이상으로 광고합니다. 그리고 통상 SLC 제품은 SLC 라고 표기를 합니다. 별 언급이 없는 제품은 대부분이 MLC 라고 보시면 맞을 것 같아요.

용도 ; 한번 저장하고 웬만해선 안 지우는 자료를 저장할 것인가? 아니면 자료 이동용으로, 삭제와 이동이 잦은가? 보관용으로 쓸거라면 상대적으로 값이 싼 MLC가 좋고 자료이동이 많은 편이라면 SLC가 좋습니다. 물론 예산 충분하다면 SLC로도 보관용 가능합니다. USB 메모리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고 파일의 삭제 및 기록이 잦다면 SLC 타입의 메모리를 추천합니다.

제품 디자인 ; 제품 디자인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단지 공통된 사항 몇가지만 언급해봅니다. 사이즈가 작으면 무조건 좋다? USB 메모리를 하나의 악세사리로 생각을 하신다면 초미니 제품이 좋을 수 있으나 실제로 학교, 사무실, 집 등 다양한 곳에서 많이 사용하실 경우 제품의 크기가 너무 작으면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품의 외형을 보면 캡 타입(뚜껑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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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있고 스윙 타입(뚜껑없이 돌려쓰는 제품) 그리고 슬라이드 타입(USB 메모리 단자가 제품 안으로 들어가는 제품)이 있는데 캡타입이 깔끔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 대신 그만큼 뚜껑을 잃어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스윙타입이나 슬라이드 타입은 캡 타입에 비해 크기가 클 수 있지만 두껑잃어 버릴 염려는 없군요.

Zoom : “광학 줌과 디지털 줌” 참조

Zooming : (주밍(Zooming) 효과란 카메라의 줌렌즈를 이용하여 찍으면서 줌렌즈를 당겨

피사체가 방사형으로 흐려지는 효과, 피사체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선이 뻗어나가는 모양으로, 피사체에 주목성을 살릴 수가 있다. ) 피사체를 강조하는 방법 중에 하나로 비교적 낮은 셔터스피드를 이용하여 촬영과 동시에 줌링을 축소시킴으로서 생기는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기법은 1/20sec 이하의 셔터스피드에서 효과적이며, 재빠르게 줌링을 조절하지 못할 경우에는 1/6, 1/8sec에서 촬영하여도 된다. 또한, 줌링시 흔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삼각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촬영과 동시에 줌링을 조절해야 하므로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줌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로 할수 있는데 촬영하는 순간 렌즈를 돌려 줌을 구동시키는 것을 말한다. 화면상에 동심원이 생기고 가운데 피사체를 두는 구도가 가장 많다. 피사체 주변으로 왜곡이 생기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포토샵에서 필터 – 흐림효과 - 방사형 흐림효과(Filter - Blur - Radial Blur)로도 효과를 낼 수 있다… 지름신과 노가다의 적은 뽀샵신공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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