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1995: 32( 1 ): 181 - 184 X oblique view MLO 1.5cm 1. 5cm MLO 1.5cm ‘- X ), , hilar 181 -

관찰되는 액와 렴프절의 임상적 의의1 · 2016-12-31 · lation 01 xeroradiography in determining involvement 01 metastatic axillary nodes in lemale breast cancer.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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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관찰되는 액와 렴프절의 임상적 의의1 · 2016-12-31 · lation 01 xeroradiography in determining involvement 01 metastatic axillary nodes in lemale breast cancer. Radiology

대 한 방사 선 의 학회 지 1995: 32( 1): 181 - 184

유방 x-선 촬영술의 내외사방향 촬영에서 관찰되는 액와 렴프절의 임상적 의의 1

김영묵·최보환·이일성·양 익 · 이 열·징수영

목 적 :유밤 X 선 촬영술의 내외사밤향 촬영(mediolateral oblique view 이하 MLO촬영)에서 흔히

관찰되는 액와럼프절의 방사선학적 특성을 분석하고 돔반된 유방 실질 병변과의 관계를 비교 분석하

여 액와 림프절의 임상적 의의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유방 x-선 촬영술이 시행되었던 205명의 환자으1 410예으1 MLO 촬영에서 액와 림프절

이 관잘되었던 119여|를 대상으로 음영의 크기, 앙측성, 갯수, 강도, 중앙부문 저음영 및 석회화 동반유

무를 분석하고, 동반되었던 유방 실질 병변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 과 유방 x-선촬영상 액와 림프절이 관잘되었던 예는 119여 1 (29%) 였으며 그중 유방 실질 병변

이 없거나 양성 질환의 경우는 112예 (94%)0 1 었고 악성인 경우는 유방암 7예 (6%)이었다. 앙성 유방

질환 또는 정상 유방 경우의 액와 림프절은 편측이 68예 ( 61%) , 단일결절이 27여1(21%) , 크기는 1.5cm

이하가 100여1(89%) , 음영강도가 유방 실질보다 약한 경우(grade 1 )가 99예 (88%) , 중앙부문 저음영이

있는경우가 99예 (88%) , 석회화 침착은 3여1(2.7%)에서 관찰되었다. 조직학적으로 증명된 유방암전이

예 및 유방실질 병소와 관계없는 병적 림프절의 경우는 림프절 크기는 1.5cm 이상이 3여1(43%)이며

전예에서 중앙부문 저음영이 없었으며 강도는 유방 실질과 비숫하거나 보다 강하였다.

결 론 :유방 x-섣 촬영술으1 MLO 촬영에서 관찰되는 액와 림프절은 장축의 직경이 1.5cm 이상의 크

기로 특히 음영 강도가 유방실질보다 강하고, 중앙부문 저음영이 소실된 경우에 임상적 의의가 있을

것으로사료된다.

서 료: ‘-

유방 x-선 촬영술에서 MLO촬영은 액와의 보다 많은

부위 및 유방과 액와 이행부위를 포함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유방 선별검사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

어 왔던 상하방향 촬영 빛 내외방향 촬영이 상하방향 촬영

빛 MLO촬영으로 많은 경우에 대치되어 사용되면서 액와

럼프절의 발견율이 높아졌다(1 -3).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유방의 병변이 동반되지 않은 정상 액와 렴프절이 촬영되

는예이나,결핵을포함한액와럼프절의 염증성 질환또는

유방암의 경우 병소의 예후와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중요

한 인자로 액와 럼프절의 전이등이 관찰될 수 있다. 저자들

은 유방 x-선 촬영술의 MLO촬영에서 발견된 액와 렴프

절의 방사선학적 특성을분석하고유방 병변과의 상관관계

를 가려 그 임상적인 의의를밝히고자한다.

1한립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이 논문은 1994년 9월 28일 접수하여 1994년 12월 28일에 채택되었음

대상및방법

임상적으로 동통등의 증상을 호소하거나 선별검사 목적

으로 시행되었던 총 205명의 환자의 410예의 유방 X 선

촬영술중 MLO촬영에서 액와 럼프절이 관찰되었던 119예

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하였다.9예에서 조직학적 검

사를 시행하여 유방암 7예와 결핵성 럼프절염 1예, 괴사성

럼프절염 1예가진단되었고,그외는 임상소견 및 추적 검

사로확인하였다.대상은 2군으로대별하여 유방실칠에 병

변이 없었거나 양성병변으로 액와 럼프절이 발견된 군(1

군), 유방암이 있으면서 액와 럼프절 전이가 있었던 군(2

군)으로 나누고 전자의 경우 액와 럼프절에서만 병변이 발

견된 예 (2예)도 포함시켰다. 유방 x -선 촬영에서 보이는

액와 럼프절의 방사선학적 특성은 럼프절의 갯수, 크기 (가

장 긴 장경을 측정 ), 음영강도(3등급으로 세분하여 유방

실질과 비교하여 같은 정도를 2등급으로 정하고 그보다 약

한 것은 1등급, 강한 것은 3등급) , 럼프절의 중앙부문 저음

영 (central hilar lucency)유지 및 소실 여부, 석회화 유무,

동반되었던 유방 실질 병변과의 연관성등을 분석하였다.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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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사섣의학회지 1995:32(1 ) : 181-184

7 :1 ε극 과

총 410예의 유방 X 선 촬영술의 MLO촬영에서 액와 럼

프절이 발견되었던 경우는 119예 (29% ) 였으며, 이들의 연

령분포는 19세 이하가 1명, 20-29세가 17명, 30-39세가

50명 , 40 - 49세 7} 35명, 50-59세 7} 1 2명, 60-67세 7} 4명

이였다. 이중 l군은 112예 (94% ) , 2군은 7예 (6%) 이 었다.

l군중 유방병변이 없으면서 액와 럼프절에서 병변이 발견

된 군이 2명 (2%) 이 었고, 유방병변이 있는 군이 34예, 유

방병변이 없는군이 76예 이었다.유방실질 병변중유방암

이 동반된 예는 7예 (6%)였고, 양성 질환의 경우 섬유냥포

성 질환 28예 (24%)와 섬유선종 6예 (5%) 였다. 럼프절의

갯수는 MLO촬영변에서 관찰된 수로 1개에서 4개이상으

로 구분하였으며 양성과 악성질환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럼프절의 크기는 유방 질환이 없거나 양성 질환은

1.5cm 이하인 경우가 100여1(89%)의 높은 빈도를 보였고

(Fig. 1), 유방암의 경우 1.5cm 이상인 경우가 3예 (43%) ,

1.5cm 이하인 경우도 4예 (57% ) 있었다. 음영 강도는 정상

또는 양성 질환인 경우 유방 실질 강도보다 약한 I등급이

99예 ( 83%)로 대부분이었고 악성 질환의 경우 모두 II등

급 이상이였다. 림프절의 중앙부문 저음영은 정상 또는 양

2

성의 경우 유지된 경우가 99예 (83%) (Fig. 1, 3a) , 악성 질

환의 경우 7예 모두에서 소실되어 있었다(Table l)(Fig.

3b). 럼프절내 석회화는 양성 3예 ( 3%)에서 보였으며 악성

질환인 경우는 없었다. 유방 병변이 없으면서 액와 럼프절

에서만 명변이 발견된 예는 결핵성 럼프절염 ( tuberculous

lymphadenitis) 1예, 괴사성 럼프절염 (necrotizing lymph­

adenitis) 1예 (Fig. 2)로 럼프절 크기는 2예 모두 1.5cm

이상이었고,음영 강도는 2등급이었으며,중앙부문저음영

은소실되었다.

고 찰

종래 유방의 기본촬영방법으로 사용되던 내외방향 및

상하방향촬영에서는 액와 럼프절의 관찰이 거의 불가능

하여 필요한 액와 럼프절 사진을 부수적으로 촬영하여 왔

다. 그러나 근래 MLO촬영이 종래의 내외방향 촬영에 비

해 흉근의 방향과 같기 때문에 더 많은 유방 조직이 포함

되며, 압박이 용이해 영상이 선명하고 대조도가 좋으며 적

절한 자세인 경우 하방 액와 럼프절 상태를 관찰할 수 있

기 때문에 근래에는 종래의 내외방향촬영을 대신하여

MLO 촬영이 상하방향촬영과 함께 기본 검사법으로 이용

되어가고 있다(1 - 3).

Fig. 1. Medi이ateral oblique(MLO) view 01 the right breast shows a Iymph node (ar­row head). Note the benign axillary Iymph node 01 the small size(l ess than 1.5 cm in longest diamete r) , presence 01 central hilar lucency(arrow) and lower nodal den­sity than that 01 breast parenchyma Fig. 2. MLO view 01 the left breast shows a large , dense axillary Iymph node with­out central hilar lucency(arrow). Patho­logic diagnosis was necrotizing Iymph­adenitis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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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묵 외 ’ 유발 x -선 촬영술의 내외사방향 촬영에서 관잘되는 액와 림프절

Table 1. Analysis 01 Mammographic Findings 01 Axillary Lymph Nodes(N= 119)

LN

Number Size*(cm) Central lucency Density (Grade)*'

2 3 > 4 < 1.5 > 1.5 十 11 111

Normal or Benign (N=112) 27 27 22 36 100 12 99 13 99 12

Malignant (N=7) 3 3 4 3 7 5 2

size* : diameter in long axis 01 LN grade*' 1 : lower density than parenchyma 11: same as parenchymal density 111: higher density than parenchyma

a b

유방의 럼프 유출은 대부분이 액와 럼프절을 통하게 되

며 일부가 흉근을 뚫고 내유방 럼프절로 들어간다. Ha

agensen등(4)은 액와 럼프절을 외유방, 견갑골, 중앙, 흉근

간, 액와 정맥 , 쇄골하 결절의 6군으로 나누어 분류하였고,

Kopan등( 5)은 level 1의 하위 액와럼프절이 MLO촬영 에

서 관찰된다고 보고하였다. 액와 럼프절의 외유방결절수는

적지만 이는 액와 럼프절로 유출되며 명적 종창인 경우

MLO촬영 에서 관찰될 수 있으므로 임상적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1963년 Leborgne등(6)이 유방암이 있는 환자

의 액와 럼프절이 유방 X 선 촬영에서 크기는 다양하나

균일한 강도와 병확한 경계를 가질때 전이를 시사한다고

보고하였고, Kalisher등은 액와 럼프절의 장경이 2.5cm 이

상인 경우는 비정상적이며, 유방암이 있는 환자에서 결절

의 장경이 2.0cm 이상이며 균일한 강도를 보일경우 럼프

절 전이를 시사한다고 하였다( 7, 8 ) . 이 보고에서 40%가

넘는위 음성결과를 보였는데 그이유는럼프절 전이는럼

프절의 확대 또는 형태의 왜곡없이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

이라고 하였다. 이와같이 럼프절의 크기는 병변 이환의 절

대적 조건이 되지 못하므로 저자들은 럼프절의 크기는 장

축만을 측정하였으며, 저자들의 경우에서는 악성 질환에서

관찰된 럼프절의 크기가 1.5cm 이상인 경우가 42.9%의 빈

- 183

Fig. 3. a, b. MLO view 01 both breasts in

a patient show multiple axillary Iymph

nodes

a. Incidentally demonstrated axillary Iym­

ph node in right breast without paren­

chymal lesion (arrow head)

b. Metastatic Iymph nodes(arrow) in left

axilla Irom the breast cancer(open arrow)

Pathology ; invasive ductal carcinoma

도를 보였지만, 과반수 예에서 1.5cm 이하인 경우가 있었

기 때문에 럼프절의 크기에 따른 전이 유무의 평가는정확

성 이 높지 않아 위 보고와 큰 차이가 없었다. Kopan( 5 )은

정상 액와 럼프절은 크기가 2cm 이하이며 중앙문을 가지

는데, 만약 중앙문이 소설되고 크기가 1.5cm 이상인경우

병적인 상태로 보고하였으며 저자들의 경우에서도 유방암

7예 모두에서 중앙문이 소실되어 있었다(Fig. 3b). 렴프절

의 음영 강도에 관한 보고는 균질성의 진한 음영의 경우 병

적인 것으로 간주하였으며 유방 실질 강도와 비교한 보고

는 없었다. 저자들의 경우, II등급 이상인 경우는 유방암 7

예 모두였으며, 정상 또는 양성 유방 질환인 경우인 경우 1 군이 대부분이었다.

