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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조정회의 공개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통한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촉진대책 상생고용 촉진대책 2016. 3. 10 관계부처 합동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통한 상생고용 촉진대책ww2.mynewsletter.co.kr/kcplaa/201603-3/issue2.pdf · 기업대기업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데 중점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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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조정회의 공개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노동시장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이중구조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해소를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통한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통한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상생고용 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촉진대책상생고용 촉진대책

2016. 3. 10

관계부처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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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서

Ⅰ.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현황과 원인 ··························· 1

Ⅱ. 이중구조 해소 노력의 성과·한계 ··························· 3

Ⅲ. 향후 추진계획 ····························································· 6

Ⅳ. 추진일정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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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현황과 원인

1 노동시장 이중구조 현황

□ 우리 노동시장은 임금수준·직장안정성·근로조건 등을 기준으로 볼 때,

대기업·정규직 부문과 여타 부문(중소기업과 비정규직)으로 구분

* 대기업·정규직 부문은 10.6%, 여타 부문은 89.4%, 비정규직의 94%는 중소기업

ㅇ 기업규모·고용형태별로 임금 등 근로조건 격차가 현격

<기업규모․고용형태별 근로자 비중(%)> <기업규모․고용형태별 임금격차>

* 자료: 경활 근로실태부가조사(‘15.8월) * 주: 시간당 임금총액 기준(대기업·정규직=100)* 자료: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14.6)

ㅇ 평균 근속연수는 대기업·정규직이 10년 2개월인 반면, 여타 부문은 4년 4개월

ㅇ 중소기업 또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대기업 또는 정규직으로의 이동은 매우 제한적

* 중소기업 정규직→대기업 정규직(6.6%), 중소기업 비정규직→대기업 정규직(2.8%)

<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 분석결과(‘10년, 직능원, ’08년~‘10년 자료 분석)>

□ 이중구조화는 90년대 중반 이후, 특히 97년 외환위기 이후부터 급속히 진행

<사업체규모별 근로자 비중 및 임금격차 변화>

130.2

194.0

20.0

24.6

24.8

14.4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 170.0 180.0 190.0 200.0

10.0

12.0

14.0

16.0

18.0

20.0

22.0

24.0

26.0

28.0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1규모대비 5규모임금수준 1 규모 (10 ~ 29인) 5 규모(500인이상)

(%) (%)

* 자료: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근로자 기준* 주 1) 시간당 월평균임금 = 임금총액/근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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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원인

□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경쟁력과 지불능력의 차이

ㅇ 기술발전, 글로벌 경제 진전에 따른 R&D 투자, 경영혁신의 차이로 대·중소기업간 생산성과 지불능력의 차이 발생

ㅇ 대기업의 우월한 영향력에 기반한 원·하청관계로 경기변동의 충격을 상당부분 하청업체나 협력사에 전가

ㅇ 대·중소기업을 둘러싼 이러한 경영여건은 기업별 임금 수준 결정시스템을 통해 종사근로자간 임금수준과 고용안정성의 격차 초래

□ 대기업·공공부문, 정규직 중심의 노동조합 조직 구조

ㅇ 우리나라 전체 노조조직률은 10.3%에 불과하나, 1,000명 이상 노조에 속하는 조합원 수 비율은 73.0% 수준(‘14년 기준)

- 공공부문 노조조직률도 67.6%로 매우 높은 수준(‘16.1월)

ㅇ 대기업·공공부문 노조는 연공서열형 임금체계, 강한 교섭력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분 이상의 임금을 확보해 온 반면,

-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는 원·하청 관계 등을 배경으로 임금인상은 상대적으로 낮고 복지혜택에서도 배제

□ 정규직 중심의 경직적인 노동시장 제도와 관행

ㅇ 임금·근로시간·근로계약 등 노동시장 핵심규범의 공정성·투명성·예측가능성이 결여됨에 따라 기업이 정규직 고용을 회피

ㅇ 여기에 불합리한 비정규직 규제가 더해져 정규직 자리가 근로조건이 더 열악한 비정규직이나 용역·외주화 등으로 대체

ㅇ 특히, ‘97년 외환위기 이후 대기업이 핵심부문의 인력 중심으로 직접 고용하고 나머지는 간접고용 또는 외부화하는 경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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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이중구조 해소 노력의 성과·한계

