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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붙임 1> 수도권매립지 환경상 영향조사 결과보고 조사근거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자는 정기적(3년) 으로 환경상 영향을 조사공개하여야 하며(폐촉법 제26조) 제2매립장 매립개시일('00. 10월)로부터 3년 후인 2004년부터 조사시작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으로 인하여 환경상 영향을 받게 되는 주변지역을 결정고시한 후 환경상 영향의 변동이 있다고 인정 되는 경우 주변영향지역을 조정고시할 수 있음(폐촉법 제17조) 조사개요 조사기간 : 2004. 4. 21 2005. 10. 20(총 18개월) 조사기관 :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인하대 환경연구소(공동) 조사결과에 대해 공사와 주민지원협의체가 이의없이 수용하기로 합의('04.3) 그간의 추진경과 '03.12 : 전문연구기관 선정(공사 연세대, 협의체인하대) '04.4.21 :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계약 체결(660백만원) '04.10 '05.7 : 워크및 주민설명회 등 5회 실시 '05.10.20 :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 준공

수도권매립지 환경상 영향조사 결과보고img.yonhapnews.co.kr/etc/press/PR/2005/...3. 조사 결과 8.3.1 매립지 주변 초등학생 천식 및 알러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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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매립지 환경상 영향조사 결과보고□ 조사근거

    ○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자는 정기적(3년)으로 환경상

    영향을 조사․공개하여야 하며(폐촉법 제26조)

    ※ 제2매립장 매립개시일('00. 10월)로부터 3년 후인 2004년부터

    조사시작

    ○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으로 인하여 환경상 영향을 받게 되는

    주변지역을 결정․고시한 후 환경상 영향의 변동이 있다고 인정

    되는 경우 주변영향지역을 조정․고시할 수 있음(폐촉법 제17조)

    □ 조사개요

    ○ 조사기간 : 2004. 4. 21 ~ 2005. 10. 20(총 18개월)

    ○ 조사기관 :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인하대 환경연구소(공동)

    ※ 조사결과에 대해 공사와 주민지원협의체가 이의없이 수용하기로

    합의('04.3)

    □ 그간의 추진경과

    ○ '03.12 : 전문연구기관 선정(공사→연세대, 협의체→인하대)

    ○ '04.4.21 :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계약 체결(660백만원)

    ○ '04.10~'05.7 : 워크샾 및 주민설명회 등 5회 실시

    ○ '05.10.20 :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 준공

  • - 5 -

    □ 환경질 측정결과

    종합평가

    ◈ 주요 오염원인 악취는 '96년조사에 비해 대폭 저감

    ◈ 하천수, 지하수, 해양 등의 수질조사도 매립지에 의한 영향은

    미미

    ◈ 주민설문조사결과 매립지에 대한 피해의식은 과거와 같이 상존

    ○ 관능법에 의한 악취빈도가 '96년 44%에서 6%미만으로 감소

    - 매립기술 향상, 수림대 조성, 반입시간대 조정(24시간→주간)

    등 요인

    1996년⇒

    2005년 ※ 1/8 수준으로 저감

    44% 6%

    ○ 대기질은 환경기준이내지만 도시화 및 난개발로 점점 악화되는

    추세

    - 인구증가 : '96년 18,817명 ⇒ '04년 28,642명(52%증가)

    - 산업체수 : '96년 2,830개소 ⇒ '04년 5,052개소(78%증가)

    측정결과 PM-10(㎍/㎥)SO2(ppm)

    NO2(ppm)

    CO(ppm)

    O3(ppm)

    일반세균(CFU/㎥)

    2005년도 79 0.012 0.026 2.1 0.018 114

    1996년도 51 0.009 0.018 0.9 0.012 -

    24시간환경기준 150 0.05 0.08 25 0.1 -

    ○ 소음, 수질, 토양 등은 매립지에 의한 영향이 미미

  • - 6 -

    □ 조사결과 영향권 현황

    구 분 현 행 조사결과 폐촉법상 기준

    통․리수 44 3 13

    이격거리(㎞) 3 ~ 5 0.5 ~ 2 2

    주민(명) 28,642 1,440 3,478

    세대수 8,856 639 1,438

    ○ 조사결과에 의한 영향권

    - 직접영향권은 없으며, 3개 지역이 간접영향권에 포함

    ․ 검단1동의 금호동(45통)․대촌(42통)․반월촌(44통) 일부지역

  • - 7 -

    ○ 폐촉법에 의한 영향권(부지경계로부터 2㎞)

    - 총 13개 통․리 지역이 간접영향권에 포함

    ․ 검단1동(8), 검암경서동(2), 양촌면(3)

    □ 주민동향 및 대응방안

    ○ 영향권 조정에 대하여 지역주민간 갈등 확산 조짐

    - 영향권역 제외 주민은 제2매립장 종료시까지 현행대로 존치 요구

    - 근접 영향권지역에서는 폐촉법에 따라 2㎞로 축소 요구

    ○ 주민들의 합의와 참여속에 과학적, 객관적으로 조사해 왔음을 강조

    ○ 조사결과에 대해 최종보고회 등 공개적인 절차를 통해 홍보 실시

    □ 향후 추진계획

    ○ 주민지원협의체 협의 및 의견수렴 : '05.11

    ○ 주민공람(30일 이상) : 협의 후 관보 및 일간지에 공고

    ○ 영향권 조정 고시 : '06.6 예정

    ○ 고시 시행 : '07.1.1부터

  • - 8 -

    용역보고서중 주변지역 초등학생 건강관련 내용 발췌문

    1. 서론

    수도권매립지는 부지면적 628만평에 매립예정기간이 1992년부터 2022년까지 30년간이고 매

    립용량은 25000 만톤 이며 2010년도 이후 제3 및 4 매립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제1매립장(1

    공구 지역)은 매립이 완료되고 제2매립장(3공구 지역)에 매립이 진행되고 있는데 폐기물은 무

    선전파에 의한 차량자동인식과 폐기물적재량 계량을 거친 후 검사대로 들어가 사업장폐기물

    시료를 9지점 자동 채취 후 매립구역 이동 후 하역이 진행된다. 전용장비로 폐기물을 펼치고

    다짐하여 복토를 용이하게 한 후 흙을 덮어 폐기물매립과정을 마치게 된다.

    매립이 완료된 제1매립장은 부지면적 124만평에 매립면적 84만평이며 매립용량은 6300만톤

    이다. 현재 매립이 진행되고 있는 제2매립장은 부지면적 112만평에 매립면적 74.5만평으로 매

    립용량 6700만톤이며 2010년 9월까지 매립이 진행될 계획이다.

    매립지와 관련한 대기환경문제는 쓰레기 수송차량과 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악취 그

    리고 쓰레기분해 과정이나 오염물질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나 휘발성유기물질(Volatile

    Organic Compound: VOC) 등이라고 할 수 있다.

    매립지 발생 가스성분비는 매립지의 경과시간, 매립방법, 복토 등의 매립지 특성에 따라 다

    르게 나타나지만 매립지 가스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성분은 메탄과 이산화

    탄소로 40~60%를 차지한다. 매립가스 중 0.1~1.0% 와 0~0.2%의 극히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암모니아나 황화합물 등이 바로 악취를 유발하는 물질이다. 이러한 성분은 극히 적은 양

    으로도 악취를 유발시키고 매립 특성 및 기상변화에 따라 발생가스 농도 변화가 다양하고 극

    히 적은 량으로도 악취를 유발시키기 때문에 악취 발생 특성의 해석이나 관련 저감 대책 수립

    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수도권매립지에서 악취를 배출하는 곳은 주로 매립현장, 침출수처리장, 가스배제공, 복토후

    매립단면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악취유발물질로는 아민류, 암모니아, 황화수소, 아세트알데

    히드, 메칠메르캅탄(Methyl mercaptan)류 등 이외에도 VOC 물질도 관여하는 것으로 판단된

    다.

    2004년-2005년 수도권 매립지 환경상 영향조사에서 건강영향과 관련하여 유의하게 검토를

    해야 할 항목은 대기 질과 악취 분야인데, 환경영향조사에서 대기질은 SO2, NO2, CO, O3, Pb,

    PM10, TSP, 대장균, 일반세균 등 9개 항목에 관련하여 조사가 이루어졌고, 악취는 Ammonia,

    Methylmercaptan, Hydrogen Sulfide, Dimethyl Sulfide, Dimethyl Disulfide, Trimethylamine,

    Acetaldhyde, Styrene 등 8개 항목에 대해 측정되었다.

