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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철스크랩 산업 관련 법규 현안 2013. 4. 17 한국철강협회 기술표준팀 김영주 팀장

최근 철스크랩 산업 관련 및 현안steeldaily.co.kr/data/20134/132013531848313.김영주-최근 철스크랩 산업의... ·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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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철스크랩 산업 관련 법규 및 현안

    2013. 4. 17

    한국철강협회 기술표준팀

    김영주 팀장

  • 목 차 ▣ 철스크랩 산업 관련 법규 및 현안 1. 환경 ㅇ 폐기물 처리신고 ㅇ 폐차피 유통 ㅇ 환경부 재활용 정책방향 2 안전 ㅇ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 ㅇ 철스크랩 운반 전용차량 3 유통 ㅇ 조세특례제한법 (부가가치세 매입자납부제)

  • 폐기물관리법 (폐기물처리신고 등)

    발생처 수집 중상

    제강사

    대상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 (불법처리)

    가공사 폐차장

    자동차관리법 (철스크랩 운반전용 차량 구조변경 단속)

    생활주변방사선 안전 관리법

    (감시기 설치 및 운영)

    ☞ 기획재정부, 국세청

    부가세 매입자납부제 도입 (조세제한특례법)

    유통

    ☞ 국토교통부, 경찰청, 지자체

    ☞ 환경부, 지자체

    최근 철스크랩 산업 관련 법규 (현안중심)

    ☞ 원자력안전위원회

  • 1. 환 경

    ☞ ‘10.7 폐기물관리법 개정 이후 쟁점부각 (원료 입고 단계에서 친환경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산업 관점

    - 자율 관리 - 순환자원, 자원재생, 제품의 원료, - 유가성

    환경 관점

    - 규제 관리 - 폐기물=오염물질 - 재활용 - 불법처리(오염원)

  • ◈ 배경 및 경과 ㅇ 폐기물관리법 개정(‘10. 7)으로 제46조 2 신설 (환경부) ※ 폐기물처리 신고대상 : 2. 폐지, 고철 등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폐기물을 수집·운반하거나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재활용하는 자로서 사업장 규모 등이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자 ㅇ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입법예고(‘11. 1) ※ 시행규칙 제66조(폐기물 처리신고 대상) 3. 철강제품을 제조하기 위한 “고철의 용융” 신설 ☞ 철강사(제강사)가 신고대상이 되어 폐기물 처리업체로 전락

    ㅇ“고철의 용융” 삭제 건의 (지경부,업계‘11.2~) ※ 규개위 분과위 2회(7.7 / 7.12), 본회의 2회(7.21 / 8.11) 개최시 건의, 대응

    - 규개위 결과(2011. 8. 11)

    · 폐지, 고철을 수집․운반하거나 선별․압축․감용․절단(공급사)하는 경우 → 폐기물처리 신고대상

    · 고철의 용융(제강사) → 폐기물처리 신고대상 제외

    ㅇ 철스크랩 활용실태 합동조사 (환경부, 협회, 업계) 실시(‘11.9~’12.11 / 2년내 규개위 결과보고) ◦ ‘13년 1월 환경부에서는 제강사의 용융시설을 폐기물 처리시설로 구분, 신고간주자의 범위로 검토 중 → 지속모니터링 및 관계부처와 적극대응예정

    개정 전 개정 후 (법규 강화)

    신고간주자 신고자

    신고자 허가자

    폐기물처리신고

  • ■ 사업 : 고철ㆍ폐지 적정 관리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 (’11. 11 ~ ’12. 8,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 연구내용

    ㅇ 고철ㆍ폐지의 전과정 현황 및 실태 조사국내 (제강7사, 주물 13사), 해외( 독일, 프랑스, 일본)

    ㅇ 고철ㆍ폐지에 대한 전과정 환경 영향 조사

    ㅇ 고철ㆍ폐지의 적정 관리수준, 대상 범위 검토 및 설정

    ▶ 고철의 관리단계 설정 및 품질인증기준(안)

    ◈ 철스크랩 적정 관리기준 및 폐기물 종료단계 설정 (환경부, 법 개정 검토 중)

  • 폐기물 종료단계 (EoW) 개념 기준치

    고철

    -선별ㆍ압축ㆍ감용ㆍ절단 등 중간가공 처리된

    고철내 이물질 함량이 기준치 이내인 경우 재생원료

    로 관리.