1 그간의 추진사항

□ 현 정부 출범 이후 이중구조 해소 및 상생고용 실현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

ㅇ 경제혁신 3개년 계획*, 고용률 70% 로드맵**, 노동개혁(노사정 대타협)***

등 주요시책에서 다양한 대책을 마련·시행

* 대․중소기업 불공정관행 개선, 상생적 노사관계 구축,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청년․여성 등 고용가능성 제고, 일자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강화

*** 노동시장 규범의 명확화, 대기업 정규직의 양보와 배려, 사회안전망 강화

□ 이중구조 해소와 상생고용 실현을 목표로 대․중소기업 격차 완화와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추진

→ 이를 위해 범정부적 협업과 대타협을 통한 노사정 협력 강화를 병행

ㅇ「대․중소기업 격차 완화」는 창의성과 효율성이라는 시장경제의 기본가치를 지키면서 이를 훼손하는 불공정거래 방지에 중점

- 중소기업 정책도 단순한 시혜가 아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견기업 → 대기업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데 중점(피터팬 증후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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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직적 계열화라는 현실 하에서 원하청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중소기업 상생 기반 마련

ㅇ「노동시장 구조개선」은 정규직 고용을 저해하는 노동시장 규범의 경직성과 불확실성 해소의 필요성에 노사정간 공감대 형성

- 특히, 대기업-정규직 독식구조를 극복하고 청년, 중장년, 중소기업·비정규직 근로자를 배려하는 상생고용의 방향 정립

- 사후적 격차해소 기제인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되 탈수급과 근로유인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하고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

2 성과

□ 소득격차, 고용구조 등 노동시장 격차와 관련한 지표는 다소 개선

ㅇ (소득분배 개선) 지니계수 ‘06년 이후 최저수준(0.302) 및 상대적

빈곤율(2인이상 비농가) ’12년 대비 1.2%p 감소

<소득분배지표 추이>

14.8

15.2 15.3

14.9

15.2

14.6 14.614.4

0.3120.314 0.314

0.31 0.311

0.307

0.302 0.302 0.30

0.31

0.32

13.5

14.0

14.5

15.0

15.5

‘07 ‘08 ‘09 ‘10 ‘11 ‘12 ‘13 ‘14

상대적빈곤율 지니계수

5.6

5.715.75

5.66

5.73

5.54

5.43 5.41

5.3

5.4

5.5

5.6

5.7

5.8

‘07 ‘08 ‘09 ‘10 ‘11 ‘12 ‘13 ‘14

소득5분위배율

*출처: 가계동향(통계청)

ㅇ (고용구조 개선) 상용직․정규직 근로자 비중 각각 4.7%p, 0.8%p 상승

* 상용직 비중(%): ‘12년 61.7→ ’15년 65.9, 정규직 비중(%): ‘12년 66.7→ ’15년 67.5

ㅇ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수출 중소기업 및 평균 매출액이 증가

* 수출 중소기업(만개) : ’13년 8.79 → ’15년 8.94, 중소기업 평균 매출액(백만원):

’12년 5,282→ ‘15년 5,338

ㅇ (원·하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례 증가) 자금․기술․판로 등에서 대․중소기업 협력 강화, 원․하청 상생협력 사례도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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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해외동반진출규모> <원사업자대금현금결제율> <대·중소기업기술협력율>

* 동반위, 동반성장백서 * 공정위, 하도급거래서면실태조사 * 중기청, 중소기업기술통계조사

* 대한상의(‘16.3.3), ‘대․중소기업협력현황과개선과제’ 재인용

◆ (SK하이닉스) 노조가 임금인상분 10% 양보, 회사는 그에 상응하는 추가 출연(66억 조성) → 협력업체 근로자 4천여명의 근로조건 향상에 활용 합의(‘15.6월)

◆ (KT&G) 기본급 동결에 따른 재원(200억원)을 협력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 청소·경비·시설관리 등 협력업체 비정규직 처우개선 지원계획 확정(’15.10월)

3 한계

□ 소득분배 개선 등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OECD 국가와 비교할 경우 여전히 이중구조는 심각

* 저임금근로자 비중(‘12년): 23.9%로 미국(25.3%)에 이어 2위(OECD 평균 16.4%)

임금 10분위수 배율(’12년): 4.6으로 미국(5.2)에 이어 2위(OECD 평균은 3.3)