유방 실질의 병변없이 액와 럼프절 병변이 나타나는 경

우로는 악성질환에는 잠재암 (occult can cer ) (9) , 액와 럼

프종등이 있으며 양성 질환에서는 괴사성 럼프절염 (10) ,

결핵성 럼프절염등이 있으며 , 저자의 경우 괴사성 럼프절

염 1예 (Fig . 2) , 결핵성 럼프절염 각각 1예가 있었다. 저자

들의 예에서 유방암에 동반된 액와 럼프절 소견은 1.5cm

이상인 경우가 42.9%의 빈도를보였고, 전예에서 중앙문이

소실되었고, 양성 질환의 경우 1.5 cm 이하인 경우가 89%

의 빈도를 보였고, 중앙문이 유지된 경우가 83%였으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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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밤 사 선 의 학 회 지 1995 : 32( 1) ’ 181-184

영 강도는 1군 이하가 83%의 빈도였다.

결론적으로 럼프절의 이환여부는 크기보다는 중앙부문

저음영의 소실 및 음영강도가 증가된 것이 의의가 크다.

MLO촬영에서 관찰되는 럼프절의 크기가 1.5cm 이하이

며,유방실질보다음영 강도가흐리고중앙부문의 내부 공

동을 지닌 경우는 대부분 정상적인 액와 럼프절이며 크기

가 1.5cm 이상, 음영이 진하고 중앙부문의 내부 공동이 소

실되는경우는병적 상태를의미할수있으며,특히 유방암

에 통반된 경우 이러한 소견은 전이를 의미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조직검사를시행하여야한다.

*~ C그 고 = τ!:" 헌

3. Eklund GW, Cardenosa G. The art 01 mammographic posi­tioning. Radiol Clin North Am 1992 : 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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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Radiological Society, 1995: 32( 1) : 181 -184

Clinical Significance ofAxillary lymph Nodes a Observed in Medi이ateral Oblique View of Mammography'

Young Mook Kim, M.D. , Bo Whan Choi , M.D., 11 Sung lee, M.D. ,

Ik Yang , M.D. , Yul lee, M.D. , Soo Young Chung , M.D.

1 Department of Radiology, College of Medicine, Hallym University

Purpose: To evaluate the radiologic characteristics ofaxillary Iymph nodes which are found on mediolateral

oblique(MLO) view of mammography and to assess their clinical significance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evaluated 119 cases axillary Iymph nodes on MLO view of 410

cases of mammography in 205 patients regarding the size, bilaterality, number , grade of density, presence of

central lucency, calcification of Iymph nodes and presence of associated parenchymal pathologic lesions in

breast

Results: Axillary Iymph nodes on MLO view were demonstrated in 119 (29%) among 410 cases. Axillary

Iymph nodes(112 cases) in cases without breast parenchymal lesions or with benign breast lesions showed;

unilaterality in 68 cases(61 %), smaller than 1.5cm in 100 cases(89%) , lower density than breast parenchyma in

99 cases(88%) , presence of central lucency in 99 cases(88%) and calcification in 3 cases(2.7%). Axillary Iymph

nodes(7 cases)in cases with breast cancer showed small size of less than 1.5cm in 4 cases(57%) , absence of

central lucency in 7 cases(100%) and iso-to higher density than breast parenchyma in 7 cases(100%).

Conclusion: Axillary Iymph nodes noted on MLO view of mammography, more than 1.5cm in diameter, ab­

sence of central lucency and iso to higher density than breast parenchyma could be suggested as clinically sig­

nificant

Index Words: Breast radiography

Lymphatic system , abnormalities

Address reprint requests to: Young Mook Kim, M.D., Department of Radiology, College of Medicine, Hallym University, Kangnam Sungshim Hospit al, # 948-1, Daelim-dong, Youngdeungpo-ku, Seoul, 150-071 Korea. Tel. 82-2-833-3781(278) Fax.82-2-83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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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집인에게드리는글

과학논문과윤리 (Scientific publications and ethics)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박 재 형

의학도로서 과학의 한분야인 의학을 연구하고 그결과를

논문의 형식으로 발표하고 있지만 이에 관련된 윤리에 대하

여 논의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의식하지 않아도 대체로 잘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학논문에 관련된 윤리의 기

본적인 졸거리는 의학논문을 쓰는 의학도나 과학자이면 누

구나얄필요가있다고생각하여 간단히 정리하여보았다.

과학은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을 말하며 이킷을 추구하

고 전달하는것이 과학의 목척이다. 과학적 지식은 사실에대

한 관찰과 실험으로 얻을 수 있으며 과학은 그 특성상 창조

적이고 논리적이며 수학적이다. 이러한 과학을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펼수적인 단계는 1) 관찰과 연구, 2) 결과보고, 3)

가록과저술, 4) 상호지식의 교환이라할수있다(1).

과학에 종사하는 과학자는 이러한 자신의 직무에 성 실하

여야 할 것이며 어떠한 선입관도 없이 지적 자유(intellec­

tual freedom)를 소유하여야 한다. 그 자신도 많은 선진 과

학자들의 엽적에 힘입고 있으므로 자신의 연구내용을 남에

게 전달할책임이 있다.우리가과학논문을쓰는 이유도이

때문이다. 또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에 대한 책임이 있

으며 여기에 과학자의 윤리적인 책임이 있는 것이다.

윤리와과학

과학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윤리적 인 전제가 있다. 첫째 한

사람의 과학자는 자신이 수행하는 연구에 있어서 자신의 주

관적인 관점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하는 것

이다. 따라서 보다 객관적인 과학적 진리를 얻기 위하여 다

른 사람에 의한 검증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이다. 둘째 과학

자는 성실과 지적 자유로서 진실만을 말하여야 한다. 과학은

여러 사람이 함께 짓는건축물로 비유된다.진실은건축물에

서 물체와물체를 단단하게 이어주는세멘트와같다.진실이

아니고서는 건축물이 위태로워질 수 밖에 없다. 셋째 과학지

는 직엽인의 한 사럼으로서 다른괴최지에 대하여, 사회에 대

하여 윤리적 책 임이 있다는 사실이다.

생명과학자로서 관련된 윤리적인 측면에는 어떤것이 있

는가. 윤리적인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예들면 1) 과학자가

가져야할 과학에대한 명에와 성실성 , 2) 연구에 있어서 빠지

기 쉬운 연구자의 자기가만(se lf- dece ption) , 3 ) 자료 흑은

연구결과의 조직 등 책임질 행위. 4) 과학논문의 저자권

(authorship)과 출핀 , 5 ) 인체 실험 에 대한 윤리 . 6) 동물실

험에 대한 윤리,7) 과학자와 산엽의 관계에 대한 윤리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2)

잘 알려진 몇가지 윤리적 계명 (ethical commendment)들

이 있다. 첫째는 앞서말한 과학자의 완전한 진실성 (truth­

fulness)이고 둘째는 십계명에서 잘 알려진대로 “남의 것을

탐내거나 도적잘 하지 말라”이다. 셋째는 지적인 자유를 보

호하기 위하여 용감하라. 넷째는 가지고 있는 지식을 전하라

등이다. 이컷을 과학저술에 적용한다면 과학자는 논문에서

자신의 연구방법과 결과를 분명하게 알릴 것, 그 연구결과를

초록으로 정리하고 색인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할 것, 자신의 연구 보다 미리 발표된 다른 연구자의 결과와

철저히 비교 할 것,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결과를 얄리고 후

배 과학자를 가르칠 것 등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을 것

이다(1).

과 학 저 술

논문저술에 관련된 네가지 과학자들의 역할이 었다. 논문

을 저술하는 저자(author)가 있고, 책이나 정기간행물을 편

집하는 편집자(editor ), 출판전에 내용을 검토하는 비평가

(reviewer ), 그리고 내용을 읽고 응답하는 독자(reader)가

있다. 과학잡지 (journaI)의 목적은 과학자들의 독창적 인 연

구엽적을 출판하고 과학적인 지식의 상호 교류를 증진시키

는데 있다. 이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적

인 혜택이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을 잘 감당하

기 위하여 책임있는 과학잡지의 경우 저자들이 제출한 논문

을 비평가들이 검토한다. 비평가들은 각분야에 권위있는 사

람일 수도 있고 말 그대로 동료 흑은 팔적할 만한 사람

(peer)이며 이들에 의하여 평가되는 과정이 출판전에 거치

는과학적인 마지막단계이다.

저자에게 있어서 윤리적 측면중 일반적인 의무사항으로

제일 우선하는 것은 질적으로 우수한 논문을 작성하는 것이

다. 또한 그의 연구 이전에 있였던 유사한 모든 연구와의 관

계를 규명해야할 책임이 있다. 자신의 연구결과에 대한 비평

을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도 용납하여야 한다. 연구의 결과는 저자의 소유로 인정

된다. 저자는과학자로서 자신의 연구에 대해 적절한방법으

로 다른 사람들에게 얄리고 지식의 보편화에 노력해야한다

(3) .

과학 저술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당연히 저자이다. 논운

의 자자에 대하여 인정 해 줍 것으로는 무엿보다도 연구‘”

대한 그의 노력에 대해 비 평 이전에 먼저 존갱 해 주어야 한

다. 편집자나 비평기-는 지처l하지아니하고 즉시 논문심사에

대한 회엽을 준다. 섬사자나 편집자는 그의 연구 엽적이 출

간 펠 때까지 그 내용에 대하여 비밀을 보장해 준다. 편집자

는 그의 논문이 。f 떠한 비 핑 과정을 거치는기에 대해서 저

자에게 싱세히 알려주아야 한다. 저자에게는 자신의 저술에

나l 해서 비 평하는 내용을 다시 반박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4) .