    단, 투입 원료중 HAPs* 전구물질의 반입을 최소화

    하며, 이에 따라 제강․주물사는 적정 대기오염방지

    장치를 운영하여야 한다.

    - 폐기물가공업체 및 자체 재활용(선별ㆍ압축ㆍ감용ㆍ절단

    등) 과정을 거친 후, 고철내 이물질 함량은 2% 이내로 제한.

    (KS D 2101 - 주철 및 강 스크랩)

    - 단, 유기성 HAPs 및 다이옥신 전구물질은 완전 제거,

    사전 처리 대상물질은 제조사 반입 이전에 반드시 전처리.

    - 배출원 및 수거상에서 직접 고철을 반입하는 제강사는 신고대상 ☞ 세부관리지침 등 기준 설정 필요 - 가공을 거친 경우 신고대상에서 제외

    폐기물 종료단계 도입 (법 개정 검토 중)

    * HAPs (Hazardous Air Pollutants) (유해대기오염물질)

    신고업체

    배출원 폐기물가공

    (선별·압축·감용·절단)

    철강, 주물업체

    철강, 주물업체 : 직접수집

    : 폐기물 종료기준에 적합 수거상

    신고제외

  • ◈ 신고 대상 (공급사) ㅇ 구 법에 의해 신고한 것으로 보는 자는 동 법 시행 후 2년 이내에 시설․장비 등을 갖추어 변경 신고

    필요 (‘13. 7. 23한)

    ㅇ 사업장 규모 - 특별시․광역시 1,000m2 이상, 시․군지역(광역시의 군지역 포함) : 2,000m2 이상

    □ 법 시행시 준수사항 (공급사)

    ㅇ 기한내 폐기물처리 신고 등록 (지자체, 2013. 7. 23한) - 신고 구비 서류(신고확인서, 재활용용도 또는 방법 설명서, 수집·운반계획서, 재활용시설․보관시설, 보관용기 설치명세서, 폐기물 처리계획서 등)

    ㅇ 보관시설 및 재활용시설 확보 - 1일 이상 30일 이하의 보유시설 확보 및 재활용시설 확보 필요

    ㅇ 폐기물 처리기간 준수 - 30일 이내 처리(고철은 60일 이내 처리) 필요 → 장기보관 불가

    ㅇ 폐기물처리신고자 준수사항(규칙 별표 17의 2) - 신고한 재활용 용도 및 방법 준수 - 폐기물 위탁재활용(운반) 계약서 작성(3년간 보관) - 재활용 능력을 초과하여 폐기물 수탁 불가 - 허용보관량 초과 및 보관시설 외 장소에 보관 금지(재고 증가시 추가적재 불가) - 바닥포장, 가림막 설치, 소음․먼지․침출수 등 환경오염 최소화 조치 * 침출수 처리시설 설치·가동[특정오염유해물질 포함시 → 승인(1개월)]

    ㅇ 행정사항 - 폐기물 재활용 실적 보고서(익년 2월, 지자체 보고)

  • ◈ 신고 시 애로사항 - 철스크랩 공급사는 한국산업표준분류에 따라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중「금속원료 재생업」으로 분류되나, 건축법상에서 철크랩 공급사(고물상)는 「분뇨 및 쓰레기 처리시설」로 분류 → 입지제한 받음 ☞ 현재,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상수원보호지역, 학교주변지역 및 그린벨트내 입지한 사업장은 변경신고 취득 곤란 (일부 지자체)