    1997년 이후, 2001년, 2004년에 걸쳐 3년마다 수도권 매립지환경영향조사가 진행되었으며,

  • - 9 -

    1999년이후 2년마다 역시 건강검진이 시행되어왔다. 매립지 조성이후 주변환경 변화에 대해

    대기, 수질, 소음, 생태계, 해충 등 여러 항목에 환경영향을 조사해왔으나, 유해요인에 대한 노

    출 평가외에 이들 변화된 환경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평가

    를 해오지 못했으며, 기존의 시행되어오던 건강검진자료 역시 개인 건강자료로만 쓰여질 뿐,

    매립지 주변의 환경변화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건강 영향 평가자료로 활용되지 못해왔다. 본

    연구에서는 1999년 환경영향조사시 제기된 어린이들의 천식 및 알러지질환 증가 여부를 설문

    지를 통해 이들 질환의 유병율과 위험요인들을 확인하고, 그간에 진행된 건강검진 자료를 검

    토하고, 이를 근거로 향후 건강평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2 . 연구 방법

    조사는 2003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매립지 주변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학생 을 대상으

    로 설문지 배포 및 분석 방식으로 초등학생들의 천식 및 알러지질환을 조사하였다. 조사대상

    은 매립지 주변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전교학생 546명이다.

    이 조사는 이들 초등학생 대상으로 1) 천명음, 알러지비염, 아토피성피부염, 알러지결막염,

    음식알러지, 약물알러지의 경험 유무 2) 지난 12개월간 천명음, 알러지비염, 아토피성피부염,

    알러지결막염, 음식알러지, 약물알러지의 경험 유무, 3) 천식, 알러지비염, 아토피성피부염, 알

    러지결막염, 음식알러지, 약물알러지의 진단여부 4) 천식, 알러지비염, 아토피성피부염, 알러지

    결막염, 음식알러지, 약물알러지의 치료 여부 5) 천식, 알러지비염, 아토피성피부염, 알러지결

    막염, 음식알러지, 약물알러지의 과거 병력, 생활습관, 거주력, 가족력 등을 포괄적으로 조사했

    다.

    매립지 주변지역 학생들의 천식 및 알러지질환을 비교하기위하여 비교대상군을 정하였는데,

    대한 소아알러지 및 호흡기학회가 천식 및 알러지질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한 역학

    조사 대상 전국 32개 초등학생 28,050명을 비교 대상군으로 삼았다.

    통계처리를 위해서는 SPSS10.0을 이용했으며, 각 군간의 알러지 및 천식 유병률 차이를 보

    기 위하여 t-test, ANOVA test, 교차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천식 및 알러지질환의 환례 정의는 다음과 같다

    환례정의

    ① 천식 다음의 4가지를 기준으로 유병률을 평가하였다.

    ․증상(+) : 지금까지 숨을 쉴 때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나 휘바람 소리가 난 적이 있다.

    ․지난 12개월(+) : 지난 12개월간 숨을 쉴때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나 휘바람 소리가 난

    적이 있다.

    ․진단(+) : 지금까지 의사로부터 “천식”이라고 진단받은 적이 있다.

    ․치료(+) : 지난 12개월 동안 “천식”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

  • - 10 -

    ② 알러지성 비염 : 다음의 4가지를 기준으로 유병률을 평가하였다.

    ․증상(+) : 지금까지 감기나 독감을 앓고 있지 않은데도 재채기 또는 콧물 콧막힘 증상을 보

    인 적이 있다.

    ․지난 12개월(+) : 지난 12개월간 재채기 또는 콧물 코막힘증상을 보인 적이 있다.

    ․진단(+) : 지금까지 “알러지비염”이라고 진단받은 적이 있다.

    ․치료(+) : 지난 12개월 동안 “알러지비염”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

    ③ 아토피성 피부염 : 다음의 4가지를 기준으로 유병률을 평가하였다.

    ․증상(+) : 지금까지 가려운 피부 발진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면서 최소 6개월간 지속된 적이

    있다.

    ․지난 12개월(+) : 지난 12개월간 위와 같은 가려운 피부발진이 나타난 적이 있다.

    ․진단(+) : 지금까지 “습진”(“태열 또는 ”아토피성피부염“)이라고 진단받은 적이 있다.

    ․치료(+) : 지난 12개월 동안 “습진”(“태열 또는 ”아토피성피부염“)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

    ④ 알러지성 결막염 : 다음의 4가지를 기준으로 유병률을 평가하였다.

    ․증상(+) : 지금까지 아폴로 눈병(유행성결막염)이 아니면서 자주 눈이 가려운 적이 있다.

    ․지난 12개월(+): 지난 12개월간 위와같은 가려운 눈의 증상이 나타난 적이 있다.

    ․진단(+) : 지금까지 “알러지성 눈병(아레르기성 결막염)”이라고 진단받은 적이 있다.

    ․치료(+) : 지난 12개월 동안 “알러지성 눈병(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

    ⑤ 음식알러지 : 다음의 4가지를 기준으로 유병률을 평가하였다.

    ․증상(+) : 지금까지 어떤 특정한 음식에 알러지 증상을 나타낸 적이 있었다.

    ․지난 12개월(+) : 지난 12개월간 위와 같은 특정한 음식에 알러지 증상을 나타낸 적이 있었

    다.

    ․진단(+) : 지금까지 “음식알러지”가 있다고 진단받은 적이 있다.

    ․치료(+) : 지난 12개월 동안 “음식알러지”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

    ⑥ 약품알러지 : 다음의 4가지를 기준으로 유병률을 평가하였다.

    ․증상(+) : 지금까지 약물에 의한 알러지 증상을 나타낸 적이 있었다.

    ․지난 12개월(+) : 지난 12개월간 위와같은 약물에 의한 알러지 증상을 나타낸 적이 있었다.

    ․진단(+) : 지금까지 “약물알러지”라고 진단받은 적이 있다.

    ․치료(+) : 지난 12개월동안 “약물알러지”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

  • - 11 -

    3 . 조사 결과

    8 .3 .1 매립지 주변 초등학생 천식 및 알러지질환 조사

    각 학교별 설문 응답율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312 269 54

    응답자(명) 295 248 52

    응답율(%)* 94.6 92.2 96.3

    *P=0.362 calculated by χ2-test

    조사대상인 단봉초등학교에서는 전체 인원 312명중 295명이 설문에 참여하여 94.6%의 응답

    율을 보였으며, 백석초등학교에서는 전체 인원 269명중 248명이 설문에 참여하여 92.2%의 응

    답율을 보였으며, 학운초등학교에서는 전체 54명중 52명이 참여하여 96.3%의 응답율을 보였

    다. 학교간에는 응답율의 차이는 없었다 (p=0.362).

    천식증상에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Prevalence Odds Ratio

    ad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74 228 52

    증상(명) 51 70 6

    유병율(%) 18.6 30.7 11.5

    ♯비차비(95% 신뢰구간)

    1.9 (0.6~6.0) 3.9 (1.3~11.7)* 1 just

    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p~ value=0.02

    영향지역 백석 및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천식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

    해보면 백석 및 단봉초등학생은 각각 100명중 30.7명과 18.6명, 학운초등학생은 100명중 11.5명

    이 천식 증상을 경험해 백석과 단봉초등학생과 학운초등학생의 비차비 및 95% 신뢰구간은

    3.9 (1.3~11.7) 및 1.9 (0.6~6.0)이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들이 학운초등학생보다 3.9

    및 1.9배 천식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 - 12 -

    지난 1년간 천식증상에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5 228 51

    증상(명) 40 47 3

    유병율(%) 14.0 20.6 5.9

    ♯비차비(95%신뢰구간)

    2.9 (0.7~13.1) 4.7 (1.1~20.8)*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p-value=0.04

    지난 1년간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천식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운초등학생은 각각 100명중 20.6명 및 14.0명, 학운초등학생은 100

    명중 5.9명이 천식 증상을 경험해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과 학운초등학생과의 천식 증

    상 비차비 및 95% 신뢰구간는 각각 4.7 (1.1~20.8), 2.9 (0.7~13.1)이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

    초등학생이 학운초등학생보다 각각 4.7배, 2.9배 천식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백석초등학교에서 학년에 따른 천식 발생횟수의 변화

    학년 1 2 3 4 5 6 810회

    이상

    평균

    발작횟수계

    백석 1학년 3 3 1 2.1 7

    2학년 3 1 4 1 1 3.2 10

    3학년 1 2 1 2 3.0 6

    4학년 1 2 1 2 1 4.0 7

    5학년 1 2.0 1

    6학년 1 1 6.0 2

    총계 8 10 6 0 5 1 0 3 3.2 33

  • - 13 -

    단봉초등학교에서 학년에 따른 천식 발생횟수의 변화

    학년 1 2 3 4 5 6 810회

    이상

    평균

    발작횟수계

    단봉 1학년 2 1 1 3.0 4

    2학년 3 2 2 1 1 2.4 9

    3학년 4 2 1 2.7 7

    4학년 1 2 2 2 1 3.9 8

    5학년 1 3 1 2.8 5

    6학년 1 1.0 1

    총계 7 10 9 1 5 0 1 1 3.0 34

    지난 1년간 천식증상을 경험한 총 학생수는 백석초등학교, 단봉초등학교에서 각각 33, 34명

    이었으며, 전체 평균 천식 경험 빈도는 백석이 3.2회, 단봉초등학교가 3.0회였다.