□ 강한 협상력을 통해 경직적인 노동시장 제도·관행을 유지해 온 대기업·정규직 노조들은 생산성보다 높은 임금수준을 향유

<한·일 주요 업종별 대표기업의 GNI 대비 임금비교(’14년 기준)>(단위: 배)

자동차 정유 조선(한국)○○차 도요타 (한국)

○○사 JX홀딩스 (한국)○○중공업

미쓰비시중공업

3.40 1.79 2.94 2.61 2.64 1.74금융 철강 공공

(한국)○○은행

미쓰비시UFJ파이낸셜

(한국)○○제철

신일철주금

(한국)○○공사 도시재생기구

2.94 2.36 3.05 1.28 2.31 1.82*자료: (한국) 전자공시시스템, (일본) http://nensyu-labo.com

□ 국내외 전문가 및 OECD 등 국제기구도 노동시장 이중구조화를우리 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 지속적으로 개선 권고

※ OECD 한국사회통합보고서(2013), 한국경제보고서(2014)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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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향후 추진계획

v 10% 대기업·정규직이 가져가는 과도한 과실을 90% 중소기업·비정규직의 처우개선·고용안정 도모에 활용(9.15 대타협 정신의 본질)

ㅇ 중소기업·비정규직 문제 해결없이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도 곤란

v 이를 위해서는 현장 단위에서는 노동개혁 실천과 함께 노동시장 관행의 기초가 되는 노동개혁 입법의 처리가 절실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통한 상생고용 촉진방향>

① 대기업·정규직의 경직적인 임금체계 등 인사관행 혁신, 공정거래질서 확립 등 대기업·정규직 부문의 경직성·불공정성 개선

② 임금인상 자제·고용구조 개선·산업안전협력, 원·하청 상생협력 등을 통한 상생고용을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 확산

③ 취약계층(비정규직·청소년·건설일용근로자 등) 보호 및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장 감독 강화

1 대기업·정규직 부문의 경직성·불공정성 개선

□ 공정한 임금체계 등 능력중심 인사관행 확립

ㅇ (임금체계 개편)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로의 개편을 지도·지원

- 공공·금융 부문 선도 → 민간으로의 확산 유도

* △(공무원) 성과급 비중 확대(고공단 7% → 15%, 과장급 5 → 10%, 4·5급 도입)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적용대상 확대(간부직 → 4급 이상), 기본연봉 차등

- 중점관리사업장을 선정하여 임·단협 교섭지도 강화, 임금정보 인프라

확충, 통합 컨설팅 등을 통해 자율적 임금체계 개편 지원

ㅇ (2대 지침* 실천) 2대 지침에 대한 오해·우려를 제거하고 현장

확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실천 노력 지속

* 「공정인사지침」, 「취업규칙지침」(‘16.1.22. 발표)에 대하여 고용부-지방관서-

공인노무사회-전문가 협업하에 현장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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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권역별로 “능력중심인력운영지원단”* 구성 → 상담, 교육,

컨설팅, 우수사례 발굴, 평가모델 개발·지원 등 현장 지원 강화

* 변호사, 노무사, 노동법·HRM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 상시지원 시스템 구축

□ 하도급대금 보호 등 원·하청간 공정거래질서 확립

ㅇ (상생결제시스템) 상생결제 취급은행을 확대하고, 대기업(200 여개)

중심에서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으로 참여기관을 확대

* 우리, 신한, 기업, 농협, 국민, KEB하나 등 6개 상생결제 취급은행을 SC제일, BNK

경남 등 타 은행으로 확대

- 기업에 대한 평가*, 세액공제**(상생결제금액의 0.1~0.2%) 등을 통해

상생결제시스템 활용 확산 유도

* 상생결제시스템 도입·운영시 가점(동반성장지수 최대 2.5점, 공공기관 평가 최대

0.5점) 반영

** 원청·1차 협력사 뿐 아니라 1차·2차, 2차·3차 협력사 간에도 세액공제 적용

ㅇ (하도급대금 지급) 경제단체 등과 함께 적극 홍보를 통해 자진시정

면책제도*를 활성화하여 신속하고 자발적인 대금지급 유도

* 공정위 조사개시 전 자진시정시 모든 제재조치 면제, 조사개시후 30일 이내

자진시정시 벌점·과징금 면제

ㅇ (불공정거래 관행 개선) 리플릿 배포, 포스터 게재, 언론 기고, 지방

사무소·지역경제단체 등과 협력을 통해 ‘익명제보센터*’ 적극 홍보

* 하도급·유통분야에 구축(’15.3월) 된 이후 가맹분야까지 확대·운영(’16.3.2.)