- 185 -

Page 6: 관찰되는 액와 렴프절의 임상적 의의1 · 2016-12-31 · lation 01 xeroradiography in determining involvement 01 metastatic axillary nodes in lemale breast cancer. Radiology

그러나 독자들에게도 권리가 있다. 독자로서 학술잡지로

부터 새로운 정보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또한그 잡지에 발

표되는 논문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상세하게 기록되도록 요

청할 수 있다. 잡지의 학술정보가 오도되는 경우가 없도록

요구하며 해당학문의 각 분야에 있어서 균형있는 편집을 요

구할 수 있다. 학술잡지에 게재되는 논문의 내용에 대해 독

자가 저자 혹은 편집자와 의견을 달리할 경우 이를 개진할

기 회를 요구할 수 있다(4) .

비평가들은 원칙적으로 학술잡지에 대해 공헌하게 됨을

명예로 생각하며 무보수로 일하게 된다. 비평가들에 대해 정

기척으로 공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는 하나 어떤 논문에

대해 누가 비평하였는지 그의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지 않는

다.비평을할 때에는반드시 구체적으로지적하여 비평하여

야 하며 저자를 위하여 개선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함이 옳

다. 자신이 관련분야의 대가라하여 선입관을 가지고 저자의

참신한 연구내용을 무시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자신의 지식

부족으로 잘못 이해하는 일도 없어야 한다(4) .

편집자의 일차적 의무는 저자를 보호하는 것이다. 그들이

안심하고 계속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한다. 좋은 논문이

되도록 도와주는 비평가들의 공헌을 편집자는 알아주어야

한다. 논문의 게재여부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은 편집자에게

있다. 적절한 비평가들을 선택하는 것도 편집자의 책임이 될

것이다. 궁극척으로는 학술잡지를 통하여 환자진료의 개선

이나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잡지를 경영

하여야한다(4) .

학술논문에 있어서의 윤리

제출된 논문이 거절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이다. 우선 원고가 잡지의 성격에 맞지않는 내용일 때 거절

될 수 있고 독자의 관심이 없는 내용일 때나 이미 잘 알려진

내용 혹은 전혀 새로운 것이 없을 때에도 거절된다.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이 연구자료에의해 뒷받침되지않을 때 즉 논

리적으로 부적합할 경우나 실험이 불충분하게 되었을 때에

도 거절되며 결론이나 저자의 주장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때

논문게재가 거절될 수 있다.

저자는 학술논문에서 다른사람의 학술논문을 인용( ci

tation)할 때 저자와 문헌을 정확히 인용한다. 저자는 어떠

한 경우에도 정당한 절차없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글을

표절 ( plagiarism)하여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의 문헌을 정

확히 인용함으로서 과거의 연구자들의 엽적을 인정하게되

며 지식체계의 흐름에 자기 연구의 위치를정하고다른사람

의 연구에대해 지지하거나 논란의 여지가 있음을 알리기도

하면서 어떠한 지식에대하여 독자들이 그 근원을 찾아 갈수

있도록 문헌의 오솔길 (paper trai J)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5). 표절에 해당하는 행위는 여러가지로서 그 저자를 밝히

지 않고 문장을 그대로 배끼는 것 (direct verbatim lifting) ,

자신의 스타일로 말을 바꾸거나 의역하는 경우(rewording

or paraphrasing) 등이다. 상식 (common knowledge ) 에 해

당하는 지식은 인용절차를 따를‘필요가 없으나 특정한 내용

을 가진 전문적인 지식은 문헌을 인용하여야 한다. 인용에

대한 비교적 흔한 잘못은 소위 제2세대 문헌인용(second

generation reference)으로서 다른 사람이 인용한 내용을 근

원에 대한 검토없이 제2세대논문 자체를 다시 인용하는 경

우이다. 가급적이면 논문만이 아니고 환등기용 슬라이드에

도 조그땅게 그 내용의 지식을 인용한 출처를 알려 주는 것

이 좋다(5) .

저작권법 (copyright law)에서는 저자나 일의 수행자가

자동적으로 그의 엽적에 대한 최초 저작권을 가지게 된다

논문을 제출할 때 저자는 통상 자신의 저작권을 출판자에게

이양하게 된다. 이때 저자 모두가 저작권이양서 (copyright

release form)에 서명하여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저자는

그 저술의 저작권을 잡지 출판자에게 이양한 것이 되고 그

저술내용에 대해서는 저자모두가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다

( 6). 표절을 하지 않기 위하여 다른사람의 글에서 7-10 단

어 그대로 옮길 때 따옴표를 하고 문헌인용을 한다. 따옴표

없이 표현을 달리하면서 문헌인용을 할 수도 있다. 통상

300-500단어 이내의 본문을 인용할 경우 저자의 허락없이

문헌인용으로 가능하지만, 만약 그림을 그대로 옮길 경우나

본문의 많은 부분을 그대로 다시 인쇄할 때는 저자의 허락

을 얻어야 하고 논문인 경우 반드시 잡지에 보내기 전에 허

락을 얻고 그 동의서를 함께 보내주어야 한다(5) .

과학이 윤리적으로 바르고 발전하기 위하여 저자권 (au­

thorship) 에 대하여 철저할 필요가 있다. 논문의 저자는 연

구와 논문작성의 과정에서 연구내용에 대한 초기발상(con

ception) , 연구계획 (design) , 연구수행과 결과분석, 결과의

해석, 논문의 초안, 작성 및 개정 (revise) , 논문발표의 최종

적 승인 (approval) 에 이르기 까지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지

적 공헌 (substantial and specific intellectual contri­

bution)이 있어야 한다. 편집자는 다수의 저자인 경우 각각

의 저자에대하여 구체적 역할을 알 권리가 있다(7).

학술논문게재가 학계의 여러가지 관행과 잘못된 제도에

의하여 남용될 수가 있다. 무책임한 저자권 (irres ponsi ble

au thorshi p) 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 부정당한 저자

권 (unj ustified authorship)을 들 수 있는데 이는 개인에 대

한 존경의 표현으로든지 감사의 뜻으로 학술논문의 다수 저

자중에 포함시키는 경우이며 현재의 대학교수심사제도에서

논문편수가 많아야 한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당연히 저

자로 들어가야할 사람이 누락된 경우는 불충분 저자권(in­

complete authorship) 에 해 당된다. 본인의 허 락도 없이 본

의 아닌 저자(unwitting authorship)가 되는 수도 있다. 저

자는 연구논문에대한 법적인 책임자이다. 따라서 저자권에

대한 본인의 승락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저자는 발표되는

논문의 내용과자신의 역할을알아야한다.논문발표 남용의

다른측면은낭비성의 논문발표이다.그예로서 한 연구내용

의 분할발표(di vided publication)나 반복발표(repeti ti ve

publi cation)를 들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연구논문

을 구성하는 최소단위 Oeast publishable unit) 에 대한 규정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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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으며 최근에는 논문 검색이 쉬워져서 이와같은 과오가

쉽게 지적될 수 있다(8 - 10).

공동저자의 경우 제 l저자가 가장 중요하며 연구내용에 대

해 실질적인 책임을 진다. 연구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저자

를 배열하게되며 관례에 따라 해당 연구진중의 책임자 흑은

연장자를 가장 마지막에 위치하게 된다.그러나단순히 연구

의 재정적인 후원자이거나 혹은 연구소장이나 과장의 직책

에 있다하여 저자에 자동적으로 포함시키는 것은 옳지않다.

교수의 지도를 받고 연구의 일부실험만을 수행한 대학원생,

흑은 기술적으로 연구를 지원한 기 사, 논문의 작성을 도운

사람 등은 저자에 포함하지 않는다.

공동저자의 수가 과거보다 증가하여 과학잡지에 게재된

논문에 부당한저자가많다는우려가있는가운데 최근논문

인용규칙 (citation convention) 이 달라지게된 이후 공동저

자권 (coauthor ship) 의 양상이 약간 수정되고 있다. 1978년

의 학잡지 편 집 자 국제 위 원 회 ( Int ernational committee of

m edical journal editor)가 Van cou v er 규정을 정하여 복수

저 지는 6명까지 인용하게 되었으며 그후 Index M edicus /

Medline에서는 10명까지 인용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규정에

따라 연구책임자가 복수저자의 가장 뒤에 위치하였던 관례

가 무너지고 제 l저자 다음에 두번째로 위치하는 등 공동저

자권에 대하여는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11).

게재논문에 연구외 논문 발표를 도와주신 저자외의 분들

깨 감사의 표시 (acknowledgement)를 할 수 있다. 연구의 기

술적 인 도움, 재 정 적인 혹은 물질적 인 도움에 대하여, 내용

에 대한 충고, 비 평 , 자료수집 , 임상시험에서의 도움 등에 대

해 감사를 표할 수 있다(3).

논문제출시 다음의 내용들을 포함하는 편지가 수반되는

것이 좋다. 즉 과거에 다른 학술잡지에 게재된 바 없다는 사

실, 연구결과에 대한 관련산업계의 이권문제에 대한 상태,

공동저자의 경우모두동의하였다는 서명,논문의 채택 혹은

개정 요구시 책임질 저자대표의 연락처 등을논문제출과동

시에 확실히 알려 주어야 한다(7).

사회적으로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논

문인 경우 저자와 편집자는 특히 책임있게 행동하여야한다.

주요 학술잡지일수록 편집자의 책임이 크다. 학술잡지중 발

행부수가 적으며 소수의 전문인들에게만 얽히는 잡지를 선

택할 경우 저자가 자신의 의무를 다하면서 사회적 인 충격을

피한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것이다. 그러나 완성된 논문이라

도 오류가 있거나 문제가 있을 때 저자는 현명한 판단에

의하여 언제든지 논문의 발표를 유보하거나 완전히 폐기할

수도 있어야한다(12 ).

맺는말

과학적 지식자체는 객관척이지만 그것을 다루는 과학자

에게는 객관적 사실 이상의 윤리적 책임이 있다. 일상생 활에

편리한 교통수단도 법규를 지킬 때에만 안전한 것처럼 과학

자도 윤리를 지키며 이에 대해 숙지하고 연구해야 할 것이

다. 특히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의학은 과학과 윤리의 관계

를 가장 소중히 하여야 할 분야로 생각된다. 학술휠동에 있

어서도 교통법규처럼 알고도 법을 어기는 경우가 간흑 있고

원칙에 어긋난 관행이 현실적£로 있다 하드라도 과학자의

행동 하나가 윤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알

고 점진적으로 올바른 과학자와 과학사회가 되도록 노력 해

야할것이다.