    천식으로 진단받은 사례의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78 236 52

    증상(명) 25 37 5

    유병율(%) 9.0 15.7 9.6

    ♯비차비(95%신뢰구간)

    0.9 (0.3~3.0) 1.3 (0.4~4.2)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과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천식으로 진단받은 비

    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15.7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9.0명이었다. 백석초

    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이 학운초등학생에 비해 천식진단 비차비 및 신뢰구간은 각각 1.3

    (0.4~4.2), 0.9 (0.3~3.0)으로 백석, 초등학생들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 - 14 -

    천식으로 치료받은 사례의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0 237 52

    증상(명) 12 12 2

    유병율(%) 4.3 5.1 3.8

    ♯비차비(95%신뢰구간)

    1.5 (0.3~7.8) 1.9 (0.4~10.5)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천식으로 치료받는 비

    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5.1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4.3명이 학운초등학

    생은 100명중 3.8명이 천식 치료를 경험해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과 학운초등학생과의

    천식 치료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1.9 (0.4~10.5), 1.5 (0.3~7.8)이였다.

    알러지 비염 증상에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94 245 52

    증상(명) 174 160 23

    유병율(%) 59.2 65.3 44.2

    ♯비차비(95%신뢰구간)

    1.3 (0.6~2.7) 2.0 (0.9~4.2)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염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65.3명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59.2명이, 학운

    초등학생은 100명중 44.2명이 알러지비염을 경험하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과 학운

    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염 증상 경험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2.0 (0.9~4.2), 1.3

    (0.6~2.7)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 - 15 -

    지난 1년간 알러지 비염 증상에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93 245 52

    증상(명) 146 148 18

    유병율(%) 49.8 60.4 34.6

    ♯비차비(95%신뢰구간)

    1.3 (0.6~2.8) 2.3 (1.1~5.0)*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p-value=0.03

    지난 1년간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

    염 증상 경험 비율를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60.4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49.8명, 학운초등학생은 100명중 34.6명이 알러지비염을 경험하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

    학생의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염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2.3 (1.1~5.0), 1.3

    (0.6~2.8)이였다. 백석초등학생은 학운초등학생보다 2.3배 알러지 비염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알러지비염으로 진단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7 233 47

    증상(명) 76 90 8

    유병율(%) 26.5 38.6 17.0

    ♯비차비(95%신뢰구간)

    1.4 (0.6~3.4) 2.3 (0.9~5.6)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염 진단 비율

    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38.6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6.5명, 학운초등학생

    은 100명중 17.0명이 알러지비염으로 진단받았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

    운초등학생의 알러지비염 진단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2.3 (0.9~5.6), 1.4 (0.6~3.4)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 - 16 -

    알러지비염으로 치료를 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7 231 47

    증상(명) 59 70 7

    유병율(%) 20.6 30.3 14.9

    ♯비차비(95%신뢰구간)

    1.2 ( 0.4~3.1) 1.8 (0.7~4.8)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염으로 치료를 받은 비

    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30.3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0.6명, 학운초등학

    생은 100명중 14.9명이 알러지비염 치료를 경험하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학운초

    등학생과의 알러지 비염 치료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1.8 (0.7~4.8), 1.2 (0.4~3.1)으로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아토피성피부염으로 최소 6개월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2 237 51

    증상(명) 79 101 10

    유병율(%) 28.0 42.6 19.6

    ♯비차비(95%신뢰구간)

    1.3 (0.5~3.5) 2.6 (1.0~6.4)*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p-value=0.04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아토피성피부염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42.6명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8.0명이,

    학운초등학생은 100명중 19.6명이 아토피성피부염을 경험하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

    의 학운초등학생의 아토피성피부염 경험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2.6 (1.0~6.4), 1.3

    (0.5~3.5)이였다. 백석초등학생이 학운초등학생보다 2.6배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더 많이 경

    험을 하는 셈이다.

  • - 17 -

    지난 1년간 아토피성피부염으로 최소 6개월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2 225 52

    증상(명) 70 83 8

    유병율(%) 24.8 36.9 15.4

    ♯비차비(95%신뢰구간)

    1.5 (0.6~3.9) 2.4 (0.9~6.2)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지난 1년간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36.9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4.8명, 학운초등학생은 100명중 15.4명이 아토피성 피부염을 경험하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

    초등학생의 학운초등학생과의 아토피성피부염 경험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2.4

    (0.9~6.2), 1.5 (0.6~3.9)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아토피성피부염으로 진단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2 234 52

    증상(명) 92 103 13

    유병율(%) 32.6 44.0 25.0

    ♯비차비(95%신뢰구간)

    1.9 (0.8~4.6) 2.9 (1.2~7.0)*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p-value=0.02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아토피성피부염 진단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44.0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32.6명, 학운초등

    학생은 100명중 25.0명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진단을 받았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학운초등학생의 아토피성피부염 진단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2.9 (1.2~7.0), 1.9

    (0.8~4.6)이였다. 백석초등학생이 학운초등학생보다 2.9배 아토피성 피부염 진단을 더 받은 셈

    이다.

  • - 18 -

    1년이내에 아토피성피부염으로 치료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1 230 52

    증상(명) 59 57 5

    유병율(%) 21.0 24.8 9.6

    ♯비차비(95%신뢰구간)

    1.4 (0.5~3.0) 2.2 ( 0.8~6.1)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치료를 받은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24.8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1.0

    명, 학운초등학생은 100명중 9.6명이 아토피성피부염 치료를 받았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

    학생의 학운초등학생과의 아토피성피부염 치료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2.2 (0.8~6.1),

    1.4 (0.5~3.0)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최소 6개월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7 241 52

    증상(명) 65 75 15

    유병율(%) 22.6 31.1 28.8

    ♯비차비(95%신뢰구간)

    0.7 (0.3~1.6) 1.1 (0.5~2.5)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지성 결막염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31.1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2.6명, 학운

    초등학생은 100명중 28.8명이 알러지성 결막염을 경험하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지성 결막염 경험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1.1 (0.5~2.5), 0.7

    (0.3~1.6)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 - 19 -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지난 1년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4 232 51

    증상(명) 46 55 12

    유병율(%) 16.2 23.7 23.5

    ♯비차비(95%신뢰구간)

    0.7 (0.3~1.6) 1.1 (0.5~2.7)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지난 1년간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

    염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23.7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16.2명, 학운초등학생은 100명중 23.5명이 알러지 결막염을 경험하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

    등학생의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염 증상 경험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1.1

    (0.5~2.7), 0.7 (0.3~1.6)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진단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75 233 51

    증상(명) 61 69 8

    유병율(%) 22.2 29.6 15.7

    ♯비차비(95%신뢰구간)

    1.4 (0.5~4.0) 2.8 (0.9~7.7)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진단받은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29.6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2.2명,

    학운초등학생은 100명중 15.7명이 알러지성 결막염을 경험하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

    생의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지성 결막염 진단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2.8 (0.9~7.7),

    1.4 (0.5~4.0)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 - 20 -

    1년 이내에 알러지 결막염으로 치료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78 228 51

    증상(명) 34 33 5

    유병율(%) 12.2 14.5 9.8

    ♯비차비(95%신뢰구간)

    1.4 (0.4~5.1) 1.7 (0.5~6.2)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지난 1년 이내에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

    지성 결막염으로 치료 받은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14.5명, 단봉초등학생

    은 100명중 12.2명, 학운초등학생은 100명중 9.8명이 알러지성 결막염을 경험하였다. 백석초등

    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학운초등학생과의 알러지성 결막염 치료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

    각 1.7 (0.5~6.2), 1.4 (0.4~5.1)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음식알러지로 최소 6개월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4 240 48

    증상(명) 28 40 4

    유병율(%) 9.9 16.7 7.7

    ♯비차비(95%신뢰구간)

    1.8 (0.4~8.3) 3.0 (0.7~13.3)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음식알러지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16.7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9.9명, 학운초등학

    생은 100명중 7.7명이 음식알러지를 경험하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학운초등학생

    과의 음식알러지 경험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3.0 (0.7~13.3), 1.8 (0.4~8.3)으로 통계적

    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 - 21 -

    음식알러지가 지난 1년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4 230 52

    증상(명) 16 24 2

    유병율(%) 5.6 10.4 3.8

    ♯비차비(95%신뢰구간)

    1.7 (0.2~14.3) 3.1 (0.4~25.1)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지난 1년간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음식알러

    지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10.4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5.6

    명, 학운초등학생은 100명중 3.8명이 음식알러지를 경험하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

    의 학운초등학생과의 음식알러지 경험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3.1 (0.4~25.1), 1.7 (0.2~14.3)

    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음식알러지로 진단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77 225 52

    증상(명) 19 27 1

    유병율(%) 6.9 12.0 1.9

    ♯비차비(95%신뢰구간)

    3.1 (0.4~24.9) 4.7 (0.6~37.4)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음식알러지 진단 비율

    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12.0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6.9명, 학운초등학생은