- 공정거래협약 평가*를 통해 표준하도급계약서 보급(‘15.12월, 11종

제·개정)을 확대하여 자율적 공정거래문화 확산 유도

*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여부에 대한 평가배점을 확대(8점→12점, ‘16.2월)

ㅇ (공공부문 역할) 종합심사낙찰제*를 단계적으로 확대·적용(공사

부문은 ‘16년 본격 실시, 물품·용역부문은 ’16년 시범적용 후 단계적 확대)

- 사회적 책임평가 항목에 동반성장 관련 항목(예: 하청기업에 대한

지원실적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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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생고용을 위한 대·중소기업 노사의 협력 확산

□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한 상생의 노동시장 기반 마련

ㅇ (방향) 수직적·다단계 계열구조의 특성을 감안하여 원청은 1차 협력사, 1차 협력사는 2·3차 협력사로의 성과공유, 고용구조 개선,

산업안전 협력 등이 이뤄지도록 원청의 노력 강화

ㅇ (성과공유) 임금 상위 10% 임금인상 자제·임금피크제 + 기업의 기여* → 청년고용 확대, 비정규직·협력업체 근로자 처우개선등에 활용토록 적극적 임단협 지도(임금·단체교섭 지도방향 발표, 3월)

*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 합의」(‘15.9.15) Ⅰ·1, Ⅱ·1-3에 명시

- 우수사례* 발굴·확산, 세대간 상생고용지원 등 지원제도 활용을 통해 현장 노사의 자율적인 실천 노력을 지원

ㅇ (고용구조 자율개선) 원청이 하청·협력업체 선정시 고용구조(파견

사용 비율 등)를 고려토록 자율개선 유도(30대그룹 선도)

* 파견허용업무 확대 등 제도개선을 통해 인력활용의 경직성은 완화하되, 일시적 업무

증가 등을 이유로 한 일용 등 초단기 파견을 지양하고 상시ㆍ지속 업무의 직접고용 유도

ㅇ (산업안전 협력) 원청(대기업)이 하청·협력업체의 안전보건관리를 협력․지원하는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확대

* 원청이 사내·외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협력업체의 유해·위험요인을 자율적으로

개선 [원청 → 1차 → 2차 → 3차]

- 사내 협력업체 및 유해위험물질을 제조 사용하는 다단계 사외 협력업체는 반드시 참여토록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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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핸드폰 부품을 제조하는 3차 협력업체에서 메틸알코올 중독사고(근로자 5명)

발생 ⇒ 원청에 대해서는 대체물질 사용 권고, 관련 매뉴얼·체크리스트 제공

등 협력업체에 대해 자율적인 안전보건조치를 하도록 지도

- 실효성 확보를 위해 우수 사업장에 대하여는 정기감독 일부 유예,

재정지원사업* 우선지원, 정부포상 우대 등의 인센티브 대폭 확충

* 클린사업장 조성사업, 산재예방시설 융자사업

□ 원·하청간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확산 지원

ㅇ (상생협력기금 출연) 원청의 상생협력기금을 통한 하청근로자 근로조건 개선 지원에 세제지원(기금 출연금의 7% 세액공제) 시행

* 하청기업 근로자 근로조건 개선에 관한 성과공유모델 개발, 가이드북 제작(‘15.11월)

- 대기업·공기업 및 협력사 참여 확산을 위하여 성과공유 아카데미,

확산협의회 등을 통해 성과공유모델 교육, 가이드북 배포

ㅇ (동반성장지수* 개선) 동반성장 체감도 조사(중소기업)에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로조건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대기업의 노력 반영

* △대기업의 동반성장협약 이행실적 평가 외에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체감도

조사를 합산하여 산정·공표

△(최)우수기업에는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 가점 부여, 출입국우대카드

발급, 공정위 직권조사 면제, R&D사업 참여시 우대 등 인센티브 부여

- ‘15년도 평가대상 기업에 대한 평가 및 평가결과 공개(’16.6월),

평가대상 기업 지속 확대(‘15년 149개 → ’16년 171개)