    -지역별로 차이 발생 서울, 과천, 수원 지역의 사업장은 신고 시 애로가 많음

    ◦ 건축법상의「분뇨 및 쓰레기 처리시설」을「자원순환 관련 시설」로 용어 변경 추진 중

    ☞ 재활용연대, 원료조합 등의 건의로 신장용 국회의원(민주통합당) 대표발의 추진 - ‘12.11.28. 제안 이후 ‘13.2.28. 상임위 (국토교통위) 통과 향후, 임시국회 등에서 법사위, 본회의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예상 (환경부에서도 긍정적 입장)

    ※ 한국표준산업분류 E 하수 · 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37 ~ 39) 38 폐기물 수집운반, 처리 및 원료재생업 383 금속 및 비금속 원료 재생업 3830 금속 및 비금속 원료 재생업 ※ 건축법 제2조(정의) ②건축물의 용도 구분 : 22. 분뇨 및 쓰레기 처리시설 - 분뇨 및 쓰레기 처리시설 (건축법시행령 제3조의4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별표1) 가. 분뇨처리시설 나. 고물상 다. 폐기물처리시설 및 폐기물 감량화시설

  • ◈ 배경 및 경과 ㅇ 파쇄 재활용업계를 거치지 않고 폐차장 등 일부 미등록업체에서 직접 제강사 입고 → 불법유통, 중간 유통과정에서 혼입가능성 우려, 대기환경 및 작업장 오염예상 ☞ 파쇄 잔재물의 재활용 필수, 친환경 사업장 구축 등 필요 ※ 관련법 :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 (제26조, 폐자동차의 재활용방법), 시행령 (제26조 폐자동차의 재활용 방법과 기준 #별표 7)

    ㅇ 환경부-철강업계 간담회 (3/7, 협회, 제강사 참석)

    - 슈레딩 과정을 거치지 않는 차피는 제강사로 직접 입고 불가 - 현황조사 및 수집상, 제강사, 폐차처리업계 등 협조요청 ※ 위반시 동법 제45조에 의거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ㅇ 폐자동차 잔여부분 재활용 관리강화 요청공문 접수 (4/2) ㅁ 향후 계획

    ㅇ 환경부 현장 실태조사 5월 ~6월

    ㅇ 실태조사 후 불시 점검 실시, 적발시 강력 단속예정

    폐차피의 재활용 및 유통

  • 자원순환법 상 폐자동차 재활용 체계

    냉매 (CFC, HFC)

    회수

    자피압축

    -파쇄 잔재물 선별, 분리

    부품판매

    윤활유, 범퍼 등

    부품

    -냉매 파괴 또는 재사용 (정재 등)

    비철

    회분

    철, 비철

    파쇄 재활용 업자 파쇄 잔재물 재활용 업자

    자동차 최종 소유자

    폐자동차 재활용 흐름도

    ASR

    에너지 회수

    폐차업자

    SRD

    철, 비철 및 회분 회수

    -철, 비철 회수

    -범퍼 등 기본 분리품 해체 -액상 폐기물 회수 -재사용 부품 회수

    폐가스류 처리업자

    인계

    인계

    인계

    정비소 등

    재활용 업자

    수출업자

    저장업체

    저장업자

    재활용 업자

  • ◈ 자원․에너지를 버리지 않고 다시 쓰는 자원순환사회를 만든다.

    □ 자원과 에너지를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의 조기실현을 위해 미처리 폐기물의 매립 Zero화를 추진

    폐기물 매립·소각 부담금제를 2015년에 도입키로.

    - 매립·소각 비용이 재활용비용보다 많이 들게 하여 재활용률을 높이고, 직접매립량을 감소시킬 예정.

    □ 자원과 에너지의 최초 투입 단계에서 재생자원과 폐자원에너지를 보다 많이 쓰도록 하기 위해 부문별·업종별 자원순환률 목표를 할당·관리하는 제도도 도입할 계획. - 환경부 : 동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5월 중 ‘자원순환 기본법’안을 제정 준비 중 - 국회 : 한국자원순환단체연대회의 산하단체들의 요구사항을 수렴 중.

    ☞ 환경부-국회 입장 간 조율을 거쳐 올해 정부입법으로 국회에 제출될 전망.