    100명중 1.9명이 음식알러지를 진단받았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학운초등학생과의

    음식알러지 진단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4.7 (0.6~37.4), 3.1 (0.4~24.9)으로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 - 22 -

    1년이내에 음식알러지로 치료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79 224 52

    증상(명) 7 15 1

    유병율(%) 2.5 6.7 1.9

    ♯비차비(95%신뢰구간)

    1.3 (0.1~8.8) 2.1 (0.3~18.0) 1

    ♯Prevalence Odds Ratio adjusted for sex, age, bmi, and smoking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음식알러지 치료 비율

    를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6.7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5명, 학운초등학생은

    100명중 1.9명이 음식알러지 치료를 경험하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학운초등학생

    과의 음식알러지 치료 비차비 및 95%신뢰구간은 각각 2.1 (0.3~18.0), 1.3 (0.1~8.8)으로 통계적

    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약물알러지로 최소 6개월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5 236 52

    증상(명) 4 3 0

    ♯유병율(%) 1.4 1.3 0♯P=0.73 calculated by χ2-test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약물알러지 경험 비율

    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1.3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1.4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0명이 약물알러지를 경험하였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 학운초등학생 사이에

    약물 알러지에 관련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 - 23 -

    약물알러지가 지난 1년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85 230 52

    증상(명) 1 1 0

    ♯유병율(%) 0.4 0.4 0♯P=0.91 calculated by χ2-test 지난 1년간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약물알러

    지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0.4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0.4명, 학

    운초등학생은 100명중 0명이었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 학운초등학생사이에 약물 알

    러지에 관련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약물알러지로 진단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76 225 52

    증상(명) 2 2 0

    ♯유병율(%) 0.7 0.9 0♯P=0.83 calculated by χ2-test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의 대조지역 학운초등학생과의 약물알러지 진단 받은

    비율을 비교해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0.9명, 단봉초등학생은 0.7명, 학운초등학생은 100

    명중 0명이 약물 알러지를 경험하였다. 백운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 학운초등학생 사이에

    약물 알러지에 관련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년 이내에 약물알러지로 치료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초등학교와의 비교

    단봉초등학교 백석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총인원(명) 279 224 52

    증상(명) 1 2 0

    ♯유병율(%) 0.4 0.9 0♯P=0.64 calculated by χ2-test

  • - 24 -

    영향지역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 학운초등학생과의 약물알러지 치료 비율을 비교해

    보면 백석초등학생은 100명중 0.9명,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0.4명, 학운초등학생은 100명중 0

    명이 약물알러지를 치료받았다. 백석초등학생과 단봉초등학생, 학운초등학생 사이에 약물 알러

    지에 관련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생활습관 및 가족상황

    가족의 알러지질환 병력이 어린이의 알러지질환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어린이 대상 질환 부모의 알러지 병력 P-value

    천식 모 천식 0.07

    모 알러지성 비염

  • - 25 -

    집에서 먹는 물이 어린이의 천식 발생에 미치는 영향

    대상수 천식 발생수 (%) p-value*

    수돗물(그냥) 144 28 (19.4)

    0.56수돗물(정수기 사용) 254 40 (15.7)

    생수 83 13 (15.7)

    약수, 지하수, 기타 60 7 (11.7)

    *calculated by χ2-test

    수돗물, 정수기사용, 생수, 지하수 등 집에서 먹는 물과 어린이 천식발생과는 유의한 연관성

    을 보이지 않았다.

    식습관이 어린이 천식 발생에 미치는 영향

    음식의 종류 섭취 패턴 p-value*

    천식 직접 불에 구운 고기 최근 1주전에 먹은 횟수

  • - 26 -

    거주기간이 천식 및 알러지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

    1년미만 1~2년 2~3년 3년이상 p-value*

    천식 2/ 44 (4.5%) 4/42 (9.5%) 8/41 (19.5%) 70/350 (20.0%) 0.04

    알러지성 비염 17/44 (38.6%) 22/44 (50.0%) 29/44 (65.9%) 212/369 (57.5%) 0.04

    아토피성피부염 11/43 (25.6%) 11/43 (25.6%) 13/42 (31.0%) 110/348 (31.6%) 0.76

    알러지성결막염 4 /44 (9.1%) 3/43 (7.0 %) 10/42 (23.8%) 77/350 (22.0%) 0.03

    * calculated by χ2-test

    1년미만, 1~2년, 2~3년, 3년이상등 거주기간과 천식, 알러지성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알러지

    성결막염 발생과는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집과 도로사이의 거리가 어린이 천식 발생에 미치는 영향

    대상수 천식 발생수 (%) p-value*

    대로변에 접함 83 13 (15.7)

    0.4650m 이내 80 11 (13.8)

    50~500m 263 44 (16.7)

    500m 이상 69 16 (23.2)

    * calculated by χ2-test

    집 앞 도로사이의 거리와 천식 발생과는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으며 (p value=0.46), 집

    앞 도로사이의 거리와 알러지성 비염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p

    value=0.90), 집 앞 도로사이의 거리와 아토피성피부염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

    다(p value=0.66).

    집앞 도로의 크기(교통량)가 어린이 천식 발생에 미치는 영향

    대상수 천식 발생수 (%) p-value*

    왕복 2차선 118 18 (15.3)

    0.51왕복 4차선 221 36 (16.3)

    왕복 6차선 117 24 (20.5)

    왕복 8차선 24 6 (25.0)

    * calculated by χ2-test

    집 앞 도로의 크기와 천식 발생과는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으며 (p value=0.51), 집앞

    도로의 크기와 알러지성 비염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p value=0.66), 집

    앞 도로의 크기와 아토피성피부염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p value=0.15).

  • - 27 -

    표 8.3.34 집과 매립지 사이와의 거리가 어린이 천식 발생에 미치는 영향

    대상수 천식 발생수 (%) p-value*

    50m 이내 17 6 (35.3)

    0.25100m 이내 13 2 (15.4)

    500m 이내 73 11 (15.1)

    500m 이상 372 64 (17.2)

    * calculated by χ2-test 집과 매립지 사이와의 거리와 천식 발생과는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으며 (p

    value=0.25), 집과 매립지 사이와의 거리와 알러지성 비염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p value=0.61), 집앞 도로의 크기와 아토피성피부염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

    지 않았다(p value=0.31).

    항공방제시 살포되는 살충제에 대한 영향

    대상자 영향을 안미침 약간 미침 상당히 영향을 미침 p-value

    건강한 어린이(%) 70 (17.7) 200 (50.6) 125 (31.6) 0.03

    천식 어린이(%) 8 (9.9) 36 (44.4) 37 (45.7)

    항공방제시 살포되는 살충제에 대한 영향을 묻는 질문에 건강한 어린이에게는 영향을 안미

    친다(17.7%), 약간 영향을 미친다(50.6%),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31.6%)고 답한 한편, 천식어린

    이에 대해서는 영향을 안미친다(9.9%), 약간 영향을 미친다(44.4%),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45.7%)고 답하여 건강한 어린이와 천식 어린이가 항공방제시 살포되는 살충제에 다른 영향을

    받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천식 어린이과 같은 민감그룹에서 항공방제시 살포되는 살충제

    에 의해 천식 및 알러지질환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항공방제 살충제 살포에 대한 천식아동의 영향

    9.90%

    44.40%

    45.70% 영향을 안미침

    약간 미침

    상당히 영향을 미침

    항공방제 살충제 살포에 대한 천식아동의 영향

  • - 28 -

    집의 건물 형태가 어린이 천식 발생에 미치는 영향

    대상수 천식 발생수 (%) p-value*

    단독주택, 양옥 69 11 (15.9)

    0.73

    단독주택, 한옥 65 13 (20.0)

    아파트(5층미만) 34 7 (20.6)

    아파트(5층이상) 269 43 (16.0)

    다세대 주택, 기타 38 9 (23.7)

    * calculated by χ2-test

    단독주택(양옥), 단독주택(한옥), 아파트(5층미만), 아파트(5층이상), 다세대주택등 집의 건물

    형태와 천식 발생과는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p value=0.73), 집의 건물 형태와 알

    러지성 비염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p value=0.24), 집의 건물 형태와 아

    토피성피부염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p value=0.35).

    가족의 흡연이 어린이 천식에 미치는 영향

    대상수 천식 발생수 (%) p-value

    가족이 흡연하지 않음 201 29 (14.4)0.22

    가족이 흡연 293 55 (18.8)

    * calculated by χ2-test 가족의 흡연 여부와 천식 발생과는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p value=0.22), 가족

    의 흡연 여부와 알러지성 비염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p value=1.00), 가

    족의 흡연 여부와 아토피성피부염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p value=0.55).