* 체감도조사 : (1차) ’15.10~12월, (2차) ’16.1~5월(18,000여개사 대상)

ㅇ (근로복지기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한 중소협력업체·비정규직 등 지원

- 대기업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통해 중소협력업체 근로자를 위한 복지사업 실시 또는 중소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시 재정지원(집행액의 50%, 2억원 한도), 세제혜택(협력업체 출연시 손비인정, 16.1월 시행)

- 중소기업을 포함한 2개 이상의 기업이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시 재정지원(출연금의 50%, 2억원 한도) 및 세제혜택(출연금 손비 인정,

‘16.1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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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처우개선 강화

□ 정규직 채용 관행 유도 등 고용구조 개선 집중

ㅇ (비정규 로드맵) 우리 상황에 맞는 비정규직 규모 등 정책목표

및 지표를 설정, 목표달성을 위한 정책 패키지 마련(3월 연구 착수)

* 기초연구(상반기)를 거쳐 정책목표 및 목표달성을 위한 정책로드맵 수립(하반기)

ㅇ (자율적 고용구조 개선 지원) 정규직 전환지원금* 제도, 고용구조

개선 컨설팅** 등 행․재정 지원을 통해 자율적 정규직 전환 촉진

* 정규직 전환지원금 확대: (현행) 기간제ㆍ파견근로자 정규직 채용시 지원

→ (개선) 사내하도급ㆍ특수형태종사자 지원 추가(‘16 상반기 고보법시행령 개정)

** 중소기업 고용구조개선 지원사업: 비정규직 고용구조개선 컨설팅(정규직전환

프로세스 설계, 임금체계 및 승진체계 개선, 교육체계 등 개선)

- 기간제근로자 고용안정, 사내하도급 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발표(3∼4월) 및 준수협약 체결 등 확산 추진

ㅇ 근로자파견 표준계약서* 및 특수형태업무 종사자 표준계약서 개발․

보급 등을 통해 공정한 대가지급 등 표준 마련

* 파견근로자 근로조건 보호를 위해 파견․사용사업주간 계약체결 시 반영되어야

할 모범기준으로 파견ㆍ사용사업주간 책임 소재 명확화, 파견대가 구체화 등

□ 주요 산업공단 불법파견 등 법위반 집중 단속

ㅇ (권역별 집중 단속) 일시간헐적 파견활용이 높은 경기 서남권과

조선ㆍ자동차ㆍ철강 등 다단계 하도급이 많은 경상 동남권의

불법파견 집중 단속

* 그간 1회적 감독-제재방식을 탈피, 스마트감독(사전실태조사 → 자율개선

<컨설팅ㆍ재정지원사업 연계> → 집중 감독)을 통해 자율개선 유도 및 미개선

업체 대상 엄격감독으로 실질적 성과(불법파견 근절) 제고

ㅇ (파견공급업체 개선) 허가파견업체 외에도 용역·직업소개·인력공급

업체 등 명칭불문하고 단순 노무공급업체 일제 실태조사, 감독

및 제도 개선 추진( 4월 중 경기서남지역 시범조사 → 하반기 전국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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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근로자 보호 강화

ㅇ (체불근절 및 안전망 강화) 도급인은 공사대금 중 노무비를 구분하여 수급인에게 지급하고 매월 임금지급을 확인하는 시스템 구축(건설근로자법 국회계류 중)

* 도급인은 수급인의 전월지급 내역을 확인 후 노무비 전용통장으로 노무비 지급

- 퇴직공제제도 가입대상을 건설기계 1인 사업자로 확대, 공제부금일액 인상 추진 등으로 노후소득 보장 강화(국토부 협의)

ㅇ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건설근로자의 구직비용* 절감을 위해 무료취업지원기관 지속 확충

* 통상 인력소개소에소개비명목으로일급의 10%를수수료로지급하여큰 부담으로 작용

□ 임금체불 제도 개선 및 민-관 협업 강화

ㅇ (제도 개선) 상습체불시 부가금 신설, 지연이자제 강화 등 근로기준법 개정․최저임금 위반시 즉시 과태료 부과 추진(국회 환노위 계류중)

- 임금체불 시 사법처리 절차 효율화 및 임금채권보장기금 활용범위 확대 등 조기해결 시스템 구축(상반기 연구용역 후 개선방안 마련)