    구분 2013년 (추정) 2017년 '13∼'17 누적 감소량

    매립량 304만톤 (17%) 89만톤 (5%) 548만톤

    환경부 재활용 정책방향 (’13,4,4. 대통령 업무보고 시 발표)

  • ◈ 배경 및 경과

    ㅇ 그 동안 음이온발생 효과 등을 이유로 천연방사성물질을 첨가한 제품이 유통되어 일반인들이

    불필요한 방사선에 노출되는 사례발생

    ㅇ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 제정 (’11. 7.26), 시행 (‘12.7.26)

    - 우라늄, 토륨 등 천연방사성 핵종이 함유된 산업용 원료 물질과 공정부산물 및 가공제품을

    안전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

    - 수출입화물과 재활용 고철을 통해 혼입될 수 있는 방사성물질을 감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서 관리하는 생활주변방사선 이란 ?

    1. 원료물질, 공정부산물 및 가공제품에 함유된 천연방사성 핵종에서 방출되는 방사선. (원자력법에 의한 방사선 제외) 2. 태양 또는 우주로부터 지구 대기권으로 입사되는 방사선(“우주방사선”) 3. 지구표면의 암석 또는 토양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지각방사선”) 4. 국내 또는 외국에서 수집되어 판매되거나 재활용되는 고철(“재활용고철”)에 포함된 방사성물질에서 방출되는 방사선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 (원자력안전위원회)

    ㅇ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 제20조, 시행령 제11조 (감시기 설치대상) (건의 : ‘12.3월~7월) ②항 ~ 단위 용량 30톤 이상의 전기 용융시설을 운영하여 고철을 재활용하는 자.

    ☞ 철스크랩 공급사 설치제외 → 반영

    13

    2. 안 전

    ※ 철스크랩 감시기준 : 0.3~0.5 μSv/h 범위 이내 - 핵종을 판단 할 수 있는 휴대용 장비를 활용, 사전 유입 방지를 위한 공급사 협조 필요

  • ◈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의 중장기 정책방향

    1. 우라늄 등 원료물질, 공정부산물 및 가공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관련업체 근로자 안전성확보)

    2. 방사선감시기 설치 운영

    (공항, 항만 및 재활용고철 취급시설에 설치, 국내에 유입 방지를 위해 감시).

    3.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항공기 승무원 안전성 확보)

    4.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실태조사 및 분석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

    5. 생활주변방사선 정보 관리

    (생방법의 관리대상 사업자들이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제공 및 교육)

  • ◈ 배경 및 경과

    ㅇ 철스크랩 운반전용 화물자동차 등 특수 화물차량은 과적 또는 안전기준 위반 상태에서 운행하는

    경우 도로파손과 적재물 낙하 및 비산에 따른 2차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음

    ㅇ 사고 위험이 높은 특수 화물차량(철스크랩, 트레일러 등)에 대한 선제적 교통사고 예방대책 추진

    - 특수용도 화물차의 고질적인 과적, 적재불량, 불법구조 변경 등에 대한 합동 계도․단속 요구

    ㅇ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사고를 줄이기 위한 획기적인 활동 필요

    - 화물자동차 사고예방 활동 이외에 철스크랩 전용차, 트레일러 등에 대한 안전의식 함양과

    법규위반에 대한 지도․단속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철스크랩 운반전용 차량 단속 (국토교통부, 경찰청, 지자체)

    ◈ 철스크랩 운반 전용 자동차 ◈ 최대적재량 9.5톤 및 차량총중량 20톤을 모두 초과하는 화물자동차 중 철스크랩 낙하․비산 방지를 위해 적갈색 도장의 옆면 보호대를 차체 제원 높이 기준 3,500mm 이내로 설치하고 양측면에는 노란색 ‘철스크랩 운반 전용’

    문구와 앞유리창에는 한국철강협회에서 제작한 표식을 갖춘 자동차를 말함 (* 관련법 : 자동차관리법 제34조, 시행규칙55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구조·장치 변경 세부업무규정)

  • ◈ 단속 실적 및 계획 ㅇ 상반기 : ‘13. 3. 18 ~ 3. 22 ㅇ 하반기 : 2013. 9월 중 시행(1주간 5일)