    간접흡연이 어린이 천식에 미치는 영향

    대상수 천식 발생수 (%) p-value

    간접 흡연 비노출군 372 62 (16.7)

    0.78간접 흡연 노출군

    (직접 실내에서 노출)116 21 (18.1)

    * calculated by χ2-test

    가족의 흡연으로 인한 간접 흡연 노출 여부와 천식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

    으며 ( p value=0.78), 간접 흡연 노출 여부와 알러지성 비염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

    지 않았으며 (p value=0.39), 간접 흡연 노출 여부와 아토피성피부염 발생과도 유의한 연관성

    을 보이지 않았다(p value=1.00).

  • - 29 -

    8 .3 .2 기존 건강검진 결과 검토

    1) 97년 4월 수도권 매립지주변환경영향조사

    97년 4월에 수도권 매립지주변환경영향조사에 의하면 매립지로 인한 환경오염이 급성질환을

    발생시키기보다는 환경스트레스에 만성적으로 노출된 후에 서서히 인체에 부정적인 효과를 미

    치는 것으로 보고 급성적인 질환이 발병되기 전에 기능적인 결함이 나타나는지를 알아보는데

    주안점을 두고 조사가 진행되었다. 인체역학조사는 단봉초등학생 49명, 백석초등학생 50명, 김

    포서초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뇨검사(요당, 요단백, pH), 혈액검사(알부민, GPT, 혈당, 콜레

    스테롤, r-GTP, 혈색소, IgE, 간염), 폐기능(폐활량,X-선 촬영), 심리평가(환경평가 설문, 간이

    정신건강 검사, 특수인성검사)를 시행하였다.

    특별히 피부질환이나 알러지 비염 또는 알러지 천식으로 이환되기 전에 나타날 수 알러지

    이상 소견을 알아보기 위하여 IgE 검사등을 실시되었는데, 이 조사결과에서 매립지 인접지역

    의 알러지 이상 소견이 타지역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만성적인 환경오염 스트레스로 인

    한 알러지 질환 취약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gE를 통한 알러지질환의 이상 소견율은 아

    래와같다.

    IgE를 통한 알러지질환의 이상 소견율

    성별 지역 백석 단봉 김포서

    비정상 17명 (34%) 20명 (40.8%) 12명 (24.4%)

    정상 33명 (66%) 29명 (59.2%) 37명 (75.6%)

    전 체 50명 (100%) 49명 (100%) 49명 (100%)

    2) 1999년 수도권 매립지 주민 건강검진 결과

    가. 검진 실적

    1999년 수도권 매립지 주민 건강검진 결과

    총검진대상자 검진 실적 유소견자 수 비율 비고

    15,497명 4,729명 1,432명 30.3%

    백석, 검암, 검단, 집단(유치,초,중) 총검진인원 4,729명중 유소견자는 1,432명으로 30.3%를

    나타냈으며, 유소견자에 대한 적절한 사후관리가 필요함.

  • - 30 -

    나. 각 검사 종목별 유소견자 현황

    1999년 검사 종목별 유소견자 현황

    검사 종목 수검인원(명) 유소견자 수 비율

    간기능 4,729 204 4.3%

    빈혈 2,754 193 7.0%

    B형 간염 2,691 31 1.1%

    암표지자 1,978 67 3.4%

    알러지 4,729 722 15.3%

    심전도 4,729 113 2.4%

    흉부 X-선 검사 4,729 301 6.4%

    복부 초음파 1,928 604 30.5%

    - 종목별 유소견 현황을 살펴보면 간기능검사에서 4,729명중 204명으로 4.3%를 보이며, 빈혈

    검사는 2,754명중 193명(7.0%), B형간염은 2,691명중 31명(1.1%), 암표지자검사는 1,978명중 67

    명(3.4%), 알러지검사는 4,729명중 722명(15.3%), 심전도는 4,729명중 113명(2.4%), 흉부 X-선

    은 4,729명중 301명(6.4%), 복부초음파검사는 1,978명중 604명으로 30.5%의 유소견율을 보였

    다.

    - 유소견자율이 가장 높은 검사는 복부초음파로 30.5%를, 알러지검사는 15.3%순으로 나타났

    다.

    다. 각 검사 항목별 유소견자 현황

    - 간기능검사에서 혈청 GPT의 유소견이 20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간기능 저하는 알콜성, 과

    로 및 스트레스, 바이러스감염에 의해 기인된다.

    - 빈혈검사에서 혈색소(Hb)의 유소견이 193건으로 전체 7.0%의 유소견율을 보였으며, 균형있

    는 영양 섭취, 규칙적인 식습관 생활이 필요하다.

    - B형 간염검사에서 항원양성자는 31명으로 1.1%를 차지하며, B형 간염바이러스의 전염경로

    는 혈액이나, 체액, 모체를 통한 태아의 감염등으로 간염 보균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관리

    가 요구된다.

    - 암표지자검사는 (CEA,CA-125)는 혈액을 통한 대장 및 직장암, 난소암 등을 1차 screening

  • - 31 -

    검사로 보았으며, 이번 조사에서 CEA는 54명, CA-125는 13명의 유소견을 보였으나, 확진을

    위한 추적검진이 필요하다.

    - 알러지검사에서 유소견율은 15.3%으로 나타났으며, 혈액검사에서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해

    서 반드시 알러지질환자라고 할 순 없으나,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기인할 수 있으므로 지속

    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 심전도검사에서 유소견율은 2.4%로 정기적인 검진으로 요관찰.

    - 흉부 X-선 검사에서 유소견자 301명중 폐결핵의증 32명, 기관지확장증 6명, 기관지염 38명,

    심장비대 57명등으로 나타났다.

    - 복부초음파검사에서 가장 높은 유소견을 보이는 것은 지방간 소견이며, 그 외 담낭 폴립,

    담석, 신낭종 등으로 나타났다.

  • - 32 -

    1999년 검사 항목별 유소견자 현황

    검사 종목 수검인원(명) 유소견자 수(명) 검사 항목 유소견자 건수

    간기능 4,729 204

    GOT 81

    GPT 204

    r-GTP 140

    빈혈 2,754 193HCT 185

    Hb 193

    B형 간염 2,691 31

    HBsAg(항원

    )31

    HBsAb(항체) 1,389

    암표지자 1,978 67CEA 54

    CA-125 13

    알러지 4,729 722 IgE 722

    심전도 4,729 113 EKG 113

    흉부 X-선

    검사4,729 301

    폐결핵 의증 32

    기관지염 38

    심장비대 57

    기타 174

    복부 초음파 1,928 604

    간장 397

    신장 106

    담낭 78

    췌장 2

    비장 21

    ◦ 99년 8월 수도권 매립지 주민 건강검진 결과를 살펴보면 유소견자의 비율이 특별히 높은 질

    환은 알러지 질환으로, 총 수검자 4,480명중 727(16.2%)명이 알러지 질환으로 의심되며 이중

    단순 수치 상승자(43.2%)으로 나타났다. 단순 수치 상승자는 개인 결과가 91 I.U를 넘는 사람

    이고 알러지 질환의심자는 정상치의 약 10배이상되는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총알러지 수치는

    자연부락민들이 월등히 높은 양성율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 유소견자중 알러지질환등의 비율

    이 높아, 질병 유소견자의 향후 추적검사 및 원인 검사, 치료 등 사후 관리방안 마련이 필요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 - 33 -

    3) 2001년 수도권 매립지 오류, 왕길동 지역주민 건강검진 결과

    - 2001년 수도권 매립지 주민 건강검진 결과에서도 전체 유소견자중 총알러지 지수 단순 상

    승한 대상자의 비율이 52%에 이르고, 대상자중 벤젠, 납 수치 상승자가 14.9%에 이르는 등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2001년 오류, 왕길동 지역 건강검진중 유소견자 비율

    검사항목/ 질환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율

    총알러지 (IgE) 1,360 52.0%

    고지혈증 975 37.3%

    혈중 납, 요중 페놀 392 14.9%

    간기능이상 317 12.1%

    고혈압 268 10.3%

    심전도이상 264 10.1%

    흉부질환 237 9.1%

    당뇨질환 203 7.8%

    요잠혈 201 7.7%

    빈혈 163 6.2%

    종양표식자 90 3.4%

    검진 참여 총주민수: 2,614명

    2001년 매립지 주변지역 유소견자율(I)

    검사항목/ 질환

    봉화촌 27통(98명)대촌,소왕

    28, 35통(126명)오류 29통(68명) 반월촌 30통(186명)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총알러지 (IgE) 72 73.5% 72 57.1% 36 52.9% 120 64.5%

    고지혈증 58 59.2% 69 54.8% 38 55.9% 92 49.5%

    혈중 납, 요중 페놀 29 29.6% 12 9.5% 8 11.8% 18 9.7%

    간기능이상 26 26.5% 18 14.3% 7 10.3% 23 12.4%

    고혈압 13 13.3% 19 15.1% 7 10.3% 30 16.1%

    심전도이상 15 15.3% 18 14.3% 6 8.8% 36 19.4%

    흉부질환 9 9.2% 12 9.5% 7 10.3% 21 11.3%

    당뇨질환 20 20.4% 12 9.5% 4 5.9% 29 15.6%

    요잠혈 9 9.2% 12 9.5% 7 10.3% 12 6.5%

    빈혈 8 8.2% 6 4.8% 6 8.8% 8 4.3%

    종양표식자 3 3.1% 7 5.6% 2 2.9% 9 4.8%

  • - 34 -

    검사항목/ 질환

    약수동 36통(30명) 종현41통(109)원흥 APT

    44, 51통(424명)