ㅇ (민-관 협업 강화) 현행 지방관서(근로감독관) 중심 해결 → 근로조건 자율개선 사업, 노사단체, 법률구조공단, 공인노무사회 등 협업 강화

□ 청소년 근로권익보호 강화

ㅇ (청소년근로권익센터 신설) 공인노무사 등 전문인력을 통한 청소년피해 사례 상담 및 권리구제 전담 창구 마련(4월 중)

* 청소년근로권익센터에 중앙단위의 상담 및 권리구제, 홍보·교육 등 청소년보호의 “HUB” 역할을 부여하고 주요 권역별로 “거점센터”도 구축

ㅇ (기초고용질서 자율 준수) 민관 협업을 통한 홍보 강화, 근로조건자율개선 사업을 통한 자발적 준수 유도(연중)

- 알바 취업포털사이트와 함께 사용자와 근로자가 온라인으로 근로계약을 쉽게 체결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 → 서면근로계약서 등의 전자문서화 확산 추진

* 사업주단체(프랜차이즈협회, 잡지협회 등)․가맹점주와 체불근절 등 기초고용질서 준수협약 체결 및 간담회 지속 추진(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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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격차해소를 위한 사업장 감독 강화

■ 금년도 4대 분야(▴비정규직 처우개선 및 차별해소 ▴취약계층 및 청소년

보호 ▴장시간 근로개선 ▴불공정한 인사관행 근절) 중심으로 총 2만개 사업장 감독 실시

■ 모든 정기+수시 근로감독시 차별적 요소를 감독(12천개소) 하고,위반시 처벌 강화 추진(근로감독관 집무규정 개정)

ㅇ (비정규직 차별해소) 모든 근로감독 시 고용차별 여부, 산재·고용보험 가입(특히, 파견근로자) 여부 필수 점검 등 기본적 근로조건 준수 확행

- 사업장 내 근로자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각종 복리후생 등은 비교대상 근로자가 없더라도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적용토록 지도

* 법위반 의심사업장 집중 신고기간(3-5월): 익명으로 위반사례를 제보할 수

있도록 사이버신고센터 개설·운영 → 감독대상 선정시 신고사항 반영

ㅇ (열정페이 근절) 취약계층(장애인, 외국인, 청소년) 근로감독 집중,

특히 “인턴가이드라인”(‘16.2.1 발표) 자율적 준수 권고 후 하반기 기획감독 실시(호텔, 패션, 이미용 등 500개소)

- PC방, 카페, 백화점, 대형마트 등 청소년 다수 고용사업장(8천개소)

선정 및 서면계약, 임금체불, 최저임금 준수 여부 집중 점검

ㅇ (장시간근로 개선) 정보통신, 자동차(협력업체) 등에 대한 감독, 컨설팅 및 재정지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근로시간 단축 분위기 조성

* 근로감독을 노사발전재단 컨설팅 또는 ‘일자리함께하기’ 지원 사업*(’16년 456

억원) 연계 → 일자리 창출

ㅇ (불공정 인사관행 근절) 상습체불, 폭행, 정당한 이유없이 노동위원회 구제명령 불이행, 단체협약에 의한 세습 고용 등 불공정 인사관행이 만연한 사업장에 대한 수시감독 실시 및 위반시 엄중 처벌원칙 견지

ㅇ (처벌기준 강화 등 권리구제 내실화) 중요범죄는 시정기간 없이 사법처리, 시정기간 단축 등 추진(근로감독관 집무규정 개정, ‘16.7.1 시행)

* (즉시사법처리) 업무부상중 해고(시정7일→ 즉시 범죄인지) 등

* (시정기간 단축) 사업주 임금체불시 시정기간(25일→14일로 단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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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추진일정

추진과제 추진일정 소관부처

1. 대기업·정규직 부문의 경직성·불공정성 개선

□ 공정한 임금체계 등 능력중심 인사관행 확립

[임금체계 개편]

▪공공·금융 부문 선도 ‘16년 기재부·행자부

▪ 중점관리사업장 선정·지도 강화 연중 고용부

▪ 임금정보 인프라 확충 12월 고용부

▪ 통합 컨설팅 제공 연중 고용부

[2대 지침 실천]

▪ 능력중심인력운영지원단 구성 3월 고용부

▪ 상담, 교육, 컨설팅 등 현장 지원 강화 연중 고용부

□ 하도급대금 보호 등 원·하청간 공정거래질서 확립

[상생결제시스템]