;ξL I그 고 =

L!:'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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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erk RN. Preparation 01 manuscripts lor radio logy jour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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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nes on authorsh ip. Br Med J 1985 ; 291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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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Page 8: 관찰되는 액와 렴프절의 임상적 의의1 · 2016-12-31 · lation 01 xeroradiography in determining involvement 01 metastatic axillary nodes in lemale breast cancer. Radiology

딱 • 효I • 효 • 악

회원여러분 1995년은 우리 학회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지난 반세기를 돌아보고 다가올 반세기를 위한 준비에

우리 모두 동참하십시다.

1995년 1월 26일 회원 및 학호1 , 재단, 협회 집행부여러분과 원로회원, 이사님 그리

고 특별회원님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회관 입주를 자축하고 현판식을 성대하게

치뤘다.

학회창립 5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추진중인 회관건립모금운돔에 동참하여 주신 아래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은영(고려의대) 1구좌

강진화(한일병원) 1구좌

고병희(한양의대) 1구좌

국신호(고려병원) 1구좌

권태회(차병원) 1구좌

김기환(원자력병원) 1구좌

김동익(연세의대) 1구좌

김승현 (국립의료원) 1구좌

김 옥화(아주의 대 ) 1구좌

김종우(강릉동인병원 ) 4구좌

김창근(원광의대) 1구좌

노병석(원광의 대) 1구좌

문민주(송도병원 ) 1구좌

박기순(한럼의대) 1구좌

박용태(태화의원) 1구좌

박재형(서울의대) 2구좌

박철민(고려의대) 1구좌

강익원(한강성심) 1구좌

강형근(전남의대) 2구좌

고재휴(강남방사선과) 1구좌

권귀향(순천향의대) 1구좌

킴건상(중앙의대) 4구좌

김기황(연세의대) 2구좌

김미현(대동의원) 1구좌

김영구(중앙의대) 1구좌

검은경(조선의대) 1구좌

김주완(서울의대) 10구좌

검춘열(가툴릭의대) 4구좌

노희정(가툴력의대) 1구좌

문정화(한일병원 ) 1구화

박선옥(동대 문보건소) 1구좌

박용현(차병원) 1구좌

박찬훈(안동의료원) 1구좌

박해원(고려병원) 1구좌

188

강정자(복음병원) 1구좌

강희 태 (제 일방사선과) 1구좌

곽병국(중앙의대) 1구좌

권용화(성애병원) 1구좌

김기정(순천향의대) 4구좌

김대호(순천향의대) 1구좌

킴순용(성애병원) 20구좌

검영숙(조선의대) 1구좌

김재규(전남의대) 1구좌

김진식(금강병원) 1구죄

나춘섭(거제기독) 2구좌

도영수(원자력병원) 1구좌

박경주(강남병원) 1구좌

박영끈(영등포방사선과) 1구좌

박재성(순천향의대) 1구좌

박창윤(연세의대) 4구좌

배금동(한마음병원) 1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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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영(가톨릭의대) 1구좌

서명옥(동부병원) 1구좌 서정진(전남의대) 1구좌

성기준(원주기독) 2구좌

송문갑(을지병원) 2구좌

신경자(적십자병원) 1구좌

신현자(보훈병원) 1구좌 양승오(동아의 대 ) 1구좌

오용호(울산의대) 3구좌

우원형(고려병원) 2구좌

유선영(인천기독) 1구좌

유형식(연세의대) 1구좌

윤종현(국럽의료원) 1구좌 이경용 1구좌

이관섭(동산성심) 1구좌 이기형(영등포방사선과) 1구좌 이닥희(안동병원) 1구좌

이성우(동국의대) 2구좌 이신형(국립의료원) 1구좌

이용철(중앙의대) 2구좌

이재은(성동방사선과) 1구좌

이종태(연세의대) 3구좌 이창준(국립의료원) 2구좌

임동란(부부의원) 1구좌

임태환(울산의대) 1구좌

장혜순(시립동부) 1구좌

전정동(서울백 ) 1구좌

정균순(성남병원) 1구좌

정수영(한럼의대) 2구좌

정종구(서울성심) 1구좌 조원식(서울의과학) 1구좌

주경빈(한양의대) 1구좌

차인호(고려의대) 1구좌

최병주(현대방사선과) 1구좌

최영희(단국의대) 1구좌

표영 희 (동대 문보건소) 1구좌

한창열(서울백) 6구좌

함창콕(한양의 대 ) 4구좌

홍현숙(순천향의대) 1구좌

고영태(경회의대) 1구좌

김효린(청량리방사선과) 1구좌

배상훈(한럼의대) 2구좌

양희철(서귀포의료원) 1구좌

옥인돈(제주의료원) 1구좌

이동호(경회의대) 1구좌 임 덕(임방사선과) 1구좌

정 봉진 (은평 구보건소) 1구좌

최용대(현대방사선과) 1구좌

홍성언(경회의대) 1구좌

변홍식(삼성의료원) 1구좌

서익제(영주기독) 5구좌

서정호(아주의대) 4구좌

송경섭 (가톨릭의대) 1구좌

송익훈(마산고려) 1구좌

신승구(신방사선과) 1구좌

심형진(중앙의대) 1구좌

연경모(서울의대) 3구좌

오윤진(성애병원) 1구좌

원정연(안세병원) 1구좌

유시준(울산의대) 1구좌

윤구섭(한림의대) 1구좌

이 열(한럼의대) 1구좌

이경환(한림의대) 1구좌

이광우(방지거병원) 1구좌

이길우(한럼의대) 1구좌

이병희(원자력병원) 1구좌

이승로(한양의대) 1구좌

이영래(고려병원) 1구좌

이유근(제주한국병원) 20구좌

이정근(강남병원) 1구좌

이주혁(강남병원) 1구죄

이혜경(순천향의대) 1구좌

임재훈(삼성의료원) 4구좌

임현철(한양의대) 1구좌

전석철(한양의대) 1구좌

전혜정(민중병원) 1구좌

정선관(원광의대 ) 1구좌

정승혜(성남병원). 1구좌

조영덕(고신의 대) 2구좌

조한기 (화양방사선과) 2구좌

진수일(원자력병원) 4구좌

최두석(최방사선과) 4구좌

최병인(서울의대) 1구좌

최철순(한림의대) 1구좌

한만청 (서울의 대 ) 10구좌

한춘환(강남병원) 1구좌

허남윤(제일생명) 1구좌

황인순(국립의료원) 1구좌

서대철(울산의대) 1구좌

서정수(이화의대) 2구좌

서홍석(한양의대) 1구좌

송군식(울산의대) 1구좌

송인섭(중앙의 대) 1구좌

신옥자(마리아병원) 1구좌

안병엽(위생병원) 1구좌

오기근(연세의대) 3구좌

오장석(경북방사선과) 20구좌

원종진(원광의대) 2구좌

유윤정(보훈맹원) 1구좌

윤은경 (고려병원) 1구좌

이경연(션능필병원) 1구좌

이경희(경찰병원) 1구좌

이기재(서울백) 1구좌

이답준(고려의대) 1구좌

이상천(적섭자병원) 2구좌

이승철(영등포방사선과) 1구좌

이영욱(고려병원) 1구좌

이일성(한럼의대) 1구좌

이종두(연세의대 ) 1구좌

이진영(대구방사선과) 1구좌

이후용(이방사선과) 4구좌

임정기(서울의대) 2구좌

장일정 (수원방사선과) 4구좌

전우기(서울백) 1구좌

정규병(고려의대) 3구좌

정성욱(성섬병원) 1구좌

정은칠(이화의대) 1구좌

조온구(한양의대 ) 1구좌

조호제(김포중앙) 1구좌

차상훈(고려의대) 1구좌

최득린(순천향의대) 3구좌

최시성(원광의대) 1구좌

태 석(적십자병원) 1구좌

한문희(서울의대) 1구좌

함수연(위생병원) 1구좌

홍주희(성애병원) 1구좌

1993년 8월 31 일 현재 167명 316구좌 158.000.000원

김용현 l구좌

류경남(경회의대) 1구좌

서진석(연세의대) 1구좌

오유환(고려의대) 1구좌

윤 엽(경희의대) 1구좌

이영중(이방사선과) 1구좌

임주원(경희의대) 1구좌

조병제(청탐방사선과) 1구좌

최우석(경희의대) 1구좌

깅정혁(고려의대) 2구좌

박용휘(가톨릭의대) 4구좌

안경수(남서울병원) 2구좌

오주형(경희의대) 1구좌

이경상(제일병원) 1구좌

이재문(가롤릭의대) 1구좌

장영덕 (제주한국) 1구좌

최광욱(속초의료원) 1구좌

한경민(떤세방시-선과) 1구좌

1993년 10월 31 일 현재 195명 350구좌 175.000.000원

一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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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혁 (울산동강) 1구좌