    원흥 APT

    58,59통(533명)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총알러지 (IgE) 12 40.0% 53 48.6% 203 47.9% 246 46.2%

    고지혈증 19 63.3% 56 51.4% 137 32.3% 237 44.5%

    혈중 납, 요중 페놀 5 16.7% 15 13.8% 27 6.4% 40 7.5%

    간기능이상 6 20.0% 20 18.3% 54 12.7% 66 12.4%

    고혈압 3 10.0% 3 2.8% 47 11.1% 55 10.3%

    심전도이상 4 13.3% 11 10.1% 44 10.4% 42 7.9%

    흉부질환 4 13.3% 7 6.4% 46 10.8% 39 7.3%

    당뇨질환 3 10.0% 7 6.4% 36 8.5% 43 8.1%

    요잠혈 2 6.7% 6 5.5% 32 7.5% 53 9.9%

    빈혈 1 3.3% 10 9.2% 38 9.0% 42 7.9%

    종양표식자 2 6.7% 6 5.5% 13 3.1% 19 3.6%

    2001년 매립지 주변지역 유소견자율(II)

    검사항목/ 질환

    금호동

    31통(143명)대왕 32통 (140명) 사월 33통(125명) 안동포 34통(102명)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총알러지 (IgE) 71 49.7% 77 55.0% 64 51.2% 60 58.8%

    고지혈증 64 44.8% 75 53.6% 73 58.4% 32 31.4%

    혈중 납, 요중 페놀 18 12.6% 10 7.1% 60 48.0% 7 6.9%

    간기능이상 26 18.2% 14 10.0% 19 15.2% 14 13.7%

    고혈압 15 10.5% 37 26.4% 21 16.8% 6 5.9%

    심전도이상 24 16.8% 24 17.1% 18 14.4% 9 8.8%

    흉부질환 20 14.0% 17 12.1% 21 16.8% 4 3.9%

    당뇨질환 7 4.9% 17 12.1% 12 9.6% 10 9.8%

    요잠혈 18 12.6% 7 5.0% 7 5.6% 9 8.8%

    빈혈 13 9.1% 16 11.4% 7 5.6% 15 14.7%

    종양표식자 4 2.8% 9 6.4% 9 7.2% 1 1.0%

    2001년 매립지 주변지역 유소견자율(III)

  • - 35 -

    2001년 단봉초등학교 학생들의 유소견자율

    검사항목/ 질환

    1~3학년(254명) 4~6학년(241명) 1~6학년(495명)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

    총알러지 (IgE) 155 61.0% 92 38.2% 247 49.9%

    혈중 납, 요중 페놀 62 24.4% 61 25.3% 123 24.8%

    간기능이상 12 4,7% 8 3.3% 20 4.0%

    흉부질환 6 2.4% 5 2.1% 11 2.2%

    요잠혈 11 4.3% 17 7.1% 28 5.7%

    빈혈 12 4.7% 11 4.6% 22 4.4%

    가. 검진 결과 평가

    - 일반적으로 특정항목(총알러지 수치 상승)의 뚜렷한 상승 경향이 나타난다.

    - 일반적으로 특정항목(혈중 납검사, 뇨중 페놀검사)의 뚜렷한 상승 경향이 나타난다.

    나. 사후조치안

    - 일반적으로 상승을 보이는 검사항목(총알러지 수치, 혈중 납, 뇨중페놀검사)의 역학적 검토

    (직업력, 거주력) 및 추적검사를 통해서 가급적 원인 규명이 향후 주민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4) 2002년 수도권 매립지 마전동 지역주민 건강검진 결과

    - 2002년 수도권 매립지 마전동 지역주민 건강검진 결과에서도 전체 유소견자중 총알러지 지

    수 단순 상승한 대상자의 비율이 43.8%에 이르고, 대상자중 벤젠, 납 수치 상승자가 32.6%에

    이르는 등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 36 -

    2002년 마전동 지역 건강검진중 유소견자 비율

    검사항목/ 질환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율

    총알러지 (IgE) 876 43.6%

    고지혈증 729 36.5%

    혈중 납, 요중 페놀 652 32.6%

    복부 초음파이상 640 32.0%

    위장질환 311 15.6%

    간기능이상 292 14.6%

    소변질환 220 11.0%

    혈액질환 184 9.2%

    심전도이상 163 8.2%

    유방질환 168 8.4%

    혈압질환 134 6.7%

    빈혈질환 126 6.3%

    검진 참여 총주민수: 1,998명

    5) 2003년 수도권 매립지 지역주민 건강검진 결과

    2003년 수도권 매립지 지역주민 건강검진 결과

    검사항목/ 질환 질환별 유소견자 유소견자율

    총알러지 (IgE) 2,197 31.6%

    혈중 납, 요중 페놀 0 0%

    복부 초음파 2,299 32.9%

    폐기능검사 1,549 22.2%

    GOT 573 8.2%

    GPT 859 12.3%

    r-GTP 570 8.2%

    간염 26 0.4%

    헤모글로빈 199 2.8%

    심전도이상 725 10.4%

    분변검사 7 0.1%

    난소암검사 36 0.5%

    태아성암항원 63 0.9%

    흉부방사선검사 354 5.1%검진 참여 총주민수: 6,993명

    2003년에서 시행된 건강평가를 보면 매립지주변 지역주민들의 알러지 유소견자율은 31.6%

    로 1999년 43.2%, 2001년 오류 왕길, 금곡동 52.0%, 44.3% 2002년 43.8%에 비해서는 약간 감

  • - 37 -

    소되었지만, 보고된 국내외 알러지 유소견자율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게 알러지 질환이 보고

    되고 있다. 하지만 2001년 수도권 매립지 주민 건강검진 결과에서 대상자중 벤젠, 납 수치 상

    승자가 14.9%에 이르고, 단봉초등학교에서는 벤젠, 납 수치 상승자가 24.8%에 이르고, 2002년

    마전동 주민건강진단결과에서 벤젠, 납 수치 상승자가 32.6%에 이르렀으나, 2003년 지역주민

    건강진단 결과 혈중 납, 요중 페놀검사에서 이상 소견자는 0%였다.

    6) 2003년 수도권 매립지 주변 초등학생의 알러지질환조사

    이 조사는 2003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매립지 주변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학생 을 대

    상으로 설문지 배포 및 분석 방식으로 초등학생들의 천식 및 알러지질환을 조사하였다. 조사

    대상은 매립지 주변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전교학생 546명이다.

    조사는 천식과 알러지질환을 조사하는 설문양식인 ISAAC study의 양식을 이용하여 조사했

    으며, 매립지 주변지역 학생들의 천식 및 알러지질환을 비교하기위하여 비교대상군을 정하였

    는데, 대한 소아알러지 및 호흡기학회가 천식 및 알러지질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한

    역학조사 대상 전국 32개 초등학생 28050명을 비교 대상군으로 삼았다.

    가. 조사 결과

    2003년 천식증상에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천식 1학년 91 12 (13.2) 4708 569 (14.0)

    2학년 114 29 (25.4) 4787 573 (14.1)

    3학년 83 15 (18.1) 4706 572 (14.3)

    4학년 83 15 (18.1) 4567 505 (12.9)

    5학년 91 8 (8.8) 4654 463 (11.7)

    6학년 84 19 (22.6) 4628 433 (11.0)

    총계 546 98 (17.9) 28050 3115 (13.0)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천식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초등학

    생은 100명중 17.9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13.0명이 천식 증상을 경험해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비차비는 1.38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38% 천식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 중 6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천식 증

    상 경험 비차비는 2.01로 천식 증상 경험이 높게 나타났다.

  • - 38 -

    2003년 지난 1년간 천식증상에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천식 1학년 91 6 (6.6) 4708 284 (7.0)

    2학년 114 23 (20.2) 4787 247 (6.1)

    3학년 83 10 (12.1) 4706 284 (7.1)

    4학년 83 11 (13.3) 4567 216 (5.5)

    5학년 91 8 (8.8) 4654 214 (5.4)

    6학년 84 12 (14.3) 4628 204 (5.2)

    총계 546 70(12.8) 28050 1449 (6.1)

    지난 1년간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천식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12.8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6.1명이 천식 증상을 경험해 단봉초

    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천식 증상 비차비는 2.10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

    다 110% 천식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 중 2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천식 증상 경험 비차비는 3.31로 천식 증상 경험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2003년 학년에 따른 천식 발생횟수의 변화

    학년 1 2 3 4 5 6 810회

    이상

    평균

    발작횟수계

    천식 1학년 1 3 1 1 2 4.6 8

    2학년 2 7 1 3 4 4 5.3 21

    3학년 1 5 2 1 3 6.8 12

    4학년 1 2 2 2 3.0 7

    5학년 3 1 1 1 1 1 4.8 8

    6학년 1 1 1 5 3.8 8

    총계 6 21 8 3 13 2 1 10 4.9 64

    지난 1년간 천식증상을 경험한 총 64명중 전체 평균 천식 경험 빈도는 4.9회였으며, 학년별

    평균 천식 경험 빈도를 보면 1학년은 평균 4.6회, 2학년은 5.3회, 3학년은 6.8회, 4학년은 3.0회,

    5학년은 4.8회, 6학년은 3.8회였다. 천식의 경험 빈도를 보면 3학년이 다른 학년에 비해 6.8회

    로 가장 많았다.