    ◈ 주요 단속내용 ㅇ 화물차량 불법구조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여부 - 불법구조변경, 가변축 임의 조작 장치 (뒷문짝 높이, 보조문짝 닫음 상태, - 번호판 관리상태 (봉인 부착 등) 및 RFID 부착여부 - 타이어 마모상태가 심하거나 훼손된 상태로 운행하는 자동차 ㅇ 화물운송종사자 자격증 소지 여부 ㅇ 방진덮개 불량상태 - 비산방지 시설 및 덮개가 형식적으로 되어 있는 자동차 ㅇ 후부반사판 상태 및 후미등 상태 ㅇ 과적 등

    ◈ 기대효과 ㅇ 낙하물 저하로 도로교통안전 기여 ㅇ 제강사 주변 민원제기 빈도감소 및 이미지 개선 효과 등

    ◈ 향후 계획 ㅇ 수시 또는 주기적으로 강력 단속 예정 ☞ 철저 관리 필요

  • ◈ 단속현장 (‘13.3, 당진지역)

  • ◈ 법규 준수사례

  • 구 분 점 검 항 목 점검결과

    양호 미흡

    철스크랩 전

    용차

    안전기준

    ○ 옆면 보호대 적갈색 도장

    ○ 옆면 보호대 앞쪽 하단의 「철스크랩 운반 전용」 글자 규격

    ○「철스크랩 운반 전용」으로의 구조변경차량임을 표시하는 REID 기능 표식

    (표식은 시야를 가리지 않는 범위 내 보조석 앞유리창 위쪽에 설치)

    ○ 상․하차용 집게 크레인 설치 여부

    ○ 옆면 보호대 높이(지면으로부터 측정하여 가장 높은 곳까지 측정 3,500mm 이내)

    ○ 가변축 조작 장치 임의 설치 여부(운전석 확인)

    ○ 뒷문의 옆면보호대와 동일 재질 여부(알루미늄은 불가)

    ○ 뒷문의 높이(하대바닥으로부터 1,000mm 이상 유지)

    ○ 옆면 보호대(과다하게 벌어진 경우 부적합, 직립형태 유지)

    화물차

    안전기준

    ○ 방진덮개 관리상태

    ○ 소화기 비치 여부

    ○ 타이어 마모기준 준수 여부

    ○ 자동차 종합검사 실시 여부

    ○ 등록번호판 관리상태

    ○ 등화장치 관리상태

    ○ 후부반사판 부착 및 관리상태

    ○ 후부안전판 설치 및 관리상태

    운전자관리 ○ 화물종사자 자격증 소지 여부

    ○ 좌석안전띠 상태 및 착용 여부

    ◈ 단속 체크 리스트 ○ 차량번호 :

  • 구분 점검항목 관련법규

    운전자 관리

    ○ 화물자동차운수사업의 운전업무 종사자격

    - 화물운송 자격이 없는 자에게 화물을 운송하게

    한 경우(운송사업자)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제8조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제21조(과징금)

    ☞ 과징금 : 60만원

    - 화물운송 자격을 받지 않고 운전업무에 종사한

    자(운전자)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제16조(과태료)

    ☞ 과태료 : 50만원

    ○ 좌석안전띠 미착용 도로교통법 제50조

    ☞ 범칙금 : 3만원

    자동차 관리

    ○ 자동차의 구조․장치의 변경

    - 적재장치 규격(차량총중량, 길이, 너비, 높이 등)

    - 가변축 조작 장치 임의 설치 또는 변경 여부

    - 상․하차용 집게 크레인 설치 여부

    ※ 국토해양부 자동차정책과-1582(2008.08.12)

    자동차관리법 제34조

    자동차관리법 제81조(벌칙)

    ☞ 고발 : 1년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

    ☞ 점검․정비․검사 또는 원상복구

    명령(필요한 경우 ‘임시검사‘ 명령)