검형진(경상의대) 1구좌

서옥정(제일병원) 1구좌

이돈영(현대해성) 1구좌

이수동(이방사선과) 1구좌

이종화(현대해성) 1구좌

정혜경(강동병원) 1구좌

홍진교(영암병원) 1구좌

강신화(우석의원) 1구좌

검 연(춘천방사선과) 1구좌

김영철(조션의대) 2구좌

김종수(전북의대) 1구좌

문무창(현대방사선과) 1구좌

서은주(개정병원) 1구좌

양병철(전주방사선과) 1구좌

오종현(군산방사선과) 1구좌

이 경 범 (이 방사선과) 1구좌

이종범(중앙의대) 1구좌

임여섭(영동방사선과) 1구좌

정진욱(서울의대) 1구좌

최영숙(전일방사선과) 1구좌

한준구(서울의대) 1구좌

권세홍(권방사선과) 1구좌

검진협회 안동지부 2구좌

김 종덕 (부산백 ) 1구좌

강덕식(경북의대) 2구좌

김병영(파티마병원) 1구좌

김용가(대구곽병원) 1구좌

김정식(계명의대) 1구좌

김태헌(경북의대) 1구좌

문양인(현대병원) 1구좌

박성학(서명방사선과) 1구좌

서경진(경북의대) 1구좌

서준수(서준수방사선과) 1구좌 송창준(충남의 대 ) 1구좌

검 경삼(울산방사선과) 1구좌

박상규(영등포방사선과) 1구좌

승인돈(세럼간호병원) 1구좌

이동훈(이방사선과) 1구좌

이영석(중앙길병원) 1구좌

장기현(서울의대) 2구좌- -최지배(최방사선과) 1구화

김 용길 (울산동강) 1구좌

빈재천(현대방사선과) 1구좌

안인옥(경상의대) 1구좌

이영욱(혜화진단방사선과) 1구좌

이정식(이화의대) 1구좌

정진우(현대해성) 1구좌

추연명 (혜화방사선과) 1구좌

1993년 12월 31 일 현재 217명 373구좌 186.500.000원

강흥식 (서울의대 ) 1구좌

김 옥(한일병원) 1구좌

검우선(서울의대) 1구좌

김호균(언제의대) 1구좌

문숙란(정읍병원) 1구좌

손명희(전북의대) 1구좌

양승문(중앙방사선과) 1구좌

윤여성(윤방사선과) 1구좌

이미숙(남원의료원) 1구좌

이학송(전주예수) 2구좌

전두성(전주예수) 1구좌

정태화(춘천의료원) 1구좌

최진옥(천주예수) 1구좌

황우철(춘천성심) 1구좌

권재윤(인성병원) 1구좌

검승협(서울의대) 1구좌

검인원(서울의대) 1구좌

김홍수(전주예수) 1구좌

박충기(춘천성심) 2구좌

손형국(이리방사선과) 1구좌

양해생(양소아과의원) 1구좌

윤종섭(산업보건협회) 4구좌

이송주(군산의료원) 1구좌

임수일(임방사선과) 1구좌

정경호(전북의대) 1구좌

최기철(전북의대) 4구좌

한영민(전북의대) 1구좌

1994년 2월 1 일 현재 258명 421구좌 210.500.000원

서원혁(고려의대) 4구좌

1994년 3월 10일 현재

회 원 261 명 429구좌 214.500.000원 후원업체 1개업체 2구좌 1.000.000원

이도행 (서울건강진단) 2구좌

1994년 4월 10일 현재

회 원 264명 433구좌 216.500.000원 후원업체 1개업체 2구좌 1 , 000.000원

강명석 (한국방사선과) 1구좌

검선용(아주의대) 1구좌

김용선(서명방사선과) 1구좌

김종철(충남의대) 1구좌

나우연(제일방사선과) 1구좌

박복환(영남의대) 2구좌

박준호(종합방사선과) 1구좌

서상일(서상일방사선과) 1구좌

성낙관(대구가툴릭) 1구좌

신지열(경산병원) 1구좌

- 190 -

이건원(강릉영동) 1구좌

조경식(울산의대) 1구좌

김 홍(한국방사선과) 1구좌

김옥동(가톨릭의대) 2구좌

김용주(경북의대) 1구좌

김진철(대구의료원) 1구좌

류춘욱(대구보훈병원) 1구좌

박삼균(한일방사선과) 1구좌

변우목(영담의대) 1구좌

서수지(계명의대) 2구좌

손미영(세강병원) 1구좌

심길택(중앙방사선과) 1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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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구(계명의대) 1구좌

이기만(파티마병원) 1구좌

이일기(파티마병원) 1구좌 이진우(충남방사선과) 1구좌 임진섭(북대구방사선과) 1구좌

전석길(계명의대) 1구좌

정 혜경(정혜경방사선과) 1구좌

주양구(계명의대) 1구좌

강숙욱(중앙길병원) 1구좌

박미숙(인천기독) 1구좌

양달모(중앙길병원) 1구좌 이관세(시민방사선과) 1구좌 。1 성용(성모자애) 1구좌

정용인(정방사선과) 1구좌

한 헌(중앙길병원) 1구좌

황희영(중앙길병원) 1구좌

이영해(이영해방사선과) 2구좌

최정환(안산방사선과) 1구좌

강성인(호산병원) 1구좌 고강석(광주기독병원) 1구좌

권충식 (호남방사선과) 1구좌

김광선(중앙방사선과) 1구좌 검미영(언하의대) 1구좌

킴보현(삼성의료원) 1구좌 김세종(광주기독병원) 1구좌

김 양수(중앙의 대 ) 1구좌 김윤숙(서울을지병원) 1구좌

검정숙(인제의대) 1구좌

김종성(제주중앙병원) 1구좌

김학회(강남성모병원) 1구좌

류제덕(광주동진크리닉) 1구좌

박정미(가톨릭의대) 1구좌

박진균(전남의대) 1구좌 변명호(제일방사선과) 1구좌

서영준(여수방사선과) 1구좌

선민숙(순천병원) 1구좌

송호영 (서울중앙병원 ) 1구좌

우영훈(계명의대) 1구좌

이병철(충남의대) 1구좌

이종길(파티마병원) 2구좌

이희정(계명의대) 1구좌

창병원(현대방사선과) 1구좌

정경화(한국건강관리협회) 1구좌

조길호(영남의대 ) 1구좌

하영수(서대구방사선과) 1구좌

1994년 5월 20일 현재

회 원 318명 492구좌 246.000.000원 후원업체 1개업체 2구좌 1.000.000원

김은영(연세의대) 1구좌

성기열(성방사선과) 1구좌

양재범(인천기독) 1구좌

이광설(부평안병 원) 1구좌

이원형(이방사선과) 1구좌

정효선(중앙걸병원) 1구좌

한순임 (한방사선과) 1구좌

1994년 6월 20일 현재

회 원 340명 514구좌 257.000.000원 후원업체 1개업체 2구좌 1.000.000원

전순애(제일방사선과) 1구좌

1994년 6월 30일 현재

회 원 344명 519구좌 259.500.000원 후원업체 1개업체 2구좌 1.000.000원

강인영(한국의원) 1구좌

고병관(남광병원) 1구좌

김 경 수( 광주방사선과) 1구좌

김기태(가톨릭의대) 1구좌

김미혜(연세의대 ) 1구좌

김상진(연세의대) 1구좌

킴수련(중앙방사선과) 1구좌

김용수(언제의대) 1구좌

김윤환(고려의대) 1구좌

김정숙(삼성의료원) 1구좌

김지은(충무병원) 1구좌

나병식(전남의대) 1구좌

박병란(광주기독병원) 1구좌

박정숙(나주종합병원) 1구좌

박홍일(제일방사선과) 1구좌

변주남( 광양병 원 ) 1구화

서창해(인하의대) 1구좌

송옥자(한국방사선과) 1구좌

신경섭(가톨릭의대) 3구좌

- 191 -

윤광명(신세계검진) 1구좌

이성문(계명의대) 1구좌

이진경(세강병원) 1구좌

임재영(서부방사선과) 1구좌

장재천(영남의대) 1구좌

정덕수(대구가톨릭 ) 1구좌

조준식 (충남의대 ) 1구좌

황미수(영남의대) 1구좌

김형식(중앙길병원) 1구좌

손경명(성모자애) 1구좌

유명희(인천병원) 1구좌

이명진(동인방사선과) 1구좌

이은혜(검포제일) 1구좌

지원희(성모자애) 1구좌

황주섭 (인천방사선과) 1구좌

정미경(중앙방사선과) 1구좌

강태원(제일방사선과) 1구좌

고승숙(우성병원) 1구좌

검경희(영등포성모병원) 1구좌

김명진(연세의대) 1구좌

김병근(광주기독병원) 2구좌

김성은(금강병원) 1구좌

김 승호(광주보훈병 원 ) 1구좌

검원홍(인제의대) 1구좌

김일영(천안순천향병원) 2구좌

김종석(광주적십자병원) 1구좌

김진엽(해남우석병원) 1구좌

노연자(광주보훈병 원) 1구좌

박병환(남순천의원) 1구좌

박준상(유일방사선과) 1구좌

백성모(성모방사선과) 1구좌

서경숙(남광명원) 1구좌

서치장(영광종함병원) 1구좌

송치성(보라매병원) 1구좌

신병진(서울중앙병원) 1구좌

Page 12: 관찰되는 액와 렴프절의 임상적 의의1 · 2016-12-31 · lation 01 xeroradiography in determining involvement 01 metastatic axillary nodes in lemale breast cancer. Radiology