  • - 39 -

    2003년 천식으로 진단 받은 사례의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천식 1학년 91 11 (12.1) 4708 443 (9.5)

    2학년 114 16 (14.0) 4787 450 (9.5)

    3학년 83 7 (8.4) 4706 446 (9.6)

    4학년 83 4 (4.8) 4567 442 (9.8)

    5학년 91 4 (4.8) 4654 379 (8.3)

    6학년 84 12 (14.3) 4628 352 (7.8)

    총계 546 54(9.9) 28050 2512 (9.1)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천식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초등학

    생은 100명중 9.9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9.1명이 천식 증상을 경험해 단봉초등학생과 일

    반 초등학생의 비차비는 1.08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8% 천식 진단을 더

    많이 받은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 중 6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천식으로 진단 받

    은 비차비는 1.83으로 제일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천식으로 치료 받은 사례의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치료(%) 총인원 치료(%)

    천식 1학년 91 4 (4.4) 4708 181 (3.9)

    2학년 114 14 (12.3) 4787 156 (3.3)

    3학년 83 4 (4.8) 4706 168 (3.6)

    4학년 83 2 (2.4) 4567 160 (3.6)

    5학년 91 7 (7.7) 4654 114 (2.5)

    6학년 84 6 (7.1) 4628 125 (2.8)

    총계 546 37 (6.8) 28050 904 (3.3)

  • - 40 -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천식으로 치료받는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초

    등학생은 100명중 6.8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3.3명이 천식 치료를 경험해 단봉초등학생

    과 일반 초등학생의 천식 치료 비차비는 2.06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106%

    천식 치료를 더 받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중 2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천식 치

    료 비차비는 3.73로 천식 치료 받는 경험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알러지 비염 증상에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알러지 1학년 91 48 (52.7) 4708 1434 (33.2)

    비염 2학년 114 76 (66.7) 4787 1492 (34.3)

    3학년 83 48 (57.8) 4706 1533 (35.8)

    4학년 83 46 (55.4) 4567 1523 (36.5)

    5학년 91 51 (56.0) 4654 1519 (36.1)

    6학년 84 57 (67.9) 4628 1519 (36.2)

    총계 546 326 (59.7) 28050 9020 (35.3)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염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

    초등학생은 100명중 59.7명이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35.3명이 알러지비염을 경험해 단봉초

    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알러지비염 증상 경험 비차비는 1.69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69% 알러지 비염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중

    2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알러지 비염 경험 비차비는 1.94로 알러지 비염 경험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지난 1년간 알러지 비염 증상에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알러지 1학년 91 46 (50.5) 4708 1224 (28.5)

    비염 2학년 114 71 (62.3) 4787 1264 (29.3)

    3학년 83 47 (56.6) 4706 1296 (30.7)

    4학년 83 40 (48.2) 4567 1231 (29.8)

    5학년 91 49 (53.8) 4654 1219 (29.3)

    6학년 84 51 (60.7) 4628 1246 (30.1)

    총계 546 304 (55.7) 28050 7480 (29.6)

  • - 41 -

    지난 1년간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염 증상 경험 비율를 비교

    해보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55.7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29.6명이 알러지비염을 경험

    해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알러지비염 비차비는 1.88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88% 알러지 비염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중

    2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알러지 비염 경험 비차비는 2.13으로 지난 1년간 알러지비염

    증상 경험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알러지비염으로 진단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진단(%) 총인원 진단(%)

    알러지 1학년 91 20 (22.0) 4708 898 (19.3)

    비염 2학년 114 39 (34.2) 4787 950 (20.1)

    3학년 83 31 (37.3) 4706 968 (20.8)

    4학년 83 16 (19.3) 4567 977 (21.7)

    5학년 91 31 (34.1) 4654 905 (19.7)

    6학년 84 30 (35.7) 4628 943 (20.7)

    총계 546 167 (30.6) 28050 5641 (20.4)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염 진단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초등

    학생은 100명중 30.6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20.4명이 알러지비염으로 진단받아 단봉초

    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알러지비염 진단 비차비는 1.50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

    학생보다 50% 알러지 비염 진단을 더 받은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 중 2학년은 일반 초

    등학생에 비해 알러지 비염 진단 비차비는 1.70으로 알러지 비염 진단율이 제일 높게 나타났

    다.

    2003년 알러지비염으로 치료를 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치료(%) 총인원 치료(%)

    알러지 1학년 91 16 (17.6) 4708 713 (15.1)

    비염 2학년 114 29 (25.4) 4787 724 (15.1)

    3학년 83 19 (22.9) 4706 711 (15.1)

    4학년 83 12 (14.5) 4567 700 (15.5)

    5학년 91 23 (25.3) 4654 659 (14.4)

    6학년 84 27 (32.0) 4628 658 (14.5)

    총계 546 126 (23.1) 28050 4165 (15.0)

  • - 42 -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염으로 치료를 받은 비율을 비교해보

    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3.1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15.0명이 알러지비염 치료를 경

    험해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알러지 비염 치료 비차비는 1.54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54% 알러지 비염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

    생중 6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알러지비염 증상 경험 비차비는 2.21로 알러지 비염 치료

    경험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아토피성피부염으로 최소 6개월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아토피성 1학년 91 22 (24.2) 4708 803 (18.6)

    피부염 2학년 114 35 (30.7) 4787 825 (19.0)

    3학년 83 29 (34.9) 4706 789 (18.6)

    4학년 83 18 (21.7) 4567 630 (15.3)

    5학년 91 23 (25.3) 4654 624 (14.9)

    6학년 84 23 (27.4) 4628 620 (14.9)

    총계 546 150 (27.5) 28050 4291 (16.9)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아토피성피부염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7.5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16.9명이 아토피성피부염을 경험해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아토피성피부염 경험 비차비는 1.63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63%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

    등학생중 3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아토피성 피부염 경험 비차비는 1.88로 아토피성 피

    부염 증상 경험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지난 1년간 아토피성피부염으로 최소 6개월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아토피성

    피부염

    1학년 91 24 (26.4) 4708 629 (14.4)

    2학년 114 29 (25.4) 4787 609 (13.9)

    3학년 83 23 (27.7) 4706 571 (13.3)

    4학년 83 15 (18.1) 4567 450 (10.7)

    5학년 91 20 (22.0) 4654 452 (10.6)

    6학년 84 24 (28.6) 4628 413 (9.8)

    총계 546 135 (24.7) 28050 3124 (12.2)

  • - 43 -

    지난 1년간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 경험 비율를

    비교해보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4.7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12.2명이 아토피성 피부

    염을 경험해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아토피성피부염 경험 비차비는 2.02이였다. 단봉

    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102% 아토피성피부염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중 6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아토피성피부염 증상 경험 비차비는

    2.92로 아토피성피부염 증상 경험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아토피성피부염으로 진단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진단(%) 총인원 진단(%)

    아토피성

    피부염

    1학년 91 30 (33.0) 4708 1376 (29.6)

    2학년 114 42 (36.8) 4787 1317 (27.9)

    3학년 83 31 (37.3) 4706 1269 (27.4)

    4학년 83 14 (16.9) 4567 1011 (22.6)

    5학년 91 27 (29.7) 4654 946 (20.6)

    6학년 84 25 (29.8) 4628 940 (20.7)

    총계 546 169 (31.0) 28050 6859 (24.8)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아토피성피부염 진단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

    초등학생은 100명중 31.0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24.8명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진단을

    받아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아토피성피부염 진단 비차비는 1.25이였다. 단봉초등학

    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25% 아토피성 피부염 진단을 더 받은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

    중 3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아토피성피부염 진단 비차비는 1.36로 아토피성피부염 진단

    율이 높게 나타났다.