    ○ 방진덮개 불량

    - 비산방지 시설 및 덮개가 형식적으로 되어있는

    자동차

    도로교통법 제39조제3항

    ☞ 범칙금 : 5만원

    ◈ 세부 단속 항목 및 위반시 처분 내용

  • 구분 점검항목 관련법규

    자동차 관리

    ○ 소화기 관리상태

    - 능력단위 2이상 1개, 또는 능력단위 1이상 2개

    자동차관리법 제29조제1항․제2항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제57조

    ☞ 과태료 : 5만원

    ○ 타이어 마모기준 초과

    -금이 가고 갈라지거나 코드층이 노출될 정도의

    손상이 없어야 하며, 요철형 무늬의 깊이를 1.6mm

    이상 유지할 것

    자동차관리법 제29조제1항․제2항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제12조

    ☞ 과태료 : 3만원

    ○ 자동차 종합검사 실시 여부 자동차관리법 제43조제1항제2호

    ☞ 과태료 : 30일 이내 2만원

    ○ 등록번호판 관리상태

    - 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하는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10조제5항

    ☞ 과태료 : 30만원

    ○ 등화장치 적정 여부

    -전조등, 안개등, 바닥조명등, 후퇴등, 차폭등,

    번호등, 후미등, 제동등, 방향지시등, 비상점멸등

    자동차관리법 제29조제1항․제2항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제38조~제45조

    ☞ 과태료 : 3만원

    ○ 후부반사판 부착 및 관리상태 자동차안전기준에관한규칙제49조제2항

    ☞ 임시검사 명령

    ○ 후부안전판 설치 및 관리상태 자동차안전기준에관한규칙제19조제4항

    ☞ 임시검사 명령

    ◈ 세부 단속 항목 및 위반시 처분 내용

  • 조세특례제한법 (부가가치세 매입자 납부제 기획재정부, 국세청)

    ◈ 배경 및 경과

    ㅇ 수집단계에서 소액·거래 등 매입자료가 불완전 거래한 후, 매출신고를 하면 수익으로 간주되어

    고액의 세금 납부 초래 (일정규모 이상의 경우 의제매입제를 활용해야하나 실효성 없음)

    ㅇ 무자료 거래를 악용하여 일부 유통상들이 부가세 없이 무자료 매입 후 부가세매출 후

    매출 부가세를 편취하는 사고 발생으로 폐혜가 심각.

    ㅇ 무자료 물품을 유치하기위해 실제가격보다 고가로 거래가를 제시하기 때문에 무자료 거래가 더욱

    성행하는 악순환이 반복. (무자료 판매 주체자들은 매출누락, 탈세의 배분 등 불법 이득을 취함).

    ㅇ 선의의 유통업체 및 실수요자들이 정상적으로 물품을 매입하고도 이들과 거래하였다는 이유만으로

    탈루된 부가세를 과세당하고 있는 현실. (정상적인 거래자만 피해를 보고 있음)

    ㅇ 2008년 부터 5년간 9천억 탈세 (중간도매상 및 동제품 생산자 세금추징 피해 증가)

    ㅇ 2012.11 김광림 의원(새) 대표 발의 (동(銅)거래 매입자 납부특례)

    - 한국동스크랩유통업협동조합 건의

    ㅇ ~ 현재 기획재정위원회 법안심사소위 계류 중 (4월 통과 예상)

    ※ 4,070억원/년 세수 증가 예상 (국회 예산정책처)

    3. 유 통

  • 기존 부가가치세 징수 개념도 부가가치세 매입자 납부제 개념도

    파산, 도산 시 부가가치세 체납

    및 탈루 발생

    국고

    소비자 (세금부담자)

    생산자 (납세의무자)

    국고

    대리납부 및 정산기관 (신용카드사 등)

    소비자 (세금부담자)

    생산자 (납세의무자)

    재화 또는 용역 제공 대금정산 (부가가치세 불포함)

    재화 또는 용역의 대가 (부가가치세 포함)

    부가가치세 신고, 납부

    부가가치세 대리 납부

    재화 또는 용역 제공

    금 (金) 구리 (銅) 철스크랩 (鐵)

    2008.7.1 시행 2013. 현재 국회계류 중 차기 ?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