신용문(한라의료원) 1구좌

양우진(가톨릭의대) 1구좌

오성열(오성열방사선과) 1구좌

유정현(이화의대) 1구좌

이 옥(나주종합병원) 1구좌 이문규(서울중앙병원) 1구좌 이원재(여수전남병원) 1구좌

이한진(가톨릭의대) 1구좌

임효근(삼성의료원) 1구좌

정민기 (여수성심병원) 1구좌

정우영(한솔방사선과) 1구좌

정 태섭(연세의대)1구좌

조우호(인제의대) 1구좌

차순주(언제의대) 1구죄

최규옥(연세의대) 1구좌

한동기 (한방사선과) 1구좌

함진경(연세의대) 1구좌

홍경천(홍익병원) 1구좌

박정희(민중병원) 1구좌

오세정(혜정병원) 1구좌

고병구(성분도병원) 1구좌

구용운(메리놀병원) 1구좌

김대헌(킴대헌방사선과) 1구좌

검병수(부산의대) 4구좌

김봉기(침례병원) 1구좌

김성희(성분도병원) 1구좌

검옥근(세일병원) 1구좌

김정희 (고려방사선과) 1구좌

김진규(부산의료원) 1구좌

김태훈(단국의대) 1구좌

김해진(한미병원) 1구좌

노인우(홍성병원) 1구좌

박동우(인제의대) 1구좌

빅‘연원(김해진단방사선과) 1구좌 박희영(박희영방사선과) 1구좌

백승국(첨례병원) 1구좌

송한준(예산중앙병원) 1구좌

오경승(김해복음병원) 1구좌

은충기(언제의대) 2구좌

이남희(부산광혜병원) 1구좌

이상헌(천안순천향) 1구좌

이손영(위생병원) 1구좌

이 종률(보훈병 원 ) 1구좌

안중모(삼성의료원) 1구좌 양 익(한렴의대) 1구좌

양일권(가톨릭의대) 1구좌 염창선(영등포성모병원) 1구좌

오영호(오영호방사선과) 1구좌 오재희(조선의대) 1구좌

윤이호(윤이호방사선과) 1구좌 윤춘식(연세의대) 1구좌

이경수(삼성의료원) 1구좌 이도연(연세의대) 1구좌

이미자(세브란스건강증진센타) 1구좌 이민정(이방사선과) 1구좌

이정훈(원자력병원) 1구좌 이중석 (이중석 방사선과) 1구좌

임계연(가툴릭의대) 1구좌 임방은(광주영상의원) 1구좌

장 도(성가롤로병원) 1구화 전현우(순천방사선과) 1구좌

정수교(가툴릭의대) 1구좌 정영선(정영선방사선과) 1구좌

정웅기(전남의대) 1구좌 정원균(언하의대) 2구좌

정현대(전남의대) 1구좌 조영국(연세의대) 1구좌

조현창(성애병원) 1구좌 주인욱(삼성의료원) 1구좌

천강우(동언방사선과) 1구좌 천명철(동인방사선과) 1구좌

최은식 (최은식방사선과) 1구좌 최형식 (삼성의료원) 1구좌

한상돈(수원방사선과) 1구좌 한정수(광주영상의원) 1구좌 허 감(인제의대) 2구좌 허 돈(무등방사선과) 1구좌

1994년 8월 10일 현재

회 원 453명 634구좌 321 ,500 ,000원 후원업체 1개업체 2구좌 1 ,000,000원

박준식 (박준식 방사선과) 1구좌

이원재(동국의대) 1구좌

1994년 8월 31 일 현재 회 원 459명 640구좌 320,000,000원 후원업체 1개업체 2구좌 1 , 000,000원

구봉식(국군부산병원) 1구좌

권정미(일신기독병원) 1구좌

킴동원(부산의대) 1구좌

김병태(천안방사선과) 1구좌

검상준(단국의대) 1구좌

검소선(고신의료원) 1구좌

검옥화(한독병원) 1구좌

킴종민(고신의대) 1구좌

컴진욱(김방사선과) 1구좌

검표년(천안순천향) 1구좌

남경진(동아의대) 1구좌

문태용(부산의대) 1구좌

박병문(홍성의료원) 1구좌

박영희(동래광혜병원) 1구좌

배 철(배철방사선과) 1구좌

설창효(부산) 1구좌

안 영 ( 중앙방사선과) 1구좌

오기찬(부산) 1구좌

이 현(부산의료원) 1구좌

이박정(부산방사선과) 1구좌

이석홍(부산의대) 1구좌

이순기 (봉생병원) 1구좌

이 준배 ( 이 준배 방사선과) 1구좌

• - 192 ---

박현애(한마음병원) 1구좌

정봉린(동서울병원) 1구좌

구순회 (구순회방사선과) 2구좌

검건일(부산의대) 1구좌

김래준(국제방사선과) 1구좌

김병호(춘해병원) 1구좌

김선희(메리놀병원) 1구좌

김 양숙(홍인방사선과) 1구좌

김완진(김방사선과) 1구좌

검진국(부산) 1구좌

김창수(메리놀병원) 1구좌

김학진(부산의대) 1구좌

남상화(해동병원) 1구좌

박귀애(창럼한서병원) 1구좌

박병 호(동아의 대 ) 1구좌

박찬섭(인하의대) 1구좌

배원경(천안순천향병원) 1구좌

성창수(인제의대) 1구좌

안우현(침례병원) 1구좌

유필문(단국의 대 ) 1구좌

이기남(동아의대) 1구좌

이병호(천안순천향) 1구좌

이선규(국군부산병원) 1구좌)

이영일(동아의대) 2구좌

이준우(대동병원) 1구좌

Page 13: 관찰되는 액와 렴프절의 임상적 의의1 · 2016-12-31 · lation 01 xeroradiography in determining involvement 01 metastatic axillary nodes in lemale breast cancer. Radiology

이준형(새덕천방사선과) 1구좌

임영채(오산서울병원) 1구좌 임종술(삼성병원) 1구좌

전병희(대동병원) 1구좌 정남근(마산복음병원) 1구좌

정만균(정만균방사선과) 1구좌 정 언태 (천안서울병 원 ) 1구좌

조인수(동의 의 료원 ) 1구좌 최규호(가톨릭의대) 1구좌 최석진(언제의대) 1구좌

최순정(시민병원) 1구좌

최현주(문화병원) 1구좌 함소희 (제 일방사선과) 1구좌 허 진도(고신의 대 ) 1구좌

공재철(인천기독) 1구좌 김갑태(진주의료원) 1구화

김성수(선린병원) 1구좌

김이경(서울기독) 1구좌

나혜경(인천세강) 1구좌

박만수(춘천성심 ) 1구좌 박청희(인천영상진단) 1구좌

배병호(고려병원) 1구좌 심재욱(춘천의료원) 1구좌

양혜련(서울기독) 1구좌 유정근(진해제일병원) 1구좌 이 상길 (제 일진단방사선과) 1구좌 이종덕(성모병원) 1구좌

이호규(서울중앙병원) 1구좌

정무찬(포항기독) 1구좌

정혜경(성모병원) 1구좌 최선규(진주반도병원) 1구좌

한자인(성민병원) 1구좌

아그파코리 아(주) 20구좌

강석린(휴직) 1구좌

김영주(대전성모병원) 1구좌

박정미(서울중앙병원) 1구좌

안치열(인곡자애병원) 1구좌

이혜라(반포방사선과) 1구좌

한춘희(서울중앙병원) 1구좌 삼성지이의료기기(주) 100구좌

이철세(부산) 1구좌

임용균(서산의료원) 1구좌

장경재(대동병원) 1구좌

전제량(언제의대) 1구좌

정덕환(동아의대) 1구좌

정세영(중앙방사선과) 1구좌

정춘필(메리놀병원) 1구좌

조치자(세강병원) 1구좌

최병권(최명권방사선과) 1구좌

최성욱(세강병원) 1구좌

최인영(최인영방사선과) 1구좌

한상석(언제의대) 1구좌

허 석(김천방사선과) 1구좌

1994년 9월 30일 현재 회 원 568명 755구좌 377.500,000원 후원업체 1개업체 g구좌 1 , 000,000원

권귀련(선린병원) 1구좌

김대영(충북의 대) 1구좌

김성진(충북의 대) 1구좌

김재형(경상의 대) 1구좌

남명현(방지거병원) 1구좌

박미숙(해정병원) 1구좌

방덕자(서울기독) 1구좌

서정혁(진주방사선과) 2구좌

섬전섭(윤양병원) 1구좌

오연희(동국의대경주) 1구좌 윤영균(부천방사선과) 1구좌

이시경(서울의 대) 1구좌

이현경(동국의대포항) 1구좌

임명아(선린병원) 1구좌

정성훈(경상의대) 2구좌

조학원 (복지공사중앙병 원) 1구좌

최요원(한양의대) 1구좌

황중숙(제일방사선과) 10구좌

1994년 11 월 20일 현재

엄선균(세브란스의원) 1구좌

임종수(금정구보건소) 1구좌

장휘열(부산방사선과) 1구좌

정규식 (고신의대 ) 1구좌

정래원(정래원방사선과) 1구좌

정영실(건강관리협회부산) 1구좌

조원수(천안순천향) 1구좌

차성숙(언제의대) 1구좌

최민연(대동병원) 1구좌

최순섭(동아의대) 1구좌

최한용(침례병원) 1구좌

한을순(한독병원) 1구좌

허원주(부산) 1구좌

권혜수(인천기독) 1구좌

킴보용(중앙방사선과) 1구좌

검응조(춘천의료원) 1구좌

검준우(제일병원) 1구좌

박길선(충북의대) 1구좌

박수성(휴직) 6구좌

방찬영(포항성모) 1구좌

신 욱(제일방사선과) 1구좌

양혜란(방지거병원) 1구좌

우원호(포항방사선과) 1구좌

이 구(경상의대) 1구좌

이용준(이용준방사선과) 1구좌

이형곤(한일병원) 1구좌

장정화(한국병원) 1구좌

정재준(인천세브란스) 1구좌

차상훈(충북의 대 ) 1구좌

한명환(현대방사선과) 1구좌

회 원 621 명 824구좌 412,000,000원 후원업체 2개업체 22구좌 11 ,000,000원

계종식 (제일방사선과) 1구좌

김정진(한국건강관리협회) 1구좌

박중화( 원주기 독) 1구좌

유한수(청구성심병원) 1구좌

정은석(녹십자의원) 1구좌

흉인수(원주기독) 1구좌

한국쉐링(주) 100구좌

1994년 12월 20일 현재

김병순(원주기독) 1구좌

김희진(차병원) 1구좌

백대일(백대일방사선과) 1구좌

이진성(서울중앙병원) 1구좌

최연현(서울중앙병원) 1구좌

회 원 639명 842구좌 421 ,000,000원 후원업체 4개업체 222구좌 111 ,000,000원

193 •

Page 14: 관찰되는 액와 렴프절의 임상적 의의1 · 2016-12-31 · lation 01 xeroradiography in determining involvement 01 metastatic axillary nodes in lemale breast cancer. Radiology

강경숙(국립정신병원) 1구화

김성훈(의정부성모병원) 1구좌

김진우(김진우방사선과) 1구좌

박석희(의정부성모병원) 1구좌

백승연(이대목동병원) 1구좌

안재두(안재두방사선과) 2구좌

이선화(이대목동명원) 1구좌

이영춘(상주적십자병원 ) 1구좌

전말순(대럼성모병원) 1구좌 조범신(조범신방사선과) 1구좌

최혜영(이대목동병원) 1구좌

김교연(서울내과병원) 1구좌

김수경(신화병원) 1구좌

깅대순(서울중앙병원) 1구좌

검 연중(김 연중방사선과) 1구좌

류국현(하남성심병원) 1구좌

박정국(강릉의료원) 1구좌

검호준(세준종합검진) 1구좌

박승호(박승호방사선과) 1구좌

성현립(대럼성모병원) 1구좌

안정숙(중앙방사선과) 1구좌

이숙희(학교건강관리소) 1구좌

이찬화(서울내과병원) 1구좌

정예순(강남크리닉) 1구좌

안은주(이대목동병원) 1구좌

양귀섭 1구좌

이영식(서울중앙병원) 1구좌

임진우(박애병원) 1구좌

정태웅(해남군종합병원) 1구좌

최정연(의정부방사선과) 1구좌 조희경(한사랑병원) 1구좌

한성일(의정부의료원) 1구좌

금성의료기기(주) 100구좌 신기사(주) 100구좌 일성신약(주) 40구좌

1995년 2월 10일 현재

회 원 671 명 877구좌 438,500,000원 후원업체 7개업체 462구좌 231 ,000,000원

학회활동

口 1994년도 12월 상임이사회개최 주요내용

1. 94년도 AFIP 개최 결과 수입 23,070,000~원, 지출 20,

994, 112원, 잔액 2,075,888원이며 금년부터는 일본 대신

대만과 경비 부담키로 하였고 시기는 10월말이나 11월

초로잠정 합의 하였음.

2. NICER Symposium (95년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홍 콩에서 개최예정)에 회원중 3언을 추천하여 참가하기

로 하고 Nycomed에서 금년 50주년기 념 학술대 회 에

Business meeting program에 참여 하기 로 희 망하여 가 능한 방법을 모색하고 조직위원회와 논의키로 함.

3. 학회회관현판식

새로 구입한 학회회관 현판식을 학회회원과 유관엽체

가 참석한 가운데 1월 26일 오후 2시 확대이사회에 이

어서 4시에 거행키로함.

4. 근,골격방사선연구회에서 증례집을 발간할 예정이며, 이에 필요한 경비는 학회에서 지원키로 하고 증례집은

약íoo쪽으로 회원들에게는 3,000원, 미회원들에게는

5,000원씩 판매할 예정임.

5. CT의 보험수가 차등화, MR기 기 설치 기 준안, 방사선 기기와 회원들의 정도관리에 관한 안을 충분히 검토하

여 보건복지부에 학회 의견을제출키로함.

6. 95년도 전공의연수교육은 춘계는 5월 28일, 추계는 9월

30일 오후에 시행하기로 결정함.

7. 학회지 50주년 기념호는 표지에 색동을 첨가하여 특색 있게 꾸밀 계획임 .

8. 학회 초록칩의 CD-ROM 수록에 관한 제반사항은 조 금더 검토후 결정키로함.

9. 방사선발생장치 안전관리신고에 관하여는 신고요령에 맞게 1월 7일까지 수행되어야 하며 안전관리책임자는

방사선과 의사가 담당해야 하는 사실을 학회에서 공문

으로병원 빛 의원에 알려기로함.