    2003년 1년이내에 아토피성피부염으로 치료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치료(%) 총인원 치료(%)

    아토피성

    피부염

    1학년 91 20 (22.0) 4708 672 (14.5)

    2학년 114 31 (27.2) 4787 638 (13.5)

    3학년 83 16 (19.3) 4706 619 (13.3)

    4학년 83 8 (9.6) 4567 474 (10.5)

    5학년 91 22 (24.2) 4654 480 (10.5)

    6학년 84 17 (20.2) 4628 405 (8.9)

    총계 546 114 (20.9) 28050 3288 (11.9)

  • - 44 -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치료를 받은 비율을 비교

    해보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0.9이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11.9명이 아토피성피부염 치

    료를 해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아토피성피부염 치료 비차비는 1.76이였다. 단봉초등

    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76% 아토피성피부염 치료를 더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

    중 5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아토피성피부염 치료 비차비는 2.30로 아토피성피부염 치료

    경험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최소 6개월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알러지

    결막염

    1학년 91 24 (26.4) 4708 481 (11.1)

    2학년 114 36 (31.6) 4787 502 (11.5)

    3학년 83 25 (30.1) 4706 538 (12.5)

    4학년 83 20 (24.1) 4567 599 (14.3)

    5학년 91 28 (30.8) 4654 628 (14.8)

    6학년 84 29 (34.5) 4628 572 (13.6)

    총계 546 162 (29.7) 28050 3320 (13.0)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알러지성 결막염 증상 경험 비율를 비교해보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9.7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13.0명이 알러지성 결막염을 경험해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알러지성 결막염 경험 비차비 2.28 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

    반 초등학생보다 128% 알러지 결막염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

    학생중 2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알러지성 결막염 증상 경험 비차비는 2.75로 알러지 결

    막염 경험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지난 1년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알러지

    결막염

    1학년 91 23 (25.3) 4708 377 (8.6)

    2학년 114 32 (28.1) 4787 388 (8.8)

    3학년 83 24 (28.9) 4706 406 (9.4)

    4학년 83 15 (18.1) 4567 426 (10.2)

    5학년 91 27 (29.7) 4654 469 (11.0)

    6학년 84 24 (28.6) 4628 436 (10.3)

    총계 546 145 (26.6) 28050 2502 (9.7)

  • - 45 -

    지난 1년간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알러지비염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

    해보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6.6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9.7명이 알러지 결막염을 경

    험해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알러지비염 증상 경험 비차비는 2.74이였다. 단봉초등학

    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174% 알러지 결막염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중 2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알러지성 결막염 증상 경험 비차비는 3.19로

    알러지 결막염 증상 경험이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진단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진단(%) 총인원 진단(%)

    알러지

    결막염

    1학년 91 20 (22.0) 4708 607 (13.1)2학년 114 36 (31.6) 4787 639 (13.6)3학년 83 23 (27.7) 4706 613 (13.2)4학년 83 20 (24.1) 4567 602 (13.5)5학년 91 20 (22.0) 4654 587 (12.8)6학년 84 22 (26.2) 4628 572 (12.6)총계 546 141 (25.8) 28050 3620 (13.1)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진단받은 비율을 비교해

    보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5.8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13.1명이 알러지성 결막염을

    경험해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알러지성 결막염 진단 비차비는 1.97이였다. 단봉초등

    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97% 알러지성 결막염 진단을 더 받은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

    생중 2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알러지성 결막염 진단 비차비는 2.32로 알러지성 결막염

    진단받은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2003년 1년이내에 알러지 결막염으로 치료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치료(%) 총인원 치료(%)

    알러지

    결막염

    1학년 91 16 (17.6) 4708 342 (7.4)

    2학년 114 31 (27.2) 4787 340 (7.2)

    3학년 83 17 (20.5) 4706 334 (7.2)

    4학년 83 17 (20.5) 4567 344 (7.7)

    5학년 91 19 (20.9) 4654 324 (7.1)

    6학년 84 15 (17.8) 4628 285 (6.3)

    총계 546 115 (21.1) 28050 1969 (7.1)

  • - 46 -

    지난 1년 이내에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치료 받

    은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21.1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7.1명이 알러

    지성 결막염을 경험해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알러지성 결막염 치료 비차비는 2.97

    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197% 알러지성 결막염 치료를 더 많이 경험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중 2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알러지 결막염 치료 비차비는

    3.78으로 알러지성 결막염 치료 경험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음식알러지로 최소 6개월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음식

    알러지

    1학년 91 8 (8.8) 4708 347 (8.0)

    2학년 114 20 (17.5) 4787 355 (8.1)

    3학년 83 9 (10.8) 4706 356 (8.3)

    4학년 83 5 (6.0) 4567 379 (9.0)

    5학년 91 11 (12.1) 4654 412 (9.7)

    6학년 84 9 (10.7) 4628 422 (10.0)

    총계 546 62 (11.3) 28050 2271 (8.9)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음식알러지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

    초등학생은 100명중 11.3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8.9명이 음식알러지를 경험해 단봉초등

    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음식알러지 경험 비차비는 1.27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

    보다 27% 음식알러지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중 2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음식알러지 증상 경험 비차비는 2.16으로 음식알러지 증상 경험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음식알러지가 지난 1년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음식

    알러지

    1학년 91 8 (8.8) 4708 228 (5.2)

    2학년 114 10 (8.8) 4787 232 (5.2)

    3학년 83 7 (8.4) 4706 222 (5.1)

    4학년 83 3 (3.6) 4567 245 (5.8)

    5학년 91 10 (11.0) 4654 284 (6.6)

    6학년 84 8 (9.5) 4628 264 (6.2)

    총계 546 46 (8.4) 28050 1475 (5.7)

  • - 47 -

    지난 1년간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음식알러지 증상 경험 비율을 비교

    해보면 단봉초등학생은 100명중 8.4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5.7명이 음식알러지를 경험해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음식알러지 경험 비차비는 1.47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47% 음식 알러지 증상을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중

    2학년은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음식알러지 증상 경험 비차비는 1.69로 음식 알러지 증상 경험

    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2003년 음식알러지로 진단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 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음식 1학년 91 4 (4.4) 4708 185 (4.0)

    알러지 2학년 114 13 (11.4) 4787 224 (4.7)

    3학년 83 6 (7.2) 4706 214 (4.6)

    4학년 83 4 (4.8) 4567 236 (5.3)

    5학년 91 8 (8.8) 4654 212 (4.6)

    6학년 84 7 (8.3) 4628 234 (5.2)

    총계 546 42 (7.7) 28050 1305 (4.7)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음식알러지 진단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초등

    학생은 100명중 7.7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4.7명이 음식알러지를 진단받아 단봉초등학생

    과 일반 초등학생의 음식알러지 진단 비차비 1.64이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다

    64% 음식알러지를 더 많이 경험을 하는 셈이다. 특별히 단봉초등학생중 2학년은 일반 초등학

    생에 비해 음식알러지 진단 비차비는 2.42로 음식알러지 진단 받은 비율이 제일 높게 나타났

    다.

    2003년 1년이내에 음식알러지로 치료받은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총인원 치료(%) 총인원 치료(%)

    음식 1학년 91 3 (3.3) 4708 185 (4.0)

    알러지 2학년 114 7 (6.1) 4787 224 (4.7)

    3학년 83 4 (4.8) 4706 214 (4.6)

    4학년 83 0 (0) 4567 236 (5.3)

    5학년 91 8 (8.8) 4654 212 (4.6)

    6학년 84 4 (4.8) 4628 234 (5.2)

    총계 546 26 (4.8) 28050 1305 (4.7)

  • - 48 -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음식알러지 치료 비율를 비교해보면 단봉초등

    학생은 100명중 4.8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4.7명이 음식알러지 치료를 경험해 단봉초등

    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의 음식알러지 치료 비차비 1.02 였다. 단봉초등학생이 일반 초등학생보

    다 음식알러지 치료에 있어 2% 차이를 보일 뿐, 두군 간에 차이를 보이진 놓았다.

    2003년 약물알러지로 최소 6개월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약물 1학년 91 3 (3.3) 4708 99 (2.3)

    알러지 2학년 114 3 (2.6) 4787 78 (1.8)

    3학년 83 2 (2.4) 4706 82 (1.9)

    4학년 83 1 (1.2) 4567 82 (2.0)

    5학년 91 0 (0) 4654 77 (1.8)

    6학년 84 2 (2.4) 4628 86 (2.0)

    총계 546 11 (2.0) 28050 504 (2.0)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과의 약물알러지 경험 비율을 비교해보면 단봉초등

    학생은 100명중 2,0명, 일반 초등학생은 100명중 2.0명이 약물알러지를 경험하였다. 단봉초등학

    생과 일반 초등학생사이에 약물 알러지에 관련해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003년 약물알러지가 지난 1년간 지속된 것과 관련하여 영향지역 초등학교와

    다른 지역초등학교와의 비교

    학년단봉초등학교 일반 초등학교

    총인원 증상(%) 총인원 증상(%)

    약물 1학년 91 1 (1.1) 4708 50 (1.1)

    알러지 2학년 114 2 (1.8) 4787 36 (0.8)

    3학년 83 0 (0) 4706 29 (0.7)

    4학년 83 0 (0) 4567 29 (0.7)

    5학년 91 1 (1.1) 4654 41 (1.0)

    6학년 84 2 (2.4) 4628 40 (0.9)

    총계 546 6 (1.1) 28050 225 (0.9)

    지난 1년간 영향지역 단봉초등학생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