▪ 상생결제 취급은행 및 참여기관 확대 등 확산 ‘16년 산업부

▪ 동반성장지수, 공공기관 평가 시행 ‘16년 산업부

[하도급대금 지급]

▪ 자진시정 면책제도 활성화 연중 공정위

[하도급대금 지급]

▪ 익명제보센터 운영 활성화 연중 공정위

▪ 표준하도급계약서 보급 확대 연중 공정위

[공공부문 역할]

▪ 종합심사낙찰제 단계적 확대·적용(공사부문 본격 실시,물품·용역부문 시범적용)

‘16년 기재부

- 사회적 책임평가 항목에 동반성장 관련 항목 추가 ‘16년 기재부

2. 상생고용을 위한 대·중소기업 노사의 협력 확산

□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한 상생의 노동시장 기반 마련

[성과공유]

▪ 임금·단체교섭 지도방향 마련·발표 3월 고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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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과제 추진일정 소관부처

▪ 우수사례 발굴·확산, 지원제도 활용 지원 연중 고용부

[고용구조 자율개선]

▪ 30대 그룹과 협력하여 고용구조 자율개선시스템 구축 연중 고용부

[산업안전 협력]

▪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시행 3월~ 고용부

□ 원·하청간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확산 지원

[상생협력기금]

▪ 성과공유모델 교육 및 가이드북 배포 연중 산업부

[동반성장지수 개선]

▪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체감도 조사 1~5월 동반위

▪ ‘15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결과 발표 6월 동반위

▪ 평가대상 기업 지속 확대 연중 동반위

[근로복지기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활용한 중소협력업체·비정규직 등 지원

연중 고용부

3.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처우개선 강화

□ 정규직 채용 관행 유도 등 고용구조 개선 집중

[비정규직 로드맵]

▪ 기초연구 ‘16년 상 고용부

▪ 정책로드맵 수립 ‘16년 하 고용부

[자율적 고용구조 개선 지원]

▪ 정규직 전환지원금, 고용구조개선 컨설팅 지원 연중 고용부

▪ 기간제근로자 고용안정 가이드라인 발표 3~4월 고용부

▪ 사내하도급 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발표 3~4월 고용부

▪ 준수협약 체결 연중 고용부

▪ 근로자파견 표준계약서 개발·보급 16년 상 고용부

▪ 특수형태업무 종사자 표준계약서 개발·보급 16년 상 고용부

[주요 산업단지 불법파견 등 법위반 집중 단속]

▪권역별 집중단속 16년 상 고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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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과제 추진일정 소관부처

- 경기 서남권- 경상 동남권

[파견공급업체 개선]

▪ 경기서남지역 시범조사 4월 고용부

▪ 전국 조사 ‘16년 하 고용부

□ 건설근로자 보호 강화

▪ 건설근로자법 국회 처리 ‘16년 고용부

▪ 공공취업지원 인프라 확충 연중 고용부

□ 임금체불 제도 개선 및 민-관 협업 강화

▪ 근로기준법 개정 ‘16년 고용부

▪ 임금체불 사법처리 절차 효율화 및 조기해결 시스템 관련 연구용역 후 개선방안 마련

‘16년 고용부

□ 청소년 근로권익보호 강화

[청소년근로권익센터 신설] 4월 고용부

[기초고용질서 자율 준수 유도] 연중 고용부

▪ 기초고용질서 준수협약 체결 및 간담회 지속 연중 고용부

4. 격차해소를 위한 사업장 감독 강화

[비정규직 차별해소]

▪ 법위반 의심사업장 집중 신고기간 운영 3~5월 고용부

▪ 사업장 지도 연중 고용부

[열정페이 근절]

▪ 취약계층 대상 감독(500개소) ‘16년 하 고용부

▪ 청소년 다수 고용사업장 선정·집중 점검 ‘16년 상·하 고용부

[장시간근로 개선]

▪정보통신, 자동차 등에 대한 감독, 컨설팅, 재정지원 ‘16년 고용부

[불공정 인사관행 근절]

▪ 수시감독 및 위반시 엄중 처벌원칙 견지 연중 고용부

[위반시 처별기준 강화]

▪근로감독관 집무규정 개정·시행 7월 고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