10. 과학기술단체에서 주관하는 “원자력폐기물 관리시설 설치” 홍보를 위한 TV 광고내용에 “ X-ray 한번 촬영 에 100mrem"이 란 문구가 있어 마치 X 선 촬영 이 환자 들에게 매우 위험한것 처럼 오인될 우려가 있어 이 부

분을 광고에서 삭제할것을 공문으로 건의 키로 함.

口 1995년도 1월 확대이사회개최 주요내용

1. 방사선과 전문의 수급계획에 대하여 서울의대 의료관 리학교실 김창엽 교수에 용역을주어 사업을시작하였

으며 총경비 800만원중 400만원을 지급하였슴.

2. 이사선임에 관한건

경회의료원에 임재훈교수가 삼성의료원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윤엽 주임교수가 이사로선임되었슴.

3. 전공의 평가고사

전공의 평가고사 소요 경비가 해마다 증가하여 학회보

조로는 어려워 해당 응시자로부터 수험료를 징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어 금년부터 10,000원씩 징수

하기로함.

또한 학년별 우수평가자에 시상 및 학회지에 명단을 발

표하여 치하하기로함.

4. AOSR 회비가 회원 일인당 50cents 로 대한방사선의학회 회 원 1,000명 에 대 한 94, 95년도 회 비 1,000$을 납부키 로

함.

National delegate는 국제협력위원장, 이사장, 회장의 순서이나 이사장의 불참으로 국제협력위원장과 회장이

대행키로함.

5. AOCR의 사전등록이 l월말까지이나 홍보가 잘안된 관 계로 2월말까지 연기할 수 있도록 의견 타진키로 함.

6. 핵의학 전문의제도가 확정됨에 따라 방사선과학 전문 의고사 문제중 핵의학 문제 출제에 관한 건과 전공의

과정중 핵의학 파견근무에 관하여는 좀더 검토한 후에

결정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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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년 개최되는 종합학술대회에 참여여부는 의논후 긍 정적인방향으로검토하기로함.

8. 최근 학회지 논문편수가 감소추세에 있어 회원들께 독 려해 주시기를부탁.

9. 대한 X선검진협회의 사무실을 현위치에서 을지로 6가 쪽으로 150미터 지점인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18-172

상우벌딩 702호로 이 전하였슴. 10. ’95년도부터 배출된 전문의는 학회발전기금으로 30만 원씩 학회에 납부토록함.

11. 이어서 학회회관 업주식을 학회, 재단, 협회 집행부 여 러분과 원로회원,이사님들 그리고 특별회원념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축하고 현판식을 성대하게 치뤘다.

수련병원 /서 디j t그 = 수련병원

상계백

메리놀병원

연세의대

경회의대

원광의대

서울의대

강동성심

강남성심

전님의대

서울적십자

부산백병원

경상의대

천안순천향 서。 Z아 걷rτ, ~d

계명의대

서울의대

충남의대

경북의대

경북의대

국립경찰

전주예수

서울의대

원자력병원 서。:아 걷,õ~d

예수병원

고대안암

연세의대

강남성모

강남성모

충담의대

서울의대

경회의대

전북의대

전남의대

언제의대

연세의대

서울의대

A -1 口~= = 부산의대

전1남의대

메리놀병원

순천향의대

고대구로

고려병원

중앙의대

성모병원

원광의대

성모병원

경북의대

부산의대

고려병원

동아의대

고려의대

성바오로

경회의대

원주기독

울산동강 인하의대

서울의대

부산백병원

고대구로

원주기독

강남병원

연세의대.

동국의대

김윤규

김윤현 ;ττ

주 겨。 조。

용 윤 은 의

검 검 검 김

검은하

김종우

김철중

나선영

류대식

문영희

박경희

박석민

박오환

박종연

서상경

손석현

송미진

김찬수

나동규

남궁숙

류시태

문웅재

박노경

박선희

박의동

박해령

성현경

손석호

지회소식

대구 · 경북지회에서는 95년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아침 7시 40분 부터 50분간 전공의를 대상으로 ’95 진단방 사선과 전공의를 위한 근골격계 MR lmaging 연수교육을

시행하였다.

송하헌

신인수

양학석

오동헌

옥철수

유인규

윤상흠

이기열

이병섭

송종기

신경숙

심재인

염헌규

오성식

위주환

윤대영

윤일주

이덕희

이명숙

이민진

이소진

이은자

이재희

이청근

임명관

임승재

전수빈

정현웅 ?'-..2..오 ~,一 「

口 제 38회 의사전문의 자격고시 결과

2차시힘 1차시험

133명

7명

126명

119명

7명

95%

85%

를 ”

총응시자

면제자

응시대상자

합격자

불합격자

합격율

총합격율

이문옥

126명

112명

14명

89%

이병희

이승희

이인재

이정민

이홍재

엄선경

엄한혁

정진일

강동성섬

전북의대

대전성모

대구파티마

순천향의대

연세의대

전주예수

서울의대

이화의대

한일병원

국립의료원

한양의대

동아의대

경상의대

연세의대

서울의대

서울중앙

순천향의대

계명의대

口 신입 정회원 명단

제 38차 의사전문의 자격고시에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함니다.

조은영

조재민

종호인

최성회

최원석

최윤영

최종철

최필엽

하두회

한기석

한부경

홍덕화

황미영

조재현

최대섭

최수나미

최윤선

최은완 최철승

최효선

한국상

한덕섭

한현영

홍용국

수련병원 〈캐 디j = = 수련병원

원주기독

침례병원

서울의대

조선의대

성가병원

고대구로

침려l병원

강남성섬

강남성모

서울중앙

/서 口jζ" =

조선의대

한강성심

국립의료원

충남의대

성애병원

Nework Bech

국립의료원

서울의대

인제의대

한양의대

권 영 규 -홍 혜 경 은 철 통 수

성 은 철 대 미 보 소 승 영 용

、강 곽 국 킴 김 검 검 검 검 검

서울중앙

중앙의대

순천향의대

한양의대

성모자애

부산의대

광주기독

전북의대

연세의대

강병재

강은주

구진모

김 정

검미혜

검백현

김선구

김숙현

김영신

검영환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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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김기환(원자력병원)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독일베를린

자유대학 진단연구소 주최 컴퓨터 단층촬영에 관한 워크

삼 참석차 1월 14일 출국 22일 귀국 서정호(아주의대) : 1월 23얼부로 아주대학병원장에 취임 신경섭(가톨릭의대) : 최근 의협이 공모한 담배인삼공사

수탁연구비 지원사업에 “자기공명을 이용한 뇌경색증 환

자의 양성자대사물질 변화”에 관한연구과제가선정 되 1

천9백 88만원의 연구비를 받음. 장재천(영남의대) : 일본암학회에서 발행하는 영자잡지

“ Japanese Jornal of Cancer Research" Vol 86 No 1의

Cover Story로 “ The developement of Helical Computed

Tomography"를 저술하여 게재하였슴.

정덕환(동아의대) : 3월 1일부로 동아대학 학장으로 취임

예정

口 결 흔

김춘열(가톨릭의대) : ’94년 12월 28일 천주교 병동대성당

에서 장남원영 결혼식

口 회원이동사항

국철규:송탄대성병원

검영근:수원방사선과의원

윤용규:노원을지병원

임승제:부국병원

한상돈:수원백내과의원

권혁포:울산동강병원

김일순:병진단방사선과의원

이병호:평택성심병원

한기석:노원을지병원

황선희:삼성의료원

*지난 94년 12월호의 회원이동사항 “김형렬 :대전의명병

원”은 전근무지 대전선병원에서 이동된바 없음을 바로잡

습니다.

주소이전 회원에게 알림

대한방사션의학회지를 수취하시던 주소가 변경된 회원

은 변경 즉시 인적사항(성명, 전주소, 현주소, 전화번호

등)을적어 아래 주소로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7-130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21- 8번지

대한방사선의학회

전화 : 578-8003, 8005 FAX : 529-71 13

공지사항안내

디 학회소식자료수집

회원 여러분의 건승하심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본학회에서는 매월 발행하고있는 대한방사선의학회지에

“학회소식”란에 게재할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니 아래사항

을 참조하시어 많은 연락 있으시길 바 랍니다.

게재 내용 : 지회소식, 회원동정(승진 및 임용, 개원, 경조

사,건의사항등)

제출기한:수시

제출 방법 : 본학회 사무국 FAX 529-7113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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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사선의학회지 투고규정

1994. 1. 1. 개 정

1. 원고의 성격 및 종름 의학적 진단과 치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사선학적 영상과

관련된 독창성있는 원고이어야 하며 원고의 종류는 원저,

종설, 증례보고, 임상화보 (pictorial essay) , 편집인 논설,

편집인에게 보내는 글과 답 등으로 한다. 제출된 원고와 통

일 또는 유사한 원고를 타학술지에 게재할 수 없으며, 재출

간 (multiple publication)은 Uniform Requirements for

Manuscripts Submitted to Biomedical Journals (Ann

Intern Med 1988; 108: 258-265) 에 서 규정 한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가능하다.

2. 사용언어

한글 또는 영문으로 작성하고 의학용어의 번역은 대한의

학협회발간 의학용어집에 준한다. 한글원고의 경우 한자를

병용할 수 있으며, 적절한 번역어가 없는 의학용어, 고유명

사, 약품병, 단위등은 원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번역어가 있

으나 의미전달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용어가 최초로

등장할 때 번역어 다음에 소괄호속에 원어로 표기하고 그

이후로는 번역어만 사용한다. 영문약어는 최소화하며 최초

사용시 원어를 풀어서 표기한다음 괄호에 약어를 쓴다.

3. 원고의제출

원고 및 사진을 각각 2부씩 작성하여 1부는 다음의 주소로

제출하고 1부는 저자가 보관한다.

대한방사선의학회

137 -130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21- 8번지

Tel : 578 -8003, 8005 FAX: 529-7113

4. 원저 작성에 있어서 일반적 침고시할

결과의 요약 및 결론을 기술한다.

5. 저자 절김사힐 (Checklist) 모든 원고는 다음의 점검사항을 확인하고 투고규정 후미

에 있는 저작권에 관한 동의서 및 공저자 확인 양식에 소정

사항을 기록하고 최종점검표와 함께 제출한다.(복사하여 사

용할것)

1 ) 일반적 사항

• 원고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한다. 표지 , 내표지 (제목만포

함) , 초록,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감사의 글(ac­

knowledgments) , 함고문헌, 표( Table) , 사진설명, 사진.

· 원고는 A4 (21 x30cm) 용지에 행간 l행의 여백, 좌단 및

상하에 3cm 의 여백을 둔다.

· 모든원고는초록부터 순서대로쪽수를기록하며, 초록이

후의 원고내에 저자의 성병이나소속을기록하지 않는다.

· 영문약어는 최소화하며 이를 사용할 시에는 최초에풀어

쓴후괄호안에 약어를기업한다.

·기계 및 약품의 경우 괄호안에 제조회사, 도시 및 국적을

기입한다.

·게재결정후 최종원고 제출시에는 5.25 또는 3.5인치 디스

켓에 화일명, 프로그램명과 함께 프린트된 원고 1부와 함

께 제출한다.

2) 표지

· 표지에는 다음의 사항을 기록한다. 논문의 제목, 전 저자

의 성명과 주소를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한다. 소속이 다

른 다수의 저자인 경우에는 연구가 주로 이루어진 기관

을 먼저 기록하고 그 이외의 기관은 해당저자 이름에 어

깨번호로 하고 소속기관을 번호순으로 표기한다. 표지하

단에 통신저자 (corresponding author) 의 주소, 전화 및

FAX 번호를 영문으로 기록하고, 연구버 수혜사항을 펼

요한경우기술한다.

·내표지에는 논문의 제목만을 한글과 영문으로 기숭한다.

저자의 이름 등은 일체 포함시키지 않는다.

1 ) 초록 · 한글과영문으로각각페이지를달리하여 작성하

며 한글은 600자 이내, 영문은 200단어 이내로 한다. 논문

의 목적, 대상 빛 방법, 결과 그리고 결론을 간단명료하게

기술하고구체적 데이타를 제시한다.

3) 초록

2) 서 론 연구의 목적을 간결하고도 명료하게 제시하며, 배

경에 관한기술은목적과연관이 있는내용만을포함한다.

3) 대상 및 방법 · 연구의 계획, 대상 및 방법을 순서대로 기

숭한다. 대상환자의 진단이 어떻게 확인되었으며, 어떻게

관찰되였는지를 상세히 기록한다. 실험방법이 주안점인

경우 재현가능하도록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4) 결 과 · 연구결과를 병료하고 논리적으로 나열하고, 실험

인 경우 실측치에 변동이 많은 생물학적 계측에서는 통

계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표 (Table) 를 사용할 경우 논

문에 표의 내용을 중복 기술하지는 않으나, 중요한 경향

빛 요점은기술한다.

5) 고 찰 . 연구의 결과에 대한 고찰 빛 이 에 연관된 다른 자

료와 연관 해석한다. 새롭고 중요한 관찰을 강조하며 , 결

과의 내용을 중복 기술하지 않는다. 관찰된 소견의 의미

• 한글원고의 경 우 한글초록을 제 1쪽, 영 문초록은 제 2쪽

으로 하며, 영문원고의 경우는 순서를 반대로 한다.

·다음과같이 각항을분리하여 기술한다.

목 적 (Purpose) : 왜 본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달성하고

자 하는 목적 이 무엇 인지를 1-2 문장으로 간단하고도 병

료하게 기솔한다. 여기에 기록된 목적은 논문의 제목 그

리고 서론에 개진되는 내용과 일치되는 것이어야 한다.

대상 및 방법 (Materia ls and Methods) : 첫 문단에 기술

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였는가를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어떤 데이타를 수집하였으며, 이

데이타를 어떻게 분석하였고, 비틀림 (bias)을 어떻게 조

정하였는가를 기술한다.

결 과 (Results) : 전 문단에서 기술된 방법으로 관찰 및

분석한 결과가 어떠하였다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기술하

며 구체적 데이타를제시한다.

및 제약을 기술하며, 연구결과의 내용이 허용하는 범위 결 론 (Conclusion ) : 본연구의 결과로부터 도달된 결론

내에서 결론과 연구의목적을 연관시킨다. 마지믹 문단에 을 1-2 문장으로 기술하며, 이는 첫 문단에 기술된 연구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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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목적에 부합된 것이어야한다.

• 약어사용이나 참고문헌 인용은 할 수 없다. • 영문초록의 하단에 대한방사선의학회 발행 색인집 (Rad­

iology 의 색인집과 통일) 에 등재된 색인단어를 선택 기

입한다.

4) 참고문헌

· 새 쪽(페이지)에 본문에서 인용된 순서대로 아라비아숫

자 번호와 함께 기록한다.

• 기록된모든참고문헌은본문에서 반드시 인용되어야한다.

· 출판되지 않은 데이타는 참고문헌에 기술될 수 없으며

부득이 인용하고자 하는 경우 본문에 괄호하고 “(홍길

동, 개인적 의견교환)" 흑은 “(홍길동, 미출간 데이타)"

와같이 기술한다.

• 학술지 명 의 표기 는 Index Medicus 의 공인 약어를 사용

한다.

-6인 이하의 저자인 경우는 전원을 기록하며, 7인 이상인 .

경우는 최초 3인 이후에“등” 및 “et al." 로끝맺는다.

· 저자병은 한국인은 성과 이름, 외국저자는 성뒤에 이름

의 첫자를대문자로쓴다.

· 인용문헌의 쪽은 시작과 끝을기록한다.

· 참고문헌의 숫자는 원저는 40개 이하, 증례보고는 10개

이하로한다.

·기술양식은 다음의 여l와같이 한다.

정기학술지의 논문

1. 김지혜, 한준구, 정진욱, 박재형, 한만청. 측부혈관을 통

한 간세포암의 화학색전술 대한방사선의 학회지 1993 ;

29 : 1220-1228

2. Miller RE, Carr JC , Lucas MR, et a l. A study of an­

terior choroidal artery. AJR 1974 ; 121 : 264-265

단행본

3. Fraser RG, Pare JAP. Diagnosis of disease of the

chest. 2nd ed. Philadelphia: Saunders, 1979: 1420-1430

단행본내의 chapter

4. Marchesi VT. Inflammation and healing. In Kissane

JM, Anderson WAK, eds. Anderson's pathology. 8th

ed. St. Louis : Mosby, 1985 : 22-60

5) 표 (Tab le)

· 표는영문과아라비아숫자로기록하며 표의 제목을명료

하게 절 흑은구의 형태로기술한다.명사외 형용사는첫

자를대문자로한다.

·분량은 4줄 이상의 데이타를포함하며 1쪽을넘지않는다.

• 본문에서 인용되는 순서대로 번호를 붙인다. · 약어 사용시 해당표의 하단에 풀어서 설명한다.

· 표의 내용은 이해하기 쉬워야하며,독자적 기능을할수

있어야한다.

6) 사진 ( Figure)

· 별도의 봉투에 넣어서 제출한다.

• 사진의 크기는 5x7인치 (13x 18cm) 로 통일하며, 광택

인화지를사용한다.

·사진 뒷면에 사진의 번호와 상하표시를 연필로 기업한

다.세게 눌러써서 전면에 표시가나지 않도록하며, 영크

나볼펜사용을급한다.

• 동일번호에서 2개 이상의 사진인 경우,아라비아숫자 이후

에 알파엣 글자를 기 입 하여 표시 한다.( 예 : Fig.1a, Fig.1b)

· 같은 사진 번호안에 서로 다른 환자의 사진을 원칙적으

로포함시키지 않는다.

· 화살표나 문자를 사진에 표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이의

제거가 가능하도록 인화된 사진에 직접 붙인다. (예 :

letraset)

· 그럼 (line drawing) 의 경우 흰 바탕에 검은 션을 사용

하며 인화된 사진으로 제출한다.

·기출판 사진을 인용할 경우 원저자의 서변 동의를 얻어

야한다.

· 사진 뒷면에 저자명을기록하지 않는다.

·사진 배열에 관한 저자의 의견을 필요한 경우 기업할 수

있다.

7) 사진설명 • 본문의 인용된 순으로 아라비 아숫자로 번호를 붙인다.

·별지에 영문으로구나절이 아닌 문장의 형태로기술한다.

· 현미경 사진의 경우 배율을 기록한다.

원저 이외의 원고

일반적사항및 점검사항은원저에 준한다.

1. 종설

종셜은 특정제목에 초점을 맞춘 고찰로서 편집위원회에서

위촉하여 게재한다.

2. 증례보고

초 록 . 영문초록은 150단어 이내, 한글초록은 400자 이내로

한개의 문단으로하며 서론, 대상 벚 방법, 결과, 결론항을 분

리하지 않는다.

서 론 : 서론이라는 제목없이 증례와 연관된 일반적 배경 빛

의의를 간략하게 기술한다.

증례보고 · 임상소견은 영상진단에 직접 관계있는 사항만 국

한하여기술한다.

고 찰 · 증례가 강주하고 있는 감성 부분에 초점 이 맞추어져

야 하며 장황한 문헌고찰은 피한다.

참고문헌 : 107~ 이내로 한다.

3. 임상화보

임상화보는 사진과 이의 설명을 통하여 내용을 전달하는 것

으로, 이는 독창적 원저와 달리 사진을 통한 교육에 그 주목

적이 있으며, 학술대회장에서의 학술전시와 같은 성격을 갖

는라. 이의 형식은 초록, 서론, 화보, 참고문헌, 사진설명의

순으로 하며 참고문헌은 5개 이내, 사진의 숫자는 307~ 이내

로 한다. 표나 감사의 글은 포함될 수 없다.

4. 펀집자에게 보내는 글

학회지에 출판된 특정 논문에 대한 건설적인 비평 또는 의

견, 혹은 방사선과 의사의 일반적 관심사항이나 학술분야

특정주제에 관한개인적 의견을서술할수있다.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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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에 관한 동의서》

라는제목의 논문이 대한방사선의학회지에 출간될 경우그저작권을대한방사선의학회에 이전한다.

저자는 저작권이외의 모든 권한 즉, 특허신청이나 향후 논문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본논문의 일부

흑은 전부를 사용하는 등의 권한을 소유한다. 저자는 대한방사선의학회지로부터 서면허가를 받으면

타논문에 본논문의 자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자료가 발표된 원논문을 밝힌다. 본논문의 모

든 저자는 본논문에 실제적이고 지적인 공헌을 하였으며 논문의 내용에 대하여 공적인 책임을 공유

한다.

본논문은 과거에 출판된 적이 없으며 현재 타학술지에 제출되였거나 제출할 계획이 없다.

제 1저자/ 년 월 일 제 2저자

제 4저자 제 5저자

본 동의서는 원고에 기술된 순서대로 전 저자의 서명이 있어야 함.

대한방사선의학회 원고 최종 점검표

口 원고 1부, 사진 1부를 동봉한다.

L그 행간 여백 1행 (doub le space)에 21 x30cm (A4) 용지에 작성한다.

口 원고배열은 한글과 영문으로 기재된 표지, 내표지, 초록(한글과 영문),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참고문헌, 표, 사진설명의 순으로 한다.

口 초록은 목적, 대상 및 방법, 결과, 결론으로 나누어 기술한다.

E 영문초록 하단에 색인단어 ( Index Words) 를 기입한다.

디 저작권에 관한 동의서에 전 저자가 서명한다.

L그 투고규정내의 저자 점검사항을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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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저자

제 6저 À}

Page 20: 관찰되는 액와 렴프절의 임상적 의의1 · 2016-12-31 · lation 01 xeroradiography in determining involvement 01 metastatic axillary nodes in lemale breast cancer. Radi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